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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2007년에 건물 관리 업계에도 불황이 닥치면서 나는 회사의 조직 개혁을 단행하기에 이르렀다. 회사를 근육질로 변화시켰지만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줄었다. 안타깝게도 2007년에는 급여를 30% 삭감해야 했지만, 그러던 중 2008년 여름에 <NAME> 씨로부터 호오포노포노가 전해졌다. 자, 그래서 이 <NAME> 박사님은 1983년부터 1987년까지 5년간 하와이 주립 병원 특별 병동에서 근무하셨습니다. 근데 이 특별 병동이라는 곳은 살인, 강간, 폭행, 강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정신착란 상태에 빠져서 수용되는 특수시설이에요. 그러니까 한 마디로 교도소에 가야 할 범죄자들이 정신병이 있다고 생각해서 수용하는 정신 병동인 겁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위험한 장소예요. 그래서 굉장히 근무 여건이 좋지 않고 직원들이 그만두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폭행 사건도 많이 일어나는 그런 곳이에요 그런데 이 <NAME> 박사님이 사람들을 만나는 게 아니라 환자들 파일 목록만 보면서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만 반복해서 했습니다. 이것만 한 거예요. 호오포노포노가 뭔지 이 사람들이 알 리가 있나요? 시크릿이 뭔지 아셨나요? 몰랐어요, 몰랐어요? 범죄자들이 그런 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몰랐어요. 근데 <NAME> 박사님은 그냥 하신 겁니다. 이 사람들하고 안 만나고 혼자만 갔습니다. 근데 왜 했냐, 어떤 마음으로 했냐? 이 사람들을 '이 사람들 정신병자야' '이 사람들 정신병자' '이 사람들 되게 위험한 사람들이야'라고 보는 나의 관점, 나의 생각을 정화한 겁니다. 그 사람들을 정화시킨 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들을 바라보는 마음을 정화시킨 거예요. 그렇게 했더니 어떻게 됐을까요? 당연히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치료됐습니다. 치료가 돼서 이거는 신문에도 나오고 그랬었죠, 옛날에 옛날 신문에 폭력을 일으키던 사람들이 폭력을 일으키지 않게 되고 정신병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정신병이 치유가 되고 그리고 법정에서는 죄가 없다고 했는데 "아닙니다, 전 죄가 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자백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많이 치유가 일어난 거예요. 어떻게 했을 때? 자, 여기에 딱 쓰여있죠 그 사람들을 정화했을 때 내 마음을 정화했을 때 내 마음을 정화했을 때 내 마음을 정화했을 때 특별병동에서 내가 한 일은 환자를 범죄자로 보는 내 안의 정보 잠재의식을 삭제하고 정화하는 것뿐이다. 자, 그래서 내가 하와이 주립 병원에서 한 일은 환자나 병원을 위해서가 아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한 일이다. 내가 평화로워지면 환자나 병원도 평화로워질 수 있다. 이런 생각은 회사 경영뿐 아니라 어떤 일에도, 어떤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다. 모든 문제는 자기 내부에서 발생하며,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NAME> 님, 그러면 저는 긍정적인 사람인데" "누군가" 저를 부정적인 사람으로 본다면" "제가 그렇게 변해 가는 건가요?" 아니면 그 사람한테만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 그런 사람과 그런 말을 주고받는 마음이 내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라서 부정적인 게 아니라 '누군가는 나를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어'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라는 그런 기억들을 정화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어떤 말을 듣는다고 해서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그걸 불러오는 게 내 안에 있다는 거지 그걸 불러오는 게 내 안에 있다 범죄자를 봤을 때, 내가 범죄자랑 똑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부른 게 아니라 '아, 세상에 범죄자가 많고' '내 주변에서 언제든지 범죄자가 나타낼 수 있어' '언제나 세상은 위험해' 이런 생각들이 있으면 그 생각이 범죄자를 불러오는 거지 내가 범죄자와 똑같은 사람이라서 범죄자를 부르는 게 아닙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내가 범죄자가 아니잖아요. 그걸 불러오는 마음이 있는 것뿐이지 어린아이가 납치를 당했을 때 납치를 당하면 그 어린아이랑 범죄자랑 마음이 똑같아서 그런 게 아니라 어린아이의 마음에 불안함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난 언제든지 납치당할 수 있어' '엄마가 조심하라고 했어' '세상은 위험하다고 했어' '나쁜 아저씨들 많다고 했어' '쫓아가지 말라고 했어'이런 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엄마한테 두려움을 전이를 당했다. 그러면 이제 범죄자의 주파수가 아이랑 범죄자의 주파수랑 일치해서 그 사건을 불러오는 거지 그 사람이 아이랑 똑같아서 그렇게 범죄가 일어나는 게 아닙니다. 무슨 얘기인지 아시겠죠? 내 안에 어떤 관념, 생각이 불러온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내 현재 상황이나, 사람이나, 사건들을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60페이지에 실린 '호오포노포노로 실적이 크게 상승하다'라는 경험담이 있습니다. 시간도 필요 없고요. 그러니까 시간도 그냥 틈틈이 하면 됩니다. 출퇴근할 때 잠깐 멍 때릴 때 뭐 밥 먹고 잠깐 쉴 때 뭐 자면서 양치할 때 언제든지 언제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한 거예요. 그럴 때마다 계속했더니 매출이 막 증가하고 사람들이 막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하고 상황이 갑자기 좋아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매출이 막 두 배로 늘어나서 사람들 월급도 늘리고 상여금도 주고 그랬습니다. 자, 모든 일에 내가 백 퍼센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하지 않나요. 그게 정말 중요한 겁니다. 사람들은 항상 밖에 모든 문제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 저 사람은 게을러서 저렇게 된 거야' '아, 게을러서 그런 거야' 이건 저 사람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런 거야'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저 사람이 와서 나한테 박았는데, 내 잘못이 뭐가 있어?' 나는 가만히 있었어' 이렇잖아요. 그러니까 현실적으로는 맞아요. 현실적으로는 교통사고 날 때 내가 가만히 있는데 뒤에서 와서 빵이 날아왔어요. 그러면 상대방이 100% 과실이죠. 그런데 그런 사건들을 불러오는 것은 내 마음인 거예요, 내 마음 그런 마음들을 바꾸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고 그러고 나면 해결책들이 보인다는 거죠. 왜냐? 그래서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잖아요. 내면에 답이 있으니까 바꿔야 될 모든 답이 그래서. 제가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 하루에 막 세 시간씩 자면서 하루에 영상 두 개씩 올리면서 편집도 엄청 많이 하고 생방송도 매일 10시간씩 하고 그랬는데 그땐 되게 힘들기만 하고 오히려 상황이 안 좋아졌다고 했잖아요. 근데 오히려 그거 다 포기하고 그냥 영상만 조금 올렸고 그 시간에 차라리 내면에 집중했더라면 오히려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했잖아요. 그게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일에 첫 번째는 내면의 문제인 거예요. 외면이 아니라 현실적인 어떤 노력들 좋죠, 좋은데 그걸 하기 전에 내 내면부터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그 사건을 일으킨 뿌리가 있을 거잖아요. 나한테 교통사고를 불러오고 나한테 경제 위기를 가져다주고 나한테 빚을 갖다주고 나한테 미친놈 같은 사람을 불러오고 그 모든 것에 원인이 되는 어떤 생각이 있을 건데 그걸 먼저 정화를 시켜주고, 삭제를 해 주고 그다음에 내가 좋은 주파수에 머물면서 그다음에 이제 해결책을 따라갔을 때 훨씬 더 좋은 성과들이 따라온다는 거죠 사실 그런 상황들이 따라갈 필요도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오긴 하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많이 들어봤다고 해서 아는 게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까먹어요, 그렇죠? 계속 틀려요. 그래서 어느 순간이 되면 남 탓을 하고 있어요. 그렇죠? 그렇죠? 우리가 욕하는 사람들은 나한테 잔소리를 하는 엄마, 나를 무시했던 상사, 나를 무시했던 친구 등이에요. 욕은 우리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 이미 하고 있습니다. 욕하는 건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요. 저는 이제 생각하다 보면 까먹을 때가 되게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사실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많이 했어요. 아니, 내가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해 줬는데 왜 자꾸 까먹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드릴 수 없는데 그 얘기를 안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면을 좀 더 정화해야겠구나 더 그러니까 그런 것들 있잖아요. 처음에 내 잘못이 있는 것들이지만 나중엔 더 억울한 상황들이 올 수도 있어요. 억울한 상황들 있잖아요. 사회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나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 거 그런데 내 내면의 어떤 생각 때문에 그런 상황들도 나타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원인을 내 안에서 찾아야 되는데 자꾸 밖에서 해결하려고 하니까 너무 힘들었던 거죠.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지금 이제 여러분들 궁금하신 점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쁘띠성형학회장 <NAME>입니다. 오늘은 이물질 제거 또는 육아종 필러 같은 것을 흡입해서 하는 수술에 대해서 절개법하고 많이 헷갈리시는 것 같아요. 제가 예를 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입술 전체에 육아종이나 이물질이 있어요. 그렇다면 이 입술 전체에 있는 이물질을 이렇게 뒤집어서 발라서 발라내고 다시 여기부터 여기까지 꿰매는 수술을 절개법 수술이라고 합니다. 하안검 성형 절개처럼 눈 밑에 이만큼 절개를 해서 파고들어서 빼내고 봉합하면 절개법으로 제거하는 겁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 0.5cm 구멍을 뽕 내서 관 하나를 집어넣어서 그 딱딱해진 이물질을 흡입으로 빨아내고 두 바늘 정도 봉합하는 것입니다. 전체 과정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0.5cm와 눈 밑 전체를 절개하는 것은 잘못된 수술이고, 0.5cm 두 바늘 정도 절개하는 것과 0.5cm 두 바늘 정도 절개하는 것은 잘못된 수술입니다. 자 이만큼 절개해서 여기 딱딱한 것을 다 보면서 이만큼 발라내면 뜯어내면 확실하게 제거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분들 얘기처럼 여기다 다 절개하면 입술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암 덩어리가 있어 주변 조직까지 전부 제거할 수 있을 때 하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물질을 없애려고 입술 자체를 없애는 수술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하는 흡입술의 가장 큰 장점은 이물질 자체가 딱딱하기 때문에 일반 조직과 다른 것들은 강력한 힘으로 압박하면서 관을 왔다 갔다 하면 이물질 성분이 많은 조직은 빨려 들어가고 나머지 정상적인 조직들은 남는 겁니다. 절개법을 할 때 신경과 혈관 그리고 모든 조직들을 전부 잘라내는 문제가 또 하나 발생합니다. 그러면 변형이 굉장히 심하고 함몰이 매우 심하게 됩니다. 흡입술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건질 수 있는 정상 조직은 최대한 남겨두고 이물질이나 육아종 조직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제거해 주세요. 입술이 부서져도 괜찮아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흡입술만이 선택적으로 거기를 빼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가르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종 결과가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랑을 주신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늘 내가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갑옷 중 하나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내가 말하지 않는 믿음의 방패입니다. 나머지는 오늘날 우리 삶의 하나님의 갑옷에서 그 당시의 메뉴입니다. 구독 잊지 마시고 알림 버튼 꾹 눌러주시고 항상 폴로 하시고 새로운 이벤트 있으면 항상 업데이트해 주셔서 저와 함께 열어가는 에베소 6장 지금 영적 전쟁의 무기라는 제목 이 삶의 날마다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지금도 계속되는 그 전쟁 지금 이 시간에 말씀드리면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k는 우연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를 대적하기 때문에 우리 가 이기고자 하는 우리의 선택으로 좋은 결정으로 디자인으로 잘 디자인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지게 될 것입니다. 사탄과 모든 rojahat의 모든 하수인을 죽이고 파괴하십시오. 준비물과 병기고 함께 읽자 먼저 에베소서 6장 10~18절 내가 다 읽은 후에 낱낱이 <NAME> 마지막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 그의 능력의 강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이는 마귀의 간계에 능히 서 리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부에 대한 것이니 정부는 통치자의 펜에 대한 것이니라 그래서 이 흑암 세상의 왕들과 이 흑암 세상의 왕들과 공중의 로로 자 <NAME>는 하나님의 모든 무기고를 취하여 그 악한 날에 능히 싸운 후 가만히 서 있으라 의로 허리를 펴고 서라 정의의 옷을 입으십시오. 믿음의 방패를 사용하십시오. 왜냐하면 그 방패로 당신은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끌 수 있고 구원의 케타 팡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기도와 간구에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간구를 힘쓰며 모든 성도들아 아멘 영적 장비 이런 소리가 우리의 무기인 줄을 아멘 영적 전쟁 마지막으로 당신은 하나님 안에서 강해야 하고 그의 능력의 힘 안에서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강하고 성공에 강함을 강조해야 합니다. 힘의 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삶에 영적 전쟁이 있다고 하면 우리는 특히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혼자 어둠 속에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더 크지만 우리가 그것을 볼 때 영적 영역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의 작품은 하나님 이 우리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 안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으며, 우리가 평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해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적 전쟁입니다. 후 질문 우리의 전쟁은 승리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전에 그리스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일은 끝났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나는 도울 필요가 없지만 우리는 의도적으로 2000년 전 <NAME>의 승리이신 하나님 안에서 강해져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육과 영은 세상의 모든 영보다 크니라. 우리의 걱정은 하나님의 영이 더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오 너희가 이길 수 있느냐 없느냐 너희 모든 영적 싸움 예수 알지니 성령이 이겼다는 것을 깨달아라 승리의 날을 살도록 그의 모든 자원을 <NAME> 이것을 믿으라. 마귀의 말씀에 밑줄을 긋는 것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이는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함이라 당신이 아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입니다. 일부가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전신 갑주는 나중에 하나씩 다루겠지만 우리 삶의 모든 면에서 특별하고 유용합니다. 우리 몸의 일부는 여전히 노출되어 있고 하나도 안 덮여 있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의 일부는 무기가 없는 등입니다. 그래서 <NAME>님께 등을 돌리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오늘 우리가 후퇴하여 전쟁에서 도망가면 전쟁과 대면할 보호가 없나니 니 내 머리를 높이 들어 내 주변에 있는 내 대적을 향하여 내 입이 주를 찬양하고 노래하리이다. 우리는 부르심을 받지 아니하였나이다 우리의 좌절 채널 부당한 방법으로 죄에 빠지지 말고 우리 몸의 모든 지체를 <NAME>님께 무기로 드리지 말라. 그것에 맞서고 악마의 최신 무기는 속임수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우리를 마비시키는 거짓말로 인해 진실을 알게 된다면 모든 투쟁에서 우리가 승리할 것입니다. 주어진다. 우리가 <NAME>를 사용하려면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지만 이미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사용하게 되면 인내와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에 긴 과정이 들어갑니다. 주변이 다 무너져 버렸어 어쩌면 More Than a Winner 하나님이 그 사람의 생명을 붙드시면 마귀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고 마귀는 능력이 없고 타락한 천사요 능력이 없는 천사요 능력이 없는 천사요 능력이 없는 천사요 이 어두운 세상의 왕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보다 약하며 성령이 충만한 자보다 약하니라 12절 혈과 육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통치자입니다. 이 땅, 공중에 있는 정부, 이것은 통치자 이 정부가 사탄의 왕국이 분열되지 않고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고 폭로하자는 겁니다. 영계에는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순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지어주세요. 아 오늘 루시퍼를 만났으니 <NAME>' 이 구절을 통해 신은 악마가 절대 유행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지금이 아니면 그 사람이 <NAME>님께 쓰임을 받은 후에 넘어질까. 지금 내가 그리스도를 얻었으니 이제 내 뜻대로 살겠다 하여 우리가 죽거나 <NAME>님이 오실 때까지 회개할 때 천국으로 돌아오라 우리는 그의 뜻을 행해야 한다. 우리 셋이 도난당하고 흩어지고 죽임을 당하고 멸할 것입니다. 장난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교만하지 마십시오. 향은 혼자 <NAME> 친구들과 있을 때 천국에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기 위해 기도합니다. 자연이 만든 디자인으로 가득 찬 내 삶이 도난당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은 발곧 그의 온몸 나는 천국에 가 더라도요. 생명책에 내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나는 언젠가는 천국의 문을 열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마지막 눈물 흘리는 천국 내 눈물 닦아주소서 이런 내 삶이 안타깝습니다. 영원한 나라에서 내 상급이 타 버리기 싫습니다. 구원에 들어가십시오. 적합한 사람이 되지 못하니까요. 하지만 불타는 직업인 사람 취소되고 싶지 않습니다. 사탄한테 방해받고 싶지 않습니다. 내 미래는 너무나 확실합니다. 지금도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는 언제나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NAME>도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당신은 확실한 미래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악마를 훔쳐라 구조는 이렇다 전쟁 우리는 살과 피를 대적하는 것이 아니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없다. 배드민턴을 하면 배드민턴 스포츠를 위한 도구가 사용된다. 탁구 탁구 탁구 자체가 있고 축구 축구공은 다른데 배구는 밭의 농구랑 같다. 실수야 또 규율이 있는 군인이라면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 보통 새벽에 3시쯤 일어나 바로 샤워하고 3분만 직진해서 아 체력단련했으면 심신단련할 텐데 이거 [노래] 사람들이 진짜 이러는데 내가 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을까 가 도덕법칙이 다르기 때문에 갑자기 죄에 빠지는 사람, 예를 들어 적당히 먹지만 정욕이 빠지는 것을 막지 못하는 등의 비범한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반대로 다음 사람은 영적 육체적 운동을 영적 육체적 운동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영적 수련은 제한된 혜택이지만 본질적으로 영원합니다. 이 성경에 기록된 갑옷을 입으십시오. 영원한 승리의 영적 삶을 경험하십시오. 특히 공중에서 정부 질서와의 전쟁으로 인해 우리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계속 의지하고 성령의 인도를 할 때마다 마귀가 할 수 없는 일을 한다면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혈육과 육이 전쟁을 하는 게 아니라 통치 후의 권세 사탄이나 악마를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악마는 힘을 가지고 있고 <NAME>과 이브 이후로 인간을 끌어내렸습니다. 그의 실적은 의심할 바 없이 인간의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암흑계의 지배자들에 대항하여 이 암흑계의 왕자들의 말을 영어로 하면 Prince, the princes of the world는 악마나 악마들이 지상에 하인을 두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아 너희는 악마라 친구를 외치라 아무 수단도 쓰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라 욕하는 자들이라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맹인 되지 말라 순진하지 말라 순진하지 말라 모르라 성경에 사탄이 사람을 이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그에게는 일부러 종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귀에게 충성하는 그의 고객이지만 의도치 않은 종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경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친구들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사탄의 첫 번째 종을 처음 피우라고 누가 당신에게 부탁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도 그 사람은 사탄 숭배자는 아니지만 그의 육체를 탈 수 있기 때문에 때때로 다른 사람을 끌어내립니다. 그걸 모르고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우두머리를 마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지 않습니다. 사탄도 조심하고 악령에게 이용당할 수 있는 자를 조심하라. 우리 주변의 공기와 마찬가지로 Roroja도 악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air는 영혼의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기도하되 그들의 감정에 동조하지 말라. 우리는 많은 적들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newmers라고 합니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천사가 몇 명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천사는 Space at 때문에 공중에서 세계 인구만큼 또는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는 진공청소기는 물리적 차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다릅니다. 키가 18cm, 몸무게가 몇 kg 인지, 방의 너비는 대략 몇 미터 몇 곱하기 몇 정사각형인지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쇠사슬 6000개로도 막을 수 없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다. 무리가 너무 많아 합쳐져 하나가 되어도 하나의 성령으로 이길 수 없다. 너희의 믿음을 키워라 합쳐진 즙이 동시에 나는, 너희의 믿음을 키우는,<NAME>적인 사람이 되지 말라. 당신이 모르는 것과 모욕 사탄은 우리 삶에서 싸워야 합니다. 그것은 얕고 더 조심스러운 상병입니다. 그가 건너뛴 것은 <NAME>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그의 마음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 두루 다니는 <NAME> 이런 것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제 우리가 물의 병기고를 보노라 13 그런즉 너희가 그 악한 날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모든 일을 마친 뒤에도 가만히 서 있으라 이것이 아름답다 하나님의 전체 갑옷이 제공되었지만 자동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갑옷은 Crash in Christ에서 제공됩니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재료를 제공받았습니다. 발을 뻗으려면 손이 필요하고 내가 이것을 스스로 받아들인다고 말하면 믿음의 발걸음은 h 능동적 행동 능동적 시제가 제공되나 자동적이지 않음 하나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은 왜 그토록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하나님의 자녀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전히 패배 속에서 살아가고, 여러 번 지고, 항상 지고 왜 거기서 지는가 여기서 믿음은 수동적인 믿음이기 때문에 죽고 행함이 없는 믿음이며 하나님은 당신의 승리가 값으로 산 것이나 자동적으로 그것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명하십니다. 주 예수님, 당신의 믿음을 사용하여 싸우고 가만히 서십시오 마귀에 대항하여 서서 <NAME> 말고 포기하고 원하는 대로 하나님을 원망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니라 당신이 어렸을 때 당신을 실망시킨 인물이 있다고 말씀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이 나쁜 것을 주셨으니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당신의 입장을 굽히지 마십시오. 우리의 전쟁은 내 살과 피를 거스르는 것이 아니니 육신으로 싸우라 우리의 영적 전쟁을 가르치라 내가 아니요 가르치시는 그리스도 어서 준비하라 이제 병기의 구성으로 들어가라 곧게 일어서라 14 이제 모든 것이 옳았기를 바라며 구절은 필립 시장에서 읽었습니다. 절 10 나는 내 지위를 이해합니다. 나는 이제 그리스도 앞에 내 권리가 있음을 이해합니다. 그러니 똑바로 서십시오 그것이 최고의 벨트입니다. 벨트 진실 벨트 그것은 진실입니다. 쓰십시오 그것은 의미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실하고 정직합니다. 당연합니다. 처음으로 도입된 무기가 왜 검이 아니냐 멋지지 않냐 직접 정령검 아니면 기껏해야 저런 방패 옛날 로마 군인처럼 또는 신발이 최신 신발이거나 처음에 벨트가 왜 벨트를 가져가려고 다른 모든 장비가 처지고 무너집니다. 벨트가 모든 것을 묶기 때문에 아무것도 묶이지 않습니다. 갑옷이 맞기 때문에 몸에 모든 것이 벨트, 바지, 심지어 신발에 달려 있습니다. 정직 없이는 당신의 삶에 효과적 일 수 있는 다른 무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실수, 당신이 배우기 위해 오는 한, Mami <NAME>뿐만 아니라 <NAME>에게 Papa에게 오십시오. 당신은 회복을 용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 화를 낼 수 있지만 결코 미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것을 쓸모없게 만듭니다. 거짓말을 <NAME> 거짓말을 <NAME> 자신을 속이는 엄마 아빠 거짓말을 하는 죄가 가장 큰 죄는 아니지만 하나님과 성경이 악마를 부르는 이유는 왜 모든 거짓말의 아버지라는 칭호가 온 중국의 아버지가 아닙니까? 당신은 왜 모든 살인의 아버지이신가요? 모든 우상 숭배의 아버지이신가요?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면 나는 내가 누군지 모릅니다. 솔직히 말해 내가 그 사람을 모른다는 거짓말도 거짓말이야 알고 보니 그것도 거짓말이야 그리고 우리가 거짓말 거짓말에 익숙해지면 더 이상 성실하고 부정직하지 않아서 사람들은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우리 자신이 혼란스러워할 때 we lie when we speak when we speak 이 가장 큰 죄가 아니라 가장 혼란스러운 죄 진심이 없으면 정직 다른 무기가 없어 모든 것이 마구간이 되고 모든 것이 엉망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항상 마음을 돌이켜 첫 번째 갑옷은 나 자신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래서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나도 솔직해야 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미움받는다는 게 바보라는 뜻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래야 해. 우리가 비둘기 같으나 뱀처럼 순결하고 영리하라. 오늘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을 바꾸지 마십시오. 나는 부정직하거나 더 이상 성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I'm dead I'm dead I'm not human I'm a Zombie 나 자신에게 뉴스 성실하고 정직한 것이 무기입니다. 이 사회생활에서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성실하고 정직하며 모든 것이 옷을 입었습니다. 정의를 행하십시오. 나이, 옛말처럼, 내가 맞는다면 나는 누구도 두렵지 않다, 그래, 경계심으로 네 마음을 돌봐라, 거룩함과 의로움이라는 두 프레스 판을 추가하겠습니다. 예. 우리가 거룩함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면 그것이 무기라는 것이 밝혀진다. 어느 날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승무원이 ng 이하면 괜찮아 걱정하지 말고 겁내지 마 내가 겁먹은 걸 봤어 내가 잘못한 적 없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아담과 이브처럼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NAME> 어디 나무 뒤로 달려가는데 내가 잘못한 게 없어 태도를 조심해 진정해, 난 벌거벗은 줄도 모르고 알고 보니 정의로운 양심도 살지 않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안 되는 일을 하는 거지? 오 신이시여 제발 정의는 그냥 정의가 아니야 거기 정의란 말은 네 마음을 지켜 헛되지 아니란 걸 알잖아. 죽음의 침대는 언젠가는 우리를 붙들어 매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죽는다면 평화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 신발이 전쟁 위치에 있다면 그 시대는 <NAME>의 시대였습니다. 거기에서 몇 시간이나 있으면 적의 창에서 베일 수 있습니다. 이 신발은 성경을 전하려는 의도로 신은 것인데, 이게 이상합니다. 사역과 선교, 그것은 영적 무기입니다. 내 삶에 싸울 만한 것이 없다면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지만 잠시 후 우리는 지루해집니다. 내가 다시 나를 위한다면 내가 더 잘 살 수 있도록 내가 더 부자가 되고 싶은 모든 것을 살 수 있도록 혹은 잠시 동안 어디든 산책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이고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실제 사역이나 교회 사역이 아닙니다. 당신이 믿든 말든 간에 나는 사역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실업자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실업자입니다. 우리가 게으르고, 우리의 영혼이 이상하게 건조하고, 이 생에서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 가 평화로운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을 분별하겠다는 의지로 무장한 그 사람 자신의 마음에 번영이 있었습니다. 확신이 들수록 복음을 전하십시오. 네, 확신합니다만 주문을 하면 할수록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내가 말씀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좋든 싫든 양날의 검입니다. 이 믿음의 방패를 모든 일에 사용하여라. 16절 uh 가장 기쁘다. 이런 때에 아마 하이라이트일 듯 그 맛으로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끌 수 있으니 빨리 쓰라 방패 내일 생중계 [뮤직] ] 여기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네 설교 후반부에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일단 뛰어봅시다 17절 말씀 덕분에 16절부터 불화살을 다 끕니다. 신의 말씀이나 희망의 정신인 정신 여기서 실업 시작하면 희망 생각 구원의 고치 정말 좋아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내가 할 수 있는 일 있으면 해. 포인트 하나 둘 셋에 123개 내용을 간단한 포인트 하나로 작성하겠습니다. 좋아요, 다음 주, 다음 달, 3개월 그리고 헬멧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여기서 영적으로 괜찮더라도 죄를 지을 수 있지만 마음이 포기하게 되면 자살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 중독에 빠지다, 정상적인 안전, 성경을 읽고 포인트가 있습니다. KM 쓰기 장기 나는 그의 아버지의 성공과 실패를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나는 그들이 성공한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중기적으로 기도합니다. 이 사업을 다시 시작하거나 사업을 확장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단기적으로 어떤 사업을 새로 시작합니까? 다음 달 수요일에는 조용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나의 주님 나의 목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그분의 붉은 탑에 서기를 <NAME>너 거기 구원의 화살이 기다리고 있으니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이 습관 되게 하소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쉬운 성경 구절을 인용해서 어려운 생각을 고쳐 주시고요. 특히 당신과 관련된 것이 무엇인지 기억하기 위해 거기에 기록되었다고 말씀하십시오 논쟁을 중지하십시오. 마지막 구절은 영의 검입니다.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깨어 기도하며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고 깨어 기도하라 기도의 종류가 몇 개인가 기도생활을 세워라. 이 시대의 끝자락, 특히 어려운 시기에 여러 종류의 기도와 다기능적인 기도를 하십시오. 사적인 헌신, 교회, 공중을 포함한 자기 방 그게 사적인 거야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기도도 있고 계획도 잘 짜고 계획도 세웠어. 새벽 3시에 일어나 기도하기도 하고 기도하기도 하는데 아침, 저녁으로 안 하는 사람, 식물을 키우는 사람도 있는데 기도할 마음이 생기면 갑자기 있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를 위해 혹은 국가를 위해, 당신을 위해 가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휴식 시간은 10분 정도로 짧습니다. 사무실에서 방해하지 말라는 글을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잠시 기도하거나 비서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사당 프라야 경주 포터와 같이 나 먼저 잠시 기도하는 것도 가끔 있을 수 있습니다. 님께서 움직이시면 따라가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바다 인기도 왜 기도가 있을 때 항상 조용하고 조용해야 한다고 울었던 마지막 날이 언제입니까? 침묵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외칠 때가 있습니다. 내 큰 소리로 특히 마귀가 실례하지 않겠다고 하면 나오라 나는 모든 기도에 언급되지 않은 그 사람을 남기신 예수의 이름을 깊이 이야기했다. 내가 방언도 못하고 성령 충만도 못하고 오순절 축복을 못 받고 생각할 때마다 너무 미안해 아 너무 멍청하구나 자꾸 따라 하고 싶어 사람들이 방언을 말하는 것은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땅과 하늘 사이에 있기에 영 안에서 기도해야 하는데 우리의 하늘은 공기인 로로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내가 불리하게 사용되더라도 지치지 마세요. 좋아, 코드화된 언어, 코드화된 언어, 점을 그는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고대에는 전신에 점만이 아니라 의미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두뇌를 우상화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은 마음뿐 아니라 영으로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마음으로도 영으로만 기도하지 말고 둘 다 필요하며 우리가 방언을 말할 때 우리는 이 오염의 구름을 뚫고 이 천장이 영이 혼을 통하여 기도하는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 곧장 드리며 우리의 영이 선물이 아니거든 가지라고 하라 남보다 더 신령하게 여기지 말라 할 수 없으면 가지지 말라 모든 성도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오직 기도를 위해 자신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세요.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제 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않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슈퍼맨은 아무도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기도하는 법을 익히지 못한 하인일 따름입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법을 배우면서 하나님의 손길이 역사하시고 그분의 계획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여기서 끝맺고 싶습니다. 준비됐고요.
안녕하셨습니까 함께 깨우치고 함께 성장하는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NAME>입니다. 여러분들은 대기만성을 믿으십니까 자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여전히 열려 있음을 굳게 믿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믿음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오심 이후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오심 이후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더 큰돈을 버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지금 본격적으로 이야기해 볼게요. 이제 나도 다 됐나 보구나 이렇게 세상에서 밀려나는구나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할 무렵인 오심 이후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펼치고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워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늦은 나이에 성공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입니다. 이만큼 세상이 살맛 나는 것이고 사람 팔자 시간문제인 것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대기만성형 사람들의 특징이나 공통점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긍정의 언어를 사용한다. 오심 이후 대기만성하는 사람들의 특징 흔히들 나이가 들면서 푸념과 한탄이 많아지고 불만이 많아지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말을 듣노라면 세상은 곧 망할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면 오던 복도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화내고 분노에 불타는 부정적인 사람이 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말이라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도 변해요. 그렇게 마음이 바뀌면 행동도 바뀌고 복도 생기고 기회가 천천히 굴러옵니다. 두 번째 젊은 감각을<NAME>다. 오십 후 대기만성하는 사람들의 특징 젊은 감각을<NAME>다는 것은 단순히 젊어 보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젊은 감각이란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과 새로운 것에 대한 편견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미래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요. 꿈은 우리를 젊게 만드는 에너지원입니다. 성공하는 방법은 꿈을 품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꿈을 향해 한발 한발 걸어가는 것입니다. 세 번째 변화의 물결을 타고 즐기는 사람들의 특징 오심 이후 대기만성하는 사람들의 특징 여러분은 변화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에는 변화 속도가 워낙 빨라서 거대한 파도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변화의 물결을 타면서 즐기는 사람도 있고 속수무책으로 파도에 휩쓸려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흐름을 거스르고서는 성공할 수 없는 노릇이죠. 나이와 상관없이 기회에 문은 열리는데, 그것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것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변화를 내 것으로 받아들여 활용할 줄 아는 사람에게서 열립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진보주의자가 되는 것이 성공하는 길입니다. 오해는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진보주의자는 정치적 성향을 가진 게 아니라 변화를 대하는 태도로서 말한 겁니다. 오심 이후 대기만성하는 사람들의 특징 네 번째 초심을 잃지 않는다 성공 가도를 달리다 어느 순간 곤두박질친 사람들을 보면 대게는 작은 성공에 취해서 거만하게 행동을 했거나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착각해서 법을 지키는 것까지 가볍게 여겼거나 유흥에 빠져 사업을 도외시하는 것처럼 초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어린 나이에 너무 일찍 성공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세상 온갖 풍파를 겪어 본 뒤에야 대기만성을 이룬 사람이 그 성공의 겸손함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대기만성을 이루는 사람은 축복받은 인생일 겁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초심을 잃지 않고 밀고 나가는 사랑이 대기만성을 이루는 사람들입니다. 과거에도 그러했듯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만이 대기만성의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오심 이후 대기만성하는 특징 자신의 진면목과 재능, 진심을 그 누구보다 먼저 믿어 줘야 합니다. 그래야 버틸 수 있고 그 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을 겁니다. 자기 자신부터 믿어야 세상 그 누구라도 신뢰할 수 있는 겁니다. 대기만성하고 싶다면 배짱 두둑한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듯이 저는 오래전부터 <NAME> 선생을 존경하고 제 인생의 롤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대기만성형의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한창 잘나가던 때 송해 선생은 늘 주연을 보조하는 역할이었죠. 눈에 띄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동료였던 <NAME> <NAME> <NAME>과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죠. 그런 <NAME> 선생이 60세가 되던 해에 인생이 뒤바뀌었습니다. 전국노래자랑 사회를 맡은 것입니다. 그로부터 30여 년간 그는 연예인으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우리라고 이런 꼴을 당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니 대기만성의 꿈을 이루어 가시자고요. 영상 보신 모든 분들이 대기만성으로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멋지게 늙어 가는 건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린 영화 '더 킹'으로, 뜨거운 여름의 1000만 영화 '택시운전사'로, 시상식의 막바지에 '침묵'으로 쉬지 않고 달려온 <NAME>(31)의 저력은 시상식에서도 발휘됐다. 지난달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조직 위원장 <NAME> 2017 Asia Artist Awards, 이하 '2017 AAA') 시상식. 은 AAA 배우 부문 베스트 스타상을 받았다. 당시 그는 수상 소감에 이어 준비한 영어 소감으로 아시아의 팬들과 교감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11월 AAA 배우 부문 베스트 스타상을 수상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이잖아요. 실제로 아시아 각국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했고, 아시아에서 사랑받는 분들을 초청한 시상식이었는데 초대도 받고 상까지 주셔서 의미가 남다르죠. 해외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고요. 수상소감을 영어로 적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같은 마음이지만, 한국말을 배우고 써주시고 또 이해해 주시는 외국 분들이 계시잖아요. 영어 인사를 준비했는데, 팬분들의 이해를 돕고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마침 '택시운전사'에서 영어 통역을 맡았던 광주 대학생 역할이었잖아요. 그 생각이 났던 거예요. 생각은 했는데, 막상 현장에 나가니 감사하고 벅차고, 또 많은 분들이 반응해 주시니까 표현이 정말 잘 안되더라고요. (웃음) 사촌 동생이 그걸 보고 '단어로 표현 못 하는 게 진짜 보였다'면서 그래서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둘이 한바탕 웃었어요. 아무래도 연기자로서 팬들과 만나는 것과 시상식 무대에서 만나는 것은 차이가 있겠죠. 무대 앞에 관객들이 계시니 팬들과 직접 만나는 게 더 벅차고 떨리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경험을 가수들은 많이 하시겠지만, 저는 떨리더라고요. 연극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어요. 연극에선 연기를 해야 하는데 거기선 그냥 제 모습으로 있어야 하니까 어떤 '척'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무디게 그 떨림이 표현된다 생각하니 더 긴장됐어요. 인터뷰 2에서 계속-
안녕하세요. 찬수 채널입니다. 오늘은 93년 IFBB 세계 아마추어 보디빌딩 대회 세 번째 시간으로 -80킬로 체급입니다. 아시아 미들급의 강자 싱가포르의 <NAME>와 미국의 <NAME>의 대결로 흥미로웠던 체급입니다. 두 선수의 맞대결과 함께 러시아 챔피언 <NAME> 선수의 영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기본 포즈와 프리포즈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시면 구독하시면 돼요. 알람 설정까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콧볼을 줄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닥터 진 만의 콧볼 축소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구독을 눌러주시면 가끔 닥터 진이 뿅 하고 나타나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알려 드릴게요. 그리고 계속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콧볼의 이상적인 모양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아이린은 완벽한 비율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콧볼의 이상적인 비율은 내안각에 수직 연장선을 그었을 때 콧볼이 연장선 안쪽에 있거나 동양인에서는 약 1MM 정도 바깥쪽으로 나가 있는 정도예요. 우리가 눈을 떴을 때 상안검 위쪽 경계선을 골든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코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이에요. 이 골든 포인트에서 코의 아래점까지 전체 코의 길이와 꽃 볼 넓이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누었을 때 비지수가 85 이상이면 넓은 코, 85 미만이면 중간 코로 볼 수 있어요. 코끝부터 콧구멍 위쪽 경계점과 그 아래쪽 경계점의 비율이 1 대 2인 것을 옆면에서 한번 볼까요? 이렇게 생긴 콧볼 모양은 콧볼이 약간 올라간 경우와 강아지 귀처럼 쳐진 경우로 나뉘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콧볼 축소를 원하시는 분은 이런 비율과 모양이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콧볼 축소와 함께 코끝 성형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 콧볼 축소는 콧볼을 쐐기 모양으로 잘라내 콧볼의 넓이와 모양을 개선해 주는 수술인데요. 이 수술은 콧볼의 크기를 줄여주기는 하지만 넓이를 완전히 줄여주지는 않아요. 콧볼 모으기라는 수술은 콧볼의 폭을 줄이는 수술입니다. 코 안쪽으로 아주 작은 절개를 해서 양쪽 콧볼을 안쪽으로 끌어당겨서 모아주는 수술이에요. 이 수술은 수술 직후에는 드라마틱 하게 콧볼을 모아 주긴 하지만 우리가 웃을 때나 표정을 지을 때마다 콧볼이 넓어지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다시 완전히 원상복구가 되기 쉽기 때문에 그렇게 효과적인 수술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반면에 콧볼 축소 수술은 한 번 수술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 영구적인 변화를 주기 때문에 이 콧볼 축소수술로 최대한 콧볼이 좁아지는 효과를 내야 하는데요. 이 그림을 한번 보세요. 어떤 선이 더 길다고 생각하세요? 하지만 끝에 달려있는 화살표 모양에 따라서 선의 길이가 좀 다 달라 보이죠. 화살표가 바깥쪽으로 향하는 선보다 안쪽으로 향하는 선이 더 길어요. 이 착시현상을 코 모양을 이렇게 아래쪽으로 넓힌 분의 콧볼을 안쪽으로 모아지는 모양으로 디자인해서 수술하게 되면 실제 줄어드는 콧볼의 폭보다 더 좁아 보여요. 그래서 닥터 진은 실제 콧볼의 넓이를 줄이는 것보다 콧볼 끝을 오므라들어 보이게 하는 방법으로 콧볼을 줄이고 있어요. 또 하나의 착시현상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둘 중 어느 선이 길이가 더 짧아 보이나요? 정답은 두 선의 길이가 같다. 예요. 이것을 분트 착시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이 착시현상은 우리가 세로 줄무늬 옷을 입을 때 보다 날씬해 보인다는 것을 의미해요. 이 착시현상을 응용하면 단순히 콧볼의 폭을 줄이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콧대 라인을 오뚝하게 해 주면 콧볼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원리예요. 어떻게 된 거예요? 정신이 좀 드십니까? 우리 고객님은 콧볼 모양이 특이하셔서 더 이상 축소할 수 없습니다. 이 콧볼 축소 수술은 흉터만 최소화하면 그 외에는 거의 걱정되는 부작용이 없을 정도로 안전하고 쉬운 수술이지만 수술하기 어려운 분들도 있는데요. 얼굴 표면과 콧볼이 이루는 각이 이렇게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분들은 수술 자국을 콧볼 아래에 숨길 수 있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게 수술이 가능하고요 하지만 간혹 계신 분들은 콧볼을 줄이는 게 더 좋아요. 수술하기 전에야 무조건 콧볼을 줄이고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바깥으로 보이는 흉터보다는 콧볼이 넓은 게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이런 경우라면 콧볼을 줄이는 것을 반대하면서 오히려 코 끝을 좀 높이면서 코 끝이 살짝 모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수술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코 끝이 뭉툭한 분이 콧볼을 줄이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코끝이 뭉툭하신 분이 콧볼을 줄이면 오히려 상대적으로 코끝이 더 뭉툭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는데 이는 코끝이 뭉툭하신 분이 콧볼을 줄이면 오히려 더 커 보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죠. 콧볼 축소수술은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인 수술이지만 수술할 때 지켜야 할 몇 가지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어요. 이 경계선보다 약간 위쪽에서 절개하면 흉터가 덜 생길 것 같지만 이렇게 되면 콧볼과 얼굴 표면의 자연스러운 각도가 흉터 때문에 무뎌질 수 있기 때문에 더 흉터가 덜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콧볼을 많이 줄이겠다고 해서 콧볼의 너무 위쪽까지 절개를 하는 것은 흉터가 많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좀 떨어진다 하더라도 반드시 콧볼이 가려지는 부위까지만 절개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다음으로 콧구멍의 크기를 줄이겠다고 해서 콧구멍에 너무 안쪽까지 절개를 하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라면 수술이 잘 되면 괜찮겠지만 이런 물방울 모양 콧구멍 변형이 올 수 있는데 이것은 수술한 티가 너무 많이 나는 좀 심각한 변형이에요. 그리고 다시 되돌리기 힘든 변형이기 때문에 콧구멍의 자연스러운 원형 곡선을 침범하는 절개는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답 수술하는 의사 입장에서는 콧볼과 콧구멍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해서 그저 콧볼과 콧구멍 줄이는 데만 너무 집착하다 보면 정답 수술받으시는 분에게는 더 많은 것을 잃으실 수가 있어요. 의사가 한번 수술해 버리면 끝이지만 수술받으시는 분은 그 결과와 함께 평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수정이 불가능하다거나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웠나요?
저는 붓기가 진짜 고릴라처럼 느껴졌어요. 바로 알더라고요. 코가 너였구나? 진짜 너무 높은데? 갑자기 광고 분위기가 어떤 분위기?) 엘라스틴 했어요. 제가 영상을 보여주실 때 한 분에게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후반부에 화장품 수령 법이 나와 있어요. 코 성형을 <NAME> 님이 하신 걸 기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지 씨는 중국이랑 한국에서 배우와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지 씨입니다. 오늘은 어떤 수술을 할 예정인가요? 뜨거운 환영의 박수로 환영합니다. 오늘 어떤 수술을 해? 오늘 어떤 메뉴를 먹냐고 묻는 것 같아 (밥 먹듯이 성형하시는 줄 알겠어요) 제 코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코가 가까이 가면 보이죠. 약간 휘어져 있다고 해야 하나요? 이렇게 휘어 있을 거예요. 원장님하고 상담하면서 코 골려고 했던 거 좀 고치기로 했죠? 네 콧볼을 좀 줄여주세요~ 자상하게 견적을 받아주시는 원장님 (경청) 그럼 네 개네요. 모두 OK. 알았어. 수술한 <NAME> 님 잘 부탁드립니다. 코가 진짜 얼얼해요 (안 그래도 말 많은데 더 많아짐) 진짜 취한 것 같아 좀.. 좀.. 머리 좀 풀까요? 너무 예쁘게 나온 거 아니야? (갑자기 머리를 푸시는 <NAME> 님) 청순한 느낌으로 다시 찍으세요~ 아니, 왜 다시 눕는 거예요~ 어때요? (9월 대개봉) 조금 얼얼한 것 같아요~ 몸이 안 좋아서 그래요. 제가 좋은 말로 할 때.. 일어나세요. 벌떡 일어나서 예쁘게 찍어주셔야 해요. 알았죠? 진짜 공포영화 같은 느낌이에요. 뭔데요? 좀 비가 오거나 (9월 대개봉) 무서워~ 이렇게 콧대가 약간 왼쪽으로 휘었는데 이 콧대가 또렷하고 또렷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대만족 다음에는 더 좋은 후기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안녕~ 두 달 후 유쾌 발랄한 <NAME> 님을 만났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인플루언서, 연기자 <NAME>입니다. 저 디자인 재단에서 왕홍 크리에이터 양성과 패션 콘텐츠 만드는 거 강의하고 있어요. 편집은 말이 많아서 편집이요..^^ 7 (마침)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공부해야 할 게 너무 많아요. 학부 졸업 자격 요건이 점점 더 많아지는데 <NAME> 님 만나 반가웠지만.. 너무 말이 많아서요.. 저는 눈물을 흘리며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7 매일 즐겁고 정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수술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코가 왼쪽으로 휘어 있어서 휜 코를 교정했고요 콧볼을 축소하고 코 높이를 전보다 약간 높였습니다. 본인 영상 보셨나요? 아 봤는데~ 나쁘지 않은 반응이 나왔는데. 근데 제가 끝에서 조금 더.. 좀 덜 예쁘게 나온 거? 취한 것 같아 조금..) 조금..) 별명이 그거였잖아요. 강남 '요구녀'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 그래요? 아 그래요? 원장님께 요구하시는 건 네 가지예요. 업로드를 한 후 주변 반응은 어땠나요? 네 가지를 보고 나 그거 너무 웃겨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NAME> 님~ 제 영상을 보시고 친한 동생이나 지인들이 코가 너무 예뻐졌다고 하셨고요 나도 거기 가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제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붓기가 좀 심했나요? 네, 저는 처음에 붓기가 고릴라처럼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한 눈을 판 듯했어요. 눈은 안 뜨고 있었거든요. 정말 코만 한 건데 멍이 눈까지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럼 언제부터 부기가 빠졌나요? 저는 수술한 지 한 5일 차? 부기가 빠지던 날이 되던 날이었던 것 같아요. 붓기 관리 비법이 따로 있나요? 하루에 3~4개씩 매일 호박 즙을 물 대신 마시고요 2만 보씩 걸었던 것 같아요. 전부 빠질 것 같은데요..?) 그렇게 걷다 보면 붓기가 정말 빠져요? 정말 걷는 게 붓기를 낫게 합니다. 수술한 뒤 주변 반응은 어땠어요? 수술한 뒤에는 그냥 코가 진짜 피노키오처럼 높았어요. 근데 그냥 이 상태로 촬영 나갔거든요 (웃음) 대단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알고 있더라고요. 코가 너였구나? 너 너무 높은데? 그래도 좀 가라앉으면 예쁘겠다. 다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수술하기 전 외모는 몇 점? 수술하기 전에는 100점 만점에 78점! 지금은? 지금은... 88점? 10점이 올랐네요? 점점 더 오르는 거겠죠? 그렇죠. 맞아요. 점점 더 오를 것 같아요. 코 수술을 원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해요~ 우선은 관리를 잘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주무실 때는 정말 조심조심하시고 좀 많이 걸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어디예요? 욕심나기는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근데 그걸 다 한다고 <NAME>처럼 되겠어요~ (꿈 깨^^) 지금까지의 영상이랑 지금 모습을 딱 보면 친근한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지내려고요~ 코가 높아지니 분위기가 좋아졌죠. 아 그런 말 많이 들었어요. 정말! 정말! 저희 대표님도 그렇고 그렇게 해서 되게 고급스러워졌어. 예쁜 포즈로 한번 해 보세요~ 전에는 이렇게 '찹쌀떡 찹쌀떡' 이였다면 오늘은~? 이랬던 우리 <NAME> 님이.. 여배우 느낌이 나요~ 한번 보여주세요~ 샴푸 이름 엘라스틴을 했어요. 구독하시면 좋아요. 광고가 아닙니다~ 부탁드려요~ 아직 다 끝나지 않았어요~ 아 어떡해~ 어떡해~ 우리 플 TV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플 TV 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정말 많은 컨탠츠들이 있고 편집을 아주 재미있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플 TV 시청자 여러분들도 이렇게<NAME>상 올릴 때마다 좋아요. 제가 영상을 찍어주시면, 한 분에게 제가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라고 합니다.. 요즘 제가 방송을 하잖아요~? 그렇죠~ 맞아요~ 선물은 어떤 거? 화장품! 괜찮죠? 화장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정 덧글을 참고해 주세요~ 추첨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원장님께 한 말씀해 주세요~ 원장님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지인들이 많이 물어보고 있어요~ 제가 당분간 손님 모시고 가겠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언제든 환영이에요. 더 예뻐질 <NAME> 님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미국 애틀랜타에 사는 <NAME>입니다. 벌써 3개월 전에 부모님이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어제 큰아들과 작은 아들이 뉴욕과 la에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러 간다고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려면 비행기표와 PCR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네거티브 검사 결과를 비행기 타기 48시간 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부모님은 일요일 아침 비행기였어요. 그래서 금요일 오후에 집 근처에는 얼전트 케어에 예약을 하고 검사를 했습니다. 이렇게 출력물로 받은 것은 1인당 195 불을 지불했고요 2시간 후에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네거티브라서 문제가 없었고 부모님은 델타 프리미엄 셀프렉트를 구매했어요. 자석이 조금 더 넓어져서 편리하고 짐을 1인당 2개씩 가져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행 비행기 자리가 좀 많이 빈다고 해요. 그래서 짐이 많으시면 일반석을 구매하시면 누워서도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엘에이와 뉴욕으로 다시 가기 전에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와플하우스에서 함께 아침을 먹었습니다. 판상형이라고 하는 게 Weiter 하는 거예요. 진짜 우리 마녀가 어릴 적에 오고는 같이 온 존 없는 것 같아요. 으 아 접힌 친화 벤처도 퍼킹 다정한 엄마 바라본 적은 없어요. 질문 색상은 이걸 올리기 7시간 전에 올려놨어 친구들아 새로 택한 구역과 함께 윤중 수도 닳는 마음입니다. 오늘 고생 많았지 헤매니 할아버지 자신은 안 보고 봐줘서 고마워 별로 먹고 또 팔 때는 그래도 뭐 미분을 줄 수 있게 54 머리 더 좋은 것이 되는데 여기는 진짜 우리보다 품질인증을 받은 것 같아요. 대학도 뭐 좀 풀어줘 되고 조금 약하고 들어가는 거 오오오 to you 으 두 개 있고 할 거예요. 으 한 거 같아요. 할아버지 집에서 이렇게 부끄럽게 쓰는 문 방 서 세트를 주문해서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작은 아들이 심심할 때마다 아빠께서 부끄 시도 쓰시고 또 아이들에게 글도 써 주셨고요 큰아들 닭은 나탈 타 부모님이 키워 주셔서 제가 직장 생활을 할 때 못 들봐 해 엄마 아빠가 다 키워 주셨거든요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아프고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해서 각별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또 그런 것들이 들어가 있어서 저는 감사하고요. 엄마도 전부터 단양 안색으로 커플이 셨어 아 진짜 가 확정될 때 본즈에게 없는 전래 알아요? 이렇게 우대가 이러해도 열거 <NAME> 2 내가 좋아하는 2 내가 좋아하는 인양 나오미의 여행영어 뭐예요. 어릴 적 함께 떠나온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이렇게 와서 한 그릇 드려요 아 예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시죠 아 아 엄마도 3주 아파 대꼴사 미리 제일 앞 더 3일만 지나면 괜찮아 엄마 그래서 3주 동안 25 파운드가 빠졌어 내가 엄마한테 12킬로로 빨리 가라고 할 때 으 1차 아니야 이제 얘도 아프면 안 먹으니까 빠질 수 있을 것 같아 이게 뭐 어긋나 갖고 싶지가 않아 그래도 3주 동안 그렇게 빠진 거 야 서머 어릴 때 해줘야 되는데 미안해하더라 너도 1 파운드 빠질지 몰라요 아 1g 걸 업무 자체가 요리사 테마예요. 아 목적이 뭐든 간에요. 향으로 나는 살 수 있고 아니 나은 늦게까지 엄마 아빠 오시면 항상 이렇게 진수성찬을 준비해 주시는 언니가 계세요 미국 아 감사합니다. 근데 지킬 앤 합니다. 그런 것 좀 마음 쓱쓱 한 거죠. 엄마는 이불 빨래도 다 해주시고 또 킴 티어 덜 규칙적으로 탭을 가득 채워 주셨어요. 밥 더 주시고 김치찌개도 김치찌개로 가득 채워 주셨네요. 엄마께서 만들어주신 묵은 일부로 남겼어요. 아빠가 만들어주신 파 색 이것저것 잘 길러서 먹고 고 보고 어떤 사진 찍어서 올리고 싶어 엄마 생각하면서 한 번 더 먹고 싶어 마파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부모님과의 추억을 쌓다 보니 등불이 좀 났어요. 4 다음에는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애틀랜타에서 튼 마음이었습니다.
자 여러분들이 지금 보고 계신 게임은 수백억 원을 들여 만든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1년 만에 개처럼 버려졌습니다. 앤썸은 무려 3년 전에 만든 게임인데 그 업데이트가 마지막이었죠. 이 게임은 2017년에 공개된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하나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습니다. 로봇을 향한 소망이 남자라면 한 번쯤 있을 겁니다. 매끈하고 단단한 표면 강력한 화력 멋진 비행 아이언맨을 보고 자란 제 또래들이라면 더더욱요. 사실 그런 로망을 완벽하게 구현한 게임이 이 게임입니다. 역시 수백억을 들인 게임답게 프로스트 바이트 엔진을 사용해 실사 수준의 광원은 물론 캐릭터의 모션 이펙트 사운드까지 그야말로 기계 물에선 흠잡을 데 없는 판타지 게임 같았죠. 당시 아는 형이랑 나는 트레일러만 보고 눈 돌렸다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사람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망할 줄 몰랐을 겁니다. 출시 초기에 잘 만들어주는 척 열심히 패치하더니 출시 1년 만에 개같이 버려졌죠. 제일 어이없는 건 서비스 종료나 판매 중단 같은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사후 지원 종료 2023년이 지났는데도 멀쩡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겁니다. 패치가 중단된 지 3년이 지난 게임인데도 히오스 랭겜보다 매칭이 더 빨랐다는 게 더 어처구니없어요. 이걸 찍으려고 앤썸을 켤 때까지만 해도 매칭이 잘 안되는데 생각보다 빨리 잡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고 모든 사람들이 만렙이 아니라는 것에 또 한 번 놀랐죠. 이런 시체를 무슨 맛이라고 아직도 뜯어먹는 사람들이 있는지 참 신기합니다. 그렇게 3년 만에 다시 시체 탐방을 다녀오니 옛날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무려 4년 전에 나온 게임인데 그래픽 모션, 사운드, 이펙트가 현세대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기가 막히죠. 특히나 게임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비행은 진짜 아이언맨이라도 된 것처럼 화려한 넘어 과몰입을 유발하는 수준입니다. 여기에 뽕에 겨운 연출을 직접 구현하면 정말 로망이 불타오르게 되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법사 계열인 스톰은 멋진 속성 스킬들로 적들을 쓸어버리고 <NAME> 인터셉터는 스칼렛 요한슨처럼 화려한 몸짓으로 적들을 썰어버리죠 특히 콜로서스는 움직이는 탱크가 된 것처럼 각종 포신을 이용해 멋들어지게 적을 쓸어버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언맨의 화신처럼 레인저는 미사일로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죠. 게임의 전개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상태 이상을 거는 스킬들을 사용해서 적에게 대미지를 주고 콤보 시스템으로 여러 가지 추가 대미지를 주는 방식이죠. 이걸 나름대로 캐릭터마다 고유의 콤보를 구현해 놓아서 다양한 빌드를 짤 수 있었습니다. 3년 동안 방치하지 않고 정말 조그맣게 업데이트만 잘 했어도 이렇게 망할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전투와 그래픽은 놀라울 정도로 뛰어나지만 스토리텔링의 버그 때문에 그렇게 평가절하된 거거든요. 이것들은 좀 천천히 고칠 수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이러다 보니 오랜만에 찾은 앤썸은 더더욱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캐릭터들이 영화처럼 넓은 맵에서 날아다니는 이런 레어 한 경험은 아직 시도된 게임이 없습니다. 앤썸과 비슷한 게임도 없었죠. 정말 오랜만에 게임을 했는데도 그 감동과 감동이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근데 여태껏 아무런 업데이트도 안 하고 방치만 하고 있다. 요즘 패키지에서 라이브 서비스로 넘어가는 추세에 자기네들도 에이펙스 레전드로 꿀 빨고 있는데 왜 앤썸은 이렇게 개같이 버려두고 3년 동안 눈길조차 안 주냐 이 영상을 ea가 제발 올리지 않는다면 게임은 개판 나왔지만 베이스 자체로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 보이는데.
안녕하세요. 우리 곁에 있는 예쁜 친구는 요 아프리카 TV <NAME>입니다. 예 BJ 하솜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TV에서는 BJ라고 하는데 우리 <NAME> 친구는 유튜브에서는 유튜버라고 하지만 아프리카 TV에서는 BJ라고 해요. 몇 년 하셨죠? 한 6년 정도 연수를 한 것 같아 거의 만 6년 정도 연수를 한 거 같아 네 2015년 5월 정도부터 이제 시작을 해 가지고 15 16 17 18 19 20 이렇게 와~만 6년이요~ 원래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아프리카 TV 가 제일 유명한 대도서관이라든가 윰댕이라든가 이런 분들이 다 아프리카 TV에서 인기가 많았었고 아프리카 TV 자체로도 인기가 많았었잖아요.예. 예. 예. 예. 근데 이제 작년부터는 전 세계적으로 특히 우리나라에서 유튜브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높아지고 전 연령대가 유튜브를 하고 싶어 하는 열망이 엄청나던데. 지금 아프리카 TV를 하고 계시잖아요. 네 저도 유튜브 계정 만들고 있는데 아프리카 TV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아프리카 TV가 저 개인적으로 좀 매력이 좀 있는 게 아무래도 아프리카 TV를 더 많이 하기 때문이죠. 유튜브는 좀 제작을 해서 영상을 만들고 찍어서 올리는 게 특성이 강하지만 아프리카 TV는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하는 게 특성이 강해요. 그래서 좀 더 재밌을 것 같은 게 아무래도 시청자들과 시청자 여러 명이 이렇게 서로 소통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돌발 상황들도 있지 않나. 그럼 이제 6년 동안 방송을 하셨던 주 콘텐츠는 컨셉이나 캐리를 조금 다르게 잡아서 이렇게 했는데요. 예전에 했던 콘텐츠들을 좀 나열해 보자면 교복 입고 옛날 교복 입고 다니면서 시장 체험, 행사나 박람회 이런 걸 돌아다니면서 소개해 주는 것도 했었고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난 캠 킬러라고 해서 잘생긴 남자 DJ들한테 찾아가서 사심도 채우고 같이 합방도 하면서 그 집에 가서 청소도 해주고 약간 마사지도 해주고 했는데. 뿅뿅 생긴 거 아니죠? 아뇨. 아니에요. 사람들이 자꾸 이게 뭔데 그러냐 저는 약간 우결을 해보고 싶었는데 식모 콘텐츠다 그런 콘텐츠도 한번 진행을 했었고 그리고 서울에서 고시텔을 살면서. 고시텔 사는 열정적인 그런 청년들 청년의 모습으로 방송했었고 그다음에 이제 동네 누나처럼 친근한 그리고 작년에는 봉사활동과 마사지 콘텐츠로 바꿔 방송을 했었습니다. 그럼 거기서 방송하는 것들은 거의 대부분의 실시간으로 일상에 대한 이제 거기서 이제 약간 직접 해보는 이런 콘텐츠를 많이 하셨네요?예. 예. 일상적인 VLOG를. 제가 호기심도 많고 뭔가 겪고 만나고 체험하고 이런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주로 이제 저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호기심을 해소하는 그런 방송들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그럼 이제 팬층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겠네요. 옛날에는 그냥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고. 약간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긴 거 같아요. 오래 하다 보니까 너란. 하솜이란 친구는 어떤 스타일이야 다양한 콘텐츠<NAME>에 도전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또 시도해 보고. 어 매일매일 울면서 어 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그런 말을 할 때 즙 짠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별명이 즙 짜는 하솜이 된 게 <NAME>이 됐어. 체험하다가 힘들어서 즙 짜시는 건가요. 아니면은 기뻐서 즙을 짜시나요? 또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런 거 같아요. 감정이 너무 다양해서 행복해도 눈물이 나오고 고맙다고 해도 눈물이 나오고 힘들어도 눈물이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이제 감성이 풍부해서 방송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네 감정적인 부분이 풍부해서 그런 이제 BJ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6년 동안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있었거든요. 아프리카 TV도 유튜브도 전하다가 3개월 3개월 6개월 하다가 그만두신 분들이 대부분이죠. 아프리카 TV도 이제 그런 분들이 많잖아요. 예 굉장히 많죠. 사회생활도 369만 견디면 한다 사업도 마찬가지라서 이것도 3개월 6개월 12개월 3년 6년 7년 이렇게 해서 이런 정체기 들이 여기에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유튜브를 지금 인기 있는 이유는 광고를 통해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해서잖아요. 근데 아프리카 TV도 수익구조는 있지만 많이 안 알려 주고 또 우리나라 거죠. 그래서 이제 우리 한국 사람 입장에서는 우리 것이 세계화됐으면 좋겠지만 지금 시장을 조금 뺏긴 거 같아서 안타까운데 아프리카 TV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세요. 아프리카 TV가 유튜브보다 수익 창출 속도가 훨씬 빠를 수 있어요. 유튜브는 주로 영상을 먼저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지만 저희는 실시간으로 하다 보니까 콘텐츠보다는 BJ가 주인공이 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또 예전에는 게임을 위주로 해서 지금 유튜브에서는 드라마나 뭐 그런 영상 콘텐츠로 접근을 했지만 이제 아프리카 TV는 시작 자체가 게임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옛날에는 칼을 누가 주느냐에 따라서 칼이 달라지잖아요. 인터넷 방송 방송이라고 하기보다는 좀 다른 관점에서 봤을 때 아이들이 주면 그만큼 위험했었는데 그전에는 그걸 가지고 요리도 하고 유용하게 쓰기도 했어요. 놀이문화로 받는 만큼 그 칼이 아이들한테 주어진 것처럼 좋은 플랫폼이지만, 좀 안 좋은 쓰임새들도 많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프리카 TV가 어떻게 보면 지금 시대에 한국에서 정말 활용하기 좋은 플랫폼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게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우리 유튜브에서도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어요. 근데 이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려면 구독자 수 천명을 채워야 하지만 이제 스마트폰으로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아프리카 TV는? 또 이제 유튜브는 그런 기준이 있어야 광고비를 받지만 아프리카 TV는 그런 기준이 있어야만 편하게 BJ가 되고 영상도 편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TV는 아직까지 영상을 올려도 이제 수익 분배가 어느 정도 소소 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방송을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별 풍선이라고 여러분들이 많이 알고 계시는 후원 개념의 시스템이 있어서 어 이 사람을 응원하고자 할 때 그 별 풍선으로 또 이렇게 후원을 이렇게 하실 수 있어서 방송 켜자마자도.아 그렇구나 바로 당일 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구나. 이제 아프리카나 아프리카 TV 미디어 플랫폼이기 때문에 거기에 이제 시청자들이 얼마나 재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콘텐츠가 있느냐가 관건이죠. 그렇죠. 그럼 그럼 어떻게 하면 되지? 이제 중요한 건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이게 방송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과 그런 걸 제목과 섬네일을 어떻게 해서 잡아내 내 그 방송에 주저앉히고 채팅을 치게 하느냐 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 유튜브에서는 라이브 방송을 하더라도 주제별로 거의 대부분 이미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제 편집을 어느 정도 해놓은 영상으로 고객 구독자를 채운 다음에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거든요. 이제 그때 이제 정보를 주는 것도 그렇고 또 이제 소통도 하고 이제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이런 식으로 하죠. 이제 채팅방(채팅창)이 있으니까 이제 그런 식으로 하는데 아까 잠깐 봤는데 아프리카 TV 라이브 방송은 거의 그 시간을 쫙~ 열어 놓은 방식으로 하시더라고요. 랜덤으로 하기도 해요. 자유롭죠. 저희가 예를 들자면 아프리카 TV는 자유롭기 때문에 제가 가게를 열고 싶을 때 원하면 100시간 200시간 300시간 누구나 cctv처럼 틀어 놓고 그 가게를 개업할 때 제가 그 가게의 특성을 정하는 거잖아요. 네 아프리카 TV도 BJ 마음인데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할 것인지 24시간 돌릴 것인지 그 뭐 어떻게 정할지 그렇게 정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렇게 해서 300시간 노 광속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나는 못 키우지만 동물들을 계속 비추는 신 분들도 계시고 아 그것은 먹힐 것 같아요. 내 방에 반려견 노는 거 상시적으로 돌아다닌 거 같은 느낌으로. 애들도 있고 저 같은 경우도 바깥에서 생활하다 보니 원래 동물을 좋아했지만 내 몸도 간수하기 힘드니 이제 반려견까지 돌봐 줄 시간이 없어서 못 키우고 있는데 그런 방송은 틀어 놓으면. 예. 예. 그리고. 일상적인 소통도. 또 그리고 요새는 가게 하시는 분들이 카페나 공방 같은 데서 심심하실 때가 많거든요. 혼자 가게를 운영하려면 가끔 시청자분들이 이걸 켜 놓고 좀 일하면서 보시지만 여기는 어떤 가게 하고 직접 가게 위치를 모르니까 발걸음이 바로 가기는 힘들잖아요. 인터넷 방송을 하면 아무래도 좀 더 접근성이 좋아서 문 앞에서 이렇게 구경만 하는 주변 사람들과 달리 좀 더 편하게 여기 뭐예요라고 물어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좀 아프리카 TV는 좀 편한 이웃 같은 그런 느낌이 일상 방송들이 많은 그런 플랫폼으로 친구들하고 대화하듯이 친구들 만나러 갈 때 치장해야 되고 꾸며야 되고 밥 먹을 때도 약간 돈도 내야 되고 누가 내 이런 거 내가 부담스러워서 사람들 만나서 서로 바쁘다 보니까 좀 만나기가 어려운 것도 있는데 이거는 아프리카 TV는 나는 이렇게 집에 와서 퇴근하고 와서 이렇게 잠옷 입고 몸뻬 바지 입고 막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있어도 친구들 친구하고 얘기하듯이 편안하게 얘기하면서 소통을 할 수가 있으니까 그만큼 어떻게 보면 라이브 방송시간을 그분 들하고 많이<NAME>는 거겠죠~그렇죠~ 맞아요~ 그렇죠~ 맞아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유튜브도 그렇지만 이제 10대들이 주 시청자였어요. 제가 SNS 마케팅 강사이니까 이런 통계를 이제 해마다 이제 발표하는 거 관심 있잖아요. 이제 유튜브에 전 연령대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거예요. 전 연령대가 560대인데, 이게 이제 아프리카 TV 상식으로는 애들이 게임을 좋아하니까 그 대상 여전히 쓰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여전히 든다는 거죠. 근데 요즘 5G가 많이 보급되면서 아프리카 TV도 좀 사용자층이 넓어진 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예전엔 모바일이 안 돼서 조금 유튜브로 넘어오신 분도 계셨다는 거죠. 네 맞아요. 맞아요. 예전에 게임하고 어렸던 애들이 지금 군대 갔다 오고 하나의 사회인이 되어서 이렇게 성인들이 되기 때문에 성인 연령층도 많아졌고 그런 층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콘텐츠들도 질이 높아져서 그런 이제 450대 분들도 더 많이 들어오시기도 하고 또 한 가지는 뭐라고 해야 되나 또 한 가지는 유튜브도 키즈 어떤 콘텐츠를 하느냐에 따라서 시청자층이 달라지는 거잖아요.키즈 콘텐츠를 하면 키즈들이 많은 거고 학생 공략을 하는 콘텐츠라는 학생들이 마는 거고 그만큼 콘텐츠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런 560대도 많아지고 시청 전 연령층이 다양했던 것처럼 지금 아프리카 TV 도 콘텐츠가 다양하기 때문에 물론 이렇게 예쁜 거 좋아하시고 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언어라든지 그런 콘텐츠들은 역시 연령층이 낮지만 일상 방송이라든지 농사 방송이라든지 건축 방송이라든지 뭐 약사 방송이라든지 이런 방송들이 교육 방송 같은 것도 되게 많거든요재테크라는 게 트로트 들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방송마다 시청자 연령층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는 10대가 많다는데라고 하지만 재방송은 거의 없거든요~ 예 그렇듯이 여기도 역시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연령대에 따라 다양하게 시청하고 계십니다. 저는 아무래도 아프리카 TV가 우리나라에서 어제 처음 방송을 시작했으니 유튜브보다는 이제 농업인, 중소상공인, 퇴직자 은퇴설계 프로그램 있는 분들 상대로 강의를 많이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이제 컴퓨터도 스마트폰도 잘 안 쓰는 450대 60대 이런 분들은 이제 저의 이제 교육 대상자로 볼 수가 있어요. 제가 이제 그분들한테 영상편집 기술을 많이 알려드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 자체가 자주 하는 게 아니니까 어려워하기도 해요. 유튜브를 하고 싶어하시면서도 이제 편집이 조금 안되니까 겁을 먹는 거죠. 그래서 저는 편집은 신경 쓰지 말고 찍어서라도 많이 올리셔라 이제 라이브 방송 성격이 강한 거죠. 아직 이제 천명이기 때문에 방송을 바로 할 수는 없지만 그냥 찍어서 녹화해서 그냥 편집 없이 올리는 식으로라도 제가 권하고 있는데 그런 분들한테는 아프리카 TV가 좀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오~ 너무 쉽죠. 우선 그런 분들한테는 회원 가입이 좀 약간 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죠 맞아요. 지금 아프리카 TV는 접근하기 쉬운 게 그냥 운동한다거나 이런 거 하면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싶고 이런 것들을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알리고 싶다면 한마디로 시청자만 좀 있으면 되는 거 같아요. 라이브 방송하고 브이로그 영상을 그대로 업로드하고 있다고 하잖아요. 네. 맞아요. 또 시청자가 따로 없어도 다시 보기 남으면 오히려 시청자가 있으면 채팅을 안 읽어주면 아 관심 없나 하고 나서 좀 소홀하게 느껴져서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 때 조금 흐름이 끊길 수 있어요. 그러니까 유튜브 영상을 찍는다고 생각하고 아프리카 지도 접근해서 오늘 커피숍에 왔는데 진행 연습을 해서 다시 보기로 남겨 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그러다가 이제 누가 들어오면 아 누구 님 어서 오세요. 이렇게 인사를 하게 되지만 사람들이 처음부터 너무 관심을 가져 주는 거는 이제 감사한데 만약에 아무도 없는데 방송을 어떻게 진행해야 되지 잘 모르겠을 때는 유튜브에다가 내가 알려 주고 싶은 거를 알려준다고 녹화한다고 생각을 하고 방송을 하면 조금 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시청자들이 들어오는 거를 좀 더 잘 기다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저희 시청자한테 마지막으로 인제 인사 말씀도 드리고 아프리카 TV를 6년 동안 진행한 <NAME> 친구 덕분에 실질적으로 아프리카 TV에 대한 내용 또한 알아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 다음에 또 봐요~^*^
영화 '범죄와의 전쟁' 촬영 당시 배우 <NAME>과의 에피소드를 배우 <NAME>이 전한다. 영화 '강철비'에 출연한 <NAME>과 <NAME>, <NAME>가 11일 CJ E&M에서 진행하는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나온다. 최근 녹화에서 <NAME>은 자신의 이름을 알린 '범죄와의 전쟁'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첫 촬영을 마친 후 잔뜩 긴장하고 있던 그에게 <NAME>이 다가와 '잘 봤다 많이 배웠다'고 격려해 줬다는 것이다. 또 <NAME>은 '(최) <NAME> 형이 나에게 맞는 장면을 촬영할 때 내가 미안해하지 않도록 직접 때릴 곳을 코치해 줬다'며 훈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서 <NAME>은 '데뷔 전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무작정 충무로로 상경했다 일이 없어서 1년 반 동안 매일 온라인 사이트에 프로필을 게시했다'며 순탄치 않았던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이후 출연한 단편영화 2편이 그해 연말 TV에 방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덜덜 떨리는 염소 목소리에 사람들 앞에서 얼굴이 <NAME> '홍당무' 소녀가 네, 그 사연의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의 스피치 멘토 '민지적시점' 김민지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말을 잘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10년 전까지 저의 스피치는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말만 하려고 하면 얼굴이 시뻘개지던 '홍당무'였거든요 발음, 발성, 전달력도 없고 자신감도 부족해서 처음에 아나운서 아카데미에 갔을 때 원장님이 뭐라고 하셨냐면 <NAME> 씨 기자를 준비하는 것이 어때·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스터디 갈 때도 '저 기자 준비해요, 기자 지망생이에요' 점점 기자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아 그때 '말의 힘이 대단하구나' '말하는 대로 되는구나' 하고 정신을 번쩍 차렸습니다. 실제로 처음 들어간 방송국에서도 제가 기자로 합격했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고 그때 기자로서 방송국에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가 취재하고 기사를 쓴 내용을 아나운서 동기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주는 모습이 반복이 되면서 '저 소식 내가 전하고 싶은데' '나도 말 잘하고 싶은데', '나도 할 수 있는데' 하는 꿈이 더욱 생생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때 결심을 하게 됐어요. '한 번 부딪혀 보자' 부딪혀 보지도 않고 평생 후회하느니 '실컷 도전해 보고 후회 없이 그때 포기해 보자'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라는 악기를 이해하고 키우기 시작했고요 나의 매력을 찾고 말센스를 키우는 연습을 차근차근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때마다 '아나운서가 안 되면 어쩌지?'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아나운서는 안되어도 말하기 연습을 열심히 하다 보면' '말하기 전문가는 되어있을 거야' '그거면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그 결심 후 1년 만에 아나운서의 꿈도 이루었고 지금은 말하기 전문가의 꿈도 이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요 나의 현 상태와 부족한 점을 낱낱이 분석하고 각 문제점마다 개선책의 실마리를 찾아서 하나씩 하나씩 매일매일 바꾸려고 했습니다. 한 번에 확 바뀔 수는 없지만 매 순간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간 거죠 예를 들어서 목소리나 말투가 너무 아이 같았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하나 바꿔나가니까 눈두덩처럼 변화가 하나씩 쌓여가면서 어느새 아나운서 최종 합격에 국가기관 대변인실 홍보담당자까지 합격해 낸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과거의 저처럼 스피치 콤플렉스가 있는 분들을 말 잘러로 바꿔드리는 일도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 노하우를 이번 클래스에서 여러분과 나눌게요 돌아보면 10년 전 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배울 수 있는 모든 배움을 다 찾아가 본다 그리고 이를 복합적으로 연결해 본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나보다 이 길을 먼저 경험하고 시행착오를 먼저 풀어낸 많은 선생님들을 제가 찾아갔던 거고요 또 여기에 시간과 자원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 저의 비결이었습니다. 실제로 아나운서 아카데미도 보통은 한 곳 정도만 다녔었지만 저는 다섯 곳을 다녔었어요. 왜냐면 선생님들마다 다른 방식이 있고 다른 노하우들이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을 두루두루 배워보고 복합적으로 이해를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완벽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범위를 더 넓혀서 배웠습니다. 연극 선생님도 만나고 뮤지컬 선생님 성악 선생님 또 판소리 명창님까지 찾아가서 말을 예술로 승화하는 분들 말을 업으로 삼고 있는 분들의 노하우를 배웠고요 또 기자 선배 피디 선배 광고 카피라이터처럼 말을 더 멋지게 잘 들리게 하는 분들도 찾아뵈면서 스피치와 말하기의 노하우를 배워왔습니다. 덕분에 내 몸이라는 악기와 말의 원리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마침내 지상파 아나운서와 국가기관 홍보담당자가 된 후에도 더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듣는 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말하는 저만의 방법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직접 콘텐츠 기획부터 또 원고를 쓰고 프롬프터와 원고 없이 생방송과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전문가로 일을 할 수 있었고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키워드들을 더 조리 있게 말로 전개하는 훈련도 금방 늘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 클래스에서 모두 알려드릴게요 저희 클래스는 스토리 스피치 마인드 셋 세 가지를 잡아서 말 잘러 가 되는 과정입니다. 제가 그동안 부족함이 있었던 부분을 잘게 쪼개보니까 스토리를 구성하는 부분 그리고 스피치를 잘하는 부분 또 긴장하지 않게 마인드 셋까지 해내는 부분 이 세 가지를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는데요. 어떻게 보면 싱어송라이터에 비유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면 이야기를 직접 쓰고 그 이야기를 나만의 톤으로 들려주는 작곡가 겸 가수를 말하죠 말하기에도 비유할 수 있는데요. 내 생각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짜임새 있게 구성하고 바로 이것이 스토리 구성 단계이고요. 이를 나만의 매력적인 톤으로 전하는 생생한 스피치 단계가 있습니다. 또 준비한 만큼 실전에서도 떨지 않고 자신 있게 나답게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마음가짐 마인드 셋이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이 세 가지를 이번 클래스에서 차근차근 각 챕터 별로 배우고 마지막에는 여러분의 시너지를 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커리큘럼을 한 번 큰 그림과 함께 살펴볼까요? 클래스 초반부는 기본기 다지기부터 시작할 건데 나라는 악기를 이해하고 나만의 매력적인 톤을 찾는 것으로 나아갈 겁니다. '어 뭐라고?'가 아니라 '쏙쏙 잘 들리네' 할 수 있도록 전달력을 높이는 것을 할 거고요 또 중반부에서는 스토리 단계로 나아갈 겁니다. 악기를 잘 만들었으니까 연주할 악보 바로 이야기 콘텐츠가 필요하겠죠. '하고 싶은 말이 뭐야?'가 아니라 '임팩트 있고 논리적이야!' '내용이 눈에 쫙 그려지게 말해주니까 이해가 잘 된다'스피치 전개와 구조화를 훈련하는 거죠. 후반부에 가서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후반부에서 다룰 내용은 준비한 만큼 발휘될 수 있도록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마인드 셋까지입니다. 여러분 자신감이 반인 것 아시죠? 이제 우리의 말을 떨림이 아닌 설렘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저희 클래스는 이런 분들이 들으면 특히 좋습니다. 특히 대기업의 임원들부터 쇼호스트나 아나운서의 말을 코칭 해 드리고 있는 저의 노하우를 공유할 테니까요? 스피치 강사를 꿈꾸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네 말을 잘하는 게 너무 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고요 그래서 클래스의 콘셉트를 이렇게 정했습니다. 저도 차근차근 해냈는데 여러분도 당연히 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부터 바꾸면 됩니다. 함께 하나씩 하나씩 풀어갈게요. 이 클래스의 마지막에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말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조폭 등장 절대강자!! 허리 부수기 대왕검 소환! 뒤통수 맞기 스킬이 발동되었습니다. 갑옷이 초진화를 한다! 한 대 맞고 갑피가 흘러내림.. 포크 살인마가 등장해서 제련 중 (90/100) 제련 중 (100/100) 포크 살인마가 등장 엄마가 나무주걱을 숨겨 뒀어요. 내 손에 잡히면 다도구 꾸덕꾸덕 <NAME> 중령의 법칙은 개뿔 손수레 언제 선물 받았는지 기억 안 나는 비타민 여러분 레몬이랑 비타민 잘 챙겨드세요. 건강관리 항상 잘하세요. 그리고 얼른 자라서 저하고 결혼해요.
갑작스레 염력을 얻은 인물이기 때문에 어떻게 염력을 쓰는지 잘 모른다는 콘셉트를 <NAME> 감독은 '기발한 염력의 모션을 완성하기 위한 깊은 고민과 캐릭터에 맞는 모션 연출에 몰두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NAME> 안무가는 '일상 속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적용해 손끝부터 발끝까지 디테일을 살린 염력의 모션을 구상했다. 여기에 다양한 영상 자료를 참고한 것은 물론 <NAME>의 직관적인 연기에 손을 꺾고 몸을 뒤틀다 무릎을 흔들고 눈, 코, 입까지 힘을 주면서 염력을 발휘해 가는 독특한 '<NAME 표' 염력 모션이 더해져 완성되었다. 특히 <NAME> 감독은 촬영 현장에서 직접 염력의 모션을 시연하며 더욱 리얼한 연출에 힘을 보탰고, <NAME>이 특유의 내공 깊은 연기로 염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차별화된 모션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이처럼 <NAME> 감독의 아이디어와 <NAME> 안무가의 디테일한 연출, <NAME>의 탁월한 연기로 완성된 염력의 모션으로 볼거리를 더한 '염력'은 색다른 초능력의 비주얼로 2018년 새해 극장가에 강렬한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NAME> 3040대 젊은 부부들의 현실, 고민들,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TV의 <NAME>감독입니다. 오늘은 3040대 부부의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품절녀 아줌마로 결혼한 뒤부터는 아내도 가사노동을 하고 집안일도 자기가 합니다. 아이를 낳고 나서 경력단절, 육아 스트레스에 애 키우면서 양육비, 교육비 같은 돈 들어갈 거 다 있고 자기가 사회에서 쌓아온 커리어와 경력에도 지장이 생기죠. 사실상 재취업이 불가능해요. 그나마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 놓고 최저시급 받는 마트 캐셔나 아르바이트라도 구하면 좋아요. 다행인 것은 한두 명 정도 낳는 집은 잘 없지만 한두 명 낳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리기 쉬워요. 또 남자애 둘, 형제 걸릴 때 피곤하고 아무래도 신경을 많이 쓰니까 딸 둘이면 낫지, 남편이 밤새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서 대자로 누워 자고 있으면 죽이고 싶을 거예요. 한편으로는 좀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죠 그러면 남편은 어떤가요? 하루 종일 일해서 한 달 월급 받으면 다 마누라한테, 아내한테 뺏기죠. 한 달 용돈은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받고 눈치 보면서 살죠 저 말고 ) 담배도 돈 없어서 끊어야 될 판입니다. 우리 어릴 때, 국민학교 다닐 때 수사반장했던 기억이 나요. 수사반장이나 드라마 같은 거 보면 남편이 고기 없다고 밥상을 엎고 와이프한테 막 뭐라 하고 때리는 장면도 있고 그랬던 거 같아요. 그러면 이제 와이프가 "왜 그러세요 서방님" 이러면서 그런 장면들이 있었어요. 또 시어머니가 밥을 먹다가 국이 짜다. 이렇게 하면서 파주까지 놓으면은 그 며느리가 어머니한테 맡기겠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드라마가 이런 장면들을 많이 넣었어요. 당연하게 보내줬고 시어머니 뭐든지 짜서 대국도 어쩌다 반찬도 없잖아. 포기도 없다 그러면서 밥도 안 먹고 막 그런다고 그랬어요.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이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요즘 초등학생들이라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흔하게 들어왔고요.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게 그때였어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불과 30년 전만 해도 80년대는 진짜 그랬어. 요즘에는 그런 남편들도 없지만 만약에 그렇게 하면 바로 이혼이지 집에서 바로 쫓겨나죠 끝나는 거예요. 결혼 생활이 그냥 예전에는 결혼하면 이 여자는 내 여자다. 내 거다. 이렇게 평생을 살았지만 이제는 결혼하면 이 여자한테 잘못 보여서 언제 이혼당할지 모른다. 죽을 때까지 조심해야 한다 집에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런 개념으로 변한 거 같아요. 예전에는 남편들이 돈만 벌고 집안일은 하나도 안 했거든요 예전엔 뭐 돈 버는 건 기본이고 집안일도 같이 해야 되죠. 월급은 항상 적다고 합니다. 와이프님들께서는 200 ~ 300은 기본이고 500 ~ 600, 1,000만 원 벌어줘도 무조건 적다고 하신답니다. 와이프님들께서 실제로 내 주변 사람들 중에 천만 원 버는 사람이 있는데 별로 없대요. 천만 원이 모자란데 아~ 천만 원이라도 벌어 봤으면 좋겠어. 주부 여러분 남편들 버는 게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맞벌이하면 기본 생활이 안 돼요. 맞벌이 부부라고 해도 남편 회사에서 해고라도 하면 아내는 그냥 이혼이야~ 제 주위 지인 중에 아내가 남편한테 그냥 싫다고 꼴 보기 싫다고 이혼당한 형이 있어요. 그 형이 가정에는 소홀하지도 않고 개차반처럼 굴지도 않고 열심히 일하고 이혼당했거든요. 웃긴 게 그 이유가 있는 거예요. 이유가 없대요 그냥 네가 싫다 하면서 이혼해 버렸어요. 그 형님도 애가 군대 가고 난 뒤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서 우울증 걸리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그랬다고 합니다. 실제로 3개월 정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실제로 있었어요. 제 지인들 중에 그래서 예전에는 아이를 낳으면 아내가 전부 다 맡아서 했지만 지금은 공동육아가 기본입니다. 애 기저귀 갈면서 설거지하고 청소 다 하는 게 남편입니다. 평일에 쉴 새 없이 일하고 주말에 휴일이나 주말에 늦잠 좀 자려고 하면 와이프님들하고 애들이 눈치를 주면서 청소해라 설거지해라 해서 남편들은 언제나 이렇게 불쌍하게 살아요. 제가 주부 여러분들에게 드릴 말씀이 거의 다 있습니다. 제가 3040대 남편들을 대신해 대변인으로서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남편 회사 보내고 카페서 커피나 맛난 브런치를 드시는 게 아내분들, 여자분들에게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OK~ 대신 남편들도 주말이나 휴일에 좀 쉬고 싶어요. 좀 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인들이 좀 싫어할 거예요. 하루 종일 자고 이러면 그래서 일단 오전에 좀 자게해 주시고 오후 열두 시나 한시에 일어나서 집 가까운 근교에 나들이를 간다든지 애들과 놀 수 있는 실내 체험전 간다든지 미세먼지가 많으니까 갈 데 없으면 근처 놀이터라도 가든지 해서 같이 놀고 뭐 공연을 보러 갈 수도 있는 거고 물론 남편들도 잘해야죠 아내와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돈 벌어다 주고 쓸데없는 짓 안 하고 열심히 살면 되는 거죠. 그래서 결국 부부생활은 천년만년 할 것도 아니고 언젠가는 둘 중 하나가 먼저 죽잖아요. 죽을 텐데 살아 있는 사람이 더 잘해주지 못한 걸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부부생활에 충실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라면 누구나 평생 배우자를 맞추며 사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틴커캐드에는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저장할 수 없습니다. 틴커캐드로 작업을 하면 알겠지만 이렇게 제가 작업하는 도중에 여기 여기 한번 봐주세요. 그러면 '저장 중'이라는 잠깐 나왔다가 '저장됨'으로 아주 빠르게 완료 메시지가 뜹니다. 틴커캐드는 바로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저장 버튼이 따로 없습니다. 얼굴까지 만들어 주셨는데요. 저장은요, 대시보드 화면 가 볼게요. 왼쪽의 알록달록한 틴커캐드 로고를 누르시면 나오는 화면 대시보드 화면을 보면요 이렇게 여기 이전에 만들었던 파일이 바로 생성됩니다. 새 문서 열기처럼 새 디자인을 쓰고 싶으면 '새 디자인 작성'을 누르면 되고 이어서 '이 항목 편집'을 누르면 모델링 작업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웹에 저장되는 것이 틴커캐드인데요. 이 <NAME>의 작품을 촬영한 사진을 사진 파일로 받으려면 여기 있는 '다음에 전송'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다음 이 디자인 그림을 클릭하면요 여기 보이는 화면이 그림 파일로 다운로드가 됩니다. 그림파일로 다운로드했어요. 그래서 이 그림 파일을 다운로드할 땐요 이 원하는 화면 설정을 잘 하고 사진을 찍어야겠죠. 이렇게 놓고, 사진을 찍으면 지금 보는 것처럼 이렇게 찍혀 나옵니다. 이 모델링을 프린팅 하고 싶습니다. 프린팅 할 파일을 필요로 하는 게 프린팅이죠. 프린팅 같은 경우에는 여기 내보내기를 클릭하면 인쇄용 obj나 stl 또는 svg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3D 프린트 중에 가장 많이 쓰이는 건 stl<NAME>입니다. 근데 여기 보면 '디자인의 모든 것'이라고 써져 있는데요. 제가 여기 있는 화면에 아무것도 체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얼굴을 클릭한 상태로 내보내기를 하면 선택한 셰이프 선택된 얼굴만 stl 파일로 다운로드가 됩니다. 전체를 내보내고 싶다면 전체를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보내기를 하면 되지만 주변에 이렇게 뭔가 연습했던 도형들이 있다 그러면 저런 도형들까지 모두 함께 내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출력하고 싶은 모델링 파일을 선택해서 그룹을 만든 다음 이 그룹을 선택해서 내보내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면 stl 파일로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이 내보낼 때 obj 파일이란 모델링의 색상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인데 보통 기본 FDM형 3D프린터에서는 obj 파일을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svg 같은 경우에는 저 하늘색 기준 평면의 단면을 svg 파일로 빼주면 되고요. 지금 레이저 절단용이라고 쓰여있는 게 2D예요. 2D로 인쇄할 거면 3D 파일인 stl를 클릭해서 내보내면 됩니다.
한 팀이 여기 이쪽에 가는데? 안에까지 못 들어가는 거 아냐? 레이더실 오는데? 아 확인 여기 컷! 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혼자잖아! 혼자네 아잇! 자 베릴 필요하신 분은 이 얘 때문에 버리세요. 여기다가~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어! 어! 잠깐만! 잠깐만! 순식간에 뭐 뭐야 전 베릴만 먹으면 돼요 저... 저... 4배 더 많은... 미니 뭐야 아~ 형님!! 어 나 정말 충격받았어 진짴 아니 순식간에 사라져가지고 여기 베릴만 남아요. 깜짝이야 깜짝이야 나는 손잡이만 다섯 개 먹었어 그곳 지나서 4번핑 가볼까요? 형 핑쪽으로 네 번 그럽시다 아잇 잠깐만 저 살려줘요 아잇 잠깐만. 아 저번에도 너 오토바이 타지마 앞으로 그러더니 어디 갔어? 저 앞으로 날아갔어요. 아~ 이 친구 오토바이 운전 좀 잘하네? 흠... 흠... 나 오토바이 운전하는 사람이었는데 앞쪽으로 가는 거 보이시죠? 네 아 어차피 움직여야 될 거 같아요. 이제 저는 내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걸 보고 올게요~ 저기 털려있다 (경적소리) 한 분이 클랙슨 틀면서....; 이놈들! 조용히 하지 마!!! 아 이게 애들이 처음 들어봐서 엄청 무서울 거야 아무도 안 쓰는 총... 총은 아무도 안 쓰는 거라뇨~ 젠지선수가 대회에서 썼습니다. 걘 누구죠? 아 진짜? 네 총이... 전 총이 없어서 씩씩거리면서~ 아니 총이 없어서 이 총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M24를 쓸 사람 없나요? 근데 그거 네 내려갔어. 일을 이렇게 이렇게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허구한 날 자기장 뭐죠?? 이거~ 너무 좋아 이제 치킨 먹기로 했어 너무 좋아 드디어 왔다 바로 합시다. 이제 먹어야지 이제 먹어야 돼! 이제! (쩝) (쩝) 혹시라도... 지금 치킨 말고 다른 음식 드시고 계시나요? 지금 목사님은 뭐 드시고 계신데? 어? 아? 차 한 대 가지고 왔는데 여기 여기 있다 한대 여기다 한대 여기다 한대 여기다 한대 여기다 한대 여기도 번핑 쏴 죽여 버려 Nice 부럽긴 한데 막아야 돼 S? S 쪽으로? 제 쪽으로 와주세요. 제 쪽으로 와주세요. 갈게요 갈게요 갈게요 여기 핑에 보급 먹나? 지원사격! 여기 여기저기 핑에 차 망가뜨려 놨고 나이스 보급 받고 나서 아니 여기 핑에. 아~아깝다. 오~ 한대 맞았어~ 한대 맞았어~ 아이 3뚝에 맞았다. 아 총알이 없어 아 그렇게 쓰니까 총알이 없지 2대 뒤로 넘어가려고 하는데 연막을 깐다. 1번. 오른쪽 돌 것 같은데? 어? 어? 살려줘, 살려주세요. 안 돼 안 돼 일로 소란이다. 아냐 아냐 그렇게 못 와 빨리 안 와 나 뒤로 빼줘 어 뒤로 빼줘 나도 요거 백업 받아 뒤로 빼줘 어니 몇 대 맞아야 하나 기절! 얘네들 온다 경밖 하나, 경밖사 하나 남았어요. 온다 온다 한 대! 이제 1평 집 뒤에 1평 집? 네 핑 좀 없는 거 다 빼고 3번핑 지워봐 거기 있다고? 네, 여기 뒤에 있었어요. 하나 기절! 나이스 라스트 하나! 세 명이었죠? 응 내 밑에! 응 응 응 내 밑에! 목사님 밑에? 나이스 1평 집 뒤 푸시 갈게요. 저도 같이 나이스 컷! 지금 나이스 없죠 이제? 라스트 둘! 1층에 붙었네 폭 좀 먹고요 차에 있어. 차에 <NAME> 연막을 깔고 2명이 살짝 붙죠. 어차피 두 명인 것 같은데 주의를 좀 기울이세요. 얘네 투척 안 해? 연막! 연막 어딨어? 얘네 연막 같은 거 없어 얘네 올 때 전부 썼어 맞다. 맞다. 내가 어디에 있는 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얘네? 총알이 없으니까 그냥 일 걸로 해. 오~! 오~! 오우 뭐야 뭐야 뭐야 이거 얘네 전투적인데? 네 바로 아래야? 어디가 어디야? 바로 아래쪽에 있어요. 차 뒤에 이쪽 핑 1번 제가 차로.. (경적소리) 좀 할게요. 형 여기 아래쪽으로 가요. 3번 쪽 밑으로 내려가요. 하나 기절! 하나 거기 하나 나이스~~~~~~~~~~~~~~~~~~~~~~~~~~~~~~~~~~~~~~~~~~~~~~~~~~~~~~~~~~~~~~~~~~~~ 으아~ 이거 드디어!
( 이어지는 내용 ) ( <NAME>에 대한 분석은 아래에서 총체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 ) <NAME>이 <NAME>의 흑역사를 대방출합니다. <NAME>이 데뷔하기도 전에 <NAME> 방송에 출연했고, 또 ' 방송에서 욕 안 한다고 욕먹기는 처음 '이었다고 폭로합니다. <NAME>가 <NAME>의 1 집 앨범을 피처링도 해주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고 하니, 두 사람의 친분이 십 년이 넘었네요. 이어서 마약 밀매나 무기 거래처럼 데프콘이 운동화 수집광으로 유명한데, <NAME> 한정판을 흑인 마니아 ( 흑형 )와 거래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크리스털과 <NAME>가 흥미진진한지 자리에서 일어나기까지 열변을 토하는데, <NAME>에게 침을 튀긴 만행도 용서할 수 있을 듯. 데프콘은 키티, 고양이, 분홍색 등을 좋아합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남자인 듯, 예전에 <NAME> 팬들에게 선물한 고양이 세트에 감사 인사를 하더니 돌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고양이를 기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긴 <NAME>의 <NAME>를 숙소 앞까지 찾아가 태블릿 PC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또한 SNS에서 레인보의 <NAME>에게 선탠하고 산에서 막걸리나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데프콘은 너목들의 김가은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하는데, <NAME>이 돌직구를 날립니다. 드라마에 빠져 사시는군요. ' ) (') 물론 아주 강렬해서 ' 빵 ' 터지는 에피소드도 좋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사실 방송에서의 독설이나 돌직구와 실제 생활에서의 고마운 점을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p.s 마지막으로 오늘 <NAME>이 나온 이유는 신곡을 홍보하기 위해서였습니다. <NAME>와 <NAME>이가 성공하면 계속 같이 하고 싶을 텐데, <NAME>의 음악세계를 위하여 '유<NAME>'의 이름으로 솔로곡을 하라고 권한 정형돈도 참 대단한 사람이네요. <NAME>의 '래퍼들이 헤어지지 방법 Part1(피처링; 구지성)'<NAME>상 <NAME>의 '래퍼들이 헤어지지 방법 Part2(피처링; <NAME>)'<NAME>상 <NAME>와 대준이 - 안 좋을 때 들으면 더 안 좋은 노래 <NAME>와 대준이의 '나 좀 만나줘'
저는 '매너와 삽'입니다. '이상한 변호사<NAME>우'에서<NAME>가 최종 고백한 곳은 '제주도'라고 생각하고 있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13화에서 제주도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리고 16부작 작품이기 때문에 15화 정도에서 갔으면 최종 장소는 확정되었을 텐데 아직 완결이 조금 남았고 예고편을 봤을 때 위기가 한차례 올 듯해서 제주도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NAME>은<NAME>우처럼 착한 고래니까요? 한바다에 계속 있어야 하는 건지 돌고래들을 보며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습니다. 또한 <NAME>, <NAME>, 동그라미, 털보 아저씨의 사각관계로 인해 너무 어수선해요. 제주도에서 <NAME>와 <NAME>는 좋은 장면을 만들겠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나중에 만들어지겠죠. 그럼 최종 고백 장소는 어디일까요? 저는 이전 영상에서 <NAME>가 작성한 데이트 시무 10조를 읽어드렸습니다. 그 내용대로 <NAME>와 <NAME>는 데이트 중입니다. 돌고래 해방 시위도 했고 쓰레기도 주웠고 이제 제주도까지 왔어요. 그럼 <NAME>는 <NAME>와 천문대에서 돌고래 별자리를 보고 싶다고 했어요. <NAME> 홍삼 CF도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에 천문대가 나오죠. 연관성이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두 사람은 천문대로 갈 겁니다. 그럼 최종적으로 고백할 장소는 천문대냐? 아닙니다.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름에 자주 보이는 별자리가 돌고래 별자리이기 때문입니다. 12화나 13화 예고에 나오는 옷들은 긴팔입니다. 지금 계절이 봄이나 가을이라는 뜻이에요. 이제 정리해서 소설을 한 편 써보겠습니다.<NAME>우는 <NAME>의 가족들이 반대를 하는 걸 듣고 제주도에서의 첫 고백은 거절했습니다.<NAME>우는 방황합니다. 그러다가 털보네 가게에 가서 술을 한잔합니다. 실전에는 약하지만 연애학개론 수석 졸업자인 <NAME>가 조언해 줍니다. 사랑에는 그 어떤 장벽도 없다' 연애학개론 1장 첫째 줄에 나오는 내용을 말하며 그녀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죠.<NAME>우와이준호는 다시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설레며 천문대로 향합니다. 그런데 웬걸, 돌고래자리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계절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 돌고래자리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NAME>우는 절망에 빠집니다. 그때 <NAME>는<NAME> 우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가자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NAME>의 사무실이었죠. 그것은 이전에<NAME>우에게 주었던 것과 유사한 물건으로 보입니다. 지난번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으니까요? 제가 그 멋진 장면을 <NAME> 버튼을 누르니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NAME> 우의 사무실에는 돌고래자리가 있는데, 그 별자리가<NAME> 우의 눈에 들어옵니다.<NAME>는<NAME>우에게 멋진 대사를 날리며 다시 한번 프러포즈를 하겠죠. 너무 과한 소설인가요? 배려 깊은 멋진 남자 <NAME>의 철저한 준비성을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으뜸입니다. 저희 집에 <NAME>이 집들이하러 왔는데, 제가 데리고 잠시 운동도 같이 해 보도록 할 거고요. 오늘은, -와우! 친구들! 빡빡이 아저씨야! 정말 좋아. 이거 너무 좋아. 조용히 해. 오늘 퀴즈 주제는 런지 300개입니다. 다섯 가지 런지를 20개씩 하고, 1분 쉰 후에 세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베이직 런지. 두 번째는 백 런지. 세 번째는 크로스오버 런지. 이어서 사이드 런지, 포워드 런지를 쭉쭉 쭉 가볼게요. 런지가 너무 어려우신 분들은 '런지의 정석'편으로 다시 돌아가서, 런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 다음에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왼발 뒤꿈치, 오른발 뒤꿈치 놓고 셋업. 셋업, 셧 업. 허리 똑바로 잡아요. 허리 잡아라. 열 개 갈게요. 내려가는 건 조금 느리게 하되, 천천히 올리세요. -갑니다. 도대체 이걸 하고 있는 이유가 뭐야? 아, 왼발 앞이라고. 알았어. 알았어. 쏘리. 왼발에 체중을 싣고, 뒷발은 거의 힘을 빼세요. 이렇게 해서 빼봐요. 이렇게 떼면 이렇게 돼 있어요. 했어요. 그 상태에서 가는 거예요. 아래로 내려갔다가 하나. -둘. 지금 이걸 왜 하고 있는 거야? 네, 다섯. 집들이하러 온 건 내가 링피트랑 나인데, 내가 진짜. 네, 다섯. 이 집 유튜브를 내가 이해할 수가 없네 진짜 진짜. 가슴을 열고, 여섯. 수염도 나 있고. 일곱. 수염이 좀. 여덟. 휘둘리지 마세요. 오늘. -아홉. -흔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 열하고 반대편으로 갈게요. 반대쪽. 운동할 때는 정신을 집중해야 돼. 시작! 시작! 앞쪽은 체중이 중심을 잡고 뒤쪽은 거의 까치발이에요. 셋. 큰일 났다 오늘. 넷, 300개. 다섯. 체중이 너무 앞으로 쏠리지도 않아요. 여섯. 진짜. 진짜. 일곱. 여덟. 아홉. 열에서 바로 다리로 돌아옵니다. 뒤로 백 런지를 한 번씩 보낼게요. 앞쪽으로 와요. 시작. -뒤로 보냈다가 하나, 반대쪽으로 보냈다가 하나. 바닥에 무릎이 닿을까 말까. 닿지 않아요. -무릎이 닿을지 말지. 작아도 세 개요. 닿을지 안 닿을지 넷. 닿을지 안 닿을지 다섯. 닿을지 말지 여섯. 닿을지 말지 일곱. 조용히 해. 닿을지 말지 여덟. 닿을 듯 말 듯 아홉. 닿을지 말지 열. 복부에 힘을 계속 주시고요. 힘을 유지하고. 엉덩이가 좌우로 빠지면 안 돼요. 닿을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있나요? 무슨 말씀이세요? 무릎이 이렇게 닿을락 말락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무릎이 바닥에 너무 밀착되면 고관절을 활성화시킬 수도 없고요. 오히려 대퇴만 많이 쓴다든지, 정확히 런지에서 조금 벗어난 형태의 근육이 사용될 수 있고요. 런지는 우리 보행에도 굉장히 중요한 근육들을 많이 단련시키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필요합니다. 이거 정말 좋아, 이거 몇 개 했지? 스물네 개 했어요. 바로 갈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골반 너비로 서 있는 상태에서, 이쪽 다리만 신경 쓰면 돼요. 이해가 안 가네 진짜 진짜. 왼쪽 다리. 발음은 발 11자. -발 11자. 스쾃으로 앉으면서, 오른쪽 다리를 크로스로 보내는데 힘이 없어요. 엉덩이를 앞쪽의 체중으로만 쓰고 다시 돌아옵니다. 반대쪽. 둘. 크로스를 너무 많이 하지도 않고요. 너무 멀리 보내지도 않아요. 조금 보내는 거고. 앞쪽 다리는 엉덩이가 바닥에 스쾃 형태로 앉는 것에 집중하세요. 선생님, 이건 어디가 중심이 되어야 할까요? 엉덩이. 그리고 이 엉덩이가 뒤에서부터 늘어나는 건데, 너무 옆으로 빠지지 않고요. 오히려 엉덩이가 바닥 아래로 내려간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로테이터 근육들이 조금 더 많이 사용되는 게 느껴질 거예요. 이게 너무 힘들면 벽을 잡거나, 이렇게 해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런 식으로. 벽이나 사람을 잡고 할 수 있는. 아니, 발. 발. 발등 말고. 나에게 이렇게 이렇게. 내 슬관절을 찢어버리려고. 까치발 하라고. 까치발 하라고. 앞쪽 무릎이 너무 나가지 않게. 집중해서 뒤꿈치 위에 무릎이 위치하도록 해 주세요. 이제 포워드 런지를 바로 갈게요. 아까 두 번째 운동 형태를 앞으로 진행하는 거예요. 거기서 시작해서 골반 잡고. 왼발이 먼저 전진할게요. 하나. 바닥에 소리가 안 나요. 둘. 체중 자체를 이렇게 빼는 게 아니라, 배에 힘을 주고 앞, 뒤꿈치로 브레이크 밟듯이 한번 밀어내세요. 발바닥 전체를 밀어내고. 보내고, 다시. 너무 느리게 하지 말고. 엉덩이 근육도 한 번에 수축시켜서 가져오세요. 앞다리는 90도로 안정적이고요. 허리가 꺾이거나 가슴이 뒤로 젖혀지지 않아요. 네 개 더 할게요.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 수건은 왜 이렇게 젖어있나요? 계란형 팬들이 중량을 좀 더 달라고 해서. 무게를 조금 더 실었어요. 수건에. 그만해. 1분만 쉬도록 할게요. 카운트 한번 해 주세요. 아직 할 만하죠? -60, 59, 58, 57. 남산이 가 귀로도 듣지 않고 있어 56, 55, 54, 53. 52. 오늘 남산이한테 뽀뽀를 많이 해서 수염이 약간 요렇게 생겼어요. 폭행당했어요. 이제 소가 여물을 핥듯이. 한 번 더. 벌써 1분이라고? 이해가 안 가네. 그렇지 않다면 한번 가볼게요. 아니잖아. 시간이 어떻게 가는 거야? 도대체 왜? 거의 다 됐어요. 거의 다. 지금 한 100개 정도 된 거죠? 그렇죠? 그렇죠? 이렇게 하면 돼요. 구독자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벌써 100개! 이렇게 얘기하고? 100개가 지났습니다. 200개가 되려면, 셋업 준비. 앞쪽으로 가도록 해요. 왼발부터 뒤로 빼는 거예요. 시작. 아, 베이직 런지 스톱! 거기서부터 시작해요. 다시 앉고. 둘. 앞쪽 엉덩이에 체중을 좀 더 실어볼까요? 뒤꿈치로 바닥을 약간 밀어내면서 골반을 위로 올려요. 앉고. 여기서 몸무게 분배를 잘하시는 분들은 일어나면서 뒤쪽 엉덩이에도 힘을 주는 걸 느낄 수 있을 거거든요. 근데 저는 대퇴만 너무 힘드네요. 한 번 더 앞쪽 엉덩이에 힘을 주고자 하는 분들은 뒷다리는 최대한 빼고 하면 됩니다. 반대쪽. -밀어주는 발뒤꿈치에 최대한 집중해 주실 거예요. 여러분. 뒤꿈치 쪽에. 둘. 셋. 넷. 오히려 일어날 때 뒷발을 살짝 떼는 느낌으로 하셔도 괜찮아요. 저는 오늘 오기 전에 하체 운동 콘텐츠를 찍고 왔어요. 지금 저는. 그래서 후들거리는 거예요. 알았어. 백 워드 갈게요. 바로 지금? 시작! -시작! 보내서 돌아오세요. 이게 무릎에 닿을까 말까? 한 1cm 정도가 적당한데, 너무 잔인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3cm 정도까지 내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표는 앞쪽의 엉덩이에서 골반 안정화를 담당하는 중둔근 근육을 활성화시키고, 보행에서 계단 오를 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근육이기 때문이야. 죄송해요. 발 냄새. 죄송해요. 지금 내 발에서 뭔가가 올라오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운동 영상을 찍고 왔어요. 제가. 죄송해요. 몇 개 했어? 방금 나도 놀랐어. 이게 남산에 있는 산인가 싶었는데. 우리 남산이 씻었어요. 나도 안 씻었는데 남산리는 씻었네. 크로스 갈게요. 정면 보고 시작. 하나. 둘. 앞쪽 골반이 약간 뒤로 쑥 빠지는 느낌을 넣어 주시면 돼요.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일어나. 일어나고. 늘리고, 업! 여섯. 오늘 개수가 엉망이어도 양해해 주세요. 여러분. 열 개 더 갈게요. 골반이 너무 뒤로 빠질 때까지 뒤로 갈 필요 없고요. 양 골반이 정면을 향하도록 어느 정도 집중을 해보세요. 저는 손을 앞으로 뻗으면서 하는 것도 무게중심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영혼이 흩어졌어요. 이렇게 되면 링피트도 해야 되는 거 아시죠? 사이드 런지로 갈게요. 준비는 됐고요. 아까는 사이드 런지 안 했어. 오 마이갓. 그렇지? 그렇지? 했나? 갈게요. 시작! 시작! 다시, 둘. 이거 안 했어. 이건 안 했어. 다시 셋. 미안해요. 그렇다면 우리 오늘 런지는 280개가 되는 건가? 제가 어떻게든 300개를 채워 줄게요. 제가 <NAME>님 채널, 아니 이건 내가 사과할 건.. 네요. 네요. 엉덩이를 뒤로 쭉 빼요. 이쪽 엉덩이가 앉으면서 런지 자세를 취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고관절이 접히면서 둔근이 늘어나는 느낌들. 많이 앉지 않아도 돼요. 할 수 있는 건 다 할 수 있다. 좋았어! 늘리고. 여덟 개 더. 이 안쪽 허벅지를 바닥으로 계속 눌러 주면서 활성화시키고요. 이 애는 골반이 삐져나가지 않게 자세하게 해주십시오. 한 게 몇 개야? 포워드 런지 바로 갈게요. 뒤돌아서서. 오른발부터 앞으로 전진할게요. 몸을 떨면서요. 하나, 내가 언제 내가 언제. 중둔근 갑자기 엄청 들어와요. 와 사이드 런지 정말 맛있어요. 여러분. 여러분, 사이드 런지도 대박인데, 이 유튜브가 대박이에요. 여기에 블루베리 케이크랑 같이 먹다가, 이제 링피트 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갑자기. 이거 시키려고 아까 먹였거든요. 챌린지 개수는 300개. 운동하기 전에 충분한 에너지를 가지고 운동을 하시면 되고요. 운동 끝나고 나서 다시 단백질이랑 영양소를 섭취해 주세요. 여러분. 단백질은 제일 중요합니다. 중둔근이 너무너무 아프다고 느껴져요. 파이팅! 할 수 있다! 친구들! 할 수 있는 건 다 할 수 있다. 우리는! 오늘 300개가 될지 몰랐는데. 우리 아버지. 남쪽에 계신 분. 잘 보고 계십니까? -끝났다! 휴식 시간은 1분. 1분 휴식. 와 이제 힘들겠네. 여러분, 오늘은 사이드 런지랑 포워드 런지에서, 앞쪽의 세 가지 런지로 인해서 중둔근과 엉덩이를 많이 느끼는 날이에요. 한 세트 더 할 건데. 제가 하나 제안할게요. 일단 베이직런지랑 백런지랑 크로스런지랑 사이드 런지랑 포워드 런지를 20개 하고, 그다음에 점핑 런지를 앞뒤로 지그재그 점프해서 20개 하고 끝낼게요. Are you Okay? 아주 깔끔하게 끝마칩니다. 아, 중둔근. 야 이 사람아. 이제 갈 시간 됐어요. 가보자. 근데 진짜 이거 하고 더 이상 못해요. 뭐? 뭐? 이것하고 또 찍는 거 아닌가요? 찍어야죠. 뭘? 콘텐츠를. 준비 완료됐어요. 시, 오른발을 준비합니다. 시작! 앉을 자리가 깊숙해요. -파이팅을 할 때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고 할게요. 무게중심을 발등과 자기 앞쪽에 둘 겁니다. 앞발에다가 바닥을 엄청나게 밀어내면서 일어나야 돼요. 그리고 앉을 때는 밀면서 앉아야 해요. 코어에 힘을 잘 주셔야 저처럼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운동을 하고 있는데. 반대편으로 가볼게요. 운동하는 게 또 처음이네. 체중 앞에 걸어놓고 열 개 더 갑니다. 아휴 좋다. 골반은 상체가 너무 구부정하면 오히려 쓸모가 없어질 수 있으므로 가슴은 계속 연 상태로 유지하세요. 몸통 전체의 밸런스를 같이 가지고, 늘리고 업!! 다섯 개 더. 두 개 더. 갈게요. 백런지 갈게요. 백 워드 방향으로. 오른발부터 뒤로 뺍니다. 시작! 천천히 하자. 천천히. 하나. 바닥에 소리가 나면 안 돼요. 둘. 똑같아요. 방금 <NAME>의 포지션 각도에서. 아 진짜. 내가. 내가. 여섯. 여러분 이러면 도가니로 가겠죠? 제가 고관절에 힘이 없어요. 내 고관절. 고관절이 뭉치지 않게 꽉 잡아줘요. 센터 힘으로. 내 슬관절이 힘이 없어. -열 개 더 갈게요. 둘. 런지에서 체중 중심을 못 잡으신 분들은 손을 앞으로 쭉 뻗어서 엉덩이 쪽의 자극점을 조금이라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제 크로스를 갈게요. 이 상태에서 바로 가봐요. 시작. 하나. 둘. 셋. 넷. 쿵 소리를 내면 안 돼요. 발등을 찧지 마시고요. 크로스를 할 때는 발볼로 바닥을 눌러서 크로스 하세요. 하나. 쿵 하는 소리가 들리네. 이 사람아! 비켜. 비켜. 땀나. 여러분, 진지하게 운동을 해 주세요. 진지하게 하자 여러분. -열 개 더 더. -여러분 저 이 영상을 따라 하고 있는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뭐라는 거야.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대단하다고 하기보다는 대단하다고. 네 개 더 할게요. 그다음 어떡해. 사이드 런지야. 윗집에서 공사하나? 무슨 소리야? 이게 뭐죠? 사이드 런지 바로 진행하겠습니다. 발바닥 안쪽 부분에 힘을 꽉 주고요. 양손에 힘을 합쳐서. 오른쪽부터 앉도록 할게요. 시작! 시작! 하나. 둘. <NAME> 님은 몇 층에 계시나요? 여기가 어디야? 20층입니다. 이렇게 공사하는 소리가 왜 이렇게. 와 진짜 끝이다. 이제. 맞죠. 맞습니다. 다섯. 점프 런지 있어요. 여섯. 정말 엉덩이를 뒤로 많이 보내줘야 돼요. 좋아. -더워. 엉덩이 힘 많이 들어간다. 하나. -아이고 좋다. 진짜 런지는 근육 쓰는 운동이에요. 따라서 이 다섯 가지 동작을 3세트만 루틴 돌리는 것도, 하루의 운동을 엄청나게 늘릴 수 있어요. 이 루틴을 무시하고 덤벨 한 5킬로짜리만 들고 해보세요. 여러분, 말 좀 그만하십시오. 해보십시오. 포워드는 잘합니다. 왼발부터 잡으세요. 아까도 얘기했잖아요. 이거? 시작. 이거. 뒤꿈치로 브레이크 밟는 느낌으로. 바로 뒤로 가서 엉덩이가 뒤로 밀리지 않게 해요. 뒤에서 앞으로 와요. 밀어내면서 밸런스 근육도 좋아지고요. 중심 근육이 약하신 분들은 이 이동성 운동을 하면 계속 중심 근육이 활성화되고 코어도 좋아지실 거예요. 여러분 제 자세를 보고 따라 하지 마세요. 유튜버계의 해충입니다. 유튜버의 해충이에요. 진짜 진짜. -엉덩이. -다리가 힘이 없어요. 거의 다 왔어요. 다 왔어. 그럼. 그럼. 여기서 다 안 오면 안 돼. -네 개만 더 해볼게요. 둘. 셋. 넷에서 점프 갑니다. 준비는 <NAME>입니다. 점프 시작! 여기서 점프해도 되나요? 소리 안 나게. 셋. 소리 안 나게.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뭐해? 아홉. 열. 열. 열 개 더. 셋. 넷. 오늘 영상 모두 마칩니다. 힘들어 힘들어 너무너무.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됐으면 좋아요, 구독, 알람 설정까지 부탁해요! 안녕~ -빡빡이 아저씨야! 남산이 계속 조용하네. 더워. 병원 좀 불러주세요. 종아리. 내 종아리.
목포 창 성장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데 한번 찾아가 보았네요. 현재 주민에게 물어서 겨우 찾아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골목 안에 위치해 있고요. 문은 잠겨져 있습니다. 불이 켜져 있는데 옆 건물을 보니 쓰레기장 같은 느낌이 드네요. 목포 근대 역사관 12관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소녀상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독립 만세 이곳도 자녀들과 함께 꼭 한번 가보세요. 뒤편에 있는 방공호를 보니 전쟁으로 인한 슬픈 역사가 실감 납니다. 한 번쯤 관심을 가지고 다녀왔으면 합니다.
보디 프로필 촬영이 있는 날은 [오늘!]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보면서 보디 체크를 해줍니다] 보디 체크 후 간단한 아침 스트레칭!] 헬스장으로 이동해서 20분 정도 러닝!] 헬스장에서 인바디 측정!] 우리 버금들이 바프를 찍는 그날.. 제 인바디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오랜만에 센터에 와서 측정했어요! 실화?/ 체지방률이 11%라고? 이날 인바디 결과는 위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유지어터가 되고 싶다면 필수 시청]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서. 촬영장에 갈 때는 원피스나 남방, 셔츠류를 입고 가요. 제가 어제 촬영할 때 대충 싸 놓은 짐을 가방에 담는 모습을 한 번 보여 드릴 거예요. 일단 제 최애 촬영 가방! [룰루레몬] 엄마 이거 너무 좋아!] <NAME> 방송 사고가 났어! 앉으라니까! 남산에 가서 여기 간식 있는 줄 알고... 간식 없어?] 저는 촬영할 때 거의 다 이 큰 가방에 넣거든요. 여기 하나씩 넣으시면 돼요. 일단 제가 어제 인스타 스토리와 게시물을 올렸더니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패션 노바라는 해외 직구를 하는 곳에서 제가 미국 이모 댁으로 배송을 한 다음 한국으로 다시 배송을 했어요. 저는 주기적으로 해외 사이트를 한 번씩 검색한 뒤에 예쁜 제품이 있으면 미리 사 두는 편이에요. 촬영하고 나서 준비하기에는 제가 항상 바쁘고 정신없이 살다 보니까 시간이 될 때 그냥.. 꽂히는 날이 있을 때 쇼핑을 하고 주문한 제품이 오면 그냥 놔뒀다가 촬영할 때 꺼내 쓰는 식이에요. 이건 약간 '샤랄라' 소재인데 '보디 프로필 의상', '보디슈트' 검색하면 되게 많이 나오거든요. 이건 네이버 쇼핑을 하다가 사이트를 발견해서 샀는데... 엄청 길어요! 이걸 좀 하늘하늘하게 걸친 상태에서 찍으면 멋있을 것 같아서 일단 챙겨갑니다! 그리고 '어도러블유'의... 수영복이랑 속옷 라인으로 같이 나온 건데 재질은 거의 수영복에 가까워요! 이건 검은색 보디슈트인데 한 번 입고 마는 느낌이랄까? 왜냐하면 이렇게 소재가 다 보여요. 얇게 생겼고.. 아기 옷처럼 보이죠? 근데 이게 XS 사이즈인데 제가 허리랑 엉덩이의 비율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스판 보디슈트를 입을 때는 허리가 너무 아파요!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스판 소재이면서 재질이 얇고 잘 늘어나는... 그래서 허리도, 엉덩이도 딱 맞도록 안 맞을 수도 있지만.. 일단 사요! 이 제품은 카키색인데, 아기 옷 같은 느낌이에요. 지금 세 개 정도 챙겨서 입고 있는 보디슈트는 예전에 '어도러블유' 탑 브라로 셔츠나 로브 안에다가 입으려고 준비해 둔 것! 제가 '어도러블유' 제품을 입고 많이 찍는데 '어도러블유'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제 친구예요. 그래서 신제품 나오면 저도 구매를 하고 친구도 저한테 제품을 보내줘요. 제가 이 둘레가 엄청 얇잖아요. 그래서 이걸 수선을 해서 보내 줍니다. 오늘 저한테 픽 장한 아이들은 하얀색 하늘색 회색 제 경우에는 콘셉트를 많이 촬영하기 때문에 이렇게 많지만 혹시 속옷 콘셉트로 찍고 싶으신 분들은 본인한테 어울리는 컬러라든지, 색감이라든지 이런 걸 잘 파악한 상태에서 구매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포츠 브라를 화이트 톤으로 자주 챙기는데 제가 밝은색이랑 하얀색이 잘 받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걸 가지고 가는 거야 화이트 탑! 나이키 제품이에요. 그리고 이건.. 아디다스 제품! 제가 '스포츠 브라 리뷰' 했을 때 보여드린 거고 이것도 나이키! 이거는 입을 때 가슴골이 조금 보이는데 예쁘게 모아 주면서 잡아 주거든요? 그래서 촬영할 때 자주 쓰고 있어요. 그리고 수영복을 하나 더 챙겨 갔어요. 6월에 제주도 갔을 때 입었던 수영복과 같은 모양인데 모노키니와 룰루레몬 제품이에요. 이건 미국에서 구매한 겁니다. 짧은 숏 레깅스로는 이 연보라 컬러랑... 이거는 연두색? 색상이 어떻게 돼? 이게 뭐야? 그리고 혹시 몰라서 레깅스를 조금 더 챙기는 거예요. 저는 레깅스가 사복보다 많잖아요.. 그래서! 그래서! 촬영할 때는 이것저것 다 챙겨 가고 거기서 골라 입기도 하거든요? 숏 레깅스 하나 더 믹스하고! 다음으로 블랙 숏 레깅스인데 블랙! 제가 이 레깅스를 챙기는 이유는.. 지금 챙기고 있는 건 제 허리와 엉덩이 딱 잘 맞는 그런 디자인이에요. 여분의 레깅스들을 조금 더 챙겨요!] 일단 이건 옷에 오일 같은 보디 제품이 묻을 수 있어서 챙겨 가는 비닐이고요. 이따 큰 걸 조금 더 챙길 거예요. 제가 평소에는 보디 미스트랑 오일을 잘 안 쓰는데 하나는 오일이고 하나는 보디 미스트예요. 촬영할 때는 피부가 건조해서 항상 현장에서도 챙겨 주시지만 일단 기본은 오일과 미스트, 보디로션이랑 필수 템! 이 물티슈는 꼭 챙겨 가요. 수건도 필수품이에요! 보디 오일 작업하고 나면 집 갈 때 수건이랑 물티슈가 엄청 끈적거리잖아요. 힙으뜸] 그거를 씻어서 닦고 나서 다시 제 옷을 입어야 하니까 이 물티슈는 무조건 강추해요! 저는 어제 멘 가방인데 이렇게 메는 건 좀 무리잖아요. 제가 데일리 백으로 이 두 개를 많이 메는데 여기 있는 짐을 여기로 옮길게요! 제 가방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있어요. 다 엎어볼까? 자.. 자.. 쭉 보여드릴게요! 일단 저는 마스크를 많이 챙겨 다녀요. 마스크를 잘 잃어버리는 편이고 땀이 나면 자주 교체해 주거든요. 제가 늘 차에 꼬밥이랑 견과류를 하나씩 넣고 다니거든요. 그다음에 가방에 하나씩! 그리고 제 가방에도 여러 개 들어있거든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두유인 '어나 더 밀크'를 여기에다가 불리면서 촬영장으로 갈 거예요. 그리고 촬영이 끝나면.. 치킨 먹고 나서 먹을 '에이컷' 이것도.. 제가 만든 제품이에요. [자잘한 것들도 가방에 차곡차곡 챙겨줍니다!] 이제 준비를 다 했으니... 노티드 도넛으로 가볼게요! [촬영장 가기 전 '노티드 도넛'에 들렀어요!] [신난 발걸음] 아니.. 신메뉴를 서비스도 주셨어! 십만 원어치! [첫 끼/마음 바뀌어서 스윗콘 챙김] [첫 끼는 꼬박 꼬밥으로 간단하게 때우고 출발합니다!] 촬영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본격적으로 촬영 준비를 해볼게요. [메이크업 시간을 활용한 간단 질문 TIME!] 원장님, 오늘 컨디션 어떠세요? 일단 잠도 잘 잤고, 체중도 괜찮고 컨디션이랑 기분도 좋아요! 오늘은 어떤 콘셉트로 바프 촬영할 예정이세요? 오늘은.. 여기가 새로 생긴 '엔투 스튜디오'인데 옥외에 수영장도 있고 실내에도 스튜디오가 있고 보디슈트랑 수영복이랑 운동복이랑 평소에 찍던 그런 의상들로 하는데 아마 배경이 달라져서 기존과 조금 느낌이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콘셉트를 몇 개 정도 촬영하실 예정이세요? 시안 얘기한 걸로는 5~6개 정도 되는데 항상 우리 권 작가님(담당 작가님)은 열정이 넘치시기 때문에 시간과 착장이 늘어나는 경우가 다반사예요. 보통 일반인들은 1 착장, 2 착장 이렇게 정해져 있고 2시간 이내에 촬영이 끝나기 때문에 나는 조금 케이스가 다른 거지... 원장님은 단수 안 하세요? 단수가 뭐예요? [바프 찍을 때 단수해 본 적 없는 1인] 단수하면 얼굴이... 이렇게 돼요! 이 상태에서 촬영하면 생기도 없어 보이고 내가 좋아하는 표정도 안 나오고... 그래서 아침에 마신 물 양이 지금... 물 500ml, 꼬박 꼬밥, 꿀 어제는 뭐 드셨어요? 어제랑 그저께도 촬영이 다 길었어요. 그래서 어제는 아침에 차 안에서 샐러드 먹었어요! 시간이 없었어... 그냥 뭐라도 먹어야 해서, 샐러드를 급하게 먹으면서 촬영장에 갔고 촬영 현장에서는 커피 마시고 4시간 정도 촬영했는데.. 뭘 안 먹었어. 뭘 안 먹었어, 4시간 정도 촬영했는데.. 그리고 촬영 끝나자마자 고등어구이랑 제육볶음이랑 순두부찌개! 그렇게 해서 셋이서 먹었는데 나 순두부찌개 안 먹었어. 오늘 촬영을 위한 조절. 저녁 대신으로는 꼬박 꼬밥 단호박 맛 먹었어요. 그리고 자기 전에 홈트를 한 30분 정도 했어요. 그랬던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네. 바프 촬영할 때 포즈나 표정 잘 짓는 꿀팁! 꿀팁이 없는 게 내가 이런 걸 배운 게 아니라서.. 솔직히..! 나는 원래 움직임이 되게 크고 밝잖아.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 [이게 꿀팁인 것 같은데?] 노. 는. 거. 지. 나는 실제로 뭔가를 과하게 한다기보다는 내 몸이 예뻐 보이는 모습으로 나도 모르게 포즈를 취하는 경우가 많거든?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서 찰나의 순간들이 잘 담기는 느낌? 굳이 가이드를 드리자면 많이 봐야 해. 좋은 모습들을, 좋은 모델이랑 사진 시안들을 보고 거울 속에서 내가 그 포즈랑 똑같이 따라 했을 때 조화롭게 나랑 어우러지는지를 체크해야 하고 예를 들어서 보디 프로필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보디를 드러내는 거니까 본인이 목표한 바에 가깝게 보디가 나와야 하겠지? 그게 1번이야! 그다음에 포즈가 얹어져야 하는 거지. 보디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포즈, 포스, 표정 이런 걸로 사로잡겠다고 하기에는 결과가 잘 안 나올 수가 있잖아. 그래서 몸을 잘 만들어 놓으면 어떤 자세를 취해도 자연스럽게만 하면 솔직히 잘 나와. 오늘 메이크업 콘셉트? 오늘 콘셉트가 한 3번 정도 바뀔 건데 지금은 제일 예쁠 수 있는 메이크업으로 들어가고 이따가는 의상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는데 작가님 오셔야 조금 더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조금 가이드를 잡아주실 것 같고 아 그리고 헤어/메이크업 질문도 되게 많았는데 나는 되도록 현장 메이크업을 추천하는 편이야. 왜냐면 일단 내가 메이크업할 능력이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이 필요해. 근데 나는 또 담당 헤어/메이크업 숍이 있잖아. 근데 갔다 오는 것도 일단 일이고 그다음이 수정이 불가능하잖아. 왜냐면 내가 그분들을 대동해서 오면 그분들은 또 출장을 해야 하는 거잖아. 그래서 그런 전체적인 걸 생각했을 때 만약에 본인이 수정 메이크업도 가능하고 헤어도 바꿀 수 있어. 본인만의 기준이 딱 뚜렷하면 본인이 자주 가던 헤어/메이크업 숍을 가는 게 나아. 누가 '여기가 예쁘게 됐네' 해서 거기로 가는 건 좀 아닌 것 같아. 근데 가장 깔끔한 건 프로필 스튜디오랑 연계되어 있는 헤어/메이크업 담당 선생님들이 해주면 그 작가님이랑 합이 이미 다 맞춰져 있단 말이지. 그래서 모델은 계속 바뀌겠지만 거기 어우러지게 알아서 해주시니까 결과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게 더 클 수 있고 (만약에) 메이크업 진한 게 너무 싫어. 왜냐면 보디 프로필 조명도 쓰고 하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본인이 하고 가는 것도 난 괜찮다고 생각해. 원래는 본인이 하는 패턴이 맞는 건데 단수를 안 하고, 로딩을 안 하고 [단수, 로딩이 필수가 돼버린 보디 프로필] 그러면 그게 이상한 게 돼버리는 것 같아.. 오히려.. [핏톨로지 '<NAME>선생님'] <NAME>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있잖아. 단백질이랑 수분이 합쳐진 게 근육량인데 그 소중한 근육에서 수분을 빼버리면 사이즈가 더 작아 보이는 거밖에 더 있냐고. [본격적으로 첫 번째 콘셉트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이 의상을.. [흥분] 옷 입은 사람 중에서 제일 잘 어울려. 첫 번째 콘셉트 소개 부탁드립니다. 촬영 전 오일 바른 공주! (오일) 간단히 말하면 어떤 게 바른 건지 알려주세요. 피부가 더 매끈해 보여요 훨씬 더! 약간 은은한 광택이 나는데.. 화려한 햇살이..] 눈부셔.. 선글라스 끼기] [힘듦] 조금 피곤하면 잠이 올 것 같아. 그만 자고 일해라. 제가 항상 보디 프로필 촬영을 앞두고 네일 아트와 페디큐어를 하거든요? 아예 안 하거나, 하게 되면.. 핑크나 살구 톤이나 베이지! 화이트도 되게 많이 눈에 띄어. 화이트에 어울리는 옷을 입는 게 좋은데 나는 그냥 밝은 톤으로 하는 편이고.. 왁싱! 저는 왁싱도 주기적으로 왁싱이나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냐는 질문이 많은데 저는 왁싱을 반드시 챙겨서 하지 않아요. 바쁘죠. 그래서 생각날 때쯤에 신랑이랑 같이 가서 하거든요? 지금 만주에서 촬영이 있을 때는 수영복이나 짧은 옷, 보디슈트를 입고 [왁싱 숍]은 갔다 온 지 한 5~6주 돼서 다시 리터치를 하기에는.. 집에서 셀프 제모를 한 이유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서입니다. 배고프지 않아? PD도 강제적으로 먹는 중..] 배고파요..] 배고파요!!!!!!!!!!!!] 바프는 장장 8시간 만에 종료..] 배고파~ 배고파~ [예정보다 2시간이나 늦었어요] 수원에 있는 단골 치킨집으로 열심히 달려가는 중!] 수원 통닭 골목에 도착!] 실내 소음으로 인해 오디오가 불결하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치킨을 먹으러 오다니.. 너무 행복하다.. 배고파~ 드디어! 드디어! 수원 통닭! 이건 양념치킨이고요. 이건 수원 왕갈비 통닭이에요. 치킨 폭풍 먹방 중] 저희 둘이서 1인 1닭 할 거예요. 일단 우리가 치킨을.. 이만큼 먹긴 했거든요? 저는 '1인 1닭'을 과식이 아니라 보통 '1인 1닭'을 먹으면서 지내왔기 때문에 폭식이나 과식으로 몸이 받아들이진 않거든요. 근데 저는 '이거 다 먹어야지!' '먹고 집에 가서 또 먹고.. 먹고..' 지금 이런 생각이 아예 안 들어요. 왜냐면 어제도 제가 말했잖아요. 제가 다음 영상에서 바프를 찍고, 먹고 다음날 관리 루틴을 보여드릴 텐데, 어제도 아침도 먹고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그랬기 때문이죠. 제가 오늘 영상에서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저도 여러분들이랑 같은 사람이고 보디 프로필이 있으면 조절하고, 관리하고 항상 의식적으로 이성적으로 컨트롤하는 거거든요. 이게.. '내가 여태까지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 엄청 힘들었으니까 보상받아야 해!' 이렇게 일관하는 것보다는 지금 열심히 관리를 했기 때문에 운동이든, 조절이든, 어떤 식으로든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무튼 큰 일정이 끝나고 나서 폭식, 과식하면 안 된다는 것이 오늘의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근데 이걸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해야 하는 게 문제인데. 이 영상을 마치면서 자신이 운동을 하거나 먹은 만큼 소화를 하고 태울 수 있는 체중이 너무 불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집에 와서 '노티드 도넛'에서 산 도넛이랑 크루아상, 스콘 먹을 거예요. 물론 다 먹지는 않을 거예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도넛을 나눠 먹었어요] 보디 프로필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먹방으로 영상 마무리!] 다음번에 바프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영상도 업로드할게요] 보디 프로필 A 컷들을 보여주며 영상 끝낼게요. 안녕!]
안녕하세요. <NAME> 오늘은 처음 와본 세차장에 간단히 도착을 했습니다. 춥고 건조한 봄날에 촬영한 세차 영상입니다. 발수코팅제를 비교하기 위해 세차를 했었고요 영상 이후 발수코팅제 4종을 비교해 보는 콘텐츠로 준비를 할 예정인데 이에 관해 함께 세차했던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카삼 푸가 봄철에 세차한 영상이라 바인더 체리 블로섬을 썼고 그리고 폼랜스로 도포하면 거품이 어떨지 궁금해서 TAC의 폼 택시 폼 폼 산성과 알칼리 제품을 썼고요 카턴에서 모터 방식의 폼 전동 분무기를 준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전동 분무기가 좀 더 큰 거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턴 전동 분무기로 도포할 건데요. 폼팀의 거품 질은 역시 다시 봐도 아쉽습니다. 알칼리 택시 폼 제품은 9.99pH로 약 10pH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도장면의 알칼리 세정제는 조금 안전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폼팁을 사용하다 도저히 전체 도포가 불가능할 것 같아서 일반 노즐과 80도 노즐로 도포했습니다. 카톤제품이 아직 인기가 있는 듯하고 분사력도 전동 분무기 치고는 괜찮아서 3.5리터를 사용하는 저로선 손잡이가 아주 유용하게 컨트롤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고압수를 사용한 것은 40도 MTM 노즐이 넓게 도포되면서도 고압이 나가다 보니 세정력도 좋고 넓은 면을 한꺼번에 세정할 수 있어서 압력이 센 세차장에서 40도 노즐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TAC 택시 폼 산성 프리 워시를 폼랜스로 도포했는데요. 제품값이 꽤 나갔던 것 같습니다. 산성 프리 워시로는 기존 3pH 제품 중에서 제일 거품이 잘 나는 제품이고 세정력이 얼마나 되는지 오염도가 심하지 않아서 세정력 자체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거품 하나는 괜찮은 산성 프리 워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거품들이 정신이 멍해지는데 좋은 것들이네요. 카 샴푸를 담은 비커에다가 자주 헹궈주면서 레터링과 미트가 닿지 않는 틈새 부분을 브러시로 세정해 주었고 짧게 세차하는데 소홀히 했던 틈새 세정 또한 오랜만에 브러시로 세정해 주었습니다. 틈새 세정의 포인트는 브러시 끝부분에 스크래치를 막기 위한 날을 세워 브러시 끝면까지 세정해 주는 것입니다. 비커의 모습은 오염이 크지 않아서 역시 안심되는 모습입니다. 산성 프리 워시를 도포하고 물로 미트질을 해야 하는데 오염이 너무 적었고 깨끗해서 고압 수로 헹궈주고 미트질을 한 다음 본 세차를 진행했습니다. 미트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떨어지게 되면 그 미트를 쓰기가 좀 어렵죠. 본 세차를 끝내고<NAME>하게 물을 바닥에 버립니다. 카 샴푸 남은 물로 절대 차에 뿌리면 안 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 차 도장면에 버킷 안에 있는 모래 찌꺼기를 그대로 뿌리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바닥이나 배수구에 버려야 합니다. 마지막 고압수는 틈새 사이사이에 오래오래 꼼꼼하게 뿌려주면서 보닛이나 차량 틈새에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포인트입니다. 유리막을 올려놓은 보닛과 그렇지 않은 펜더 부분의 발수 느낌이 전혀 다르죠? 무선 송풍기를 오랜만에 켜 봤습니다. 거의 한 6개월 만에 꺼낸 것 같아요. 개러지를 갈 때도 세차장 에어건이 더 세서 못 썼었는데 오랜만에 무선 송풍기를 꺼내 보니 틈새 물기를 없애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이걸 팔아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영상을 다시 보니 그럴싸한 송풍기였던 것 같습니다. 보닛과 앞 유리 사이의 카울 쪽이 항상 빗물 오염물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서 물기 제거를 할 때도 항상 꼼꼼하게 해야 유리창에 물이 튀는 면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여기 부분을 세척하고 코팅까지 할 예정입니다. 샤인 프릭 드라잉 타월을 전체적으로 물기를 제거했고요 틈새는 퓨어 스타 슈페리어 타월 이 버핑타월인데 저는 버핑 말고 틈새드라 하고요. 잉 때 쓰고 있습니다. 이 드라잉 타월은 레터링이나 좁은 틈새에 올이 끼지 않는 장점이 있는 타월입니다. 다만 타월은 대형 사이즈일 경우 물기를 머금었을 때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휠과 타이어는 송풍기로 물기를 제거하기에는 뭔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세차장 에어건을 쓰는 편입니다. 세차장 에어건으로 틈새 물기를 제거하고 번호판 뒷면이나 물이 잘 빠지지 않는 곳을 청소합니다. 저는 세차장 에어건이 한쪽에서만 있어서 물기 제거를 한쪽에서만 하다 보면 도장면에 에어건 줄이 닿아서 도장면에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어서 요렇게 몸에 칭칭 감아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도장면에 닿지 않게 쭉쭉 늘어나는 줄을 사용하는 하나의 방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유리도 그렇고 유막 제거하고 나서 이렇게 하얗게 남은 비트 레오가 고압 수만으론 잘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유막 제거를 하고 고압 수로 바로 치지 않는 이상 자국이 남아있어서 한번 미트질을 해줘야 깨끗하게 날아가고요 플라스틱 부분에 비트 레오가 닿게 되면 이렇게 하얗게 자국이 남으니깐 작업하실 때 꼭 마스킹 테이프라든지 작업하고 나서는 요렇게 저처럼 따로 타르 제거제로 지워야 하얗게 남아 있는 유막 제거제를 깨끗하게 지울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유막 제거제를 구매한다면은 시간이 오래 지나도 고압 수로 잘 지워지거나 플라스틱에 묻어도 깨끗하게 지워지는 제품을 꼭 사야 될 것 같아요. 비트 레오는 성능은 좋은데 자국이 남거나 유막 제거제가 남아 있는 건 작업하는 데 좀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카울 부분과 와이퍼 암 쪽에 나노 아이코닉 휠 타액 구형으로 도포했는데 스펀지가 녹더라고요. 다시 브러시로 코팅하고 타월로 버핑을 해줬습니다. 몇 달이 지났는데 비가 오고 주행이 있으면 여기가 깨끗하게 세정되어서 클리닝 효과가 좋은 코팅제인 것 같습니다. 글라코. 센샤. 헬샤인. 아쿠아벨룩스 이렇게 네 가지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다음번에 볼 발수코팅제 비교 영상에서 다시 한번 자세히 알려드릴 겁니다. 차량 공기청정기 필터를 교체한 것은 꽃가루 시즌 종료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가 정화가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 년에 한 번씩 필터를 교체해 주면 차 안의 공기가 깨끗해지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샤오미 공기 청정기를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차가 드디어 끝나고 세차용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있는 신분상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좋은 기회라서 마음 놓고 낮에 세차를 하러 갔습니다. 오전 10시쯤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종료되었는데 집에 와서 카메라에 찍었던 영상본을 옮기다 보니 메모리 카드가 오류가 나서 영상이 전부 쓸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복구업체를 찾아가서 포맷을 하지 않은 상태로 메모리를 전달했는데 영상을 복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용은 조금 많이 드셨던 것 같아요. 한동안 메모리 카드 오류로 마음고생을 했던 영상이고 메모리 오류가 났던 메모리 리더기를 폐기하고 새로운 메모리 리더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차장에 먼지가 엄청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세차를 마무리한 이유는 왁스는 먼지가 많이 쌓여 패스를 하고 LSP가 없어도 괜찮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마지막 광도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영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당은 <NAME> 탄핵이 가결되기 전부터 분열의 기미를 보였다. 친박의 중심축의 <NAME> 의원과 더불어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거센 논란을 일으킨 <NAME>등은 탄핵을 어떻게든 막아 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 부분에 대하여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이보다 더 안타까운 점은 그들의 <NAME> 대통령을 향한 충심이 아닌 진정 본인들의 사리사욕이었다는 걸 탄핵 가결이 끝나자마자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의 <NAME> 충신인<NAME> 대표는 탄핵이 가결되면 당 대표를 그만두겠다는 약속을 내걸고 탄핵에 반대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탄핵이 가결된 후 새누리당 원내대표 <NAME> 의원이 사퇴하지 않는다면 자신도 하지 않겠다는 식의 발언을 함으로써 다시 장을 장학하려는 의도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샀다. 심지어 친박 50여 명의 의원과 '혁신과 통합'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비박을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NAME> 원내대표가<NAME> 대표를 압박하며 진실한 보수는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21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게 지켜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 지금도 비박 혁신과 통합 모임은 <NAME>와 <NAME>의원을 향해 국민들이 원하는 반성은커녕 탈당하지 않으면 출당시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건 국민을 모시겠다고 한 정치인의 이념과 태도를 벗어난 비박에서 <NAME>을 비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은혜를 모르는 배신자라며 하고 있다. 그것도 한참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또 한 명의 <NAME>의 대표적 인물이자 <NAME>의 남자라고 불리고 있는 <NAME> 의원은 '한때는 하늘이 내려준 인물이 박근혜라고 하며 박근혜를 모셨던 비박 의원들이 야당보다 오히려 탄핵에 앞장섰다.' 이야기하며 부모와 자식 간에는 예의라는 게 있다.라는 때에 맞지 않는 비교를 하며, 어불성설의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잘못하고 부도덕한 왕에게 진실을 말해 주는 게 진정한 충신이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듯 충신의 좋은 예들은 무수히 많다. 반면 지금의 친박계 <NAME>과 <NAME>등은 자신들의 폐족만 걱정하고 민심을 읽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심지어 새누리당 안의 권력 그 이상의 사리사욕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행복한 <NAME>이란 글 앞에 있는<NAME> 대표의 웃는 얼굴은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 진정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는지 진심 어린 반성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제가 보디빌딩을 1년 동안 준비했고 보디빌딩 대회에 나갔다 오니까 가난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말이 있잖아요. 진짜 보디빌딩 하는 데 드는 돈이 얼마나 될까? 제가 낱낱이 한 번 보여 드릴게요. 이건 제 기준이고 저는 이제 완전 선수도 아니었고 또 완전 일반인도 아니었고 그 중간쯤에서 어쨌든 약간 최선을 다한 그 정도로 봐주시면 되고 일반인들은 아마 이만큼 들지 않겠지만 생각보다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 는데 어마어마한 무시한 돈이 든다는 걸 저도 이번 콘텐츠를 위해서 자료를 정리하면서 알았고 좀 충격적입니다. 충격적이기 때문에 같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 볼게요. 여러분 대회 당일 드는 돈부터 얘기해 보고 좀 충격적일 텐데. 저는 그 대회에 참가하기 전에 미리 참가비를 내고 선수로서 참가하는데 그 사람들을 도와주러 오는 사람들이 있죠. 서포터 비 그 사람들이 돈을 내야 돼요. 입장권 구매는 서포터가 아니면 할 수 없는데 그 입장권도 돈을 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지금 보시면 프로 퀄리파이어라는 대회를 뛰었거든요. 그 대회는 서포터권이 무려 12만 원이었어요. 그러니깐 저를 도와서 들어오면 12만 원을 내야 했어요. 그래서 일단 제 와이프가 들어왔었고요. 그리고 제 펌핑을 도와주고 탄 같은 걸 발라 줘야 하는 친구 한 명, 두 명이 와서 24만 원이었고 그리고 무대석에서만 촬영해 준다고 해서 8만 원짜리 입장권을 샀습니다. 입장권이 8만 원이었고 이 대회를 그냥 따라가기만 해도 돈이 엄청 많이 드는 거예요. 프로 퀄리파잉 대회 전에 또 NPC 내추럴 대회를 하나 참가했는데 서포터권이 6만 원인가? 그러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창원 WNGP 대회에 나갔었는데 그때는 제 와이프랑 탄 발라주는 친구 PD님 이렇게 해서 총 세 명이서 18만 원 들였죠. 그 대회도 입장료가 3만 원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랑 친구랑 피디님 세 명이었는데 WNGP는 창원에서 했기 때문에 교통비가 제 와이프와 피디님하고 세 명이서 30만 원을 드렸어요. 아무튼 그래서 대회 당일에만 89만 원이 들어갑니다. 근데 이 대회 당일 사실 이것보다 더 많이 드는 게 제가 친구들을 위해 입장권을 사줘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사실 식비 대준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밥 사주고 커피 사주고 해야 되잖아요. 식비가 또 어마 무시하게 들어갑니다. 진짜 대회 당일 드는 비용이 이 거의 못 잡아도 한 1.5배 이상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이제 다음 차트로 넘어가 볼게요. 이번 대회에는 준비물이 필요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 경기복이 있어야죠. 제가 보디빌딩하고 클래식 피지크 대회에 나가기 때문에 경기복이 두 개인데 그 이유는 경기복이 둘이기 때문이에요. 아무튼 그 가격이 한 3만 5000원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두 개를 사서 7만 원이었고 그리고 NPC는 프로탄을 발라야 해요. 그다음에 이제 WNGP 대회 같은 사설 대회에서는 개근질탄이라는 사설 크림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걸 바르면 몸이 좀 더 건강해 보이거든요. 다음 파트로 넘어가 볼게요. 펌핑제랑 그리고 각종 카페인 같은 게 사실 17만 원 정도 들고요. 이 부분이 진짜 많이 드는 부분인데 일단 대회에 나가시는 분들은 일단 보디 프로필 같은 거 찍죠? 보디 프로필이 보통 4~50만 원 정도 해요. 저는 그 사진작가님들이 그냥 먼저 연락해 주셔서 돈을 안 들고 찍었어요. 그다음 대회를 나가면 그 대회 모습이 되게 멋지잖아요. 그래서 무대 사진이나 무대 영상을 신청할 수 있어요. 저는 이게 좀 돈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걸 합니다. 다음 대회도 준비를 하려면 태닝을 해야 되잖아요. 저는 3개월 동안 태닝을 했는데 3개월 무제한 태닝을 해서 또 태닝 로션도 두 개 사야 하기 때문에 한 10만 원 정도 듭니다. 그리고 이제 제 영상 중에 헬바디라는 곳에 제가 보통 2주에 한 번 3주에 한 번 정도 꾸준히 관리를 받았는데, 이게 아마 한 5회 기준으로 90만 원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회 준비하면서 저도 계속 PT를 받았거든요. 피티 한 번 할 때 100만 원 정도 했고 한 30회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 파트들이 굉장히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파트들이 굉장히 많이 드셨지만 실제로 좀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어 하는 선수들에게는 아마 이것보다 더 많이 드셨을 거예요. 실제로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코칭이 있어야 하거든요. 이 코칭 비는 사실은 운동을 배운다기보다는 나의 운동 강도를 뽑아내줄 수 있는 트레이닝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다음에 각종 영양이나 무대 포징 이런 것들을 좀 도와주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다음에 컨디셔닝도 사실 은 조금 필수적이기는 요즘에는 왜냐하면 모든 선수들이 다 너무나 훌륭한 컨디션을 가져오기 때문에 필수적이고 사실 이제 태닝이 필수적이진 않아요. 태닝이 어차피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걸 바르면 몸 색깔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 아낄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다음 파트가 조금 충격적입니다. 여러분들은 대회를 하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드시는지 아십니까. 정말 깜짝 놀랄 거예요. 봅시다. 대회 참가비는 내가 나가려고 등록한 데 드는 돈이에요. 일단 WNGP는 지역마다 참가비가 다른데 제가 출전한 대회는 창원이었고 참가비는 15만 원이었어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한 종목만 참가합니다. 왜냐하면 이왕 대회에 나선 거고 여러 종목 뛰다 보면 한 개라도 얻어걸리면 어쩌나 이런 걱정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보디빌딩은 꼭 하고 클래식피지크 클래식 보디빌딩이 있으면 참가합니다. 그래서 WNGP는 이렇게 두 개에 참가해서 그리고 WNGP는 대회에서 1등을 하면 바로 도핑을 해요. 그래서 도핑테스트 비용이 15만 원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것만 해도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요. 그다음에 NPC는 진짜 비싸요. 참가비 자체가 25만 원이고 종목 추가하면 9만 원이 붙습니다. 그리고 NPC는 가입비용이 들어가야 대회를 뛸 수 있어요. 제가 말하는 NPC는 일반 내추럴 대회이고 NPC 프로 퀄리파이어 대회가 있어요. 참가비는 38만 원입니다. 종목의 주가를 계산하면 14만 원이 더 붙는데 38만 원이에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보디빌딩하고 클래식 피지크 두 개를 신청해서 총 133만 원... 이렇게 들었습니다. 총합으로 하면 대략 700만 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선 제 식단, 영양제, 보충제, 헬스장 등록비 다 뺀 거예요. 제가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소에 안 하는 것들을 집어넣은 거예요. 근데 이 정도 비용이 들어간다는 거죠. 그래서 어쨌든 700만 원이 들었고 그리고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지출이죠. 근데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면서 마지막 한 달은 거의 벌지 못했어요. 제가 경제적 활동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경제적 활동을 포기하게 된 이유는 너무 힘겹고 정신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이에요. 나는 오로지 대회에만 전념해 보겠다고 하면서 한 달 동안 수입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수입이 없는 건 마이너스였던 거죠. 사실 그것까지 포함하면 진짜 돈이 엄청 많이 든 거고 그래서 NO MONEY NO MUSCLE 이란 말이 생겨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영상에서는 제가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을 지출하는지 좀 공유해 보고 싶어서 제작했습니다. 요즘에 워낙 피트니스 시장이 커지면서 보디 프로필을 준비하시다가 보디빌딩 대회까지 뛰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래서 서포터권과 입장권이 엄청 많이 드니까 그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 이거 다 현금으로 받아요. 왜 그런 거죠? 이거 이해가 안 되는데 현금으로밖에 안 주고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누군가가 공론화시켜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테너, 피아노, 피아노가 함께 하는 510장 -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 켜서 험난한 바다 비추세 우리 작은 불 켜고 험난한 바다 헤매고 있는 이 살려내세 3. 이 생명 선에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 선에 건져라 너의 등불 돋아라 거친 바다 비춰라 우리 작은 불 켜서 험난한 바다 건너는 이 살려내세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조 선생에게 '고급 아파트' 선물해 주고 생색내는 건 ···"선물 마음에 들어?" 지미영 기자 = 'SKY 캐슬' <NAME>과 조 선생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NAME>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짤막한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NAME>, 조 선생 역을 맡은 <NAME>과 <NAME>은 냉철한 입시 코디와 그를 따르는 부하 관계로 등장한다. 극에서 늘 함께 등장하지만,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케미는 보기 힘들다. 둘 다 차갑고 차가운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들도 현실에서는 다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친형제 같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NAME>은 "조 선생 선물 마음에 들어?"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방송분에서 <NAME>이 <NAME> 선생의 마음을 흔들지 않도록 럭셔리한 집을 선물하는 내용이 나왔기 때문이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조 선생이 웃을 줄 알았구나", "NAME>선생님 SNS에도 생색내네", "두 사람 케미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친구 우리는 거의 한 달 뒤 고액에 팔린 한 우리 지폐로 돌아왔습니다. 최고 판매 통화를 담은 비디오를 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산의 1 월화를 빠른 시간 안에 구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2 달러짜리 지폐가 나옵니다. 법정 화폐 스타 노트 미순환 지폐 PMG에 의해 1928년 65등급으로 등급이 매겨졌습니다. 컨버스 측면 특징 <NAME>의 초상화 중앙 재무 및 재무부 참조 왼쪽 비서의 서명 및 액면가도 확대된 오른쪽 액면가 모서리의 오른쪽 액면가 몬티첼로 후대 미국 대통령 거주지 몬티첼로 2달러 여백 2달러 레고 별이 굵게 인쇄된 이 메모는 뒷면에 쉽게 볼 수 있는 원래 엠보싱이 특징입니다. 여기 금 증서가 있는 1928년 10달러짜리 지폐가 <NAME>의 첫 초상화입니다. 오전에 법정 입찰에 부쳐지는 이 증명서는 금 재무부가 있는 <NAME> 왼쪽 위에 있습니다. 우리의 사진이 United States of America 뒷면에 있는 것은 모든 부채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에서 모서리에 공적 및 사적 액면가를 사용 재무부 건물 글자 United States of America, 액면가 엠보싱 및 천연 종이 그것들은 pmg를 통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날카로운 잉크는 보석 10골드에 가까운 것으로 1934년 1월 30일 1 260달러에 팔렸습니다. 모서리에 지명 20 이런 표준 지폐는 1928년에서 1934년 사이에 발행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색상과 견고한 엠보싱이 특징입니다. 또한 <NAME>이 절에 등장하는 1966년의 마지막 100달러 법정 화폐 지폐는 pmg the brig에 의해 순환되지 않은 67 apq로 등급이 매겨졌습니다. ht 일련번호와 빨간 잉크가 새겨진 이 멋진 보석을 보았습니다. 이번 호는 라틴어가 아닌 영어로 재무부 인장 글자를 표기한 첫 번째 호입니다.
동덕여대 모델과 출신으로 174cm의 큰 키에 패션 감각도 좋으면서 최근엔 치즈 인 더 트랩 등으로 연기도 많이 하는 <NAME>^^ 그래서 그런 이성경이 최근 마리 끌레르에서 찍은 화보가 있길래 몇 장 갖고 왔네요. 슈가맨에 나오는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 이번 슈가맨에서 립싱크를 한 거 보니까 모델 같지 않아요? 그래도 멋있음. 슈가맨에서 부른 <NAME> 초대 버전 사랑하지 않을 거야 괜찮았음 YG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어서 그런지 노래도 잘 부르고.. 소속사에서도 <NAME>을 밀어주는 것 같아요. 본인이 노래도 잘하는 거 같고~ 숍의 명곡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리메이크한 <NAME> 뮤직비디오도 신비로우면서도~ 뭔가 분위기 있는 <NAME>.. 마스크가 <NAME>을 닮은 느낌도 있고 독보적이에요. 예쁘고 재주가 많은 <NAME>.. 얼굴까지 예쁘고.. 전에 복면가왕에 나와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었죠 비록 네가 가라 하와이한테 졌지만 하와이는<NAME>이었지요.. 가왕.. 이성경이니까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레드 컬러의 와이드 팬츠~ 소화되네~ 청순하고 단아하고, 어떨 땐 어린아이 같으면서도 성숙미가 느껴지는.. 흥이 절로 솟다가도 이렇게 화보 속에선 또 다른 모습..
머신러닝이란?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경험을 통해 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인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태어났을 때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지만 곧 다양한 것을 배우고 깨닫고 점점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죠. 하지만 컴퓨터도 인간처럼 학습할 수 있답니다. 머신러닝은 통계학과 컴퓨터공학을 이용해 컴퓨터가 스스로 어떤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죠. 컴퓨터가 스스로 어떤 일을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죠. 우리의 뇌가 규칙을 일일이 구현하지 않아도 컴퓨터도 주어진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죠. 예를 들어 컴퓨터로 개와 고양이의 사진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 보죠. 예를 들어 컴퓨터가 고양이와 개의 사진을 구별할 수 있게 가르쳐보죠. 일단 사진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이건 개, 저건 고양이라고 설명을 해 줍니다. 컴퓨터는 데이터에서 통계적인 규칙들을 찾아내고 개와 고양이를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개와 고양이를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개는 코가 더 작고 고양이는 크기가 더 크다는 것을 배우고 그 정보를 수치로 변환해 공간의 좌표로 정리하게 되죠. 그 정보를 수치로 변환해서 공간의 좌표로 정리하게 되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프로그래머가 이런 규칙들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미래의 데이터를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간의 좌표로 표시된 개와 고양이를 나누는 직선을 찾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알고리즘이죠. 컴퓨터가 새로운 사진을 보여주면 직선의 어느 쪽에 있는지에 따라 개와 고양의 구별이 가능하죠. 그 사진이 어느 쪽에 놓여있는지에 따라서 개와 고양으로 구분할 수 있죠. 하지만 컴퓨터가 실수를 할 수도 있죠. 컴퓨터가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얻으면 알고리즘을 더 세밀하게 조정하고 더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있게 되죠. 더 정교한 알고리즘 조정과 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해지죠. 머신러닝은 이미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얼굴 인식 문자와 음성인식, 스팸메일 자동 분류, 온라인 쇼핑 상품 추천 혹은<NAME>상 추천 신용카드 명의 도용 등 여러 분야에 이용되고 있죠. 옥스퍼드 대학에선 머신러닝 연구자들이 통계학과 컴퓨터 공학을 결합하여 옥스퍼드 대학에선 머신러닝 연구자들이 통계학과 컴퓨터 공학을 결합하여 보다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알고리즘 보다 어려운 문제들을 푸는 알고리즘 기존의 문제들을 더 효율적으로 푸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문제들을 더 효율적으로 푸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의료진단부터 소셜 미디어까지 여러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머신러닝의 잠재력은 의료진단부터 소셜 미디어까지 여러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머신러닝의 잠재력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머신러닝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신다면 위 Oxford Sparks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Oxford Sparks를 검색해 주시길 바랍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NAME>를 업로드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K 군이라고 하는 사람은 남녀가 달라서 참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하는데요. 여자분들이 남자랑 있을 때 힘들어하는 부분은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것 그리고 얘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진지한 대화를 하려 하면 자꾸 회피하는 느낌을 받기도 하시잖아요? 그럼 남자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오늘 이야기는요 "남자는 이러니까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해라"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고요 적어도 내가 사랑하고 있는 남자라서요 우리 관계를 원만하게 가보고 싶어서 여자인 내가 이렇게 한번 이해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여자인 나를 위해서 참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굳이 공감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남자와 여자는 분명 인간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요. 남자들은 사실 육체적으로 조금 더 발달되어 있고요. 일반적으로 여자는 정서적으로 조금 더 발달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은 남녀의 선천적인 특징일 수도 있지만요 후천적으로도 더 원하고 발달시키는 것도 있을 거고 그래서 시간이 흐를수록 각 개인의 선천적인 능력들이 더 발달하는 것도 사실일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선천적으로 그런 육체적인 활동들을 좀 더 선호하거나 후천적으로 더 많이 접할 기회들을 여성분들 보다 더 많이 갖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여자들보다 육체적으로 더 강한 것으로 완성해냈겠죠. 근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육체적으로 발달했다는 것은요 감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뜻일 수도 있는데요. <NAME>이라고 하는 어린 시절의 남자아이들은요 활동적인 행동을 하는데요. 축구공을 차는 모습을 보면요 남자들은 '어쩜 저렇게 공을 못 찰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겠죠. 남자 입장에서는 발을 이렇게 놓고 무게중심을 이렇게 한 다음에 그냥 차면 되는데 왜 공마다 저렇게 날아가는지 이해가 안 가거든요. 만약 이런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좀 답답해하고 내가 차는 것들에 불만족스러워한다면요 여자인 나는 그게 못마땅하고요. 남자친구가 다소 아쉬워하는 것 같아서 변명을 하게 되실 거예요. "나는 축구를 안 해봤으니까 당연히 이 정도밖에 못 차지"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너는 남자니까 나보다 운동신경이 좋으니까" "힘이 세니까 당연히 그러겠지" "근데 나는 여자니까 이 정도면 잘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들도 여자처럼 그렇게 대화하고 감정적인 표현을 하는 게 자기네들은 취약하거든요. 거의 해본 적 없다고요 그러니까 그게 남자들한테는 버거울 수도 있겠다는 거예요. 남자친구가 나한테 축구를 가르쳐 준다고 했어요. 그런 것처럼 남자도 하루 종일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그 대화의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킥력이라면 그<NAME> 수 있죠. 그러니까 그 사람은요 나를 맞췄을 때 미안하다고 하는 게 맞을 수도 있을 거예요. 여자인 내가 노래를 "나 맞추려고 한 거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사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나는 남자친구를 저 멀리 세워놓고 공을 쳐서 맞출 수 있는 킥력이 없어요. 그러니까 나는 그 남자친구를 맞추려고 노력을 해도요 못 맞추거든요 내가 남자친구 얼굴에 상처를 내게 맞추려고 애를 써도 맞출 능력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멀리 보낼 수가 없거든요. 지금 내가 해석하고 있는 섬세하고 예리한 능력처럼 내가 그렇게 대할 능력이 없는데 내가 알아서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내가 남자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게 아니라 어쩌면 내가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나를 스스로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번 생각해 보자고 말씀드린 거니까 여러분의 연애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정말 속상해요. 그때 좀 불안했었어! 접촉성 피부염처럼 약간 이렇게 울긋불긋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 지금 화농성이 진정된 걸 보면 알 수 있어요. 완전하게 안 아프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야! 근데 이거를 써보니까 너무 편한 거예요. 쫙 먹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피부가 뒤집어진 <NAME>랑 비교돼서 정말 속상해요. 일단 제가 피부가 민감하다는 걸 또 한 번 느끼게 되고 오늘 영상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켰어요. 제가 지난주 목요일에 어떤 촬영을 하면서 평소에 쓰지 않던 화장품과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툴로 메이크업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좀 불안했어! 불안하긴 했어도 그날 이후로 일단 여기에 이렇게 화농성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여기가 화장독처럼 약간 이렇게 울긋불긋 올라오는 거예요. 이쪽 아래가 울긋불긋해서 그날 진짜 가려웠거든요? 지금 하나 또 터지려고 준비 중인데요 턱도 가렵고요. 일단 제가 피부색이 바뀐 건 목요일 저녁에 알게 된 다음부터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늘이 월요일이거든요? 한 3-4일 정도 월요일 아침까지 급하게 진정 케어를 했는데 이 화농성이 터지지 않고 들어갔거든요. 근데 이 꿀팁도 오늘같이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응급처방 영상을 준비했어요. 이번 영상은 제가 진짜 진실로 써봤던 제품들을 같이 소개해 보면서 오늘 아침에도 또 진정 케어를 해보려고 하거든요. 이게 어떻게든 터지지 않게끔 해야 할 것 같아서 얘도 오늘 진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맨 얼굴을 준비했고요 오늘은 최대한 손을 많이 쓰지 않을 거예요. 제가 이거 화농성 안 나게 하려고 썼던 제품이 있어요. 제가 올리브 영에서 구매한 바이오힐보의 판테놀 시카 블레미시 마이크로 스폿 패치 다른 마이크로 너희들 스폿 패치도 안 써봤거든요? 써봤는데 얘가 너희들 안에 시카 성분이 들어 있어서 이 너희들 안에 시카 성분이 들어 있대요 제가 매일 밤마다 붙여준 이유는 이 시카 성분이 피부 뒤집힌 부위 위에 올려주면 진정에 빨리 효과가 있기 때문이에요. 지금 화농성이 결국 터지지 않고 이렇게 진정될 거예요. 터지면 안 되잖아요! 지금 화농성이 터지지 않게 하고 싶은 분들한테는 이거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딱 3일 써봤는데 3일 만에 터지지 않은 거 보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일단 이거 너무 잘 썼고 효과가 빠르다! 너희들이 단점은 좀 아프다는 거예요 제가 다른 너희들도 써봤는데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거든요? 빨리 효과가 나타나서인지 이 녀석은 조금 아프다! 그러니까 자극이 있다고 소개하려고 해요. 완전히 안 아프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이야! 제가 이렇게 으 하면서 꾹 누르긴 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어쨌든 효과가 좋으니까 제가 매일 밤마다 아주 잘 써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이니까 이건 안 할 거고 이렇게 접어서 보관하면 돼요. 자, 일단 스폿 패드를 소개할게요, 제가 피부가 뒤집어진 게 진짜 오랜만이라서 이 베르가모트 포어 클리어링 토너 패드를 되도록 진정 제품들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민감할 때 이 패드를 정말 잘 써주고 있는데, 이게 베르가모트 성분이 항균, 항염, 약간 뾰루지, 좁쌀에 좋기 때문이에요. 진정에 좋기 때문에 결 따라 부드럽게 닦아주고 있어요. 세안을 할 때는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난 다음에 토너 패드로 결을 따라 닦아주면 수분 길이 열린다고 생각을 하면 돼요. 그다음에 제가 쓰는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준다니까 결을 따라서 가볍게 쓸어주고 또 끈적임 없이 계속 써주고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너무 기능적이어서 쓰기 부담스러운데 얘는 뭔가 순한 맛? 퓨어 한 맛이 나서 확실히 쓰기 좋아요. 제가 헤이 네이처에서 만든 어성초 앰풀을 써줬어요. 얘는 볼록하게 나와 있어서 얼굴 방향에 따라 가볍게 슥슥슥 문질러주기 좋아서 이걸로 그냥 슥슥슥 문질러주고 끝! 그리고 손쓸 필요가 없어서 엄청 편했어요. 제가 닥터 디퍼런트의 시카 메탈 크림을 얼굴 전체에 살짝 발라줬어요. 하관 라인에만 가볍게 얇게 발라서 좀 두껍지 않게 해 줄게요. 이렇게 바르는 이유가 있거든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이게 안에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서 진정에 좋으니까 최대한 얇게 바르고 이런 트러블 자국은 낫츠로만 써주세요. 제가 진짜 3일 동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렇게 스킨케어해 줬어요. 제가 이걸 산 건 처음이에요. 티트리나 진정, 수분 이런 것들은 그냥 올리브 영에서 제일 저렴한 천 원짜리 마스크팩을 사서 써주시면 되고요. 약간 의아할 수도 있어요. 원래 마스크팩 시트를 먼저 해주고 그 위에 크림을 올려주는 게 정상적이잖아요. 근데 저는 오늘 다르게 해 줄 거라서 먼저 앰풀, 크림까지 피부에 다 바르고 그 위에 시트 마스크를 올려준 거예요. 이렇게 해주고 나서 여러분들 집에 있는 갈바닉 기기나 화장품 흡수율을 높여주는 디바이스 기기들 있잖아요. 그런 노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갈바닉 광채 케어를 시작하겠습니다. 갈바닉 기기는 네이버나 쿠팡에 검색해도 되고 마스크팩 위에 이렇게 디바이스를 쓰면 화장품 흡수가 더 잘 되거든요? 그러면 내가 사용했던 앰풀이나 크림을 한 번에 더 보충해 준다. 이렇게 생각을 해주시면 돼요 그래서 밤마다 이걸로 3분씩 계속 흡수해 줬어요. 제가 이 디바이스 기기를 사용한 시간이 3분이라서 3분을 사용한 거고 여러분들이 집에서 쓰는 디바이스 기기로 흡수하면 되는 거예요. 제가 이렇게 써주니까 흡수도 잘 되고 진정도 잘 되면서 앞에 사용했던 화장품들이 쫙 빨려 들어가더라고요. 저처럼 진정 라인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진정 라인이나 디바이스 기기를 위에 올려놔도 되고 탄력 케어를 원하신다면 탄력 제품들을 써주셔도 돼요. 제가 이 스킨케어 방법을 거꾸로 써봤는데 피부가 너무 민감하고 여기가 화끈거려서 효과가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해봐도 되겠다 싶어서 몰랑이분들하고 같이 해보려고 이렇게 공유해요. 붉은 기가 아주 살짝 들어간 마스크팩은 5분에서 10분 정도 더 붙이고 나서 떼어줄게요. 저는 이 위에 낫츠 한 번 더 짜주고 아까 사용했던 바이오힐보 스폿 패치까지 붙여주면 되고 약간은 아닙니다. 또 화농성이 이렇게 들어간 자리는 스폿 패치가 더 이상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 위에는 그냥 낫츠로 마무리를 하는 게 제일 좋아요. 우리 몰랑이 분들이 지금 아침에 제 피부를 빠르게 루틴 하는 영상을 같이 찍어봤는데요. 일단 제 피부가 뒤집어진 건 정말 속상하지만 이 영상 보면서 몰랑이 분들도 같이 케어해 보고 진정시키려고 준비를 했거든요.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야?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안녕 끝!
이 영상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집에서 구입하는 데 익숙한 우유를 확인하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확인은 다섯 단계로 진행됩니다. 초크, 소다 등의 불순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우유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우유에 녹말이 없더라도 신선도를 확인하고 팜유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합니다. 아마도 우유에 분필을 첨가해 칼슘을 더 많이 넣으려고 할 겁니다. 우유의 지방 함량이 패키지에 표시된 것보다 훨씬 적다는 사실을 숨기고 우유의 저장 수명을 늘리기 위해 소다를 첨가하고 우유 맛을 해치지 않지만 위장에 해롭다는 사실을 숨기는 것은 목표가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우유에 초크나 소다가 있는지 확인하고, 투명한 용기에 소량의 우유를 붓고, 식초 1 큰 술을 부으면 됩니다. 내 샘플에 우유가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면 우리가 48시간 동안 우유를 남겨서 새콤한 우유를 관찰합니다. 소다의 존재가 신으로 변하지 않고 내가 24시간 안에 무엇을 얻을 것을 하지 않는, 하나의 사본은 무엇을 이미 신, 하지만 나는 8시간이 지나면 신맛이 나는 모든 복사본을 신맛으로 만들어냅니다. 여기 <NAME>와 같은 일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첫 번째 복사본은 유청이 뚜렷하고, 두 번째 복사본은 유청이 뚜렷하고, 이 덩어리가 얼마나 두꺼운지 보겠습니다. 당신은 또한 버터밀크의 두꺼운 질량이 나는 유장 여기에 표시되지 않는 몇 가지 이유에 대한 좋은 세 번째 사본 자체가 네 번째 사본이 이 신 복사 유장 발표 매우 얇은 밝혀졌다 질량으로 밝혀졌다 것을 볼 수 있다, 될 24시간 안에 이 케 피어가 가지고 있는 두꺼운 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유가 테스트를 더 거친 사본에서 희석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우유는 제품의 부피를 늘리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은 보통 유청이나 일반 물로 희석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전유의 밀도가 더 높고 희석한 후 뚜렷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우유를 피펫 팅하고 손톱에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우유를 서두르면 방울이 퍼지지 않는 이유는 천연 제품에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손톱에서 빠져나가는 것은 나쁜 징조이며 두 번째는 우유 용기에 소독 용 알코올을 넣고 1 분간 저어준 후 희석되지 않은 코진 제품이 침전되면 반응을 관찰한 뒤 반응이 나타날수록 특징적인 흰색 플레이크를 볼 수 있다. 이 라이프 핵 제품은 염소 카지노가 없기 때문에 젖소에게만 사용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샘플은 제품이 희석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사본을 준 사람은 kozin이었습니다. 이 테스트는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말벌이 없습니다. Adka와 네 번째 사본은 저는 여기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 제품이 투명성을 위해 희석되지 않은 우유의 카지노 수를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사본은 이렇습니다. 일반적으로 당신이 머물렀던 벽에는 분필처럼 침전물이 거의 없습니다. 거기에 침전물이 없었기 때문에 세 번째 인스턴스도 물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예 카지노는 분명히 전분의 존재를 매우 많이 확인하고 있는데 이것은 북극곰이고 마지막 사본은 빨간색 가격입니다. 한 제조업체는 인위적으로 전분을 사용합니다. 정상적으로 우유를 마셨을 때 관찰 파란색 보라색 음영이 켜집니다. 처음 세 장에서처럼 보라색 색조가 이 우유에 나타났기 때문에, 이 우유의 우유를 더 지방산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두껍게 하고, 그는 전혀 확산되지 않았다 매우 이 우유에 전분이 약간 첨가되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진술한 바입니다. 그들은 우유의 신선도를 확인할 것입니다. 일반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나는 소다를 우유에 소량씩 넣고 액체 표면에 작은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면 반응을 관찰합니다. 이것은 제품을 나타냅니다. 불행히도 집에서 팜 오일을 감지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가스 크로마토그래피는 실험실에서만 쓸 수 있다. 하지만, 팜 오일의 존재는 내 모든 신선한 밝혀졌다 표본이 시어 회전하기 시작했다. 팜 오일과 품질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우리 몸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또한 종종 대형 제조업체로 주로 소규모 제조업체의 죄에 우유를 희석해 같은 굵은 전분의 기술적 조작에 의해 대체되어 수익성이 아니다. 벽지 장비는 대형 제조업체가 가짜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집에서 다른 방법을 통해 결정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방법이 추가되었습니다. 러시아 연방의 기술 규정에 의해 그 자체로 금지되는 분유는 가정에서 무조건 수행된 테스트가 우유의 100 % 품질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위조를 감지하는 방법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치즈 가 가장 빈번하게 위조되는 유제품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고, 제품의 구성을 주의 깊게 연구하고, 기간 적합성에 주의를 기울이는 유제품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이 주제에 관심이 있다면 자연스러움. 구독 내 채널을 구독하면 곧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생활코딩입니다. 생활코딩은 비영리 활동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활동이고요. 주로 온라인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또 오프라인에서도 비정기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니깐요. 생활코딩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강의에 대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일반인에게 알려주는 것이 생활코딩의 목적이고요. 생활코딩이 하고자 하는 것은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중급으로, 중급인 분들이 고급으로 갈 수 있는 연결점들을 제공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NAME>상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지금이 좋은 때인지, 또 지금이 꼭 프로그래밍을 해야 되는 때인지 설명해 드리고자 만든 것입니다. 이 뭔지 아세요? 컴퓨터 학원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컴퓨터 학원이 김밥천국만큼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컴퓨터 학원이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봤어요. 왜 그 시절에는 컴퓨터 학원이 그렇게 많았을까. 아마 부모들은 자식들이 이 사람처럼 되기를 바랐을 겁니다. 그리고 자식들은 이걸 하고 싶어 했을 겁니다. 그래서 컴퓨터 학원이 부모 자식 간의 욕망이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지점에 있었던 거죠. 그 덕분에 제가 어릴 때는 이렇게 어린 꼬마들도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이른바 고수들의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런 친구들이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하면 천재, 신동이라고 하죠. 당시에는 제가 사용했던, 제가 어렸을 때 사용했던 프로그래밍 언어는 GW 베이직과 같은 이런 언어였는데요, 이런 언어들은 생산성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코드를 작성해도 쪼끄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그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많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일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오라클 등은 이런 시대의 산물입니다. 모바일의 혁명이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PC를 중심으로 완만하게 성장하던 IT가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 와중 이사회 구석구석에서 아주 많은 변화들이 발생하죠. 그런데 그 변화 중에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자영업 개발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하면 프리랜서 개발자라고도 할 수 있죠. 그래서 이분들 보면 정말 대단해요. 혼자 개발도 하고 또 사업도 운영하고 그리고 홍보도 하고 마케팅도 하고 심지어 디자인을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다른 회사의 직원으로 다니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이전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어도비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회사들이 시작했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혹시 그런 것들이 가능하다면 그런 일을 해내는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천재라고 불렸던 것이죠. 그리고 지금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명칭이 어떻게 바뀌었느냐에 따라 시대가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는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요? 과연 사람들이 10년 혹은 20년 만에 똑똑해지기라도 한 걸까요? 그렇지 않겠죠. 한세대 안에서 사람이 진화하지 않는 것은 잘 아시죠. 그렇다면 이런 변화가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생산성이 드라마틱 하게 변한 것이죠. 이 IT,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만큼 극적인 생산성 향상은 그 어떤 분야도 이루지 못할 겁니다. 아마도 이 소프트웨어 산업은 물질적인 기반이 아니라 정신적이고 지식 기반 위에 서있는 산업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한 것 중에는 이런 생산성의 극적인 변화, 극적인 향상을 상징하는 몇 가지 풍경들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우선 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인데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생활코딩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될 겁니다. 지도 서비스, 군사정보 등 일반인들은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이런 정보들을 우리는 너무나 쉽게 이용할 수 있죠. 그리고 이런 서비스들이 제공하는 API를 활용하면 자신의 서비스, 자신의 앱, 자신의 웹페이지에 이런 대단한 지도 서비스를 단 1분, 2분 만에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Cloud Computing이라는 개념은 로컬의 컴퓨터에서 하는 Computing 작업들을 인터넷 너머에 있는 아주 큰 컴퓨터 그룹에 의해서 실행된다는 것입니다. 이 Cloud Computing은 모바일 혁신만큼이나 큰 변화이지만 기업 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이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변화입니다. 그런데 서비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이 몰렸어요. 그럼 대박이죠. 그런데 그것은 전통적으로 대박이 아니라 쪽박이에요. 왜냐하면 준비되지 않은 성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불과 1주일 만에 이 스타트업이 100만 명의 접속자를 버틸 수 있는 환경을 infra를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은 이 Cloud Computing과 같은 사업들이 있어서 여러분들이 어떤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1주일 만에 100만 명이 접속했고 1000대의 컴퓨터가 필요하다면 그 서비스에 웹을 통해서 접속해서 클릭만 하시면 불과 1분 만에 1000대의 컴퓨터가 만들어져서 서비스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사용자가 다시 줄어들게 되면 그것 역시 과거의 관점에서는 망한 겁니다. 그런데 Cloud Computing을 이용하면 여러분들이 클릭만 하면 1000대의 컴퓨터가 순식간에 없어지면서 과금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App Store가 있어서 예전에는 자기가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면 스스로 홍보도 해 아 되고 결제도 붙여야 되고 홈페이지도 만들어야 하는 여러 가지 복잡한 작업들을 직접 해야 되었던 것에 비해서 AppStore가 다양한 플랫폼 위에서 구현되면서 여러분들은 그냥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면 되고 판매, 결제, 운영 이런 것들은 App Store로 여러분들은 아웃소싱하게 되는 거겠죠. 물에 30%나 띄울 수 있겠지만요. 저는 이것이 Open Source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우리가 건물을 설계할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소스, 코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건물이 어떤 모양과 어떤 기능성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설계도를 만드는 거죠.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만들고자 하는 그 프로그램의 생김새, 동작방법을 여러분들이 코드라는 것에 텍스트로 작성해서 설계도를 작성을 하시면 컴퓨터는 그것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이 소프트웨어에서의 설계도와 건축에서의 설계도는 똑같은 말로 비유하긴 했지만 사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왜냐하면 건축에서는 설계도만으로 건물을 만들진 않죠. 설계도를 시작으로 해서 많은 사람, 자본, 많은 자원들이 투입되면서 하나의 건물이 아주 힘겨운 과정을 거쳐 완성되기 때문에 건축은, 건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하지만 소프트웨어에서 설계도라는 것은 코드만 있으면 금방 만들어지기 때문에 설계도라는 것은 곧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오픈소스라는 것은 설계도에 해당하는 코드를, 소스를 공개하자는 운동 또는 공개하는 정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픈소스가 초창기에는 아주 독특한, 특이한 선각자들에 의한 문화적인 운동이었다고 한다면 오늘날은 오픈소스가 소프트웨어 세계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 또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증거로 여러분이 지나가는 개발자를 아무나 붇잡고 당신의 생계에 특허와 오픈소스 중에 무엇을 많은 공헌을 했나요 하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개발자는 오픈소스라고 대답할 겁니다. 또 생활코딩에 여러 가지 수업이 올라와 있는데요. 그중 오픈소스가 아닌 것은 5%도 안 됩니다. 그만큼 오픈소스가 개발자들의 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고 할 수 있지요. 제가 지금까지 설명드린 것은 생산성이 드라마틱 하게 향상되었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한 여러 가지 현상들, 변화들을 보여드린 것입니다. 제가 프로그램을 10년 전에 했는데 조금 후회가 돼요. 왜 그렇게 프로그램을 일찍 시작해서 고생을 많이 했을까. 저보다 10년 전에 시작하신 분들이 더 고생하셨겠지만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전통적인 분야는<NAME>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필드에서의 경험, 통찰력 그리고 쉬운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다면 아주 강력한 날개를 가질 수 있는 겁니다. 자 이 얘기는 그래프죠. 여기 그래프를 보면 40만, 9만 7천, 5만 3천, 4천600, 900, 13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저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맞추기가 힘듭니다. 제가 한 가지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제일 위에 있는 것은 IBM이고, 가장 아래에 있는 것은 인스타그램입니다. 이 수치는 IBM은 40만 명, MS는 9만 7천 명, 구글은 5만 3천, 페이스북은 4만 6000, 인스타그램은 13명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스타그램은 13명의 직원만을 고용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1조 2천억 원에 인수되었습니다. 제가 과거에 살펴본 자료에 의하면 인스타그램은 5천만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를 운영하는 사람이 13명이라는 거예요. 그중에 디자이너가 1,2명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경리 업무를 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한 명을 빼야겠죠. 그리고 대표는 코딩을 처음 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코딩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저는 그분을 뺀다면 이 인스타그램이라는 회사는 겨우 4,5명 정도의 프로그래머와 엔지니어가 운영했을 거라고 추정을 해봅니다. 정확한 건 아닙니다. 엔지니어가 겨우 4,5명에 불과한 인원만으로 5,000만 명이 사용하는 인프라를 지탱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제까지 없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가능하게 된 것은 아까 제가 보여드렸던 API, Open Source, Cloud Computing, App Store. 로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가 드라마틱한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왔고 그러한 것을 10분 활용해서 기회를 잘 잡은 회사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밑의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밑에 있는 기업은 그 기업들에게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위쪽의 기업이 아래쪽의 기업 인프라를 사용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IBM. 아주 오래된 기업이고 존경받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은 정말 유명한 기업이죠. IBM과 인스타그램 중에서 누가 더 유명한 회사일까요? 제 조카나 제 친구들은 IBM이라는 회사를 최소한 더 이상 알지 못할 겁니다. 특히나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IBM이 철수했기 때문에 더욱 그러겠죠. 오히려 제 조카에게는 인스타그램이 IBM보다 더 유명한 회사일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 세월의 주인공도 변한다는 것이죠. 제가 이 그래프를 만들면서 충격을 받은 것은 이 그래프의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이게 생각이 났는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옛날에는 이 지구를 지배하는 사람의 수가 이렇게 많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적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이른바 슈퍼 개인이 등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NAME>가 있을 것 같아요.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연소 억만장자로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기 뭐라고 쓰여있나요? 하이패스 확대가 개통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제가 명절 때마다 톨게이트를 지나는데요. 톨게이트를 지날 때마다 하이패스가 한 칸씩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생각 안 해보셨나요? 그러면 저 매표소에서 표를 팔던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어떻게 살고 계실까.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자, 그렇게 본다면 이 톨게이트는 다수의 편리와 소수의 생존이 치환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과연 톨게이트에서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물론 똑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 톨게이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셨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불평등과 이러한 소외가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기술 때문입니다. 저는 기술이야말로 오늘날 가장 중요한 권력이며 힘의 문제는 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창입니다. 그럼 뭐가 나올까요? 방패가 나오죠. 창과 방패. 모순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업을 일으켜서 큰 부를 이루려면 기술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누군가가 휘두르는 권력으로부터 자기 자신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다면 역시 기술을 알아야 합니다. 뭔가 모순되는 부분이 있지만 우리 현실이라는 게 항상 이런 모순되는 것 사이에 있잖아요. 그렇다면 어떤 기술을 배워야 할까요?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술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기술들도 나름의 위계가 존재하는데요. 프로그래밍이 바로 기술을 지배하는 기술입니다. 코딩이라고도 하는데, 다른 말로는 코딩이라고 하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지금 코딩해야 하는 날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많던 컴퓨터학원은 다 어디로 갔나요? 그런 말이 있죠. 개똥도 약으로 쓰려면 안 쓴다고요. 그래서 생활코딩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태국의 소식을 전하는 남자 제이콥입니다. 태국에서는 7월을 기해 푸껫부터 해외발 관광객의 여행 개방을 실시하고 대한민국에서도 7월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국민들 대상으로 트래블 버블 협정 체결 국가로 단체여행을 가게 되면 자가격리 없는 여행을 허용하고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닫혔던 여행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인원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백신 여권은 언제 즘 도입될까요? 그리고 이번 여름휴가 혹은 추석 연휴에 어느 나라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태국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또 여행할 때 코로나 검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태국뿐만 아니라 국내외 여행 개방 관련 소식들을 코린 아시아 TV에서 모아봤습니다. 항공. 오랫동안 그렇게 여행 다시 갈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분들, 역마살 제대로 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여행업계에 몸담고 계신 분들은 끝까지 본 영상을 쭉~ 시청해 주세요. ^^ 이르면 7월 말 해외여행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력과 음성진단 결과 증명에 사용될 '디지털 백신 여권'이 나올 예정입니다. 블록체인 기술 회사 '블록체인 랩스'는 질병관리청, 외교부 등과 함께 백신 접종,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의료기관 정보를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 앱 '큐브(coov)'와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월 17일 밝혔다. 앱에는 해외에서 백신 접종과 진단 검사 결과 증명에 필요한 영어 등 외국어 기능도 추가될 것입니다. 정부가 싱가포르 등과 추진 중인 트래블 버블(안전여행 권역)도 '큐브' 앱이 디지털 백신 여권으로서의 기능을 갖추는 시점이 될 전망입니다. '큐브'는 질병관리청이 블록체인 랩스로부터 기술을 기부받아 지난 4월 15일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코로나19(covid19)'와 '극복하다(overcome)' 영문 단어 앞 두 글자를 조합해 '코로나 극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본인인증을 거치면 백신 접종 이력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분산 신원인증(DID) 방식이 적용된 '큐브'는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용 이력이 서버에 남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과 호환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블록체인 랩스'가 2018년 개발한 인프라 블록체인 기술이 쓰여 서비스 제공 시 가상화폐를 발행하거나 거래할 필요가 없어 특혜 가능성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록체인 랩스의 관계자는 "글로벌 리눅스 재단에서 현존하는 디지털 백신 여권 중 가장 안전하고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먼저 협업을 제안해 왔다"라며 "<NAME>는 재단이 백신 여권 표준화를 위해 설립한 GCCN(글로벌 코로나 인증 네트워크)에서 세계 표준화 모델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큐브 앱은 백신 접종 외에 PCR(중합 효소연쇄반응) 음성진단 결과 증명 기능이 추가됩니다. 이렇게 되면 영문 진단 검사 결과 증명서 발급을 위해 별도로 지불하던 20만 원에 가까운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현재는 보건소나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무료로 시행되는 진단 검사 결과가 국문으로만 제공돼 출국자는 병원에서 별도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진단 검사 영문 증명은 지난 6월 7일 열린 <NAME>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여행·항공업계 간담회에서도 여행 재개에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거론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자에 한 해 입국 시 격리가 면제되는 곳은 괌과 사이판, 푸껫, 하와이, 두바이,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등입니다. 몰디브와 칸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도 음성진단만 받으면 격리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유럽도 7월부터 격리 면 제 대상이 비회원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자에 대해 격리를 면제하는 곳은 정부 간 트래블 버블이 체결되지 않아도 백신 접종, 음성진단만 증명하면 여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큐브'의 디지털 백신 여권 서비스가 나오기 전까지 백신 접종, 음성진단 증명서를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그린존으로 지정한 발리와 빈탄, 바탐 그리고 코로나 청정국으로 손꼽히는 뉴질랜드도 추후 비격리 여행지에 추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모 대형 여행사는 추석 연휴에 맞춰 스위스와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여행상품 그리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과 괌, 사이판, 하와이 특별기 상품 등을 내놨습니다. 뿐만 아니라, 격리 면 제 국가와 도시를 중심으로 특별기와 전세기 상품을 준비 중인 여행사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개방에 청사진만을 제시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 듯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6월 1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내린 바 있는 전 국가·전 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 주의보를 7월 15일까지 다시 연장했습니다. 특별여행 주의 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 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 권고) 이하에<NAME>는 조치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과 코로나19 확산세 다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 금지 또는 제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향후 코로나19 동향, 국내 백신 접종률, 해외의 백신 접종률, 백신 접종 증명서 상호인정·여행 안전 권역(트래블 버블) 협의 진행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별여행 주의보를 재차 연장할지 또는 해제할지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7월 15일 이전이라도 국내외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백신 접종률 등에 따라 특별여행 주의보가 부분 해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한 해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된 일부 국가로 이르면 7월부터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으로 이와 맞물려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이 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금으로서는 해외여행을 연기 또는 취소해 달라고 권고하는 단계이지만 7월 이후에는 국내외 방역, 백신 접종률 등의 상황을 봐가면서 특별여행 주의보의 부분 해제를 검토해 나갈 수도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코로나-19 감염 상황 때문에 지난해 3월 23일 특별 해외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이후 계속 연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행 희망이 부풀어 오르고는 있지만, 현재까지는 세부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현장에서는 일부 혼란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행업계에서는 트래블 버블과 상충되는 외교부의 해외여행 특별 주의보를 수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해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가급적 취소하거나 연기하라는 권고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트래블 버블 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여행사 한 관계자는 "트래블 버블이 시행되면 본격적인 해외여행이 시작될 텐데 외교부의 특별여행주의보 수정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더불어 해외여행을 가는 자국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로 여행을 오는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 시스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객은 인천공항과 상대국의 특정 공항에서만 제한적으로 직항 항공편으로 입. 출국을 해야 하며 출국 3일 전 PCR 검사를 받은 뒤 상대국에서도 PCR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도 같은 원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한국 여행업 협회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CPR 검사를 받을 마땅한 곳이 없다"라며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센터가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면서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 Travel Bubble) 등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출입국 때마다 최소 3회가량 실시하는 진단 검사 비용이 만만치 않아 해외여행 희망자에게는 적잖은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6월 20일 정부와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희망하는 접종 완료 자는 출입국 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최소 3번가량 실시해야 합니다. 출국 3일 전 PCR 검사로 음성 확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국가에 도착해서도 한차례 검사를 또 받아야 합니다. 여행을 마친 후 대한민국에 입국할 때에도 검사가 진행됩니다. 진단 검사 비용은 1회당 10만 원 선으로 동반 가족이 많을수록 그만큼 비용 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 예컨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했을 때 검사비만 최소 50만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트래블 버블을 추진하면서 그간 잠들어있던 여행 업계에서도 다시 해외여행 패키지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를 잡기 위해 이커머스(E-commerce)와 홈쇼핑 등의 상품 출시 행보도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국내 굴지의 대형 여행사들이 추석 연휴를 겨냥한 괌·사이판·하와이, 유럽 등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모 소셜 커머스 업체에서는 해외여행 재개 시 사용이 가능한 '해외여행 할인권'을 90% 할인된 가격에 이달 말까지 판매합니다. 이것은 해외여행 재개에 앞서 미리 할인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제는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 못지않게 진단 검사 비용 부담 등은 여행 재개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단체여행 실제 수요가 예상보다 적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NAME>(58세) 씨는 "일상 회복과 해외여행을 위해 얼마 전 잔여 백신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여행 전후 받아야 하는 검사와 비용이 만만치가 않네요. ㅠㅠ" 라며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NAME>(35세) 씨도 "추석 연휴에 가족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검사 비용 등 추가 경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행 업계도 이에 대해 고심하는 분위기입니다. 한 여행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해외여행 상품들을 내놨지만 PCR 검사로 인한 비용 부담 등이 자칫 장애물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감을 내비쳤습니다. 정부는 현재 트래블 버블 추진 상대국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며 내달 (7월) 트래블 버블 상대국과 협약을 체결한 후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가 태국에 코로나-19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6월 22일 온라인 매체 더 네이션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누띤 <NAME>"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전날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무상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양국 우정의 표시"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양국 간 합의서가 6월 24일 서명될 것이며 백신은 내달 중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무상 제공하는 백신 규모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앞세운 외교 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6월 초순 타이완에 AZ 백신 124만 회분을 무상으로 제공한 데 이어 중순에는 베트남에도 AZ 백신 100만 회분을 제공했습니다. 일본은 아스트라제네카 측과 1억 2천만 회분(6천만 명분)을 계약했고 이 물량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생산됩니다. 이에 더불어 주 공급처인 미국 화이자 사로부터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수급에 다소 여유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국 내 백신 접종률도 OECD 평균은 물론 전 세계 평균에도 못 미치고 백신 확보도 안 되는 나라가 다른 나라에 백신을 제공한다는 것이 과연 말이 되는 일일까요? 자국민에 대한 코로나 치료와 관리도 제대로 안 돼서 공공 의료는 이미 붕괴된 상태이고 백신 외교를 통해 타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가 그 형국이다? 그것도 모자라 도쿄 올림픽은 그대로 강행하는 배짱까지 부리고 허허. 이건 뭐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 6월 19일 온라인 매체 VN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남부 끼엔장성 <NAME> 타인 성장은 푸고 옥섬이 '백신 여권' 제도를 시범 실시하는 방안을 공산당 중앙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에 푸꾸옥 섬 주민 10만 명가량에 대한 백신 접종을 우선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집단 면역을 달성하기 위한 조치이며, 섬 전체 주민은 10만 2000명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푸꾸옥 섬은 오는 9월 또는 10월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을 다시 받을 수 있다고 타인 성장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미국령인 괌 정부는 행정명령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에 대한 격리 면제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모더나, 화이자, 얀센 등 3종류 백신 접종자에 대해서만 격리를 면제했습니다. 사이판도 조만간 동일한 행정 명령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업계는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며 커지고 있는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 심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운항 노선 확대를 추진해 왔는데요. 푸꾸옥 섬이 베트남 정부의 계획대로 집단 면역을 달성하여, 백신 여권 제도를 바탕으로 여행 개방을 할 경우 얼마나 많은 한국발 직항 편 항공이 편성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NAME>"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7월 1일로 예정된 푸껫의 '무격리 입국 재개방'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한국인 관광객의 푸껫 방문도 환영한다면서 향후 양국 간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여행 안전 권역)도 상황에 맞게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NAME> 장관은 지난 6월 16일 방콕 관광체육부 청사에서 한국의 연합뉴스 등 주태국 한국 특파원 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오는 7월 1일을 기해 실시 예정인 '푸껫 관광 샌드박스'의 성공 가능성을 공언했습니다. 푸껫 관광 샌드박스는 코로나-19 사태로 고사 직전인 관광업을 살리기 위한 태국 정부의 해외발 관광 재개방 시범 프로젝트입니다. 저희가 올해 들어서 3월부터 영상에서 종종 다루었던 내용이기도 하죠. 가장 최근에 푸껫 샌드박스에 대한 내용을 다룬 추천<NAME>상이 현재 화면 우측 상단에 표시되고 있으니,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NAME> 관광체육부 장관은 인터뷰에서 푸껫 샌드박스의 성공을 자신하는 이유로 백신 접종률을 들었습니다. 그는 "6월 11일 기준, 접종 대상 푸껫 주민의 71%가 백신을 최소 한차례 맞았습니다" "푸껫 관광업계 종사자들이나 호텔 직원 등은 100% 접종을 완료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NAME> 장관은 야당 정치권과 보건 전문가들이 푸껫 샌드박스를 계기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는 데 대해서는 "지금 하루 2천~3천 명 확진자가 나오지만, 이들 대부분은 방콕과 그 주변 지역 거주자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28개 주는 신규 확진 10명 이하이고, 26개 주는 없습니다. 푸껫도 최근 신규 확진 '제로'(0)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전에도 푸껫에서는 확진자가 나왔더라도 한 자릿수에 불과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AME> 장관은 이런 점이 푸껫을 재개방 시범 지역으로 정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태국인이라도 푸껫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만 합니다. " "중국산 시노 백은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한차례만 맞아도 되지만 14일이 지나야 푸껫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라면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점에서 정부는 푸껫 신규 확진자를 한 자릿수로 묶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내가 아는 한, 우리는 100% 준비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태국 온라인 매체 더 네이션은 신규 확진자가 하루 13명 이상 나오면 푸껫 샌드박스를 취소할 수 있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NAME> 장관은 7월에는 푸껫만 재개방되지만 10월부터는 방콕·촌부리·치앙마이·부리람 등 10개 도까지 확대하는 것이 정부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코로나 119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인 2019년의 경우, 3천980만 명가량의 외국인이 태국을 찾았는데 전체 관광수입의 75%가량이 이 지역에서 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10월 1일 전까지는 이 10개 지역 주민들의 70%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NAME> 장관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한국 관광객의 태국 방문 재개도 기대했습니다. " 푸껫 샌드박스는 코로나-19 위험도가 낮거나 중급 정도인 국가의 백신 접종자들이 대상이며 한국은 위험도가 낮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태국 정부, 특히 태국민 들은 한국 관광객들의 푸껫 샌드박스 이용을 진정으로 환영합니다"이에 더불어, <NAME> 장관은 한국이 일부 코로나-19 방역 우수 국가들과 격리 없는 자유로운 여행을 뜻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여행 안전 권역)' 협정 체결을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태국 정부도 한국 정부와 이 문제를 이미 논의 중입니다. 나도 주태국 한국 대사와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것입니다." <NAME>태국은 한국뿐 아니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 등과 트래블 버블 협정 체결을 논의 중이며 중국, 홍콩과도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장관에게 전했다. 다만 그는 태국이 국가 전체적으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각 도별로 이들 국가와 여행 안전 권역 협정을 맺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푸껫이 우선 대상이 될 수 있고 10월 1일부터 무격리 입국이 예상되는 나머지 10개 도가 추후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점진적 여행 안전 권역 협정 체결 방안은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편으로 고려될 수 있을 것이라고 <NAME>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오늘 태국과 해외여행 관련 소식은 코린 아시아 TV에서 전해드립니다. 제가 엊그제 "구독자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2021년이면 신축년의 절반이 다 되는 시점인 거죠. 6개월 남짓 남은 올 한 해 동안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올 상반기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 하반기부터 더욱 빨라져 모두가 코로나의 공포에서 벗어나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올 연말부터는 세계 각국의 국경 폐쇄로 인해 해외 이산가족이 생긴 분들, 배우자나 연인과 떨어져 계신 분들도 마음 놓고 해외여행 다녀오시고 화목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 우리의 젊은 가슴에 설렘을 안겨줬던 청순파 아이돌 듀오 <NAME>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한일 인기가수를 리뷰하고 추억도 전해주는 유튜버 <NAME>감독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추억의 여성듀오 그룹 <NAME>에 대해 어떤 구독자가 부탁했는데요. 제가 윙크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일본 위키, 블로그, 여러 기사 내용을 참고해서 만든 영상이니 그냥 가볍게, 재미 삼아 봐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보시다시피 윙크는 귀여운 이미지와 인형 콘셉트, 요정 같은 스타일로 당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돌이었죠 그 당시 <NAME>는 일본 가요사에서 여성듀오로 성공한 대표적인 모델이었고 '헤이세이의 핑크레이디'라 불릴 만큼 80년대 후반 쇼와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 팀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중학교 2학년 때 친구 소개로 연예 프로덕션에 들어가 가수 레슨도 받고 프로레슬링 오디션도 여러 번 봤는데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솔로 가수로 데뷔하려고 했지만 교칙 때문에 포기했고 공장이나 제과점에서 알바도 해봤습니다. 이렇게 쇼코와 쇼코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꿔왔는데요. 이 두 사람의 빼어난 미모는 와니북스의 잡지 UP TO BOY가 주최한 미인 선발 대회의 미스업 그랑프리에서 1986년 7대, 쇼코가 9대 그랑프리로 뽑힌 후 1988년 wink로 데뷔하게 됩니다. 처음에 OZ나 Twinkle로 팀명을 하려다가 발음이나 느낌이 좀 안 좋아서 결국 윙크로 정하는데요. 다 똑같아요. 한 살 어린 쇼코는 사치코를 친언니처럼 잘 따랐고 두 사람의 사이도 아주 좋아서 8년 동안 결별하지 않고 계속 가수 활동을 합니다. 윙크는 데뷔 초 무표정하고 어설픈 춤으로 다른 아이돌과 다른 매력을 선보였는데, 콘셉트가 아닌 무대에서 실제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춤추는 데만 집중하다 보니 표정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 이런 특유의 무표정이었다고 하는데요. 윙크란 이름에 걸맞게 자주 웃거나 잘 웃어야 하는데 이들의 표정이 너무 얼어 있어서 소속사 사장도 '마 웃어 좀 더 웃어봐'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독특한 콘셉트는 "무표정으로 노래하는 마리오 넷"이란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공주 드레스를 입은 오르골 인형 같은 이미지로 자기만의 개성을 부각하게 됩니다. 제가 볼 때도 J-pop 가수들 중에서 제일 안 웃는 캐릭터 1위이며 이런 표정 없는 얼굴과 로봇처럼 동작하는 몸동작이 오히려 더 귀엽게 느껴지더군요 <NAME> 초창기 음악은 신스팝 장르였는데요. 데뷔곡 'Sugar Baby Love'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1988년 발표한 <NAME>의 대표곡 '사랑이 멈추지 않아~ ~Turn It Into Love~'가 63만 장이나 팔리면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원래 이 곡은 <NAME>의 Turn It Into Love인데 일본에서는 원곡이 별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NAME>가 리메이크곡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는 점이 재미있는 사실이고요. 이어서 1989년에 발매된 4번째 싱글? ?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가 약 52만 장의 판매고와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듬해 나온 5번째 싱글 외로운 고등어 아니? ? 외로운 열대어는 발매되자마자 오리콘 1위, 연간 방송상 그랑프리와 31회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공전의 대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 곡 하나만으로 바로 홍백가합전에도 참가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여성 아이돌 듀오가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NAME>를 대표하는 명곡 중 하나인 '외로운 열대어'를 후배 가수들이 가장 많이 리메이크하고 있죠. 윙크는 그 뒤 1990년 3월 발표된 Sexy Music까지 연속해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Sexy Music 이후 발매된 싱글곡들은 2위를 유지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순위가 낮아지게 되는데요. 이때부터 신스팝에서 락스타 일이나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음악 장르를 바꾸었지만 윙크만의 독특한 색깔이 퇴보하는 듯 점점 퇴보하게 됩니다. 1993년부터 발표된 곡들은 오리콘 차트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큰 히트곡이나 이슈가 되지 않았죠. 당연히 인기도 점점 떨어졌고요 그러다 1995년 9월에 발표한 마지막 싱글곡 Angel Love Story 秋色の天使/ 가을빛의 천사가 차트 62위에, 음반 판매량 8천 장이라는 아주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후 그녀들의 나이가 20대 중반이 넘어갈 즘인 1996년에 결국 <NAME>의 공식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NAME>는 90년대 초 한국에서도 J-pop 마니아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는데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라 <NAME>의 CD나 카세트테이프를 어둠의 경로로 접하거나 듣던 시기였죠 자 어쨌든 쇼코와 사치코는 <NAME>의 활동 중단 이후 연예계에서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윙크와는 다르게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확실히 드러냈고 대중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밝고 긍정적인 성격과 MC, 예능, 리포터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무지개 여신', '하나와 앨리스' 같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는 등 일본 연예계에서 나름 성공한 연예인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또 <NAME>는 홀로서기에 실패해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08년에는 의사 남편과 결혼해서 자녀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의 병약한 이미지에다 잦은 병치레로 몸 고생도 많았고 사고도 종종 치게 되는데 1998년 재기를 위해 참가한 <NAME>의 경력자 대상 재기 오디션에서 단체 합숙생활에서 부적응하는 모습과 이탈, 프로그램 도중 무단 하차로 국민적 비호감을 얻게 되었고 2003년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나 반응도 그다지 별로였죠 이후로도 연예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별다른 일도 없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2009년 AV(일본 어덜트 디 비디오) 수위보다 약간 낮은 페이크 올 누드집을 발매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AV 데뷔 소식까지 전해져서 이미지가 정말 추락하게 됩니다. 2013년에는 "스타 드래프트 회의"라는 방송프로에 출연해 재기 기회를 노렸지만 예전 같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스튜디오에 참석한 5개 레코드사 레이블 담당자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하는 굴욕까지 겪는데요. 이렇게 사치코는 운이 없어서 하는 일마다 안 풀렸고 인성 문제 그리고 연예인의 인지도까지 떨어져서 우울증에 시달리죠. 배우 <NAME>와의 불륜 의혹, 전 소속사와의 금전문제 및 창가학회 회원이라는 소문 등 그녀의 인생은 결국 꼬이게 되는데 수면제 과다 복용 자살시도 때문이다. 윙크 활동 시절엔 사치코의 고양이 상 외모가 쇼코의 강아지상 외모가 좀 더 돋보였지만 활동 중지 이후엔 세월의 풍파로 확 노화된 사치코와는 달리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쇼코의 미모가 대중적으로 더 화제가 되어 이 두 멤버는 이리저리로 비교 받게 되지요. 정말 짠할 정도로 몰락해 버린 사치코와 평탄하게 자리 잡고 행복하게 잘 사는 쇼코, 이 둘은 극단적으로도 대조되는 길을 걸었지만 그들의 우애는 서로 돈독했고 지금도 꾸준히 연락하며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NAME>의 활동 중단 이후에도 한 번씩같이 출연한 무대도 있었는데 두 사람은 2008년 12월 일본 레코드 대상 20주년 기념 무대에서 <NAME>로 함께 출연한 적이 있고 2018년 같은 시상식 30주년 기념 무대 역시 오랜만에 하나로 뭉친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NAME> 데뷔 30주년이던 해에는 <NAME>의 모든 앨범이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발매되기도 했지요. 자 우리나라에도 트로트 걸그룹 <NAME>이라는 2인조 여성듀오가 있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했던 <NAME>와 그녀의 동생 <NAME>이 멤버고요. 83년생 동갑내기죠. 천생연분, 부끄부끄, 얼쑤 등이 대표곡이고 2008년에 결성된 <NAME>는 주로 행사 초대가수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죠. 일본 윙크처럼 활동 중단을 한 이들과 달리 이 친구들은 지금도 현역 가수로 열심히 활동 중이죠. 자 지금까지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까지 일본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추억의 여성 아이돌 듀오 윙크를 리뷰해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오늘은 셀프 커트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전체 머리를 빗은 후 양쪽으로 나누어 주시고요. 그리고 머리핀을 머리 위에 고정시켜 줍니다. 그다음 잘 빗어 주시고요 머리 전체 길이를 결정해 주신 거예요. 저는 조금 다듬을 것이기 때문에 머리를 밑으로 빗어서 1cm 0.5 센티 정도 잘라 줬어요. 아래로 빗어서 이렇게 가져오셔서 잘라 주시면 훨씬 수월하게 자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좀 모자란 부분이 있죠? 한 번 더 커트해 주시고요 양쪽에 균형을 잡으세요. 그다음 중간 머리를 조금 더 내시고 다시 윗머리는 고정시켜 주시고요. 머리를 밑으로 내려서 아까 자른 머리와 같이 빗어주세요. 앞머리부터 반으로 나눠서 앞머리 앞으로 가져오세요. 그런 부분 보이시죠? 다듬어 주시죠. 가위를 세로로 세워서 잘라 주시는 게 더 예뻐요. 그다음에 또 다듬어 주시고요. 이렇게 가위질해서 머리 감고 그다음 머리 빗는 거 보이시죠? 이렇게 90도로 올려서 앞으로 가져와서 다듬어 주고요 중간 머리 조금 꺼내서 그다음에 고정시켜 주고요 앞에 먼저 이렇게 이 부분을 잘라 주는 거예요. 다시 한번 이렇게 뒤쪽 머리도 90도로 이렇게 세우는 거 보실 수 있죠 으 이 정도만 잘라도 여러분이 세팅했을 때 모습이 달라져요. 그래서 처음부터 2센티 3센티 막 자르지 마시고요 1cm 미만으로 이렇게 0.5cm 0.3cm 여러분 이렇게 삐죽삐죽한 부분을 손으로 잡아서 평행을 만들어 주세요. 그다음 중간중간에 머리를 한 번 더 빼 볼게요. 빗어 주고 앞쪽부터 잡고 앞으로 가져오고. 이렇게 끌어당겨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뒤쪽 머리는 이렇게 옆으로 빗어서 삐죽한 부분을 잘라 주시고요. 또 지금 제가 손을 잡고 있는 머리는 거의 뒷머리예요. 잘라 주시고요. 또 전체 체크도 한 번 해줍니다. 뒤쪽 머리 한 번 더 다듬어 주시고요. 이쪽 중간 머리처럼 생겼어요. 짧은 머리는 조금 더 어렵지만 긴 머리는 쭉 가주니까 더 어려워요 이 부분을 잘라 주는 거예요. 보이시죠? 이렇게 된 부분.. 빗을 90도 되게 올려서 그대로 잡고 계셔야 돼요. 그다음에 뒤쪽 머리는 이렇게 뒤로 빗어야 돼요. 자르실 때는 앞으로 가져오셔서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쪽에는 이쪽 머리 섹션을 정확하게 나누지만 사실 뒤쪽 머리가 이쪽으로도 한번 또 오른쪽으로도 한번 자를 때 오구요. 왼쪽으로 한번 자를 때 와서 양쪽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이렇게 잘라 주시는 거예요. 아까 이 머리도 저쪽으로 잘 알았을 때 넘어왔을 텐데 이쪽으로도 한번 이렇게 보시고요. 이 부분을 잘라내요. 그래서 이쪽에서 잘라낸 머리가 지금 이쪽으로 다시 넘어와서 보시고요. 맞죠. 그대로 다시 한번 내시면 90도로 올라가고요. 그래서 머리숱을 90도 이상으로 많이 올리면 윗머리는 짧아지고 아래 머리는 길어졌어요 그래서 층을 많이 내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45도 혹은 더 아래로 잡아서 잘라 주시고요 층이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은 90도 정도로 올려서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쪽으로도 잘랐던 그 머리가 또 이쪽으로 또 가져와서 같이 층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아래쪽이 조금 더 길죠. 그 부분을 다시 이쪽으로 가져와서 또 길이를 보세요. 이 부분을 잘라 주고요 이렇게 평행이 되게 보이시죠? 그다음에 옆머리를 조금 다듬을 건데요. 정수리부터 옆으로 내려올 머리예요. 이렇게 빗질을 많이 해서 잡아 줍니다. 앞으로 이제 이 머리즐을 같이 이렇게 잡아 주셔야 양쪽에 밸런스가 딱 맞거든요. 그래서 같이 잘라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이 머리들이 양쪽 옆으로 내려갔을 때 가르마를 어느 쪽으로 타도 머리 길이가 같게 됩니다. 그리고 아까 잘라 준 머리 길이랑 이쪽으로 또 연결시켜 줘요 이쪽도.. 이렇게 사선으로 연결합니다. 이렇게 보이죠. 좀 삐쭉하게 나온 부분을 정수리 부분 머리 위로 바짝 올려서 잘라주면 좀 더 경쾌하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흘러내리는 머리는 그냥 놔두고 잡히는 머리만 가위질해줘요 자 앞머리에 요게 앞으로 내려올 머리죠. 이렇게 앞머리 길게 하고 삼각형 만들어서 앞으로 쭉 가져와요 코끝 정도까지 다듬어 주셔야 되는데 짧게 자르면 안 돼요. 옆머리를 다시 한번 위로도 바짝 올려서 너무 축 늘어지면 얼굴 주름이 더 생기게 되므로 옆머리를 예쁘게 잘라 줘야 돼요. 그래서 이쪽도 옆머리 위로 한번 올려 줄게 요 위로 이렇게 머리들이 이렇게 나오죠 이 부분을 잘라 줄 건데요. 옆머리는 정수리부터 귀선까지가 옆으로 오신다고 보면 돼요. 그래서 이 머리는 이렇게 앞으로 빠짝 빗어 줍니다. 평행을 만들어주세요. 나머지 머리도 앞으로 바짝 빗어서 그러면 이렇게 사선이 만들어지죠? 이쪽 앞으로 바짝 빗어서 귀선까지 연결시켜 줍니다. 지금 만지는 이 머리가 중요해요! 지금 이 머리를 얼굴에서 한 번 더 위로 올리면서 앞머리가 아니고 옆으로 이제 흘러내릴 머리예요. 지금 이 상태에서 머리를 좀 빗어 넘겼기 때문에 내가 어떤 스타일을 할 건지 스타일링을 먼저 해주고 다시 한번 잘라 주는 게 훨씬 더 쉬워요.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드라이어는 롤 빗으로 해 주시고 또 고데기로 스타일링을 한 번 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잘라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스타일링을 하면 전체적으로 머리가 짧아지죠. 그래서 우리는 완성된 길이를 볼 수 있어요. 젖은 머리를 내가 원하는 길이로 자르면 스타일링 하면 머리카락이 짧아지거든요. 그래서 뭐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쉽지만 이렇게 스타일링을 해주고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롤 드라이어는 바람이 나오면서 세팅을 하는 드라이어인데요. 이건 마른 머리를 할 때는 오히려 잘 세팅이 안 돼요. 그래서 이 드라이어를 사용하실 때는 머리를 조금 적신 후에 사용하시는 게 더 좋더라고요. 머리카락이 짧으면 정전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대충 세팅을 해놓고 지금 이 머리 있죠? 이 머리가 좀 더 발랄했으면 좋겠는데요? 이 머리.. 그다음에는 눈썹 칼도 제가 좋아하거든요. 여러분도 다 있으시죠? 이걸로 숱을 뽑아 줄 거예요. 이렇게 옆머리를 잘라 줄 건데요. 이렇게 볼룸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눈 위치에서 시작해서 길이는 유지하시고요. 자르시는 거예요. 힘 조절을 잘 해주셔야 됩니다. 머리를 빡빡 깎을 때는 너무 세게 하면 안 돼요. 주~욱 껍질 벗기듯이 이렇게 잘라 주셔야 돼요 눈 위치부터 길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그냥 놔두고. 그 방향까지 주~욱 잘라 주시는 거죠. 자르고 또 자르고 또 자르고. 지금 자르실 때 이렇게 반만 돌리는 거 보이시죠? 이렇게 안쪽을 바깥쪽으로 약간 돌려서 보셨어요? 그래서 반밖에 돌려주지 않고 일부분은 겉에서 수술 잡기도 하고 안쪽에서 잘려 나갈 수도 있어요. 그다음에 다시 한번 확인을 한번해 주시고요. 가리래요 아까 했던 것처럼 교육학을 앞으로 가져와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으 여러분이 모양을 보면서 머리칼을 이렇게 4센티미터로 자르시면 머리가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내 침이 잘 꽂힌 은 머리에요. 으 그러면 이렇게 잘는 머리는 좀 더 빨리 그리고 긴 머리는 조금 더 늦게 하고 그러겠죠. 그러면서 볼륨이 살아나는 거예요. 이쪽이랑 이쪽이랑 차이가 많이 나죠. 지금 잘은 쪼금 음 볼 미 볼 쪽에 눈 쪽부터 이렇게 본 놈이 살고 안장은 조금 세팅 길을 마라도 <NAME> 새서 본 놈이 살게 돼 있어요. 이렇게 가닥이 잘 잡혀 있는 게 보이죠. 곡의 안쪽에서 음 컷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가닥가닥 싸는 거예요. 이 부분도 좀 살면 좋겠다 싶은 부분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4 차이가 보이시죠 5 안 차는 쪽에 세팅기를 넣으면 턱 쪽 볼륨이 살아나요. 자 배설 쪽에도 5 눈 밑 밑에 볼륨이 있어야 하니까 욕이에요. 아 반바퀴 돌려 쬲 으 그러면 안쪽으로 잘려나가는 것처럼 이렇게 잘리는 거예요. 반 바퀴 돌면 자연이 안쪽을 얻어 타게 되죠. 그래서 안쪽도 이렇게 칼집을 내고 바깥쪽도 한 번씩 내주시면 더 자연스러워요. 처음에 하실 때는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요 어 한 번 몇 번만 이렇게 살짝 내 주셨고 여러분 틀려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꺼번에 다 잘라낸다고 생각하시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주파를 먹었을까 이렇게 되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음 아주 조금만 해보시고 스타일 변화가 정말 심한구나. 아 이게 이런 원리구나. 처음 하시는 분들은 그것을 생각하시고 나중에 또 하셔도 되니까 조금 늘려보시고 그렇게 연습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레이어드 컷을 하면요 세팅 길이 정말 예뻐요. 이렇게 음 그냥 c 컬만 해도 가닥가닥 고 불굴의 국회에 레이어드가 딱딱 돼서 아 여기가 좀 더 죽었어요. 5 위쪽과 비교했을 때 앞머리 쪽에 약간 잔머리가 보일 수 있게요 으 네 이렇게 앞으로 살짝 나오는 머리들이 있죠 5 고음도 알알이 마시고요 잠 불이 잔머리처럼 이렇게 앞머리도 좀 잘 낮기 때문에 다시 한번 스타일링 해볼게요. 4 전체적으로 보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잘 수 있으니까요. 아 여기가 또 조금 잠잘 수 있게 머리를 좀 깎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 4 완성된 것 같네요. 여러분 머리 스타일링 하실 때 정말 0.5cm 1cm만 잘라도 스타일이 틀려요. 그렇기 때문에 길이를 너무 많이 잡아먹지 마시고요. 아 오늘 좀 뭔가 좀 기분을 전환하고 싶다 그럴 때 음 이렇게 해서 꽃비 측 삐쭉 나온 것만 정리해서 스타일링해 주시면 달라지는 걸 여러분께서 보실 수 있어요. 이렇게 숱이 많은 머리가 아니라도 전체적으로 0.5cm나 0.3cm만 살짝 잘라 저도요 머리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요 앞머리가 많이 있는 분들은 요 앞머리 라인을 눈 덮일 정도로 만들어 주셔야 세팅을 할 때 눈썹 위로 올라가요. 그러니까 나는 눈을 감고 싶지 않다. 그러면 코끝에서 끝까지 길이를 맞춰 주셔야 예쁘게 세팅이 됩니다. 그래서 길을 욕심내지 마세요. 그리고 앞머리 길이를 정했다면 옆에 옆에 머리를 잡아서 요 칼이 저요 칼로 그 길이에 맞춰서 여기부터 이렇게 쭉 잡아 주시면 어때요. 이 머리를 세팅할 때 요만큼 어떤 머리는 길게 또 요만큼 그러면 이 머리부터 가볍게 앞머리와 연결이 되면서 가볍게 연결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머리 보시면 이렇게 가닥이 잡히잖아 음 이렇게 가 닦아서 가닥이 다 잡히니까 수술 안쪽에 내셔야 핏줄이 뜹니다. 에 안쪽에 내면 이렇게 가닥이 잡히고요. 이고 수술 바깥쪽에 내면 머리카락이 이렇게 어찌 짧아지는 경쾌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륨이 살아나려면 요금이 긴 게 아니라 긴 게 필요한 거거든요. 제가 어 그때 여기 머리 영상에서도 이렇게 동굴에 있어서 이렇게 자르고 또 어떤 때는 반 바퀴 돌려서 이렇게 자르고 그랬어요. 이 바깥으로 컷을 하고 반 바퀴를 돌리면 어때요? 안쪽에 컷을 해주어야 이렇게 이렇게 가닥이 이렇게 이렇게 세팅이 되는 거거든요. 그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 미용실 가면은 디자이너 분들이 이렇게 머리를 이렇게 하면서 안쪽에는 이렇게 가위집을 이렇게 넘으시는 거 보셨죠 컷을 바로 안쪽에 이렇게 이렇게 내는 거예요. 이렇게 컷을 안 하면 이렇게 물결 라인이 살 수 있죠. 그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못하니까 요걸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어 다음에도 또 제가 셀프 컷 영상 올릴 거 영상 올려요. 어 오늘은 좀 선택하고 싶어 그럴 때 한번 집에서 조금만 보잖아. 한번 해보면 아 이렇구나 우리가 m 이용 시 많이 다녀 섬 용어 디자이너들이 하는 거 많이 받잖아요. 흉을 들이마시면 될 것 같아요. 여러분 4 새해에도 건강하시고요. 요 리 음 지배 저를 깨 족 조금씩 이렇게 해 나가는 거 어 겁내지 마시고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남은 명상을 계속하여 새해에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w 오오오 we 오오오 으 woo 으 그 오오오 we 으 으 lol 으 으 wer 5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사막의 생수 <NAME>입니다. 창세기 42장 1절에서 23절 말씀 <NAME>을 잃어버린 <NAME>의 삶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상실의 시기를 보냈을 거예요. 이 아들이 누구보다도 순종적이고 예뻐서 예뻐하고 자랑스러워하며 기대했던 <NAME>인데 시간이 약이 되었을까요? 못 잊을 것 같은 아픔도 10년이 지나고 또 10년이 지나면서 천천히 과거의 추억이 되어버렸을까요? 애굽과 온 땅의 기근은 약속의 땅 가난까지 덮쳐서 <NAME>과 그의 가족들은 핍절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형제들을 만난 후부터 그는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창세기 42장 1절 그때에 <NAME>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그렇게 본다면 <NAME>이 소년 <NAME의 기억이 가물거릴 즈음에 대흉년이 불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가나안 땅에 불어닥친 기근처럼 <NAME>을 잃어버린 <NAME>의 삶은 핍절하고 황량했을 것입니다. 애굽에 곡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난 <NAME>은 아들들에게 애굽에서 곡식을 사 와서 우리가 죽지 않게 하라 고 말합니다. 또한 <NAME>은 곡식을 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았고 그들이 어디서 가져오느냐고 물었을 것입니다. 이미 그때 애굽으로 가나안에 사는 사람들이 곡식을 사러 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굽 왕 <NAME>는 7년 풍년 동안 매년 총생산량의 5분의 1을 곡식 비축해 두었다가 흉년이 들자 곡식 세일에 나섰을 것입니다. 야곱이 성령의 계시를 받고 애굽 곡물창고에서 곡식 대방출이 시작되자 배고픔을 견디지 못한 근동 사람들이 식량을 사러 애굽으로 간 것이라고 <NAME>는 말합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NAME>은 애굽에서 곡식을 방출한다는 사실을 알고서 아들들에게 애굽으로 가서 곡식을 사 오라고 독려했습니다. 너희는 어찌 서로 쳐다보지 않느냐 얼굴만 쳐다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왜 그들은 서로 얼굴만 보고 있었을까요? 가나안 땅에 이미 두 번이나 <NAME> 있어서 <NAME>은 곡식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간 적이 있었고 이삭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로 간 적이 있었습니다. <NAME>은 그의 조부와 아버지가 기근 중에 애굽으로 또는 그랄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NAME>이 그랄로 내려갔을 때는 <NAME>이 함께 갔을 가능성이 많고 <NAME>이 애굽에 갔다는 것은 아버지 <NAME>으로부터 들었을 것입니다. <NAME>은 조상들의 역사를 통해 기근 중에도 애굽에서 식량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NAME>은 막내 <NAME>을 제외하고 10명의 아들들에게 애굽에 가서 식량을 사 오라고 말합니다.가나안 땅에 닥친 극심한 기근은 <NAME>이 예언한 것과 같습니다. 바로 가서 꿈에서 본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와 동풍의 마른 일곱 이삭이었습니다. 온 이스라엘과 가나안에는 겨우 견딜만한 흉년이 아니라 굶어 죽을 만큼의 치명적이고 혹독한 기근이 지속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NAME>은 곡식을 사 오면 우리가 죽지 않으리라 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기근 중에 살아남기 위해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하나님이 막아주셨고 <NAME>은 블레셋 그랄지 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NAME>은 죽지 않기 위해 아들들을 애굽으로 다시 내려보냅니다. 애굽으로 님께서 부르신 백성들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장 15절에 <NAME>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NAME>께서 선지자로 <NAME>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기근 중에 그의 백성들 <NAME>과 아들들을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부르시고 430년 후에 다시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불러내셨습니다.형제들이 <NAME> 앞에 엎드리다 형들은 <NAME>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지만 <NAME>은 형들을 단번에 알아보았습니다. <NAME>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이미 20년 이상 지나서 어른이 되었고 더구나 <NAME>이 애굽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다는 사실을 형제들은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NAME>은 형들에게 어디서 왔느냐고 묻고 이어서 너희는 정탐꾼들이 아니냐질문한 것은 무엇입니까? 당시 애굽은 대기근으로 인해 인근 국가들에게까지 식량을 방출하여 혹시라도 정탐꾼들이 애굽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NAME>이 직접 만나서 조사한 후에 식량 배급을 한 것입니다. 물론 <NAME>은 그의 형들을 단번에 알아봤기 때문에 그들이 정탐꾼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NAME>이 단순히 절차상으로 형들을 다그쳤을까요? 죄인을 심문하는 것같이 집요하게 몰아치는 형국이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르는 체라는 단어는 <NAME>의 히트 파일형으로 알다 인지한다는 뜻인데 히트 파일 형이 되면서 비헤이브 셀프 스트레인지 모르는 체한다는 뜻으로 변했습니다. 실상은 잘 알지만 모르는 척하면서 <NAME>은 더욱 엄하게 캐물었다는 뜻입니다. 아버지 <NAME>은 잘 계시지만 동생 <NAME>은 어떻게 지내고 동생 <NAME>은 어떻게 지내는지 <NAME>은 이제 다 잊어버린 듯합니다. 이미 그는 고통과 슬픔을 극복했고 13년의 연단을 통해 애굽의 총 관리장이 되었고 그의 두 아들은 <NAME>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NAME> 은 그 당시 흉년이 얼마나 막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버지와 형들과 동생 <NAME>의 핍핍한 삶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었고 그런 상황에 대해 <NAME>은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9장 36절에 보면 예수님은 무리에 대해 민망하게 여기셨지만 <NAME>는 이 마음이 같았을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없어서 갈 길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유리하는 영혼들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민망히 여기셨다는 것은 창자까지 깊은 아픔을 가지고 하신다는 뜻입니다. <NAME>은 혹독한 기근으로 갈 길을 잃고 영육으로 고통을 당하는 가족들을 보면서 뱃속에서부터 깊은 아픔이 올라왔을 것입니다. <NAME>은 그 깊은 아픔을 그 민망함을 억누르기 위해서 일부러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형들의 상황을 지켜봤을 것입니다.우리 종들은 독실한 자니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너희는 이 나라를 엿보려고 왔느니라 내 주여 아니니이다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주의 종 우리들은 12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말째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NAME>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말째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이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NAME>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과연 정탐이니라 <NAME>의 정체성 그 하나님 <NAME>의 마음은 동생인 베냐민에게 더 애틋했습니다.라헬의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동생에 대한 애틋함은 인간적으로 당연하지 않을까. <NAME>의 형들과 나누는 대화가 깊어질수록 그의 마음에는 아픔과 슬픔이 더욱 깊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형들은 혼란스러워 했습니다. 식량을 구하러 왔다가 첩자로 오해를 받아 구류되었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두려웠을 것입니다. 결국 <NAME>은 형들을 3일간 구속한 뒤 3일 후에 다시 등장합니다. 형들 앞에 3일 만에 나타난 <NAME>은 자신이 그들이 팔아버린 동생 <NAME>이라는 첫 번째 힌트를 줍니다. 나는 그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원문에 보면 나는 그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NAME>이 형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단어가 그 하나님 하 엘로힘이었습니다. <NAME>은 그 당시 애굽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우상들과 <NAME>하기 위해서 <NAME> 신들이 아닌 그 하나님 하 <NAME>이라고 불렀습니다.애굽 왕 바로 앞에 <NAME>이 처음 섰을 때도 그 하나님은 그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하 <NAME> 하나님이 <NAME>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창세기 41장 28절 말씀입니다. <NAME>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 <NAME>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창세기 41장 32절 말씀입니다. <NAME>은 <NAME>의 하나님 <NAME>의 하나님 <NAME>의 하나님을 애굽과 이방인들의 신들과 구별하여 정관사 하를 붙여 그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이 호칭은 <NAME>의 그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NAME>는 아무나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 엘로힘이라고 불렀습니다. 히브리인들이 부르는 그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며 우상숭배자들이 부르는 신들과 차별화된 전능하시고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NAME>은 히브리인들이 부르는 그 하나님을 칭하면서 나는 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고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NAME>은 3일 동안 구류되어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형들을 향해 그 하나님 즉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여 생명을 보존하라고 말합니다.형들이 알아들었을까요? <NAME>의 형들이 <NAME>에게 진실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 형제의 생명과 의무는 열 명의 형제 중에서 한 형제가 짊어지고 나머지는 음식을 가지고 가서 가족의 주림을 돕고 말째 아우인 <NAME>을 다시 데려오는 것이 첫 번째 방법이었습니다. 한 형제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 형제들에게 주어진다면 그 하나님의 두려움이 형제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고 찾으십니다. 헤매다 찾으시고 나서 기쁘게 돌아가 친구들을 불러모으셔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한 영혼을 구하시고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한 영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영혼을 한 영혼으로 보셨고 모든 영혼은 잃어버린 영혼으로 보셨습니다. 한 형제가 <NAME>의 눈물을 흘릴 때 형들은 그들이 팔아버린 <NAME>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NAME>을 팔아넘긴 것이 죄악이었고 그 피 값은 자신들에게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형제의 죄악을 알고 죄책감에 가슴 아파하며 두려워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본 <NAME>은 잠시 밖으로 나가 눈물을 흘립니다. 슬픔과 비통함으로 한동안 울었다는 뜻입니다. 왜 <NAME>이 비통하게 울었을까요? 형제들이 잘못을 깨닫고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요? 그 이유는 <NAME>이 형제들의 죄책감과 비통함을 함께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NAME>에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셨고 예루살렘에서 눈물을 흘리셨고 겟세마네에서 마지막 밤을 지새우며 죄인들을 위해 통곡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눈물은 자신의 억울함이나 죽음에 대한 비통함이 아니라 우리들의 죄에 대한 비통함과 자책과 괴로움과 통분함을 함께 느끼시고 공감하신 영적 공감이었습니다. 우는 형제들과 함께 울고 즐거워하는 형제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마음이 바로 주님의 마음이며 <NAME>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NAME>은 시므온을 구류하고 다른 형제들에게 풍성한 식량을 담아서 아버지 <NAME>과 동생 <NAME>이 살고 있는 가나안 땅으로 보냅니다. <NAME>은 형들이 진정으로 죄악을 뉘우치고 회개하며 반성하는 진심을 보기 위해서 또 다른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를 때마다 지구에는 한 명의 사람이 사라진다. 그리고 너한테 1억이 주어진다. 누른다. 누른다 vs 안 누른다 그럼 뭐 그냥 한 번 정도는 님들은 누르시겠습니까? 삼양라면 맛이 좋아졌다는 소문이 돌더라 불 올려 수프는 전부 털어내고 면 올려 계란은 한 손으로 능숙하게 부순다. 부탁이 있는데 라면 끓일 때 뚜껑 열어서 집게로 면 들었다 놨다. 그런 거 하지 마시고요. 그냥 닫아 놓는 게 제일 맛있습니다. 이렇게 라면을 끓여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건 햇반 작은 거 기준으로 1분 30초 돌리시고 그리고 면은 살짝 덜 익히고 계란을 풀지 마시고요. 한 번에 밥을 다 말지 마시고 한 입 먹을 때마다 한 숟갈씩 덜어 드시면 됩니다. 보약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이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 진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하다가 2주 만에 69kg에서 77kg 오른쪽은 '<NAME>'님이다 긴 벌레가 운동하는 데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님들의 피드백인데 프런트 래버 훈련을 시작했을 무렵 <NAME> 님이 레그레이즈 하루 100개를 추천해 주셨고 하루 50개씩이라도 했더니 변화가 생겼다 그 변화는 프런트 래버 도입 시 올라가는 힘이 없을 때는 발로 땅을 차는 힘 90% 정도로 도입했다 내려올 때도 엄지발가락을 다친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힘이 없어 몸 통제가 안 되니 기구에 부딪혀 발가락을 여러 번 다쳤다 잘은 모르겠지만 행잉 레그레이즈를 꾸준히 훈련하니 올라갈 때 다리 반발력이 아닌 내 팔 힘으로 올라가진다 내려올 때도 힘으로 통제가 되니 안전하다
- 멀리멀리 갔더니, 387장 - 피아노: <NAME> 테너: <NAME> / 리릭 소프라노: <NAME> 1. 멀리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 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2.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멀리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 없이 다니니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NAME> 제 블로그에 질문을 많이 주셨는데 이 정도의 스펙이면 일본 대기업에 들어갈 수 있나요? 아니면 스펙이 어느 정도 돼야 대기업에 지원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본 대기업에 내정되었을 때 제 스펙이 어느 정도였는지 또 주변에 대기업에 내정된 분들은 어느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 우선 일본 대기업에 내정될 때 젠지니 어의 스펙에 대해 첫 번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이과 출신입니다. 이과, 물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즉 흔히 말하는 이과 중에서도 엔지니어 공학 계열이 아닌 자연계열입니다. 일본의 국공립대학이었습니다. 일본에선 자연계열의 학력을 편차치라고 하죠. 편차치 60에서 65 사이에 있는 학교입니다. 편차치라는 게 매년 왔다 갔다 하니 깐 오차 범위를 좀 넣어서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상위권 대학은 아니고 중 상위권에서 약간 상위권에 가까운 대학인 것 같아요. 학점은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별로 좋지 않았어요. 학교 초기에 제가 약간 방황했던 적도 있었고 군대도 다녀와서 학점은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별 신경을 안 썼던 거 같아요. 정리하면 국공립 대학 이과 자연계열에 편차치 60에서 65 사이의 학생이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제가 2017년에 학부 졸업을 했습니다. 취업활동은 2017년에 졸업하고 그 해 9월까지 대학원 준비를 하다가 실패해서 바로 시작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일본에서는 키소 쯔나 취직 재수와 같은, 신졸이 아닌 이미 졸업을 한 상태였어요. 일본 취업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대학교 4학년의 신 졸입니다. 다만 이유가 있으면 참아요. 제가 보기에 대학원을 9월까지 준비했었는데 늦어버린 건 무슨 까닭인지 알 수 있는 거죠. 자 자격증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jlpt n1을 일본어로 당연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딱히 요구를 안 해서 안 냈어요. 왜냐하면 저는 일본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했잖아요. 일본어가 그렇게 충분하다고 판단되었고 또 면접을 하다 보면 각이 나오잖아요. 일본어를 어느 정도로 할 수 있는지. 그래서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2012년도쯤에 딴 거라서 요구해도 못 냈을 거예요. 너무 오래돼서. 또 영어 같은 경우에는 토익 900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토익 900점이면 오 영어 잘하네 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게다가 문과도 아니고 유학도 안 해서 이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자격증은 그 외엔 없었습니다. 정리하면 jlpt n1 자격증 토익 900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그 외의 스펙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굉장히 높은 점수를 얻었어요. 운동 매일 한다는 거. 저는 체격이 좀 좋은 편인데 일본에서는 킨토레라고 하는데 이건 자랑은 아니지만 매일 같이 하는 운동이에요. 그래서 슈트 발도 좀 잘 받는데. 설명회 때 내가 다니는 회사 부스에 가서 이제 이것저것 내 소개를 하고 이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고 얘기하다가 면접관과 제가 한 얘기가. 면접관 : 군대 갔다 와서 그런지 체격이 좋네. 젠지니어 : 아니에요. ~ 그런 게 아닙니다. 면접관 : ? 트레이닝 하는 거야 젠지니어 : 매일 하고 있어요. 면접관 : ? 그건 처음부터 얘기했어야지 대단하네~라는 내용이었어요. 물론 매일 운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집에서 조금씩 체력단련 같은 건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스포츠 운동하면 좋은 이미지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도 좀 운동한 듯한 몸이고 보니까 그게 플러스 요인이 된 거죠. 자 그럼 지금까지 일본 대기업에 내정됐을 때의 제 스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리해 보면 중상위권 대학 학점은 평범하지만 이과이지만 일본어와 영어는 잘하고 체격이 큰 사람. 또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자신감 이 있어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 편에서는 제 주변 지인들 중 대기업에 취업한 사람들의 스펙을 소개하겠습니다.
고고고~! 짠~ 네 저희는 (밴쿠버에서 겸로 그)] 밴쿠버! 저희는 지금 캐나다 밴쿠버에 가서 식사를 하고 있고요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NAME>이 또 이런 베이컨 좋아하잖아 [(모닝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조식 타임)] [(냠냠)] <NAME>이 이 입맛에도 딱 맞잖아 [(냠냠)] 근데 엄청 딱딱한 건 또 좋아하지 않아? [(는 실패)] 네 이곳은 <NAME>의 방입니다. [(성의 있는 리액션)] [(성의 있는 엄지 척)] [(냠냠)] 네 네 방주인 등장)] 저희는 지금 지금 운동을 하러 갈 거고 <NAME>가 지금 운동을 너무 하고 싶다고 해서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저는 뭐 [깔-끔)] 그리고 침대가 두 개잖아요, 저는. 이걸로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쪽 침대는 낮잠용으로 만들어진 거예요. 침대 1. 낮잠용? [(침대 1. 낮잠용)] 진짜 자는 침대, 이게 평상시 침대에 있을 때 그리고 이게 진짜 자는 침대예요. 왜 여기가 낮잠용이고 저기가 자려고 하는 거예요? 침대를 2 : 씻고 누움] 여기는 씻고 누워서만 잠들거든요. 침대를 1 : 안 씻고 누움)] 그건 또 괜찮네 -저도 나름대로 약간 루틴 -루틴? 루틴이 좀 있으시네요. 일단 여기 누워 계신다는 거고 씻고 나면 저기 깨끗한 침대로 맞아요. 왠지 냄새가 너무 좋더라고요. 자, 그럼 저희는 <NAME> 형 개그 엄청 좋아함! 운동하러 고고고~! 운동 맛집으로 유명한 디노 셰프)] "아, 맛있어!" 디노는 운동을 할 때마다 정말 맛있기 때문에 "아, 맛있어!" 그거 <NAME> 형 맞지? 형은 이렇게 말하다가 "맛이 없어"라고 하죠. 3개 하다가 3개 하면 맛있잖아. 근데 힘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어우 맛없어" "어우, 맛없어" "어우, 편식할 거야" 편식할 거야 [(<NAME> 개그 진짜 좋아함)] 헬스장 앞에 다 와 가는데 들어가서 또 켜보겠습니다. 이걸 그다음에 편집에는 저희가 어우, 맛없어! [(오늘도 쿵작이 잘 맞는 두 형제)]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이따 봅시다~ 고고고~!! 네 헬스장에 입성을 하고 화려한 오프닝을 펼쳤는데요! 하이~ [(어색한 하이)] 굉장히 민망합니다. 저희만 있는 줄 알고 -다른 분들도 계시고 그래서 (민망함에 줄어든 목소리 볼륨)] 너무 시끄럽지 않게 잘 해서 저희가 운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운동 고고고~ [(아무리 민망해도 고고 고는 포기할 수 없다)] 굳이 여기 앞에서 하는 거지 브이로그를 위해서[(기계적인 리액션)] 팔이 진짜 대박이다. 준비운동은 모두 끝났습니다. 라인 보이십니까? 이렇게 막내의 근육에 반한 캐럿들이 많이 있지 [(끊임없이 칭찬하는 조합)] 돌덩이가 있어 여기 여기! 캐럿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 진짜 진짜 몇 개죠? 근데 좀 부끄럽다. 왜? 운동 운동을... 이 각도가 잘 안 나오는데 [(겸손한 운동 맛집 셰프)] 이렇게 해서 [(그 와중에 카메라 세팅)] 이런 거 누워서 보고 할 거야? 어~ [(철저한 각도 계산)] 옆으로 돌릴까? 이거? 그래그래, 머리 이렇게 하고 누워봐 한번 됐어. 됐어. 이제 됐어 [(시뮬레이션까지 완벽)] [(운동 ing)] 그리고 그들은 운동 끝나고 밥 먹으러 온 정한 <NAME>을 촬영했다)] 오, 진짜 잘 나온 것 같아 내가 찍은 건? 형도 잘해요. 나왔어. 젤라또 집이 여기 한 바퀴 돌면서 저기가 또 [(아쉬운 대답 후 추가 촬영)] 있대 오, 젤라또 너무 좋아! 그래서 거기가 진짜 30분씩 줄을 서서 먹더라고 지금 [(자연스러운 포즈 중)] 여기 와서 젤라또 먹고 후식까지 예약)] 그럼 <NAME> 이걸 먹어볼까? 파워 연예인 <NAME>의 파워 연예인 [(파워 연예인 <NAME)] 이렇게 저희는 인스타 사진도 찍습니다. -진짜 맛있다! -맛있다 [(<NAME> 선정 밴쿠버 최고 맛집)] 이거 처음 먹어봐서 굿! 한 조각씩 먹는 용이구나. 이거? 여기 맛이 아주 고급스럽다 형 여기 디노야 이거 먹어 감사합니다. 내가 왜 새우 하나 더 먹어? 새우 먹고 싶어서 준 거 아니야! 상부상조 <NAME>야 이거 먹어" "아니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런데 내가 새우 하나 더 먹을게" 근데 새우가 찐 게 맛있네[(알고 보니 새우 찐)] 우리 많이 시켜서 아마 배가 부르지, 여행하면 세계 여행하고 싶은 <NAME>)] 한 달만 있으면 난 정말 좋을 것 같아. 한 달만 한 나라 옮겨 다니면서 사는 게 아니야 여행하다가 중간에서 만나는 거지, 여행하다 보면 낭만적이지 않아? 혼자 여행하는 거 나는 좋아하지 않아 그럼 누구랑 갈 건데? 처음부터 같이 가는 거야? 짠 디노랑 같이 가고 디노랑 같이 가고 [(<NAME> 만 몰랐던 여행 계획)] 왜냐하면 혼자 여행하는 걸 좋아할 수도 있잖아. 나는 뭐 묻지 않아? 시작된 영어 듣기 평가] 혹시 너는 영어 못해서 통역사가 될 수 있나? 스위트 어니언 소스 [(확실히 들은 스위트 어니언 소스)] 땡큐! 스위트 어니언 소스를 관자에 올렸대 이거 그냥 이렇게 먹는 거 아니야? 아, 그렇구나? 맞아? 맞아? 맞아? 근데 젓가락으로 다 먹어 그러니까 우리만 이걸 어떻게 먹는 거예요? 이렇게 먹어야지 게걸스럽게 먹지 않나요? 이게 [(냅다 캐럿들에게 물어보기)] 짠~ 관자에 스위트 어니언 소스를 올린 요리랍니다. 냄새도 너무 좋다. 여기가 항상 음식이 4개씩 나오잖아. 그러니까 이건 내가 한 번 먹어볼게. (실망시키지 않는 밴쿠버 맛집)] 진짜 맛있어! 관자가 이렇게 부드럽나? 너무 맛있는데 너무 맛있다. 이 소스가 약간 단짠단짠인데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 정도는 아니야 뭔지 알지? 단짠단짠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하이레벨 느낌 뭔지 알지? 한 번 물어볼까? [(맛을 궁금해하며 밴쿠버 겸로 그 끝!)] [(유명한 빅 매치 <NAME> 농구 브이로그)] -같이 할 수 있냐고? 어 물어보면 되는데. 이게 안 들어가 형 1:1 한 번 하자 진짜 슛 좀 그만해 어차피 슛을 해도 이렇게 방해하면 빨리 레츠 고! 먼저 <NAME> -먼저 <NAME> -자유투 먼저 넣은 사람이 공격권을 가질 예정)] -오케이 [(드디어 1:1 대결 시작)] 다음 점수는 몇 점일까? 10점? 오케이 3점이면 2점으로 칠 거야? 당연하지. 당연하지 뭐 나는 형 링만 맞춰도 나는 공격권 먼저 넘겨드리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슛을 너무 잘했어 또 프리스로 라인에서... [(또 티격태격)] 절대 슛만이 농구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내가 보여줘 언제 할 거야? 넣을까 말까? 야, 뭐 하냐! -링만 맞아도 된다더니 갑자기 룰 변경)] 그만하고 던질게 어 제대로 해봐, 제발 왜 이래? 아까 전에 내가 쑥쑥 들어갔는데 [(참고 : 아직 본게임 못 들어감)] 그런 건 말하지 말고~ 빨리 쏴! 아, 진짜 안 들어가는 슛! 아, 역시 <NAME> 친구)] 아,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뭐? 뭐? 공부터 가져가! 오케이 플레이! [(결국 <NAME>의 선공 양보)] 플레이! 플레이! 플레이 하는 거야? 어 페어플레이 [(드디어 본게임 시작)] [(이제야 농구 브이로그 같음)] 나이스! 아! <NAME>의 선제골! 원 골 노골! [(바로 이어지는 슛도 성공)] 이제 몸 좀 풀렸어~ [(어느새 4:0)] 이제 하나 들어가네 골 1 [(드디어 <NAME>의 첫 골)] 골 1 [(계속되는 경기)] 끝! (<NAME>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밟았어 밟았어! 무슨 소리야? -밟았어 밟았어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뿌야)] 왜 이래? 끝이다 [(끝)] 최종 스코어 8:5 <NAME> WIN!)!) 오늘 제가 캐나다에서 졌지만 -LA나 미주 도시에서 한 번 더 하는 걸로 -LA 한번 갑시다 좋아요. 좋아요. 두 번째 조명은 다 안 가리셨으면 좋겠어요. 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져서 신경이 예민한 <NAME>)] 기분이 좀 안 좋아요. 근데 오늘 제가 이긴 경기는 8:5로 졌는데, 제가 정말 오랜만의 농구라 더 즐거웠던 시간이었어 -Brandon we love you, thank you so much 원래는 점수가 10점이었거든요. 슛! 원래 10점 내기였는데 갑자기 줄여서 억울하다는 얘기)] 슛! 오, 뭐야? [(끝나니까 잘 들어가는 슛)] <NAME! 경기 종료 후에도 농구장을 떠나지 못하는 두 사람! 내가 들어오면 패스 [(나이스 슛)] 3 2 1! 커트 따는 방송쟁이] <NAME>! 나는 슛은 안 되겠다(<NAME>는 구기종목을 좋아하는 걸로)] 편집 방향성을 제시)] 5 4 3 2 1 [(드디어 성공!)] 오자마자 처음 하는 것처럼 하고 나중에 쿠키로 넣는 거지 처음 한 것처럼 여기만 써주세요. To.<NAME>... 실패도 다 써서 죄송)] [(캐럿들은 다 좋아할 거예요)] 나는 역시 최고의 가수 <NAME>의 아티스트로서 본업에 충실할 것이다. 근데 또 농구 프로그램에서<NAME>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나가? 나가면? 배드민턴처럼 (뇨롱한 얼굴에 뇨롱 하지 못한 멘트)] 세기의 라이벌 라네즈는 이제 라이벌로 바뀐다. 2차전을 기대하며 라이벌스 브이로그 끝! 내가 가만 있지 않을 거다.
이곳은 뭐지? 여기서부터 러시아하고 에스토니아의 국경 뭐 이런 건가? 어디 갑니까?) (어디로 가십니까?) 에스토니아?)?) 큰 차들은 줄이 길어) (이거 전원 끄세요. 꺼) (전원 꺼요) 러시아 국경으로 향하는 구름 길은 2022년 10월 초, 러시아 에스토니아 국경으로 향한다. 현대 기아 트럭 이런 데 가서 엔진오일 몇 개 달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뒤숭숭한 거야? 선이 이런데도 안 되나? 들어갈 수 없는 거야? 열어주지 않는 건가? 아니 맞는 거 같은데. 기아 현대뿐만 아니라 모든 차의 엔진오일을 바꿀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가봤지만 엔진오일 종류는 잘 모른다. 여기 친절하시네 시간만 많고 루블만 많았으면 교환했을 텐데 처음에 6,560 루블 얘기했다가 깎아 달라니까 5,640 루블 - 당시 환율로 135,000 원 (1 루블 24원의 루블 강세) 그럼 지금 현 시세로 우리나라랑 비슷해 - 당시 환율로 135,000 원 (1 루블 24원의 루블 강세) 근데 지금 교환하고 만 킬로 뛰었는데 폴란드 즈음 가서 교환하는 걸로 루블이 너무 없어 가다가 뭐도 사야 되고 세차도 해야 되고 시간도 있었고, 루블은 환전하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마음이 급해져 에스토니아 나르바 쪽으로 가는 중이고 세차 역시 서둘러 했고 날씨가 갑자기 좋아지네. 좋아 좋아 좋아 좋은 징조야 국경에서 별일 없겠지 이 트럭들 왜 이렇게 서있나 여기서부터 검사하나? 여기 웬 서류입니까? (안녕하십니까 서류요) 국경까지 한참 남았는데 뭐 하네 여권 주세요) (여권을 주세요) 어디를 가십니까?) (어디로 가십니까?) ( 시 말 몰 ) (어디 갑니까?)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o7 Lbsaya#mo*ga 뭐라는 거야? 번역기가 뭔지 모르겠어 자꾸 가면은 긴 줄이 있다 아 진짜요? 어 너 가면은... 에스토니아 국경 나르바로 가기 전에 마지막 주유를 한 곳인데 아까 그 국경에서 2~3Km 전이었던 곳인데 그냥 가라고 하네 / 응 가봅시다. 연료비를 지불하래 카드 결제를 하고 나머지 570 루블은 현금으로 결제하겠습니다. 어 되게 친절하고 예쁘네 마지막 러시아 언니가 너무 예쁘네요. 바이 바이 러시아 하니까 막 웃으니까 줄 뭐... 지금 러시아 쪽에 서있는 거고 에스토니아로 넘어가면 검사를 받을 거고 어느 나라 출신입니까?) 한국인이에요. 유즈나야 까레야 (사우스 코리아) 에스토니아 (국기)가 파란색, 파란색인가? 아 그러니까 에스토니아 사람 같은데 먼저 가게 해 줄 수도 있겠다. 우리 한국 사람이라고 자꾸 얘기하시거든 스파씨바 (감사합니다) 볼쇼이 스파씨바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 오른쪽 차들은 러시아? 아 오른쪽 차들은? 아니 번호판이 다 외국 차야 우크라이나 차가 되게 많네 우크라이난데 찍어도 되나? 어쨌든 뭐 가라고 해서 왔어요. 아 두 번째 줄에 서라는 건가? 잠깐만요 오빠 번역기 이거 어떻게 돼? 번역 지금 LTE 떠요 다스 비다냐 (안녕하세요) 왜 이렇게 친절하셔? 웃으시니까 좋다. 근데 아까 저 줄 서 있는 분들은... 여기에서는 촬영이 중단되자 우리가 다시 켰습니다. 에스토니아에서 오는 쪽 같고 우리는 이제 여기 어디 서 있다가 요만큼 기다리고 있네요. 지금 여기 서 있어 보지 에스토니아 국경에서 지금 이 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쪽에 설지는 알 수 없다. 근데 아까 그 러시아 군인 아저씨가 얘기한 게 가면은 너무 오래 기다려서 걸어가는 게 낫다는 거예요. 해석하는 게 뭐죠? 어 범칙금을 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그냥 웃으면서 나 차랑 같이 갈 거니까 그렇게 해서 왔어. 차 버리고 걸어가라는 얘긴가? 번역이 잘못됐는지도 모르겠다. 자 일단 카메라 좀 끄고 릴랙스 / 어 릴랙스하자 긴장했어 지금 에스토니아 강 앞에서 러시아 쪽 검문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오렌지 차 여기 온 지 벌써 삼사십 분 지났나? 이제 우리는 짐을 그대로 둔 채 차량 검사를 받았다. 업무처리가 무뚝뚝하거나 불친절하지도 않았다. 러시아 국경 검문소에서 손을 흔들어 주니까 환하게 웃네 바이 바이 러시아 이제 에스토니아 가서 저녁 먹어야지 근데 아까 저 친구가 에스토니아 보드카는 반입이 안 된다고 내가 제대로 이해한 건지 모르겠는데 벨루가 안 되면 어쩔 수 없지 뭐 에스토니아로 가기 위해 강을 건너고 있어요. 이제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로 가서 검사받겠습니다. 어 인제 입국 심사 일단 여기서 또 카메라를 끄고 러시아산 보드카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빠르게 입국 심사를 마쳤다. 운이 좋았던 걸까? 에스토니아 국경에선 서로 편견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차 안에서 국경에서 그린카드를 살 수 있어? 사야만 하네 출국할 수 없으니까 물어봤는데 일단 한 달 사고 외국 가서 사래 국경이라서 비싸데 근데 왜 기다리지? 사람이 아니라 차까지 가니까 '히아따이가' 안녕 바이바이는 '히아따이가' 감사합니다는 '아이다' 이제 에스토니아로 가겠습니다. 다스 비다냐 드라스비체스파씨바는 안녕. 하하하 캠핑카 세계여행, 유라시아의 두 번째 나라 에스토니아로! 에스토니아 국경에 <NAME>라는 이름은 아저씨 잠깐만 비켜줘 하하하 에스토니아 쇼핑몰 이름이 파마 밥부터 먹읍시다요. 밥집? 체감 물가는 17,000원어치 햄버거와 커피가 상승!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솟구쳐 오른다. 이것도 에스토니아에만 있는 것 같긴 한데. 뭔가 뭔가 뭔가 이게 제일 유명한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NAME> 6화 '봄날의 햇살' <NAME>은 5화보다 더 얄미웠는데, '소풍날의 장마'<NAME>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래도 냉정한 사회생활이니까 조금 봐줬는데 이번 6화에선 그냥 밉상이었습니다. 회사에서 꼭 한 명씩 있어요. 누구 좋아한다고 괜히 엉뚱한 사람 찍어서 분란 일으키는 인간들이 있죠. 보통 작품에서 악역들도 가끔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데<NAME>는 아직까진 그냥 밉습니다. 그런데요. 어떻게 보면 <NAME>가 제일 불쌍합니다. 이번 화에서도 <NAME>, <NAME>, <NAME>은 물론 같이 나온 다른 팀들 다 잘했죠 지금까지는 <NAME>만 빼고 많은 사람이 집안도 좋고 착한 심성까지 가지고 들어오겠죠.<NAME>에게도 작가님이 기회를 줄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어쨌든 이상한 변호사 <NAME>의 최고 빌런으로 찍혀버린 '소풍날의 장마'<NAME>였습니다. 다음은 <NAME>입니다. 이번 화는 '봄날의 햇살'이 감동이었다면 이번 화는 '한바다의 햇살' <NAME>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화는 1화부터 국민 상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더욱 멋있었던 것 같네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좋은 상사인 척하는 사람과 정말 좋은 상사인 척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회사에 큰일이 생겼을 때 진짜와 가짜가 구분됩니다. 좋은 척했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책임을 회피하죠. 하지만 우리의 <NAME>는 VIP 고객을 놓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했고,<NAME>과 <NAME>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않았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참 훌륭한 상사지만<NAME>석에게는 인간미가 있습니다. 식당에서 동기가 한바탕 푸념을 하고 갔지만 상황을 잘 정리하고 나서 <NAME>,<NAME>에게는 걱정 말고 밥 계속 먹으라고 하고 본인은 쪽팔려서 여기 못 있겠다고 하고 쿨하게 떠난 장면은<NAME>석의 매력적인 인간미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좋은 상사입니다. 다음은 <NAME>입니다. 이제 상사병까지 된 거죠. 여기서부터는 고백할 시간이나 장소를 정하는 게 아니라 고민을 거듭하며 잠을 못 이루는 단계죠. 한 주만 더 기다려도 될 것 같은데 7화부터 빠른 전개가 예고되어 있기 때문이죠. 다음은 <NAME>입니다. 부장판사의 딸이었다니 엄친딸이면서도 정말 바르게 컸네요. 나중에 <NAME>의 아버지가 한번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5화에 이어서 6화도 아주 잘 봤습니다. 조연들이 정말 매력 있는 드라마입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하고요. 자세히 분석된 영상을 준비해서 바로 올리겠습니다.
아침에 물 마시는 법 코스모스 구경하면서 배우기 아침에 첫 번째로 마시는 물 어떻게 마시고 있나요? 코스모스 감상하면서 들어주세요. 일어나서 마시는 물이 정말 중요한데요. 오늘 소개할 물 마시는 법은 노동력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요. 그 방법을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올바른 물 음용법을 설명해 볼게요.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고 차갑거나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 그리고 아침 공복에 마시는 게 좋아요. 몸 안의 염분을 제거하고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고 하니 목이 마르다고 느끼기 전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안 된다고 해요. 보통 하루에 2리터에서 2.5리터 정도를 마시라고 하는데요. 차는 물이 아니에요. 차나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실 때는 그보다 훨씬 많은 물을 희석해야 해요. 신체의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신경 써야겠죠. 수분 보충을 하면 일단 피부가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눈에 건조함을 막아줘요. 어떤 종류의 물을 마셔야 하는지는 정말 어려운 문제예요. 위장과 신장 등의 몸 상태에 따라 약 알칼리성을 섭취해야 해요 오늘은 물이 기본 재료인 것을 여러분께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한의사 선생님이 연구하셨다고 하는데요. 동의보감에 나오는 생숙탕과 음양탕에서 시작된 것 같아요. 여기서 생숙탕은 토하고 설사하고 배 아픈 증상에 쓰이는데 볶은 소금을 넣은 물을 1리터에서 2리터를 마셔서 몸속에 있던 나쁜 것들을 토해 내는 것이고요. 음양탕은 강물과 우물물을 섞거나 끓는 물에 새로 길어온 물을 반컵 그렇게 섞은 것을 말한다네요. 음양탕이 요즘 많이 알려져서 TV나 유튜브 등에 많이 나와 있어서 알아봤는데요. 몸의 상하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것 정도만 믿고 마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음양탕을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하는 건 좀 무리죠. 여담이지만 자몽스가 어린 시절 만병통치약이라는 단어를 보고 만병통 치약으로 잠깐 알고 지냈다는 동네에 뱀으로 술을 넣어 팔던 생사탕 집은 아시나요? 그곳도 어린 시절엔 그냥 사탕 말고 생 사탕을 먹으려면 저렇게 무서운 곳에 들어가야 했었죠. 하지만 생 사탕을 먹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 안 했어요. 어른들에게 그걸 말하자마자 뱀이 든 술병이 있는 무서운 가게로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요? 자몽스에는 사실은 바보 호르몬이 많아요. 만병통 치약과 생사탕은 어렸을 때라 해도 어른이 되고 나서도 거의 10년 동안을 산 오징어가 산에서 나는 오징어인 줄 알았답니다. 오늘의 농담은 이 정도로 하고요 다시 물 이야기로 돌아가요 인간이 믿어서 낫는다는 비타민 효과라는 게 있으니 믿고 음양탕의 보약화를 실현해도 나쁘지 않을 듯해요. 사실 요즘 이렇게 환경이 안 좋아진 상황에서. 페트병, 플라스틱, 땅밑 화학 물질로 만든 관에서 따라 먹는 물이 약수가 되기는 어려울 거예요. 땅도 청정하지 않으니 지하수도 마시지 않고 보약도 되려면 노벨상을 받아야겠죠. 그래서 자몽 스 이런 유행하는 레시피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다만 어차피 마실 물이라면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마시는 정도입니다. 이 음양탕을 현대화시킨 한의사 선생님도 원래의 음양탕 레시피에서 새로운 연구로 거듭난 것 같아요. 홍삼 녹용 같은 비싼 거 말고 비타민을 첨가한 물 한 잔으로 약수화 보약화해보실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단 입을 헹구시고 시작해요. 그리고 90도 이상으로 끓인 물을 준비하는 동안 냉장고에 있던 찬물 병을 꺼내요. 컵도 준비했고요 계량 컵이나 저울에 컵을 올려놓고 물이 끓으면 반드시 50~60%의 뜨거운 물과 냉장고에서 꺼낸 찬물을 섞어요. 그대로 10초 정도 두셨다가 몇 분 안에 마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위로 열이 올라가면 위로 열이 내려가고 아래로 열이 내려가 상하 기혈 순환을 도와 몸에 좋은 물이 된다고 해요. 한 컵에 200~250밀리미터의 온수를 넣으시면 되고요. 요즘 아침마다 이 물을 마시는 <NAME> 가족입니다. 몇 주일이 지나도 별 반응이 없어요. 단 아침에 헹군 다음에 물을 마시게 된 것 그리고 커피가 아니라 물을 마시게 된 것 이 세 가지만으로도 아주 좋은 습관이 됐어요. 여기서 팁을 드리면 자몽 스는 이 컵을 사용해요. 컵을 저울에 놓고 하는데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스테인리스로 된 계량컵이 200밀리리터이니 두껍지 않아 온도 변화도 적고 계량도 한 번에 할 수 있어 좋아요. 혹시 아침 첫 물을 우아하게 드셔야 한다면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르신께 대접할 때도 이렇게 컵 받침을 준비해서 그 위에 얹기 익은 과일이랑 벼도 있고 그러네요. 요즘에는 미세먼지 걱정 안 해도 돼요. 이런 날씨가 일 년 중 계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본인인 구독자분이 제품 추천을 많이 해주셨어요. 코스메틱 드럭스토어 매장을 털어버렸어요. 그래서 총 70만 원... 어머 촉촉해서 너무 예뻐? 엄청나게 많죠? 이게 다 아이라이너거든요? 자 롬앤이 나옵니다. 여러분 롬앤 보세요. 자랑스러워! 코스메 딱지, 왕관, 숫자 1! 미유들 나 일본 속눈썹 싹 쓸어왔잖아] 일본서 또 속눈썹 샀어 나. 내 속눈썹 사랑하지 않아...! 사고 넘어가는 것이 어떻게 안 되겠어요...! 근데 한 번 쓰고 또 한 번 쓰고 그러면 왜 안 나와? 일회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제이미포유, 미유들입니다. 또 메이크업 리뷰 영상을 준비했는데요. 일본 화장품 메이크업 리뷰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지막 날 코스메틱 드럭스토어 매장을 털어버렸어요. 그래서 총 70만 원 넘게 썼는데요. 눈물] 후회하진 않아요. 이 콘텐츠를 찍게 된 계기는 일본인 구독자분이 제품 추천을 많이 해주셨기 때문이에요. 그걸 보고 어떻게 사람이 외면을 하겠어요? 일본 미유가 추천한 제품은 열 개 정도였는데 저는 그걸 추천받았다는 핑계로 질러버렸지 뭐야 그 제품 랭킹이 카테고리별로 1, 2, 3위를 뽑아서 매장 한가운데에 진열해 놓더라고요. 근데 한국산 제품이 정말 많았어. 자랑스러웠어 진짜. 나... 지금 일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 K-뷰티 제품도 소개해주면서 일본 트렌드 메이크업도 한번 해보도록 할게요. 일단 제가 지금 이 눈하고 팔자주름 아이패치 마스크 시트를 아무 드럭스토어에 가서 샀었는데 뭐 일본어를 모르니까 어쨌든 기어 봐요. 이거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이거 그냥 주름 패치잖아. 또 여기 1위, 첫 번째라고 적혀 있는 게 1등이라는 뜻 아닐까? 티슈처럼 뽑아 쓰는 거거든요 밀착력이 조금 떨어지더라고요. 몰라 몰라 더마 레이저 VC100 골드 시트, 그리고 이 후회는 나중에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이것 쓰고 메이크업 시작할게요. 골드가 제일 잘나가는대요] 이게 드럭스토어 매장에 가면 핑크 에이징 케어, 블루 고보습, 골드 모공과 탄력, 그린 티트리 진정, 실버 광택과 모공이 전부 있는 마스크팩이더라고요. 근데 컬러별로 있더라고요. 초록색도 있었고 핑크색도 있었어요. 파란색도 있었고 근데 자세히 보면 알겠지 코덕 N년차... 핑크색은 미백, 초록색은 진정, 파란색은 수분. 컬러만 봐도 알 수 있음] 그 컬러가 무슨 뜻이지 근데 진짜 우리 일본인 구독자 <NAME>가 이 마스크팩을 딱 추천해 준 거예요. 일단 이렇게 딱 까면 한꺼번에 뭉쳐서 들어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나씩 뽑아 쓰면 되는데 매번 손 닦고... 제 생각에는 소독제 뿌리면서 이걸 뽑지 않는 이상 [위생은 그닥이지만 양은 많아서 좋아요] 약간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밀착력도 장난이 아닌데? 너무 좋다. 이 코스메 어워드에서 2022년 베스트 템으로 뽑혔고 1등까지 했었어 나는 한 10분 정도 놀아줘요 수분감이 막 솟아오르는 것 같아 마스크팩은 진짜 좋다. 구독자 추천템 역시도 마찬가지. 믿는 게 맞긴 맞아 그리고 일본인 구독자 친구가 추천한 스킨케어 템 두 개를 빠른 시간 내에 추천해 드릴게요. 이 아이크림 하나는 두유 이소 플라본 아이크림이거든요, 혹시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필요하겠어요. 이거 되게 비쌌어 저렴한 가격에 촉촉한 발림성으로 유명하대요!] 천 엔 미만이었던 것 같아 그리고 이 미쿠짱이 멜라노 CC 약용 오점 집중 대책 프리미엄 미용액인데, <NAME> 피셜로 보면 미쿠짱이거든요? 아무튼 <NAME>이 추천한 여드름 난민 구세주(?) 오일 에센스인데 다들 도전해 줬으면 좋겠대 이게 여드름에 좋나 봐 효과가 없으면 자기가 환불해 주겠대 제가 지금 파파고로 번역을 해보니까 이게 두유이소플라본이야 효과가 없으면 미쿠짱한테 연락하라고 그래서 두유이소플라본이라고 했나 봐 근데 이게 좀 질감이 좋아요. 확실하지가 않아서 추천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데 눈가 건조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질감인데 좀 성분이 확실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걱정 요정이 나오는 거 아냐? [SANA : 링클 UV 유액 SFP 43 PA+++] 이것도 무리 미쿠짱 추천템이에요. 썬스크린 겸용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이고요. 톤 업 기능이 이렇게 있나 봐 베이지색이에요. 발림성이 진짜 좋다... 어머 촉촉한데? 한겨울에도 보습력이 좋은 베이스라서 건조한 겨울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대요 그럼 나도 빨리 써봐야지 마음이 너무 두근두근해서 안 되겠어 나는 이런 제형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일단 성분이 아니라서 빼고? 우리 <NAME> 말대로 이렇게 얇게 발라서 그 위에 쿠션 올리면 진짜 피부가 예뻐 보이잖아 쿠션템은 우리 K-뷰티가 자랑스러워요. 아니, 글쎄 이 미샤 쿠션이 사실 우리 한국에서 그렇게 막 인기 있는 템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죄송해요. 미사(?) 미샤 미사? 죄송해요. 제가 드럭스토어에 딱 들어갔을 때 미샤의 M 쿠션 파운데이션 (모이스처)_21호] 이 쿠션이 바로 있는 거예요. 근데 이게 NO.1이라고 되어 있더라고 그리고 이번에 80만 원어치를 털었던 드럭스토어 코스메 매장에서는 이 티르티르의 마스크 핏 레드 쿠션 [TIRTIR : MASK FIT RED CUSHION_21호] 이 티르티르의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 베스트 랭킹템이다. 쿠션 1위를 그 정모 현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거예요. 괜히 그 앞에서 한국인인 척하고 싶고 나 한국인 맞는데 무슨 한국인인 척이래. 그래서 반쪽에는 한 번 발라보고 반쪽에는 한 번 발라볼까? 너무 아수라 백작인가? 저는 이 티르티르 쿠션을 알고 있었는데 일단 이거 한번 발라보자 저도 티르티르랑 협업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알고 있었는데 이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 좀 마스크 속에서도 [24시간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 테스트 완료] 24시간 버틴 실험을 완료한 쿠션으로 유명하고 [71시간 메이크업 지속 테스트 완료] 좀 지속력으로 강하게 어필하는 쿠션 중의 하나거든요이 쿠션이 정말 얇고 부드럽게 발리는 것은 아니거든요. 근데 커버력과 지속력은 정말 좋더라 이건 미샤의 어... 한국 제품인데 일본어로 읽으면 안 돼... 너 한국애잖아. 빨리 한국어로 좀 번역해 줘 이게 무슨 말인데? 엄마야 톤이 비슷해서 다행이다. 미샤가 티르티르보다 조금 더 얇게 발려요. 피부표현은 이렇게 완성됐고 여러분 이제 컨실러를 바를 건데 피부표현은 이렇게 완성됐잖아요. 단순선물 1.25호 라이트 베이지로 더샘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거예요.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거예요.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사지 않은 건 집에 있는 거라요!] 일본에 있다고 해서 막 질감이 다를 것 같지는 않아 근데 자랑스럽지가 않더라고 하지만 더샘이 좀 덜 잘되긴 하지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_뉴트럴] 제가 갔던 매장에서는 쉐딩을 못 구해가지고 그냥 투쿨포스쿨 거로 할게요. 일본 쉐딩으로 구하려고 했는데 랭킹 탑에도 쉐딩 제품은 없었고 딱 두 개 있는 쉐딩 제품이 팥죽색인 거예요. 하나는 냉장고에 넣지 않고 2주 정도 실온에 보관한 팥죽이었고 다른 하나는 지금 막 익어가고 있는 고구마였어요. 쉐딩 컬러가 이렇게 예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못 산 거야 그래서 왜? 일본 사시는 분들 댓글 좀 달아주세요. 왜? 쉐딩 잘 안 써요? 정신 좀 봐 내 정신 좀 봐 파우더를 깜빡깜빡] 예전에 일본 여행할 때 꼭 가지고 갔던 게 마시멜로 피니쉬 파우더Abloom 01호, 02호] 파우더 캔메이크는 한국에서도 예전에 유행했던 아이템이거든요. 이렇게 퍼프가 내장되어 있고요. 02호 사쿠라 츄르 / 01호 디아레스트 부케. 컬러가 이렇게 두 개 있었거든요. 두 개 다 사버렸어. 하나만 못 골라서 80만 원을 썼습니다. 이러니까 70만 원이 나오는 거야! 하나를 꼭 포기 못해 어떤 거 쓰지? 우리 미유들이 좀 봐봐요 어떤 거 써야 돼? 코카콜라가 맛있다. 나는 이거 [01호 디아레스트 부케 사용] 여러분 유분기를 제거할게요. 사쿠라츄르 내장 퍼프로 얼굴 안쪽을 살짝만 찍어볼까? 도장? 퍼프로 해야 되는 거구나 이거. 약간 핑크빛이에요. 이거? 여러분 이거 두 개 너무 예쁘긴 한데 얼굴 전체에 바르기엔 약간 컬러가 무리수이고 얼굴이 칙칙해 보일 때 얼굴 안쪽 하이라이팅으로 유분을 잡아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제 눈화장을 해줄 건데 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 [재미없으시다면 죄송해요... 머쓱해서요. 재미없으면 죄송합니다. 뭐 되게 많죠. 이게 다 아이라이너거든요? 제가 이 많은 아이라이너 중에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할 용도로 골라 가져온 것들이 세 개예요. 일본어로 된지라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아이백 컨실러 01호 옐로우 베이지] 케이스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먼저 이건 누가 봐도 애교살 그리는 것 같죠? 약간 베이지색인 마크와 눈 밑에 사람이 뭔가를 긋고 있는 사진에서 '이건 애교살 컨실러구나' 하고 알 수 있었죠. 캔메이크의 아이백 컨실러예요. 약간 눈 밑의 칙칙함을 없애는 용도로 쓸게요 사실 토니모리가 발림성이 더 좋아요...] 발림성은 솔직히 말해. 두 번째는 이런 라이너들인데 [아이라이너 / 20그림자 그레이지]를 보면 딱 알 수 있죠. 눈꺼풀 좀 깊게 해 주는 거 같지 않나요? 이건 컬러감이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영라이너 같은 느낌인데 구독자분들이 살 메리트는 없을 것 같아 근데 나는 콘텐츠가 좋아서 굳이 샀어 애교살 라인이 차이가 안 나요? (큰 메리트가 없으니) 그냥 한국 거 사세요. 그리고 이게 좀 기대를 많이 하게 되는 게 슬림 아이 루지 라이너 / no.1 퓨어 레드] 뭔가 빨간색이 퓨어 레드 컬러인 것 같거든요? 투명하게 보이기까지 해요. 이건 좀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 그런 울먹울먹 메이크업 있잖아. 약간 눈이 뻘겋게 된 느낌 왼쪽 눈꺼풀 위쪽과 오른쪽 눈꺼풀 위쪽이 화살표가 되어 있어요. 어제 한 사람 같잖아요... 나도 똑같이 해줄게 앞트임 이게 뭐야? 이런 붉은색 애교살 라인을 발라주면 예쁜데 보통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투명한 라이너가 없어서 섀도우로 연출해야 되거든요? 애교살 살살 살살 발라주는 게 울먹울먹 메이크업 할 때 좋을 것 같아!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걸까? 이거 너무 예쁘다. 이거 애교살에 진짜 좋은 것 같아 이렇게 살짝 빨갛게 연출할 수 있어 왜 한 번 쓰고 안 나오냐 야 [아니 왜 한 번 쓰고 안 나오냐? 한 번 쓰고... 일회용인가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진짜 안 나와 진짜 어떡해 어떡해 또 다른 아이라이너들은 좀 있다가 보여드릴 거고 이 아이라이너는 반대쪽이 돼야 한다고 X 7 세잔느] 섀도우도 엄청 샀어요. 세잔느, 이것도 세잔느 [엑셀] 엑셀, 캔메이크 등등] 캔메이크에서 새로 나온 거 캔메이크에서 새로 나온 거, 이것도 캔메이크에서 새로 나온 거, 이것도 캔메이크에서 새로 나온 거, 이것도 캔메이크에서 새로 나온 거, 이것도 캔메이크에서 새로 나온 거. 한국 브랜드가 일본에서 출시한 건가? '하고 딱 봤는데 질린이라는 브랜드인 거예요. 일단 샀지! 중국 브랜드라서 일단 샀는데! 너무 예뻐서 일단 샀는데! 중국 브랜드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얘는 오늘 리뷰 영상에서는 아웃! 그래서 오늘은 얘는 후기를 좀 안 쓸 거 같아 오늘 리뷰엔 못 쓸 거 같지만 암튼 일본 섀도우를 사용해서 아이 메이크업을 해 볼 건데 제가 일본 메이크업 트렌드를 보니까 우리나라처럼 매트 섀도우를 이용해서 음영을 올리는 게 아니라 거기는 좀 펄의 입자를 단계적으로 올리고 그리고 펄을 이용해서 [일본은 매트 질감보단 촉촉한 질감을 좋아한다고 해요!] 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추세라고 하더라고요.그런데 일본의 브랜드 제품들은 거의 다 막 쉬머펄만 있는 거야. 실키 수플레 아지즈 / 10호 스위트 러브레터] 이거 지금 다 쉬머펄이거든? 일단 요거 사용해 볼게요. 캔메이크 아이섀도로 이렇게 해가지고... 실키 수플레 아이즈에요. 이렇게 컬러가 많은 일본에서는 쉬머펄이 정말 잘 만들어지는 거 같아 이건 발리는 느낌부터 보세요! 보세요 너무 잘 만들어 이거 봐 매끈하게 그냥 확 발려... 일단 요 컬러랑 요 컬러를 섞어볼게요. 이런 느낌? 펄이 너무 예쁘게 발려요 내가 사 온 크림 섀도우도 한번 발라봐야겠어 눈두덩 두께가 10cm 정도 될 것 같음. 이렇게 하다 보면 눈꺼풀이 두꺼워지는 거 아니에요? 아이 글로우 잼 PK881, BE387, 데코르테가 서울, 경기권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고 해요!] 이거 두 개 가지고 있는 거예요. 데코르테예요. 데코르테? 발음 맞나? 촉촉하고 퐁신퐁신한 수플레 제형!] 이 크림 섀도우가 퐁신퐁신 수플레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야 약간 촉촉한데 이게 발리는 게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더라고 '와 이거다! 이걸로 내 세상을 만들어야지' 이렇게 해서 구매를 해버렸죠. 먼저 이걸 사용해 볼게요. 컬러가 오묘해져서 너무 좋다. 근데 이런 거 바르려면 프라이머가 좀 필요하더라고요. 쌍꺼풀이 너무 두꺼우면 [펄끼리 쌍꺼풀에서 정모 가능하니 아이 프라이머 필수] 섀도우들이 쌍꺼풀 사이사이에 정모를 하는 거지 너무 예뻐요 보이려나? 좀 어두운 컬러로 그놈의 으으음영을 넣어볼게요. 쌍꺼풀 라인 위주로 좀 느낌대로 해보자면 언더도 이렇게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진짜 무펄 섀도우로 언더를 해야 돼 이게 무슨 뜻이야? 다 망쳤엉 그리고 아까 사용한 그 데코르테 크림 섀도우에 애교살 쪽에 그려볼 건데 요런 색깔이에요. 오렌지색인 것 같은데 좀 부담스럽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요 컬러가 언더에 있잖아요. 요 두 컬러를 섞어서 언더에도 살짝 음영을 차곡차곡 쌓아볼게요. 여기 점막 쪽에 가까이 좀 잡지에서 본 것 같은데? 너무 진한 거... 미유덜 나 무섭지 않아요?] 너무 무서워 진 거 아니야? 엉덩이에 깔려있는 거 한참 찾았네 여러분 이거 작은 애들 한번 써볼 건데요. 코랄 오렌지 색상의 펄 섀도우인데 이게 진짜 예쁘거든요? 코랄 오렌지 계열의 투명한 펄 섀도우 얘를 한번 눈 뜨자마자 위쪽에 한번 발라볼까? 언더에도 발라볼게요. 잘 어울리죠? [네] 이게 그냥 <NAME> 메이크업인 것 같아. 근데 이거 일본 스타일 맞나 봐? 이거 <NAME> 스타일 맞아? 근데 이거 펄들이 너무 예쁘다. 이거 제대로 보여줘야 하는데 [부담... X 3] 보여요? 보이냐고요? 보이나요? 이제 아이라인을 어떻게 골라야 되는지 알아야 돼요. 코카콜라가 맛있다.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골라요? 맛있으면 또 머겅 또 지겹게 결정을 못 내리는데 일본은 아이라인이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무지개색 [브릭오렌지] 초록색 [핑크색 / 파란색] 카키색 이렇게 가지가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아이라이너도 개성 있게 바르나보다 했는데 진짜 일본 사람들은 [컬러 아이라이너, 마스카라가 대세라는 일본!]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구해온 색상들도 굉장히 독특해요. 일단 이거 캔메이크의 비터 캐러멜 컬러를 몇 개 보여드릴게요. 앤티크 파스텔 라이너 (BR381호) : 브릭 오렌지 컬러의 브릭 오렌지입니다. 이건 비세의 아이 컬러 펜슬로, 약간 뮤트한 브라운 색상의 붓펜 라이너예요. 그리고 이건 펜슬라이너 브라운 레드 컬러로 오페라라든 브랜드예요. 이건 비세라는 브랜드의 펜슬 라이너인데 물 탄 듯한 브릭 오렌지? [리쉐 브라운즈 크리미 펜슬 / BR306호] 약간 뻘건 팥죽 색깔의 리쉐 브라운즈 크리미 펜슬? 이건 비세라는 브랜드의 펜슬 라이너인데 물에 탄 듯한 브릭 오렌지? [아이 컬러 펜슬 / 12 카시스] 이 아이라이너는 오페라의 카시스라는 컬러의 아이라이너예요. 펄이 약간 있어서 좀 특이하죠. 크리미 터치 아이라이너 / 09 다즐링 핑크] 이건 우리 코리안들이 좋아할 만한 컬러예요. 약간 밝은 색인 핑크 브라운이에요. 캔메이크에요. 이 컬러 너무 예쁘죠? 선택하는데 10분이 소요되요. 나 어떤 거 써? 큰일 났다. 캔메이크의 비터 캐러멜 컬러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그려볼게요. 어울리긴 한데? 내가 잘 고른 듯 오묘하니 너무 예쁘다. 약간 눈꼬리만 빼줄게요. 너무 예쁘죠? 그리고 아까 제가 보여드린 비세의 약간 물 탄 브릭 오렌지 컬러로 속눈썹에 음영을 넣어줄 거예요. 이제 발리는 건 부드럽지만 한번 마스카라를 해볼게요. 마스카라 하기 전에 뷰러 한번 신나게 찍고 가도록 합시다. 미유덜 또 일본 속눈썹 싹 쓸어왔잖아] 일본서 속눈썹 샀던 미유들 나 또 쇼핑했어 진짜... 진짜... 내 속눈썹은 사랑하지 않아! 퀵 익스텐션 / 01호 누드] 사고 안 넘어갈 수가 없죠! 지금 섀도우가 너무 세서 잘못하면 갸루상이 될 수 있으니까 이제 한번 붙여볼게 이렇게 붙이고요. 보이세요? 저는 속눈썹 밑에다가 붙였거든요? 너무 쉽게 붙여서 좋은 것 같아 이렇게 세 가닥씩 돼 있는데 전혀 이질감이 없고 뜯을 때도 흔들림 없이 잘 뜯기거든요? 이 D-UP [딥업이라고 읽는다네용...?] 퀄리티가 좋다는 거지 듑이라는 브랜드의 첫 속눈썹이에요. 또 이 지름신 요정이 마스카라도 이만큼 샀어요. 이건 밀크 터치 마스카라로 나 미쳐버려 여러분? 밀크 터치라고 하는 게 우리나라 브랜드잖아요.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해! 한국에선 스킨케어로 유명한 밀크 터치! 밀크 터치 마스카라 사실 우리나라에선 잘 모를 수 있잖아. 밀크 터치 외에 마스카라가 이렇게나 많은데 [래쉬 앤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 01호, 04호 / 마스카라, 브로우 카라 겸용 2 in 1 제품!] 이 두 개는 속눈썹이랑 아이브로우 카라까지 같이 해줄 수 있는 그런 2 in 1 제품이거든요컬러들이 저한테도 도움이 돼서 구매를 했었죠. 근데 저는 오늘 이 세 가지 컬러 중에서 고민이에요, 반전이에요. 답정너] 어떤 거 써 보지? 사실 난 처음부터 이걸 쓰고 싶었어요. 처음은 [차분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모카 베이지 컬러!] 근데 속눈썹을 붙여서 이게 컬러감이 잘 안 느껴져 염색을 했어요. 보여요? 전반적으로 화려한 그 잡채] 근데 난 지금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데 어떻게 하지? [미첼 에디컬 업 마스카라 / 3호 페미닌 핑크] 와인색 살짝 발라도 될까? 이거? 이렇게 제이미포유의 눈 화장은 10cm가 되어가고 있다. 이 컬러로 바르면 어떨까? 약간 플럼색이라 색상이 좀 묘해요. 처음부터 이 컬러 바를걸 에이 진짜 언더는 요 플럼색으로 해버리자 [크림 치크(펄 타입) / P01호, P02호] 치크는 요렇게 캔메이크의 두 가지 핑크 컬러 그리고 코랄 컬러랑 [시세이도 산하 브랜드래요!] 인터그레이트라는 브랜드의 듀얼 치크인데 [촉촉한 윤기 컬러 반, 혈색 UP 시켜주는 컬러 반] 여기는 약간 윤광 도는 하이라이터 치크고, 여기는 컬러 치크인데 [민낯 메이커 치크 앤 립 블러셔 / BE321 누디 피치] 그리고 얘는 요런 색깔의 크림 치크예요.크림 치크 한번 사용해 볼게요. 제가 바른 BE321 누디 피치는 웜톤, PK322 누디 체리는 쿨톤!] 지금 메이크업 컬러에 요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어웅 예뻐 촉촉하게 잘 발리지만 뚜렷하게 보이는 색감은 아니에요. 크림 제형이라 촉촉하고 은은하게 발색됨!] 피부에 촉촉하고 촉촉하게 스며들네 이렇게 발라주고 듀얼 치크를 한번 올려볼게요. 우리 <NAME>이 추천해 준 하이라이터 이제 광이 났으면 하는 부분에 섞어서 촉촉하게 레이어링 할게요. 일단 <NAME> 하이라이터가 진짜 인기가 많나 봐요. 세잔느 게 [대부분의 제품이 코스메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세잔느!] 딱 여기 코스메 랭킹 제품이라고 마크가 박혀있더라고요. [펄 글로우 하이라이터 / 01호 샴페인베이지 / 04호 쉘 핑크] 요 1호랑 4호가 좀 한국인한테 무난할 거 같아서 제가 보여드리려고 가져왔고요 우리 <NAME>가 추천했던 제품은 세잔느에 이번에 새로 나온 하이라이터인데 바로 이거예요. [펄 글로우 뉘앙스, N1 산호 샤워, 웜톤 컬러(제이미 픽) / N2 라일락 분위기, 쿨톤 컬러(미쿠짱 픽) 하이라이터 보다 컬러감이 짙은 뉘앙스! 확실히 1호랑 비교해 보면 컬러감이 좀 더 살아있죠. 코랄색이? 그래서 저는 이걸 먼저 뺨이랑 요 코앞에 발라볼까요? 옴매매매를 너무 이쁘게 하고 있다. 일본 특유의 촉촉한 감촉이 딱 느껴지는데요? 블러셔 위에 바르나요? 여기랑 비교했을 때 훨씬 더 광채가 나죠? 그리고 아까 보여드린 이 1호, 세잔느 펄 글로우 하이라이트 1호로 이런 기본적인 하이라이터 들어가야 되는 부분에 좀 넣어주고 눈썹으로 넘어갈게요. 그리고 요 엑셀 눈썹으로 눈썹을 후다닥 그려볼게요. EXCEL 아이브로우는 랭킹 2위!] 파우더&펜슬 아일브로우 / PD02 카멜브라운] 1위 템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포장하는 게 이렇게 세밀하게 하셨을까 잉? 이건 카멜브라운 색상이에요. PD02 사선 모양이 아니라서 그리기 힘들 수도? 제 눈썹 모양대로 호다닥 그려볼게요. 발림성은 정말 좋은데? 제형도 하드하지만 부드럽게 발림!] 하드하지만 아주 부드럽게 발리는 거 이거 지금 발견했어! 파우더도 여기 있네! 펜슬, 파우더, 브러시까지 있는 3인 1 브로우!] 3인 1조라 할 수 있는 옴매매매 파우더로 눈앞머리 살짝 헹궈주면 되죠 여러분 이제 립입니다! 일단 저희 자랑스러운 K-뷰티 템으로 오버립을 따드릴게요. 오버립할 수 있는 펜슬이 거기에는 없더라고요. 컨투어 포인트 듀얼 립펜슬 / 01 브릭베이지 / 단순 선물] 입술 테두리 따줄게. 이건 노베브 신상이에요. 듀얼 립 펜슬 브릭베이지 근데 여름엔 내 퍼스널 컬러가 브릭색이라 나 브릭색 바르면 완전 똥인데 큰일 났다 롬앤이 나옵니다. 여러분 롬앤을 해보세요. 자랑스러워! 코스메 딱지 왕관 숫자 1! 롬앤이 근데 진짜 그 매장에 [코스메 어워드 2022년 상반기 베스트 리퀴드 루즈 1위! / 괜히 뿌듯] 립 부문 베스트 1위에 딱 걸려 있는 건 [듀이풀 워터 틴트 / 04 칠리업]과 요 컬러였어. 오페라인 틴트 오일 루즈, 16호 쉬어 브라운이 품절될까 봐 쉬어 브라운 컬러래요 우선 이거 바르고 롬앤으로 입술에 생기를 살짝 넣어주면 글로시한 립밤 느낌이 나게 된다. 근데 이건 투명하게 올라와서 너무 예쁘다. 예쁜데? 내가 진짜 브릭 컬러가 걱정됐었잖아. 이런 컬러가 유행하니까 사긴 샀는데 걱정했잖아. 얼굴 팥죽이 될까 봐 그리고 롬앤 칠리업을 가운데 바를까요? 생기를 좀 살리기 위해서? 그래 롬 앤이 잘하긴 하지 내가 일본인 뷰티 유튜버였다면 [노베브 립 라이너, 오페라 립, 롬앤 틴트 조합 밀었다] 노베브랑 오페라 립스팅이랑 롬앤 칠리업 조합 밀었다] 진짜 예쁘다. 이렇게 해서 머리도 한번 해 봤는데요. 왜 이렇게 컬이 다 죽어가는 거야 용사여 컬이여 일어나라 좀... 좀... 일본인 같지 않아요? [민망] [그냥 <NAME> 스타일인 걸로] 아직 <NAME> 같네요. 근데 오늘 메이크업이 진짜 맘에 들어요. 브라운 립 때문에 약간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도 걱정할 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연락 왔다! 와... 와... 연락 한번 제대로 하기 힘들네. 와 진짜 말이 안 된다. 자기가 오라고 하면 내가 갈 줄 아나? 여기가 여기가... 맛집? 잘 찾아왔네요? 근데, 여기가 맛집인가요? 그거 마시면 돼요. 저 술을 별로 안 마시는데 재미있어 뭐해요? 아니, 뭐 하시는 거예요? 사진 찍자면서요. 과제 완료! 네? 네? 맛집에 가서 사진 찍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죠? 가서 놀아요. 저 춤 못 추는데 못 추는 게 어딨어 일어나요. 얼른 (잠깐만) 술을 잘 안 마신다면서요? 상관없잖아요. 이걸 다 마신 거예요? 마셔도 잘 안 마시는 거지. 마셔 본 적도 없는데 뭐해? 더 놀자. 어, 이따 가야 술도 다 마셨네 이따 가야지. 내가 한잔 사줄게. 아 좀. 좀. 이따 간다고.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아깐 좀 적극적이더니 아 미안. 와 둘이 친해요? 제 여자친구 만데요.
[(안녕하세요!)] [(신기방기 두 사람)] 안녕하세요! <NAME> & <NAME> 안녕하세요! 의 allure 화보 촬영 현장!] <NAME> 의 <NAME>~ <NAME>입니다~ 이번 단독 화보가 allure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것이라 더 뜻깊은데, 제가 저번에도 allure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NAME>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오, 잘 나왔네 [(<NAME> 사진 모니터링 중)] 멋지다. 사진 에스<NAME>를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형이 진하게 생겼어 [(<NAME> 미모 감탄)] 오, 손가락 깨문다. 왜 저 손가락은 깨물까, 손가락 깨물까? 장난기 발동)] [(앙)] 뭐야? [(유닛 촬영 전 장난기 발동)] [(잘 받아줌)] 뭐야? 이 사람 저 사람 하니까 맨날 이상한 사진 나오는 거야 [(흰 티 + 젖은 머리 = 극락)] 잠깐만요! [(팔꿈치 문질문질)] [(갑자기 운동 중인 <NAME>)] 힘줄 펌핑용 운동 완! [(힘줄 펌핑용 운동 완)] 섹시하다~ [(옆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중인 <NAME>)] 잘생겼네~ [(결국 웃음 터짐)] 그러시면 못 찍어요. <NAME> 멋지다. 또 운동 중)] [(헤헤)] [(확 달라진 분위기)] 아, 지금 할 걸 찍어야 해요! 지금 찍으세요! 지금 찍어야 해요! [(다급)] 지금 찍어야 해요! [(<NAME>의 운동은 계속된다)] 이게 뭐 하는 거야? 바로 가는 거야 바로! 바로! 평상시에 운동을 해야 돼요 [(오늘의 교훈)] [요란법석 뒤에)] [(머찜 -)] 사진작가님의 디렉)] 네 좋아요. [(왜 웃어)] 지나다니면서 카메라아이컨택하는 느낌으로 어 좋아 열심히 일하고 있잖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이번에는 <NAME>가<NAME>이롤)] [(저항없이 터짐)] 아, 왜~ 일하는 거잖아! 시작부터 웃기네 [(왜 웃어22)] 일하잖아. 아니 이게 안 웃길 수가 없구나 [(서로 놀리는 맛에 사는 세봉이들)] 저희 둘의 이런 신선한 모습을 우리 캐럿 분들이 좋아하실 거 같아서 저도 좀 기대가 많이 되고 이런 조합이 많이 없었는데 allure를 통해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좋습니다. allure 화보를 굉장히 오랜만에 촬영하잖아요.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어떻습니다. 어떻습니다. 소감? -정말로 정중해지셨네요. 사람이? 급 인터뷰 모드] -아, 그럼요. 정중하세요. 네 어떠십니까? 이번이 두 번째 촬영이잖아요 <NAME>와 촬영하게 되어서 너무 좋고 또 얼굴도 잘 어울려요. 사실... 어쨌든 에스쿱스 형이랑 저는 이렇게 화보를 찍는 건 처음이에요, 얼굴 합이 너무 잘 맞아서 [(들킴)] 그래서 오늘 기대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allure 화보가 나와서 기쁘고 우리 <NAME> 분들도 이번 화보를 많이 기대하셔도 될 만큼 -다 잘 나왔습니다. 정말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태초에 <NAME>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그런데, 땅은 형체가 없었고, 어둠만이 깊은 바다 위를 뒤덮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물'이 있었대요. 하나님의 영이 그 물 위에 계셨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영, 성령이 출동했습니다. 창조의 주체는 사실 하나님의 영입니다, 사실은. 사실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이니까요. 그러니까, 성부가 성부예요. 똑같은 거예요. 이 '수면'이란 성부의 영을 지칭하는 겁니다. 이게 성령의 에너지죠. 이 성령이 '수면 위'에 있다는 건 무한한 성령의 에너지를 알고 있었던 거죠. 지금 이게 뭐예요? 동양철학의 태극 상태죠. 지금 성부의 영이 여기에 있습니다. 성부의 영이, 성령이 무슨 일을 알아채고 있나요? 에너지를요. 원기를 알아채고 있었다는 거예요. 이 '태극' 상태의 가요, 그 태극의 '음·양'을 여러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아 차리는 영'과 '아 차려지는 에너지.' 이렇게도 나눌 수 있습니다. 명상 중에 이것을 보시고 한 거예요. 도인들이 보고 한 겁니다. 태초에 있었겠어요? 그런데 계시로 본 거죠. 이치를 성령 안에서 본 거예요. 그러니까 이 말들이, 좀, 이 말 그대로 믿으시면 안 되고, 이 말들 사이에 이치가 있어요. 그래서 다음엔 뭐라고 할까요? 빛이 있으라! 이렇게 되면 에너지만 있는 게 아니라 성부의 영이 여기 에너지도 포함되죠? 만물의 진리도요. 만물의 모든 진리를 '말씀'이라고 하는 로고스도 꿰뚫고 계시고. 자, 진리도 꿰뚫어 보고 계시고, 동양 철학식으로 말하면 에너지·원리, 기운도 꿰뚫어 보고 계시고. 뭐가요? 하나님의 신이요, 신이 신 분입니다. 신이 꿰뚫어 보고 쓴 글이에요. 원리와 에너지를. 그러다가 "빛이 있으라!"라는 말을 한 겁니다. 그럼 빛의 원리가 생기면 어떻게 되나요? 작동시키면? 그 '원리에' 그 '에너지'가 생겨났고, 이·기가 합쳐져서 만물이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면 이때의 '빛'은 무엇일까요? 이 부분에서 빛이 나요. 자, 그러니까, 이 빛이 나옴으로써 어둠도 생겨납니다. 당연히 당연히. 왜 그러냐? 태극으로 이해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태극이 후천 세계에 탁 발현되면, 천지창조의 첫 시작에 탁 발현되면 이게 창조의 '1일'입니다. 첫째. 첫째. 똑같은 결과가 나오겠죠? 양쪽이 빛이 되고, 플러스(+)가. 음 쪽이 어둠이 되는 거죠? 빛과 어둠이 서로 어우러집니다. 처음에. 이건 아직 에너지 상태예요. 우주에서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이 '빛'은 만물이 탄생하기 전에 에너지 상태에서 만들어집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우리 몸에 해당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그럼 거기, 우리 몸에 지금 에너지가 있고, 물질이 있고, 그전에 영이 있단 말이에요. 그럼 우주도 영이 에너지를 만들고 음양의 에너지를 만들고 나서 물질화되는 거 아닙니까? 빛과 어둠이 만들어지고, '두 번째 날' 뭐가 만들어지나요? 이 빛과 어둠에서 뭐가 나오냐? 자, 이 '첫째 날'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얘기해 볼게요. 둘째 날'은 하늘과 땅이 갈라지고요, '첫째 날'은요, 하늘과 땅이 갈라집니다. 물만 있었는데, 물 사이에 창공이 생겨가지고, 하늘 위랑 땅 위물이 갈라져요. 그런데 이게 정확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 하면, 이치만 말하고 있는 거예요. 맑은 건 위로, 무거운 건 아래로. 중탁기는 아래로 가라앉고, 경청기는 위로 가라앉았다." 이 말에는 뭔가가 들어 있는데, 이걸 주장하는 사람의 머릿속엔 뭐가 들어 있느냐? 지금, 머릿속에는 이미 땅이 있어요. 지금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땅은 이미 전제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흙으로 뒤덮인 땅을 전제로 하고 있는 거예요. 하늘하고 땅하고 물이 갈리게 된 것은, 땅이 온통 물로 뒤덮인 땅이고, 세상이 온통 물 천지였는데, 공간이, 대기권이 생기면 서다. 그래서 이 지구에 물이 나타났다. 그럼 다음에 또 뭐가 나오냐? 그럼 물이 사라진 자리에 뭐가 있어요? 육지가 등장해요. 애초에 이런 발상으로 얘기하고 계시기 때문에 안 맞아요. 이 분이 지금, "밑에 물이 있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직접적으로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가, 이 분이 지금, "밑에 물이 있었다!"라고 말씀하시니까다. 그러는데, 이게 뭐냐 하면, 인류가 과거에 겪은 경험이에요. 홍수가 났던, 땅이 전부 물로 덮였던 때가 있었어요. 그 기억이 나요. 그래서 땅에도 물만 있고, 비도 내리고 있는데, 여기 중간에 대기권이 등장했다니까요. 비가 그치고 이제 살만해졌어요, 다시. 이제 그래가지고 그다음엔 무슨 일이 있었죠? 햇빛이 뜨겁게 쪼이니, 그 물이 마르면서 어떻게 되나요? 땅이 훤히 보이죠. 그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결국 낯선 행동의 밑바닥에는 <NAME>감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거죠. 이게 비단 피터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이 뭔가 발표하고 열심히 달리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이럴 때 걔가 뿔이 나는 거거든요. 자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 거지? 채팅창에 정답을 한번 써보실 수 있나요? 낯선 행동의 밑바닥에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머뭇거리지 말고 더 빨리 나가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NAME>감 <NAME> 제가 그 애들이 낯선 행동을 연구한 지 이응이라니까 초성퀴즈 연구사님 초성퀴즈예요. 초성퀴즈였는데, 그 결과가 참담하더라는 거죠. 애들이 별별 행동을 할 때 결국은 그 밑바닥에 우울감이 있는 거거든요. 근데 이 두 가지가 아주 재미난 게 우리가 코로나를 치료한 것처럼 우울감에도 탁월한 백신이 있다는 겁니다. 이 두 가지가 정말 90% 혹은 99%의 우울감을 잡아내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뭘까요? 시옷이 되면 옷감과 한방에 맞춰 주시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소속감과 자존감이죠. 그러니까 결국 피터가 3월 초에 세상을 공격하려던 눈도 내리깔고 정신이 맑아지잖아요. 그게 뭔가가 느껴져서 그래요. 결국은 그렇죠. 아이들이 나를 인정해 주니까 나도 나나나 이 노래 부르면서 자기도 이 반에 소속되어 있다는 걸 느끼고 그래서 응원해 주니까 자기도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느낀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전혀 다른 아이로 충동 조절 안 돼 공격적이고 반사회적이야. 이런 아이들이 변할 수 있잖아요. 바로 시옷 시 옷감(소속감)과 지읒 지읒감(자존감)이 이응 이 응감(우울감)을 잡아먹는 백신이다.
오늘은 왓츠인 마이 백 6월 편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게으른 수프를 들고 다니면서 많이들 보신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 가방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가방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이 가방은 브라운 레더로 되어있고 하와이에 신혼여행을 갔을 때 제가 구매했던 것인데, 이 가방은 보시다시피 가죽의 윤기가 우르르 흐르는 이 광택에 반해 망설이지 않고 샀습니다. 이렇게 전면에 구찌 홀스빗 장식이 달려 있고요. 미니 백보다 좀 큰 사이즈이기 때문에 수납이 생각보다 잘 돼요. 제가 게으른 수프를 영상 오른쪽 위에 카드로 걸어 둘게요. 첫 번째는 지갑입니다. 결혼할 때 남편이 선물로 주던 생로랑 지갑인데요. 저는 이게 반지갑 형태로 2년 넘게 매일 들던 지갑인데 최근에 카드지갑에 조금 밀려서 두 달 만에 다시 꺼냈습니다. 카드 수납도 많이 되고요. 보시다시피 여기에 쿠폰이나 명함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동전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그래서 굉장히 실용적인 디자인이고.. 제가 소지품을 엄청 거칠게 다루는데 얘는 미니 백에 넣을 수 있을 만큼 두꺼워요. 굉장히 튼튼한 재질이라서 좋은 것 같고요. 이 반지갑은 정말 게으른 수프인데 예쁘고 수납도 편한 그런 반지갑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휴대폰 케이스입니다. 이걸 실은 올해 1월에 샀는데 기존에 착용했던 케이스가 좀 지겨워서 다시 끼워 봤어요. 여름에는 조금 더울지라도 이 그립 톡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저는 평소에 애용하는 아이디어스에서 이렇게 고급 진 디자인의 그립 톡을 구입해서 보자마자 장바구니에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작가님 작품이에요. . . 지금 제가 세트로 산 이 케이스는 니트 패턴으로 페인팅이 되어 있어서 좀 더 더워 보이는데, 여기에 다른 케이스랑 매치하시면 여름에도 잘 어울리고 봄가을에도 잘 어울려요. (게으른 수프) 이 그립 톡은 굉장히 고급스러우면서도 그립 톡 역할도 잘하니까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그런 케이스입니다. 다음은 향수를 준비했습니다. 랍셍스의 나르코틱 블렌드 향인데요. 일단 케이스부터 보면 진짜 예쁘죠. 저는 케이스에서 이미 마음을 뺏겼었어요. 제 스타일이 병부터 있어서 진짜 좋았고요. 딱 봐도 고급스러운 향기가 나서 가방에 넣고 다닐 때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향수입니다. 파우더리 향이 기본 베이스인데 플로럴 향과 함께 섞여서 소녀보다는 성숙한 숙녀의 느낌이 나는 향이에요. 저는 드라마의 '여다경'이 생각났는데 가까운 올리브 영이나 롭스 방문하셔서 한번 맡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올리브 영에서 하나하나 맡아봤는데 남편이 제일 좋아한 향은 우디 오리엔탈 향이었어요. 제 남편이 오히려 저보다 향에 예민한데 우디 향을 딱 맞더니 "오, 이거 되게 좋다"면서 그걸 고르더라고요. 그건 라벤더 향에 머스크 향도 약간 섞여 있고 무게감이 있는 우디 향이에요. (게으른 수프) (랍셍스 홈페이지랑 올리브 영에서 판매하는 것보다 큰 50ml는 남자친구 선물이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음은 제 인생 립스틱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데 세 개를 샀어요. 너무 좋아서.. 에끄멀'이라는 '논섹션 팁스틱'을 론칭하신 뷰티 크리에이터 '<NAME>님이 아시잖아요. 정말 <NAME>이 너무 좋아요! 님이 이게 컬러로 나왔는데. 피그먼트 가 많이 들어간 립스틱이라고 영상에서 소개했는데 처음에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발라 보니까 '아, 이걸 얘기한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발색도 확실하고, 펴지고, 아무리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진짜 신기한 립스틱인 것 같아요. 이 케이스는 뚜껑 아래쪽을 이렇게 열 수 있는데, 이게 정말 독특하다. 일반 립스틱과 동일하게 되어 있고요. 이렇게 팁을 얻으려면 여기 동그란 부분을 잡고 이 위쪽을 열면 돼요! 그래서 이름하여 팁스틱이라고 하는데 보통 여성들이 립스틱 바르고 나서 네 번째 손가락으로 이렇게 슥슥 마무리하시잖아요? 저도 그렇게 하는데..^^ 팁스틱이 있어서 네 번째 손가락을 확실히 안 쓰게 돼요. 그래서 손가락에 물을 묻혀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이 팁스틱 케이스는 네 손가락에 자유를 준 것으로, 정말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 '논섹션'이라는 이름처럼 웜톤 쿨톤을 가리지 않고 그 사람의 톤에 딱 맞는 색깔이 나와요. 님 영상을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저도 좀 용기를 내서 평소에 절대 안 사는..! 누드톤 립스틱을 샀는데 바르면 제 얼굴을 흙빛으로 물들이는 게 진짜 좋아요! 이게 누드 톤이 맞는데 제 입술 위에서는 당근색처럼 약간 채도가 올라가면서 생기 있는 누드 톤으로 발색이 되더라고요. 저는 게으른 수프) 그래서 평소에 좋아하는 색이지만 나와 잘 맞지 않아서 도전을 못 했던 컬러가 있으시면 이 논섹션 팁스틱을 추천드립니다. 핸드크림을 사용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파리 앤 뉴욕'의 '꽃집' 핸드크림을 친구한테 선물로 받았는데, 이것도 꼭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름 그대로 진짜 꽃집에 들어가면 향기가 나요. 이걸 제 옆에서 친구가 발랐는데, 향기가 정말 좋은 거예요. 생화 냄새도 완전 생화 냄새! 풀 냄새! 풀 냄새! 저는 이런 향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친구가 마음에 들면 이걸 선물해 주겠다고 해서 다음에 만났을 때 저한테 주더라고요. 고마워!) 정말 고마워! 근데 이게 호불호가 좀 갈리는 향이에요. 이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남편한테 이거 향이 좋지 않냐고 하면서 직접 발라서 향을 맡게 해 주니까 제초할 때 나는.. (웃음 참기) 제초할 때 나는 냄새 있잖아요. 벌초 냄새난다고.. 그래서 풀냄새가 나는 걸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이걸 파는 곳에서도 추천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더라고요. 저는 제초 냄새 같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싱그러운 향에 반했었어요. 이게 블로그에서 공동구매<NAME>으로 진행하시는 것 같은데 최근에는 보습력과 향기 지속력을 높인 리뉴얼된 제품을 판매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공동구매 형태이기 때문에 항상 구매하는 건 아니에요. (게으른 수프) 블로그 링크는 더 보기 란에 걸어두니까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헤라 블랙 쿠션을 소개해 드릴게요. 전에 보여줬던 3CE 쿠션이 기대에 못 미쳐서 잠깐.. 직장동료분이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고 추천해 주셔서 요즘은 이걸 쓰고 있어요. 근데 이게 확실히 커버력도 좋고<NAME> 피부인 저한테는 딱 맞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쿠션들에 비해서 조금 더 슬림한 케이스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는 그런 디자인 같습니다. 외장 디자인도 예쁘고, 열었을 때 퍼프도 예뻐서 좀 놀랐어요. 전체적으로 다 고급스럽고, 사용했을 때도.. ' 왜 진작 안 샀지?' 몇 년 전에 이거 나왔을 때, 사람들이 다 샀는데 난 왜 이걸 안 샀지?'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쿨 톤에 약간 하얀 색인 로제 아이보리를 15호 로제 아이보리로 샀거든요. 근데 제 피부에도 이게 잘 맞아떨어져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컨실러로 넘어가겠습니다. 스틱형 컨실러보다 우위에 있다. 이게 훨씬 커버력이 뛰어나요. 요즘에 피부가 더워지면서 피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트러블도 좀 올라오는데 이걸 이렇게 열어서 손톱으로 떠 이렇게 해서 커버를 깔끔하게 할 수 있어요. 이게 고체라서 액체보다 확실히 고정력이 좋더라고요. 원래 컨실러가 떨어져서 사러 갔다가 거기 매니저님이 이거 진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거 쓰고 나서 자기는 스틱형 안 쓴다고 하셔서 테스트를 딱 받았는데 진짜 좋은 거예요. 그래서 바로 그 자리에서 반해서 샀습니다. 이게 물론, 액체보다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기는 해요. 컨실러는 테두리의 경계를 잘 잡아야 티가 안 나잖아요. 테두리 부분을 액체보다 고체가 잘 펴줘야 자연스럽더라고요. (게으른 수프) 그래도 손으로 해도 어렵지 않게 펴 바를 수 있는 제형이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헤어 집게 핀을 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머리가 좀 긴 편인데요. 확실히 덥다고 하면 긴 머리가 부담스러워질 때가 많아요. 근데 제 머리카락은 가늘고 숱이 별로 없어서 고무줄로 묶으면 진짜 숱이 없는 거로 보이거든요. 그래서 머리칼을 이렇게 집게 핀으로 올려서 이렇게 딱 잘라 버리는 것을 더 좋아해요. 그러면 머리가 좀 더 풍성해 보이더라고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LACE ROOM'이라는 곳에서 샀고요. 저는 색상별로 실버와 골드 두 가지를 모두 샀어요. (게으른 수프) 머리도 잘 고정되어서 그날의 옷 코디에 따라 골드 액세서리 한 날은 골드, 실버 액세서리 한 날은 실버로 가지고 나가서 필요할 때마다 착착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약통이에요. 제가 이제 재택근무를 한 4개월째 하고 있는데 하루에 종일 집에서 일하고, 코로나 때문에 헬스도 못 하고 이러니까 면역력이 진짜 많이 떨어졌나 봐요. 지르텍(알러지약)을 필수적으로 들고 다녀야 하는 이유는 갑자기 두드러기가 확 올라오는 날이 잦기 때문입니다. 안 그러면 간지럽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요. 그리고 면역력이 이렇게 떨어지니까 건강 관리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종합 비타민도 같이 넣어 다니면서 먹고 있습니다. 이런 약통은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이것도 건강을 위해서 요즘 들고 다니는 건데 제가 꿀을 가방 속에 넣고 다닐 줄은 몰랐습니다. 면역력이 좀 떨어진 것 같다고 시어머니께 한번 말씀드렸는데 이걸 바로 찾아서 주문을 했어요. 저는 '하루 벌꿀'의 아카시아 꿀을 쿠팡에서 샀거든요. 1 봉에 10g 정도 나가는 게, 100개가 한 통이에요. 저는 원래 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하루에 두 봉씩 챙겨 먹고 있어요. 근데 요새는 이것들을 잊는 게 정말 큰 낙입니다. 이 음식을 먹은 지 한 일주일 정도 됐는데 (꿀꺽꿀꺽) 두드러기가 확실히 줄어든 것 같아요. 맛있어요) 물론 잠을 잘 자고, 잘 먹는 게 훨씬 더 중요하겠지만 맛있게 면역력을 챙기시고 싶으신 분들께는 꿀을 추천합니다. 꼭 이게 아니더라도 돼요! (게으른 수프) 이렇게 나온 게 시중에 엄청 많더라고요. 제가 준비한 건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더 보기 란도 꼭 봐주시고요! 그럼 저는 다음 영상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ME>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Love You'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지난해 8월에 발표한 첫 번째 싱글 '플립(just friend..)'이다. 이후 <NAME>와 오랜 시간 음악을 함께 해온 프로듀서 겸 뮤지션 <NAME>가 프로듀싱을 맡아 'Love You'는 R&B*소울 넘버였던 이전 곡과는 다른 스탠더드 팝 장르의 곡이다. 특히 리스너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감성 짙은 멜로디와 <NAME>의 호소력 짙은 보컬,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애틋한 메시지의 가사가 더욱 이 곡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NAME>는 소속사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 혹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의 모습이 조금 더 계산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자주 바랐다'며 '내가 하고픈 사랑의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단순히 서로를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되어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맺었다 한 마디로 'Love You'는 저의 바람을 표현한 곡'이라고 자신의 신곡을 소개했다.최근 <NAME>, <NAME> 등 크게 조명받지 못했던 여러 뮤지션들이 '음악' 하나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음원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깊은 감성과 음색을 지닌 <NAME> 역시 올해 주목해야 되는 아티스트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이미 언더 뮤직계의 숨은 실력자로 탄탄하게 내공을 쌓아온 <NAME>는 그동안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 작업과 MBC 드라마 '좋은 사람', '다시 시작해' OST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NAME>은 어떤 분위기의 곡과도 잘 어울리는 완벽한 음악 소화 능력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주목해 볼 만하다.
네!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NAME>의 귀여운 메인보컬 켈! 뮤지컬 배우 <NAME>! 켄이라고 합니다. 말복 기념으로! 오늘은 맛있는 삼계탕을 먹을 거예요! 협찬이 아닌 그냥 사 왔습니다! 배고파서 삼계탕 먹고 싶어. 사 온 건 처음이에요! 일단 숟가락이랑 젓가락이 있고요~ 별빛과 구독자 여러분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세요!!! 아~ 소금! 약과! 너무해! 아! 이런 거구나! 후식으로 냠냠냠! 자! 이제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삼계탕과 함께 음료수가 도착했습니다. 마늘 김치 자! 일단 국물을 한번 마셔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먹어보도록 할게요~ 아~ 이거 앞접시로 써야겠다! <NAME>의 삼계탕 먹방 ASMR 아~ 여기 합격! 소금을... 어우! 짜! 짜! 정말 맛있어! 너무 맛있어! 내가 봤을 때 깍두기가 삼계탕보다 더 맛있는데? 인정? 어! 어! 인정! 인정! 대추를 정말 싫어해. 드디어 밥이 나왔습니다! 아! 아! 뜨거워! 뭐야~ 한 6분 정도 돌렸나? 약간 기운이 없다거나 몸이 좀 허약해진 것 같다!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먹는 것 같은... 먹으면 진짜 활력이 샘솟는 것 같아요! 진짜로! 진짜! 진짜 잘 먹어야 해! 잘 챙겨 먹어야 해! 이거 보세요!!! 대박! 내 거야! 껍질을 좋아해요~ 껍질이 맛있잖아~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뭐라 하지 마세요~ 음~ 맛있어! 맛있어! 생각해 보니까 삼계탕 진짜 오랜만에 먹는 것 같은데? 뭐야? 뭐야? 벌써 다 먹은 거야? 양이 너무 적다. 지난 6월 9일 촬영된 이 사진에 나오는 분들은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나요~? 너무 늦게 물어봤네... 예? 그렇죠? 전 열심히 훈련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기들하고 구독자 여러분들 많이 보고 싶어서 울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양이 너무 적잖아? 어! 어! 있네! 있네! 고기가 좀 부족하지 않아? 가지 마~ 가지 마~ 우리 아기들한테 선물한 건데 어떠세요~? 저 더 보고 싶죠~? 자! 맛있고만~ 이제 밥을 먹어야죠!!! 아까 고기 본 거 같은데? 여기 있다! 아~ 가지 마~ 가지 마~ 제발~ 아~ 좋다!!! 딱! 딱! 힘줄 팍 팍팍! 정말 국이 맛있네요. 근데 삼계탕은 양이 너무 적다. 너무 적어요. 사장님~ <NAME> 사장님~ 양이 너무 적어요. 깍두기가 진짜 최고!!! (최고) 마지막 남은 건 약과였어요. 제가 마늘을 싫어해서 요정이 돼지고 마늘 먹으면 사람이 돼요. 그럼 안 돼요 (?) 이제 날개는 자물쇠로 봉인해 놨어요. 왜냐하면 제가 날개를 갖고 있으면 제 세계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날개를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나중에 진짜... 기력이 좀 나는 것 같아요. 아까랑 텐션이 많이 다르죠? 별빛과 구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NAME>의 세레나데(?) 우와! 우와! 삼계탕 먹고 나서 목 성대가 확 달라졌어!!! 지금 꿀 성대가 꿀이야!!! 네! 네! 이렇게 무더운 여름!<NAME>한 수박, 냉채, 냉면 드시면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오늘은 제가 블랙헤드 관리법과 평소에 블랙헤드를 관리하는 블랙헤드 관리 루틴으로 찾아왔습니다~ 올리브 영에서 일하면서 1년에 약 400만 원 정도를 쓰고 svip가 되었는데 이번에 벌써 250만 원 정도 더 썼더라고요? 총 한 650만 원 정도? 흡 근데 막상 써보니 정말 좋은 제품도 있고 좀 아쉬운 제품도 있는 것 같아! 이런 걸 많이 깨달았어요. 그래서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블랙헤드 제거 관리 템들을 제품 소개와 함께 자세히 설명드릴 테니 영상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블랙헤드를 관리하기 위해 매일매일 관리받는 데일리 루틴과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해 주는 루틴! 첫 번째 데일리 루틴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평소에는 블랙헤드 관리를 위해 클렌징 오일이나 호호바 오일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올리브영 아르바이트하면서 디렉터 파이 1위 추천 템이 이거다. 이렇게 적혀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NAME>님이 고른 제품이구나 싶어서! 이걸 작은 사이즈로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이걸 이제 거의 다 써 버려서 이렇게 큰 사이즈도 구입을 해 가지고 왔어요. 일단 저는 호호바 오일이 아주 잘 맞아서 평상시 얼굴을 씻고, 샤워를 다 하고 나면 모공이 열리거든요? 그때 이 호호바 오일을 이용해서 아까도 사용한 물기가 젖어 있는데 이런 진동 클렌저나 손가락에 끼워서 쓸 수 있는 실리콘 브러시 등을 이용해서 블랙헤드를 제거해 주는 편입니다. 기기를 쓰기 전에는 이걸 손가락에 끼워서 호호바 오일을 묻혀서 문질 문질 해줬었는데 작년에 구입했을 때부터 기기로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눌렀을 때 이렇게 누르면! 켜질 때 켜지거든요?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좀 약해지고 한 번 더 누르면 좀 세게 돼요. 제가 전에 리뷰를 찍은 적이 있는데 앞부분은 촘촘하게 되어 있고 뒷부분은 딥 클렌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거든요. 여기 카드를 띄워 놓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아무튼! 이 호호바 오일은..<NAME>인들이 헐 뭐야 오일? 나도 쓸 수 있는 거 맞아?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호호바 오일은 피지와<NAME>분을 가진 분들한테도 잘 맞는 오일이거든요! 이 호호바 오일은 제 피지들을 녹여주니까 여기에 있는 제 피지들을 이 호호바 오일로 문질러주시면<NAME>분들도 정말 잘 맞으실 거예요. 평상시에 샤워를 한 다음에! 이 호호바 오일을 롤링해서 헹구면 끝이에요. 그런 식으로 관리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일주일에 두 번에서 세 번 정도만 여기 국소부위에만 사용해서 없애주고 있어요. 이게 아무래도 손으로 하는 것보다 자극이 많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걸 일주일 내내 한다면! 확실히 피부가 조금 예민하신 분들한테는 좋지 않겠죠. 저도 요새 여름이라서.. 아토피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 시기라 매일 하지 않고, 일주일에 2~3번 하고 있어요. 지금 목뒤에 지금 생겼거든요 여기가 여기서부터 요렇게~ 내려왔다가 여기가 목뒤에 생겼거든요. 피지를 관리해 주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게 각질 제거인데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를 해주는 것이 블랙헤드 관리 템 02 스페셜 루틴이에요. 피지들이 각질층에 갇혀서 거뭇거뭇 해지게 되는 게 블랙헤드거든요. 그래서 평소에 각질 제거를 꾸준히 해 줘야 블랙헤드가 제거된 후에도 블랙헤드가 계속 생기지 않고 매끈하게 보일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각질을 제거해 주는 편이에요! 그래서 아임 프롬이라는 제품이 요새 제가 정착한 제품인데 아임 프롬이 제품력이 정말 좋잖아요! 솔직히 머그 워트 에센스가 제일 유명한 것 같아. 이걸로 가장 유명하잖아요! 저도 이게 처음이에요. 아임 프롬 브랜드를 알게 된 후로 되게 잘 쓰다가 이만큼만 남기고 지금도 버리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이 두 개 써보고 너무 만족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 그러니까 올리브 영에서 판매하는 스크럽 마스크 중에서 저도 이 제품을 제일 잘 쓰고 있는 찐! 애정 템입니다. 이게! 이게! 아임 프롬은 제가 이미 많이 사용해 본 제품들이기 때문에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이게 워시오프 팩이랑 스크럽이 같이 들어있는 게 신기했어요. 이게 무화과로 피지를 녹여주고 흑설탕으로 각질을 제거해 주는 제품인데 얼굴에 바르고 10분 정도 기다린 후 물을 살짝 묻혀서 닦아내면 돼요. 이게 스크럽 제품인데 입자가 생각보다 얇아서 문질렀을 때 자극이 하나도 없이 부드럽게 롤링이 돼서 엄청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그래서.. 실은 이 제품은 저번에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나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부위에도 각질 제거가 정말 필요하거든요. 인자한 헤어스타일이 되려면! 그래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한 다음에 요걸로 각질을 제거해 주었었어요! 조금.. 조금.. 말하고 나니깐.. 민망하긴 한데..! 그렇게 써도 될 만큼 정말 순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여름이라서 올라온 오돌토돌한 피지들과 블랙헤드... 이런 거! 요즘에 특히 추천해 드리고 싶은 제품인데 세안하고 나서 바로 나와서 얼굴에 뭘 발라도 하나도 건조하지 않고 아주 촉촉하더라고요. 어? 어? 이거 진짜 촉촉한데 뭐 안 발랐는데도 당김이 하나도 없네?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무화과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저희 외할머니가 전남 진도에 사시는데 진도에 가면 무화과가 엄청 많거든요? 근데 이게 킁킁 무화과 향이라서 어릴 적 먹던 무화과를 생각나고 계속 먹고 싶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아쉬운 점이 있는데? 이게 향이 너무 좋아서 할 때마다 무화과를 너무 먹고 싶네요. 지금 피부가 아니라 제 입에 양보하고 싶습니다. 제가 쿠팡에서 구매한 건 모델링팩인데 올리브 영에서 파는 건 아니고요. 모델링팩이니까 이런 볼에 스푼으로 계량해서 넣은 후 물을 넣어 이렇게 섞은 다음 얼굴에 펴 바르면 이게 젤리처럼(?) 변해요. 젤리처럼 변한 걸 이렇게 올려놓으면 진짜 쿨링감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모델링팩만 한 게 쿨링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아무튼 이런 모델링팩을 얼굴 위에 올려놓고 블랙헤드 제거와 각질 제거를 해 주면서 모공 타이트닝을 해 주시는 게 귀찮으시면 안 돼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귀찮아요. 여기다가 이렇게 소분해서 물을 넣어서 섞어서.. 얼굴에다 펴 바른 후 15분 정도 지난 뒤에 그걸 또 뜯어내서 문질 문질 해줘야 하고.. 굉장히 귀찮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저는 이걸 많이 하기보다는 요렇게 간단하게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한 번쯤 올리브 영에서 린제이 모델링팩을 사보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요. 그것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1회분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그걸로 한번 입문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사실 모델링팩을 쿠팡 같은 데서 구매하는 게 한 번 구입하는 데 3,500원 정도 하는 것보다 싸거든요? 8,000원 때? 이 가격이 8천 원 정도 하니까 훨씬 더 저렴하겠죠? 자! 자! 그래서 정리하자면! 우선 저는 이런 호호바 오일을 평상시 데일리로 블랙헤드를 녹여준다. 진동 클렌저를 추가로 구비하면 더 꼼꼼하고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꼭 블랙헤드가 생기지 않게 각질 제거를 해 주는데 이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정 팩이나 요런 모델링팩을 이용해서 열린 모공을 샥! 닫아주고 타이핑을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간단하죠? 저는 코 팩을 안 쓰거든요. 코 팩을 계속 사용하면 코에 있는 모공들이 더 넓어지고 피부 탄력도 떨어지게 되고 블랙헤드가 더 많이 생기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 맨날 맨날.. 올리브 영에서 코 팩을 찾으시는 분들, 코 팩 추천해 주시는 분들께도 절대 안 비추요 항상! 클렌징 오일이나 호호바 오일, 마스크팩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저를 만났던 고객님이 이 영상을 보시면 정말 공감하실 거예요. 그럴 일이 있을까요? 와~ 그러면 정말 신기할 거 같아 그럼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루틴까지 바로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꿀 랄라의 블랙헤드 제거 관리 루틴 오늘은 이쪽에 제거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생리를 하고 있어서 여드름도 왕성해서.. 굉장히 힘든 상태예요. 저도 이렇게 피부가 뒤집힐 때가 있어요. 지금 피부 상태가 정말 엉망이에요. 피지랑 좀 오글오글한 거랑! 보이시죠? 이곳엔 코가 블랙헤드들로 가득 차 있고, 완전 난리가 났네요. 화장 좀 하고 블랙헤드 제거를 한번 해 볼게요. 짠! 짠! 씻었어요~ 다 씻고 왔어요~ 씻고 나서 이마가 굉장히 반짝반짝하죠? 실은 이게 올리브 영에 다 떨어졌길래 쿠팡에서 바로 주문했어요. 쿠팡에서 오늘 새로 깠어요 노란색 오일이 들어있거든요. 제가 피지와 블랙헤드들이 많은 곳이 이마랑 코 옆이랑 인중이랑 여기 코 옆이랑.. 다인 거 같은데? 거의 다네요. 이건 다이소에서 산 건데 이렇게 탄성이 있죠? 손에 이렇게 끼우는 부분이 있거든요 이렇게 실리콘으로 된 솔이 있어요. 이걸로 힘을 빼서 문질러 주세요. 진동 클렌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데 이걸로 해 주셔도 되고요. 요걸로 한 번 더 누르면 약해지거든요? 저는 약하게 하는 걸 더 좋아해요. 살살~ 5분 동안 롤링해 주었어요. 이제 피지를 녹여줬으니 이건 유화 과정 없이 바로 클렌징 폼으로 씻어 주면 되는 거예요. 근데 이게 어떻게 되는 거지? 저는 오일이 좀 미끌미끌하니까 언제나 어떻게 하냐면!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클렌징 폼은 바이오더마 제품인데 이걸 조금 펌핑해 주었어요. 이렇게 슉슉! 물 넣는 곳이 적혀 있는 데까지 물을 넣고 슉슉! 거품을 만들어주는데요. 이렇게 하면 거품이 엄청 많이 나요. 클렌징 폼을 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깨끗이 씻었어요. 씻은 다음에 진짜 거뭇거뭇하던 게 다 사라져요. 하루만 했는데도 이렇게 되는데 이걸 매일매일 하게 해 주면 정말 많이 없어지거든요 저는 오늘 이렇게 5분으로 했잖아요. 근데 저 정말 귀찮을 때는 5분 안에 안 하고 1~2분 정도 하기도 해요. 그리고 또 하나의 꿀팁은! 이런 통에 귀찮은 분들은 거품 펌핑기에다가 해 놓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클렌징 폼을 요만큼 넣고, 물을 조금 넣어요. 클렌징 폼을 다시 넣었는데 1:4 정도로 해서 섞은 다음에 그냥 펌핑기를 짠! 그냥 거품이 다 나와요. 굉장히 편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거품기보다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쓰는 걸 더 좋아해요. 다시 얼굴을 씻었네요.. 짠! 짠! 다 했어요~ 뽀얗게 마무리됐죠? 반응속도는 어떻게 되나요? 이렇게 데일리 케어를 끝내고 나서 일주일에 한 번씩 각질을 제거해 주거든요. 일주일에 한 번씩 각질을 제거하는데, 블랙헤드가 제거가 잘 되었는데 각질이 또 생기면 다시 블랙헤드가 생기거든요. 이걸로 해! 일단 냄새부터 맡고 으아 넘나 냄새 좋아(아저씨..?) 이게 워시오프 팩이라 좀 듬뿍 올려놓는 게 좋아요. 이렇게 내버려 두면 10분 정도 시간이 지나요. 좀 기다려볼까요? 무화과가 각질을 제거할 때까지요. 이렇게 10분이 지나서! 녹아서 많이 녹은 상태에요. 아까 발랐을 때 보다 제 체온 때문에 조금 녹았나 봐요 물을 살짝 묻혀서 문질 문질 해 준 다음에 물로 헹궈 내면 되거든요. 살짝 물을 묻혀서 문질러준 후 헹궈주세요~ 짠! 짜! 이렇게 깨끗이 씻었습니다~ 확실히! 확실히! 광채가 좀 바뀌었네요. 스킨로션 하나도 안 발랐는데도 아주 촉촉해요. 봐봐요~ 짠! 짠! 블랙헤드 하나 남지 않았죠? 블랙헤드가 다 없어졌어요! 오늘 영상 촬영 중이니까 모델링팩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원래라면 귀찮아서 그냥 했을 텐데. 너무 자주<NAME> 않아요..! 솔직히 저는 오늘 3스푼 넣었어요. 물을 넣고 섞었어요. 섞은 것을 얼굴에 도포할게요. 외곽 부분을 두꺼워야 나중에 뗄 때 편하거든요. 열심히 펴 발라주기! 핫 내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 모르겠네~ 이렇게 모델링팩을 해 주고 다 굳으면 다시 볼게요. 굳어서 뜯어줬어요. 나머지는 물 묻은 해면으로 닦아내면 되지요. 짠! 짜! 지금 보면 블랙헤드가 전부 다 없어졌어요. 여기 있던 흠잡을 데 없는 것도 다 없어졌어요.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모델링팩도 마스크팩도 안 할 때는 이렇게 마스크팩이나 모공팩을 해 주면서 마무리를 해 주는데 이때는 아까 소개해 드렸던 모공팩도 합니다. 꿀 랄라의 블랙헤드 관리 전과 후의 비교를 보면 화장을 한 상태인데도 모공이 엄청 까맣고 피지와 각질이 많이 올라왔어요. 근데 케어를 하고 나왔을 때는 확실히 매끈하고 밝아진 걸 느낄 수 있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촉촉해요. 코딱지가 아니라 모델링팩 잔여물이 코에 있어요... 흡 스킨로션까지 바르고 나니 정말 깨끗해 보이죠? 이렇게 제가 평소에 블랙헤드 제거 제품 추천은 물론이고 블랙헤드 제거 루틴까지 전부 소개해 드렸어요. 제가 추천한 템만 소개하다 보니까 루틴이 궁금하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셨어요. 인스타 DM도 오고 메일이나 댓글도 많이 보내주시는데 그래서 이렇게 루틴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캠핑과 여행 전문 채널 빵이네 tv입니다. 얼마 전에 5월에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경기도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할 수 있는 다섯 군데를 소개하겠습니다. 오늘 여행하는 곳은 모두 가보고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이고요 여행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정성스럽게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소개하겠습니다. 경기도 당일치기 코스 첫 번째는 시흥갯골생태공원입니다. 시흥갯골 생태공원은 <ADDRESS>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내만 갯벌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생태 공원이며 약 45만 평의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에는 천이 생태학습원, 사구식물원 해수 체험장, 해수 체험장, 염전 체험장, 소금창고 탐조대 등이 있어 일반 공원과는 달리 시흥의 생태를 관찰하고 옛 염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 특히 천이 생태학습원 사구식물원 탐조대 같은 곳은 공원 탐방객분들이 갯골 생태를 관찰하기 아주 좋습니다. 돗자리나 그늘막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설치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원 화성은 경기도에서 가볍게 여행할 수 있는 두 번째 코스입니다. 조선 성곽 건축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수원 화성은 1796년 9월 완공되었는데, 조선 제22대 <NAME>이 <NAME>에 대한 효심으로 부친의 원칩을 수원 화산으로 옮겼기 때문입니다. 수원 화성은 수원성 또는 간단히 화성이라고 부르고 화성시의 '화성'도 여기에서 따온 것입니다. 현재의 화성시는 1949년 수원군 수원읍이 수원시로 분리 승격되면서 수원군의 잔여지역을 이 화성의 이름을 따서 화성군으로 개칭한 것입니다. 수원 화성은 걸어서 관람할 수 있고 성벽을 따라 산책로가 매우 잘 조성되어 있어서 길을 따라 걸으면서 보는 경치나 소소한 볼거리도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화서문 - 장안문 - 화홍문 - 방화수류정 - 활터까지 이르는 성벽 길은 조명이 매우 멋져 저녁 산책코스로도 추천합니다. 화홍문 옆의 호수인 용연 옆 언덕 위에 있는 방화수류정은 화홍문 옆의 호수인 용연 옆 언덕 위에 있는데 화성 전체의 경치도 아주 아름답고 방화수류정에서 용연에 조성된 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방화수류정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인데 정말 이쁘죠. 수원 화성은 성인 기준 관람료가 천 원입니다. 경기도 당일치기 코스로 가볍게 가기 좋은 곳은 용인 농촌테마파크입니다. 용인 농촌테마파크는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있으며, 2006년 12만 7천 m2의 부지에 '우리 랜드'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는데 2008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용인 농촌테마파크는 곤충 체험장, 식물 여행 체험장 등을 비롯하여 원두막, 물레방아, 생태연못, 들꽃 단지, 건강지압로 잣나무 숲 산책로 등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면 정말 시골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곳입니다. 용인 농촌테마파크는 봄에는 봄꽃축제가, 여름에는 나팔꽃 축제가, 겨울에는 얼음 꽃 축제 등이 열려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가까운 곳에 가족분들이 함께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진각<NAME>광지는 경기도에서 당일치기 코스로 가볍게 가기 좋은 곳입니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아 매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파주 관광명소 임진각<NAME>광지는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임진각<NAME>광지는 굉장히 넓은데요. 임진각을 비롯해 임진 평화랜드, 북한 기념관,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각종 기념비 등이 이곳에 위치해 있고요. 최근 평화 곤돌라가 새로 개장해서 민통선을 넘어 관광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사실 저는 아직 못 타봤는데 다음번에 가면 꼭 타볼 생각입니다. 파랑 빨강 노랑 초록의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가득 찬 평화의 바람의 언덕은 임진각<NAME>광지에서 꼭 가셔야 하는 곳입니다. 총 3000여 개쯤 되는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언덕을 가득 메우니 사진을 찍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쪽에는 그늘막을 정해진 장소에 설치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광명동굴은 경기도 당일치기 코스로 가볍게 가기 좋은 다섯 번째 코스입니다. 제가 광명 가볼 만한 곳에서도 소개 드린 적이 있는 곳은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한 광명동굴입니다.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며 해방 후 근대화와 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입니다. 1972년 폐광된 뒤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다가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 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곳이 광명동굴입니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광명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은 한국 100대 대표 관광지와 경기도 10대 관광지로 선정된 곳이다. 광명동굴은 동굴 예술의 전당을 시작으로 동굴 곳곳은 수많은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어둠을 배경으로 한 빛과 뉴미디어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와인동굴도 있는데요. 전국에 있는 국산 와인 170여 종이 판매되고 있는데 한 곳에서 국산 와인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은 광명 와인동굴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광명동굴의 이용요금은 어른 6천 원, 어린이 2천 원입니다. 이렇게 해서 경기도 당일치기 여행지 다섯 곳에 대해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빵이네의 캠핑과 여행은 계속됩니다. 빵이네 tv가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을 응원합니다.
제가 일어나자마자 지금 이 자리에 앉은 이유는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돈 버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퀴커스 쿠팡 플렉스 이 두 개는 잘렸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카카오 대리, 그리고 잠실에서 고깃집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안양에서 전 집에서 일하고 유튜브로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시간이 없어요. 일을 찾고자 하고 있지만 막상 시간이 나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지 궁리하다가 알아낸 게 있어요. 알아낸 게 아니라 왔죠. 뮤지 코인이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구매했는데 그 음악을 통해서 내가 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보다 더 재미있는 플랫폼이 어디 있겠습니까. 앞 저작권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겠죠. 스트리밍과 전송 횟수가 많아져야 그 수익이 또 극대화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출근길에 제가 구입한 노래를 열심히 귀에 꽂고 들을 겁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 해는 떴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음악 저작권을 샀습니다. 저작권을 제가 제 돈 주고 살 이유가 어디 있겠어요. 뮤지 코인을 이용해서 저작권을 구매하는 방법이 두 가지 있어요. 옥션을 통해서 사는 방법과 유저 간 거래를 통해서 사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NAME> 유저랑 거래를 해서 샀습니다.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명한 노래나 많이 회자되고 있는 노래 같은 경우는 한 주에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확실히 비싼 건 이유가 있겠죠. 비싼 건 뭐든지 이유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제 돈 안 들이고 <NAME> 64,000원을 미리 구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송이 엄청납니다. 72.7%를 차지하고 있어요. 우리가 이제 곧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 않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또 가수 아이유의 노래를 한 주 들어 보도록 할게요 비싸긴 하지만 제가 봤을 때 이건 확실히 뜹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은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옥션 때 화면이에요. 시 작가 2만 원으로 시작한 것이 최저 4만 원대로 낙찰된 후 현재는 유저 간의 거래로 6만 원대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옥션에서 최고가 12만 원까지 낙찰되었으니 판매 차익이 아주 짭짤해요. 옥션에서 작가 대비 최근 1년 내 저작권료 수익률은 12.1% 구요. 저처럼 유저 간 거래를 통해 구매했다면 수익률이 3%대입니다. 알았으면 진작에 옥션에서 샀겠죠. 다음에 옥션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곡마다 옥션 진행 후 6개월간 연 8%의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뮤지 코인은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저작권을 살 수 있는 굿즈의 개념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거든요. 저는 뮤직 코인을 선택한 이유로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서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작권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익도 얻을 수 있고요. 저작권을 공동으로 소유하게 되는 겁니다. 퇴근할 때 출근하는 이런 짓을 저질렀습니다. 물론 안에는 유니폼을 준비해 두고 있어요. 여기 보시면은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뭐 좀 챙겨 놨는데 갈아입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급해서 급하게 오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쨌든 급히 왔기 때문에 시간 맞춰 도착을 했죠 빨리 들어가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떠들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빨리 들어가서 일해야 돼요.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 시각이 밤 12시 사십 분입니다. 아침 일곱시부터 하루 종일 바깥에서 일하고 지금 열두시 사십분 집에 들어왔습니다. 목이 약간 잠겼는데 돈을 벌고 싶은 분과 팬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 종일 출근을 하고 제가 구매한 음악만 주야장천 들으면서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지금 이 늦은 밤 12시 사십분에 오늘의 영상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이 뮤지 코인이라는 플랫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 음악 저작권 시장이 더 넓어진다면 개인으로서는 저의 저작권 수익도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여러분들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유튜버 <NAME>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트레이너는 자격증이 없어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셨거든요. 안녕하세요. <NAME> 퍼스널 트레이닝의 대표 <NAME>입니다. 현재 저는 요무브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운영하면서 동시에 겸임교수로 부천대학교 재활 스포츠과와 수원여자대학교 레저 스포츠과가 있어요. 수원여대 레저 스포츠과에서는 기초 퍼스널 트레이닝과 심화 퍼스널 트레이닝 강의를 하고 있고요. 전공실기 수업이 부천대에서 진행 중에 있는데요. 퍼스널 트레이닝을 전공실기에서도 강의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제가 말씀드리려고 해요. 이 에너지는 뭐냐면 음식 정보도 제공해 주고요. 어떤 에너지이기 때문에 어떻게 드셔야 되느냐.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중간중간 말해주면 운동과 운동 사이의 공백을 잘 메꿔 줄 수가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이 회원님을 보면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이러시면은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기에는 좀 힘드신 감이 있어요. 저는 이게 경험이에요. 우리 제자 중에 제일 몸이 좋아요. 그리고 핸썸이랑 덩치도 크고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 이제 기본이 다 됐다고 보고 제가 트레이너를 시키려고 해. 이렇게 트레이닝해 볼 생각이 있니 그랬더니 있대. 그래서 자체적으로 교육을 받고 현장에 투입을 시켰어요. 그래서 현장에 투입하고 그냥 잘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좀 지켜봤고 어떻게 하는지도 봤고 잘 하는 것 같았어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대표님 할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뭐냐 하면 뭐냐 그랬더니 저는 사람을 딱 눈을 뜨고 1시간 동안 얘기를 하는 게 너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때 느꼈어요. 저는 그게 인정되는 게 자기 몸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가 운동을 해봤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 또한 학생들을 트레이너로 키울 때 자격증이 없어도 일단 몸을 먼저 만들라고 해요. 그다음에는 막 운동을 시켜요 그러면 자기가 어떤 부위에 어떤 운동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몸소 체험하잖아요. 그러면서 스포츠 지도사 2급 보디빌딩 실기과목은 공부를 다 한 거예요. 그러면 이제 필기만 하면 되고 실기 면접시험만 치르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몸이 좋으면 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들어갈 수는 있어요. 그런데 요즘 고객들 얼마나 똑똑한지 모르시죠? 제가 요무브 퍼스널 트레이닝 차린 지 8년 되거든요 8년 전만 해도 부천에서<NAME>막을 요무브 피티 퍼스널 트레이닝 이렇게 적으면 전화가 왔어요. 피티가 뭐예요? 퍼스널 트레이닝이 뭐예요? 이렇게 질문하는 경우가 되게 많았거든요. 근데 요즘에 누가 봐도 PT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우리 회원님들도 8년 전처럼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오고, 쉬었다가 다시 오고 이렇게 하시거든요. 트레이닝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운동도 해 보신 분들은 맛있는 것도 먹어본 사람이라고 계속해요. 피티를 해 보신 분들이 또 하기 때문에 지금은 웬만한 지식 갖고 덤볐다간 큰 코 다칠 수 있어요. 그 회원님들이 그 트레이너를 절대 다시 불러주지 않는다는 거죠. 일단 트레이너 관련 국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은 하나예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하는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이 있어요. 트레이너가 되려면 그 스포츠 지도사 자격증 중에서 보디빌딩을 배우시면 돼요. 그리고 요즘 사설 단체에서도 되게 좋은 것들이 많이 있어요. 해부학, 해부학, 운동생리학 이런 부분들을 다루는 사설 단체들도 많거든요. 일단 트레이너 공부를 이제 많이 하셔야 돼요. 그 회원한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쉽게 전달해 줄 것인가도 많이 생각하셔야 돼요. 그거에 하나가 말하는 걸 좋아하고 좀 조리 있게 하는 거 연습하시면 되거든요. 지금 계속 조금 말하다 보니까 저도 조금씩 편해지는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가 트레이너는 늙으면 못 한다. 제가 뭐 이런 얘기를 하는 친구들에게 하나 해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이것도 제가 겪은 경험인데요. 제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건강 운동 개발사업을 한 건 3년 전인가 2년 전이에요. 제가 시니어 운동 밴드로 하는 근력운동을 하게 된 건 운이 좋아서였어요. 제가 개발을 다 한 다음에 송파 노인복지센터에 가서 운동을 시연했어요. 제가 제 미래를 본 건 거기서 였어요. 어떤 게 거기에는 좀 규모가 있었어요. 헬스장이 쭉쭉 뻗어 있었고 그 안에는 입원실처럼 노인들이 누워 계시는데도 있었고요. 에어로빅실도 조그맣게 있고 다목적실도 조그맣게 있었고요. 처방사분들도 많이 계셨고 또 사회복지사분들도 계셨고요. 제가 딱 가고 있는데 헬스장에서 각자 막 운동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6~7명 정도 됐거든요. 그분이 시간을 딱 보시더니 스트레칭 공간 같은 데로 쫙 모이더라고요. 그러더니 덤벨 두 개를 가지고 오시더라고요. 두 줄로 딱 서시더라고요. 그랬더니 저쪽 뒤에 있던 어르신들 보다 한 5살? 딱 10살쯤 된 분이 오시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여덟 명 계신 분들은 평균 연령이 80 대 70세, 80세이고 지금 오신 분은 한 60대~65세예요. 근데 그분이 갑자기 그 두 줄 서있는데 가운데 딱 서시더라고요. 그다음 덤벨을 딱 드시더라고요. 뭐냐 하면 뭐냐 트레이너였던 거예요. 선생님께서 노인복지 쪽에서 운영하는 근력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죠. 근데 저는 그걸 보면서 우리 트레이너들의 미래라고 생각했어요. 이제 그런 복지센터에서 모든 그런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거 같단 말이죠. 그런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누가 필요하죠? 트레이너 선생님, 선생님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저희가 그 노인분들을 가르치는 트레이너가 될 수는 없어요. 우리가 80대에 맞춰서 운동할 수가 없단 말이에요. 나한테는 쉬운 정도인데 그분들한테는 너무 힘들 수 있단 말이에요. 아까 얘기했듯이 그 강도를 아는 트레이너는 80대였다. 그러면 한 65세쯤 되는 분들이 딱 맞는 거예요. 그런 트레이너가 필요한 이유는 강도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근데 이제 노인복지센터나 복지 회관이 많이 생길 거란 말이에요. 그렇게 되면은 우리 직업군이 거기에 생길 수가 있는 거예요. 저는 있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트레이너가 예전보다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이제 부천대학교만 보더라도 생활 스포츠과가 과거에는 없었어요. 근데 지금은 재활 스포츠과예요. 뭐냐 이제 사람이 아프고 건강해야 하는 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거죠. 그래서 대학교가 변화하고 과도 변화하고 있는 거죠. 당시만 해도 서른 넘으면 드레이너 못 한다. 그래서 서른 넘으면 트레이너 그만두고 딴 거 하는 친구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위 선배들도 보고 그러면 40대 트레이너 형님들도 많고 자기 거 운영하는 선배님들도 많고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싶은 사람 중에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방향으로, 노인이 돼서도 원하는 트레이너가 될 수 있다는 점 이런 것도 알아두시면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 아.. 스킨케어 브랜드.. 커버력과 지속력은 과연 어느<NAME>까? 심플하고 화려한, 가벼운 듯 무거운.. 촉촉하고 지속력이 좋은! 이런 유니콘은 없단 말이에요. 제가 쿠션을 바르고 일상생활을 한 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올리브영 알바의 랄라블라 추천템은?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이미 많이들! 올리브영에서 일한 지 2년 차인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약 1,200만 원 정도를 쓰고 SVIP가 된 올리브영 아르바이트생이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랄라블라 추천템으로 찾아뵙게 됐어요. 특히 랄라블라 추천템은 오랜만인데 그중에서 특히! 요즘 아주 핫한 쿠션, 요즘 제가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이걸 먼저 광고 제안으로 받아서 사용하다가.. 응? 응? 이게 뭐야? 이 영상을 영상으로 보여드려야겠다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랄라블라 전국 매장에 입점을 하게 된 게 원래 공식몰에서만 판매되던 제품이었는데 이번 5월 말이었대요. 전국 매장이니! 대란템의 기운이 막 팍팍! 오지 않나요? 제가 여러분들도 인정하는 H&B! 올리브영에서 찐 물이 진짜 고여 있잖아요~ 이런 제품이 제가 인증하는 제품입니다! 랄라블라에 가서 이 제품을 한번 테스트해 보세요~ 그런데 실제로 이 쿠션이 존재해! 오.. 에이핑크 <NAME>님도 이 쿠션을 사용하고 계시다고 하고 출시 3개월 만에 품절대란이 일어났다고 해서 저도 이 쿠션을 사용하고 SNS에서도 가끔 볼 수 있어서 이게 뭐지? 한번 써 보고 싶은데? 해서! 해서! 사용해보게 되었거든요? 최근에 제 영상을 보면 한 달 정도 꾸준히 올린 것 같아요. 이 쿠션만 이용해서 화장을 해 준 거였거든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올린 영상들 보면 피부들이 전부 다! 정말 상태가 안 좋아요? 와.. 와.. 이 쿠션이 전부 화장을 해준 거였어요. 제가 할 말이 없어요. 제가 올린 한 달 동안의 영상이! 이걸 증명하고 있어요. 자! 자! 그럼 바로 실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리뷰제품은 짠! 바로 파넬의 시카마누 세럼쿠션! 사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케이스가 좀 안 좋아.. 예쁘지 않으면 가지고 다니기 좀.. 불편할 때가 있잖아요. 근데 파넬쿠션이 되게 예쁘지 않았어요? 짠~ 반짝반짝! 이런 느낌~? 일단 외관과 컬러들! 하나씩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파넬의 시카마누세럼쿠션은 32,000원인데 일반 21호보다 훨씬 화사한 컬러의 21호예요. 일반적인 21호 컬러보다 반 정도 밝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에 바를 때는 음? 조금 밝지? 제 피부톤이랑 베이스가 딱 맞아떨어지는 거 같아요. 그렇지만 화사해서 요거 쓰고 나서부터는 예전 걸 쓰면..! 어? ? 뭔가 좀 어두운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쓰고 있는 21호 말고 이거! 23호 역시 꽤 밝은 편이었어요. 이렇게 옐로 베이스로 화사하게 연출되는 건 23호도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요 며칠 전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이 파넬쿠션이 아니라 원래 쓰던 쿠션을 들고 갔던 적이 있어요. 근데... 근데... 합시다. 정말 후회했잖아요...! 이 제품을 쓰다가 처음 다른 제품을 쓰니까! 왜 이렇게 노래 부르는지! 악.. 악.. 이걸 가져오면 좋을걸.... 진짜 칙칙해 보여서 좀.. 놀랐어요. 그리고! 또 퍼프 이 퍼프도 쿠션의 중요한 부분인데요. ?) 일반 퍼프와 이 퍼프의 차이점은 항균퍼프라는 거예요. 항균 냄새가 나요 항균퍼프라서 이걸로 쿠션을 발랐을 때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 무해한 것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걸 보면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들은 확실히 와.. 이런 포인트가 정말 다르구나.. 이런 게 정말 좋구나 싶었어요. 또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 쿠션은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나온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쿠션도 피부의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더라고요. 그 예로.. 좀... 좀... 제가... 더러울 수 있는 얘기긴 한데.. 저는 채널을 오래 지켜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저는.. 피부 화장을 하는 거.. 잘했어 잘..<NAME>지 않아요..! (머쓱) 이렇게 화장 안 하면 트러블 나는 제품이 어떤지 여러분은 지금 변명을 듣고 있습니다) 일하다 보면 엎드려서 자야 되는 그런 상황들이 많아서 피부화장 안 하면 트러블 나는 제품이 어떤지! 어떤 제품을 바르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지! 이런 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요. 제 피부를 이용해서.. 실험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보통 이런 쿠션들은<NAME>고 자면 트러블이 생기는 게 정상이에요. 그런데 저는 이 쿠션을 바르고 자면서 이 피부 트러블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조금 더러울 수도 있죠.. 근데 이만큼 정말 순하다는 거! 제 피부가 인증했습니다. 이거 진짜 야근하시는 분들, 시험 준비하느라 밤샘하는 분들! 이런 분들께는 밤샘 쿠션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시카마누세럼이 이 쿠션 안에 한 통 다 들어 있대요 이 쿠션에 그 시카마누 92 세럼이 병풀추출물 포함해서 92%가 피부진정에 탁월한 성분이 들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성분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저는 물론 홈페이지 리뷰를 살펴보니 트러블피부인 분들이 피부 진정이 되었다는 후기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제 피부에 올려서 커버력을 한번 테스트해볼게요. 일단 여기 한 번 지워볼게요. 얼굴 한쪽 전체를 클렌징 티슈로 쓱쓱 닦아줬어요. 저는 얼굴이 붉고 노란데 21호를 사용해 볼게요. 한 번 본 게 전부인데 와 진짜! 진짜! 색깔에 따라 차이가 엄청나죠?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라줬는데 한 번만 발라주어도 예쁜 광이 나죠? 음~ 반짝반짝! 화사해지고 반짝반짝~ 정말 딱! 한번 찍어서 피부 전체를 바른 건데 소량으로도 피부결이 팟! 예쁘게 표현되고 반짝반짝~ 빛나는 걸 볼 수 있죠! 화장할 때 코밑에 화장 뭉치고.. 베이스 끼고 막 막 이렇게.. 이렇게 되면 아무리 색조를 맞춰도 진짜 예쁘지 않잖아요. 근데 이 쿠션을 쓰면 확실히 흰색 도화지에 그림도 잘 그려지는 것처럼 (미대생피셜) 화장이 섬세하게 다 잘 먹혀요! 그리고 요새는.. 이 마스크는 정말 가볍고 답답함이 거의 없는데 날씨가 정말 더워지면 이 마스크 속에 있는 습기들이 정말 엄청 답답해집니다. 이게 밀착력이 정말 얇아져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마스크 속에 땀이 차면 메이크업이 무너지잖아요. 근데 여러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보통 이렇게 윤기가 있고 촉촉한 쿠션들은 지속력이 정말 떨어지거든요? 아시죠? 아시죠? 심플하지만 화려한! 가벼운 듯 무거운 듯! 촉촉하고 지속력이 좋은! 이런 유니콘은 없단 말이에요. 근데 이 쿠션은! 아니에요! 아니에요! 제가 쿠션을 바르고 일상생활을 한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자~ 제가 올리브영 알바를 이렇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올리브영 알바를 마치고 와서 입술화장만 수정했거든요? 지금.. 제 피부상태 보이세요? 지금 피부톤도 잘 유지되고 있고 무너짐도 거의 없어요. 제 노란색으로? 손과 비교했을 때 아직 얼굴이 더 하얗습니다. 이제 제 평소 기름기가 살짝 올라와서 좀 더 촉촉해 보이는 점? 또 소량 발랐기 때문인지 오늘 이렇게 마스크 착용했잖아요? 보이세요? 지금 여기 코 부분이야! 코 지지대 쪽은 약간 묻긴 했는데 그것 말고는 이렇게 마스크 묻어남이 정말 적어요. 오늘 제가 올리브영에서 7시간 정도 근무를 하고 왔는데 이렇게 마스크가 묻어남이 정말 적습니다. 마스크가 평상시보다 덜 묻어나오는데, 얇게 발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오늘 파넬쿠션을 소개했는데 이 쿠션이 궁금하시다! 이걸 쓰려고 하는 분들은 먼저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파넬은 제품을 바꾸지 않을 경우 15일 이내에 환불해주기 때문에 먼저 사용해 보는 게 좋아요. 사용해보신 분들은 무료 배송비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 한번 써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15일 이내로만 반품하면 되니까 되게 좋죠? 이렇게 일단 한 번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이거.. 한 달 내내 영상에서도 보셨겠지만 이것만 계속 쓰고 있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이 쿠션이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이라서 아.. 스킨케어 브랜드.. 커버력이나 지속력은 괜찮은 건지 의심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스킨케어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이 더 좋은 거 같아요. 베이스는 피부 전체에 바르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이런 기초브랜드! 스킨케어 브랜드에서 더 잘 만드는 거 같아요. 피부에 더 순한 제품이기도 하고 커버력도 좋고 지속력도 좋은 제품이라면 솔직히 요걸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또 이걸 바른 날에는 지인분들이 오~ 오늘 피부화장 뭐 했어·라고 물어볼 만큼 피부결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시술받았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이 쿠션은 이제 5월 말부터 랄라블라 전국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지금 랄라블라 입점기념으로 20% 할인까지 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이럴 때 구입하시는 게 훨씬 낫겠죠? 제가 이거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이렇게 사용감이 느껴지세요? 퍼프도 굉장히 더러워지고 이것도 이제 거의 다 써버렸어. 이렇게 벌써 많이 썼는데 저도 이렇게 세일할 때 사놔야 할 것 같아요. 항상 제 영상을 보고 참고하실 수 있도록 솔직하고 꼼꼼한 영상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린 쿠션처럼 진짜 제 마음에 쏙 드는 제품들만 선별하기 위해 테스트를 미리 해보고 있거든요 이런 제품들만 먼저 테스트를 해보고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뽀뽀로 눈 툭 튀기기] 안녕하세요. 제목만 보셨다면 제가 쌍꺼풀 수술 재수술을 하게 됐어요. 근데 제가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건 댓글 답글이나 인스타에... 디엠이나 라방에서는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영상에서는 이렇게 말씀드린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더 많이 모르셨을 텐데 제가 한... 5, 6년 전에 매몰법으로 쌍꺼풀 수술을 했어요. 근데 지금 한쪽 눈이 풀려가지고 지금 그 상태로 있는 상태에요. 두 달째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좀 더 된 거 같은데 최근에 여기 눈이 너무 불편해서 '아 진짜 풀린 거 맞구나' 싶어서 이틀 전에 상담받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쌍수 상담 썰 풀이를 쿨톤 신상들로 하면서 합니다. 저는 전에 쌍꺼풀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는데 그래서 제가 쌍꺼풀 수술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고 또 제 쌍꺼풀 수술 썰을 한 번 들려드릴게요. 하파 크리스틴 오커 크리스틴 그레이 원 데이] 제 눈에 대해서 그래서 수술하러 가는 겸 썰을 풀어보도록 할게요 먼저 오늘 렌즈는 오커 크리스틴 원 데이 그레이 컬러로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렌즈 낀 티가 별로 안 나고 [(살짝 은은한 그레이 빛이 돌게 해줌)] 동공 색깔이나 이런 것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대신 동공 크기는 아주 예쁘게 키워주는 약간 오묘한 데일리 렌즈예요. 화장하기 전에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언리시아 새틴 웨어 헬시 그린 쿠션 18C 셀 컬러로 피부부터 하고 먼저 화장을 하기 전에 머리를 조금 화사하게 넘겨주도록 할게요. 이 쿠션을 옆으로 이렇게 누르면 (내용물이) 나와요. 조금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피부 표현도 예쁘고 색깔도 괜찮았고 유지력도 괜찮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원래 쌍꺼풀이 거의 없는 눈이었는데 한... 중학교 2학년 때 쌍꺼풀이 갑자기 생겼어요. 저는 원래도 짝눈이었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아우트라인으로 빠지고 어떨 땐... 많이 부으면 쌍꺼풀이 아예 없어질 때도 있었어요. 제가 눈을 뜰 때 쓰는 근육이 다른 느낌이라서 너무 불편한 거예요. 눈도 맨날 이러고... 그래서 안 되겠다. 이거는 쌍꺼풀 수술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그때. 처음 쌍꺼풀 수술 상담을 갔을 때 저는 제 얼굴에 별다른 불만이 없었어요. 근데 눈이 커지면 예뻐지지 않을까 쌍꺼풀이 더 커지면 예뻐지지 않을까? 그래서 이왕 하는 거 돈이 아깝니까 쌍꺼풀 크기라도 좀 키우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서울에 있는 병원 세 군데를 갔었는데 전부 다 똑같았어요. 제가 이 눈 쪽 뼈가 되게 가까이 있어서 쌍꺼풀 크기를 이 이상 더 크게 못 하는 거예요. 쌍꺼풀을 더 보이게 하려면 아우트라인으로 잡던가 아니면 앞이나 눈 쪽을 터서 수술을 하던가? 그랬던 것 같아요. 또 제가 또 눈썹하고 눈 사이가 또 좁아요. 사실 상담받기 전부터 알고 있던 내용들... 내가 잘 아는 내 얼굴 말이야. 그래서 상담받기도 전부터 되게 희망적이었는데 막상 가서 듣니까 되게 좀 절망적이더라고요. 아우트라인이나 눈을 돌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때는 좀 무서웠거든요. 혹시라도 잘못되면 진짜... 죽을까 봐 너무 무서웠는데 지금은 한 번 하고 나니까 뭔가 용기가 생겼어요. 그렇게 해서 그 당시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었지만 제가 원래 갖고 있던 쌍꺼풀을 그래도 집었는데 후회는 안 했어요. 왜냐하면 쌍꺼풀이 막 바뀌거나 눈을 뜰 때 불편함이 없어지니까 삶의 질이 좋아졌거든요. 그리고 쌍꺼풀 실이 딱하고 쌍꺼풀을 잡아주니까 조금 더 선이 진해 보이는 느낌? 뭔가 쌍꺼풀이 좀 더 뚜렷해졌어요. 하지만 여전히 짝눈 인생... 하지만 제 짝눈은 딱히 교정되지 않아서 지금도 변함없이 짝눈이거든요. 근데 제가 말을 안 하면 잘 모를 정도라서 몇 개월 참았는데 쌍수 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지금이 딱해야 할 시기 같아서 빨리 상담을 해서 다음 주 수술을 예약했어요. 이제 파우더를 조금 넣어 줄게요. 그 당시에는 '어느 병원에 가서 해도 똑같겠다'라고 해서 제일 친절하게 상담을 해줬던 곳에 갔던 거 같아요. 수술은 잘 안되고요. 약간 후회를 하는 정도? 근데 제가 수술한 후 붓기가 진짜 길어서 처음엔 수술 안 한 줄 알고 한 달간 울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그때 [성형 수술은 꼭 신중히...!] 삐아 라스트 블러시 트리플 02 쿨 박스] 수술은 진짜 그래서 신중하게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얼굴 쉐딩을 하면서 얘기를 마저 해볼게요. 제가 이번에는 딱 두 군데 병원만 갔거든요. 근데 상담 내용은 두 군데 모두 똑같았어요. 핳 지금 쌍꺼풀 상태에서 더 크게 못 한다 (역시나) 이번에는 아우트라인으로 하고 갔는데 막상 거기서 이렇게 잡아주는 라인을 보니 이게 맞나 싶은 거예요. 제가 또 얼굴의 인상이 많이 변할까 봐 무서워서 아우트라인은 안 하고 (살짝 세미 아웃 느낌 살리고) 또 쫄보 본능이 또 싹 나타나지고 아우트라인은 안 하고) 이 왼쪽 눈에 딱 맞춰서 오른쪽 해달라. 상담은 이렇게 했던 거 같아요. 남들은 신경 안 쓰는 제만의 콤플렉스 같은 느낌...)] 그리고 제가 제 눈 콤플렉스 중에 하나가 여기 부분이 약간 축 처져 있어서 속눈썹도 막 처져 있고 뭔가 조금 맹하게 보일 때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다 위트임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위트 임도 살짝 받아보기로 했어요. 어쨌든 간에 뭔가 더 주는 거잖아요? 무서워요 무서워요. 더 아플 것 같아서... 제가 한두 달 전만 해도 친구들한테 나 쌍꺼풀 하면 전부 <NAME> 눈으로 할 거다!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막상 이렇게 하려고 하니까 어렵더라고요. 나는 <NAME>이 아니잖아? 이러면서... 아 근데 쌍꺼풀을 조금 더 크게 하고 싶은데... 하 너무 아쉽네요... 클리오 샤프, 심플 브로우 펜슬] 아이브로를 그려드릴게요 뼈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 쉐딩까지 해줬어요 제가 원래 멀티태스킹이 안 돼서 썰어서 화장을 할 수 있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빨리 썰어 보려고 와 다 뒤죽박죽 말한 것 같기도 하고 잘한 게 맞나 싶기도 해요. 벌써 끝냈어요. 클리오 신상] 제 예상과 다르게 영상이 길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헛웃음만 나왔다. 클리오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샤프 쏘 심플 브로우 펜슬은 마치 미술 전공자가 깎아주는 연필처럼 예술적으로 깎여있는 브로우예요. 그리기가 너무 편하고! 발색도 너무 적당하고 발림성도 엄청 부드럽거든요? 스크루 브러시도 뒤에 있고 [진짜 너무 좋은 아이브로 발견 꼭 사템] 정말 추천해요. 이건 꼭 사야 돼요. 클리오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한 팔레트로는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나른한 발바닥]이 있는데요. 프로 아이 팔레트 20호 발바닥이 나른해요. 이름이 너무 귀엽죠? 디자인 모티브는 쇼콧 고양이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정말 귀엽더라고요. 특히 이 발바닥이 정말 귀여워요. 확 부숴버리고 싶어요. 섀도(급발진 자제 중) 털이 찐 핑크와 젤리 무드를 눈 전체에 깔아 줘 볼게요. 파스텔 핑크 컬러가 아주 뽀얀 느낌이 아니라 약간 깊이감이 있어요. 졸귀탱)] 이제 츄르 어딕트랑 냐옹지마를 섞어서 사용해 볼게요. 지금 좀 더 짝눈이 심해져서 제 얼굴이 더 보기 싫어요. 원래 짝눈인 사람은 쌍꺼풀 수술을 해도 똑같이 짝눈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첫 수술할 때 또 너무 기대했던 것도 있고, 첫 수술이 정말 짝눈 개선이 안 돼서 이번에는 크게 기대 안 하는 중] 그래서 더 실망감이 컸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 팔레트에 내장된 브러시를 이용해서 눈 앞뒤에 음영을 주고 쌍꺼풀 위쪽으로 블렌딩해 줄게요. 그리고 삼각 존도 채워주고 애굣살도 같이 음영 줄게요. 이렇게 애굣살이나 다른 곳에 쉐딩 컬러로 활용하기도 좋아서 팔레트 활용도가 아주 좋아요. 그리고 가장 진한 러닝 마이스 컬러로 눈 끝에 음영을 좀 더 진하게 넣어줄게요. 그리고 삼각 존이랑 언더 쪽에 냐옹지마 컬러를 한 번 더 사용해서 불그스름한 느낌을 좀 더 줘 볼게요. 이렇게 언더 쪽에 불그스름한 음영을 주니까 중안부가 좀 더 작아 보이고(붉어서 묘한 도화 느낌) 다음은 노베브 슬림 에지 듀얼 아이라이너로 펜슬 부분을 먼저 사용해 아이라인을 그려볼게요. 오늘 라인은 조금 살짝... 조금 올려서 빼는 시크한 모드로 해 볼게요. 하... 하... 카메라 바꿀 거니까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흑] 흑] 너무 초점을 못 잡아서 반대편에 있는 리퀴드 타입으로 한 번 더 또렷하게 잡아줄게요 이렇게 아이라인을 다 그려줬으면 냥줍마을 펄 섀도를 눈두덩에 발라줄게요] 이렇게 아이라인이 다 그려졌으면 퍼지볼 펄 섀도로 눈두덩에 발라줄게요. 퍼지볼 X, 냥줍마을 O / 이렇게 아이라인을 다 그려 줬으면 냥줍마을 펄 섀도를 눈두덩에 발라줄게요] 필리 밀리 히팅 뷰러] 애굣살에도 반짝이는 포인트를 주기 위해 밀크 티어 펄 섀도를 사용할게요. 그리고 속눈썹을 뷰러로 위로 바짝 집어줄게요. 지금 아이라이너가 지워진 부분 수정을 하면서 일반 뷰러로 집고 있는데 건전지가 없어서 그냥 일반 뷰러로 집고 있어요. 그리고 페리페라 잉크 블랙 카라 01 롱래시 컬링으로 눈매를 좀 더 커 보이게 속눈썹을 강조해서 쓸어줄게요. 제가 아까 쌍수썰을 너무 일찍 끝내버려서 메이크업에 잠깐 집중을 했는데 제가 수술을 하게 되면 (메이크업) 영상을 그 뒤로는 한 달 정도는 못 찍을 거 같아서 제 새로운 눈은 아마 5월쯤부터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쌍수 브이로그 한 달붓기 과정 찍고 있는데 이건 다다음 주 업로드 예정]아니면 브이로그를 남기려면 그전에 부기 빼는 과정이나 이런 거 기록해야 되거든요. 클리오 시폰 블러 틴트 09 남산 복숭아 핑크] 이제 립을 발라 줄 건데요. 클리오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틴드 시폰 블러 틴트 09호 남산 복숭아 핑크 립인데요. 이것도 쿨톤으로 바르면 예쁠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블러 틴트를 바른 게 아주 오랜만에 맞는 것 같아요. 굉장히 가볍고 포슬포슬해요. 파스텔처럼 블렌딩이 잘 돼서 굉장히 가벼워요. 음 컬러가 진짜 정말 예쁘다. 이 컬러를 볼에도 발라서 블러셔로 써 줄게요. 이렇게 눈 주변으로 블렌딩해 줄게요. 요 밑에 부분은 조금 (색을) 죽여주고 [(조금 더 진해지게 한 번 더 )] 눈 주변으로 하는 블러셔 방법으로 해줬고요 애굣살이 지워진 거 같아서 다시 이(퍼지 볼) 컬러로 애굣살을 한 번만 더 강조해 주고 [클리오 시폰 블러 틴트 12 뭉게뭉게 핑크] 다음은 12호 뭉게뭉게 핑크로 입술 안쪽에 발라서 그러데이션 해줘 볼게요. 이게 약간 더 진한 핑크색인데 그렇게 쨍한 컬러 같지는 않거든요? 매트 립 컬러가 오랜만에 마음에 들어요. 요즘에 쿨 핑크라고 해도 사실 좀 엄한 색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드디어 쿨한 핑크 컬러가 나왔어요. 이렇게 발라주면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제 다시 앞머리를 조금 다듬을 건데 아까처럼 이렇게 더듬이를 만들어서 반묶음 깃털 번으로 완성했어요. 머리도 [로라메르시에 매트 레이디언스 베이크드 파우더 하이라이트 01] 그리고 마무리는 하이라이터를 조금 발라줄게요. 코끝이랑 앞 볼 이랑 이마 쪽도 입술 위쪽이랑 턱도 하면 정말 끝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요즘의 제 화젯거리인 쌍수 상담썰을 풀면서 쿨톤 데일리 메이크업을 해봤는데요. 오늘 클리오의 새 앨범들이 엄청 많았잖아요? 다 맘에 들어 하고... 어제는 택배를 뜯어 가지고 '아 이건 내일 꼭 써야겠다' 하고 바로 가져와서 써봤거든요? 저도 처음 써보는 건데 다 마음에 들어요. 이걸 쿨톤 분들이라면 다 써보셔야 해요. 그리고 이제 이 눈으로 찍은 마지막 영상이 될 것 같아요. 혹시라도 망할 가능성 염두에 두고 예쁘게 해놔야지(혹시 망할 가능성 염두에 두고) 그럼 오늘은 잘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 영상 맞나?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봐요 안녕 [<NAME>] 안녕
아는 형님 뒤집어 놓은 찐찐 <NAME>나라의 치어리딩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기자 = 배우 <NAME>나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큼한 매력이 톡톡 터지는 치어리딩 연습 영상을 게시했다. 앞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NAME>나라는 경희대학교 응원단 후배들과 환상적인 응원 무대를 선보여 찬사를 받은 바 있다. <NAME>나라는 후배들과 함께 '아는 형님'에서 보여준 응원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트레이닝팬츠에 운동화를 신었다.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음악이 흘러나오자 <NAME>나라는 후배들과 함께 춤을 추며 응원단 안무를 따라 했다. 안무가 헷갈리는 듯 사소한 실수를 한 <NAME>나라는 랜 만에 치어리딩을 하는 사람인데 춤선만큼은 독보적이었다. 나라는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절도 있는 춤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냈다. 또한 <NAME>나라의 밝고 환한 미소와 머리카락이 마치 치어리더가 나오는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영상에 청량감을 더했다. 치어리딩 영상을 공개하며 그는 "학교 졸업하고 처음 갔던 응원단 연습실에서 후배들과 연습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연습 후 지쳐 쓰러졌지만, 많은 분들이 방송을 보고 박수를 보내줘서 금년 가장 잘한 일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NAME>나라는 "다시 이 안무를 하게 될 날이 온다면 완곡을 해보고 싶다"라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준 '아는 형님' 제작진과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서 보시기 좋아하는 배우 <NAME>나라입니다. 님의 공유 게시물, 2019년 2월 18일 오전 2시 10분 PST.
Apa kabar! 안녕하세요. 바다 라일라입니다. 오늘은 2020년 9월 16일 수요일입니다. 한 주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거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공항에 와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밤 제가 잠을 잘 곳 이곳, Aerotel에 대한 짧은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저처럼 새벽 비행기를 타시거나 KL에서 환승 시간이 오래 걸리시는 분들이 활용하시면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저는 시파단 여행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KLIA2에서 Aerotel이 있는 2M 층으로 이동하니 모던하고 깔끔해 보이는 입구 오른쪽으로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리셉션도 보인다. Aerotel : Airport hotel 입구에서 한 번 찍어주고 KL 외 다른 도시들에도 체인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2시간 무료 프로모션도 진행 중. 체크인하려고 여권을 꺼낸다. 여기 예약 번호 있어요~ 여기요. 예약 담당자가 재택근무 중이라 체크인 대기 중. 기다림의 시간을 이용해 막간에 스트레칭 스쾃까지. 할 만큼 했는데.. 아직도 안 부르네? 운동하는 것 같아서 부르는 건가? 방과 복도 입구 모두 태그를 해야 하는데, 드디어 불러서 까만 리더기에 싸인 이 카드를 대고 입구로 들어가시고요. 이건 추석에 맞이하는 moon cake입니다. 손님들에게 드리는 선물은 moon cake festival 기념으로 plaza lounge에서 준비된 것입니다. 아, 문 케이크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도에 입장 카펫 깔린 바닥을 밟고, 배정받은 방까지 이동, 515호 도착 카드 대고 찰칵! 문을 연다.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는 건 바로 문 앞에 캄캄한 세미 싱글 침대가 있으니 일단 불부터 켜고 다시 바라본 방의 모습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솔로 룸의 모습입니다. 정말 작지만 그래도 한 번 방을 둘러볼까요? 책상 하나 있고, 의자 하나 있고, 여기는 벽.. 한 바퀴를 다 돌았습니다. 침대 위에는 수건과 칫솔, 치약 세트가 놓여 있습니다. 쓰레기통이랑 물 한 병, 드라이기랑 얼굴 거울도 있네요. 콘센트도 두 개 있고, 침대 스탠드, 메인 불 등까지 하룻밤 자기에 충분합니다. 자 이제 배낭을 내려놓고 짐을 풀어볼까요.. 아.. 아.. 근데 뭔가 허전하네 뭔가. 롤백! 내 롤백! 영상을 찍느라 시간을 못 내서 미안타.. 들어와 봐 너도 어서 너까지 들어오면 많이 작아지겠지만.. 그래도 같이 자야지 문에 너 너무 큰 거 아냐? 공동 샤워실은 어디쯤? 애는 구석으로 문 닫기 성공 맨 마지막으로 진입해서 쭉쭉 들어오세요. 여깁니다. 일단 밝고 깨끗해서 중급 이상 라운지에 있을 법한 깨끗한 화장실 겸 샤워실입니다. 샤워부스도 넉넉하고 샴푸와 보디워시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변기와 수동 비데까지 말끔하니 흠잡을 데 없습니다. 이상 샤워실 구경 그만! 한국에 못 가서 미안해요. 누군가와 통화 중?) 엄마 : 미안해요. 엄마가 보고 싶어도 꼭 참고 있어. 엉엉.... 엄마가 우리 아기 보고 싶어서 못 봤는데도 참고 있어 엉.... 맘미야 X2 맘미야.. 어쩔 수 없으니까. (애써 웃음 ) 내년엔 볼 수 있겠지? 내년에? 웅 그러게 말이에요..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인생이란 정말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살아야지. 그지? 그지? 웅. 맞아요. 맞아요. 엄마 말을 듣고 나니 또 생각이 또 몽글몽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자. 그래, 잘 쉬어야지. 네, 잘 자요. 맘미야. 또 연락할게요~ 오~이 네~ 통화 끝. 인트로 찍고 있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특징 :안구 건조증 환자) 기억이 안 나네. 아까 선물로 받은 문 케이크가 괜히 궁금해서 지금 먹을 것도 아닌데 열어본다. 연꽃씨랑 계란 노른자가 들어갔나 보다. 나... 크기는 좀 작지만 지금은 치웠으니 내일 비행기에서 먹겠다. 잘 생겼네. 일단 일단..
액션 스타라니, 상상도 못 했어요. 배우 <NAME>(29)은 2017년 세 편의 작품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맹활약했다. 사전제작 드라마인 KBS 2TV '화랑'이 올해 초까지 방송됐고, 뒤이어 방송됐던 KBS 2TV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선 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과 호흡했다. 여름의 영화 '청년 경찰'에 선 의욕 넘치는 예비 경찰이었다. 청춘의 활력과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들을 통해 거푸 사랑받은 그는 작품 내내 고난이 액션 동작을 소화하며 차세대 액션 스타의 가능성을 과시하기도 했다.-올해 작품을 통해서 '액션스타'라는 이미지도 생겼어요. 제가 액션스타 이야기를 들을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까지 액션이 많은 줄 몰랐어요. 액션이 목적에서 그 작품들을 선택한 것도 아니거든요. 글만 봤을 땐 못 느꼈던 게, 시나리오가 좋아서 선택했을 뿐인데, 막상 보니까.... (웃음) 액션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엄청 액션스러웠던걸요. 이거 내가 본 시나리오 맞나, 액션이 이렇게 많았어 당분간은 청년 경찰 찍고 액션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까지 했어요. 그런데 '쌈, 마이웨이'에서는 아예 격투기 선수였죠.(웃음) 출연을 결정하기 위해 고민한 부분도 사실 있어요. 후반부에 정신없이 촬영하면 잠도 못 잘 텐데. 그러면서 액션 할 때 진짜 힘들어지거든요. 그런데 해 보니까, 그것 또한 지나가더라고요. 고난도 동작을 너무 잘 해내서 놀랐어요. 몸 쓰는 것을 잘한다는 걸 실감하셨나요. 그것보다도 치매가 아니라 다행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액션 하는 형처럼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하지만, 무술 감독님께서 제가 되는 것 위주로 합을 맞추시니까 아무래도 부각된 것 같아요. 액션 스쿨에 가는 것도 연습해야 한 컷이라도 나오니까. 그러고 보니 그것도 사전제작으로 먼저 촬영했던 '화랑' 덕이 컸어요. 액션도 정말 많고, 말 타고 <NAME>도 많이 탔거든요. 액션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이번에는 탑 건투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장면에 대한 사족을 좀 달아 드리겠습니다. 영화 초반에 <NAME>이 옛 애인 페니의 가게에 방문했다가 각종 규칙 위반으로 골탕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매버릭이 파일럿들에게 얻어맞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니까 상관한테 저렇게 할 수 있지 뭐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근데 제 생각은 충분히 가능하다입니다. 제가 전투비행단에서 파일럿이 아닌 일반 사병으로 복무하던 시절 한 번은 부대 체육대회가 끝나고 회식 도중 파일럿들이 비행대장을 번쩍 들어 연못에 빠뜨리고 놀았던 일이 있습니다. 사고 난 건 아닙니다. 회식 분위기는 탑 건투의 페니 주점처럼 계속 왁자지껄했습니다. 그래도 상상이 가네요. 이십세기 대한민국 그것도 군대에서요. 지금의 일반 회사도 상상하기 힘든데 말이죠. 비행대장의 계급도 <NAME>처럼 대령이었고 쿨한 성격의 쾌남은 아니었습니다. 까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조종사들 갈구고 상대하기 껄끄러운 상관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종사들이 이때다 하고 아주 골탕을 먹더군요. 현대 미국 군대가 20세기 대한민국 군대보다 못하겠습니까. 더군다나 당시 <NAME>은 갓 부임한 상태였기 때문에 자기들 직속상관도 아니고 놀러 온 타 부대 인사라고 생각한다면 더 할 수 있었죠. 비행대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파일럿들을 비교적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군대에서도 파일럿들의 개성과 기량을 최대한 살려주는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이는 파일럿 들에 관한 한 전 세계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부로도 태평양전쟁 때 일본군 에이스 파일럿 <NAME>로 활동했는데 자서전에 보면 <NAME>처럼 자신만의 개성과 독자행동을 하곤 했습니다. 전체주의와 군국주의로 점철된 당시 일본군에서 말입니다. 내 자서전 기록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믿기는 힘들겠지요. 전후 일본에 불어닥친 반전 분위기에서 자신이 군국주의자가 아니었음을 어필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도 있겠고요. 어쨌든 그는 가미카제 공격 강요도 거부하며 끝까지 살아남아 일본에서 천수를 누린 만큼 군에서 자기주장을 한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투기 성능이 파일럿 개인의 기량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군에서는 파일럿에 대해 비교적 널찍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지적하는 21세기 공중전에서 도그파이트 dogfight는 전투기들끼리의 근접 전투로, 이 때문에 군부 수뇌들이 빨리 말을 잘 듣는 무인기로 갈아타려 한 것인가 -삐 전통적인 항공전은 서로 꼬리를 잡기 위해 빙글빙글 돌면서 싸우는 것인데, 이것이 개와 비슷하다고 해서 도그파이트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네이밍 센스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그런데 사실 미군 전투기는 월남전 이후 도그파이트를 해본 적이 없을 겁니다. 미국의 최신형 전투기는 레이다의 운용범위가 200킬로미터를 넘어갑니다. 수십 킬로에서 수백 킬로 밖에서 보이지 않는 적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상대방은 어딨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미사일로 격추당하죠. 그런데 탑 건투는 보이는 비행기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그걸 또 피합니다. 심지어 기총 사격을 하기도 하는 원시적 전투를 보여 줍니다. 현대 공중전에서 초근 접전은 육안으로 추격하는 겁니다. 미사일을 발사하면 채프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격추될 겁니다. 그런데 우리의 톰 형은 수많은 미사일을 피하면서 싸워요. 뭐 거의 영웅 본색에서 총알 피하면서 권총 쏴대는 수준이죠. 현대 공중전의 양상이야 어찌 됐든 간에 스크린상 공중전의 꽃은 당연히 그 파이트죠. 행성 간 항해가 일상화된 마크로스 세계관에서도 도그파이트는 기본이죠. 건담 세계관처럼 <NAME> 입자가 통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삐 앞서 에어리어 88 표절 혐의에서 지적한 것처럼 극적 효과를 위해 그 훌륭한 전자전 장비도 쓰지 않는 마당에 도그파이트는 당연한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션신을 레이더 화면만 보고 끝낼 순 없잖아요. 이상 애니 덕후의 눈으로 바라본 탑 건투 감상문입니다.
부모님도 인정한 붕어빵, <NAME> <NAME> 닮은 꼴이 드디어 만난다! 방영 당시 전 국민을 프로듀서로 만들며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듀서 101! 지금은 <NAME>라는 그룹으로 101이 끝나고 남은 11명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그러면서 <NAME>가 '다이아'와 '아이오아이' 두 탕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해서 이런저런 논란도 일긴 한.. 여하튼 전국에 있는 예쁜 소녀들을 모으다 보니 프로듀스 101 멤버와 닮은 꼴도 연예계에 엄청 많았는데요. 그중 대표적 붕어빵 닮은 꼴인 <NAME>과 <NAME>이 만남을 가졌다는ㅋㅋㅋ <NAME> 볼 때마다 <NAME> 여사가 생각났는데 드디어 만난 <NAME> <NAME> ㅋㅋㅋ <NAME>과 <NAME>이 만난 곳은 '언니들의 슬램덩크'라는 예능프로그램ㅋ <NAME>을 비롯해서 <NAME>, <NAME>, <NAME>, <NAME>, <NAME> 등이 출연하고 있지요 ㅋㅋ정말...... 정말...... 엄마와 딸 같은 <NAME> 생김새.. 심지어 <NAME> 부모님도 인정하셨데요. 진짜 친 부모님보다 더 닮은 <NAME> ㅋㅋ <NAME>가 진짜 너무 닮았다고 놀라면서 엄마와 딸 같다고 하니 <NAME> 왈 '라이벌인데'라고 센스를 ㅋㅋㅋㅋㅋㅋ 아놔 <NAME> 너무나 좋은 것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의 슬램덩크 보면 노래할 때 보니까 흥도 장난 아니고 스웩이 있다고 <NAME>가 인정했죠 노래도 생각보다 너무 잘하고 춤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NAME>혹시 뮤지컬도 하신 건가요? 이번에 <NAME> 나와서 마주 보고 춤사위 정말 재밌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프로듀스 101 닮은꼴 연예인 모음 플레디스 <NAME> 배우상 <NAME>는 개그맨 <NAME> 프류 101 갤러리 금지짤이었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판타지오 <NAME>은 마리텔 FD <NAME> 피자 fd와 꼭 닮은 서글서글한 눈이 딱 딱 판타지오 <NAME>이다. <NAME>가 한 번씩 보이더라고요. 플레디스 <NAME> = 강아지상 눈매 <NAME>은 딱 외국인상 아닌가요? 그리고 <NAME>도 약간 김범수 닮았다고 하는데 이사진은 <NAME>도 약간 닮았다고 하는데 =이다도시 <NAME>가 뭐 101 캐리 했죠. 투표수가 후들후들..
그러면 네 개네요. 총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내일 또 올 거예요. 저 이렇게 움직이고 귀여워 안녕하세요. 중국의 틱톡 팔로워가 한 61만 정도이고 한국에서 배우, 제작자로 활동 중인 이은지라고 합니다. 중국은 원래 팬이 빨리 증가하는데 타오바오라는 상품을 파는 방송도 하고 있고 화쟈오라는 <NAME> 씨가 광고했던 채널에서도 17만 명 정도 팬이 있고요. 전체적으로 너무 예쁘신데 오늘은 어떤 부분을 할 예정인가요? 제가 전부터 코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늘은 어떤 수술을 받을까였어요. 코가 약간 휘어져 있어서 이제 가까이 가면 티가 나요. 이렇게 휘어져 있을 거예요. 휘어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유학할 때가 이제 어린 나이잖아요. 좀 놀고 막 오토바이 타고 주차하던 차가 차 문을 팍 열자 제가 바로 그 차에다 박아버린 거지 그러니까 얼굴을 가린 게 아니라 코도 살짝 다쳤거든요. 코는 이제 괜찮겠지 그 뒤로 일 년 지나고 나서야 알았죠. 아 이때 코가 휘었구나. 에피소드가 좀 있나요? 네 콤플렉스가 있었어요. 진짜 그때 제가 중국에서 관심이 있던 남자가 있었는데 문화 차이 때문에 좀 다투게 됐는데 갑자기 충격적인 말로 코가 삐뚤면 마음도 삐뚤어진다고 하던데? 약간 연예인 닮은 것 같은데 취미는 뭐예요? 중국에서는 뭐 <NAME> 이 무슨 개소리야? 저는 그냥 방송하고 영화 보고 그냥 먹는 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먹방 나중에 한번 보여드릴게요 뭐를 제일 좋아하세요? 돼지 뇌랑 오리 혓바닥이랑 오리 머리를 되게 좋아해요. 제가 그걸 사가지고 먹방을 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갑자기 팬이 많아진 것 같아요. 수술 잘 받으셔야 하잖아요. 네 의사 선생님 제가 잘 되면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찾아올 거예요.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신경을 많이 써 주세요. 알겠죠? 알겠죠? 하 도착했는데 지금 굉장히 긴장돼요. 지금 체온을 재야죠. 아 너무 긴장돼요. 정말 오랜만이라서 수술할 수 있어서 얼마나 반가워요? 36도? 체온도 많이 떨어졌잖아. 지금 36.8을 기록했는데 가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수술 후기를 남기기 위해서 브이로그를 이렇게 찍고 있는데요. 오늘 정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이제 가볼까요? 찹쌀떡 찹쌀떡을 이렇게 좀 내리면 이렇게 높아지는 거 한 1mm 정도 될까요? 코끝을 먼저 내리고 그다음에 거기에 맞게 할 거예요. 저는 원장님하고 같이 콧볼을 줄이는 걸 권했는데 콧볼은 어머님께서 반대를 하시니까 근데 코끝을 줄이는 건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이게 완성된다고 했을 때 여기가 약간 요 정도예요 많이 줄어들지는 않아요. 뭐 이런 정도면 괜찮은데? 근데 이걸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이따가 원장님과 얘기해 볼게요. 콧볼을 줄이면은 이렇게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렇게 하면 안 되죠. 요 정도면 되는 거잖아요.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하라고 했잖아요. 들리는 거 조금 줄여요? 네 그리고 제가 그때 콧볼을 엄청나게 줄이는 게 아니라 그냥 약간만 이렇게 되는 거더라고요. 네네 그거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다른 거 걱정돼도 콧볼은 여기 연장하고 요거 옆으로 밀고 볼은 약간 줄이고 원장님 코가 예뻐야 되는데 뭐 예쁘게 해 주세요. 지금 여기가 많이 휘었잖아요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이 휘어진 부분을 똑바로 교정해 주시고 그리고 한 1mm 정도 이렇게 내려주시고요. 세 번째는 이 콧볼을 약간 축소하고 높이는 거네요. 총 잘 부탁드립니다. 아 근데 코가 진짜 얼얼해 지금 뭔가 얼얼한 게 올라와요 제가 딱 깨고 나서 느꼈던 건 오우 쟤 코 너무 예쁘게 잘 빠졌다 하면서 여자들끼리 막 얘기하는 어우 코 진짜 잘 됐어요. 막 이러더라고요. 저한테 진짜요? 이러면서 제가 수술대에서 진짜요? 정말 잘 됐어요? 이랬더니 너무 잘 됐다고 막 마취한 거 맞나요? 술 좀 마신 거 아니에요? 저 기분이 술 취한 것 같아요. 술 취한 것 같아 약간 머리 좀 식힐까요? 너무 예쁘게 나오는 거 아니야? 아 청순한 느낌 다시 한번 아 청순가련 어때요? 하아 좀 얼얼한 것 같아요. 어우 몸이 안 좋아서 지금 일어나세요 예쁘게 찍어야 돼요. 알았죠? 진짜 공포영화에 나오는 것 같아요. 뭐.. 뭐.. 좀비 같은 거 아니야? 어우 무서워 내일 또 올 거예요. 저 내일 와서 여기 솜 빼고 소독하고 그럴 거거든요 제가 지금 쌍꺼풀이 두 겹이 됐어 네 겹이에요. 이게 지금 웬일이니 나 쌍꺼풀 네 겹 됐어 빠이빠이~ 안녕히 가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로 딱 14일째 되는 날인데요. 코가 정말 부기도 빨리 빠지고 흉터도 별로 남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이제 콧대가 약간 왼쪽으로 휘었는데 이렷하고 이 똑바른 콧대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지금 약간 피노키오처럼 보이지만 이게 코끝이 조금 더 붓게 되면 좀 더 자연스러워진다고 합니다. 후기는 정말 정말 좋아요. 제가 예전엔 코가 그렇게 자신 있는 부위가 아니었는데 코를 하고 나서 제 외모에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리뷰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뱃살! 안녕하세요. 여러분 <NAME>너 <NAME>예요. 오늘 드디어 여러분들이 정말 많이 원해 주셨던 레전드 뱃살 돌려 깎기 운동을 해볼 건데요. 사실 뱃살은 다이어트를 할 때 빼먹지 않고, 운동을 안 해도 나와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아요. 최근에 저도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 갔을 때 열심히 먹고 맛있는 거 마음껏 즐겼더니 뱃살이 엄청 나왔어요. 뱃살은 뱃살이 제일 잘 안 붙지만 또 꾸준히 하면 그만큼 빨리 회복되는 부위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은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 운동 한 번 해 볼까요? Go, go! 레전드 뱃살 돌려 깎기] Go, go! 먼저 온도를 낮춰서 몸부터 녹여야 해요. 발을 모아 와다다 빠르게 움직인 후 팔을 벌려 뛰기를 해주세요. 팔을 쭉쭉 뻗어보세요 30초 동안 동작을 반복할게요. 다다다 다다- 후! 다다다 다다- 후! 뱃살의 체지방이 열을 받으면 더 화르르 타오를 거예요. 자 이제 다음 동작을 위해 자리를 옮길게요. 후- 호흡을 잊지 말고 양손에 들고 있는 투명 공을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내려놓을게. 호흡을 할 때는 배에 공기를 최대한 뺀다는 생각으로 힘을 유지해야 해요. 허리가 굽어지지 않게 복부에 힘을 꽉 주셔야 해요. 마지막 한 번 더! 이번에는 가만히 앉아볼게요. 양옆으로 팔을 쭉 뻗어주세요. 다리를 45도 기울인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동시에 팔로 정강이 쪽을 살짝 안아주세요. 몸을 웅크리고 있을 때 숨을 후- 뱉어 줍니다. 마지막 한 번 더 상체를 들어 올릴게요 날개뼈가 들릴 정도로 들어 올릴게요 다음으로는 호흡을 세 번 내뱉으면서 배에 힘을 유지하는 동작인데요. 호흡은 후, 후, 후- 내뱉으면서 상체를 조금씩 들어 올릴게요 팔은 머리 뒤에 깍지 낀 상태로 유지해 주세요. 팔 힘보다 복부의 힘을 이용해서 상체를 들어 올려주세요. 최대한 절제된 호흡을 내뱉을게요! 후, 후, 후! 다음 동작이 하복부 자극에 집중하는 동작이에요. 팔은 90도로 바닥에 붙들고 45도 방향으로 다리를 들어 올리고 파닥파닥 다리를 움직여주세요. 승모근에 힘 들어가지 않게 발끝까지 쭉 뻗어요. 귀와 어깨는 최대한 멀어지게 해 주세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다리 구부리지 않을게요! 이번엔 복부 운동의 꽃인 플랭크를 해볼 건데요. 기본 플랭크 동작부터 해볼까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손을 깍지 낀 상태로 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려주세요. 허리가 아플 때는 내 복부와 엉덩이가 바닥에 너무 붙어 있으면 안 돼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 자가 되도록 유지하세요. 자 이제 마지막! 5, 4, 3, 2, 1! 다음은 무지개 플랭크 동작이에요. 좀 전의 플랭크 자세를<NAME> 채 엉덩이로 하늘에 무지개를 그리듯이 왕복해 주세요. 배의 힘을 최대한<NAME> 상태에서 진행해야 움직일 때 균형이 무너지지 않아요. 이건 정확한 동작에 집중하는 것이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해요. 다음은 기본 플랭크 자세에서 엉덩이 들어 올려서 몸이 산 모양이 되게 하는 건데요. 복부의 힘으로 후- 내뱉으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려 주세요. 이때 내 가슴이 최대한 무릎과 가까워진다는 생각으로 어깨와 등을 쭉 늘려줍니다. 완벽한 산 모양을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 이제 첫 번째 세트 마지막 동작이에요. 사이드 플랭크 옆구리 자극해 줄게요. () 다리를 교차해서 발바닥으로 바닥을 균형 있게 지지한 상태에서 팔을 90도로 바닥에 붙여주세요. 너무 힘드신 분들은 버티기만 해 주세요) 엉덩이를 바닥에서 떼었다 붙였다 반복합니다. 이때 엉덩이에 힘을 줘서 들어 올려지는 걸 느껴보세요 바닥 지지한 상태에서 팔을 90도로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엉덩이 올려요 한 세트가 끝나가고 있어요. 팔을 엉덩이 위로 올리고 (너무 힘드시면 버티기만 해 주세요) 엉덩이 올리면서 호흡 후- 휴식시간 30초, 조금만 더 힘내볼까요? 잠시 꿀맛 같은 휴식시간 30초 가져볼게요. 이제 두 번째 세트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리 학교 다닐 때 운동장에서 팔 벌려 뛰던 거 기억나시죠? 최대한 쭉쭉 뻗어서 동작을 해 보세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다다다 다다, 후! 다다다, 후! 다다다! () 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땅에서 살짝 띄운 상태로 투명한 공을 옮겨주세요. 실제로 공을 들고 해 주셔도 좋아요) 실제로 공을 잡고 아령을 잡고도 좋아요. 공을 옮기면서 복부의 중앙과 옆구리에도 자극이 오는 걸 느껴보세요. 후, 후- 공을 왼쪽, 오른쪽으로 옮기기! 후, 후! 그만 자 이제 누워볼게요. 양팔 옆으로 쭉 펴고 다리 45도를 쭉 펴고 숨을 내쉬면서 팔로 다리를 감싼다는 생각으로 몸을 웅크려주세요. 후- 숨을 뱉을 때 복부에 힘 주기 운동할 때 정말 중요한 게 호흡이에요. 호흡과 함께 복부에 최대한의 자극을 줄 수 있거든요. 후- 후- 다음 동작은 뱃살을 3단계로 훅 빼는 동작@ 하나, 둘, 셋! 숨을 세 번 조금씩 내쉬면서 복부에 힘을 집중해 보세요. 이렇게 차근차근 올라가는 게 힘들다면 한 번에 후- 힘을 내뱉으면서 올라와서 잠시 멈추었다가 내려가주세요. 여러분 이제 막 끝납니다! 파이팅!! 다리를 파닥파닥 물장구칠 시간이에요!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발끝까지 다리를 최대한 쭉 펴주세요. 이제 파닥파닥! 상체가 양쪽으로 지나치게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꽉 줘 주세요. 중간에 계속 후, 후, 후, 후! 숨 쉬고 계시죠? 이제 고비를 넘길 시간이에요. 기본 플랭크 동작 30초! 우리는 할 수 있어요. 너무 힘드시면 최대한 버틸 수 있을 때까지만 버텨주세요. 대신 단 1초라도 버티더라도 복부 엉덩이가 바닥에 처지지 않게! 정확하고 정확한 동작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이제 그만 엉덩이로 무지개 그려볼까요? 10, 9, 8, 7, 6 5, 4, 3, 2, 1 속도가 올라가면 왼쪽, 오른쪽 후, 후- 중심이 흔들릴 수 있어요. 최대한 부드럽게 중심을 유지하며 무지개를 그려주세요. 후, 후- 내 뱃살이 탄탄한 복근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이제 남은 건 두 가지 동작뿐이에요. 조금만 더 힘을 내볼까요? 가슴과 최대한 가깝게 어깨를 눌러주세요.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후- 엉덩이를 들어 산을 만드는 마운틴 플랭크가 안 된다 하시는 분들은 기본 플랭크 동작 30초 유지하세요. 이제 정말 끝이 보이지 않아요. 옆구리살 자극하고 마무리할게요 () 너무 힘드신 분들은 그냥 버티기만 해 주세요. 엉덩이를 높이 쭉 올리고 바닥에 터치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해 주세요. 엉덩이 바닥에 터치한다고 해서 복부, 옆구리 힘도 밀당해야 해요. 이번에는 반대편으로 누워서 팔 쭉 뻗고 엉덩이 하늘로 쭉! 힘드신 분들은 버티기만 해 주세요. 호흡하고 뱉으면서 쭉! 조금 더 천천히 해주셔도 괜찮아요. 진짜 마지막 동작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볼게요. 여러분 이제 5, 4, 3, 2, 1과 여러분 모두 끝났습니다! 굉장히 잘한 것 같아요. 자 그럼 이제 복부를 자극하지 않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풀어볼게요. 무릎이 가슴 쪽으로 향하게 한 뒤 팔로 감싸주세요. 엎드려 만세!' 동작이 등, 어깨까지<NAME>하게 풀어주는 동작이에요. 엉덩이가 최대한 발과 닿도록 집중하면서 날개뼈, 어깨를 쭉- 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복부를 쭉 늘려 풀어줄 건데요. 바닥에 다리를 내려놓고 상체를 천천히 쭉 늘려줍니다. 초보자들은 팔을 약간 굽혀 상체가 너무 크게 꺾이지 않도록 하세요. 자극이 된 만큼 소리가 날 수 있어요! 천천히 풀어주세요. 후- 내쉬면서 숨을 쉬었다가 다시 돌아올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와! 와! 드디어 끝났습니다! 어떠셨어요, 어떠셨어요? 오늘 운동할까? 사실 우리 복근이 겉으로 보이는 뱃살을 빼려고 하는 것만은 아니에요. 우리 몸의 지지대인 코어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진짜 운동하기 싫은 날에도 꼭 복근 운동, 코어운동을 해주고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2세트 하기가 너무 힘드시면 1세트, 5분만 하셔도 괜찮아요. 처음 시작할 땐 그 정도로 시작해도 충분히 잘하시는 거고 이게 쉬운 동작이 아니기 때문에 오늘 완수하신 분들은 정말 잘하셨어요. 오늘 마무리 스트레칭을 한 뒤에도 '좀 더 스트레칭을 하고 싶다' 혹은 '내일 일어나는데 몸이 찌뿌둥하다'라는 분들은 눈을 떠서 스트레칭을 더 해주시면 돼요.
저는 이런 가설을 다룬 논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해 낸 가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여러분이 경험하고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떠올려 보십시오. 이 가설에 잘 들어맞는 사례가 여러분이 겪은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얼마나 그럴듯해 보이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원시 사회에서는 인공 수정이나 대리모도 분유도 없었기 때문에 최소 필수 부모 투자를 따져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무지막지하게 더 많습니다. 남자는 정액만 투자해도 자식을 볼 수 있는 반면 여자는 난자만 투자한다고 자식을 볼 수 없습니다. 약 10개월 정도 임신을 해야 하고 2∼3년 동안 젖을 먹여야 합니다. 이로 인해서 진화적 무기 경쟁 이 일어났을 것 같은데, 여자를 임신시킨 뒤 책임은 안 지는 먹튀 전략을 쓰려는 남자와 그것을 저지하려는 여자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열등한 남편을 둔 여자가 좋은 유전자를 얻기 위해 바람을 피우는 것과 같은 예외적 상황에서는 여자가 몸을 허락하기 전에 남자의 사랑을 확인하려고 애쓰도록 진화한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지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먹튀 전략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자기 기만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몹시 사랑한다고 굳게 믿는다면 남자는 여자를 속이기 쉬울 겁니다. 저는 이 때문에 사랑 기제가 먹튀 전략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일반적 사랑과 어떤 면에서는 아주 유사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아주 다릅니다. 먹튀 전략의 핵심은 여자를 임신한 뒤 처자식을 돌보지 않는 겁니다. 따라서 오랜 시간 동안 섹스를 실컷 한 다음에 혹은 여자가 임신 기미를 보이면 사랑이 급속히 식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주 사랑스러워 보였던 여자가 갑자기 꼴도 보기 싫어져야 빨리 헤어질 수 있습니다. 먹튀 전략은 처자식을 돌보는 전략보다 속전속결로 진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초고속으로 사랑에 빠지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에게 매우 헌신적이어야 하고 빠른 시간 안에 아이를 낳는 것에 주력해야 하기 때문에 강한 성욕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사랑을 뜨겁게 할 때는 여자의 단점을 보지 않고 장점에만 주목하는 것이 좋고 사랑이 급격히 식을 때는 그 반대인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 사랑에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먹튀 용 사랑에서는 콩깍지도 트집 잡기도 더 강할 것입니다. 여자에게 들키지 않으려면 질투도 설득력 있게 해야 합니다. 남자들은 섹스를 위해 사랑한다고 일부러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질투 회로를 만든다고 <NAME>는 말합니다. 그런 남자가 없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먹튀용 사랑이 작동한다면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여자를 사랑한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런 면에서 이것은 정말 사랑입니다. 표정이나 말투도 사랑 회로가 작용해서 나오는 것이므로 일부러 연기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여자의 골이 빈 탓이 아니라 남자의 언행이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남자의 말을 여자가 믿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랑은 어떤 면에서는 진짜 사랑이 아닙니다. 먹튀 전략을 위해 진화한 것입니다. 이 사랑은 속임수 전략을 위해 진화했다는 점에서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자기 기만입니다. 진짜 사랑인 줄 알면서도 진짜 사랑인 줄 알고 있다는 점에서요. 이것은 심리 기제나 뇌 회로의 수준에서 보면 진짜 사랑입니다. 실제로 사랑 회로가 뇌 속에 활성화된 겁니다. 반면 이것은 궁극 원인 즉 진화론적 원인 혹은 선택압 수준에서 보면 가짜 사랑 또는 속임수 사랑입니다. 먹튀 전략용 사랑 기제는 처자식을 돌볼 것처럼 여자를 속여서 임신만 시키고 튀어버리기 위한 용도로 진화한 겁니다. 남자가 결혼 전략보다 먹튀 전략을 쓸 확률이 높을 거라고 예상하는 건 여자 수준이 남자보다 너무 낮기 때문입니다. 물론 남자가 월등히 우월하다면 그 여자를 네 번째 아내로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시 사회에서 남성들은 아내를 최대 한 명만 맞이할 수 있었을 겁니다. 바람기가 아주 많은 여자라면 아빠 전략보다 먹튀 전략을 쓸 확률이 높을 겁니다. 청순-걸레 이분법에 대한 진화심리학 가설이 있습니다. 바람기 많은 여자를 대할 때 남자는 사랑에 빠지지는 않고 정욕만 타오르도록 진화했다는 가설입니다. 청순 -걸레 이분법을 묘하게 확장한 사랑 기제 가설이 먹튀 전략용입니다. 남자들은 바람기 많은 여자를 좋아하지만 그것은 단지 효율적으로 임신시키기 위한 사랑일 뿐입니다. 여자에 대한 사랑이 부성애로 이어지지 않고 섹스만을 위한 사랑이기 때문에 정욕에 불과하다고 봐도 한 가지 면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깨비 불운 명학 연구소의 <NAME>입니다. 띠별 주역 운세 영상은 2019년도부터 매년 여름까지 꾸준히 업로드해 왔습니다. 작년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제 영상 시청 빈도가 많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정성을 다해 띠별 주역 운세를 만들어 올리니까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주역은 애매모호한 표현이 많은 학문이고 점서로만 접근하면 안 되는 고도의 학문입니다. 항상 좋고 나쁨에 대해 단정 짓지 말고 영상을 만들어 올릴 테니 걸러서 필요한 부분만 취하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자, 이제 1980년에 태어난 경신년에 태어난 원숭이띠 분들의 2023년 주역 운세를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자, 우선 사업운과 2023년도에 돌아가는 전반적인 흐름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아마 활동도 엄청 많아지지 않을까 싶고요. 직장을 다니시다가 전업을 해야겠다 하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지원이나<NAME> 같은 게 아낌없이 들어오는 상황이고요. 이런 것들이 더 당당하게 적당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이사나 또 우리가부터 문서 매미 온으로 보는 사항들이 거의 다 좋아요. 미용이 들어갔기 때문에 이동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도우미 들어와서 어 내가 원래 생각했던 대로 가려면 고생이 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수월하게 불리면 아내가 될 수 있고 근데 또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 있어요. 물론 내가 원하던 것처럼 눈높이를 낮춰서 들어가셔야 되는 그런 안정된 직장은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합격을 하시거나 시험을 치시거나 하는 부분에서도 문제가 없고 또 어떤 그 자리에 대한 수직 상승보다는 나의 명예 그런 분들에 대한 인기가 23 년도에 같이 올라갈 예정이고요 상당히 좋네요. 그다음에 소장 소송이라고 하는 것이 언제 어떤 성사가 걸린 상황이라면 이런 소장 소송이라고 하죠. 저희가 <NAME>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불리하더라도 있고 유리한 방향으로 가시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결혼을 꿈꾸는 분들 죄송하지만 내 목표를 올해 a 12년도보다 상당히 높게 잡았을 때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우선 80년생 들은 대체로 오랫동안 노력해온 상대와의 결말이 아주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23년 전 정문이 아주 많이 들었죠. 그래서 결혼도 쉽게 했어요. 결혼을 염도를 하신다면 또 짧은 여행 이라던가 해외여행 포함해서 아니면 이제 우리나라 안에서 이제 돌아가니 난 넌 짧은 기간에 <NAME> 들 여행 너네 한두 달 6개월까지 출장을 간다거나 파견을 간다거나 4 발령을 받아서 가야 되는 그런 출장 2 형태 같은 것들도 굉장히 결과가 괜찮아요. 이렇게 베이스는 무난하고 사업은 직장은 다음에 건강운 그리고 애정 이렇게 세 파트로 나누어서 제가 주역을 응용한 주역 타로 한번 펼쳐 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채팅창에서 폰으로 할 수도 있지만 달러 표시 클릭해서 하면 돼요. 이렇게 생방송 끝나고 녹화방송 들으실 때 제목 밑에 땡스 버튼이 있습니다. 그거 클릭하시면 커피값 정도로 언제든지 제원이 가능합니다. 혹은 회원가입도 프로필을 클릭하시고 가입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게요. 으 으 으 으 으 으 타 지역 영역으로 1월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80년 원숭이띠 군데에 아산여라고 하는 게를 대거 시험법으로 왔는데요. 일단 동 자체 흐름은 제가 봤을 때는 조금 줄이시는 출발점이 필요해요. 과학의 쓰임새는 너무 과하지 않게 출발해야 합니다. 가족들 중에서 성분들의 추위에 대해 함부로 소비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확실하게 간단하게 밀러 두셔야 해요. 고정비를 주셔야 합니다. 이미 닭도 1제모 이 사라지거나 먼로의 폭으로 내쫓긴다거나 또는 갑작스러운 직장에서의 병동 사항이 1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6월 한번 넘어가 볼게요. 오는 2월부터는 찾으러 오기 때문에 띠가 달라져요. 풍화 <NAME>이라고 하는 개관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직장 다니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아마도 12달 중에서 가장 풍요로운 다리 2월이 될 확률이 좀 있어요. 그래서 여유가 좀 있고 이월보다는 이룰 때 한번 변동이 있었기 때문에 2월에는 하던 일에 집중하시고 또 다음 이동을 위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일의 흐름 자체가 굉장히 원합니다. 서로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베일을 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고 또 장사가 망하고 이런 부분에서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크게 이루어집니다. 이걸 정말 좋아해요. 그러면 봄이 오는 3월에는 풍 내의 기라고 하는 굉장히 좀 많은 개체가 있어요. 정말 풍요롭지 않고 이름 그대로 풍 내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 풍 내기가 아니다. 이건 아주 좀 의미심장한 거예요. 나한테 이득이 온 상황이고 돈 적으로도 2월보다 훨씬 여유가 있습니다. 단, 300 선물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고 또 강의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 도수 학생들이 잘 모이고 또 모든 장사 거래가 아주 활발합니다. 사업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4월 어사 때 너무 좋아요. 손 위 풍이라는 괴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큰 발전을 이룰 달러보다 있는데 바람 2개가 포기하자 생겨난 것입니다. 금전적으로도 6월에 이어서 3월, 4월에 다른 상당히 많은 이득이 따를 수 있고요. 아 어떤 일들을 막 중복으로 포기하셔서 굉장히 바쁘실 수가 있고요. 내게 자신감을 주시는 기쁜 일들도 몇 가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이제 순차적으로 불어오는 바람 속에 있다 보니까 나를 속이려고 특정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특정인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고 또 윗사람이 나 a 사람들 모두 다 이 80년생 분들을 응원하고 밀어주는 장인입니다. 영어로 달콤한 말을 하면서 속으로는 나한테 친한 척하세요. 여러분들이 초보자이다 보니까 다 엉또 아아아 싫 거야 인간 이렇구나라고 거리를 좀 두시는 것이 좋겠고요. 그다음 아 너무 좋아요. 5월 행사 물 많이 개간하는 게 너무 많습니다. 지금 보면 비를 바라던 사람이죠. 어 드디어 비가 오는구나 악틱 한 모습 자체가 이과에서 비가 오는 건 아이 상황이고요. 내수에라고 하는 개는 없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그동안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거죠. 나는 22 년도에 정말 많은 고생을 했는데 닥에 정말 간장 종지 만 한 혜택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 13년도 5월부터 내가 빛을 보게 되는 거예요. 크게 내가 어떻게 있습니다. 명예와 금전이 든 금전이 훨씬 더 좋고요 2 3 4월 금전이 계속 좋습니다.<NAME> 지난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 휴식 시간이 없을 정도로 4 바쁩니다. 친구들이 얼굴이 좀 모자랄 정도로 너무 바쁘거든요 바쁘고 또 좀 빨리 저를 하실 필요가 있으면 된 일들은 지금 비가 오니까 이 비가 또 언제 올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빨리빨리 저리 빨리 결정하셔야 됩니다. 미적거리다 보니 이거 할까? 적막과 저울질하다가 놓칠 수 있어요. 그러면 이제 여름이 다가와서 6월에 더 가져온 화천 대우를 과는 지금<NAME>에 있습니다. 큰 의미로는 내가 없어지는 건데 노동조합 2 3 4 5 6월 다 가지 너무 좋아요. 인자 너무 좋습니다. 대박이 나니까 제 주변 사람들이 저한테 목돈을 빌려달라고 할 수도 있고 부탁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므로 여유가 있어요. 뭐 괜찮아요. 그러면 내가 뭐 복권을 하나 싶지만 지금 당장 뭐 억대 이렇게 들어온 금 잔 해야지 병원비로 써야 되는데 그만한 현금이 없잖아요. 그런데 형 거 미 내 거 미가 따고 만큼 마르는 거야 그렇게도 보는 게 검은색인 거야 내가 학교를 좀 가고 싶어요. 아니면 몇 년 동안 시작해서 통이 없어서 휴학하고 다시 복학하고 복학을 반복해서 아직 졸업하지 못한 어떤 자격증 과정이나 대학원 과정이 있다. 그러면 이것도 돈이 부족한 가운데 23년 반 뒤에 누군가 장난감이나 돈에 대한 혜택을 준다. 이것도 금전이 될 수 있죠. 그래서 사업하시는 분들께는 특히 지금 6월이 정말 강하고 좋은 오니입니다. 이렇게 쏙쏙 내 편이 될 만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 내가 가족에게 말하기를 이게 뭐 100평 2단 200m라고 하는데 이 이상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벌인 좀 힘들어요. 그리고 6월도 미즈 미적거리지만 되고 빨리 처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손해 볼 게 없습니다. 또 6월에 tv를 시청할 때는 혼자 결정하지 마시고, 내 편을 들어주는 친구나 동업자에게 조언을 구하십시오. 휴가철로 조금 넘어가 볼까요? 철이 지나서 다 망했어요. 7월에 딸이 용이한 말을 합니다. 사업이라는 게 발에 계획한 게 아니었어요. 휴가철에 바쁘죠. 휴가처럼 물러갈 일 때문에 좀 피곤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일을 대신해 줘야 하기 때문에 좀 정신이 없을 수도 있는 달이니 됩니다. 우선 그런 것들이 내 생활에 언어 정도의 좀 불편함을 주스를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계속 성실하게 부딪치고 하셨던 것들이 7월에는 보상으로 들어오고요 상반기에 이어서 또 뭔가 j 일을 시작한다 아주 좋습니다. 지금이 적기입니다. 제가 그 앞에 주사위 정으로 도 말씀을 드려서 새로운 시작하시는 것도 괜찮다 끌고 갠다 그러는데 너무 좋아요. 한 가지를 더 시작하시게 뒤쪽 괜찮고 그리고 확실하게 저리 하시는 거 꼼꼼하게 하셔야만 7월에는 실수하실 일이 별로 없어요. 다만 제가 그 앞에 4월에 제가 조심해야 될 사람이 들어올 거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거 7월에도 연결이 됩니다. 또 좋은으로 돌아왔어요 7월이 끝나고 입추가 오는 8월인데 그때 나에게 어떤 차기 치려고 달달한 말을 하며 들어오는 사람 조심하셔야 대치를 타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8월에 풍수라고 하는 회가 없었거든요. 바로 입주가 들어오기 때문에 가을로 이 전진하는 상태예요. 돈이 굉장히 왕성해 이 들락날락하는 데서 날 기도란 수익도 뒤 줄도 균형을 이루게 되고 이렇게 밸런스가 참 좋은 다리입니다. 그런데 이제 가을이 되면서 우리 경 신년 분들 자체가 금수 운동을 하다 보니까 제3대 좀 시기 질투가 나요. 없는 말을 도지한 획수가 있고, 경신 여생 분들께 새로운 것을 하시기에는 여전히 좋은 날이에요. 하지만 명인을 보니 겁나 태 야 고요 그리고 흑 이뻐 지 된 관계 체가 빨리 저리 알아 그래 지난 5월 다이얼 달에도 무구를 정리해야 살 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개인적으로 이혼이나 회사 합병, 그리고 그 사람과의 퇴직 문제일 수도 있어요. 아르바이트생을 썼는데 내가 고용에 있어서 좀 시끄럽다고 빨리 마적 제시됩니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 다리가 8월이에요. 자제분 가을에 풍산 점이라는 걸 개관하지 않는데 이게 어떻게 봄에 첫 고비가 될 수 있을까요? 좀 느리고요 장 관계보다 서서 오는 열리는데 어떤 죄수가 들어올 수 있어요. 이쪽으로 나 먼저 가야 횡재수가 발생합니다. 뭔가 이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가신다고 난 대위의 상사를 건지고 내가 디렉트로 어떤 일을 해야 된다거나 이런 것들은 불리하게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가급적 안 되죠. 어 다른 정도로 고르셔야 d 불편함이 없겠습니다. 9월은 좀 갈등이 있는 달이에요. 이 사람들이랑 내가 정말 좋아할 것 같아 네 내가 어떻게 연가를 할 것인지는 나의 태도에 달려 있어요. 자 그럼 이제 10월로 넘어갈게요. 두 번째 고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 개의 산이 포기될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간 위 산이라고 하는 괴를 가끔 먹는데 여러분도 몇 번 보셨듯이 현금 흐름이 좀 막힐 수 있어요. 형 검은 특기가 필요하죠. 여러분도 통신비 그리고 또 의식주 다향 검에서 공과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동안 쌓아왔던 어떤 자산에서는 괜찮을 2 자금이라던가 주식 이라던가 이런 데서는 괜찮으니 대게 볼 수가 있는데 현금이 부족해서 내가 좀 주변 산 등 때 아쉬운 소리를 해야 될 수가 있고요 또 여러 가지 뭐 어떻게 프로그램 내가 계속 게 서비스 여러분이 신청해 너 어떤 것 좀 색 여유가 없어 가족 하나를 내가 해제를 해야 될 수 있어요. 원래 매인 자비 있고 세컨드 비타 고칠게 요 가 2 잡소리 잡아 오셨어요. 하나 내가 지금 여유가 없어서 돈을 더 벌어야 되는데 도 제 할 일이 없는 거예요. 메인 잡에 영향을 끼칠 거 같아서 이제 10월에 한 번 정리를 하시는 거죠. 직장을 정리해야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저처럼 짓던 유튜브나 개인 방송 같은 것을 제 세컨드 잡으러 하고 10월 다른 좀 긴축 재정으로 가셔야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 11월이 되면 이제 겨울로 들어가요. 산업이라고 하는 게 다 망했어요. 추워지죠 이제 추워도 금전 오는 괜찮아요. 9월 다시 올 다만 약간 내 태도나 이런 상황에 대해서 편<NAME>가 있지만 11월에는 또 육아 남 쳐서 자고 싶었던 거 사고 딱 지르고 주변 산들의 선물 같은 거 너 내 생일 챙겨 챙겨 조치 넣어 넣어 더 노 생일 내가 챙겨줄게 음식으로 팽이 안 해도 되는 어떤 거래를 나중에도 되는데요 있을 때 굳이 어떤 보답에 대한 전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무리하게 더 넣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 사람이 내가 이렇게 해주면 좋아하겠지 이런 시선은 좀 버리시는 게 좋아 누구나 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관계 내기 이어집니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을 볼까 검 모습에 만지 중 하시게 되면 11월에는 차 불러서 내가 좀 많이 따르네요.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득이 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셔야 돼요 나한테만 득이 되는 게 아니라요. 이것도 아까 제가 7월에 연결해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또 어떤 특정인이 나에게 달라는 말을 하면서 접근해 올 수 있습니다. 배번 관리를 잘 하셔야 돼요. 그다음 두 번째 고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2월에 들어올 생각 안 했어요. 그게 뭐냐며 이제 넌 짐 등지고 있어요.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하늘이고 아래 같단 생각이 듭니다. 1000gb가 되거든요. 뭐 처음부터 뭐가 난 거예요. 전부터 권하던 것과 달리 안 맞고 긍정적이어서 12월이 되면 확실히 좀 커요. 그래서 이 3월은 미리 넉넉하게 살 수 있는 때라 2 3 4 5 6 다 넉넉하게 살 수 있어 긴장하셨잖아요. 이때 필요한 건 정 저축해 놓으시는 거예요. 그냥 딱 더 버리고 까먹는 거죠. 야 내가 그렇게 12월에 어려움을 처리할 수 있고 더 서류 같은 거 영수증 처리 같은 거 나중에 볼까 싶어서 영수 적으나 다 버린 거예요. 이것도 좀 챙겨 두셔야 되냐고 정산을 금년이라던가 문서를 내가 다시 들여다봐야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고요. 또한 작년에 낸 더 새 앨범에서 의미 있는 것은 나뿐이다. 이제 언젠가는 뭐 차익이다 다시 내 라이너 슈퍼로 올 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지금 어떤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칼 것이다. 두 번째 세 번째 이민을 준비한다. 이런 것들은 외부에 알리지 말고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총 4 털어 묻지 마시고 친구라던가 뭐 10년 지기 친구 아 것도 좀 애매해요. 가 피붙이 말거나 내가 지금 뭘 하는지 절대 알리지 마십시오. 특히 요즘에 뭐 인스타그램이나 에센 서발 같은 거 잘 안 하는데 젖 해요. 이 스 타 그램을 하지 않거든요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 자신의 패턴을 상대방들에게 알려주는 것은 나중에 도구로 돌아올 수가 있음. 2 아 12월은 너무 대중에게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한번 큰 상처를 받거나 비 신을 당할 수 있는 달이에요. 이렇게 일 년 동안의 사업, 일 년의 직장은 너한테 중계 흐름을 알려줬고요. 좋아요.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이제 우리 건강 한번 확인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이건 내가 앞서서 얘기한 것처럼 1월부터 살펴보자면 이 이야기할 때도 돈 좀 아껴야 한다고 했을 거예요. 병원비 좀 낼 일이 있어요. 치료해야 하는데 매매 4 왔던 거 돈이 없어서 다음번에 안 한 거 내 어떤 그동안 좀 무시했던 어떤 상황 뭐 이렇게 생각했을 때는 별로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질환이 이제 1월에 좀 걱정을 끼칠 수 있어요. 몸 좀 이상하다고 하면 빨리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셔야 하고요. 그다음 양력 2월에 띠가 바뀌게 돼요. 태혜라고 하는 개가 나왔기 때문에 당신의 토끼로 넘어올 텐데. 음 대체로 건강해요. 6월과 1월은 가루가 다릅니다. 대체로 건강한데 내가 관리를 잘못해서 아프다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아파서 나에게 그 질환이 넘어오는 거죠. 이런 것들이 감기몸살 독감 이런 것들이에요. 행사 님의 능력 관리를 잘 해주신다면 2월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3월에 에 강의 산이라는 고객이 다이어트라던가 방을 조절하는 내가 꾸준하게 관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신다면 상호 렌은 좀 잘 안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금연을 하고 계셨는데 이제 잘 안돼서 다시 금연이 안 된다거나 습관 자체가 다시 돌아간다거나 아니면 체력이 떨어져서 굉장히 피곤해 할 수가 있거든요. 빨리 결과를 얻고자 하는 분들은 3월에 좀 마음을 비우고 쉬어가세요. 먹어 15 좀 많이 드시고 재려면 좀 해 놓으십시오. 이제 4월이 다 되어가네요. 첫 번째 고비를 넘겼는데 이제 이 4월이네요. 지금 천 소성이라고 하는 게 지금 강하게 부딪히는 것 보이십니까? 음악 선발이 저럴 수도 있고요. 혹은 어떤 특정인에 의한 마에 큰 스트레스 때문에 내 몸이 좀 망가질 수 있어요.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어제 잘 체한다고 거나 귓병 증상 때문에 응급실에 좀 자주 가신다거나 병원에 갈 만한 심각한 일이 4월에 내게 생길 수 있어요. 그럼 5월에 어떤 내용을 담아 볼까요? 행사가 많이 있는 5월입니다. 잦음 거울을 보고 계신 게 보이실 텐데요. 제품 선택 정보라고 하는 게 뭐냐면요. 어이 서는 아무래도 5월에는 나르 자 2를 못 봐서 내 마음 같지 않은 거죠. 그래서 당장 어머니 얼굴을 보러 가야 지방을 가신다거나 그런 흐름이 좀 막힐 수 있어요. 항만이 이제 두 개 안 된다거나 아니면 지금 제 상태가 그 정도 안 되는 거죠. 지금 알아보고 있는 것들이 과연 내가 지금 이 상태로 괜찮은 건지 마음의 병이 좀 깊어질 수도 있고 몸보다는 마음이 변할 수도 있고. 아 지금 행복한가 물질적으로는 괜찮은데 뭘 달에는 내가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수리 1 2 님께 늘어가지 않거나 안 드시던 걸 뜻할 수도 있고 기름지고 계속 이렇게 조절해야 하는데 달에는 뭔가 지 돈 버는 거랑 정신적인 충만함이 밸런스가 깨져서 행복하지 않아라고 마음의 병이 깊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좀 입맛이 떨어지긴 하는데 6월에는 또 내가 고양이는 집밥을 먹는 것처럼 다시 행복감이 더 높아집니다. 다시 건강해지는 거죠. 내가 원했던 정신적인 합의 감 이런 거 더 느낄 수 있고요. 제가 지금 들고 있는 건 풍백이라는 거거든요. 4 너무 한 가지만 빼시면 돼요. 행복하다고 해서 일이 너무 신나 이렇게 림은 막 몰입을 한다거나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아프셔도 금방 나으실 텐데 상반기 전체가 다 그렇거든요. 그런 다이테 1월이라 4월은 조금 주의하시고 6월은 조금 주의하셔야 돼요. 이제 7월 달러로 갈게요. 자 7월은 알고 깜짝 놀랄 만한 이런 게 아마 예비 가 되실 텐데 이렇게 진이라는 게 천둥 번개라는 뜻인데 지금 2개가 포기했어요. 천둥번개가 정말 강한 에너지 가거든요. 저는 음 아무도 몰랐던 거예요. 가족력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또 나한테 일어날 수 있는 기력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좀 관찰해 봅시다 <NAME> 좀 지켜봅시다 제가 품이 말씀드린 건 심각한 건 아닌데 너 예 2 진단을 하고서 또 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만 되니까요. 조금 놀라셔 너 있어. 근데 이게 당장은 만이었다 일상생활을 방 야 나는 질 안이나 통보는 아니다. 뭐 당에 따라서 조절을 해야 된다. 아니면 지금 이대로는 안 되니 식습관을 바꾸시거나 단장 환경이 변해야 한다. 그런 상황이 돼 준 적이 있어요. 그러면 8월 달러 멋이 보자면 한 번 팔을 좀 엎어야 되는 상황이 제 예비 가 되네요. 택 콰이어 기라는 개가 지금 낳았고 지금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는 거죠. 지금 내 고민이 있다면 더 빨리 상담 치료를 받으셔야 된다거나 이게 건강이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대한 부분도 같이 포함해서 이야기가 되는 거죠. 누군가 나에게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있다면 환경 변화를 주셔야 해요. 주로 머리를 많이 써야 되는 부분인데 내가 거기서 내려오거나 아니면 그 사람을 내 보면 다거나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지금 너는 신경 많이 쓰고 또 일에 너무 집중해서 목이나 발목 같은 거, 또는 환경에 대한 수술 같은 게 필요하고 네가 지금 어떤 행동할 때 그 과가 필요해요. 그렇다면 지금 현재 제지에 풍순이라는 개가 있는데 그 개를 뜯어고치는 작업이 9월에 진행됩니다. 지는 땅 풍 바람이에요. 정신건강 문건을 포함한 모든 게 완만해지는 상황이에요. 그동안 해온 노력들이 이제 결실을 보이고 자잘한 것들 어 과식하지 않기 스트레스 받지 않기 로봇들이 9월에 결실을 맺어요. 그래서 한 말입니다. 이제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10월이 마지막 고비 가네요. 아쉬울 때 산지 박이라는 개가 난 게 지난 달이에요. 이렇게 마지막 고비입니다. 좀 잘 안 보실 텐데 보시면 정말 박 터지게 하시거든요. 어 자 보세요 다 아 이게 이제 1월 딸이라고 4월 다리 아팠던 거 확실하게 결정하셔야 되는 상황이에요. 체력적으로 내가 좀 약하다거나 링거를 더 맞아야 한다거나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나 병과를 나올 수 있나 이메일을 바꿔야 한다거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 하는 이런 상황에 10월 설날까지 미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11월에 또 볼게요. 이 괴 가풍 화가인이라고 하는 분이 저랑 친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요 혼자서는 할 수 없고 가정이나 친구의 도움이 필요해서 누군가 도와줘 하면 됩니다. 내 상황 자체를 나는 뒤쫓아 락 만들어 놓으셔야 되고요 아아하시면 안 되고요 올해가 전반적으로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저절로 막기 끌려 가요. 내가 그분의 정신 똑바로 드셔야 돼요. 좋으니 왔다고 해서 대박이 나는 게 아니라 내가 이 운을 컨트롤할 수 있는 이거거든요. 11월 입동이라서 이제 겨울로 들어가고 께 추워지고 운도 좀 좀 멎기 시작할 거예요. 올해 안장을 하시는 분들 동물 많이 드신 분들 이런 분들은 오존을 조금 해주시고 육아 같은 거 하셔도 되고 좀 꾸준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두 가지 정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아 12월 다리 줘. 다른 크리스마스도 있고 우리가 4번 만날 일이 좀 많아요. 자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 일단 나머지 12개월 동안 내가 좀 바쁘고 왔다 갔다 했다 하더라도 10월에는 다시 건강해지고 만들어질 확률이 높고요. 땅이라는 것은 땅 위에서 올라오는 부산물 음 짜게 물질적인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아래쪽에 있는 개는 어떤 누군가에 의해서 신경 쓰신다거나 허 권 음식으로 인해서 내가 좀 아플 수 있어요 다른 차는 3만 박힌 차네 다만 음식 때문에 탈 수 있다거나 도우미 뼘 같은 거 조심하셔야 되고요. 이렇게 해서 1년 동안의 건강을 한번 체크해 보았습니다. 이제 모든 온을 보실 때 참고삼아 주시면 되고요 여러분도 원하시는 애정은 물론 바로 넘어갈게요. 감사합니다. 네, 존재합니다. 으 으 으 으 으 으 으 다색 양력으로 1월부터 한번 살펴볼 텐데요. 태위 택이라고 하는 100 안았습니다. 지금 보시면 보라색 코트에 앉아 있는 나비가 보여요. 이게 원래 뜻인 모여서 이제 기쁜 일이 그대가 생긴다는 뜻인데 내가 원하는 사람은 아마 좀 자세하게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 상황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너무 좋은 것만 보려고 하지는 마시고요 의심을 많이 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 사람의 3할이 다 의미를 두고 있거나 두 가지 온이에요. 아 아직 병원 갈 만한 상대가 아닌데 내가 다음 거기에 끼워 맞춰서 상대방을 바라본다거나 그래서 거기에 집착을 할 수도 있고 더러는 처를 들여서 내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그런 집착으로 이해해 줄 수도 있어요. 그러면 띠가 바뀌는 두 번째 2월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더 좋은 상대 반이 범행을 저지르고 나타나서 내가 공개 여부를 쉽게 결정 못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 300인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과거의 헤어졌던 연인과 현재의 인사에서 갈등을 빚을 수도 있고요. 이 괴 이런 택의 주체라고 합니다. 현재 부족한 게 없어요. 그 사람도 나를 충분히 사랑해 주고 나도 그 사람 덕분에 행복해요. 하지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옛날이 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할까? 이 사람과 연애를 하면서 이 사람한테 따로 연락을 해야 될까. 헤어져야 하나요? 이렇게 탈 오버로 다닐 수도 있고 내 마음속에서만 갈등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진실한 사랑까지나 증거로 1월 다이얼 달 다중 갈팡질팡하는 상황이고요 3월 같은 경우에는 아 지금 3월에 수 풍 장이 났거든요. 너무 익숙해져 버린 거죠. 그 상대방에 대해서 내가 생각을 함부로 하거나 그 사람 돼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뻔한 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도 할 수 있고 고여 있는 거죠. 얘가 숨어 있으니까 물이 있었던 거죠. 내가 그분에게 신뢰를 말할 수 있고 주변 3-3 춰도 그분을 신뢰할 수 있어요. 좀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까 두 분이 잠시 점 떨어질 필요도 있고 아니면 좀 환경의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자 이제 우리가 4월로 넘어가서 지금 세 마리의 새가 지구 앞에 이렇게 떠 있고 날아가고 있죠. 화풍이라고 하는 것이 이 데에 있는 것입니다. 지시사항이 좀 진솔하지 못한 관계가 될 수 있어요. 현실적 끼의 문제들이 2만만의 결혼이 안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연애를 하실 때도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보려고 하는 게 4월에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내가 일부러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이 앞집 못 하는 치명적인 어떤 같이 간 차라던가 종교나 금전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4월에 좀 다 투시될 가능성이 높고 그다음 5월에 조금 넘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태풍 대과 기사 났던 안쪽이거든요. 처가 사이에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하는데 좀 마음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성격 차이 때문에 그 사람 가격 차이가 갑자기 벌어질 수도 있고요. 도저히 안되겠다처럼 이제 각자 길을 가겠다고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상반기의 첫 번째 고비라고 할 수 있는 게 언제 나타내면 바로 6월인데 합칠 수 없는 어떤 치명적인 부분이 4월 월 달에 비로소 드러나는 거고요. 제가 좀 들고 있는 것은 산의 바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 결론이 이제 두 분만의 애정에 이르렀는데 차라리 여기서 끝내지 알 수도 있고 아니면 몸만 쫓는 연애가 되기에 쓸 수도 있어 상반기는 정신적인 합 팝 1 점을 찾지 못하고 무 마늘 위한 육체전이 사랑으로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저는 저걸 그렇게 해서 서로 100일 동안 사귀었는데 101 넘어가면서 <NAME> 거고 서로에 대해서 어떤 조건도 건다고 합니다. 그래서 6월에 내가 보지 못했던 진실한 본래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격차가 더 벌어져서 결국 같아 결론점에 도달하게 되겠죠. 이제 7월 달러 넘어가면 다시 좋은 흐름으로 돌아섭니다. 삼 첨 대충이라는 게로 돌아섰습니다. 이 과정을 많이 했다 온다면 6월 단의 7월은 더 돈독해지고 더 진실한 것을 보게 되는 정신적인 합일이 이렇게 되고요 그다음 입주를 하는 8월 자 8월은 다 이거죠 지금 타 로렌은 소통이 좀 안 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천지 부천 집인데 위로 올라가서 땅으로 올라가요 위로는 1 리고 아래로는 1 리는 깨가 땅이에요. 서로 자기 말만 해요. 십 년 십 년 이렇게 기소한 건 알고 있던 사람이라면 몰라도 알고 있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뭐 얼마 안 됐다. 그렇다면 우리가 다시 뭉치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리고 이미 결혼을 한 상태라서 시간이 좀 필요해요. 별것 아닌 거 아니면 따로 방을 쓴다거나 서로 거리를 좀 두셔야 되는 상황이 세요. 자 그럼 이제 9월에 달러나 달러 가서 자 저 하늘엔 하트가 떠있고 커피가 좀 한잔 딱 맞는 데 있어요. 지금 보시면 수차 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선은 네가 커피 한잔할까 말까 하는 전말부터 여유롭지 않아요. 자니 보면 꽉 차 있는 자녀가 아니라 텅 비어 있어요. 뭔가 지금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고 더 여유가 없거나 저 너는 둘 다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시선이 다른 데로 향해서 헤어지자고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결혼이란 게 전혀 다른 데에서 시선이 가니까 그렇게 되는 거죠. 이건 인연이 아닌 거죠. 처음 데이터만 하고 겉으로 애프터 가 계속되는 게 9월 다른 애한테 짝을 맞이하는 데 많이 가. 자기가 가야 할 인연이 아닌 거예요. 좀 싸울 수 있어요. 정지 때문에 연락이 안 된다 그러면 10월도 한번 확인해 볼게요. 여기에는 새가 갇혀 있는 듯한 그림이 봄 3장에 그려져 있어요. 화풍 장이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 새가 갇혀 있는 새한테 아 이리로 나와봐라고 지금 뭐라고 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원래 저희가 하푼 장이라는 걸 붙인 건 불 위에 이렇게 올려져 있는 큰 음 그 감아서 소스라는 뜻이에요. 이렇게 잠정적인 순간에 뜨거워지겠죠. 소 탄 지가 그림 전에 다른 계정 거래 질서를 고쳐서 보는 거다 보니까 아주 마음에 드는 상대와 만나게 될 수 있어요. 근데 이건 내가 마음을 열어야 되는 거잖아요. 이 세상을 열고 나와야 되는 것처럼 용기를 내야 쟁취할 수 있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10월에는 내가 도망갈 수도 있어요. 상대방이 시간을 내서 대화를 하자고 했는데 핸드폰으로 잠수를 탄다거나 하고 할 말이 있었는데 타이밍을 놓친 경우 그렇게 될 수 있거든요. 이제 11월 입동이 되어 이성과의 연애가 가능해졌습니다. 지금 두 분 모두에게 좋은 게 쌍인데 바꿀 수 없는 것 보이실 거예요. 지탱 이미라고 하는 것을 개관했거든요. 아주 달아요. 나이라는 직장에서 만난 사람일 수도 있고 또 11월에 소개받을 수도 있어요. 그동안 내가 외로운 나 고생했나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좋은 인연이 <NAME> 들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 달러 12월 한번 다시 살펴보자면 아 옆에 짠 달리 믿은 거가 금괴 하나 들고 왔어요. 이게 풍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애정 오네 빗대어 볼 때는 이제 문제가 해결되는 상황이지만 그래서 이제 내 마음속에 조금씩 들어왔던 사람이에요. 그렇게도 될 가능성이 높고 내 사람은 원래 연인 관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다시 편해질 수 있게 우리가 좀 노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칫 내가 어떤 의미를 부여해서 우리 연인 마자 이렇게 뭔가 이런 기분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또 어떤 조건을 들이밀면 내가 확정을 받고 싶고 증거를 내가 바 달 내가 그 사람을 도망갈 수 있어요. 이렇게 1년 동안의 계획 흐름을 더 살펴봤고요 상대방을 조금 베라 주는 부분이 필요하고요. 좋아요. 점퍼의 질 향상에 대한 발표는 구독을 부탁드리고요. 이런 감사한 일입니다. 아 t.
학생 템으로 유명한. 다가오는 여름에는 보송보송한 톤업 크림. 유령신부처럼 얼굴 반쪽만 검게. 여배우 톤업 크림으로도 유명하잖아요. 요즘 저의 최고 인기 있는 크림은 수분크림 같은 톤업 크림. 너 너무 비싼 거 아냐? 톤업 효과를 진짜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원하시는 분들은요. 여러분, 이제 봄이 온 것 같아요, <NAME>랑 안녕하세요. 봄이라서 코도 따갑고 미세먼지, 꽃가루도 많이 날리고 그러잖아요. 피부도 점점 예민해지는 것 같은데 저뿐 아니라 저희 영상을 보는 몰랑이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여러분 마스크를 쓴 지 1년 반이 지났어요. 확실히 베이스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고 있죠. 파운데이션보다는 가벼운 쿠션, 쿠션보다는 톤업 크림을 많이 바르고 있는데요. 톤업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사용하는 게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이 있는 것, 혹은 좀 짙고 두꺼운 베이스 메이크업보다는 가볍고 묻어나지 않고 내 피부가 편한 베이스를 점점 찾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내 돈 내산 NO 광고, NO 협찬 나의 사비를 털어서 만든 것인데 톤업 크림 5종을 비교해 보려고 해요. 올리브 영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5개를 선정해서 하나씩 비교를 해봤으니까요. 지금부터 저랑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처음은 롬 앤 백미 톤업 크림입니다. 50ml 기준으로 9,900원이고요. 제가 이 제품을 올리브 영이 아니라 예전에 롬 앤 공홈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 내역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오래되다 보니까 잘 안 나오더라고요. 특히 학생들한테는 좋은 템으로 인기가 많은데 가격이 굉장히 싸더라고요. 롬 앤은 발랐을 때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았습니다. 결자국은 손으로 쓱쓱 쓱 발랐을 때 살짝 남아있으니까요. 좀 더 세심하게 기초 케어를 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피부 위에 올렸을 때 약간의 붉은 기와 내 피부가 완전히 같은 피부는 아니잖아요. 그 부분까지 세심하게 톤을 맞춰주기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었어요. 촉촉하고 건성인 제가 처음 느꼈을 때도 이 정도면 괜찮지·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모공이 조금 트이게 된다. 약간의 주름과 각질이 부각되기는 해요. 그래도 기존 톤업 크림과 비교해 봤을 때 그냥 딱 무난 무난한 정도라서 그냥 나쁘지 않고 딱 평균적인 톤업 크림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휴지로 테스트를 해봤을 때는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은 있었지만 복합성 피부, 건성 피부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NAME>피부라면 유분보다는 수분 위주로 스킨케어를 하고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제가 톤업 테스트를 해봤거든요. 두 번 정도 레이어링 하는 게 아니라 한 서너 번 정도 과하게 올렸을 때는요. 확실히 뭔가 뭉치는 느낌과 약간의 끼임, 균일함이 약간 더 부각되고 톤이 균일하지 않게 톤업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많이 올렸을 때는 시간이 지나면 더 건조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이 부분은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구달 청귤 비타 C 잡티 톤업크림입니다. 올리브 영에서 저는 구매를 했고요. 할인 없이 구달 청귤 비타 C 잡티 톤업 기획세트를 22,000원에 구입했어요. 밀리 수로 따지면 50ml에 22,000원이잖아요. 롬 앤이랑 비교했을 때 50ml에 9,900원, 22,000원이기 때문에 구달이 조금 더 비싸다고 느낄 수 있어요. 첫 번째 발림성을 봤을 때는요.<NAME>부터 복합성까지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롤링이 부드럽게 되면서 약간 톤업 기능도 함께 느껴지는 정도? 발림성 면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피부 위에 올렸을 때도 결자국을 전혀 남기지 않았고요. 톤업 효과도 보이니까 처음 봤을 때 딱 이거 잘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발림성은 촉촉하지만 마무리감은 약간 보송한 느낌이 들었는데요.<NAME>분들, 유분감이 고민인 분들에게 오히려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피부 위에 올리고 난 뒤 끈적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휴지로 테스트를 해봤을 때도 휴지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겁니다. 이런 보송보송한 톤업 크림 여름이 되면 많이들 찾잖아요. 이 구달을 좀 더 추천하고요. 단점으로는 손등 위에 테스트를 하잖아요. 손등은 잡티도 없고 매끈매끈하다 보니까 톤업 효과가 정말 좋았는데 피부 위에 올렸을 때는 약간 나의 균형이 맞지 않은 부분이 약간 있었는데요. 컨실러도 쿠션도 아닌 게 이게 뭐 컨실러다. 이 부분은 어느 정도 '그래 뭐 톤업 크림이니까' 하고 넘기는 건 있어요. 첫 느낌은 굉장히 좋았다고 했잖아요. 시간이 흐르면서 이 톤업이 조금 더 갈라지면서 각질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선크림 바르고 나서 약간 탁한 느낌이 드는 것처럼 이걸 발랐을 때 시간이 지나면 약간 더 허옇게 좀 뜨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너무 많이 올렸을 때 그 옛날에 유행했던 애니메이션 중에 유령신부 기억하시죠? 얼굴 반쪽만 허옇게 질려서 유령신부처럼 너무 하얬어. 저는 피부가 좀 밝은 19호 정도인데 이 크림을 너무 많이 발랐을 때 너무 티가 난다. 그래서 양을 조절할 때는 내 피부 상태에 맞춰 소량만 사용하거나 양을 조절해 주는 게 좋아요. 톤업 크림을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돼요. 그 점을 빼고는 발림성, 톤업 효과, 마무리감 모두 만족스러웠던 톤업 크림 중 하나예요. 나인위시스 베니싱 밤 톤업 얼티밋 SPF 21입니다. 이 나인위시스는 30ml에 29,000원인데요. 구달은 50ml에 22,000원, 나인위시스는 30ml에 29,000원인데요. 이 나인위시스는 톤업크림으로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라서 딱 톤업크림? 뭐 사지·라고 하면 항상 언급이 될 정도로 정말 오래전부터 잘 팔리는 제품이에요. 여배우 톤업크림으로도 유명하잖아요. 얘는 딱 그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느낌이에요. 이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니즈거든요. 왜 이렇게 얘기하냐면 얘는 톤업 효과가 굉장히 좋아요. 톤업효과가 굉장히 좋은 편인 건 앞에서 비교했었던 제품들과 비교를 해봐도 마찬가지예요. 딱 바를 때는 일단 한 반톤 정도 업하고 시작하는 느낌이거든요. 톤업 효과가 아주 좋은 나인위시스를 추천하고 싶은 분들은 톤업 효과를 정확히 원하시거든요. 발림성도 괜찮고 발림성도 괜찮은 편이거든요. 평균적으로 톤업 크림은 약간 상향 평준화된 거라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이 제품은 톤업을 너무 과하게 하고 싶지 않다면 적당량만 사용하는 게 적당하고요. 수딩 젤처럼 촉촉하면서도 톤업크림을 바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피부 위에 올려놓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이렇게 바르면 어 뭐지? 뭐지? 뭐지? 뭔가 뭔가 그냥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은? 근데 이 크림을 바르고 나서 수분감이 약간 희석되면서인지 이 안쪽에 톤업크림만 픽싱이 되는 느낌이 조금 있었거든요. 화장실 들어갈 때와 올 때 느낌이 조금 다른 것처럼 첫 느낌과 마지막 느낌이 약간 달라요. 스킨케어와 같이 쓰면 속까지 보습을 채워줄 수 있어 정말 궁합! 근데 이 제품을 사용할 때 스킨케어를 조금 가볍게 하고 나서 사용하면 호불호가 갈릴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을 쓰는 팁은 속 건조를 쫙 채워주고 그다음에 이 제품을 사용하면 굉장히 좀 긍정적인 반응이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이제 휴지로 테스트를 해봤잖아요. 휴지가 잘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피부에 착 달라붙어 있는데요. 이게 끈적임이 아니라 촉촉한 수분 덕분에 붙어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 첫 느낌은 건성이나 복합성 피부라면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 느낌? 근데<NAME> 분들이라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올리브 영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리페라 밀크 블러 톤업 크림 퓨어인데요. 제가 얼마 전에 올린 추천 템 비추천 템 영상에서도 얘 너무 좋다고 했잖아요. 올리브 영에서 따로 사지 않은 제품이고 그때 샀던 겁니다. 정가는 만 원이고요.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했을 때 비교 대상이 딱 뭔지 아시죠? 롬 앤이랑 비교를 하면 될 것 같아요. 롬 앤은 50ml에 9,900원이었잖아요. 페리페라는 60ml에 10,000원 정도 하는데요. 페리페라는 100원 차이인데 10ml 더 있어서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100원 차이니까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저 오늘도 베이스를 깔기 전에 이 위에 톤업 크림으로 톤업 효과를 살짝 주고 이 위에 쿠션을 두드렸어요. 요즘에는 톤업 크림을 바르지 않을 때 베이스의 차이가 약간 있는 거 아시나요? 오늘도 좀 더 투명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렇죠? 그렇죠? 아니면 어떡하지?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톤업 크림이라고 말할 수도 있어요. 손등에 딱 올렸을 때는 약간 과하게 톤업 효과가 느껴지는데 오히려 피부 위에 올렸을 때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근데 이것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 피부 톤업 효과가 모든 피부에 골고루 있는 건 아니고 약간의 붉은 기를 약간 톤업시켜주긴 하지만 모든 피부를 다 똑같이 톤업 시켜주지는 못해요. 근데 이 부분은 톤업 크림으로 기대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다. 그냥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 수는 있고요. 특히나 이 퓨어가 촉촉하면서도 수분크림 같은 톤업 크림을 발라도 되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광채도 어느 정도 나고 톤업 효과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학생분들을 위한 톤업 크림으로도 추천해요. 복합성이나 건성 피부라면 추천하고<NAME> 피부라면 약간 유분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점은 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고 조금 짧게 느껴지는 편이라서 복합성, 건성은 속 건조 잘 잡아주고 수분 채워주고 쓰는 걸 추천하고요. 역시 과하게 올릴 때는 똑같이 과하게 올라갑니다. 이건 어쩔 수가 없어요. 저도 여러 번 발라봤는데 그 유령신부처럼 좀 밝게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휴지로 테스트를 했을 때도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지만 한 번 닦아내고 두 번째 올렸을 때는 어느 정도 이렇게 보송보송하게 마무리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가장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톤업 크림 중 하나예요. 마지막으로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인데요. 정가가 50g에 58,000원으로 제일 높습니다. 너 너무 비싼 거 아냐? 근데 이게 그람 수라서 밀리 수로 바꾸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올리브 영에서 살 때는 32,000원 정도면 그냥 뭐 사보자 하는 느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얘는 손등에 짰을 때부터 컬러감부터 좀 달라요. 제가 아까 소개했던 톤 업크림은 짜자마자 화이트! 백설기가 생각나는 컬러잖아요. 피부 위에 롤링을 하면 가장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낼 수 있는데, 피부의 색깔이 맑은 피치 살구색이기 때문이에요. 톤업 효과를 정말 원하시는 분들은요. 이것의 이름은 AHC입니다. 제가 앞에 있는 크림들은 계속 수분감이 느껴진다고 했잖아요. 유수분이 같이 느껴져요. 수분뿐만 아니라 유분감이 조금 더 느껴져서<NAME> 피부, 악건성 피부, 건조한 피부에 추천을 하고요. 나의 피부에서 제일 편안하게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발림성 부분에서는 제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요. 톤업 효과는 없지만 제일 내추럴해요. 피부 톤과 광채를 반반씩 비교했을 때도 톤업보다는 조금 더 톤업한 느낌이었고요. 유분감이 들게끔 느껴지겠죠.<NAME> 피부라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 거 같아서 이 부분을 꼭 한번 체크해 주시고요. 제가 이 AHC도 두세 번 정도 더 과하게 피부 위에 올렸는데요. 가장 자연스럽게 톤업됐고 가장 뭉침 없는 톤업이었어요. 그래서 톤을 진짜 내추럴하게. 이 AHC를 추천해 드리고요. 톤업이 정말 바르지 못하신 분에게는 추천해 드리고요. 휴지로 테스트를 했을 때는 마무리할 때예요. 두세 번 정도 계속 테스트를 해도 얘가 잘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유수분이 같이 느껴진다고 했잖아요. 끈적거리는 느낌이 약간 있어요. 환절기, 겨울철, 건성, 악건성, 복합성 피부에게 톤업 크림을 추천해요. 여러분~ 여기까지 제가 톤업 크림을 다섯 개 비교를 해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추측 인터뷰 질문을 받고 본인이 아닌 상대방의 답변을 추측해서 대답합니다. 서로의 첫인상? -네 그렇습니다. <NAME> : 서로의 첫인상? 키가 컸나 봐? 하얀 게 아닌데 -아니에요? 하얗다? 밀가루를 섞은 것 같다? 아니세요? 아니요.<NAME> : 너무 어려워 청초하다 <NAME> : <NAME> : 깨끗하고 맑고 그런 매력이 있어서 <NAME> : 감사합니다, 선배님 배우가 저를 처음 봤을 때? -우와 <NAME>이다! 힌트를 좀 드리자면 어떤 분위기? -분위기는? 어둡다? (어둡다? 어두워서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해맑음.. 파이팅 뿜뿜 -아 예예 (왠지 허탈한..) NAME : 심플하긴 한데 <NAME> : 간단명료하게 접근해야 해요. 더? 더?<NAME> : 정답은 어렵지 않게 적어놨어요! 전체적으로 고마워요 <NAME> : 전 맞히기 쉽게 써놨어요! 전체적으로 간단하게 접근해 보자고! 드라마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건 _때문이다. 뭘까요? -뭘까요? 대본에 힌트가 있습니다. <NAME> : 드라마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대본은 어떻게 돼? 응 대본에 있습니다. -인간이 되고 싶어서! -나 인간 아니야? -인간인 줄 알았어요? ( 장난 ) 정답은 밝은 장르! 자 그럼 이제 맞춰주시죠. -어떤 힌트를 주실 건가요? 힌트가 뭐죠? <NAME> : <NAME> : 정말 단순하게 한번 접근해 볼까요? 더 단순하게 해야 돼? 로맨틱 코미디라서! -아니야? 로맨틱 코미디라서 그렇지!<NAME> : 보이는 대로 단순해서 -가슴이 뛰었기 때문이다.. ( 민망함에 흐르는 침묵 ) 아 예 -가슴이 뛰네요. 아주 그냥! 한마디로<NAME>혈(주인해)의 성격을 표현한다면?<NAME> : 생활력이 아주 좋구나! 생활력이 세고 사랑스럽다! -생활력이 좋은데 무슨 사랑스러운가. 야 -똘똘이! 생각지도 못한... 빠른 진행을 원하는 <NAME> : 힌트 부탁드립니다.<NAME>혈은.. <NAME> : 우리 드라마의 획일화된<NAME>혈의 캐릭터 <NAME> : 매번 하는 얘기 있잖아! -신사! ( 할 말 없이 ) 사랑 첫돌이 <NAME> : 맨날 가슴 뛰는 사랑 하고 싶다고 하잖아. 응 <NAME> : 맞아 (가슴 뛰는) 사랑받고 싶다고 맨날 얘기하잖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 맞아 -첫돌이를 촬영하면서 잘 맞는다고 생각한 순간이 언제?<NAME> : 저는 딱(힌트를) 드릴 수 있어요! 연기하면서 슛 들어가기 전에 하는 것? 연기하기 전에? 모 하니? 뭐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합을 맞출 때! 맞았나? ( 찐 놀림) 정확했어요. 대박 -정확했어요. 처음 정확하게 정답! <NAME> : 제가 힌트를 잘 드린 거죠? ( ) 저는 <NAME>한테도 힌트를 잘 주는데요. 우리 연기를 할 때 <NAME> : 아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생각할 때가 있었어 보통 모니터를 볼 때! 티카 타카! 투 샷이 잡힐 때! <NAME> : 이거 맞히기가 정말 어렵네요? 다음 회로 빨리 넘어가 볼까요 ( 활활) 촬영이 쉬는 시간에 나는 ~을 한다. 노래 들어! <NAME> : 노래 들어! 그건 맞는데.. -사실이긴 해요. 사실인 건 맞죠. 정답은 아님 ) <NAME> :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란다? 기도한다? <NAME> : 그것도 맞긴 한데.. -정답은? 제가 당선이 됐을 때 생각나면 <NAME> : 나는 현장을 즐겨 (의욕 파사삭-) -네 -그러면 젤리를 먹는다 (100% 확신) -아니에요. -아니야? -약국은 약국이다! 박카스 힌트는 약국! (더 혼란) <NAME> : 아무거나 때려 맞혀보세요 정답 -정답 -알았어 정답! 잔다. zzz -피로 회복 <NAME> : 박카스를 그래서 얘기한 거야? 비슷하네! <NAME> : 0점 어때요? -자니까 피로가 회복되니까 당당하게 요구 <NAME> : 0.5점 어때요? 어때요? 0.5점 어때요? 촬영할 때 꼭 가지고 가는 아이템? <NAME> : 힌트는 안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젤리를 (<NAME> 씨가) 평상시 (<NAME> 씨가) 자주 먹습니다. 선배는 어떤 분인가요? <NAME> : 무형이야! <NAME> : 무형이야! 처음 네가 나를 봤을 때 .. 축하합니다. 젤리, <NAME> : 승자를 위한 소정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요. 제가 젤리를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시고.. <NAME> 빙의 중 <NAME> : 젤리가 없으면 제가 살 수 없어요. 현장에서 젤리만 먹는 게 <NAME> : 빙의 중 <NAME> : 축하합니다! 저 주신다고요? 왜요? 제가 졌는데도 젤리를 양보해 주셨네요. 제가 졌는데도 젤리를 양보해 주셨네요. 추측 인터뷰의 진 진실한 <NAME> -감사합니다. 추측 인터뷰의 진실한 <NAME> -엄청난 선물이 있을 줄 알았어 나는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드라마 가슴이 뛴다가 <NAME>에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마리 끌레르 7월 호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NAME> : 재밌고 가볍게 시청하실 수 있는 작품이니까 <NAME> : -감사합니다! 이화진 Styling <NAME> (<NAME> (<NAME>), <NAME> (원지안) Hair <NAME> (<NAME> (원지안) Makeup <NAME> (<NAME> (원지안) Makeup <NAME> (원지안) Makeup <NAME> (<NAME> (원지안) Hair <NAME> (<NAM
주말엔 연어 솥밥, 소고기 미역국, 전복 채소볶음 요리하시죠. 또한 쌀은 씻은 후 물에 30분 담가 남편 생일에 집에서 식사하고 싶다는 남편을 위해 만들 것입니다. 30분 담가 놓은 후 물기를 제거합니다. 생수 500ml에 다시마를 2시간 이상 담가둡니다. 스테이크에 쓸 연어를 준비합니다. 다시마 육수 100ml를 붓고 쌀로 만든 술을 조금 넣어줍니다. 냉장고에 2시간 이상 넣어두세요. 밥 위에 연어와 함께 올릴 피망도 썰어 줍니다. 피망을 세로로 썰어주세요. 재료 준비 완료 냉장고에서 꺼내온 숙성시킨 연어 포도씨유를 두르고 연어를 앞뒤로 살짝 구워주세요. 병에 연어를 숙성시킨 소스를 담아주세요. 처음 연어를 밥 위에 올리는 요리입니다.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요즘 구매한 요리책에 적힌 조리법이에요. 약간 굽는 게 적당해요. 쌀을 물에 불려 놓은 후, 연어를 숙성시킨 소스를 냄비에 넣어 줍니다. 잘 섞어 주세요. 다시마 육수 300ml를 부어주세요. 쌀 위에 살짝 구운 연어를 올려놓습니다. 센 불에서 5분, 약불에서 10분 끓입니다. 쌀이 익어가는 냄새가 참 좋습니다. 다 끓인 후 불을 끄고 썰어 놓은 피망을 밥 위에 올린 뒤 5분간 그대로 두세요. 연어와 피망으로 만든 밥 완성! 연어의 기름과 수분이 밥에 촉촉하게 스며들었어요. 한국에서는 생일에 미역국을 먹어요. 소고기와 미역을 넣어 만드는 요리입니다. 소고기는 물에 10분, 미역은 물에 30분 담가둡니다. 소고기에 묻은 물기를 닦은 후 10분 후에 닦아주세요. 미역은 30분 정도 담근 후 씻어 주세요. 멸치로 만든 소스를 이용해서 미역국을 끓입니다. 참기름, 마늘, 소고기를 넣고 볶아 주세요. 소고기를 살짝 볶은 후 미역을 넣고 멸치 소스를 조금 넣어주세요. 미역을 볶을 때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 주세요. 미리 끓인 물을 넣어주세요.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끓여주세요. 조금 더 끓이려면 1시간 정도 끓인 후 물을 넣습니다. 조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금을 조금 넣어 입맛에 맞게 만들어 주세요. 소고기 미역국 완성! 전복 채소볶음 만들어 볼게요. 인터넷에서 전복을 샀어요. 당근, 가지, 아스파라거스 전복은 흐르는 물에 씻습니다. 전복은 1cm 크기로 썰어 주세요. 잘 익도록 칼집을 내주세요. 아스파라거스는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1/2 크기로 썰어주세요. 가지도 크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당근은 0.5cm 크기로 썰어 주세요. 달군 팬에 버터를 넣어주세요. 아스파라거스를 볶아서 주세요. 당근과 전복도 넣어주세요. 마늘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볶는 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전복이 익으면 가지를 넣고 간장, 굴 소스를 함께 볶아줍니다.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이 무쇠 팬이 볶음 요리를 할 때 참 좋습니다. 남편 생신이라서 전복을 많이 올려요. 통깨를 뿌려줍니다. 전복 채소볶음 완성!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음식이에요. 맛있어 보입니다. 전복과 채소를 생일에 꼭 먹는 미역국도 있습니다. 남편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제 맛있게 먹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 드세요. 함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와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만나요 더 좋은 영상 만나요
안녕하십니까? 오늘 조선일보에 종합적인 기사가 하나 있어서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뮤직 tv입니다. 여기 보면 이제 이런 트론 맨탑 식스 전송과 종횡무진 이런 뉴스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사진은 <NAME>에 요기 정 <NAME> <NAME> 0 탁<NAME> 이렇게 시계방향으로 나와 있네요. tv 조선 미스터 롯 출신 트 럼은 등 장만하면 시청률 보장 tv 조선 미스터 롯 출신입니다. 지난해 9월 tv의 <NAME>과 계약이 끝난 뒤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 개별 활동에 나선 이들이 쏟아지는 방송 mc 콘서트 앨범 장 스케줄에 섬 놀릴 틈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죠. 이자는 가수로만 보더라도 엄청난 그런 프로그램이죠. 그리고 오늘 <NAME>은 영남대 콘서트라든지 가끔가다 짬짬이 또는 이렇게 출격을 하게 되는데, 시간대는 백 투 더 그라운드, 톡 뻔히 15:00입니다. 저는 이북 면 또 월요일은 밤까지 저와 동행하여 추력을 하고 이런 부분에서 정말 대단한 스케줄을 보내고 있죠 <NAME> 군도<NAME>돼 아예 응 가자 또는 뭐 굽힐 수 없다. 요즘 책 중에 난 꼽을 수 없다. 덩 덩 여러 가지 이렇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이어서 이제 <NAME> 씨가 지금 재출격을 해서 굉장한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는 프로그램의 출격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방송가에서는 트론 매너가 일주일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서 월요일에는 장미 너 남자예요? 또 화요일은 <NAME> 원 어서 일에 남자, 수요일에 남자, 목요일에 남자, 토요일에 남자 이 부분을 두고 <NAME> 시와 논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불후의 명곡 2가 제일 비중이 큰 프로그램 아닌가. 이렇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 <NAME> 군은 이제 월요일에 남자, 씨는 오히려 화요일에 남자 이렇게 조금 이렇게 손질을 해야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난 2일 <NAME> 운과 함께 선보인 dv 월요일은 제가 이 붕 년 미인 m 시든 고정 프로그램은 해서 개라고 하네요. 해외에서도 이렇게 콘 스 터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런데 고정 프로그램 때문에 못 나간다고 하는 그런 어떤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이런 물수제비 또는 장면 달 식사하는 장면과 여름밤이 저와 회원 회초리 요렇게 요렇게 인제대 있고 그다음에 2차 놈 가서 한번 보게 되면은 갭이 에서 불후의 명곡 금방 말씀드렸듯이 이 1개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의 한 두세 개 정도의 그런 비중이 있는 불후의 명곡 메인 mc 그것도 모든 걸 줄줄 이렇게 없는 잔 또 익히 그다음에 야구광 이미지를 대해서 스포츠 캐스터 <NAME>까지 해내면서 저번에는 또 카라의 전쟁에서 요리 2 요리에 대해서 아주 진심적인 것은 칼 지 변 세포라는 별명까지 도 가지고 있는 이 차는 가습 고증 프로그램만 내게 그다음에 <NAME> 가수 같은 경우는 신랑 숲 어떤 고정 프로그램은 물론 7월 새 앨범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트로트 게가 세계적인 아이돌 공연 기획사와 손잡고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요거는 2차원 가수 <NAME>랑 같은가요? 오늘 또랑에서는 리사 똘이 사저 4가 그 아버지를 닮아서 요리를 잘하고 애교가 있다는 그런 내용하고 또 그런 내용들을 펴서 공개한다고 하네요. 0 탁 정말 끼 쟁여 줘 안동이 나은 슈퍼스타 관사 안동이라고 하루에 탈춤 이렇게 해서 이미지를 넣었네요. 이렇게 로컬 식당에 안동 출신 0 탕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저번에도 제가 이렇게 한번 이런 행사를 진행했는데 2명을 제외한 트론 맨 들의 출연료는 회당 2503 천식을 뛰어넘는 특기 그윽 스타였습니다. 그래서 가수도 6년 전에 했어요. 저희 회사에서 가수도 한번 해봤는데 그때 최고로 대단한 가서 불러주면 회당 2500 3000을 줬는데 지금은 물가가 올랐기 때문에 지금은 회당 2500 3000을 준다고 합니다. 아 <NAME> 시는 아주 요즘 드라마의 10대입니다. 지금 쇼 타임에 경찰로 이렇게 나온 듯 4 경찰 스타일 이미 듯이 정동 은 음 굽힐 수 없다. 중 2병이 이렇게 되어있네요. 방송과 관계자에 의하면 2분들은 유튜브 온라인 조회 수가 많고 시청자 청하고 팬층이 겹치는 데다가 젊은 점까지 이렇게 유입이 되는 중장년층 겨냥이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유튜브가 선생이고 유튜브가 없는 것이 없다고 한다. 그렇죠. 그래서 유튜브 조의 수가 이런 인기 비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토론 맨들에 대한 애정 공세가 방송가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여기 보면 어 <NAME> 가수하고 해서 역 <NAME> c까지 쭉 이쁜 사진이 하나 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영상미디어 기자님이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아주 선명하고 아주 고급스러운 그런 사진이네요. 그래서 오늘 하이라이트는 1회당 출연료 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출연료 2500만 원에서 3천만 원이라는 사실을 저도 처음 알았어요. 이상 트롯 맨탑 식사 각자도생에 그런 어떤 길들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NAME>의 박판규 변호사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아파트 주차장에 침입한 세차 아저씨가 판례를 동화처럼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판례 해석은 위 링크나 영상 마지막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세차 아저씨는 전화를 받습니다. 00아파트 504호인데요. 오늘 낮에 세차 좀 부탁드립니다. 세차하는 아저씨는 세차 도구를 들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세차 아저씨는 열심히 건식 세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경찰차가 왔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아저씨 허락받았어요? 아파트 주민에게 허락받았어요. 건조물에 침입한 혐의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세차 아저씨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한 걸까요? 몇 년 전 세차 아저씨는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영업허가를 받고 관리사무소와 세차 용역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파트 입주자와 세차 아저씨가 개별적으로 계약을 해서 세차를 해 주었습니다. 관리사무소는 세차 아저씨와 계약을 종료하고 다른 세차업체와 세차 용역계약을 맺고 보증금과 월세를 받았습니다. 세차 아저씨는 개별 입주민과는 계약이 남아 있다면서 아파트 주차장에 와서 계속 영업을 했습니다. 관리사무소가 세차 아저씨를 상대로 주차장 출입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여 승낙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온 세차 아저씨는 계속 세차를 했습니다. 대법원은 2021.1.14.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평소에는 누구에게나 개방된 아파트 주차장이라도 관리자의 명시적 또는 추정적 의사에 반하면 건조물 침입이 된다. 개별 입주자의 개인적 요청이 있어도 입주자 대표회의의 단지 안의 주차장 관리 결정에 따를 의무가 있으므로 입주자 대표회의의 의사에 반하면 건조물 침입으로 판결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세차를 하던 세차 아저씨는 입주자 대표회의의 반대를 무릅쓰고 건조물 침입으로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변호사가 들려주는 판례 동화 아파트 주차장에서 세차를 하다 범죄자가 된 세차 아저씨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여러분 제가 이제 병원에 갔다가 명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아마 어떤 건 들으면 확 가슴이 먹먹해지잖아요. 하지만 그걸 또 좋다고 해서 뭐 열심히 찾아보는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가 주제를 정하기 위해 명언을 조금 뒤졌어요. 지금 회개하는 사람이 이 명언을 만든대요 어디 한번 들어봅시다 이 사람이 연애는 정렬 연애 취미 연애 육체연에 허용연에 다라고 말을 했네요. 그래서 우리가 정열적인 연애를 할 것인지 아니면 육체적 연애를 할 것인지 어디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러분 재미난 거 잘 아시죠? 네 카드를 네 장 뽑아서 준비는 다 해 놨고요. 네 카드 모두 고르셨나요? 그럼 저는 먼저 1번 카드부터 리딩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카드를 뽑아 주신 분 리딩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연애에는 네 종류가 있대요 인정합니다. 요즘에는 그냥 취미 삼아 가볍게 가볍게 그거 갖다 캐주얼이라고 하죠. 취미로 하는 사람이나 육체적인 연애만 원하는 사람이나 허영이란 건 뭐예요. 그렇죠. 리듬에 맞춰서 그렇게 하는 거죠 비싼 연애를 하는 거죠. 내가 앞으로 하게 될 연애는 어떤 유형일지 한번 알아봅시다. 오 이게 뭐죠? 이 사람이 누구죠? 여러분은 지금 그 누구하고 연애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냐라고 물으면 지금 없을 수도 있잖아요. 앞으로 이게 계속되니까 그러니까 빠르면 한 석 달에서 여섯 달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왜 그러느냐 하면 그때쯤 운은 달라져요. 그 안에는 거의 다 들어온다고 봐야 돼 어디 한번 봅시다. 자 여러분 다음 연애는요 그 사람이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돼 있다던가 아니면 직장에서 그래도 어느 정도 내가 위치에 있다던가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라는 거예요. 처음에 그런 사람하고 대학 코드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대화 코드도 잘 맞았고 아 이게 뭘까요? 아 왜요라는 것은 아마도 이 사람이 어느 정도 그래도 레벨이 있으니까 좀 있으면 써야 하지 않나요? 내 하나 쓰는 것이 지역 경제도 살릴 겸 계속 써야 경제가 활성화되고 그치 그런 민생 구조의 조치인데 내가 쓰면 경제가 살아난다. 좀 써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사람은요 별로 쓰지 않을 수 있어요. 왜 쓰지 않냐라고 하면은 가정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이 특히 12월 달서부터 내년 봄까지는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 사람들이 있어 근데 누가 이마에다가 써 붙이고 다닌다니까 유부남만 골라내라는 거예요. 왜 저기만 뭐 내가 어떤 길을 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이제이 사람이 어느 정도 기반이 생겼다. 하지만 이 사람이 여러분의 생각만큼 돈을 쓰지 않을 수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사람은 기브앤택이 완전히 그 자기 마인드나 집안 가운까지는 아니라도 아주 기부를 많이 한 테일이라는 게 아주 깊게 뿌리내렸기 때문이야. 내가 너한테 돈을 얼마를 썼으면 그래도 너는 내가 쓴 만큼 나에게 어떤 피드백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10만 원을 썼으면 키스라도 해야 되고 20만 원을 썼으면 조금 더 지불해도 되지 않겠냐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떤 그 리액션이나 어떤 피드백을 해주지 않으면 잘 안 쓴다는 거야 그러니까 새끼가 얼마나 치사한 새끼야 이런 자식이 다 있어 그런 거예요. 아니 연애는 자기 혼자 하는 거야 내가 관심 있어서 대화가 코드가 잘 맞아요. 처음에 대학 코드가 잘 맞아 근데 그건 잘 맞는데 왜 그건 안 맞냐는 거지 밑밥 밑밥 여러분 낚시 애호가들은 알 거야 우리가 그 낚시할 때 그 바늘에 지렁이 이렇게 끼잖아요. 뭐 특성이 있다면 자기가 의도한 대로 되지 않으면 잠적하거나 말을 하지 않는 거예요. 말 안 해서 여러분들이 조금 힘들 수 있다는 거야 왜 그러냐 하면은 이 사람은 자기가 마음에 들어야 돼 항상 자기가 자기 위주로 주변을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거야. 일단 그거는 밑밥을 뿌린 거다 이거지 그 밑밥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그치이 사람이라는 존재는 마수로부터 자유롭지 못해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사람이 약간 집착이 강한 사람이거든 그러고 나서 이게 뭐지? 어쨌든 이 사람은 좀 바람기가 좀 많고 집착이 강하니까 좀 걸러내라라고 생각해요. 남자들은 돈 나고 닉고로 사랑하니까 그 사람이 누군데요라고 하면은 돈을 그렇게 많이 안 쓴다고 왜 그러냐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것 이상의 힘을 얻거든요 근데 이 사람은 10만 원을 쓸 수 있는데 5만 원밖에 안 쓰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걸러내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뽀로로하고 이렇게 잠깐 또 바람피우고 딴 데 또 눈 팔아서 또 골로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왜냐면은 이 사람이 겉으로 보기에 어떤 지위나 경제적으로 안정돼 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카드의 흐름상 10만 원을 쓸 여력이 있는데도 5만 원만 쓰는 사람은 조심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만 좀 조심하면 돼요. 어디 봅시다. 그 사람이 만약에 이 사람이랑 결혼 안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상관없어 싱글이라고 해도 상관없는데 만약에 아닐 수도 있다는 거예요. 싱글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싱글일 확률이 상당히 높아요. 제가 아까부터 유부남 유부남 했을 적에는 유부남이 유부남이 될 확률이 6대 유부남이 아닐 확률이 4 뭐 이렇게 된다는 거죠. 그럼 어마어마하다는 거죠. 그렇지 그러면은 눈을 감고 있으면은 어떻게 걸릴까요라는 거지 그래서 그 사람 말은 조심해야겠다는 거예요. 어디 봅시다. 이 사람도 그런 거 같아 왜 그러냐 하면요 가정에서 행복하지 못해서 아마 그럴 때 그렇게 꼬실 수도 있어 곧 이혼할 거라는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어요. 근데 이혼하려고 하는 사람이 진짜 있는 건지 그렇지 않은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 하려다가 극적으로 화해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 사람이 결국 극적으로 자기 부인과 화해하게 된다면 나는 뭐가 될까? 그렇지 그렇지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조심해야 되는 거야 뭐 부인하고 헤어지는 중입니다. 근데 부인하고 헤어지는 중인데 부인하고 뭐 이혼 수속을 하는 거들었는지 아니면 이혼하려고 변호사를 사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떤 뭐 말이 나오고 있는 중일 수도 있고 그런데 그 뭐 우연 이게 다 끝나고서 만나지는 검을 얼마나 줬으니까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하더라도 극히 조심해야 된다는 거죠 왜냐하면 극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거 야 이 사람의 부인이 이 사람보다 연봉이 높거나 혹은 이 사람의 부인이 자기보다 연봉이 높을 수도 있다는 거지 실제 내시를 들여다보면 그렇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조금 숨기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 사람은 약간 그 가부장적인 나이가 있어요. 그런 게 있어서 쉽게 가정을 무너뜨리진 않아 근데 그런 건 있죠. 이 남자의 로망은 뭐야 남자들의 로망은 뭐야 그치 동시에 두 사람을 사귀는 게 꿈인 거잖아.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의 꿈은 자기 꿈을 이루는 것까지야 뭐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마는 그 꿈 안에서 누군가 하나는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것이잖아요. 나의 로망을 이루기 위해 누군가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게 그게 로망입니까? 그런 거예요. 좀 봅시다.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앞으로 석 달 동안은 앞으로 어떻게 지내나요? 앞으로 석 달 동안 들어올 사람 중 에이 사람은 걸러내라라고 보는 거예요. 어쩌면 이 사람만 걸러내면 그래도 괜찮겠다고 하면 그럴지도 모른다. 여러분들이 만약 이 사람을 걸러내지 못한다면은 한동안 마음고생을 하게 될 거라는 거죠. 그런 거 있잖아. 꽤 많은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뭐 때문에 마음고생을 해 이용만 당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 석 달 길게는 6개월 정도 서 있다고 이 사람이 안 나타나면 조심해야 돼요. 만약 이 사람이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을 조심하고 나서 갔다가 걸러내게 되면 어디 봅시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 사람 참 착하지 못한 사람이 아닌가 그런 거 같아. 혹시라도 이 사람하고 여러분이 연이 있다면 요이 사람이 여러분 안 놔줘요 선생님 저 이미 그런 사람한테 밟혔어요. 유부남인지도 모르고요 걸렸다고 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걸린 주기가 아닐 수도 있고 아니면 이미 걸린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봐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했을 적에 어떤 사람이 걸렸으면 이 사람만 걸러내면 다른 사람이 올까요? 이 사람을 걸러내면 다른 사람이 올까요? 다른 사람이 올까요? 지금 이 사람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올까요? 다른 사람이라고 하죠. 당분간은 이 사람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이 사람이 들어와 있느냐가 문제인데 안 나올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은 지나가야 나오지 않겠나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사람이 여러분한테 손댄다면 그 사람이 사람이니까. 그러면 이 사람이 여러분에게 안 놔줄 거란 말이지 왜요라고 하면은 사람의 가정은 불행해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이 사람은 육체이고 우선은 정렬이고요. 그다음 두 번째 세 번째가 뭐냐라고 하면은 글쎄 이 사람은 연애를 뭐 허용하지 않겠다 싶다. 가끔 그런 건 있어요 어떤 행사 날엔 사람들이 자기 능력 밖의 것을 갖다 갖다주는 사람은 아니라고 봐요 그렇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좀 알뜰하게 할 것 같다는 거지 근데 이거는 이 사람이 그 저기 뭐야 뒤에 아무도 없다는 걸 전제해야 됐을 때는 괜찮다고 봐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다 알고 계시죠? 이 사람이 미혼일 경우 괜찮다. 그렇지만 저기 뭐야 뭐야 유부남의 경우만 여러분만 상처를 입을 것이고 이 사람이 도와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그 40%에 들어가는 분들한테 얘기하는데 유부남일 확률은 6 대 4니까 괜찮다고 봐요. 조금 그런 게 있어요. 답답할 수는 있어 저는 연애할 때 좀 짜증 날 수도 있지만 이건 이렇게 나누니까 책임감도 있고 안 나오는 것 같아요. 네 1번 카드 시청해 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저는 다음번에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 찾아뵙겠습니다. 연애는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수탕 달이 말했어요. 취미로 하는 연애 정열적인 연애예요. 육체로 하는 애네 그럼 정렬이나 취미나 육체는 허용하는 게 뭐냐라고 하면은 리듬에 맞춰서 몸을 움직여 그렇지 비싼 데 가서 와 진짜 재벌들이 이렇게 노는구나 그런 연애가 그런 거겠지 하고서 신선놀음의 도끼로 썩는지 모르는 그런 연애가 그런 거겠지 진짜 어쩌다 한 번은 그런 거 같아요. 그런 연애도 하나의 추억이잖아요. 예. 그걸 평생 한두 번 정도는 해볼 만하다는 거지 일 년에 360을 하면 문제가 되지 그걸 또 추억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좀 허용이라 그래서 좀 고립된 거 같겠지만 저기 막 그 누가 그렇게요 일 년 360을 그렇게 합니까 어쩌다 한번 하는 거겠지 암튼 봅시다. 이 연애는 어떤 연애를 하게 될 것인 가이 2번 카드를 뽑으신 분들은 연애를 와 카드가 이렇게 나와서 좀 애매해요. 여러분들이 연애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웨어라고 하면은 이미 사랑의 상처가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지금 사랑의 상처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한다면 정열적인 연애일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봐요. 맞아 정열적인 연애를 하게 될 것이다. 이거는 그런 거지 카드라는 건. 지금 앞으로 나올 거에 포괄적인 제목을 붙이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그 여자들은 대부분 그 스탠더드하고 우리가 꿈꾸는 연애가 뭐겠어요. 여자들은 같이 손잡고 극장 가고 밥 먹으러 다니고 그런 게 꿈이고 로망 아닙니까 우리가 먹고 싶은 건 서로 사 먹고 입에다 넣어주고 이런 거지 근데 앞으로 이루어질 연애는 육체적인 연애일 수 있다는 거죠. 그럼 육체적 연애는 사랑이 없는 건가요 그런 건 아니고 정열적으로 육체적인 연애를 하겠다는 거죠 여기는 이 어쩌면 이미 했을 수도 있고 그 사람하고 지금 헤어져서 마음이 아프더라도 앞으로 자기 연애는 정열적으로 육체적으로 하겠다고 생각해요. 성격도 세고 세기는 세지만 자기가 생각한 걸 그냥 그 겉으로 드러낸다. 그런 사람하고 연애를 하지 않을까 싶어 그럼 괜찮아요?라고 하면 스타트는 잘 될 것 같아요. 저는 이름만 만나죠라고 하면은 그 게이 시대가 이렇게 사람들을 극단적으로 달리게 만드는 게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이 당시에는 통신 장비나 이런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알기가 힘들었어요. 의외로 정확한 것 같지 않나요? 재밌어요. 그게 어쨌든 그래서 그렇게 연락이 온다라는 거지 어제 봅시다. 이게 그냥 읽으면 삼각관계거든요. 근데 이 카드의 흐름을 보면 다 그렇지는 않아요. 그냥 개중에요. 실제로 삼각관계가 나오는 케이스는 많지 않지만 거의 다 여러분의 상상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다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불안하다는 거예요. 불안하고 이 사람을 만난 후에는 감정 기복이 엄청 커졌어 왜냐하면 아까도 그랬잖아요. 이 사람이 여심을 확 잡는 뭔가가 있다고 확 잡는 게 아니라 확 잡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혹시 그리고 이 사람이 또 주변에 또 사람은 많아 근데 이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리고 생각보다 눈치도 빠르거든요. 그래서 누가 뭐 좋다고 해도 못 알아먹을 수도 있으니까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알아들을 수 없다. 왜 그러냐면 이 사람은 자기감정에만 충실하고 자기 그런 어떤 그 변태적인 성향이 있잖아요. 저걸 저번에 중점을 두고 있는 건 그거야 그리고 일단 이 사람하고 이 여자 친구가 잘 맞을 땐 뭐 어떻게 할까 그런 생각밖에 안 해 주변에 여자가 떠들어대도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자기 줏대가 있고 순수하고 순수한 면이 그가 그런 사람은 아니야 그리고 막 이렇게 사람이 간교하거나 기교가 없어 간교하다. 그런 거 없어요. 이런 사람은 그냥 성격이 좀 세고 성격이 좀 맞추기 힘들고 그럴 뿐이지 그런 타입은 아니야 그 저기 뭐야 교화라고 하는 건 좀 현실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좀 교활하고 사람은 그런 거부하고 조금 동떨어진 사람이라고 봐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이 사람 없이는 정말 쓸쓸하게 지내는 그런 때가 되게 많다는 거지 그래서 이 사람하고 혼자 지내면 간간이 연락 오고 못 오게는 어떻게 그렇지 육체적인 사람 그런 아주 열정적으로 나누고 간다라는 거지 근데 그것도 그것도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왜냐하면 여자들의 로망이 뭐니? 여러분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아요. 나만 사랑해 주길 바라잖아요. 나한테 좀 올인해 주길 바라는데 남자들은 절대 여자한테 올인 안 해요. 꼬실 때는 진짜 올인해야 돼 꼬실 때는 정말 올인해야 돼 근데 그 올인 안 하면 그건 진짜 사랑도 못돼 그래. 그러니까 그 오리란 걸 보고 평생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지 도파민이 사람 성격을 변화시킨 거고 그 호르몬이 막 분비가 되니까 그런 거고 원래 성격은 이렇더라 연락도 잘 안돼요 연락은 잘 안된다고 봐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정말 힘들어요. 솔직히 내가 나이가 들면 연락 안 하면 편해 내일 하고 있으면 돼 근데 이게 20 대 30대 40대가 연락 안 하면 짜증 나. 진짜 나이가 어릴수록 더 힘들어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지기 시작했거든 친구도 사귀고 놀러 다니고 싶고 이러니까 오히려 안 연락하면 야 있잖아요. 괜히 도망가려고 하면 더 세게 조여들죠 그런 것처럼 이 사람하고 좀 힘들다는 거예요. 연락도 잘 안되고 그럴 수 있어 그리고 그 제목이 연애라고 하는 게 뭐냐면 정열 연애 취미 연애 육체연이 있잖아요. 이 열은 정열적인 육체적 연애예요. 허용하는 건 없다. 이곳은 허용은 안 되지만 오고 싶고 취미로 오나 그런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거야 근데 원래 사람이 원래 그런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혹시 삼각관계라 하더라도 여러분이 놓치기 힘들어 그러니까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몰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 카드가 어쨌건 저 때건 간에 이 사람이 연락을 안 하는 저기 뭐야 확률이 아주 높아요. 왜 연락이 안 되느냐 하면은 개중에는 저기 워킹 홀릭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혼자 술 마시고서 그 혼수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갖고 이 사람은 뭔가 자기가 일을 하고 있을 때 연락은 잘 안돼요. 일에 손을 대면 거기에 쭉 빨려 들어가니까 그런 부분이 답답할 수 있어 그리고 이 사람이 여기 여자들 많이 안 보여요 그리고 삼각관계는 왜 나왔냐라고 하면요 문란하고 그런 거 안 보여 그게 뭐냐면 일하거나 술 마시는 거밖에 안 보인다는 거야 워커홀릭이거나 아니면 둘 중 하나라는 거지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이 자기 시간을 갖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연락이 안 된다고 해서 여자를 의심하지 말라는 거야 이 카드의 흐름상 보면 이건 주식인 거 같지 않아요 그래서 다음번에 할 사람이 어떤 사랑이냐라고 질문하면은 정열적으로 하는 육체적인 사랑이라고 답하겠습니다. 사랑하니까 그것도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사람은 그냥 치마만 누르면 다 ok 하는 사람이 아니고 자기가 맘에 안 들면 안 하는 타입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연락이 안 된다 그러면 왜 안 되는지 딱 보고 그냥 이렇게 확인 나가면 좋을 것 같아 어떤 사람이라고 하면 캐릭터가 센 것 같고 난해한 것 같지만 순수한 사람이에요. 자 2번 카드 내용 도움이 되셨나요? 그 순수함이 이 사람을 놓지 못할 수 있어 좋아요. 구독하셔도 좋고 다음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네 세 번째 카드 뽑으신 분들 리딩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연애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고 했죠.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연애는 정열적인 연애, 취미로 하는 연애, 어떤 연애 이런 타입입니까라고 어제 봅시다. 여기는 일단 가볍게 시작한 것 같은데 뜨겁게 들어가 가지고 나중에 돈을 많이 쓰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이 정도로 될 줄 몰랐다. 그런 거 같아 그렇지만 어떻게 돼 아 진짜 정열적이 되는 거야 그런데 이게 뭐야 열성적으로 하다 보니까 그렇지 좀 과하게 쓰는 게 아닌가요? 어디 한번 봅시다 맞아요. 어떤 사랑에 있어서 그 나름대로의 어떤 프레임이 있는 게 아닌가 다음번에 할 사랑을 여러 일이 있잖아요. 자기가 그러고 이렇게 막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고 와 돈도 잘 쓴다 그러니까 정렬과 허용과 그런 거지 왜냐하면 이 사람이 약간 그 뭐지? 쉐입이 예쁘거나 야한 여자를 좋아할 수 있다는 거지 아니면은 그런 거 있잖아요. 아 참 참 난감한 게, 청초하고 섹시하면서 관능적인데 불이익이 되는 거다. 저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해요. 이 카드를 뽑으신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닌데 삭제를 볼 때는 요염하고 걸을 때는 라인이 쫙 그러니까 이 사람이 거기에 뿅 간다라고 봐 내가 딱 꽂히면 뭐든 식스팩이던가요 여러분도 여러분이 사귀는 사람 다 식스팩이던가요 머리숱이 적어 보일 수도 있고 눈이 조금 할 수도 있어 배꼽이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안경이라는 게 내 눈에 좋으니까 그 사람이 멋있어 보인다는 거지 그러니까 이 사람도 여러분이 좋아하니까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냐 그럼은 처음에는 그냥 어떻게 가볍게 생각했던 거 같아 어쩌면 그냥 뭐 동료일 수도 있고 동료일 수도 있고 그리고 요즘 나온 온라인 데이팅 앱 있잖아요. 여러분이 그런 데서 만난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 그래서 만나서 어떻게 해요. 만나서 어떻게 돼 저 뭐야 얼마간 좀 과소비를 해서 이 사람하고 좀 그 타격을 입을까 봐 맞아요. 맞아요. 만약에 그 과소비로 인해서 지쳐서 너무 많이 쓴 거지 골든벨을 울릴 그런 경제적인 그 수준이었다면 사람은 곤돌이라도 울렸을 거예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돈을 썼다는 거야 여러분한테 뭐 이것저것 다 해줬을 거 같아요. 뭐 꽃도 사주고 뭐 고기 먹으면 뭐 뭐 이런 식으로 뭐 한 다발 이렇게 입담하는 거 있잖아요. 딱 사주고 스테이크 쫙 쓰고 뭐 1박 2일 쫙 가고 막 막 그랬을 수 있다는 거지 자기 레벨이 어느 정도까지냐에 따라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다 했다 그러면 밥 먹으면 디저트도 하고 자기랑 우리 노래방도 다 했다고 봐요.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들이 마음에 들었으니까 3번 카드도 좋다는 거야 응 이런 연애도 한번 해 봐야지 그러다가 갑자기 연락이 안 될 수도 있어 왜요라고 하면 그 뭐지 여러분도 가끔씩 말하기 싫을 때가 있잖아 그런 거예요. 말하기 싫을 때가 있다고 봐 아니면 그런 거지 그 뭐야 짧고 굵게 한번 불살 났다는 거지 근데 그것도 사랑이니까 사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랑이 꼭 천년 만 년 만이어야 하는 건 아니지 뭐 석 달을 사랑해도 사랑이 아닌가요? 넉 달을 사랑해도 사랑이고 3년을 사랑해도 사랑이라는 거야 그렇게 놀다 갑자기 연락이 두절될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게 여러분이 싫어서냐 그건 아닌 거 같고 너무 많이 써서 현타가 와서 잠시 원기를 충전하고 싫다기보다는 이 사람이 여러분을 좋아하는 건 맞아요. 좋아하는 것도 맞고 그런데 다시 sns에 들어가면 또 다른 사람을 찾을 수도 있고 근데 어떻게 그게 사랑해요. 아까 내가 그랬잖아. 저 뭐야 짧은 사랑도 사랑이라는 거지 석 달을 사귀던 사회를 사귀던 그 시간에 여러분한테 홀려서 이렇게 돈을 썼다면 그걸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나요 저 뭐야 즐겁고 재밌게 놀 수 있어 이제 여러분들은 이제 좀 황당하지 않습니까?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거 봐 연락이 안 되는 게 돈이 없어서 그런 거야 너무 써 버렸기 때문에 현타 왔다. 한마디로 그거예요. 도끼 자로 만든 것이 신선더룸인지도 몰랐다. 그런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들한테 다시 올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는 거지 자기가 이렇게 쓰고 저렇게 쓰고 막 이렇게 쓴 거 어느 정도 봉착하면 다시 올 수 있다는 거지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들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좋아한다고 해놓고 여자들하고 채팅도 하고 그럼 뭐 하냐 그러면 사람들하고 채팅하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도 오래 가지 못해요. 왜 그러냐 하면은 금전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그냥 채팅만 하는 거고 아니면 여러분들하고 문자로만 대답하는 것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당분간은 그렇게 살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돈이 너무 없어서 그냥 한방에 다 타버렸나 봐 그러니까 좀 가늘고 길게 가서 말이야. 응 근데 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왜 그러냐라고 하면 연락이 와서 또 이제 그 관계를 이어 나가면서 열심히 일을 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겠다. 그래서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디 봅시다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해요. 저는 이 사람이 처음에 그렇게 화를 막 냈다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뒤에 펼쳐지는 게이 sns 상은 여러분하고 톡 하는 거 같아요. 여러분하고 톡을 하고 어느 정도 유지하다가 다시 한번 가보자 하고 용기를 얻어서 여러분들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아닌가 근데 그게 용기를 얻었다고 바로 시작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야지 하면서도 지금이 사람이 너무 많이 나가지고 일단 자기가 이걸 가지고 어느 정도 계획을 세워야 돼 이렇게 해서 어떻게 어떻게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은 여러분들이 다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전에 한번 그렇게 불타올랐다 꺼졌다 했던 관계라면 앞으로 좀 꾸준하게 갈 수 있지 않겠나 싶어요. 카드에선 그렇지 않겠나라고 나와 이렇게 막 불사른다기보다는 꾸준하게 가겠다 어디 봅시다. 근데 이 사람이 약간 불안하긴 해요. 불안해하는 마음이 있는 건 아닐까 봐 왜 그러냐 하면 어제 갔다가 다시 만났다가 또 관계가 또 미궁으로 또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편하게 지내요 여러분은 편하게 지내고 해로운 건 별로 없다. 여러분들도 카드 봤으니까 좀 적게 쓰더라도 적당히 쓰도록 해. 여러분들이 그냥 어느 정도 쓰고 나서 내가 일상을 하고 1년 2개월 이런 거 매달 다달이 계획하잖아요. 좀 자제하고 그 계획하는 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만 쓰라. 왜냐하면은 이렇게 불타오르다가 쫙 가라앉아요. 가라앉고 어느 정도 휴직 기를 가진 다음에 다시 좀 이렇게 시작하려다가 이 사람이 여러분한테 말하지 못한 게 있어요. 왜 저하고 이렇게 놀 때 빚을 져가면서 놀았는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시작해서 좀 안정적으로 가려는 듯하다가 다시 이 관계가 소강상 좀 안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혹시라도 여러분들이 혹시라도 재회해서 열심히 일하고 어떤 관계가 이어질 때쯤 에이 사람이 여러분한테 돈 얘기를 하면은 노하세요. 왜냐면 그 걸 사람이 못 갚을 수 있어 그래서 이 관계가 여러분들이 노에서 끝나는 게 아닐까 해서 안 빌려준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 관계는 여러분들한테는 별로 좋지 않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이 카드를 봤으니 돈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알 것 같다. 응 항상 머릿속에 명심하고 있어요. 다음번에 올 사랑을 어떤 사랑이라고 하면은 정열적으로 논다는 거지 정열적으로 놀지 않아요. 정열적으로 그러니까 돈을 많이 쓰겠고 그다음에 육체적인 것보다 이 노는데 더 열심이었던가 그래서 다음에는 정열적으로 논다. 그 저기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6차나 이런 건 그냥 레귤러 그냥 평범한 육체적인 관계를 갖겠고 그 저기 뭐야 이 관계에서 투표 오르는 건 막 돈을 펑펑 쓰다가 결국은 헤어지는 거잖아 근데 카드 세 번 리딩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손해는 없겠구나 싶어네 구독해 주신 분들께는 다음번에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네 여러분 안녕 네 4번 카드를 뽑으신 분 그 스타 일당이라는 사람이 얘기했죠 앞으로 여러분들의 연애는 어떤 유형이 있을까요? 취미연에 정열연에 허영란에 어떤 연애를 할까요? 정열적으로 할 건지 아니면 저기 뭐야 취미로 할지 육체적으로 할지 아니면 허용으로 할지 어디 봅시다. 이게 무슨 뜻이죠? 이게 도대체 뭐죠? 일단 정열적인 거 같아 일단 정열적이다. 일단 정열적인데 이 카드를 봤을 적에는 이 사람이 정열적으로 양쪽 다 공략하는 거 아닌가 그럴 수도 있겠어요. 왜냐면은 사람이 로망으로 먹는 음식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여자들을 동시 위에 사귀고 싶은 게 뭐냐고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게이 연애가 어쩌면 길지 못할 수도 있고 혹시라도 이게 길어져서 들킬 수도 있고 근데 성격상 그렇게 오래 가지는 못할 것 같은데 맞아요. 맞아요. 이 사람은 4번 카드는 약간 뭐 그래도 괜찮아요. 제가 마지막 연애 신을 할 때는 그런 거 안 해요. 이곳은 연애를 취미처럼 하는 거 같아요. 사람이 취미로 연애를 한다는 건, 일단 치매 두 번째가 육체 세 번째가 정렬 이런 식으로 나간다는 거지 돈이 뭐 그렇게 많이 필요하겠어요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근데 이 사람이 계속 양다리를 한 거 같아요. 뭐 달인 거 같고 내가 그 타깃이 딱 어느 정도의 그 조건이라는 게 있잖아. 이런 경우에 차고 들어가면 성공률이 몇 퍼라는 자기만의 어떤 게 있어요. 그게 있기 때문에 때를 기다린다. 낚아챌 때 그런 거예요. 때를 기다리겠다고 봐 근데 뭐 여러분들은 뭐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이 사람은 그래요. 그렇다고 뭐를 하고 싶지는 않아 그리고 또 연락이 또 안 돼 여러분들이 따지려고 해도 따질 수도 없어 왜 그러냐면 연락을 받아야 따지든 말든 연락이 안 되는데 어떻게 따지겠어요. 근데 막 그렇게 되는 게 아니라 가끔 문자를 보내는데 한 4시간 정도 답이 없을 수도 있고 아니면은 아침에 문자를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와서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뭐 그럴 수도 있고 그런 식이에요. 그러니까 문자를 몇 날 며칠씩 안 받지는 않고 그런 식으로 한다는 거지 자 어디 한번 가 봅시다. 근데 이 사람도 이게 뭐죠?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 눈치 보지 않고 자기 혼자 발 빼는 건가 그런 사람 있잖아요. 행동 잘못해서 진짜 그 원인 제공자는 여기 있는데 얘는 그냥 쏙 빠지고 그냥 엉뚱한 사람끼리 머리채 잡고 있는 그런 상황 꼭 머리채를 잡는다는 게 아니라 우리 드라마에서 보면은 워링 제공자가 있는데 엉뚱한 데서 싸매 나가지고 원인재 공장을 싹 져가지고 딴 데로 빠져나가는 것처럼 딱 그런 그림이 연상이 되는 거야 그런 그림이 연상된다. 근데 이 사람한테 속았다는 건 그 나름대로의 저게 있어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어요. 여자들이 많이 넘어갔던 건 네가 있어서 그랬던 게 아닌가 그래서 연애는 막 짧은 시간 안에 못 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뭐 이 사람은 철딱서니 없지는 않은데 막 이렇게 노이즈가 생기면 잠깐 소강상태였다가 또 잠잠해지면 또 나오고 나 이런 식으로 연애를 한 게 아닌가 하지만 개똥철학이 자기만의 개똥철학이지만 뭐 석 달에 한 번씩 막 사람이 바뀌고 그런 정도는 아니에요. 하지만 양다리를 좀 잘 걸친다고 봐 양다리를 잘 걸친다. 그래서 썸이 나는 게 아닌가 그래서 사람이 잠시 잠들었다가 나중에 다시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를 하려고 들 수 있다고 봐 근데 이 사람이 아직까지는 좀 양다리일 수 있지만 교활한 건 별로 없다고 봐요. 여자들은 교활하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잘 넘어갔던 게 아니에요. 그런 사람 있잖아. 눈 감고 교활하고 막 그런 사람도 있잖아. 아 저 사람 좀 아니다 싶은 사람이 딱 볼 때도 있잖아요. 이 사람은 그런 느낌이 없어요. 어 어 밝고 경쾌하고 담백한 그런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뭐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사람도 아니에요. 좀 밝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지 그러하다 보니까 호감형이다 호감형이나 상관없이 사람들한테 호감을 살 수 있는 거죠. 근데 저기만 버려지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여러분한테도 버려지는 것 같아. 그렇지 그렇지 싼 걸 붙여 놓고 쏙 빠지는 게 어딨어? 쏙 빠지는 게 어딨어 그렇지만 우리 봅시다. 어쩌면 이 사람이야 그렇게 하고 나서 여러분들한테 다시 뭐 어떻게 해보려는 시도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알레르기가 안 나서 몸이 되게 가려워 그래서 자꾸 추잡하게 긁는다. 너무 가려워요 그래서 어쩌면요 이 사람이 여러분들한테 또 어떤 연락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연락이 오지 않더라도 여러분들한테 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근데 왜 연락을 안 하냐고 하면 거절당할까 봐 연락을 못 한다. 이 사람은 의외로 겁이 많아요. 안 그럴 것 같죠. 아니에요. 겁이 많나 봐 그래서 이 사람이 여러분한테 거절당할까 봐 안 나타나는 거야. 이 사람이 이렇게 하는 걸로 봐서 여러분들이 혹시 이 사람을 기다리고 있나 그래도 나타날 수는 없다고 봐요 마음은 원하지만 그래도 나타날 수는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여기선 여러분하고의 관계가 깨졌다는 말이 안 나와 그냥 잠깐 뭐 그런 것일 수도 있다는 거지 아니면 이 상황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얘가 그냥 도망쳐 버렸다던가 하지만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요. 액션을 취하진 않겠지만 그래서 여러분들하고 가끔 톡으로 할 수 있겠다. 문자상으로는 어떻게 연락이 되지 않겠는가 싶어요. 이 관계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말은 안 나오는데 이 관계도 잘 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거 같다. 그런 거 같아요. 양다리를 왜 지나요라고 하면은 두 사람이 동시에 들어왔을 수도 있어 같이 들어왔을 수도 있어 그래서 어쩌면 양다리였을 가능성도 있고 어쩌면 그렇게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하고 여기서 헤어졌다는 얘기가 안 나오잖아 근데 이 사람이 내가 한 말이랑 좀 차이가 있잖아. 금전이 없으면 그 사람 관리도 잘 안될 수 있어요. 딱 맵고 끊는 게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이랑 이 사람하고 되더라도 이 그것 때문에 계속 다투는 일이 생길 여지는 있다고 봐 그런데 이게 웬걸요 이 사람하고 처음 만났을 때는 어떤 식으로 만났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나중에는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관계가 안 맺어지는 건가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여러분도 저만 나중에 알게 돼 이 사람이 메꾸를 정확하게 끊지 않아서 여러분들이 화가 나서 그래 아 그냥 모르겠어 그만둬 그럴 수도 있지만 마음은 그렇다. 그래도 행동까지 그렇게 할 수는 없어요. 왜 그랬냐 그러면은 잘 맞는 거 같아요. 속마음이 잘 맞는다. 그러면 그쪽은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으면은 내가 봤을 적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왜 그러냐라고 하면은 이 사람이 뭐 정리하라 그래도 말을 안 들어 말을 안 듣는다고 봐 그렇지만 이 사람 성격상 자기 맘대로 하는 성격이고 이 카드사 이렇게 보면은 이 그 사람하고 반드시 어떠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는 그런 건 안 나와요 본의 아니게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어쩌면 이 사람이 여러분한테 말씀하실 수도 있어요. 너랑 같은 시기에 들어온 사람이 있다고 얘네는 처음부터 열었을 수도 있어 왜냐하면 그렇게 여러분하고 처음 관계를 맺었을 적에 그게 본인 자체는 뭐 떳떳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양 사육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거죠. 하지만 그 사람하고 뭐 크게 뭐 여러분하고 사귀면서 막 그렇게 길게 갔단 얘기는 안 나와요. 거기에서 끝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거지 근데 이 사람이 잠수를 왜 탔나요? 돈이 없어서 자기 우울증에 빠진 거 야 이 사람이 연락도 잘 안되고 자기 우울증에 잘 걸려 왜 그러냐 하면 이 사람이 좀 우울증이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왜 잠수를 안 타냐고 하면 사람은 죄가 없기 때문에 억울하니까 같이 목소리를 낼 수 있잖아요. 글쎄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좀 약간 좀 관계가 좀 해프닝일 수도 있는데 내가 뭐 그렇게 하고 뭘 했다고 뭐 이런 거지 억울하니까 그런 거 같아요. 좀 어쩌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해프닝을 갖다가 해갖고 이 사람을 오해한 거에 대한 후회를 할 수도 있고 암튼 그 중간에 만약에 이 사람하고 어떤 연애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냥 오해하지 마시고 일단은 잘 봐봐요 어쩌면 그게 해프닝이 돼 보려고 여러분들이 이 사람한테 미안하고 그런 거 갖다가 후회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그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었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지레짐작으로 그렇게 일을 갔다가 키웠는데 그 사람이 이미 연락이 왔었고 어떤 관계도 아니었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이 후회하게 되는 거죠. 아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이 사람하고 헤어지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는 그렇게 할 것 같지는 않아요. 이 사람의 메꿔 끊는 것이 조금 정확하지 않아서 어떤 오해를 부를 수 있다. 사실 정말 양 다일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오해를 더 많이 받으니 고점은 좀 조심하라 어쩌면 생사람을 잡을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럼 실제 어떤 양다리가 3 생사람을 잡아도 7:3 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아예 아니다. 그러니까 비율적으로 해 놨으니 슬기롭게 헤쳐나간다면 다음번에 오는 사랑은 육체적인 사랑이다. 그리고 정열적인 사랑이라는 거죠. 여러분 리딩이 재미있으셨나요? 구독을 꾹 눌러주시면 제가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늦게 출발해서 그런지 깜깜해요. 날씨가 흐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오늘은 여름에 사용했던 작은 텐트를 가지고 와가지고. 설치는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어서 .. 괜찮을까? 고집은 너무 강했었나 봐요. 만감이 교차하는 1박 2일의 시작. 비가 계속 오네. 여기 난로 넣어도 될 만큼 넓네요. 비가 계속 내리는 상황... 렌즈는 습기가 차고 아까 바람에 카메라도 넘어져서 초점이 안 보이더니 지금은 모르겠어요. 후다닥 짐 싸고 쉬는 중. 화목난로 만들려고 방염 매트도 감아놨는데.. 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오늘도 실패! 생각보다 텐트가 커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요. 내부 공간이 어마어마해서 편해요. 여름에 사용해서 잊어버렸었는데, 다시 써보니 또 만족! 지난주 셸터는 생각보다 좁고, 오늘은 또 생각보다 넓고~~ 일기 예보 미워!! 지금 비가 멈췄어야 하는데... (매우 당황) 머리는 축축하고... 옷도 다 젖고... 빗소리 들으니까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바람이 제일 무섭거든요. 근데 날씨가 어떨지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내부에 있는 시간은 여섯시 정도까지이고, 미련은 버려라! 화목난로 못 쓰는 넌 미래의 너야!! 아 이거 참.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입니다. 빗소리를 들으니까 좋은 것도 있어요 >. < 여기 안에 갇혀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즐거워요. 비가 그치고 바람이 더 강하게 불 거라는 미래의 <NAME> 예보만 믿고 움직이면 안 될 것 같아요. 저는 이제 난로 앞에 좀 말리고 있고, 이제 제 할 일을 하렵니다. 근데 오징어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문어 생각! 가문어통족에서 같이 보내준 버터 오징어를 먼저 먹을게요. 차 소리인 줄 알았는데 바람인 줄 알았네요. 오일 스프레이가 한줄기로 나오는데 노즐이 막혔나 봐요. 이것도 같이 샀었거든요. 제가. 아 바람이 또 엄청 세네~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에 푹 빠져 요즘 미쳐버리는 아줌마! 긴장을 풀어줄 겸. 맥주를 마셔봅시다. 아놔 바람~ 싫다~ 추워서 우박으로 변한 것 같아요. 라면 침대 아놔 안 끊겨!! 여러분은 잘라 드세요 분노의 가위질! 이날 '바람'이라는 단어를 100번쯤 말한 것 같아요. 재수 삼수하는 형 같지 않아요? 인정 안 하는 사람은 접어! ) 추운 날 라면은 못 참겠어~ 찜질방 st 약간 조미된 맛 때문에 약간 달달한 느낌이 있었는데, 한 번 물에 헹궈서 깔끔한 맛을 내세요! 떡볶이 국물 좋아하시면 뭐든 별거 아니네! 맛있어요! 문어가 약간 달콤하거든요~ 맛있긴 한데~ 내 열 라면이 조금 달짝지근해졌어요 다음엔 전 한번 헹궈 먹을 거예요. 단독으로 먹어도 아주 맛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는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잠시 후, 버터+치즈+설탕 조합이 완성! 아직까지는.. 문어가 정말 부드러워요. 헤헷 이게 생각보다 양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내일 이걸로 밥도 해먹고 2~3인 먹기에 충분한 양이고, 남은 건 지퍼팩 그대로 냉동 보관하시면 돼요. 담금질 주 시작! 설탕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오묘하네요.. 복분자 맛은 괜찮네 안주가 있어야 하겠어요. 설거지하고 온수대는 이쪽에 가까워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거든요. 설거지를 거기에서 하고 왔어요. 제가 아침에 비 오고 오후에 비가 온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핸드폰으로 불 켜고 오니까 손이 꽝꽝 얼었어요~ 근데 날씨가 자꾸 좀 바뀌거든요. 또 밤에는 눈이 와요~ 제가 추위에 막 예민한 사람이 아니니까 남편하고 같이 있으면 제가 남편을 잘 챙겨주기가 힘들긴 해요. 우리 남편이 오들오들 떨고 있거든요 술은 나는 마신다. 정말 통통해서 좋쥬? 바람을 가지고 나랑 싸우자는 것이냐. 설탕을 조금 뿌려서 먹겠습니다. 설탕은 당신이 매직입니다. 치즈랑 설탕은 잘 어울려, 설탕은 꼭 해야겠네. 맛이 좀 애매하다 싶을 정도로. 했습니다. 오늘 초장은 안 가지고 왔는데, 마요네즈랑 초장만 있으면 맛있어요! 깜빡했지 뭐야. 제가 다음 주에 남편하고 캠핑 갈 때 그때 소스를 만들어 먹을 거예요! 좋아 무섭거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바람이 많이 불긴해요. 타프 집어서 앞에 펄럭이는 부분을 고정했습니다. 옆에 뜨는 건 어떻게 못했어요... 그냥 놔뒀어요. 바람 동지들~~ 모두 함께 합니다~~~~ 아침 설거지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에요. 새벽에도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잠은 잘 잤어요.
애증의 화목난로 * (내가 좀 더 경험이 많다면) "저거 안 샀어요" 오랜만에 캠핑장에서 1박 2일. 오늘 얘기 나눌 주제는 바로 이겁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짚순이' 데리고 캠핑 가고 있어요. 캠핑을 나온 지 한 달 만에 처음인 것 같아요. 너무 어색해요!!! 제가 좋아하는 '천보웰니스' 캠핑장이 2023년 첫 번째 캠핑장입니다. 도착했어요. 지난 주말에 눈이 많이 와서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마이크에 바람 소리가 너무 많이 담겼어요.. 죄송해요!!) 텐트부터 설치할게요! 아이두젠 A10+ 텐트는 겨울에 어울리는 텐트다. 화목난로 사용할 때 홀잭을 달아놔서 겨울에는 사용하기 편해요. 화목난로와 연통은 따로 가방을 구매하지 않아서 박스에 넣어 가지고 다녀요. 보기에 좋지 않음 = 가방 사고 싶음.. 오랜만에 펴보니까 어색한 느낌이 드네요. 옥타곤을 가져와 고민했는데, 지프에 안 들어가. 이 텐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화목난로를 오늘 사용할게요! 어색한 모먼트. 잠깐.. 잠깐.. 있봐... 있어봐... 기억하겠지. 아니겠지. 내가 왜 장갑이 미끄럽나? 3M 장갑을 안 꼈을까? 겨울엔 장갑을 끼지 마세요. 여러분. ^---- -^ 이제 다 된 것 같은데요. 가끔 나도 나를 모르겠어. 차가 작아서 도킹하는 것도 쉬워요. 양쪽 다 타이어를 연결하면 돼요! 내부 공간은 아담해요.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니까, 오픈 더 도어! (무음의) 창문은 이쪽이야. 빠라 밤밤~~~~ 빠라라라~~~ 아빠의 홀잭으로 인해 잘 쓰고 있어요. 화목 난로 하기 전에, 내부 침실을 먼저 세팅할게요. 내부 짐 다 버리고 몸을 구겨 넣어.. 누잠 세팅하고 있는데.. 진짜 곰 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 속 터지게 해서.. 짐은 저기에 다 버릴까? 대충 펼쳐놓고 가자.. 하아... 장갑도 없는데 연통이라니... 더러운데... 캐나다에서 사 온 장갑인뎅.. (내게 소중한 곤데~~~~~~) 더러워질 것 같아요. 화목난로 연통은 가져와서 다 연결했어요. 이 텐트에는 이중연통이 없어서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오랜만에 캠핑을 하니까, 손에 안 익어서 헤매었어요. 한 달 캠핑 안 했다고 이렇게 되는 거야? 생각보다 많은 것을 헤맸어요. 차박 텐트도 진짜 오랜만이다. 그래도 캠핑을 하니까 좋네요. 기분이 좋아요. 이 텐트 공간이 작아서 작은 짐들을 가지고 왔어요. 사실 부피가 크고 편한 걸 가지고 오고 싶어도 차가 작아서 가지고 올 수 없었어요. 화목 난로 고정하는 줄을 오늘 바람 소식이 없어서 가지고 왔는데,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연통을 높이 올렸더니 조금 불안해요. 연통 끝에 줄을 연결해서 땅에 고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작을 사 왔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아요. 조끼 입고, 빨리 불을 붙여야겠어요. 긴 옷은 불편하니까. 장작을 들고 오는데 무겁더라고요. 최근에 눈이 많이 와서 물도 먹었을 것 같아요. 불이 붙을라나? 모르겠어요. 토치도 안 가지고 와서.. 고체연료를 사용하시면 어떻게 되겠죠? 일단 장작 좀 말려야지. 불을 붙이기 위해 고체 연료 4개를 사용했어요~! 이제 차 한잔~ 나무에 불이... 마르는 게 아니라 타고 있네요. 불빵... 다섯 개. 겨울에만 사용하니까 괜찮아요~ hahaha 물이 잘 끓고 있나~ 나무들이 타서, 장작도 말릴 거예요. 연기도 많이 나서~ 잠깐 불지옥이었습니다. 쉬다가 저녁 식사를 할 거예요. 사장님이 김치 주신다고 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김치!!!!! 김치!!!!! 감동!!!!! 갈 때마다 정이 쌓이는 곳 김치통은 다봉이의 냄비예요~ 불닭볶음면으로 하는 거예요. 면 삶고~ 고명을 만들어 올릴 거예요~ 반쪽만 먹을까.... 그래 절반은 너무 작지? 원래 면은 김치 담았던 통에다가 끓이려고 했는데, 김치 주신다고 해서 저 통에 담아서 오늘은 냄비가 없어요... 프라이팬으로 전부 해결해야겠어요! 제가 장박 준비한다고 짐을 옮기면서, 뭔가 다 흩어져가지고.. 빠뜨리고 온 게 많은 것 같아요. 이제 면 위에 올릴 플레이크를 만들어줄 건데, 익은 면은 빼고, 버릴 물은 개수대에서 버려야 해요. 어째 식용유가 없냐................. 올리브 오일~ 가져와서 요리합시다....;; 별거 없는데... 왜 이걸 먹어보고 싶어 쯔까... 손잡이가 없어서.. 고정되는 게 안 돼요. 다진 돼지고기를 추가. (너무 별거 없어 민망함 주의) 이제 소스를 넣어주세용~ 속재료가 너무 많지는 않았나... 소스가 부족해서... 면을 넣어서.. 섞어줄게용.. 역시나... 역시나... 소스가 좀 부족해 보여. 면은 반만 할걸.. 집에서 가져온 와인이에요~! 선물 받은 거 맞나? 창고 깊숙한 곳에서 발견. 먹어보자! 와인하고 잘 어울려요? 그냥 그냥... 불닭볶음면 맛이예요. 두부가 정말 맛있네요. 와인하고 잘 안 맞고요... 따로 놀지 뭐.. 조끼가 너무 목 쪽에 살아있어. 먹기가 좀 불편하네.. 일단 불닭볶음면만 먹어도 맛있다는 생각은 했지만요. 거 뭐, 대충 얼추. 다 먹었어요.. 정리도 안 하고 그냥 펼쳐 놓은... 잠자리.. 이제 정리해야 하겠는데.... 어두워지면 조명들 켜줄게요. 이쪽 조명이 안 켜져 (?) 이쪽으로 조명이 안 비춰 (?) 말투가 너무 웃겨요 팬히터를 차 안쪽 방향으로 했는데, 너무 가까웠어요. 시간이 좀 애매하네요~ 오랜만에 캠핑 의자에 앉아서 그런지 허리가 아프네요. 잠깐 누워있을게요! 자면 안 돼!!!!) 저는 옆 불멍창이 없는 화목난로예요. 진짜 답답하다!! 지금 여기서 나무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 불이 하나도 안 보여요! 앞에 있는 작은 창으로 살짝 보여요~ 캠핑 경험이 쌓이고 나서, 직접 매장에 가서 샀다면 저거 안 샀을 거예요. 제거는 불멍창 옆에 있는 라지 사이즈로 했을 거예요~ M 사이즈에.. 옆에 있는 답답하고 답답한 것 좀 보세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좀 쉬다 나가서 와인 마시고 저녁 시간 보낼게요~ 얼마 만에 나온 캠핑인데 이렇게 무모하면 안 돼! 내일 아침이 10분이 되는 건 아니겠지? 아놔 화목난로! 장작을 넣어야 해요~! 추가 불빵이 존재하지 않음. 확인 완료! 제가 눈 오는 날 캠핑하고 싶어요. '<NAME>' 영상 보고 있는데, 눈이 엄청 많이 왔네요. 저도 유튜브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근데 전 '폭설'이라고 하면 무서워서 못 나가겠어요. 아놔 화목난로... 또 장작을 넣어줘야 해요. 남은 와인에 또띠아 롤(?) 점심 먹고 저녁 먹을게요! 수지스] 이거 진짜 맛있어요~! 닭가슴살!! 끓이고 있던 물에 넣어줄게요~! 혹시나 해서 개수대에서 담아 온 물이었는데, 잘 사용했어요~! 제가 본 것 중 가장 큰, 25cm짜리 또띠아예요. 와인 한잔하고 싶은데, 안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만들어볼게요. 먼저 로메인 상추를 얹을게요. 후숙해서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색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생각보단 괜찮네요. ;; 거트를 안 가지고 와서, 오늘 소스가 없어요. 닭가슴살도 넣어야 하는데 접을까요? 소스 없어서.. 뻑뻑하지 않을까? 와인하고 같이 드시면 되죠? 안 되겠다.. 올리브오일이라도 뿌려야지. 후추도 접어서 먹어라. 접어서 해라. 접혀라... 아보카도, 닭가슴살 모두 반쪽만 넣었어요. 얼추.. 성.... 공?? ? 맛만 좋구만! 마셔 마셔! 마셔 마셔! 한 잔 루이보스를 타서 들어갑니다. 씻고 왔으니 이제 자셔도 돼요! -4도. 어쩐지 춥더라. 아침은 영하 10도. 잘 자요 여러분 제가 팬히터를 머리 위 위에 뒀거든요. 팬히터가 새벽이 되니까 미친 듯이 돌아가는 거예요! 뜨거운 바람이 엄청 불었어요. 머리통이 너무 뜨거워요~~! 거리가 5에서 60cm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꺼버리고 잤어요. 새벽 2시부터 그냥.. 난방 없이 잠 자는 거야! 생각보다는 잘 잤어요~ 카메라 렌즈.. 렌즈를 닦고 테스트 촬영. 아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새럼.. 아침에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잠깐 산책했어요... 춥다 추워.. 바라클라바를 올렸더니 목이 추웠네... 캠핑을 오랜만에 해서 한번 걸어봅니다. 눈 뜨니까 반갑네요. 겨울 느낌이라 눈 밟아보려구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자리인데, 화장실이랑 멀어서 겨울엔 못 가고 (아침밥을 생각하는) 사색에 잠긴 불곰 뒷모습. jpg 큰 토끼뜀... 아침 운동 끝! 위 산책로는 미끄러울까봐 안 가요~! 캠핑 아침이 좋은 다봉. mp4 오틀리 오트 우유. 팬케이크를 믹스. 계란. 요즘은 집에서도 자주 해 먹는데, 매번 망해요. 커피 향기가 확 났다! 망했다. 손잡이 고정 안 돼서 Cooking time. 뒤집다가 떨어졌어요. 다행히 테이블 위로 떨어졌기 때문에 다시 올렸어요. 메이블 버터를 이용해서 먹어볼게요~ 맛있어요~~ 반죽 자체가 단맛이 나므로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메이플버터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지요. 근데 이거 먹으면서 계속...... 사장님이 주신 김치 생각이 나요... 라면을 먹어야겠어요.. YES! 바로 물부터 뿌려야죠! 대박!<NAME>해서 맛있어요!!!! 크~ 진짜 라면이 최고겠는데~ 추운 겨울에 밖에서 먹는 라면은 진짜 꿀맛! 잘 먹겠습니다~! 해장 라면은 진짜... 행복 그 잡채! 기분이 좋아져요.. 국자 가지고 다녀야지.. 그릇째 드링킹하고 싶다. 편집하는 <NAME>.. 김치 소리 어쩔뀨~ 라면 하나 때리고 올게요...................... 잘 먹었고 이제 ASMR은 그만 먹어! Kimchi & Ramen 정말 귀찮지만.. 화목난로는 겨울이면 빠질 수 없다. 내부 정리하기 시작. 1박 2일 잘 보냈지만, 푹 쉬진 않아서.. 다음에는 좀 다르게 가져오는 게 좋지 않을까? 고민이 되는데..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건 아니고.. 겨울 캠핑 어떻게 하면 더없이 포근하게 할 수 있을까요? 화목난로도 계속 써야 하나, 팬히터 말고 일반 난로를 가져오나~ 큰 테이블은 이 텐트하고 안 맞아요~ 잠자는 건~ 뭐~ 평탄해서 편했고, 들고 오면 귀찮고~ 애증의 화목난로 안 하면 아쉬워요~ 다음엔 차 안에서 좀 놀고 싶은데. 차 안 난방은 어떻게 하고 오늘따라 정리가 너무 귀찮은 다봉. 밥 많이 먹고, 왜 이러는가. 오늘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부 정리 끝마쳤고요~ 다음 솔캠에서도 볼 수 있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설치도 간단한 내 이쁜 텐트 오징어 같쥬? 가자~ 가자~ 우리 집으로 가자~~~
한 편의 뉴스가 2011년 2월 13일 mbc에 실렸습니다. 이런 황당한 뉴스가 보도된 지 1년도 채 안 된 2011년 11월 20일, 대한민국 게임계에 족쇄를 채운 법 셧다운제가 시행됩니다. 이후 얼마 가지 않아 2013년 술 마약 담배와 함께 게임을 4대 중독물질로 분류하는 이름 바 4대 중독 법이 발의가 됩니다. '게임이 죽은 날'이라고 기억되는 이 최악의 법은 사람들의 격렬한 반발 덕에 2014년에 폐지가 되었지만 당시 이런 법이 입법이 되려고 했다는 사실이 현 대한민국에서 게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인증해 준 사건이었죠한 참 이런 풍조가 돌고 있던 2010년 초반대 기사들만 살펴봐도 그때 당시 게임은 대한민국을 좀 먹는 사회악 아이들이 반드시 멀리해야 하는 유해 매체로 취급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겪었던 경험을 말씀 드리 자면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유튜브의 주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어린 시절부터 유독 게임을 좋아했었고 즐겨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제 부모님은 여러 대학 정신 병원을 오가며 상담 및 치료를 받았고 나중에 wee 센터에서도 집중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 저로서는 게임을 훨씬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참 웃기기도 해요. 저번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게임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수출액의 7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돌을 필두로 한 음악 산업의 16배 근래에 k 영화라고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산업의 362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대기업들 또한 게임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거나 시장 개척을 위해 뛰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 중 하나인 소니는 2019년을 기준으로 그룹 전체 매출액 중 23%가 게임으로 영화와 음악산업을 합친 것보다 더 비중이 높으며 닌텐도는 젤다 마리오와 같이 역사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는 물론 나라의 상징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는 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포켓몬을 탄생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을 기준으로 ms의 핵심 사업이자 전 세계 데스크톱 시장의 73%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윈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다 주는 부분이 게임일 정도죠. 또한 최근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도 새로운 게임 사업인 애플 아케이드를 선보였으며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도 ea와 페이스북의 임원을 고용하여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해 꾸준히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구글은 스태디아를 통해 게임 시장에 진출하고 있죠. 페이스북은 이전에도 vr 회사인 오큘러스를 인수한 후 오큘러스 퀘스트 리프트 등으로 vr 시장을 개척해 나갔지만 둘 다 망했어요. 이처럼 전 세계 5대 기업 애플 ms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모두 게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 속에 드라마 영화와 같이 녹아든 문화생활이고 아이들을 망치고 마약 같은 유해 매체가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신기술을 집약한 매체죠. 하지만 한국 법이나 인식은 아직까지도 게임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후퇴하고 있는 중이죠. 그냥 드라마나 영화만 보고 그냥 정주행 한번 작정하고 하면 1~2시간이야 정말 길게는 10시간 이상 계속 보고 있기도 합니다. 이건 연령대가 불문하고 흔하게 있는 일인데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만큼 그 드라마가 재밌나 보다 그 영화가 재밌나 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죠 하지만 10시간 이상의 게임을 한다? 그건 그냥 지금 현재 부모들 입장에서 보면 당장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는 수준입니다. 셧다운제가 통과되고 여러 규제 법안들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게임 관련 법안들을 실제로 해보지 않고는 안 해 봤기 때문에 무지에서 오는 공포와 거부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성장해서 tv 일명 '바보상자'가 되고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에 다다르게 된 것이 어린 시절의 만화책이었죠. 한국 드라마를 규제해야 한다는 법안은 왜 안 나오는 거죠? 드라마가 너무 잘 나오면 전 국민이 드라마에 푹 빠져사니까. 대한민국에서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볼 정도로 범 국민적 중독성을 가진 영화를 규제하는 법안은 왜 없는 거죠? 위 얘기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직접 겪어봤고 본인들이 보고 소비하는 매체가 문제가 없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게 개소리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세대들이 하나둘씩 성인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젊은 층의 정치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번에는 좀 달라졌습니다. 실제로 정치 성향을 떠나서 여야 모두 의견이 일치하고 여성가족부까지 여론에 휩쓸려 한수 접고 개선안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죠. 덕분에 빠르면 9월 중에 본 회의가 통과될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식지 않고 계속 의견을 개진하고 여론을 뜨겁게 만들어놓는 것입니다. 여성 어머니들이 펄펄 뛰는 거 때문에 눈치를 본다는 여가부 쪽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또 흐지부지되면 앞으로 몇 년 동안은 폐지의 폐자도 볼 수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청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이렇게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대착오적인 법안이나 쳐부수고 세상 돌아가는 것 좀 보게 해주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 진짜 좋아! 약간 좀... 짜증 나! 앰풀이 찐했다면 이 마스크팩은 찐또배기예요. 너무 좋아 진짜! 진짜! 내가 블랙 티 앰풀이랑 마스크팩까지는 인정하지만 네가 너무 무겁거나 끈적거리면 난 크림 너 안 써 흥! 제가 하고 서는 이 녀석을 뜯어봤거든요? 저 이거 공병 하나 벌써 만들었어요. 보이시죠? 아... 아... 잘하네? 야 너 좀 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여러분! 또 왔네. 또 왔어 제가 또 왔어요! 누군가와? 이니스프리가 바로 이니스프리랑요 와! 여러분 소리를 질러 주세요! 이니스프리가 정말 잘 만든! 이니스프리의 실수! 이니스프리 블랙 티가 제 <NAME>과 함께 2차 기획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지난번 영상에서 이니스프리 블랙 티는 뷰티 유튜버와는 처음 하는 기획전이라고 자랑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이니스프리 최초의 N 차 기획전이라는 걸 말씀드렸더니 몰랑이 분들하고 저랑 이니스프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 거! 아시나요? 여러분? 지금 저에게는 좀 뿌듯해요! 기획전 때 라이브 공연도 기획전과 동시에 진행했었는데요. 저희가 정말 재고가 많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좋지 않아 물량이 모자랐다는 이야기도 있었거든요. 제가 이니스프리 블랙 티를 처음 접한 것이 2021년 11월이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30개 영상에서 정말 찐하게 영업하고 추천을 하더라고요. 우리 몰랑이 분들께도 써보고 싶어서 이거 진짜 좋다 싶어서 소개했는데 너무 좋아 여러분 정말 힘들게 <NAME> 분들이 요청하는 마스크 팩, 앰풀, 크림까지 다 가지고 왔으니까요? 이번 기회에 이니스프리를 완벽하게 털어 왔다고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 저랑 같이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자 여러분 이니스프리 블랙 티 유스 인핸싱 앰풀은 제가 정말 폴 인 러브! 이니스프리와 제대로 사랑에 빠진 블랙 티 앰풀이에요. 제가 이니스프리가 잘못해서 너무 잘 만들어 버렸다고 얘기했던 바로 그 앰풀 맞는데요. 이니스프리에서도 재구매율 1위라고 해요. 제가 이니스프리에서 이 앰풀을 내놓은 후 200만 병이 팔렸다고 하는데 여기에 한 20병 정도 조금 보탠 것 같은데요. 진짜 매일매일 부담 없이 바르기에 너무 좋아서 2021년 11월부터 지금까지 16개 영상이 소개됐고 공병이 줄지어 한 바퀴 돌 정도로 엄청 많아서 진짜 공병이 금방 생기는 거 같더라고요. 저 지금 공병 50ml 30ml 사용하고 50ml도 하나 쓰는 거 보이시죠? 이렇게 쓰면 쓸수록 너무 좋아서 자꾸 손이 가는 앰풀이에요! 진짜 쓰면 쓸수록 아 진짜 좋아! 약간 좀... 짜증 나! 이니스프리 블랙 티 앰풀은 정말 그 정도로 사랑하는 제품! 지금부터 여러분께 어떤 것들이 좋은지 하나씩 드시고 뜯고 맛보고 씹으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랙 티 앰풀은 지하 끝부터 저 위까지 푸석푸석하고 거친 피부 결, 피부 컨디션을 쫙 끌어올려 주는 속 수분, 속보습을 채워 주는 앰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른 거랑 똑같이 생긴 거 아닌가요? 다른 점이 있다면 달라요! 이 안에 들어있는 Reset Concentrate TM이라는 성분은 나의 지친 피부를 끌어올려 주는 핵심 성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말 쉽게 얘기하면 내 피부도 리셋 시켜 준다! 그래서 사용하면 쓸수록 속 수분, 피부 결, 속 건조, 피부 탄력까지 올인원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이트 스킨케어 단계에서 가볍게 레이어링 해 주세요. 두 겹 정도 레이어링 해주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 때 속 건조가 없어짐? 완전 중성적인 피부? 피부 결, 피부 컨디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건 진짜 쫀쫀하고 수분감이 쫙 올라와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얘기하면 그럼 밤에만 사용하는 앰풀인가요·라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아침에 써도 정말 괜찮아요. 저는 화장하기 전에도 바르고 나이트 케어 단계에서도 파데를 같이 발라주고 있는데 약간 쫀득쫀득해서 좋아요. 정확히 말하면 어디에 좋은 거예요. 이건 그냥 다른 거랑 똑같아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여러분 노노노 아니에요! 제가 진짜 똑같았으면 2021년부터 지금까지 돈 탈탈 털어가면서 여러분들한테 정말 찐하게 영업했겠습니까? 제 구독자분들 대부분이 20대들이거든요 저도 20대 후반부터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보통 20대는 화장품 어떤 거 써야 할지 막막하잖아요? 내가 원하는 것만 딱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데 그냥 얘가 알아서 잘 채워 주니까 다른 제품은 안 써도 돼요! 써보면 정말 다르기 때문에 한 번 써보세요 진짜 만족해요! 특히나 제가 추천을 하는 피부 타입은 20대 중반에서부터 약간 속 건조가 많이 느껴지시는 분들 뭘 발라도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한 번만 써보세요 진짜 단 한 방울 한 번의 앰풀 만으로 내 피부에 진짜 부족했던 게 뭐였는지 한 번에 느낄 수가 있으니까 써보면 제대로 시그널 통할 겁니다. 저는 피부가 예민한데 사용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단상자 패키지를 보면 9가지 무첨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하이포알러제닉테스트를 완료했기 때문에 정말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니스프리 블랙 티 마스크 팩입니다. 난리 났네 난리 났어! 앰풀이 찐이라면 이 마스크 팩은 찐또배기예요. 그냥 찐또배기! 제가 앰풀을 정말 잘 쓰니까 저희 회사 매니저분이 아랑님 블랙 티 마스크 팩은요 30ml 앰풀을 쫙 부어서 얼굴에 밀착시키는 거거든요! 당장 써볼게요! 쓰면서 써봤는데 너무 좋아 진짜! x 좋아...! 너무 좋아서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얘 뭐야??' 얘 뭐야! 뭐야! 이니스프리가 진짜 실수인 줄 알았더니 그냥 뒤구르기 했네·라고 생각했거든요? 저 그 후로 이 마스크 팩 세일도 안 하는데 매일 밤마다 정가에 사서 쓰고 있어요. 엠플이 찐 줄 알았는데 마스크 팩이 진짜 진또배기여서 어허구 잘해! 어이구 짜증 나! 앰풀이 그냥 데일리 케어 느낌이었다면 마스크 팩은 응급 처방을 받는 느낌이에요. 저 요즘에 샤워하고 나서 마스크 팩을 바르고 그 위에 앰풀하고 크림까지 사용하면 나이트 케어 단계는 한 번에 끝낼 수 있거든요. 보통의 얇은 시트 면 느낌이 아니라 하이드로 쿠션 시트라고 하는 도톰한 수분 겔이 형성되어 있어서 쫀쫀하고 촉촉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촉촉함이 진짜 20분 이상 붙여 놔도 계속 유지되니까 써보면 다르다. 다르다! 다르다! 진짜 찐한 사람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안에 들어있는 성분도 확인해야 되죠. 앰풀 한 병을 완전히 짜냈다고 할 정도로 고농축이 들어가 있어요. 동일한 Reset Concentrate TM 이란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쓰면 쓸수록 내 피부를 약간 리셋 시켜 준다고 생각을 하면 되고요. 또한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알란토인, 글리세린 등 수분 보습에 좋은 성분이 뒤에 보면 더 있거든요? 제가 찾아봤는데 미백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서 떼어 내면 피부 톤이 밝아지는 느낌까지 있어요. 저 마스크 팩 써보고 너무 좋아하셔서 몰랑이 분들도 이번 기회에 이거 꼭 한 번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니스프리의 블랙 티 유스 인핸싱 크림입니다. 여러분 이니스프리 블랙 티 크림을 제가 마지막으로 가지고 왔어요. 제가 앰풀이랑 마스크 팩을 판매하니까 어떤 몰랑이 분이 언니 이거 크림도 잘하는 데 있는 줄 알았어요. 제가 그날 크림 있다는 걸 처음 알고서 처음 사용했거든요? 근데 크림도 그렇고... 잘해! 잘했어! 제가 자존심이 있어서 블랙 티 앰풀이랑 마스크 팩까지는 인정하지만 크림 너 너무 무겁거나 끈적이면 나 안 써 흥! 제가 하고 서는 얘를 뜯어봤거든요? 근데요. 여러분 완전 반전 매력이 있어요. 대박이에요! 일반 크림 제형이었으면 제가 영상을 안 보여줬을 거예요! 근데 얘는 크림 제형이 아니라 푸딩 제형이에요. 푸딩이 이렇게 맛있는 건 내가 살면서 처음 봤네? 그 아기 궁둥이 같은 그 탱글탱글한 푸딩인 거예요. 진짜 짜증 나 아 열받아서 왜 다 잘하냐고 진짜 손등 위에 올리면 이게 그냥 크림 제형이 아니라 샤르트르 녹는 약간 셔벗 같은 제형이니까 가볍게 녹아내려요. 아 진짜 너무 잘해 여러분 저 이거 써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이거 벌써 공병 하나 만들었어요. 보이시죠? 완전 탈탈 털어서 다 썼습니다. 영상에서 끈적거리거나 무겁거나 답답하면 진짜 절대 안 소개했거든요? 나도 자존심이 있어! 왜 다 좋다 그래? 근데 푸딩 제형이고 사베트 같고 가볍다 이거야 마무리감도 너무 좋아! 아... 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그래서 제가 써보고 나서 아... 잘하나 봐? 야 너 좀 되냐? 이런 느낌이어서 여러분 써보면 정말 난리 납니다! 사실은 제가 마스크 팩이랑 앰풀까지 썼을 때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거든요? 이 크림까지 써주니까 보습 막이 채워진 느낌이라서 너무 좋은 거예요. 정말 쓰면 쓸수록 좋은 거예요. 앰풀까지 쓰는데 진짜 내가 부족했던 딱 2%를 채워주는 느낌이라서 이 정도로는 건조하지 않으니 요거까지 써보세요! 진짜 끝장내는 완전 완성형입니다! 엔딩을 장식하는 요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화장이 아주 쫀쫀해요! 저는 나이트 케어를 할 때 사용하고 화장하기 전에도 잘 써주고 있어요. 제가 저처럼 정말 아무거나 안 쓰시는 분들도 피부 자극 테스트와 저자극 포뮬러를 안에 다 해 놓았으니까 네! 정말 충분히 쓸 수 있어요! 정말 추천해요! 제가 마지막으로 꿀 조합을 알려드린다면 아침에는 뭐 앰풀이랑 크림 정도로 산뜻하게 마무리를 해주고 저녁에는 정말 찐 관리를 해줘야 되니까 마스크 팩 앰풀 크림까지 정말 3 STEP을 한 번에 관리해 주는 걸 가장 추천을 드리고요 써보면 여러분 진짜 크림의 새로운 매력을 알 수가 있으니까 이번에는 진짜 크림까지도 노려보시는 거 왕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제가 소개한 이니스프리 블랙 티는 뷰티 유튜버랑 최초로 2차 기획전을 열었다고 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어렵게 어렵게 가지고 왔다는 거 알려드리면서 몰랑이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마스크 팩, 앰풀, 크림까지 다양하게 구성을 쪼개서 가지고 왔으니까 선택하기 쉽다는 점도 알려드릴게요 하나 더 얘기해 보자면 이니스프리에서 2023년도를 맞이해서 아랑과 함께 하는 기획전에 가장 큰 혜택을 주셨다고 해요. 진짜 어디를 가더라도 가장 큰 혜택이라는 점! 자신 있게 얘기합니다. 이렇게 이름을 걸고 하는 기획전이 제일 좋은 거 아시죠? 이제 2023년도 시작이지만 두 번 다시 누릴 수 없는 혜택이니까요? 정말 쓰면 쓸수록 확실하다! 이번 기획전도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앰풀 50ml를 사면 35% 할인에 30ml 상당의 용량 앰풀을 추가 증정하고 마스크팩 10장을 사면 33%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더 보기 란에서 확인하시면 크림 구매 시 30% 할인, 10ml 앰풀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니 더 확인해 주세요! 라이브 공연도 준비돼 있는데요. 라이브 방송은 1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기획전은 25일 7시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는 점 알려 드릴게요. 저 라이브 중에만 또 10% 적립이 된다고 하니까 꼭 라이브 중에 구매해 주시고요 혹시 더 보기 란에 링크된 링크로 문의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럼 저희는 언제쯤 저희 차례인가요? 1월 25일 저녁 7시에 만나요! 안녕! 안녕! 끝끝내 끝나지 않았다.
배우 <NAME>이 <NAME> <NAME> <NAME> 등 함께 호흡을 맞춘 젊은 충무로 대세들의 특징으로 '대범함'을 꼽았다. <NAME>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NAME>·제작 JK 필름) 개봉을 앞둔 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NAME>작가가 집필하는 신작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캐스팅돼 배우 <NAME>와 호흡을 맞추는 <NAME>은 '촬영을 시작했다. 며칠 안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NAME>은 '<NAME> <NAME>도 그렇고 '협녀'에서 같이 한 김고은도 그렇고 요즘 눈여겨보는 젊은 배우들이 있지 않나. 다르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를 굳이 꼽자면 '대범함' 같다'라고 말했다. <NAME>은 '어느 상황에서도 '절지' 않는다. 평소에는 아주 예의 바르고 선배 앞에서 어려워하더라도 카메라 앞에서는 자기가 하려는 걸 탁 보여주는 대범함이 있더라'라며 '저희 어렸을 때와 다르다. 멋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 간 전직 복서 조하가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NAME>은 주먹 말곤 믿을 게 없지만 그마저도 신통치 않은 퇴물 복서로 분해 동생 진태 역 <NAME>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오늘은 '이상한 변호사<NAME>우' 1화 2화에서 나온 TMI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한바다에 올라온 <NAME>의 이력서를 살펴보면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NAME>입니다. 조금 의아해서 관련 내용을 살펴봤더니 실제로 경제학부가 맞는다고 하네요. 위 <NAME>의 이메일 주소를 보면 서울대 경제학부가 로스쿨에 많이 합격한다고 합니다. 특이해요. 혹시 <NAME>가 본인이 만든 사이트라면 정말 천재 아닐까요? 두 번째 <NAME>는 다섯 살 때 처음 했습니다. 2000년 11월 17일이라고 나오는데요. 이날은 특히 2000년도 수능시험 날이기도 했고 순국선열의 날이기도 했습니다. 올해 수능도 11월 17일에 치러지는데 과거 같으면 이날이 수능일이었습니다. 장차 서울대 수석을 암시하는 게 아닐까요? 세 번째<NAME>우 어린 시절 집주인 박규식은 의처증이 있고 말도 험한 성질을 가졌지만<NAME>우네에게 월세를 인상하지 않은 의외로 좋은 집주인입니다. 네 번째 <NAME>의 집은 아내 <NAME>의 이름을 딴 '영란 빌라'인데요. 아내를 많이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인가 했는데 <NAME>이라는 이름만 단독으로 사용합니다. 이름만 따온 거예요. 다섯 번째 어린 시절<NAME> 우의 방에는 많은 노란 오리 인형들 가운데 파란 오리가 한 마리 있습니다.<NAME>우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딸의 출근을 위해 <NAME> 아버지는 옷을 잘 준비해 놓습니다. 그때 <NAME> 아버지의 마음은 '기쁨'이었습니다. 일곱 번째<NAME>우 김밥 집의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입니다. 메인 메뉴인<NAME>우 김밥은 한 줄에 3천 원으로 포장하면 무려 5백 원이나 깎아줍니다. 국내 농산물을 사용하는 곳인데 꽤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여덟 번째 <NAME>의 집은 합정역 부근으로 보이며, 회사 한바다는 역삼역 4번 출구로 나와 312미터 직진하면 나온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역삼역 4번 출구에서 312미터 직진하면 디에이 성형외과 건물이 나오는데 지하철만 38분이나 소요됩니다. 그렇다면 <NAME>는 축지법을 쓴다는 건데 이렇게 쓸데없이 알려드려서 죄송합니다. 9번째 <NAME>의 직급은 사원인데, 웃는 얼굴과는 다르게 쓴맛을 좋아하나 봅니다. 여직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그는 82%나 되는 다크초콜릿을 받았습니다. 서랍장에는 개봉도 안 한 페레로 로셰가 가득 차 있고요. 참고로 저는 <NAME>만큼 잘생겼지만 마지노선이 56%입니다. 저는 달콤 로맨티시스트 열 번째<NAME>의 한자로 꽃 뿌리 '영' 자에 복 '우'자를 써서 예쁜 복덩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도 부정할 수 없는 아주 예쁘고 착하고 매력적인 복덩이입니다. 털보네라는 음식점 이름은 열한 번째 동그라미가 일하는 곳입니다. 주인아저씨는 턱수염만 풍성하고 팔뚝엔 털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열두 번째 동그라미가 등장하는데 이름은 'hundred dollar bill'로 첫 등장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땐 사장에게 십만 원 달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 갔고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2022년 7월 11일 환율은 달러당 1,305원으로 정확히 130,500원 주세요. 해야죠. 제 주식은 바닥을 치고 있는데 환율은 왜 이렇게 열세 번째 2화에서<NAME>우가 김밥 속에 햄이 바뀐 것을 알아채요. 1화에서 김밥 한 줄은 15개였습니다. 정식 세팅도 15개가 맞는 것 같은데요.<NAME>우는 2화에서 총 13개의 햄을 남긴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한 번에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한대표는 로스쿨 동기 <NAME>으로 열네 번째 <NAME>인데, 배탈 때문에 비싼 요리를 먹지 않고 게살 죽을 선택합니다. 저라면 화장실에 가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30만 원짜리 밥을 먹겠습니다. 열다섯 번째 <NAME>는<NAME>우와 함께 할 때는 휘핑크림을 듬뿍 얹어서 아주 달달하게 먹는데 1화에서는 다크초콜릿처럼 쌉쌀한 맛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앞으로 두 사람의 달콤한 로맨스를 기원합니다.
부탁이 하나 있는데... 부.. 부탁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소개팅 한번 해 볼래? 뭔가 기분이 좋아 보이네 흑곰, 좋은 일 있었어? 철도 창가에서 노래 부르기(기적 한번 울리니 신바시를) 47사의 묘소 눈 녹아 사라져도 짱구야? 짱구야?? <NAME>! 왜 그런 꼴을 하고 있냐! 당장 갈아입고 오라고 해라! 네... <NAME> 네... 누나! 나는 이런 생활을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매일 먹는 간식으로 점 보초 코비는 어떠니? 오늘 엄마 장 보러 갈 거니까 집에서 잘 보고 있어 후리카케 1년 분! 액션 가면 비디오는 꼭 봐야 해~ 왜 그러냐면요. 아빠? 좀 살살해;; 액션 빔이에요! 액션 가면! 액션 빔!!!!!! 칸탐~~ 칸타 로봇!! 초초 칸탐!!(초초) 변신!!)!!) 다음번에 만날 때가 너의 마지막이다. 칸탐로봇!
이태원 맥심 플랜트(이태원)는 식물이지만 영어로 플랜트는 공장이라는 뜻도 갖고 있는<NAME> 소재 맥심 플랜트가 있다. 맥심 플랜트는 지하 2층, 지상 2층의 초대형 카페인데요. 한남동과 제일기획까지 볼 수 있는 곳은 3층 롯데월드입니다. 커피는 높지만 빈 공간이 많아 여유 있게 지어야 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샹들리에가 아닌 불타는 듯한 둥근 링이 천장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계단은 은색 구슬로 물결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카페는 책과 음악이 가득한 공간으로 감성 커피숍을 지향합니다. 커피숍은 인테리어를 할 때 오래된 미국 찻잔을 여러 곳에 배치하였습니다. 맥심 굿즈도 여러 종류 판매하는데요. 맥심 커피 믹서처럼 잘 팔리지는 않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며 여럿이 회의를 할 수 있도록 2층에는 대형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또 커피도 하얏트 호텔과 남산 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2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리 붐비지 않은데 한가하게 원하는 커피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단일 커피로 재즈가 자주 가본 케냐 이예티오피아 과테말라 메히꼬 온두라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두를 단일 원두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산미와 풍미를 가진 섞은 커피도 제공합니다. 또 다양한 케이크 베이글 샌드위치를 출출한 고객을 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볼거리는 지하 2층에 있는 로스팅 룸인데요. 커피는 볶지 않으나 멋진 기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지하 2층에서는 다양한 원두가 로스터에서 볶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NAME>의 대형 커피숍 맥심 플랜트에 대해서 지금까지 6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왼손은 거둘 뿐 울지 마라. 안성생님.. 농구를 하고 싶어요.. 그래. 그래. 난 정대만 포기하면 안 되는 남자지.. 한국에서 어마 무시한 인기를 끌었던 전설의 만화 슬램덩크 뜨거운 코트를 가르는 소리만 들어도 농구가 하고 싶어지고 가슴이 뛰는 전설의 만화 90년대 생 들이라면 직접 만화를 보진 않았어도 수없이 들어봤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죠. 뭐 제 친구는 이런 것도 있더군요 일단 제가 열심히 운동한 게 테크모 월드컵 98과 농구게임이었기에 이런 슬램덩크 ip를 사용한 모바일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원래 농구 게임인지 몰라도 금세 적응하고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선스를 정식으로 따온 게임인 만큼 시작부터 뜨거운 코트를 가르는 음악이 우리들을 맞이합니다. 뿐만 아니라 싱글 플레이로 게임의 기술들을 배우면서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들은 우리의 추억을 새록새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 물론 좀 게임이라 그런지 연출이 뚝뚝 끊기는 감이 있지만요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을 즐겨야 하는데 게임 모드가 여러 가지입니다. 꽉 찬 느낌을 주는 5 대 5 모드부터 클래식한 3 대 3 2 대 2 그리고 꼬우 면 일기토 신청을 통해 합법적으로 캐삭빵도 할 수 있는 1 대 1 모드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 농구처럼 포인트 가드 슈팅가드 스몰 포워드 파워포워드 센터 이렇게 다섯 가지의 포지션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요. 포지션이 같더라도 서로 다른 고정 스킬들을 배분하여 놓아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게임에서는 어떤 선수를 쓰느냐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확 달라지죠. 예를 들어 스몰 포워드인 <NAME>는 스킬들이 페인팅과 슛이 주력이라 대부분 라인에 빠져서 2점 슛을 노리는 게 주요 플레이가 되며 파워포워드인 <NAME>는 빠른 기동력과 수비 능력의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레이업을 통한 득점 스킬이 주력으로 사용되어 슛보단 깊숙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 됩니다. 만화의 고증은 센터 포지션은 스킬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을 골대 아래에서 보내며 리바운드 처리와 덩크슛으로 득점을 내는 것이 주요 플레이죠 그러다 보니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플레이와 함께 어떤 식으로 시너지가 좋은 캐릭터들의 조합을 만들지 고민하게 하는 것도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거 생각하지 않고 포지션에 겹쳐서 픽 하는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센터가 없다거나... 이런 식으로 플레이를 하다 보면 캐릭터마다 고유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이 필살기들은 득점이나 패스 등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획득할 수 있는데 대부분 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1번 많게는 2번까지 밖에 사용하지 못해 정말 결정적이거나 점수를 확 벌려 야한 상황에서는 이런 필살기들이 쏟아져 나와 한판 승부를 걸어 볼 수도 있죠참 이거 보면 그 추억의 테크모 월드컵 98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수많은 기술들과 필살기들이 존재하다 보니 모드마다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의 호흡이 빠르고 모바일 게임 특성상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육성과 이에 따른 과금 문제를 살펴볼 때 손발이 전부인 스포츠 게임에서 더욱 예민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캐릭터에 따라 할당된 각각의 스킬들이 고정되어 있어 역할 군이 어느 정도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포지션을 선호한 올라운더라면 한 개에서 두 개 정도의 캐릭터만 키우게 됩니다. 캐릭터들의 레벨 업은 매우 간단한 편입니다. 아이템으로 레벨을 올리고 일정 레벨이 되면 등급이 올라가는 심플한 방식으로 되어있죠. 이에 필요한 재화들은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레벨과 등급에도 만렙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만 투자한다면 무과금으로도 캐릭터를 최종 스펙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레벨과 등급을 올릴 때마다 캐릭터들의 고유의 스킬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마스터리를 해금할 수 있는데 이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재화들도 일반적인 플레이를 통해 충분히 수급할 수 있는 수준이죠 그러다 보니 부담 없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음과 동시에 몇몇 마스터리는 단순히 수치의 증가를 가지고 있지만 작은 스킬에 추가적인 효과를 붙여준다거나 하는 방식도 있어 나름 성장의 재미를 가시적으로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여기에다 마스터리보다 조금 더 심화적으로 육성하는 방식이 특성인데, 그 옛날 리그 오브 레전드의 룬처럼 자신이 쓸 캐릭터에 맞는 특성을 선택하고 이를 강화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어 같은 캐릭터라고 해도 세세하게 다른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빌드를 짤 수도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별 뽑는 게임보다는 확실히 과금이 적은 편입니다. 뭐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근데 스포츠 게임은 다 그런 거 아닙니까? 또 엽동네 축구 게임으로 치면 이름조차 생소한 2부 리그 선수랑 <NAME> 선수가 거의 같으면 또 재미없지 않겠습니까. 아직 게임이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저기 천상계 티어까지 갈지는 알 수 없지만 여전히 치장 아이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게임이란 참 재미있어요. 제가 농구에 별 관심이 없었기에 처음엔 잘 안 익힐까 했는데 여러 스킬과 필살기 등 게임 자체가 캐주얼 액션 게임과 비슷한 점들이 있어서 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저 신발 사진 주인도 시키니까 이거 첫판부터 잘하더라고요. 피파를 처음 접했을 때 기분처럼 모르는 게 없을 때까지 맞으면서 하다 보니 재미있어요. 또한 잘은 몰라도 낯익은 슬램덩크 ip까지 나름 킬링 타임용으로 즐길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하..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리뷰를 열심히 했는데 한 가지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저 사실 슬램덩크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오늘은 필라테스 수업을 오전 중에 할 거예요. 아무것도 안 먹고 운동하면 속이 안 좋아지니까 바나나 1개 먹고 나갑니다! 수업이 12시부터 1시까지라서 집에 와서 씻고 나왔더니 벌써 2시예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릭 요구르트와 단백질 셰이크 조합을 먹어보려고요. 녹차가루를 넣어도 되는데 갑자기 녹차 맛 단백질 셰이크를 넣었어요. 생리 중이라 초코가 먹고 싶어서 파미 레드 초코 파파야 빵을 가져왔어요! 요구르트 1스쿱은 빵 위에 올리고, 그래놀라와 코코넛을 뿌려 따로 먹을 거예요! 한 주에 2회씩 방송되는 줄 알았는데, 올여름에는 '환승 연애 2'를 열심히 볼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요구르트 맛이 궁금하시면 그 맛이 어떤지 궁금하셔도 돼요. 다음부터는 녹차가루를 넣기로! 프로틴 셰이크를 넣으니까 작은 알갱이(?) 들이 계속 씹히더라고요. 초코 빵 안에 견과류가 씹혀서 맛있었는데, 초코 맛이 많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오늘은 먹을 게 없어서 일찍 포기하고 옆에 자리 잡는 강아지. 너 진짜 귀엽다. 언니 집에서 저녁 먹기로 해서 도시락 만들 거예요! 도시락 메뉴로 닭 가슴살 김치볶음밥이 완벽합니다. 닭 가슴살 소시지 1개와 애호박을 잘게 썰어서 색감을 살렸고요! 청양고추맛 닭 쏘라 김치볶음밥에 잘 어울려요.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잘게 썬 애호박을 다 넣고, 김치도 작게 썰어줍니다. 다진 마늘을 1/2스푼 넣고 섞으면 더 맛있어요! 이때 알룰로스 1/2스푼 넣고 볶아주면 신 김치 맛이 더 좋아지거든요! 닭쏘까지 넣고 볶다가 호박과 김치가 익으면 우무 밥 100g을 넣고 재료와 함께 또 볶습니다. 이대로만 먹으면 서운하니까 계란 프라이도 만들어요. 깨 소스로 마무리하기. 맛 설명이 필요 없는 누구나 다 아는 맛있는 맛. 나도 줘. 이런 건 한번 만들 때 미리 많이 만들어서 소분해 놓고 냉동 보관했다가 먹어도 돼요! 특히 도시락 걱정하시는 직장인 분들께는 완전 추천! 언니는 앞에서 오징어덮밥 먹고 저는 김치볶음밥 먹고 엄마표 미역국 먹었어요. 어제의 초코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호르몬이 결국 망넛이네를 가져왔어요. 유통기한이 9개월 전이기 때문에 괜찮겠지? . 개인적으로 자연해동한 게 제일 맛있지만 시간이 없으니 에프로 구울게요! 여러분은 딱딱한 복숭아랑 말랑한 복숭아 중에 어떤 걸 더 좋아하세요? 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딱딱한 복숭아를 정말 좋아해요! 너무 좋은 게 과즙이 안 빠져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찹싸루니는 진짜 오랜만에 먹는 거라 설레요. 그릭요 거트와 시나몬 코코넛도 조금 담가두기. 어제 마신 아메리카노도 오늘 마시고요. 볼 거 딱 틀어놓고 복숭아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행복이란. 플레인 그릭요 거트는 원래 그릭 요구르트가 약간 산미가 있는 편인데, 이번에 산 건 산미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찹싸루니에 있는 초코 스프레드 그릭 요구르트에 살짝 발라 먹으면 너무 맛있음. 이번 생리를 하면서 유난히 당도 많이 당기고, 피부도 뒤집어져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근데 이렇게 초코를 먹으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궁아.. 초코 먹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말해. 피부로 표현하지 말고... 열무 비빔면 만들기 위해 계란 1개 삶아줍니다. 옆에서 콩나물도 데쳐요! 양파는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썰어서 찬물에 넣고 아린 맛을 제거해요. 비빔면 양념장 고춧가루 1, 다진 마늘 1/2, 알룰로스 1/2, 식초 1/2, 간장 1/2, 현미 쌀 소면 50~60g 정도 끓이면 됩니다. 콩나물, 양파, 면, 면을 방금 양념장에 넣어 만든 거예요! 이제 재료들을 비벼주면 돼요! 삶은 계란은 반으로 잘라 올리고 깨 뿌려서 마무리하기. 한식과 미국 드라마의 만남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해. 열무김치는 시장에서 산 건데, 너무 비싸서 아껴먹고 있어요. 요즘에 식재료 값이 너무 올라서 플렉스 하면 저절로 아껴지는 게 그나저나 열무 비빔면이에요! 콩나물하고 아삭아삭한 열무김치가 너무 맛있고요! 완전 여름 맛이 나요. 열무 비빔면도 맛있지만 열무 비빔밥도 맛있으니 조만간 또 만들어 볼게요. 오늘은 저녁 먹고 필라테스를 갑니다! 오랜만에 저녁 수업 가는 거라 떨려요. 저녁에 운동하러 가서 열받음. 까만 바나나와 단호박을 냉장고에 보관해서 마실 거예요. 이렇게 껍질이 까만 바나나 먹으면 더 달고 맛있죠? . 저번에 계곡 갈 때 밤호박 반만 쪄서 이거 다 썼어요! 프로틴 파우더 1스푼 곡물 맛 프로틴 파우더 추가. 우유도 유통기한 하루 지나서 남은 거 다 넣었어요. 이게 진짜 냉털 식단입니다. 건강한 재료만 사용해서 색감도 예쁜 바나나 단호박 라테. 그 자리에서 맛보기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오 고소하다! 참외도 가져왔는데,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 떠날 생각을 안 해요. 생각보다 단호박 라테의 양이 많아서 이것만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갔어요. 아침에 한잔 마시고 나가기 좋은 음료예요. 오늘도 언니 집에서 저녁 먹으려고 왔는데 사람처럼 쉬는 강아지. 나 너 사랑 안 해? 오늘은 마켓 컬리에서 할인해 주길래 산 치마살 300g이에요! 오늘 이거 다 먹을 거니까 시즈닝 미리 해놓을 거예요! (비싸지만) 소고기 위에 올리브유 넉넉히 뿌리고, 후추와 소금 약간을 넣어 숙성시켜 둡니다. 싱싱한 양상추도 먹기 좋게 미리 손질해 놨어요. 이번에 온 양상추는 특별히 더 싱싱해서 완전 만족! 애호박도 같이 가져와서 된장을 만들 건데요! 애호박을 넣으면 단맛도 나고 색감도 예뻐지니까요! 표고버섯도 잘게 썰어서 준비해요! 양파는 적당한 물이 나오고, 단맛이 더해지므로 꼭 먹어야 해요! 올리브유 대신 물이나 참기름을 넣어 볶아도 좋아요! 방금 썰어둔 채소들을 다 넣고 달달 볶으면 거의 완성인데요! 양파와 애호박이 익으면 참기름 1스푼을 더해주셔도 좋아요! 왕 고소함! 다진 마늘도 조금 넣고, 물을 넉넉하게 넣어 풍미를 더해요. 이제 여기에 된장 1 큰 술을 넣고 잘 풀어주면 되는데요! 고춧가루를 조금 넣으면 색도 그럴싸하고 약간 매콤한 맛이 더 느껴져서 더 맛있어요! 이제 소고기를 굽기 위해 된장을 옆으로 밀어 놓습니다. 소고기는 반만 구워요! 이미 맛있음). + 우무 밥 100g, 된장 100g 퍼요! 양상추 쌈까지. 여러분 제가 요사이 뒤늦게 '토모토모'에 푹 빠졌거든요? 처음 영상부터 정주행 중인데 양상추에 쌈 싸 먹는 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양배추랑 양상추는 많이 먹어봤지만 어떻게 먹으면 맛있을까 싶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요즘 토모 토모 영상에 푹 빠져서 속으로 '우~마! 메사 오이시' 외치고 난리 남. 양상추 쌈이 아삭아삭하니까 뭔가 더 신선해요! 이 된장이랑 너무 잘 어울려. <NAME> 진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면서 힐링할 수 있어요. 요즘 볼 게 많아서 왕 행복함. 이모 나도 양배추 먹을 줄 아는데. 여러분도 꼭 양상추 쌈 드셔보세요! 저녁은 아까 남긴 재료들로 파스타를 만들 건데요! 파스타의 기본은 통마늘 얇게 썰기. 아침에] 아까 남긴 소고기와 된장도 넣을 거예요. 현 미국 수는 조리법에 따라 국수도 되고 파스타도 될 수 있어요. 오늘은 통밀 파스타가 다 나와서 이 면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볼게요! 면 끓이는 동안 옆에서 마늘 볶는 일을 할게요. 페퍼론치노 3개 추가하기. 면수를 조금 넣고 볶으면 불 쇼가 된다. 마늘도 같이 구워주고 소고기도 같이 구워주십니다. 미리 구워놓고 잠깐 옆에 놔둘 거예요. 현 미국 수와 아까 만든 된장 1스푼 넣고 볶기. 파스타가 점점 국수가 되고 있는데, 물을 조금 넣었기 때문이에요. 면의 볶는 정도를 보고 옆에 뒀던 소고기와 마늘을 다시 합합니다. 파스타가 국수가 되었으니 이 메뉴는 소고기 된장 볶음국수로 할게요... 양상추를 뜯어서 접시에 깔아줬는데 채소가 부족한 것 같았어요. 티젠을 파슬리 뿌려서 마무리하기. 콤부차 피치 맛과 함께 드실 거예요. 시간이 지날수록 떡진 국수가 되어가고 있다. 면은 좀 아쉽지만 맛은 아주 훌륭했어요. 소고기 파스타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다만 다음엔 꼭 페퍼 론치 노를 부셔 넣을 거고.. 파스타 면을 넣는 걸로... 그래도 오늘 하루 두 끼 소고기 드셔서 더 든든하고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된장만 미리 준비하면 3끼 식사 해결도 가능해요! 아까 만들어둔 된장 아직도 남아있어요. 어제 운동할 때 강아지를 두고 해서 삐진 것 같아서 오늘은 같이 산책하러 가기로 했어요! 여러분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예요.
배우 <NAME>는 가난하면 열정마저 사치였던 그 시절 1999년 극단 대표를 맡아 극단 생활에 조금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 투자가 실패했다고 말했다.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군 복무 시절 번 돈, 택시 기사로 일하면서 번 돈, 국제시장에서 장사를 하면서 번 돈, 영업직 사원으로 일하면서 번 돈까지 전부 털어 넣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10년 동안 모은 돈까지 모자라 카드론까지 끌어다 투자했지만 신용불량자에 빚쟁이까지 되며<NAME>에 들어가는 건 한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렇게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된 것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의 행운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택시 기사 시절 월 80만 원을 받으며 500만 원으로 주식을 한 뒤 이틀 만에 2백만 원을 벌게 되니 정말 사람이 돌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자가 되는구나 싶어서 전 재산을 다 탕진하게 되었다고 해요.
진짜 웩이다. 그 외에 재밌는 것들이 많이 들어있지 누가 라면 수프 빙수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와... 나는 불닭 소스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 너무 끔찍할 것 같아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빙수 토핑 랜덤 뽑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 호우 오오~ 너부터 뽑아봐 너부터 오! 오 예스 팥 뽑기부터 할게. 팥이 빙수라면 당연히 빠지지! 올.... 야.. 좋겠네. 나는 뭐 나올까? 뽑아 볼게요. 어? 어? 나는 눈알 젤리를 정말 좋아해! 악 다음에는! 내 차례야! 어흑~! 어흑~!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으악!!!!!!!!! 으악!!!!!!!!! 불닭 소스!!!! 악!!! 악!! 앜 진짜 불닭 소스가 안 나오길 바랐는데.. 앜 진짜 웃기다. 키키키키 오비키 운도 없네 나는 어떤 것을 보여줄지~ 뽑아보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뭐니? 뭐니? 프루트칵테일 나왔어 나는 불닭이 뭐냐고 우어 엑... 너무 맛없을 뽑아봐! 또 뽑아봐! 으악! 으악! 스프레이! 으악 셔!! 오 예스~ 떡 나왔다 떡! 빙수 떡을 만들어봅시다! 와! 너무 좋아 와!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뽑아서 먹어볼게요! 마지막 행운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오혹! 오혹! 바나나우유 나왔어요! 오! 오! 정말 맛있겠다 싶었는데 내 빙수? 정말 맛있겠지! 아... 좋겠다. 나는...... 너무 망했어요. 이거.. 마지막으로 뽑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행운의 주인공은! 맛있는 게 나와라 악! 라면 수프! 아 웃기다 아 오늘 난 운이 없는 것 같아...... 대실패 불닭 소스와 라면 수프는 안 나오길 바랐는데 아 웃기다 내 거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 오~ 맛있겠다 우선 내 거부터 먹어보자! 좋은 것 같아요~! 랜덤으로 빙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먹어보겠습니다~! 맛있을 거 같은데! 오! 오! 엄청 맛있어! 우아 오... 맛있다... 바나나우유랑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맞아! 맞아! 야,.. 너 빙수도 한번 먹어보자 싶었잖아. 나는 안 궁금해 오늘은 운이 너무 안 좋아 나 먹어봐야지 오리온의 망한 라면 수프 빙수 오.. 우웩... 극혐 라면 수프를 빙수에 넣다니 진짜 이상한 빙수야! 이썅해! 와 이거 진짜 먹을 만한 게 못 된다. 그래도 재밌었잖아. 이 빙수 맛있으니까 이거 먹어 이거 진짜 맛있어 맛있어 여름에는 역시 빙수 지간이다. 맞아 여름엔<NAME>하게 빙수! 랜덤으로 빙수 만들어 먹기
클릭을 하면 이 화면이 나오죠. 그럼 여기서 플레이나 우를 클릭합니다. 미션이 나오죠. 자 메타 마스크 지갑을 클릭합니다. 자 이제부터는 미션 컨트롤을 클릭하면 미션이 떴어요. 그런데 아바타가 정말 딱 나타났네요. 이럴 때는 시스템을 하나 클릭한다 시스템을 하나 클릭하라고 해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겠습니다. 자 다 달랐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화면은 지갑을 터치하면 뜨는 거예요. 클릭합니다. 자 이렇게 화면 나오는데 지갑 확인하시고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여기에서 처음에 어떻게 했어요. 6개 타일이 모두 들어차 있었습니다. 쌓여 있는 게 쌓여 있는 상태였어요. 자 이렇게 해서 우리가 여기 땅도 있고 드론도 돌고 이렇게 소음이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그동안 돌았던 에너지가 여기에 한 개의 버튼을 누르면 여기에 다 쌓이고 그다음에 거기에 있던 폐기물도 한 번에 다 나옵니다. 에너지 시설을 돌리던 분들은 위에 있는 숫자를 보면 에너지 개수가 다 보일 것이고 폐기물 개수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먼저 타일 여섯 개 하나 둘 셋여섯 개를 저희들이 가지고 있어요. 파란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고 이렇게 8개의 다른 색깔로 미션 컨트롤을 하다가 다른 것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 내가 지금 추첨에 참여하게 되면 여기서 리챔피언 빨간색을 클릭하면 처음 하는 것으로 바로 갈 수 있고 여기서 첫 거래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볼 수 있어요. 뭐죠? 까만 게 다 있는 거죠. 폐기물을 태우는 거죠. 개별 회사가 다 털립니다. 그러면 여기서 들어와 가지고 다 제일 처음에 파란색이 있어요. 파란색 표시가 이게 무슨 뜻인가요 <NAME> 크레디트 표시였습니다. 요거는 아스트로 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파란색을 클릭하겠습니다. 우선 그러면 여기 엔진이 있어요. 엔터만 누르면 여기 화살표가 보이죠.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이제 우리가 아스트로 크레디트만 가지고 있었는데 아스트로 골드라는 토큰이 뭔가에 가면 나왔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사용할 수 있는 골드는 아스트로 골드인데 이것은 이제 타일 계약에 사용됩니다. 돈이에요. 자 넥스트 클릭하시고 자이 화면을 보시게 되면 is 토큰은 누구나 지갑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아익스토큰과 아스트로 골드를 수합해야 합니다. 자 여기서 우리가 몇 개의 타일을 장착하게 되죠. 장착이 12개 됩니다. 우리가 이미 6개를 공짜로 받은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그 12개를 공짜로 지불한다. 이거죠. 아스트로 콜드는 그 안에서 쓸 수 있게 바꿔 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스 토큰 1개당 12개를 바꿔 놓아야 하니까 여기에다 써넣습니다. 그러면 바로 12개로 딱 골드가 뜹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수압이라고 적혀있는 파란 박스를 클릭합니다. 예 지금 많은 분들이 지갑 확인하시고 해서 프린팅이 엄청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조금 늦춰지긴 하는데 천천히 책에 적으시고 그냥 눈으로 보고 이렇게 하면 또 잊어버려요 그러니까 책에 조그맣게 쓰면서 순서를 익혀 놓으시기 바랍니다. 12개를 바꿨어요. 그러면 여기서 위에다 올려놔 보세요. 파란 줄이 쳐져 있습니다. 파란 줄 보면 LG는 항상 우리 나가야 될 키를 알려줍니다. 화살표를 따라 나갑니다. 그러면 미션 컨트롤러가 다시 들어오겠죠. 자, 우선 어디부터 들어가야 하는 건지 일본 옆 파란색 아스트로 캡 여기로 들어갑니다. 자 바꾸겠습니다. 우유에 요거 숫자를 보고 여러분들이 고거하고 나오면 됩니다. 미션 컨트롤이 6시라고 돼 있는 게 요거에요. 우리 여섯 개 타이론 이미 다 공짜로 받으셨잖아요. 그걸 표시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여러분들이 아이스 코쿤을 이용해서 골드를 바꾸셔야 할 계약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노란 바탕에 삼각형 모양을 12개로 바꿨는데 12개로 바꾼 게 이 노란 삼각형입니다. 아스트로 골드를 열둘 바꿔 놨어요. 자 이렇게 바꿔놓은 상태에서 태클을 클릭하면 노란 거 뉴 렌즈 네 맞습니다. 공장 시설을 만드는 거라고 했죠. 시설을 만드는 뉴 렌즈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엔터 이게 두 번째 단계예요. 두 번째 자 보이시죠. 여기에서 우리가 쇼핑하는 그림이 나오네요. 지금 세 개의 노란 박스가 나란히 놓여 있는데 쇼핑 바구니를 클릭하면 됩니다. 네 지금 클릭하시면 지금 여기 왼쪽에 보시면 첫 번째 지금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할 때마다 지갑하고 연결이 되고 이것을 클릭하면 수수료가 없어집니다. 자 이제 이렇게 됐습니다. 요거는 했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여기 아래쪽에 보면 백이라는 게 있는데 빼기는 뭐예요. 뒤로 돌아가는 거예요. 뒤로 내려가면 오른쪽 위쪽이죠. 요걸 클릭합니다. 클릭하시고 다시 한번 쇼핑 박았더니 가요 자 그러면 첫 번째 걸 하고 자 이번에는 두 번째 걸 하는데 아까는 어디에 대해 있어요. 첫 번째가 되어 있었죠. 이번에는 오른쪽을 잘 보십시오. 여러분 지각과 연결해서 했어요. 두 번째 두 번째를 클릭하시면 이렇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맺은 것은 a1에 a, b에 대한 계약 두 개, b에 대한 계약 12개입니다. 영어를 클릭하시면 여기 노란 박스가 보여요. 그러면 지갑에서 바로 모아 연결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자 이제 이렇게 됐죠. 자 두 번째까지는 우리가 아스트 로크 아이스 토크를 아스트로 골드로 바꾸는 것을 첫 번째, B 타일 계약을 두 번째 했습니다. 다음 왼쪽 아래쪽에 백이죠. 백으로 돌아갑니다. 자 세 번째 여기에 쇼핑 가방 이걸 뭐라고 그러지 쇼핑 바구니 밑에 육각형으로 돼 있어요. 클릭을 한 번 더 합니다. 스테이킹이 있어요. 자 여기 제일 위에 있는 노란 박스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자 보세요 여기 다 불 끄는 키입니다. 요걸 전부 켜 놓습니다. 클릭해서 지갑하고 두 개 다 켜 놓으시면 컨펌이 뜨죠. 자 안 했던 그런 거래를 새로 할 때는 빨갛게 뜹니다. 여러분들이 이거 위험하지 않느냐 다시 한번 살펴보고 연결하라는 거예요. 잘못 연결하면 해킹당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주는 건데 빨갛게 뜨니까 이거 왜 이게 뭐지 하고 당황해서 안 하시는 분들인데 빨갛게 떴다고 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주소가 정확히 맞게 맞은 거냐 들어가도 되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기 위해서 빨간색으로 뜨는 것이니까 요거를 하긴 클릭 승인이라는 것을 클릭해 줍니다. 됐죠. 대책을 여러분들이 보고 해야 돼요. 첫 번째는 아이스 토큰을 가지고 아스트로 캡에 가서 아스트로 골드 12개를 바꿔 놨습니다. 두 번째는 뭐였죠? 쇼핑카트 밑에 있는 노란색 요거를 두 개 다 어떻게 했어요. 지갑하고 연결을 해놨습니다. 세 번째 쇼핑 카트 두 번째 세 번째 가서 뭘 했죠 자 백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두 개 다 해놓고 나서 세 번째는 스테이킹에 가서 계약 부를 다 켜놓고 그다음에 진행하는 걸 보겠습니다. 자 아래로 내려가던 LG 화살표에 들어오게 됩니다. 자 그럼 어떻게 됐나요? 아 정말 멋있네요. 타일이 6개 있었는데 지금 18개가 생겼습니다. 어우 18개 다 멋지네요. 아 이제 쓰레기 모기가 엄청 많이 모여들겠네요. 자 그러면 우리가 이미 6개 돌아가던 걸 다 없애버렸어요. 이걸 하면서 업그레이드하면서 다시 올려놓는 작업을 해야 됩니다. 이 올려놓는 작업은 우리가 이미 했었죠. 그것을 함께 해보겠습니다. 자 오렌지 박스가 제일 위에 세 개 있었는데 네 개가 생겼어요. 자 위에 있는 건 우리가 삭제하는 기능인데 오버뷰 a 타일에서 b 타일 a b를 따로따로 이렇게 볼 수 있게끔 이렇게 다 해 놓은 기능이고 두 번째는 빌드 설치하는 기능입니다. 땅만 딱 켰더니 무음만 들려요. e가 그려진 타일은 여섯 개뿐이에요. 요거는 우리가 이미 돌리던 거기 때문에 여기다 땅 얼리고 드론도 올리고 시설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자요 방법은 똑같고요. 자 픽스 클릭 타일 생각 나시죠? 5등급을 클릭하시고 이거 우리 다 한 거죠 지갑 확인 클릭 여러분들이 지금 미션 컨트롤을 시작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 가지고 에너지 스태킹 해놨더니 100%가 넘어 나옵니다. 내가 에너지를 100개 사용한다면 한 10개 정도가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수익성이 굉장히 높아요. 자 6개는 요렇게 하면 되고 요거는 우리가 이미 돌린 거니까 다 알아요. 여기에 화살표를 나가서 또 다른 색이 4등급을 올려야 한다면 4등급 클릭하시고 그러면 또 하나 픽스 클릭과 타일 클릭 그리고 지갑 클릭 이렇게 여섯 개 다 깔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 여섯 개 타일은 e가 깜빡깜빡하면서 띠가 빨갛게 다 오렌지색으로 뛰어 있는데 그 외 12개는 띠가 안 눌러져 있죠. 그래서 요것도 띠가 전부 여러분들이 땅을 얼릴 수 있게 하는 장치를 해보겠습니다. 보겠습니다. 자 우리는 지금 어디에 표시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빌드의 표시가 되었습니다. 빌드 이제 그 옆에 커넥트가 있습니다. 커넥트 커넥트라는 말은 계약한다는 뜻이에요. 자 a는 계약 건의 글을 클릭하시고 볼게요. a는 우리가 예전에 하던 6개입니다. 여섯 개 다 불이 켜져 있어요. 불이 켜져 있기 때문에 이건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가서 b를 볼게요. 아래쪽에 b가 있습니다. b는 뭐예요? b가 12개입니다. b를 클릭하면 12개가 보이네요. 단추가 다 채워져 있어요. 그래서 이걸 클릭 클릭 12개를 다 켜 놓습니다. 자 열 개 다 해놓으면 펌이 진해요. 그러면 펌펌을 클릭하면 요때 뭐가 나가요 아스트로 골드가 나옵니다. 한 타일당 1개 그러면 지갑을 열어 보셔야 되겠죠. 1 이렇게 해서 불이 다 켜진 다음에 이렇게 켜 놓고 그러니까 어떻게 됐어요. 타일 열두 개가 생겼어요. 계약이 다 된 겁니다. 자 그러면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아까 나가셔 가지고 커넥터를 클릭했는데 커넥트가 뭐라고 그랬죠? 자 여기서 먼저 땅부터 설치해야 되겠죠. 계약하는 거고. 이미 6개 타일을 하던 거라서 뭐 픽스 웰리 그다음에 컨펌 클릭 지갑 확인 클릭 이런 식으로 계속하시면 됩니다. 그러면요 열두 개도 또 볼게요. 자 여기 역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다 깔 거야 그러면 아까 12개의 픽스가 안 켜졌죠 그런데 타일 12개가 전부 불이 켜졌어요. 띠를 두르고 있습니다. 활성화가 가능하다. 이거예요. 오늘 새로 깔린 타일은 빅스 클릭 타일입니다. 컨펌 클릭 이미 여러분들이 계속 그 땅을 깔고 튀김을 모으고 이런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이제는 조금은 익숙해졌을 겁니다. 설명하자면 생선과 같지 않고 이미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요거는 조금 쉽게 까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겠습니다. 자 여기서 내가 또 땅을 이렇게 깔았는데 요런 식으로 하나하나씩 클릭하시면 되겠죠. 클릭을 하나하나 하면서 땅을 쭉 빨면 되는데 나는 드론이 있어 드론도 올려야 되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보세요. 지금 왼쪽에 있는 랜드에는 불이 켜져 있고 왼쪽에 있는 드론은 드론입니다. 그다음 세 번째 박스를 클릭하면 팩토리 시설물이겠죠. 자 시설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런 역에 제네시스 드론이 하나 있어요. 야간 드론이 등장했습니다. 지금 nft를 구매해서 야간 폐기물을 더 많이 모아요. 자 그런 클립 그런 클릭하고 타일 클릭 다시 한번 할게요. 그런 클릭 타일 클릭 컴파운클릭 지갑 하기엔 클릭 빨간 것들이니까 승인 확인을 누르시고 승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지금 너무 많은 트랜잭션이 발생해서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자 드론이 어떻게 작동하나요? 장착이 됐죠 설치가 됐습니다. 만약에 내가 땅에다 시설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세 번째로 클릭해야겠죠. 박스 드론을 설치한다면 두 번째 테크 기술인 박스 드론은 땅 위에 설치하고 땅 위에 깔 때는 땅 위에 깔면 되죠. 테크인들 클릭하고 어 그런 클릭 타일 컨펌 클릭 지갑 확인 클릭 이렇게 하면 되고 내가 시설을 한 다음에 몇 번을 가야 될지 알 수 있겠죠. 세 번째 팩토리 그러면 시설 클릭하고 타일 클릭하고 요거는 다 방법이 똑같아요. 그냥 땅은 어디 있고 드론이 어디 있고 시설이 어디 있고요. 장소만 찾으시면 됩니다. 빌드는 이 요거는 뭐예요? 설치한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드론을 땅 위에 설치할 건지 시설을 땅 위에 설치할 건지 내가 시설을 설치한다면 세 번째 땅을 설치한다. 이렇게 하면 첫 번째 드론을 설치한다면 가운데 두 번째 공정을 그냥 클릭해서 왔다 갔다 하면 돼요. 자 한 번 더 땅을 만들어 볼게요. 4등급을 해 보겠습니다. 어디든지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볼게요. 자 이제 전체 PX 클립이 두 개 깔렸으니까 전체 18개 픽스가 모두 오렌지색으로 되어 있으면서 활성화됩니다. 그러면 아무 데나 그냥 클릭하시면 돼요. 자 드론이 없으시면 땅까지 그 땅 픽스까지만 설치하시면 되겠죠. 그럼 동동 한 타다. 이 몇 개씩 3개 뜨겠죠. 그럼 여기에다가 내가 드론을 쏘겠다 하면 드론을 올려놓으시면 됩니다. 이거 시설을 올려놓는다. 이렇게 하면 몇 번 가라 화살표로 나오고 세 번째 배터리라고 있잖아요. 세 번째 이거 보세요. 제가 지금 화살표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잘 보셔야 됩니다. 랜드는 땅이고 땅은 여기서 하면 되고 드론을 설치할 때는 두 번째 클릭, 공장을 설치할 때는 세 번째 클릭 이렇게 클릭을 정확하게 자기 집에 들어가셔야 행위를 할 수 있다. 이겁니다.
섹시한 여배우의 대명사 <NAME>가 디즈니사의 고전극인의 리메이크작 '말레피센트(Maleficent)'의 프로모션을 앞두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는데요..~ 유에스 위클리 기사를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미국 나이로 38세, 즉 올해 30대 후반인 <NAME>는 아래와 같이 말했어요. 우리는 앞날에 만들어지고 계속 사랑받고 있는 고전극들을 존중합니다.~ 이런 고전극의 이야기 속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염두에 두고 제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그전에는 절대 볼 수 없었던 감동적인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 영화, 말레피센트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이 영화에서 오로라 공주 역을 맡은 사람은 바로 <NAME>인데요. 연기파 아역배우 출신 다코타 <NAME>의 동생입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말레피센트의 오리지널 작품인데, 그 속에서 음모를 꾸미는 오로라 공주 역을 그녀가 맡았습니다. 정말~ 그녀가 맡은 캐릭터에 푹 빠져 있는 것 같았습니다. ' 말레피센트는 리허설 첫날 평소와 다름없는 옷차림으로 나타났고 마치 이런 옷들에 익숙해져야 하는 것처럼... 그렇게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 자신이 맡고 있는 어두운 캐릭터를 사랑하는 <NAME>는, 또 이렇게 말하고 있네요. ' 난 나의 가족들을 어둡게 만드는 것이 슬펐습니다.. 그래서 내 머리 위의 뿔을 저 멀리 던져버렸습니다. ' '하지만 아이를 집에 데려가서 연습시켜야만 했습니다. ' '그리고 곧이어 밖으로 나가서 내 목소리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크게 소리를 지르곤 했습니다.. 그녀는 녀는 마치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똑같은 스토리를 다시 말하는 것이 <NAME>, 재 창조한 것입니다.'라고 작가인 린다 울버 스톤은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저주를 내린 오로라 공주를 위해 과거를 재창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말레피센트의 관점으로 그 순간으로 우리를 이동시킵니다.' 영화 관련 기사가 아직 눈에 띄지는 않는군요~. 디즈니 만화를 토대로 재창조된 데다 그녀의 딸도 <NAME>에 함께한다니... 빨리 완성작을 보고 싶어요.~
걸그룹 <NAME> 멤버 <NAME>과 <NAME>가 목에 '우정 타투'를 할 정도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NAME>는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스마일게이트의 열정적인 워크숍을 더 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무대에서 <NAME>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화끈한 무대 장악력으로 인해 <NAME>의 무대 영상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각종 SNS에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또한 <NAME> 팬들에 의해 <NAME>과 <NAME>가 동일한 글귀와 모양의 '우정 타투'가 찍혔다. 팬이 공개한 사진에는 '카도(Caddo)'라는 문구가 적힌 타투를 <NAME>과 <NAME>이 목에 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이 새긴 '카도(Caddo)'는 '친구' 또는 '쌍둥이 형제'를 부르는 인디언들의 말로,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란 뜻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AME>과 <NAME>의 우정 타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NAME>는 왼발에, <NAME>은 오른발에 각각 공명, 울림이란 뜻을 가진 '레저넌스(Resonance)'라는 문구를 새긴 바 있다. 발목에 이어 목에도 같은 문구의 타투를 새길 정도로 매우 친밀한 사이인 것. 사실 <NAME>과 <NAME>는 10년 지기 '절친'이다. 중학교 시절 같은 반에서 만났다는 이들은 함께 '가수'라는 꿈을 꾸고 노래 연습에 매진했고, 그 결과 현재 <NAME> 멤버로 함께 하고 있다. 팬들은 평생 우정을 위해 '우정 타투'를 할 정도로 진한 우정에 흐뭇해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으로 <NAME>는 여름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녕하세요. 포체 tv입니다. 일타 스캔들 14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13화 마지막 장면에서 남해이가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나 봅니다. 이때 형사들이 찾아와 <NAME>의 핸드폰을 건네주며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NAME>가 유서를 미리 써놓고 차에 뛰어든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요. 남행선은 그럴 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어릴 적부터 <NAME>를 키웠는데 시험 하나 때문에 흔들릴 아이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죠. 저 멀리서 형사들과 <NAME>이 대화하고 있는 걸 본<NAME><NAME>는 귀는 잘 들리지만 눈치는 없는 고구 마였나 봅니다. 해이가 이렇게 된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NAME>, 그러고는 주먹을 꽉 쥐었습니다.<NAME>야 너무 늦게 왔어 아마도 14화부터는 형인 희재의 도움을 받아<NAME>가 지동희를 찾아내는 이야기로 전개될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NAME>가 <NAME>보다는 잘 됐으면 합니다. 물론 <NAME>도 <NAME>를 마냥 친구로만 보는 건 아니고 두 사람의 아름다운 추억도 많겠죠. 하지만 <NAME>는 착하긴 한데 눈치가 없고 우유부단해요. 학창 시절의 풋풋한 사랑과는 달리 현실 세계의 눈으로 보면<NAME> 같은 남자를 연애 상대로 삼아야 합니다. 여자가 원하는 게 뭐죠? 이런 연애 센스는 공부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해이는 두 사람이 정으로 사귀게 된다면 계속 답답함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NAME>처럼<NAME>시원하고 솔직하고 로맨틱하게 다가가는 남자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NAME>가 결혼할 상대라면 연애 상대가 아닌 상대라면 어떨까요? 배우자 입장에서는 더 심각하죠. 바로<NAME>의 엄마가 보통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NAME>은 아들들에게 심하게 집착하는<NAME> 엄마인데, <NAME>가 <NAME>랑 결혼하면 수시로 시어머니의 잔소리와 압박에 시달릴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렇다고 <NAME>가 엄마한테 심하게 구박받는 <NAME>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남자도 아니죠. 제가 너무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너무 편하지 않은 건 아닐까요? 이제 남은 3화 가운데<NAME>의 활약이 시작되겠지만 이 좋은 드라마의 흐름과 엇박자가 느껴지는 건 저뿐인가요? 지금도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후반부에는 더욱 흥미진진하고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현재로서는의 혼수상태도 그렇고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착한 <NAME>가 빨리 깨어나길 바라며 <NAME>다.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깨비불 운명 연구소의 <NAME>입니다. 자 이번 주 월별 운세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7월부터 8월까지 월별 운세를 다 업로드해두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재생 목록을 확인하셔서 필요하신 월별 운세 확인하시고요. 지금 보시는 이 해월은 겨울입니다. 이 해월생은 무려 만세력 앱에 대입하시면 여기 오른쪽에서 두 번째 줄에 있는 월지인데, 겨울에 태어나신 분들 중 양력으로 11월 초와 12월 초까지가 이 해월생입니다. 계묘년 정월이고요. 이때는 <NAME> 생분들께 사해 충의 말 그대로 지지끼리의 환경이 크게 충당하는 180도 오포지션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지금이 굉장히 바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어요. 이 해수에는 임수가, 이 사화 속에는 무토 경금 병화가 이렇게 들어갔기 때문에 화의 에너지와 수의 에너지가 크게 충돌합니다. 특히 나의 정보가 왜곡될 수 있고 그로 인해 대인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는 달입니다. 이 부분은 이성, 동성 모든 이 성별을 포함해서 진행이 되는 부분이고요. 숨어서 숨기는 좀 어렵죠. 이번 달에 내가 잘못해서 잠수를 타야 된다거나 그런 상황은 적용이 안 됩니다. 실제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작이나 진행은 가능하지만 시작이나 드러내야 하는 건 아니세요. 문제는 끝내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이 충의 에너지 작용이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마무리, 마무리가 잘 안되는 달의 속성이 있습니다. 자 이런 환경에 지금 계신다고 보시고 바로 날짜별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한번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날짜별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5월 15일 계요일부터입니다. 해묘미 기준으로는 겁재가 들어온 날이고 또 신유술 운동이 진행되는 날이기 때문에 해월생 겨울 생 분들은 해묘미 기준에서 보시면 됩니다. 띠 운동에서 벗어난 앞에 그룹의 신유술 글자가 있다고 보면 되고요 매일의 흐름입니다. 그중 월요일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가족, 친구, 지인, 동료가 되는 날입니다. 이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이에요. 내가 좀 곤란해지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고요. 갑술일 5월 16일 화요일은 갑술일 이기 때문에 식신이 먼저 들어왔고 이날은 술해와 만났을 때 이렇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되는 날 중 하나입니다. 특히 건강이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의 흐름에 있어서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 날은 오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이 조심하셔야 되는 흐름입니다. 운전에 자신이 있으신 분이라도 핸들 잡을 때 앞뒤로 꼭 확인하시고요 늘 하던 대로 하면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오늘은 꼭 건강 건강 챙겨 드려야 되는 날이에요. 이렇게 월요일 화요일은 주의하시고 5월 17일 수요일은 을해일인데 상관이 천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자 여기에서 또 해 자축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래서 수요일은 내가 외부에 알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어떤 발표를 할 수도 있고 공표를 할 수도 있고 내가 나서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현재 정관에 병자 일이 명시되어 있는데 그날은 5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아주 바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비교했을 때 좀 더 많은 지출이 발생하는 날이기도 하고요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일들도 마찬가지겠죠. 또 지금 하시는 일 자체가 지체되는 흐름이 5월 18일에 같이 발생을 하겠습니다. 전산장애와 통신장애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월 19일 금요일은 정축일입니다. 정제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해 자축에서 격각이 축에 놓이는 날이기도 합니다. 5월 19일에 기다리고 있던 금전과 관련된 문제가 풀리게 될 수도 있고 실제 돈이 들어올 수도 있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자신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상황이고요. 주말로 넘어와서 5월 20일 토요일은 휴무입니다. 정관에 편관이 들어왔기 때문에 여기에 또 육합이 들어오죠. 주변 해월생 분들께 이것 좀 고쳐야 한다는 지적 간섭이나 훈계 같은 것들이 들어올 수가 있고요. 실제로 구설수가 같이 있는 날은 집이기도 합니다. 그다음 5월 21일 일요일이 마지막으로 남은 날입니다. 정관이 정관에 들어왔고 그래서 또 <NAME>의 삼합 운동이 일어나려고 하죠. 이날 휴일이 내가 아닌 상대방이 내 휴일을 대신 쓰고 내가 그 사람의 당직을 대 신서는 일도 생길 수 있고요. 주변 사람을 위해서 내가 양보하는 일도 생겨납니다. 아마 일요일은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날일 거예요. 이렇게 일주일 동안 살펴봤고요. 제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운세 해석은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가볍게 재미 삼아 보셨으면 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월동하신 분들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료 만세력 앱을 펼쳤을 때 이렇게 8개의 기둥이 있다면 오른쪽에서 두 번째 아래쪽이 월지입니다. 자월이라고 하는 이 자이의 글자가 여기에 있는 분들은 자원생이 맞고요 양력으로는 12월 초부터 1월 초까지 출생하신 분들입니다. 자 여기서 양력이라고 말씀드렸죠. 우선 정월이에요. 현재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가 정사월 기간입니다. 4월생 분들은 천간 에너지가 계수에 들어 있습니다. 정사월에서는 4호 미로 흘러가기 때문에 지장간에는 병화로 표시가 되었지만 지금 천간에 에너지가 올라와 있죠. 초반에 모터와 계수, 무게 합의 에너지 작용 흐름이 있는데 에너지 흐름이 무토 경금 병화 이렇게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 자월생 분들은 이제 정사월에서 5월로 넘어오면서 이 계수가 드러나죠. 화는 무게합으로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비밀로 하고 외부에 알리지 않도록 축소하고 몰래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아주 미세한 일인데 우리 잘 쓰는 거 있죠. 톱 시크릿의 내부적인 비밀 프로젝트 같은 것이 진행이 될 수 있어요. 제가 전주에 말씀드렸던 게 그거죠. 이번 주 바로 전 주에 일어난 사건이 있었다. 곗돈 사기를 당하는 사건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것을 내부적인 어떤 프로젝트로 해서 팀별로 사람을 모으고 본격적으로 수사를 하는 그런 상황이 정사월에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여기서 아주 많은 결실 실적들이 이루어지는 아주 좋은 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이 내부적으로 우리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니까 아마 자원생 분들은 다 괜찮게 자기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게 될 거예요. 쓸데없는 일에 말리거나 누군가의 일을 위해서 내 일을 내던지는 일들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또 하루하루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4월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분들입니다. 자월생들은 양력으로 12월 초에서 1월 초 사이에 출생하신 분들입니다. 월요일 5월 15일 흐름은 개요입니다. 비견이 순간 들어왔고 생계와 관련해서 다소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또 이날 어떤 테스트나 경쟁에서도 불리한 상황이 나타났고요. 회사에서도 갑자기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솔은 5월 16일 화요일입니다. 천관에 상이 내리고 일시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이 들어오시는 날입니다. 캐시백 형태로 돈이 들어오거나 혹은 어떤 지원금 같은 게 들어올 수도 있어요. 을해일은 5월 17일 수요일입니다. 식신이 천간에 들어온 날이에요. 아껴두었던 비상금을 내가 손댈 수 있고요. 아니면 아무 방법이나 취하 시계 되는 날이 바로 수요일입니다. 그래서 수요일에는 규칙을 어긴다거나 신념을 저버린다거나 어떤 신념 가치관에 반하는 범법행위도 할 수 있습니다. 병자 일은 5월 18일 목요일인데 정제가 정관에 들어온 날이고요. 말 그대로 대표가 되는 날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나서게 되는 날입니다. 책임을 진다는 의미도 있을 겁니다. 5월 19일 금요일 정축 일은 편재가 정관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하루 실적 매출이 상당히 재미없는 날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경쟁에서도 좀 분리가 되는 일진입니다. 5월 20일 토요일은 무휴일인데요. 천관에 정관이 들어왔습니다. 이날은 무인 일이기 때문에 자원생 분들께는 신자진 운동을 하는 것이 월의 상태에서 봤을 때 에너지의 충원이 됩니다. 실제 지출이 많이 늘어날 수 있는 날이 토요일이고요. 공인일 때일수록 자기 위치가 불안해질 수 있고 그런 사건은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공인이라면 어떤 사건사고나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는 날이에요. 마지막 5월 21일 일요일 금요일은 편관이 천간에 들어왔고 묘일이기 때문에 자묘가 또 만났죠. 우리가 얘기하는 형이나 걸렸는데 무책임한 태도를 취하면 말실수가 크게 생길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오늘 살펴봤고요.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구독 땡스 버튼 통화하신 댓글에 대한 후원은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추골 하신 분들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기로 양력 1월 초부터 2월 초까지 출생하신 겨울 생들께서 4 유축 에너지 운동을 하십니다. 금 모으기 운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사월은 5월 운세입니다.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들어오는 운이고요. 양력 숫자 기준으로 보면 사오미로 넘어가는 첫 달입니다. 화이의 에너지가 크게 팽창하겠죠. 여기서 초고등학생들은 사유 추행 운동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정 4월이 되면 이 신살은 죽게 됩니다. 지 살시기 지사식에 놓이게 되는데 그대로 바쁘거든요 뭘 해야 불안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이 내 것을 빼앗아 가려고 한다고 자기가 느낄 수도 있고요. 불안해서 바쁘기 때문이죠. 그래서 갈등이나 건강에 대한 불안도 조성이 되고 실제 일을 잘 벌리면 이런 마무리도 본인한테 남는 마징가 같은 실속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돈은 벌었지만 남는 게 없더라 마진이 별로 없더라 이런 상황이 될 수 있는 거죠. 어떤 물건들을 거래했는데 많이 팔아야 하는데 내가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얼마 안 되더라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가지고 이제 일주일에 날짜를 한 번 살펴볼 텐데요. 자 이제 추월생들 첫 번째 날이 오월 십구 일 개요일입니다. 현재 정관에 들어온 날이고 이날에 특히 소비가 필요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원래 마지노선이었던 지추선을 넘어서서 할부를 많이 카드로 긁게 된다거나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고요. 갑술일 인 5월 16일 화요일에 정관을 넣으면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예상하지 못했던 도움입니다. 이 사유축 운동을 하는 추골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의뢰 일이 들어온 5월 17일이고 감췄던 비밀 나의 어떤 약점 이런 것들이 드러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사내분들과 눈치 빠른 분들에게 들킬 수 있어요. 정관에 <NAME>이 들어왔고 합이 있죠 5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실제 계약 취소가 18일 날 일어날 수 있고요. 아니면 내가 외출을 못 하고 외출을 못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한 장소에 갇히는 거죠. 다음 금요일 19일은 정축일인데 변인이 정관에 들어오고 축축이 만났죠. 작업을 이미 다 끝냈어요. 예를 들어서 내가 프리랜서다 작업을 다 해서 고객님한테 넘겼는데 어떤 일이 생겼어요.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는 일이 생겨요 파일 저장이 잘못됐다거나 열었더니 내가 원하던 결과물하고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와서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다음 주말로 넘어와서 5월 20일 토요일은 무인 일인데 업체가 정관에 떴고 또 사유충 운동 안 하는 날이 주말부터 딱 들어오죠. 이때는 내가 조건부로 주변 사람의 물건을 빌려주고 예를 든 거예요. 제가 잠시 동안 어떤 물건을 이 조건부로 맡게 될 때 이런 경우 담보죠 담보를 잡게 될 수 있어요. 급전이 필요한 거야 한 10년 정도 얼굴도 안 보는 친구도 내 가족일 수도 있고 내 친구일 수도 있어요. 근데 정말 급하대요. 그래서 조건을 거는 거죠. 차는 내가 맡아서 하고 뭐 소중한 물건은 나한테 맡아서 맡기고 나는 돈을 빌려준 거예요.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흔치 않은 일이죠.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딱 이대로는 아니더라도 5월 21일 금요일은 내가 비견에 의해 외출할 수 없는 날이 될 수 있는 날인데 그날은 내가 가족 때문에 나갈 수 없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일주일을 살펴봤고요.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구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넘어갈게요. 감사합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인월생분들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력으로 2월 초 입춘에서 3월 초 경치까지 출생하신 분들이시고요 정월생이라고도 하고요. 이노셉 분들은 5월 정사월이 되면 일단 인사형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에너지에서 숨겨져 있기는 쉽지 않죠. 형 충 이런 것들은 형량이 온다고 그러면 드러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티가 납니다. 본격적으로 무언가를 시작한다거나 속도가 붙기 시작하는 시기이고요. 대인관계에서도 당연히 부딪히고 대립하고 어떤 시비 구설이 시작되는 게 양력 5월이고요. 그리고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요즘 전기차 운행하시는 분들이 어떤 화재도 많이 나시고 그러잖아요. 이런 전기차와 관련된 폭발, 그리고 자신의 신상과 관련된 걱정거리들 건강 이런 것들이 이슈가 될 수 있는 달이에요. 핸드폰 보안에 대해서도 5월 내내 신경을 쓰셔야 하고 타인과의 자리에 괜히 합류를 했다가 곤란한 일을 또 당할 수 있으니까요? 이 12구설에는 내가 해명을 해야 하는 일들 내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증명해야 하는 일들도 포함됩니다. 자 어쨌든 인원생 분들은 마무리 짓기보다는 이제 막 올라가는 일들 그리고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일에 가담하는 일이 좀 더 많더라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기본을 알고 나서 이제 하루하루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인월생 분들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15일 월요일에 갑자기 어떤 시험에 대비해서 벼락치기 벼락치기 공부를 해야 되는 일이 생겼고 그날은 그렇게 급하고 초조해지는 날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머리에 좀 많이 넣어야 되는 일들이 생겨요. 16일 화요일이나 갑술일인데 이노센 분들께 비견이 들어왔죠. 마무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하고 내가 다시 확인해 봐야 되고 다시 해결하기 위해서 덤벼들어야 되는 일이 생깁니다. 의뢰가 오는 날은 5월 17일 수요일이에요. 겁재가 천간에 들어왔고요 주변 사람들과 조금 충돌이 예상되는데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등이 예견되는 날이고요. 병자 일이 5월 18일 목요일이에요. 천하에 식신이 들어온 날이고 나를 배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배신한 사람과 마주하게 되는 날입니다. 이 사람과 같이 일해야 할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을 내가 좀 참아야 되는 일들이 있어요. 다음 날의 금요일 정축 일은 천하에 떴습니다. 이날은 무리한 일을 당할 수 있어요. 아르바이트생이라고 하면 아주 힘든 손님과 마주해야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제 신변에 대한 걱정이 생길 수도 있는 날입니다. 이 운은 토요일에도 5월 20일 무인 일을 보면 편재가 천간에 뜬 날이기 때문에 엄청 바쁜 날입니다. 이날 또 정사월의 인사형이 걸려있기 때문에 장거리를 급하게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이동도 함께 생기죠. 마지막으로 5월 21일 일요일은 금요일입니다. 남자들은 오늘이 천간이고 여자들은 내가 찍은 영상은 없습니다. 남성분들이 또 여성분들을 도와주거나 또는 돈을 벌게 되는 이성이 될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복권을 재미 삼아 산 아버지와 딸이 소에게 당첨될 수도 있고요. 혹은이 일요일에 내가 외출을 했는데 그 행사장에서 이성의 도움으로 경품에 당첨이 된다거나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인원술 운동을 하는 <NAME> 분들께 좀 어려운 한 주가 될 텐데요. 짧게나마 대입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묘월생 분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력으로 3월 초 경치부터 4월 초 청명까지가 해당되고요 묘월생 분들은 정사원 5월 운을 맞이했을 때 묘월 자체가 해묘미 운동을 합니다. 모 공동을 한다는 뜻이겠죠. 특히 정사월이 되면 건강 문제가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공 동란이 4호 미로 운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목에 힘이 빠지겠죠. 그래서 건강 문제가 큰 이슈로 부각될 수 있고 인간의 모든 운행은 정화 그리고 계수가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거든요. 근데 이제 정사원이라는 게 시작되면 이 정화의 확장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내 주변 가족들도 여기에 해당되고요 실제로 주변에 돌아가시는 분이 계셔서 상갓집을 드나들게 된다거나 누군가 간병을 해야 될 정도로 건강이 안 좋아서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걱정이 되고 걱정이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소모될 겁니다.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에 심신이 많이 피로해지는 달이고요. 네 이제 5월도 초순이 있고 중순이 있고 하순이 있는데 이제 5월 내내 그런 것은 아니에요. 병의 시기가 5월 하순으로 넘어가니까 조금 더 편해집니다. 좀 더 상황이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 거예요. 그리고 인간관계에서는 내가 리더 역할을 하기 힘들어요. 말 그대로 그 상황에서는 따라가는 것은 괜찮지만 어떤 주도권을 잡기는 어렵다. 또한 배신을 당한다거나 직장 내에서의 심각한 말다툼이나 대립관계도 그 사람과 아예 대화를 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경우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 계획하지 못했던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 해묘미 운동을 한다고 했는데 정사월이 되면 이 헤묘미의 해와 충이 들어오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파견이나 출장이 생길 수도 있고 누군가 싸울 수도 있는 것이죠. 이 5월의 운은 내가 미쳐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하루하루 또 어떻게 운세가 흘러가는지 짧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묘월에 태어난 분들 5월 15일 일부 터를 살펴보자면 편인이 천간에 들어와 있고요. 이날 인증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 공인인증서 같은 것들은 항상 문제가 없던 고난 오류 때문에 접속이 잘 안된다거나 접속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죠. 여러분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증서 문제가 아니라 발생할 수 있고요. 5월 16 일이 갑술 일이라 겁재가 천하에 떴는데 이 묘월생 분들은 해묘미 운동을 하는 에너지가 되거든요. 월지에 힘 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화요일에 어떤 가족이나 가까운 배우자, 자식 등의 신변 그리고 건강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 혹은 또 오늘 지금 넘어가서 보시면 의뢰 일이 천간 했던 날이기 때문에 수요일에는 가까운 사람들의 이 신변 문제와 건강 문제 +에서 가벼운 사고가 수도처럼 들어와 있습니다. 이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나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들이 집중되어 있고요. 지금 목요일 5월 18일 병자일 같은 경우에는 상관이 천하에 떴고 굉장히 바쁜 날인데 내가 해야 할 일이 좀 많거든요. 그런데 목요일에 키 이성과 관련된 오해의 유지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오해나 성추행 같은 것에 내가 휘말릴 수가 있어요. 다음 금요일 5월 19일은 정축 날인데 식신이 정관에 뜨기 때문에 하는 일이 갑자기 중단될 수 있습니다. 전선장의 통신장애, 또는 어떤 간섭을 많이 받는 날로 확인이 되고요. 정제가 뜬 날은 그다음 5월 20일 토요일입니다. 이때 또 인사 형이 걸리는 게 정사월의 4화입니다. 그의 핵이 틀어지고 금전의 손해가 생길 수 있는 흐름이 토요일에는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날인 5월 21일은 금요일이고 <NAME>은 금요일입니다. 가 정관을 뗐어요. 다른 사람들의 현금같이 내가 관리하는 회비 같은 거 예를 들면 총무나 회비를 거두거나 회비를 관리하는 일을 맡을 수 있습니다. 회식의 장소에서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묘묘가 만났기 때문에 내가 나서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을 살펴봤고요. 다음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진월생 분들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월은 가장 늦은 봄이고 양력으로 청명에 해당하는 4월 초에 태어나서 입학이 시작되는 5월 초까지 출생하신 분들이 해당됩니다. 어린이날은 보통 어린이 날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자 진월에서는 신자진 운동이 완결됩니다. 이 안에 개수가 있죠. 실제로 정사 화가 일어나면서 이 계수의 움직임은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지연이 많이 발생하죠. 어떤 글자를 어떤 공식 없이 만났는데 이런 경우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계수의 움직임이 당연히 느려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묘진으로 흘러가면서 조금 더 느려졌지만 4호 미로 흘러가면서 매우 화의 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에 개수는 여기서 살아남기 어려워요. 그래서 실제로 우리 장기 중에서 수액과 관련된 질병들은 사오 미 시기에 많이 발생하고 실제 수술도 그때 많이 발생하죠. 어쨌든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이<NAME>생 분들께도 또 소비지출이 많이 늘어납니다. 다만 어떤 것을 공부하시는 상황은 괜찮아요. 할인업 관련 자격증이나 공부를 하는 것 이런 것들에 대한 준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진월생분들이 공부하기에 좋은 부분인 게 기다리면서 화는 정신적인 영역이기 때문이고요. 또 여러 가지 정리가 필요했던 일들이 있었다고 한다면 정사월이 바로 교통정리가 되는 달이에요.<NAME> 생 분들 입장에서는 머리를 많이 쓰게 되니까 많이 피곤하죠. 피곤하고 에너지도 많이 소모됩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졸음이 몰려오고 그래요. 자 이번 주<NAME>생 분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하루하루 또 짧게 대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5월 15일 월요일 계요일까지 진월에 태어난 분들 계십니다. 정제가 천간에 들어온 날이고 일단 진유가 합의되는 날인데 오늘은 기존의 수입처와는 다른 일로 인해서 부수입 말 그대로 작은 이익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이제 금전적인 이득이 아닐 경우에는 또 다른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으로 도울 예정이고요. 5월 16일 화요일 같은 경우는 편관이 정관에 들어오고 에너지 작용으로 볼 때 간섭 방해 이런 것들이 강하게 들어오는 날이에요. 그래서 의뢰일인 5월 17일 수요일은 정사월의 이 사라는 것이 있어서 의뢰인 일이 원활히 처리되지 않을 거라고 예측이 되고요. 그래서 기대했던 일들이 틀어질 수가 있고 어떤 도덕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일 원래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지만 fm대로 일하셨던 분들 같은 경우는 이런 틀을 깨는 일 편법 어떤 불법 원래는 그렇게 하면 안 되지만 좀 다르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단속에 걸릴 만한 일을 시도를 하신다거나 기대했던 일이 틀어지는 거니까 약속이나 거래가 무산되는 일도 수요일에 벌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다음 5월 18일 목요일 같은 경우는 병자 일이 들어서 편인이 올라온 날인데 본인이 전체 일을<NAME>고 지휘하는 날이 되겠습니다.<NAME>이 <NAME> 들어온 5월 19일 금요일 같은 경우는 천간에 했던 날이고요. 일에서 큰 결실을 맺게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던 일들이 결실을 맺을 수도 있고요. 금요일이 그렇습니다. 다음 5월 20일 토요일 같은 경우 모였습니다. 비견이 천하에 나타난 날인데요. 정사월 무인 일과 정사월 무인 일은 인사 형이 걸리죠 주변 사람들의 상황들을 좀 살피셔야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안전은 꼭 지켜주셔야 되는 날이고요. 마지막으로 5월 21일 일요일은 기묘일입니다. 조금 속도가 빨라지는 날이기 때문에 내가 소속이 바뀔 수 있고요. 혹은 기존의 조직으로부터 독립할 수도 있습니다. 독립하는 일도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 금전적인 손해가 바로 수요일에 발생했어요. 이 문제가 큰 이슈가 될 것 같고 나머지 날은 대체로 이렇습니다. 자 그럼 이제 또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뱀 사가 다음 달 4월의 숫자입니다. 이 4월에 태어난 분들은 4월 양력으로는 어린이날 기준 5월 초부터 망종이 들어오는 6월 초까지가 해당되는 시기인데요. 사실 몽둥이거든요. 정사월이 오면 이분들께는 자기 글자를 만난 셈이죠. 했던 것을 다시 하는 의미인데 다시 일 자체를 버리게 되는 것이죠. 우리 계약을 다시 하는 거 있죠. 이제 멀리 나가기도 하고 재계약이 되거나 이런 일들이 벌어지기도 해요. 이동 이사도 포함되고요 근데 이사보다 직장 이동이 좀 더 많이 일어나는 달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계획한 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이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꽤 먼 곳일 겁니다. 이동의 경우에는 조금 더 큰 곳 먼 곳으로 이동하시는 부분이 생기겠네요. 정월 대보름에 이 4월생 분들은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4월생 분들은 15일 월요일 개요일에 정관에 천관을 맞이해서 하던 일을 뒤로 미루고 다른 사람이 다른 일을 급하게 맞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오월 16일 화요일 같은 경우 가격 편임이 천간에 끝나서 외부에 알리면 곤란한 일인데, 이날은 내가 안전한 장소나 안전한 문서나 안전한 파일에 내 비밀을 안전하게 숨기게 되는 날이고요. 즉 화율이 가장 적절한 이유는 숨기고 싶은 일이 생기셨을 때입니다. 다음 날 17일 수요일 같은 경우는 의뢰가 들어왔기 때문에<NAME>이 천간에 들어왔고 또 원룸과 원금과는 정사월이라는 날이 있어요. 어떤 문서 특히 외국에 가기 위한 여건이나 자신의 자격증이 발급되거나 어떤 일에 대한 승인 절차가 이날 있을 것입니다. 병자 일은 18일 목요일인데, 이날은 병자일입니다. 오늘은 비견이 천하에 들어온 날이라서 사람들 간의 인연이 굉장히 더 덥고 발이 닿는 날이거든요. 이제 속도가 빨라져서 내가 베풀어봤자 고맙다는 말을 듣기가 어려운 날 그러니 다툼이 생긴다면 싸우지 마시고 그냥 빨리 그 자리를 피하시는 것이 현명하세요. 나는 실속 없는 날이고 5월 19일 금요일은 정축 날이라서 마무리가 잘 안되고 또 전체적인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흐름입니다. 주말에 넘어가서 5월 20일 토요일은 무인이므로 일을 계속해야 되고 또 봐야 되고 이런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정관에 식신이 들어온 날이기 때문에 내 능력이 외면을 받는 날 즉 전체 조직의 입장에서는 나만 열애를 당하고 예외가 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내 의견과 상관없는 지시가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다음 5월 21일 일요일 같은 경우는 금요일이라서 상관이 천하에 뜬 날이에요. 자신에게 불만이 있는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날입니다. 가족처럼 지내게 될 수도 있고요. 배우자가 될 수도 있고 자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일들을 좀 줄여 봤고요.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자 이제 5월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숫자 5가 아닙니다. 양력으로는 6월 초 망종부터 소사가 들어오는 휴가철 시작점인 7월 초에 태어난 분들이 이 5월에 해당됩니다. 정 4월을 맞이하시는 5월생 분들은 소비가 상당히 많이 증가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달에도 <NAME>이 많이 있죠. 직장에서 <NAME>입니다. 이사보다는 직장에서<NAME>이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파견을 하게 된다거나 내가 무슨 일을 수습하기 위해서 가는 상황이 생길 수 있고요. 그만큼 체력이 많이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부분도 많이 위축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어떤 비밀이 들키는 일도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사업을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달 양력 5월 초부터 6월 초 이번 달에 본격적으로 가게를 여는 가게가 문을 여는 행운이 기다리고 있고요. 이번 달에 많은 것을 버리게 될 것은 그런 운이 없다면 학생들을 모은다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상황 사람들을 모으는 일입니다. 공동구매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렴하게 공동구매를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질 좋은 물건을 팔려고 하시는 거죠. 5월생들은 그런 서비스를 게시한다거나 펀딩을 하신다거나 하는 것들도 많이 버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자 그럼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짧게 대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5월에 태어난 분들 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15일 월요일에 편관이 들어온 상황이고요. 잠시만 어떤 일을 임시로 맡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근데 이 일은 굉장히 빨리 처리해야 하는 일입니다. 옥천 빨리 해결해야 되는 일이에요. <NAME> 5월 16일은 갑술일인데요. 이 정관에 들어왔습니다. 알던 사람과 다시 연락이 닿는 날입니다. 정관에는 5월 17일 수요일이 편인이 들어오고 정관에는 을해일이 끼어있기 때문에 정사 월가는 충이 일어나죠. 어떻게 보면 5월 16일에 다시 연락을 하는 것은 반갑지 않은 일이 될 수 있어요. 정사월의 사술이 만난 상황이기 때문에 근데 수요일 같은 경우에는 어렵게 얻은 기회를 이게 충이기 때문에 내가 다시 할 수밖에 없어요. 양보하게 됩니다. 타인에게 내 기회를 빼앗기는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음 5월 18일 목요일은 병자일인데, <NAME>가 천하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신의 부끄러운 치부를 동료들에게 폭로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공인이라면 특히 모기를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죠. 어떤 녹음 파일 같은 것이 공개될 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5월 19일 금요일은 정월 대보름이라서 비견이 정관에 들어오고 멀리 떨어져서 거리가 생기는 날에 내 능력을 증명해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가 있습니다. 해명 어떤 검증 절차를 밟게 된다거나 그래서 불이익을 당한다거나 해외를 떠도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말로 넘어와서 5월 20일 토요일 같은 경우는 무인 일이 들어왔으니까 상관이 천하에 떴어요. 내가 모이고 그로 인한 변화가 매우 커지는 날입니다. 토요일에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는 어떤 모임을 추진한다거나 회의를 개최한다거나 온라인에서 모금 활동을 한다거나 감정의 호소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신이 뜬 날은 5월 21일 일요일인데, 내가 사람들을 이어주고 맺어주고 하는 대화에 동참하게 됩니다. 사람들을 맺어주는 일,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에 대한 간섭은 내가 움직이는 것만큼 이날은 짭짤한 부수입이 생기는 날이에요. 내가 그 일에 개입하게 되는 날입니다. 일주일 간의 흐름을 이렇게 살펴봤고요. 저는 각 상황에 대한 대입을 해보시고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미월생 분들 보도록 하겠습니다. 샤오미 여름 중에 양력 7월 초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8월 초까지 출생하신 분들이 여기에 해당되고요 이 미월이라는 환경에서는 계수가 진월에서 신자진 운동을 완성한 후에 미월에서 완전히 증발하는 일이 발생하죠. 기본적으로 해묘미 운동을 합니다. 모공 동입니다. 갑목의 헤매 미 운동이 완성이 되고 여기서 이제 끝이 나는 건데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자신의 발목을 잡았던 어떤 상황들 그러니까 문제들이죠. 이 문제들이 이번 정사월을 맞아서 사회문제가 되죠. 이로 인해서 미호생 분들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어떤 상황들이 무조건 풀리기 시작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오래되었던 송사가 마무리된다거나 혹은 오랫동안 나를 섭섭하게 등 돌렸던 연인과의 관계가 마침내 청산된다거나 하는 상황들이 있어요. 인간관계가 완전히 바뀌는 일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옷을 갈아입는 것과 같은 일이 생기죠. 지금 보시는 것처럼 경금이 이 정사원 속에 있어요. 이제부터는 경금이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것처럼 조금씩 올라오죠 그리고 이 미월이라는 관계에서는 7월 한 19일이나 20일부터 금기운이 들기 시작하는 시기에 출생하신 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이 경금에 반응을 하게 됩니다. 제가 몇 년 동안 신용카드가 없었는데요 사실 그분들이 지장간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정사월에 들어오는 경금과 은기 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에 5월에 어찌 됐던 그런 일들이 발생하고요. 근데 제가 이상한 게이 정석을 맞아서 문제 방송하고 있지만 신기하다. 맞네. 맞네. 제가 신용카드를 만들었거든요. 이번 5월이 시작되고 정확히 이 운명이 돌아갑니다. 이 정사 월식이 어떤 회사로 복귀를 하고 싶어도 못 했던 사람들이 복귀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거죠 회사일로 얘기하자면요. 또 어떤 불운으로 인해 그 일에 나설 수 없었던 상황들은 회복이 되는 것도 정사월의 가능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미호생 분들께 참 좋은 일이지요. 이런 배경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일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자 이제 미월생 분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에 태어난 미호생 분들은 월요일에 개요 일을 만나서 편재가 정관에 떴고 돈 때문에 자존심 상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속이 상할 수도 있고 5월 16일 화요일은 갑설일이라 정관에 정관이 떴죠 건강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을의 날인 5월 17일 수요일은 몸이 좀 이상할 수 있으니까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좋고요. 편관이 천하에 떴고 멀리 나가야 되는 일이 생길 수 있고요. 어떤 장거리 출장이 있을 수도 있고 외국 사람과 연락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적이거나 아니면 그런 상황이 아닌 경우에도 외국 분들과 연락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병자 일은 또 5월 18일 목요일인데요.<NAME>이 천하에 했던 날이라서 관공서와 관련된 어떤 인허가 문제가 이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금과 납부와 관련된 문제 같은 것들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5월 19일 금요일은 정축 길이라서 편인이 정간에 뜨는데 윗사람 부모님을 포함한 나의 어떤 상사 윗사람 등 사람들에게 방해와 간섭을 받는 날입니다. 오히려 도움이 너무 안 되는 거죠. 주말로 들어와서 5월 20일 토요일은 모였는데요. 친구나 가족들에게 내가 실망할 일이 생기게 되고 내가 가족에게 실망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자신이 그동안 노력했던 것들이 상당히 허탈해질 수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간호를 열심히 했는데 섭섭한 말을 들을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5월 21일 일요일 금요일은 내 목소리와 내 발언권이 상당히 커지는 날입니다. 좀 버럭버럭 화를 낼 수 있어요. 자 이렇게 일주일을 살펴봤고요. 다음에 또 넘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신월입니다. 아직 여름이라고 느끼기에는 이른 신월인데, 입추가 오는 8월 초에서 9월 휴가가 거의 끝나가죠. 신월생들은 이때 출생하신 분들이십니다. 자수성가 운동을 합니다. 정사월이 되면 이 신월의 의미 자체가 상당히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거예요. 이 월지별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는 건 <NAME>과 임수인데 5월은 <NAME>이 정사월에서 반응을 하죠 신호생 분들께서 452의 흐름으로 가시게 되면 여기 있는 금은 화극금 운동을 합니다. 정사월이 되면 정적인 상태의 사람이 상당히 멀리 이동하시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휴식을 취하던 분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분들께 할 일이 생기는 달입니다. 실제로 물리적인 어떤 이동이 있지는 않으나 내가 어떤 무기를 주게 되고 노트북이 생긴다거나 컴퓨터가 생긴다거나 랜선이 일을 하게 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때는 정신적인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소모될 겁니다. 내가 사무실을 한 개만 운영했는데 다른 곳 b로 이동을 하시는 분도 계실 거고 주제를 이제 이쪽으로 옮기시는 분도 계실 거고 이 일을 a라는 회사에서 하고 계시는데 이 일을 겪고 계실 겁니다. 이 사무실과 저 사무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확장이라는 표현을 쓰신다는 거죠. 그래서 신혼부부들이 겪는 변화는 그만큼 큽니다. 복권을 사기 위해서 누군가로부터 만 원을 더 빌려서 복권을 사는 것과 같이 이것은 돈에 대한 부분을 이제 물고 와서 내가 어찌든지 밀어붙여서 마치 계획하지 않았던 좀 갑작스러운 모험을 하게 돼요. 빚을 안 진 사람이 빚을 낸다거나 대출을 신청하신다거나 이 신호생 분들은 카드 신청이나 누군가에게 돈을 빌린다거나 이런 개념으로 정사월의 대출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하시는 흐름이에요. 자 이런 배경을 가지고 또 일주일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신월 신월에 태어난 분들은 5월 15일 월요일 계요일에 장관이 천관에 들어오기 때문에 많은 돈이 들어갈 수 있어요. 갑술인 16일 화요일 같은 경우에는 편재가 천간에 어떤 상황이고 금전적인 문제로 활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현금이 부족해지는 추세가 보이고요. 의뢰일인 5월 17일은 수요일이기 때문에 정제가 천간에 떠 있는 날입니다. 정사월의 사와 사해충이 일어나는 시기이고요. 현금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화요일 같은 경우도 그랬지만 수요일 같은 경우는 충이 들어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손해가 예상됩니다. 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계획과 어긋난 일, 이로 인한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병자 일은 5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정관에 변관이 들어오면서 조직 내에서 일시적으로 인기가 상승하는 일이 있겠습니다. 19일 금요일도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게 되고 칭찬을 듣게 되는 일들이 이 정관이 천간에 뜬 상황 때문에 일어날 수 있게 흐름이 바뀌고요 연 이틀 동안 이제 5월 20일 토요 일은 무인 일이 들어와서 변인이 정관에 덮고 어떤 신고 어떤 등록 또는 허가를 받는 일을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는 쪽으로 이젠 흐름이 보입니다. 이 속도가 좀 빨라져요 이날 as를 받거나 점검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본인의 출생 월지와도 인신충에 정사 월간은 걸립니다. 그래서 점검 a에서 신고 등록 허가 이런 것들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흐름이 보이고요. 현금의 부족이 5월 21일 일요일에도 발생했는데 이날도 현금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일주를 살펴봤고요. 다음에도 계속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6월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력으로 9월 초에서 10월 초에 출생하신 분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4 6 축 운동을 하는 에너지고요. 자이 상태에서 5월에 정사월을 맞이했습니다. 운동하는 글자 중 제일 첫 번째 글자가 바로 4 호미의 첫 번째 글자가 되었습니다. 생명을 거두어들이는 에너지고요. 혹시라도 사주의 금수음이 강하면 이 정사월이 왔을 때 건강운이 엄청나게 나빠질 수가 있습니다. 다른 월지를 갖고 있는 분들께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특히 6월생 분들은 특히 이번 5월에 여러 가지 늦어지고 있던 일들이 성과를 거두거나 저는 어떤 형태로든 완결되는 상황을 경험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정사월의 이 사가 유월생 분들의 에너지 사유축 운동을 하는 시점에서는 사유축으로 가려고 하는 합의 인자이 합의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찢어져 있던 에너지들을 하나로 모으는 상황 갈등 대립 섭섭했던 일들 돌아가지 못한 곳에서 내가 계속 방황을 하고 있었던 것들이 해결이 되고 해소가 되는 흐름으로 가는 변화를 겪게 되실 거예요. 또 이제 바쁘고 휴식하셨던 분들은 복이 올 것이고 휴식하셨던 분들은 알 일이 생길 것입니다. 정적이었던 분들 한곳에 가만히 계셨던 분들은 여러 가지 일에 갑자기 휘둘리게 됩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되는 흐름입니다. 혹은 어떤 일을 해보기 위해서 과감하게 포기하는 흐름이 될 수 있습니다. 일을 안 했던 사람은 과감하게 일을 하시게 되는 흐름이죠. 이번 달에는 멈췄던 분들은 운동성이 생겨나고 기존에는 쉼 없이 움직이셨던 분들은 뭔가 잘되지 않던 것들이 좋아지기 시작하는 길조가 들어옵니다. 자 그럼 일주일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한번 보겠습니다. 자 이제 6월에 태어난 분들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5월 15일 월요일은 계룡 날이라서 식신이 정관에 들어왔어 혼자서 다 해결하려고 하는 날인데, 일일 버립니다. 갑술 일이 있던 5월 16일 화요일에는 정관에 정제가 떴습니다. 일을 많이 할 것으로 보이는데 월요일에 내가 버린 일들도 다 포함이 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일들을 굉장히 강하게 밀어붙이게 되는 흐름입니다. 의뢰 일이 5월 17일인데 의뢰인이 외국에서 돈을 받을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외화를 송금 받을 일이 있거나 아니면 외국인과 내가 거래를 해야 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 같은 것도 포함이 되겠죠. 병자 일은 5월 18일 목요일입니다. 정관이 들어왔고 수요일은 편재죠. 목요일은 정관이 이렇게 천간에 떴고 갑자기 기존 일을 그만둘 수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게 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목요일에 이어서 금요일이 되면 정축일입니다. 정관에 편관이 떴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날이에요. 그리고 못 했던 일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회사에 복귀하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5월 20일 토요일은 무인 날이라서 <NAME>이 천간에 떴고 주정차할 때 특히 조심해야 되거든요. 이 주정차가 보통 평일 중에 단속이 많이 되는 데 토요일에 어떤 벌금을 내야 되는 상황 혹은 어떤 것을 위반해서 이것이 미납이 되면 내가 그 고지서를 받게 될 수 있어요. 근데 토요일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거죠. 주정차부터 시작해서 뭔가 단속에 걸릴만한 일들이 토요일에 벌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다음 날인 5월 21일 일요일은 김요일이라 변인이 정오에 들어왔고 속성 의대로 자신의 일을 소문내는 이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 날입니다. 일주일을 살펴봤고요. 다음에도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술 월을 시작하겠습니다. 신유술의 가을 운동을 마지막으로 늦가을 양력 10월 초부터 입동이 시작되는 11월 초까지 출생하신 분들이 해당되시고요 이 술 속에는 이 옷을 파서 운동을 완성하게 됩니다. 하시는 일이 바뀔 수 있어요. 이분들이 정사월을 맞이했다는 흐름 자체가 경금이 신금화되는 달인데 이분들이 정사월을 맞이했다는 것은 하는 일 자체가 변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고요. 또 우리 생명력을 관장하는 계수가 말라 버리면 미월에서도 마르고 또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거 죠 이 정사월이 되면서 직장이나 직업에 대한 변화가 매우 커집니다. 이것은 이제 수로를 출생하신 분들은 이제 인성이 강화되는 시기에 들어서면서 새로운 일에 내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는 변화가 생기게 되는 상황인데 이는 <NAME> 화의 강도가 강해지는 흐름의 첫 번째 사례입니다. 정사월 여름이 딱 되면서 몸이 조금 변하게 되는데 <NAME>를 출생하신 분들은 사실 많이 아플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제일 크죠. 또한 예전에 근무했던 회사로 다시 복귀하는 일들 재시작하는 일들도 발생합니다. 그래도 좋은 점이 있다면 새로운 프로젝트 흐름에 동참하게 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인허술 운동이라고 했잖아요. 이 가운데에 있는 화 에너지가 매우 최고조에 도달하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영업을 하신다거나 서비스를 하신다거나 하는 분들께는 괜찮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시기가 될 것입니다. 다만 이제 건강 문제가 좀 많이 들 수도 있겠네요. 예전의 몸이 아니어서 거기에 대한 지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또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짧게 한번 대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NAME>에 출연한 분들 5월 15일 월요일은 개요 일이 들어오면서 정간에 돈이 필요한 어떤 상황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여기저기서 돈을 구하게 되는 흐름이 보입니다. 편관은 5월 16 일 갑순 일이라서 정관에 떴고요. 이때 정사월과 화요일 수요일이 연 이틀 흐름으로 봤을 때 어떤 아팠던 예전에 건강 문제가 다시 나타날 수 있거든요. 특히 좀 좋지 않았던 분들은 화요일에 그 재발하는<NAME>으로 소식이 들어올 수 있어요. 어떤 질병에 대한 내 제발 혹은 종교의 내가 오늘 내 손을 잡게 될 수도 있습니다. 교회나 성당에 등록을 하신다거나 절에 전화를 하신다거나 그런 일이 생길 수 있고요. 5월 17일 수요일 같은 경우는 의뢰 일이라 정관에 정관이 떴고 회사 안에서만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에게 노출되어서는 안 되는 어떤 발언이 나올 수 있고 또 언론에 노출이 된다거나 혹은 본인이 모르고 흘렸던 말들이 외부로 크게 퍼져서 왜곡돼서 퍼질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어요. 그다음 5월 18일 목요일 같은 경우에는 병자일인데 갑자기 변인이 나타났고 문서나 어떤 서류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장 압류 같은 것 때문에 내가 꼼짝 못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말 그대로 마비 상태가 될 수도 있죠. 특히 핸드폰 관리를 특히 목요일에 잘 해주셔야 돼요. 핸드폰 카드 같은 것들은 그냥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로 해 두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비행기 모드가 있어요. 스마트폰 보시면 비행기 모양으로 되어 있는 거 있어요. 그거 눌러 두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관리 잘 안되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는 게 좋아요. 5월 19일 금요일, <NAME>에<NAME>이 떴습니다. 어떤 특정 병원에 내가 입원해 있다거나 아니면 특정 장소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날입니다. 말 그대로 묶여 있을 수 있는 일이 목요일도 그렇고 금요일에도 발생할 수가 있어요. 활동에는 지장이 있습니다. 비견은 5월 20일 무인 일인데 이제 정사 월간은 인자형이 걸리고 토요일은 5월 20일 무인 일입니다. 사고 날 확률이 높아요. 아까운 사람이 특히 가까운 사람의 신변 꼭 챙겨 주시고요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 가족이 있다거나 요즘은 거의 핵가족과 아시다니까 연락 안보 꼭 챙겨 보십시오 그다음 5월 21일 일요일은 금요일입니다. <NAME>가 정관을 떴고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돈을 소비를 좀 많이 하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그런데 사업하시는 분들 매출도 일요일에 큰 폭으로 상승합니다. 자 이렇게 긴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땡스 버튼으로 댓글을 달면 됩니다. 제게는 큰 힘이 되고 있고요. 후원이 부족한 분들은 멤버십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커피값 정도 되는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상에도 큰 기쁨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또 한 주대 뵙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트로트의 제왕 <NAME> 트로트의 제왕! 스페셜 리뷰 2부는의 인생을 조명해 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인기가수들을 리뷰하면서 가끔 노래도 따라 부르는 딴따라 유튜버 <NAME>감독입니다. 지난 시간에 올린 영상 <NAME>의 데뷔부터 90년대까지 일대기를 다룬 스페셜 리뷰 1부에 이어서 이번에는 상남자 <NAME> 선생님의 2000년대 이후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히트곡들 일화를 리뷰하는 두 번째 시간인데요. 이전 영상 <NAME> 스페셜 리뷰 1부를 먼저 봐야 2부의 2부가 이어지니까 아직 못 보신 분들은 1부를 먼저 보고 정주행하시길 바랍니다. 트로트의 가황! 황제라고 불리는 <NAME> 형님의 히트곡들은 노래방 기계에도 어마어마해서 1시간에서 2시간씩 불러도 무리가 없고 한 며칠은 불러야 될 정도인데요. 국내 가수 중 히트곡이 120곡 이상이고 자작곡은 800곡 이상, 전체 노래 수도 2600여 곡이라고 전해집니다. 이렇게 수많은 곡들의 가사를 외우는 것도 힘든데 프롬프트(자막기)도 안 쓰고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NAME> 형님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머리도 좋은 분 같습니다. 2000년대 들어 그는 방송 출연은 물론 공연활동도 하지 않고 오로지 표를 끊고 그의 공연장에 가서 관람했습니다. 제가 2004년 5월경 <NAME> 디너쇼에 무대 스태프로 한번 참여한 <NAME> 있었는데 그때 훈아 기획 연출자에게 직접 들었던 내용인즉<NAME> 회장도 <NAME> 팬이라며 돈은 원하는 대로 줄 테니까 본인 생일잔치에 와서 노래 몇 곡만 불러 달라고 요청했지만 <NAME> 형님이 거절하셨고 몇 년을 계속 와 달라고 부탁을 받아도 거절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저는 그 일화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2010년에 발간된 '삼성을 생각한다'란 책에서도 <NAME>는 "나는 대중예술가다." "따라서 내 공연을 보기 위해" "표를 산 대중들 앞에서만 공연하겠다." "내 노래가 듣고 싶으면" "공연장 표를 끊어라"라고 언급돼 있고요 여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책 저자는 <NAME>의 '영영'과 '사랑'을 자기의 애창곡으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자기 철학과 주장이 뚜렷한 상담자 <NAME> 형님은 2018년 4월엔 북한 김정은이 불러도 바쁘다고 안 갔는데 김정은은 "나라에서 하는 일인데" "왜 안 왔냐고" 인상을 썼다고 합니다. 결국 <NAME>도 자기가 인상을 쓰든 말든 <NAME> 공연이 <NAME> 공연이 보고 싶으면 표를 끊어야 된다는 말이고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NAME>형님의 쇼를 보기 위해선 표를 끊어야 되는데 표가 10분도 안 되어 매진되니까 티켓 오픈하자마자 손가락을 번개처럼 아주 빨리 움직이든지 아님 거기 가서 일이라도 해야 지나<NAME> 공연을 볼 수 있어요. 어쨌든 2000년대로 넘어와서는 2001년에 신곡 '아담과 이브처럼'을 발표하고 2003년에는 '공, 분고, 모르고'를 발표하며 공연활동을 이어갔지만 아쉽게 예매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공연 실황을 방송하기도 했는데요. 올림픽공원 특설무대에서 2003년 MBC 2003년 MBC 특별 기획으로 방송된 나훈아 콘서트는 웅장한 무대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연출로 나훈아 쇼의 진가를 보여 주는 초대형 야외 콘서트입니다. 객석 중앙을 가로지르는 리프트를 타고 엔딩을 장식한 화려한 공연은 우주선을 타고 하늘에서 등장하는 오프닝이었습니다. 태풍 매미로 고생한 국민들을 위로하고 <NAME> 형님이 웃통(상체)을 벗고 노래하는 모습을 최초로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이 공연은 평양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북측의 간섭으로 인해 서울 공연으로 변경되었는데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NAME> 형님은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남이 간섭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 걸 알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공연 연출과 콘셉트, 프로그램은 예술가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누가 간섭하는 게 아니라고 보고요. 이어 훈아 형님은 통일 문제에 대해서도 당시 우리 정부와 북한을 함께 비판하면서 양측이 진정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04년엔 '연락선, 사내, 홍시, 고향으로 가는 배' '아리수'를 발표하고 '나훈아 빅콘서트'라는 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2005년엔 '남자라 울지 못했다' '사모, 고장 난 벽시계' 등의 신곡들을 발표하고 8.15 광복 8.15 광복 60주년 기념 공연 '나훈아의 아리수 콘서트'가 열렸는데요. 마치 한 편의 대하드라마처럼 <NAME>가 흰 장군 옷을 입고 말 타고 등장하는 오프닝에 오토바이, 서커스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객석으로 뻗어나가는 대형 거북선 세트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아주 웅장하고 거대한 슈퍼 콘서트였습니다. 이 공연은 MBC 추석 특별 기획으로 방영되었는데 시청률이 17.8%나 되었고 그 공연을 본 시청자들도 정말 대단하고 멋진 공연이라고 칭찬했지요 최근에 10월 13일 MBC ON에서 다시 방영된 실황은 지금도 온라인이나 유튜브에서 5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NAME> 선배님은 2006년 전국 콘서트를 끝으로 한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2년 후 2008년에 <NAME>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그때 여배우 K 때문에 일본 야쿠자들에게 밑이 잘렸다는 괴소문이 돌았는데 처음에 별 대응을 안 했던 그도 그 헛소문이 너무 심하게 돌고 일부 언론에서 여배우 K가 <NAME> <NAME> 아니면 <NAME>라고 언급해 참다못한 나훈아 형님이 직접 나서서 1시간짜리 기자회견을 1시간짜리 기자회견을 했던 사건인데요.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 배우들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자살을 안 한 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하며 기자들의 허위 보도를 강하게 질타했고 책상 위로 올라가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기자들에게 "지금 여러분들 중에서 대표로 얘기해 주십시오." "제가 5분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니면 믿으시겠습니까."라고 파격적인 발언을 했는데요. 이 초강수로 모든 루머와 의혹이 말끔히 사라졌고, "다른 사람들은 절대" "괴롭히지 말라"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이어서 펜으로 사람을 죽이는 거라며 기자들을 향해 일침을 놓는데요. 제가 볼 때 언론에서 자기를 괴롭히는 건 참을 수 있어도 다른 젊은 후배들을 괴롭히는 건 절대 못 찾는 <NAME> 형님의 진정한 카리스마를 볼 수 있었고 훈아 형님이 보여달라고 했다면 아마 진짜로 보여주셨을 겁니다. 제가 봤을 때 화가 얼마나 났으면 저렇게 했겠나 싶었고 '역시 상남자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기자회견이 남긴 영향은 얼마간 지속됐는데요. 개그맨이 '딱 5분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 하는 등 한동한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 <NAME> 형님은 오랜 칩거 생활에 들어가는데 그 시기는 그가 최근에 말한 것처럼 곡을 쓰기 위해 책을 보고 공부를 하며 여행을 다니면서 신곡들을 작곡하는 시간이었고 대신 그 공백기엔 <NAME> 모창가수들이 훈아 형님의 빈자리를 채우면서 그들의 활동이 많아진 시기였습니다. <NAME>특히 너훈아~ 나운하~ 나운하~ 나. 운. 닮은꼴 가수가 많았다. 아 씨가 대표적이고 라마다호텔에서 2013년에 모창 퍼레이드 디너쇼를 연 사람은 나운하 형님입니다. 관객들도 진짜를 대신해서 대리 만족을 하고 위안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다닐 때 저도 <NAME> 닮은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요. 선생님이 "야 인마 <NAME> 노래 한 곡 해봐." 그러면 <NAME> 닮은 친구가 필통 들고 칠판 앞에 딱 나가서 '잡초'나 '무시로'를 불렀는데 그 친구가 훈아 형님의 표정과 발성을 따라 하면서 노래를 부르면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 친구들이 손뼉 치고 배꼽 잡고 선생님도 웃으면서 즐거워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어찌 됐든 <NAME>형님은 자신의 모창가수들을 여럿 살렸고 이처럼 그의 부재를 대신할 가수들이 필요할 만큼 나<NAME> 선배님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NAME>를 사랑하는 팬들도 그가 속히 컴백하길 원했던 와중에 훈아 형님은 부인의 이혼소송으로 또 한 번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는데요. 양측의 입장이 달랐고 대립하다가 2016년에 12억 원의 위자료를 받고 솔로가 됩니다. 솔로가 되는 거죠. 전 재산을 위자료로 줘서 여자가 돈 없으면 못 산다고 전 재산을 위자료로 준 일화도 있죠. 이 당시 일부 언론에서는 <NAME> 신비주의 전략과 신비주의 전략과 건강 이상설 등 추측성 기사가 종종 보도되었는데 얼마 전 2020년 추석특집 대한민국 어게인 공연에서 대한민국 어게인 공연에서 그는 신비주의는 가당치 않다고 밝혔고 곡을 쓰는 데 있어 많은 책을 읽어야 되고 최소 6개월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공백기가 길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칠십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 주었죠. 건재함도 과시했죠. 이후 11년 만에 드디어 <NAME> 형님은 개인적인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2017년 7월 16일 새 앨범 '드림 어게인'을 발매했는데요. 대표곡 '연정, 남자의 인생'을 발표하고 유튜브나 온라인에서 신곡들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는 그해 11월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열었고 이어서 대구, 부산 투어를 했는데 티켓 예매가 7분에서 10분 안에 모두 매진되어 그의 살아있는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고 재매를 한 사람들도 많아서 다시 회수해서 재판매를 할 정도였습니다. 2시간의 본 공연에서 멘트 없이 노래를 노래를 10곡 이상 한 후 인사말을 한 <NAME>형님은 <NAME>형님은 그동안 죄송했다며 노래를 11년간 굶었다고 밤새도록 노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고요 이 컴백 공연의 대성공으로 2018년엔 20개 도시를 다니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게 됩니다. 다음 해 2019년 5월 전국투어 티켓 예매는 3만 장의 표가 8분 만에 모두 팔리는 진기록을 세웠는데요. 표를 끊지 않으면 <NAME>를 볼 수 없는 까닭에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 예매질을 한 결과이며 표를 끊으면 효자, 표를 끊으면 불효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2020년에도 나훈아 전국투어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무산되고 대신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 특집 방송'으로 추석에 국민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NAME>형님이 특별히 두 팔을 걷어붙인 공연입니다. 원래 야외 대형 콘서트로 기획되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코로나 방역 문제로 인해 결국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되었고 실내 KBS 홀에서 진행됐지만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특별공연에서 <NAME>는 왕이나 "왕이나 대통령 중에서 국민을 위해 목숨 거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 "이 나라를 지키는 사람은 국민들뿐"이라고 말했고 국민들뿐이라고 말했고 KBS도 여기저기 눈치 "KBS도 여기저기 눈치 보지 않는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거듭날 것"고 말하며 소신 발언을 했는데요. 정부의 눈치를 보며 연예인들이 쉬쉬하는 이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비판하고 바른 소리를 하는 그의 모습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저는 그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요. 여야, 좌우를 떠나서 국민은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하고 정부나 언론은 그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또 이번 특별 공연에서 출연료를 받지 않고 중간광고를 빼고 본인의 발언을 편집할 수 없도록 한 것 역시 자기 주관이 확실한 <NAME>니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생각건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신곡 중에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는 애인 때문에 교회 간다는 가사가 재미있어서 한번 빵 터졌고 한번 빵 터졌고 지금 아주 뜨거운 인기곡 <NAME>은 아 훈아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훈아형~ 아 훈아형~ 소크라 훈아 형~으로 저한테 얼핏 <NAME>이 훈아형으로 들리더라고요. 어쨌든 <NAME>형님은 인생을 경험도 풍부하시고 책을 많이 읽고 공부해서인지 노래 가사들이 깊고 철학적인 것 같습니다. 노래 가사가 참 마음에 든다고 사람들 많이들 말씀하시죠. 이 시대의 진정한 가왕!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가 <NAME>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존경받으시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상남자 <NAME> 스페셜 리뷰 1부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드 유나이티드 TV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이보리 언 스파이스가 또 다른 시합 리액션을 선보였습니다.. 우선 좋은 시합 리액션은 아닙니다. 이 채널에 기여하십시오. 페이팔을 통해 링크 설명을 통해 이 채널에 항상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주 월요일 밤 8시경에 합류하여 이번 월요일을 따라잡기 위해 슈퍼마켓을 보내 귀하의 도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터치하지만 얘들 아 내가 기분이 안 좋으니까 바로 들어가 봅시다 당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 미들즈브러 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녹아웃 fa 컵 4 라운드에서 우리를 비웃었습니까? 해안 홀더의 세 번째 라운드에서 눈이 녹아웃되고 다음 라운드에 따라 모두 가 우리를 비웃도록 최전선에서 녹아웃되었습니다. 우리가 보낸 혹독한 2주였습니다.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군대 경기가 전 세계 국영 TV를 통해 방영됩니다. 우리가 비웃는 ops를 본 후 나는 elanga를 게시하는 군인을 봤고 페널티 미스가 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모두가 우리를 비웃었는데 그게 무엇입니까? 좋은 연합이 아니라 fa 컵을 우리가 하지 않을 것은, 너무 화가 났고 성가신 놈들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든 이기면 트로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직 윤리적이고 맨체스터가 연합한 것이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절대로 지지는 못했습니다. 절대로 가지 않을 겁니다. 우승할 수 없을 겁니다. 챔피언스 리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4 위를 차지하는 신화의 무대입니다. 그것은 신화가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 제가 정말 걱정하지만 이 게임이 플레이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저는 <NAME>가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경기를 맨체스터로 생각했기 때문에 경기에 임하려고 합니다. 유나이티드는 기회를 바꾸는 측면에서 바지를 화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여러분은 동의합니다. 우리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NAME>는 모두 기회가 있었습니다. 맨 위 핸드 코어를 부술 수 있었지만 미들즈브러가 실수를 한 또 다른 한 가지는 그가 하지 않았습니다. 포스트 <NAME>를 치면서 그는 그것을 끝낼 수 있었지만 그것을 끝내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선수와 경기를 할 수 있는지, 당신의 매니저는 누구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경기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NAME>가 복귀하여 페널티킥을 얻어냈을 때 <NAME>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갑자기 바다에서 황소로 온 것 같았고 그는 그들이 왜 그렇게 특이한지를 놓쳤습니다. 그 경기 가 페널티를 망치지 않고 결국에는 <NAME>와 jaden sancho와 환상적인 패스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일단 결승전에서 멋진 공에서 sanchez를 찾기 위해 빅업 scott mcsauce whoa 그 블록으로 공을 그린으로 정확하게 패스하고 sanchez를 찾았습니다. 전반전은 약간 편향된 마무리로 마무리되었지만 하나의 nil로 리드하기 위해 단결했습니다. 멋진 나는 그것이 아름답습니다. 경기 후 다시 단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 모든 사람들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니 미들즈브러 미러가 망하지 않는 우리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지쳤는지 알죠? 당신이 득점할 수 있는 골 핸드볼 규칙에 내가 얼마나 지쳤는지. 누군가 es 누군가 핸드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줘야 하는 이유 규칙 그것은 당신의 여자 친구와 외출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여자 친구를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항상 방을 바꾼다. 그녀는 규칙을 바꾸게 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대로 당신이 나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을 알지만 그녀는 당신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그런 식으로 대할 수 있지만 규칙이 항상 바뀌는 것처럼 그녀를 대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다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그에게 주었지만 그것은 핸드볼이지만 그가 공을 잡고 자신을 쏘면 핸드볼이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는 공을 처리하고 그의 친구가 탭하도록 패스했기 때문에 간주됩니다. 미들즈브러는 득점 없이 경기를 1-1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특히 bruno는 큰 기회를 놓쳤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절대적이었습니다. [ _ ] bruno fernandes pernandez 당신은 절대적이었습니다. 당신은 신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는 버려도 돼. 한 번의 추가시간 경기로 경기는 끝납니다. 오 달콤한 우리는 이 여자를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겼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아니요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예 그것은 또한 조금 효과적이었지만 30분 후에 승부차기 시작 엘랑가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지만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어린 벅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나는 <NAME>가 다른 곳이라면 페널티킥을 놓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런 업이 옳지 않았다 붐은 애통해 하고 있다. 메시 유나이티드는 fa 컵 4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미들즈브러와는 달라요. 페널티킥을 세이브하지 않았기 때문에 축하할 수 있습니다. 두 펜 모두 쓰레기였고 <NAME>이 페널티킥을 잘 넣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종종 어리숙한 것처럼 보였지만 바로 이것이다. 유나이티드 KO FA 컵 페널티킥 4 라운드 우리가 이기고 있지 않다 불명예 선수 현명한 그들은 <NAME>를 하나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해요, <NAME>는 그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였습니다. 브루노는 자신의 게임을 단순화해야 합니다. 이 할리우드 패스에 대해 누군가 그에게 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 형제는 그만 작동하지 않게 하십시오. t 그것을 스포츠라고 하기 위해 liz bao 그건 그런 게 아니에요. 이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표입니다. 당신은 남자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게임을 단순화하고 적절한 시간에 공을 패스합니다. 아이 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닙니다. 이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행동을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포그바를 반환하는 것은 조용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정말로 무작위 획득으로 자신을 방어했습니다. 나는 정말로 <NAME> 린델로프를 보고 싶습니다. 또한 <NAME>도 좋은 게임을 했는데, maguire iii가 이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찌르기를 모든 것에서 느리게 할 수는 없지만 <NAME>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는 여전히 당신이 1위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아니면 그가 1위라고 불평하면서 왜 당신은 <NAME>을 1위라고 할 수 있나요? 사실 <NAME> <NAME>가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는 오늘 경기에서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그것을 <NAME> 산치에게 줘야 한다. o 산초가 이 경기의 유일한 밝은 면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골을 넣었지만 나는 그에게 그것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는 계속 경기할 것입니다. 위대한 것입니다. 염소입니다. <NAME> 우리는 ragnick에서 쐈지만 당신은 그 쓰레기 전임 감독 <NAME> 밑에서 쏘고 있습니다. 그는 전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에게 패스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형 축구를 하는 것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학교를 치료하지 않았을 때는 수동적 직업이었지만 요즘에는 짧은 패스와 같습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역습 어떤 것이 프레스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너무 많은 것입니다. 당신에게 너무 많은 것입니다. 당신이 계산한 것은 <NAME>가 라켓에서 수행되지 않은 것으로 그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그는 그가 아닙니다.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 유나이티드 팬이 나갔다. 4위 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정신 차려라. 요즘 나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있어서 혹시라도 챔피언 리그가 그것을 꺼내면 당신의 마음속의 우리는 운동 마드리드에 의해 기절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당신을 긍정적으로 존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현실주의자가 되십시오. 이것은 농담이기 때문에 현실주의자가 되십시오 역겹다. 이것이 나를 화나게 한다. 그것은 당신을 짜증 나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기복이 심한 공연을 할 것이고 이 선수들 중 일부를 제거할 때까지 일관성이 없을 것입니다. 이 선수들은 충분하지 않으며 저는 충분히 먹었습니다. 다음 게임까지 정말 많이 먹었습니다. 여러분. 하지만 이분들은 상아 향신료의 매치 리액션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면 좋아요. 항상 상아 향신료를<NAME>기 때문에 보살핌과 물론 그 w 호는 축구를 처음 접합니다. 콘텐츠 페이지를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인스타그램과 비슷하지만 팬이 만든 축구 콘텐츠일 뿐이고 팬을 위해 축구 팬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만 기억하세요. 링크는 이 설명에 있습니다. 내 링크를 클릭하면 당신은 20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 코인 20 코인으로 시작하여 그 코인을 만들고 거기에 올라가십시오 당신은 그 코인이 사람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하므로 결코 알지 못하지만 물론 사람들은 그것을 유지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유지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it red united this is your boy 모두 스파이하고 구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좋아요. 버튼을 부수고<NAME>고 댓글을 작성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알려주세요. 끝났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업왕 <NAME>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날씨가 (서늘하게) 바뀌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평소에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여러분들께 판매해 볼까 해서 이렇게 영상을 준비했어요. 우선 제가 피부 타입을 말씀드리고 싶은 건 건강 상태에 따라서 피부가 좀 변한다는 거예요. 원래 피부가 좀 민감했다면 요즘에는 좀 복합성 피부로 변했어요. 그래서 속까지 약간 건조가 되는 편이고요. 그리고 제가 조금 민감한 편이라 조금 안 맞는 제품을 바르면 얼굴이 빨갛게 올라오고 좀 가렵고 이런 호불호가 딱 갈리는 그런 피부랍니다. 우선 그 점을 알아 두시고 영상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추천해 드릴 제품은 짜잔! 팩입니다. 저는 아침에 팩을 항상 얹어두는 편이에요. 머리 말리면서 팩을 얹어두면 드라이기 열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이게 부기도 좀 빠지거든요. 그래서 항상 1일 1팩을 하는 편인데 이때 주름개선이나 톤업 같은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아침이니까 약간 그런 기능성 유분감들이 좀 많이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수분 진정 펙들을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요. 우선 제일 에뛰드하우스 순정 판텐소사이드 마스크 / 2000원. 제가 <NAME>님의 알숨램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이 제품인데요. 이게 정말 가볍고 사용하기 좋아요. 이게 판텐소사이드라는 성분이 있어서 피부 손상 케어도 하고 수분도 진정시켜줘요. 저는 그래서 여름에 이거 정말 많이 사용했어요. 이렇게 얼굴이 뜨겁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되면 이렇게 약간 익은 것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한 번은 제가 수딩젤을 잘못 써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이거 쓰면 진짜 진정이 잘 되고 얼굴이 진짜 울긋불긋하게 부어오르고 가렵고 할 때 바로 세수를 하고 얘를 한 10분 정도 붙여놨었거든요. 그랬더니 바로 가라앉았어요. 그 정도로 정말 효과가 좋았어요. 근데 이 제품은 시트 때문에 약간 호불호가 갈려요. 저는 이게 대나무 시트라서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이게 진짜 보드라운 느낌이 있는데 이게 좀 갑갑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고 시트 모양이 좀 애매해서 안 맞아요. 그런 점이 있지만 그래도 효과가 정말 좋아서 정말 많이 썼어요. 집에도 아직 한 20장 정도는 제가 챙겨 놨어요. 에뛰드하우스의 순정 판텐소사이드 마스크는 피부 손상 케어와 피부 장벽 효과, 홍조에 효과가 좋음. 두 번째는 수분 진정 마스크인데, 시트는 매우 얇은 편이고 촉감은 보드랍고 촉감은 부드럽게 느껴져 호불호가 갈리는 대나무 시트라, 마데카 21 테카솔 병풀 진정 마스크는 3,000원입니다. 친구가 마스크팩이랑 이렇게 토너를 추천해 주셔서 제가 한 번 사용해 봤어요. 마데카솔을 만드는 그 제약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에요. 제가 여드름에 효과를 본 건 제약 회사니까 조금 더 믿음이 가고 실제로도 그러했어요. 저는 이게 친구한테 추천을 받아서 썼는데 요새는 뭔가 좀 좁쌀 같은 게 올라오고 화장을 해도 잘 안 뜨고 막 그런데 이게 추천이 됐었거든요. 근데 좁쌀 여드름 같은 것도 싹 빠지고 홍조도 좀 가라앉는 데 되게 효과가 좋았던 제품이에요. 이게 팩을 딱 떼었을 때도 촉촉하고 약간 겉도는 느낌 없이 흡수가 쫙 되는 그런 마스크팩이었어요. 마데카 21 테카솔 병풀 진정 마스크 / 3,000원 진정 효과와 좁쌀 여드름에 효과에 제약회 사서 만들어 신뢰도 높아 스킨과 토너인데요. 시트 (순정보다는 두꺼운 느낌) / 가볍고 빠른 흡수력 스킨과 토너인데요. 마데카 21 테카솔 토너 / 32,000원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마스크팩이랑 똑같고요. 저는 그냥 피부 결을 정돈해 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같은 라인에서 사용하니까 성분상 충돌할 일도 없고 해서 안전하게 그냥 이렇게 사용하는 편이거든요. 얘가 근데 토너치고는 가격이 좀 비싸요. 용량은 3만 2천 원인데 대용량이에요. 용량에 비해서 500mm 정도 하고 그래서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요. 팩을 안 하시는 분들은 이거 토너 하나로 팩이랑 스킨케어까지 다 할 수 있지 않나 해서 추천합니다. 이 좁쌀여드름은 제가 정말 효과가 컸고 피부 결 정돈도 꽤 많이 된 거 같아요. 이걸 쓰고 나서 제가 좀 화장을 좀 하고 만족을 느꼈던 그런 제품이에요. 마데카 21 테카솔 토너 / 32,000원 마스크팩과 동일한 기능 (징정과 좁쌀 여드름) / 가격이 비싸지만 용량이 커서 스킨 팩하기에 편리하다. 팩을 얼굴에 발라도 목까지 사용 가능 / 팩을 한 후 피부 결 정돈용으로 사용하기 좋음. 다음엔 이걸 이제 에센스에 넣어야 하나 스킨에 넣어야 하나 좀 고민을 했는데 그냥 제가 스킨으로 사용해서 넣었어요. 홀리카 홀리카 레스온스킨 에센스 패드 20,000원 제가 예전에 겟 레디 때 썼었는데요. 저는 원래 좀 '와 이거 진짜 내 거다' '저는 원래 좀' 내 거 찰떡이다' 약간 이런 느낌 아니고서는 사실 같은 제품을 다시 사서 쓰는 편은 아니에요. 근데 이거는 제가 벌써 3통째 쓰고 있어요. (세일 때 2통 쟁여둠) 얘가 이런 식으로 들어 있어요. 보시면 집게가 있고 이런 식으로 한 장 한 장 뽑아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게 거즈 같은 면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게 닦아내면서 각질 정돈도 좀 해주는 그런 제품이에요. 그리고 얘는 앰풀이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얘를 이제 스킨 팩으로 저는 많이 사용하거든요. 아침에 팩을 해서 이제 좀 밤에 또 팩을 하긴 부담스러울 때 얘를 얹어 놓고 있거든요. 근데 얘가 앰풀이 이렇게 많이 들어 있어서 얹어놓으면 이렇게 뚝뚝 흐를 정도로 양이 정말 착해요. 따로 집게를 넣을 수 있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약간 그런 거 빼고는 정말 200% 만족하면서 쓰는 제품이에요. 홀리카 홀리카 레스온스킨 에센스 패드 / 20,000원 앰풀 양이 많아 스킨 팩으로 적합 / 거즈 형태의 패드로 각질 정리 피지 조절 성분으로 트러블에 효과 / 집게를 따로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다음은 앰풀인데요. 미샤 타임 레볼루션 개똥쑥 진정 앰풀 / 39,000원 타임 레볼루션 아프테미시아에서 타임 레볼루션 개똥쑥 진정 앰풀로 제품명이 바뀌었어요! 이 제품 감동의 박수 치고 갑니다, 진짜. 이 제품도 제가 추천을 받아서 산 제품인데요. 그날따라 (친구 피부가) 너무 도자기 같고 막 눈으로 봐도 막 쫀득쫀득한 그런 느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물어봤죠. 너 이거 뭐 썼냐? 파운데이션 뭐냐? 이랬더니 친구가 아 이거 파운데이션이 아니라 앰풀 같다고. 요즘 이 앰풀 쓰는데 피부가 진짜 쫀득쫀득한 거 같다 그래서 제가 바로 달려가서 샀어요. 이렇게 보시면 얘가.. 이게 막 떨어지는 것도 주르륵 떨어지는 게 아니라 약간 옹골지다고 해야 되나요? 기름지고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좀 촉촉하게 발리면서 어느 정도 유분기가 있어서 얼굴에 되게 쫀득쫀득하게 먹어요. 그래서 화장이 진짜 잘 먹어요. 살짝 세미 매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랑 궁합이 진짜 잘 맞아요. 제가 복합성이긴 한데 어느 정도 유분기가 없으면 아침에 딱 화장을 하고 나면 좀 매트하고 뜨는 느낌이 들고 속 건조가 엄청 심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에뛰드하우스의 글로우 온 베이스를 써줬는데 요즘 이 앰풀 사용하고 나서는 그걸 따로 안 써요. 아침 화장용으로 이걸 많이 사용해요. 미샤 타임 레볼루션 개똥쑥 진정 앰풀 / 39,000원 유수분의 밸런스가 좋아 기름지지 않고 촉촉함 / 저자극 제품으로 피부가 편안함 번들거림 없이 쫀득쫀득한 피부 표현 / 가격대가 높은 편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인 크림을 이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에뛰드 하우스 수분 가득 콜라겐 크림(리뉴얼) / 20,000원 이 제품은 에뛰드 하우스의 스테디셀러잖아요. 엄청 많이 팔렸다고 해요. 가볍고 산뜻해서 부담 없이 바르기 좋았던 제품이에요. 이 제품이 이제 새로 리뉴얼됐다고 해요. 원래는 바오밥 오일을 사용했는데 이제 화이트 루핀이라고 하는 씨앗의 단백질 성분을 사용해서 (화이트루핀은 척박한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씨앗 유래 단백질을 함유하여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 줍니다) 100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을 가졌다고 해요. 그리고 슈퍼콜라겐 워터라고 해서 (슈퍼콜라겐 워터가 꽉 찬 수분을 채워주어 탱글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 입자를 막 잘게 분해해서 흡수가 굉장히 빠르다고 해요. 제가 이거를 이제 받고 한 한 달가량 먼저 지금 사용해 봤거든요. 그 리뉴얼되기 전보다 보습력이 진짜 좋아졌어요. 근데 확실히 보습력이 좋아지니까 조금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아 생겼어요. 이렇게 제형만 봐도 좀 차이가 있을 정도로 리뉴얼되기 전이 좀 더 묽고 수분감이 강한 편이고 (리뉴얼 전 / 리뉴얼 후) 리뉴얼된 후를 보면 얘가 좀 단단하게 뭉쳤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리뉴얼되기 전에는 되게 산뜻하고 가볍게 쓰기 좋았어요. 근데 대신에 이제 겨울에 쓰기에는 보습감이 많이 떨어지지 않나? 약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리뉴얼이 되고 나서는 보습력이 좀 더 강해지긴 했지만 좀 기름지다는 느낌을 좀 확 받았던 거 같아요. 원래 리뉴얼되기 전이 이제 여름, 가을용이었다면 리뉴얼되고 난 후는 이제 가을, 겨울용으로 쓰기 좋아서 제가 이렇게 들고 왔거든요. 살짝 9월 초에는 더웠잖아요. 그때 사용하기에는 좀 '아 좀 갑갑하다 조금 무겁네'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날씨가 좀 쌀쌀해지고 기온차가 커지니 피부가 약간 방황을 하더라고요. 요즘 그래서 이걸 쓰거든요. 지금처럼 날씨가 춥지 않을 때 딱 맞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특유의 산뜻한 맛은 좀 없어져서 조금 아쉽긴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사실 다른 건 다 만족하는데 하.. 향이.. (절레절레) 향이 너무 강해요. 저는 사실 향에 좀 민감한 편이라 크림 같은 걸 살 때도 사실 향을 좀 많이 보는 편이에요. 리뉴얼된 제품은 좀 산뜻하고 그런 수분감? 물 향 같은 느낌이었다면 리뉴얼된 후에는 약간 향수 냄새 같은 느낌이에요. 굉장히 강한 거 같아요. 저처럼 향에 좀 예민하신 분들은 꼭 냄새를 맡아보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이제 리뉴얼된 제품은 건성 분들께 굉장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보습력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그전 제품이 좀 아쉬웠던 분들에게는 조금 더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하고요. 저 같은 복합성은 이제 딱 발랐을 때는 기름지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흡수력이 빨라서 금방 얼굴에 스며들어서 그렇게 거부감은 없었던 것 같아요. 에뛰드 하우스 수분 가득 콜라겐 크림 / 20,000원 100시간 보습력으로 속 건조를 해결 / 슈퍼 콜라겐 워터로 흡수가 빠름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됨 / 약간 기름지고 향이 강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약간 홍조가 있어서 민감성이나 진정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건 노멀노모어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크림 25,000원인데요. 이 제품은 복합성인 저의 피부를 기준으로 해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주고 피부의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그런 제품이라고 해요. 이렇게 보시면 정말 연고가 따로 없어요. 짰을 때 보시면 얘도 좀 단단한 느낌이 있는데 막상 이렇게 펴 발라 주시면 정말 부드럽게 발려요. 이렇게 발리면서 부드럽게 흡수가 되는 타입인데, 막 발리고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게 발리고 뻑뻑한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기름지고 좀 텁텁한 느낌이 아니라 산뜻한데 보습력과 수분감이 있어요. 피부에 장벽이 하나 쌓이는 느낌이거든요. 시카 성분이 들어가니까 원래는 크림을 쓰고 시카 밤을 따로 발라주는데 얘를 사용하면 따로 시카 밤을 바르실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민감성 피부인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평소에 사용하고 좋아하시는 이런 스킨케어 제품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열 자극 진정 민감성 피부 추천 / 시카 성분 함유 기름지지 않고 촉촉하게 흡수 / 노멀 노모어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크림 25,000원입니다. 일단 피부마다 천차만별이고 개인의 취향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매장에서 한 번 테스트한 후에 구매하시는 것을 좀 추천드리고요. 저는 그럼 다음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안녕~
에이스 <NAME> 편히 오라고 전용기·전용차 제공해 특급 대우한 뉴캐슬 [인사이트] <NAME> 기자 = <NAME>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클럽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가운데, 뉴캐슬이 <NAME> 영입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캐슬은 29일(현지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AME>의 영입을 발표했다. <NAME>은 2017-18 시즌 종료 후 전 소속팀 스완지시티와 완전히 결별했기 때문에 이번 이적은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자유 계약이다. 뉴캐슬은 2006년 FC 서울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뒤 2010년 1월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하며 연봉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후 2012년 8월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NAME>은 잠시 선덜랜드로 8개월간 임대된 것을 제외하고는 스완지시티에서만 뛰었다. 그는 EPL에서 7년여 동안 뛰며 166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었다. 뉴캐슬은 메디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NAME>이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NAME>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은 팬들의 열정이 위대한 팀이다. 앞으로 동료들과 팬들을 위해 뛸 것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캐슬 감독은 "NAME은 EPL과 국제 경기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영입을 쉽게 결정했다"면서 "그는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국내 축구 팬들은 물론 뉴캐슬 팬들까지 <NAME>의 향후 활약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뉴캐슬은 영입 발표와 함께 영입 과정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캐슬이 공개한 영입 과정을 보면 <NAME>은 뉴캐슬이 제공한 '전용기'와 '전용차'를 타고 구단에 도착했다. 기성용에게 뉴캐슬이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구단에 도착한 후 <NAME>은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바로 계약서에 서명했다. 뉴캐슬은 이와 같은 일련의 과정이 담긴 사진 19장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NAME>의 영입 사실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NAME>의 새 소속팀인 뉴캐슬은 1892년 창단된 팀으로, 발렌시아,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을 이끌었던 '명장' <NAME> 감독이 이끌고 있다. 4번의 리그 우승과 6번의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2017-18시즌엔 12승 8 무 18패(승점 44점)로 20개 구단 중 10위를 기록했다.
비행기 타지는 못했어요, 못 탔어요. 여러분 어.. 어이가 없네. 아... 아... 아, 너무 빨갛게 나오는 힘의 길 때문에 비행기를 못 탄 건 아니고요 제가 오늘 서울에 무사트에서 간단한 총기 교육을 받으러 가는 날인데 얼굴이 잠깐 이렇게 켜지고 제이크 교관님에게 교육을 받으러 가는 거예요. 지금 시간이 7시거든요. 지금 공항에 가고 있는데 블리자드가 제주도에 왔어요. 근데 지금 눈보라가 엄청 세게 불고 길이 다 얼었거든요? 진짜 알래스카 <NAME> 씨... 그런 분위기예요. (<NAME>) 씨~ 어디 계시나요~) 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는데 잠깐 나갔다 오겠습니다. 아, 손 시려 이게 눈으로 보는 거랑 카메라로 보는 거랑 차이가 엄청나요. 공항에 도착하는 게 조금 위험해서 좀 천천히 가고 있거든요? 무사히 잘 도착하고, 일단 비행기가 뜰지 걱정이고요. 이번 서울행은 급하게 잡혀 있는 일정들이 있어서 밀리면 안 되는데 고민이네요. 그래서 오늘은 아마 제이크 교관님이랑 같이 영상을 찍을 것 같고요. 내일 아마 우리 <NAME> 씨랑 같이 좀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 차가 공격을 받고 있는데요 여러분, 들리세요? 앗, 따가워 눈... 라임 절이고 (라임 절여) 싸리... 이게 싸리... 우박은 아닌데 이 눈은 알갱이가 딱딱하고 싸라기눈인데 엄청 커요. 화면에... 화면에... 보이시려나? 보이시죠? 이거 (이 풍경이 제주도라니... ;;) 저는 와이프랑 제주도 이사 왔을 때 '야, 제주도는 따뜻하니까 우리 이제 눈 못 감아' '응, 제주도 가면 눈 못 감아'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눈이 정말 많이 와... 제주도는 눈이 오면 바람이 불어서 앞이 안 보이고 어, 눈이 오면 제주도는 진짜 비만 가로로 오는 게 아니에요. 눈도 가로로 와요. 겨울 제주도에 놀러 오실 때 항상 대비하세요. 여러분 비행기 못 탔어요, 비행기 못 탔어요. 어이가 없네. 아... 어... 제가 오늘 교육받으러 갈 때, 가지고 가는 그 총기가 (칼라 파츠도 있는 BB 탄 총이지만 너무 리얼해서) 검색대 통과가 안 됐어요. 이제 경찰서에서 이제 총포 압수된 상태고요 담당자분이 판단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해서 일단 지금은 총을 압수당한 상태고요. 총포 담당자가 지금 공항으로 오고 계십니다. 근데 아까 총 뺏길 때도 저는 '아... 이거 찍어야 하는데...' 여기 공항 경찰서에 들어가서 막 진술서 쓰고 그랬거든요? 거기서도 뭔가 "아, 저기 선생님 혹시 촬영해도 될까요"라고 여쭤보고 싶어서 루키아 눈치를 봤는데 전혀 그럴 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해결하는 대로 또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일단은... 일단은 어찌어찌 해결했습니다, 여러분 담당 경찰관 분이 오셔서 어찌어찌 해결은 했는데 총은 돌려받았고 결국에는 공항에 비행기로 실어서 가져가지는 못할 것 같아요. 조금... 약간 뭐랄까? 증명이 좀 미비하다 그런 얘기가 있어서 가져가진 못할 것 같아서 일단은 벌써 제이크 교관님이랑 우리 <NAME> 팀장님이랑 통화해서 어느 정도 정리는 해 놔서 후딱 가서 찍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NAME> 오랜만이야) (부상 완치) 기대 만발!! 디테일한 총기 교육은 조만간 업로드됩니다! (비주얼은 용병 그 자체) (방긋) 아, 여러분... 어제 무사히 촬영 잘하고요 와이프랑 여기 숙소 잡아서 하룻밤 자고 지금 이제 와이프 공항 가는 길이에요. 와이프 공항 가서 와이프는 오늘 제주도로 돌아가고요 저는 이제 이따 오후에 우리 <NAME> 만나서 있다가 저는 <NAME>네서 자고 내일 쎈동 교관님 결혼식 쎈동 교관님 결혼식까지 갔다가 제주도로 돌아가겠습니다. 결혼식에서는 아무래도 주인공이 쎈동 교관님이니까 굳이 제가 가서 브이로그 찍고 이러는 거는 좀 (아닌 것 같아요) 아, 어제 제이크 교관님한테 교육을 받는데 교육 끝나고 옷을 갈아입는데 가슴팍에 멍이 이만큼이 들었어요, 지금 주먹만큼, 이만큼의 멍이 들 정도로 어제 열심히 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연습해서 우리 택창 제이크 교관님의 수제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가실 때 그리고 저기... 생각 좀 해주세요. :) 사장님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구독하기) (추천 영상) (다른 영상)
우리 아들은 머리가 좀 아프니까 군대를 안 갔어 병원에서는 중증 정신분열증과 조현병으로 진단했지만 집에서 케어를 받으면서 통원치료를 받으면 금방 좋아질 거야 이 방법밖에 없어 집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는 게 더 낫겠지 그 누구도 알아서는 안 돼 엄마는 오늘도 이런 생각들로 자신을 설득시키며 차려준 편의점엔 아직 안 나가는 아들 대신 편의점 관리를 위해 무거운 발걸음을 떼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근무 중인 경비원의 안내를 받아 문을 엽니다. 그리고 경찰은 집안에서 신고자 외 가족 3명이 모두 칼에 찔린 채 살해당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김 씨를 긴급 체포합니다. 부모, 형 일가족을 모두 살해하고도 자신의 상처만 치료해 줄 것을 요구한 김 씨는 살해 과정에서 다친 손과 양팔에 붕대를 칭칭 감은 채 수갑을 채웠습니다. 김 씨는 경찰이 도착했을 때 아무 저항도 하지 않고 순순히 체포되었고 경찰에 호송될 때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스스로 진술해 경찰이 해당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해 관련 자료를 받아 검토한 결과 정신과 질환이 심각하여 과거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또한 경찰은 숨진 부모와 형 세 명의 부검을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기존 살인 혐의에 존속 살인 혐의를 추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주민들은 평소에는 서로 마주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입양된 양자로 세 사람이 나를 폭행하고 차별하고 괴롭혔기 때문에 살해할 수밖에 없었다고 김 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설명했다. 나는 범하기 사흘 전부터 흉기를 구입해 범행을 계획했으며 오전 4시 30분부터 차례로 부모와 형을 죽였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DNA 검사 결과 입양되지 않았고 친자가 맞는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피해 망상에 사로잡혀 증오심을 키워온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 정신장애인 가족협회의 한 관계자는 입원이나 퇴원 후에도 적개심이나 보복심리가 남아 있어서 불행한 사건이 종종 발생한다고 말했다. 라고 말씀하시죠. 김 씨는 2022년 3월 13일 서울남부지법에 의해 치료감호소로 옮겨졌는데, 서울남부지법은 정신감정을 위해 그를 치료감호소로 이송했습니다. 인터넷 검색 내역 정신감정 통합심리검사 등 철저한 보완수사를 통해 범행 동기 사전 계획이나 심신장애 여부 등을 명확히 규명한 후 기소했다고 검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에 존속 살인 및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씨에게 서울남부지법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김 씨를 정식 구속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인 영장 실질심사에서 가족의 미안함과 왜 119에 자진 신고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 씨는 답변을 피했습니다. 김 씨는 2022년 5월 18일에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2022년 8월 17일 결심공판에서 범행 수법 동기<NAME> 우려를 감안했을 때 사회적으로 영원히 격리되어야 하고 생사 이탈권을 법원에서 결정해야 한다고 사형을 구형했다.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학창 시절부터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아 결국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됐다며 정신감정유치 결과 조현병과 조울증 등 심신 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러 양형을 참작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에게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명령한 서울남부지법은 2022년 10월 13일 1심 판결을 통해 징역 3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2010년에 정신분열증과 조현병 진단을 받았고 이후 여러 가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법 양 당시에도 피해망상 현실 검증력 손상 등의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 미약 상태로 온전한 정신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해 100%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김 씨가 친부모가 아닌 데다 학대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범죄의 내용만 보면 워낙 흉악하기에 검찰의 사형 구형이 이해가 가기에 중형이 선고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가 주장하던 심신미약은 인정되기는 했지만 일가족 3명을 살해했음에도 사형이나 무기징역은 선고되지 않았습니다. 국립법무병원의 감정 결과 김 씨가 심신 미약 상태에 빠진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1심 판결이 확정되면 2057년 2월 출소하고 2067년 전자발찌를 풀게 됩니다. 이에 김 씨는 불복하여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4부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재판부는 처벌의 측면도 있지만 피고인 개인을 위해서나 또 다른 수감자들을 위해서나 이 사건에서는 치료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는 게 법원의 생각이라며 검찰이 치료감호 청구를 하지 않은 것을 언급한 뒤 항소심에서 그 부분이 정리가 돼 피고인의 죄에 따른 처벌도 이루어지고 또 피고인의 치료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정신질환자의 존속 범죄가 잇따르는 중에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충격이 큽니다. 유족들은 물론이고 사건이 일어난 아파트의 주민들까지 큰 충격을 받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언론들도 이 사건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전문가들과 함께 정신질환자의 존속 범죄를 막을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중증 정신질환은 제때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한데 이번 <NAME> 씨 사건처럼 부모가 자녀의 정신질환을 철저히 숨기면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입원 절차 과정에서 환자와 갈등을 빚기 일쑤이며 이런 일련의 과정들에서 환자가 적대감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NAME> 씨 사건의 경우 집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NAME> 씨를 돌보다 사건이 터졌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 관리 부담을 공공 영역으로 나누고 가족들에게 정신질환 교육을 의무화해 위기 신호를 미리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 씨처럼 정신질환을 앓다 가족을 살해하는 범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2013년 초까지 발생한 존속 살해 사건 가운데 40%가 정신질환에 의한 범죄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미법 국가에서는 국가가 강제력을 행사해서 개입할 사건도 한국의 경우 사법적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친족 살인의 비율이 서구사회에 비해 3배나 됩니다. 통합 전담 법원 제도가 최근에 시도되고 있습니다. 취지에는 사법 제도가 먼저 나서서 약자들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것이 있습니다.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법원은 형사처벌 전에 다양한 치료 사법적 보호 처분을 시행합니다. 이번 <NAME> 씨 사건과 같이 정신과 치료가 강제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법원이 입원과 약물치료를 명령하고 보호관찰의 보호를 받게 합니다. 법원의 명령에 불복하는 경우 동일 법원은 즉시 피고인을 가족과 분리시켜 징역을 선고할 수 있습니다. 가정법원에서 치료적 처분과 함께 징역형 선고도 적용할 수 있다면 피해자의 생명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편, 조현병에 관한 영화인 영화 [F20]이 있습니다. 조현병 [Schizophrenia]의 질병분류 코드는 F20입니다. 조현병성 장애는 대체로 사고와 지각의 근본적이고 특징적인 왜곡과 부적절하거나 둔감한 정동이 특징입니다. 경과 중에 특정 인지 결손이 생길 수도 있지만, 명료한 의식과 지적 능력은 보통 유지됩니다. 정신 병리학적 [현상]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 반향, 사고 삽입, 사고 철회, 사고 전파, 망상적 지각과 조절 망상 제3자로서 환자를 논평하거나 논의하는 환각적 음성 사고 장애와 부정 증상입니다. 연속적일 수도 있고 진행과 안정적 결선을 동반한 에피소드 성일 수도 있고 완전 관해 또는 불완전 관해를 동반한 에피소드 성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 치료 후 검사에서 암이 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한 상태를 관해라고 합니다. 완치라는 표현보다 조현병에서는 증상을 줄인 상태 혹은 회복이라는 의미로 완치라는 표현을 씁니다. 또한 에피소드라는 용어는 특정 기간에만 나타나는 정신 기능의 전반적인 변화를 가리킵니다. 질병의 진행 중에 증상이 있는 시기와 없는 시기가 비교적 뚜렷할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에피소드 기간 중에는 거의 매일 거의 하루 종일 증상이 나타나는 게 정상과 병적인 상태를 구분 짓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와 나타나지 않을 때의 구별이 뚜렷하고 자연적인 증상 소멸이 가능합니다. 편집 조현병인 F20.0은 주로 청각적 환각과 지각장애를 동반하는 현 편집증형 망상을 보입니다. F20.1은 정동 변화가 두드러지고 망상과 환각이 순간 적이고 행위가 무책임하고 예견할 수 없으며 매너리즘이 흔한 조현병의 한 종류입니다. 감정은 천박하고 부적절하며 사고는 해체되며 언어는 논리가<NAME>하지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향이 있고 부정 증상의 급속한 발달 특히 정동의 단조로움과 의지 상실로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파과증은 정상적으로 청소년 혹은 젊은 성인에서만 진단됩니다. 운동 과다와 혼미 자동 순종과 거부증 등의 양극을 달리는 긴장성 조현병인 F20.2는 정신 운동성 장애가 대부분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어색한 태도와 자세가 유지됩니다. 본 QUD 태의 특징적 양상은 과격한 흥분의 에피소드입니다. 긴장형 현상은 꿈같은 생생한 영상 환각이 동반된 상태와 복합될 수 있다. 조현병의 일반적인 진단 기준에는 F20.0 - F20.2의 어느 아형에도 맞지 않거나 진단적 특징의 특정 조합이 명백한 우위가 없는 정신병적 병태입니다. F20.4는 조현병 후 우울증이며, 우울성 에피소드 양성이나 음성의 조현병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지배적 임상 양상은 아닙니다. 이런 우울상태는 자살 위험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환자가 더 이상 조현병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F32인 우울성 에피소드로 진단해야 합니다. 조현병 증상이 아직도 분명하고 현저하다면 진단은 F20.0 - F20.3 중 적절한 아형에 머물러야 합니다. 잔류 조현병인 F20.5는 조현병 발달의 만성기로 반드시 비가역적이지는 않으나 장기간 음성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조기부터 말기까지의 명백한 진행이 있습니다. 정신 운동성 지연 활동성 저하 정동의 둔감 수동성과 주도권 부족 언어의 양이나 내용이 부족하고 얼굴 표정 눈 접촉 음성 변조와 자세 등 비언어성 의사소통의 불량 자기 관리와 사회적 역할 수행 불량 등의 장애가 나타납니다. 단순히 형 조현병인 F20.6은 기이한 행동이 서서히 그러나 진행성으로 발달하며 사회의 요구에 대응할 능력이 없고 총괄적인 수행 능력이 감퇴하는 장애이며 정동의 둔감과 의지의 상실과 같은 잔류 조현병의 특징적 거부 양상이 선행되지 않고 발전합니다. 조현병의 치료는 약물치료가 기본이고 정신 사회적 치료와 병행하면 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5년 안에 90% 이상 재발이 되기 때문에 유지 치료가 권장되며 증상 이후 얼마나 빠르게 치료를 받느냐가 관건입니다. 조현병은 국가 차원에서 공론화를 거쳐 가족과 국가가 치료해 주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흑열전구는 2019년 하반기의 나름.. 나아 아름 빅 3라고 할 수 있는 달빛 조각사 리니지 2 v4 뭐 모바일이네 어쩌네 하지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만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들인데 이 달빛 조각사가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리지니 바람의 나라 아키에이지를 개발한 <NAME> 사단이 제작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기대했었는데요. 혹시라도 우리의 로열 로드는 온데간데없었습니다. 아 근데 저 달빛 조각사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일단 게임 자체는 할 수 없지만 발열이 좀 심합니다. 예전에 한번 문제가 되었던 테라 m도 발열이 심해서 앱이 자꾸 꺼지는 일이 잦았었는데요. 이번 달빛 조각사도 뜨거운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게임이 자꾸 끊기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뭐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 주야장천 켜지던 걸라·라고 하기엔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 구린 거 아니냐고요·라고 하기엔 너무 구린걸요.. 원작에 존재했던 히든 직업도 물론 존재하긴 합니다. 전사 마법사 궁수 성기사 오 등 어느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기본적인 직업들과 직업적 특성이 없는 무직도 20 레벨 중반쯤에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얻을 수 있는 히든 직업이 조각사입니다. 뭐 나름 원작의 느낌을 살리려 했는지 전직 루트도 주인공의 루트와 비슷하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각사들이 좀 많더라고요. 필드에 어떤 골렘 끌고 다니는 친구들은 모두 조각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의 전형적인 모바일 게임 플레이입니다. 기본적으로 뭐 물약과 스킬만 등록해 놓고 자동 사냥을 돌리면 되고 사냥도 뭐 물약과 스킬만 등록해 놓으면 됩니다. 게임 진행은 퀘스트를 주면 자동으로 따라가서 깨면서 콘텐츠 좀 외우고 계속해서 npc가 주는 퀘스트 라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아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자동 사냥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대작이라고 공언해놨는데 그냥 다른 게임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 거죠. 뭐 게임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방대한 오픈월드라고 막 홍보를 했잖아요? 근데 뭐 뭐 별로 나쁘진 않습니다. 오픈월드라고 하는 것이 넓은 맵을 가지고 거기서 자유롭게 채집하고 사냥하고 npc들과 대화도 하고 이런저런 자유로운 활동을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맞는 것 같은데 아직은 뭔가.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오픈월드의 느낌은 여러 콘텐츠에 약간의 강제성을 부여함으로써 어느 정도 살렸습니다. 이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 하고 rpg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퀘스트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메인 퀘스트는 게임의 스토리이자 성장 요소인데 그 내용은 별 볼일 없어요. 기본적인 장면으로 상황을 설명하려는 노력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명색이 달빛 조각사인데 텍스트로 모든 퀘스트를 처리하는 건 좀 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별한 능력도 없고 그냥 npc가 시키는 대로 따라가면 되고 오픈월드 게임이라는 특성상 이동이 잦은 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넣은 순간 이동 주문서는 퀘스트의 동선을 상당히 줄여주는 장치로 클릭만 하면 아주 빠르게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유료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상점에서 제한 없이 골드로 고가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딱 기능성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근데 메인 퀘스트의 진행 방식이 성장 속도랑 너무나 맞지 않습니다. 약간 의도한 듯 보이기도 하는데 메인 퀘스트를 꾸준히 밀다가 어느 순간부터 본인의 레벨보다 적정 레벨이 못해도 3~4 정도는 높은 곳으로 이동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당연하게도 본인의 레벨보다 높은 몬스터를 상대해야 하다 보니 물약값이 빠른 속도로 빠져나가는 건 물론이고 이쯤 돌입하게 되면 대부분의 몬스터들이 선공<NAME>을 띠고 있기 때문에 사냥을 하다가 죽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이를 메꾸기 위해서 맵 곳곳에 있는 서브 퀘스트나 반복 퀘스트를 통해서 일정 구역에서 막노동을 하며 레벨 업이나 스펙업을 해야 하죠. 이는 어느 게임에나 있는 퀘스트의 문턱이긴 하지만 왜 레벨 제한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스펙 제한을 걸어뒀는지 의문입니다. 이 자유도가 있는 거고 반대로 나쁜 의미로 말하면 스펙을 빠르게 올린 사람들은 돈을 질러서 메인을 더 빨리 밀수 있는 과금 만능인 시스템입니다. 후반부에 설명하겠지만 스펙업도 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시스템이라 이런 메인 퀘스트 진행 방식엔 조금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밖에 의뢰 퀘스트는 어느 게임에서나 볼 수 있던 시스템이고 원작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히든 퀘스트는 특정 요건을 충족하거나 어쩌다가 npc들에게 말을 걸면 의뢰를 받을 수 있는데 여기서는 수동으로 퀘스트를 읽고 클리어하는 퀘스트가 있는가 하면 자동으로 메인과 같이 클리어를 하는 방식도 있어 뭐 나름 원작의 느낌을 그나마 살릴 수 있는 요소였고 이를 클리어하면 레어 한 보상을 주거나 심지어는 숨겨진 스킬도 얻을 수 있어 나름 원작의 냄새 정도는 맡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또한 영상 후반에 설명할 다양한 콘텐츠들과 연계성과 편의성을 가질 수 있도록 미니맵이나 도감 시스템은 맵마다 도감마다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해 줘서 무늬만 있는 다른 게임들과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뭐 나름 좋은 시스템이라면 좋은 게 꾸밈옷인데, 기존 게임들은 코스튬을 따로 구입해야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었는데 여기서는 기존 아이템들을 그냥 외형 아이템으로 착용할 수 있어서 과금의 부담 없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육성이야말로 RPG의 묘미인데, 그 묘미는 바로 육성입니다. 또 캐릭터를 키우는 데 강화만 한 시스템이 없죠. 달빛 조각사 역시 기본적으로 상위 장비나 강화를 통한 스펙업이 일반적인 형태였는데요. 뭔가 까다로움이 있었습니다. 강화의 재료가 되는 주문서는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하다 보면 획득할 수 있지만 그 외의 공간에서는 상점에서 가챠로 구매하는 수밖에 없으며 강화 확률도 높지 않은데 기본적으로 10 강화 이상을 진행해야 실패 시 강화 수치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에 강화 이전을 할 수 있고 스펙을 보정할 수 있는 맞춤을 진행할 수 있는데 이게 또 강화에 드는 주문서 비용과 강화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사실상 기존의 아이템을 버리고 싶지 않거나 다양한 혜택을 보고 싶으면 돈을 퍼부어서라도 10 강화를 필수로 해야 하는 등 거의 반강제적으로 10 강화를<NAME>고 있습니다. 또 실패할 시 강화 수치가 내려가는 아이템도 상점에서 팔고 있으니 강화로 뽕을 뽑으려고 한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주는 분해는 여전히 존재하며 던전 등 다양한 루트로 아이템에 부과 옵션을 붙일 수 있고 옵션석이 없는 아이템에도 옵션을 부여하고 기존 옵션을 돈을 주고 바꿀 수도 있다. 뭐 메이플을 많이 해 보신 분들은 대충 아실 거예요. 또한 스펙업 방식은 부위별 아이템들을 희생해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려주는 장비 특화 등 다양합니다. 크게 액티브 스킬인 전투 스킬과 패시브 스킬인 지속 스킬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전투 스킬은 대부분 레벨이 아니라 메인 퀘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고, 지속 스킬은 퀘스트나 히든 미션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 스킬들을 레벨 업 시키는 방식 은 스킬 사용 빈도로도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지만 거의 미비한 수준이고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다가 획득할 수 있는 스킬북을 모아 스킬을 레벨 업 시킬 수 있으며 한 스킬을 레벨 9까지 올리게 되면 스킬을 다음 등급으로 울릴 수 있는 그냥 단순한 스펙업 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힘 지능 민첩<NAME> 체질 매력 등 6가지의 다양한 스탯을 보유하고 있으며 캐릭터의 전직에 따라서 필요한 스탯에 투자를 해서 육성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레벨보다는 직업 스탯이 일정 이상이어야 장착이 가능한 방식으로 되어 있죠. 그렇지만 조금 뻔하지도 않습니다. 다음에 설명할 것이지만 매력은 필드에 존재하는 펫들을 길들이고 소환할 수 있는 수치로 매력을 올려서 더 강력한 펫을 얻는 것에 집중하는 것도 가능하고 마법사지만 힘을 찍어서 우리들의 힘 법사 간달프가 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로도 마법보다 물리 공격력이 더 높은 지팡이들이 있더라고요..? 원작을 나름대로 재현했다고 해야 하나? 이걸로 해서.. 원작에서는 자유도가 무시무시하다고 표현한 만큼 게임에서도 여러 가지 콘텐츠들을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첫 번째로 펫 시스템은 게임 내에 존재하는 매력 수치에 따라 필드에 있는 여러 종류의 몬스터들을 포획하여 자신의 펫으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소환할 수 있는 숫자는 제한되어 있지만 매력도에 따라 상위 필드에 있는 강력한 몬스터들도 포획해서 자신의 펫으로 삼을 수 있고 펫마다 고유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펫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을 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지만요. 버디는 펫이긴 한데 과금으로만 살 수 있지만 무제한이 없고 기간제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버프나 이런 건 없고 그냥 아이템 주워주는 게 전부지만요 이런 rpg 게임에서 핵심 아이템을 획득해 주고 각종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던전 및 레이드 시스템은 너무 실망스럽기만 했습니다. 요일 던전 이건 뭐 보상도 별론으로 하고 그냥 던전 만들다 만 수준이에요. 보통 던전이라고 하면 잡몹을 제거하면서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최종 보스를 공략하는 방식이 일반적이고 원작에서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혼돈의 입구는 그냥 미로처럼 보스가 나올 때까지 빙빙 돌면 됩니다. 이게 어느 정도 적응이 되면 나중에 그냥 보스가 있는 곳에 미니맵을 찍고 어택 당해서 보스를 잡고 마무리하는 성의가 없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미르칸 탑과 관련된 퀘스트와 튜토리얼은 있지만 아직 업데이트도 안 된 상태라 플레이는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준비 중이라고 띄워놓던가 레이드는 아침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간격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보스가 등장하기 5분 전에 미리 입장하여 같이 잡으면 됩니다. 근데 공략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냥 패턴 보고 피하고 어쩌다 타깃이 되면 열심히 뛰어다니면 되는 아주 단순한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상이 좀 짜요. 원작에서도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레이드 보스의 딜량 1위까지 해 보고 주는 상자를 까봤는데 그냥 필드 드롭하는 상자보다 보상이 너무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던전과 같이 콘텐츠를 즐길 동기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만큼 이 콘텐츠들에 대한 개선이 무엇보다 좀 시급한 편입니다. pvp 같은 경우에는 크게 필드 투기장 결투장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요. 필드 pvp는 간단하게 필드에서 pvp 기능을 켜서 사람들과 싸우는 방식인데 이 기능을 켜면 경험치와 드롭률을 올려주는 버프가 있어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사냥을 하거나 서로 암묵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죠. 물론.. 물론.. 미친 슬레이어들이 그냥 다 죽여버리니까 골치 아파집니다. 이거 한번 켜면 2시간도 안 돼서 스펙에서 밀리면 도망가야 하거든요. 투기장과 결투장은 특정 시간에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수십 명이 벌이는 데스매치와 11의 전투로 일반적인 다른 pvp 들과 다를 게 없는 양상이지만 밸런스나 전투력 스케일링이 개판이라 저는 50 레벨인데 투기장 1위의 레벨은 70 레벨이고 애초에 컨트롤이라는 게 거의 없다시피한 전투 구조다 보니 그냥 레벨과 아이템 스펙 빨리 전부인 pvp였습니다. 이 재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은 쏠쏠하긴 하지만 밸런스가 너무 엉망이라 스펙 차이를 좁힐 수 있는 변수가 하나도 없는 스펙 망 게임의 pvp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도 낚시와 요리, 그리고 다양한 효과가 있는 물고기를 채집할 수 있는 풀 오토의 콘텐츠들이 있는데 길드 시스템은 그냥 평범한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거래소 시스템은 검은 사막처럼 1 대 1 거래가 없고 상 하한가가 정해져 있는 방식이며 달빛 조각사라는 이름답게 하우징과 조각 다양한 아이템의 제작이 가능한데 하우징은 뭐 여러 가지 가구를 배치해서 별다른 능력치를 얻는다기보단 자기만족식으로 꾸미는 느낌이 강하며 제작으로 얻을 수 있는 조각상은 배치 시 세트 효과에 따라 부가 버프를 주긴 하지만 아무래도 모든 직업이 조각가가 아니다. 원작을 안 읽어본 저로서는 이게 뭐 하는 건지 알 수 없을 만큼 너무 비중도 적고 설명도 부족했습니다. 아니 나름 원작이 달빛 조각사인데 하우징에 버프 주는 동상으로 끝이라니 너무 초라한 거 아니에요? 요리와 포만감 시스템은 사냥이나 채집 낚시를 통해 획득한 재료들로 조합이 가능하며 기본 요리를 제외한 숨겨진 요리들은 여러 연구를 통해 히든으로 발견되는 식이여서 원작의 세밀한 부분들은 숨기려고 애쓰는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자 이제 과금 이야기가 제일 중요한데 한번 해 볼까요? 일단 말씀드리자면 이 게임은 리니지를 만든 사단이 만든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과금x망겜입니다. 뭐 과금에는 가챠는 없을 거라고요. 네 뭐 어느 게임처럼 선택지 50개 놓고 상위 아이템이 뽑힐 확률 0.1% 이런 식의 가챠는 없지만 사실은 다 말장난입니다. 기본 패키지인 도르크의 선물과 초급 수련자 패키지는 게임을 하는 데 필수적인 과금으로 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무려 +7강 화 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 나면 제가 획득할 수 있는 모든 루트로 아이템과 강화 주문서를 획득하고 이를 아득바득 갈면서 성장을 해왔지만 단 한 번의 과금으로 현재까지 바득바득 스펙업을 해온 것보다 과금 한 번에 스펙이 훨씬 좋아지는 걸 보고 아마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었던 카드게임을 부정당한 유희의 심정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을 만큼 그동안 쌓아왔던 모든 아이템 스펙업을 부정당하였습니다. 심지어 55,000원의 패키지를 구매하면 영웅 등급의 무기를 바로 주어서 돈을 질러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한 명당 한 번이라지만 거의 반 필수적인 과금 체제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이 게임은 +7강이라고 하면 돈이 많이 깨지거든요? 근데 그걸 돈만 지르면 준다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것도 한정을 두긴 했지만 경험치 골드 드롭률을 14일 동안 올려주는 마치 검은 사막의 밸류 패키지를 떠오르게 만드는 버프 물약인 빛나는 여신의 축복을 포함한 여러 가지 버프 물약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서 직접적인 성장 속도나 재화 획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또한 일반 게임이라면 어느 정도의 캐시에 어느 정도의 인 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반면 이 미친 게임은 골드마저 가챠로 팔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진짜 의심을 했는데 상자를 열면 만 골에서 십만 골드를 랜덤으로 줘요. 거 입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쇼. 이게 가챠가 아니면 뭡니까? 그냥.. 그냥.. 유희.. 그런 건가? 어른들의 놀이? 그리고 뭐 가챠가 없다고 했죠. 필드에서 몬스터들을 사냥하다 보면 고블린의 보물 상자가 나오는데 이를 열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필드에서는<NAME>쇠만 드롭되지만 은 열쇠와 금 열쇠는 과금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근데 이 상자에서 뭘 뜨나요? 단순히 랜덤으로 뽑기 하는 방식으로, 각종 물약 강화 주문서부터 영웅 등급의 아이템까지 드롭이 됩니다. 심지어 이걸 구매 횟수 제한도 없어서 남들은 초반에 구경도 못 하는 영웅 등급의 아이템들을 세트로 두르고 다니는 겁니다. 또 강화 주문서를 과금으로 팔긴 팔지만 골드로 살 수도 있어요. 근데 1/2 가챠 뽑기 방식은 골드로 구매를 하는 것은 상자로 하고 무기, 방어구 주 문서가 나올지 알 수 없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상위 주문서인 축복받은 강화 주문서는 강화 성공 시 +1~+3 강화를 랜덤으로 올려주는 것까지 랜덤 가챠로 처발라 놓았습니다. 그 밖에도 랜덤 상자 방식으로 여러 가지 아이템이 판매되고 있는 걸 보면 도대체 이 게임에 가챠가 없는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 가챠는 랜덤 뽑기만 있으면 되는 건가? 그렇게 일차원적인 단어는 아니지 않나.. 이제... 심지어 펫도 기간제로 팔기 때문에 계속 사야 해 그냥 앞서 설명한 레벨이 맞지 않는 이상한 메인 퀘스트와 10강 이상을 강요하는 강화만 보더라도 그냥 과금만 하면 게임 진행이 쉽다는 전형적인 과금 만능주의 p2w의 게임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작 소설에 맞게 달빛 조각 사라지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해야 하는 만큼 조각사에 큰 포커스를 둘 수 없었던 점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 달빛 조각사는 히든 몇 개와 음식 몇 개를 쑤셔 박아서 만든 것입니다. 그러하다 보니 기대감은 상승했는데 막상 게임은 달빛 조각사라는 이름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될 정도로 양산형에 원작의 느낌을 살리고자 노력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면 달빛 조각사라는 이름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될 정도였습니다. 아니 솔직히 이거 플레이하면서 느낀 건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라고 해도 믿을 정도야 진짜로 원작을 무기로 삼을 셈이었으면 아예 히든 직업으로 요리사나 대장장이 같은 직업도 넣어 히든 직업만이 제작할 수 있는 게 숨어있다든지 해야지 원작의 광범위한 자유도는 대중 성도 적고 흥행성도 적을 거 같고 구현하기도 벅차 보여서 원작의 구현에 있어 타협에 타협을 거치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니게 된 평범한 rpg라는 커피에 달 조각사라는 설탕 한수 푼 넣은겪 밖에 안 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사실 게임 자체는 자동 사냥이야 이런 식으로 넘어가고 여러 가지 방식들도 평범했는데 과금은 진짜 좀 아니다 이거죠. 아 그리고 제가 안 봤다고 했는데 이거 영상 만들면서 달조 웹툰이 있더라고요? 근데 재미있어서 쭉 보니까 사람들이 왜 1.8점을 줄 정도로 실망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 게임은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라서 기대했는데 아쉽다고요? 어이구 또 속았네 막내야!
아.. 저번에. 껍질이구나 응 이게 닭 껍질이야! 버리는 게 없다. 다 먹는구나. 여러분 한 번 드셔보세요. 한국어로 뭐야? 어? 어? 여깄다. 한국에서 너도 이 브랜드 좋아해? 응 나도 같은 브랜드 제품 먹어 근데 이게 작은 사이즈네 네 생각에는 여기 있는 한국 제품들이 비싸? 응! 응! 응! 비싸! 비싸! 아까 봤던 신라면이 여기서는 약 1,300원 정도 하잖아. 한국 돈으로 약 1,300원 정도 된다. 신라면? 또 신라면이 20,000~22,000루피아니까 1700원-1900원? 내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여기가 더 비싸지 않을까 ?? 세금 때문에? 응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곳에서는 한국 제품들이 전부 다 가격이 비싸다. 그렇지만.. 하지만.. [좋아해서 나도 사 먹잖아. ] 먹을 것을 사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었음] 한국어 한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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