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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캠핑과 여행 전문 채널 빵이 네에서 운영하는 채널 tv입니다. 오늘은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군데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제 채널에서 구독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본 영상이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영상이었는데, 오늘은 그 후속 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열심히 촬영해서 cnn에서 선정한 50곳을 구독자 여러분께 모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리는 여행지 말고 구독자님들께서 알고 계시는 멋진 여행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직접 다녀와보고 정성스럽게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소개하겠습니다. 촉석루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best5에 뽑혔습니다. 촉석루는 <ADDRESS>로 가시면 되는데요. 진주성 안에 있는 누각입니다. 진주성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촉석루를 보려면 진주성에 입장해야 합니다. 입장료를 지불하면 진주성, 촉석루, 국립진주 박물관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촉석루를 소개해 드리려면 진주성을 먼저 간단히 소개해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진주성은 언제 쌓은 성 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신 증동국여지승람 같은 사료를 보면 고려 말인 137 7년에 왜구의 침입을 방어할 목적으로 성을 고쳐 쌓았다고 전해지는 걸 보면 그 이전에 쌓은 성으로만 추측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로 꼽히는 진주성대첩은 진주성에서 두 번이나 벌어진 전투입니다. 어쨌든 그런 진주성 안에 있는 촉석루는 정면 5칸 측면 4칸의 큰 누각인데요.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60년에 다시 지어졌는데, 원래 국보로 지정되었던 누각입니다. 또한 1983년 7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8호로 지정되었다가 2020년 6월 11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666호로 승격되었고요. 이곳은 밀양의 영남루, 평양 부벽루, 남원의 광한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누각으로 알려진 곳인데 평상시에는 과거를 보는 시험장으로 쓰이다가 전쟁 때는 지휘본부로 사용되었습니다. 촉석루에서 누각에서 내려다보는 남강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답니다. 제가 남강에 갔을 때 날씨가 좀 더웠으면 좋겠지만 남강에 비치는 햇빛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벌어진 두 번의 전투 중 진주성 전투에서는 우리가 큰 승리를 거두면서 촉석루를 빼앗기게 됩니다. 촉석루에서 자축연을 벌이던 왜놈들이 열 손가락에 가락을 끼고 왜장에 <NAME>를 껴안고 남강에 뛰어들었다고 하는데 그 장소가 바로 의암입니다. 촉석루는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경남 진주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best 5인 아침 고요수목원입니다. 아침 고요수목원은 <ADDRESS>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이용요금은 성인 9500원, 어린이 6000원입니다. 이용요금이 조금 많이 부담스럽긴 한데. 입장료가 비교적 저렴한 이유는 사유지이기 때문입니다. 제 채널에서 한 번 소개된 아침 고요수목원은 삼육대 원예학과 한상경 교수가 만든 수목원입니다. 아침 고요수목원은 축령산 자락에 약 10만 평의 부지에 조성되었고 1995년 5월 개원하였습니다. 이곳에는 총 500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고요. 하경정원 에덴 정원 아침광장 하늘길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 총 22개의 주제로 이루어진 정원입니다. 서울에서 접근성도 좋고 주변에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많아서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산책하기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아침 고요 수목원에 가시면 야침고요 가족 동물원에 가시면 좋은 데가 있습니다. 아침 고요수목원과 아침 고유 가족 동물원을 함께 가면 어른 18000원, 어린이 135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비가 오락가락하던 날이었는데 사람이 좀 덜해서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곰도 있고 호랑이도 있고요. 초식동물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사실 수목원이 좀 지루할 수 있는데 이렇게 동물원도 있어서 아이들이 즐길 거리도 있었고요. 아침 고요수목원은 가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고 워낙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니 비교적 덜 혼잡한 오전 시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한 곳인 아침 고요수목원에도 꼭 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best 5네 번째는 동궁과 월지입니다. 동궁과 월지는 <ADDRESS>를 통해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이용요금은 어른 3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통일신라 시대에 별궁으로 사용되었던 동궁과 월지인데요. 원래 이곳은 안압지로 불렸습니다. 거리기 안자에 오리 압자를 써서 기러기 하고 오리들이 많은 호수라는 이름이 붙었고 꽤나 오랫동안 안압지로 부르다가 1974년에 내부 준설작업을 하다가 유물 3만여 점이 무더기로 발굴되면서 안압지의 실체가 밝혀지게 되었고요 1980년에 발견된 토기에서 이곳을 월 지라고 불렀다는 것을 알게 되면 서 원래의 이름을 되찾게 된 것입니다. 동궁과 월지는 동궁과 월지를 잘 아시겠지만 야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는 야간에도 가봤는데 조명이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꼭 밤에 가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월정교는 경주 야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인데요. 월정교는 월지랑 동궁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꼭 같이 가시기 바랍니다. 월정교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고 동궁과 월지로 돌아가겠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NAME>이 경주 월성의 동쪽에 호수를 만들고 679년에 동궁을 별궁으로 만들고 다른 여러 건축물을 같이 지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동궁과 월지에서 여러 대신들을 모아 잔치를 열었다는 기록도 있고요. 후삼국시대인 931년에는 고려 <NAME>를 초대해서 베를 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1974년에 다량의 유물이 된 것은 신라가 멸망하면서 고려가 동궁을 없애면서 호수에 버렸던 신라 시대의 유물입니다. 앞부분에서 말씀드린 월정교도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니 경주에 가시려면 동궁과 월지와 더불어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 best 5세 번째 장소 광한루원입니다. 광한루원은 <ADDRESS>를 통해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이용요금은 어른 3000원, 어린이 1500원입니다. 촉석루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 4대 누각을 말씀드렸듯이 광한루원에 있는 광한루도 우리나라 4대 누각 가운데 하나입니다. 광한루원은 아무래도 중심 건물이니 광한루를 중심으로 보게 됩니다. 광통 루로 불린 것은 1419년 <NAME>가 남원에 유배를 갔을 때 지은 누각입니다. 이후 광통루에서 광한루로 개칭하였고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26년 복원되었다. 이후 중수를 몇 번 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요 이렇게 낮에 보는 광한루도 아름답기는 하지만 광한루원은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보물 281호이기도 합니다. 제가 처음 광한루에 갔을 때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번에 왔을 때는 야경을 보러 갔었는데 동 궁과 월지는 밤이 중심이라면 광 한 루원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답습니다. 광한루원에 가시면 꼭 오작교를 보셔야 합니다. 오작교는 1461년에 광한루를 수리하면서 만든 다리인데요. 길이 57 m, 폭 2.4m의 교량이고요. 홍 예로 네 개가 있습니다. 춘향전의 배경으로도 잘 알려진 광한루원인데요. 그래서 이곳에서 춘향 선발대회가 열리기를 기도하고요. 춘향의 사당이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있어서 연인이나 친구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광한루원은 경복궁 경회루의 지원이며 전라남도 담양군의 양산 보가<NAME> 소쇄원과 함께 한국의 정원을 대표할 만큼 우수하고 독특한 조경 양식이라 주목받고 있는 곳입니다. 전북 남원에 가시면 cnn에서 극찬한 광한루원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best5 다섯 번째가 방화수류정입니다. 방화수류정은 <ADDRESS> 길 44-6으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수원 화성에서 4개의 각 루가 있는데 그중 동북 각 루입니다. 수원 화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다. 방화수류정은 군사지휘소로 사용하려고 1794년 <NAME>가 축조한 것입니다. 방화수류정은 보물 제1709호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팔달문, 장안문과 함께 1848년에 중수되었고 일제 때도 여러 차례 수리되었습니다. 수원 화성 중에서 방화수류정이 주목받는 이유는 건물의 형태가 규칙적이면서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고요. 야경은 돗자리 펴고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게 야경입니다. 수원 화성은 전체적으로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그중 백미가 바로 이곳 방화수류정입니다. 수원 화성 근처에는 행궁동 벽화 마을도 있고요. 수원 통닭거리도 있어 같이 코스로 가시면 좋습니 거. 다. 다. 수원 가볼 만한 곳에 대해서는 별도 콘텐츠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수원에 가시면 야경이 아름다운 방화수류정에도 꼭 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섯 곳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여행을 떠나실 때는 항상 방역수칙을 준수하셔서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빵이네의 캠핑과 여행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비키 고객님~ 랜덤박스가 있어요! 오우우~! 우와아 예쁘다~ 오비키 고객님! 오비키~ 오비키~ 고객님! 어떤 것이 들어 있을지 궁금하다! 우와~ 열어 보겠습니당~? 다른 것도 같이 잘리는 거 아니야? 헉! 헉! 휴. 휴. 다행이다! 우우우와~! 이게 뭐야? 많은 이야기를 들었네~? 하나씩! 하나씩! 다 열어 봐~ 오오오~ 과연 뭐가 들어 있을지~? 이 파란색 1등급부터!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이얍~! 어? 어? 우와~! 우와~! 바로바로 바로~ 우와! 공룡알이다아~ 우~ 귀여워! 오 요술볼이네~ 공룡알~! 그거 먹으면 안 돼! 요기도 가능해? 우와! 우와! 오! 오! 이건 불도 난다! 어 맞아! 맞아! 그거 불빛이 나! 우와! 우와! 신기하다~ 우와~ 정말 불빛이 화려하다! 고마워 <NAME>야~! 웰컴~ 다음은 3등급! 봉투에 넣어 볼게요! 뭐가 들었지? 궁금한데~ 어? 오? 이게 뭐지? 우오~ 우와! 오 개구리알이 말랑말랑해! 오! 오! 오! 오! 우와~ 우와~ 우와~ 느낌 좋아! 개구리알들! 만든 사람이 너야? 응~ 내가 만들었어! 우와 너무 재밌다~ 우우~ 우우~ 우~ 우~! 재밌게 볼 수 있어요! 헤헷! 헤헷! 다음 것도 뜯어서 먹어볼까? 어떤 걸까요~ 다음 건은?? 오? 우와! 우와! 이게 뭐지? 오~! 오~! 공룡팝잇이라고 하는 거 맞잖아~? 열쇠고리도 되나 봐~! 오! 오! 눌리는 게 잘 된다! 작은 장난감 갖고 노는 게 좋겠다! 맞아! 맞아! 맞아! <NAME>야 그거 가방에도 넣을 수 있어! 최고의 랜덤박스였어! 이제~ 내가 열어 볼게~? 어어어... 너 열어 볼래? 텔라 거는 <NAME>가 만들어줬지? 힛! 궁금하다~ 맞아! 맞아! 맞아! 열어 볼게~? 오오~ 으아~ 으아.. 절취선을 잘 잘라야 돼... 오와우~ 오오~ 이거랑? 오오... 오오... 체크리스트도 있고! 또 이거 있어... 헷! 헷! 오.. 오.. 여기 Four, Five X가 되어있네? 음... 음... 그럼 우선 1점부터 열어 볼게! 어떤 것이 들어갔을까? 궁금하지 않아? 오? 우와~ 오~ 나 이거 갖고 싶었는데! 우와~ 갖고 싶었어? 헤헷! 헤헷! 다행이다! 우와 이거 너무 재밌어 Thanks~ <NAME>! You're my best! 헤헷! 헤헷! 베스트~ 베스트 프렌드~ YES~ 다음은 두 점 열어 볼게~ 들었을 만한 게 있었나? 젤리볼이구나! 와~ 와~ 우와~ 와~ 흐흐흐~ 힛! 내가 만든 거야! 오우~ 산 줄 알았어! 너무 좋아~ 히히히~ 히히히힛! 헤헷! 헤헷! 다음에도 열어 볼게! 오키님들도 기대해보세요. 오? 이건 뭐야? 오? 하얀색 팝잇이다! 근데 이건 흰색 팝잇이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 마법 팝잇이야! 마법 팝잇? 마법? 이걸 햇빛에 갖다대면? 색깔도 나온대! 오~ 진짜~? (뽂뽂뽂) 오 진짜? 신기하다! 해보자! 빛을 보니까~ 색이 진짜 나오네? 오 진짜 진짜야~ 이곳은 빨간색이야! 이쪽도 파란색! 와우~ 정말 멋있었어! 고마워~ <NAME>! 흐흐~ 웰컴! 다음은 내가 할 차례야! 내꺼는? 헤헷~ 비키가 탄생했어~ 헤헷~ 힛! 맞아! 맞아! 맞아! 내거는 어떤 것이 들어 있을지! 기대돼! 열어봐야지! 가위라도 쓰시면 안 돼요? 짤리는 거 아니야? 안에 넣는 거 아니야? 우와아~ 우와~ 이게 뭐지? 정말 무겁다! 우와아~ 우와아~ 우와아~ 이거는 어떤 거야? 오~ 체크리스트랑~? 힛!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힛! 본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조되었기 때문에~ 제품에 약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양해해 주세요. 해 드리겠습니다~ 우와~ 2등을 먼저 뜯어 봐야겠다! 음~! 음~! 여기 안에 뭐가 들어 있을까? 오! 오! 뭔가.. 뭔가.. 말랑말랑한 느낌이 나는데.. 호! 호! 포도송이구나~ 우와~ 우와~ 포도송이 말랑하잖아? 포도송이 말랑말랑! 우와~ 우와아~ 어~ 만져 봐! 만져 봐! 오와~ 오와~ 이거 진짜 재밌다! 오 기분 좋아! 우와! 우와! 그거~ 만들려고 했는데~ 좀 잘 안 돼! 그냥... 그냥... 어어.. 어어.. 내가 몰랐어. 너네 해! 괜찮아~ 괜찮아~ 나 해 볼게~? 어.. 어.. 체크리스트~? 백설아와 스텔라의 관계는? 절친? 오케이~ 줄도? 절교? 절교가 뭐야? 음... 음... 절교? 어~ 절교는~ 이제 친구 안 한다는... 어? 어? 뭐야? 뭐야? 너 절교할 때 체크 안 했어? 절교가 뭐야? 어? 어? 친구 안 한다는 건데... 너 절교한 건 언제 알았어? 으에에에이이잉 No! No! No! 그게 아니라! 절교가.. 친하지는 않은 줄 알았어요. 아~ <NAME>가 잘못했네~ 하핫~ <NAME>~ 너무한다 스텔라<NAME>~ 설아야! 텔라가 장난을 친 거야? 마자~ 장난이야? 아~ 아~ 안 되겠다! 어~ 가렸다! 이래도 안 돼 이제! 이제! 이렇게 하면 되지? 이제 나, 체크 안 했어? 체크 안 한 거 맞나? 휴우... 나도 체크해 볼게! 하하핫~ 재밌다! 키키키키 오비키~ 체크리스트! 오비키와 백설아의 관계는? 절친! 중복 체크 가능하니까! 좋아함! 사랑함. 체크 완료! <NAME>~ 우리 우정! 스텔라~ 비키야~ 스텔라~ 좋아! 영원하자~ 영원하자~ 좋아! 오늘도 말랑이 랜덤박스 교환하고 싶어? 대성공!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이 큰 세상 이 큰 타로입니다. 뭘 알겠어? 이 카드를 리딩 하면서 나는 이 카드 안에 내용을 알 수가 있는데 이 카드를 리딩 하면서는 알 수가 있어요. 우리 <NAME>이 처음 나왔을 때 진짜 대박이었는데 맞아요 오늘 아침부터 내가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지 않았습니까 누구한테요 그렇게 해서 아침부터 내 팬 나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근데 참 그런 거 알아요. 노래를 부르니까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나요 내가 모닝 노래 처음 불러봐요. 여러분도 한번 모닝 놀이 한번 불러보세요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 데네 암튼 오늘의 주제는 무엇인가요? 살면서 만나는 내 운명의 남자들의 특징 뭐죠? 여러분 아시죠? 우리 한번 뽑아 볼까요? 카드 좀 고르실 시간 드릴게요. 네 카드 다 고르셨나요? 금천은 1번 카드부터 리딩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러분 출발 1번 카드를 뽑아주신 분 1등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 남자들은 진짜 이상형 같은 거 많이 갖고 계시죠? 그런 거 있잖아. 옛날부터 내가 꿈꾸던 나의 남자는 뭐 이래야 된다. 저래야 한다는 거 아니면 여러분들은 그런 것일 수도 있지 유종의 미를 거둔 케이스가 전무한 게 우리 남자들은요 전부 이랬어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다들 마지막에 가서 좀 안 됐고 그러니까 요즈음 왜 걷지 못했을까 어디 한번 봅시다. 그럴 수 있어요. 네 우리 연예인들 보면 막 10년씩 연애하다가 헤어지면 내 인생은 뭐 어때 어 그렇잖아요. 헤어지면 10년 동안 연애도 안 하고 결국은 다른 사람하고 결혼하잖아. 그러면 내가 살아온 인생은 어떻게 돼 물론 그런 건 있죠. 이게 10년 동안 안정감 있게 연애하다가 귀에 걸면 귀걸이 정답은 없다는 거야 연애해야 돼해주는 경우도 있고 살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여기서는 조금 헤어지게 되면 후회를 좀 한다. 왜 그랬을까 이런 게 막 추억이 되짚어보고 우리의 추억에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 이거 자꾸 되짚어보는데요. 그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요 사람은 인연 따라가고 인연 따라 가요 아니 주변에 봐봐 3 40년씩 살다가 다 망가져 가지고 헤어지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헤어지겠어요. 인연이 다 됐으니까 헤어지는 거야 근데 여기는 보면 그냥 그렇게 오래오래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바람과 다르게 연애들이 조금 길게는 못 갔었다 그러니까 한마디 한마디에 이것도 여러분들의 패턴이죠. 왜 연애 패턴이 그렇게 됐을까 하는 거예요. 그것도 인연입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내 인연이 과거에 스쳤던 인연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연애에 대한 어떤 불안함을 가질 수도 있다는 거지 그런 거 있잖아요. 진짜 중요한 건요 여러분들이 목적이 없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전에도 이렇게 헤어졌는데 이번에도 그럴 거야라는 어떤 불안감이 있을 수 있고요. 목적이 없는 사람도 있나요? 없어요. 없어요. 그 학교에 다닐 적에 미래에 뭐 내가 뭐가 될 거야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쓰는 거 있잖아요. 그럼 대통령이 될 거다. 과학자가 되겠다. 자기 꿈이 분명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자기가 꿈꿔야 할 게 뭔지 몰라서 대충 적는 사람도 있다는 거지 근데 그런 사람 많아요. 근데 그거 뭔지 아십니까? 여러분 그거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인생이 오히려 편해질 수 있어요. 목적이 없다는 건 편할 수 있어 그 뜻은 목적이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거죠. 선생님 저기 막 위로해 주려고 그러는 건가 봐요라고 할 수 있지만 아니에요. 저는 기본에 충실해서 카드를 이렇게 쫙 보면요 사주에 <NAME> 없거나 <NAME> 공망일 수도 있어 근데 없을 확률이 더 높아요. 공 망하면 집착이 있거든 근데 여기서는 집착이 아니라 목적이 없는 거기 때문에 제가 없을 수 있다는 거야 근데 선생님 제가 없으면 안 되잖아요. 먹고살기 힘들다는 뜻 아닌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부자는 재주가 없는 케이스가 많아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은 주변에서 알아서 해 준다는 거지 이 팔자가 편한 팔자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아 저기 뭐야 다야 다야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자 그래서 자 이제 쓸데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요거 이쪽 흐름상 그렇게 보이니까 여러분들은 그러는 거야 이제 나는 연애를 할 준비가 됐고 누굴 만날 준비가 됐다고 생각을 해요. 여건은 뭐 되고 뭐 연애를 할 만한 게 없다던가 그런 건 아니라는 거야 여러분들은 준비가 됐나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연애를 안 하고 있는 이유는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나 그런 게 있기 때문이에요. 전 연인을 갔다가 기다린다는 건 도전 정신이 좀 약하다는 얘기야 전 연애는 기다린다. 근데 전 연인에게 연락을 하기는 하잖아요. 오기는 하는데 우는 건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연락이 온다는 거야 여러분의 마음을 갖다가 흔들어 놓겠지 흔들어 놓기만 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거 저기 식스 컵에 처음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혹시 이것을 과거의 연인이 생각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이 6컵에 나왔다 해서 다 과거의 연인이 생각하는 건 아니에요. 예전에 생각했거나 아니면 그전에 생각했거나 그런 건 아니죠. 회상은 맞지만 꼭 연인을 회상하는 건 아니잖아요. 어쩌면 내가 옛날에 이랬었는데 이렇게 되돌아볼 수도 있는 거거든 근데 여기서는 여러분들이 과거의 연인을 회상할 수 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자신의 행동 아 내가 이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회상이라는 거지 어제 봅시다. 그래서 가끔 연락하는 옛 연인이 있는데 어떻게 하시려고요. 여기서 나오면 듣기 싫다고 하잖아 선생님 진짜 진실이 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렇지 오래 만나지 않아서 진실성이 없는 건가요라고 할 수 있어 그렇지만은 않아요. 진실은 만난 시간만큼 변하지 않아 진실성이 오래간다고 해서 진실성이 없고 그건 아니야 근데 여러분들이 만나는 사람마다 다 좋게만 말하면 만인의 남자 혹은 만 엔의 여자고 나쁘게 말하면 네 글자로 뭐야 그렇죠. 선생님 팔자의 운명에 운명에 나타난 그런 게 바뀔 수 있나요 리듬이 바뀌면 그 리듬이 바뀌는 거 있잖아요. 변할 수 있는 게 있어요. 팔자에 찍힌 건데도 바꾸나요라고 하면 내가 바뀔 수 있어요. 팔자는 안 바뀌어도 우는 바뀔 수 있다는 거죠. 운에 의해 내 팔자에 없는 사람이 들어오기도 해요. 그래서 옛말에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어요. 저기 막 그 힘이 센 놈이 좋은 놈을 갖다 이기지 못한다 그러니까 운발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운발이 변할 때가 있다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만난 사람들이 다 바람둥이나 가정이 있는데도 속이고 들어왔다거나 그런 거지 그냥 사랑한다는 말만 하고 내 귀에 캔디만 발라 놓고 바르라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되지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돼 내 사랑을 갖다가 좋은 사람을 만나 그걸 지킬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여러분의 문제는 아니다. 따뜻하게 해 주니까 거기에 푹 빠졌었는데 이제는 그런 게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우리 파랑새가 변한 게 이게 아니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안정된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아니 그 관계를 갖다가 너무너무 추구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만남은 여러분들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으면 그 관계를 이어나가지 않을뿐더러 여러분들이 오히려 더 주체성이 돼 가지고 나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 내가 아까 수동적인 수동적이었다면 인지는 능동적이 돼서 나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람을 갖다가 찾으려 한다는 거죠 왜냐면 이게 나한테 터닝포인트라고 했잖아. 운도 흐르게 내버려 두면 운인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여러분들이 그 활동 무대를 견고하게 만들고 그래서 결국 여러분들의 그 마지막 사랑 마지막 사랑을 갖다가 찾으려고 활동을 하게 되나요? 또 내가 유혹이나 이런 게 약하다면 내가 내 사람이 와도 이게 내 사람인지 아닌지 잘 모를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그다음에 연애 행동적인 면에서 여러분들이 모든 경험들을 토대로 해서 초대를 해가지고 새로운 진화를 하는 게 아닌가. 내가 너희들을 내 손으로 데려가 주시오. 이렇게 된다는 거지 자 그래서 어떻게 되는가. 응 내가 연애해서 이런 게 모자라서 그런 걸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 게 아닌가 부족했던 점들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는 게 아닌가 그다음에는 더 여유로운 연애 생활을 하고 싶어 예전 남자들이 나한테 했던 그런 말들을 다 걸러내고 싶어 해요. 아주 좋은데요. 내가 예전과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다는 거죠. 아주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옛날처럼 확 저기하지 않아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 좋은 사람을 갖다가 얻기 위해서 기회를 갖다가 포착하고 독수리가 먹이를 노릴 때 어떻게 되냐면 결국은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잡지 않겠느냐는 거죠. 네 1번 카드가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제가 구독을 잊지 않고 다음번에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네 두 번째 카드 고르신 분들 앞으로 리딩 해 보겠습니다. 운명의 남자들이 살면서 만나는 내 운명의 남자들의 특징 내 인생은 라고 살아가는 삶이 아니에요. 내 라이프에 남자는 둘이고 여자는 둘이야 그거 아니에요. 만나지만 다 운명이에요. 헤어지면 헤어지는 것도 운명이고 만나는 것도 운명인데 헤어지는 것도 운명이에요. 운명도 별거 아닙니다. 응할 수 없지 만나고 헤어지니까 다 운명일 수밖에 없지 마음은 있는데 뭐 다 뜻대로 되는 건 아니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생각을 많이 하니까 그런 거예요. 원투 원투 원투 이렇게 살면 좋잖아. 원 투 원 투 쓰리 이렇게 살아도 되는데 그렇게 살지는 않는다라는 게 라이프에 대한 생각이죠. 왜 그러냐 왜 고민을 하냐면 만나는 연애가 거의 다 삼각관계로 돼 있는 게 아니었나 삼각관계가 돼서 끝나는 것까지도 좋은데 괜히 이상하게 삼각관계되면 나도 쪽팔리잖아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해서 내가 얼마나 못났으면 내 남자랑 내 여자하고 이런 사람들이 자기네 반찬인 양 남의 불행을 자꾸 오징어처럼 씹어요. 나는 솔직히 뚜껑이 열리는데 내 삼각관계가 의외로 많아요. 여러분만 그렇지 않아 결혼한 남자들 중에 바람피우는 사람 몇 명이나 되나요? 어 와이프 예뻐도 바람 표 그 왜 그러겠어요. 남자들이 뭐야 모든 남자가 다 그런 건 아니에요. 바람피우는 남자들을 말하는 거야 바람을 피우는 남자들을 말하는 거야 로망인 두 여자를 동시에 사귀는 거 하고 또 뭐지? 어 저기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 옛날에 뭐 그거 있잖아 임신한 여자한테 함부로 대는 거 그게 로망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결혼하면 내가 제일 맛있는 여자가 저 여자잖아. 암튼 그러니까 내가 옛날에 나왔던 말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너무 이렇게 이런 곳에 잠 못 자고 스트레스받고 내 연애는 왜 그런가 막 이러는데 그냥 진짜 행복하고 단란하고 꿈속에 라이프는 그렇게 많지 않아 다들 뭐 돈 문제면 돈 문제 이성 문제는 이성 문제 주변 사람의 그 갈등 갈등 그런 걸로 다 싸우고 지지고 볶고 사는 게 인생이에요. 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은 삼각관계에 많이 휘말렸던 게 아닌가 그래서 그 삼각관계도 그냥 삼각관계 면 좀 괜찮지만 어떤 때는 좀 이상한 그 삼각관계로 이렇게 돼 가지고 여러분들이 본의 아니게 욕을 먹은 경우도 있어요. 내가 속은 게 맞는데 내가 딱 보니까 그 사람의 가정에 있었던 케이스라든가 그래서 요새는 상간녀 상가는 순식간에 내가 그렇게 된다던가 그러니까 뭐 남의 손가락질 안 한다던가 아니면 내가 저기 뭐야 다른 여자가 내 남자한테 딱 사가지고 헤어져 주세요. 요즘에 한다는 그런 게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나는 당신 남편을 사랑해요. 그러니까 언니가 헤어지기를 바라요. 이런 거 있잖아. 대박이죠. 카드에 그런 일을 당한다거나 그런 사람들이 나와 있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항상 내 연애는요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잠도 잘 안 오고 요 마음의 상처는 상처대로 있고요. 왜 그냥 싹 싹 다 털어버리고 싶은데 잘 안 풀리는 거야 맞아요. 맞아요. 남자도 마찬가지죠. 남자는 그 소속 그래서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면 여자는 그 소속 때문에 안정감을 느끼는 거지 그러니까 남자는 그 남자의 아내 그 남자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 하고 여자는 소유하고 싶은 소에서 오는 안정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 게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그러니까 생각해 봐요. 여기가 여기야 여기 여자야 이게 남자야 꼭 안았어 안 왔어. 누가 바람피우는 게 더 쉽나요? 이 안에 있는 것만 볼 수 있기 때문에 껴 있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바깥을 보기 힘들어요. 하지만 이 아는 사람은 안고 밖으로 나갈 수 있잖아. 주변을 볼 수 있잖아. 그러니까 남자가 여자보다 더 자주 바람을 피우는 거예요. 왜냐하면 남자는 소유하려는 안정감이고 여자는 소속되려는 안정감이기 때문에 이거는 인정해야 될 부분이라는 거지 이해하셨습니까 그런데 그 안정감을 느끼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매번 나한테 돌아오는 것은 실망과 결국은 내가 원치 않는 외로운 옳지 않은 원하지 않는 골방 행위라고 해야 되나 방콕 실 개인적으로 방에 들어가서 콕 들어가서 안 나올 수도 있지만 내 마음이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스스로 나를 갖다가 가둔다는 거지 나를 스스로 가두게 되고 더 이상 믿지 못하는 마음이 되고 내가 더 무엇을 더 해야 될까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거지 그래서 이제는 내가 연애를 할 수 있는 게 어떤 이성을 위해서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왜 쓸데없이 더울 필요 없다. 이제는 그딴 노력 개나 줘 버려 다시는 남자분이 이걸 뽑았다면 내 모든 정열과 내 사랑과 내 모든 노력을 다 쏟지 않을 거야 그러면 여러분들이 과연 이렇게 패턴을 바꾸면 억울하지 않나요? 이렇게 해서 엔딩이 되면 미래도 봐야지. 어디 한번 가 봅시다. 이상한 삼각관계 더 이상 나한테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괜히 그런가 욕먹을 거라고 예고했죠. 내가 무슨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잖아요. 그냥 내가 네가 좋으니까 나도 네가 좋으니까 내 사랑을 다 준 것뿐인데 돌아오는 건 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을의 연애는 이제 동료가 되고 새로운 연애의 패턴이 시작이 되겠다 싶어요. 여러분들이 어떤 그 경제적으로도 자유로워지다 보니까 간부가 생기겠다 간 보는 인간 뭐야 그 남자도요 여자의 경제력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멋있어 보이니까 여러분들한테 똑똑하게 노크하는 인간들이 많겠다. 여기서 겨루는 인간들이라 그랬겠어요. 네 저기 뭐야 똑똑한 인간들이야 일단 흘려보내시라 그러면은요 그 물을 한번 흘려보내야지 진짜 좋은 사람이 나타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 인간들은 여러분들의 과거에 여러분들의 모습을 봐왔던 사람이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경제적으로 잘 사는 거 보니까 남 죽이는 거 싫고 내가 갖지 못하고 그런 심보로 여러분들한테 똑똑 노크를 한다는 거야 근데 그 사람이 똑똑하게 하면 진짜 여러분을 사랑해요. 그건 아니에요. 저기 주위에 이성들 다 깔아놓고 여러분한테도 깔아놓고 한다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물을 한번 버리고 나면 소야 맑은 물이 들어오겠다는 거죠. 어디에 가 봅시다. 어디 봅시다. 여러분들이 그런 그런 것들이 한동안 지속될 수 있어요. 그런 것 때문에 오히려 연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생길 수 있는데 그건 그냥 미련 없이 버려 버리세요. 버려 버리고 흘려버리고 그렇게 하다 보면 더 이상 그런 물들이 내게 안 들어와 왜 그러냐면 아 쟤는 놀 자리가 없어 다리 뻗지 마 그렇게 된다는 건 여러분 세계에 더 이상 더러운 물 오염된 물 저기 폐수 이런 것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진짜 그 뭐지? 바통 터치 같은 거 있잖아요. 인생의 그 적에 연인의 레벨이 바뀐다는 거죠. 그래서 어떻게 되나요라고 하면 즐거워져요 이 리듬이 바뀌면 그 연인의 삶도 즐거워지고 과거의 연인도 돌아보지 마라 할지라도 여러분의 삶이 즐거워지고 뭔가 새로운 계획을 해라 할 때 그게 있어요. 호사다마라고 부르잖아요. 좋은 일이 생길 때 나쁜 일이 생기거든요. 과거의 인연에 얽매이지 않는 게 좋다. 인생에서 다시 한번 과거로 되돌아가서 다시 한번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죠. 어쩌면 이미 걸치고 있을 수도 있고 여기서 나와야 되는데 못 나와서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왜 그러세요? 저는 왜 나오지 못할까요? 나와야 되는데 저는 못 나오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라고 한다면 여러분 안에 있는 어떤 불안감 때문일 수 있어요. 분리가 불안해서 자꾸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조금 겁나거든 나 혼자 일어서야 되고 근데 여러분들 충분히 그럴 수 있어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게 아니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과거에 그 어떤 걸 놓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고 이게 나한테서 불려서 떨어질 때 오는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지금 막 잘나가다가도 자꾸 뒤를 돌아보는 그런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근데 그걸 가지고 한 번은 떨궈서 플래시를 해야 여러분들의 인생에 길이 열리는 거예요. 프레시 했는데도 똑같이 하면 어떡하나요라고 하면은 그때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지 노력은 해 봐야 되지 않겠어요. 노력은 매일 해야 된다는 거지 이대로 포기하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 그렇잖아요. 저는 구독을 잊지 않고 다음번에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네 세 번째 카드 리딩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경제적으로 꽤 괜찮은 편인데 여기 남자들의 특징 아~ 여기는 남자가 다재다능해요 아쉬울 게 없다. 또 여러분이 만나는 남자들의 특징이 로맨틱하고 다재다능하다. 어떤 면에서는 다재다능하지만 또 어떤 면에서는 뻥이 심하다. 약속을 잘 지키지 않고 문자 일시불로 잘 받는다. 그 대신 그런 건 있어요. 바람을 피워도 바람을 피워 근데 내가 화를 내는 건 내가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에요. 내 화를 또 기똥차게 잘 풀어준다. 어 그리고 오히려 내가 미안해할 수도 있어 무슨 뜻인지 물어보면요 이 친구가 먼저 바람을 피웠어 내가 화를 내잖아요. 제가 왜 그런 사람만 만나게 되나요라고 하면은 여러분들이 일단 달달한 사람 좋아하시니까 겉으로 보이는 거지만 사실은 잠수는 뒤에 있는 건데 그러면은 연애를 못 하겠어요. 그렇게 달달한 사람이 나한테만 달달하게 써 달고 달고나 달달한 그 고수 그런 거지 그러니까 여자가 들어갈 수밖에 없지 탄내가 어디서 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대 때문에 내 마음이 타들어 가고 있어요. 아재 개그잖아 불새의 대사 쭉쭉 외우고 다니고 막 그런 거지 그래도 은근 먹히니까 설마 그러겠어하고 치고 들어가는 달달함.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는 거죠. 유부남이 가끔 꼬이기도 하고 그래서 사실 요즘에 총각 행사하는 사람들 중에서 반지 빼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어떻게 가려내요 그 유부남인지 유부남인지 알아내는 방법은 밤에 전화해서 안 받으면 100%야 전화했는데 밤늦게까지 안 받고 2분 있다. 그거 뭐야 3분 이따가 전화해 전화는 어디 몰래 하는 거지 근데 못 들었으니까 할 수 있어. 근데 그게 집에만 있으면 계속 그런다. 그럼 그럼 그럼 어떻게 해야 하지? 지 그리고 뭐 출근 전화나 퇴근 전화나 뭐 이런 거 다 100% 지 그게 전부 다 100%예요. 집에 가서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100%예요. 유부남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은 그러니까 뭐 새벽 1시나 2시쯤에 전화를 거는 게 제일 확실해요. 그때 못 받으면 내가 그때 전화할 테니까 받아 응 아니면 밥 먹고 있을 시간에 TV 보는 시간이잖아. 그때 안 받으면 100% 실패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여기는요 이 사람이 이렇게 달달해서 삼각관계도 잘 형성됐고 상가 가격도 잘 형성됐어요. 달달한 것까지도 좋은데 남자가 끼가 너무 많아요. 그래도 여긴 그런 거 없어 그런 건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 여러분들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선생님 지금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에 상처 입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밤인 거 같고 그 새끼들이 저기 막 내가 더 자존심이 상하는 이유가 그 바람 나는 사람이 유흥업소인 케이스가 굉장히 많아 그러다 보니까 내 자존심이 너무너무 상하는 거야 바람이 나더라도 제대로 된 것들하고 나면 내가 그나마 덜 자존심이 상할 텐데 바람이 나도 어떻게 그런 나는지 그래서 저는요 더 이상 연애를 갔다가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남들 보기 싫고 매번 이렇게 끝나니까 연애에 정말 회의감이 들어요라고 말하는 분도 많아요. 다이아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러면 어떡하실 건데 어제 한번 봅시다 여러분의 인생에 과연 이게 계속 이럴 건지 어떤 변화가 올 건지 한번 봅시다. 여러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왜 그러냐면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까 이 3번 카드는 스트레스 그만 받으라고 말하고 싶어 그러니까 스트레스 그만 받아라 왜냐하면 아직도 그 과거의 인연들 때문에 뚜껑이 열리고 힘들고 여러분들이 지금 그 여러분의 방에 못 나온다라고 봐요 저는 못 나오고 있는데 그럴 필요 없다 훌훌 털고 나와라라고 말해주고 싶어 후불 털고 나와라. 왜 그러냐 하면요 여러분들의 마음을 정말 두드려주고 여러분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즉시 오라고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면 실수를 불러 그러지 말란 거죠. 우리 공존의 이유란 거 있잖아요. 누가 들어와도 너무 뜨겁게 사랑하지 말고. 그러니까 그게 언제예요라는 식으로 너무 시대에 뒤처지지 말라는 거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조급하게 생각하면은 반드시 실수가 하나 왜 누군가 다가오면 이 큰 타로에서 똑똑하고 이지적인 남자가 다가온다. 그래서 제가 혹시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거지 자기 잘난 척하고 그냥 여러분들 인생 살다 보면 나와요 어 그러니까 그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에게 다가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찾을 필요 없다는 얘기를 해 주는 거야 지금 이 순간 여러분들이 산적해 있는 여러분들의 일을 하고 있으면 저절로 미녀가 생기게 돼 있다. 패턴 자체가 이전과는 다르다는 거예요. 직업도 괜찮다. 옛날엔 그냥 아이 러브 유 해안이 맨날 저기 뭐야 항상 그 보랏빛 향기를 가지고 외쳤던 사람하고 지금 오는 사람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어요. 뭐 다정다감할 수는 있어도 다정다감할 수는 없잖아요 자기 일 똑바로 하고 그다음에 바지 함부로 내리는 사람 아니라는 거야 그러니까 희망을 갖고 너무 그렇게 자기 자신을 굴복시키지 말아라. 지금 여기 보시면 몸 상태도 안 좋다고 나오는데요. 모든 게 그렇겠습니까마는 몸이 안 좋아서 일도 못하고 있다고 나와요 그건 아니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일을 못 한다고 나오니까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냥 여러분들 인생 살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다. 내가 사용한 카드가 3장이나 되셨나요? 조바심 내지 말아라 옛날 남자들이 그냥 맨날 허니 달린 내게 캔디 하면서 양다리 세 달 막 걸쳐서 낡았다가 스트레스 주겠더니 이젠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자 여러분 우리 파랑새 여러분 3번 카드 시청하셨습니다. 네 그러면 저는 다음번에 더 좋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좋아요. 구독 잊지 마시고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안녕 네 네 네 네 카드를 주신 분 리딩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내 운명 남자들의 리딩을 하다 보면 너무 열정적으로 하잖아요. 지금 내 몸도 정말 안 좋은데 리딩 하다 보면 그렇게 막 울부짖어요 내가 어쩌다 보니 오늘의 주제를 자꾸 잊게 되는 거라고 이해해 주시오 그대들 오케이 어제 봅시다 내가 주변에도 유부남하고 사귀는 케이스가 있어요. 왜 그러냐라고 하면은 부인하고 이래서 부인하고 직업상 부인도 커리어 머냐 부인이 너무 바빠 그러다 보니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쌍방이 바쁜 거지 쌍방이 바쁘다 보니까 따로 국밥으로 노니까 따로 하나씩 챙기는 케이스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보면 그런 케이스도 좀 묻어난다라고 봐요 그런 케이스가 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주는 그래도 콩으로도 한다. 그래도 근데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되나 어째 이렇게 일이 안 풀리는 거야 깐깐한 놈 아니면 지 <NAME> 와이프 있으면서도 이러지 않나 그래갖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왜냐 그러면 작정하고 속이는 데는 별수 없지 뭐 호적 초본은 뭐 들고 다니죠 호적 등본? 암튼 요즘에는 유부남인지 유부녀인지 요즘에 막 40대 아줌마들도 그딴 거 들고 다니지 않아서 아 그걸 몰라요 처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관리가 잘 돼 있지 그렇죠? 처녀 총각이라도 믿어야지. 그걸 뭐 일일이 뭐 호구조사할 수 있냐고 그러다 보니까 그냥 우울하고 아 근데 나 혼자 있으련다 내버려 둬라 무슨 연애 운이야 이제 지겹다 이제 비위 맞추는 것도 어렵고 남자들은 더럽게 깐깐해요. 그런데 뭐 그러잖아요. 12월에 둥둥 뜬다는 거지 그러니까 내 마음도 둥둥 뜬다. 조금만 견디면 돼요 조금만 더 버티면 내년부터는 좋아져 뭐다는 것이냐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서 좋아지게 되면 둥둥둥 떴던 마음들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겠냐는 거죠. 자 어디 한번 봅시다. 맞아요. 맞아요. 항상 그랬던 것 같아. 처음에 그 내 남자 친구 여자 친구가 한눈을 팔았다고 했을 적에는 내가 불성실했다 했을 적에는 그런 거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래서 그때는 그냥 헤어졌어요. 근데 이게 두 번째 연애도 그렇고 세 번째 연애도 마찬가지니까 나중에는 이게 이별해야 하나 말까 고민되는 거지. 왜냐하면 바람도 그래 내가 상대방이 나를 놓고 딴 사람이 나를 속였어요. 처음에는 막 이렇게 분기 막 열고 그러는데 나중에는 그게 신기하지도 않아 응 오히려 내가 그런 거지 또 어떤 사람을 만나도 걔가 안 그런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괜히 아는 척하면 안 되잖아. 이게요 어린 친구들은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돼요. 헤어져 준다고 해도 또 안 그러리라는 보장이 없으니까 그냥 모른 척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어떻게 바람피웠는데 용서해요 그러니까 한 번 두 번은 해 줄 수 있다. 저도 세 번 걸리면 그게 어떻게 용서되나요? 근데 살다 보면요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걔 다 그러면 포기하게 돼요. 저걸 아는 척하면 나는 싸우고 저걸 아는 척하면 나는 싸우고 싸우고 나서 좀 내가 헤어지지 않으면 내 자존심 상하잖아요. 아는 척하면 자존심이 상하는 거야 나는 결론을 내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NAME>이 카드에선 보이지 않으니까 그냥 모른 척하는 건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정말 속이 다 썩어 버린다는 거예요. 썩어 나간다. 그것도 모르고 저기 뭐야 결론을 못 내는 일에 기죽지 않으려고 하는 그 새끼 뒤통수를 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고 하지만 나는 그 새끼 뒤통수를 치고 싶지 않아요. 왜 그러세요라고 하면은 젊어서 그래 이게 무슨 뜻이냐면요 이 중 딸이 기운이 없어지면 안 된다는 거야 그리고 선생님 젊으신 데라고 하면 요요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의 사람들이요 되게 야하게 따지고요 야가 서 그러죠. 젊었을 때는 안 그랬던 사람들이에요. 근데 왜 야 이 사람 왜 그래 이 시대를 겪으면서 그 사람도 약해진다고 하잖냐라고 하면은 그 사람도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약해진다는 거야 그러니까 얘도 약하고 쟤도 약하니까 누가 피해를 입어야 된다. 여자들이 피해를 입어요. 그러다가 결국 오십쯤 되면 남자들이 피해를 입어요. 왜 그러냐 하면 여자가 50세가 되면은요 이제 남자도 필요 없다고 그냥 마음을 확 바꾼다는 거지 그냥 일만 하면서 살 거야 남자 필요 없어 이렇게 돼 버려요 그러면 남자가 여자가 필요하거든 그러니까 이게 완전히 역전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30, 40대는 여자가 갑이고 50대부터는 여자가 갑이라는 거야. 그러니까 남자들은 지금 좋은 사람 있으면 꽉 잡아야 되고 한눈팔면 안 돼 불과 칠판을 후면 50이야 그러면 어떻게 되냐면 역전될 수도 있고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지금 내 여자가 내가 필요할 때 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여기다가 몸을 불사르지 않으면 그때 가면 역관광 당할 수 있다는 거지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요 빛을 볼 수 있어요. 지금 너무 힘들고 왜냐면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지금 너무 힘들기 때문이야 맨날 통수만 맞는 통수 달인인가 맨날 통수만 맞아 근데 이걸 다 견디고 지나가게 되면 오히려 여러분이 상대방을 역관광 시킬 수 있다는 거야 내가 아까 역관광을 한 게 아니에요. 괜히 한 말이 아니야 요게 나왔기 때문에 그런 거야 여러분들이 나중에 얘를 역관광을 시키겠다. 왜이 친구는 여러분들을 내려놔서 왜이 친구는 여러분들을 내려놔서 왜이 친구는 내려놔서 어디 갈 데가 없어 그러니까 조금만 찾고 견뎌라. 지금 애인이 없다 하시는 분들 중에 계속 그런 사람만 걸렸다 그러면은요 패턴은 조금만 당하면 바뀐다고 봐요. 여러분들이 나중에는 아주 그 노련해진다. 이것을 보면 사자를 잘 다루잖아요. 처음에야 이렇게 다루기 힘들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돼 노련하게 해 주고 사자가 순한 양이 되잖아. 우리 그 동물 안에 사자 조련사들이 있어요. 조련사에게 손짓한 마대 사자가 땅에 배를 휙 뒤집고서 고양이처럼 바둥바둥 거잖아. 결국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강해질 수 있다고 봐 그래서 조금만 참아라 여러분들의 연애 패턴 사는 바뀌게 되고 여러분들이 그제서는 칼자루를 쥐고서 천하를 호령하듯이 연애사를 전부<NAME>게 된다는 거죠. 그렇게 하고 이제부터는 남자들이 자존심만 내세우지 말고 달달한 사람도 만나요 그리고 제가 결혼을 안 하고 싶은 건 여러분들이 원하시기 때문이에요. 연애만 하시는 분들은 신나게 할 수 있어요. 카드에는 여러분들이 연애만 알고 살 수 있겠다 그러고서 굉장히 질려가지고 연애만 하고 싶은 사람들이 꽤 많은 거 같은데 그런 식으로 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이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우리 환원에서 허세 부리지 마 그러니까 허세가 아니라 기세라고 하잖아요. 지금 여러분들이 기세가 대단해요. 그렇게 하고 적당한 휴식도 취하고 여러분을 위한 심도 있는 삶을 살아가시는 게 아닌가 그러니깐 이제 여러분의 연애에서 좀 더 많은 사람 좀 더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이 생기는 게 아니니까 이제 긴 연애는 싫어요. 여러분이 딱 봤을 적에 이 사람이 밉다고 생각되면 바로 끊고 다른 사람 조금 쉬었다가 원기 회복한 다음에 또 다른 연애를 하고 계속 연애만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진짜 내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근데 나는 이걸 좋게 봐 내 가이 사람하고만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계속 만나봐야 하는 거 아니겠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진짜로 이 사람이라는 사람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연애만 하겠다 그리고 옛날같이 그냥 질질 끌지 않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잘라 버리고 일단 충전 시간 갖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고 또 어 그런 식으로 루틴이 바뀌는 게 아닌가 과거에는 내가 끌려다니는 연애였다면 앞으로는 내가 주도적이 되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갖다 찾을 때까지 그런 식으로 밀고 나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될지 어디 봅시다. 내가 봤을 때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뜻을 이룰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 오히려 그 남자를 갖다가 여러분 발밑에 두고 그런 연애를 하겠다.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막 이렇게 갑질을 하고 막 이렇게 못되게 굴고 그런 건 아니에요. 여기서 이제 바로 차버린다는 건 그 사람이 실망을 시켰을 때 내면 약속을 잘 안 지킨다는 거나 아니면 저기 합리적인 시간에 전화했는데도 전화를 안 받는다는 거다. 아까 초장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그 받을 수 있잖아. 근데 진짜 싱글이라면 전화를 할 때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러면 그냥 아웃시키고 성격이 너무 거칠어 뭐 이런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내 입도 걸레질할 거 같아 아 얘는 아니야 아니야 너무 과격해 뭐 이렇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 본 다음에 최종적으로 내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든 잘 살아요 맞아요. 맞아요. 또 나왔잖아. 여러분들은 잘 살아요. 근데 이게 그 뭐 8호까지 보면 인내도 있지만 용맹도 있어요. 근데 이 카드가 지금 흘러가는 걸 보면 예전에는 용맹했지만 앞으로는 용맹해질 것이다. 이 사자를 이렇게 순하게 기른다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의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다. 그럼 그렇지 그렇지 편해진다고 생각해요. 편해지고 앞으로 연애는 몇 번 더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이에요. 카드의 흐름상 그렇게 나와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연애하고 있을 때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 연애가 잘 안된다 해서 주저앉아 있을 전혀 없다. 여러분은 결국에 승자가 될 거라는 거죠.
안녕하세요. 햇살 드라마 '닥터 차정숙'입니다. 13화를 재미있게 보셨나요? <NAME>는 최후의 수단으로 <NAME>과 그녀의 어머니 오덕례를 도왔습니다. 진작에 잘했어야지 이제 와서 뻔뻔하게 말이죠. 그런 <NAME>의 노력은 <NAME>을 더욱 화나게 했죠 그래도 이번화에서 다행인 것은 오덕례가 그렇게 심각한 병이 아니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오덕례는 또 마음의 병을 얻게 됐는데요. 오덕례에게 현재의 상황을 말하지 않기로 했던 <NAME>가 결국 발각되었습니다. 그것도 최악의 상황으로 말이죠 <NAME>의 시어머니인 <NAME>이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일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곽애심이 만나던 사기꾼 <NAME>도 엄연히 부인이 있던 유부남이었어요. 교수의 부인이 <NAME>의 머리끄덩이를 잡으며 모 전자 전이라고 했죠. 아버지의 유산으로 천억 원 정도 받았다는 말을 들은 <NAME>은 내심 쾌감을 느꼈습니다. 아주 모자가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네요. 차정숙은 이제 오덕례도<NAME>의 불륜 사실을 알았으니 본격적으로 이혼을 진행합니다. 그런데 14화 예고에 의하면<NAME>는 절대로 이혼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결국 <NAME>과 <NAME>는 법원으로 가게 될 것 같은데요. 작품의 분량상 가정법원에서 두 사람의 소송 장면까지 진행될지는 알 수 없지만 꼭 이혼을 하겠다는 차정숙과 절대 이혼을 하지 않겠다는<NAME>가 원만하게 상황을 풀어가기는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만약 <NAME>와 <NAME>가 법원에서 다투게 되면 <NAME>가 증인으로 나와 <NAME>와 <NAME>에 대한 불륜을 증언할 것 같습니다. 이런 싸움에서는 <NAME>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이혼을 찬성하는 쪽은 어머니 <NAME>겠죠? 박 교수에게 투자금을 준 <NAME>의 곽애심의 속마음은 차정숙과 이혼하고 돈 많은 최승희와 결혼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통해 그 돈을 모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곽애심은 <NAME> 교수가 사기꾼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당장 큰돈이 필요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NAME>이 이혼하고 천억이나 되는 재산을 물려받은 <NAME>와 결혼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하루빨리 <NAME>와 곽애심에게서 벗어나 좋은 남자인 <NAME>과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연 <NAME>과 <NAME>가 법원에까지 가게 될까요? 오늘 14화 재미있게 보시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는 자막이 있습니다. 가을, 따뜻함, 타프로 어닝 만들어 노는 쉬운 캠핑. 타프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어닝을 만들어 볼게요. 여러분이 많이 물어보셨던 실리콘 지퍼백이에요. 어릴 적 즐겨 먹던 김치 김밥도 만들어 먹어요. Q&A 준비는 어떻게 합니까? 오늘도 간단하게 차박 합니다. 차 문을 닫고 잘 때, 난방은 파워뱅크로 해요. 이제 가져온 반합 두 개는... 굿바이 했어요.. 안녕하세요. 다봉입니다. 지금 저 캠핑장에 도착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타프부터 설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하고 옷차림이 완전 달라졌죠. 그날 비가 오고 난 뒤, 날씨가 추워졌어요. 크랩클램프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루프레일로 집어서 고정해 주세요. 아이볼트와 카라비너는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동일 브랜드에서 판매하더라고요. 구매해서 집에 왔어요. 차랑 타프를 연결해서 쓰는 게 편하니까, 좀 더 큰 타프를 가져와봤어요. 나중에 위치를 바꿔주면서 타프와 맞춰요. 전에 타프 사이즈가 애매했던 것 같아서 조금 더 큰 것을 가지고 왔어요. DD 타프는 4X 4 사이즈 정사각형이기 때문에 어떤 곳에나 설치해도 돼요. 차랑 이 사이즈는 처음 연결해 봐서,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 잘 안 나올 것 같아요. 디디타프는 중간에 고리들이 많이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편이에요. 애매모호한 게 뭔가요? 크기가 너무 크다. 제 차보다 연결 고리들이 더 많이 나와서 좀 혼란스러워 하는 중. 예상을 뒤엎었습니다. 여기저기 왔다 갔다 했다. 타프가 정말 크죠~ 중심축 좌우 길이가 차랑 맞지 않더라고요. 한쪽은 사이드월처럼 내리려고 했는데, 오늘은 각이 안 나왔어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길이 막힐 것 같고, 방향도 막힐 것 같고. 다음엔 좀 더 잘해보려고 해요. 하지만 어닝을 사는 게 뭐 그리 쉬운 일이냐? 베스트 오브 베스트 (?) 그래도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더 추워지면 이렇게 밖에 못 나가겠죠? 요즘에는 거의 이 세팅으로 다니는 것 같아요. 차에서 짐을 안 빼니까 항상 똑같아요. 집에서 정수기 사용해서 날진병에 물을 매번 담아와요. 테이블 매트 깔고. 헬리녹스 오피스 테이블을 오랜만에 가져왔는데, 여전히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 차에만 있었지 테이블로 사용한 적은 올봄에 샀어요. 오늘은 좀 더 큰 전기요를 가지고 왔어요. 꼼지락 전기요 파워뱅크 12V로 가지고 왔습니다. 릴선 연결 없이 파워뱅크로 차 문을 다 닫고 자겠어요. 파워뱅크는 220V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전력량이 조금 작은 220V짜리 전기요를 하나 샀어요. 다음 주 사용 예정 오늘은 12V 꽂아주고, 포트 활성화 On 해주면 세팅 끝 꼼지락 매트 연결이 왔다 갔다 해서 정확한 와트수를 모르겠어요. 그래도 밤에는 꺼지지 않았고, 따뜻하게 잘 썼어요. 혹시 모르니까 이번에는 추가 배터리도 가지고 나왔습니다. 제가 작년 겨울부터 차박만 다니고 있는데, 파워뱅크가 있으니 든든하더라고요. 팬히터도 파워뱅크로 사용이 가능해서 전기 없는 곳에서도 난방 가능! 저는 세팅이랄 게 없는 물건 꺼내기 수준인데, 시간을 보니 꽤 지나있네요. 여러분 세팅하고 있으니까 추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밤 되니까 갑자기 온도가 확 떨어지네요. 핫초코를 한 잔 마시려고 합니다. 이번에 한 번 데카트론 주전자 샀어요~ 집에서 깨끗하게 연마제 작업 해왔습니다~ 오래 쓰니까 코팅이 좀 벗겨졌거든요. 오늘은 찜기로 사용할 겁니다. 타프가 넓으니까 좋아요. 비 올 때 이걸 써야 하는데 그때 못 먹었던 고구마를 먹으려고 하는데 씻어야 되네요. 핫초코는 고구마랑 같이 먹어야 되잖아요. 지난번에 컵 사려고 막 하다가 값비싸서 안 샀잖아요. 집에서 쓰는 건 머그와 텀블러입니다. 예전보다 쇼핑을 더 많이... 많이 안 한 것 같습니다. 저 요새는 약 먹고 치료받고 했잖아요. 집에서 하는 스트레칭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엄청 많이 좋아졌어요. 집에서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요. 심심할 때 도리도리 해요. 어깨랑 등 운동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연결이 다 돼 있으니 모두 풀어줘야 해요. 물 끓여놓은 거 아까우니 텀블러에 담아놓고, 이따 핫초코 탈게요. 고구마 씻었어요. 빨리 먹고 싶어요. 일단 고구마만 쪄볼게요. 화구 크기도 비슷하고 적당한 반합이에요. 쌀쌀한 날 내 핫초코는 어디 갔니? 마시는 거 좋아하는 듯 물 먹는 하마 <NAME> 이제 몸은 따뜻하니 몸을 움직여볼까요? 이 옆에 끼울 때 약간 버벅거릴지언정 계속 사용하고 있는 화로대. 화로대 안으로 슝! 항상 불 옆에 있는 낙엽을 치우는데, 다 슝! 한 팀이 밑에 사이트로 또 왔는데, 반합이 하나 더 있어요. 오늘 여기에 밥 먹을 건데 아직 쓸 만해요. 집에서 씻어 온 쌀 실리콘 백은 여러 사이즈로 가지고 있어요. 두 브랜드 걸 쓰고 있는데, 핑크색 집탑과 보라색 실리팟이에요. 자주 여쭤보셔서, 어디 있는지 알려드렸어요. 아까부터 계속 춥다고 그랬었죠? 발도 시리고요. 이제. 따뜻한 컵누들하고 김치 김밥 먹을 거예요. 탄 냄새가 나서 확인해 봤더니.... 밥이.. 탔다.. 네.. 네.. 밥 태웠어요.. 아까 깨끗했던 반합은 내일 이렇게 됩니다. 저 어릴 적에 엄마가 흰쌀밥에 김치랑 참기름을 넣어서 김밥을 말아주었어요. 어릴 적에 저희 가족이 그걸 다 좋아했었거든요. 오랜만에 그게 너무 먹고 싶어서 준비해 왔어요. 집에서 잘게 썬 김치를 쌀짝 넣어 놨어요. 부족한 것 같아서 여기서 조금만 더 첨가해 줄게요. 집에서 라벨링 해서 양념통에 붙이고 다녀요. 양념통도 양념박스 안에 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에 취향에 맞는 양념을 추가하시면 돼요. 애들은 김치를 깨끗이 씻어서 참기름을 넣고 김밥 말아도 잘 먹어요. 이 맛이에요!! 태운 밥으로 잘될지... 밑에 너무 많이 탔구나... 냄새가 나는데.. 작은 랜턴들을 여기저기 설치해 줍니다. 이제 김밥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위는 괜찮고 밑은 조금 탔지만 흰쌀밥이 진짜 맛있는데... 햇반으로 먹을까? 고민했는데, 그냥 건강하게 먹습니다. 화목난로도 다 꺼내놨는데 안 가져왔어요. 울 엄마가 재료하고 밥 많이 넣어서 더 뚱뚱하게 만들어줬는데... 썰지 말고, 그냥 뜯어먹어야 옛날의 추억이 살아나요~! 김치 튀어나와서 바지가 더러워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옛날 맛 그대로 가족이 생각나는 맛이네요! 김치가 잘 익었어요. 행복합니다. 추억에 먹는 맛. 너무 순식간에... 밥은 정말 빠르게 먹을 수 있는데.. 자식들이 도시로 이주하지 않고 한 집에 살 때 같이 먹었던 맛이에요. 그때 그 추억으로 먹으니까 더 맛있어요. 컵누들이 라면에 비해 잘 어울리네요. 이건 개인 취향이야. 쌀쌀한 밤에 라면 먹으면 참 좋쥬? 저희 네 식구가 함께하기 어려운 건 동생도 캐나다에 가 있기 때문이죠. 저는 항상 변하지 않는 거, 변하지 않는 거 믿지 않아요~ 옆에 있을 때 잘해야 해요~ 지금 잘할 수 있는 건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 소중한 추억과 함께한 저녁밥 잘 먹었어용!!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던 저녁밥이었어요. 집탑 실리콘 백 중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 돼지감자를 담아왔습니다. 차도 마실 거예요. 맛과 향이 구수해서, 쌀쌀해지면 저녁에 한잔씩 하기 좋아요. 아까 쪄놓은 고구마, 불 앞에서 먹을 거예요. 텀블러와 머그컵은 온도를 유지시켜줘서 추울 때 사용하기 좋아요. 오늘 라이브를 못 켜고 겨울 난로에 물을 끓이고 남은 물은 항상 텀블러에 보관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봤어요. 제가 목소리가 너무 커서 많이 신경이 쓰이거든요.. 여러분~ 저도 Q&A를 찍으려고 하는데 혹시.... 혹시라도... 궁금한 게 있으신가요? 제가 영상마다 TMI로 떠드는 걸 워낙 좋아하거든요. 전혀 없으실 것 같아.. 아... 아... 고독하다. 오늘은 다른 사이트 사람들도 있어서, 윈도 스크린을 해줄 거예요. 재질이 좀 넉넉해 보이는데 떨어지지 않게 잘 붙여봅니다. 하아... 하아... 이거 입으면 안 되네... 남편만 입어야겠어요.. 제가 차 타고 일찍 들어왔기 때문에 9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파워뱅크에 나와 있는데, 추가 배터리를 연장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연결선이 아주 두껍고 튼튼해 보이네요. 에코플로우 리버프로 720wh의 용량, 배터리 720wh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데, 겨울 차박 때는 난방을 좀 더 고민하다가 가을엔 전기요만 켜고 자도 괜찮은 것 같아요. 따뜻한 침낭이랑. 씻고 왔어요. 소매에 물이 다 젖어서 아주 축축합니다!! 오늘 오일은 '로즈마리' 향으로 선택했습니다. 유튜브에 캠핑 채널 말고 어떤 채널을 주로 보시나요? 제가 나이가 어릴 때라서 여러분이 궁금하시잖아요~ 저는 먹방도 자주 보고, 먹방도 자주 보는데 먹방만 하는 건 아니에요. 요리가 있어야 해요. 아무 말 없이 ASMR로 먹방을 하는 걸 별로 안 봐요 살을 뺄래야 뺄 수 없는 요리 사랑... 요리도 진짜 잘 못하는데 왜 이렇게 요리하는 거 자체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근데 또 티브이에서 요리하는 예능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책을 읽기도 하고 강의도 들어요. 캠핑 채널은.. 이상하게 좀 이상하다. 요즘에 안 보는 게 너무 많아요 지인들 나오는 것만 엄청 챙겨봐요.. 재미있어서 취향도 호기심도 자주 바뀌지만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보는 저는 여러분들하고 하는 이야기나 취미에 대해 정말 궁금해요. 내가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등 모두 잘 자요 여러분 커피 한 잔 마시고 고구마 한 점 찌려고요. 아이고 장작에서 물이 나오네~ 아침에 고구마하고 양송이 수프랑 같이 먹을 거예요. 주전자를 요리할 때 쓰니까 귀엽더라고요. 여기에 양송이수프를 끓일 거예요. 조금 있다가 밖에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니 아침 불멍도 좋아요.. 카메라 렌즈가 습기가 찼나 봐요 구독자분이 인사해 주시고 가셨어요! 저는 아는 척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이번 고구마는 약간 떫은 맛이 있었어요. 이번에는 많이 태우네요.. 아까 마주친 구독자분께 이거 드릴게요. 드릴 수 있는 게 남아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설거지하고 올게요. 다음 주에는 루프탑에서 잘 거예요. 본품과 추가 배터리가 똑같아서 다르게 표시해 줬어요. 설거지 한 그릇들이 덜 말라서 닦아서 넣어놓을게요. 얼마 전에 <NAME>를 만났는데, 캠핑장에서 행주를 생활화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물티슈 많이 쓰는 건 좀 싫어서, 실천해 보려고요. 물기를 닦아서 원래 위치로 돌려놓고 다시 써야죠? 반합은.. 이제 뭐... 둘 다 사망한 것 같아요. 내부가 비슷비슷하게.... 처참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둘 다 태워가지고... 지난 우중캠으로 눅눅한 기운이 남아 있어서 햇볕 샤워를 합니다. 이제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다이소 빗자루 모가 부드럽고 힘이 있어서 아주 좋아요. 가을이 되면 집게벌레 시즌이 시작됩니다. 홈키파는 그때까지.. 타프 어닝 좋은데, 이제 추워서 쉘터 들고 다녀야겠어요. 나중에, 비가 오면 어닝 타프 깔고 밑에 작은 텐트 만들어도 좋아요. 아오 징징거려요 징글징글... 아직도 물이 나와요... 이 고리는 따로 구매한 거예요. 옵션으로 팔더라고요. 여러분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도 만나요 ~ 우리~ 서로~
어떤 옷에 착용해도 포인트가 되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13개월 <NAME>인데, 레샤스카프빕을 봤을 때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아기한테 이 옷 저 옷 입히는 걸 좋아하는데요. 레샤 스카프 빕은 어느 옷에 입어도 도토리 터가 되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양옆의 디자인이 아기자기해서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도 잘 보이고 그러더라고요. 또 레샤스카프빕은 다른 제품과 다르게 목선에 착 달라붙어서 아이가 뭐 먹다 흘려도 옷에 덜 묻어서 좋았어요. 저는 기능이랑 재질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흠잡을 데 없는 제품인 것 같아요. 이거 만드신 분도 아이도 있으시고 여성 발명왕도 수상하신 분이라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엄청 멋지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레샤에서 더 많은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영화배우 <NAME>는 1976년 1 월 12 일생으로 올해 마흔 살의 회사원과 결혼했습니다. 미국 명문대에서 MBA를 마치고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NAME>와 2년 동안 사귀었으며, 직업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남편이 아니라 남자친구였겠죠. 예전에 MBC ' 기분 좋은 날 '에서 'NAME> 씨가 나올 때마다 우리 신랑 왜 저기 있지 '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두 사람은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다만 <NAME>는 남편의 직업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까 봐 남편의 얼굴과 직업 등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즉, <NAME> 사진은 일반인이니 위 옆모습 사진 말고는 인터넷에서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NAME>에 실린 사진 중 '너무 과감한 글래머'라는 별칭이 붙은 것이 탈의 장면입니다. 자기 몸매가 좋다는 걸 알고 나서 동작을 과감히 바꾼 건가요.) 또한 <NAME>는 영화와 드라마의 배우일 뿐만 아니라 전문 댄서 수준의 춤 실력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멕시코 파트너와 함께 스페닝 살사 콩쿠르에 출전했던 실력자이기도 한 살사댄스는 배운 지 13년입니다. 또한 캐스팅이 안 되던 신인시절 살사 강사로 생계를 유지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배우로 활동하면서 살사 춤 실력은 가끔 잘 써먹네요. 2012년에 개봉한 영화 연가시에서 관객 300만 명을 달성하면 살사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했는데 마침 부산에서 그 숫자를 맞이하게 됩니다. 결국 공약을 지키기 위해 즉석에서 춤을 추네요. (참고로 연가시의 손익분기점은 200만 명) 전국 관객 수는 451만 5천 명이었습니다. 또한 <NAME>의 초콜릿에서도 남자 댄서들은 살사실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무대에서의 살 시 댄스를 추었다.
왜 패션을 그만뒀는지, 왜 패션을 그만뒀는지, 왜 패션을 그만뒀는지, 퇴사 이유를 물어보는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나, 파리 가! 오늘은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를 만나러 갈 거예요. 우박도 계속 떨어지고 안 좋았는데, 갑자기 영상 10도까지 올라가서 그냥 가볍게 입고 나갈 거예요. 내가 디자인한 슈즈랑!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운 친구~ - 뭐 좋아해? - 나 이거 모스카토! 화이트 와인? - 아니면 오렌지 와인 마셔봐 프렌치 레스토랑 La Palette에 왔어요. 프랑스 느낌이 물씬 나는 곳* - 아무튼, 나 건배할 게 있어! 겁났어?? 아니, 너무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아서! 오늘 내가 진짜 신기했던 게... 언니가 여기서 만나자고 해서 되게 신기했어 나, 파리 가! 나도 가는데...! 프랑스로 6월, 7월에 여행을 갔는데, 비슷한 시기에 친구가 프랑스로 온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 식사는 어떠세요? 네, 다 괜찮아요! 와인 메뉴 좀 알려주세요. 오늘 처음 너 만나서 느낀 거 한 가지 말해줄래? 응! 응! 영어 잘 구사하는 거 같아 너! 나?? 뭔가 자신감이 더 생긴 것 같아! 근데 영어가 근데 항상 일이 없었다...? 왜냐면 나 회사를 다니지 않잖아... 아 근데 내가 딜런이랑 6주년이었잖아, - 4월? 응 4월, 지난주! 미친 거 아니야? 나도 1주년이거든? 언제? - 언제?? 4월 16일! 나 4월 15일...! 정말 신기했어요. 친구랑 생일이랑 기념일이랑 같으면서 같은 시기에 파리로 여행을 가다니... 친구랑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던 날 정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었어요. 바이바이!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지금은 아침 일곱시이고, Ai 툴로 디지털 아트를 만드는 강의를 하나 듣고 있는데, 지금 바로 강의를 듣고 싶어요. 잠이 좀 덜 들었는데... 많이 안 깸** 잠잘 때는 역시 공부가 최고죠? 지금 오전에 Ai 툴로 아트 작업을 하는 수업을 듣고 왔고 어 전체적으로 되게 재밌었어요. 저하고는 좀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용 자체가 되게 신선했고요. 이렇게 에이아이를 통해서 아트를 만들고 NFT라든지... 그러니까 제가 문자가 아닌 이미지를 전달해 주고 그 이미지를 채택해서 제가 문자로 전달한 스타일의 아트에 접목을 시키는 것- 이것까지 가능한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아무튼 아주 흥미롭네요. 지금 사실, 공부, 사이드 프로젝트, 유튜브 하기만 해도 진짜 좀 바쁘거든요. 근데 할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어쨌든 재밌습니다. 그리고 이건 오프 더 레코드지만 왜 패션을 그만뒀는지, 어떤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었는지를 묻는 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저는 좀 이런 테크 쪽에 관심이 많아요. 이런 기술들이 발전해 가는 거를 제가 공부하고 알아가고 싶고 공부하고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관련된 일을 하고 싶고 발전해 나가는 이런 테크놀로지를 대입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그런 환경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업무 환경이 전혀 다르니까 지금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제가 지금 배우는 코딩이라든지 아니면 AI로 이런 아트를 만들어 내는 거라든지- 이게 바이어 일이랑 접목이 될 수 없는 분야잖아요.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왔지만 그건 단지 내가 한계에 부딪쳐서 그만두는 건지 한계를 극복할 수는 있지만 선택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퇴사를 단순히 도피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일했던 거였어요. 자기 존재를 인정하기 위해서... 그래서 앞으로 저는 좀 요런 쪽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크리에이터로서도 아트도 만들어보고 이런 걸 많이 해볼 거예요. 지금 이제 열한시가 다 됐으니까 빨리 아침을 먹고 다음 스케줄을 준비할게요. 이번에 제가 원래 사용하던 라로슈포제에서 셀 퓨전 씨로 선크림을 바꿨어요. 친구가 셀 퓨전 씨를 강력하게 추천해 주길래 엄청 가볍다고 추천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셀퓨전씨 선크림을 주문했어요. 친구가 추천해서 산 건데, 마음에 들어요. 엄청 가벼워요. 오늘 운동 갈 준비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보통 딜런이랑 운동할 때 집에서 사이드 플랭크랑, 플랭크 해주고, 2km 조깅하고 체육관 가서 15분 동안 사이클 유산소 하고 나서 이제 웨이트를 하는데 혼자 웨이트를 하러 가는 게 처음이라서 좀... 뭐랄까... 어색한? 가기 전에 영양제들도 챙겨 먹고 갈 거예요. 비타민시 두 개, 오메가 3개, 그리고... 이거 비타민D야! 텀블러를 꼭 챙겨야 하고요. 에어팟은 필수고요 이제 운동하러 체육관에 왔고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들어가기는 싫은데 그래도 운동을 해야 되니까 열심히 운동하고 오겠습니다. 요즘은 어깨와 등 위주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스쾃은 기본으로 매일 하는 운동이에요. 기본 35개씩 3 세트씩 해서 거의 100개쯤 되는 것 같아요. 스쾃은 어렵지 않지만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게 각도를 잘 잡아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려워요. 어쨌건 오늘 운동 끝났습니다. 운동하고 난 뒤 신나 하는 발걸음 저 되게 탱고 배우고 싶어요. 탱고를 배우고 아르헨티나로 가는 거지! 좋은 것 같아 날씨가, 날씨가 너무 안 좋다... 너무 뜨거운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요. 어쨌든 저는 지금 다시 대학로를 횡단해서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책 읽고 카페에서 가만히 쉬고 싶어. 그럴 겁니다! 그럴 겁니다! 나 근데 여기 학생도 아닌데 엄청 많이 오네 카페인 충전을 여유롭게 하고 왔어요. 제가 이스터 때 <NAME> 가족 네에 갔을 때 먹었던 게 포르투갈 타르트였거든요. 근데 이걸 마트에서 찾았어요. 운동 끝나고 나면 보상 같은 거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의 리워드는 포르투갈 타르트입니다. 짜쟌~* 열심히 운동했으니깐 포르투갈 타르트랑 라테를 마시면서 영상을 편집해 볼게요. 제가 커스터드 크림을 엄청 좋아하는데 이 타르트가 너무 좋았어요. 커스터드 크림이 되게 못생긴 게 흠이지만 너무 맛있는 거예요. 저 커스터드 크림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짱맛 장 보면서 <NAME>한테, "나 이거 찾았어!" 하고 메시지를 보냈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는 먹으라는 신의 계시야' 막 이러면서 이렇게 사 온 거죠. 어제 사 온 포르투갈 타르트와 늦은 모닝커피를 마실 거예요. 진짜 대단한 사실을 알려 드릴까요? 어제 산 포르투갈 타르트를 다 먹었어요. 운동 열심히 하면은, 그럴 수 있지 그래서 지금은 마지막 타르트를 먹을 거예요. 행복 여기 있어~ 친구네 집에서 함께 영상 편집할 건데 지금 오후 두 시밖에 안 됐거든요. 근데 날씨가 엄청 궂어요. 어두워요... 그래서 오늘 친구랑 같이 영상 편집하고 술 한잔하고 그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도 좋지 않아서 그냥 캐주얼하게 입었어요. 아무튼 이렇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쪼꼬미 <NAME>이 엄청 반겨주네요* 너무 작아서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너. 내 목소리가 왜 이러지? 재스민이 다가와서 애교를 부려서 귀여워 죽는 줄 알았어요 구독자분들께 인사드려요 작고 소박해 - 언니 진짜 모자이크 좀 다운로드해 최신 맥북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사용하는 내가 안쓰러운 친구...* 단축키 하나하나 언니가 커스터마이징을 해서... 그러면 돼! 하면 돼! 아... 아... 커스터마이징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걸 내가 해준다고? 뭐 그런다고? 응, 내가 해줄게! 감사합니다. 슨생님 - 요기 한 번만 봐주세요 귀여운 <NAME>이 유튜브에 데뷔했는데, 뽀뽀했으니 너 나랑 결혼할래? 손! - 손! 다른 손! - 기다려~* - 먹어! 또한 편집을 정말 열심히 합니다. 컷 편집 끝내고, 자막을 넣을 때쯤에 한번 지치게 되는데, 이렇게 친구랑 같이 일하면 덜 지치게 되더라고요. 일주일 일 브이로그 완전 가능! 누네띠네를 친구가 살짝 배가 고파서 줬어요. 과자 소리를 듣고 쪼르르 달려 나온 재스민 - 나도 과자 달라고! - <NAME> 과자 몬스터인 나에겐 한 입 거리* 유튜브 하는 사람들의 모습 영상 편집할 때 과자 없으면 속상한 사람인데 이거 내가 좋아하는 거야? 치얼스! - 뭐 하세요? '겟 레디'라고 할까? 레디 하는 거 뭐해? 입술만 바르는 거 아냐? 엉 마자 - 아이고 이뻥~* - <NAME>! 카메라가 어떻게 보여? 채널 주인인 양 내가... - 뭐 뭐라고 하지? ^_^ 뭐라고 하지? 다들 건강하세요? 우리는 이제... 우버를 불렀어요. ^_^ 다들 이렇게 하는 건가? 예약해 둔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앗, 시안 퓨전 레스토랑에 온 거예요. 친구 칵테일에 청양고추가 들어간 것은 브랜딩이 눈에 띄게 예뻤던 곳이다. 친구가 한 번 마셔보라고 해서 마셔 봤는데... 청양고추 소주에 뿌린 것 같아! 저는 정말 이상한 맛이었지만, 스파이시 한 칵테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 드릴게요. 음, 모차렐라로 만든 핫도그였습니다. 술 먹은 저는 이 칵테일도 너무 쓰다... 치킨 윙도 시켰는데, 군내도 안 나고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은 정갈했고, 플레이팅도 예뻤어요. 퇴사를 하고 나니 친구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자주 만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던 밤이었어요.
안녕하세요. 뭐 제가 늘 구약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오늘은 구약 말고 다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뭐 모든 것이 다 구약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구약을 빠져나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성경을 보면서도 성경에서 늘 눈이 가는 게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이지 않습니까 <NAME>도 있겠고 <NAME>도 있겠고 또 만인의 존경받는 사람인 <NAME> 같은 사람도 있겠고 또 그다음에 이 애증이 섞이는 <NAME> 같은 사람도 있겠고 성경을 보면서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뭐 저 역시 성경에 나오는 사람 이를테면 우리 그 흔한 질문 있잖아요. 어떤 성경 인물을 좋아하느냐. 뭐 이런 것이 있겠습니다만 성경의 인물들이 다양하듯이 우리도 성경을 좋아하거나 이런 인물로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는 게 참 다양하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은 사람 타입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것이겠구나 싶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 예레미야서 안에 흔히 말하는 예레미야의 고백이라는 본문이 20장까지 있습니다. 예레미야서에 보면 이 양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이 너무 행복했다고 해요. 근데 사막에 있는 그 오아시스 신기루가 하나님을 향해 물을 속이는 시계와 같다고 이 <NAME>가 그런 것만 있는 게 아닙니다. 분명 여기 물이 있는데 미친 듯이 달려가 보면 물이 없고 하나님을 향해 <NAME>가 이렇게 고백하는 장면들이 있더라는 겁니다. 우리 모두 살면서 <NAME>님께 이런저런 기쁨도 느끼고 괴로움도 느끼지만 <NAME>처럼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만큼 <NAME>는 뭐라고 할까요? 이런 감정들이 있는 게 내면이 아주 예민하고 정말 감수성이 풍부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런 표현도 가능한 것이죠. 이걸 뭐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었다. 절대 그런 거 아닐 겁니다. <NAME>는 정말 자기의 속을 표현했고 근데 자기의 속을 표현한 이런 글들이 후대 사람들에 의해서 <NAME>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깨닫고서는 <NAME>의 말과 글들을 모으고 그 가운데 놀랍게 <NAME>의 내면 고백인 이런 본문들도 같이 모이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더니 하나님 말씀으로 성경으로 정경으로 그렇게 고백되기까지 이른 거죠 제가 그래서 종종 <NAME> 강의할 때마다 나누지만 <NAME> 평생에 단 한 번의 기적도 <NAME> 않았지만 사실 가장 큰 기적은 이런 <NAME>의 내면의 처절한 고백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들여지고 고백되고 오늘 우리한테까지 왔다는 것 이거야말로 저는 대단한 기적이다 싶은 것이 있습니다. <NAME>이처럼 남들보다 훨씬 더 예민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자 중에 팔자가 편한 사람이 있었나요? 똑같은 말을 들어도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 <NAME> 다 사역하는 데 엄청나게 고생했을 겁니다. 근데 호세아서에 예언자의 내면 고백이 없잖아요. 에스겔에 이사야가 없잖아요. 근데 예레미야만 이렇게 있다는 건 이 양반은 틀렸다는 겁니다. 남들이 똑같은 일을 당해도 훨씬 더 예민하고 견디기 힘들었던 사람들이라는 거죠 <NAME> 같은 사람 보고 상식적인 권면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 의지해 하나님 도와주실 거야 또 이런 것들 사람들이 주는 상처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오히려 그때마다 찬송하고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자. 뭐 이런 말들이 <NAME> 같은 사람한테는 먹히지 않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겁니다. 제가 주로 성경을 가르치지만 교회에서는 저처럼 목사라고 하는 분들이 제 신앙상담을 하기도 하고 그래요. 제가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사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여전히 목사직을 수행하다 보니 참 모범답안들을 많이 했다 싶기도 하지만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그런 얘기들이 사실은 너무 절망적이고 막막했겠다 싶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말하는 것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예민하고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참 고통스러운 일이었겠구나 싶은 생각을 너무 급하게 하지 마시고 큰 흐름을 보면서 하게 됩니다. 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것이 언제까지야? 이런 것들이 좀 안정이 될 수 있고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뭐 20대 때 대학부 활동을 하면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남자 형제들이 교회 일을 하면서 또 그 당시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다 보니까 왜 교회에는 그렇게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남자들은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되고 그러지 않습니까. 저도 그랬었습니다. 생각건대 그때 제가 말을 너무 쉽게 해서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문제가 되고 상처를 주기도 하고 이런 일들이 정말 많았더라 합니다. 누가 뭐라 하면 아 내가 미안하다. 내가 그런 말을 전혀 알지 못했다 모르고 했다. 제가 50대 중반이 되어도 이 사람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이게 쉽지 않고 제가 선입견이나 기준에 따라 이런 것들이 되고 있다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구약성경을 공부하고 구약을 강의한다고 하지만 사실 구약에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있는데 그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내가 덜 예민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단지 좋아하는 인물 정도가 아니라 구약의 수많은 인물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지만 정말 다채롭고 다양하구나 싶은 것입니다. 사실 성경을 읽는다 해서 뭐 무슨 큰 변화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사람은 어떤 성품을 가졌을까 이 사람은 어떤 감수성을 가졌을까 뭐 다시 사람에 집중해야겠다. 성경을 보고 이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하여튼 요거도 제가 하나의 관점을 가지고 본문을 잘 살피면서 요 인물을 상상하고 궁리하는 일들 요거 제가 좀 더 시각을 가지고 꾸준히 해 나가면 좋겠다 싶어요. 우리 교계에도 성경의 인물들 그런 책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그런 책들이 대부분 겁나 힘들었지만 하나님 의지하고 순종했더니 겁나 잘 됐다 대체로 그렇게 이야기가 전개되기 쉬운데 그런 방식 말고 성경의 인물들에 대해서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지금 살아가는 우리 곁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이해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그거 한번 궁리하면서 인물들에 대해서 봐야 되겠다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뭐 종종 나누긴 하지만 좀 둔감한 편입니다. 그래서 예민한 지체들을 가까이하고 그분들에게 귀 기울이고 잘 들으면서 사람을 알아가는 것이 참 주의 깊게 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영상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어떤 타입의 사람입니까? 한 공동체를 이루면서 어떤 지체들을 만났을 때 어렵다고 느끼거나 버겁다고 느끼거나 그런 적 있으신지요.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이거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배우 <NAME>입니다. 팩트 체크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부산 광연 시 영도구 출생 : 1988년 5월 16일 (35세) 출생 : 1988년 5월 16일 (35세) 출생 :<NAME> / <NAME> (끄덕) 생일은 뭐 하셨어요? 팬분들이 생일 카페를 열어주셔서 카페 투어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산 광연 시 영도구 출생 : 1988년 5월 16일 (35세) 출생 : 1988년 5월 16일 (35세) 부산광역시 영도구 출생 : 1988년 5월 16일 (35세) 혈액형 : A형, 187cm, 80kg A형 지금은 어느 정도? 83kg?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MBTI : INFJ -MBTI가 애매하긴 한데 -ENFJ도 있고 -INFJ도 있는데 -FJ가 확실한 것 같아요! INFJ의 특징 생각이 너무 많다. INFJ의 특징은 생각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맞죠. -맞아요. INFJ의 특징 낯가림이 심하고 눈치 빠른 점이 특징이다. INFJ 특징은 낯가림이 심하고 눈치 빠른 편이다. 맞죠? -맞아요. 집돌이지만 여행 가는 거 좋아하는 게 X2 INFJ의 특징이다. 집돌이라 여행 가는 건 싫어하는 INFJ -맞아요. X3 INFJ 특징인 게 미리미리 해치우는 것이다. INFJ의 특징으로 미리 준비된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게 맞는 거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 X4 INFJ 특징 관심받고 싶은데 나서는 걸 싫어한다. INFJ 특징은 관심받고 싶은데 나서는 걸 싫어한다. 맞죠. -맞아요. 공통점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X5 INFJ는 그 사람이 먼저 다가와 주길 바란다. INFJ 특징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먼저 그 사람이 다가와 주길 바란다. 음.. 음.. 지금은 제가 먼저 다가가는 편인 것 같아요. 데뷔 : 2007년 서울 컬렉션 모델 2014년 KBS 2TV 드라마 '골든 크로스' 데뷔 : 2007년 서울 컬렉션 모델 2014년 KBS 2TV 드라마 '골든 크로스' -첫 영화 개봉을 라는 작품으로 했는데 -그걸 팬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저도 그냥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싶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정 복싱을 평생하고 살 자신이 없어 어떤 일이 잘 맞을까 고민하던 중 모델 추천을 많이 받았지만 모델보다는 배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복싱을 평생 하고 살 자신이 없어 어떤 일이 잘 맞을까. 고민하면서 모델 추천을 많이 받았지만 모델보다는 배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제가 모델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욕망을 깨우친 작품이 있을까요? 복싱 선수로서 이런 영화들을 보면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고 -라는 짐 <NAME> 씨가 나오는 영화를 봤는데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 배우의 연기를 흉내 내기도 하고, 기존 캐릭터에 자신의 색깔을 입혀 연기해 보기도 했는데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것을 흡수하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한다.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것을 흡수하기 위해 여러 배우의 연기를 흉내 내기도 하고, 기존 캐릭터에 자신의 색깔을 입혀 연기해 보기도 했다고 한다. -주옥같은 대사들이 정말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저는 남들이 다 하는 연기, 독백 연기를 하기 위해서 -나도 할 수 있는 한다 해봤던 것 같아요. tvN에서 2019년 4월 첫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는 그녀의 사셍활이다. tvN에서 2019년 4월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그때의 긴장도 긴장이지만 -굉장히 설렜던 거 같아요. 또 운동선수 역할이었기에 연기하는 데 편했던 것도 있고 -또 좋은 형, 누나, 친구, 동료 배우분들하고 호흡을 맞추면서 현장 나가는 게 재미있었어요. 장가'의 후계자 장근원 역으로 2020년 1월 JTBC 금토드라마<NAME> 클래스에 출연했다. 2020년 1월 JTBC 금토드라마<NAME> 클래스에서 '장가'의 후계자 장근원 역으로 출연했다. 일단 장가'의 후계자 장근원 역으로 2020년 1월 JTBC 금토드라마<NAME> 클래스에 출연했는데 이 배역에 부담감이 컸다고 한다. 일단 부담이 컸던 것은 -기존의 원작 작품들이 있기 때문에 -콘티북처럼 많이 활용했던 것 같고 -많은 분이 저를 모르셔서 -싱크로율을 맞추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코리안 조커 <NAME>에 빙의한 모습은, 공기를 내뱉는 호흡이 담긴 웃음소리와 음색과 표정의 다양한 변주로 강약을 절묘하게 조율하며, 소름 끼치는 신들린 연기로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숨을 들이쉬는 호흡이 담긴 웃음소리와 음색과 표정의 다양한 변주로 강약 조절을 잘하며, 소름 끼치는 신들린 연기로 코리안 조커 <NAME>에 빙의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기를 내뱉는 호흡이 담긴 웃음소리와, 음색과 표정의 다양한 변주로 강약을 절묘하게 조절하며, 소름 끼치는 신들린 연기로 코리안 조커 장근원에 빙의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노력한 것을 좋게 포장해 주셔서 더 감사하고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거든요 장근원이라는 아이로 인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tvN에서 2021년 9월 17일에 첫 방송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구웅' 역으로 나왔다. 웹툰 캐릭터와 잘 어울려 구웅 역을 연기한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캐스팅이 잘 되었다고 칭찬하였다. tvN에서 2021년 9월 17일 첫 방송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구웅' 역으로 출연하였다. 구웅은 웹툰 캐릭터랑 잘 어울려 시청자들이 캐스팅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 머리는 가발이었고, 제 머리는 제 머리였거든요. <NAME>와 <NAME>의 싱크로율은? 웅이라는 캐릭터에 -굉장히 감정이입을 많이 했고 -아픈 손가락 같은 친구인데, <NAME>의 팬분들이 만족하시는 것 같아서 -98% 운동 외에 취미는 요리와 쇼핑인데 식료품 쇼핑을 정말 좋아한다고.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게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많다고 한다. 운동 외에 취미는 요리와 쇼핑인데 식료품 쇼핑을 정말 좋아한다고. 집에서 조리해 먹는 게 밖에서 사는 것보다 많다고 한다. 저는 운동 외에 취미는 요리와 쇼핑인데 식료품 쇼핑을 정말 좋아한다고. 집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많다고 한다. 음식 같은 것을 많이 장 보는 편인 것 같고 -식료품이 있기 때문에 해 먹고 해 주고 그런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실제 성격은 무뚝뚝하고 낯을 가리는 편이지만 친해지면 더할 수 없이 솔직해진다고 한다. 친해지면 무뚝뚝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지만 오히려 솔직해진다고 한다. 많이들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하시는데 -친해지면 금방 -간 쓸개 다 빼줄 정도로 친근감을 표시하고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착한 사람입니다. 남자 배우도 꾸준히 관리하는 시대에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어 1일 1팩을 열심히 실천한다고 한다. 남자 배우도 꾸준히 관리하는 시대에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할 수 없어 1팩을 열심히 실천한다고 한다. -그건 아니야! -1일 1팩은 예전에 그랬던 것 같아요. 중요한 날 팩은 중요하지 않아. 부산 출신인 까닭에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기도 하다. 부산 출신이라서 그런지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하는 듯하다. 촬영 시점) -롯데가 잘 하고 있어요! 지금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쉽지 않거든요. 저는 부산 출신이기 때문에 -친구들 중에 부산 출신 선수들이 있어서 -그래서 -부산 갈매기입니다. 가을 야구 간다 가을 야구 간다 가을 야구 간다 VS 못 간다 -간다! 올해가 심상치 않아요. 오늘의 TMI는 -알람을 20분 정도 일찍 맞춰서 일어나서 베이글에 크림치즈를 발라 먹었는데 -저한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팩트체크를 많이 했는데 -진솔한 대화를 해서 좋고요. -열심히 촬영한 이번 생도 잘 부탁해가 방영 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tvN (토, 일) 오후 09:20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마리 끌레르 7월 호에서 만나요! Editor : <NAME> Video : <NAME> Design : <NAME> Styling : <NAME> Hair : <NAME> Makeup : <NAME>
T: 왜 이렇게 살이 쪘어? <NAME>(가명, 40세, 치과재료 CEO): 8월 20일 토요일 저녁 고양어울림누리 복귀 3일 차 보딩 오늘의 반가운 얼굴입니다. T: 나도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쪘어. T: (보드) 몇 년 만이야? <NAME>: (안 탄 지) 이제 한 10년쯤 지나겠지 지금 나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어제의 나를 보는 것 같기도 한 T: 아니 (옷) 스타일이 <NAME>인데 (반가움에 놀리고 싶어졌습니다) T: 아니 (얼굴) 스타일이 <NAME>라서 부은 걸로 해주세요. 근데 원래 얼굴이 안 말랐을 때도 얼굴이.... T: 근데 지금은 얼굴이 더 붓고 몸이 60인데 <NAME>: 내가 봤을 때 얼굴이 한 40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 이 얼굴에서 아령을 든다는 느낌이 거의 들어 재밌는 친구입니다. 현역 시절 별명이 기절 염소 안 돼 발렌! 깁: 어 어 오 T: 어우 저거 조심(손목 부상 트라우마) 깁: 형 팔 부러져요 T: 손목 조심 손목 괜찮은 듯 이 모서리에 걸 수 있어? <NAME> 아들 아님 <NAME> 왕년의 그라인드 감을 살려서 아빠! 아들: 아빠! 아빠! 걸기는 잘 걸릴 거 같아요. Gibb: 느리다는 건 알아? 귀여운 발렌 네 막내(5세) 보드 타는 삼촌들 사이에서 즐겁습니다. 성공! Gibb 삼촌의 성공! 10년 만에 알리려는 노탱 노탱: 어후 몸이 기억을 못 해 단순한 동작에도 부상의 위험이 따릅니다. 코어리스 알리 주행 알리 시도 노탱 복귀 보딩엔 매뉴얼이지 NAME 알리 자세 살아난 Gibb 아쉬운 마무리 코어리스 알리 주행 알리 자세 살아있는 Gibb 아쉬운 마무리 f/s 180 ss f/s 180 발렌: 너여 이런 데 걸어둘 수 있냐? lappy grind를? 어. 어. 어. 지금 그냥 드르륵 와서 걸어, gibb: 여기서부터 걸어. 안 되면 <NAME>. 아니 그러니까 요즘에는 이렇게 낮은 거 말고 이렇게 <NAME>: 이렇게 slappy를 걸더라고 그걸 너 할 수 있어? 아니 진짜 이 정도 높이인데 slappy를 치눈 고야 발렌: 안 해봐 봐 발렌: 알리를 안치하는데 그냥 이렇게 올라가더라고 T: Gibb: 그냥 그냥 속도로 밀어 재끼는 거네 가자. 해볼까? 그렇게 시작된 slappy time은 <NAME>의 강제 인터뷰 열심히 대답 중(아빠랑 놀면 안 되겠니) 유산소 운동 T: 아빠한테 가서 놀아 (숨참) 이렇게 무사히 지나갑니다. 삼각대 넘어짐 T: (내 카메라) 괜찮아? T: 손 괜찮으세요? 발렌: 무리해서 오늘 더 이상 션 형하고 안 될 뻔했어. 업데이트 예고 수몰되었던 발렌티노 파크로 돌아오다.
안녕하세요. 뉴헤어 <NAME>입니다. 댓글에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하는 중에 미녹시딜을 끊으면 안 되나요? 그리고 다시 빠지는 현상이 발생하나요? 그러니까 두 약을 동시에 드시고 계시나 봐요. 두타스테리드는 먹는 탈모 약이고요. 그리고 탈모 약 미녹시딜은 기전이 좀 다른데 여성용 탈모 약이에요. 요거는 이제<NAME>르몬 전환 물질을 차단하는 두타스테리드 역할이고 미녹시딜은 모발의 성장기라고 하거든요 이걸 중단하면 효과가 없어지거든요 그러니까 남성 탈모에서는 두타스테리드 효과가 훨씬 강력하거든요. 저는 미녹시딜을 보조적으로 하는 역할로 굳이 표현하자면 9:1, 8:2 정도로 봅니다. 그래서 요거를 빼셔도 효과를 두타 스트리트로 잘 보는 분들은 큰 차이가 없을 거예요. 근데 미녹시딜은 잔머리 같은 게 많이 나는 효과가 있어서 여기 솜털 같은 게 이제 좀 사라지는 그런 현상은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개를 웬만하면 부작용이 없으시면 두 개를 다 같이 하시는 게 좋고요 탈모가 특히 심한 분들이요 그 약 효과를 잘 한 개만 썼을 때 좀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가 메인 탈모 치료 약이니까 남성에서는 이 약을 썼을 때 효과가 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분들이 미녹시딜을 추가해서 보통 쓰시는데 뭐 효과가 미미하다고 느끼시면 빼셔도 되고요 근데 이걸로 효과를 많이 보신 것 같다고 하면 빼시면 이 효과가 없어지죠. 그래서 가급적이면 둘 다 하시는 것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모발이식 수술을 하기 전에 미녹시딜을 중간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언제부터 중단을 해야 하나요? 네 고혈압약 미녹시딜이 있어요. 원래 혈압약으로 나왔는데 혈압약을 복용했을 때 털이 나는 부작용이 발견되어서 고혈압약은 사실 너무 많이 나왔고요. 그 당시에도 혈압약으로서의 효과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탈모 약으로 방향을 바꾼 거예요. 그때는 먹는 약이었고 혈압약은 이제 혈압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요 혈압약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요. 우리가 파이프에 물이 새면 혈압이 올라가는데 이게 혈관을 이완시키면 혈압이 내려가니까 이게 압력이 감소하는 그런 효과인 거죠. 그래서 혈관이 늘어나면 혈압은 떨어지는데 혈액이 좀 많이 흐르면서 피가 많이 나요. 그래서 우리가 모발이식을 할 때 두피에 상처를 내서 모발이식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출혈이 좀 생길 수 있습니다. 뭐 절대 금기증은 아니에요. 미녹시딜을 쓰시면 그냥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저희들이 여윳돈이 있으신 분은 일주일 뭐 가능하면 2주일까지도 중단하시면 좀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저는 절대 금기증이라 끊기 싫어요. 출혈이 있다고 해서 수술을 못 하는 건 아니거든요. 의사가 조금 수술을 해야만 멍이나 붓기가 조금 내려올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도 그렇게 유쾌한 요소는 아니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에 일주일 정도 중단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댓글을 통해 더 많은 질문을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뭐지 베트남의 레트로 트로트는 밥이랑 몬스터가 99,000동이니까 4,500원만 내면 된다고 모닝글로리랑 밥 맥너 하나하고.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나는 처음에 이게 뭔지 몰랐기 때문에 이걸 이렇게 따야 돼 줄기까지 먹었잖아. 먹어봐요 밥은 이렇게 수문 맛집 찾아다니기 바쁘잖아. 근데 이렇게 해외 나가면 소문난 맛집 안 가 우리 입맛에는 다 알려진 데 가야 돼 그게 좀 더 안정적이죠. 한국에서처럼 남들 다 가는 거기 말고 야 찐 맛집 없어 이러면서 먹다가 못 먹게 돼 아니 나도 해외를 여러 군데 다 돌아다녔지만 입맛에 안 맞는 음식들이 되게 많아요. 아 진짜 그 정도요 동그란 안에는 동그랑땡 맞아 여기는 현지 사람들도 많이 없어 아 비자 카드네요. 그래도 우린 현금으로 13,400원인데 냐짱은 별로 사람이 없었는데 달랏은 마사지 받고 이런 거 참 좋아하는데 여기는 진짜 광활해서 27만 천 원 27만 천 원 27만 천 원이면 된다. 와 이거 알로에 바인데 여보 얼굴에다 이 알로에 바 잘라서 얹어놔서 진짜 예쁘네 샐러드도 있고 망고도 있고 해서 어제 하룻밤을 보냈는데 좀 힘들었던 게 있을수록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일단 쌀국수 맛도 좋고 지금까지 갔던 곳 중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거 같아요. 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어 너무 맛있어 고기 종류가 너무 많아서 가져와봤는데 이런 음식들도 베트남 식인 거 같아 빵하고 커피 가지고 와야 해서 닥터가 약하다 약하다. 뭐지 뭐지 나는 스테이션 얘는 그 상품을 설명하러 온 거니까요? 우리 이거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두 명 정도가 신청할 수 있는 이유는 구글 번역기로 보니까 운전사 투어 가이드가 다 있어 가지고 한 25,000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요. 그렇죠. 나쁜 것 같지는 않은데 한번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냐짱은 정말 잘 잡혔는데 드디어 잡혔네 강남역에서 택시 잡는 거랑 비슷한 거 같고 고맙네. 목욕탕 의자야 뭐 제일 잘나가는 거야? 소고기 아 여기는 아니야 코카콜라와 드링크 음료 2개가 나왔습니다. 벌써 나온 거야 아니 뭐 시키지도 않고 그냥 여기는 이거야 이런 느낌이야 아 여기 진짜 재밌어. 이곳은 베트남어를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영어로 하니까 소통이 좀 안 되는 거 근데 이게 달팽이다 일단 완자 안에 들어 있는 건 우렁이 같은데 오케이 땡큐 이렇게 찍어 가지고 여기 향신료랑 같이 드셔보시죠. 어때요? 거의 그거 같아요. 그냥 우리나라 골뱅이 먹는 느낌이야 뽑기가 아주 편하네. 결국에는 쓸 수밖에 없네요. 어쨌든 이렇게 고기랑 같이 먹으니까 되게 덜미인 거 같아요. 맛있습니다. 여기 꼭 소스에 찍어서 드셔야 됩니다. 내 손이 좀 많이 가는 데 있는 게 아니야 약간 쫄깃쫄깃한 맛이 있어 여기 찜기가 있어요. 까먹다 보면 몇 개 안 되는 거 같아요. 콜라랑 맥주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느낌이다. 이게 말린 과자로 많이 쓰이거든요 생긴 거는 고추같이 생겨가지고 집 근육 근정하고 좀 가지를 먹는듯한 그런 느낌 우리가 원래는 푸슐랭 가이드를 시작하는 것도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 돼 가지고 코로나로 딱 터지는 바람에 애매하게 됐던 원래는 누구 여행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시작을 한 건데 코로나 터져가지고 그것도 초반에는 눈치 보여서 국내 여행도 잘 안 했어 아무래도 내가 일을 하니까 여기 계산을 좀 해 달라고 그래야 되는데 돈을 얼마 안 내고 가도 되는데 왜 이러냐 여기가 베이커리 같은데 제일 크네 커피도 있고 빵도 말랑 카우도 있어서 방에서 먹으면 되겠다. 여기에서 뭘 시켜야 될지 모르겠는데 How much rought 스무디 11만 동이에요 아니 이거 올리는 게 있습니다. 자기 에그 커피는 안 먹어봤어 에그 커피 안에 얼음이 있네 어 고소해 그거 있잖아. 빵 만들 때 계란 반죽할 때 막 머랭 치잖아. 우리 길거리에서 먹던 나는 이게 더 좋았어 진짜 빨리 먹어야지 왜냐면 그건 맛있는데 어제도 삼겹살을 많이 넣어야겠다 기본적으로 고수가 들어가 있네 소스가 뭐죠? 아 됐다 반미에다 에그 커피가 최고야 같이 드시기를 추천 아 됐다 딸기 소문인데 약간 링링 합니다. 또 여기 오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일찍 준비하시는 분들이 내가 5시에 열기는 하는데. 고구마도 있고 막 막 독특하네 중앙로인데요. 오징어 썩는 냄새도 나네 꽃 가게 뭐 이렇게 안에 또 이런 쇼핑몰 같은 거 동대문 같아요. 이곳은 야시장이 아니에요. 저희 망고 여기서 뭐 사 가야 되나 지금 약간 그거 같지 않아 제주도 동문시장 같은 데보다 훨씬 넓은 근데 냐짱은 지나가면 한국말을 되게 잘했잖아. 로메인이야 우리나라 돈으로 약 25,000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오케이 1,500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챔피언이라고 할 수도 없고 챔피언이 아니야 챔피언십인 거 같은데 여기 가이 광장이 제일 핫해요. 자 저기요 와 여기는 두 번째 교차로 같은 곳인데 와 진짜 진짜 많은 사람들이 있다. 와 뭐 여기는 석촌호수 같은 느낌이야 석촌호수보다는 조금 더 큰 거 같아 에펠탑 같은 게 여기 한 바퀴 다 돌려면 4km니까 이제 가서 시장 가서 뭐 먹읍시다. 지금 시간 5시 야시장 시작하겠습니다. 여기 빵이나 뭐 이런 게 막 세팅돼 있고 쌀국수 면도 쌀국수가 아니라 뭔가와 되게 얇은 쉬운 느낌인데 약간 볶음면 같아 와 막 선짓국 같은 것도 팔고 그래요. 우리 전에 살던 데에서 먹었던 거랑 같이 여기 있는 거랑 같이 먹어볼래 매천동 유천동 요거는 얼마예요? 푸딩 같은 거냐고 딴 데 가서 물어보면 오만 동이면 오천 원이죠 다음 호텔에 가서 먹었던 그 맛인데 진짜 딸기가 많이 들어 있어 근데 뭐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아 땡큐 여기는 우리나라 시장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 한 2,500원씩 1,500원씩 뭐 사 먹다 보면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해물탕도 있고 뭐 여러 가지다 있는데 가격이 3천 원에서 5천 원 정도 하는 거 같고 여기가 되게 재미있는 거예요. 진짜 구구단이에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게 늘 김치처럼 이렇게 나오는 거야 뭐 쌀국수는 항상 먹는 거지만 또 시장 쌀국수는 어떤지 한번 느껴보고 싶어서 시켰어요. 일단 면은 되게 약간 분 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이 야채랑 같이 먹으니까 바삭바삭하고 밥알 하나에 다 쌀이 흩어지니까 이게 황금 볶음밥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비교할 게 없는 것 같아요. 한 그릇에 만 원이 넘는 국밥도 이제 늦게 해 가지고 이거는 좀 넣어줘야 할 것 같은데 길거리 음식이 그렇게 싼 건 아닌 것 같아요. 아 여기는 좀 떠나면서 진짜 너무 좋다 자기는 진짜 시장 좋아하는 거죠. 그 병 좀 고쳐야 돼 지역을 가도 시장을 한번 봐야 돼 근데 일정도 짧을 때는 이렇게 봐봐 훔쳐보면서 노천카페에서 막 너무 좋은 힐링 스폿이 많았는데 그 하루를 시장에다 바친 게 정말 억울하다 무식해서 막 수세미 나오고 막 뭔가 말고 막
안녕하세요. 여러분<NAME>입니다. 저는 오늘 앨범을 낱낱이 조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에 첫 솔로 Chapter 0 : WITH를 낸 분은 <NAME> Park입니다. 여기 사람이 안 보이는군요! 누군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이게 YOU ver.이고요. 이걸 ME ver.라고 합니다. 딱 봐도 느낌이 오시죠. YOU는 너와 함께할 때 매우 밝아진다. 이런 블랙 컬러를 고집한 이유는 'ME'이기 때문에 자기 성찰의 느낌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 갔다고 들었고, Jin Young Park 씨가요...] 그런 의미를 담고 있어서라고 들었습니다. 오늘의 콘셉트 확고한 편] <NAME>이 흔들리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고... 씨... 씨가... 앨범 커버 사진 중에서 제일 처음에 [신중하게 고른 커버 사진] 이렇게 앨범을 봤을 때 처음 나오는 건지까지 다 같이 고민을 하면서 만들어서 앨범 하나 만드는 게 정말 힘들구나... 생각이 났어요. 먼저 YOU ver. 을 보도록 할게요. 이게 비닐이 있어서 잘 뜯어지셔야 해서 [칼로 조심히 뜯으세요] [칼은 위험하다며 가리고 뜯는 중] 일단 YOU를 뜯었어요. 뭐랄까 보들보들한 좀 거친 느낌이 있는 앨범이고요. 새 책을 사면 나오는 냄새인 킁킁 22] [세포 ] 뒤를 돌리면 사진을 갈아 끼울 수 있는 그런 거예요. 사진 4장을 담고 있고요. 영재 라디오에서 제 노래를 첫 곡과 끝 곡으로, ['GOT7 영재의 친한 친구' 감사합니다]를 불러 주셨대요 영재가 그걸 보고 고맙다고 인사를 못 했는데 고맙고 그리고 이거 사진이에요 저도 이게 좋아요. 이제 활짝 웃고 있는 게 좀 더 행복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옷을 처음 봤을 때는 좀 독특하다 싶었는데 막상 보면 후드 니트라고 해야 되나요? 이 앨범이 잘 표현한 의상 같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색감 자체도 뭔가 [(쓰담)] 이 의상을 제가 좀 많이 좋아했던 이유는 내가 생각한 YOU의 콘셉트하고 제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에요. 함께 보시죠] 후드를 쓰고 있는 이 사진이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앉는 거 이것 5분의 1 시점부터 제 곡 제목이 한 면에 나오기 시작해요. 코튼 캔디라고 하는 게 코튼 캔디죠. 근데 이제 저희 작곡가님이 미국 분이셔서 발음을 할 때 TT를 조금 묵음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커흔캔디라고 하면 커흔캔디인데 이 발음이 좀 킹 받는다는 댓글이 있었어요. 근데 킹 받는 거에 좀 중독이 된다? 그런 느낌? 촬영했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저희 트레이너 선생님이 오셔서 옆에서 계속 운동하면서 찍은 사진 포토 카드인 거죠? 엽서라고 보면 돼요! 엽서라고 보면 되죠. 제가 이때 찍은 사진이 좀 재밌었던 것 같아요. 저도 좀 자유로워지는 거 같은데 그 옷의 영향인지 되게 재미나고 신나게 찍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이건 책갈피입니다. [(만족) (만족)] 이거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이 장미와 알록달록한 잇몸만 빼면 알록달록한 이 잠옷 끄덕끄덕} 크레디트를 보면 잇몸이 만개했네 이렇게 뒤가 보이고요. 우리 회사 첫 앨범이죠 BH Entertainment 공식 앨범 프로듀서 <NAME> 아시죠? 손 BH BOSS 저희 BH BOSS 있습니다. 알던 이름들이 많이 여기에 있네요. 안테나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우리는 여기에 <NAME> 작가님 뮤비 디렉터 <NAME> 감독님 모두께 감사드리고요. 가사지 같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CD가 들어가 있는데, 편지처럼 [WITH 5번 트랙]입니다. 오호! 오호! 이것은?] [버전 별 2종 중 1종 랜덤 증정] 셀카 포토 카드가 있네요. 이렇게 YOU가 끝났습니다. ME로 넘어가야겠죠? ME는 가로형으로 나왔습니다. 선물 같은 느낌? 선물 같은 느낌? 네? 네? 분위기 로맨스, 첩보물] [분위기 로맨스, 첩보물] 중요한 첩보 서류가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서류 봉투 같은 느낌으로 딱 되어 있고요. 너무 잘 만든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빛을 발합니다. 조립식으로 이렇게 만들어졌네요. CD랑 스티커랑 같이 이렇게 열어보면 편지 봉투인가요? 이렇게 가사를 써놨구나. 놓치지 마세요!] 꽃을 든 녕] [from. <NAME>] 여기에도 이렇게 포토카드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이건 뭐죠? 아, 이거 스티커구나 이거. 이건 이렇게 따로따로 볼 수 있게 만든 거예요. 이렇게 펼쳐보시면 [작은 전시회 : WHIT] 그리고 [<NAME> 앨범 = 미니 화보집]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저는 이 사진이 개인적으로 좋은 거 같아요. 여기는 채도가 낮은 ME 사진들, 여기에 컬러 사진들이 있고요. [<NAME> PICK 사진] 1그램도 없어지지 마 사진 속의 나의 다이어트가 조금 빛을 발한 게랄까? 제가 앨범을 정말 오랜만에 내서 살을 빼려고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앨범 제작 비하인드 [<NAME>는 계획이 다 있었다] 이렇게 만든 까닭이 있어요. 이런 식으로 액자처럼 되어있는 것도 사진을 갈아 끼울 수 있는 것도 [앨범 진기 명기] 이렇게 세울 수 있고 이렇게 만든 이유가 어느 한곳에 툭 놓여 있을 때 그 공간에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처럼 느껴졌으면 좋겠기에 왜 그걸 제가 떠올렸냐면 저희 회사 3층에 가보면 이리 쭉 가면 화장실이 있고 여기 사무실들이 있어요. 여기 작은 복도가 있는데 걸어갈 때 보면 선배님들 화보들이 막 걸려 있는데 그것들이 뭔가 인테리어 소품처럼 걸려 있는 것 같았거든요 내 앨범도 저기 올라가면 좋겠다 싶어서 [해피비가 고이 전시해뒀습니다] [사무실에서 빛을 발하는 중]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제 의견을 잘 들어주었고 인테리어 소품처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제 의견도 들어주셔서 거의 무리 없이 잘 진행이 됐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합체시키고 [<NAME> 최초 앨범 언박싱] 먼저 우리 BH 식구들과 안테나 식구들 그리고 많은 스텝, 감독님, 작가님들 그리고 앨범 디자인해 주신 분들도 계시고 우리 안무팀, 작곡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 앨범은 2년 정도의 준비 기간을 거쳐서 나온 앨범인데, 회사랑 중간중간 이야기를 하면서 곡도 들려주고 2년 동안 꾸준히 준비해서 나온 앨범이에요. 앨범은 제가 살아온 과정과 새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언제, 어느 시점에 일어났는지 주변 사람들과 우리 팬들, 그리고 제가 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가사에 쓴 부분들이 멜로디도 좋지만 우리 팬분들께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항상 감사드리고 이 안에 또 이벤트가 있대요 이 영상은 이벤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가새를 위한 깜짝 이벤트] 그러니까 이 앨범 두 개는 나중에 받으시고 확인하시고 당첨되시는 우리 팬분들께 선물하고 싶은데 안에 제가 [사인] 사인과 작은 손글씨 편지 같은 걸 쓸 테니까 나중에 받고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미영 기자 = 거꾸로 걸어놔도 국방부의 시계는 흐른다고 했던가. 이날(17일) 래퍼 <NAME>가 만기 전역했는데 팬들은 물론 <NAME>의 제대 소식에 환호했다. 이른 새벽부터 빈지노에게 달려간 미초바는 그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고, 빈지노는 그런 미초바를 꼭 안아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실 <NAME>가 <NAME>에 대해 열렬한 애정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미초바와 공개 열애를 한 <NAME>는 종종 자신의 SNS를 통해 미초바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모두의 부러움을 사곤 했다. 5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NAME>. 진로에 대한 고민을 <NAME>의 말 한마디에 해결. 최근 휴가를 나온 <NAME>는 "군대에 있을 때 힘들었지만 안심이 됐다"라며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대하지 않고 하사로 남을지 고민했다는 빈지노는 "연예인으로서 첫 행보가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후 <NAME>는 이를 반대했다고 밝히면서 그의 말 한마디에 고민은 바로 끝났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미초바가 한국에 오는 날에 맞춰 휴가를 내는 세심함. 독일인 <NAME>와 긴 시간 동안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은이다. 훈련으로 인해 푹 쉬고 싶을 법도 한데, <NAME>는 매번 <NAME>가 한국에 오는 날에 맞춰 휴가를 쓰는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NAME>는 직접 공항에 마중 나가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름다운 꽃을 들고 <NAME>를 맞이해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자극했다. 애정공세를 하기 위해 틈만 나면 달콤한 스킨십을 한다. 빈 지노는 <NAME>를 통해 미초바에게 끊임없이 스킨십을 하며 식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었다. 넓은 가슴으로 미초바를 꼭 안는 것은 물론, 입술을 쭉 내밀어 볼 뽀뽀를 선사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NAME>는 세상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기쁜 기분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서툴러도 <NAME>의 모국어인 독일어를 구사하려는 노력.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NAME>와 <NAME>는 평소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와 관련된 모든 것에 호기심이 생긴다고 했던가. <NAME>는 <NAME>의 모국어인 독일어에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NAM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일어로 짧은 대화를 주고받으며 <NAME>와 달콤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사람들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공개 연애. 인기 있는 연예인의 경우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 연애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NAME>는 미초바와 당당하게 연애를 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심지어 <NAM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콤한 데이트 현장을 올리기도 하고, <NAME>의 SNS에 꽁냥꽁냥한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기사입력 : 2018년01월01일 14:00<NAME>정 : 2018년01월01일 14:00 [뉴스핌=<NAME> 기자] 국내 영화만큼이나 할리우드 영화들도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대거 포진, 외화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MCU 10년 메인 이벤트'라 불리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부터 '블랙팬서' '데드풀2' '쥬라기월드:폴른 킹덤'까지, 무술년 극장가를 풍성하게 만들 외화 라인업을 정리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마블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디즈니의 라인업은 2018년도 탄탄하게 채워졌다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서 모습을 드러낸 블랙 펜서의 솔로 무비 '블랙 펜서'(감독 <NAME)가 2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지구에서 가장 희귀한 금속 비브라늄을 가진 티찰라가 내외부 강적들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4월 말에 개봉될 예정인데, 감독 <NAME>·조 <NAME>의 작품이다.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빌런 타노스와 멤버들을 둘러싸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싸우는 이야기다. 어벤져스:인피니트 워'에 이어 7월 개봉을 앞둔 '앤트맨 앤 와스프'(감독 <NAME>는 2018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세계적인 영화사이트 IMDB가 선정한 2018년 최고의 기대작이다. 마블 역사상 가장 작은 히어로의 매력을 알린 '앤트맨'(2005)의 속편이다. 앤트맨 행크핌과 1대 와스프 재닛 반 다인의 딸 호프 반 다인이 와스프가 된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는 '스타워즈'의 스핀오프인 '솔로:스타워즈 스토리'(감독 <NAME)를 5월 말에 개봉한다. 한 쌍의 젊은 시절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2004년에 개봉한 '인크레더블'도 '인크레더블2'(감독 <NAME>)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미스터 인크레더블이 아닌 그의 아내 <NAME>의 주인공이다. 이십세기폭스 디즈니가 영화사업을 인수합병한 폭스는 올해 첫 작품으로 '메이즈 러너:데스 큐어'(감독 <NAME)를 선택했다.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메이즈 러너' 시리즈는 위키드에 맞서는 이들의 마지막 탈출을 그린다. 또 다른 시리즈물인 '데드풀2'(감독 <NAME>)도 상반기 개봉한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데드풀'의 두 번째 이야기다. '엑스맨'의 스핀오프 '엑스맨:뉴 뮤턴트'(감독 <NAME> 분)는 브리아나 <NAME> 등 전편 출연진과 함께 케이블 역에 조슈 브롤린까지 가세해 기대를 모은다. 하반기 개봉을 앞둔 '엑스맨' 시리즈는 '엑스맨:다크 피닉스'이다. 워너브라더스 워너브라더스의 '툼 레이더'는 리부트 영화로 런던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던 라라 크로프트의 아버지가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제이슨 본'(2016) <NAME>가 주연으로, <NAME>가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도 베일을 벗는다. 2044년 오아시스라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행복을 느끼는 10대 소년이 개발자가 만든 게임에 도전해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내용을 담은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스크린에 옮겨졌다. 하반기에는 '신비한 동물사전' 속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감독 <NAME)가 11월 공개된다. 총 다섯 편 중 두 번째 이야기로 마법 세계의 운명이 걸린 전쟁의 서막을 연다. 특히 한국 배우 <NAME>의 출연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저스티스 리그'(2017)로 본격적인 등장을 알린 DC 히어로 아쿠아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쿠아맨'(감독 <NAME)이 12월에 극장가를 찾는다. 또한 이보다 앞서 <NAME>, <NAME>, 케이트 블랑쳇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정글북'(감독 <NAME)이 관객과 만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역시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우선 오는 11일 <NAME> 주연의 '다운사이징'(감독 <NAME)이 개봉한다. 7월 극장가 대전에 합류할 예정인 <NAME>의 '미션 임파서블6'(감독 <NAME)는 인구과잉, 환경오염 등으로 종말이 가까워진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인간 축소 프로젝트인 다운사이징을 개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범블비'(감독 <NAME>)는 지난 2015년 '미션 임파서블5' 이후 3년 만이다. 범블비는 '트랜스포머'의 주요 캐릭터인데 이 범블비를 소재로 한 스핀오프 시리즈로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마이 리틀 포니'(감독 <NAME>), '어나힐레이션'(감독 <NAME>), '갓 파티클'(<NAME> 오나), '콰이어트 플레이스'(감독 줄리우스 애버리)가 올 상반기부터 차례로 관객을 만난다. 퍼시픽림은 3부작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원작으로 한 '퍼시픽림'의 마지막 3부작 작품으로 2월 개봉한다. 속편 '퍼시픽림:<NAME'는 상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전편을 연출한 <NAME> <NAME>가 감독, <NAME> <NAME>가 각본을 맡았고, 존 보예가를 중심으로 <NAME>, <NAME>가 각본을 맡았다. 전 세계 최초로 6월6일 은 국내 관객을 만난다. 쥬라기' 시리즈를 탄생시킨 'NAME'가 제작 총괄을 맡고, <NAME>, <NAME> <NAME> 등 캐스트들이 또 한 번 활약한다. 오랜만에 또 작품을 한다. 2008년에 개봉한 '맘마미아'의 속편 '맘마미아:히어 위 고 어게인'(감독 <NAME)이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10년 만에 돌아온 '맘마미아'는 임신한 소피와 그를 돕기 위해 그리스로 떠난 엄마 도나의 친구들 타냐, 로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외에도 <NAME> 주연의 '퍼스트맨'(감독 <NAME>), 애니메이션 '하우 더 그린치 <NAME> 크리스마스'(감독 딘 데블로이스), '드래곤 길들이기' 파이널 에피소드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가 공개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핌 & Newspim.com.
안녕하세요. <NAME> 맘입니다. 오늘 애교머리부터 잔머리까지 다듬어보겠습니다. 평소처럼 묶고요 눈썹 정리할 때 칼도 준비해 주시고요 잔머리가 많이 자라서 머리 다듬을 때 여러분 생각보다 조금 많이 잡으시는 게 더 예뻐요 두 개로 나눠 주시고요. 커트 시작점을 귀걸이 있는 귀 끝에서 턱선 위에 이 끝까지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고요. 좀 조금 달라 가면서 상태 봐가면서 자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요 머리 올려서 한번 봐주시고 잘 맞아떨어졌죠 뒤쪽은 또 살짝 반 바퀴 정도 돌려서 귀걸이 아래쪽까지 한 번 더 해 보겠습니다. 머리 잡고 반 바퀴만 돌려서 귀밑에서 시작해서 입꼬리까지 잘라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세 번으로 자르시는 게 더 예뻐요. 귀밑에서 입술 선까지요 가지고 가면서 가볍게 숱을 채워 주는 거예요. 귀걸이 닿는 지점에서부터 시작해서 가고자 하시는 선까지.. 힘 조절을 잘 해주셔야 돼요. 1차 완성했고요 이제 한 번 더 한 번 더 비교를 해 보시고 정리하실 때는 그냥 그대로 잘라 주시면 돼요. 여러분께서 생각하는 길이에 비해 조금 더 길게 해 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나중에 고데기로 한 번 더 이렇게 부풀렸을 때 길이가 그만큼 더 짧아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짧게 자르지 않는 게 좋아요. 왼쪽도 한 번 더 잘라줍니다. 반 바퀴 돌리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점 귀걸이 잡으셔서 이렇게까지 좀 잘라 주면 이렇게 많이 잘 안돼요. 조금 자른 것 같은데 한 번 말아줄게 요 꼬불꼬불한 거 너무 많이 하시면 촌스러워요 옛날 한복처럼 머리를 조금 잡아서 꼬불꼬불하게 하시면 안 되고요 고데기로 안쪽보다는 뒷방향으로 해주시고 머리를 손으로 고정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주시면 더 자연스럽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인위적으로 꼬불꼬불하게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뒤쪽으로 잠시 잡고 있고 머리만 얼굴에서 띄워주는 거예요. 조금 더 경쾌해졌죠. 하다 보니까 앞머리가 좀 길어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렇죠? 애교머리 말고 얘는 앞머리잖아요. 근데 이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사람이 처져 보여서 그 앞머리까지 잘라 주겠습니다. 앞머리 애교머리 또한 살짝 돌려서 눈 끝에서 코끝 길이로 살짝 올라가게 해 주거든요. 이 머리도 뒤로 넘겨주고요 살짝 잡고 있는 상태에서 홀드 시켜줘요 아까 그 길이에 비해서 조금 짧아지니까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렇게 층이 생겼죠? 아무래도 약간 몇 가닥에 이렇게 레이어드하면 좀 더 경쾌하게 보일 것 같아요. 스타일링 한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머리를 손으로 손으로 쓸어 주세요. 빗질을 할 때 빗질을 할 때 손을 이용해서 대충 미어 주세요. 최대한 아래로 느슨하게 잡아 주셔서 대충 돌려요. 잔머리 안 나오게 그 돌린 머리를 다시 한번 돌려줘요. 머리 끝부분은 곱창밴드로 살짝 묶고 끝부분은 머리끝까지 넣어 주세요. 요 굉장히 여성스럽고 여러분이 외출할 때 앵클부츠나 긴 스커트 같은 걸로 머플러 하나 걸치고 다니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잔머리 좀 자르시고요. 이렇게만 하면 되나요? 이번에는 좀 더 경쾌한 스타일로 위로 올라가 볼게요. 청바지에 티를 입으실 때는 이렇게 살짝 위로 묶어 주세요. 비서 역시 손으로만 해 주시고요 윗머리 역시 돌돌 말아서 다시 한번 돌려주세요. 그다음에 머리 끝부분에서 좀 더 길게 하시고요 잔머리 안 나오게 머리 좀 해 주시고요 잔머리를 굴려야 되거든요. 우리가 옆머리를 가볍게 잘랐기 때문에 그다음에 바람이 불거나 외출하실 때는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잠잘 때 머리카락 좀 조금 나오는 게 더 젊어 보여요. 실핀 꽂지 마시고요 그 상태로 그 상태로 유지하시는 게 어때요? 아까 그 더듬이 머리에서 조금 더 자라니까 젊어 보이고 조금 더 경쾌해 보이죠. 여러분 집에 있는 눈썹 정리 칼은 이렇게 한 번 해 보고요, 젊어 보이는 동안 에어 스타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요 조금씩 조금씩 해 보시면서 거울 보면 굉장히 재밌어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레이나 맘이었습니다.
해외 추락 사고로 수술을 받은 배우 <NAME>랑, 한 달여 동안 병원에 입원해 물리치료 받으며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23일 <NAME>와 소속사 측은 "아직 치료를 받고 있어 퇴원하지 못했다. 이어서 "<NAME>도 빨리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빨리 회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이탈리아에서 <NAME>랑의 추락 사고는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 때문에 발생하였다. 사고로 인해 다리가 골절됐고 급히 귀국해 서울 모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발 부위의 수술이 필요하다는 현지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수술 절차를 확인했으나 현지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보호자 동행 없이 수술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 매니저와 귀국 후 한국에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현지에서 응급조치 후 귀국해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머리 자르고 나서 뒤에서 머리가 계속 나와! 머리 깎고 유(장발 <NAME>를 떠나보낼 시간입니다. 머리를 감고 등장)] 이게 짠해? [(정들었던 머리 마지막으로 만지작)] 나중에 또 키우면 나중에 나이 먹을 때 또 키워야지 내가 잘라야겠다. 잘못해서 너무 짧게 자르지 마 일단 둘로 나누고 가위로 여기를 [싹둑...)] [(잘라도 될까요? 선생님?)] 일단 가 위 한번 줘보면 안 돼 나? 머리 자를 결심)] 나? 핑킹가위좀 주세요. 선생님 오더 : 입술 선)] 핑킹가위 여기까지만 잘라 [(선생님 오더 : 입술 선)] 아니 잠깐만. -아슬아슬했다. -아슬아슬했다...! [(큰 사고 날 뻔)] 아슬아슬했어. 어 이거 좀 옛날 2000년대 Y2K 미용실 기준선을 낮춰서 뭔지 알아? 형? (그건 모르겠고 선생님은 그저 앞머리 길이만 걱정할 뿐)] 집에 갈까? 이제부터는? 정말 아깝다. 한 장 찍어 놓아야겠다, 이 상태에서 아, 진짜 속상하다 [(속상한 마음을 담아 한 컷)] 계속 나오는 한숨은 잘 가아~ [(자꾸만 나오는 한숨)] 주문 접수를 마쳤는데 앞머리가 안 보이는 정도 뭔 말인지 알지? 앞머리가 아슬아슬했다. 정말 아찔했다. -25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1년 길다고 어색해 (귀에) 안 꽂혀 불편해지고 있어 많이 찍었지 이걸로 어색할 거 같아 그렇지? 그렇지? 응... [(실시간으로 시무룩해지는 중)] 어우, 멋있네 [(선생님의 칭찬에도 힝구)] 머리가 긴 상태에서 가르마를 타서 자리 잡는 데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2차 사진 찍기)] 버섯머리 힝구(사고 날 뻔했어요)] 진짜? 진짜? 어, 큰일 날 뻔했네. 머리가 너무 당겼어 네가. 형 그 머리를 당겨서 잘랐기 때문에 머리가 올라가니까. [(없었습니다)] 붕방강쥐. mp4)] 점점 늙어가고 있는 거 같아 이게 오히려 지금 어색한 게 머리 긴 사람한테 어울리잖아? 약간 그런 느낌이야 얼굴이 이렇게 작았던 건 내가 처음인가? 머리가 좀 가벼워졌어 추워? 안 추워? 목이 아플 정도로 아파 형 나 보고 아련하게 쳐다봐 같은 장발이 한 명 떠나니까 [(장발 탈퇴)] 모르게 너한테 의지했었나 봐 투어 하면서 버틴 건데, 이 존이 이렇게 약간 거지 존이 꽤 돼서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 집에 숨어 지내려고 내가 머리, 목, 목 [(캐럿 랜드 전까지 꼭꼭 숨기기 성공)] 다 다 다 똑같다. 내 거야 이게 뭐지? 다이어트 안 해도 살 안 빠진다니까 [(다이어트 필요 없음)] 젊음을 되찾았어요. 와, 머리 잘랐네. 한 해 만에 머리 잘랐네.
이제 고민 안 하고 손드는데 한 번쯤 패스해 주겠지 이분이 많이 하는 분? 맞아요? 맞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해야겠다 상대방이 <NAME>도 있네 근데 이런 상황에서 이길 때가 꽤 있더라고 왜 그런지 모르겠네 시청자 수로 평가하지 마시고요. 전시가 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아 진짜 감사합니다. 내가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내가 그래도 뭐 BJ라고 하는 거지 유튜브 구독을 열심히 하면 형들이 또 팬이 될 거 아니야 인정스?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실시간 안 하니까 구독자가 좀 적긴 해요. 내가 더 재미있게 <NAME>을 해야겠다. 이 잡으면 안 된다. 아 저기 또 센터가 없어 우리 앞에 센터 3명 다 붙었는데 저기는 센터가 없어요. 아 두 번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말씀 안 하셔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죠. 강백호 저거 어디 먼 데 있는 거야? 핵이에요. 강백호 핵이에요. 저거 사기 스킬이라서 너프해야 됩니까? 아 저쪽은 센터가 안 나오네 나이스 이런 판이 이길 때가 있어 왜냐하면 원딜은 듀오로 잘 되잖아. 롤을 얘기합니다. 내가 듀오로 잘 안 하잖아 성격이 비슷해요. 쏠랭 돌리면 합이 잘 안 맞아 서포터가 잘 던져서 <NAME> 집 가고 싶겠다 풋내기 슛으로 잘해요? 요리는 잘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하는 수준 넘어갑니다. 장인이라고요? (?) 왜 <NAME>한테 패스 안 해? 상대방 멘탈이 나가버렸다. 아니 여기 <NAME> 님한테 주면 다 들어가는데요. 아니 <NAME>한테 패스 안 해 줘 저게 패착이다<NAME>이랑<NAME>이 또 같은 편인가 봐 전판 <NAME> 인대 이제 패스하나? 패스 한 번 하면 돼. 듀오 아니니까 패스 안 하겠지 아 백호가 패스해 주니까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서 <NAME>이에요. 풋내기슛을 블록 하지 못하니까 애들이 화를 냈어. 버스 맞나요? 네 인정스 <NAME> 버스 감사합니다. 이거 봐라 내가 한 게 없다 블록 2번밖에 없어요. 풋내기 슛으로 16점을 넣었어요. 새로운 메타 같은데 cccc 이건 기록이다.
다음 해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KAFA Kino Lab in Almaty에서 5일간의 열정이 가득한 기록을 시작합니다. 첫째 날: 영화 교육 협력 라운드테이블 셋째 날: 한국 영화 특별상영회 & <NAME> 감독과의 대화 넷째 날: <NAME> 집행위원장 마스터클래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전예린이라고 KAFA 정규과정 39기 졸업생입니다. 저희 팀이 만든 프로젝트의 제목은 이고요, 여기 카자흐스탄에 와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앙아시아에 처음 와 보거든요. 정말 재밌습니다. 카자흐스탄 영화 산업이 지금 점점 커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현지 풍경이 아주 아름다워서 영화 로케이션으로도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지금 (참가한) 12편의 프로젝트 모두 재밌게 읽었고 카자흐 작품들도 모두 보편적인 공감과 카자흐의 고유한 가치를 현대 생활에 담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저희 프로젝트의 제목은 나쁜 인생인데, 그를 무시하는 부모, 돌봐야 하는 여동생들, 과체중인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걱정하고 기본적으로 인생의 길을 잃은 상태죠.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전세계의 많은 소녀들이 (저희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디지털의 세계는 기존의 물질적인 극장에 비해서는 훨씬 그 어떤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젊은 창작자들한테 자기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늘어났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건 굉장히 긍정적인 면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은 그래도 OTT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어떻게 보면 한 국가의 경계를 넘어서 전세계에 있는 관객들과 만나기는 옛날보다 훨씬 더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 생각합니다)넷째 날: VGIK 야나 스코피나 교수 피칭 워크숍 다섯째 날: 팀별 최종 피칭 & 크리틱 (최근 영화 산업 변화에 대해) 저희가 우려해야 할 점은 있지만 그것에 당연히 대처를 해야겠지만, "젊은 영화 창작자들에겐 가능성이 훨씬 커졌다"라고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수작 수상소감]놀라운 시간이었고, 정말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카자흐스탄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게 돼서 기쁘고, 파트너가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평생 함께 할 파트너 맞죠? 카자흐스탄으로 다시 돌아오길 소원하고,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 봐요!
이제 사업을 확장할 시기인가요? - The Journey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업 확장은 기업가로서 당신에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지만, 다른 모든 사람들과도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말은, 돈을 더 많이 벌어들일 수 있고 사업 내 일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이는 한국에도 좋은 일입니다. 응. 응. 이는 직원들에게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에도 이익이 됩니다. 내 말은, 중소기업은 위대한 미국의 중추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이지만 너무 앞서가지 말고 계획과 준비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귀하의 비즈니스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킬 준비가 됐나요? 그렇다면 먼저 이 네 가지 질문에 답해 보십시오. 첫 번째 질문은 시장조사를 충분히 했는지? 그리고 타임라인을 정하셨나요? 음, 제가 사업주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나는 시장 조사가 필요하거나 가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업 확장이 너무 잦으면 따라잡을 수도 없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게 아, 확장하는 거야.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은 정말 좋지만, 불행히도 지금 당장 확장할 수 있는 여건은 더 필요합니다. 좋아요, 그럼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폭발적인 고객 기반을 갖고 있거나 고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갖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미국 전역에 매장을 열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내가 연구를 시작해야 한다는 거예요. 전적으로 전적으로. 알았어, 알았어! 따라서 고객의 인구통계나 위치를 고려하여 시장 조사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귀하를 찾는 고객이 특정 지역이나 도시에서 많이 온다면 아마 그곳으로부터 귀하의 위치를 알려야 할 것입니다. 제가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롱비치 외곽에서 손님들이 오곤 했죠. 그리고 저는 주인에게 우리 고객 중 일부가 정말 멀리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성공은 Seal Beach에 더 가까운 위치에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그렇지요. 그리고 당연히 성공했습니다. 시장 조사 중이시죠? - 네. 예전에는 알고 있었어요. 따라서 베스트셀러 제품이나 서비스가 추가되거나 다양해질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두 번째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수행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의 전략이 있습니다. 응, 좀 바꾸어야 할 것 같아. 따라서 첫째,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두 가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존재하는 몇몇 제품과 다른 인기 항목을 다양화하여 훨씬 더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가 수익 흐름과 고객 요구를 증가시키기 위해 이러한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 다 할 수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엠마, 화내지 마세요. 좋아요. - 좋아요. 신제품이나 무언가를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따라서 확장 계획을 세울 때 타임라인에서 이를 반드시 고려하세요.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세 번째 질문은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확장할 여력이 있나요? 왜냐하면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재정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 따라서 자금이 부족하면 추가 자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정 이야기를 할 때 좋은 점은 실제로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얼마를 갚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대출에 좋은 후보자가 되도록 확실하게 설정하고 싶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를 위해. 네, 모든 시선이 당신의 신용에 집중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러니 최선을 다해 행동하도록 하세요. 언제든지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정말 최고예요. 자기 스스로에게 마지막으로 질문할 것은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기업과 상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가입니다. 네, 그건 좋은 생각이에요. 파트너십은 귀하가 넓히고 새로운 청중에게 다가가는 데 있어서 정말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귀하의 비즈니스에 대한 입소문을 더 많이 퍼뜨려 보세요. 나는 좋은 예시를 알고 있습니다. 미안해요, 피자는 언제나 내 머릿속에 있어요. 피자 가게와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천국에서 성냥이 만들어졌다는 게 내 말이야. 디저트 말이야. 그래서 당신은 피자 가게에서 두 종류의 피자나 두 개의 풀 피자를 사면 옆집 아이스크림(휘파람)을 10%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아이스크림 가게는 피자 가게로 트래픽을<NAME>기 위해 뭔가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좋은 소식.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뭐? 의사소통. 저는 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를 공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팀에 알려야 합니다. 따라서 귀하의 확장에는 모두가 동참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따라서 모든 직원에게 상황을 알리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도 알릴 것입니다. 응, 둘 다. 정확히 말하자면.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널리 퍼뜨리세요. 어떤 것이든 이메일 뉴스레터를 보내면 충성도가 높은 고객에게 확장 계획을 알릴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도시, 새로운 위치에서 문을 열 때, 고객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의 그랜드 오프닝을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상의 모든 정보가 정확한 영업시간, 위치 등 핵심적인 세부정보로 완전히 업데이트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응. 응. 응. 그리고 그것은 Facebook, Twitter, 웹사이트, Google입니다. Yel p도 잊지 마세요. 따라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도약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시작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좋아하신다면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오! 오! 그리고 우리 비디오를 구독하고 종을 울리면 다음 비디오가 언제 나올지 가장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여행이 바로 이것입니다.
삼평이 참 좋다. 그지? 유료도로를 이용해서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가는 700Km를 빠르게 갔다. 초록색? 노란색? 아 신호로 / 어 노란색으로 종이를 뽑을 수 있다는 거 아니야? 이게 나왔어. 후불제 같아 달립시다 / 그럽시다 이제 고속도로 휴게소야 100Km 정도 주행한 후 나온 첫 톨게이트 카드? 현금으로? 비싸네 1,350만 원? 큰 차니까 발샤야 머시나 (큰 차) 아니 이게 뭐 지금 따질 것도 없고 60,000원이니까 내야지 내고 가야지 뭐 어쩔 수 없는데 처음에 천삼백 얼마라고 했다가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이러는데 저런 트럭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일단 가야지 뭐 삼 평은 뭐 길이 5m 60cm의 작은 캠핑카다. 요금을 제대로 받으신 거겠지? 하하하' 모스크바에서 한 시간 정도 머무르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 시간 정도 머무르다니 너무 비싸다. 시베리아도 달리는데 가로등 좀 없어도 괜찮아 러시아에서 유료도로 체험은 딱 거기만 좋아 하하하 타이어가 또 이상한 건, 다음날 상트에 거의 다 와서다. 다행히 러시아 서쪽 도로변에는 타이어 수리점이 많았다. 흐흐 이 정도 문제는 인제 뭐 문제도 아니야 내가 새 타이어로 갈아 왔어야지 이러면서 알아 나가는 거지 뭐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모르겠네 타이어 공기 주입 부분이 잘못된 것 같아요. 얘가 왜 이렇게 말썽일까? 타이어 공기압 센서(TPMS) 때문일 것이다. 장시간 운전하면 몸에 무리를 주는 것 같다. 타이어는 괜찮나요? 그때는 600 루블(한화 12,000원)? 그때는 12,000원이었어요. 동네가 달라져서 그런가? 내가 준 금액이 1,600 (32,000원)인데 내가 준 금액이 1,500 (30,000원)이야 타이어는 저 사람도 '굿'이라고 하는데 왜 두 번째 공기 주입구가 문제인 걸까? 모든 게 다 비싸. 이게 280 루블 (5,600원)이야 배가 고프니까 서쪽으로 오니까 모든 게 비싸진다. 주유소에서 파는 핫도그 노보시비르스크에서 먹은 핫도그 맛있었는데 먹고 싶다 내일 러시아 아웃 이번에는 오른쪽 뒤에 안쪽 문제인데 상트 다 와서 그냥 잘 가다 그랬단 말이야 아 참 지금 한 달 열흘이면 만 킬로를 달려서 타이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자동차 수리점을 또 찾아가 볼까 우리 이제 세 번째 경험이라 떨떠름해 그지? 세 번째 하하하 아주머니 흐흐흐 예 아저씨 나 너무 추워요 아저씨는 이제 타이어 문제쯤은 아주 태연하게 달렸다. 타이어 그럴 만하니까 이것도 그냥 교체해 달라고 했어 그 결과 타이어 공기 주입구 4개를 모두 교체했다. 예는 문제없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 날씨 좋아 근데 너무 추워서 내가 쓰면 안 된다고 말했어 지금 제발 나 좀 내버려 주세요. 거지 같은 거 쓰지 마요 근데 여기 얼마에 해당하는지 먼저 물어보는 게 어때요? 이번에는 타이어 하나당 750 루블(15,000원)이라고 하는데 눈빛을 보았을 때 사기 치는 거 같지 않아 착한 친구 같아 바로 전 수리비의 반값이다. 하하하 여보 이제 시내로 가려면 상트페테르부르크 강변으로 가는 중이야? 응 나도 인제 지쳤어 우리 이제 내일 에스토니아로 가는 거예요? 와 이쁘다 / 응 여기 너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내일 넘어가는 게 맞을 것 같아 와 이쁘다 여기 저쪽 봐봐 / 우와와 이쁘다(1) 상트페테르부르크는 그냥 이렇게 한 바퀴 돌아보고 좋은 날이 오면 다시 한번 와서 둘러보면 되지. 뭐 / 응 와우 와 와 멋있는데 / 진짜 멋있다(1) 네바강 맞아 네바강? / 네 난 왜 반포대교를 자꾸 떠올려 하하하 달빛 분수 참 멋있네. 너무 멋지다. (3) 우리가 진짜 러시아 끝에 왔어 / 어 동쪽 끝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쪽 끝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보께서 더 수고하셨어요. 이제 또 다른 나라로 넘어갑니다. 야호 저건 뭐죠? 와 진짜 뭐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니 양쪽 다 다 이 성당 찍고 왔어 너무 멋져(3) 뭔가 저 성당이 중심가처럼 느껴져 여보 어디가 어디야? 와 근데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너무 멋지다. (4) 너무 멋있으면 안 되는데 우리 나가야 하는데 와 저 호박마차 봐봐 옛날 것 같지 않아 / 네 낭만적이네 5) 너무 이쁘게 입고 오셨네 다들 상트페테르부르크 마차 앞 성 이 시 악 대성당이라고 하는데 지도 보면 여기 관광버스가 꽉 차 있어 지금 관광객도 없고 그래서 우리가 한가하게 댈 수 있는 거 같은데 이 시 악 대성당 앞에서 잡니다. 무료 주차장이니까 나 아니었어 그게 뭐? 삼평이 멋있긴 하다. 그지? 그지? 예쁘죠? (3) 야 가을이 짙다. 우리 이제 남쪽으로 쭉 내려가 가을을 따라 내려가자고 그것까지 다 찍고 있어요. 지금 저쪽 성당 좀 봐 이렇게 산책하니까 좋아 밤에 / 네 저기 겨울궁전 같은데 정말 예쁘네요. (5) 우리 선물 센터 가자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가보자 동네 좋네 어때? 오늘의 동네 좋아요. 너무 좋아요. 진짜 작은 캠핑카 주차장에 쏙 들어가는 거 보니 도시여행도 괜찮네 / 좋아요 그게 너무 좋아요. 그런 장점이 있는 거지 근데 작은 밴타고 오시는 분들은 더 편하게 도시여행을 하시겠지 선물가게 하나 들러볼까? 자석? 냉장고에 붙일 자석 가보자 아 이런 걸 찍어야 되는데 상트에서 선물가게 오니까 영어를 엄청 잘하시는데 우리가 못 알아듣겠어 / 어 너무 빨리 하셔 와 근데 이렇게 긴 대화를 누군가 하고 하니까 좋다. 응 오빠 맞아. 와 호텔이다. 하지만 우린 집이 있다. 어우 좋다 너무 좋다 이 빨래는 다 말랐겠지 와 여보 화장실에서 유럽 보는 거 같아 하하 창문이 정말 지저분하다. 마차가 아니라 말 타고 가네 내일 세차해야겠다 멋있어? 멋져요. (6) 에스토니아에 비가 계속 오더니 내일이 되면 계속 오네 문자 왔어 핸드폰 그 회사에서 요 타요? 응 오늘 아침 (바람) 엄청 세서 그냥 산책하다가 사진 찍었어 응 오늘 아침 (바람) 엄청 세서 그냥 어묵 된장국 김 이 아저씨 삼평이랑 찍은 사진 찍었어 삼평은 이렇게 보면 신기하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산책을 하다가 이걸 타고 저기로 들어왔겠네 번호판이 다르니까 문 열고 나오면 과거로 돌아간 느낌 그래서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는 이 통로를 지나 궁전으로 갔겠네 이게 집이었던 거야? 안녕 안녕 상트페테부르크,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안녕 러시아
예수 열방의 소망 예수 우리의 위로자 주는 온 땅의 영원한 소망 예수 어둠 속의 빛 예수 영원한 진리 주는 온 땅에 빛이 되시네 우리 위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생명의 주 <NAME>이 소망이요 변함없는 반석이라 <NAME>이 온 세상을 비추시네 또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NAME> 평강의 왕 주를 믿는 모든 자의 소망되신 주를 믿네 예수 열방의 소망 예수 우리의 위로자 주는 온 땅의 영원한 소망 예수 어둠 속의 빛 예수 변함없는 진리 주는 온 땅에 빛이 되시네 우리 위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오신 생명의 주 <NAME>이 소망이요 반석이라 <NAME>이 온 세상을 비추시네 또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NAME> 평강의 왕을 믿네 우리 위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오신 생명의 주 <NAME>이 소망이요, 변함없는 반석이라 <NAME>이 온 세상을 비추시네 또 죽음에서 부활하신 우리 <NAME> 평강의 왕 주를 믿네
병무청(청장 <NAME>)은 2018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는 15,000명을 7,100여 개 병역지정업체에 배정하여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현역병 입영대상자는 34개월, 보충역은 26개월의 복무 기간을 두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제조·생산인력으로 지원하는 대체 복무 제도로서 2017년 11월 말 현재 7,130개 업체에 25,958명이 복무하고 있다. 2018년도 배정 인원 15,000명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는 6,000명으로 기간산업분야에 5,468명, 방위산업분야에 132명, 후계농어업경영인 등 농어업 분야에 400명을 배정하였으며, 보충역 배정 인원은 9,000명으로 지방청별 배정 인원 범위 내에서 분야별 구분 없이 업체에서 필요한 인원만큼 채용하도록 했다. 업체별 배정 인원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산업기능요원 취업 정보 사이트인 '산업지원 병역 일터'(work.mm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는 개별 통보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산업기능요원 인원 배정은 중소기업에 현장 맞춤형 기능 인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고졸 취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을 우선 배정하고 있다.'라며 '이들이 해당 분야의 기술명장으로 성장해 국가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병옥 골프 학교 유튜브 채널에서 자막 기능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컴퓨터에서 시청을 할 때 화살표가 있는 버튼을 누르면 자막 기능이 활성화되고요. 자막 종류를 선택하실 때는 톱니바퀴 모양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자막을 이용해서 영상을 즐기시는 것이 스마트폰으로 시청하실 때 가능합니다. 화면과 같이 셋째 칸에 자막란이 나오고요. 자막 기능을 즐기려면 언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골프 학교에서는 여러분의 '좋아요', '구독', '알람 설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멤버십 프로그램은 실전 레슨과 똑같은 내용을 제공합니다! 옥녕한가요? PGA Class A <NAME>입니다! 포켓 판도라 레슨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알려드릴 내용은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포켓 판도라는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윙을 하는 노력과 여러분들의 고민에 대해서는 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이 원리를 모르고 스윙하시면 절대 여러분의 스윙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의 역할 분배는 여러분이 꼭 숙지하고 연습해야 하는 원리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양손으로 골프를 치죠. 우리가 샷을 할 때 양손에 골프 클럽을 쥐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클럽을 잡고 있는 자세를 그립이라고 합니다. 이 그립의 형태에 따라서 왼손 또는 오른손의 지배력이 약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러분은 왼손과 오른손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매우 비효율적인 스윙을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왼손의 역할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코킹(cocking)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코킹(cocking)은 보통 오른손이나 왼손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입니다. 힌징(hinging)이라는 단어는 코킹(cocking)과 함께 등장합니다. 힌징(hinging)은 문에 붙여진 것으로 한국말로 경첩이라고 합니다. 손목이 이렇게 젖혀지는 동작을힌징(hinging)이라고 합니다. 힌징(hinging)은 손목을 젖혔다 펴는 동작입니다. 또 손목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인 코킹(cocking)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힌징(hinging)과 코킹(cocking)이 골프 스윙에 특화된 동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왼손과 오른손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왼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른손을 쓰지 않고 왼손으로 스윙을 할 때 백스윙을 시작하면 왼 어깨를 밀게 됩니다. 제가 옆모습으로 왼손의 움직임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클럽을 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에 강점이 있는 게 왼손잡이입니다. 왜냐하면 왼손은 코킹(cocking) 동작에 특유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제가 클럽을 들어 올릴 때 오른손으로 이렇게 몸을 바꾸게 됩니다. 하지만 오른손을 뒤로 젖히면 스윙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가 왼손의 역할을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두 손으로 스윙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높이 들어 올리는 백스윙을 할 때 왼손 코킹(cocking)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왼손이 몸의 축을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제가 주도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 옆모습을 보시면 제 백스윙이 최대한 올라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실 때 제 클럽페이스가 공을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클럽페이스가 돌아 들어와서 스퀘어 모양이어야 공을 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백스윙을 높이 들어 올렸다가 공을 칠 때 팔의 동작이 변하지 않으면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제가 팔을 돌려야 하는데, 그 스위치 동작으로 공을 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 스위치 되는 힘만으로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을까요? 오른손이 등장하게 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제가 최대한 높이 백스윙을 해서 위치 에너지를 만들어 냈어요. 하지만 왼손이 내려오면서 클럽페이스가 공을 바라보고 있지 않아요. 공을 때릴 때 클럽페이스가 스퀘어 모양이 되었다가 공을 때리고 왼손은 다시 위로 올라갑니다. 제가 공을 치려고 다가가는 순간 오른손의 역할을 설명드릴게요. 오른손은 젖혔다가 공을 때리는 히팅(hitting) 동작에 특화된 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왼손잡이이기 때문에 도약 거리를 만들기 위해 왼손으로 백스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른손은 다운스윙을 해야 하는데, 이미 역할을 다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클럽페이스가 공을 때릴 수 있는 모양을 만들어 오른손이 공을 때리기 쉬운 곳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샬로 윙(shallowing)이나 플레(flat)이라고 하는 스윙입니다. 최대한의 위치 에너지를 이용해서 왼손으로 도약 거리를 만들어 놓으면 왼손의 역할은 끝나게 되는 것이죠. 왜? 지금 공을 치러 내려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임무 교대가 되는 거죠. 그럼 오른손이 공을 받아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왼손에 의해 끌려가서 스윙 꼭대기에 오긴 했지만 오른손이 공을 때리기에 불편한 상태예요. 그래서 이때 오른손이 왼손에게 "수고했으니 이제 나만 따라와"라고 위로해 줍니다. 그러면서 클럽이 뒤로 돌아서서 다운스윙을 하러 내려옵니다. 이때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올라갔던 탄력을 이용해서 뒤로 돌립니다. 스윙을 멋있게 하려고 그런 게 아니에요! 오른손이 위에서 아래로 공을 치는 것보다 옆에서 돌아 들어와서 공을 때릴 때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른손과 왼손의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왼손으로만 스윙하면 백스윙을 하러 위오 올라갔다 공을 치고 다시 위로 올라가지요. 이것은 힘이 실린 스윙이고 공을 높이 띄울 수 있지만 클럽페이스가 스퀘어로 공을 정확히 세게 때리지 않기 때문에 높이 떠오르게만 할 수 있어요. 오른손의 역할만 생각해서 공을 왼손으로 바로 때린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것도 궤도가 마음에 안 들어요. 하지만 우리는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오른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클럽을 왼손으로 밀어서 백스윙을 높게 하고 도약 거리를 최대한 늘렸어요. 그러고 나서 왼손이 클럽을 끌고 와서 공을 때리는 게 아니에요. 그때부터 오른손이 왼손의 역할을 이어받아 옆에서 때려 주려고 노력을 하는 거예요. 오른손으로 클럽 밀어서 높이 띄워 올립니다. 그다음부터는 오른손이 공을 쳐야 하므로 스윙을 완전히 옆으로 돌려서 공을 때리려고 내려옵니다. 백스윙을 높게 들어 올리지만 오른손은 뒤에서 클럽을 가져와서 공을 옆에서 때립니다. 제가 어깨를 약간 움직여서 공을 옆에서 때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어깨가 그리 유연하지 않아서 큰 동작이 잘 안 나와요. 하지만 오른손의 힘을 활용해 선수들이 최대한 오른 어깨를 아래로 당긴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중요한 레슨을 포켓 판도라에서 해 드렸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의 역할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스윙을 하게 되면 기능은 갖고 있지만 프로그램이 좋지 않아 불필요한 고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왼손은 위, 아래 동작을 통해 스윙의 방향과 공의 탄도를 담당합니다. 오른손은 옆에서 공을 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거리(distance)를 담당합니다. 오른손은 좀 생뚱맞은 느낌이 들어요. 왼쪽으로 공을 감거나 앞으로 공을 날릴 수 있습니다. 왼손이 그것을 달래면서 컨트롤을 해 주는 겁니다. 이러한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여러분들의 스윙은 엄청난 효율성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레슨이 이해가 안 되시면 몇 번이고 다시 보시면서 여러분들의 골프를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옥 선생은 '이병옥 골프 학교', '오 케이 스윙 골프 아카데미' 선생님이었습니다.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NAME> 뉴습니다. 우리 학교에선 이번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총학생회 선거가 치러지는데 '스쿱'이 단일 선거운동 본부로 나서며 5년 연속 단선 선거가 됩니다. 이에 이전 경선만큼의 전체 투표율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NAME>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55대 총학생회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완료됐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7일부터 다음 주 월요일인 21일까지이고, 투표일은 다음 주 화요일부터 목요일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자 등록을 마친 스쿱은 슬로건으로 '성균관, 우리가 떠올릴 그 이름'을 내걸었습니다. 스쿱의 인문사회과학캠퍼스 <NAME>와 부 후보는 각각 영상학과 18학번인 <NAME> 학우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20학번<NAME> <NAME>, 자연과학캠퍼스 <NAME>와 부 후보는 각각 기계공학부 19학번 <NAME> 학우, 건축학과 19학번 이진유 학우입니다. 스쿱은 현재까지 제55대 인사 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자과 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여러 차례 주의와 시정명령을 받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는 스쿱이 단일 선본으로 출마하여 5년 연속 단선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한편, 총학생회 선거가 단선이나 경선으로 치러질 경우, 우리 학교 학생들의 투표 참여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전체 투표율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44대부터 제54대까지 총 11번의 총학 선거 중에서 이례적인 제51대 선거를 제외하면, 경선이 치러진 다섯 해의 평균 투표율이 단선이 치러진 다섯 해보다 10% p 정도 더 높습니다. 하지만 해당 총학생회에 대한 평가는 투표율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제55대 총학생회 선거가 지난 경선이었던 2017년 제51대 총학생회 선거를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단선이 치러지는 상황 속에서, 단일 선거운동 본부인 '스쿱'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켜보겠습니다. SUBS 뉴스 <NAME>입니다.
헤어 정리 <NAME> 미용실에 온 라하의 머리는 많이 자랐다. 엄마 라하는 아직 어리둥절하다 뒷머리부터 정리 중 고개를 숙이지 않지만 얌전한 우리 딸 얌전한 모습이 너무 귀엽다. 엄마는 주문한 헤어스타일로 정리를 하던 중 앞머리를 자르는데, 그 순간 <NAME>는 울기 시작했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떨어져 심기가 불편해졌다. 좀 더 짧게 잘라 달라는 엄마 우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했지만 <NAME>가 귀엽기도 해서 다들 웃었다.
사람은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재벌 집 막내아들 중에서 제일 불쌍한 캐릭터는 모현민인데 <NAME>은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서 처음에 <NAME>이 아닌 진도준을 선택했죠. 진도준은 모현민의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을 거절했죠. 모현민은 자존심이 상했겠지만, 몇 번 더 진도준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몰라요. 모현민은 사이코에다 바람둥이 기질까지 있는 최악의 진성준에게 시집가버렸네요. 원작에서 재벌 집 막내아들인 진성준은 신혼 첫날부터 모현민을 욕하고 협박합니다. 드라마에서는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지만 여전히 최악의 신랑감인 건 맞습니다. 원작에서 모현민은 진성준의 무시에도 굴하지 않고 자식을 낳아 순양을 차지하겠다는 큰 꿈을 꿉니다. 드라마에서도 과연 그런가요? 순양을 접수하기 위해선 미우나 고우나 남편 <NAME>을 밀어주고 진도준을 패배시켜야 합니다. 모현민 입장에서는 자기가 처음 찍어놨던 그 진도준이 부각되고 있어서 대어를 놓쳤다는 생각에 몹시 화가 나겠죠. 그런데 진도준이 다른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 분노는 훨씬 더 커질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인 질투심이 더해지는 그런 상황이죠. 진도가 진도준의 계략에 넘어가 뉴 데이터 테크놀로지에 투자했다가 완전히 망한 것은 8화에서인데요. 9화 예고에 따르면<NAME>은 검사가 되었고 진도준은 그런<NAME>을 만나 공금 횡령 의혹으로 수사를 해달라고 요청하네요. 본격적인 두 사람의 로맨스가 펼쳐질 텐데요. 기대되는 게 있습니다. 모현민이 진화영에게 큰 정보를 주는데, 결국 진화영은 해임 건의안을 받게 됩니다. 고모님 담당 검사가 <NAME>의 대학 동기 동창인데요·라고요. 원작에서도 모현민이 진성준에게 시집가기 전에 순양 그룹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을 붙여 감시하다가 <NAME>에게 걸려서 <NAME>의 아버지<NAME>일보 회장이 수모를 당했습니다. 모현민 씨는 역시 정보력이 뛰어났죠. 근데 모현민의 입장에서는 순양 그룹 후계 싸움으로 남편 <NAME>을 위해서 했던 일이 아니죠 개인의 원한도 아주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자신 또한 거대한 미디어 재벌가이지만, <NAME>은 서울대 법대에 집안도 좋고 미모도 뛰어났으니까요? 모현민은 여자 대 여자라는 차이 때문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을 텐데요. 진도준이 과연 그 분노를 어떻게 표출할지 궁금합니다. 모현민이 공격을<NAME>고 진도준과<NAME> 커플이 방어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물건입니다. 착공일이 근저당 설정 일보다 빠르다. 근데 법정지상권을 없애려면 부산 같은 경우는 부산진구청에 착공 예정일을 신고해야 합니다. 근데 이게 근저당 설정하는 날짜보다 빨리 지나요 건축과에다가. 이거 기초를 다지고 하면 나중에 법정지상권을 주장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럼 이 법정 지상권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판단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부산지방법원 2019 타경 102597 부산시 부산진구 <ADDRESS> 물건의 종류는 임야로 돼 있는데 면적이 151평입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이는 그 건물은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첫 경매입니다. 최저가가 5억 4500만 원 소유자는 주식회사 자성이고 근저당권 설정/채권자는 중소기업은행입니다. 여기에 현재 6층, 3층 이렇게 돼 있습니다. 지하 75평, 지상 46평이니까 지하까지 다 해가지고 그리고 A동은 6층 연건평이 200평, b동은 154평이니까. 324평의 구조물이 있습니다. 아마 지하는 주차장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여기가 지대가 높아요. 지대가 높아서 151평이나 되는 땅도 있지만 그렇게 크지 않은 땅이 있네. 지금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앞에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등기부를 한번 확인해 보십시다. 주식회사 자성이 소유권을 2017년 3월 24일 날 중소기업은행에 근저당권 설정을 했어요. 그래서 3억 2400만 원의 근저당권 설정액이 그렇게 돼 있죠. 나중에는 사채도 3억 7천만 원 쓰고 땅도 12억 원이나 샀네. 거기에다가 임의경매, 가압류, 압류가 계속됩니다. 빚이 19억 2800만 원입니다. 이 감정가는 5억 4500만 원입니다. 이제 맨 밑에 있는 사진을 한번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사진은 두 장입니다. 제일 첫 번째 사진은 2017년 1월의 사진입니다. 지금 이제 6층짜리 건물이 하나 딱 가운데 보이죠. 그리고 지금 이 땅은 옆집이고 이 땅은 그냥 평평한 땅입니다. 그런데 2018년 1월에 찍은 사진을 보면 집이 지금 하고 거의 똑같아요. 그러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착공하는 날이 2016년 11월 15일입니다. 그러니까 착공 예정 신고는 했지만 착공은 안 했다. 왜 (주) 자성이 토지 소유권을 취득한 날짜가 2017년 3월 24일이었습니까? 그러니까 일반 매매 대금까지 잔대금 대출을 받은 거죠. 그러면 자기가 소유권이 되기 전에 거기에다 기초 공사를 하고 공사를 했다 하는 건 있을 수가 없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제가 건물을 철거해 달라고 하는 소장을 만들었습니다. 예 소장 원고 경락인 피고 소유자 주식회사 자성 건물 철거 토지 인도 청구의 소 청구 취지 피고는 1. 피고는 별지목록기재 1 토지 지상에 건축된 별지목록기재 2-3 건물을 철거하여 별지 목록 기재 1 토지를 원고에게 인도하고 2021. 11. 3.부터 별지목록기재 1 토지를 인도할 때까지 매월 1,816,666원의 부당이득에 따른 손해배상금을 원고에게 지급하라. 2.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3. 위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청구원인 사실관계 원고는 별지목록기재 부동산으로 매각이 진행 중 이에 응찰하여 최고가 매수신고인이 되었고 2021년 11월 30일 매각 대금을 완납하여 정당한 원시 취득자가 되었습니다. 피고는 별지목록지상의 부동산경매에서 제외되는 제시 외 건물의 소유자로 정당한 이유 없이 원고의 철거 요청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으며 법정지상권자는 피고 자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 이 건물에는 법정지상권이 없습니다. 이 사건 토지는 별지목록기재 2 건물의 건축 허가를 받아서 건축한 것이므로 피고에게 법정지상권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지목록기재부동산은 2017년 3월 24일 피고 앞으로 소유권이전하면서 중소기업은행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였고 별지목록기재 2-3 건물은 2016년에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건축을 시작하지는 못하였습니다. 피고가 중소기업은행에 근저당권을 설정할 당시에는 별지목록기재 2-3 건물이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토지 소유자가 타인이어서 건축공사를 시작하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대법원 1992년 6월 10일 선고한 92다 7221 건물 철거 등 사건의 판결 요지를 통하여 민법 제366조 소정의 법정지상권은 저당권 설정 당시 동일인의 소유에 속하던 토지와 건물이 경매로 인하여 양자의 소유자가 다르게 된 때에 건물의 소유자를 위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토지에 관하여 저당권이 설정될 당시 그 지상에 건물이 위 토지 소유자에 의하여 건축 중이었고 그것이 사회 관념 상 독립된 건물로 볼 수 있는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건물의 규모 종류가 외형상 예상할 수 있는 정도까지 건축이 진전되어 있는 경우에는 저당권자는 완성될 건물을 예상할 수 있으므로 법정지상권을 인정하여도 불측의 손해를 입는 것이 아니며 사회 경제적으로도 건물을 유지할 필요가 인정되기 때문에 법정지상권의 성립을 인정함이 상당하다고 판시하였습니다. 피고가 건축한 연도를 가늠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를 보면 2017년 1월에도 아무 건축행위가 없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피고는 근저당권 설정 당시에는 아무런 건축 행위도 없었다가 근저당권 설정 공사를 시작하였을 뿐 근저당권 설정 당시에는 어떠한 건축행위도 없었음이 분명하므로 법정지상권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3. 손해배상의 청구 피고는 원고 소유의 토지를 점유하므로 연 4%의 부당이득을 올렸다고 판단되므로 원고는 피고에게 연 21,800,000원의 부당이득에 따른 손해를 보고 있으며 이를 매월로 계산한다면 한 달에 1,816,666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4. 결어 피고는 별지목록기재 2 건물을 빨리 철거하고 원고에게 별지목록기재부동산을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겠습니까? 법정지상권은 민법 366조에서 정한 것으로, 토지와 건물의 소유권이 같은 사람에게 있었지만 경매로 인해 소유자가 바뀐다. 이 사건 같은 경우는 지금 주식회사 자성이 건축 허가를 받은 업체인데 토지를 경락인이 소유하게 되잖아요. 주식회사 자성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렇게 토지와 건물이 바뀐다면 위에 있는 건물을 철거해 버리면 너무 아깝지 않냐. 법정지상권은 그래서 건물 소유자를 위해서 행사하는 권리입니다. 그런데 한번 보시지요. 여기서 이런 가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근저당권 설정일은 2017년 3월 24일인데 우리가 daum 스카이뷰 비교해 보면 2017년 1월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이 부분은 여러분들이 잘 들으시고 확실하게 판단을 내리셔야 됩니다. 이 얘기를 잘 들어보세요. 근데 이전에도 터파기 공사로 터파기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느냐 그러면 법정지상권 같은 경우에는 터를 파기했다고 하더라도 그 건축의 규모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그런데 이 사건은 법정지상권이 명백히 존재하지 않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없다 하더라도 법정지상권은 명백히 있습니다. 터를 파냈어도 이 토지와 건물이 같은 사람 소유였습니까? 서로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었습니까? 지금 (주) 자성에서 건축 허가를 받아 가지고. 지금 내가 며칠 있으면 열 흘, 보름이고 잔금 줄 텐데 미리 터를 닦자. 그렇다고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러면 그 터를 뜯어내서 건물을 짓죠. 이 밑에 이제 지하층이 이제 여기 기초예요. 지하를 파서 파냈다. 그래서 (주) 자성의 땅이 아닌데 여기다 지하판 걸 보면 건물 높이가 몇 층 올라갈 것 같다는 걸 알 수 있잖아요. 그러면 3월 24일 날 (주) 자성에서 토지 소유권을 대출받아서 이전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건물은 법정지상권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100%예요. 그러면 이걸 사게 되면은 우리가 얻는 게 뭐냐. 여기 토지의 건축 면적은 전부 380평입니다. 근데 380평에 골조 공사가 다 됐어요. 그러면 380평에 대해서 골조 공사를 했다면 공사비가 얼마나 드나요? 작게 넣어도 한 8억 정도 들어가지 않았느냐. 여기에 또 토지 가격이 또 올랐습니다. 이제 감정가가 5억 4500만 원인데 그 토지가 151평이었어요. 지금 부산에도 평당 460만 원, 5억 4500만 원이면 말이죠. 땅은 460만 원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땅값도 한 2-3억 원 올라가고 8억 원짜리 건물도 막 생겨나고. 낙찰받아서 잘 요리하면 첫 경매에 샀다 하더라도 10억 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입니다. 포항에서 제가 지난번에 여러분들에게 강의한 물건이 하나 있어요. 포항에 4층짜리 건물 짓다가 만 거. 2억 원이었습니다. 최저가가 2억 원이었는데 이번에 5억 5천에 팔렸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이거 보고. 그래서 이분이 뭔가 좀 아는 분이구나. 근데 5억 5천만 원을 주고 산 거 보면 2등은 얼마냐. 2등은 2억 5천만 원 잘 샀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근데 뭔가 알고 산 건 맞다. 근데 5억 5천만 원이라는 액수가 너무 과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태어난 지 한 달 된 망고<NAME>하게 하품 한 번 하고 아빠에게 미소 짓고 꿈속에서도 모유를 먹는 듯 아침을 먹고 뭔가 불편한 듯 보이는 망고 안녕 가오야! 베트남에서 태어난 지 한 달 되는 날 망고 잔치 (L y thng)를 준비 중인데, 한국 백일잔치와 비슷한 의미입니다. 축하해 망고야 Ly : 한 달 동안 망고를 먹었어요. 산신 할미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중 아기가 태어난 지 한 달째를 맞이하는 날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며 의미 있는 날이었다. 마무리 인사 <NAME> : 자기가 끝났어? 난 지 삼십일일 지나면 <NAME> : 이렇게 해요. 이런 거 읽는데 <NAME> : 나도 이거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NAME> : 건강하길 바랍니다. <NAME> : 무슨 뜻이야?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는 내용이지? <NAME> : 이런 내용이 <NAME> : 나중에 내가 검색해 볼게. <NAME> : 머리까지 있는 닭이랑 <NAME> : 상차림이 누가 해주는 것 같아요. <NAME> : 뭐 처남 가족도 있고 꽃도 있고 뭐 아무튼 이런 걸 합니다. 망고 얼굴이 까맣게 나오네. Jun : 여기 입 위에 ~~ (아이들을 위한 축복 Bt ming) 꽃잎을 이용해서 Jun : 입 벌릴 때 덕 있는 말과 재물이 쏟아지게 기원하는 거래 <NAME> : 먹으면 안 돼
출애굽에 대한 사건을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셨던 말씀입니다. 시내산에 <NAME>님이 오셨지만 그 사건은 <NAME>님 전부가 절대 아닙니다. 아주아주아주 작은 임재 한 가지밖에 안 되는 게 온 산과 지구 바다 우주 그 모든 것들도 하나님이<NAME>시는 것을 다 담을 수가 없어요. 자 우리가 원자 핵 폭탄을 가슴에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렇게 위대한 하나님을 가슴에 품고 산다고 하는 상상을 한번 해 보세요. 실제로 시내산에 하나님이<NAME>셨을 때 산이 불에 탔어요. 산이 시커멓게 타버렸어요. 지금 시내 산이라고 하는 그 산은 불에 타버렸고요 시커멓게 타버린 산은 어디 있느냐?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데 거기에는 군사적으로 철조망을 쳐서 들어가지 못하게 했어요. 실제로 시내산 아래에는 적어도 200만 명이 진을 칠 수 있는 그런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자 이제 어떤 죄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어요. 경계선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는 보이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경계선을 지키고 있고요. 경계선을 넘을 때는 경계가 허물어지면 모든 것이 뒤틀리게 됩니다. 자 여러분 이제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적인 그런 능력, 즉 인간의 과학 학문 기술<NAME> 지식 문화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시는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시 말해 우리에게 호기심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 개개인에게 많은 결과물을 안겨주셨다. 문화라는 게 뭐냐 하면 그런 거예요. 최근에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만든 <NAME> 감독이 우리나라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좀 어려운 사람들은 그게 일상적인 모습이기도 하지요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미국 아카데미에서 4개 부문을 석권했는데 그 영화가 감독이 만든 영화죠? 그 때문에 지금 케이팝이 유명해지고 그 한국의 영화가 또 유명해지고 한국의 음식까지 유명해지고 있어요. 자 그런데 그 모든 것들도 한국에서는 그것이 일상의 한 단면이에요. 우리 민족에게 님께서 호기심과 창조성, 독창성을 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이게 인간의 과학이나 기술이나 상상력 같은 것의 경계가 점점 더 팽창해서 이제는 눈에 보이는 세계는 다 정복했다고 보여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가지고 호기심으로 눈에 보이는 세계를 전부 정복했어요. 에베레스트산 히말라야산맥 정복했죠. 잠수정 잠수함을 보내서 바다 밑바닥까지 탐사를 하고 이제는 우주선을 타고 달까지 가고 우주선을 타고 지구 전체를 관찰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이 비밀의 영역까지 정복하는 것이 우주가 절대로 정복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화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어떤 호기심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해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접근하기 시작합니다. 이 세상에는 다른 동물들은 호기심을 가질 수 있지만 하나님만은 절대 호기심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그럼 하나님은 어떤 대상이시냐? 우리가 반드시 믿어야 할 믿음의 대상이라는 거예요. 님께 나아가야 되고 <NAME>님께 기도해야 돼요. 사실 저도 어떤 위험한 생각을 하긴 했어요.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예수님을 보내시고 성령님을 보내신 분이 누구인지 궁금했어요. 여러분 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110 볼트 가전제품을 220 볼트 흐르는 곳에 콘센트를 꽂으면 110 볼트가 약해서 터집니다. 불났어요. 여러분들 그런 경험 많이 하시죠 아직도 미국에 가면 110 볼트 한 데가 많아요. 자 그런 것처럼 우리는 <NAME>님의 나라에 못 들어가는 존재인데 <NAME>님께서 우리를 초청하셨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힘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께 나가게 되는 거예요. 자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으로 구약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는 것이 할렐루야입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그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죄를 더 많이 짓는다. 하나님이 아들에게 '죄가 자라게 되고 사망하게 되면 하나님이 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아 저 영혼들을 위해서 네가 가서 죽어야겠다' 저 영혼들을 구원하려면 네가 죽어야 하는데 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면 예수님은 100% 순종했어요. 아버지 제가 가겠습니다' 아버지 품에서 나온 예수님이 자원하셨어요. 빌립보서에 나오는 인물이죠. 자기를 비우셔서 종의 형체를 가지셨어요. 자 그런데 구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고 성막과 제사장 제도와 율법을 주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성막과 제사장 제도와 율법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율법에 따라서 <NAME>님께 나가야 죽음을 면할 수 있어요. 율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자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NAME>님께서 임하시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두려워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돼도 하나님을 한번 보길 원했어요. 그래서 <NAME> 말하는 것을 원치 않고 모세를 대적하고 원망과 불평을 하다가 이제 죽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원래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축복을 받기로 했는데 인간의 본성은 죄의 본성이에요. 옹골진 옹고집 같은 게 나 혼자 가지고 있어요. 이 고집불통이 더 심해지면 인간의 고집이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하나님은 절대로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지은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끊임없이 시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운데 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과 기도의 방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자 그런데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는 짓이 정말 안 돼요. 이제 죽음을 향해 오니까 <NAME>님은 말을 잘 안 하시다가 갑자기 무서운 방식으로 임하십니다. 어떻게요? 어떻게요? 시내산과 호렙산이 흔들리고 진동이 있고 그리고 캄캄한 구름과 안갯속에서 막 나팔 소리가 들리면서 하나님의 강력한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지진이 일어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절하는 겁니다. 저는 <NAME>님이 나 같은 죄인에게 보여주신 천억 분의 일이나 억 분의 일보다도 못해요. 하나님이 우리를 좀 축소시켜서 경험시키고 체험시켜서 그렇게 하신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다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입니다. 할렐루야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려면 옷을 빨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옷을 빨고 새 옷을 입히고 여인을 가까이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올 때는 항상 부정한 것을 저지르지 않고 죄지은 것이 있으면 낱낱이 다 회개해야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16절에서 25절까지 읽었어요. 우레와 번개, 그리고 뇌성벽력 같은 그런 음성이 막 들려오는데 그동안 내가 살아온 이런 삶이 얼마나 추하고 추한지 알게 됩니다. 화산재보다 더 강한 연기가 옹기종기 피어오르고 임재의 불길이 어찌나 강한지. 그게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임하시는 방식으로 나타났어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두려움에 떠는 거예요. 하나님을 만나면 아니 하나님을 절대 만날 수 없는데 임하시는 그 한 가지만 봐도 우리는 두려워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 시내산에서 나팔 소리가 막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 시내산의 나팔 소리가 들릴 때마다 모든 백성이 두려움에 떨었어요. 왜 그렇게 두려운 것이냐?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귀가 열리거든요. 함께 합시다 <NAME>님께서 연기가 가득한 가운데 임하십니다 할렐루야 자 그런데 지금 우리 전 세계에서 전염병이 지금 창궐하고 있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꾸 경계선을 넘습니다. 넘나들고 또 넘고 내가 하나님 앞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하면 경계선이 유지되면서 자연 우주 만물이 자연스럽게 돌아가는데 경계선이 무너지면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대통령이 겸손하고 낮아지고 백성들을 잘 관리하고 섬길 때 그 나라가 오래 부흥하고 일반적으로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한번 <NAME>를 시작해서 '내가 대통령이 돼서 이렇게 하니까 나라가 잘 돌아간다' 이러면서 오만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거예요. 보세요 법을 전부 고쳤어요. 종교의 자유가 있고 그리고 지금까지 개방적으로 나가다가 나중에는 법을 전부 바꿔서 <NAME>처럼 영구 집권을 하려고 하는 게 <NAME>이 시도하는 거잖아요. 우리가 3월에 초청하려고 했던 그 <NAME>이 언제 올지 모르게 하나님이 만들어 버리잖아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잘 치료된 것처럼 하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잘못된 방식을 적용해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오고 오늘 보니까 200명 300명 막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시진핑이라는 사람이 경계를 허물어버렸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영구집권 <NAME>을 위해서 또 전쟁광으로 돌변해서 최신 무기를 만들고 주변 나라들을 막 압제하고 그렇게 되니까 하나님이 흐트러지는 거예요. 전염병 하나로 경제가 마비되기도 하고 세계 경제가 확 뒤바뀌기도 하고 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교만하면 하나님이 부숴버린다는 거예요. 믿습니까? 그러면 왜 이렇게 경계선이 무너지는가 신명기 29장 18절에 보면 "너희 중에 독초와 쑥의 뿌리가 생겨 우상숭배와 불신앙이 생겼다"라고 나와요. 여러분 자기 안에 있는 독초가 남을 비난하고 남을 욕하고 자기 신앙을 좀 먹게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이게 있었어요. 자기 안에 불신앙의 뿌리가 있는데 이걸 뿌리째 뽑아버리면 경계선이 무너지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경계선이 무너지고 불순종하면 경계선이 무너지는 거예요. 자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출애굽 할 때 이스라엘에는 10가지 재앙이 넘어오지 못했는데 애굽 지역만 10가지 재앙이 넘어왔어요. 피로 물들잖아요. 여러분 나일강이 피로 물들고 여러분 파리가 얼마나 약한 존재예요. 이 더러운 파리 떼가 애굽 사람들의 집에만 계속 몰려드니까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왜? <NAME> 님께서 파리 떼에게 '이스라엘 땅에는 가지 마라 고센 땅에는 가지 마라'라고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지역은 안 가고 애굽 사람만 가는 거예요. 왜? 왕이 강퍅한 게 바로 그거니까요? 이스라엘<NAME>에는 개구리가 안 오고 애굽 사람<NAME>에만 계속 가는 거예요. 오늘도 개구리 10만 마리를 죽였다. 그런데 그다음 날은 20만 마리가 왔다. 쥐도 마찬가지예요. 쥐가 사람을 보면 막 도망가잖아요. 이 쥐들이 도망을 안 가는 거예요. 발로 밟아서 죽일 수도 있는데. 애굽 사람 집에만 계속 쥐들이 몰려오는 거예요. 뱀들도 마찬가지일 거고 이것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NAME>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어린 양의 피를 문지방과 문설주에 발랐어요. 죽음의 사자가 경계선을 모르잖아요. 피가 흐르는 집은 안 들어가고 넘어가는 거예요. 우박이 떨어지고 <NAME>가 한 말 한마디에 메뚜기들이 날아왔어요. 메뚜기도 얼마나 약한 생물이에요. 그런데 애굽 사람 집에는 메뚜기가 수두룩하고 죽이고 죽여도 또 악취가 나고요. 자 여러분 이게 전부 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니까요? 하나님 말씀을 들었지만 순종할 힘이 없어요. 왜? 자기 속에 독초가 있고 쓴 뿌리가 있어요. 너희 중에 독초와 쓴 뿌리가 생겼다고 그렇게 얘기했어요. 우상 숭배가 있다고 했어요. 불신앙이 뿌리 깊은 것이지요. 여러분 누구를 미워하고 누구를 욕하면 자기 안에 독초가 생기는 거예요. 교회 안에서 하나가 안되면 그 사람은 쓴 뿌리고 독초예요. 이걸 어떻게 다시 회복하겠어요. 저들은 성령의 불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죽었어요. 원망이 자꾸 생겨요 원망할 일이 생겨요 불평할 일이 생겨요 우리가 거룩한 영역에 들어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원자탄이 한번 터지면 사람이나 나무나 재나 다 가루로 만들고 재로 만들어버리는 철근 콘크리트 다 부숴버려요 여러분. 저는 저를 욕해도 상관없어요. 오늘 밤 지도자들이 가서 하나님 말씀 들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겪는 어려운 점이 있어요. 지도자가 되면 집중적으로 타깃이 돼요. 타깃이 되는 거예요. 마귀에게 타깃이 되든지 말 많은 사람에게 타깃이 되든지 말 많은 교회 안에서도 그럴 수 있어요. 그럴 때 할렐루야 하고 감사해야 돼요 왜? 여러분 그 참는 모습을 보이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다 보고 계셔요 우리나라가 중국에서 무슨 일을 할 때마다 사스가 생겼어요. 코로나바이러스도 사스 중 한 종류에요. 우리나라가 중동에서 돈을 끌어모아서 경제를 부흥시키려 했던 것은 전 대통령인 <NAME>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때였어요. 그렇게 그럴 때마다 돈만 오는 줄 알아요? 중동에서 돈이 오려면 그 사람들이 원하는 걸 해줘야 돼요. 그럼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뭘까요? 무슬림 사원 지어주고 또 할랄 음식 있잖아요. 무슬림들이 먹는 제사 음식 같은 할랄 음식을 전부 뽑아내서 큰 호텔에서 다 만들어 준다고 했어요. 굉장했어요. 막 분위기가 그러니까 아랍인들도 목에 힘을 주고 다녔어요. 근데 하나님이 막으셨잖아요. 뭘로? 메르스로도 못 막게 했습니다. 한국인이 메르스에 걸려서 죽은 사람이 제일 많았어요. 누가 그렇게 했겠어요? 전직 대통령이 그걸 주도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이 죽는 거예요.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서 제일 먼저 죽은 사람이 우한 지역의 기독교인들을 가장 많이 탄압하는 공안 대장이었어요. 그런데 거기에는 기독교 의사도 죽었잖아요. 중국에 길을 막고 입을 막고 눈을 막고 있으니' 죽으면서 그랬잖아요. 여러 가지 소리를 다 들어야 한다. 그래야 정부가 안정을 찾는다는 그런 얘기가 삽시간에 퍼지고 자기 죽음을 통해서 그것을 알리는 거예요. 이 사람이 기독교인이에요.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면제되는 건 아닙니다. 그런 사명감을 갖고 있으니까 그 말을 하고 그냥 가는 거예요. 자 여러분 지금도 경계선이 무너진다면 그것은 그냥 미물이고 동물이고 쥐나 뱀도 마찬가지예요. 사람에게 지배당해요. 지카 바이러스나 메르스 바이러스나 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도 마찬가지예요. 경계선이 무너지는 게 인간의 죄 때문에 생기니까 그런 것들이 어떻게 해요? 사람의 몸에 침투해서 자꾸 변종 시키고 변이 시켜서 사람들이 백신을 만들기 전에 전부 없애버리는 거예요. 경계선이 허물어지는 거예요. 경계선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뭐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해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거예요. 우리가 날마다 할렐루야 구약과 신약에서는 이렇게 하나님이 강림하시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만지고 예수님 음성을 들으면서 함께 기도하면서 주님의 임재가 나타났어요. 그럼 지금은 성령의 불세례로 임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 세례 할렐루야로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거예요. 구약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이중으로 듣는 거예요.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이중으로 듣고요. 지금은 성령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죄를 지어도 우리를 죽이지 않으셔요 구약에서는 눈에 보이는 곳에<NAME>셨고 지금은 내면에<NAME>셨어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온몸으로 듣고 반응해야 돼요. 자 그래서 우리 안에 그런 쓴 뿌리가 있다 교회 안에 지금 우리 주님의 교회도 도약해야 하는데 주일학교나 중 고등부나 청년부나 어른 예배나 시스템으로 도약해야 돼요. 자기가 어느 단체에 속해서 그 단체를 부흥시켜야 된다니까요? 이제까지 우리가 자유자재로 하고 있어요. 성령으로 자유로워짐 자유롭습니다. 너무 성령으로 <NAME>다 보니까 이제는 경망하게 되고 나중에 이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심판받는 자리가 돼버렸어요. 다 누가 한 일인가? 목사한테 책임이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책임져야 해요. 때로는 야단을 치기도 하고 혼내기도 해야 돼요. 지금 이 사람이 야단을 맞고 있어요. 뒤로 딴짓을 하고 있어요. 내가 할렐루야 인사를 하지만 반성하세요. 그런 뜻도 있어요. 왜? <NAME>을 보면 알거든요 님께서 우리를 다루실 때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열외 시키고 '너 내가 봐줄게' 그럴 것 같아요? 그러니 내가 영적으로 바르지 못하는데 젊은 종들을 세워서 일을 하는데 불순종하고 토 달고 뒤로 딴 말 하고 자기 기분 안 풀린다고 그렇게 하면 그 죄가 쌓인다니까요? 쌓이면 나중에 어떻게 되나요? 경계가 허물어져요. 다른 사람한테는 메뚜기이지만 불순종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전염병이 되는 거예요. 바이러스로 오는 거예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에게는 발로 밟으면 죽지만 저한테는 죽을 병으로 올 수 있어요. 전염병은 저한테는 있을 수 있어요. 생각지도 못한 사스로 올 수 있고요. 전 세계가 백신을 만들어도 아직 못 만드는 백신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나님이 불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제가 어제 그런 설교를 한 게 내가 축복받을 위치에 있는지 안 축복받을 위치에 있는지 그런 얘기죠. 사명을 치료받으라고 했어요.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 하나님께 주신 사명이에요. 구원을 받고 소명과 사명이 있었는데 소명과 사명이 이끄는 대로 안 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그 길로 자꾸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여호와 산(여호와)으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의 산에서 자동으로 불이 나와서 그 사람을 태워 버립니다. 우리가 방금 살펴본 히브리서 12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은 소멸하는 영이세요. 소멸해 버리셔요 은혜를 받았다가 사명을 받았다가 감당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중요한 건 내가 사명을 받았는데 내가 이런 일도 하고 저런 일도 했어요. 근데 하는 거 자체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이제 그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네가 왜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계속했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고도' 심판을 받은 까닭을 아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다가 다 죽었다고요? 딱 한 가지예요. 하나님을 믿는 자와 지 파장들, 족장들, 그 사람들이 죽었다는 건 '설마'예요. 설마 '설마 내가 지금 살아 있으니까 내가 건강하니까' '설마 하나님 나 치시겠어 이게 죄야' 설마 지금까지 설마 하는 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왔어요. 근데 이제 <NAME>님께서 진노하시기 시작하고 <NAME>님이 찾아오시기 시작하는데 그냥 찾아오신 게 아니고 심판하시기 해서 오시는 거예요. 뭐 때문에 심판하시느냐? 나는 교회 일을 하면서 목사 되기 전까지는 평신도였잖아요. 전도사 하고 전도사 되기 전까지는 청년 때 결혼할 때까지는 한 번도 주의 종의 말에 순종을 안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그 말씀에 저는 지금까지 100% 순종해 봤고요. 이건 하나님이 아세요 저는 큰 교회 다녔기 때문에 부교역자가 조금만 당회장 목사님한테 잘못하면 수시로 바뀌었어요. '야 너 나가' 앞에 나와서 성도들한테 인사할 시간도 안 주고 다 그냥 쫓아버려요 목사님이 굉장히 무서우신 분이에요. 제가 그런 목사님 밑에서 훈련받고요 부교역자들이 잘못하면 막 때리고 발로 정강이 차고 그런 교회에서 훈련받았어요. 그래서 내가 목사가 되면 내 밑에 있는 부교역자들은 잘 보살펴야 되겠다 사랑으로 해줘야 되겠다. 정말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하다 보니까 부교역자들이 인사도 안 하고 그냥 얼굴만 쳐다보고 지나가기도 하고 그런 욕도 많이 들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니까요? 그래서 제가 먼저 가서 인사하고 그러는데 잘 모르더라고요. 부교역자들이 좀 맹해요. 그리고 성도들도 마찬가지예요. 젊은 종들을 딱 세웠으면 전도사님들을 세우고 집사님들을 세우고 어린애들을 세웠으면 찬양할 때도 그렇고 전도사는 <NAME> 전도사가 주은 전도사가 임추자 전도사가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근데 전도사가 전도사가 되게 하면 안 되는 게 성도들 여러분들이 담임목사님이니까 좀 님 자를 붙였으면 좋겠어요. 할렐루야 그게 복받는 비결이라니까요? 뒤로 욕하지 마시고 여러분 주의 종은 건들면 건들수록 맨발로 가시를 고슴도치 발로 차는 것과 같아요. 저희도 그 목회자의 죄가 많이 있기도 하고 그런 교회에서 있었지만 절대 말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경험해 보니까 적어도 10년은 죽을 고생을 하더라고요. 우리 <NAME> 목사님 예전에 한 번 누구 멱살을 잡고 흔든 적이 있어요. 죽을 고생을 했어요. 우리 큰 형님이 지금 장로님이셨는데 생활이 정말 안 좋아요. 풀리지 않아요 70세가 넘었는데도 풀려요 예전에 어느 목회자를 멱살을 잡고 흔들었어요. 아 <NAME> 목사님이 한 게 아니고요 안 풀려요 그래서 만나면 '형님 그거 회개했어요?' 하고 싶은데 워낙 강해요. 남의 말을 안 들어요. 자 여러분 하나님은 심는 대로 거두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안에 있는 독초나 독초라든지 이런 것들이 나도 모르게 생기기도 하고 또 비판도 생기기도 하고 여러분 주님의 교회 직분자들이나 젊은 종들이나 좀 깍듯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젊은 종들이 또 야 아무개 집사 또 그러겠어요. 집사님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권사님 그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앞으로 할렐루야가 더 잘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 주님의 교회 안에 성령의 역사가 있지만 위험의 경계 같은 것들이 보이기 때문에 그래요.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청년부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인데 주일학교에서 기도훈련 안 하면 언제 기도시키겠어요. 중고등학교에서 기도훈련 안 시키면 언제 기도시키겠어요. 청년부에서 기도훈련 안 하면 언제 기도시키겠어요. 그렇다고 뭐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2등까지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주님의 교회에서 무시하지는 않지만요. 그러니까 이 아이들을 기도로 훈련시켜야 돼요. 주님의 교회는 기도를 통해 훈련할 수 있어요 손을 가슴에 얹고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오늘 우리 직분자들, 리더들 가서 콘퍼런스 할 때 여러분 교회 본당에서 기도 좀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설마'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설마 나에게까지 죽음이 오겠어 설마 그러기야 하겠어' 하고 적당히 죄짓고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그렇게 살아왔어요. 이제 <NAME>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를 던지시는 본문의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한 번 더 깨닫고 영으로 더 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NAME>님의 영광 속에 다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초대하시고 어떤 이는 거절하시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신약에서는 주님이 잘못을 뉘우치면 다 용서해 주십니다. 사랑하세요. 오늘 그러면 내 안에 쓴 뿌리가 뭔지 좀 찾아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이것이 내 영혼에 해악이 되는지 이것을 잘 알고 기도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 자신을 어 먼저 어 소개를 하고 그리고 아주 구체적으로 네 가지를 소개하니까 나는 어떤 분이야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 하나님을 소개하고 그 속에 1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고 하나님이 함께 하면서 그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그러니까 아 하나님을 알아야 새 일을 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 이사야가 송구 영신 예배를 통해서 어떤 분인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고 있는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네 가지에 그 소개 자기 자신을 이야기하면서 아 삼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가 하나님을 깊이 알고 그래서 2021 년에는 하나님과 함께 새 일을 행하는 어둡지만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바라는 거죠. 이 시대의 어두운 그늘에서 <NAME>님은 항상 새로운 어 일을 해 하셨어요. 아<NAME> 방주 때도 그랬고요. 아 요 3 이 어려울 때도 그랬고요 억 7 년 풍년과 흉년 이 왔을 때도 새날이 오겠고 요 즉 깐. 오늘 말씀을 통해 먼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를 깊이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구원할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 아 믿습니까 오직 하나님이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참 시가 될 수 없다. 그러니까 다른 곳에서는 구원이 안 된다는 거죠. 오직 하나님께만 구원이 주어진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구속자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나는 구원의 주체라는 것이죠. 나는 이스라엘의 창조자야 나는 이스라엘의 왕이 야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보 애들은 너희는 다 내 것이야 이렇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2 사 43장 1절과 7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부 다 다 네 거 라 내 거라 이렇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백성들은 다 내 거야 나는 구속자야 나는 창조자야 나는 만왕의 왕이야 그리고 나는 너희를 나의 <NAME>으로 불렀고 너희를 나의 종으로 불렀다. 이렇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우리 <NAME>님께서 이스라엘 국민을 향해서 또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희가 선택한 백성이라고 타 그 너희가 말합니다. 너희는 내 것이야 나의 <NAME> 2야 나의 종이야 그리고 너희는 내 백성이야 이렇게 자기 자신을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구속자고 창조주인 데 나는 너희를 불러온 자야 이렇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굉장한 것이죠. 그러면 내가 너희는 내 거야 그러면 내가 너희는 내 거야 이 말은 한마디로 어 너는 대 그자 개인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 될 거야 이렇게 그리고 어 나의 종 나의<NAME>이 야 이것은 하나님의 목적과 비전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 말에는 하나님의 비전과 목적이 담겨 있어요. 너는 내정이냐 눈이 내 종이야. 그리고 내가 너한테 100승을 안겨주었어. 아주 집단적이고 공적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을 여 안에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를 왕이고 구속자고 창조하시고 어 너희를 택한 분이 야 노인이 될 거야 이렇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구속자입니다. 구원자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스라엘 백성 또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마나의 왕이십니다. 믿습니까? 이렇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니까 이 하나님은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거죠. 어떤 신도 하나님과 견줄 만한 신이 없는 거죠. 오늘 4가지에 대해서 자기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신이라고 말하면서 자기소개를 아주 구체적으로 합니다. 한번 여러분께서 14절을 한번 읽어볼까요? 14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자 너희의 구속자 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아가 <NAME>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의 여기서 첫 번째로 하나님을 어떤 분인가를 이야기하냐면 나는 누이의 구속자의 하나님인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바벨론으로 사람을 보내 모든 칼데아 사람들에게 자기들 열라 가듯 그 배를 타고 도망가게 할 것이다 이 말은 한 마디로 하나님은 역사를 다스리는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루기 위해서 바벨론을 사용하였다. 이런 얘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고 죄짓고 자기 마음대로 살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벌하셨다는 거예요. 증기를 어떻게 해서 만들었나요. 하나님은 정말 시시콜콜하시네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을 당하고 아픔을 겪고 고통스러워도 <NAME>는 만들지 않으신 분이다. 그래서 내가 이미 내가 죄를 지었기에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감 대국을 보내셔서 우리나라를 다치게 하시는구나 근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전히 망하지는 <NAME> 하지만 완전히 망하지는 <NAME>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시키느냐 하면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고 통치하십니다. 지금 코로나 시대 진짜 우리가 사는 시대에 하나님 없는 시대 같지 않습니까. 사실 이 뭡니까 미국의 대통령이 이 뭡니까? 미국만 그런 게 아니라 그 대통령이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잠들다 무역 전쟁을 일으키고 정말 정말 깡패처럼 그 대통령이 정말 배려하고 도와주는 것이 없고요. 모든 나라가 그러하고 우리나라도 잘 살다 보니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사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건 마치 액세서리처럼 생각을 하고 내 경험으로 내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살아간다 이 말이에요. 님은 가만히 있지만 이음 청년 전염병을 보내는 거예요. 전 연동을 보내는 이도, 전염병을 앓게 하는 이도, 다슬이 신는 이도 모두 하나님이 역사 가운데 계시다는 거 믿습니까? 약간 큰 소리인 것 같아요. 조절을 잘 해 봐요 네 지금 이게 이제 한 삼 일째 쓰는데 예 바벨론이 완전히 점령당했어요. 포로로 잡혔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에 대한 감정이 어찌 뭐 복잡할 거예요. 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믿었지만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 우리를 이렇게 고통을 줄까 외국 군대가 쳐들어와서 우리를 자랑하게 할까 모든 뭡니까 세상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게 할까 죽도록 얻어맞게 할까 각 나라도 전부 다 끌려가고 포로가 될까 생 상당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잡해 쓸 거예요. 여러분 우리도 그런 생각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이 어떤 때는 복잡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야 나는 십일조도 많이 냈고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도 드렸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런 병이 생길 수가 있어 이렇게 복잡해질 수가 있어 아마 이스라엘 백성들도 아마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랬을 거예요. 복잡하고 다양한 생각들이 막 들어왔을 거예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벨론이라는 군대 대제국을 주어 이스라엘 백성을 멸망시켰다고 썼어요. 백성들을 포로로 잡았어요. 그런데 <NAME>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님께서는 때가 되니까 바벨론을 또 제 거예요. 페르시아라는 제국을 사용해서 바벨론을 또 그 강대국으로 쳐부수죠. 페르시아 제국을 세워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고 이스라엘을 힘들게 했던 바벨론을 대신하여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게 됩니다. 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포로로 잡혀가서 몇 백 년 동안을 포로 생활을 했는데 절대로 그들의 힘으로 해낼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개입이 아니야 야하면 베르 지아 란 은퇴 대국을 하지, 안 야하면 바벨론을 쳐 버 쓸 수 있는 군대가 없는 거예요. 능력이 있는 나라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지아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기 위해 바벨론 군대를 또 베어내잖아요. 그러면서 바벨론이 망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봄 고국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분 고국으로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한 이 시작을 하는 것이죠. 이 진실은 우리가 살고 있지만 이 많은 세상 <NAME> 알 수 없지만 이 세상 가운데에서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다슬이 진단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도 다스리시고 우리의 자녀도 다르지 다 들으시고 우리의 사업장과 직장과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삶의 영역을 한 것 하나에 숨을 되는 것까지도 이 모든 역사도 한 나라의 왕이 표현하는 것도 한 날에 악한 왕과 선한 망이 태어나는 것까지도 하나님이 개입하지고 통치하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두 분 계세요. 하나님은 이 세상 돌아가는 역사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이 돌아가는 곳에 하나님은 다스리고 통치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역사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거예요. 이걸 우리가 알아야 해요. 그러니까 이 역사가 사람들도 내외하여 그냥 막 돌아가는 것 같고 막 돌아가는 것 같지만 막 돌아가던 못 돌아가던 황홀하게 돌아가는 전부다. 그 안에는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다는 이 세상 만물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그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잘나서 잘 싸는 것 같고 우리가 똑똑해서 뭘 지배하면서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 생명 걷어 가버림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여러분 돈 아무리 많이 벌어 내가 죽을 때까지 그 더 가면 여러분께 안 돼요. 저는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저는 그걸 너무나 뼈저리게 느끼고 제 삶에서 체험을 했어요. 그러니까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고 다스 신다 2분이 구속자요 창조 자료 전능자요 만왕의 왕이요 나의 <NAME>이후 나의 종이요라고 말했던 1 아닙니다. 전 세계를 통치하시는 분 아시다시피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실로 하나님을 믿지 않을 때 포로로 잡혀가 그 쭈글쭈글한 지경이 된 것도 하나님의 통치하에 있는 거예요. 두 번째로 하나님은 위기 가운데서도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세요. 자 이 4장 43절에서 17절까지 제가 읽어볼게요. 15절과 17절이 같이 있습니다. 여호와가 이렇게 말하노니 이스라엘의 왕이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왕이라 함은 큰 물 가운데 기름기를 만들어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불러일으켜서 그들이 일시에 쓰러지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금 뿔로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그 애급 백성들을 강대한 국가로부터 훈련시켰습니다.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내려갔어요. 애굽으로 가서 그 고난의 날을 훈련합니다. 지금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애굽의 근원으로 삼았다가 아브라함에서 해방시켜 기르시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적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가게 해요. 그중에 어떤 일이 있었죠 홍해와 바다를 갈라서 여섯 기를 만듭니다. 광야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샘물이 바위에 흐르게 합니다. 광야에서 물을 퍼내고 사막에서 셈을 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이 엄청난 일들을 역사 속에서 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은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라도 위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길을 낸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어려운데 10가지 재앙을 당하고 이스라엘 외국 군대가 막 몰려올 때 다 죽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NAME>님은 위기와 맞부딪치고 계십니다. 자들 갈라서 광야의 길을 내서 사막에서 세미나 게요. 우리 코로나 시대에 살고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어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길을 낸다는 여러분 여러분들이 지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위기 가운데 길을 열어주는 분이세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이가 창조자 하나님 이어 전능자여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왕이신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지금 이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죽으면 어떤 길을 내요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내요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분이시고 우리는 죽음을 맞이해요 믿습니까? 이 놀라운 거죠. 하나님이 없으면 그 길을 갈 수 없어요. 기를 내라고 하는 거예요. 홍해 바다를 갈라 은 사건이잖아요. 홍해 바다를 갈라 은 길 적하 꿀이 흐르는 땅으로 길을 내기 위해서 이 큰 바다 가운데에서 길을 내고 가 큰 문을 갈라서 지금 길이 되게 하고 길을 만들었고 감을 만들었다. 이렇게 <NAME>님을 믿으시면 위기 가운데서도 길을 열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2021 년도에는 내가 이 코로나 가운데서 어떤 고난을 겪어도 지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길을 내신은 1이 아닙니다. 여러분, 보세요. 홍해 바다를 가른 이까 이스라엘 백성 은 구원을 받았어요. 그런데 애급 군대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물에 빠져서 다 주고요. 이 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해하려고 달려오던 군대는 어 어 어 뭐에 용사들이 네 뭐 참 부다 다 엎드러져 죽었다 순식간에 그렇게 돼 있잖아요. 비가 내릴 때 하나님은 백성에게 무슨 일을 낸다 길을 낸다는 거예요. 키 이걸 알아야 되니까 이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유를 1 하나님은 나에게 길을 열어줄 거야 두려움이 뭐 있겠습니까? 던이 더 낫죠. 더 이상 할 수 없네요. 믿음이 있어요. 하나님은 역사를 통치하시고 주관하시고 <NAME>이신다 하나님은 위기 가운데서도 길을 내신은 1 아닙니다. 이걸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는 거예요. 세 번째에는 뭐니 타면 은 하나님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NAME>를 향하게 하신다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우리가 어떻게 살든 간에 내 과거는 이야기하잖아요. 어떤 사람은 쌈 잘할 때 깡패 레 부모 길에 목사님들 중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옛날 내가 한 가닥 에지 이거 뭐야 잠그다 옛날과 것만 생각하고 잘 나갈 때 영등포 지역은 내가 나타나면 전부 다 벌벌 떠는 거예요. 옛날에 내가 잘 나갈 때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 있고 능력이 있었어 지금 엄청난 사건에 젖어 있지 말고 홈에 바닥 알란 사건만 바라보라는 거예요. 옛날 우리가 잘나가던 시절에 안주하지 말고 이제는 우리 몸하고 미래 꿈을 가지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몸하고 새로운 꿈을 가지고 새해 온 세계를 바라봐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과거에만 머무르는 분이 아니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걸 알면 요 절대 과거가 아니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지금 그것만 갖고는 안 된다는 거죠. 지금 우리가 시대가 이렇게 변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 안 해서 우리는 기획하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그 미래를 향하여 가는 것을 바라봐야 된다는 것이죠 미래를 향해서 새로운 꿈을 꾸고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모험을 하는 이것이 충 요하다 2마리 여러분 하나님은 요 언제든지 우리보다 한 발자국 앞서가십니다. 뭐 몇 백 짜낼 때 첨 발자국도 앞서가지만 우리가 따라오라고 겨우 한 발자국만 앞서가셔요 여러분 지금 보세요. 우리가 뭘 하든지, 목회를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어떤 사업을 하든지 한 발자국 앞서가는 사람이 및 어장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은 우리보다 한 발자국 항상 앞서니까 우리의 리더 자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하나님을 믿으면 뭐요 꿈이 생기나요 그 하나님을 믿으면 자 미래를 향하여 그 엄청난 미래를 향해 가죠. b 존이 만들어져서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죠.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절대적으로 요 부정적이지는 않아요. 하나님을 알면 그러니까 하나님은 통치하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 하나님은 위기에 닥쳤을 때 길을 4시는 분 하나님은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고 내 화려했던 시절의 젖어서 그냥 그게 안 좋아하고 주저앉아 있게 만들지 아니하고 지금 현 상황에서 미래를 보고 뚫고 나가게 만드시는 분 오늘 그걸 이야기하고 있잖아요.에 우리 하나님 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코로나 시대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코로나 시대니까 용기가 필요하겠어 능력이 필요하겠어 제가요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 어려운 시기에 30개 교회를 도우라 14년 동안 교회를 세웠는데 <NAME>도 도지 못했든 우리 동탄 14년 생기기 전에 처음 있었더니 이건 뭐냐 하나님 안에서 미래를 보게 하는 리더예요. 오늘도 내가 3천만 원 이렇게 전달식 받고 또 다른 데 가서 이 뭐 자기들 교회 얘기하면서 두 군데 다녔거든요 목사님 그러는 거예요. 지금 화성 시에서는 이 우리 삼일운동 기념관 건립하고 해서 330억 인가를 지금 추진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런 하나님 안에서의 어떤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신앙이 말씀을 들을 때 바짝바짝 반찬이 막 뭡니까? 어떤 뭡니까? 그 볼 수 없는 세계를 보게 되고 그 2021 년도에는 여러분들이 지금 코로나 유행할 때 좋았는데 너무 그러지 마라 지금 우리는 이 가운데서 최선을 하나님께 구하고<NAME>를 구해서 어떻게 하면 은퇴 뜻이 내 우리가 다른 어떤 단체보다도 더 미래를 향하여 가게 하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4 하나님을 믿으면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멘 좀 하세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남들이 하지 못한 걸 하는 거예요. 이건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신 거예요.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이 없이 맨날 과거에 집착하고 지금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 예견하고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밟고 미래를 보는 거기에는 망하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은 망하는 걸 원치 않아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가 과거에 이렇게 화려했던 못났던 어렵던 딛고 일어나서 이제 이 자리에서 머물러서 뒤로 보지 말고 앞으로 보면서 자괴 예속 하나님 앞에 너희가 항상 하나님 안에서 새 일을 계획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들어 나만 따라 해 보세요 하나님은 항상 새 일을 계획하신 입니다.어려운 가운데 있더라도 하나님은 더 그 길을 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십니다. 요런 코롤을 봤다고 현 3개가 망하는 거 아니에요. 하지만 <NAME>님께서는 이 계획을 세우지 않으시면요. 여러분 홍해 아 저 즉<NAME> 방주 때 알죠. 세상 다 떠내려가 써도 하나님은 <NAME> 가족을 통하여 새 일을 계획할 신겐 거예요. 깨끗이 새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아 도아 지어 다시 한번 나에게 기회를 주시고 새해를 맞이하여 주옵소서. 이 3일을 예로 들자면 우리가 지금 잘나가고 못 나가고 할 때야 한탄하면서 절대 안 한다 했을 때가 아니다.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아요. 이 하나님을 알면 내 눈은 이 하나님을 알아. 여러분, 내 것과 남의 것이 아주 많이 달라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내 자식하고 남의 자식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여러분 보세요. 어떤 아버지는 부자가 되고 돈이 많아요. 근데 그 아들이 좀 못났어요. 그리고 조금 잘라요. u 팁 아들은 잘 생기고 똑똑해요. 근데 그 부자 아버지가 재산을 물려줄 때는 자식이 뭐 잘나고 부족해도 내 자식한테 주지 않아요 똑똑하고 잘난 남의 자식한테 주지 않아요 그렇죠. 아니죠. 그 부모는 자식이 문맹이고 배우지 못하고 조금 뭐 잘났다고 해서 다음 아들한테 더 큰 재산을 주는 게 아니에요. 자기 아들한테 주는 거예요. 오늘 하나님은 야 너는 부도 깨도 내 거야라고 말하는 거예요. 내 거야 네 거야 네가 부족하지만 내 지치지 내 다지기 부족하고 남한테 뭐 별로 칭찬도 못 받아 장로님 내 재산을 다른 사람이 빼앗아 갈 수는 없잖아요 아무리 박사학위를 받아 곱해 어깨를 바다를 보아도 내 자식 박사 <NAME> 못 받아 와도 그 재산을 나는 박사한테 줄 수가 없어 넌 내 거야 이 말이야. 지금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아고 다스리시고 어멈니까 위기 가운데서 길을 내쉬고 과거에 너무 물러 있잖아요. 이 <NAME>님이 그 미래를 인도하시고 그 깜깜한 미래를 보게 하는 그분이시고 이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하나님을 우리가 모르고 있을 때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우상을 섬기고 딴 길로 가고 여러분께 삐딱했다고 그래 내 거야 이 말은 말이야. 너는 내 소유야 내가 너한테 다 줄 거야라는 거죠. 내가 선택한 자야 정말 택했다 1 바른말이야 네가 잘랐던 못난 매어 지로 내 경우 내 하나님이 그러시는 거야 내가 너를 선택해서 내 의지로 이 말이야 내가 너를 선택했어 여러분 어머니가 아이를 임신하시래요 그 순간 그 어머니는 아이를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가 그 아이 얼굴도 몰라 퇴원해서 얼굴도 몰라줬는데 엄마 얼굴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 몰라 그런데 태아가 되는 순간부터 엄마는 그 아이를 사랑해요. 믿습니까 사랑해 그 아이가 나중에 그 가면서 공부를 잘하던지 못하던지 그 아이가 나중에 뭐 망나니가 되든지 상관없이 그 아이를 사랑해요. 지금 하나님 믿는 사람이 광야에서 길을 내주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이 사막을 샘으로 만들어주지 않아요. 이런 하나님이여 그럼 우리를 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롭게 하나님이 간섭하면 네가 관리하면서 내 것이 될 거야 왜 잡고 이러십니까?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마귀 형상을 닮아선 안돼요 그것은 세기를 낼 수가 없는 거예요. 새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야 나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그 암울했던 그 잘 나갔던 시절엔 나 뭐 깡패 도 자랑할 일 없어 법은 새 일을 행하리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야 이렇게 미래는 그건 뭐냐 하나님 성품 탈 마가 지는 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라 고 하나님을 높여라 고 하나님을 높이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 인간의 뇨 여러분 마귀의 성품을 닮아야 하는데 인간의 성품은 하나님을 닮아야 하는데 원성의 얼굴로 참조 됐습니까. 여기 전부 다 상여가 아니잖아요. 우리 조상이 믿으시는 게 하나님이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상을 닮지 않고 마귀의 영상을 닮아 간다 이 말이여 그래서 사탄의 형상을 닮아서 이기적이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하고 다 2 거시기하고 욕하고 남 잘 되는 거 때 아빠고 여러분 뭡니까? 욕하고 화내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가늠하고 나르고 다 두고 뭡니까. 또 이게 놓친 일들이 마기의 형상을 닮아 간다 이거야. 아멘 우리는 마귀의 영상을 잘 차단해선 안 돼요. 우리는 생각이 나거나 행동이 거칠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는 말도 거칠고 행동도 짐승 같아요. 어떤 음식을 먹을까 어떻게 살까 하는 삶을 살 때 먹을 것을 향하여 약 육당 색이라 여러분 멉니까? 조금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동물의 세계와 같은 세상을 살아서는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아멘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면 새 일을 행하리라 밭 그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새 감을 만들리라. 그러니까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뭐예요. 할렐루야 그자에게 3일을 해 말이라 세일이 어마어마하잖아요. 예수님 사랑하라 하나님 사랑하라 이웃사랑하고 용서하고 섬기고 위로하고 추고 베풀고 세워주고 할렐루야 지금 내가 지 살폈잖아요. 저 위 집 때 내가 길 터줘 께전을 이기택 1층 거 너무 많아요. 진짜 나는 우리 집 찌면서 기란 터줘 가지고 죽는 줄 알았어. 정말 여기 장로님이 자라셨다. 근데 너 하나님이 7을 10을 주신다는 걸 나는 믿고 있었어 내가 <NAME> 집사님한테 항상 이 약이 사용됩니다. 깜깜할 때야 전혀 안된다고 할 때 반드시 언젠가는 열립니다. 위기에서 새 길을 낸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돼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할렐루야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님께 얼마나 아름다운 삶이 되는지 몰라요. 여러분 손에 증가 하나도 없어 더 신경 쓸 거 없어 빈손이라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손을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나는 이것을 새것으로 보는 거예요. 새 <NAME>님께서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 <NAME>가 끈기 어려운 시기라 해도 새 <NAME>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길을 열어갈 미래를 기대하면서 바라보고 눈은 내 거야 힘내게 할게요. 이분이 하나님이신 거예요 <NAME> 님께 영광을 돌릴 것 없이 다 <NAME>님을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NAME>님을 경배합시다. 빡이 형상 <NAME> 갖고 말이여 우리는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우울증이나 걸리고 의처증이 나 걸리고 억 우정이나 걸리고 2잔 보다 뭐에 마개에 형상이며 시기하고 질투하고 싸우고 다투고 욕하고 그 사람한테 세계를 하나님이 내게 써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보면 여 역사가 돌아가는 것도 요약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까 역사를 다 알게 돼 있어요.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제품의 장점보다 단점을 살펴보고 파손될 부분을 미리 확인하고 대안을 찾아보는 것이 리얼리뷰입니다. 오늘 리얼리뷰는 MARUI MWS CQBR BLOCK1 GBBR과 SP SYSTEM T8 OPTION PARTS입니다. 드디어 마루이의 제품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VFC제품 위주로 리뷰해 왔는데요. 제일 많은 VFC제품 라인업이 있고, 신제품 출시가 빠르기 때문에 VFC제품을 위주로 리뷰해 왔습니다. MARUI MWS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요청이 있었습니다. 캐링핸들을 자른 형태의 제품이 장착되어 있고, 10.3인치 바렐과 기본 RAS를 장착한 CQBR BLOCK1은 좁은 실내에서 사용하기 위해 바렐을 짧게 만든 버전이다. 이 제품은 MARUI에서 홍보하는 Z SYSTEM의 볼트캐치 구조가 특징입니다. 볼트캐치의 마모손상을 방지하는 Z SYSTEM은 내부의 부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충스프링으로 완화해 주는 구조입니다. Z SYSTEM의 Z.E.T는 최종, 궁극의 내구성, 기술력의 약자라고 합니다. 이런 높은 내구성과 작동을 만족시키기 위해 리얼리티를 과감하게 희생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이 제품을 원하는 사양으로 꾸미거나 블로우백 반동을 향상시키면 추가 비용이 상당합니다. 스틸볼트캐리어와 리얼한 구조에 VFC SR16과 비교했을 때 VFC제품이 조금 더 저렴하고, 많은 부분이 스틸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하지만 MARUI제품이 더 내구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죠. 그래서 리얼리티를 원하는 분들은 VFC를, 내구성과 안정성을 원하는 분들은 MARUI제품을 많이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알루미늄합금 다이캐스팅으로 만들어진 리시버를 아노다. 이징을 하면 표면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라코트 도장을 하였습니다. 아노다이징에 비해 저렴한 세라코트 도장은 경질 피막은 아니지만 색감의 고른 표현과 표면의 미세한 흠집을 가릴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각인은 잘 되어있으나 금형은 조금 두꺼워 보입니다. 아웃바렐은 알루미늄 합금을 절삭가공하여 총목을 빼고 원피스로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외부의 금속부품이 아연합금입니다. 아연합금 표면이 많이 정리되었지만 장난감 같은 질감은 좀 아쉽네요. 탄창은 알루미늄합금 다이캐스팅으로 제작되었으며, 장탄수는 35발입니다. 실총의 총알 30발을 장전한 무게를 재현했다고 하는데 약간 포장한 것 같네요. 그럼 간단하게 분해해서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 분해는 일반적인 AR라이플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총목 쪽의 델타링 부분은 분해조립이 쉽도록 분리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트리거 그룹은 모듈화된 박스형태의 박스형태입니다. 분해가 까다롭기 때문에 유지보수 면에서 좋지 않네요. 내부에 있는 볼트캐치는 볼트스탑이 걸렸을 때 앞으로 전진하며 완충스프링이 충격을 줄여주는 Z SYSTEM의 핵심입니다. 해머는 마찰을 줄여주기 위해 경사져 있으며, 롤러가 해머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수정이 몇 차례 이루어졌다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왼쪽에는 볼트캐치의 마모를 막기 위해 고무부품이 들어있으며 밸브노커락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수정된 게 몇 번이냐는 거죠. 사격 후 다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Z SYSTEM은 리얼리티를 포기하고 내구성과 작동을 확보했습니다. 홉업조절을 할 때는 볼트캐리어를 제거한 뒤 상부리시버 안쪽에 있는 조절 다이얼을 돌려 조절합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쉽게 조정할 수도 있겠죠. 바렐은 리시버에 따로 황동부품을 사용하여 결합할 때 중심축이 일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제품은 부품 간의 유격으로 편견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이 장점인 것 같아요. 볼트캐리어의 무게는 217g입니다. 꽤 무거운 편이고 피스톤의 밀폐는 O링이 아닌컵형태로 되어 있어 제대로 작동합니다. 해머와 마찬가지로 롤러가 장착되어 있어 마찰이 줄었습니다. 마루이 제품은 다른 회사 제품과 다르게 완충장치를 추가적으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가스압으로 블로우백이 시작된 이후 노즐가이드 역할을 하는 부분이 노즐의 이탈을 막는 역할을 같이하기 때문에 충격이 상당합니다. 간혹 가스팽창압력을 견디다가 파손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고압가스를 사용한다면 파손될 가능성이 더 크겠죠. 하지만 마루이 제품은 노즐 가이드 역할을 하는 부품에 완충 스프링을 적용하여 내구성을 많이 향상시켰습니다. 이 부분도 리얼리티를 포기하고 얻은 내구성이라 할 수 있죠. 노즐 앞쪽은 챔버에 들어가는 부분과 별도로 재현된 노리쇠 앞쪽은 개별부품으로 움직입니다. 이 부분은 홉업다이얼의 위치로 인한 공간확보와, 노즐 앞부분이 챔버 쪽으로 많이 들어가기 위해 개별부품으로 제작한 것 같습니다. 버퍼 튜브의 나사산 규격은 밀스펙 규격과 다르기 때문에 밀스펙 규격으로 나오는 옵션 제품과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튜브의 끝단이 개별부품으로 되어 있어 오랜 시간 사용 시 끝부분이 부서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연합금 재질의 메탈 부품이 대부분인 것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러면 작동률이 얼마나 되는지 성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탄창 용량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GUNPOWER에서 협찬해 주신 자동급탄기를 사용하겠습니다. 이 급탄기는 영상을 통해서 추후 소개하겠습니다. 빈 탄창의 무게는 458g(저울오차를 감안해 주세요)이고, 가스 충전 후의 무게는 471g입니다. 비비탄은 30발씩 사격하며 충전되는 가스는 13g 정도입니다. 실내온도는 19.7도, 탄창의 온도는 22도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격을 해 봤습니다. 체크가 94발까지 되어 있지만 정상작동범위는 85발 정도입니다.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현재 실내온도는 21.7도, 탄창은 20.7도입니다. 거리는 10m이고 비비탄 0.2g과 PUFFDINO 가스를 사용하겠습니다. 저희가 총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볼트캐리어의 고정볼트가 마모되어 있습니다. 하부프레임 내부에 이 부분이 들어가서 부딪혀서 생긴 흔적인데요, 하부프레임 내부에도 같은 자국이 있습니다. 볼트캐리어가 후퇴해야 할 거리보다 더 많이 들어가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이 제품은 원래 있던 버퍼튜브보다 덜 조립된 새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볼트캐리어가 물리적으로 지나갈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간 것이죠. 이렇게 오래 사용하거나 파워가스를 사용하는 경우 볼트캐리어가 하부프레임에 지속적으로 충격을 줘서 파손이 됩니다. 볼트캐치가 잘 안 되는 문제 때문에 버퍼튜브를 뒤로 빼서 볼트캐리어를 뒤로 더 많이 가도록 조립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역시 프레임내부에 지속적인 충격을 줘서 프레임이 망가집니다. MWS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볼트캐리어의 이 부분이 마모되고 있다면 프레임에 맞추어 버퍼튜브를 다시 조립해 주셔야 합니다. 이 제품은 상하부를 결합하면 상부 리시버의 분해핀 결합부의 돌기가 버퍼의 이탈을 방지하는 부품을 눌러줍니다. 볼트캐리어가 후퇴할 때 고정부품이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한 구조인데, 정비를 위해 볼트캐리어를 제거한 후 상하부를 결합할 때 버퍼가 튀어나와 리시버가 분해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명서에 보면 이런 경우에는 청소꼬질대를 이용해서 밀어 넣으라고 나와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당황하실 수도 있겠네요. Z SYSTEM의 트리거구조는 리얼한 구조와 달리 트리거 이동거리가 길고 깔끔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Gunsmodify에서 나오는 트리거 부품으로 교체하게 되면 트리거 거리가 짧아지고 wall 구간이 생겨서 더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명한 느낌은 아니네요. 트리거 박스는 고정 볼트 3개를 풀면 좌우로 분리됩니다. 트리거와 시어를 바꾸면 방아쇠의 이동거리가 짧아집니다. 해머는 스프링 거는 자리가 두 군데 있어 한 개의 스프링으로 장력이 더 강하게 걸리는 곳이 있어 고압가스를 사용할 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아쇠와 연동되는 부품이 시어를 당겨 해머를 해제하는 순정 트리거의 구조는 앞쪽의 돌기에 해머가 고정되지 않고 뒤쪽의 시어가 직접 해머를 잡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설계변경이 몇 차례 이루어진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아연재질의 내구성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제품을 내놓기까지 많은 테스트를 거쳤을 거라고 추측됩니다. 내구성에 중점을 둔 구조 덕분에 사격을 할 때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MWS가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GBBR이라는 점에서 오랜 사용에 따른 부품노후화에 대비한 순정 부품 수급의 어려움과, 옵션생태계라는 점은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MWS용으로 새로 나온 제품이 있으니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유료 광고를 첫 번째로 찍게 된 것은 구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TMC에서 제공해주셨으며 소정의 광고료를 지급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유료 광고리뷰이지만 단점은 지적한다는 것을 분명히 하였고 TMC에서도 이를 수용하여 제품 리뷰를 진행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 제품군은 TMC에서 SUNPOWER SYSTEM 브랜드로 출시하는 T8이라는 부품군입니다. SUNPOWER SYSTEM은 줄여서 SP SYSTEM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기업들의 개발과 제조를 G&P의 개발생산팀에서 도와주며 만든 제품군입니다. 그중 부품군이 T8입니다. 오늘 소개할 모든 제품은 Ebairsoft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High Speed Aluminum Bolt Carrier와 홉업고무와 챔버, 탄창에 사용하는 bb립과 가스루트고무, 스프링입니다. 먼저 High Speed Bolt Carrier를 소개해 드릴 겁니다. 이 제품은 High Speed와 Super High Speed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재질은 AL6082 알루미늄합금소재로 단조공법 후 CNC가공을 하여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 순정과 비교했을 때 무게로 인한 체감속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해머를 코킹해주는 부품이 순정과 다르게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S45C를 QPQ 열처리를 한 부품이기 때문에 강도가 매우 높습니다. 이 부품은 High Speed Bolt Carrier와 Super High Speed Bolt Carrier의 크기가 다릅니다. 이 부품은 따로 순정 Bolt Carrier에 가공을 해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해머를 코킹해 주는 부분이 찌그러진 부분을 가공해서 장착한 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것이 순정 Bolt Carrier입니다. 이 부품도 따로 부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촬영하기 전에 Bolt Carrier의 발사속도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교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사수가 1발 정도 차이가 납니다. 체감속도는 기대만큼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머의 찍힘 부위가 볼트스탑의 마모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순정부품 대용품으로 적당한 것 같은데요, 단순하게 발사속도를 높여주는 부품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경량화 덕분에 기온이 낮을 때에도 어느 정도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용 Bolt Carrier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소개를 할 제품은 홉업고무와 CNC가공 챔버입니다. 홉업고무는 60도와 70도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각각 60도와 70도입니다. 여름용과 겨울용으로 경도가 다른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라 생각되고, 가스압에 따라 사용할 가스압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내부 홉업돌기는 두 줄로 되어 있는데, 직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제품도 실제 성능을 확인해보았습니다. MWS Genuine Chamber + SP System 70 degree Hop up Bucking SP System Chamber + MWS Genuine Hop up Arm + SP System 60 degree Hop up Bucking 홉업고무는 저희가 큰 기대가 없었는데요, 테스트를 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저희가 그동안 여러 종류의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홉업고무도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봤었는데요. 이렇게 성능이 확실하게 올라가는 제품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홉업챔버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G&P 단조리시버에 사용하는 SP System은 마루이 타입으로 홉업암이 낮은 제품을 순정 교체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같은 제조사에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홉업챔버와 홉업고무의 궁합이 순정챔버와 비슷하다. 버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탄창에 사용하는 BB립과 가스루트고무, BB탄을 올려주는 스프링이 이 많은 제품들의 핵심입니다. 이 제품들은 개별판매와 함께 세트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탄창의 경우는 그동안 개별부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대안이 없었는데요, 오랜 사용으로 탄창이 낡거나 파손되었을 때 쓸 수 있는 대용품입니다. 가스루트 고무는 홉업고무와 마찬가지로 60도와 70도 두 가지로 나와있습니다. G&P에서 나온 단조리시버에 60도를 사용하면 간격 없이 딱 맞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고, 70도를 사용하면 2~3년 사용해서 노후한 MWS에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탄성이 순정보다 강하기 때문에 BB탄이 중간에 걸리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BB립은 여태껏 대안이 없던 제품이었기에 순정교체형으로 나온 것만으로도 매우 반갑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리시버의 흔들림을 해결하는 고정핀인데요, 순정보다 리시버의 흔들림을 해결해 준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지름이 6.2mm이고 두께는 6.3mm입니다. 실제로 2년 정도 사용한 이 리시버인데요, 본제품을 장착한 후 약간의 유격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순정보다 튀어나온 형상은 손으로 잡아 당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TMC에서 판매하는 SP System T8제품들을 모두 살펴봤습니다. 우선 저는 순정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대안으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대보다 성능이 낮은 Speed Bolt Carrier지만 연사력이 조금이라도 빠르고 겨울철에도 원활한 작동을 원하시는 분들은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홉업고무는 성능향상이 뚜렷하기 때문에 구매할 가치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세팅을 토대로 MWS를 2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만든 시스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ngry Gun 스틸 볼트 캐리어, 원피스 스톡튜브, RST중량버퍼, 130% 버퍼스프링, GunsModify 스틸 시어, 해머, 트리거, 스틸볼트캐치, 홉업고무까지 교환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가스는 404 냉매입니다. 볼트캐리어가 1년 정도 사용하고 나서 갈리기 시작해서 스틸 Bolt Carrier로 교환을 해 주었습니다. 스틸 Bolt Carrier도 1년 정도 사용하니까 볼트캐치면이 딱딱해져서 드라멜로 그 부분을 날카롭게 가공해 주었더니 지금은 정상 작동합니다. 하부리시버의 볼트캐치부품도 같이 가공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볼트캐치도 갈면서 스틸부품으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버퍼튜브는 1년 정도 사용했는데 뒷부분이 파손되어 일체형으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버퍼튜브 역시 MWS전용 제품으로 MWS전용으로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 고압가스를 스틸 Bolt Carrier와 중량 버퍼를 사용해서 이 정도 파손이 있었고요, 순정 Bolt Carrier는 소모품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SP System의 볼트캐리어는 볼트캐치면이 스틸에 열처리까지 되어 있어 순정보다 오래 쓸 수 있을 거라 보입니다. 저는 Speed Bolt Carrier도 깔끔하게 작동해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반동이 약간 줄어들니까 이 점은 감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MWS는 게이밍 라이플로 신뢰도가 높은 건 맞지만 국내의 높은 가격대와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점은 아쉽습니다. 박력이 VFC제품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발사하는 순간 잘 느껴지지 않아서 GBB 게이머분들께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가 MWS제품을 살펴봤습니다. 그동안 GBB라이플은 재현도와 실총의 작동성을 원하는 분들에게 어필해 왔습니다. 하지만 MARUI MWS는 리얼리티를 희생하면서 작동에 중점을 둔 제품이었습니다. 다른 회사 제품들이 실총의 대리만족용이라면 MWS는 신뢰할 수 있는 스포츠용품 같은 성격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국내에서 107만 원, 해외에서 약 500달러에 판매되는데, 어떤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까요? 게임에서 사용할 GBB라이플을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이유는 무엇보다 Grouping이 좋고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확실하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리얼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 수 있으니 이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슈팅매치와 게이머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 다만 가끔 사격이나 콜렉터들은 내부구조나 조작감 등에서 리얼리티와 거리가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리뷰한 SP System의 홉업챔버와 홉업고무를 썼을 때 진짜 만족감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희도 별 기대 없이 테스트해 보고 깜짝 놀랐던 것 같아요. 또 Bolt Carrier는 찌그러지는 부분에 열처리를 해서 내구성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꼭 Speed Bolt Carrier라기보다는 순정대용품으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NAME> 아나운서, AIRSIX TV와 <NAME>였습니다. 형, 근데 볼트캐리어 색깔이 되게 진해요.
안녕하세요. 보드카를 처먹은 역사 강의, 보처 강입니다. 소련은 서방의 TOW 미사일보다 훨씬 강력한 Kokon 미사일을 개발했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저 멀리 도망치고 있던 서방은 관통력 1천 mm에 사거리가 8km나 되는 헬파이어 미사일을 개발해서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1985년에 새로운 대전차미사일을 개발해서 배치했는데요. 소련이 Kokon 미사일이 나온 지 7년 만에 등장한 것이 나토명 AT-9 Spiral-2, 러시아명 9 M120 Ataka입니다. 이전 편에서 말씀드렸듯이 구경을 작게 하고 길이를 늘리면 유선형으로 잘 빠지기 때문에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고 한 개의 포드에 여러 발을 장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했었죠. 그래서 소련은 이런 식으로 무거운 중대 전차 미사일의 콘셉트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결정한 거고요. 그럼 130mm로 그대로인데 사거리와 위력을 늘려야 했었어요. 그럼 뭐해? 길이를 늘리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Kokon 미사일의 길이는 1.6m인데 Ataka의 길이는 1.8m가 됩니다. 그래서 미사일이 아주 빼빼로처럼 생겼어요. 빼빼로 같은 모양을 한 대신에 로켓 모터를 아주 강한 걸로 달아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속도가 마하 1.6까지 껑충 뛰었어요. 이 정도면 웬만한 휴대용 대공미사일의 속도 정도거든요. 당시 서방의 최신형 대전차미사일 헬파이어도 마하 1.3에 불과했던 게 소련의 속도 스탯에 의해 엄청난 차이가 났죠. 물론 Ataka 미사일이 발사될 때까지는 조준을 조준해야 하지만 속도가 훨씬 빠르다 보니까 적한테 노출되는 시간이 짧았다는 거죠. 목표 상공에서 오래 체공할 필요도 없었고요 최대사거리까지 불과 10초면 도달합니다. 미사일의 센서 각도가 넓어져서 최대 시속 60km 정도로 이동하는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었어요. 아니 근데 마하 1.6이 최대사거리까지<NAME>는데 10초밖에 안 걸린다? 그러면 최대사거리는 몇 km 인가? 네 그렇습니다. 단점은 사거리가 6km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전작인 Kokon-M2형보다 짧은 사거리이고 헬파이어보다는 당연히 짧은 사거리입니다. 이 문제는 소련이 속도랑 사거리의 차이를 두고 사거리에 좀 더 강점을 둔 모터를 장착해 줘서 생긴 거예요. 이게 왜 그러냐면 당시 소련의 공격 헬기들의 공격 교리가 약간 수정되었기 때문이에요. 원래는 적의 야전 방공망 바깥에서 적의 기갑 세력을 대전차미사일로 하나 잡고 빠지고 하는 그런 짤짤이 방식으로 하려고 했었는데 굉장히 빠르고 기동성이 좋은 공격 헬기들을 갖다가 우르르 적진으로 투입해 가지고 피해가 좀 발생해도 좋으니까 빠르게 대량의 적의 기갑 세력들을 잡아먹고 나서 빠지는 그런 상남자 방식의 공격 방식을 더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대전차미사일의 사거리보다 속도를 더 중요시 여겼던 거죠 방공망 노출시간이 최소로 되어야 하니까 역시 불곰국 상남자(사실 최하 남자)들 답습니다. 관통력 800mm의 탠덤 탄두를 장착한 것이 탄두입니다. 탠덤 탄두란 무엇인가? 전차가 폭발반응 장갑을 외부에서 장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CE 탄에 대처하기 위해서죠. 제가 폭발반응 장갑을 이해하기 위해서 금속제 라이너를 폭발력을 이용해서 고온, 고압의 메탈제트로 만들어서 적전 차를 맞추는 원리입니다. 한마디로 금속제 에네르기파를 만들어서 쏜다고 보면 됩니다. 이 에네르기파를 폭약이 든 장갑 재가 전차 장갑 외부에서 한 번 터지게 함으로써 에네르기파의 위력을 분산시키는 거지 한마디로 맞불작전인 거죠. 폭발반응 장갑의 원리 자체는 CE 탄의 관통력을 저하시키거나 무력화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탠덤 탄두는 앞에 있는 보조 탄두가 명중하면 먼저 폭발반응 장갑을 날려주고 나서 주탄두가 한 번 더 터지는 그런 탄두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성형 작약탄은 폭발반응 장갑을 뚫고 800mm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강력한 Ataka 미사일이 1980년대에 등장했지만, 문제는 1980년대에는 생존을 장담하기 어려운 흉악한 야전 방공체계들이 많이 개발되기 시작했어요. 프랑스의 크로탈미사일, 이것은 Ataka들을 저격하는 듯이 발사된 것인데 대표적인 게 바로 Ataka들을 겨냥하고 있는 겁니다. 사거리도 길고 반응속도 엄청 빠릅니다. 몇 초 정도밖에 안 걸리거든요. 또한 미국 같은 경우에는 열화우라늄 장갑을 달아서 관통력 800mm로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그런 CE 방어력을 가지고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Ataka 미사일도 개량형이 바로 등장했는데요. Ataka-M형이에요. 사거리가 8km로 늘어나서 드디어 헬파이어 미사일과 같은 능력(사거리만)을 가지게 되었고요 관통력도 950mm로 늘어나서 장갑 강화형 3세대 전차들까지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Ataka-D 형도 나왔는데, Ataka-O형은 사거리를 10km로 늘린 개량형입니다. 탠덤 탄두 대신 폭풍 파편 탄두를 장착한 공대공형 Ataka에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런 정신 나간 베리에이션을 왜 만들었습니까? Ataka 미사일은 마하 1.6으로 웬만한 휴대용 대공미사일 속도랑 맞먹는 속도를 낼 수 있어요. 또 사거리가 길고 최대 60km로 움직이는 표적을 명중시킬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공격 헬기가 만약 마주하게 되면 대부분 사거리가 짧은 단거리 대공미사일이거나 휴대용 대공미사일들이잖아요. 그래서 보통 장거리에서 적 공격 헬기를 먼저 포착한 다음 사거리가 긴 미사일, 뭐예요? 대전차미사일, 이걸로 먼저 선빵을 날리고 보는 거거든요. 이게 안 맞으면 접근해서 대공미사일을 쏘거나 기관포로 교전하고 대전차미사일로 교전하고 그래서 소련 애들이 이런 생각을 한 거야. 그래서 이런 정신 나간 개량형이 나온 겁니다. 원래 오리지널 Ataka는 접촉신관을 가지고 있어서 적 헬기를 단 1mm라도 피하면 안 돼요. 근데 이 Ataka-O형 같은 경우에는 근접신관을 가지고 나와서 조금만 접근해도 터져서 적 공격 헬기나 전투기가 파편 세례를 받을 수가 있죠. 이렇게 생산된 Ataka 미사일들은 지상과 항공,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지상에서는 Shturm 체계에도 사용되었고요 MI-24,25,28 이런 공격 헬기들에서도 아주 잘 쓰였어요. 특히 공격 헬기에 장착할 때는 한 포드에 Kokon 미사일이 6발이 달렸잖아요. 이 Ataka 미사일은 한 포드에 8발까지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화력이 더 세졌죠. 특이하게도 BMPT의 주력 미사일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도시 전차인 BMPT는 시가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차가 아니거든요. 이 전차는 소련이 붕괴되고 러시아가 체첸을 독립시키기 위해 군사력을 투입한 전쟁이 있죠. 바로 체첸 전쟁이 발발했는데 이때 러시아군은 시가지에서 한 개 기갑사단이 전멸하는 참패를 당했어요. 그래서 BMPT 전차가 시가지에서 잠복한 적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거든요. 열 압력 탄 Ataka-F형, 그 버전이죠. 이걸 갖춰가지고 건물에서 저항하는 반군 세력을 열 압력탄으로 웰던 하게 구워줄 수가 있고 30mm 쌍 열 기관포와 각종 기관총으로 시가지에서 패왕으로 군림할 수가 있죠 세월이 지나고 이제 90년대를 떠나서 2천 년대가 되었고 Ataka 미사일로 어떻게 해볼 수가 없는 수준의 전차들이 많이 등장했어요. Ataka 미사일로는 도저히 생존할 수 없을 정도로 현대화된 방공망들도 많이 등장했고 그래서 <NAME>는 2선으로 물러났어야 했는데 뜬금없이 2018년에 새로운 개량형이 하나 더 등장합니다. 러시아는 스파이크 NLOS나 브림스톤 2처럼 사거리가 긴, 대전차미사일 겸 공대지미사일을 필요로 했어요. 물론 이런 장거리 대전차미사일들이 요새는 대세이기 때문에 이런 물건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근래에 하필이면 이걸 Ataka 기반으로 개발하기로 했다는 거죠. 사거리 25km의 Ataka-VM이라는 물건인데요. 아니 왜 Khrizantema나 Vikhr 같은 후속 미사일들은 놔두고 이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이 공격 헬기들이 Ataka-VM을 달고 날아가서 우크라이나군 전차를 멋지게 제압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고요. BMPT는 이상하리만치 힘을 못 쓰고 있어요. 시리아 내전 때는 분명히 BMPT가 반군들을 막 휘젓고 다녀서 여포나 다름없었는데 왜 우크라이나에서는 이렇게 힘을 못 쓰고 있는 건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아니 뭐 구형 미사일을 재활용한다는 차원에서 쓴 거면 그렇지 그럼 다 쓴 돈이 어디 갔는지 궁금하네. 어쨌든 이렇게 망조가 나오는 게 소련과 러시아입니다. 그런데 Ataka 미사일의 성능은 이 와중에도 구식이 되어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미사일들을 개발하게 되는데요. 러시아제 무거운 중량급 미사일 계보를 볼 수 있는데, 다음 편을 기대해 주시죠.
이게 진짜 피부 톤이 좀 밝아지고 화사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딱 3분만 있으면 진짜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어요. 휴대용 핸드워시! 신기하지 않나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템! 세일 하나 안 세일이나 뿌리는 순간 향이 일단 2000% 합격이에요. 우리 몰랑이들~ 안녕하세요. 요즘 마스크 착용하는 거 너무 힘들잖아요 여러분. 저는 요즘 마스크 착용을 계속하니까 턱에 또 뾰루지가 오돌토돌 올라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는 판교에 미팅이 있어서 갔다가 올리브영 매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요. 짜자 잔~ 제가 올리브영 가서 정말 소박하게 샀거든요. 그래서 요즈음 정말 필수품인 올리브영 이 시국 템들을 하나씩 소개해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정말 다양한 할인정보와 꿀팁도 넣어봤으니까요. 지금부터 저랑 영상 보러 갈까요? 시작합니다! 우선은 겟 리프의 트윈 패드 팩 20매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님이 안에 계세요 <NAME> 님 안녕하세요. 민망한 일이죠. 기존에 제가 잘 사용했던 겟 리프 트윈 패드 팩은 파우치 템으로도 보여드렸었고 화장 잘 하는 꿀 템으로도 소개가 됐었는데요. 이 트윈 패드 팩은 깻잎이 주성분이에요. 피부에 올리면 즉각적으로 열감을 줄여주고 화장을 잘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물론 밀착력이 좋아서 간편하게 모닝케어, 나이트 케어 루틴! 그리고 수정 화장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출장이 워낙 많다 보니까 차 안에서도 잘 썼었고 가수나 배우, 모델분들이 메이크업하기 전에 부스팅 제품으로도 잘 썼어요. 특히 제가 이 제품을 이 시국 템으로 추천하는 이유는요. 저는 요즘 마스크 쓸 때 항상 볼 아래쪽부터 턱까지 트러블이 생기고 마스크 안에서 습도가 1도 올라가면 세균이 훨씬 더 활성화되고 피지 분비량이 엄청나게 늘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이럴 때일수록 피부의 피지 분비량을 줄이고 온도를 낮춰줄 수 있는 제품을 잘 고르거든요. 정말 쉽고 간단하게 빠른 케어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요. 이게 딱 3분만 있으면 정말 화장이 잘 안 먹고 들뜨고 열감이 많고 모공이 걱정이셨던 분들에게 딱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물 에센스가 아닌 크림 에센스를 사용해서 보습과 수분, 열감을 한 번에 잡아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올리브 영에서 첫 번째로 꿀 템으로 소개할 때는 올리브영 꿀 템이거든요. 영상이 올라가는 지금 바로 0시부터 올리브 영에서 정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제가 미리 할인 정보를 받아왔거든요. 슈레피 겟 리프 트윈 패드 팩 20팩은 총 40매가 들어 있는데요. 정가 24,900원인 올리브 영이 지금 20퍼센트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좀 아쉽잖아요. 지금 보여드리는 한 팩당 814원이기 때문에 정가 대비 최대 35%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총 17,910원이고 여기에 10% 쿠폰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 기회를 정말 꼭 잡아서 꼭 써보시길 추천해요. 진짜 진짜 괜찮거든요. 또 올리브영 앱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니까요. 올리브 영에 들어가셔서 꼭 한 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 정말 꾸준히 잘 쓰기도 하고 영상에서 그동안 많이 소개도 했었는데 할인 혜택이 너무 좋아서 이거는 진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를 해서 제가 자신 있게 소개를 하는 거거든요. 혹시라도 겟 리프트 한번 써볼까? 고민하셨던 분들은요. 이번 기회에 정말 좋은 할인 혜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페리페라 밀크톤업크림 #퓨어인데요. 요즘 제가 영상 많이 보여드리는 게 엄청 많죠? 내 돈 내산 추천 템으로도 소개했었고요 요새는 루틴마다 자주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여러분~ 오늘도 제가 퓨어를 살짝 바르고 위에 컨실러를 올렸거든요. 요즘 피부 톤이 약간 밝아지고 화사해지는 느낌이 진짜 퓨어만 바르는데도 느껴지는 이 느낌 때문에 정말 추천해요. 영상에서도 소개했지만 광고도 안 하고 협찬도 안 하고 제가 하나 더 샀고요. 포인트는 정말 화사하고 유분감이 많이 생기지 않으면서 톤업 효과가 균일하게 잘 살아있으면서도 톤업 효과를 균일하게 주는 건데요.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 약간 건조해지니까요. 수분크림을 잘 발라주고 속 건조도 잡아주고 사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서 오늘 저는 아침에 겟 리프 트윈 패드 팩하고 페리페라 밀크톤업이랑 같이 사용해서 루틴을 짰거든요. 확실히 열감도 내려가고 수분도 잘 잡아주고 위에다 톤업크림 쓰니까 요래요. 요렇게! 요렇게! 이렇게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제가 진짜 잘하는 모닝 루틴 겸 베이스 메이크업 꿀 팁이에요. 정말 추천합니다. 요거 진짜 너무 맛있어요. 제가 정말 x3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라운드 어라운드 드라이플라워 PH 항균 핸드워시인데요. 이거는 저의 매니저님이 추천하신 템으로 구매를 하게 됐어요. 휴대용 핸드워시! 신기하지 않나요? 요거 포인트는 조약돌처럼 생긴 건데요. 이렇게 짜서 사용하면 피부 민감한 분들도 사용할 수 있고 이렇게 쭈욱 짜서 사용하면 된대요. 외출할 때 항상 손 소독제만 쓰다 보니까 손이 마르는 느낌도 들고 화장실 가서 손 씻고 싶은데 생각보다 핸드워시가 많이 없어서 불편하기도 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템에 완전 필수 템인 얘는 디자인이 깔끔하면서 휴대성도 좋고 언제 어디서든 손을 씻을 수 있기 때문이야. 정말 예쁘고 약산성인 것도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50ml라서 조금 넉넉하지만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리브영 가시는 분들은 요거 한번 테스트해 보고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은 <NAME> <NAME> 오데토일렛이에요. 저도 집에 향수가 정말 많은데 그런 저도 정말 오래오래 사용하는 향수는 요거예요. 얘가 정말 비누 향처럼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꽃향기가 나거든요. 그래서 뭔가 뭔가 좀 러블리한 느낌? 혹은 산뜻한 느낌? 요거 글로우 바이제이 로 비누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진짜 추천드려요. 저는 향수가 쉽게 질려서 이것저것 막 바꾸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몇 년째 꾸준히 안 바꾸는 향수는 요거, 글로우 바이제이 로! 올리브 영에 가면 항상 제가 세일을 하나 안 하나 이렇게 관심을 가지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이제 뭔가 마스크를 쓰다 보니까 메이크업보다는 내 머릿결, 향수 같은 피부, 스킨케어 이런 쪽에 좀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향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요거 추천해 드립니다. 짜자 잔~ 그리고 헤어플러스 단백질 본드 워터 에센스를 발라요. 얘는 진짜 비하인드 스토리가 많아요. 제가 아까 영상 소개할 때 판교에 있는 올리브영 가서 샀다고 했잖아요. 제가 요즘에 카카오 쇼핑 라이브, 카쇼라에 자주 출연하는데, 카쇼라에서 아마 9일 날 요거 헤어플러스 제품을 방송할 거예요. 제가 원래 이 헤어 플러스를 사용했던 것은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단백질 앰풀을 꾸준히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알고 있었고 그래서 제가 방송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미팅을 갔는데 요게 워터 에센 스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뭘까요? 제가 담당자님한테 한 번만 뿌려보라고 해서 촵촵촵 뿌려봤는데 진짜 향도 너무 좋고 머릿결이 확 부드러워지는 걸 느꼈어요. 근데 저는 향기가 머릿결보다 더 좋아요. 고급 앰풀, 고급스러운 그 미용실 냄새예요. 미용실에서 나는 은은한 꽃 향? 한번 써보세요. 진짜 괜찮아요. 그래서 제가 미팅 끝나자마자 올리브 영에 가서 사려고 했는데 담당자님이 아 이거 그냥 방송하시니까 하나 가져가라고 해서 이렇게 얻어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내 돈 내산은 아니지만 진짜 올리브영 가서 사려고 했던 제품이거든요. 너무 괜찮아요. 뿌리는 순간 향이 일단 200% 합격하고 모발이 싹 빗어주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면서 지금 컬이 올라오거든요. 그리고 우리 모발은 거의 다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제 미팅에서 이거 정말 너무 좋다고 해서 단백질 케어를 원하시는 분들한테 정말 추천하고요. 혹시 모발이 고민이었던 몰랑이 분들은 올리브 영에서 이거 한번 꼭 테스트해 보세요. 저는 받았지만 저는 진짜 내 돈 내 살 의향이 2000% 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정말 추천해요. 최고예요. 올리브영 이 시국 템들을 우리가 몰랑이 분들께 몇 개 추천해 드렸는데요. 제가 이 콘텐츠로 한 번 더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하다 보니까 재밌는 제품들도 너무 많고. 지금 이 영상이 업로드되는 순간부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올리브영 앱이나 오프라인 몰을 통해서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고요. 지금 소개해 드린 제품들도 올리브 영에서 전부 다 구입할 수 있으니 올리브 영에서 만나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영상도 끝까지 봐줘서 정말 고맙고요.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야? 아랑 하는 하루 보내세요.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스케이트보드 강사 <NAME>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매뉴얼(manual)'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스케이트보드 앞바퀴를 들고 뒷바퀴로 버티면서 가는 동작을 매뉴얼로 나타냅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매뉴얼은 제자리에서 알리지 않고 하는 매뉴얼의 팁과 알리 해서 하는 매뉴얼의 팁입니다. 매뉴얼에는 몸의 기울기가 중요합니다.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는 바퀴 위에 서 있어야 해요. 중심이 되는 바퀴가 앞쪽으로 가거나 뒤로 가거나 하면 밸런스가 깨지겠죠. 이 바퀴 위에 딱 있어야 합니다. 매뉴얼 연습할 때 몸 중심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중심도 있고 이 중심도 있고 이렇게 앞뒤 중심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매뉴얼을 할 때 이렇게 허리가 숙여지거나 뒤로 넘어가면 그것도 문제가 돼요. 허리를 숙이고 버티는 게 힘들죠. 중심이 네 개가 맞아야 몸 중심이 이 중심과 이 중심, 앞, 뒤 이 중심이 맞아야 돼요. 그래야 매뉴얼을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집중해서 중심을 잘 잡고 발이 가장 편안한 위치에 있어야 돼요. 이 매뉴얼의 발 자세가 사람마다 너무 다릅니다. 저는 발을 이렇게 놓습니다. 테일 끝은 아니고 테일에서 살짝 들어온 자세에서 팔 벌리고 중심을 잡기 편하게 여기서 버티는 거죠. 처음에 너무 어렵다면 봉 같은 걸 잡고 연습해 보세요. 그러면 무게 중심을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그렇게 하고 잘되면 봉에서 손을 떼죠. 매뉴얼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 알리를 해서 (매뉴얼) 하는 방법도 있는데 실제 주행하면서 연습하는 게 더 쉬워요. 본인의 거리를 정해놓고 속도도 빠르게 하고 느리게 하고 이렇게 연습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알림을 해서 매뉴얼을 작성할 때는 도움이 되는 팁이 있는데요. 일단 알리를 잘해야 합니다. 알리를 잘 하면 이렇게 서게 되고 보드를 알리면 이렇게 서게 되잖아요. 이 <NAME>를 앞발을 더 밀어줘서 보드가 몸보다 조금 앞으로 가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NAME>를 할 때 평소 <NAME>보다 앞발을 더 많이 밀어서 이렇게 보내는 거예요. 보드를. 그러면 매뉴얼을 작성하기 편해요. 제가 예전에 매뉴얼을 할 때는 알리를 한 다음에 테일을 누른다는 느낌으로 했는데 앞발을 좀 더 많이 밀어서 앞으로 보내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한번 연습해 보세요. 영상 보다가 잘 안 풀리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이나 좋아요를 꼭 남겨주세요. 그리고 궁금한 기술이나 잘 안되는 게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강좌를 만들어서 올리거나 잘 안되면 스케이터를 초빙해서라도 찍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안녕! 저는 <NAME> 씨입니다. 저는 집 부엌에서 하는 달콤한 화학반응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뒷마당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물을 뿌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요. 싱크대에서도 원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전유가 필요합니다. 그 모든 지방의 장점이 여전히 그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레몬즙이 약간 산입니다. 또한 이런 일로 인해 나중에 정말 역겨운 일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용기를 낼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용기 안에 우유를 버려야 합니다. 아니면 뭐... 싱크대를 사용한다면... 싱크대에서요. 이제 우리는 실험을 하기 전에 그 우유에 대해 몇 가지 관찰을 하고 싶습니다. 레몬주스를 넣는 것. 그럼.. 그럼..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 우유를 관찰하고 우유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합시다. 아시다시피 그것은 액체처럼 보이지만 액체가 아닌 어떤 물질이 내 손 가장자리로 흘러내리는 것 같습니다. 지방 덩어리는 (레몬주스)를 부으면 반응하는 것이 거의 즉시 보이는 겁니다. 바로 거기에서도 뭔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지방의 일에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이제 더 많은 것을 여기에 버릴 것입니다. 자, 당신은... 지금, 지금... 당신은 나만큼 많이 쓰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지방이 여기에 실제로 응고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실제로 콜로이드 우유를 마시기 시작합니다. 지방이 응고되는 것은 저온살균 과정을 통해 지방이 응고되는 것입니다. 레몬즙이 거기에 들어오고 아주 작은 지방 조각이 분해되면서 다시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아시죠 또 피... 그 우유에 지방이 꽤 많이 들어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콜로이드 상태를 유지하도록 허락하면 액체로 남게 됩니다. 나는 그것을 혼합물로 다시 바꾸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 나는 이것으로 뭔가 역겨운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카메라에는 별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옷을 갈아입고 샤워할 때 머리에 뿌릴 거예요. 그리고 마이크를 파괴하지 않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마이크를 착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여기서 검토해 보면... 화학반응이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지방이 사슬을 끊고 다시 연결됐습니다. 이제 그것을 내 머리에 버리자! 아, 정말 그게 심하다. 내 입에 있어요. 그리고 냄새도 좋지 않아요. 호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름은 <NAME>입니다. 저는 그 반대입니다. 제 채널을 좋아하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어, 다른 의견을 댓글에 남길 수 있나요?
KBS 슈퍼 탤런트 출신의 배우 17살 차이, 어머니 <NAME> 씨와의 결혼으로 관심을 모은 <NAME>과 <NAME>가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24일 재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서는 미나가 시댁으로 가는 모습을 그려냈는데, 미나의 어머니 <NAME> 씨는 아들 부부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NAME>이를 군대에 보내고 나서 검색어에 올랐다. 지금 얘가 정신이 나간 건가 싶었다. 17살 차이? 어떻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길 수 있지. 믿음이 가지 않았다. 반대하고 싶었으나 필립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라며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하지만 <NAME> 씨는 아들의 신중한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NAME>와의 결혼을 반대하지 않았다. 그런 <NAME> 씨의 마음을 아는 듯 <NAME>은 고집이 세다. 엄마도 잘 알고 계신다. 반대를 안 하실 거라고는 짐작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내심 반대를 하고 싶으셨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어서 법적인 부부가 된 아들 부부가 주위로부터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게 너무 슬퍼서 <NAME> 씨는 울었다. 내 자식이 누구와 결혼한다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못 하겠더라.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꺼냈다. 이어 내 자식이니 내가 자랑스러워하고 내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싶다고. 내 생각은 그게 아니더라. 필립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좋은데, 축하해 주지 못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마음을 다 비우고 사랑하기로 했다. <NAME>과 <NAME>를 울렸다. KBS 3기 슈퍼 탤런트 출신인 <NAME>보다 9살 많다. 전설의 고향, 파랑새는 있다 등에 출연한 배우 <NAME>(41), <NAME>(40)과 동기이다.
지난해 JVC, 샤프, 세가와 같은 회사가 프리미어 리그 팀을 후원했지만 이번 주에는 Bet365의 CEO가 2억 1700만 파운드를 자신에게 지불했다고 발표했다. 우리 경제에서 제일 큰 회사 중 일부가 도박 회사인 상황이 된 건 어떻게 된 일입니까? 나는 금지주의자는 아니지만 그것을 규제하고 세금을 내는 방법이 그것의 합법화를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불행히도 이러한 도박 회사 중 상당수는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금을 내지 않으며 중독된 사람들의 치료비를 지불하는 데 세금이 필요합니다. 도박을 하는 사람들 중 중독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정 배당률 베팅 터미널의 경우 5명 중 2명이 기계를 사용합니다. 또한 도박은 더 넓은 경제에 지출하는 것만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합니다. 기계를 운용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인력을 고용할 필요가 없고, 웹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인력을 고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이 돈은 종종 세금이 면제되는 나라로 나가기도 합니다. 서비스에 대한 기여가 없거나 고용에 대한 기여가 없다면 당신은 질문해야 합니다. 그것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실제로 온라인 도박 회사가 사회에 어떤 가치와 이익을 가져다주는지 살펴보고 그 회사들의 실제 모습을 살펴봐야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고, 중독 문제를 일으키고, 가족 해체, 도박 관련 피해, 그리고 왜 <NAME>와 같은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습니까? 뭔가 바뀌어야 합니다. 노동당은 고맙게도 도박 산업에 대한 법정 부과금을 도입하고 규제 문제를 재검토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정부는 행동해야 합니다. 세금을 피하고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 1%를 제외하고 우리 경제에 도박 회사를 방치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경제가 허덕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고쳐봅시다.
<NAME>.. 산란(00018) 편에서 유도한 공식들 중 가장 중요한 응용 중 하나는 쿨롱 장에서 하전 입자들의 산란이다. 산란 편에서 유도한 방위각 공식을 쿨롱장 U=alpha/r을 대입하여 적분하면 다음과 같다.(see 00015:<NAME>) 이때, 방위각과 산란 각의 관계를 이용하여 rho^2를 다음처럼 표현할 수 있다. 이때, 충격 매개변수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alpha는 충격 매개변수 값이 음이 아니므로 절댓값 기호를 사용했다. 이 식을 chi에 대해 미분하면 다음과 같다. 이를 쿨롱장에서 하전입자의 유효단면적을 산출하는 산란 각과 유효단면적의 관계식에 대입하면 알 수 있다. 또, 산란각에 대응하는 입체각으로 표현한 유효단면적 식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이것이 러더퍼드 공식(Rutherford's formula)이다. 여기서, 유효단면적은 alpha의 부호와 무관함을 주목하자. 즉, 이 공식은 척력과 인력 쿨롱장에서 동등하다. 탄성충돌에서 구한 다음의 관계식을 이용하면 충돌 입자들의 질량중심이<NAME> 기준계에서의 유효단면적 식을 실험실계로 변환할 수 있다. 실험실계의 각 theta로 표현한 유효단면적 식에 산란 입자(초기에<NAME> 입자)를 대입하면 변환식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편의상 다음처럼 몇 개의 기호를 약속하자. 이때, rho(chi)는 앞에서 구한 rho(theta)와 drho(theta)로부터 알 수 있다. 한편, 실험실계의 입체각에 대한 유효단면적 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입체각 do(theta)는 다음과 같다. 따라서, 이 식에 rho(theta)를 대입하면 해당 입체각에 상응하는 유효단면적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 do_2는 입체각으로, theta_2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입사 입자(m_1)에 대한 동등한 변환(실험실계로 변환)은 일반적으로 매우 복잡한 공식에 이른다. 그래서, 입사 입사에 대해서는 두 가지 예외를 생각해 보자. (1) 산란 입자의 질량(m_2)이 입사 입자(산란되는 입자)의 질량(m_1)보다 아주 클 때 산란 각과 환산 질량에 대한 관계식이 성립한다. 따라서, 이 관계를 이용하면 유효단면적은 다음과 같다. (2) 두 입자의 질량이 같을 때 chi는 다음과 같다. 유효단면적을 다음 식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입사 입자의 에너지인 E_1은 어떻게 보면 E_1이다. 또, 입체각으로 표현한 유효단면적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do_1은 theta_1에 해당하는 입체각이다. 일반적으로 충격 매개변수는 제어하거나 사건별로 측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알파 입자의 산란에서 원자핵의 크기와 유사한 충격 매개변수가 발생한다. 즉, 10에서 15 m(10센티미터) 이내이다. 따라서, 산란 사건을 평균할 때 충격 매개변수는 가능한 모든 값을 갖는다. 입자들이 모두 같다면 충돌 후 입사 입자와 산란 입자가 구별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의 합만이 의미 있는 것이다. 따라서 동일한 입자들의 유효단면적은 dsigma_1과 dsigma_2의 합이다. 즉, 실험실계의 각도를 다음처럼 표현해 볼 수 있다. 여기서, theta_1과 theta_2는 각각 theta로 나타낸다. 즉, 입사 입자와 산란 입자가 같은 입체각으로 들어올 때의 각이 theta이다. 일반적으로 탄성충돌에서 입사 입자는 에너지를 잃고 충돌 전에<NAME> 산란 입자는 에너지를 얻는다. 충돌 시 입사 입자가 잃은 에너지로 (1)을 대입해 보자. 입사 입자(m_1)와 산란 입자(m_2)의 질량이 임의적일 때 질량중심계(C계)에서 m_2가 얻은 속도는 다음처럼 산란각으로 표현된다(see 00017:탄성충돌). 따라서, 에너지는 m_2가 얻고, 에너지는 m_1이 잃었다. 식(1)에 이 식을 미분하고 sin(chi/2)을 epsilon으로 표현한 것을 대입하면 다음 식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요구된 공식이다. 이는 에너지 손실 epsilon의 함수로 유효단면적을 나타낸다. 여기서 epsilon의 범위는 0부터 epsilon_max까지이다.
취했어요. #<NAME>참치 로드 유명한데 거기 가서 일 좀 하고 마조 r-15 o 뭐 해에 지금동 거 먹고 두<NAME> 둘이 웃음 다 지을 수 있지 빨리 맛나 갑니다 예 코인은 3코인만 받고요 흥 흥 10 돈도 없고 이렇게 따라 받은 고인은 흥 코인 노력이 더 커서 순풍산부인과 같은 그런 큰 규모로 나올 수 있을까 c 거야 예 제가 짜 놓은 시나리오가 재밌어요. 사람이 꿈을 꾸는데 이것을 진행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한 거잖아요. 수두룩하게 3개가 있습니다. 5 2 그중에 지도 말고 말 것 한다고요 주님 익힐 수 있습니까? 이 싸는 우리 방송부 9 어 댓글들이 달리기 같거든요. 좋은 제품입니다. 아 아 아 아 아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그럼 아 아이 아 어 뜨거워 누구는 안 뜨거워요. 이게 나지도 2차 촉진했는데 난 트럭 적어보려고 이 거행 마세요 이거에 아 어 약간 그런 말을 너 혼자 술 먹고 해용 괴로웠어요. 네 저도 7을 봐서 나는 하하 늘어 자 그럼 언제 올지 한번 물어볼게요. 언제 물었냐고요. 지금 울고 있는 거 아니지? 아까 평균 물어라 맞은 힘겨운 와중에 이 눈이 나 내게 들어 때 많고 그래서 얘기하면 시작하게 써 봐 심심 그리고 그거 그거 뭐야 그 비관 그러면 아서 분노 구의 그 비유가 에 쉼 4 정체를 숨긴 채 얼굴 드러내지 않았는데 무지하게 바로 말하나요 즉 뜰은 3 아 아 2 3 됐고 합작 제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아 이제 얘는 왜 이스터 공부합니까? 내가 있자 3선 안 한 거 탑 이게 재밌더라 쎼 음 음 먹었어요. 음 그냥 안 돼요. 이제 이건 이렇게 없잖아요. 가요 구해서 그러니까 2명씩 먹고 한 명은 참게 해줄까? 예 하지만 이 이걸 합친 내가 어떻게 해줘 12개의 형이 13개의 제형이 세계 먹을까 1 먹은 게 있으면 주겠어요. 어떤 내게 줘 먹네 아 맞네 맞네 나오니까 한 번도 안 먹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음 동하지 않고 구나<NAME> 둘이 지금동 거 먹고 웃음 다 띨 수 있지<NAME>참치 로드 이름난 데 가서 일 좀 하고 마조 r-15 o 뭐해 빨리 맛이 나옵니다. 예 3 코인은 안 받고 예 흥 고인은 뭐 돈도 없고 이렇게 따라 받은 건데 더 큰 성공작이 나올 수 있을까 c 거야 예 제가 짜 무 시나리오 있는데 재밌어요. 어떤 사람이 꿈을 꾸는데 이것을 진행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하잖아요. 수두룩하게 3개가 있습니다. 5 2 지도 말 것 한다고요? 주님 익힐 수 있나요? 우리 방송국 9 어 댓글이 달리기 같은 게 우리 방송부 9 어 맞아요. 좋은 제품입니다. 아 아 아 아 아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그렇다면 아 아이 아 어 뜨거워 누구는 안 뜨거워요. 이게 나지도 2차 촉진했는데 난 트럭 적어보려고 이 거행 마세요 아 어 술 먹고 너 혼자 술 먹고 해용 조금 괴로웠어요. 네 저도 7이라서 나도 하하 늘어 자 그럼 언제 오는지 한번 물어볼게요. 이거 언제 물어봤나요? 지금 울고 있잖아 로 아까 평균 물어라 맞아 힘겨운 와중에 이 눈이 나 나에게 들어 때 많고 그 그거 그거면 시작하게 써 봐 심심 그렇게 해줄 때도 <NAME>라는 밴드가 있는데 아서 분노 구의 그 비유가 얼굴 안 나오게 했는데 무지 바로 말하나요 즉 뜰은 3 아 아 2 3 됐고 합작 그리고 사람들 목소리 들으면 아 이제 얘는 왜 이스터 공부할 건가요? 내가 없자 3선 안 한 거 탑 이게 재밌더라 쎼 음 음 먹었어요. 음 그냥 안 돼요. 이제 이건 이렇게 없잖아요. 가요 구해서 그러니까 2인씩 먹고 한 사람을 참게 해줄까? 예 하지만 이번 합한 내가 이 이걸 어떻게 해줘 13개 제형이 세계 먹을까 1 먹은 게 있으면 주겠어요. 어떤 내가 준 거야 먹네 아 맞네 맞아 맞아 맞아 나오니까 한 번도 안 먹었다고 그래요. 음 그리고 오르 자형도 너무 작았다. 롯데에서 크락은 뭐 자본주의의 노래인데 한 달 동안 나이를 평해서 높았을 때 좀 딱딱합니다. 야 롯데에서 노트를 마시는 거 참 나쁘지 않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음 롯데가 좋겠죠. 아 부산이 괜찮은데 많아 부산 어디 켜져 있으면 켜져요. 부산역에 나오자마자 업무가 있는 바래 예 거기서 제일 맛있더라 부산역에서 이렇게 내리면 아 바람이 있어요. 그야 그 재미있어요. 그전에 태평한 거 보잖아. 태평양 잡고 맑음 투표는 아니라고 뭐야 뭐 평양 가라오케 같은 느낌인데요. 화장도 하고 점등. 요즘 분석하면 집에서 밥을 먹어요. 아 빠 빠 딱 부산은 졸려 주입한 마이스 돼지국밥은 전라도 g 아이고 방송법 몰라서 한남 딱 대가 불어 되니까 예술 취했다. 화목 냉면 쏘리 찌빠 서버 카메룬 냉면은 충무로인데 이런 것 양평이 자꾸 확실히 가운 되더라고 어 셸 말 쪽 네 제가 여기 계단에서 보니까 한국 맛집은 첨가하고 통에 담고 있다. 강남의 다이 강남 청담 n이 있더라고 집들이에 딱 맞는 음식들이 필요하지 않냐 예 막힘 맛집이라고 해서 와 가지고 나는 너무 특별하게 아시는 겁니다. 그때 기분은 어떠했었잖아요. 아 기둥이 있는 집은 어디든지 다 기둥이지 그날 크면서 캠핑 갔다 오면서 곰탕은 정말 엄청 많이 썼어. 충신 기본에 충실하는 거기에는 있고요. 아 기본은 주가 앞에 우리고 다 보는 일상 가로수 재밌었어요. 일산 칼국수 원래 맛있는 데가 어디라도 있는 건 아닌데. 일상 카로 연초를 연출했는데 맛있었어요. 일상으로 강으로 가는 길이 1 산이 있거든 거기서 일부 랑콤 다 먹으려고 그러는 거야 돌려줄 수 있을까 고민 중이죠. 잘못하는 거 아냐 이렇게 일부러 찾아갔어 엄청 맛있다고 애가 그래서 형 그거 먹으면 엄청 좋아요. 이런데 즉 향기 날 아기 때는 갈라져서 아침 더 잤거든 정말 매일매일 주님이 짠 수만 마리 먹는 중추 쓰셔서 다 뭐 아무것도 못 먹겠어 근데 이때 얘가 가자 그래서 저도 먹고 싶다 좀 같이 와 그렇게 한 주를 먹는데 국물 외계의 그 젤라틴은 수 금만 이렇게 굽는 거 있잖아요. 야 여기에 딱 고체처럼 딱 근데 이 입술이 쩍쩍 달라붙어 인자 역에서 국물이 어 어 좌 전부 다 탄 거 아냐 이게 재밌어 흥미도 망 초 아 쉬는 괜찮은 것 그다음 한 테 네 땅 하셨는데 그다음에 이제 마음 제모하고 차에서 빌빌거리던 걸 저희가 시작하니까 힘이 다시 솟았어요. 까 왜 겉이 소가 낙지 먹으면 은 1 거리던 게 낙지 먹으면 왜 살아나는 그런 거 있잖아. 자 나 진짜 그렇게 해야 되니까 근데 그거를 3시에 먹었잖아. 3:00에 먹었는데 이렇게 3만 원을 냈냐. 특히 만 원이 어떻게 삼 현찰로 계산되면 참패를 좀 썹 술을 갖고 왔어요. 아 그것도 먹는데 그 맛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진짜 말수 좀 그래도 통해 중 계시말씀 너무나도 그 사람 아 아 아 아 아 알곡 이런 거 만주 리뷰도 좀 하고 해야 되는데 일어나니 여기를 읽어 재밌어야 하는데 진짜<NAME> 껏 종 어깨나 쉽게 하다 아 롯데 끄러 운 아 맥주가 이게 이게 더 꾸고 이게 뭐 일상 거 음 일상 커 일상 거 더 크라우드 괜찮은데 그럼 클라우드 좋아아 네 클라우드 도 내가 여태까지 먹고 찬 증거 보내 아 그날은 얼차려 한다고 했는데 클라우드 안 먹었어요 둘이 아주 금토일 3일 하면 200은 먹었죠? 롯데 맥주의 브랜드 야 이 롯데를 만나 아크 라운드가 두 번 찼다. 정확해야 하는데 뭐 어색한데 무슨 그 존재의 씨가 성해도 말이야 클럭으로 때 꼴을 알고 있어서 좀 짐이 됐어요. 다시 롯데칠성 많네 노트입니다. 그럼 r 못난 그 사회 각 칠성사이다 더 좋아서 사이다죠. 이 정도면 쿠팡이 전생에 <NAME>이 8평은 아니어도 야 사람 안타나 좀 그렇게 다 만들어요. 짐 하나 지고 헌집 할 때 걱정되잖아 몰살해야 될까? 우리가 어떤 기업을 찾아야 될까? 자 아까 그 회사 우리가 알지 못할 텐데 무슨 일이야 아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씽크빅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빨리 알아 가야 해요. 안 봤잖아. 어 문제 생길 수 있는 거야 오오 오오 아 이지체크 b2 대박이다 문제는 아이템 g 지금에 와서 보니까 예전에 여수를 오른편의 호수에 몰래 칠한 밥이 나와 그래 하루 있자 아이템 폴더 r 템플릿 뭐지 선생님들이 어릴 적 부자들의 어떤 거 기억하실 때 매일이란 말을 하겠죠. 어릴 적에 어린애였는데 친구분이 좀 부자가 되면 걔네들 뭐 보이스카우트 벌 수 카운 아람단 이런 거 다 했잖아 그건 있었어 어릴 적 비자 했던 애들이 물 보이스 커 이런 게 아니라 우리 윗동네 아랫동네 가 있었어. 윗동네에 가면 말했던 느 되더라고 뭐 여러 가지가 있어 아 가방도 큼직한데 너네 나보다 2살 어? 아마 지금 보신 분들은 다방을 굳이 자의 탄압 와 작업자는 다방을 활 지더라도 강철 알죠. 검 빽 닦기 이거 손 깎기야 이렇게 얘기한 후 딱 깎아 끌어 가지고 단양에서 전력 질주 그 다방 걸 지금 시간 저녁 먹기 전쯤 했단 말이에요. 떨어지기 직전에 거 누구요. 밥 먹을 때 아 아 야 줘야 말 아 근데 그 이런 거 어떻게 해요. 으 난 간장 그 자체가 뭔지 몰랐어 도 막아낸 막아낸 이 뭔지도 몰랐고 머릴 때 근데 5 잘 그 친구네 주가는 데 뜻이 말 한 번 퍼그 전에 8일 퍼서 그런 막아낸 주고 걔 빼고 놀스 작 높지 않아 씻고 선물 주는 거야 그래서 아저씨 그거 탈색한 가지를 딱 불어주고 창녕에 두면 안 돼 거기 가서 뭐 그래 네 그 꼬신 내가 아 언제 그렇게 한번 낼 거 아니야 아 저는 동생 같고 저는 격하게 찝니다. 우리 때 전부 다 이제 반찬이 괜찮게 나오고 숲이 조금 넉넉하다면 전부 다 우리 소박하게 김치 담근다면 모자 하나도 그렇게 오자 근데 동그랑땡 꼬마도 가스 만화 돈가스와 동그랑땡 돈가스를 맨날 싸운 친구가 있어 그래서 우리가 도저히 뭘 어떻게 해 줄 수 있겠냐고 물었지 그렇게 매치 베가 써 그랬더니 걔네 부모가 수입 살아. 아 수입상 이런 거라는 미제 집 2억 원을 <NAME> 아 그렇게 내 직감을 쭉 골에 c 쪽으로 했다가 2 임원의 그리고 막 요 오래된 허쉬 마 가루 2권 이런 거 다 있어요. 그렇군 제 감은 32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그 도시락이었거든요 노 그 당시로 볼 때도 아 저도 시 하겠어요. 근데 우리 국력을 일 따윈 없어 급 죽였어 정말 잘 살면 한 쪽 사회 받게 된 거 하면 강남 초등학교 학교 이름이 꼭 그때 될까? 아 이러면 여기 향해 라이브 기억이 배워 안된 아니라 왜 용이라 난 이런 위 보탠 아는 형이랑 급식에 어떻게 oo 왼쪽으로 쭉 다 지진 <NAME>을 어떻게 반찬 아예 아 우리야 어떤 침구를 해 주셨네요. 많은 오디오를 가위로 다 짤 거 팀 찍음 빗자루랑 그 영이 예약해 주는데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알바를 해야 그날 악이 없어져 아버님이 술안주를 가져다주셔 아니 초등부 너 오디오가 있다고 하는데요. 고기가 맛이 없었던 거고요. 이거 어떻게 못 박을 아 아 아 그거는 반구의 감을 잘 해줬고 굴 침체는 진짜 해도 절대 이런 넘어 다리도 그 그 그 짧 여기 힘든 거 다 잘라 울고 근데 그게 그렇게 많이 써서 그거 얼마 얼마 짜리 진미채 요 아 지 동안 회원 숫자로 중 아 아 근데 누가 봐도 이건 <NAME>가 아니야 알찬 야 이거 빼빼 있으며 아버지가 술 안 줄 알라고 양쪽으로 하는 거 아냐 폭신 진 빛이 옆에 그 고추장 말 내지 도 있었어요. 아 예 이렇게 말했잖아 일하는 거 있는지도 몰랐어 라네즈 아 너무 지쳐서 알았는데 어릴 때도 있었네요. 다음 저희 쓰 강당도 있고 미치겠다 진심을 물어 어학교 강당도 있고 그러면 상부 소리 쪽으로 좀 가서 나왔죠 음 영상 <NAME> 대통령 숨 막히게 안 나왔나요? 그 뒤로는 그렇게 큰 것도 안 달고 살았어 가. 아 제가 이제 용사에서 태어났고 이제 용사 출시되는데 거의 지금 금양 초등학교에 금양 일하고 있어요. 타 반도 사실 많았잖아요. 그냥 공략 그 출신인데 아마 이제 어쩜 마신 분들이 있을 수가 있어 광물학인데 뭐 13 반까지 있었고 한 마리 몇 마리 60 50 면모에 06:00 - 스탯 꾸나 왜 무스텔라 30 회의 때는 그냥 막 $10,000 찌 패럿 시린 해야 된다 짜리 노모스 시청자로 쓱 보고 계십니다. 왜냐 학교는 부족하고 인구를 만드시고 못였고요. 지금 바 1반 있자 1반 20면 <NAME> 수작 열도 남자 나요 그러게 말이에요. 다 받아 다 받아 기억나요. 그냥 못 본 말끝이 봐 마우스 갖고 하고 이거 이거 약수 마우스 다 꾸는 게 문제 해라 이속 원래 이런데 네가 진법을 잘 다 같이 이거 집에서 만들어 약을 했다니까 학교에서 문법에서 8절 고 싶은 그래 팔아서 써 물물 x 50 원 아 요약한 똥그란 거였고 따고 바닥 것 같았고 물 왁스 도입을 뭐 공부를 모임 같은 거 전원이 낸 일을 하게 될 때 그 나무 나무 이자 철저 없이 나무로만 만든 제거 나온 거예요. 제가 나무 연구용으로 영림 받은 것이고요. 군대 간 파루 골 서예 그 중간에 어떤 글 써가지고 저희 내무실 4 무지 풀어갈지 죄송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 6가 육아 인어 팔각 짜리 석탄 있잖아요. 예 그거를 띄웠어요. 아 갈탄 같아 네 말자는 갈탄 난로 갈탄 걸 됐어요. 저는 제 아 넌 학교 수용이 가능했다면서 좀 어려운가요? 그보다 꾸던 뭐 닦으시면 한국어 찾아요. 우리는 이제 갤러를 한 번 자르셔도 됩니다. 주민 학교에 조개를 탄 요구를 하는 중 한쪽 어깨는 연 탈 연탄을 때 뜯고 웬 탄 연탄 욕만 하고 있어요. 우리 대중이 그걸 은 데 가서 때로 안 되게 보고 있다는 거예요. 크잖아요. gk 가 크잖아요. 이게 잘 안 뜨고 연탄 등을 안 뜨고 이게 만두의 겉모습이 이쁜 줄 골을 깨 먹어 힘든 일이죠. 잡으세요. 광이 딱 들통나면 다 봐야 하는데 박자 블로그 반응 그냥 손으로 비춰 펌프 아 그렇구나 왜 그런 볼 동반해서 뇌 쉬 자라고 현실하고 똑같음. 제가 아까 형님보다 세 살 위 셋 하면 되잖아요. 자꾸 쫙 형님 스타가 됐고 그 평 님과 제가 같은 세대 마지막 줘 너는 그였다. 지금 그럴 때 거기 8시부터 확 달라요 제가 마지막 남은 거의 마지막이에요. 아 그건 그 10시에 닭을 넣어 그걸 뒤집기 딱 안 되는 사람의 가스 가스를 개발 이렇게 빰을 잘라 앞뒤로 틀어준 뜨고 난 오늘 편이 제일 재밌을까. 아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막 광원이 터지는데 우리 이제 술 한잔하자 헤어숍에 있는 비디오 막 숨겨 놓다가 교회 생각나고 눌러 내듯 이 돼야 도리 없을라고 고모 비디오 막 녹아도 있고 막 비디오 시장도 재밌다 아 졌는데 자막 짜는 받자니 야 더 잇속 그대 예술은 제 카메라 크고 시작입니다. 여러 가지야. 야 어떻게 형 제목도 버그 빵에 대해 종합 방송에는 고칠 거예요. 옷이나 바지 같은 것을 몇 벌 팀까지 먹는데
이 영상은 자막이 달려 있습니다. 좋아하는 언어를 선택하세요! 아오 안 열려!! 배고파요~ 먼저 먹어볼게요~ 얼그레이 하이볼 한 잔! 오늘은 집에서 하루를 보내요! 캠핑은 안 가도 영상은 올린다!! 마트에 장 보러 갑니다! 카페인은 밤에 마시고 싶은데 안 되는 새럼. 디카페인 커피를 구입합니다. 야채가 비어있으니, 채소를 채워주고요. 세일이나 기획이 아니면 안 사. 프로모션의 노예들 어지러움 주의! 앞으로 더 잘 찍겠슘당!!!!<NAME>하다. 마트에서 계속 놀고 싶다! 배고파서, 충동구매! 에코백 2개를 들고 왔어요. 집으로 가자꾸나! 여름에 수박만큼 자주 먹는 채소가 있다면, 그것은? 오이!! 오이!! 아니겠음. 깡!! 깡!! 꽁지 아웃! 해적의 칼잡이가 되고 싶은 <NAME>의 솜씨를 보세요! 칼질 잘하시네요. 저는 집에서 칼질하는 소리가 좋아요. 아휴 너무 많은데? 왜 안 열리나? 긴 크래미는 처음 봤어요~ 샐러드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 드릴게요. 지난 캠핑 영상에서 이 칼 언박싱을 보셨나요? 잘 쓰고 있어요. 쭉쭉 찢어! 크래미 2줄 완성! 맛의 보증수표! 마요네즈 가라! (냉면도) 만들 거예요! 지금 너무 배가 고파......) 끓이면 40초면 되는 것을.... 나는 끓기 전에 항상 넣는다. 배고파서 빨리 촬영하고 먹겠다는 생각으로 말도 안 하고 촬영 중이네요. 지금 빨리빨리 하자, 배고파! 유부초밥 준비 갑자기 깔아보는 감성 모멘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NAME>입니다! 유부초밥 위에 마요네즈 샐러드를 올릴 거예요. 유부초밥 위에 샐러드가 쏙~ 들어가야 하는데 밥을 많이 넣었나 봐요.. 완성! 음~ 마요네즈가 최고야! 면이 붙었네요. 촬영하고 요리하고 여러 가지 멀티는 가능하지 않네요. 여름엔 역시 냉면! 촬영도 하고 뭐고 다 봉이 다 포기 하고 싶었던... 마음이 급했다는 얘기죠? 그래도 촬영은 열심히 했어요! 캠핑은 남편 생신 주간이라 안 갔어요~ 이제 한 달 한 달마다 체력이 달라지네요.. 작년 여름엔 잘 버텼는데.. 캠핑은 쉬어도 여러분 만날꼬예요. 아.. 아.. 또 먹고 싶은 유부초밥 + 마요 크래미 냉면보다 유부초밥이 더 맛있었어요. 오늘은 많이 덥지 않네요. 캠핑을 갈 걸 그랬나? 지금이 너무 행복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요새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요~ 폭염 때문에 1주일에 한 번씩 가는 게 어렵더라고요. 다봉 캠핑에서 다봉으로 변경한 지 한 달쯤 된 것 같아요. 캠핑은 다봉 일기와 캠핑의 통합본이라고 해야 하나 계속 나갈 거예요.. 그런데 자꾸 체력이 안 나오니까 쉬어야 하더라고요...... 여전히 말을 하고 마네... 아오... 아오... 제 채널이 여성 구독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앞으로 이런 주부 놀이 콘텐츠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다봉 일기는 고민이고요. 일단 이 채널에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댓글이 두 개는 관리를 못 하더라고요. 지금은 캠핑이 90%이고, 이런저런 영상 10퍼센트 어떻게 채워갈지는 고민하지 않고 그냥 올릴게요 오늘은 유부초밥 승! 오이 하나를 다 먹었네요. 배가 고파요. 냉면은 1인분, 유부초밥을 4개나 먹어서.. 포만감이 가득!! 짜니까 국물 남길게요. 이번에는 집에 있는 부추를 모두 소진할 겁니다! 오리구이를 다 먹고 나서도 너무 많이 남아서 부추를 1kg이나 주문했어요! 이렇게 먹고도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뭘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일단 간단하게 부추전! 설거지하는 새럼 나야 나..... 사실 다봉이는요... 전은 잘 안 먹는데.. 저는 요리를 제일 못해요.. 칼로 썰면 더 얇게 썰 수 있는데, 이번에는 가위로 썰어요! 전 부치는 게 제가 진짜 못하겠어요. 이번에도 역시 죽이 됩니다. 혼자 먹는다 해도 모양이 이게 뭐야 진짜 프라이팬이 왜 이렇게 덜덜 덜해? 아래쪽이 약간 구부러진 것 같아요. 코팅 좀 벗겨봐 그냥 그냥. 즉시 버린다. 요즘에 자주 쓰던 카메라도 좀 맛이 나게 나오니까.. 슬픈 <NAME>.. 더운 여름에는<NAME>한 맥주 많이 드시면 좋아요. 재료가 남아 있어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내일 또 먹어야겠네 목을 잘라버린 내 티셔츠.. 초라한 모습만 보이네요.. 버려야지. 넷플리스는 '이상한 변호사<NAME>우'를 진짜 강추합니다. 씻고 왔어요. 오늘 뭔가 이 밤이 아쉬운... 그래서 하이볼 한 잔만 마시고 자려고요. 아늑한 느낌이 드나요? 불 거야? 일단 얼음을 좀 넣고 위스키, 얼그레이 시럽, 밀크티 같은 느낌을 떠올렸어요. 더 부드러운 맛에 쓰고 단 홍차 맛이 더 잘 어울려요! 불이 꺼지니까 밝아도 이 조명이 좋은 것 같아요. 크레모아 랜턴은 켜놨어요. 레몬즙 조금 넣고 휘리릭! 맛있는 건 좋은데 술은 조금 더! 치즈 면으로 안주도 만들 수 있어! 조명을 어둡게 해서 진짜 기분이 좋아요! 내일 지인들 만나는 날이라 소주 3병씩 마시려고 했는데 - 어쩔 수 없지 뭐, 오늘 기분은 오늘 내키는 대로 해야지! (이걸 한 잔만 마시고 잠들 거예요. 이 분이 기분이 좋아지면 계속 노래를 부르십니다. 크... 크... 밤에 이 노래 들으면서 혼술 한번 해보세요.. 기분이 묘합니다. 미쳤어! 미쳤어! 오늘 밤은 음악 들으며 이렇게 쉬다가 남편이 오면 끌어안고 자야겠습니다. 사실 끌어안고 자는 건 불가능해요. 침대는 각자 쓰거든요 제가 보는 유튜버 중에 (캠핑이 아닌) 하루의 마지막을 위스키 1-2잔으로 마무리하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걸 보고 좋아 보였어요.. 위스키를 잘 마시지 않아서 그냥 지켜만 봤는데, 이렇게 밤에 하이볼 한잔 마시고 있으니 너무 좋아요. 혼자만의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거네요. 오늘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위스키와 음악이 꼭 함께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도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가져볼게요. 오늘 하루 내 마음을 정리할게요. 캠핑을 못 가는 날, 혹은 갑자기 평일 이렇게 카메라를 들고 싶어지는 날 여러분께 더 자주 인사드리러 올게요. 캠핑 영상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랑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겟레디윗미를 찍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정말 오래전부터 질문을 안 했더라고요. 저는 항상 영상 속에서 여러분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저에 대해 다들 잘 알고 있을 수도 있지만, 요즘 여러분들이 어떤 점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받아보고 하나씩 답해 보면서 영상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요즘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이렇게 답변해 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이틀 전쯤에 드디어 1차를 맞았는데, 그 후로 트러블이 조금 올라왔어요. 코밑에 뾰드락지가 여기 왕서방처럼 나서 이틀 동안 고생했어요. 일단 메디힐의 워터 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를 사용해 줄게요. 여러분들이 질문하신 게 제품 추천, 피부 고민, 스킨케어 루틴에 대한 것들이 정말 많네요. 일단 스킨케어에 대한 질문도 제가 지금 스캔 케어를 하고 있으니까 하나씩 해볼게요. 코에 피지가 가득 차 있고, 모공도 넓은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색소 침착에 좋은 제품들도 추천해 주세요! 질문하신 분은 <NAME> 님이었어요. 얼마 전에 영상을 올렸잖아요. 클렌징 오일과 해면의 꿀 조합을 블랙헤드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고요. 클레이 팩이나 클렌징 오일은 블랙헤드를 관리할 때 제일 중요하고요. 헤이 네이처의 클레이 팩도 요즘 정말 많이 쓰는 제품 중에 하나예요. 코에 피지가 있으신 분들은 클렌징이나 팩 단계에서 승부! 결판을 보는 걸 추천합니다. 색소 침착에 좋은 제품을 소개해 주세요~ 여드름 흉터에 제일 효과가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광고하는 물건은 되도록 삼가고요! 질문을 해 주셨는데 질문 내용이 이러했습니다. 저 여드름 흉터에 진짜 아묻은 제품 있죠. 낫츠의 일랑일랑! 제가 2018년 12월부터 지금까지 3년 넘게 여드름 흉터 제품을 한 번도 안 보여줬을 거예요. 그리고 이 낫츠는 제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한 번도 광고를 진행해 본 적이 없어요. 제가 직접 내 돈 내서 여드름 흉터 제품들 다 비교해 봤는데 낫츠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낫츠를 제일 추천했고, 그 후로는 낫츠랑 광고를 한 적도 없고요. 낫츠랑은 그냥 '너랑 나랑 아랑'이라고 마켓으로 진행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진짜 낫츠가 인생 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추천하고 싶은 건 딱 3가지예요. 많은 분들이 내 피부 톤은 낫츠를 알고 난 전후로 나뉜다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효과를 보셨어요. 낫츠 추천은 특히나 여드름 흉터가 있으신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제 인스타그램에 낫츠 후기나 루틴 같은 게 정말 많거든요. 낫츠를 제일 추천합니다. 어성초 앰풀도 좀 써볼게요. 여드름 화농성 좁쌀 추천(질문)도 많은데 제가 꾸준히 써 온 제품은 이거 헤이 네이처! 제가 헤이 네이처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엄청 촌스러웠었던 용기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도 엄청 오랫동안 쓰고 있어요. 촉촉하게 두드려줄게요. 수부지라면 이건 무조건 있어야 한다!라는 거 하나요? 질문을 주셨는데요. 에빠끌라 라인은 라로슈포제에서 추천해요. 이 에빠끌라는 라로슈포제 자체가 정말 순한 브랜드인데 그중에서 수부지나 트러블 케어 민감하신 분들께 추천하거든요. 요즘에 에빠끌라 라인을 쓰고 있는데 유분기가 조금 올라와서 금방 진정이 돼서 좋더라고요. 제가 성분 공부를 할 때 들은 얘기 중에 피부가<NAME>, 건성, 수부지 딱 이렇게 구분되잖아요. 피부 타입은 정말 수만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건성 중에서도 유분기가 많이 올라오는 건성으로도 나눌 수 있고,<NAME> 중에서도 유분기가 더 많이 올라오는<NAME>으로도 나눌 수 있고,<NAME> 중에서도 유분기가 더 많이 올라오는<NAME>으로도 나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피부 타입 중에서도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고르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달 바의 워터풀 톤업 선크림입니다~ 제가 <NAME>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번에는 톤업 선크림이에요. 톤업 선크림을 쓱쓱 발라줄게요. 님이 이렇게 항상 열심인 이유가 궁금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유튜브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 힘들 때가 없나요? 이걸랑 제가 투잡 쓰리잡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 관리법 같은 것도 많이 질문해 주셨는데요. 일단 메이크업은 사전 미팅도 하고, 현장도 가야 하고, 하루 만에 촬영도 하고, 이러니까 고생도 많이 하고. 외부 행사도 많고, 일정도 많고, 촬영도 하고, 편집도 좀 해서 넘겨야 하고 하는 일이 많아서 유튜브 일이 조금 더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좀 성격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편이긴 해요. 그래서 힘들긴 한데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데, 뒤돌아서면 잘 까먹는 성격이라서 다른 사람이 욕을 하거나 지적을 해도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좀 넘어가는 성격이라서 허허하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괜찮지만 저희 메이크업 팀 친구들이 조금 힘들어하죠. 헤라 블쿠는 제가 항상 사용하는 거예요. 저희 친구들이 더 일을 많이 하니까 같이 현장에 나가기도 하고, 서로 일을 넘겨주기도 해요. 저는 약간 이제 뒷방 늙은이 취급당하고, 애들이 일 다 하고 그런 느낌이에요. 이제 현장에 나가도 친구들이 더 잘 알고 그래서... 바보예요, 바보. 다음엔 세 번째 컬러를 사용해 줄게요. 공부를 잘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또 해 주셨는데요. 공부를 못해도 돼요. 공부가 그렇게 중요한 직업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는. 나중에 혹시라도 교육 쪽에 뜻이 있다면 공부를 조금 더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실장님 밑에서 한 1~2년 하다가 그때는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고요. 일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수입이 적어서 힘들었었고. 그다음 이제 프리 선언을 하고 나왔을 때는 이제 제가 이제 이 어른들의 세계에서 처음 만나게 될 때 너무 내가 홀로서기가 힘들었어요. 조금 더 짙은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볼게요. 이어서 이제 연봉에 대한 질문도 은근히 있었어요. 연봉이 조금 적긴 한데. 사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직장인들과 다르게 연봉 개념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저는 프리랜서로만 계속 일했었기 때문에 프리랜서는 연봉의 개념이 정말 다른 거 다들 아시죠. 평균값을 내기 정말 어려운 직업이 프리랜서인데요. 제가 현장에 처음 갔을 때 막 44만 원, 한 70만 원, 80만 원 받고 막 '네가 배우면서 일을 하는 거야'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아직도 그 정도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윗사람을 두고 한 100만 원대 초반 정도 연차가 올랐을 때는 그게 더 좋긴 한데 한 그렇게 알고 있긴 하다. 월급으로. 100만 원대 초반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요. 물론 교통비, 식비까지 다 포함해서. 제가 딱 한 달 월급 받고, 4대 보험 이런 거 기대하면 안 돼요. 4대 보험? 월급은 그냥 딱 딱! 제가 다 감당하는 비용은 아니고요. 재료비도 제가 다 부담해요. 정말 딱 돈만 주는 거고요. 아이라이너는 이거 컬러 그램으로 할게요. 제가 딱 a는 b이고, 조금 더 연차가 올라가면 인센을 받기도 하고, 반 프리처럼 일을 할 수도 있는데 그건 정말 사람 바이 사람이라서. 라고 말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그러고 나서 프리 선언을 좀 빨리하고 나온 편이었거든요. 제가 좀 안 좋은 성격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남 밑에서 일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성격이 좀 더러워서 밑에서 일을 할 수가 없겠어요. 너무 더러운 꼴을 못 보겠더라고요. 시키는 대로 하기 싫고.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몰라서 다른 사람 밑에서 일 못 하겠더라고요. 처음에는 프리 선언을 빨리하고 나왔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첫 달 수입이 한 200대 정도? 그래서 '오, 이런 거 먹고 살 만하지?'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계속 들락거리더라고요. 그다음에 아이라인을 조금 더 아이라인을 풀어줄게요. 프리 선언하고 나와서 수입이 계속 들락날락 하긴 했지만 괜찮은 수준이었고요. 이게 진짜 프리랜서는 진짜 어려운데 제가 돈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내가 어디까지 찍을 수 있는지에 대한 욕심은 조금 있는 편이거든요. 평일에는 강사를 했었어요. 근데 페이가 외부 강사로 들어가면 괜찮은 편이거든요. 괜찮아요. 오전에 외부 강사를 하고 오후에는 뮤지컬팀 일을 하고 주말에는 웨딩 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광고가 들어오기도 하거든요. 정말 여러분 광고에 페이가 들어오는 때가 정말 가끔 있어요. 그래서 광고 건도 일을 딱 딱하니까 월에 그래도 한 500? 이상적인 수치까지 찍었던 적도 있었어요. 근데 그렇게 일을 하고 나니 진짜 몸이 망가지기는 하더라고요. 근데 그건 딱 메이크업했을 때만 수입이었고 지금은 유튜브 일을 하다 보니까 확실히 더 줄어들긴 했거든요. 어쨌든 나는 그 정도 해봤다는 것에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많아서 나쁜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본인이 능력만 좋고 광고주와의 일만 잘하면 이 직업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광고주 따오는 것도 본인의 역량이다 보니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 애굣살도 가져갈게요. 아래 애굣살도 밝혀줄게요. 자신의 것이 아닌 게 고소득이라고 하는 게 사실 나도 또 인력을 쓰고 재료비가 나가고 엄청 많은 지출을 하다 보니까 나중에 또 순수입으로 내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또 다르긴 해요. 아까 아이라인 꼬리 그릴 때 사용했던 브러시로 애굣살까지 살짝 그려줬습니다. 여러분 프리랜서는 자기가 얼마나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따오느냐에 따라서 다른 거라서 스케줄 관리도 중요하고 잠도 쪼개가면서 자야 해서 그걸 컨트롤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아요. 요즘에 제 주변 친구들을 봐도 진짜 코로나가 터지고 직격탄을 맞은 친구들도 너무 많고 한 달 한 달을 예측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걸... 너무 긴 것 같아요. 이건. 이건. 진짜 이 직업은 한 달 살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이 글 립스의 딥 브라운도 써줄게요. 그리고 여러분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재테크를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재테크에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해 봤을 때 프리 선언을 할 수 있었던 것과 처음 그렇게 박봉을 받으면서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부모님의 지원 그리고 집에서 도와주신 게 도움이 됐어요. 처음에는 진짜 70~80만 원을 받으면서 버티는데 무조건 마이너스가 생기거든요. 그리고 프리랜서 일을 하려면 재료비와 차비를 100% 자기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마이너스 구조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이게 약간 악순환이 반복돼서 이 플러스까지 올려오는 한 3~4년 차까지는 정말 이 악물고 버티는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 집이나 금전적인 지원이 없으면 정말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인 것 같아요. 아니면 정말 숍에서 일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그리고 이렇게 뷰러로 집어줍니다. 제가 이 뷰러를 가지고 온 건 리안이 네 집에 뷰러가 두 개 있길래거든 요. 너무 잘 집히더라고요. 루나 뷰러는 세트로만 판매하는데 잘 집히고 속눈썹이 바짝 올라가서 쉽게 처지지 않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MBTI에 대한 질문도 있는데요. 근데 가끔 ENTP도 나오고, ENFP도 나오고 해서 저는 왜 ENFP 인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그랬어요. 머리 스타일이 꽃밭인 친구 하고 굉장히 공격적인 친구 하고 네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없다고. 아무튼 그랬어요. 왜 그러냐? 우선은 웨이크메이크을 써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남자친구 있으세요? 이상형 있으세요? ' 하고 물어보는데 너무 바짝 올라서면 안 돼. 제가 얼마 전에 남자친구를 소개받아서 사귀었습니다. 부끄럽다. 최근에 친구가 해줬는데 덕분에 잘 만나고 있어요. 이성 판단의 기준이 무엇인지, 어떤 건지 궁금해요' 이런 질문도 있는데.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게 있는데. 근데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게 너무 부끄럽다. 저는... 예약을 받는다고 했나 봐요. 예약을 잘 하는 사람? 그러니까 계획적인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러니까 뭔가 뭔가 뭔가 만약에 내가 친구랑 여행을 가면 그땐 나랑 같이 가. 그러했을 때 예약을 하는 것만 봐도 이 사람이 추진력과 계획성, 실천력이 얼마나 뛰어난 사람인지 알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사소한 것까지 보는 편이에요. 말하는 거나 이런 건 중요하지 않은데 이 사람이 사소한 약속이나 예약 같은 걸 얼마나 보는지 이런 걸 보면 특별한 포인트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한테 얘기한 적이 있었거든요. 엄마, 예약 같은 거 잘 하는 거 봐야 된다고. 근데 제 동생이 그런 거 안 하거든요? 어디 고깃집에 가자고 해도 걔가 뭘 찾아보는 걸 본 적이 없어. 그래서 내가 쟤 저런 거 안 된다고 맨날 얘기하는 편인데. 그런 걸 먼저 알아보는 사람 상대방을 좀 더 배려해 주는 것 같고 이동 동선이나 다음 넥스트를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사소한 것까지 조금 보는 편이에요. 비즈니스 매너도 나오는 것 같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나오는 것 같아서 은근히 그런 걸 보는 편이에요. 그런 게 나중에 여행을 가고 중요한 결정을 할수록 더 두드러진다고 생각해요. 립을 발라줄 건데요. 요즘 저의 최애 립은 마이 페이 보릿! 웨이크 메이크의 워터블러링 픽싱 틴트입니다. 제가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엄청 영업을 많이 하거든요. 어제는 제가 저희 회사에 가서 매니저님들께 영업을 한 30분 정도? 영업할 때 거의 비트 쪼개듯이 침을 튀겨가면서 해서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너무 영업을 많이 해서 미안해서 집 가는 길에 오늘 드림으로 사서 보내드렸어요. 근데 이게 딱 픽싱을 하고 나면 다들 '촉촉하네요' '잘 모르겠는데' 하는데 딱 픽싱을 하고 나면 여기 느낌표 띵띵하고 이렇게 하세요. 진짜 너무 좋다고. 특히나 쿨톤이라면 아낌없이 8, 9, 10은 사세요. 요즘 제 인생 틴트거든요. 저는 웜톤인데 지금 8호를 발랐어요. 예쁘죠? 여러분, <NAME>을 들어보셨습니까? 저는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진짜 미친놈이야. 너무 예뻐. 아... 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욕은 미친놈인데 너무 예뻐요. 진짜 너무 예뻐요. 너무 예뻐요. 여러분 제가 립이 정말 많거든요? 집에 립만 한 트럭 정도 있어요. 1톤 트럭 한 대를 다 채울 수 있는 정도인데 이런 내가 내 돈으로 1호부터 10호까지 다 샀단 말이에요. 웨이크 메이크는 내 통장에서 한 12만 원을 빼간, 너란 자식 정말 대단해. 제가 루씨마켓에서 너무 예뻐서 다 샀거든요.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라고 또 질문하셨는데요. 제가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못 했던 게 있는데 제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이건 정말 해보고 싶었던 일이라서? 도전해 보고 싶어요. 나만의 브랜드? 이런 건 계속해 보고 싶어요. 오늘 이렇게 제가 여러분들의 질문에도 답해 보면서 겟 레디를 정말 길게 찍어봤는데요. 편집할지는 모르겠는데 오늘같이 정말 긴 시간 대화하면서 영상을 찍어서 뿌듯합니다. 그럼 오늘 영상 끝까지 봐줘서 정말 고맙고요. 그럼 오늘도 무슨 하루야? 아랑 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남들이 뭐라 해도 우리 몰랑이들은 몰랑이들의 길을 갔으면 좋겠습니다. 안녕! 안녕! 끝! 끝!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오늘은 처남이 타고 다니는 차를 세차할 예정입니다. 가끔 손 세차를 맡겼다고 하는데 도장면의 묵은 떼와 실내가 상당히 더러워 보입니다. 우선 새 차를 사고 나면 꼭 사게 되는 마트용 물 왁스와 흠짐 제거 컴파운드는 세차 안 하는 일반인 차량 트렁크에 꼭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개러지를 대관했었는데 문제가 생겨 가까운 워시 큐브에서 세차를 시작했습니다. 대관했던 개러지에서 연락이 왔는데 추우니 속 장갑을 끼고 니트릴 장갑을 꼈습니다. 지금 바로 개러지로 오라고 하셔서 펼쳐놨던 장비들을 싹 쓸어 담고 순간 이동을 했습니다. 촬영협조를 구해서 업무시간 외에 사용허가를 받은 곳은 부산의 한 디테일링 업체입니다. 장비를 다시 펴고 다시 세차를 시작합니다. 오늘 사용할 케미컬은 마프라의 라인업인 라보코스메티카와 마니악을 차량 반으로 나누어서 비교하는 것입니다. 전문가용 고가의 라인 라보코스메티카와 미치광이라는 뜻을 가진 세차 마니아를 위한 마니악의 투브랜드 세차는 전문가용이다.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 세차를 하기 위해 특별히 구매한 전동드릴 브러시입니다. 직물 시트와 매트를 세정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매트 뒷면엔 습기로 곰팡이가 생겨 청소기로는 역부족이라 1:5로 희석한 라보 코스메 티카 덕티레 APC를 사용했습니다. 케미컬과 오염물이 반응한 걸 물로 린스 하며 빨아 당기면서 오늘의 비장의 무기 습식 청소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실내차량 매트는 1:3으로 희석한 마니악 올 폴 포즈를 도포한 후 전동 브러시로 세정하고 고압 수로 린스 한 뒤 습식 청소기로 빨아 당겨 보다 빠른 매트 건조를 위해 널어두었습니다. 카쳐 습식 청소기는 매트만 닦아도 오염물 제거가 잘 되네요. 차량 운전석 왼편에는 라보 코스메 티카 케미컬로, 보조석 오른편에는 마니악 케미컬로 세차할 예정입니다. 운전석 핸들이 관리 안 한 실내에서 제일 더러워 보입니다. 한번 닦고 닦았을 뿐인데 타월에 엄청난 오염물이 묻어나네요. 운전석 주변에 닿은 오염 부위를 브러시로 세정하고 타월로 닦아냈습니다. 이 정도 핸들이면 커버를 씌우거나 새 제품으로 바꾸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타고 다녔던 차량이 직물 시트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둡게 변했습니다. 세정할 수 없는 직물 시트를 타고 다녔던 이유는 세정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직물 시트는 습식 청소기가 가장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청소기에서 물을 많이 뿌리면 직물 시트가 마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적당량을 뿌리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페넬로 브러시로 운전석 기어봉 주변도 세정하고 타월로 닦았습니다. 에어로 불어 주었던 케미컬은 도어 틈새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닦지 않은 페달도 닦아주었습니다. 내부 세차를 하려고 스팀기를 켰다가 스팀의 습기가 차 안에 가득 차서 다시 닦아야 할 것 같아 포기하고 스팀기는 다음에 해 보기로 했습니다. 실내 세차는 체력 싸움인 것 같습니다. 깨끗함의 끝을 향해 반복하는 프로세스를 따라가 봅니다. 힘들긴 하지만 습식 청소기에서 빨려 들어오는 오염물의 쾌감이 중독성 있는 것 같습니다. 차량 보조석 우측 편엔 마니악 실내 클리너 퓨리파이어로 닦았습니다. 마니악에서 유일하게 실내 케어 제품인데 잔사 없이 빠르게 날아가는 스타일입니다. 라보 코스메 티카의 옴니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세정력이 좋아서 상시 관리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옴니아 2.0은 거품도 많고 가격도 높았지만 퓨리파이어는 퓨리파어어만으로 실내 케어가 충분했고, 옴니아 2.0은 퓨리파어어보다 조금 약한 세정력으로 실내 케어가 충분했습니다. 다만 마니악에서도 가죽 세정이나 드레싱 라인을 더 추가했으면 해요. 뒷좌석 실내 세정만 하는 게 아닙니다. 퓨리파이어로 하는 오른쪽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처남이 떼려다 포기한 핸드폰 거치대 하판을 떼어내고 타르 제거제와 플라스틱 칼로 긁어내니 스크래치 없이 깔끔하게 제거되었습니다. 실내 패브릭은 시트만 있는 게 아니죠. 천정과 까맣게 변한 운전석 안전벨트도 손봤습니다. 케미컬 라인에 드레싱이 안 되어서 드레싱은 못했지만 깨끗하게 실내 세차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낡은 핸들은 새것으로 교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 세차를 정신없이 하다 보니 장갑이 찢어지고 손가락 안에 이염이 생기네요. 새벽 3시쯤에 잠깐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실내에서만 4시간 동안 세차를 했는데 실외 세차는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광택 계획은 뒤로 미루고 아침까지 왁스만 바르기로 목표를 수정했습니다. 닫아야 할 보닛을 열어 버렸습니다. 운전석 엔진룸은 라보 코스메 티카 덕티레로, 반대편은 마니악 올 폴 포즈로 닦았습니다. 스피드마스터 휠 브러시가 엔진룸 사이사이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케미컬을 도포하고 브러시로 문지른 다음 물로 세 번 문지른 다음 드레싱제를 뿌려 코팅했습니다. 현재 깨끗한 상태라서 타협하고 마무리했는데, 시간이 부족해 간이로 세정 후 드레싱을 해서 다시 오염물이 올라올 수도 있지만 지금은 깨끗합니다. 보닛 안쪽을 보니 1:5로 희석한 덕티레 APC가 올 폴 포즈 APC보다 세정력이 더 좋았습니다. 세정력이 좋은 올라운드 APC 케미컬인 것 같습니다. 일반인은 발수코팅이 제일 세심하게 해야겠죠. 라보 코스메 티카 후드티를 너무 큰 사이즈로 입으면 소매가 흘러내린다는 단점이 있어요. 세차하실 때는 타이트하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드티의 끈이 길게 빼져 있는데 이를 안쪽으로 넣어주면 세차할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비트 레오를 이용하면 손으로도 쉽게 유막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발수<NAME>는데도 성능이 좋은 비트 레오는 유막 제거는 훨씬 쉽고 손쉬운 게 장점입니다. 사이드미러는 유막만 제거하고 발수코팅은 안 하는 편입니다. 비가 오는 날 유리창에 물방울이 친수처럼 붙어 있어야 시야 확보가 더 수월했습니다. 사이드미러 친수 필름은 몇 개월 지나니 성능이 떨어져서 가끔 유막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휠 미트가 들어가는 휠을 처음 세차해 보네요. 스크래치에 민감한 휠은 극세 차 휠 미트나 휠 브러시가 좋겠지만 휠림에 들어가지 않는 형태의 휠 브러시들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휠 세정용 도구를 살 때는 본인 차량의 휠 림 사이즈를 잘 살펴보고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은색 휠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토 너드 레드 핸들 브러시입니다. 휠부터 타이어 휠 하우스까지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모의 세기와 손에 감기는 파지 감이 좋은 편입니다. 휠림 안쪽의 고착된 오염물은 탈거해서 없애야 하니까 이 정도로 타협했습니다. 휠 앤 타이어 세정제가 라보 코스메 티카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APC 덕티레를 1:5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했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갈변반응과 세정이 잘 돼서 놀라웠습니다. 휠이 안쪽에 있으니 세정하기 힘들겠지만 탈거해서 세정해 보고 싶었습니다. 세차할 때만 해도 공기압이 없는 것 같았는데 림세정하려고 보니 타이어에 굵은 쇠가 박혀 있는 겁니다. 처음 갔던 세차장에서 여기 오는 도중에 박혔던 것 같습니다. 차량에 스페어타이어가 있으니 교체하면 될 것 같아서 철사를 빼버리고 타이어 세정을 끝냈습니다. 스페어타이어를 한 번도 안 빼서 나사가 풀리다가 돌아가질 않았습니다. 공구를 들고 힘껏 돌리니 손잡이가 잘 안 돌아가네요. 긴급출동을 부르기로 한 것은 포기하고 나서입니다. 처남 차량이라 타인 운전보험만 들었지 세차가 끝날 아침에 전화하기로 했는데 보험회사도 모르고 새벽에 깨우기 미안해서입니다. 드디어 외부세차가 시작됩니다. 손목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넘었네요. 오전 9시 안에 집에 갈 수 있을까요? 운전석엔 라보 코스메 티카 프리머스, 보조석엔 마니악의 폼건 프리 워시를 압축 분무기로 분사했습니다. 양쪽 다 3PH 세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라보 코스메 티카는 알칼리 고압수 산성폼 미트 세차, 마니악은 알칼리 고압수 중성폼 미트 세차 순서로 할 예정입니다. 처음 고압수라서 큰 오염물이 아주 세밀하게 떨궈집니다. 문콕방지 스펀지를 떼 달라고 했더니 좌측 2개만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폼랜스를 준비했습니다. 마니악 뉴트럴 폼삼푸는 카삼푸대용으로도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제형이 걸쭉합니다. 그래서 소분 용기는 한 번에 넣는 게 더 깔끔할 것 같은데요. 퓨리 피카는 프리 워시 제품으로 희석비에 따라 세정력 성능이 크게 달라집니다. 분무기는 물때 오염에 따라 1:3 ~ 1:80까지 희석 사용이 가능하며 폼랜스 도포는 세차 주기의 중간 오염부터는 1:2 ~ 1:8까지의 높은 희석비가 필요하다고 제조사에서 권장하고 있습니다. 폼랜스는 고압수와 함께 분사되어 약 10배 이상 약하게 희석도 포가 되기 때문입니다. 퓨리 피카의 최고 성능을 보려면 압축 분무기가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이라 앞으로 분무기로 사용해 볼까 합니다. 마지막 버킷 세차엔 마니악의 블랙앤랩 라보코스메티카를 샘 퍼로 희석했습니다. 희석배 차이가 3배 정도 나기 때문에 블랙앤랩 샴푸가 빨리 소진되는 편입니다. 미트로 세차할 때 느낄 수 있지만 도장면이 아니라 사포 같습니다. 낙진이 얼마나 많았는지 한번 미트로 지나가면 클레이 미트로 전부 제거해 주었습니다. 스크래치가 은색 차량이라 폴리싱은 불가능하지만 매끄러운 도장면이 되도록 세차하기로 했습니다. 클레이를 이용하면 도장면을 부드럽게 할 수 있지만 스크래치가 무조건 남게 되므로 잘 살펴보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도장면이 젖어있을 때 문콕 스티커도 제거했습니다. 플라스틱 칼로 떼어내고 타르 제거제로 녹인 다음 다시 한번 플라스틱 칼로 밀어내니 깔끔하게 떨어졌어요. 클레이 미트를 이용해서 세차를 하는 것처럼 오염물을 뽑아냈습니다.<NAME> 부드러운 도장면이 좋긴 하지만 드라잉 후 올라올 스크래치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전문 세정 성능에 집중한 라보 코스메 티카 브랜드인 것 같고 폼랜스의 거품 퍼포먼스를 즐기면서 하나의 제품으로 버킷과 폼랜스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2pH 조합으로도 세차를 즐기는 마니아를 위한 마니악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세차는 스크래치가 안 나는 은색 도장면과 광보다는 부드러운 도장면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주관적인 판단으로 계속됐습니다. 확실히 옆면은 부드럽게 지나가고 위쪽을 보는 상판 부분은 오돌토돌하게 오염이 되었습니다. 유막 제거하고 3PH 세차를 했는데 유분기가 유리에 남아있습니다. 비트 레오와 맞지 않는 스펀지로 작업을 해서 유막을 제거했는데 유분기가 유리 전체로 느껴져서 다시 유막 제거를 했습니다. 작업한 후 본사에 확인한 결과 산성 제품을 사용하면 계면활성제 잔여물이 남아있어 유분이 남아있었습니다. 산성 제품을 사용할 땐 본 세 차 이후에 유막을 제거하거나 중성 카삼푸 미트질과 고압 수로 깨끗하게 없애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유막을 다시 제거해야 한다니 참 암담합니다. 체력이 거의 다 떨어져서 기계로 유막을 강하게 빠르게 제거했습니다. 낙진을 다 걷어냈는데 철분은 얼마나 남아있을지 1:3으로 희석해서 도포했습니다. 철분과 물때 스케일 제거에도 효과적인 시데로라서 브러시로 철분 반응을 기다리면서 레터링과 틈새 세정을 했습니다. 낙진과 철분을 제거한 도장면 위에 폼랜스 거품으로 시데로를 분사해 봤더니 차량 틈새에서 얼마나 철분 효과가 나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시데로를 1:3으로 희석해 폼랜스로 분사하면 희석비가 1:30으로 약해져서 철분 반응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제조사 권장 사용법대로 희석해서 1:1~1:4 비율로 섞어 분무기로 도포하는 게 좋습니다. 트렁크 틈새에 고압 수로 린스 하니 구정물이 자꾸 나와서 고무 몰딩을 빼버리고 안쪽까지 세 번 정돈하니 더 이상 이물질이 안 나오네요. 재미없는 드라잉입니다. 코팅이 전혀 되어 있지 않지만 낙진들을 제거하고 나니 타월이 제법 부드럽게 미끄러져와서 물기를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어도 드라잉을 하면서 드레싱을 이어 발라주었습니다. 휠 코팅이 빠질 뻔했던 것을 베네 피시 아로 습식 코팅해 주었습니다. 왁스를 바르기 어려운 굴곡이 많은 휠과 그릴에 코팅할 때는 습식 코팅이 편리하고 코팅이 잘됩니다. 타이어 드레싱제가 없는 라보코스메티카와 마니악 라인업이라 마프라의 유성 패스트 앤 블랙과 수성 노 이르로 드레싱했습니다. 유막을 두 번이나 제거한 유리에 발수코팅이 빠질 수는 없죠 마니악 라인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유리세정제 디 그리 져는 유분기를 말끔히 제거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쿠아벨룩스는 발수 코팅제를 간편하고 오래 지속시키는 제품으로 현재 제 차량에 비교 중인데, 지속력도 평균 이상으로 오래 지속되는 제품입니다. 유막 제거 안 하고 디 그리져로 닦기만 하면 유분기를 없앨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앞 유리 아래쪽 카울이 변색이 되었는데 플라스틱 복원제를 안 들고 와서 수성 코팅제 노 이르로 드레싱을 했습니다. 하이드라 제품이 마니악과 라보 코스메 티카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품절되었네요. 타르 제거제를 출시하는 것도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늘 왁스를 올리는 일은 드디어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오염이 심한 상판에는 방오성이 더 좋을 것 같은 물 왁스를 바르고 옆면에는 작업성이 좋을 것 같은 물 왁스를 발랐습니다. 퍼펙타 2.0 마니악은 이름이 길어서 잘 안 외워지는데 라보 코스메 티카는 세라막 울트라 스피드 왁스를 발랐습니다. 슬릭감이 없던 도장면에서 두 군데 모두 생겼습니다. 두 제품과 작업성은 비슷하지만 마니악 스피드 왁스는 조금 더 빨리 없어지는 것 같고 퍼펙타 2.0은 신경 써서 버핑해야 잔사가 안 남는 것 같았습니다. 슬릭감은 거의 비슷하지만 퍼펙타 2.0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차량 좌측 옆면에는 라보 코스메 티카의 퍼펙타 SIO2를 발랐습니다. 작업성이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꼼꼼하게 버핑을 하니 잔사는 거의 없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이어서 보조석 상판 부분에 마니악 세라믹 울트라 스피드 왁스를 발랐습니다. 옆면에는 마니악 익스테리어 퀵 디테일러를 도포하고 버핑했습니다. 막 뿌리고 닦기만 하면 되는 쉬운 작업성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세차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전에 해 떴는데 아직도 세차하냐고 연락이 왔네요.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 소리 없이 봐주네요. 장비들을 챙기고 나서 재빨리 귀가합니다. 긴급출동이 도착해서 펑크 수리를 빠르게 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드디어 차량을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차가 아니다. 집에서 분무기로 발수와 지속성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발이 안 보여서 분무기로 발수와 쉬팅만 확인했습니다. 마니악 제품들의 발수와 쉬팅이 생각보다 좋아서 다시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왁스였습니다. 심한 갈변은 수성 타이어 드레싱 제로는 커버가 안되고 유성으로 발라줘야 갈변현상을 조금 늦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라보코스메티카와 마니악을 비교하며 세차해 봤는데요. 전체적으로 좋은 제품들이지만 개인적으로 코팅과 세정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라보코스메티카와 마니악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각각의 브랜드에서 부족한 프로세스 제품들이 채워지고 완벽한 원 브랜 드 세차를 할 수 있는 라인업이 완성되길 바랍니다. 뭐니 뭐니 해도 발수코팅만 해주고 비 오는 날 운을 떼주면 반응이 제일 좋죠. 이렇게 3일 동안 진행된 몸살 세차는 끝이 났습니다. 며칠 뒤 비가 오는 날 차를 찍어 보내주기도 하고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타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편보다는 가벼운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세차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복이 많아서 좋은 집으로 가야죠. 아이가 밖에 나가 있었나요? 누가 버렸데요. 아 그래서 지금 나한테 오면 살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데리고 왔데요. 넌 행운아구나? 복만이라는 이름은 <NAME>이라는 뜻이에요. 예쁘죠? 알겠어요~ 제가 30일만 더 키워서 언니한테 보내드릴게요. 태어나자마자 길에 버려진 <NAME> - 1편 - 2019년 12월 2일 세상의 빛을 보고 아직 탯줄도 젖어 있는 아이를 동네분께서 데리고 오십니다. 산에 갔다 와야 하는데 바닥이 따뜻해서 누가 버렸다네요. 아휴 얼어서 살 수 있을까? 어휴 정말 미치겠다. 아휴 정말 방바닥이 따뜻하니까... 산에도 갔다 와야 하는데 야단났다. 이제 몸이 녹았나 봐요 쭈~쭈~쭈~ 이제 몸도 녹았나 봐요. 시간대에 따라 아기 강아지의 초유를 급여해야 한대요. 자신의 몸도 불편한데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지극정성으로 애쓰고 있습니다. 살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 아이네요. 복만아 맘마도 먹고 응가도 하고 쉬어도 하고 복만 잘 크자 아이고 이쁜 자네 엄마 품이 그립구나 이리 올 거야? 알았어 알았어 맘마 줄게~~ 오늘 태어난 지 일주일 됐는데 어디를 기어 오니 어디를 응 맘마 먹었으면 주무셔야지 복만 오늘 일주일 지났네 태어난 지 일주일 됐어요. 이제 언니랑 같이 가지여 복만~~ 주무셔 네 데리고 가요 복만이 찜했어요. 제가 잘 키워서 유산균이랑 다 먹여서 키우거든요 전원주택에 사는 복만이가 아이고~ 열흘도 안 지났어요. 여름 강아지는 30일, 겨울 강아지는 40일 지나야 됩니다. 여름에는 30일 지나야 됩니다. 이 아이 어디서 왔어요? 누군가 버렸어요. 애는? 그래요. 맞아요. 제가 탯줄도 못 끊은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잖아요. 언니의 감정은 어때? 사해요. 정말 감사한 게 뭐예요. 제가 감사해야죠 예쁘게 잘 키우고 있을게요. 제한테 데려오면 살 수 있을까 해서 데려다 키우고 있어요. 우리 복만 너무 많아서 좋은 집으로 가요 어떻게 그렇게 애를 밖으로 내보냈죠? 누가 버렸데요. 그래서 제가 데리고 온 이유는 혹시라도 살릴 수 있을까 해서요. 너는 복 많이 받았다. 진짜? 진짜? 복만이라는 이름이 참 예쁘죠? 알겠어요. 알겠어요. 언니한테 30일만 더 잘 키워서 전해드릴게요. 어디 보자 복만 아~ 예뻐라 ^.^. 아고~ 예뻐라 눈 봐요 ^.>^ 어디 보자 복만!!! 눈 좀 보여주세요. 어디 보자. 보여줘 봐요 <NAME> 눈을 크게 떴어요. 이제 뜨기 시작했어요. 지금 이렇게 치료가 들어갔네요. <NAME>는 복만이가 분유 먹었으니까 자야지~ 새벽 한 시 반이네. 잘 됐으면 좋겠는데 오늘 밤 <NAME> 잘 일어나죠~~ 이렇게 링거를 맞고 있는 아가 아가야 <NAME>입니다. 아고 우리 복만은 따뜻하네 아이고 혼났어 우리 아기는 복만 먹고살았어요. 괜찮아 괜찮아 움직이지 마 안 되겠다 어이구 고마워요 병원에 입원한 지 6시간 만에 나온 영상이네요. 병원 퇴원하고 나서 뒷발과 시력이 나빠졌어요. 복만이가 장애를 갖게 되어 입양이 취소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날까요?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 눈이 안 보여 어떡해? 냄새를 맡으며 먹을 것을 콧구멍에 전부 묻히네요. 아~참!! 복만이는 밥 먹고 인형에 파묻혀 밥은 잘 먹어요. 눈이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아이고 딱해라 <NAME> 눈이 손을 못 따라와요 <NAME> 복만 복만 복만 복만 복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애만 에구~~ 눈은 떴는데 못 보내요 복만 걸어~ <NAME>야 옳지 아가니까 짖지 말라고 했잖아. 옳지~~. 자꾸 앉지 마 걸어봐 <NAME>과 <NAME>는 하루에도 수십 차례 집안에서 걷기 훈련을 했어요. 복만 이렇게 해서 요렇게 하세요 기적을 복만에게 기원하며요 이쪽으로 보세요 이쪽으로 보세요 이쪽으로 오세요 복이 너무 많아 보여요? 이리로 옳지 여기 있네 손~~ 여기 복만이가 보여요. 우리 <NAME>가 예뻐서 복만에게 기적을 선물했습니다. 잘했어요. ^.^.^. 으 그 예쁜 새끼 ^.^. 이쪽도 보세요. 이리 오세요. 이리 봐요 이리로 보세요 자랑스러워요 예쁘다 아이고 이뻐라 <NAME>가 드디어 눈을 떴어요. 오늘 오랜만에 아이고 내가 반가워서 퇴원 후 집에서 왕 캣맘과 재활치료를 하면서 몸속에 있는 회충 치료도 병행했습니다. 너 배 속에 회충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 있었니 언제까지 나올 거야 어떡하면 좋아 이구 징그러워서 원 복만 어떻게 네 배 속에~~ 보는 나도 죽겠는데 너만 하겠냐. 아이고 정말 미치겠다. 그런데 살을 많이 뺏기 때문인지 많이 좋아졌네요. 훌쩍 커버린 <NAME>이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좋아 복만아 물고 뜯고 잘 놀아요 집사님과 함께 병원에 가서 1차 예방접종도 받고요. 조용하게 잘 놀아요. 복만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났습니다. 며칠 전엔 2차 접종을 했어요. 아이고 잘 컸네 <NAME> 현재 유료 위탁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개는 복만이 유일합니다. 입양이 안 되어 캣맘을 슬프게 하는 복만이로 다사 찾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에 <NAME> 9단이 알파고와 다섯 판 붙어서 1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프로기사가 인공지능에게 진 최초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둑계에서는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이긴 마지막 승부로도 기억됩니다. 지금은 본체가 1백만 원이고 그중에 그래픽 카드가 40만 원 하는 개인용 컴퓨터에서 돌려도 세계 챔피언이 인공지능을 이길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인공지능이 <NAME> 펠린을 이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카타고라는 인공지능은 <NAME>과 한 판 붙어서 1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카타고는 알파고 이후의 다른 바둑 인공지능들과 마찬가지로 깊은 학습과 몬테카를로 나무 탐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알파고의 후손 또는 변주곡입니다. 세계 랭킹 1위보다 훨씬 뛰어난 인공지능의 실력을 감상하면서 바둑을 배울 수 있게 된 것은 40만 원이 넘는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컴퓨터 덕분입니다. 아마 6단이니까 아마추어치고는 잘 두는 편이지만 실력 면에서 최상급의 프로기사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 하수입니다. 이 타이젬 6단에 불과한 저도 10일 정도 연습하면 <NAME>이 보여준 방식으로 카타 고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타고 뿐만 아니라 여러 바둑 인공지능들을 이 방식으로 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파고 방식의 바둑 인공지능의 약점을 찾아내기 위해 <NAME>이 <NAME> 타고를 이긴 것은 연구 프로젝트 far ai에서 얻은 성과 덕분입니다. 여기에도 바둑 인공지능이 사용되었습니다. 구글이 알파고를 개발했다면 far ai는 알파고 방식의 바둑 인공지능의 약점을 찾아내서 세계 챔피언을 이길 정도로 바둑을 잘 두게 만들려는 목적에서 바둑 인공지능을 개발한 겁니다. 따라서 이것은 켈린 <NAME> 개인의 성과라기보다는 연구 프로젝트 팀의 성과입니다. 이 회사 소속이며 바둑을 상당히 잘 두는 펠 린의 탁월한 성과를 잘 포장해서 세상에 알린 것뿐입니다. 카타고는 바둑판에서 특정 패턴이 나오면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래서 아주 이상한 수를 두죠. 지금껏 나온 결과만 보면 <NAME>은 다른 바둑 인공지능에게 그 패턴이 나오도록 유도했습니다. 프로 기사나 아마추어가 far ai에서 공개한 기보들을 참고하여 카타고 나 다른 인공지능을 이긴 기보들이 하나씩 유튜브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바둑 실력은 기본이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면 크게 중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수 읽기, 형세 판단, 행마 감각 같은 것이 아니라 카 타고를 잘 꼬셔서 해당 패턴이 나오도록<NAME>는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파악한 전략은 이 정도입니다. 카타 고의 대마 하나를 엄청나게 크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대마를 어설프게라도 둘러쌉니다. 이제 그 대마를 잡으러 갑니다. 이미 카타고 가 대마를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 대마를 안전하게 보강하기만 한다면 <NAME> 린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카타고는 보강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보강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집을 한 채라도 더 사려고 애씁니다. 그러다가 카타 고의 거대한 대마가 어이없게 사망합니다. 바둑을 잘 두는 사람한테는 그 과정이 완전히 코미디 같습니다. 카타 고의 거대한 대마를 잡기 위해 <NAME>이 취하는 꼼수들은 꼼수라고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입니다. 몇 년 동안 세계 챔피언을 쉽게 제압하는 <NAME> 고의 실력에 감탄해왔던 사람들은 그런 꼼수가 바둑 초보자도 응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보를 본 사람들은 버그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버그는 아닙니다. 카타고 개발자의 실수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게 아니고 프로그래머의 실수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카타 고의 이런 약점은 깊은 학습과 몬테카를로 나무 탐색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존 바둑 인공지능의 근본적인 한계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카타 고를 엄청난 슈퍼컴퓨터에서 돌려서 테스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알파고 방식의 인공지능을 완벽하게 깼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 방식 때문에 개인용 컴퓨터에서 돌린 바둑 인공지능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카타 고를 아주 다양하게 설정해서 테스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속 썩이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영과 진리'로만 예배를 드려라. 지금 우리 예배할 때, 기도할 때, 기도할 때 모두 혼으로 뭐라고 떠들면서, 이 망상을 일으키면서 예배를 해요. '그런 짓 하지 마라. 영과 진리' 로만 '예배하라. 진리가 뭔지 정말 잘 모르죠. 그러니까 그냥 영으로 예배하십니다. 그 영은 하나님이시니 나도 오직 영으로 존재하는 겁니다. 영에 대해서 <NAME>하기 쉬운 게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은 I am이다!' 영원한 현존, 나의 현존입니다, 나의 현존. 영원한 나의 현존 상태로 들어가시면, 혼이 일으키는 건 생각과 감정과 오감인데, 생각이나 감정이나 이런 모든 오감의 작용, 언행의 작용을 멈추고. 오로지 나의 현존에만 집중하셔야 됩니다. 나 100% 상태! 나 100% 상태로 들어가시면, 오로지 나만 존재하는 상태, 시공도 없고 나만 현존합니다. 뇌에서 시공 인식하는 부분 다 꺼지고, 오로지 나의 현존만 있는 상태에 들어가시면. 그게 영으로 예배하는 거예요. 영과 바로 디렉트로 만나는 거예요. 그 영은 본래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의 영입니다. 그런데 내가 평소에 진리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모든 걸 내려놓고 하나님을 만나면 그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거예요. 진리로 무장한 채로, 진리를 곱씹으라는 게 아니라 진리를 여러분이 "아! 하나님이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진리 시다."라는 그게 진리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진리 시다." 그것 자체가 진리입니다. 그 진리를 너무나 자명하게 알고 모든 걸 내려놓고, 오로지 나의 현존에 집중할 때 그게 영과 진리를 바치는 거예요, 하나님한테. 내 영으로 내 진리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겁니다, 사실은. 그런데 알고 보면 내 혼은 예배하는 마음으로 모든 걸 바쳤지만, 사실은 내 안에 있는 성령이 더 광명하게 드러나는 것일 뿐이에요, 예배라는 건. 내 안의 성령이 온전하게 드러난다. 내 혼이 잡음을 줄이고, 무릎을 확실히 꿇고, <NAME>님께 모든 걸 바침으로써 (성령이 드러난다). '영과 진리' 아닌 건 일체를'몰라!' 해 버리시고 내려놨을 때, 우리는 성령과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을 수 있고, 온전히 하나가 될 수 있다. '영과 진리' 아닌 것들은 지금 다 내려놓으세요. 지금 생각해 보세요. 진리 아닌 건 다 '몰라!' 하세요. 영이 아닌 건 '몰라!' 하세요. 나의 영을 바치겠다. "<NAME>님한테 '나의 영과 나의 진리'를 바치겠다!" 하고, 에고가 마음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나의 영 아닌 건, 다 '몰라!' 하세요. 내 생각, 내 망상, 내 욕심 다 '몰라!' 해 버리시고, 순수한 나의 현존에 집중하세요. 이걸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되니까. '내 영과 진리'로 <NAME>님께 바쳐야 되니까 내 영에 집중을 하겠죠. 나의 영, 나의 현존에만 집중을 하겠죠. 진리 아닌 건 다 '몰라!' 하겠죠. 자명하지 않은 건 다 '몰라!' 해버리세요. 자명한 생각을 품고, 그리고 그 일체를 '몰라!' 하시면서 영에 집중하고 있다 보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요. 영과 진리를 <NAME>님한테 바치고 있다 보면, 또렷하게 내 안에 있는 영의 현존이 확고해지겠죠. 그때는 더 말도 필요 없고 뭐만 있어요?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 된 상태.. 그게 이미 진리의 상태입니다. 말을 안 해도 이미 진리의 상태입니다. 그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린 거예요. '몰라! 몰라!' 하면서 자명하지 않은 모든 것들, 진리가 아닌 모든 것들을 '몰라!'하고 내려놓으면서, 또 영이 아닌 모든 마음의 작용들을 '몰라!'하고 내려놓으면서, 영과 진리, 이게 뭐겠어요? 영은 '몰라!' 하면 되고, 진리는 '자명'하면 되잖아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거예요. 몰라! 몰라! 진리가 아닌, 알 수 없는 모든 것들을 '나는 <NAME>이야.' 하고 외치고! 영과 진리! ' '몰라! '와 '자명'으로 무장하고 계시면 하나 님하고 딱 통하게 된다고요. 알고 보면, 내 안에 들어갔더니 내 영을 만나려고 했고, 내 영을 만나야 하나님께 내 영을 바칠 것 아닙니까? 진리가 아닌 것을 배척하고, 자명하게 마음을 먹고 있던 내가 오직 '진리의 영'인 상태로 들어가죠. 이게 제대로 된 예배예요. 다 바치고 내려놓고 '몰라! 자명! 몰라! 자명!' 하고 있었더니, 그 말도 필요 없는.. 하나님과 디렉트로 완전히 하나가 된 상태. 이게 가톨릭 식으로 표현하면 묵상에서 관상으로 넘어간 겁니다. 묵상할 때는요. 자명한 생각만 하려고 하고, '몰라! '를 계속 곱씹어주시면 묵상 단 계고. 지금 제가 말씀드린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구체적인 방법론이에요. 영으로 예배하려면, 혼의 작용들을 다 '몰라! ' 해버려야죠. 육의 작용을 '몰라! ' 해야죠. 여기라는 걸 부정해야죠. 내가 먼저 영에 집중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내가 먼저. 영과 진리를 <NAME>님께 바칠 거니까 영과 진리에 집중해야죠. '몰라! ' 해버리고 영에만 집중하시고, 자명하지 않은 생각은 다 쳐버리세요. 그거 자명해? 자명해? 자명하지 않은 것을 다 쳐버리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 거시기가 분명하지 않나요? 생각이 더 안 나요. 자명하게 들어가면 '몰라!' 상태가 되고, 그냥 하나님을 바로 만난다고요. 진리의 영을 만납니다. 그때는. 그러겠죠? 그렇죠? 그런 마음가짐으로 아직 마음의 노력을 다하지 못했을 때는, '묵상'이라고 하고. 이제 노력은 필요 없고 하나님 안에서 (노력 없이) 그냥 쉬시면 되는 상태를 '관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바로 디렉트로 만나서 그냥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 상태, '관상'이다.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패션 하울을 착용하고 뵙게 되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를 바로 털고 왔어요. 타오바오와 같은 해외 직구 플랫폼인 알리 익스프레스가 있는데요. 타오바오와 달리 알리익스프레스는 배대지가 없어도 한국의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저도 알리익스프레스를 자주 사용해요. 이번에는 총 10종의 옷들을 가지고 왔는데 이 모든 게 150달러밖에 안 된다는 것이 너무 놀랍지 않나요? 심지어 일반 쇼핑몰과 똑같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요.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안 살 수가 없잖아! 그럼 이번에는 룩북이 아닌 쇼핑 하울로 하나씩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제일 먼저 입는 옷은 바로! 지금 입고 있는 이 옷인데요. 이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건 진짜 많이 입고 있는 옷이에요. 이게 스퀘어넥인데 너무 넓지 않고 약간 좁은 스타일의 스퀘어넥이라서 굉장히 어깨가 좁아 보이는 역할과 동시에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게 그름 해줘서 야리야리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약간 소녀스러운 느낌? 그렇지만 여기 어깨에는 퍼프가 있어서 팔뚝살을 커버하는데 되게 좋았어요. 이런 스타일의 옷이 많이 팔리는 쇼핑몰에도 있지만 제 체형에 맞는 사이즈가 잘 안 나오더라고요. 보면 다 44세거든요. 55.. 이 사이즈밖에 안 되는데 이건 66, 77 이신 분들도 다 입을 수 있을 만큼 아주 넉넉한 사이즈로 다양하게 나와서 선택하기가 되게 편했어요. 그리고 이게..!! 이게 그냥 꽃무늬만 있으면 좀 밋밋할 수도 있는데 아주 은은하게 양각으로 꽃 패턴이 그려져 있어서 되게 좋았어요. 그래서 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지 않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제일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이걸 보면! 아주 작은 사이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펑퍼짐한! 이게 밴딩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면서도 약간의 라인을 잡아주기 때문에 더 슬림 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이 블라우스에는 검은색 부츠컷 팬츠 같은 거랑 같이 매치하면 딱 여성스럽고 소녀스러운 느낌을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고요. 데일리룩으로도 정말 잘 어울리고 꾸밈없는 데이트룩으로도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 옷은 정말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는! 제일 마음에 들었던 옷입니다. 크롭 티셔츠는 이런 힙한 스타일의 옷이에요. 이런 힙한 스타일의 크롭 티셔츠를 쇼핑몰에서 구입하려고 하면... 다 44 사이즈예요. 키가 55센티미터가 넘어서.. 66,77 사이즈는 정말 맞지 않거든요? 저는 이게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와서 저한테도 잘 맞았고 긴 게 너무 타이트해서 들어가지도 않고 너무 이상해 제가 약간 가슴이 큰 편인데 가슴이 큰 제게도 잘 늘어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사이즈였어요. 이게 워머를 같이 가지고 있어서 되게 신기했어요. 리본으로 묶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에도 충분히 입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아주 높은 옷입니다. 그리고 디테일이요! 이 목부분이 약간 흐물흐물한 물결 같은 느낌이 있어서 좀 더 러프하고 힙한 느낌이 났고 스티치 디테일이 있어서 좀 더 힙한 느낌이 났고 너무 짜쳐(?) 보이지 않고 막 싸 보이지 않는 느낌! 하트 모양도 되게 귀엽게 잘 되어 있어요. 크롭 기장인데 길이감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이것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었어요. 로우 웨스트 바지는 못 입겠고 이런 그레이톤 슬랙스와 로우 웨스트 바지를 잘 매치했었는데 색상이 무채색 티셔츠라서 이렇게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힙한 느낌! 꾸밈없는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옷의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이 워머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제가 착용하니까 좀 퉁퉁해 보이더라고요! 팔에 회색으로 된 부분이 끼니까. 그래서 이 워머를 자주 착용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근데 그 티셔츠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퀄리티가 좋아서 대대로 만족! 그리고 이 티셔츠랑 함께 입기 좋은 스커트! 짜잔~ 로우 웨스트 스커트인데요! 이렇게 바지까지 들어있어서 짧은 기장의 옷인데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로우 웨스트 스커트였어요. 정말 y2k 느낌을 제대로 낼 수 있는 스커트였는데, 워싱이 되게 빈티지하게 잘 잡혀 있어서였는데요. 벨트 디테일도 되게 넓직넓직해서 완전 y2k 그 자체 사이즈도 되게 널찍하게 나와서 이게 약간 스판기가 좀 많이 나거든요? 청바지인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허리 부분을 딱! 이 옷은 스판기가 좋아서 허리 딱! 엉덩이 부분은 살짝 들뜨게 하고 있는데 이 옷은 허리 딱! 잡아주고! 엉덩이 딱! 몸매도 좀 예쁘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저는 뱃살이 좀 많아서 이 로우 웨스트를 살짝 올려서 하이웨이스트처럼 입었는데 그래도 속바지가 있어서 좀 짧긴 해도 너무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었어요. 이것도 사이즈가 여러 개 있다 보니까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어서 맞는 사이즈로 고를 수 있습니다. 다음 요즘에 유행하는 스타일이 뭔지 알고 싶네요. 크롭카라티는 힙한 스타일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데 이 크롭카라티를 갖고 왔어요. 카라 디테일이 있으면서 이런 셔링 디테일이 있어서 완전 힙하면서도 y2k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어서 너무 예쁘더라고요. 디자인이 굉장히 예뻐 보이는 옷! 이런 식이야! 저는 요즘 트렌드에 민감해서 사이즈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팔지 마..! 구매를 하고 싶어도 안 돼..! 그래서 매일 자라 같은 데 가서 사는데 할인을 안 하면 사기가 좀 아깝단 말이죠? 이 옷이 되게 날씬해 보이는 게 셔링이 들어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더 날씬해 보이기도 하고 스판기도 정말 좋아서 편해요! 이건 어떤 옷이랑 매치하면 예쁘냐! 이렇게 쥐색 슬렉스랑 같이 입으니까 되게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 그리고 다음 옷은 조금 더 귀엽고 귀여운 느낌! 체리~ 와 진짜 페스티벌 때도 입기 좋고 이거 역시 손이 많이 가서 많이 입었어요. 이런 식으로 끈을 묶어주면 리본을 묶을 때 좀 더 귀엽게 연출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이것도 원래 이렇게 생긴 끈인데 내가 이걸 묶어서 리본을 연출할 수 있어요. 이게 되게 좋았던 게 아주<NAME>하게 파니까 어? 어깨너비가 좀 넓은 거 아니야? 했는데 이렇게 안쪽으로 살짝 넣어서 입으면 되게 어깨가 좁아 보이도록 해 주면서 퍼프 디테일이 있다 보니까 팔뚝을 아주 잘 커버해 주더라고요. 가슴 크신 분들한테도 너무 넉넉하게 맞출 수 있도록 윗부분이 이렇게 널찍해서 좋았고요. 스모크 밴딩으로 되어 있어서 허리가 딱 잡히면서 스판기가 또 낭낭해! 그래서 허리가 진짜 딱 잡아주니까 몸보다 좀 허리가 가는 분들 있잖아요? 저도 좀 그런 편이에요. 그런 분들이 입으면 몸매가 예뻐지는 옷이에요. 또 좋은 점은 이게 그냥 천이 아니라 이런 디테일이 좀 살아있다는 거예요. 보이시죠? 그래서 되게 싸지 않고 조금 퀄리티가 있어 보여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아! 아! 그리고 관부가세가 붙지 않기 위해서는 150달러를 넘지 않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꼭 확인하고 150달러 이하로 구매하는 걸 추천해 드릴게요! 그리고 여기서 꿀팁이 있는데 30달러 이상 구매하면 5달러,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10달러를 깎아주는 거예요. 이 부분을 참고하면서 어떻게 사야 할지 계산하면 좀 더 현명한 쇼핑이 될 수 있겠죠! 진짜 알리익스프레스는 배대지가 없어서 타오바오와 다르게 되게 빠르게 한국 쇼핑몰처럼 구매를 할 수 있어서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이거 사는 방법도 다들 알고 있어요? 중국어로 쓰여있는 거 아니에요? 이렇게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나요? 오우~ 전혀 아니야! 한국 쇼핑몰이랑 진짜 똑같아~! 요즈음은 진짜 빨리 오더라고요 일주일에서 한 10일 정도 걸리는데. 그래서 와.. 이게 한국 쇼핑몰이랑 별 차이가 없는데 이걸 안 사는 게 좀 이해가 안 가는? 그다음에는 이제 크롭 티인데 이것도 스퀘어넥이에요. 스퀘어 나게<NAME>하게 파죠 있어서 어깨가 좀 좁게 보여! 약간 야리야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옷인데요. 이게 사이드 부분에 이런 셔링 디테일이 있거든요! 이 셔링으로 허리가 가늘어 보이게 해 주었는데, 허리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게 스판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스판기 장난이 아니죠! 실은 제가 이런 옷을..! 자라에서 산 게 있거든요? 이 옷이 마음에 들어서 자라에서 샀는데... 여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똑같은 상품을 팔고 있는데 여기가 훨씬 싼 거예요! 아니 그럼 여기서 사지! 자라에서 그걸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보자마자 샀어요. 이거랑 같이 매치하려고 가져온 건데! 연두색 밴딩 슬랙스인데요. 이게 옆에 보면 옆 지퍼가 있는데 앞부분은 밴딩이 안 되어 있어서 앞부분이 되게 날씬해 보이도록 해 주고 뒤쪽은 밴딩이 되어 있어서 앞부분이 되게 날씬해 보여도 앞부분이 되게 날씬해 보여도 좋아요. 독특하게 되게 독특하게..! 허리를 더 쭉 펴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잡아주더라고요. 이렇게 안쪽에 보면 막 어성쩡하게 되어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봉제 디테일이 있어서 천이 잘 흐트러지지 않게 그름 해줘서 퀄리티가 괜찮은 느낌! 이렇게 앞부분에 이렇게 끈이 있어서 허리가 좀 크다 싶으면 이렇게 이걸로 조절할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되게 좋더라고요. 저는 사실 이 끈을 조절할 필요가 없었는데, 이게 막 사이즈가 크지는 않고 날씬해 보이게 딱 잡아주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묶어서 리본으로만 연출해 주세요. 이런 핀턱 디테일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골반과 뱃살이 잘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되게 좋더라고요. 핀턱이 많이! 골반이 너무 커 보이는 이유는 앞부분에 핀턱이 이렇게 살짝만 들어가 있기 때문에 너무 부해 보이지 않고 뱃살이 부각되지 않게 해 주기 때문이다. 좋은 결과였어요. 하.. 약간 아쉬운 게 있는데.. 검은색도 하나 살걸..! 이게 진짜 여름 바지로 아주 찰랑찰랑하고 얇고<NAME>한 재질이거든요. 그래서 와.. 여름 교복으로 정말 잘 입으려면 검은색도 하나 사야 하는데.. 좀 아쉽더라고요. 여러분들이 검은색을 한번 선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제가 한 번 도전해 보려고 입는 스타일이 아닌데..! 도전해 본 게 있거든요? 그게 바로 래글런 티셔츠인데, 길이가 굉장히 짧은! 크롭 기장의 래글런 티셔츠를 가지고 왔는데 길이가 아주 짧습니다. 이렇게 짧은 크롭 티를 입어본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근데 제가 저번에 할리우드 48시간 다이어트할 때 약간 살이 되게 많이 쪄서.. 로우 웨스트 바지와 같이 입으려고 아예 허리가 훤히 보이는 크롭 티를 산 거거든요! 근데 나 왜 이래? 여행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살이 쪄서... 다시... 살이 너무 쪄서... 이건 안 입을 수가 없더라고요... 눈물,,, 제가 이 크기를 택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M 사이즈거든요? 사이즈 표를 보고 M사이즈를 샀는데 그때부터 다시 살이 쪄서... 지금 봐도 잘 맞는 L를 샀어야 했는데 M사이즈가 너무 작더라고요. 아.. 아.. 아쉬워..! 여러분 이거 살 때 꼭 사야 하는 거 아시죠? M 사이즈보다 L 사이즈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 같은 실수하지 마세요..! 디자인은 너무 예뻐! 정말 예쁜데..! 한 치수만 컸으면 더 완벽했을 텐데 아쉽다. 아쉬워~ 또 이게 래글런으로 되어있어서 어깨가 큰 분들은 이 부분이 잘 안 보여서 되게 좁아 보이게 되거든요. 이 그래픽 너무 귀엽잖아요~ y2k 느낌이 낭만이 넘치잖아요~ 그래픽이 너무 귀엽죠? 코팅이 아주 부드러워서 빈티지하고 만져보면 좋아요. 아.. 정말.. 한 치수만 크게 샀으면 진짜 엄청 많이 입었을 텐데... 너무 아쉬워.... 짜잔~ 이거랑 같이 입으려고 가져온 청바지인데! 스판이 또 미쳤어요. 이게 이렇게 보면 컷 디테일이 있어요. 스판기가 낭낭하면서도 허리를 딱 잡아주기 때문에 좋더라고요. 이 옷은 하이웨이스트라서 이렇게 날씬하게 보이게 해주고 이 버튼이 두 개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제가 하체비만이라서 조금 부해 보이는 건 있었어요. 이거 말고 그냥 연청으로 샀으면 더 편했을 텐데 완벽한 핏을 연출하기엔 좀 힘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이어서 이 티셔츠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한눈에 봐도 이건 절대 안 들어갈 것 같죠? 실패했어..! 그 10벌 중에서 유일하게 한 벌을 실패했는데 그게 바로 요 거예요 아..!! 이건..!! 실은 제가... 살을 약간 뺐으니까..! 오? 이것도 옳지 않을까? 무리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아.. 아.. 무모한 걸 했는데도 받아보니까..! 정말 무리였어..! 여러분 사이즈 표 잘 보고 사시면 이렇게 될 수 있거든요? 아이고 이건 실패했어요. 아쉽네요,, 이렇게 해서 옷 쇼핑 하울을 10종이나 보여드리게 되었는데요. 이게 어떻게 사야 되는지 몰라서 친구들이 물어보는 경우가 되게 많더라고요. 귀걸이 혹은 반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이런 가방이나 이런 거 사거든요! 알리에서 사면 진짜 싸거든요! 그래서 제가 바로 구매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여름 원피스를 고르려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하면 돼요. 여기서 리뷰도 볼 수 있고 상세 이미지 컷도 있어서 이 상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 표가 이렇게 명시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는 것도 있고 그냥 간단하게 적혀져 있는 것도 있으니까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저는 여기서 엑스라지 사이즈를 살 것 같아요. 선택한 항목을 엑스라지를 선택하면 무료배송이라고 써져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구매하기 버튼만 누르면 배송받을 곳을 그냥 적으면 돼요. 저희 집도 적어 놓을 거고요. 인터넷 쇼핑몰처럼 주소를 적기만 하면 되고 통관 번호는 국세청에 들어가서 1분 만에 발급받을 수 있으니까 국세청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카카오 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더라고요. 카카오페이 현금으로 결제하면 되고 이렇게 하면 결제 끝~ 정말 쉽죠! 그냥 이게 끝이에요! 자 이렇게 해서 이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가져왔던 옷 10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원래 룩북으로만 소개를 하다가 이렇게 쇼핑 하울로 보여주니까 더 세밀하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되게 좋았습니다. 이 알리익스프레스 외에도 자라가 지난번 쇼핑을 한 것들이 있는데 영상도 함께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가져왔던 옷들은 더 보기 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더 보기란 도 한번 꼭 확인해 주세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함께 보도록 할게요. 안녕~~
함께 깨우치고 함께 성장하는 원더풀 인생 후반전 <NAME>입니다. 요즘은 공기청정기도 들여놔야 하니까 뭐든지 숨 쉬는 것까지 다 돈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숨만 쉬고 있어도 돈이 들어간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필요한 물건을 사고 생활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돈은 심리적으로도 큰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돈은 곧 자존감을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자 자존감을 지키는 수단 중 하나이며 남한테 무시당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갑옷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돈만 있으면 세상 이치가 다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듯합니다. 그러할수록 돈에 대한 균형 잡힌 생각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돈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깨달으면서 돈이면 다 된다는 사람들의 착각에 대해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은 일찍이 있었지만 이는 돈의 중요성도 잊은 채 가난하게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 것이 아닌 돈 부정한 돈 앞에서 눈 감지 말라는 말씀이죠. 돈은 눈먼 돈 앞에 눈이 멀면 안 좋은 일이 생기니까 말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렛대를 이용해 금융 소득을 최대한 올려야 합니다. 불로소득이니 뭐니 하면서 도덕적으로 무슨 결함이 있는 것처럼 부정한 돈을 벌어들이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됩니다. 세금을 낼 만큼 내지 않는다면야 문제 될 게 없죠. 왜 이렇게 당연한 사족을 달아야 하냐 하면 돈 얘기를 하다 보면 꼭 그럼 너는 돈 안 버냐. 왜 돈이 중요하지 않다는 거냐 오해가 담긴 분노의 글을 이렇게 쓰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족을 달긴 달았지만 글의 거칠기는 아주 일당백이니 미리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최근 한 시청자분이 이런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친구관계도 가족관계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돈이 있으면 전부 해결됩니다. 돈을 많이 벌게 되니 친구들은 자기네들 알아서 자기네 주위로 모여들고 자식들마저 자주 찾아와 반갑게 맞아주네요. 그러니 우정이니 가족 애니 하는 핑계로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그 시간에 돈 좀 벌어야죠.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글의 힘이 엄청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은 이 글을 어떻게 받아들이셨습니까? 동의하실 수 있으세요? 세상 만물의 모든 관계를 돈과 연결되어 생각하려는 태도 인생에서 최상의 가치를 돈이라고 믿는 것을 배금주의 또는 황금만능주의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돈이면 우정도 가족애도 자식도 친구도 모두 얻을 수 있다는 글 쓰신 분의 생각은 그냥 황금만능주의가 아니라 초 황금만능주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은 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일 뿐인 겁니다. 세상에서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돈이면 다 된다고 합니다. 행복 우정 꿈 공감 아픔 사랑 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해서 계산하고 가치를 매기는 이런 사람을 만나면 불편하고 불쾌해질 뿐만 아니라 모욕감마저 느끼게 됩니다. 이런 분들한테는 돈이 안 되는 것은 무의미한 것으로 보이죠. 돈만 있으면 다 된다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집은 살 수 있어도 따뜻한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시계를 살 수는 있어도 시간은 살 수 없다.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다. 책은 살 수 있어도<NAME>는 살 수 없다. 지위는 돈으로 얻을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다. 의사는 돈으로 살 수 있어도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다. 피는 살 수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쾌락은 돈으로 살 수 있어도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유럽의 어느 나라 속담에서 따온 글이라고 합니다. 돈 벌었으니 친구도 찾아오고 자식들도 찾아온다는 분이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친구들하고 살갑게 군 자식들은 님을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가진 돈을 좀 뜯어먹고 싶어서 왔습니다. 친구도 얻었고 자식도 얻었으니 그걸 가지고 자신감 넘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 수전노라고 하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직역하면 돈을 지키는 노예라는 뜻입니다.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 돈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전노라고 생각되네요. 돈은 똥이다 쌓아두면 냄새를 풍기고 뿌리면 거름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고 제 역할을 잘해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NAME>와 중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돈 잘 벌고 계시죠? 그러면 그럴수록 돈이 우리 인생에서 주인 노릇하고 군림하지 않도록 잘 통제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영상 마치겠습니다. 원더풀 인생 후반전의 멋지게 나이 먹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용산구에 있는 CGV 용산에서 영화 '1987'을 보기 전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NAME> 여사(왼쪽)가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NAME> 여사(왼쪽)로부터 책 '1987 이한열'을 선물받고 있는 <NAME> 대통령. 문 대통령 옆에는 배우 <NAME> 씨와 고 <NAME> 열사의 형 <NAME> 씨가 앉아 있다. 역사란 짧지만 긴 시간을 두고, 우리가 노력하면 발전하고, 역사는 우리가 노력하면 바뀐다.' <NAME> 대통령은 7일 <NAME>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 '1987'을 관람한 뒤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관람 소감으로 '가장 울림이 컸던 대사가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였다 6월 항쟁 등 엄혹했던 민주화 투쟁 시기에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했던 말이다 오늘 이 영화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987년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던 문 대통령은 6월 민주 항쟁 당시 국민 추도회를 주도했다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영화가 끝난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영화 관람에는 고 <NAME> 열사의 형 <NAME> 씨와 배우 <NAME> <NAME> <NAME> 씨 등 출연진, <NAME> 감독 등이 함께했다.<NAME> <NAME>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NAME> 의원 역시 1987년 당시 6월 항쟁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참석자를 직접 소개한 문 <NAME>은 '<NAME> 열사 어머님, <NAME> 여사님도 영화관에 오셨는데, 사전에 '영화는 차마 못 보겠다'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촛불항쟁은 정권교체를 못 해서 한으로 남게 된 6월 항쟁을 완성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영화가 확실히 (관람객)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취임 후 문 대통령이 영화를 관람한 것은 지난해 8월 '택시운전사'와 10월 '미싱'에 이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은 영화를 관람한 뒤 <NAME> 정부 시절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블랙리스트 피해자 중 절반 이상이 2012년 대선 때 저를 지지하는 활동을 했거나 지지 선언에 이름을 올린 단순한 이유 하나만으로 오랜 세월 고통을 겪었다'라며 '그들이 2012년 대선 때 정권교체에 성공했다면 그런 일을 겪지 않았을 텐데'라는 회한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문화 예술에 대한 정부 지원을 대폭 확대하되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일절 차별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AME> : <NAME> : 지금 딴 거예요!!!! 그래서 여기 나무집이 있습니다. (돈을 벌면 재건축... 가즈아!) <NAME> : 가즈아!)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 <NAME> : Linh~~ 이거!! 카메라!! (코코넛 개봉 박두) 카메라!! 조심조심! (조심!) (아이고 아깝다!!!) 안 돼!!!! )) 촬영하기 전에 벌컥벌컥 (<NAME> : 와 진짜<NAME>하다! 맛도 정말 좋네요. Linh :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음) 음.... 음.... (다 먹었어요! ) 정말 맛있네요) <NAME> : <NAME> : 조심해! (코코넛 젤리를 얻기 위해 반으로 갈라야 함) (조심해! 한 번 더 확인하는 Linh) <NAME> : 조심해! 한방에 끝내버리는구나...) (숟가락을 가지로 간 <NAME>) <NAME> : Meo 이거 뜯어줘! 와 안에 만져봤는데 엄청 말랑말랑해요 <NAME> : 와 진짜 맛있겠다! 야~ 너 하지 마! <NAME> : 왜? <NAME> : 저리 가~ Linh : 왜? 안 준다고 화냈네... <NAME> : (코코넛 젤리도 정말 맛있네요) 젤리 같은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이 젤리처럼 생긴 게 보통 하얀 고형인데 <NAME> : 이게 젤리 같아요! 과거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보통 이런 하얗고 딱딱한 코코넛만 봤는데) (그냥 별맛 안남 ) (얼굴만 한 코코넛만 봤는데) 하지만 이 코코넛 젤리는 정말 맛있네요) (맛있으니깐 박박 긁어모아서) 젤리처럼 냠냠! 냠! (냠냠!) 편집하는 도중에 정말 또 먹고 싶네요 ) 한 번 더... 자 코코넛은 여기까지 바이바이~ (할머니 병문안을 하고 가던 중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잠시 멈춤) <NAME> : 5000동 했어!! (250원) <NAME> : 아침 일찍 안 씻은 채로 먹방) 야 돈 번 거야? <NAME> : 돈 벌었어 꽃게를 어떻게 할까? Ly : 저는 물고기를 잘 안 하지만 물고기는 좋아함) 베트남에서도 도박은 불법이지만 설날에는 자기가 고른 동물을 주사위 세 개 중에 한 개를 골라 돈을 주는 게임 <NAME>야 Ly야 이게 뭐냐면 설날에는 주사위 세 개 중에 한 개를 골라 주는 게임입니다. 어떻게 됐어? <NAME> : 돈 다 날렸어. <NAME> : 250원부터 1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을 배팅하네요. 어디? <NAME> : 어디? 다른 사람들도 배팅 중 NAME : 물고기 2만 동!! (1000원) 파이팅! <NAME> : 파이팅! 뭐야? 뭐지? 왜 내 돈이 다른 곳에 가있을까? <NAME> : <NAME> : 저 사람이 돈을 따면 우리가 줄 거야 아 그래!! 아 그래!! 알겠어 <NAME> : 알겠어 없잖아!! 없잖아!! <NAME> : 우리 돈 다 잃었어... 한 번 더 물고기 2만 동을 잡아보겠습니다. Ly : 야~ 이제 우리 1만 동밖에 없어. 우리 3만 동 걸자! <NAME> : 마지막?? <NAME> : 아, 아니다. <NAME> : 너 하나만 해봐! 내가 하나? ? 꽃게에 배팅!! )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담지 말라...) (분산 투자 중 ) (다른 사람들도 배팅 중) 꽃게가 나왔다! 꽃게 나왔어 <NAME> : 꽃게 나왔어! 하지만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이제 오빠는 안 믿어! <NAME> : 꽃게 하나 있고 <NAME> : 마지막 마지막 이번엔 진짜 물고기가 있어! 아니 이번에 진짜 있어 진짜 <NAME> : 정말... 주사위 돌리는 것도 전임 예측 샷...) (주사위 돌릴 때도 없으면 오빠 정말 혼나 마지막으로 2만 동까지 물고기... 한 번은 나오겠지) (닭, 새우, 물고기, 꽃게, 사슴 6가지가 있음) (아기도 꽃게에 오천동 배팅 한국 돈 250원) 사람들이 왜 갑자기 물고기에 걸렸어? Ly : 사람들이 우리를 따라 하고 있어 Ly : 물고기 진짜 안 나왔어!! 딜러 아저씨가 갑자기 얼굴이 어두워졌네요 (<NAME> : 얼굴이 좀 안 좋은데... Ly : 당연하지 <NAME> : 돈 많이 잃었어! 야 여기 왜 물고기가 그렇게 많아? 여자친구가 돈을 챙기는 중 ) (원래 우리만 있어야 하는데... <NAME> : 고맙다고 팁까지 줌 ) <NAME> : (5만 동을 잃을 줄 알았는데 본전 + 5000동) (돈 따면 빨리 집에 가는 게 상책) 우리 본전 맞아? <NAME> : <NAME> : 우리 돈 5000동밖에 안 벌었는데... (아쉬운 듯 ) 괜찮아 그 돈 복돈이야 복돈! <NAME> : 오빠 진짜 못한다 ) 이 상황이 너무 웃겨서.... Ly : 사람들이 갑자기 갑자기 음.. 이 사람이 물고기를 세 번 시도했는데 안 나왔어! 진짜 많이 걸었어 <NAME> : 우리도 물고기에 배팅하자 진짜 <NAME> : 진짜 웃기다 그럼 이제 우리 다시 다낭으로 가자! <NAME> : 어... 어... 여기 또 있어? <NAME> : <NAME> : 이건 덜 익은 거야. 어 이건 뭐지.... <NAME> : <NAME> 왈 오지 마 이제 금귤 없어 왜 그랬어? 응? <NAME> : 응? 왜? 왜? 왜? <NAME> : 왜? 왜냐하면 너 다 나갔어!! <NAME> : 나는 혼자 있었어... 화났어!!! <NAME> : 나 알지? 오빠가 금귤 좋아하니까 음... 여자친구는 왜 신난 거지 <NAME> : 나 관심 있어 해야 해!! 이게 20만 동이 나 됐나? )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 확인 사살 중인 <NAME>... 마지막 잎까지..) <NAME> : 야.... 야.... 아....... <NAME> : 아....... 오빠! 나 좀 관심 가져주세요. 관심!! <NAME> : 관심! 아이고 내 금귤... 내가 금귤을 못 먹어서 슬퍼... <NAME> : 오빠가 20만 동! 아 진짜! <NAME> : 아 진짜! 나무도 다 죽었어. <NAME> : 꽃도 없고!! (웃음만 나오는 상황 ) 나무가 죽었어. 열매도 없고!!
올해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러 불자님들과 함께 4.8 봉축식을 개최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처님에 대한 믿는 마음으로 지극한 신심으로 봉축·봉축합시다. 봉축 설법으로 들어가기 전에 부처님의 빛의 32상 인격적 불신 즉 원만 보신, 불신의 모습과 몇 가지 위신력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3년 동안 부처님을 모시고 공부해 온 영산불교 현지 궁 큰스님들의 증험한 바를 바탕으로 합니다. 화엄경이나 사익범천소문경(반야, 법화, 열반, 금광명최승왕경) 등 여러 대승경전에서 볼 수 있는바 절대계에 계시는 불신의 몸은 백천억 나유타 빛 광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호는 32상 80종 호 이상이며 양 눈썹 미간에서는 다이아몬드, 가슴엔 만(卍) 자, 그리고 정수리, 눈 등 붓다의 몸 10군데에서는 서로 다른 광명을 놓습니다. 불신에서 백천 만개의 해와 달의 빛을 초월한 광명을 내신다는 것은 물론 사실입니다. 히말라야의 초인, 지금 2000년 이상을 살고 있다는 그리스도 <NAME> 같은 이는 자기 몸에서 10억 킬로와트 정도를 낸다는데 이것은 부처님 빛 광명의 백천만 분의 1도 못 되는 것이며 그 빛은 무량 광도 아닌 것입니다. 100억 광년의 천문학적 거리를 잠깐 사이에 이동하시고, 불신의 몸에서 내는 빛을 수천억 도 그 이상의 열로 순간 바꾸어 임의 자재로 가상의 적을 포위, 조여들면 재가 되어버리게 됨으로 항복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84,000가지 이상의 신통이 가능한 이유는 백천억 나유타 빛 광명에 있습니다. 각 빛줄기마다 이름과 기능이 다르다고 경전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1겁을 두고 그 이름과 신통한 능력을 말해도 부족하다 할 정도입니다. 이는 진실임을 말씀드립니다. 불가사의한 부처님만의 빛 무량억종광으로 공, 즉 우주의 본체와 한 몸이 되셨기에 불국토를 창조·파괴도 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만이 중생의 지중한 죄업장을 소멸할 수 있습니다. 우주와 한 몸이 된 빛의 청정 법신 그리고 무량한<NAME>, 자비, 복덕, 위신력(힘), 원력 등을 구족하신 원만 보신 불, 모든 삼계중생의 원을 따라 나투어 가시는 수천억의 화신을 내기도 하시는 부처님의 삼밀(三密)이나 정신적인 위덕(威德)은 가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삼계의 왕이요, 우주의 주(主)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전혀 부처님을 모르는 세상에 부처님은 없고 마음이 부처라고 하는 세상에 부처님의 실존과 실체를 밝히는 것은 모두가 신심을 갖고 귀의했으면 해서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됐으면 해서입니다. 나는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세상에 '부처님은 계신다'라고 '무아 속 절대계·상적광세계에 계신다'라고 선포하고자 합니다. 부처님께서는 한량없고 그지없는 백천 만억 나유타겁 전에 우주 최초로 그것도 스승 없이 불과를 증하셨습니다. 즉 구원실성하셔서 불신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삼계의 붓다와 보살을 내셨습니다. 부처가 되면 천만 억 아승지 색깔 광명에 32상 80종 호의 인격적 불신으로 미래제가 다하도록 멸도(죽지) 않고 절대계 빛의 나라에 계시면서 시방 불국토 중생을 교화 제도하신답니다. 사랑하는 불자 여러분! 대우주의 본체와 한 몸이 되셔서 법신과 보신·화신 3 신을 구족하시게 된 부처님의 무량한<NAME>는 가령 화엄 8지 이상의 불퇴전의 보살들이 강가의 모래 수만큼 많다고 가정, 이들 보살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미래제가 다하도록 사유한다 쳐도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라는 '방편품' 말씀을 유념하십시오. 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2600년 전 인도 북부 카빌라국 <NAME> 아들로 인간 몸 받아오신 탄강하신 뜻깊은 날입니다. 부처님의 실존(즉 살아 계신다는 사실)과 그 위상, 무한한 위신력(신통), 원력 등 실체를 알지 못하면 불교가 우주적 진리의 메타 종교임을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불의 삼신, 청정 법신, 빛의 인격적 불신 곧 원만 보신, 천백억 화 신을 모르면 불(佛)이 우주의 주인임을 결코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삼계의 부처를 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실존과 실체를 정법 교단 영산불교 현지사 자재 만현은 세계 불자들 앞에 가히 천명하는 바입니다. 지구촌에 몸 받아 나신 사람 모두에게 부디 부처님께 귀의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고 불자 여러분! 지난날, 여러 차례 생에 지은 무거운 죄업장을 부처님께 참회하십시오. 태산만 한 업장은 부처님밖에 없어, 천하에 태산만 한 업장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5계 10선을 지키고 실행하십시오. 그리고 석가모니불 칭명염불하십시오. 정법은 염불임을 다시 한번 선언합니다. 3 악도에 안 떨어지고 성중 아라한이 되어 윤회생사를 마치고 삼계 탈출 보살이 되는 길입니다. 자력으로는 아라한까지 극락 왕생할 수 없습니다. 부처님의 가피 즉 타력이 있어야 합니다. 생사관, 사후세계는 서구의<NAME>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입니다. 저세상은 있습니다. 지옥, 극락은 존재합니다. 영산불교의 생사관은 완벽합니다. 부처님의 말씀 - 육도 윤회전생 이른바 3세 윤회 업보 설은 진리입니다. 선인 낙과, 악인 고과의 인과법은 우주의 이치, 우주의 법칙, 우주의 진리입니다. 대 4 중죄 (생명을 많이도 죽인) 대살죄 대음죄(난잡하게 음행, 사음을 많이 한) 대망어죄(큰 거짓말) 대도죄(남의 물건을 크게도 많이도 훔친) 이 대 4 중죄와 정법 훼손 죄 곧 정법·불법을 비방하고 부처님과 붓다를 모독하고 부처님 정법 교단을 파멸시키는 행, 눈먼 중생을<NAME>는 등 이러한 큰 죄를 지으면 우주법으로 5 무간옥, 아비지옥이라고 하는 무간지옥에 떨어져 천만 억겁을 지나도 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벗어날 기약이 없다 불교의 전부는 공의 법을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수미산만 한 복덕을 이루려면 반드시 무아행·보살행이 필요합니다. 자력 수행으로 깨친 것으로는 부처님을 만나게 되고 부처님 가피로 절대계에 자기 불신을 얻어서 <NAME>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인격적인 영체, 영혼체가 나의 본체랍니다. 이 또한 서구<NAME>인들이 알고 싶어 하는 인간 영혼의 실체이기도 합니다. 영체는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4 영체설, 영혼체설은 각 영체의 특성과 본체계와 현상계를 아우르는 본체계의 실체라는 것을 이미 <NAME>의 메시지 1에서 자세히 천명한 바 있습니다. 이것이 있음으로써 중생은 6도에 윤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윤회·해탈의 주체가 됩니다. 힌두교의 아트만(atman)은 비인격이고, 다층구조도 아니기 때문에 진정 윤회의 주체가 못 됩니다. 불교가 인도에서 망한 원인이 소위 '무아설'이라고 불리는 무아설과 아트만 유아 윤회설이 아니라 영산불교의 영혼체 유아 윤회설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죠? 이는 참으로 신앙심이 두터우며 현명한 불교도들에게는 천추의 한으로 남아 있습니다. 불교의 핵심 사상 중 하나는 무아 설입니다. 불교가 막강한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에 당당하게 맞서 불(佛) 입멸 후 1,800여 년간을 무섭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불교 고유의 본질적 가치 때문이었습니다. 업과 윤회 해탈, 윤회생사에서 해탈을 가능케 하는 연기법(인연법)과 사성제(四聖諦) 그리고 8 정도의 부처님 가르침은 충분하진 못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도, 힌두교에 맞서 밀려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무아론자들은 제법무아(諸法無我)라는 말에 충실하고, 힌두교의 유아 윤회설과의 차별화를 의식해서 '왜곡된 무아설', 즉 윤회하는 실체, 주인공이 없어도 된다고 윤회할 수 있다고 떠들고 다닌 겁니다. 영혼체 같은 인간 본체, 알맹이가 없다면 그럼 지옥도 없고 사후세계도 윤회생사도 없는 알고 보니 불교는 허무한, 믿어서는 안 될 큰일 날 종교로 인식을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결국 불교는 인도 땅에서 설자리를 잃고 힌두교에 흡수당하고 종말을 고하고 만 것입니다. 학자들은 불교가 사라진 이유를 이슬람 세력의 침공으로 추정하지만, 객관적 외부 조건이라면 얼마든지 뿌리가 튼튼하면 멸망하지 않습니다. 윤회생사의 주인공, 알맹이, 인격적 자기 영혼체 이것이 윤회의 주체가 된다고 주장하는 또 해탈·열반하면 갈 수 있는 본체계 곧 보살 정토 나아가 붓다가 가는 무아 속 절대 계도 있다는 그리고 우주적 구원력인 타력, 부처님의 가피력을 불러오는 염불수행법을 주장하는 만 자 불교(滿字佛敎), 영산불교가 만약 그때 있었더라면 폐망의 쓰라린 고배는 절대 없었을 것은 물론 지금쯤 세계를 불국토화 시키고도 남았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런데 그 뒤로도 '왜곡된 무아론'이 불교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으니, 어찌해야 합니까? 현명하신 신심 있는 불자 여러분, 아니 국가와 법도 만 자 불교를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정법 불교가 흥함으로써 국력은 신장됩니다. 평화는 유지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불·보살님들의 보살핌, 가피가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너무 중요한 문제라 다시 살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무아의 뜻은 현상계만 국한시켜야 합니다. 현상계의 '실체 없음'을 의미합니다. 인연 가화합인 현상계의 모든 법(정신적·물질적인)은 그 실체가 없습니다. 제법무아는 훌륭한 깨달음을 통해 깨달으신 우주법의 진리입니다. 하지만 무아론자들이 제법무아라는 문자에 얽매어 이를 현상계를 넘어 저 본체계까지 확대 해석하면서 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럼 영혼체는 말할 것도 없고 극락세계도 없고 불 ·보살도 없고 그렇다면 뭐 어때 힌두교의 아킬레스건인 범(, <NAME>만)도 아트만(나의 실체)도 없다는 것입니다. 육도 또한 심적 변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는 어처구니없는 망언을 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힌두교 논객들이 말하는 윤회의 생사는 아트만이라는 실체가 존재하므로 가능하리라는 것입니다. 심식류 따위나 오온, 아뢰야식 따위의 실체가 될 수 없는 윤회의 주제를 가지고 '무아 윤회'를 주장하는 당시 불교의 무아론은 당연히 제압당해 망하고 만 것입니다. 이에 영산불교 정법 교단은 만 자 불교에서 말하는 무아 윤회설을 이설이라고 단정하고 세계 불자들 앞에서 이를 당당히 천명하는 바입니다. 윤회의 주체는 실체이며 인격적이어야 합니다. 인격이라고 해야 됩니다. 또 그 사람의 진짜 몸뚱이의 원형·본체인 영혼체일 뿐만 아니라 다층구조(3,4번 영체라야 함)라야 합니다. 힌두교 아트만의 유아 윤회설 역시 우주 이법에 반하는 반쪽자리 설로 규정합니다. 윤회를 위해서는 범(, 브라흐만)의 한 조각인 아트만이 인격도 다층구조도 아닌 사실상의 윤회 주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지적해 둡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회의 주체는 영혼체라고 하는 본체입니다. 여러분! 영상 불교는 세계 불교 사상 처음으로 영원히 멸도 하지 않는 우리의 영혼체가 바로 윤회의 주체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부처님께서 우리 중생들에게 '나'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는 실천적 가르침을 주셨다면서요. 우리는 이 몸뚱이를 '나'로, '내 것'으로 알고 이에 집착, 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온갖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 악도, 삼악도에 떨어지기 때문에 부처님께서는 이 몸뚱이는 '나'가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무아를 들고나오신 이유는 그런 '나'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 몸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무아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처님은 애제자가 사바세계에 인신을 받아 날 때 그 제자를 부처로 만들어 상적광 세계 곧 무아 속 절대계의 빛 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해 겁에 한번 무량광 빛의 인격적 불신으로 찾아오십니다. 제자의 지중한 업장을 없애주시고 천마, 외마 등 마장을 막아주시고 영혼체를 무량광 빛으로 만들어주시고 3계 붓다 님들 앞에서 불의 인가를 선포하십니다. 이것은 대 ·소승 경전 어디에도 없는 밀장입니다. 영산불교에서 밝혀낸 진실입니다. 따라서 부처님이 오시지 않았고 2 부처님 인가가 없고 3 그 제자의 3 신, 불신이 없다면 부처가 아닙니다. 한 세대 그러니까 약 30년 동안에 내가 부처라고 주장하는 가짜 부처가 5~10명 나올 겁니다. 출세한 붓다는 4 자기의 견처를 세상에 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자후를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 이 뜻깊은 불탄 절을 맞아 삼계의 모든 <NAME>님들께서 광림해 주신 이 자리에서 미증유 한 우주적 진리, 모든 윤회 중생이 구제받을 수 있는 영산불교사상들을 간추리고 8 정도 <NAME> 칭명염불이 보살이 되고 <NAME>가 되는 유일한 정법 수행임을 여러 불자들에게 아니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힘주어 천명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모두 윤회를 벗어나서 영원히 미래제가 다하도록 불퇴전의 보살이 되어 극락 왕생해 사시길 기원합니다. 후 오 백세에 <NAME>의 가르침을 펼치고 있는 정법 교단 영산불교 현지사 자재 만현입니다.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삼계 지존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가자 나르바라는 해변 작은 도시에 메르스? 메르수? 스파 앤 호텔에서 하루만 자고 사우나도 하고 이제 유럽까지 구름길 캠핑카를 타고 왔다. 네) (차 타고요) (멋지네요) 매우 흥미진진한 나라예요) 러시아 서쪽 끝까지 왔다면 유럽으로 가는 길은 네 가지가 있는데, 발트 3국 중 제일 북쪽인 에스토니아, 서유럽으로 가는 조금 빠른 길 라트비아, 러시아 북쪽 도시를 지나는 노르웨이. 우리는 그 중 에스토니아에 왔다. 잠시만요) 욕조를 원하신다고 하셨죠 잠시만요) 우리 차를 타고 러시아를 두 달 동안 횡단했어요) 그래서 욕조가 필요해요) (그래서요) 호텔에 스파가 있어요) 스파를 한 번만 이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요) (무제한이에요) 유튜브 같은 거 보나요?) (네. 네 유튜브를 보시면 돼요. 하하하) (작은 채널이에요. 흥미롭네요) (정말 흥미롭네요) 유럽 어디 갔었나요?) (러시아에 갔었어요) (포르투갈 리스본에 갔었어요) 여기서 리스본까지 약 4,500Km는 지나온 길보다 짧지만 궁금한 점 또한 많다. 러시아 사람이라고요? 어 러시아계 에스토니아 안이 에스토니아에 50% 정도 있어요. 뭐 오션뷰가 나름 괜찮은 거 같은데 오늘은 쉬는 게 어때? 키가 삼평보다 크니까 멀리 보이는 거야. 아휴 참 좋다. 발틱해 나 욕조 있는지 볼게 여기 와 여보 욕조 있다 삼평에 없는 욕조 창문이 많이 열리니까 좋네 열리네 다 열리네 야 이렇게 열어도 돼? 아이고 좀 쉬어야겠다. 스파에 가봅시다. 아이 좋아 아주 좋아 아우 좋아 좋아 사우나 가면 차가워 이러면 안 돼 들어와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사우나 가면 돼 우리가 물속에 있는데 유럽 캠핑카 여행의 시작, 온천도 좋은 방법이다! 이제 사이좋은 부부끼리 야외 사우나로 이제 남쪽으로 이제 달리자고 남쪽으로 이제 가 어 진짜 이게 진짜네. 어 이거 이거 너무 뜨거워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친절했다. 고프로는 죽을 것 같아 g^wrbh&Bwfgjj 오빠가 누워봐 앗 뜨거워 뜨거워 화면이) 기다려봐 (화면이) 하나도 안 나오는데 / 몰라 친절한 에스토니아 아저씨! 하하 막 때려도 괜찮아요?<NAME>해 오케이 굿 (상쾌하지? 네) (진심이야?) 제발 멈춰줘요) 렛츠 고 어디? 어디? 렛츠 고 어디? 스위밍 점프 아저씨는 이렇게 멋있게 나는. 하하 얼음물이야. 와우 이거하고 나오니 좋아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사우나하고 바닷가에서<NAME>하게 하고 친절하신 분 만나서 베리 나이스 헬로 (영상 촬영해도 돼요?) 예스 저 친구가 되게 밝게 웃어서 고맙다. 일단은 투 비어 이거 먹고 모자라면 우리 도시락(컵라면) 먹으면 돼 먹고 또 물 들어가고 온천하고 피로를 씻고 맛은 노코멘트 친절하게 도와주고 웃어주는 에스토니아 사람들 우리의 유럽여행 시작은 '베리 나이스' 했다. 결국엔 김치 캠핑카 <NAME>한테 잠깐 와서 모스크바에서 산 김치와 도시락 김치 라면 근데 저 물펌프 돌아갈 때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막 하네치킨윙 하나 먹으면 되겠어 우리가 소금에 제대로 절였네 짜요? 어떻게 이렇게 짜야 돼 러시아라서 그런가? 에스토니아에서 러시아 음식 먹기 그래도 없는 거보단 낫지 러시아에 있을 때 이거 사 와야 돼 이게 가성비가 좋아 우리 도시락(컵라면) 30개 정도 남았지? 독일에 가면 안 되겠어. 에스토니아 조식은 어떤걸 먹을까? 칼칼하니까 만족도와 행복도가 올라가는데 좋아 우리는 도시락엔 보드카 라면 빨래 빨래 널고 아 이게 약간 북유럽에 가면 보톡스 맞는 거 같아 치즈와 햄 연어 이런 거 이런 거 청어 감자 이게 다야 이게 정말 궁금했어 먹을 수 있을까? 갑시다 115.30유로 얼마 나왔냐고 오늘 하루 잘 지냈고 16만 원 출발하겠습니다. 오늘은 어... 어디까지 갈까? 카세트 변기를 무조건 비워야 하는데 물은 안 받아도 되는 걸까? 물을 좀 받아 주셔야 돼요. 유럽 캠핑카 여행 시작부터 연습이 필요했는데 러시아는 내가 잘 알고 있는데 여기는 잘 모르겠어 유럽에서 캠핑장 찾는 어플 여기 앞에 유료 캠핑장이 하나 있더라고 네 이제 우리가 이 앱을 이용해 자주 캠핑장을 찾을 텐데 하루 입장료가 4만 원이나 되는 유료 캠핑장 여기까지만 가 볼게 우리 목욕도 열심히 하고 오늘은 무료 캠핑장에 갈 필요 없어. 오늘 수도, 전기, 화장실 이렇게 표시가 돼 있어서 쭉 보면서 두 군데 다 볼 수 있어 연습하기 위해 다시 갑시다. 하지만 차박을 할 수 있다고 어플리케이션에 표시돼 있는데 어디서 물을 받을지 모르겠고 연습 삼아 또 다른 데 가볼까 뭐 / 그래요. 다음 연습할 때 화장실 있는 곳으로 가 봐야지 근처에 다 왔어. 여기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다. 캠핑카 있으면 대박 / 어 캠핑카 있으면 대박 어 진짜 진짜 있네. 캠핑카를 처음 타 보는데 뭐가 신기하네 화장실은 어디 있는 거야? 화장실이 있는 주차장이라고 해서 찾아가니까 진짜 있네 진짜 좀 더 연습하면 유럽에서도 유료 무료를 번갈아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오 뭔가 버릴 수 있을 것 같아 휴지 같은 것도 있어 야 한국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아저씨는요?) (그럼요?) (난 독일인이야) 와 진짜 반갑네요) 외국인을 러시아랑 에스토니아에서 만난 적이 없거든요) 처음 아저씨를 만나요^^) (나도 그래) 유럽 전역에서 한국 캠핑카도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았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곳으로 떠나는 분들에게 '구름길 영상'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 독일 캠핑카네 일단 멋있네 일단 대박 / 왜? 카세트 변기 비우는 일은 내가 맡아서 할게. 하하하 됐어. 문을 잠그고 갔어 이렇게 연습이 끝나고 국립공원으로 다 들어오네 자 에스토니아 라헤마 국립공원 에스토니아 제일 작구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제주도) 사려니 숲길 같은 에스토니아 어디를 가봐도 돼 우리 그게 좋은 거지 물 좀 빌려달라고 그럴까? 우리 물 하나도 안 있어 그냥 물 찾기 연습할 거야 지금 내가 무료 주차장 이런 거만 보고 있었는데 이거 뭐지? 물 아니야? 탈린 가는 길 사진 찍어줘 러시아 도로랑 달라서 물 받고 쓰레기 버리고 화장실 있고 / 그냥 62Km 아주 귀여운 거리야 탈린은 막 이런 느낌의 팝송을 틀고요. 지금 저 그림인데 볼륨 업 유튜브에 이거 못 쓴단 말이야? 아 캠핑 아 이건 뭐지? 가스 충전 아 캠핑 바람 이 물은 뭐지? 주유소에 물어봐야겠다 뭐를 위한 물인지 어쨌든 물어봤는데 그냥 사용해도 된다고 흔쾌히 말씀하시는데 더러움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죠. 그건 알 수가 없어. 일단 모르니까 받아보고 물이 이상하면 버리지 뭐 이건 안 써 러시아용 물펌프 쓰지 않아 이게 가능하지 않을까? 안 되네 뭐 그럴 수도 없어 왠지 안 쓰는 거 모아 놓은 거 맞는 것 같은데 와 저기에 서랍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 왠지 맞는 것 같아? 헐 / 맞는데 하하하 대박이다. 와 우리 정말 물 공급은 선수예요. 잘 들어갑니다. 발트 3국 주유소의 급수 시설은 가끔 있었다. 아까 그 어플리케이션대로 화장실을 찾아내고 물을 넣었어 조금만 더 공부하면 될 것 같아 즐겁다는 것. 그건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여행도 인생도 다 그렇다. 갈 수 있어? 삼평이 나 가볼게. 그냥 / 가 봐요 중세 마을에 들어왔어 삼평이니까 가능하니까요. 모르겠다. 일단 나도 한번 가보자 가란 데로 가보자
안녕하세요. 드로잉 제이입니다. 오늘은 그림을 늦게 시작하여 먼저 시작한 사람을 따라잡아야 하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효과가 확실한 방법이라 자신보다 먼저 시작해서 훨씬 잘 그리는 사람을 최대한 빨리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님을 그려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보통 2년에서 3년 정도 걸리는데, 기초를 닦고 그림 실력을 어느 정도 쌓는 데 걸리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미술 전공자들을 예로 들면 고 1 때 가장 많은 그림을 시작합니다. 중학교 전부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체로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적 안 나와서 미대에 가볼까 하고 시작하는...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그림을 시작한 사람은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어쨌든 입시 그림을 대략 2년에서 3년 정도 배우고 나서 실기시험을 보는 것이 전공자들입니다. 저는 대학 입시 그림을 많이 늦게 시작했습니다. 준비 기간이 7개월 정도밖에 안 돼서 실기시험을 보려면 7개월 정도 준비했습니다. 다른 입시생들은 3 년 가까이 준비했는데 저는 조금 늦었습니다. 제가 제일 고민했던 것은 먼저 시작한 사람을 어떻게 따라갈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짧은 기간이라는 핸디캡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에 대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경력이라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뭐 늦은 출발이라는 불리한 점을 극복하고 그 해 바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타고난 능력 덕택에 그런 거 아니었습니다. 그림을 대하는 태도, 그림을 그리는 방법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시절 사용했던 방법과 오랜 세월 그림을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더해서 늦었지만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는 일곱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림을 몇 년씩 하신 분들은 내용을 알고 나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확실한 방법입니다. 방법을 알지만 실천을 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니까 경력자분들도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시청하실 때 생각을 좀 해 주세요. 주로 인물화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그림을 배우게 되면 그림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그림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작업 공간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삶 속에서 그림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겁니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은 다른 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시는 경우가 많아서 특별히 시간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화실에 안 가는 날 그림 생각이 날 때나 할 일 없어서 멍 때릴 때 이런 시간들을 활용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시라는 겁니다. 그리는 과정이 구체화되는 것을 막연하게 상상만 하는 게 아닙니다.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떠올려보는 겁니다. 상상하는 방식이 단순한 상상이 아닌 아주 구체적인 겁니다. 이미지를 통해 눈을 묘사하는 과정이나 형태를 잡는 과정과 같은 구체적인 상황을 훈련합니다. 어제 그려본 과정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지적받은 내용을 수정해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인 상황을 머릿속에 이미지화해서 상상력으로 그려보는 겁니다. 섀도복싱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포츠나 격투기에서 많이 쓰이는 이미지 트레이닝은 그림에도 적용하면 상당히 효과가 좋습니다. 시간이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많이 보기입니다. 다른 고수나 선배의 그림을 많이 보는 겁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적용하면 뻔하지 않습니다. 많이 보고도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것이 되려면 무작정 많이 보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고수의 그림을 그저 잘 그렸다 감탄하면서 감상하는 게 아니라 그림을 세분화해서 섬세하게 관찰하면서 감상하는 겁니다. 입술의 주름과 머리카락 끝부분은 어떤 방법으로 처리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처리했는지 세세하게 관찰하면서 보는 겁니다. 내가 그린 그림과 비교해 가면서 봅니다. 이렇게 세밀하게 본 것을 머릿속에 각인합니다. 그리고 기억을 끄집어내서 그림을 그려보는 겁니다. 이런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면 그림 실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그림을 머릿속에 각인시킬 때 구독하세요. 전체 알림 설정하는 것도 각인 시... 세 번째는 많이 기록하기입니다. 이 방법은 앞서 시작한 사람을 따라잡는 데도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여러 번 알려드려도 실천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림에 대해 기록합니다. 손글씨로 기록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면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렸던 과정을 기록하고 지적받은 내용을 기록합니다. 수정해야 할 부분과 고쳐야 할 습관도 메모합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 고수의 그림을 관찰하고 머릿속에 각인시킨 내용도 기록해 두면 좋습니다. 닥치는 대로 기록하는 거예요. 간단한 메모와 일기<NAME>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삽화나 크로키 낙서 같은 설명 그림을 추가하면 더 좋습니다. 기록할수록 실력이 빠르게 향상됩니다. 네 번째 다양한 구도와 시점의 그림을 그립니다. 인물화를 배우시는 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위치와 구도를 많이 그리게 됩니다. 정면을 주로 그리죠. 그래서 여태까지 그린 그림을 쭉 보면 증명사진 같... 이렇게 선호하는 구도나 시점의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은 그림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시점의 그림을 계속 그리는 건 좋지 않습니다. 근데 저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좋지 않다고 하면서요. 제가 지금 같은 구도의 그림만 그리고 있지만 예전에는 정말 다양한 구도와 다양한 시점의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해도 됩니다. 그림을 배우면서 원하는 방향보다 뻔한 구도나 선호도 높은 그림을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미대 입시의 경우 당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전빵의 뻔한 구도를 연습하기도 합니다. 그런 미대 입시생도 가끔 독특한 구도나 평소와 다른 시점의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같은 주제라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서 그려보는 것이 관찰력도 길러주고 형태 감각도 좋아지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섯 번째 형태나 스케치 연습을 주기적으로 하기입니다. 고수가 가르쳐 주시는 크로키를 많이 하면 모양을 잘 잡게 된다고 합니다. 크로키하면 좋습니다. 전공자들도 크로키하는 게 싫어서 잘 안 하는 편입니다. 근데 크로키를 취미로 그리시는 분들에게 가르치면 대부분 알겠다는 대답만 하고 실천을 안 합니다. 사실 크로키 하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가르치는 건 원론적인 얘기입니다. 실천하기 쉽고 더 효과적이라면 크로키보다는 자신이 주로 그리는 주제나 좋아하는 대상의 형태 스케치를 주기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스케치 연습을 따로 해서 바로 완성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해보는 겁니다. 인물화는 형태 연습만 따로 하는 겁니다. 가능한 한 1일 1형태로 스케치 연습을 하면 좋겠지만 그게 힘드니까 일주일에 1번에서 많게는 2~3번만 하셔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형태나 스케치 연습을 대충 하지 않고 바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은 퀄리티로 제대로 그려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스케치 연습을 할 때는 시간제한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톤은 빼고 형태 스케치만 1 장 완성하면 되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여유가 있으면 1 차 톤 정도의 빛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넣어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연습한 형태 그림 중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온다면 스케치한 그림을 완성해 보기도 합니다. 스케치가 모든 것의 반입니다. 스케치 능력을 키우면 빠른 속도로 그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자주 보여주고 조언 듣기입니다. 그림을 늦게 시작했거나 독학을 하는 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그림을 보여주는 것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생각을 듣는 과정은 중요합니다. 전문가에게 보여서는 안 됩니다.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보여줘도 됩니다. 그림을 잘 모르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그 감상을 들어보고 조언을 구하는 겁니다. 특히 <NAME>에서는 인물화의 경우 타인 조언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님의 그림을 뉴 진스 팬들에게 보여드리면 아주 미세하게 틀린 부분까지도 낱낱이 얘기해 줄 겁니다. 혹독한 비판을 받을 수도 있... 사실 자존감이 상하고 화가 날 때도 있는데 그림을 남에게 보여주고 지적을 받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숏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림에 대한 지적을 받을 때는 더 화가 나죠. 그래도 여러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앞서도 얘기했지만 독학으로 하시는 분들의 경우 혼자만의 그림을 간직하고 보는 사람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림) 세계에서 고립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림을 전시하는 겁니다. 칭찬도 받고 지적도 받고 하면서 그림과 멘탈이 성장하면서 실력도 함께 성장합니다. 일곱 번째 관점을 다양하게 해 보는 겁니다. 네 번째 내용과 내용이 유사하지만 다른 내용입니다. 그리는 대상의 위치나 구도가 아니라 그리는 환경을 말하는 겁니다. 이번 방법은 너무 자주 하지 말고 가끔씩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을 여러 장소와 여러 시점에서 그려보는 것입니다. 그림을 평소와 다르게 놓고 보면 대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바닥에 눕혀 보기도 하고 평소와 다른 장소에서 보기도 합니다. 주로 사용하던 재료와 다른 재료로도 그려봅니다. 컬러도, 모노 톤도 그려봅니다.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그림을 보면 그림 실력이 빠르게 좋아집니다. 이 방법은 너무 자주 사용하면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기분 전환이라고 생각하시고 가끔 실천해 보는 게 좋습니다. 실력은 그러면 정말 많이 향상됩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방법을 실행하면 먼저 시작하는 사람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먼저 시작한 선배들은 빠른 속도로 실력이 좋아져서 뒤쫓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시작한 사람은 다시 저만치 도망가 있... 그러면 이 방법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 또 따라가면 됩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방법을 그림 경력이 있는 분들이 실천할 경우 빨리 도망가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늦게 시작한 후배들이 빠르게 실력을 쌓아 따라올 때 먼저 시작한 입장에서 따라잡히지 않으려면 그만큼 빠르게 도망가야 합니다. 늦게 시작해 졸린 상태인데 먼저 시작하는 사람을 보면서 쪼그라들면 실망도 하고 그림에 대한 의욕도 없어집니다. 먼저 시작했으니 잘하는 건 당연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지금까지 알려드린 내용을 실행해서 최대한 빠르게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지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너무 몰아붙이고 경쟁하면 금방 질리고 지치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도 즐기고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NAME> 님을 그리면서 늦게 시작했지만 먼저 시작한 사람을 빨리 따라가는 비법을 알아봤습니다.
예비신부 다이어트 브이로그로 돌아온 <NAME>입니다. 안녕하세요, Jessie's Wedding diet vlog입니다. 여러분! 인사드리는 게 되게 오랜만인데 브이로그로 인사드리기는 좀 잘하셨어요? 매주 보는데도 뭔가 뭔가 브이로그 촬영이라서 인사해야 할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결혼 소식을 먼저 들은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올해 5월에 결혼을 합니다. 프리 웨딩 파티를 작게 진행하려고 하는데 그때 제가 갖고 싶은 드레스를 예쁘게 소화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프리 웨딩 파티 D-50 다이어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아 근데 마침 마이다노 웹사이트 촬영이 있는 날이에요. 그래서 저 지금 저 지금... 쟌 촬영하는 데 와 있어요. 이제 분위기 스튜디오에서 앞으로 50일 동안 운동할 계획이에요. 저는 원래 하체 비만을 위한 계획을 많이 짰었는데요. 근데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는 상체라인에 신경을 써야 하더라고요. 목 라인, 쇄골, 겨드랑이 등 이런 부분들이 되게 많이 부각되기 때문에 운동도 좀 더 상체 위주로 하고.. C컬이나 거북목을 교정할 수 있고, 사진에 잘 나오는 그런 상태를 만들 수 있는 플랜을 짜봤어요. 그리고 사실 예비 신부가 식단 관리하기가 제일 힘든 게 예비 신랑의 식단 관리거든요. 왜냐면 계속 청첩 모임이 있기 때문에 외식할 일이 너무 많은 거예요. 이런 청접 모임은 피할 수 없으니까 모임을 하지 않는 나머지 끼니에는 좀 더 건강하고 정량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짰어요. 평소에 기본 식단을 적게 해서 밸런스를 맞출 건데, 어차피 사이사이에 외식을 할 걸 알기 때문입니다. 촬영하러 가시죠. 네 내일 또 열 일하러 고고! 안녕! 안녕! 월요일 아침은 최고의 아이템인 그릭 요구르트로 기분 좋게 시작해요. 간단한 아침 일기와 하루 스케줄 체크 올인원 운동으로 전신 근육<NAME>하게 깨워줍니다. 하품 발사 후에에에에에어어에에우아 앙 [Jessie's Wedding diet vlog] [Lunch] 점심으로 챙겨 온 <NAME> 한 끼 샐러드 한 팩 추가 (<NAME>님 등장/<NAME>언니 브이로그 단골) <NAME>:<NAME>면 <NAME>님이 좋아하실 것 같아서... (갑자기 보여주고 싶은 게 생각난 <NAME>님) 새로이 시도해 본 업무 정리방식) (제시 칭찬 1단계: 돌고래 소리) 제시 칭찬 2단계: 혀 짧은 소리 내기 (제시 칭찬 2단계) 잘했다는 칭찬을 하려면 <NAME> 칭찬 3단계를 거치면 된다. 정말 잘했는데 <NAME> 칭찬 4단계에서 물개박수를 치네 동기부여 칭찬 샤워 뿜뿜 성공! [Jessie's Wedding diet vlog] 오후가 되었는데, 이 있었죠. 잠을 자는 게 아니야 주의) 운동 영상 찍을 땐 더 명확한 자세를 보여드리려고 수많은 NG를 반복한답니다. 운동 촬영이 끝났습니다. 다 노티 브이의 운동 영상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상부 승모근을 잘 풀어주고 하부 승모근을 탄탄하게 강화해 줘서 어깨 아프신 분들 승모근 튀어나와서 고민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예비 신랑 신부분들 드레스나 민소매로 어깨라인 예쁘게 다듬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회의를 하고 올게요! [Dinner] 저녁은 타이트한 식단을 정하고 나서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는데, 청양고추 닭 가슴살 만두와 귀리 보이 귀리 우유 [Tuesday] 물 한 컵으로 아침을 시작했어요. 종합 비타민, 칼슘, 아 이루 테인, 프로폴리스! 오늘 아침은 그린스무디 외부 미팅 때문에 밖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결국 할머니가 보내주신 사골국물을 다노 만두에 부어서 저녁 만둣국! 건강하고 맛난 메뉴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바질 페스토 파스타 샐러드로 결정 [Lunch] 결국에는 바질 페스토 파스타 샐러드로 결정 만두에 따뜻한 국물을 자작하게 조금 넣어 드시면 더 든든해요. 추천! [Wednesday] 추천! 오늘 점심은 고구마 닭 가슴살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그릭 요구르트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열심히 먹는 중 [Breakfast] 그릭 요구르트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열심히 먹는 중 다노바를 부숴부셔 몸도 마음도 행복하고 감사한 최고의 아침식사 회의할 때 도시락만 먹으면 배가 고파서 꼭 샐러드 추가! Jessie's Wedding diet vlog는 싹싹 쓱싹 긁긁 냥 맛있다 퇴근하고 운동하고 나서 과일을 사려고 마트에 갔어요. 어느새 버섯 시식 중 금귤과 애플망고를 발견한 애플망고 너무나 영롱한 자태를 발견 옴? 이게 맛있잖아? 계란에 소금만 살짝 뿌려 드시면 돼요~ 송화 버섯 시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은 간단하게 현미 닭볼 덮밥 밥 위에 생채소 톡톡 올리고 닭볼, 명란 약간, 참기름 약간만 뿌리면 3분 뚝딱 완성 [Thursday] 아침에 단 게먹고 싶어서 집에서 딸기를 챙겨 왔어요. 오후엔 기자님과 인터뷰가 있어서 딸기 먹고 나서 파 po 워 wer 회의 [Jessie's Wedding diet vlog]를 찍지 못했어요. 눈을 감으니까 전부 노였어 진지하게 대표 모드로 즐거웠던 헤럴드 기자님과 인터뷰 끝! 감사합니다. 점심에 공동대표님과 기사용 사진도 찍을 건데! 송화 버섯을 구워서... 버섯 닭 가슴살 볼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버섯이랑 닭볼을 같이 프라이팬에 구워준 이유는 올리브유 악간 때문이에요. 비장의 무기! 트러플 오일로 마무리! 오늘 저의 저녁입니다. 맛있겠죠? 송화 버섯의 짠 식감과 향긋한 트러플오일이 너무 잘 어울려요. 출근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트라이프 제씨, 오늘은요. 오늘 아침은 꾸덕이와 꾸덕이의 조합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인기쟁이야 4차 실패해서 얻은 귀한 브라우니 하나 까서 그릭 요구르트 덩어리 째 투! 투! 척! 척! 브라우니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은 것처럼 해봤어요. 아침부터 홈 카페 고급 디저트 먹는 느낌! 프로틴 브라우니는 해동하지 않고 얼린 상태에서 먹는 게 제일 부드럽답니다. (결혼한 친구네 집에서 드리는 선물로) 퇴근길에 장미 꽃다발을 샀어요. 집들이 고고, 마음 예쁜 다 노블리가 만들어주신 꽃을 안고 (다 노블리가 플로리스트 분이셨어요!) 또 찾아올게요! 결혼할 남자친구도 같이 인사한 거야 커플모임이라 방금? (네) (네) 친구에게 줄 꽃도 샀습니다. 친구 집에 도착!) 왔어? 와~ 신난다. 친구네 부부 상다리 부러지게 집들이 만찬 준비했는데 이 요리 좀 봐! 예비 신랑 신부들 식단 관리한다고 건강한 메뉴 위주로 준비해 준 센스 이건 아름다운 경지인데? 넘버: 이걸 만든 건 <NAME>라고요? 반찬 반찬 반찬? 우리 어떡해? 우리 다음 차례야 어떡해? 배달의민족이 있잖아.. [Jessie's Wedding diet vlog] 눈 뜨자마자 금귤 먹기 부은 얼굴로 금귤 먹기
힘의 길, 힘의 길입니다. 해비 데이, 하체 운동하는 날이죠? 오늘은 백 스쾃만 할 겁니다. 예를 들어서 오늘은 내가 1RM 한 번 드는 무게에서 최고 기록을 낼 거니까 이 목적을 위해서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주시면 돼요 5번 최대한 무겁게 2세트 3세트 1번 최대한 무겁게 4세트 오늘 헤비 데이라고 하면 PR을 하는 날 PR에 근접하게 하는 날, 이런 개념이 아니고 다섯 번 최대한 무겁게 전체 볼륨을 무겁게 하는 날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XX <NAME> 데이죠 해피 헤비 데이죠. 저는 보통 하체 운동을 할 때 히프 스러스터를 하잖아요. 가볍게 자전거로 워밍업을 한 5분 정도 해봅시다. 근데 오늘은 히프 스러스터를 안 하고 밴드를 이용해서 엉덩이를 약간 뽕 뽕 뽕 뽕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삥 그리고 운동하기 전에 중요한 것이<NAME> 의식입니다. BCAA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제주도의 삼다수하고... 삼다수를 까서 한 모금 마시고요. 깔때기를 위에다 올려놓습니다. 여기 반찬통에다 마이 프로틴 BCAA를 까놨거든요 손에 묻히는 게 싫어서요. 마이 프로틴 BCAA를 2리터니까 4숟가락을 넣어 주시고 연금술사처럼 흔들어 재껴 줍니다. 저는 워셔액 색깔의 모히또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웜업 겸 스쾃을 시작할 때는 불편한 곳을 찾아서 스트레치를 좀 더 해주고 가벼운 엉덩이 운동으로 5RM의 무게를 찾는 거예요. 스쾃 세팅을 했고요 여러분들 항상 말씀하시겠지만 세이프티 바, 캡처 바는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세이프티 바, 캡처 바는 반드시 사용하셔야 되고 랙에서는 프리 웨이트 운동을 하실 때 세이프티 바, 캡처 바는 필수적으로 사용하셔야 돼요. 특히 혼자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사용하셔야 합니다. 한 번 더 올려서 5RM 시작하죠 오늘 열심히 운동했고요, 끝으로 좀 깊이가 모자란 것 같은데 좋아요. 무게가 예전보다 뭐 많이 안 나오지만 그런 거에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는 이미 충분히 지났기 때문에 충분히 괜찮습니다. 오늘은 좀 그래도 깊게 깊게 앉으려고 노력하면서 했는데 중간에 두 세트가 조금 동작의 깊이나 뭔가 스쾃의 퀄리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같은 무게를 반복을 하다가 마지막에 거기서 조금 빼서 깔끔하게 하려고 했고요 저는 좀 운동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마지막 세트는 정말 깔끔하게 운동이 마무리가 돼야 돼요스쾃 1RM을 하다가 실패했어 운동 다 한 다음에 마지막 세트야. 예를 들어서 최고 기록을 내기 위해 운동을 실패하거나 혹은 들었는데 억지로 퀄리티 좋게 된 거. 으악! 으악! 정말 억지로 들으려고 했는데 말이야. 그렇게 들고, 성공을 하던 성공을 하던 "아싸!"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무게를 가볍게 해서 아주 깔끔한 동작으로 마지막 라운드를 수행하고 끝내야 돼요. 한 번 더 하더라도 그래야 몸이 실패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도 실패로 기억되지 않고 운동이 깔끔하게 수행한 걸로 몸이 마무리를 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마지막 라운드나 아니면 마지막 라운드가 마음에 안 들었다. 그럼 한 라운드를 더해서 좀 깔끔하게 동작을 마무리해서 내가 운동을 끝낼 때 내 몸의 마지막 기억은 운동이 잘되고 동작이 깔끔하게 되는 걸로 끝내는 편이거든요 트레이너, 코치로서 활동할 때도 그렇게 지도를 했어요. 그래서 항상 그런 것을 좀 염두에 두고 운동하고요 여러분도 한 번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체가 돼도 가슴이 돼도 좋고 등이 돼도 좋고 이런 헤비 데이를 갖고 지나가면 계속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한 번 해보세요 항상 부상 조심하세요. 부상 조심하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NAME> 군사혁명위원회 의장은 민주주의적인 정치체제를 확립하고 사회는 문화면에 있어서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격려사를 했다.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1972년 10월 제정된 (유신) 헌법입니다. 우리는 <NAME> <NAME> 기획 서수권 촬영 <NAME> (라디오, TV소리) 문자 번호... 전세매물이 뚝 끊기고 라디오, TV소리가 들립니다. 청년 발전 기금... 진상을 밝히기 위해... (라디오, TV소리) (음악소리) 매일매일 대표팀을 응원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뭐 여러 가지 소리가 있겠죠. 제가 '음악이라는 소리'를 가지고 얘기할 때 나는 소리가 소음이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도 있는데 '음악이라는 소리'를 가지고 얘기할게요. 분명히 누군가가 음악적인 씨앗을 뿌려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고 몇십 년에 한 번씩 피는 특별한 꽃의 씨앗이 될 수도 있고요. 저 여기 계신 게 언제예요? 금지된 소리 하는 거. 이곳은 이제 한 5년 정도 됐어요. 그렇죠? 맞아요? 제가 옆에 살았는데 그러세요? 여기 여기 있네요! 저 음반 선생님은 하셨어요? 요즈음 이 다큐멘터리가 이 주제를 가지고 찍고 있습니다. 지금도 홍대 클럽에서 저 음악이 흘러나오죠. 최근 영화에서도 나왔고 케이팝이 엔딩으로 나왔지만 그 깊이가 음으로 다 전달이 안 됐어요. 그때 노래들을... 그중 하나가... 제가 하는 음악에 근간을 따라가다 보면 모두 공통적으로 '해님'이라는 노래의 프레이즈(선율)를 반복하면서 가사에 대한 생각을 탁, 탁 얹어가는 거예요. 저는 사람들이 계속 반복해서 듣다 보면요 뭔가 쓱~ 이렇게 들어갑니다. 우리가 '해님'이라고 하는 걸 봤을 때 우리는 철통같은 총력안보 태세로 국가와 민족의 생존권을 지켜왔다. 큰 차질 없이 진행되어 왔고 또 진행 중입니다. 정권 찬가를 제안받고 거절했던 <NAME> 그에겐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수록된 음반은 발매 2년 후인 1975년 압수 폐기되었다. 1975년 <NAME>은 대마초 파동으로 옥고를 치른 뒤 그의 소리는 사라진다 <NAME>의 곡을 부른 <NAME> 미국에 갔다는 풍문만 있을 뿐, 그녀의 소식은 확인된 것이 없다 누군가를 다시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우리가 그 씨앗을 심을 사람을 많이 고민했잖아요. 이 곡이 가진 메시지나 시대적인 배경을 본다거나 그다음에 역사적인 걸 본다거나 좀 뭐 한 얘기로는 요즘에 아티스트들은 길어야 6개월이라는 얘기도 있고 또 요즘 음악을 하는 친구들은 너무 정보를 쉽게 취할 수 있고 지식은 많고 기술은 좋아지는데 그게 본인들의 삶에 인생에 들어오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아도라예요! 아마 '아도라'가 여러 계절이 지나 어떤 어둠이 와도 그릇을 만들어야 되는 거잖아요. 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 <NAME> 봄날의 작사가로 '빅 히트 뮤직'이라는 곳의 작곡가로 입사하게 되어서 '나도 하고 싶은 것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으로 <NAME> 양이 가수로 도전하게 됐어요. 저는 <NAME> 노래 중에 '봄날'을 가끔 듣는데 좋더라고요. 아이돌에서 들을 수 없었던 메시지를 너무 잘 전달했더라고 해님'을 그런 것처럼 아도라가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지금 보컬 하시는 분은 한국인인데 아마 그 미국 버클리 음대 학생들인 것 같고. 처음에 나는 기타 전주가 '해님' 원곡이랑 너무 똑같은 거야 이 노래는 친구인 <NAME>가 소개해 준 것으로 미국 브루클린에 기반한 청년 예술집단으로 창조, 사랑, 저항의 정신으로 활동하는 아파트먼트 세션이었다. 사실 가사도 모르고, 노래 제목도 모르는데 인간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라 확신한다. 먼저 그 친구가 저한테 '이걸 불러보겠느냐?' 그래서 이 음악을 보내주더라고요. 이 곡은 저도 그 친구들 덕분에 이 곡을 알게 됐고 그래서 다른 음악도 그 한 곡에서 듣게 됐고 마음속에 자리 잡기 쉬운 곡이다. 왜냐하면 너무 아름다운 곡이기 때문이다. 가사가 어떤 의미인지, <NAME>와 <NAME>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것은 음악의 힘이다 좋은 음악은 의미를 몰라도 그 자체로 소통이 된다 긍정적 감정이 느껴진다 처음 들었을 때, <NAME>의 기타 연주가 매우 절제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 소리는 마치 한국의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연상시킨다. <NAME>, <NAME>, <NAME>도... 가사 한 줄에도 이미지가 떠오른다 '가사가 중요하다' 아직 ('해님' '고요한 이곳에 나는 새들이' '나를 위하여 노래 부르네') 리메이크의 의미)는 잘 모를걸요? 아직 아저씨하고 음악 한 곡 함께 할 거야! 이런 정도? 좋은데.. 좋은데.. 이걸 다시 리메이크를 하는 거잖아요? '더 좋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제일 컸고, '꾸밈없는 곡의 울림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까? '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요즘에는 뭔가 음악이 가다가 갑자기 확 달라져요. 그래서 음악을 만드는 과정부터가 저기에서 갑자기 떨어지고 극적으로 가고 그것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안에 뭘 채워 넣어야 할지 고민이 많은 거지 이제 우리 그걸 가사라고 부르죠. 메시지라고 얘기합시다. 우리 메시지가 있으면 그 메시지에 맞게 이제 글 위에 멜로디를 싣고 이제 우리 메시지에 맞게끔 용도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릇이 너무 커서 뭘 담을지 몰라 화려하게 만들어... 변화하고 늘림 없이 한 번 그냥 쭉~ 따신다고 생각하시고 이걸 그냥 오늘 끝맺고 똑같아요. 그리고 이거 한 번만 다시 해보겠습니다. 반만 해보겠습니다. 네, 느낌에 맞게 잘 불러볼게요. 좀 더 느끼하게 해 볼게요. 제가 뭔가 예를 들면 그이라는 곡을 3살에게 들려줘도 그 가사를 이해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 곡의 내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정말 중요한데, 그 곡의 '에너지'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메시지라고 하는 게 메시지지만 그 위에 이렇게 에너지라고 덮어서 왜냐하면 K 팝이 해외에서는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그냥 그 메시지를 한 단계 더 확장해서 그 '에너지'가 외국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요. 한편 오늘 자외선도 강해서 아마 <NAME> 선생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을 거라는 (라디오) 오존 농도가 오후에 더 높아지겠습니다. 배철수의 음악 캠프'에서 <NAME>을 한 번 틀었는데 낮 기온은 서울이 31도, 대전이 30도였어 우리<NAME> 씨가 앨범을 제작했어요. 음악 듣겠습니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기타 <NAME>입니다. 요즘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 '그게 벌써 10년 전이야!' 이렇게 놀라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분명 엊그제 일 같은데 5년 전이고 얼마 안 되지 않았나 싶은 기억이 10년 전 일이고 나는 그대로인데 세월은 어찌나 빠른지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나서 그 곡들이 이렇게 명곡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첫 곡 <NAME>의 '아니 벌써' 그런 얘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NAME>선배님이 그러셨나요? <NAME> 선배님이 '야, 네가 가수냐?' 그래서 이제 제가 아주 훌륭한 뮤지션들 후배... 1988년 <NAME> 8집의 타이틀곡! 저희가 타이틀곡을 양보한 마지막 곡 '산토끼 앨범'에서 한 번 더 드려야 되는데 오늘 오시는데 더우셨죠? 오늘 같은 날 햇살이 너무 좋아요. 빙수 같은 맛이 날 것 같은데 그렇죠? 우리가 대중음악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라디오)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천둥 번개와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이브처럼'이라는 곡을 준비하셨는데 이 곡은 계절에 안 맞는 게 아니라 너무 잘 맞을 것 같아 준비하셨습니다. 근데 대중음악은 그 시대에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이야기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아프고 어두운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특히 제가 '<NAME>'이라는 '<NAME>'으로 시작한 건 '<NAME>'이라는 이름으로 남들이 볼 때는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고 하지만 그 구조를 자세히 보면 '아픔'이거든요. 지금 현재 <NAME>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그 세대들의 아픔을 노래하고 희망이 되는 메시지들이 전달되기 때문인 거 같아요. 이 친구들이 단순히 춤추고 노래하는 것만으로 끝났다면 지금의 아미는 없었을까요?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기억되는 것들은 그 세대를 대변할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음악들 현재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다 노미네이트가 되어 있는 상황이기도 하면 단지 유행을 따라가는 유행가가 아니라<NAME>를 재조명하는 음악을 가지고 벨기에 하고 프랑스, 독일 이 세 군데를 다녀왔는데 프랑스는 프랑스혁명을 통해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듯이 우리 분단의 현실과 아주 흡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베를린 장벽이 있었고... 현지인들 또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던 노래고 멜로디도 아름답고 메시지도 힘이 넘쳤고 공연 규모를 당초보다 더 키워야 할 정도로... 혹시 최근에 이별하신 분이 계세요? 감사합니다! 완벽했어요! 정말 끝까지 다 따라 불러 주셔서 저 정말 많이 위로돼요 사실 저는 작은 학생이라서 내 곡이 없단 게 내 곡이 없다는 게 이제 '나도 내 곡, 나만의 곡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면서 내일 '인기가요'를 봐주셔야 돼요 네 열심히 해서 언젠가 만나요. 아마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이 되는 방학 무렵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집 거실에 있는 공용 컴퓨터가 있었어요. 먼저 미디를 접하게 됐고 내가 그걸 만들어볼까? 이렇게 하면서 시작을 하게 된 거거든요. 음악을 접하고 시작하는 건 쉬워졌지만 그것들은 다 도구잖아요. 뭐 미디도 컴퓨터도 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어떤 사람이 내 영혼을 담느냐가 중요한데 미디(Midi) 음악에 영혼을 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휴대폰으로 그걸 통해서 내가 만들어야 하니까? 네, 이것도 핸드폰으로 녹음한 소스인데 되게 좋아요. 저는 핸드폰으로 녹음한 것인데도 선생님께서 이렇게 치면서 "요걸 잘해야 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부분이 약간 킬링 파트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걸 꼭 살려내고 싶었어요. 이제 뒤로 갈수록 할머니가 자장가처럼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제가 잠이 들면서 꿈속에서 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그래서 점점 그 소리가 이렇게 물속으로 잠기는 듯한 효과를 좀 주려고 또 이제 제가 노래를 부른 건데 이게 그냥 들었을 때는 이 목소리에 걸게 되면 고장 난 무전기에서 나오는 소리 같기도 하고 기타인가 이런 느낌도 들었었는데 되게 특이한 소리가 나더라고요. 저랑 선생님이 주고받는 대화를 배경음처럼 깔아 놨고요. 정말 그 많은 과정이 "소리 하나에도 다 들어가거든요. 뭔가 뭔가 제가 한 번 아팠던 건 정말 장인들이 하나하나 하나하나 대역을 깎고 밑 부분을 살려가며 이런 작업을 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갑상선암에 걸려서 근데 내가 늘 꿈꾸던 꿈이 지금도 마음속에 있고 그 과정에서 내가 스스로 깨치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이 있는 거예요. 지금 함춘호 씨가 <NAME> 유럽 헌정 공연 마치고 돌아왔잖아요. 지금 굉장히 피곤한 상태인데 (기타도 연주했지만) 가수로 갔거든요 노래를 했어요. 죽기 살기로 했는데 잘 풀렸어요. 이 악보에는 (<NAME>선생님)? 저는 사실 이미 생각을 다 해놨어요. 언제 생각을 했죠? 처음 가이드를 드릴 때 제가 1절 분량으로 드렸는데 (요걸 잘해야 해 당시에) 그때부터 여기는 '<NAME> 선생님이 부르셔야 한다' 그래서 제가 한 가지 선생님을 설득해야 하는데 <NAME> 제가 <NAME> 가이드를 하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처음 도입 부분에... " " 이게 나오고 나서 끝났는데..." 아도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제 앨범 제목이 '환생'과 연관되어 있어서 Reborn과 Ribbon을 약간 섞어서 사용했어요. 아니면 다른 사람 받으면 어떡하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게 누구야? 저는 '도라'예요. 잘 지냈어? 네 잘 지내셨어요? 바쁘셨죠? 너 되게 바쁘다면서? 저도 이제 컴백 준비하느라 좀 정신이 없어서 선생님께서 어제 자료 보내주신 거 봤어, 수고했어. 들어보셨나요? 아이디어가 참 신났어 저는 그때 저희... 그걸 썼더라? 요걸 잘 해야 해... 아 맞아요, 부분) 그게 사용된 건 처음이에요. 그것보다 우리끼리 나눈 이야기가 이렇게 음악 위에 실려서 가니까 더 힘이 나는 것 같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NAME>가 스케치한 것들을 건드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저는 기타로 이렇게 멋도 내주시고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상태가 정말 좋더라! 날 것 같고... 저희가 스튜디오에서 한번 작업을 해보긴 하는데 선생님과 제가 보셨겠지만 선생님 노래같이 해주시기를 바라요. 사실 보셨죠? 보셨죠? 그건... 최근에 제가 새로운 세대들과 작업하면서 느낀 것은 음악을 통해 인간적인 본질을 찾아가고 싶은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도라도 뭔가 그 안에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소리 다듬기 이런 식으로 하면 소리가 계속 노트(음)는 계속 같은 거 반복되는데 코드가 바뀌면서 코드가 바뀔 때마다 그 긴장감이 계속 유지가 돼서 뭔가 기분이 기분은 되게 복잡해지는 거지 소리는 단순한데 이 단순한 것이 우리가 눈이 막 내릴 때 운전하면 확 빠지잖아. 아 그것처럼 얘는 멍해지면서 복잡해지면서 그저 여기 벗어나고 싶은 그런 음악을 들게 돼 '해님'이라는 곡이 이제 코드 진행이 되게 단순해서 그런 기분이 느껴진다고 얘기해 주셨던 게 엄청 공감되더라고요. 이 코드는 들을수록 변하면서 얘는 계속 같은 음을 유지하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그래? 그래? 내가 아도라의 세대랑 그 이전 세대들의 음악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의 전달이 어떻게 될지 이런 것들은 나도 많이 궁금하긴 해 사실 저도 이제 선생님이 같이 불러주시면 좋겠다 싶었던 게 좀 어려운 게, 선생님이 이렇게 첫 멜로디를 불러주시는 게 되게 어려운 게요. 나 시절에는 이랬어! 이렇게 얘기해 주는 게 재밌을 것 같아 후배들하고 아도라도 차이가 있나? 맞아요, 진짜 뭘 먹고 자라서 이렇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떤 관점에서? 일단 시작은 더 빨라지고 뭔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런 것들이 신기할 정도로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음악에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잖아. 요즘 연주하는 사람들이 컴퓨터에 의지하는 프로듀싱 개념이라면... 리메이크한 <NAME>은 어떻게 나올까요?) 씨앗을 담은 봉투를 딱 펼쳤을 때 습도, 온도, 온도 등이 중요하지 않을까? 코스모스 핀 여기 있는지 아세요?) 여기? 몰랐어요! 와! 와! 너무 예쁘게 꾸미고 완벽한 미인으로 나온다면 그것만큼 재미없는 것도 없거든요. 결국 어떤 음악을 하든 그 안에 가장 사람다운 향기를 맡고 싶어 하는 음악의 본질이 항상 있는 것 같아요. 녹음을 하는 건 그 소리를 듣는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죠. 그게 항상 그 자리에 그렇게 있습니다. 부틀렉의 정확한 뜻은 무엇입니까? '비공식 발표' 언어가 끝나는 곳에서 음악이 시작된다 -<NAME>- 2022-09-24 조금만 더 당겨줄래요? 라이브 녹음(5번째 시도) 처음 도입 부분에 이게 나오고 그다음에 이제 딱 끝나고 <NAME> 원곡 1973년 / 작사·작곡 – <NAME>, 노래 – <NAME> 2022 <NAME>/ <NAME>, 아도라 하얀 물결 위에 빨갛게 비추는 <NAME>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따뜻한 해님 곁에서 우리는 살고 있구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봐요. 해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무지개 타고 만들어 가요 얼마나 좋은 곳이냐 태양빛이 찬란하구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봐요. 해님을 만나러 무지개 타고 나와 함께 만들어 가요 근데 제가 말하는 옛날 노래도 진짜 옛날 노래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곡들을 들었을 때만 해도 그런 '뿌리가 있구나!'라는 생각은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촬영하면서 진짜 그런 '뿌리가 있구나!'를 실감하게 된 것 같아요. 사실 결과만이 사실은 다가 아니라는 것도 좀 더 배울 수 있었던 것 같고 그 과정을 통해서 얻는 것들이 더 많다는 것도 좀 더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이런 곡들이 좀 더 있습니까? 분명히 있겠죠. 우리가 더 찾고자 하면 그리고 또 그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이제 많은데 결국 음악이 대중에게 사랑을 받는 건 메시지만 있는 것 같아요. 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릇도 예뻐야 한다고 생각해요. 온도와 습도, 환경, 시간대 이런 것들이 다 어우러져야 진정한 예술적 가치가 있는 것이고, 멜로디와 음악의 구성, 편곡,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져야 합니다. 해님이 그대에게도 함께 하기를.
안녕하세요, <NAME> 님들! 정말 졸린 수프예요. :) 어느새 2022년이 휙 지나가는 것 같아요. 제가 영상을 잠시 쉬고 있을 때 22년도 불렛저널에 올렸던 영상이 화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2023년 버전도 빨리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제가 이제야 들고 왔습니다. 오늘 이 영상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제가 2023년 불렛저널 컬렉션들을 어떻게 세팅했는지 그리고 업무 관련 스케줄러 어떤 것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 중인 펜들까지 제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불렛저널 노트를 어떤 방식으로 선택했는지부터 말씀드릴게요. 제가 로이 텀의 불렛저널 버전 2 노트를 2022년에 불렛저널용으로 사용했었는데요. 아쉬움 없이 잘 써서 올해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전국적으로 거의 다 품절되어서 결국 못 샀어요. 그래서 인생 상점의 버전 7 노트를 선택하게 됐는데, 대체품이 없어서요. 불렛저널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인생 상점 노트를 선택하시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일단 가격이 로이 텀보다 저렴하고 색상도 굉장히 다양하더라고요. 그런데 종이가 두꺼워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널을 쓸 때는 웬만한 펜들은 뒷면에 보이지 않아서 훨씬 정갈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제가 불렛저널에 어떤 컬렉션들을 세팅했는지 보여드릴게요. 또한 저는 불렛저널을 스티커 없이 펜으로만 적는 스타일이니까 참고해 주세요. 첫 장에는 2023년을 회색 마커펜으로 적었고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함께 이렇게 기재를 해 놨어요. 이걸 주우신 분이 계시다면 DM을 보내주세요.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키 컬렉션이 나옵니다. 이렇게 패턴이 있는 메모지 위에 적어 놓으면 좀 밋밋해 보일 것 같아서요. 저는 할 일 같은 이런 태스크 관련 기호들은 네모 칸에 체크 표시하는 게 더 익숙한데 오늘은 이렇게 세팅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인덱스 페이지로 넘어가 볼게요. 인생 상점 불렛저널 노트도 페이지마다 넘버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컬렉션을 추가할 때마다 여기에 이렇게 적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퓨처 로그 컬렉션이에요. 지난해에는 일정을 적는 칸이 좀 모자란 달도 있었는데 달력이 왼쪽이랑 오른쪽이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달력을 위쪽에 두고 아래쪽에 일정 시간 적는 공간을 길게 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약속들, 기념일들을 이렇게 두 페이지에 걸쳐서 적어줬어요. 그리고 만다라트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다음 페이지입니다. 이 만다라트를 보면서 2023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2023년에 워라밸을 잘 맞추고 싶어서 제일 가운데 칸에 2023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는데, 그게 제 새해 목표입니다. 제발! 제발! 이렇게 맞춰놨고 그 옆에는 제가 생각하는 워라밸을 뒷받침해 주는 세부 목표들을 적어줬어요. 그리고 그 세부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팔방에 나누어서 적어주면 이렇게 만다라트가 완성됩니다. 한 구역은 2023년을 보내면서 모두 채울 거예요. 아래쪽 빈칸에는 분기별로 리뷰를 할 수 있는 칸이 만들어졌어요. 만다라트를 처음 썼을 때와 비교해 내가 한 일, 한 부분에 대해 세 달에 한 번씩 돌아보며 느낀 점, 아쉬운 점 등을 간단하게 메모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독서 관련 컬렉션을 마련해 놨어요. 책을 읽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여기에 적어놓고 다 읽으면 체크해 줄 예정인데요. 한 달에 한 권이라도 2023년에는 읽어보자. 이렇게 정했기 때문에 이 컬렉션 칸을 최소 열두 칸 이상 채우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유튜브와 관련된 컬렉션인데요. 유튜브의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할 건지 기록을 하고 지표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트래킹 할 계획입니다. 올해에는 유튜브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고 계실 텐데 취향에 맞는 컬렉션을 한 번 만들어 보시고 그 활동에 대한 성장 지표를 작성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이제 월 단위로 세팅하는 컬렉션들이 나오는데요. 지금 제일 첫 페이지에 나오는 것은 먼슬리 로그입니다. 작년에 워낙 잘 팔린 먼슬리 로그와 트래커 컬렉션을 월 컬렉션의 첫 번째 장으로 배치했습니다. 한 줄의 일기는 그 달에 계획된 일정과 약속들을 적어 주는 먼슬리 로그에 담겨 있고요. 제가 이것을 좀 잘 활용했던 이유는 다 채워놓고 나면 '내가 이 달은 누구와 이런 일들을 하면서 보냈구나'가 한눈에 보여서였거든요. 그리고 옆에 있는 해빗 트래커랑 무드 트래커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컬렉션인데 특히 이 해빗 트래커 칸을 채우려고 노력을 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내가 하고 싶은 일들, 하면 좋은 일들, 그 일을 실천하면 이렇게 체크해 주는 영역인데요. 저는 이 해빗 트래커에 목표를 거창하게 설정하지 않아요. 실천하기 쉽고 실천하기 쉬운 그런 좋은 습관들을 여기에 적는 편입니다. 삶이 확 바뀌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또한 무드 트래커는 그날의 기분이 어땠는지 그래프로 만들어 놓았는데 특별한 날에는 왜 기분이 좋았고 왜 우울했는지를 같이 메모하기도 합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제가 작년에는 만들지 않았던 위클리 컬렉션이 나옵니다. 이 컬렉션은 불렛저널 인플루언서라고 할 수 있는 영수 님의 컬렉션을 참고해서 구성했어요. 작년에 안 했는데 올해는 왜 위클리를 만들었냐 하면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제가 쓰고 싶은 양에 비해 칸이 모자란 일기가 작년에 매일매일 썼어요. 그래서 하루의 소회를 적은 칸을 좀 더 넓히고 싶다. 제가 작년에 6개월 휴직하고 다시 회사에 복귀를 하고 나서 회사에 쏟는 시간과 자기 자신에게 쏟는 시간의 균형을 정말 맞추고 싶었다. 그래서 하루의 시간을 내가 어떻게 썼는지 기록을 해 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업무용 스케줄러로 아날로그 키퍼의 스페이스 다이어리를 썼는데요. 올해는 이것을 불렛저널 컬렉션에도 녹여서 기록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매달 가계부 컬렉션을 따로 그리는 게 너무 귀찮아서 위클리를 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해에는 이 위클리 컬렉션에 지출 내역을 같이 기록하기로 했어요. 구체적으로 항목을 적을 여유가 없기 때문에 매일 내가 얼마를 썼는지만 적는데요. 이렇게 해서 내가 굳이 안 써도 되었던, 낭비라고 생각되는 소비를 따로 적어줍니다. 그래서 매달 말에 통계를 낼 건데 후회되는 씀씀이를 조금씩 줄여나가는 게 올해 저의 목표예요. 전체적인 페이지를 보면 왼쪽에 달력을 그려주고 그 아래에는 이번 주에 해야 할 to-do 리스트를 적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주에 읽은 문구나 주일의 설교 말씀 등을 여기 남은 공간에 적었습니다. 날짜 밑에는 그날의 to-do 리스트나 특별한 일정 등을 기록하고 지출 액수도 함께 기록합니다. 그리고 한 줄 일기가 도대체 뭐야?? 이 아래쪽에는 그날의 일기, 소감 같은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제 주(위클리) 세팅을 마치고 나면 (4주 치 적기가 어렵긴 하겠지만) 월별 컬렉션의 마지막 주제는 먼슬리 리뷰였어요. 불렛저널을 쓰시는 분들을 보면 이 먼슬리 리뷰 많이 하시더라고요. 한 달은 그 달에 좋았던 것, 아쉬웠던 것, 기억에 남는 일들 등등등을 적으면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 항목들은 각자 원하시는 항목으로 자유롭게 적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매달 말에 매일 기록했던 그 지출 중에서 불필요한 지출 통계를 여기 적으면서 반성을 할 거고 이 달의 칼퇴는 몇 번 했는지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쓰고 있는 업무용 스케줄러도 잠깐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저는 금년에 아르디움에서 나온 위클리 플래너 스몰 사이즈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레이아웃으로 되어 있고 기존 다이어리들보다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종이 두께도 얇아서 비침도 적어서 선택을 했어요. 저는 이렇게 한 주 동안 어떤 일을 하는지가 한눈에 보이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그리고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레이아웃을 제일 좋아합니다. 태스크가 완료되면 체크하고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은 다음 주로 넘겨서 다시 적어줘요 프리노트 공간은 물론 뒤쪽에도 있습니다. 저는 이 프리노트 공간을 몇 달 전부터 영어 수업을 듣기 시작했거든요. 이쪽에 그 영어 수업 내용을 복습할 겸 정리하고 있어요. 아까도 보셨듯이 이렇게 밴드가 있어요. 그래서 이 밴드에 펜을 이렇게 꽂아서 다니면 되기 때문에 따로 펜 꽂이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알찬 구성이어서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이제 하나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리를 사면 뒤쪽에 이렇게 포켓을 줘요. 지금 저처럼 포스트잇이나 스티커 같은 거 넣을 수 있는 포켓이 있는데 여기에 넣어서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은 펜 소개입니다. 제가 필기용으로 쓰는 펜은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먼저 파이롯트의 주스업 0.3은 그립감, 필기감 모두 뛰어나요. 스태들러의 피그먼트 라이너 0.05 그리고 유니 스타일 핏의 0.28mm입니다. 작은 글씨를 많이 써도 피곤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단점은 형광펜과의 궁합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름 잘 말린 후에도 형광펜을 그으면 번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스태들러 피그먼트 라이너는 형광펜과 같이 써야 할 때 씁니다. 필기감이 부드럽기 때문에 전번 주스 업보다 조금 두껍지만 그래도 필기감이 부드럽고요 형광펜을 거의 바로 그어도 번지지 않아서 깔끔하더라고요. 타이틀처럼 좀 두꺼운 글씨를 써야 할 때는 같은 스태들러 제품으로 1.2 두께를 자주 씁니다. 이건 유니 스타일 핏 제품인데요. 제가 업무 스케줄러 쓸 때는 이렇게 색상이 여러 개 있는 볼펜 제품들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스타일 핏은 보통 홀더를 따로 구매해서 내가 원하는 색상의 심을 넣어서 사용하는데 저는 마이스터 5색 홀더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홀더는 실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아요. 아무래도 다색 홀더이다 보니 글씨를 쓸 때 약간의 유격감이 느껴지고요 무엇보다 클립이 너무 약해요. 그래서 이건 좀 불편한데, 이렇게 필기하다 걸리면 약간 잘 풀리는 느낌이에요. 제가 추천하는 형광펜은 엘라스토머의 탄력 형광펜인데요. 이게 색깔도 다양하고 예쁘면서 신기하게도 눈물 자국이 다른 형광펜에 비해서 덜 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어리에 좀 더 깔끔하게 쓸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엘라스토머에 비해 눈물 자국이 좀 두드러지긴 하지만 그래도 마일드 라이너의 형광펜도 잘 쓰고 있어요. 앞서서 불렛저널에 달력을 그릴 때 사용한 형광펜도 이 마일드 라이너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잘 쓰지는 않지만 흰색 젤 펜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젤리롤 펜이 유명한 <NAME>의 제품으로 이렇게 까만색 마커 펜 위에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한 번 따라 써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아쉽긴 한 게, 잉크가 쨍쨍하게 나오는 느낌이 안 좋더라고요. 타이틀이 좀 특별할 때 이렇게 써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영상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 주신 덕분에 다음 영상은 늦춰지지 않을 거예요. 저희 영상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스튜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무 검도관 <NAME> 관장님 -빼어 머리 치기- 안녕하세요. 전무님, <NAME> 관장입니다. 제가 자주 쓰는 기술 중에 하나인데요. 압박을 가하고 상대의 공격이 들어오는 즉시 머리를 치는 기술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죽도를 잡으면 중단 자세를 취하고 상대방을 압박합니다. 압박할 때는 왼발은 고정시켜놓고 오른발로 상대방을 압박한 후 상대의 공격이 들어오면 왼발을 즉시 뒤로 빼면서 팔도 자신의 몸 쪽으로 당겨서 머리를 치는 동작입니다. 저만의 기술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인데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술은 이 기술입니다. 키가 큰 편이라 상대를 압박한 뒤 죽도와 발을 빼서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바로 머리를 치는 기술입니다. 상대방을 압박합니다. 죽도와 발을 빼서 공격을 피합니다. 앞으로 전진하며 머리를 쳐줍니다. 제가 오늘 좀 알려 드린 기술은 이 기술인데요. 상대방을 압박하고 바로 치는 다른 여러 가지 기술보다는 그냥 치는 게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제일 저한테 장점이라고 생각을 해서 좀 알려 드린 거고요 기술의 제일 장점은 상대방을 공격을 일단 피할 수 있다는 거 피하고 바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거 단점이라고 하면 압박을 했을 때 당할 수도 있거든요 이 기술 말고도 검도에는 많은 기술이 있기 때문에 대련이나 도장에서 연습하면서 재미있게 운동하시길 바라겠고요.
이태원 핼러윈 데이 참사는 <NAME>의 세계 일주 50국 http//dulcet our.com<NAME> 거리 참사와 숨겨진 벽화의 비밀 이 영상은 참사 전 거리뷰로 볼 수 있는 27가길 벽화가 참사를 암시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몰렉과 비슷한 그림 일부분이 벽화에 그려져 있습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신이며 염소 머리를 한 것으로 묘사되며 기독교 악마의 모습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셈족에서 왕을 뜻하는 바알과 같은 단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든 나그네로 사는 외국 사람이든 자식을 몰렉에게 제물로 바친다면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레위기 20장은 아주 강경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몰 렉은 1098년 성전 기사단의 안디옥 공성전에서 다시 등장하게 되고 몰 렉과 비슷하게 생긴 바포멧을 섬긴 기사들은 화형을 당합니다. 바포멧은 프랑스 일부분인 옥시탄 언어로 <NAME>를 의미했으며 일부 사탄교회의 상징물로 사용됩니다. 고정관념을 녹여 새로 코팅한다는 뜻의 라틴어 solve coagula는 마법 교본을 쓴 <NAME>가 그린 팔입니다. 사탄교회의 창시자인 <NAME>는 나는 기독교 부모들이 일 년 중 하루는 악마를 숭배하게 놔두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핼러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번째 사진은 전시안을 닮은 눈입니다. 전통 기독교를 대체하려는 일부 이신론자들이 전시안을 사용했고 사탄 숭배의 의미도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1달러 지폐는 프리메이 슨 적 의미가 있으므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시안의 아래쪽에 있는 것은 피라미드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도 있습니다. 적어도 아즈텍인들은 한 달에 두 번 인신공양을 하던 장소였습니다. 저도 몇 번 정상까지 올랐는데 요새는 보기보다 오르기가 더 힘듭니다.<NAME> 참사의 현장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외눈박이 괴물 모양의 그림이 4개 그려져 있는데 모두 피라미드 모양입니다. 사이클론'이라는 거대한 태풍이 그의 이름을 따게 되었습니다. 켈트족은 전통적으로 10월 31일 처녀를 내놓지 않으면 마을을 불태우겠다고 위협하여 서우인 samhain에게 처녀를 재물로 바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전통은 사탕을 주지 않으면 낙서를 하겠다는 rick or treat으로 변했습니다. 전통적으로 핼러윈에 사용되던 호박 랜턴은 희생된 처녀의 몸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불을 켰고 벽화에는 심청 닮은 여성이 등장합니다. 그리고<NAME> 참사는 청년 여성 98명이 목숨을 잃는 참혹한 참사입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변 와이키키 비치는 한국에서도 인기입니다. 하지만 헤이 아후 등에서는 매달 인신공양이 있었고 하와이의 4번째 계급 인신공양에 사용되었습니다. 소방차와 앰뷸런스의 차이에서 00 언더 비치가 떼창 되는 것과 연관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90대 교황인 <NAME> 3세는 8세기 이교도의 풍습을 막기 위해 모든 성인을 11월 1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11.8은 mz 세대의 해방구, 11.6은 즐거워야 할 축제로 설명하고, 11.6은 한국의 모 방송국 프로그램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교심에 불타던 <NAME>는 700년 후 1520년 메히코 피라미드에서의 인신공 양을 중단시켰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1898년 하와이를 병합했고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인신공양의 역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기독교 선교사들이 고인들을 개종시켰으나 망자의 날 un dia del los muertos는 막지 못했습니다. 저도 메히코에서 망자의 날은 휴일이라 출근하지 않았는데요. 디즈니 만화영화 꼬꼬를 보면 한국과 문화적 유사성이 많은 메히코인 들이 마시고 즐기기보다 죽은 가족과 조상들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몰 렉이 인신공양을 원하는 존재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히브리어와 라틴어 이태리어를 잘 모르는 사람은 샛별을 뜻하는 라틴어 lucifer를 사탄의 이름으로 한국교회에 계속 잘못 알려져 가고 있습니다. 합정역의 양화진 선교사 묘원과 절두산 성지 박물관을 방문하면 식자들은 별 개의치 않으나 태양신 라를 섬기는 오벨리스크 문양의 무덤들이 침입한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핼러윈 전통에 반대하는 기독교인은 오벨리스크나 프리메이슨 장식을 기독교인들이 하지 않듯이 무려 87%에 달한다고 cbn 설문조사가 밝혔다. 저는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우르 드어를 배웠고 참사 전달 미군부대 앞은 조용한데 변장을 하고 제2사단에 견학 가는 한국 어린이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요. 파포맷은 고전 프랑스어로 <NAME>를 뜻하지만 미제 2사단 병사 3명은 무려 30명을 구해 부대 내 영웅이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NAME> 참사로 희생된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핼러윈을 단순히 mz 세대의 해방구로 여기기 전에 그 역사적 의미와 기독교가 직면한 이교도의 영향, 망자의 날에 마시고 즐기기보다는 조상에 감사하는 멕시코인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NAME> 참사와 몰렉 전시 안에 그려진 한국인 처녀 벽화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우리 결혼했어요. 182 회가 재미있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먼저 수영장에 간 <NAME> 커플은 늘 생각하는 것처럼 서로 너무 다르네요. 조정치는 확실히 만사가 귀찮은 타입인데, 20년 만에 수영장에 온 <NAME>와 수영 선수 <NAME>입니다. 그런데 가끔<NAME>이 그에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보이네요. 결국 <NAME>는 이렇게 말했어요, '2008 년 이후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어. 수영선수 출신인 <NAME>이 배영 2위, 평영 3위 한 적이 있다고 아주 정확하게 말합니다. 이런 모습까지 <NAME>의 눈에는 귀엽게 보일 거예요. 그런데 <NAME>는 <NAME>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해주지는 않습니다.<NAME>은 승부욕이 좀 있는 편이라 <NAME>처럼 스스로에게 대들 (?) 어서 승부욕을 자극하는, 그런 긴장감 넘치는 사랑을 바라는 거죠. 이번에는 추로스 뽀뽀를 해보겠습니다.<NAME>은 ( 오래 사귀었기 때문에) 공개적인 스킨십이나 뽀뽀를 좋아하지 않지만, ( 오래 사귀었기 때문에) 이미 <NAME>의 계획을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컴퓨터 본체에 이어 모니터까지 손에 넣네요. 실제로 입술이 닿았으니까 키스가 맞는데, 이렇게 긴장되고 설렘이 없는 뽀뽀 게임은 처음 보네요. 완전 전투 뽀뽀를 하는 것 같았어요. 이 커플은 그런 방식으로 오래 사귀었으니까요? 저는 조정치가 처음에 컴퓨터 내기하자고 한 것부터가 이런 의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즉, 뮤지션들을 위한 고성능 컴퓨터를 새로 맞춘 <NAME>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거죠.<NAME>과 <NAME> 커플은 옷을 리폼하기 위해 작업실로 향합니다. 옷은 머리 크기를 재지 않죠. 스스로 머리가 크다는 ' 얼큰이' 굴욕을 <NAME>가 당합니다. 여성 평균 키 54cm보다 4cm(센티미터)나 더 큰 58cm인데, 이건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으니 신체 비밀이라고 할 수도 없죠. 확실히 <NAME>는 머리둘레 때문에 ' 머리숱이 많아서 그래.'라는 변명을 하는데, 눈물까지 글썽거리면서 당황스러워하더군요.<NAME>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데<NAME>는 민망해하고,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꾸는 그런 배려가 필요했다고 봅니다. 그런데<NAME>은 충격 때문인지 그냥 자리를 피하네요. 좀 아쉽습니다. 아니면 <NAME>가 예전에 짝사랑했던 한문 선생님의 관심을 끌려고 한문 문제를 일부러 다 틀렸다고 고백했을 때, 화를 내는 척했으면 어땠을까요? 그렇게 웃고 떠들며 떠들다 보면<NAME>도 조금 전의 일을 잊었을 테니까요?
일타 스캔들 10화가 공개됐네요. 사랑은 언제나 목말라하는 법 <NAME>의 머릿속에는 남행선이 가득합니다. 한 잔의 알코올과 함께 그녀를 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지고 있는 모습이죠. 최치열은 남해의 담임 <NAME>과 술을 마십니다. 당시의 <NAME>은 네가 사랑을 모르는구나·라고 핀잔을 주었지만 웃습니다. 비록 학원 강사지만, 사랑하는 학생들과 특히 <NAME>과 남해이<NAME>의 밝은 표정이 떠올랐겠죠. 취하면 원래의 모습이 더 드러나는 법. 그런 모습들도 억지로 잊으려고 술을 더 시키는 <NAME> 그리고 잠에 드는 <NAME> <NAME>의 집 주소를 몰라 당황하는 <NAME>은 그의 핸드폰을 잠그고 그의 휴대폰 번호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전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죠. 최치열에게 전화를 건 건 바로 <NAME>입니다. 남행선에게 그 전화를 받을지 말지를 물어봅니다. 하지만 <NAME>는 당장이라도 <NAME>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고 합니다. 누나가 하지 말라고 했어 <NAME>의 마음은 "내가 받지 말라고 안 했으니까 나 받는다"라는 것이었을까요? 설렘과 슬픔이 동시에 교차했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선공개 영상이었고 10화 내용을 추측해 보겠습니다. <NAME>는 <NAME>의 전화를 받았고 그때 <NAME>이 만취해서 집에 들어가기 힘든 상황임을 알게 되겠죠. <NAME>는 <NAME>이 걱정되어, 누나에게 어떻게 좀 해보라고 독촉할 것입니다. "누나가 안 도와주면, 나 혼자서 <NAME>형한테 갈 거니까 그렇게 알아" 하고 강력하게 남행선에게 말을 할 것입니다. <NAME>은 당장 최치열에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었겠지만 머뭇거리게 되죠 <NAME>가 가게 문을 나가려고 하는 그때 남행선이 내가 갈게최치열에게 전화를 건 <NAME>에게 넌 여기서 기다려 이렇게 말하고 다시 만날 것입니다.
군 제대 울면서 기다린 미초바 꽉 안아 달래주는 사랑꾼 <NAME> [인사이트] <NAME> 기자 = 래퍼 <NAME>가 16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육군 만기 전역했다. 16일 빈지노의 독일인 모델 여자친구 <NAM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데이!! I got him back finally~"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군복을 입고 해맑게 전역한 <NAME>의 품으로 달려가는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미 <NAME>가 나오기 전부터 눈물을 펑펑 쏟고 있던 미초바는 <NAME>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그리웠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전했다. 해당 영상을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NAME>의 가족은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고생했다, 고생했어"라며 그의 전역을 축하해 주었다. 한편, <NAME>는 지난 2017년 5월 29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현역으로 1년 9개월간 청성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이 게시물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는 날! 2019년 2월 16일 오후 4시 42분, PST. Stefanie Michova(<NAME>) 님의 공유 게시물님, I got him back finally~
안녕하세요. K 군입니다. 연애할 때 남자들이 여자하고 말 안 통하거나 여자들의 의도에 대해서 잘 몰라서 고생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처음 연애하시는 분들은 이런 문제들로 인해 헤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부분은 연애를 좀 해보신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오빠 먹고 싶은 거 먹자'라는 말을 남자들은 '응? 나 먹고 싶은 거 먹지?' '난 이거 먹고 싶어'라고 말하는 거고요. 여자들 입장에서는 '너 먹고 싶은 거 먹는데 내가 결정하겠다' 이런 의미거든요. 느닷없이 <NAME> 이런 말을 할 때도 있죠 오빠 나 머리 어떻게 할까?' '나 머리카락 짧게 깎을까?' 이 말은 커트를 하는 게 어때? 커트를 하지 말까? 결정해 줘를 묻는 게 아니라 그냥 나 머리숱이 길든 짧든 다 이쁘다고 말해 줘 이런 얘기죠. 남자들은 '그때도 저건 좀 별론 것 같아' '저건 너하고 잘 맞을 것 같아' '저건 너하고 잘 맞을 것 같아' 이런 말보다는 '그냥 넌 뭘 입어도 예뻐' 이런 말 하라는 거죠. 남자들이 긴장해야 할 여자들의 멘트 중에 '오빠 나 다이어트할까?'라고 여자가 물으면 그 대답을 '충분 예뻐' '지금도 날씬한데 뭐' 이렇게 하시지 마세요. 자기 여자친구의 상태를 봐가면서 실제 마른 여성인지 좀 뚱뚱한 여성인지를 말해주셔야 되거든요. 지금도 날씬하니 예뻐'라는 말은 마른 여자한테서 듣는 게 맞는 거 구요. 보통 여자들도 '너 지금 충분히 예뻐 충분히 날씬해' 이런 말을 듣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런데 살이 많이 쪘어요. 살찐 여자, 똑똑한 여자라면 거기 다 대고 '너 지금도 충분히 예뻐' 이러면 안 돼요 자기 살찐 거 그게 스트레스인 거 여자도 알거든요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난 살집 있는 네가 좋아' 이렇게만 말해도 안 돼요 그럼 어떻게 해요? 그냥 그날은 그냥 내가 답이 없는 날이에요. 오늘 욕먹는 날이고 그냥 여자친구는 '나 오늘 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이 말 한 거거든요 답 없어요. 이때는 나이스 한 답이 아니라 오늘은 올 게 왔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된다는 거죠 살찐 분들은 뚱뚱한 분들은 평상시에 주변에서 어떤 위로를 해도 본인이 알고 말랐다고 해도 날씬하다고 해도 기분 나쁘고 살쪘다고 해도 기분 나쁘고 어쨌든 기분 나쁩니다. 이런 경우는 그냥 그날이라고 생각하고 올 것이 왔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수긍하세요. 남자들이 가장 조심해야 될 때가 '오빠 솔직하게 말해도 돼'이 말인데요. 솔직하게 말하지 마세요 솔직하게 말하면 큰일 납니다. 솔직하게 말하라는 얘기는요 평생 비밀로 하든지 나 모르게 하란 얘기예요. 평상시에도 여자의 언어라는 게 잘 이해가 안 되고 적응이 잘 안돼요 근데 만약에 여자하고 조금 트러블이 생겼어요. 여자친구하고 싸움이 좀 생길 거 같아 감정이 좀 안 좋은 쪽으로 치닫고 있을 때는 요 정말 정신없거든요 '나 신경 쓰지 마' 이런 말을 여자 친구가 했어요. 남자가 '그래 너 신경 쓰지 말라고 했으니까 신경 안 쓸게' 이렇게 행동하면 끝이에요. 여자친구가 '나 신경 쓰지 마'라는 말은 '나는 신경 안 쓸 거야 그러니까 너는 죽도록 빌든가' '내 마음이 풀릴 때까지 나한테 알랑방귀를 뀌어' 이런 말이고요 '나 화 안 났어' 이 말은요 '화 안 났으니까 걱정하지 마'이 말이 아니고요 '나 네가 너무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 그래서 그러는 거야'라는 말이에요. 갑자기 '나 오늘 집에 일찍 가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면 '그래? 무슨 일 있어? 그렇구나' '그럼 일찍 데려다줄까?' '응? 이렇게 바보같이 말하는데요. 오늘 데이트하면서 내가 자꾸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 있잖아 그래서 기분이 안 좋아 그래서 내 기분을 맞추고 오늘 뭐 때문에 기분이 안 좋은지 알아서 날 다독이고 풀어줘' 이런 말이에요. 여자친구와 다툼이 있잖아요? 그럼 여자친구가 '말하지 마' 이렇게 말하죠. 죽도록 빌라는 겁니다. 내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계속 빌라는 거예요. 이렇게까지 보면 좀 무섭죠. 여자들의 언어를 이해하기도 힘들고 그러면 저렇게 돌려서 말하면 되지 왜 저렇게 돌려서 말할까? 왜 이렇게 이중적으로 말할까? 이런 생각들을 할 건데요. 여자들은 그냥 거꾸로 생각하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말을 왜 못 알아들어?' 왜 이 말길을 못 알아듣지? 답답한 건 똑같아요. 서로 다른 점이 있는 거죠. 여자 친구가 뜬금없이 '오빠 날씨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카톡이 왔어요. 그 말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네가 오늘 데이트 코스를 짜 봤으면 좋겠어' '어디 재미있는 곳으로 날 데리고 갔으면 좋겠어' 이런 거죠. 또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선물할 때가 있잖아요. 그런 남자들이 '아 고마워 잘 쓸게' 이렇게 소극적으로 얘기하면 큰일 나요 '오빠 주려고 샀어'라고 하면 '내가 너를 위해서 이런 노력을 했어' '그 노력에 대한 보상과 치하를 해라'라는 말이거든요. 엄청 좋아하고 엄청 감동받고 엄청 기뻐하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어려운 멘트들이 많이 있어요. 지금 뭐 하는 거야? '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카톡으로든 전화로든 그렇게 말하면 '나 심심해 너 지금 뭐 하고 있니? ' '나 혼자 이렇게 심심하게 둘 거니? 빨리 달려와서 날 기쁘게 해 주지 않으련? 이런 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오늘 나 이러이러해서 너무 속상해 그런 일 있었어'라고 여자가 말하면 해결하지 마시고 무조건 오늘은 내 편들고 그 여자든 그 친구든 그 사람이든 내가 속상한 일을 당한 상대방을 같이 맞장구쳐서 험담 해달라는 '오빠 그 옷 되게 좋아하나 봐' 그러면 남자는 '어 이거 우리 엄마가 사준 건데' '어 이거 예전에 인터넷으로 산 건데'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그 옷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말은 '오빠 나 그 옷이 별론데' '오빠는 맨날 그 옷 입고 오대? ' '오빠는 어디 가든 그 옷만 입더라고 센스 없게'이런 느낌이거든요. 그러니까 여자가 '오빠 그 옷 좋아하나 봐' 이러면 당장 다음부턴 그 옷 입지 않으셔야 돼요. 전화는 많이 왔어요. 이러면 '음 어제 피곤해서... ' 이런 변명 말고 '너 어제 카톡 안 읽었니? ' '내가 왜 안 읽었니? ' '너 지금 화났어 너 어디 갔다 왔니? ' '나 왜 무시했니? 이런 분노가 섞여있는 말이니까 함부로 대답하지 마시고 어젯밤에 내가 여자친구한테 해야 할 의무와 도리를 다하지 않고 일찍 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긴장하셔야 돼요. 또 한 가지 긴장되는 멘트가 있는데요. 이건 저도 좀 두려운 게 '오빠 나 궁금한 게 있는데'라는 말에는 '너랑 나 관계에 대해서 내가 되게 많이 생각해 봤어'라는 게 들어 있어.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나는 이런 생각들이 있어라는 걸 진지하게 파고들려고 할 때 오빠가 지금 궁금해하는 데라고 전제를 깔아 놓은 거예요. 그동안 내가 익힌 노하우와 더불어 이 이후에 나올 여자의 말에 남자들은 온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 가지 더 더 할게요. 사실 남자들은 내 여자가 절약하고 알뜰한 여자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내가 여자친구한테 '나는 명품 가방 사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 돼' 이렇게 말하면 되게 반가워요. 아 그래 나도 그래' '명품 가방 너무 사치 아니야? ' '아 맞아 나도 그래' 합리적이지 못한 것 같아 지금 여자가 던진 '내가 된장녀 같아'라는 말에 자기 속내를 다 드러내요 그러면 여자친구가 정말 실망합니다.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내 여자친구는 그런 사람 싫어하나 봐요 생각을 바꿔 보세요. 나는 벤츠나 BMW나 고가의 차를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돼 이해가 안 가는 게 왜죠? 돈이 있으면 안 살 건가요? 지금 내가 집 한 채에 천억 원, 1조가 있는데 그 사람들한테는 별로 큰돈이 아니잖아요. 근데 나는 그때도 중고로 폐차된 가는 차를 사면서 알뜰하게 살 거야! 이렇게 주장하실 거예요? 아니죠? 아니죠? 남자분들 마음처럼 여자들도 다 똑같아요. 갖고 싶죠. 그래서 던진 말이 '나는 진짜 명품 가방을 좋아해' 였어요. 근데 오빠 생각은 어때? 이걸 물어본 거면서 내 남자가 어떻게 대답하면 좋겠냐면 '왜? 명품 가방 사면 좋지' '그럴 능력이 되면 사고 다니는 게 맞아' '네가 하면 멋있을 거야' 나중에 내가 하나 사줄게' 이런 것들을 원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난 명품 가방 사는 사람들 이해 안 가' 이런 말을 할 때 함부로 자기 주관, 철학, 사상을 녹여서 난 절대 명품 가방 사는 사람을 반대해라고 말하면 얼마 안 있다가 헤어지실 거예요. 여자들은요 명품 가방을 모두 갖고 싶어 합니다. 누구라도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그 사람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언어의 사용에 대해 이야기해 봤는데요. 남자의 언어와 여자의 언어가 다 다르죠 그래서 서로 이해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할 거예요. 근데 언어잖아요. 오랜 시간 동안 계속 사용하다 보면 언어는 다 번역이 돼요. 여자 연어가 좀 이해가 안 되더라도 많은 경험을 통해서 자꾸 싸우고 부딪히다 보면 그때그때 잘 못 알아들었다면 사과하고 또 노력하시면 다 해결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파트 2에서 뭔가 제가 아까 <NAME>을 보여줬기에 오늘은 보건교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문둥이는 보건교사를 제외하면 거의 조력자죠 이름은 <NAME>입니다. 박연진에게는 <NAME>이라는 이름이 2개나 있어서 적수가 될 확률이 높죠. 하지만 저는 다른 시각에서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이런 주장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봐주세요. 오늘 영상 '보건교사가 문동은의 적이 될 수도 있는 이유'는 학창 시절 박연진 일당에게 당한 문동은의 사진을 찍어 놓고 성인이 된 문동은에게 그 사진들을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안정미가 존재하는 이유는 7화에서 주여정이 개원한 병원에 취직하면서부터라고 생각됩니다. 파트 2에서 <NAME>의 활약이 있다는 뜻이죠. 주여정을 옆에서 도와주고 문동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역할일 확률이 많죠. 그런데 주여정이 세 명 명동에 성형외과를 별로 갖고 있지 않아서 <NAME>의 병원에 우연히 방문했을 수도 있지만 뭔가를 알고 갔을 수도 있는 게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영상 '그리운 연진에게'입니다. 파트 1에서 <NAME>이 <NAME>과 바둑을 두었을 때 병원 명함을 전달했습니다. 파트 2에서는 박연진이<NAME>에게 알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나빠질 것이기에 가능성은 낮은 편이죠. 박연진에게 알려준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는 의심이 듭니다. 주여정의 병원에 박연진이 왔어도 안정미를 만나고 뭔가 낌새를 눈치채며 문동은에게 새로운 위기가 찾아올 수 있죠. 그렇다면 안정미가 저처럼 삐딱하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창 시절 박연진 일당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문동은은 양호실을 찾습니다. 당시 보건교사였던 안정미는 문동은을 보고 놀라며 이런 말을 합니다. 아마도 <NAME>를 말하는 것일 겁니다. 화상을 입은 <NAME>를 약국에 갔을 때 보게 됩니다. 이 장면은 문동은도 과거에 방관자였다는 것을 고백을 하기 위한 것이었죠. 그런데 이 장면을 생각해 보면 안정미는 <NAME>의 상처를 알았지만 제대로 된 치료는 해 주지 못했던 것 같네요. 또한 그런 끔찍하고 야만적인 범행이 학생들이 상처를 치료해야 할 보건교사 <NAME>가 당했을 때 모른 척 넘어갔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힘든 상황이었지만 <NAME>가 <NAME>를 잘 보호했다면 <NAME>와 혹시 모를 다른 피해자까지 끔찍한 상처를 입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안정미는 결국 자의로든 타의로든 학교를 그만두게 됩니다. 학생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있었고 힘 있는 자의 압박도 있었겠죠. 그런데 그때가 2004년이었습니다. 당시 <NAME>는 정의감 있는 사람이었다면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었고 다른 방법도 찾아봤을 텐데 네티즌들이 굉장히 활활 타오르던 때였죠 안정미는 그렇게 방관자가 되었고 나중에 문동은을 만났는데 문동은은 자기도 방관자였다는 말을 하며 안정미를 이해해 주죠. 하지만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안정미는 문동은 엄마처럼 돈을 받고 묵인했을 수도 있고 피해자들의 사진을 찍어 놓은 것도 박연진 쪽에 더 돈을 뜯어내기 위한 협박 용일 수도 있고요. 파트 1이 끝날 때까지 문동은을 도와주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 과하게 생각했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이런 이유로 안정미를 마냥 좋게 볼 수는 없습니다. 윤소희와 문동은을 지키지 못한 보건교사 안정미는 과연 파트 2에서는 방관자에서 정의로운 사람으로 활약할 수 있을지 3월 10일 '더 글로리' 파트 2시즌 2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탄약이 모자라서 말이야. 대구 경탄! 런처탄이 떨어져서 폭발했다! 중구 경탄! 산탄이 날아왔다! 소구경탄! 탄약이 부족해서 그래. 재장전 중! 쏘고 싶은 데가 어디야? 적 공격이다! 공격받고 있다! 맞았어! 저격수가 노리고 있다! 폭파병 제거. 물러서라. 드론 잡았다! 건 쉽게 파괴해버려. 헬기 격추! 목표 발견! 두 명 처치! 여섯 처리! 넷 처리! 저거넛을 처치! 무인 교란기를 박살 내라! 감시 포탑을 파괴해! 방패 포탑을 파괴하라! 저격수 처치! 마지막 놈을 사살해라! 분대를 전멸시켰다. 전투차를 완전히 파괴했어요! 무인기 격추! 적 장갑차 격파! 적 차량을 박살 내! 호 버젯을 파괴! <NAME> 파괴를 끝마쳐! 지뢰를 설치 중! 클레어 모어 설치 중! 교란탄 쏜다! EMP를 쏴라! 폭탄 설치 중! 섬광탄! 방독면 착용! 수류탄! 화염병 간다! 이거 받아. 가자! 가자! 방호복 착용! 로켓 발사! 연막탄 쏜다! 자극제다! 기절 수류탄! 최루탄을 마구 쏴대! 테트 밋을 투척! EMP 드론이 정찰한다! 회복이 빨랐다. 다시 간다! 여기, 탄 받아. 준비 완료. 트로피 시스템 설치 완료! C4! C4! EMP! 섬광탄! 가스! 가스! 공격이다! 수류탄이다! 화염병! 적 정찰이다! RPG! 셈텍스! 기절탄! 테르밋이다! 뭔가 발견했다. 장비 해체 완료. 장비 설치 완료. 장비 설치하는 중. 목표도 확보하고 있다. 일어나. 일어나. 목표 달성! 10초! 30초. 60초. 안전 지역으로 들어갔다. 적 조심하지 않으면 안 돼. 몇 명이 보이지 않는다. 안전지대로 집합해. 안전 잘 하자. 갈 길이 멀다. 서둘러. 치료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 빨리 치료소로 가자! 구급차 도착. 살상 장비 발견. 전술 장비 발견. 여기 대구 놀라움. 런처탄 발견했다. 여기 중구 경탄. 여기 산탄이다. 여기 소구경탄. 부속품을 발견.<NAME> 찾았다. 동쪽 방향! 위쪽이다!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레벨 5. 아래쪽! 북쪽! 북동 쪽! 북서쪽이야! 남쪽! 남동쪽! 남서쪽이군요. 서쪽! 이건 내가 쓰지. 교전이 시작됩니다. 폭파병이다! 적을 발견했네 굿 킬! 적 발견! 적 다수 발견! RPG다! 저격수다! 적 셋을 발견! 적 함정 둘 발견. 적 장갑차다. 적 차량이다. EMP다. 피해! 이미 누가 왔다 갔어. 적 부활 지점이다! 공중에서 투하하는 것 확인. 보급품을 발견. 적 건쉽이다! 적 헬기가 아니다! 적 저거넛이다! 적 정찰기 발견! 무인 교란 기다! 적 감시 포탑이다! 적 방패 포탑이다! 여기 방패 포탑이 있다. 적 전투차! 적 호 버젯이다! 적 <NAME>이다! 따라가겠다. 가자. 가자. 저기서 강하한다. 준비는 해! 저기서 강하한다. 누가 이미 왔다 갔어. 이리 다시 모이기로 했어. 방탄복이 필요해. 무기를 구비해야 해. 헬멧이 있어야 해. 대구 경탄이 필요하다. 런처탄을 구비해야 한다. 구급품이 필요하다. 중구 경탄이 필요하다. 산소가 필요해. 소구경탄을 사야 해. 방탄복을 찾아냈다. 이걸 필요로 하는 사람. 진압 방패와 구급품 찾았다. 가지고 있는 거 넣어. 보급품을 찾았어. 돈이야. 여기 돈이 있다. 무기상 발견. 장비 챙겨. 알겠다. 방금 건 취소하지. 의무병이라는 걸 알았어. 난 됐어! 그냥 가! 그냥 가! 간다! 간다! 버텨! 고마워! 당장 나가! 운전병이 필요해. 조종사가 필요하겠군. 내가 몰지. 사격은 내가 해. 장갑차를 찾다가 헬기를 발견했다. 차량 발견. 태워줘! 태워줘! 내가 몰지. 조석에 앉겠다. 돌격 소총이다. 커스텀 무기가 여기 있다. 여기 런처다. DMR이다. 경기관총이다. 전술 단검이 여기 있다. 권총이 여기 있어요. 산탄총이다. 기관단총이다. 저격소총이야. 일어나! 일어나! 치료소로 데려가! 아군이 사망. 이미 늦었다. 둘만 남았군. 가자! 가자! 제세동기 충전 중! 내가 옮기겠다. 치료할 곳을 찾아! 따라가겠다. 강하한다! 지원군이 온다! 당했다! 당했다! 의무병! 여기 좀 도와줘! 작전에 복귀한다. 회복 완료! 탄약이 부족해서 말이야. 대구 경탄! 런처탄이 떨어졌다! 중구 경탄! 산탄이 날아왔다! 소구경탄! 재장전 중! 쏘고 싶은 데가 어디야? 적 공격이다! 공격받고 있다! 맞았어! 폭파병 제거. 물러서! 물러서! 드론 잡았다! 건 어렵지 않게 없애버려. 헬기 격추! 목표 달성! 둘 다 처치! 여섯 처리! 넷 처리! 저거넛을 잡아라! 무인 교란기를 파괴해! 감시 포탑을 파괴해! 방패 포탑을 박살 내! 저격수 처치! 마지막 놈 사살! 전투차를 파괴하고 분대를 섬멸했다. 무인기를 격추시켜라! 적 장갑차를 격추시켜라! 적 차량을 파괴! 호 버젯을 파괴! <NAME> 파괴 완료! 롸저. 우리가 해결한다! 카피 본부. 진행하라! 카피. 교신 끝! 지뢰를 설치 중! 클레어 모어를 설치 중! 교란탄 쏜다! EMP를 쏴라! 폭탄 설치 중! 섬광탄! 방독면 착용! 수류탄! 화염병 쏜다! 이거 받아. 가자! 가자! 방호복 착용! 로켓을 발사해! 연막탄 쏜다! 자극제다! 기절 수류탄! 최루탄을 쏴! 테트 밋을 투척! 어둠 속으로. EMP 드론이 정찰하러 간다! 회복했다. 다시 간다! 여기, 탄 받아. 준비 완료. 트로피 시스템 배치 완료! C4! C4! EMP! 섬광탄! 가스! 가스! 공격이다! 수류탄이다! 화염병! 적 정찰이다! RPG! 셈텍스! 기절탄! 테르밋이다! 암호코드 확인! 공중으로 투하해! 목표지점부터 시작해! 공중 지원이 필요하다! 저거넛 온라인! 정찰기 요청! 당장 교란기 배치하라고. 감시 포탑을 배치하는 거 완료! 방패 포탑을 설치 완료! 휠슨 배치한다! 뭔가 발견했다. 장비 해체 완료. 장비 설치 완료. 장비 설치 중. 목표도 확보해 두고 있다. 일어나. 일어나. 목표 달성! 10초! 10초! 30초 동안. 60초 동안. 안전 지역에 진입했다. 적 조심해. 몇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안전지대로 가서 집합해. 안전 잘 해. 갈 길이 멀다. 서둘러. 치료할 수 있는 곳을 발견. 빨리 치료소로 가자! 구급차 도착. 살상 장비를 발견. 전술 장비 발견. 여기 대구 경탄. 런처탄 찾았다. 여기 중구 경탄. 여기 산탄이다. 여기 소구경탄. 부속품을 발견.<NAME>을 찾았다. 동쪽 방향! 위쪽이다!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레벨 5. 아래쪽! 북쪽! 북동쪽! 북서쪽! 남쪽! 남동쪽! 남서쪽이에요. 서쪽! 이건 내가 쓰는 거야. 교전이 시작되었다. 폭파병이다! 적을 찾아냈다. 굿 킬! 적 발견! 적 다수 발견! RPG다! 저격수다! 적 셋을 발견! 적 함정을 둘 발견. 적 장갑차다! EMP다! 피해! 벌써 누가 왔다 갔어. 적 부활 지점이다! 공중으로 투하하는 걸 확인. 보급품 발견. 적 건쉽이다! 적 헬기가 아니다! 저거넛이다! 적 정찰기 발견! 무인 교란기다! 적 감시 포탑이다! 적 방패 포탑이다! 적 전투차! 여기 방패 포탑이 있다. 적 호 버젯이다! 적 <NAME>이다! 가자. 따라가겠다. 준비돼! 저기서 강하한다. 저쪽에서 강하한다. 누가 벌써 왔다 갔어. 이리 다시 모여. 방탄복이 필요해. 무기 같은 게 필요해. 헬멧이 필요해. 대구 경탄이 필요하다. 런처탄이 필요하다. 중구 구급품이 필요하다. 산탄이 필요해. 소구경탄을 사야 해. 방탄복을 찾고 있는 사람이 있다. 구급품 찾았다. 진압 방패를 찾았다. 가지고 있는 거 넣어. 보급품 찾았어. 돈이야. 무기상 발견. 돈이다. 장비 챙겨. 알겠다. 방금 건은 취소하지. 알았어. 의무병! 난 됐어! 그냥 가! 간다! 간다! 버텨! 고마워. 당장 나가! 운전병이 필요해. 조종사가 필요하겠군. 내가 몰지. 사격은 나한테 맡겨. 장갑차를 찾아냈다. 헬기 발견. 차량을 발견. 태워줘! 태워줘! 내가 몰지. 조석에 앉겠다. 돌격 소총이다. 커스텀 무기가 여기 있다. 이 런처, 전술 단검, 경기관총. 산탄총이야, 기관단총이야. 일어나! 일어나! 치료소로 데려가! 아군이 사망. 이미 늦었다. 둘만 남았군. 가자! 가자! 제세동기 충전 중! 내가 옮기겠다.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 강하한다! 지원군이 도착한다! 자리가 없어. 내가 더 낫지. 당했다! 당했다! 의무병! 여기, 도와줘! 작전에 복귀한다. 회복이 완료됐어요! 탄약이 부족해! 대구 경탄! 런처탄이 떨어졌다! 중구 경탄! 산탄이 날아왔다! 소구경탄! 탄약이 부족해서 그래. 재장전! 쏘고 싶은 데가 어디야? 공격받는 중! 공격받고 있다! 당했다! 저격수가 노리고 있다! 폭파병 제거. 물러서! 드론 잡았다! 건 어렵지 않게 부숴버려! 헬기 격추! 목표 달성! 둘 다 처치! 여섯 놈을 처리해! 넷 처리! 저거넛을 죽이면 안 돼! 무인 교란기를 무력화시키자! 감시 포탑을 파괴하라! 방패 포탑을 파괴해! 저격수 사살! 마지막 놈을 쏴 죽인다! 분대를 모두 섬멸했다. 전투차를 모두 박살 내! 무인기를 격추시켜라! 적 장갑차 파괴! 적 차량을 파괴하라! 호 버젯 처리 완료! 휠슨을 완전히 박살 내자! 치료 중에 있다. 지뢰를 설치하고 있는 중! 클레어 모어를 설치 중! 교란탄 쏜다! EMP를 쏴! 폭탄 설치 중! 섬광탄! 방독면 착용! 수류탄 투척! 화염병 투척! 이거 받아. 가자! 가자! 방호복 착용해! 로켓을 발사해! 연막탄을 발사합니다! 자극제! 기절 수류탄! 최루탄을 발사합니다! 테트 밋 던져! EMP 드론이 날아간다. 정찰 장비 간다! 회복이 빨랐다. 다시 간다! 여기, 받아. 준비 다 됐어. 트로피 시스템 설치 완료! C4! C4! EMP! 섬광탄! 가스! 가스! 조심해! 수류탄! 화염병! 적 정찰이다! RPG! 셈텍스! 기절탄! 테르밋! 뭔가 발견했다. 장비 해제했다. 장비 설치 완료. 장비 설치 중. 일어나! 목표 확보 중이야! 목표 달성! 10초! 10초! 30초. 60초. 안전 지역으로 들어오면 적이 있는지 잘 살펴야 해. 안전 지역으로 모여. 몇 명 안 보인다. 안전 잘 지켜. 아직 멀었어. 서둘러. 치료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 빨리 치료소로 가자! 구급차 도착. 살상 장비를 발견. 전술 장비를 발견. 여기 대구 경탄. 여기 중구 런처탄 찾았다. 여기 산탄이다. 여기 소구경탄. 부속품 발견.<NAME> 동쪽 방향에서 찾았다. 위쪽!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레벨 5. 아래쪽이다! 북쪽! 북동쪽! 북서쪽? 남쪽! 남동쪽! 남서쪽! 서쪽! 내가 쓰는 거야. 카피. 공격한다! 폭파병! 굿 킬! 적을 발견했다. 적 발견! 적 아주 많이 발견! RPG! 저격수! 적 세 명을 발견! 함정이 있다. 적 둘 발견. 적 장갑차다. 적 차량이다. EMP! 엎드려! 엎드려! 이미 누가 오고 갔어. 적 부활 지점이다! 공중으로 투하하는 거 확인. 보급할 품목을 발견. 적 건쉽이다! 적 헬기가 아니다! 적 저거넛이다! 적 정찰기 발견! 무인 교란기다! 적 감시 포탑이다! 적 방패 포탑이다! 적 전투차! 여기 방패 포탑이 있다. 적 호 버젯이다! 적 <NAME>이다! 따라가겠다. 이동한다. 여기서 강하한다. 준비는 됐어! 저기서 강하한다. 이미 누가 왔다 갔어. 다시 여기 모이기로 했어. 방탄복이 필요해. 무기를 구비해야 해. 헬멧이 필요해. 대구 경탄이 필요하다. 런처탄이 필요하다. 구급품이 필요하다. 소구경탄이 필요해. 방탄복을 찾으니 이 장비다. 이걸 왜 필요로 하는 사람? 진압 방패와 구급품 찾았다. 가지고 있는 거 넣어. 보급품 찾았어. 돈이야. 여기 돈이다. 무기상 발견. 장비 챙겨. 알겠다. 요청 취소. 어, 카피. 의무병! 난 됐어, 그냥 가! 간다! 간다! 버텨! 고마워. 당장 나가! 운전병이 필요해. 조종사가 있어야 내가 조종할 수 있지. 사격은 내가 하지. 장갑차를 찾아냈다. 헬기 발견. 차량 발견했어! 태워줘! 내가 하지. 여기 커스텀 무기가 있다. 조수석에 앉겠다. DMR이다. 여기 런처다. 경기관총이다. 여기 전술 단검, 여기 권총. 산탄총이고 기관단총이다. 저격총이야. 일어나! 일어나! 치료소로 데려가! 아군이 사망. 둘만 남았군. 늦었다. 가자! 가자! 제세동기 충전 중! 내가 옮긴다. 치료소를 찾아! 따라가겠다. 강하한다! 지원군이 온다! 당했어! 당했다! 의무병! 여기 도와줘! 작전에 복귀한다. 가자! 살았다. 간다! 탄약이 모자란 거야! 대구 경탄! 런처탄이 떨어졌다! 중구 경탄! 산탄이 날아왔다! 소구경탄! 재장전 중! 쏘지 않으면 어디를 쏘겠어? 적 공격이다! 공격받고 있다! 맞았어! 맞아! 폭파병 제거. 물러서! 드론 잡았다! 건 어렵지 않게 파괴할 수 있어. 헬기 격추! 목표 달성! 둘 다 잡아야 해! 여섯 처리! 넷 처리! 저거넛 처치! 무인 교란기를 파괴하는 것! 감시 포탑을 파괴하라! 방패 포탑을 박살 내! 저격수 사살! 마지막 놈을 사살한다! 전투차를 파괴하고 분대를 섬멸했다. 무인기를 격추해! 적 장갑차 파괴! 적 차량을 파괴하라! 호 버젯 파괴! 휠슨을 박살 내자! 롸저. 우리가 해결한다! 카피 본부. 진행하라. 카피. 교신 종료. 지뢰를 설치 중! 클레어 모어를 설치 중! 교란탄 쏜다! EMP를 쏴! 폭탄 설치 중! 섬광탄! 방독면 착용! 수류탄 발사! 화염병 투척! 이거 받아. 가자! 가자! 방호복 착용! 로켓을 발사해! 연막탄을 투척! 자극제! 기절 수류탄! 최루탄을 쏴요! 테트 밋을 투척! 어둠 속으로. EMP 드론이 간다. 정찰한다! 회복했다. 다시 간다! 여기, 받아. 준비 끝냈어요. 트로피 시스템 배치 완료! C4! C4! EMP! 섬광탄! 가스! 가스! 공격이다! 수류탄! 화염병! 적 정찰이다! RPG! 셈텍스! 기절탄! 테르밋! 암호코드 확인! 공중에서 투하하라! 목표지점부터 시작해! 공중 지원이 필요하다! 저거넛 활성! 정찰기 요청! 당장 교란기 배치해야 해! 감시 포탑을 배치했다! <NAME> 방패를 포탑에 배치했다! 배치한다! 뭔가 발견했다. 장비 해체 완료. 장비 설치 완료. 장비 설치 완료. 장비 설치하는 중.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일어나! 일어나! 목표 달성! 10초! 30초! 육십 초! 60초! 안전 지역으로 들어갔다. 적 만나면 큰일 나. 몇 명이 보이지 않는다. 안전지대로 집합해. 안전은 확실히 해야 한다. 가야 할 길이 멀다. 서둘러. 치료할 곳이 있다는 것을 발견. 빨리 치료소로 가자! 구급차 도착. 살상 장비를 발견. 전술 장비 발견. 여기 대구 경탄. 런처탄 찾았다. 여기 중구 경탄. 산탄이다. 여기 소구경탄. 부속품 발견.<NAME> 찾았다. 동쪽 방향! 위쪽이다!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레벨 5. 아래쪽이다! 북쪽! 북동쪽! 북서쪽! 남쪽! 남동쪽이에요. 남서쪽이요! 서쪽! 이건 내가 쓰고. 교전이 시작됩니다. 폭파병이다! 적 발견! 굿 킬! 적 발견! 적 다수가 발견됐어요! RPG! 저격수! 적 세 명을 발견! 적 함정이다. 적 둘 발견. 적 장갑차다. 적 차량이다. EMP! 피해! 이미 누가 왔다 갔어. 적 부활 지점이다! 공중으로 투하하는 걸 확인. 보급품을 발견. 적 건쉽이다! 적 헬기가 아니다! 적 저거넛이다! 적 정찰기 발견! 무인 교란기다! 적 감시 포탑이다! 적 방패 포탑이다! 여기 방패 포탑이 있다. 적 전투차! 적 호 버젯이다! 적 <NAME>이다! 나는 따라가겠다. 가자. 가자. 저기서 낙하한다. 준비는 해! 저기서 강하한다! 이미 누가 왔다 갔어. 이리 다시 모이도록 해. 방탄복이 있어야 해. 무기를 구비해야 해. 헬멧이 필요해. 대구 경탄할 필요가 있다. 런처탄이 필요하다. 구급품이 필요하다. 중구 경탄이 필요하다. 산소가 필요해. 소구경탄을 써야 해. 장비를 찾아냈다. 방탄복이 여기 있다. 이거 필요한 사람? 구급품 찾았다. 진압용 방패를 찾아냈다. 금고다. 갖고 있는 거 넣어. 보급품 찾았어. 돈이야. 여기 돈이 있다. 무기상을 발견. 장비 챙겨. 알겠다. 방금 건은 취소하지. 어, 알았다. 의무병! 나는 됐어! 그냥 가! 그냥 가! 간다! 간다! 버텨! 고마워. 당장 나가! 운전병이 필요해. 조종사가 필요하겠군. 내가 몰지. 사격은 내가 해. 장갑차를 찾아냈다. 헬기 발견. 차량을 발견. 태워줘! 태워줘! 내가 하지. 조수석에 앉겠다. 돌격 소총이다. 커스텀 무기라고 보면 된다. DMR이다. 여기 런처다. 경기관총이다. 전술 단검이 여기 있다. 권총이 여기 있어. 산탄총이 바로 그것이다. 기관단총이다. 저격소총이야. 일어나! 일어나! 치료소로 데려가! 아군이 다칠 경우 사망. 이미 늦었다. 둘만 남았군. 가자! 가자! 제세동기 충전 중! 내가 옮길 것이다. 치료할 데가 어디인지 찾아! 강하한다! 지원군이 온다! 내가 더 낫지. 자리가 없어. 당했다! 당했다! 의무병! 여기 좀 도와줘! 작전에 복귀한다. 회복 완료!
지금부터 <NAME>입니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할 거예요.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안고 편안하게 숨을 들이쉬면서 한 번 쉬어 주세요. 반대쪽 다리도 진행하세요. 두 가지 동작을 각각 30초씩 한 후 10초 휴식하는 패턴으로 15가지 동작을 진행하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 상체를 올리고 한 다리씩 RAISE 동작을 취한 후 다시 눕습니다. 다시 상체를 들고 다리를 뻗었다가 가져오고, 다시 눕고. 이번에는 상체를<NAME> 채로 다리 동작만 할 거예요. 이때 목을 가누기 힘든 분들은 양손으로 머리를 받치거나 머리를 바닥에 내려놓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음 동작으로 REVERSE CRUNCH를 할게요. 하복부의 힘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가 다시 천천히 내려주면 됩니다. 숨을 참으면서 엉덩이를 살짝 말아 올리고 내쉬면서 엉덩이를 내려 줍니다. 골반 위에 무릎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90도로 고정해 주시고요. 갈비뼈는 바닥으로 꽉 눌러준 상태에서 진행하세요. 휴식 시간은 10초. 다음 동작으로 PLANK TOE TAP 동작을 보여드릴게요. 시작하기 전에 PLANK 자세를 취하세요. 한 발씩 골반 아래쪽에 터치를 하고 다시 다리를 뒤로 돌리는 동작이에요. 이때 골반 위로 엉덩이와 몸통, 팔과 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한 다리씩 터치하면서 하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줍니다. 가슴이 너무 말리지 않게 앞쪽으로 뻗어내는 느낌도 넣어주세요. 호흡은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다음 작품은 CROSS BODY MOUNTAIN CLIMBER에요. 내 몸을 가로질러 X자로 겨드랑이 - 팔꿈치를 향해 무릎을 당겨줍니다. 이때 엉덩이를 너무 많이 트는 것보다 반대쪽 사선 방향의 어깨 쪽으로 무릎을 가져오는 느낌에 집중해 주시고 무릎을 가져오는 순간 아랫배꼽과 아랫배에 힘을 꽉 주는 것도 좋은 팁이 될 거예요. 휴식 시간은 10초. 다음은 RUSSIAN TWIST 동작입니다. 꼬리뼈를 아주 살짝 말아준 상태에서 J자 커브를 만들어 주시고 천천히 좌우로 몸통을 회전해 주는 동작이에요. 이때 허리가 아프신 분들은 상체를 뒤로 너무 많이 움직이지 말고 팔마저도 많이 틀지 않게 가동 범위를 줄여주세요. 회전할 때마다 호흡을 뱉어냅니다. 큰 나무를 품에 안은 채로 멀리 몸통을 회전시키는 데 집중해 주세요. 다음 동작이 IN & OUT에요. 엉덩이 뒤에 손바닥을 대고 다리를 멀리 몸으로부터 보냈다가 다시 가져옵니다. 보낼 때는 STRETCH 가져올 때는 수축. 멀리 보낼 때 아랫배나 허리에 과도한 긴장이 들어가지 않게 배꼽에 힘을 주고 가슴은 앞으로 내민 상태를 유지하세요. 후후! 가져오면서 후! 후! 가져오면서 후! 한 번 더 후! 휴식 시간은 10초. 다음은 HUNDRED 동작입니다. HUNDRED 자세를 취하시고, 호흡을 100번 할 거예요. 마시지 말고, 내쉬고 5 카운트. 초보자분들은 90도로 높이를 달리게 되는데. 가능하신 분들은 바닥을 약간 더 내려서 더 몸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10초 더 해보겠습니다. 마시고. 앤 내쉬고. 마시고 둘, 셋, 넷, 다섯 내쉬고. CRUNCH 동작입니다. 상복부의 힘을 느끼려면 턱을 당긴 상태에서 가슴을 접어 올리는 느낌으로 상복부를 들어 올려주세요. 올라올 때 숨을 뱉고 내려갈 때 천천히 돌아와 주세요. 후 숨을 들이쉬면서. 마시면서 컨트롤. 엉덩이는 바닥에 내려놓은 채 상체의 힘을 써서 꼬리뼈가 너무 말리지 않게 일어섭니다. 휴식 시간은 10초. 다시 PLANK 자세를 취하여 다음 동작을 연습해 보세요. PLANK 자세에서 같은 쪽 팔꿈치를 향해 무릎을 당기는 동작이 MOUNTAIN CLIMBER에요. 아랫배 긴장해 주시고 아까 했던 PLANK TOE TAP 동작보다 조금 더 힘들 거예요. 무릎이나 엉덩이, 엉덩이 높이를 지켜주시고 손목이나 팔꿈치에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지 않게 뒤쪽 발 볼에도 힘을 줘서 다리를 버텨줍니다. 다음은 PLANK입니다. 팔꿈치를 대고 뒤꿈치부터 정수리까지 직선을 유지하면서 버텨줍니다. 이때 등을 너무 둥글게 말지도 말고 허리를 너무 세게 꺾지 말고 계속 몸통의 긴장감을 유지하고 코어 근육을 꽉 잡아준다는 느낌으로 집중해 주세요. 목도 길고 다리도 길고. 휴식 시간은 10초. 다음 동작이 SCISSOR 동작이에요. 두 다리를 들어준 상태에서 상체도 올라오고 한 다리씩. 발목이나 종아리, 허벅지도 괜찮고 발목이나 허벅지도 괜찮아요. 한쪽 다리를 가져오면서 외복사근, 내복사근. 우리 몸의 11자 근육에 필요한 근육을 사용해요. 이때 상체는 움직이지 않고 팔만 가볍게 다리를 당겨주는 정도로 힘을 주시면 됩니다. 엉덩이는 계속해서 평행 상태로 유지하세요. 팔꿈치를 넓게 편 상태에서 무릎과 팔꿈치를 크로스로 교차시켜 줍니다. 이때 다리를 멀리 뻗는 것에 더 집중해주시고 무릎을 당길 때는 복부 힘을 이용해서 당겨오는 것에 집중해 주세요. 조금 더 힘을 내볼게요! 허리는 절대 뜨지 않습니다. 휴식 시간은 10초. 다음은 DOUBLE LEG STRETCH 동작이에요.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상체를 올리고 한 번에 팔다리를 몸으로부터 멀리 보냈다가 팔로 원을 그리면서 다시 다리를 안아줄 거예요. 호흡은 마시면서 팔다리를 멀리 보내고 내쉬면서 다시 시작 자세로. 다시 마시고 홀드. 내쉬면서 서클. 마시고 업, 내쉬면서 서클. 하복부와 몸통이 조금 더 길어보이는 느낌에 집중하면서 허리가 뜨지 않게 주의하세요. 다음은 STRAIGHT LED PULSE 동작입니다. 상체를 CRUNCH로 올리고 짧게 10번 PULSE를 해 볼 거예요. 복부와 갈비뼈를 꽉 조여서 깊은 복부의 느낌을 받으세요. 잠시 누웠다가 다시 올라와서 짧게 PULSE! 이때 배꼽 아래 하체는 최대한 고정시키고 상체의 컬에만 집중해 주세요. 휴식 시간은 10초. 마지막 동작인 UP & DOWN PLANK입니다. 혹시 이 동작이 너무 지겹다면 PLANK로 해 주시면 돼요. 팔꿈치와 손을 번갈아 가며 움직이면서 PLANK 자세를 취합니다. 이때 좌우로 엉덩이를 너무 틀지 말고 발볼로도 바닥을 강하게 지탱해 주시면 상체로만 체중이 쏠리는 걸 조금 방지할 수 있을 거예요. 계속해서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가며 움직여 주시면 돼요. 드디어 다 왔습니다! 끝! 끝! 수고하셨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킴 비서입니다. 오늘은 라이프 마일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라이프 마일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남미 콜롬비아의 항공사이자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아비앙카 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입니다. 라이프 마일은 마일리지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여행자들에게 아주 유명한 항공사인데, 자주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프로모션이 아니더라도 120% 이상의 추가 마일 증정 프로모션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프로모션은 145%의 추가 마일 증정 프로모션이라서 정말 좋은 가격에 마일리지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가 약 15원) 프로모션의 소개에 앞서서 주의사항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일리지 구매의 공통적인 주의사항일 수도 있습니다. 마일리지 구매해 두고 보관하다 나중에 쓸까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구매를 굳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145% 추가 마일 증정은 가끔 있는 프로모션이긴 합니다만, 주기적으로 120-140% 마일 추가 증정 프로모션은 계속해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리 사두는 건 굳이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발권하려는 날짜에 티켓이 없을 가능성도 높을뿐더러, 마일리지 공제 표는 언제 개악될지 모릅니다. 따라서 구매를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어디에 언제 쓸지, 마일리지 구매를 얼마만큼 할지 확정하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주의사항은 라이프 마일로 발권하신 티켓은 취소나 변경이 매우 어렵습니다. 일단 온라인에서는 발권 취소 및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영어를 엄청 잘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수 있고요. 고객센터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말이 안 통하시면 그냥 끊고 다른 직원과 통화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전화만 힘든 게 아니라, 취소수수료는 최대 $200입니다. 모두 고민 많이 하시고 구매 발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제 전반적인 이야기를 마쳤으니, 라이프 마일로 발권 가능한 꿀 구간을 간략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북아시아 - 오세아니아/뉴질랜드/호주 비즈니스 40000/퍼스트 50000 (귀국은 비즈 50000/퍼스트 62500 뜨네요. 확인해야겠네요) 바뀐 것 같습니다. 인천-시드니 아시아나항공 직항이 대표적인 구간으로, 대략 135만 원 정도 합니다. 이 외에도 경유로 뉴질랜드에 갈 수 있는 방법은 외항사를 이용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북아시아 - 북미 비즈니스 75000/퍼스트 90000 (티켓이 구하기 힘드네요.) ICN-JFK로 조회해 봤는데요. 비즈니스 75000/퍼스트 72000? 이 뜨네요. 전산 오류가 원인인 건지..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하는 건지 확인은 따로 안 해봤습니다. 세 번째로 북아시아 - 하와이 비즈니스 48,000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그냥 가시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일단 조회해 보길 추천드립니다. 공제 표와 다르게 공제되는 구간이 많습니다. 심심해서 조회해 본 JFK to 스위스 취리히 구간 16500 마일리지 차감이 되네요.. 일단 라이프 마일의 차감 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 라이프 마일리지 구매 방법은 실전 편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https://www.lifemiles.com/eng/inc/starredawards.aspx 그다음 Not a member yet? 클릭해 주시고요. 구매 방법은 1. 홈페이지에서 buy lifemiles 클릭하신 후, 마일리지를 Other를 클릭하신 후 구매하시면 되고요. 그럼 마일과 가격은 추가 지급되는 마일리지까지 포함하여 오른쪽에 표시됩니다. 마일리지 결제는 이제 마지막으로 넘어가서 정보들을 쭉 입력해 주시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질문드려도 되는데, 적립 일로부터 12개월이며, 새로운 적립이 발생할 경우 그날로부터 다시 12개월로 연장됩니다. 그럼 이제 마일리지 발권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조회를 하신 다음, 비행기를 찾으시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아시아나항공을 찾고 싶으면 직전 화면에서 아시아나항공을 눌러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오늘 이 정도로 설명을 마쳐보겠습니다. 며칠 전에 알려드린 프로모션인데 이제야 올리네요. 이번 프로모션이 아니더라도 라이프 마일즈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계시면 나중에 발권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NAME>였습니다.
뭐? 2 우와~ 어떠세요? 미쳤어! 미쳤어! 나 이거 뭐야~ 여기 라이트들! 네, 상추들이 반갑습니다. 오늘은 어떤 캐릭터를 볼 것인가! 여러분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올리기만 하면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던. 배트맨의 배트모빌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요. 배트맨 아캄 나이트 2015에서 나왔던 배트모빌을 두 박스로 준비해 봤습니다. 프라임 원사에 나오는 아캄 나이트 배트모빌이고요.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정식 발매 가는 290만 원대. 어마어마한 녀석이고. 최근에 친한 형님이 이글루 토이를 할인해 주더라고요. 두 채만 한정적으로 남았다고 해서, 할인을 보니까 200만 원 초반에 하네? 어떡해? 사야지 그래서. 그래서. 제가 남은 수량 두 채 해서 한 채 샀거든요. 한 채가 있다면, 혹시 여러분들도 빨리 잘 클릭하시면, 아마 선착순으로 살 수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어쨌든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스태츄라서 조형이 훨씬 더 디테일할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 한 번 뜯어보도록 할게요. 자 일단 박스가 두 개 있는데... 베이스는 뭘까요? 이제 여러분들도 조금은 아시지 않을까요? 액션피겨와 스태츄를 조금 해 봤다고, 베이스가 이런 얇은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은 해 봅니다. 아~ 맞네요, 맞아요. 맞네. 맞아. 프라임원 제트 파워 프라임이랑 쇼크 웨이브 같은 거 봤었을 때 생각을 하면, 맞아요. 이 카툰 박스 안에 이런 박스가 하나 있었네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러분. 혹시 게임을 안 해 보신 분들 역시 좀 익숙한 디자인이실 수 있어요. 실물이 정말 궁금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이 끝까지 채널 고정해 주시고. 좋아요. 빨리 눌러주세요. 여기 보시면 배트모빌이 옆에 이렇게 붙어 있어요. 띠 디디 딕 2 하는 느낌이 있죠? 이런 휠에 배트 마크도 있고 로고도 있어요. 이제 이곳이 센트럴 고담의 배경. 출시한지 얼마 안 됐는데 색이 좀 변했네요. 테이프가 약간 노란색으로 변색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겠습니까? 할인받았으면 됐지. 오 이런 베이스가 일단은 보입니다. 이게 킬로수가 16.5kg, 이 친구가 26.3kg. 합쳐서... 아~ 왜 계산이 안 되냐. 43kg밖에 안 돼요. 네. 네. 42.8kg이라는 엄청나게 무거운 짐이다. 이제 폴리에틸렌 폴리 프로덕트 재질로 되어있어요. 폴리스톤 디오라마라고 되어 있는데. 베이스도 굉장한 무게를 자랑할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나는 힘이 있으니까. 할 수 있어! 멋지다. 여러분 보시기에 보이실까요? 실리카겔을 군데군데 다 넣어줬어요. 처음엔 좀 군대 식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꽤 예쁘게 들어간 느낌입니다. 도로에 이렇게 가로등이 켜져 있는 걸까요? 소화전인가요? 이렇게 부러진 이런 느낌들, 벽돌이 쌓인 느낌들. 그리고 이런 신문이 나돌아다니면서 뭔가 황폐화된 도시. 이런 것들을 조금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아캄 나이트에서 이 배트모빌을 타고, 시내가 좀 질주하는 것도 재미있고. 전투 모드로 해서 막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처음에 탈 때 막 삐비빅~ 하고, 확~ 타는 거 슬로 모션으로 걸어줘서 게임하면서 '이거 미쳤구나' 했는데. 나중에는 걔가 약간 짐이 되더라고. 이 배트모빌이. 윈치로 이렇게 집어 가지고 차를 끌고 올라가야 하고. 뭐 원격 조종으로 부르는 그런 기능도 가끔 있긴 했었는데. 아무튼. 왜? 빨리 보여줘 빨리. 알겠어요, 여러분. 진정하시고. 자 일단 이 베이스 위에 깔끔하게. 배트모빌은 폴리스톤 재질의 것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고요. 더 큰 박스, 26.3kg 짜리 녀석을 한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잠시 내려야 될 것 같아요. 500채<NAME> 거잖아, 500채 한정. 제가 산 200만 원 초반 대의 그것을 놓치신다면, 피겨 스토리, 이런 데 올라온 240~250만 원대의 것을 놓치신다면. 그것도 참고하시면 됩니다. 자 일단 뒷모습이 보이고요. 베이스 박스랑 비슷한데. 조금 더 두꺼운 느낌 같죠? 이런 홀로그램 같은 느낌이고. 앞에서도 이렇게 생겼습니다. 자 한 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라이트도 들어오는 것 같아요. 나 이런 거 너무 좋아해요. 자 그리고 2층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2층 구조로 테이프가 돼 있는 거 보니까. 위에 있는 것을 한 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위에는.. 파츠들을 좀 이렇게 끼워야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건 내려놓고. 아래층부터 한 번 볼게요. 아래층은, 그렇죠. 본체가 하나 큰 게 들어가 있습니다. 아 나 이런 거 왜 좋아해? 일단 본체만 나왔는데도 굉장히 묵직하고요. 여기에 이제 조립이 하나씩 들어가 있는 느낌이에요. 자 일단 베이스를 먼저 올릴게요. 얘네가 생각이 다릅니다. 아 이 벽돌이 가운데에 왜 생뚱맞게 있냐 했더니. 이 위에 아까 바퀴가 없는 그 배트모빌을 올리려고 그렇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자 여기에다가 일단 배트모빌을 올립니다. 여기에 본체가 살짝 떠 있어요. 왜냐하면 바퀴를 꽂아야 하니까.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고. 본체를 제외한 파츠들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퀴랑 이런 덮개들, 기관포들, 콕피트 앞에 유리들이 보이고요. 휀더로 보이고. 전체적으로 작은 이런 파츠들까지도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설명서가 나름대로 친절한 편인 것 같아요. 이제 비슷한 그림 맞추기를 해야 하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바퀴는 비슷해 보입니다. 바퀴가 아주 섬세합니다. 이렇게 네 개의 바퀴가 있는 것 같은데. 여기 보시면 이런 디스크 휠, 가운데 배트맨 로고. 그리고 뒤쪽으로 이런 느낌. 바퀴 자체도 이렇게 되면 트럭, 탱크 아니겠습니까?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이제 스태츄이기 때문에. 폴리스톤으로 된 바퀴가 있다는 거. 굉장히 묵직하다는 거. 여기 보시면은 바퀴 사이에 이런 라이트도 들어올 것 같습니다. 잭이 여기에 또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이 잭이 여기에 이렇게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아닌가요? 반대로. 반대로. 이렇게 하면 라이트가 안 보일 텐데? 좌우는 좀 괜찮아 보입니다. 좌우는 좀 있어 보이고. 이렇게 약간 꺾여서 들어오네요. 꺾여서. 이게 액션피겨 느낌으로 제작되었다면, 이 친구도 다리가 4개에서 쪼그라들었다가 하잖아요? 맞아요? 그렇죠? 전투 모드에서 이렇게 벌어져서 네 방향으로 움직이듯이 움직이는 느낌인데. 이것은 스태츄이기 때문에 그런 느낌은 없고. 일단 이쪽을 먼저 꽂아볼게요. 아 벌어진 것 같다. 어? 어? 좀 헐렁해? 아 벌어지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오히려 안에 있는 작은 조립 느낌을 보는 것도 뭐 괜찮지만. 사실 이렇게 전체적인 느낌을 보고 끼워 맞춰도 괜찮아요. 자, 이렇게~ 조금 움직이기는 하는... 이게 약간 돌아... 이걸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얘를. 반대편 바퀴도 한 번 꽂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그래도 잘 들어가게 돼 있어요. 전원들을 안에서 잭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해 주어서. 펜더 부분과 이 바퀴 부분에 연결이 되는 잭은 꽂았을 때 앞에 불까지 들어오는, 연결 잭입니다. 그리고 뒷바퀴도 이렇게 돼 있는 것 같아요. 뒤가 또 더 멋있죠. 뒤에 있는 느낌도. 이런 게 약간 배트모빌 같은 느낌이거든. 이렇게 날개 위로 살짝 올라가 있는 게. 이 친구는 탱크 같은 느낌이 있어서. 배트 모빌을 좋아하는 분들, 배트맨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약간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뭐, 저는 뭐, 좋습니다, 사실. 이렇게 해서 이 친구를 오른쪽 뒤에 또 꽂아줍니다. 보일 수 있게 해 놓는 것도 센스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주행모드보다 전투 모드가 더 멋지다! 뭐 이렇게 생각을 한 것 같고. 이렇게 되면 어떻습니까? 양쪽 4개가 이렇게 벌어져 있어서 굉장히 멋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아, 이런 거 다 올라와 있다. 이런 부분들. 위에 있는 뚜껑 부분입니다. 뚜껑 부분이 이렇게 자석으로, 탁 들어가는 이 기분 좋은 느낌. 너무 좋고요. 캐노피 부분을 여기에 얹어줘야 되네요. 이렇게 올려서. 여기에 딱 들어맞게. 그래서 이거를 이렇게 열고. 아캄 나이트가 1/10 크기라면 여기에 넣어줘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고. 일단 이렇게 꽂아 주고요. 여기가 어디지? 여러분. 지금 이거 보면서 내가 계속. 아 이거 뭐지? 이거 뭐야?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뒤집어서 앉으면 의자네요. 의자였어. 아 그러면 이걸 다시 빼주고. 이렇게 자석이. 이렇게 싹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면 40kg은 안 되더라도 확실히 20kg 이상은 나가는 거 같은데요? 이제 의자를 이렇게 넣어주고. 이제 위에 뚜껑을 닫아줬어요. 그런 다음에 이제 양쪽에 이 친구들을 배치하면 되는 겁니다. 이 날개를 이렇게 만들었나 보다. 멋있어~ 바깥쪽도 이렇게 이렇게. 배트모빌의 위엄을... 지금 난 약간 소름이 끼쳤어. 너무 멋지다. 그리고 이런 뒷부분에.. 아 여기에 이런 걸 같이 넣어야 하는구나~ 원래 아래쪽에 먼저 넣고 꽂았어야 하는데. 아래쪽에도 이렇게 보호 장치들이 들어가 있고. 여기에 별도로 부착을 해 줘야 되는 게 뒤를 이렇게 내려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타이어 바퀴를 이렇게 감싸는 느낌. 그런 느낌으로 되어있고요. 그리고 이 녀석은 약간 옆 바퀴 쪽으로 보입니다. 이거는 뭐 안 봐도 알 것 같아요. 여기군요. 이렇게 이렇게. 오케이. 됐고요. 전체적인 느낌.. 아 여기다 등껍질을 하나 더 해야겠구나. 이 등껍질이 여기에 이렇게 이렇게. 이런 식으로 살짝 가려주는 느낌. 똥구멍을 이렇게 살짝 가려주는 느낌. 엉덩이 팡팡거리는 느낌이 있고요. 여기에 또 하나가 더 있습니다. 이거는 약간 얘가 주저앉을까 봐 좀 받쳐주는 그런 느낌인 것 같고요. 총들은 이제 다 나갔습니다. 우와~ 이거 진짜.. 너무 좋아요. 너무 좋고. 여기 보면 아캄 나이트에서, 아캄 어사일럼에서, 아캄 시티에서 이 친구가 배트모빌을 못 썼기 때문에. 아캄 나이트에서 뭔가 이 배트모빌의 비중을 크게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이 차를 타지 않으려고 할 때도 억지로 타야 하는 그런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쏠 때 느끼는 타격감들? 25mm 개틀링 포도랑 65mm 발칸 포 도랑. 뭔가 유도탄도 있고 그런 부분들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여기 이렇게 보시면. 아 이거 한참 찾았거든요. 이게 밑에서 위로 자석으로 붙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붙어서 찾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이렇게 붙이면 뭐든지 약간의 유격이 있어요. 뭐 약간 달랑거리는 것은 있는데. 뭐 그래도 괜찮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이런 베이스들도 표현은 훌륭한데, 본체가 진짜 미쳤네요. 앞에 보시면 이런 느낌. 파워 윈치가 나올만한 구멍들. 이런 부분들도 빠지지는 않지만 표현이 너무 잘 되어있고. 위에서 봤을 땐 배트맨의 심벌과 마크가 앞쪽에 너무 잘 어울려요. 이쪽에 보시면 안쪽도 바퀴를 벌려놔서 이런 부분들이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위에 유광과 무광의 이런 조화들 너무 좋고요. 워닝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런 안쪽 느낌들. 사실 게임할 땐 보디 디자인도 잘 몰랐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보니 또 너무 예쁘네요. 콕피트가 주는 느낌이 정말 좋고요. 진짜 전투기같이 생긴 느낌이죠. 그리고 이런 미사일들도 아주 예쁘게. 이건 이제 스태츄라서 조금 아쉬워요. 뺐다 꽂았다 할 수도 없고 구멍을 메꿀 수도 없는 느낌. 그대로 되어 있고요. 위쪽에 보시면 배트모빌의 주요 무기들이죠. 이렇게 보면 유도탄들이 위쪽에 60mm 기관포와 25mm 개틀링 포, 그리고 이렇게 보면 유도탄들. 이런 부분들도 잘 표현되어 있고요. 또 이쪽에.. 뭐 이런 부분들. 배기관 막 나오는 이런 구멍들 표현하고, 흙먼지가 묻은 듯한 이런 웨더링 표현들... 너무나 좋아요. 아 이런 부분들을 볼 때마다 뿌듯하고 뭔가 행복해지는 그런 느낌들. 바퀴의 디테일들이 정말 어마어마하죠. 텀블러와 약간 비슷한 느낌이라면, 탱크 느낌이라면. 뒷모습은 89 배트모빌 느낌, 약간 그런 딱정벌레 장갑이라든지. 뒤에 이런 이제 리어 윙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약간 비슷한 느낌. 특히 이런 부분들이 좀 많이 닮았죠. 아 너무 좋습니다. 이 안에 이렇게 좀 지저분해지는 이런 모습들. 녹슨 흔적 같은 것들. 이런 것들도 너무 좋고요. 위에서 봐도. 진짜 예쁩니다. 이런 부분들이 이제 불이 다 들어오는 거죠. 포인트는 불이 들어오는 것 같고요. 전체적인 이런 모습들. 안쪽에 보시면 아까 가운데를 받칠 수 있는 벽돌이 센스 있게, 에지 있게 들어가 있네요. 위에 표현들이 정말 예쁘게 해줬어요. 이렇게 나와 있는 부분들까지~ 어디든 얼짱 각도 같지만, 이렇게 위에서 봤을 때 진짜 멋집니다. 약간 소금쟁이 같은 느낌이에요. 양쪽으로 다리를 네 개 벌리고 있는 느낌.<NAME>을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게 의자 부분. 아까 의자 조립할 때 조금 썩였던 부분이고. 회색 스티어링 휠, 레버들. 저런 버튼들이 좀 노란색으로 반짝이고 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안쪽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는 거죠. 라이트가 또 들어오면, 멋있어지지 않겠습니까? 불을 또 한 번 밝혀 봐야겠죠? 제가 지금 땀이 많이 났던 건, 잠깐 끊고, 건전지를 사러 갔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전지는 사실 흔하게 볼 수 있는 건전지가 아닙니다. 진짜 옛날에 본 것 같은... 이 두 개의 건전지가 D 타입이네요. D 타입이라는 것을.. 혹시라도 매여 있기 때문에.. 구입하시는 분들은 조금 참고하시기를 바라겠고요. 뒤에 꼬리 쪽에 두 개, 엉덩이 쪽에 두 개를.. 뭐야? 뭐야? 2 아, 정말 깜짝이야. 나는 분명히 D 타입이 쓰여 있어서 D 타입을 샀는데 좀 빡빡합니다. 여기 지금 플라스틱 부분을 조금 벌려주면서 들어가야 되는군요. 자~ 한 번 불을 켜봤습니다. 이게 지금 불을 끄는 느낌을 좀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불이 꺼지지는 않네요? 이게 끈 거, 이게 켠 겁니다. 켜도 밝고 거기도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이야? 그래요. 맞아요. 어차피 불 보여드리려고 켜 놓은 거니까. 이왕 켜는 거 보여드리려면 밝게 해서 할게요. 엔진 추진부, 꼬리 부분이 나오고. 바퀴 쪽에 있는 라이트들이 이렇게 나옵니다. 아~ 정면에서 미쳤네요. 여러분 정면 샷 한 번 보여드릴까요? 어떻습니까? 미친 짓이야~ 나 이거 뭐야~ 여기 있는 라이트들, 앞에 있는 부분들이 너무 예쁘게 들어오고요. 진짜 좀 이색적인데 너무 멋지네요. 라이트가 들어오면서 배트모빌 자체가 이제 끝난 거 같습니다. 아 진짜 이 센트럴 고담을 막 질주하면서~ 무인기 들 과 싸우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뒷부분이 정말 예쁘고. 이제 들어갔을 때 이동이 안 된다는 점. 노말 버전과 나온 버전을 같이 쓸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이 친구를 좀 빼주면 여기 이렇게 덮어주는 느낌이 있었으면... 또 그런 부분들도 좋았고. 이거도 조금 빼서 좀 닫힌 느낌을 또 하나 넣어 줬으면 더 싸졌을까? 뭐 약간은 심란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디자인 자체가 심심하다는 얘기는 아니고. 뭔가 뭔가 이제 바꿔 끼우는 재미가 좀 없다. 이렇게 평생 이렇게 딱 한 자세로 있어야 된다는 거. 뭐 그게 약간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사실 이 콕피트를 살짝 열어놓고, 여기에 1/10 크기의 배트맨을 하나 구해서 살짝 앉아있는 그런 느낌들을 좀 줘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데다가 살짝 이렇게 열리는 느낌 하나 두고. 여기다 탁 줬어. 뭐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 어쨌든 전체적으로 묵직한 베이스에 네 바퀴로 올라가 있는 이 배트모빌의 느낌. 라이트를 켜니까 훨씬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진짜 멋있어요~ 자 이렇게 해서 프라임 원의 배트맨 아캄 나이트 배트모빌을 보여드렸습니다. 사이즈도 1 대 10 크기로, 굉장히 큰 편. 이것의 크기가 진짜 배트모빌보다 작지 않았을까... 핫토이 배트모빌보다도..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런 소소한 부분들. 전시 효과로는 정말, 너무 좋다. 프라임원도 마찬가지다. 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DC 코믹스에서의 배트모빌을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배트모빌이 될 수도 있었겠고. 플스 4나 게임을 통해서 아캄 나이트를 재밌게 보셨던 분들은, 정말 반갑고, 또 이렇게 실제 스태츄로 보게 돼서 또 의미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빛 드라마입니다. 요즘 '비밀의 여자'는 저녁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일이 별로 없었죠. 처음부터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거예요. 이제 오세린이 주애라에게<NAME>을 포기하라고 하는데, 지금은 볼만하고 앞으로는 더 재밌어지겠죠. 주애라는 벼랑 끝의 위기에 놓이게 됐지만 아직 40화도 되지 않은 시점이라 다시 주애라는 위기를 탈출하고 살아날 것입니다. 그때 잠깐 화가 나겠지만 결말에서 주애라가 저지른 모든 범죄에 대한 벌을 제대로 받기 위해 잠시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NAME>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YJ 그룹의 진정한 후계자가 서태양임을 알고서 서태양을 유혹해서 <NAME>을 몰아내려는 작전이고요. 두 번째 선택은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에게 잘 보여서 기생충처럼 붙는 작전이죠 <NAME>가 선택한 그 강력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렇죠. 맞습니다. 바로 <NAME>의 아빠 <NAME>입니다. YJ 그룹의 명예회장인 <NAME>과 회장<NAME>은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보여도 남만 가운데 눈에 들 수 없습니다. 손자며느리는 <NAME>라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겨울 이 유일무이하니까요? 여기에 <NAME>의 편을 들어주었던 <NAME>의 엄마 <NAME>까지 <NAME>를 내동댕이친 상태입니다. 이때 <NAME>가 아버지 <NAME>를 제치고 그룹을 통째로 집어삼키려는 계획을 진행 중이었죠. 주애라는 그런 못난<NAME>을 두뇌가 되어 도와주겠다고 하고, <NAME>도 그런<NAME>을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이런 남만 중의 큰 고비를 넘기고 있었지만 우리에겐 정겨운 이 있었습니다. 정겨울 은 <NAME>과 <NAME>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눈치채죠 정겨울 은 그동안 시아버지<NAME>에게 무시당하지 않았습니다. 나름 젠틀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NAME>의 가짜 가면이 마음에 걸렸죠 정겨울 은 <NAME>과 <NAME>가 손잡고<NAME>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경악합니다. 정겨울 은 남만 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녀가 머리를 짜내기는 했지만 힘이 조금 부족했죠. 이때 정겨울 이 조력자로 등장하는데요. 정겨울 이 오세린의 모습을 하고 있는 법무팀장<NAME>이었습니다. 이 본인의 억울함도 풀어주고 뭔가 개과천선했다는 느낌이 들어 <NAME>과 <NAME>의 뒷조사를 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엄청난 비리를 보게 됩니다. 바로 <NAME>의 비자금이었죠 그룹의 지분을 더 확보하기 위해 회사의 돈을 뒤로 빼돌리고 있었던 것이죠. 정겨울 은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NAME>을 추궁해 결국 자백을 받아내고 <NAME>의 비자금 공범이 부인 차영란이라는 것도 알아냅니다. 결국 <NAME>과<NAME>은 회사에서 쫓겨나고 유산도 한 푼도 물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거기에 결정적으로 <NAME>의 편에 섰던 <NAME>도 완전히 쫓겨나는 거죠. 정겨울의 눈부신 두뇌 회전으로 인해 남만 중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고 악당들은 벌을 제대로 받는 스토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세요? 악당<NAME>의 실체는 언제쯤 드러날까요? 소중한 댓글은 언제든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겨울 과 남만 중 안전을 바라신다면 달빛 탐구 드라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아카시 움 전자동 미스트기 개봉기를 해 보겠습니다. 아카시 움 전자동 미스트 기는 이렇게 이 정도 크기로 나와 있고요. 한번 열어 볼게요. 사용설명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되어 있고요. 스포이트를 충전하는 케이블 미스트기. 충전은 집에서 콘센트에 꽂는 것을 쓰셔도 되고 pc를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충전할 수 있는 단자가 여기 있습니다. 이렇게 고무 바킹으로 되어 있고 이것을 열면 이렇게 빨간불이 켜집니다. 출연이 완료되면 은 파란불로 바뀌고 충전이 필요할 때는 빨간불이 켜집니다. 제 손바닥하고 비교하면 이 정도 크기도 되고 얇기도 하고. 이렇게 곡선이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굉장히 좋아요. 여기 보시면 다이얼이 있어서 그 오돌토돌한 부분이 있어서 손을 대고 돌리기가 쉬워요. 이렇게 돌려서 사용하실 때는 구멍 있는 부분으로 맞춰주시면 파란불이 켜집니다. 토너나 물을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휴대용으로 미스트처럼 사용하시면 될 것 같고요. 이렇게 유리로 된 이 부분에 물이나 토너를 넣으시면 되고 뒤쪽에 고무로 된 덮개가 있어요. 덮개를 열고 안에 내용물을 넣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여시고요. 스포이트를 두 개 정도 놓으면 꽉 차거든요 나오는 걸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한번 작동이 되면 30초 동안 계속 분사가 돼요. 내용물을 넣으시면 작동이 안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럴 때는 흔들어 주시면은 작동이 돼요. 제가 써 보고 불편하거나 좋았던 점을 여러분께 다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미스트 기를 받고 2주 정도 사용했어요. 물을 넣어 보기도 하고 점성이 없는 토너를 넣어 보기도 했어요. 조금 전에 보셨듯이 토너의 향 때문에 기침이 좀 나고 가까이 댔을 때는 눈이 약간 아프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눈을 감아야 될 거 같아요. 토너를 넣으면. 이렇게 이 주 동안 사용해 본 후 느낀 점은 작동하기가 굉장히 쉽고 건조한 곳에 갔을 때 잠깐 동안 내 가습기 역할을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손에 쏙 들어오니 휴대가 간편하고 한 번에 돌리고 30초 동안 분사가 되기 때문에 시간을 지정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반면 단점은 물을 넣었을 경우에는 나중에 되면 건조한 느낌이 나고요 그리고 점성이 있는 토너를 넣으면 노즐 부가 막힐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점성이 없는 토너를 넣었을 때는 그 향 때문에 기침이 나는 그런 단점이 있고요 세척을 한다고 물을 넣어 가지고 이렇게 막 흔들어서 물을 빼서 사용해 봤는데 깨끗하게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나거든요 아예 분해를 해서 안쪽을 씻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해서 아카시 움 전자동 미스트 기의 개봉부터 사용 2주 동안 느낌을 솔직하게 리뷰해 봤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관련 영상도 보시고요.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아 오늘 방송에서는 '너 자신을 알라'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할 건데요. 삶의 부정을 인정] 네 다른 MBTI도 해보고 뭐 각자 인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좀 인정하기 힘든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 혼자 못 받아들이겠어요. 유감이네요] 그래서 <NAME> 원장님을 모셨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NAME> 원장님] [실시간 잇몸 건조] 아시죠? 옛날에. 무한도전 정신감정 편 그때보다 훨씬 더 스타일이나 스타일이 단정해지셨네요. 저는 머리 스타일이 좀 도사 같고 그때보다 좀 긴 편이었는데 그때는 약간 심오한 분위기가 좀 있었어요. 뭐 열심히 MBTI 검사하시던데 [스몰 톡 끝] 성격 검사는 종류가 엄청나게 많아요. 근데 제일 쉬운 검사 방법인 TCI는 유형을 비교적 잘 맞힐 수 있는 검사입니다. 그럼 무한도전에서 했던 검사와 똑같은 건가요? 이건 지능이 아니고 지능이 안 해서 다행이다 [<NAME> 지능 검사] 그게 좀 더 사람을 두들겨 패는 느낌이 있죠. 오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이렇게 열 명 정도 모이면 타입이 한 세 가지 정도로 나뉘는데 이 그룹은 촬영 전 미리 TCI 검사지 작성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네 저희하고 너무 다르죠. 아 진짜? 다 달라요? 우리 반응은 좀 다 다른 것 같아 우리 8년 차 어떻게 끌고 왔냐 [검사 결과는 기질 & 성격으로 나뉨] 성격은 원래 타고난 거예요. 이건 나중에 검사를 해 주셔도 그렇게 바뀌지 않아요. 비슷비슷할 거예요. 성격 :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관특성] 그 다음에 그 사람이 살아가면서 계속 변해요. 이 기질적으로 해서 세 분 다 비슷비슷한 분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밝고 좋은 게 좋은 거 음 <NAME>? 1번 <NAME> 님이고요. 두 번째가 <NAME> 님이고 세 번째가 <NAME> 님이다. 이렇게네 [긍정의 힘] 근데 이렇게까지 성격이 비슷하다면 이제 서로를 굉장히 좋아하거나 아니면 아주 싫어하거나 -둘 중 하나구나 아 근데 진짜 신기하다 [물론 아주 당연히 전자임^_^] 아 근데 대화를 잘 하는 거 같아요. 제가 <NAME> 형하고 같은 성격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나도 그럴 수 있잖아요? 근데 스타일은 굉장히 똑같아요. 뭔가 좋은 게 좋고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기질 특성 1. 자극 추구] [새롭거나 신기한 자극, 잠재적인 보상 단서에 끌리면서 행동이 활성화되는 유전적 경향성] 사람들 좋아하는 성격은 진짜 닮은 거 같아 자극 추구 쪽으로 먼저 가 보겠습니다. 다 충동성이 엄청 강하고 -그렇죠. 높아요. 자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싶어 하는 딱 한 명만 <NAME>? 버논 -나 버논 -나? 우와 <NAME> 님에 비해 자극이 많이 없는 건가요? 자극이 없다기 보다는 절제를 많이 해요. 다이어트 하면 두 달씩 하고 막 60일 대장정 하는 거 맞나요? 대화가 그런 식으로 되지는 않잖아. 이 불안 레벨이 두 달 동안 막 높은 분들이 있는데 [기질 특성 2. 불안 레벨 (위험 회피)] [위험하거나 혐오스러운 자극에 대해 행동이 억제되고 위축되는 유전적 경향성] 제가 연예인 분들 다 해봤는데 불안이 좀 있어요. 기질이 다 다를 뿐, 좋고 나쁨은 존재하지 않음] 정말 불안해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안 높은 사람 -현저히 낮은 사람? [긍정 + 부정 = 초긍정] 일단 <NAME> 형 [안정팟 1/4] <NAME> 형 [안정팟 2/4] <NAME> 형도 [안정팟 4/4] 안 불안한 거? 나 불안해 [파티 탈퇴] <NAME> 님하고 -준 님하고 -준 형하고 <NAME> 님하고 그다음에 <NAME> 님 아~ <NAME> 형은 생각보다 불안하지 않으면서 평소에 불안한 티를 많이 내는 거지 불안한 척을 하는 거지 이쯤 되면 불안한 척해야 될 거 같아 [감정 맥시멀리스트의 삶] 그래서 이분들의 특성을 보면은 <NAME> 님도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네 -높지 않아서 막차 탑승] 이게 다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잖아요. 오오오오오 아 맞네 맞네 얘도 좀 마인드 좀 [혼종] 마인드 외국 마인드긴 해 [사람은 역시 마음먹기 나름] 아 외국 마인드가 좀 그렇구나 [상상 해외여행이 필요한 이유] 외국에서 온 분들이 여기 타국까지 와서 이렇게 하려면 거기서부터 불안이 그렇게 높은 건 아닌 거예요. '나 할 수 있어' 하고 온 거니까 [필승! Yes I can] 그러면 '<NAME> 님은 뭐냐'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드는데 그건 그냥 원래 타고난 타고난 거야 기질이 타고났어또 하나는 사회 민감성이 있는데 [기질 특성 3. 사회적 민감성] 그리고 [타인의 표정 및 감정 등 사회적 보상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전적 경향성]은 이제 반으로 갈려 있습니다. 이건 대부분 뭐냐면 감정 노출을 잘하고 공감 잘하고 이런 타입의 사람들이에요. <NAME> 님, <NAME> 님 그다음 <NAME> 님, <NAME> 님 그다음 <NAME> 님, 그다음 <NAME> 님 솔직히 저는 이분들 보면서 예능 프로그램 할 때 뭔가 이렇게 많이 얘기하는 사람들 있잖아요.그 사람들... [a.k.a 리액션 부자] 맞네. 맞아. 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그러면 이쪽이 좀 낮은 사람들은 누구냐 호시 님, <NAME> 님, <NAME> 님, <NAME>, <NAME> 님 자신은 '높은데 왜 그러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평균치가 '내가 높구나, 낮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될거고요. 솔직히 말해서 여기 있는 분들이 내성적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 않아요? 아 그렇구나 [] 아 맞아요 이제 기질 쪽에서는 인내력 항목이 부가로 들어가 있습니다. [기질 특성 4. 인내력] [지속적인 강화가 없어도 한 번 보상된 행동을 계속 이어가려는 유전적 경향성]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그분이 한 명뿐입니다. -오~ -다들 높으신데. 인내력이요? [13분의 1 확률] 나겠지 일어나 볼래? ' 한번 해 볼래? 나일 것 같다' 일단 <NAME> 님은 인내력이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오오오오 -<NAME> 형 아니야 <NAME> 형? 인내심이 엄청나? 그냥 불러... 저예요? 네 [정답]은 <NAME> 형이야 윤<NAME>이냐? [말티즈 같은 성격] 맞어! 맞아! 인덕션] -그렇지 <NAME> 형 답답하면 못 참겠잖아. 어? <NAME> 수도꼭지 물이 안 나오면 때리고 신발 안 신으면 신발 어? 형 그냥 표현하는 거고 <NAME> 형은 스스로 못 참는 거고 정한 씨는 여기 사람들 중에서 제일 성공에 대한 열망이 없어요. 그냥 뭐 이러면서 살지 자 성격 쪽으로 가 보겠습니다. 정확해 와 소름끼쳐 혼신을 다해 순응하는 인생] 자 성격 쪽으로 가겠습니다. 이제 자율성 쪽에서도 이제 딱 보시면은 [성격 특성 1. 자율성] [자신이 선택한 목표와 가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가는 능력]이 제일 낮은 분들이 있습니다. 님과 <NAME> 님이 합치는 겁니다. 와 맏형하고 막내하고 다른 점이 있나요? 이건 맞는 거 같아 막내가 하는 건 이해하지만 형이 하는 건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건, 뭔가 좀 잘 되는 것 같을 때 형이 하는 건 좀 잘되는 것 같지 않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그래서 여기에서도 책임감이 그렇게 다 높지는 않아요. 다 낮아요. 이 단체 생활이 천생연분 13인이다 보니까 [나 아니어도 12명] 어떻게든 남들한테 미루는 성향을 [양보의 미덕] 포기하는 게 최고죠. 그중에서 너만 미련 한 줌이 있어. 아 그래? 어 이제 낮은 쪽으로 가면 형들 셋은 [그만큼 동생들을 믿기 때문] 맏형들은 이제 거의 다 이제 그렇게 하면 최고로 높은 사람이 있습니다. 책임감이라면 진짜 내가 <NAME> 님이 <NAME>! 그러니까 이 책임감이라는 게 [아무 일도 없었다.] 자신한테만 있는 건가요 소속 단체한테도 있는 건가요? 솔직히 검사 중 지표를 보면 남을 위한 책임감이 아닌 거 같아요. 그건 <NAME> 형도 못 넘지 절대 못 넘을 거다. 그건 할 수가 없어 자 이제 연대감 쪽으로 가겠습니다. [성격 특성 2. 연대감] 공감 능력도 좋고 다른 사람들 좋아하고 이런 거 다 좋아요. 아 그렇구나. 이런 점수들은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형들은 연대감이 낮고 동생들은 가면 갈수로 연대감이 좋아지는... -형들이 좀 문제가 많네요. 뭐든 많으면 좋은 거니까 이미지 우리 어떡하냐? 약간 이게 좀 경쟁 사회에서는 연대감이나 책임감 같은 거 없이 그냥 다 미루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하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이 중에 관대한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경쟁 사회 능력이 정말 많이 보인다는 거예요. 우리 그룹이 최고여야 되고 엄격하고 '이거 못하면 안 돼' 이런 느낌이고 [정글 같은 K-pop 세계] 근데 이것도 재미있는 게 형들은 공평하고 관대한데 동생은 관대해지고 이제야 알아주는구나 [재평가] 그래서 <NAME> 같은 분이 이제 관대함이 굉장히 높아지는 -오~~~ -<NAME> 관대하지 너 자신을 알라 [관대한 보이스톤] 그다음에 이제 자기 초월로 가겠습니다. [성격 특성 3. 자기 초월] [우주 만물과 자연을 수용하고 동일시하며 이들과 일체감을 느끼는 <NAME>에서의 개인차] <NAME>, <NAME>, 디에잇 디노, <NAME> 님 같은 경우는 점수가 다 이쪽 점수가 높은 편인데 이 중에 한 반 정도는 예술성에 약간 심취해 있는 사람들 같고 그다음에 한 반 정도는 종교적인 마인드가 좀 있으신 분 같고 자 대충 이제 이 그룹의 성향이 나왔는데 [세븐틴 TCI 총평] 형은 형값을 못하는...우리 팀 형들은 형벌이 너무 무겁다. 아 그래서 우리는 수평이잖아. 자율성이 존중되는 팀] -그렇지 수평이지 -우리는 수평이잖아. 아니 아니 죄송해요 동생은 '우리도 좀 같이 먹읍시다' 하는 분위기가 많이 보이고 이기적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난 그런 것까지 관대해 -다 이해할 수 있어 우리는 -괜찮아 [그새 잡아먹힘] -다른 사람을 잘 받아들이거든 자 그럼 이제 성격 검사를 한 분씩 읽어 드리면서 [아까 받은 개별 결과지]를 아주 신랄하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너무 신랄하게 하면 또 -어우 저희 괜찮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이미 뼈가 없기 때문에 타닥타닥 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에스쿱스,<NAME>,<NAME>, 같은 기질을 가진 <NAME> 님부터 소개하겠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해서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느끼면서도 심사숙고하는 편이기 때문에 뭔가 이렇게 흥미는 많은데 실행에 즉시 옮기지는 않습니다. [<NAME>을 예쁘게 말하기] [최또미] 아 그게 심사숙고 때문이었구나 [명분 발견] 심사숙고한 거야 [행복] 대인관계에서 굉장히 공손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보이며 거친 감정을 경솔하게 드러내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뜻밖의 결과에 넘쳐흐르는 자신감] 원래 기질은 그런데 [타의적 겸손] [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 바뀌었구나 미안하다우리 때문에 그렇게됐네 [당연한 직장인 성장 트리] 성격 쪽으로 가면 자신과 주변을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키기를 원하고 물질적 성취에도 관심이 높고 성공에 대한 욕구도 굉장히 높습니다. 상대적으로는 꾸준하게 성실하게 노력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성취동기는 굉장히 높은데 그에 대해서 자신의 불만족감이 좀 있고 오 이건 잘 맞는 거 같아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AME> 씨? 씨? 성격도 정말 완벽해요, 맞는 거 같아요. 신기하다 그러면 <NAME> 님은 맞는 걸로 맞는 걸로 [결과지와 당사자의 원만한 협의] 조금이라도 진짜 멤버들 중에 선생님이 설명하셔도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하면 응 말할게요 말할게요 이의 제기라도 한번 해보세요 이제 <NAME> 님입니다. [정한의 기질과 성격] 자극적이고 모험적인 일에 더 흥미가 있긴 한데 섣부른 판단을 하거나 무모하게 일을 밀어붙이는 경우가 별로 없고 순간적으로 새로운 일이 끌리지만 그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곤란한 상황에 대해서 예상을 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고려해서 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맞아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 타입이 본질이 드러나는 건 나를 너무 코너로 몰거나 나를 좀 힘들게 만들잖아요? 그러면 이제 불안감이 자꾸 생겨나요. 그다음에 이 사람들은 외향적인 건지 내향적인 건지 자기가 불안해지면 정말 위험해 보이는 일도 과감하게 합니다. 자신의 생각으로는 어쩜 저렇게 할 수 있나 싶은데 어떨 때는 집에 처박혀서 [이해 없음] -조용히 -그러니까! 이야 진짜 <NAME>이다. 자 성격 쪽으로 좀 가보겠습니다. 자신과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에게는 좀 비판적이 될 수 있습니다. 어 그럴 수도 있어 그럴 수도 있어 그럴 수도 있어. 어 조금 더 사차원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 약사예요. 양치기 소년이 된 까닭은? [나는 사실변호사인데 / 곤충학자가 될 거야] 그런데 그런 것도 있나 보다 -그럴 수도 있겠지. 아니 근데 <NAME> 형 진짜 맞는 거 같아 맞는 거 같아, 맞는 거 같아 잘 맞는 거 같아 세 번째는 조슈아 님인데 <NAME> 님은 조슈아 님하고 똑같아요. 아 진짜요? [성격까지 똑같음] 그래서 두 분은 그냥 같이 들으시면 돼요. 아~ 진짜 그 정도야? [의외의 조합] 사실 <NAME> 님도 기질이 똑같으니까 [동일 기질 : <NAME>, <NAME>] 기질까지는 같이 들으셔도 돼요. 사교적이고 감정이 풍부해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남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상황을 좋아합니다. 관심을 갖고 있는 거죠. 다만 이렇다 보니까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약간 불안정해 보일 수가 있고 외부의 상황에 너무 예민해지는 경우도 생기겠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약간 깊이가 없는 듯한 그런 느낌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와 정확하다 [겉핥기 기정사실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들으면서 [자유 의지] 깊이가 없는 듯한 그런 느낌도 [CANDY BOYS] 받을 수 있겠습니다. [칼군무] 주관적이고 모호한 인상을 중요시하는 경향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얘기 안 하고 '왜 그 크고 멋있고 막 잘 나가는 거 있잖아' 이런 말을 못 하는 거 아니야? <NAME>형이랑 같이 여행 갔을 때도 어디 뭐 밥 먹으러 갔는데 '아 약간 그런 느낌 있잖아, 약간 막 그 약간' -이런 거 있어 -맞아 맞아 그런 표현 많이 써 [본인만 아는 그런 어떤 거] "그게 뭐냐고 도대체" 막 이랬었는데 [불통] 아니 근데 <NAME> 형이랑 실제로 작업할 때도 그때 아이디어 같은 거 말할 때 "약간 그 있잖아" -느낌적으로 -약간 느낌적으로 말을 하니까 처음에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었어 아아아 가사 같은 거 얘기하고 주제 같은 거 얘기하는데 물론 중국어를 써서 이해도 못 했지만 [땡스 투 파〇고] 자 그다음에 성격적으로 가겠습니다. [<NAME> & <NAME>의 성격] 독창적이고 창의성이 풍부하고 무리 중에 섞여 있어도 두드러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도 잘 받아들일 수 있는데 다만 가끔 자기의 욕구에 너무 몰두해서 자기중심적이거나 현실에서 동떨어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NAME> 형은 좀 의외인 거 같기도 하고 형 맞다고 생각해 좀? 표출을 많이 안 하는 거 같아 내 감정을 생각보다 우리랑 있을 때는? 어 있을 때는 그리고 한국어로도 그런 감정들이나 내가 말하고 싶은 그런 것들이 잘 안 나오니까 맞아 맞아 그다음에 이제 <NAME> 님 [<NAME>의 성격] 타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마음도 있는 편이고 대인 관계에서 동정심이 많아서 도움을 주려 하는 경향이 많겠습니다. -아 너무 많지 -많겠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맞아 맞아 -맞는 거 같아 진짜 너무 맞아 공감을 얕게 한다 이런 건 없죠? 너는 좀 섭섭한 거 있나 보다 [사탕 혹은 수박] [꽁] 네가 사실 공감이 안 됐던 거지 -그런 거구나 -그런데 -'아 공감을 하긴 해야 하는데' -오케이 오케이 그래서 얕게 됐구나 겉핥기가 됐구나 [이유 있는 그랬구나 봇] 이 중에서는 이타적으로 보이는 사람은 <NAME> 님인 거 같아요. 맞아요. 우리는 형을 보면서 좀 지나치게 너무 이타적이고 신경 써주지 않아도 될 다른 것들까지 써준다고 생각했거든 이런 타입의 사람이니까 적당히 이용하시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용당하는 게 많은 건가? 나중에 이렇게 뒤탈 있는 사람은 아니니까 예 그렇죠 악의 있는 형이 아니잖아. -좋은 성격이다 야 -얼마나 좋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자 그다음에 <NAME> 님 가겠습니다. [준의 기질과 성격] 새로운 상황에 처하거나 낯선 사람을 대할 때 망설임 없이 잘 다가가서 적극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외향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위험을 무릅쓰는 행동도 즐기고 스릴 넘치는 일에 만족감도 느끼고 어려움이 예상돼도 그렇게까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일은 잘 못 견디고 계속되는 변화를 추구하는데 진행되는 일이 잘 안 되면 참을성이 부족한 모습도 좀 보여줄 수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문장에서 끝났어 [원래 막줄이 핵심임] 다른 사람하고 공감을 할 때 아주 깊은 부분까지는 안 될 수도 있겠습니다. 자신하고 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쉽게 받아들이는 편은 아니고 오 그렇죠 그렇죠 -인정하시나요? -인정할게ㅎㅎ 그다음에 <NAME> 님 해보겠습니다. [호시의 기질과 성격] 불안이나 감정 표현 쪽이 있다 보니까 이게 내성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풍부한... -그렇죠 [본인도 깜빡 속음] 풍부한 감수성과 순발력을 지니고 있는 열정적인 편입니다. 그래서 상황 변화에 대한 감정 변화의 폭이 크고 직접적으로는 드러내지는 않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내면적으로는 내성적이고 싶은데 아닌 거거든 자기가 내성적이다, 은근히 내성적이라는 걸 강조를 하더라고요. 이게 성격 자체가 변덕성 성격... [원 터치 스위치] -그렇죠? -변덕쟁이네ㅋㅋㅋ 그래 내성적인 걸 자꾸 변덕적으로 바꾼다니까 어쩔 때는 "여러분!" 막 이러는데 [스위치 고장] 너무 웃겨 [하루 종일 눌러댐] 너 급발진 탈퇴 좀 해 검사를 진짜 솔직하게 했다는 게 -있는 그대로 했네요. -어 있는 그대로 했지 성격 쪽은 자기 목표 의식이 분명하고 그다음에 자기가 해낼 수 있다는 감정도 높아서 맡은 일에서 굉장히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다 같이 하는 협동 장면에서 일이 잘못되면은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기보다는 타인을 비난하거나 [멤버들의 수명을 연장해 줌] 맞아요. [항산화 요정]와 살벌하다 "너 때문에 망하는 거야" "너 같은 놈 때문에" [♥성대한 칭찬♥] 제가 그런 소릴 들었습니다. [쌓아둠] 제가 그런 소릴 들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중에서는 자기가 맡은 바를 가장 열심히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아~ 리더 쪽에 맡을 수 있는 그래 네가 리더 했었어야 해 난 퍼포먼스 팀 리더면 충분해 절대 뭔가를 해내야 되는 게 있었을 때 이 형이 허투루 끝낸 적은 한 번도 없고 -맞아 -맞아 맞아 목표한 건 진짜 꼭 하는 거 같아 멱살 잡아끌어서라도 하니까 이 형은 다른 멤버들을 자 그다음에 이제 <NAME> 님으로 가겠습니다. [<NAME>의 기질과 성격] <NAME> 형 궁금하다 나 완전 나야 [결과지 예습] -계속 자기랑 똑같다고 -완전 형이야? 완전 나야 두 분이 이제 비슷한 기질을 갖고 있는데 <NAME> 님하고 기질이 같아요. [동일 기질 : <NAME>, 디노] -오 디노하고 -디노요? 저랑 <NAME> 형하고요? [의외의 조합 22] 약간 점수 차가 있다 뿐이지 어쨌든 경향성 자체는 비슷하다고 보셔야 돼요 <NAME> 님은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조심스럽게 판단한 뒤 행동하는 신중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소심하고 냉정하다는 인상도 줄 수 있으며 -어어어 -아 그치 그치 작은 일에도 걱정이 많고 좀 소심하면서 이기적인 사람으로도 -보일 수 있겠습니다. -어 맞네 '이기적' 때쯤에 '어 맞네'가 나오네나도 보면서 그냥 나라고 생각했어 또 소유욕이 좀 높은 편이어서 이것도 내가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 어려울 수 있는데, 삼각김밥 안 줬잖아 연습생 때 형한테 삼각김밥을 한 입도 안 주더라고요. 나 진짜 양보 못 해 내성적이다 그러면은 <NAME> 님이 해당되는 거 같아요.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멤버들 말고 다른 연예인 친구나 이쪽 업계 친구를 가장 늦게 만났을 거예요. 아마 [악. 악. 악. 악으로 사귀긴 함] 제일 없을 거예요. 저분 보면 정말 연예인이 되고 싶기도 하고 사귀는 것도 늦고 참 궁금해요. 한 번 물어보고 싶은 것은 he is SEVENTEEN입니다. 언젠가 한 번 TV에 나왔을 상] <NAME>은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이쪽에 계셔야 돼요. 님 가겠습니다. [<NAME>의 기질과 성격] <NAME> 님은 사실 이 모임 중에서는 제가 보기에는 제일 색다른 인물 진짜 <NAME> 형이우리 <NAME>의 [열일] 뭘 자꾸 포장 멘트를 하는 거야 자꾸 중간중간에 그냥 들어 내가 진짜 아까부터 봤는데 얘가 리액션이 막 장난이 아니야저는 방송도 생각해보고, "음, 오~" 생각했어요. 이게 2주 차 때 나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NAME>이 성격 빨리 듣고 싶다 너무 듣고 싶어 <NAME> 님은 뭐냐면 약간 좀 되게 이런 스타일이면 사장님 스타일에 [해고 전문 사장님] 가까워요 꼼꼼한 기질에 가까운데 작고 사소한 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꼼꼼히 챙기고 정해진 원칙과 기준을 잘 따르는 엄격한 편입니다. 매사를 분명하고 완벽하게 준비해서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선호하고 자기감정을 잘 안 드러내고 검소하게 절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까 너무 완벽주의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고 그다음에 일의 효율성이 저하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금 융통성 없는 부분이 살짝 있지오늘 디스를 굉장히 많이 하네<NAME>이가 [분량을 생각하는 메이저 예능인] 그다음에 성격 쪽으로 보면은 여기서도 협력보다는 자기 혼자 열심히 하는 거를 더 선호하는 사람일 수 있겠습니다. 갈등 상황에서 다른 사람한테 상처를 받았을 때 용서를 잘 못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음~ -라고 나와 있습니다. [기브 미 리액션] 왜 맞는 거 같아요?눈물이 나시는 줄 알았어요. -마지막 말이 좀 좀... 생각 중이었어요. 자 이제 <NAME> 님은 좀 비논리적 타입 [논리적인 결과] 저는 논리가 없어요. 이건 진짜 맞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범우주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데 이를 실현할 방법을 잘 못 찾아서 혼자 허둥대는 모습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내가 맨날 겉핥기만 하는 거야. 어 그렇네 그렇지. 공감을, 안정을 주기 위해서 공감이 안 되니까 나는 일단 목표를 세워 꾸준히 추진하는 게 조금 어려울 수 있고 막연히 비현실적인 생각이나 공상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비논리적인 성향이 강해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좋은 게 많네요. [낭만적인 몽상가 타입]이어서 <NAME> 님과<NAME> 님은 [유사 성격 :<NAME>, <NAME>] 다 똑같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기질은 좀 드물고 성장 과정에서의 성격 변화들은 약간 중간에서 자기 자신감도 있고 그다음에 눈치도 보고 이런 사람들이에요.<NAME>이가 좀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아 그래서 우리가 좀 비슷한 게 있나 봐 이야 신기하다 진짜 신기하다. 대체로 책임감 있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데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만족을 얻기 위해서 장기적 목표는 그냥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감정도 이해는 할 수 있는데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식의 행동도 잘 취하겠고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면 때때로 방어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위축되는 경향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아마 중간 자기 성격을 가지고 중간에서 적당히 적응을 잘할 수 있는 그런 타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아~ 그다음 <NAME> 님 가겠습니다, <NAME> 님은 [<NAME>의 기질] 진취적이고 순발력이 있고 자기주장과 입장이 분명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문제를 일으킬 것이 예상되어도 그게 개인적으로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하면 거리낌 없이 자신의 행동을 즐기겠습니다. 다른 사람 평가보다는 자기의 소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능성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우와 진짜 똑같다다른 사람의 비난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자기 길을 가는 타입이라서 우와 미쳤나 봐 대박이다. 근데 맞는 거 같아? 맞는 거 같아, 어 맞는 거 같아 하지만 이제 그런 타입인데 성격적으로는 눈치를 이제 보는 거예요. 아~ 주변에서 '이러면 안 되겠구나, 내가 저러면 안 되겠구나' 하면서 자신을 잘 억누르고 있는 사람이라고 봐야겠죠. 옛날에는 더 심했지. 맞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자기 길을 너무 잘 갔어. 이제 마지막으로 <NAME> 님 [<NAME>의 기질과 성격] -<NAME> -가겠습니다. 아까 앞에 한번 <NAME> 님하고 기본적으로 비슷하다고 그랬는데 역시 열정적이고 자유분방한 면은 있으나 [디노의 기질]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편이겠습니다. 하지만 소심한 마음은 여전히 있어서 불확실한 상황이 되면 적극성을 잘 발휘하 지를 못해서 언뜻 보면 약간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원래 이제 그건데 성장하면서 변화한 걸 보자면은 타인에게 따뜻하고 공감을 잘하고 사려 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거절을 당하면 예민하고 상처를 받기 쉽습니다. 거절을 당하면 좀 약간 공허감을 느끼면서 우울해지는 경향이 있겠습니다. 맞아요.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 타입은 원래 자신의 뜻대로 하고 싶은데 지금은 눈치도 많이 봐야 하잖아요. 아무래도 제일 아래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본 성질하고 좀 안 맞는 것도 해야 되는 입장이 아닌가 디노는 성격상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으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음. 연습생 때랑 지금이랑 또 다른 점이 있는데, 타인에게 따뜻하고 공감적이며 사려 깊은 성격이잖아. 근데 우리 멤버들 모두 그런 부분들이 있는 거 같아 진짜 속마음은 잘 안 얘기하던 타입이고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아 근데 이제는 좀 많이 공감도 잘해주고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나한테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막 너를 주지 마 너 네 것도 챙겨야 돼" 이러는데 난 내 거 챙길 생각은 늘 하고 있는데 알아서 잘하고 있는데 [셀프 철밥통] "좀 이기적이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들으면 나는 조금 약간 '나에 대해 잘 모르는 거 같은데?' '나 충분히 이기적인데' 약간 이런 생각을 하는 거지 '난 여기서 더 이기적이면 큰일 날 거 같은데?'어어 그래 그래 그래 [세계 평화를 위한 선택]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우리는 이미 너가 충분히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네 자신을 알라] 그건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알고 있어서 -그렇지 알고 있었어 -걱정하지 마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그래 내가 비논리적인 성격인 거야? 어 그러니까 이게 논리가 없는 거지 [닫힌 결말] 그래서 이게 앞에 있는 얘기하고 뒤에 있는 얘기하고 막 헷갈리잖아요. 유형에 따라 다른 기질이 있어요. 그래서 원래 내가 타고난 기질이 약간 그런 성향을 가진 건데 이 성격은 어떻냐면 현재 어떤 심리일지를 물어보는 거거든요 어떠한 기질을 가졌든 간에 다른 사람들 입장 많이 공감해 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다음에 자기가 원하는 바대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고 그렇게 되면은 이 성격 점수가 모든 것을 커버해 버립니다. -아~ -그러면서 굉장히 성숙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음~ 거기까지 생각을 해주시면서 자기 검사 결과를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저희가 남들이 봐주는 MBTI하고 TCI 검사 <NAME> 원장님과 진짜 세심하게 해봤는데요. 뭔가 제 것도 그렇지만 멤버들을 한 번 더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렇습니까? -그렇죠. -그러니까요? 뭔가 프로그램 제목처럼 자신을 좀 알아가는 것 같아요.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 비논리적인 것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그러니까 논리가 아예 없는 성격인 거예요? 찝찝해요. 사실 [성숙한 이의 제기] 이건 변할 수 있는데 아마 <NAME> 님은 구체적인 생각을 자꾸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아마 그 아이디어가 정말로 현실적으로 바뀔 겁니다. 아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밥을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든다' [A to Z] [] '밥을 뜬다, 입에 넣는다' 이 생각을 하고 [생각 떠먹이기] 오케이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밥을 먹을게요 ] 자 그러면 구호 외치면서 끝낼까요? 이거 선생님이 얘기하면 논리적으로 한번 얘기해 볼래? 논리적으로 얘기해. 오프닝 때 다 같이 이 구호를 외쳤어요. 근데 이제 클로징할 때 선생님께서 같이 해주시면 정말 완벽한 클로징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뭘 해야 되는데? 하나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 한다. 앞으로 논리는 좀 더 챙기고 너 자신을 -알라! 알겠니? 자 <NAME> 씨 -이거 같이 해주시면 -이걸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믿는 구석] 한번 해주세요. -논리로 한번 가시죠. 논리로 네 지금까지 정말 정말 좋은 순간이었습니다. 무논리야 아니 너무 논리적이다. 원래 하던 대로 합시다. 네 여러분 다음 주에도 고잉은 계속됩니다. 자기 자신을 -알라! 알겠는데. 감사합니다. 60%까지 오면 말씀해 주세요. 토론하는 거 같던데 저기는 내가 뭘 해야 되는데? 여기선 안 돼 이렇게 네가 이렇게 "60%까지 오면 <NAME>!" 이렇게 말해주세요. 자기 자신이 없어 내가 따지는 거 잘 못해 귀여워
<NAME>의 막내이자 소년다운 호탕한 웃음과 아기 아기 한 얼굴과는 달리, 가장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반전 소유자 <NAME>의 매력을 한껏 알려주고 싶어서 포스팅을 한다. 소속 그룹 <NAME> 가족 <NAME> 조부모님, 부모님 종교 개신교 별명 인도 공주, <NAME>, <NAME>~ <NAME>(Oh <NAME>), <NAME>, 오리히메, <NAME>이, <NAME>, 오하또 오하빵, <NAME>, <NAME> 중학생 나이로 데뷔했던 <NAME>은 <NAME>의 성숙한 막내로 통했다 팬들한테 <NAME>은 <NAME>의 가슴 <NAME>즈가 상당히 큰 걸로 유명한데, 그 당시 뮤직비디오 감독이 <NAME>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던 일화도 있다. 그래서 팀 내 서브보컬, 섹시 피지컬 노안을 담당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들이 돈다. 글래머로 유명한 <NAME>는 에이핑크 리더 <NAME>과 함께이다. 얼굴과는 다르게 1996년생이라는 이야기가 예전부터 많이 나왔지만 여전히 얼굴을 유지하고 있는<NAME>이기에 지금은 다소 나이 들어 보인다. 하지만 <NAME>이 제일 맏언니인데 비해 <NAME>이 더 리더 같다는 소리를 듣는 편. 외모는 다들 느끼시겠지만 이국적이면서도 성숙하다 그 때문에 데뷔 초에는 이백(이국적인 백치미) 녀, 새인 코(새끼 인도코끼리) 등의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에이핑크 뉴스 시즌 3 오프닝에서는 아예 인도 여성 콘셉트로 나오는 등 유독 인도나 중동 등 서아시아 지역과 관련된 드립에 자주 엮였다 또 중동 지역에서 멤버들과 미모를 겨룬다면 자신이 1위를 차지할 것이라 믿는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데뷔 초의 손나은이나 <NAME> 활동 시기에 기존 <NAME>의 중심이자 비주얼 담당인 손나은에 가려진 감이 있지만 언제나 멤버들이 뽑은 비주얼 담당은<NAME>이었다. 또한 에이핑크의 미모 때문에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와<NAME>의 성을 합친 오프로 디테라는 별명이 팬들 사이에서도 통하며, 이 가장 예쁜 <NAME>으로 통한다. <NAME> 다리를 쭉 뻗은 <NAME> 다리를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키가 무려 169cm로 플랫 슈즈를 신어도 <NAME>의 효과를 낸다. 팀 내 최장신 선수이며 손나은 다음으로 크다. 외모는 성숙하지만 <NAME> 성격은 막내답게 순한 아이 같은 면이 있다. 같은 멤버 정은지의 말에 의하면 아기처럼 순수하다고 한다. 그래서 피가 나오는 영화는 무서워서 무섭다고 한다. 또 <NAME>이 초롱이 다음으로 작은 보미에게도 <NAME> 몰래 자신과 키를 재 보고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만큼 <NAME>은 장난기가 많다. 멤버 중 인형을 안고 있는 사진이 제일 많은<NAME>은 인형과 대화를 자주 나눈다고 한다. (미모 물오른 <NAME>) 그걸 본 <NAME가 '너 그러다가 인형한테 영혼 뺏긴다'라고 말했더니 어느 날 인형이 '넌 그저 천 쪼가리일 뿐이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가족의 탄생에서는 강아지들과 친해지기 위해 함께 네 발로 기어다니고 강아지가 먹는 간식을 직접 먹어보기도 하고, 심지어 치킨을 주문할 때 강아지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등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팬들을 감탄? 이 부분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한다. 그렇다고 마냥 어린아이처럼 엉뚱한 <NAME> 아니라고 한다 <NAME>은 에이핑크 뉴스에서는 한강에서 게임으로 1등을 하고 얻은 팥빙수를 탈락한 <NAME>, 남주와 나눠 먹다가 게임 도중 다친 손나은을 <NAME>과 함께 챙기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NAME>의 글래머 한 몸매를 더욱 부각해 주는 건 바로 <NAME> 허리와 이어지는 골반 라인이다.<NAME>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다. 배꼽까지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건 <NAME>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뒤태 또한 <NAME>과 함께 <NAME> 내 비주얼 담당다운 자태를 뽐낸다. <NAME>의 어른스러운 면을 또 이야기하자면, <NAME>에서 게임으로 1등을 하고 <NAME> 상금을 언니들과 함께 먹을 간식을 사는데 쓰기도 하고, (<NAME> 레깅스 사진 또한 손나은만큼이나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은지가 드라마 촬영을 할 때 멤버들 중 유일하게 <NAME>이 촬영 잘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 등 언니들을 챙기는 걸 <NAME>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만큼이나 생각하는 것도 굉장히 어른스러운 듯하다 신문사의 인터뷰들을 읽어<NAME> 에이핑크 초롱 나은 보미 남주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NAME>마지막엔 역시 손나은 <NAME>의 움짤인데, 실제 성격은 상당히 순둥 같기도 하고 순진하기도 하다. 또한 롱리다 <NAME>도 항상 가장 착한 멤버로 <NAME>을 꼽는데 심지어는 답답할 정도로 착하다고 한다 화가 나는 일에도 화를 내지 못하고 웃는 일이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에이핑크 뉴스 3 최면치료 편에서 이런 성격을 고치고 싶어 하는 장면이 나온다 라디오에서도 <NAME>은 다른 멤버들에게 짜증을 낸 적이 없고 언니들에게 서운한 일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고 매번 살갑게 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NAME>은 멤버들이 꼽은 가장 섹시한 멤버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매력이 있다.
첫 성형도 처음, 사전상담도 처음인데 코가 못생겼다며 한탄을 하는 첫 성형을 위해 돈을 차곡차곡 모아놨다는 원장 선생님 사전상담 시작! 먼저 눈부터 사전상담을~!! 코 사전상담은 원장 선생님이 꼼꼼하게 봐주실 거예요. 자세한 설명으로 성형 플랜을 세워 주신다는 상담환자의 의견을 중요시하신다는 다시 한번 더 세밀하게 체크해 주신다는 원장님
1 적폐들에 비밀조직들 불법주차들로 불법사찰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불법주차들로 자신도 모르게 불법사찰들을 당하고 있었지만 적폐들에 비밀조직들 불법주차들로도 국민 모두를 불법사찰들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불법주차들로도 국민 모두가 불법사찰들을 당하고 있는데 불법주차들로도 불법사찰들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도촬을 당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자신도 모르게 당하는 도촬도 심각한데 불법주차들로 자신도 모르게 불법사찰 감시들을 당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국민분들에 무덤덤하고 무관심한 것은 모두가 매우 위험한 것들입니다. 불법주차들로도 자신도 모르게 국민 모두가 불법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기상천외한 지능적인 교묘한 속임수로 진보들에 가면들을 쓰고 천사들에 가면들을 쓰고 있는 비밀조직들이 국민 전체를 감시 검열하고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국민 모두가 불법주차들로 아주 광범위하게 불법사찰들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법사찰들을 당하고 있는 줄 모르는 것입니다. 장소 불문하고 불법주차들은 단속해야 합니다. 급한 일이 있어서 잠시 불법주차를 하게 되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무조건 불법주차들을 하면 안 됩니다. 출입구 들어가고 나가는 출입구 가장자리 불법주차들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아파트마다 불법주차로 불법사찰들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출입구 도로변에는 불법주차들이 많이 있어서 불법사찰에 악용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인식했으면 합니다. 내 이웃이 적폐들의 하수인이 되어 비밀정보활동비 받고 불법사찰들에 연락망들 연락책들에 정보활동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공무원과 복지, 경찰과 지자체와 기상천외한 속임수들에 이용방법들로 지능적으로 매우 광범위하게 연계되어 있는 것이 불법사찰들에 연락망들 연락책들이기 때문입니다. 2 적폐들에 비밀조직들 드루킹 비밀조직들은 나라를 통제하고 좌지우지하고 국민 모두를 통제하고 국민 모두를 좌지 우지 하기 위한 국민 모두의 정보들 약점들을 알기 위한 국민 모두를 비밀리에 불법사찰할 수 기상천외한 지능적인 지능화된 모든 기능들을 완벽하게 철저하게 만들어놓고 갖추어놓고 국민 모두를 비밀리에 굉장히 광범위하게 다양한 여러 가지들에 이용방법들로 국민 모두를 불법사찰하고 있었습니다. 이용방법들 중에 불법주차들이 엄청나게 광범위하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불법사찰을 하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종류에 다양한 차량들까지도 만들어 놓고 불법주차까지 해놓고도 조직적으로 국민 모두를 불법사찰하고 있었습니다. 이 국민들이 불법주차들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에 무심한 것들이 적폐들에 불법사찰들 하고 있는 적폐들에 바늘도둑들을 소도둑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무심한 태도와 무관심한 태도는 무수한 사기꾼들 도둑들, 기상천외한 지능범들을 키워내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 모두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장소들을 어디든 가리지 않고 불법주차들을 하면서 지능적으로 조직적으로 국민 모두의 모든 정보들 약점들을 알기 위한 동네에서 껌 하나 사는 것들까지도 국민 모두의 정보들 약점들을 알기 위한 적폐들에 비밀조직들 <NAME>에 하수인들 연락망들 연락책들에 악에 뿌리들이 비밀리 지능적으로 조직적으로 동서남북에서 사방팔방에서 국민 모두를 노리고 있는 불법사찰들을 하고 있다는 것들을 국민 모두가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적폐들에 비밀조직들이 국민 모두의 정보들 약점들을 다 알아낼 수 있는 기상천외한 교묘한 속임수들과 이용방법들로 위장하여 국민 모두를 감쪽같이 속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매우 심각한 것은 국민 모두의 의심을 피하면서 국민 모두를 비밀리에 불법사찰들로 국민 모두의 정보들 약점들을 알고 있는 기상천외한 지능적이고 교묘한 속임수들에 이용방법들로 감쪽같이 속이고 있는 비밀조직들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위험합니다. 진보 정치인들 진보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적폐들에 비밀조직들에 대한 정보들입니다. 비밀단체들에 비밀조직들이 국민들에 정보들 약점들을 알아보기 위해 비밀리에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적폐들에 정보활동들을 비밀리에 진행하였습니다. 관공서 공공기관 정부기관들 사설기관들 일반 평범한 개인들까지도 상상을 초월하는 적폐들에 대해서 온갖 비밀조직들이 비밀리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엄청난 범위의 불법사찰들이 기발한 지능적이고 조직적으로 교묘하게 국민들을 속이면서 매우 광범위한 이용방법들로 국민 모두를 비밀리에 불법사찰하고 있었습니다. 불법주차들이 국민 전체를 비밀리에 사찰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 이용방법들 중에서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적폐들에 비밀조직들 드루킹 비밀조직들 불법사찰들에 이용되는 있는 수많은 자동차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이용하여 그물망들을 동서남북으로 사방팔방으로 만들어 놓고 불법사찰들에 망들에서 개미 한 마리도 통과하지 있는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불법사찰들에 그물망들을 동서남북으로 연락망들 연락책들과 불법주차들을 대기시켜 만들어놓고 갖추어 놓고 지능적으로 조직적으로 국민 모두를 비밀에 불법사찰들 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감쪽같이 속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 모두를 통제하고 좌지우지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비밀조직들은 여러 가지에 다양한 방법들로 국민 모두를 불럽사찰하고 있었습니다. 비밀리에 국민 모두의 통치와 좌지우지하기 위해 온갖 기발한 속임수들과 이용방법들로 상상을 초월한 모든 곳들을 만들어 놓고 있었습니다. 불법사찰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들 중에 한 가지는 불법주차입니다. 불법주차들로 국민 전체를 비밀리에 사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밀조직들은 국민 전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면 그곳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불법주차들 해놓고 국민 모두를 비밀리에 불법사찰들 하는 것에 악용되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되고 인식했으면 합니다. 소형 차량부터 대형 트럭까지 아주 광범위하게 많은 종류들에 자동차들로 불법주차하여 불법사찰들을 하고 있었는데, 국민들에 무관심 속에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어린이집 차, 공공기관 차, 택시, 장애인 콜택시 등등.. 복지에 관련된 모든 차량들이 비밀리에 국민 모두의 정보들 약점을 알아보기 위한 불법사찰에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차량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 또한 잊지 마세요. 이 어처구니없는 짓들을 적폐들에 비밀조직들 <NAME>들 이 비밀리에 국민 모두를 기만하고 기상천외한 지능적이고 조직적인 속임수로 국민 모두를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적폐들에 비밀조직들은 겉으로는 너무나 평범한 모습으로 천사들에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 이웃으로도 접근하여 비밀리에 국민들에 정보들 약점들을 알아보기 위한 연락망들 연락책들로 정보활동들을 하기도 합니다. 4 겉으로는 평범한 국민들처럼 불법사찰들이 행해지고 있지만 사실은 불법사찰에 이용되고 있어 지능적인 교묘한 속임수들과 이용방법들이 고 있는 적폐들입니다. 적폐들에 비밀조직들에 불법사찰들에 조직원들 연락망들 연락책들에 불법주차들로 불법사찰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리에 불법사찰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불법주차들로 비밀리에 불법사찰하면서 불법사찰 조직들끼리 서로 연락을 취하면서 국민들이 가는 노선을 절대로 놓치지 않고 불법주차들로 불법사찰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무원들 경찰들은 적폐들에 드루킹 비밀조직들에게 물들어 전염되어 있는 사람들이 80% 이상이었습니다. 공무원 복지 경찰은 모두 한 통속으로 연계되어 있어 신고해도 소용이 없고 80% 이상 적폐들에 비밀조직들에 물들어 전염되어 있습니다. 비밀첩보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비밀첩보영화 같은 같은 이용방법들로 엑스트라들까지 만들어 놓고서 자동차들을 동서남북으로 길목들마다 불법주차들 해 놓고 사람들도 동서남북으로 엑스트라들을 남녀노소를 다 두고서 비밀조직들에 드루킹 비밀조직들이 불법사찰들 조직들끼리 휴대폰으로 연락들을 취하면서 비밀리에 불법사찰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름 끼치고 놀랍습니다. 자동차들도 한두 대가 아니라 여러 대가 여기저기서 움직이고 있었고, 휴대폰으로 여러 노선들을 추적하면서 불법사찰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밀조직들에는 여러 명의 팀원들이 동서남북에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를 이용하여 국민들에 눈을 속이고 의심을 피해 가기 위한 모든 다양한 여러 가지들에 기능들을 다양하게 만들어놓고 갖추어놓고서 기상천외한 지능적으로 조직적으로 교묘하게 속임수 이용방법들로 국민 모두를 비밀리에 불법사찰들에 할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을 비밀조직들에 행동대들 조직원들 연락망들 연락책들을 모두 완벽하게 철저하게 만들어놓고 갖추어놓고 기상천외한 지능적으로 조직적으로 국민 모두를 비밀리에 불법사찰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연도 알 바 짬으로 장담하는데 이 녀석은 곧 베스트 템으로 올라갈 거 같아요. 이만한 가격에 이런 제품 없어요. 지금 이 두 사진이 같은 쿠션을 발라준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NAME>입니다. 올리브 영에서 1년 반 동안 약 1,100만 원 정도를 쓰고 이렇게 SVIP가 된 올리브영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이번 올영콘텐츠는 정말 오랜만이죠? 교회에서 한동안 영상을 올리지 않고 참 좋은 제품들만 여러분들한테 소개하려고 했어요. 근데 이 넘버즈인은 한 제품도 아니고 무려 3종이나 되는 제품이.. 올 영 MD들도 촉이 온 거죠! 대박이 날 것 같다는? 촉이 온 거 아닐까요? 올리브 영에서 제가 오래 근무하다 보니까 손님들이 저를 보면 알아봐 주시기도 하고 간혹 컴플레인 같은 게 들어올 수도 있어요 (머쓱) 제가 올리브 영에서 알바를 하다 보니까 그래서 저는 아무 제품이나 소개해 드리지 않고! 언제나 제가 사용해 보고 정말 좋아했던 제품들! 인증된 제품들만 소개할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있어요. 진짜 <NAME>의 이름을 걸고! 아니 올리브영 아르바이트생의 이름을 걸고! 찐으로 좋아서 저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자! 이렇게 해! 그럼 오늘도 영상 보여 드릴게요~ 올리브 영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킨케어 첫 번째 제품은 결광 가득 에센스 토너로 22,000원에서 15,400원으로 할인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소개해 드렸던 넘버즈 제품입니다. 제가 진짜 올영에 있는 토너들은 거의 다 써봤거든요? 올리브 영에 있는 토너들이 대개 용량이 큰 것, 흰색, 맑은 것! 올리브 영에 있는 토너들은 이런 것들이 많은데 이건 정말!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토너 3종은 모두 효과가 여러 가지인데 이 3번 토너는 어떤 것도 대체할 수 없어요. 올 영 알 바 2년 차로서 이런 토너는 정말 처음입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확 더워지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손님들이 매장에 와서 오돌토돌 올라온다. 요철들! 이거 잡아 줄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요? 정말 많은 분들이 물으시더라고요. 사실 그때마다 제 인생템인 이 넘버즈인 3번 토너를 올리브 영에서 추천해 드렸었는데 근데 이제 누가 물어보면 아니요 요거! 바로 넘버즈인을 추천해 드릴게요! 이런 오돌토돌한 요철, 피부 결! 이걸 딱 말하자마자 한 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이거! 넘버즈 토너를 추천해 드릴게요. 제가 써본 그 어떤 제품보다도 결개선에 효과가 좋았습니다. 보들보들한 결광 피부를 가장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을 거예요. 에센스 제형으로 일반 물토너와 차이가 없어요. 근데 이거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아기 궁둥이처럼 매끈매끈~ 진짜 신기하다. 피부 결이 바로 달라져요 토너 중에 막 이름은 에. 센. 센. 스. 스. 토. 너라고 써놨는데 막상 발라보면 그냥 물토너와 큰 차이가 없는 제품들이 많잖아요. 근데 쫀득쫀득한 건 바로 발라보시면 알 수 있어요. 쫀득쫀득! 바로 보여주는 게 진짜 하는 거예요. 요즘 같은 날씨에 앰풀 필요 없이 그냥 이거 바르고, 크림 하나 바르면 그냥 다 될 거예요. 발효 성분들이 들어 있어서 피부가 이렇게 보들보들한 건데요. 여러분 여기 비피다 발효 추출물이 들어있는데, 성분 읽는 중에 이렇게.. 발효 성분이 5가지도 아니고 50가지 정도 들어가 있어요. 올리브 영에 입점해 있는 발효 토너 중에서 이렇게 발효 성분이 많이 들어간 건 처음이에요. 보통 발효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으려면 한 10만 원에서 20만 원 하는 화장품들인데 제가 생각해도 이만한 가격대에는 이런 제품 없어요. 진짜 가성비 최고! 핵! 핵! 강추템! 이건 제가 이번 연도 영 알 바 짬으로 장담하는데.. 이 녀석은 얼마 안 있어 바로 베스트 템으로 올라갈 것 같아요. 그 정도로 효과가 바로 직방으로 올라옵니다. 그냥 여러분,, 이거는! 가서 사세요! 가격이 싸니까 그냥 한 번 꼭! 써 보세요 저 믿고 한번 속는 셈 치고 정말 한번 딱! 또 이게 지금 입점 기념으로 할인 중인데 제가 영업하고 다니고 유튜브에서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바로 품절될 거 같아요. 올리브 영에서 한번 테스트해 보고 할인받아서 사면 좋으니까 나랑 잘 맞는 거 같아? 이럴 때 한 번 구매를 해 보세요! 올리브 영에서 새로 나온 스킨케어 제품 넘버즈 02. 메이크업 찰떡 템은 22,000원에서 15,4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건! 제가 겟레디윗미에서도 앞으로 주야장천 보여드릴 아주아주 애용하고 있는 토너예요. 그냥 올리브 영에서 쿠션 살 때! 이건 쿠션이랑 세트다~ 진짜 베이스 피부 먹는 정도가 엄청 차이가 나요! 오늘 저 피부 화장을 엄청 잘 하지 않았어요? 피부가 정말 반짝반짝! 장난이 아니죠!! 피부가 아주 잘 먹었습니다! 이게 다 이 제품 덕택입니다. 제가 저번에 세럼이나 크림을 안 바르고 이 토너만 바르고 화장을 한번 해봤거든요? 지금 쿠션으로 이 두 사진을 찍은 이유가 이게 어느 정도인지 너무 궁금해서 크림 하나도 안 바르고 바로 발라봤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정말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왼쪽은 들뜨고 오른쪽은 거의 다 내 피부인 것 같았죠? 오늘만 봐도..! 진짜 피부가 반짝반짝하고 완전 말랑말랑~ 찹쌀떡 찹쌀떡 맛있게 먹었잖아요. 진짜 이름 잘 지었다니까! 이름 그대로 어떤 메이크업을 하든 잘 붙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저 요새 저.. 피부화장을 정말 잘 해야 한다! 중요한 날이다! 이 토너만 하는 날이면 그날은 무조건 사용합니다. 세럼, 크림 안 발라도! 이것 하나만 발라도 건조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이 토너에는 정제수 대신 온천수가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그냥 물처럼 생긴 토너를 피부에 바르면 쫀쫀한 느낌이 확 들어오거든요? 피부 톤을 7 스킨처럼 올려준다고 여기 설명돼 있어. 이 말이 정말 잘 들어맞아요. 이거 한 번만 바르면 진짜 7번 스킨을 바른 것 같은 피부 탱글탱글한 느낌! 바로 올라와요 이걸 바른다면 메이크업 들뜸 없이 바로 착 붙이 딱! 달라붙는 느낌 받으실 거예요. 올리브 영에서 새로 나온 각질 토너 03. 잘 씻어 내 각질 토너! 이건 데요. 각질 토너는 넘버즈인 1번 잘에서 22,000원에서 15,400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질 제거 할 때 쓰는 제품! 쓰시는 게 뭐예요? 올리브 영이 정말~ 각질을 제거해 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잖아요. 스크럽 알갱이, 고 마쥬 필링, 스킨 패드.. 심지어 마스크팩까지 이렇게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단점들이 너무 많아요.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그 제품들을 쓰지 못한다는 점! 이제 매장에서 응대하다 보면 민감성 피부들이 쓸 수 있는 순한 각질 제거 제품 어떤 게 있어요·라고 제일 많이 물어보는 게 각질 제거 제품이에요. 정말 자주 듣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고객님들한테 순한 고 마쥬 필링이나 각질 패드 같은 걸 추천해 드려도 이거보다 더 순한 거 없나요? 이렇게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이제 그런 분들께 이 제품을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이건 토너 타입이기 때문에 마찰이나 자극이 없거든요. 그래서 다른 각질 제거 제품들보다 훨씬 저자극이에요. 이런 화장솜에 스킨을 가득 묻혀서 이것을 둥글게 닦아줘도 되고 나는 이것마저도 자극이 된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손으로 바로 찹찹! 흡수시켜 줘도 돼요. 저처럼 민감하고 민감한 피부들은 저자극 각질 제거 제품이라서 데일리로 사용하시면 돼요. 화장솜에 각질 푸석푸석 올라오는 이 코를 묻혀서 나이트 케어해준 다음 다음날 일어나면 오잉.. 피부가 반짝반짝! 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요즘 피지나 각질 같은 걱정 많이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은 이 토너 한 병 다 쓰시면 진짜 피부가 진짜 달라졌어요. 오늘 소개할 숫자 토너 3종은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하여 온라인몰에서 2개 이상 구매하면 미니어처 키트를 증정하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2개 이상 구매하면 준다고 해요. 저도 이 미니어처 키트를 받아서 써 봤는데 토너도 맛있지만 세럼도 맛있더라고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테스트하고 나서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면 요런 미니어처 키트도 주니까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게 좀 더 낫겠죠? 여러분 꼭 다 받아 가시면 좋겠어요.
삼성화재가 11연승 이후 2연패를 당했다. 삼성화재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19-25, 28-26, 20-25, 23-25)으로 패했다. 11연승을 달리다 2연패를 당하며 1위 질주에 제동이 걸렸다. 경기 후 삼성화재 <NAME> 감독은 '연승이 끝나서 부담이 없어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NAME>의 토스가 많이 흔들리면서 힘든 경기가 됐다. 지금 분위기라면 남은 경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다시 정비해야 할 것 같다. 다시 예전처럼 각자 하는 배구가 보이고 있다'라고 총평했다. <NAME>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K 군입니다. 결혼을 하거나 연애를 하다 보면 서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게 되죠. 첫눈에 반한 것 같아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을 했는데도 결국에는 두 사람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를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것보다 비슷한 사람이 만나는 게 좋다고 말씀하시죠. 물론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해요. 이왕이면 문제가 될 만한 게 적으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비슷한 사람들이 만나도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는 결국 갈라지며 서로의 차이를 깨닫는 경우가 많이 있죠. 예를 들어서 설명해 볼게요. 평소에 돈을 아끼는 데 탁월한 남녀가 있거든요. 이 두 사람은 평소 주변 사람들이 독하다고 할 정도로 아주 돈을 아끼는 것에 특화되어 있어요. 그러다가 이 두 사람을 만나게 됐어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서로를 이해하는데 공감대가 형성됐거든요. 그러니까 이 두 사람은 서로가 그리워하던 자기의 반쪽을 만난 느낌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이 두 사람이 연애에 들어갈 수도 있고 결혼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운에 맡기지 말고 나의 노력으로 사랑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너와 삽'입니다. 모범택시 2 11화 선공개 영상이 나왔는데, <NAME>의 장례식이 끝난 후 모습입니다. 온하준은 <NAME>를 죽이면서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했는지<NAME>의 자리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떠날 준비를 하네요. 온하준이 사무실에서 나가려고 할 때<NAME>이 와닿습니다. 온하준은<NAME>에게 자기가 사고 내고 들어왔을 때를 기억하냐고 묻습니다. 그때 혼내지 않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고 담담하게 얘기합니다. 온하준은 잠깐의 호의가 <NAME>을 살렸다고 하면서 사무실을 떠납니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이 선공개 영상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온하준이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범죄자는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아요. 물론 악당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온하준이 사이코패스든 사이코패스든 간에 잡아들일 수 있는 나쁜 놈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이야기를 꺼냈을까요? 현재로서는 온하준이 미친놈 수준의 악당이지만 결말에서는 그의 행동이 바뀔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온하준은 태어날 때부터 악독한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온하준이 어린 시절 고아였거나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을 가능성이 크지만<NAME>에게 받은 작은 호의는 생전 처음 느끼는 따스함이었을 것입니다. 물론 과거에 힘들었다고 다 악당이 되는 건 아니고 나쁜 놈의 과거사를 이해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조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 길이 달라집니다. 온하준에게<NAME>은 죽여야만 하는 적입니다. 팀의 리더니까요? 하지만 <NAME>이 보여준 따스함에 조금 감동했을 것이고 '이 사람은 죽이지 못하겠다'라는 감정을 느꼈을 것입니다. 어쩌면 결말에서 온하준이 죽을 위기에 처해졌을 때 최후의 순간에서는 개과천선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NAME>는 온하준의 친구 신청을 거절했지만 혹시나 위기 순간에 온하준의 도움을 받게 된다면 두 사람은 마지막엔 친구가 될지도 모르죠 <NAME>은 선공개 영상에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사직서는 택시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금사 회의 일원으로서 더러운 삶을 사는 것에 대한 사직서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온하준이 결말에서는 악당으로 돌아선다는 복선이 아닐까요? 제가 너무 좋게 해석했나요? 10화까지만 해도 온하준은 쳐 죽일 놈이었지만 11화 선공개에서<NAME>을 살려주며 잠깐 보였던 인간의 모습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분석해 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결말에서 온하준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소중한 댓글은 언제든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11화를 재미있게 보신 후 리뷰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매너와 삽이었습니다.
골프존 비전 홈의 새로운 버전 업그레이드와 함께 신규 서비스도 선보였는데요. 더 많은 CC 지원, 네트워크 플레이, 골프존 아이디 연동이 주요 내용인 시즌 패스입니다. 기존의 비전 홈 디자인과는 완전히 다른 모던한 색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 추가되었기에 새로운 버전에 대한 기대가 크네요. 최초 화면은 골프존 아이디로 기기 로그인하고요. 하단에 있는 로그인 상태 유지 버튼을 누르면 바로 플레이어 설정 메뉴로 넘어갑니다. 본인의 난이도와 티높이, 비거리별 클럽을 로그인 후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는 골프존 투비전에서 지정한 본인의 세팅 값을 비전 홈에도 자동 반영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번 리뷰에서는 네트워크 매치를 홈 배틀과 온라인 배틀로 나누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출시되고 나서 저 역시도 네트워크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확실히 집에서 혼자 플레이했던 것보다 더 흥미가 있었고요. 특히나 비전 홈 배틀에 빠져드는 느낌이 강했는데, 강한 승부욕 때문이었습니다. 매칭이 되면 매칭 대상자의 전적과 라운딩 CC를 볼 수 있고요. 이후 통신 속도에 따라서 로딩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긴 합니다. 매칭 시작 버튼을 누르고 바로 유저 매칭이 안 되면 연습장에서 대기할 수도 있으니까 꼭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몸을 풀어주세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에서 겨룰 텐데요. 정말 궁금하고 또 기대가 되는 분이 매칭되었습니다. 첫 티샷이 드로 구질인데, 바람이 훅 불어서 조금 걱정이 되고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볼 스피드와 볼의 최고 높이가 표시되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스크린 골프에서만 있던 부분이 2.0 버전에 반영이 돼서 좋았습니다. 두 번째 샷은 훅 바람을 감안하고 방향성 조정이 필요했는데, 샷도 당겨버린 느낌이 있었고 내리막을 감안하지 못해서 깃대에 붙이질 못했네요. 왼쪽 반컵이라 방향을 돌려서 퍼팅을 했는데 스윙이 커서 더 멀리 갔네요. 홀컵을 맞고 나와서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기분 좋은 컨시드 파이고, 매치된 사람 역시 파를 기록해서 다음 홀을 기약해야 할 것 같네요. 두 번째 홀에서 확실하게 승리해야 마지막 홀의 부담이 줄어들 거라 보이는데 생각보다 대결을 하니까 재미있으면서도 쉽지 않네요. 바람이 세게 불어서 훅을 쳐버렸네요. 게다가 더 나가서 거리까지 더 나가게 되는 거죠. 헛웃음이 나올 지경인데요. 어쩌죠? 어쩌죠? 파3의 게임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하지만 대결을 하시는 분 역시도 쉽지 않으셨나 봐요. 제가 실수를 조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시네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 정타 위주의 세팅이긴 하지만 상당히 변별력을 높이는 세팅을 고려한 것 같아요. 지금부터는 트러블 상황에서 정확도를 어느 정도로 유지하느냐가 관건인데요. 게임이라는 게 부담감이 엄청 들어서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어프로치에서 컨시드 받아서 홀 아웃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인 것 같아요. 이번 어프로치는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간신히 보기로 끝맺었습니다. 휴~ 이번 홀도 서로 비겨서 실제 대결은 마지막 홀에서 벌어지겠네요.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긴장감이 있어서 재미있더라고요. 마지막 홀인 파 5 홀은 이번 대결의 승부를 결정짓는 만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단 티샷을 보낼 때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다르기 때문에 페이드로 공략해 보겠습니다. 첫 티샷은 제가 예상했던 대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상대편 선수도 페어웨이에 티샷을 잘 보내셨네요. 화면 구성이 잘 된 것은 네트워크 플레이이지만 상대방의 공의 위치와 방향을 그때그때 잘 표시해 주어서 대결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샷은 훅 바람을 타고 왼쪽으로 들어올 것 같은데, 일단 최대한 그린에 올리거나 붙이는 전략으로 샷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우드 3번을 이렇게 쉽게 칠 수는 없겠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클럽이 우드 3번인데 이렇게 라운딩에서도 비전 홈만큼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이번 샷에서 승리의 윤곽이 나올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긴장되네요. 홀컵에 붙여야 하는데 홈런을 쳐버렸네요. 다음 퍼팅이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상대편 분이 실수를 하신다면... 조금 비유를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한 클럽보다 더 공을 봤다는 말을 듣고 좌측으로 퍼팅 방향을 바꾸는데... 칩인 버디를 바로 하신 분이네요. 능력자분이셨습니다. 따라서 제가 컨시드를 받아 파를 쳐서 버디를 하신 분에게 이번 홀에서 패했기 때문에, 3홀 2 무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능력도 훌륭하시고 훌륭한 분이셨고요. 승리 축하드려요. 저의 패배를 인정합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 번 경기를 했는데 승리가 없더라고요. 정말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다가도 무승부로 대전이 종료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리뷰의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대결을 해 보겠습니다. 앞서서 3홀 경기에서 1 대 1로 비겼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게 되는 상황이고요. 파 3홀은 뒷바람이 부는 파 3홀이기 때문에 바람의 방향과 클럽별 거리를 충분히 고려해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근데 웬걸~ 샷은 엄청나게 당겨졌는데 그린에 올라가는 행운이 따랐네요. 운이라고 해야 하나요. 저 같은 골치 아픈 사람한테는요. 거리는 5미터 정도 되지만 내리막을 고려해서 왼쪽으로 컵 반을 조정해서 퍼팅을 해보겠습니다. 오! 오! 칩인 버디를 상대편 선수가 홀에 넣으실 뻔하셨네요. 저는 정말 다행입니다. 자! 자! 저는 이번 대결에서 최대한 집중해서 버디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버디 화면이죠. 드디어 <NAME>의 완승입니다. 어떠세요? 어떠세요? 저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해보니 굉장히 긴장되고 재미있었습니다. 골프존 비전 홈은 스윙 연습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정말 칭찬을 받을 만하네요. 또한 현재 비전 홈은 국내 기본 18개 CC를 국내 9개 CC와 해외 또는 가상의 9개로 개편했고요. 프리미엄 CC 18개를 시즌 패스 구독을 통해 추가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즌 패스 론칭 이벤트로 12개월 정기 이용권을 39,8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월 이용료는 3,317원 정도이고요. 연간 이용료를 19,900원으로 50% 할인하고, 최초 3개월 무료 서비스와 이벤트도 하는 만큼 참여를 권합니다. 지난 3월에는 비대면 홈 골프를 위한 비전 홈까지 출시했고, 2022년에는 투비전 플러스에 새로운 모션 플레이트와 UI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골프존입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온라인 대결의 즐거움을 배가시킨 빅 업데이트였습니다. 퍼팅 거리감도 5월 업데이트 이후 추가적으로 센서 개선을 반영한 듯, 더 현실감 있게 변화된 점도 만족스러웠고요. 또한 향후에 더 많은 CC의 지원을 통해 100개 이상의 규모로 다양한 라운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골프존 아이디가 연동된 현재 유저들의 스크린 골프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족한 스윙을 보완할 수 있는 스윙 트레이너 기능이 추가되고, 다양한 광고 효과와 각종 대회 모드, 추가 CC 등이 확대된다면 비전 홈 시즌 패스의 가치는 그 이상일 거라 생각합니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만대 이상의 판매를 올린 골프존 비전 홈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고 있는 지금 홈 골프를 찾는 사람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저의 콘텐츠에서도 유저들이 끊임없이 질문하는 좌타 지원, 샷 분석, 커뮤니티 활성화 등에 대해 골프존 측에서도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콘텐츠는 보이스캐디의 새로운 레이저 거리 측정기인 TL1에 대한 리뷰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닥터 노였고요.
안녕하세요. 뉴스 읽어주는 남자 이슈 포커스입니다. 오늘은 <NAME> 진의 소식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진은 입대부터 화려했던 군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타인 <NAME>의 첫 군 입대를 앞두고 지난달 13일부터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부대 신병교육대에 국내외 언론이 몰려들고 팬들이 내건 플래카드와 풍선이 휘날리는 등 진풍경을 연출한 바 있는데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 인력이 배치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한 달여간 군 생활도 온라인을 통해 속속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훈련소에 입소했을 때는 중대장 훈련병으로 뽑혀 화제가 됐고 지난 6일에는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화생방 훈련을 마치고 동기들의 도움을 받는 사진 등 훈련을 받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8일에는 훈련소에서 수료식을 마친 인증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는데요. 진은 팬 커뮤 플랫폼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 군대 가서 사진 한 장 찍어서 올린다. 아미들도 항상 행복하시고 잘 지내라는 글과 함께 전투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날 수료식에서 진이 수료생들을 대표해 지휘자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긴 다수의 영상과 사진 또한 각종 커뮤니티에 업로드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CNN gma를 비롯한 각종 외신은 진이 5주간의 기초 훈련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해당 사진들은 SNS 공식 계정에 올라왔다. 진의 첫 포상휴가 소식 또한 30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이 최근 부대 내 장기 자랑에서 1등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진이 속한 조가 설을 앞두고 열린 장기자랑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1일 포상휴가를 따낸 것은 같은 조 동료들이 직접 춤을 가르쳐 줬기 때문이라고 <NAME>는 전했다. <NAME>의 군 입대 문제는 긴 시간 진통을 겪기도 했는데요. 지난 2021년부터 병역 특례법 개정 논의 지지부진과 이의 대국민 설문조사가 진행되는 등 각종 논란과 이슈의 중심에 섰고 더욱이 완전체 활동에 제동이 걸려 하락세가 우려되기도 했으나 이후에도 세계적인 관심을 이어가며 월드클래스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톱 10에 19개월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진은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하는데요. 미국 소셜미디어 분석 업체이자 소비자 시장정보 플랫폼 내 유일한 회사이다. 페이 스피드는 1월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뉴 뮤직 관련 가장 많이 언급된 아티스트 <NAME>을 발표했는데요. 이는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최장 기록으로 진의 인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진은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고 내 베이스 키드 차트를 론칭한 이후 단 한 번도 톡십에서 빠지지 않고 차트 인함으로써 글로벌 학과의 존재감을 입증했습니다. 입대했는데도 인기가 점점 올라가는 거 같아 신기해. 주변에서 수료식 입덕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던데 역시 <NAME>. 진짜 핫하다. 계속 찾게 만든다니까. 이쯤 되면 국가가 진을 돌려줘야 한다. 왠지 제대할 때까지 계속 차트 인할 것 같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이 흥미롭다면 구독하셔도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견디셨고 내주는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마음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리릭 소프라노 <NAME> 피아니스트 <NAME> 주님 오신 십자가를 볼 때마다 나 눈물 흘리네<NAME>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입으신 귀한 옷 만져 보았네 이 죄악에 빠질 때 주 나를 붙드네<NAME>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주님 나라에 들어가 영원히 살겠네<NAME>성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을 떠나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 참 내 구세주
안녕하세요. 꿈해몽 TV입니다. 오늘은 그 꿈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오디오북<NAME>으로 관련 꿈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꿈을 해몽해 보려면 간밤에 꾸신 꿈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란을 확인하시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상도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NAME>.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NAME> 인턴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NAME>가 팬미팅에 참석한 팬들에게 더치페이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NAME>의 팬 중 한 명이 트위터에 올린 글은 '171118<NAME> 비공개 모임 후기'였다. 지난달 18일 홍대에서 <NAME> 드로잉북을 구매한 상위 구매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팬미팅이 진행되었으며 장소는 홍대의 한 펍에서, 장소는 <NAME> 예약한 이자카야에서, 장소는 노래방이었다. 이어 '<NAME> 끝난 후 팬미팅에 온 사람들과<NAME>의 매니저가 있는 단체 채팅방에 1차는<NAME>이 계산했지만 2차와 3차, 노래방에서 마신 커피값은 더치페이를 하자고 매니저에게 연락이 왔다'라며 '2차 예약도<NAME>이 있고 온 사람들은 최소 백만 원 이상 쓴 팬들이고 드로잉북은 현금결제만 됐는데, 2차 23만 1천 원, 3차 49만 9천 원, 커피값 4만 300원, 70만 원이 없어서 7만 원씩, 매니저와<NAME>을 제외하고 팬들만 더치페이 하자고 계좌번호를 보내는 게 이해가 안 갔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팬미팅을 주최한 팬카페는 해당 회원을 강퇴시켰다 이와 달리 '오프라인 참석자들이 정확한 진실을 전달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번만 후기를 허용하겠다'라며 사실과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NAME>이 1차에서 동 페리뇽(고급 샴페인)을 두 병이나 깠고, 2차 3차에서도 자기가 낸다고 해서 팬들이 나눠 내자고 했다'라며 문제를 제기한 팬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 다른 팬은 '1차는 팬미팅이고 2차, 3차는 팬들이 가자고 해서<NAME>은 시간을 내준 것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라고<NAME>을 옹호했다. 한편, <NAME>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1월 5일까지 광주, 고양, 부산, 대구에서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죄송합니다. 3시 31분 죄송합니다. 아 죄송합니다. 차가 막히니까 미안해요. 아니 차 안 막히면 안 늦는 건데 늦는다고 연락이라도 좀 해주시지. 아 아니에요. 저도 온 지 얼마 안 돼서 차가 많이 막히셨구나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근데 <NAME> 씨 맡은 ppt는 끝났나요? 심플하게 만들었는데 지금 보내드릴게요. 예 보냈습니다. 아니 <NAME> 씨 이거 제대로 보내신 거 맞죠? 네 아니 이건 심플이 아니라 C+죠 C+ 와 심플 그 자체네요. 템플릿 같은 건 <NAME> 씨 혹시 갖고 계시나 봐요. 네? 네? 아 탬버린이요? 아 웃겨라 웃겨라 아니요 그럼 템플릿을 조금 다듬어 볼게요. 알겠습니다. 네. 네 그럼 이제 끝인 거죠? 네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아 등신아 언제까지 이러고 살래? 심플? 심슨이 풀 뜯어 먹는 소리 듣고 자빠졌네 네? 그냥 병신 <NAME> 씨 네? 아 네 아 노트북이 망가져서 무슨 일이세요? 아까 같이 먹으려고 샀는데 깜박해가지고요 이거 먹으면서 해요.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아우 큰일 날 뻔했네 이거에 내가 답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예 노 답 맛있네 더럽게 맛있네 착해 빠졌어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식민지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지배와 헤게모니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개념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하고 포스트식민 연구 항목에 나열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탈리아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이자 이론가인 <NAME> 그람시의 저작인 "감옥"에 의해 이론화된 지배와 헤게모니가 귀속됩니다. 그리고 그가 암시하는 것은 "노트북" 안에서, 지배와 헤게모니를 통해 작동하는 정권을 이론화하고, 경찰을 통해, 군대를 통해 사법 체계를 통해 통치하는 국가의 적나라한 힘으로 정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시스템은 무차별적인 힘을 통해 유지되지만, 그는 또한 정치 체제가 반드시 지배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헤게모니를 통제 시스템으로 사용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NAME>에서 말하는 헤게모니란 무엇인가? 헤게모니 시스템은 국민의 자발적인 동의를 통해 확립되고, 그 동의는 그가 문화적 헤게모니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 지배 정권이 획득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주어진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데올로기적 수단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교육이나 다른 것, 종교는 법을 따르고 현 정권을 믿는 것이 사람들에게 제일 이익이 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신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시스템은 사람들이 명령에 순응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이념적 수단에 의해 사람들을 설득합니다. 정권이 취한 조치는 자신의 이익과 연결하는 것이지만 전반적인 헤게모니는 이러한 자발적인 동의를 통해 작동되며 사람들이 실제로 기존 정부 시스템이나 생활 시스템을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일 때 문화적 헤게모니가 발효됩니다. 이제 탈식민 연구에서 이 두 용어는 정말 중요합니다. 식민 체제에서 우리는 원래 지배, 즉 군사적 지배를 통해 식민 체제를 확립했지만 결국 식민 개척자들은 일종의 일종의 지배를 발전시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헤게모니 정권 <NAME>는 결국 "헤게모니 없는 도미 누스"라는 책이 됐으며, 식민 지배자들과 이해관계가 있거나 시스템 내에서 안정을 위해 일한 식민 지배자들과는 관계가 없더라도 광고 엘리트를 만들어 서구화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종국에는 "헤게모니 없는 도미 누스"라는 책이 되었습니다. 그는 인도의 영국인이 결코 패권을 확립하지 못했고 지배력을 통해 통치했다고 주장합니다. 나와 내 생각은 "파키스탄 건설"이라는 내 첫 번째 책 때문에 약간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이 그들의 패권을 확립하기 위해 소위 자유주의 체제를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게 내 생각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프로젝트에 도시와 농촌의 지역 엘리트를 통합하여 헤게모니를 구축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헤게모니 프로젝트는 특정 서구의 보편성을 따르지 않고 인도 내 계급 제도와 사회 시스템의 특수성을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이제 루이 알튀세르는 그의 유명한 에세이인 이데올로기적 국가 장치와 억압적 국가 장치에서 이를 더 멀리 이론화했습니다. 그는 실제로 억압적 국가 장치와 이데올로기적 국가 장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안토니오 그람시로부터 유래했다는 점을 각주에 덧붙인 다음, 비슷한 맥락에서 국가가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무차별적인 힘과 지배력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시스템을<NAME>다는 이론을 세웠습니다. 때때로 그것은 이념적 수단을 통해 작동하며 그의 예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정권의 주체나 객체로 형성되지만 폭력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는 그런 헤게모니 프로젝트를 만드는 교육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결론적으로, <NAME>는 정권이 힘을 발휘하여 스스로를 확립하고 유지하는 시스템입니다. 반면 법의 힘을 통해 경찰, 군대, 헤게모니는 더 복잡하고 더 이념적입니다. 또한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은 교육, 사회화, 사람들이 기꺼이 통치에 동의하는 지역 사회와의 접촉을 통해서입니다. 네. 맞습니다. 헤게모니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는 것은 헤게모니를 통한 기꺼이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제 <NAME>는 정권에 대한 훌륭한 비판과 그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글을 싣고 있습니다. 아마도 언젠가 그에 대한 비디오를 찍을 것입니다. 여기서 그는 정권이 위기에 처했을 때 사람들이 깨닫는 순간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권이 국민의 동의를 협상할 때 모든 것은 그들의 헤게모니를 유지하는 방법에 달려 있으며 그들이 제공한 동의는 오용되고 있거나 그들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이것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이 간단한 강의는 계속 제작할 예정이며, 강의 녹화를 하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단에 댓글을 자유롭게 달아서 아직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내 채널을 구독하십시오.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NAME>의<NAME>범 프로입니다. 여러분들 오른쪽 어깨가 막히면 오른쪽으로 이렇게 덤비기가 쉽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막힌 어깨를 뚫어서 인아웃 스윙으로 만들 수 있는 드릴 훈련 한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백스윙을 할 때 양쪽 어깨가 오픈이 잘돼야 하는데 공을 치다 보면 이렇게 오른쪽이 막혀서 뭔가 들리는 골퍼들이 있어요. 그러면 오른쪽 어깨가 또 잘 나오거든요 이렇게 나온 후에 공을 치니까 이렇게 슬라이스가 심하게 일어나는 샷으로 변합니다. 그러니까 뭐 보상 동작 같은 걸 쓰면서 어떻게든 공을 바로 치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한 가지 훈련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여러분들 어드레스를 이렇게 편안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엄지손가락을 어깨 위에 얹고 이렇게 가슴을 쭉 펴지 말고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으면서 딱 잡아서 이 상태에서 타깃을 보게 해 준다 그러면 코어에 어느 정도의 압력이 느껴질 거예요. 이걸 잘 유지하시고 왼쪽 어깨를 오른쪽으로 돌려요. 점점 크게 돌려 볼게요. 이렇게 돌리다 보면 지금 제 등이 계속 타깃이 되고 있죠. 뭔가 뭔가 지금 제 등은 일단 타깃을 보고 있고요, 자꾸 돌려서 여러분들을 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오른쪽으로 어깨를 계속 크게 돌리다 보니까요. 그리고 왼쪽에 디디면 발을 딛는 게 느껴져요 그러면 여기서 또 돌리냐 아닙니다. 아닙니다. 자 보세요 우리 몸 골반과 갈비 뼈가 대각선 뒤쪽으로 일어나면서 회전할 거예요. 그냥 돈다 그냥 일어난다 이 상태에서 여러분들이 체중이 왼쪽에 있는 상태에서 대각선 뒤쪽 대각선 뒤쪽으로 쭉 일어날 거예요. 하나 둘 셋 이렇게 해서 채를 한 중간쯤 잡아주세요. 클럽을 잡은 채로 이렇게 좌우로 크게 한번 돌려 보세요. 그러면 아까 그 느낌이 크게 몸에 와닿을 겁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움직이니까 저는 계속 타깃을 보면서 돌려고 해요. 근데 이 자리에서 엎어지시는 분들을 보면 제 등이 계속 보려고 돌려고 하죠 여러분들이. 물론 이렇게 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없는데 이제 몸이 자꾸 그렇게 움직인단 말이에요. 우리가 이제 좋은 기억 좋은 습관을 다시 만들어 놔야 돼요 그게 이제 습관인 거죠 우리가 공칠 때 진짜 막 이렇게 치자는 게 아니고 좀 이런 훈련을 하면서 크게 반대 성향으로 움직이면서 좋은 기억을 몸에 심어 놓아야 된다 그러면 이렇게 돌면서 디딤 발 왼발에 디뎌지는 움직임이 느껴져요. 그래서 뭐 지면은 눌러야 한다. 이제 그런 부분까지도 여러분들이 배울 수 있는 그런 훈련이 될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훈련을 하다 보면 오른쪽 어깨가 백스윙 때 막혔던 이런 부분들이 아마 스트레칭을 통해서 좀 많이 풀릴 거예요. 여러분들 항상 무리하지 마시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자 이렇게 훈련을 하고 거울을 보면서 백스윙을 한번 해보세요 많이 풀린 느낌일 거예요. 자 지금 제가 이렇게 드라이버를 잡고 여러분들께 설명드리고 있지만 아이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흉내 내본 바에 의하면 여기 오른쪽에 항상 답답해서 뭔가 올라가는 느낌 이런 느낌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 효과가 있으실 거예요. 자 백스윙을 하나 둘 셋 이렇게 해 보는 거죠. 자 제가 오늘 훈련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공칠 때 너무 억지로 이렇게 하지 마시고 그런 좋은 기억을 몸에 심어 두고 움직이다 보면 여러분들이 스윙을 찍어 보면 스윙이 바뀌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꼭 이 드릴 훈련을 열심히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NAME> 사범입니다. 오늘은 호구 입는 법을 알아봅니다. 제가 쉬운 설명으로 혼동되지 않도록 급상 끈은 살짝 위로 묶어서 밑으로 묶으시는 분도 있는데, 그럴 때는 아래로 묶으시는 게 더 편합니다. 자 이제 갑상만 남았으니까 갑으로 넘어갈게요. 자 이건 가방이 아니라 일자로 매는 겁니다. 대각선으로 가야 돼요. 이렇게 위로 돌려주실 때는 이렇게 구멍에 넣어주시면 되고요. 이 매듭은 각자 알아서 묶으시면 되고요. 반대편도 똑같이 돌려서 뒤 끈을 묶는 건데 굉장히 어려워하세요. 성인들도 연습해야 합니다. 이건 팀이 없어요. 리본은 잘 풀리는 경우가 많아요. 매듭을 단단하게 하려면 양쪽 끝을 당겨서 양 끝을 꽉 묶어야 합니다. 호면을 쓸 건데 지금은 유행병이 있어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이 상태로 여기 보시면 위에 얹어 주시는 분이 계세요. 위로 올라가시면 이렇게 봐야 돼서 진짜 불편할 거예요. 여기서 별도로 넣는 부분이 있어요. 여기 쿠션 여기 보시면 이마가 닿게 됩니다. 쿠션 호면에 얼굴을 바른 곳에 위치하게 써줍니다. 호면의 끈이 그렇게 꼬여 있으면 안 되거든요. 줄이 안 꼬인 걸 확인하고 뒤로 똑같이 리본으로 묶어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묶을 때 길이가 같아야 됩니다. 긴 시간이에요. 이렇게 묶을 때 단정하게 하시면 안 됩니다. 리본을 묶어서 길이가 맞아야 돼요. 팁은 자기 호면 앞에 면금 앞에 딱 맞는 거예요. 끈의 길이가 같아야 해요. 호면의 끈은 동일하게 묶고 리본의 길이는 면금 앞 정도로 맞춰줘야 합니다. 퇴장~ 오늘은 장비 착용 한번 해봤는데요. 처음 입어 보신 분들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연습을 많이 하셔서 팁은 없고 연습하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해지면 검도를 잘할 수 있을까요? 제가 영상으로 그래서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정말 야식 참기 힘들죠? 너무 억제된 충동을 놓으면 우리는 더 큰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만 하면 세상에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지 배달 앱은 왜 이렇게 점점 더 발전하는지 진짜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배고픔을 참으면서 약 300일 넘게 다이어트를 했지만 폭식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상에서는 제가 배고픔을 이긴 필승 전략으로 여러분들도 꼭 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정말 효과 있는 최고의 식욕 참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게 나름대로 과학적이고 근거가 탄탄하니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우선 여러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진실 하나는 절대로 배가 고프지 않은 다이어트는 없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배가 부르거나 먹고 싶은 게 없다는 것은 다이어트가 덜 되었다는 것이고 체중 감량을 수시로 하는 운동선수들도 다이어트 막바지에는 심한 배고픔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운동선수들도 경기 중에 폭식을 한 번씩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어떤 특별한 다이어트는 절대로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체중 감량 중에는 극심한 공복감을 느낄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잘 견디는지가 다이어트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식욕을 억제하는 제만의 비법을 알려드릴 겁니다. 충동적 행동을 이겨내는 10분의 법칙을 '초집중'이라는 책의 저자 <NAME>로부터 발췌하여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복감이 심하고 뭔가를 먹어야겠다는 충동이 들어 냉장고에서 그 음식을 꺼냈다면 딱 10분만 참아보는 겁니다. 그리고 10분이 지나도 먹고 싶다 싶으면 먹어도 괜찮아요. 저자에 의하면 이것을 충동 서핑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어떤 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미친 듯이 들고 그리고 그 배고픔이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고통스럽지만 10분도 채 안 되어 그 높은 충동의 파도는 가라앉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딱 10분, 딱 10분만 참거나 다른 일을 하고 오면 그 배고픔의 파도는 어마어마하게 가라앉을 것입니다. 그래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그때는 먹어도 괜찮습니다. 사실 어떤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규제는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담배를 끊기 힘든 이유는 담배를 절대로 펴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엄청난 규제를 가하게 되고 그러면 스스로에게 하지 마하지 마하지 마라고 하면서 이 고무줄을 점점 뒤로 당기는 것 같은 효과가 나게 되고 이때 그 뒤로 가는 정도가 강해질수록 우리는 고무줄을 놓아버릴 때 엄청난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니깐 불편했던 내 감정에 큰 해방감을 주는 것이죠. 그래서 며칠 금연하고 나면 담배가 그만큼 맛있기 때문에 담배는 더 끊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폭식도 다이어트 중 하면 뭔가 '엄청 맛있었다' 이런 느낌보다는 그냥 못 했던 걸 했다는 해방감이 더 큽니다. 네.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 아니라 우리 감정에 잘 반응하고 우리 감정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리의 감정을 잘 반응하고 잘 다스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게 배고픔이든 분노든 짜증이든 귀찮든 여러분들이 이것을 잘 이해하기만 하면 스스로를 더 잘 다스릴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알려드린 이 방법이 그냥 10분만 참았다. 근데 이거 진짜 효과가 좋으니 한 번 드시고 후기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가진 꿀팁들을 많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금손 교수 체셔입니다. 이펙트를 연구해 가면서 제가 최근에 느낀 것이지만,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회로 조립으로 영상을 시작하죠. 그러다 보니 외형보다 이펙트에 더 신경을 쓰는 주객전도가 된 것 같아서 오늘은 말이죠, 어떤 양념도 안 쓰고 외형에만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멸진룡, 네르기간테는 그런 의도에 딱 맞는 작품입니다. 몬스터 헌터의 모든 몬스터들은 저마다의 고유한 특성이나 고유 이펙트를 갖고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늘 만들 이 녀석은 헬스장에서 보이는 어깨 형님처럼 압도적인 몸매와 완력을 자랑하며 아무리 부러져도 몇 초 만에 다시 자라는 가시들을 몸에 둘러 그야말로 무 속성 깡패가 뭔지 몸소 보여주는 녀석이죠. 그래서 오늘 이 네르기간테가 회로 없이 모델링에만 <NAME>하기 좋은 모델로 뽑힌 것이죠. 그러면 본격적으로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들어가 볼까요? 네르기간테는 방금 얘기했듯이 근육 덩어리를 몸에 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풍선 여러 개를 뭉쳐놓은 듯 빵빵한 몸매에 피부색을 다르게 붙여놓습니다. 오늘은 정말 몇 가지 색만 사용하고, 아주 간편합니다. 오늘은 특히 여기 앞면과 뒷면에 주황색과 짙은 회색을 많이 사용하니 넉넉하게 준비해 놓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얼굴 윤곽을 잡아줄 건데요, 아래턱과 이빨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준 다음 정교하고 조심스럽게 이빨을 하나씩 집어넣습니다. 진짜 치열이 진짜 교정된 것처럼 예뻐야 나중에 얼굴이 다 완성됐을 때 특히 멋들어집니다. 드래건류의 작품들 보면 이빨이 머리의 절반을 차지하거든요. 그래서 위턱도 같은 방식으로 맞춰서 틀을 잡으면 됩니다. 그러면 대략 두개골 느낌으로 틀이 잡혔으니까 동그란 안구를 넣어 세상만사에 불만 가득한 듯 찡그린 표정을 만들어주고 콧등부터 천천히 비늘을 붙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더 디테일을 넣거나 뿔을 붙이진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테가 겁나게 커서 미리 만들면 모델링에 지장을 주거든요. 그러니 머리는 나중에 마무리하고, 그사이 부담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꼬리부터 하복부까지 달려보죠. 일단 꼬리부터 왕관 같은 모양의 비늘을 차근차근 붙여가면서 이대로 계속 가슴 안쪽까지 이어나가는데요. 이때 도구로 더 세밀한 비늘이 존재하는 것처럼 격자무늬 텍스처를 주면 큰 비늘도 작은 비늘 여러 개처럼 디테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으로 내려갈수록 보라색으로 점점 색이 변하면서 그러데이션처럼 변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비늘이 중심이 잡히면 옆구리에도 작은 비늘들을 붙여서 복부부터 목까지 전부가 비늘로 뒤덮이게 합니다. 이때도 텍스처가 더 울퉁불퉁하지 않게 하려면 도구로 마구 눌러 텍스처 처리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작업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어깨 쪽으로 빠지면서 목과 마찬가지로 그러데이션 색을 칠해주면 됩니다. 그럼 아랫부분도 한번 해볼까요, 윗부분도 해볼까요? 꼬리 끝에 가시들을 붙이는 것으로 시작해 다이아 모양의 비늘과 섞어가면서 꼬리를 채워나갑니다. 참고로 하루 종일 이렇게 가시랑 비늘을 섞는 작업을 보게 될 겁니다. 제가 여태껏 이걸 만드는 것을 꺼려 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죠. 네르 기간 테에 붙은 가시 개수가 1800개나 된다는 개발진의 말을 믿기 힘듭니다. 네르 기간에는 한 마리 한 마리 잡은 가시 한 개에 1달러에 판다. 무려 234만 원이나 돼요. 제가 이걸 게임에서 잡은 걸로 따지면 한 대에 외제차 한 대를 마련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 가시들을 만들려면 개수는 조금 줄이고 대신 가시가 들어가는 배열에 신경을 쓰면 가시 개수는 적어 보여도 온몸에 가시가 많아 보입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가시가 적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효율화는 어디까지나 1000개가 넘는 가시를 100개 내외로 줄여주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이렇게 등까지 가시와 비늘로 덮었다면 바로 손으로 넘어갑니다. 일단 손가락 4개하고 크고 날카로운 발톱들을 붙이고요. 얘도 야생의 생물이라 발톱 관리 같은 건 따로 안 했을 테니 발톱 자체에 텍스처를 넣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손등에 작은 비늘들을 붙여가면서 손의 디테일을 넣다가 팔목에서 넘어갈 때쯤에 가시를 섞기 시작합니다. 이제 설명했듯이 가시의 크기와 길이를 키우려면 배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여기서는 선택사항이긴 한데, 팔꿈치 부분은 가시를 덕지덕지 발라도 더 위협적으로 보여서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깔끔하고 효율을 위해 규칙적인 배열로 붙였습니다. 그리고 팔 위쪽 작업은 일반 비늘을 붙이던 어깨와 삼각근이 있는 부분에 크게 가시들을 붙여주면 끝납니다. 비늘이 자연스럽게 몸체와 이어지도록 빠지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 줍니다. 이렇게 양쪽에 크고 아름다운 뿔 두 개를 붙여서 모델링에 실패할 이유가 없을 것 같으니까 바로 이렇게 양쪽에 붙여줍니다. 그러고 나서 비늘을 붙이지 않고 머리, 뿔과 잘 이어주는 것을 바탕으로 빈자리만 가득한 부위에 비늘을 채워줍니다. 그리고 뿔도 머리에서 시작되는 부분에 거친 비늘을 붙여줍니다. 그럼 팔 안쪽 비늘까지 전부 제거해야겠죠? 다행히도 가시 같은 건 안 나니까 팔 안쪽까지는 그냥 아무 부담 없이 붙이면 됩니다. 일단 신경 쓸 게 없잖아요? 하지만 안쪽 비늘은 바깥쪽 비늘로 빠질수록 점점 작아지면서 경계면이 자연스럽게 무너지게 해줍니다. 그리고 가슴 부분과 마찬가지로 위로 올라갈수록 그러데이션 색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러면 곧바로 날개 작업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클레이를 아주 얇게 편 다음 날개 마디 하나에 들어갈 크기로 재단합니다. 그리고 이걸 날개 마디마다 하나씩 붙여주는데 마치 네르기간테의 야성적인 날개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모든 면을 채우면 날개 마디 끝에 가시를 붙이고 날개 살에 두껍게 살을 발라 날개의 기본 형태를 완성합니다. 물론 그냥 붙이기만 하면 보기에 심심하니까 도구로 콕콕 찌르면서 비늘이 있는 것처럼 거칠게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찢어놓은 클레이에 도구로 비늘이 있다는 느낌의 텍스처만 내고 그 위에 가시들을 하나씩 붙여주는 것이 원래라면 날개에 비늘을 붙이고 그 위에 가시를 덕지덕지 붙이는 것보다 효율적 모델링 작업을 위한 것입니다. 이 많고 많은 가시 덩어리가 네르 기간 테에 있어서 포인트인데, 비늘을 붙이면 디테일이 확실히 늘긴 하지만, 정작 눈에 보이는 건 가시뿐이거든요. 대신에 포인트는 비늘을 가시와 날개 사이에 접합부에 붙이는 것으로 비늘의 디테일도 어느 정도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비늘과 가시가 완벽하게 공존하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를 만들어주기 위해 날개 바깥쪽보다 비늘의 디테일을 더 신경 써서 비늘과 가시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여기에다가 날개 다리에 자잘한 가시 몇 개를 붙여주고 몸하고 가까이 붙어있는 어깻죽지에 가시를 더 붙이는 것으로 날개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다음으로 허리도 해주는데 사실 허리는 별거 없습니다. 팔비늘처럼 경계면이 자연스럽게 무너지도록 작은 비늘을 넣는 것 말고는 크게 다룰 만한 것이 없습니다. 이곳은 날개랑 팔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NAME> 마시고요. 이제 마지막으로 모델링의 다리를 할 차례입니다. 우선은 다리 속살에 비늘을 붙여서 잘 보이지 않는 부위의 비늘은 빨리 제거하고요. 작업할 때는 발가락부터 천천히 올라가면서 진행합니다. 발가락에 날카로운 발톱도 붙이고 발가락을 기점으로 천천히 올라가면서 비늘을 붙이다가 허벅다리쯤 오면 팔을 했던 것처럼 가시와 비늘을 섞어가면서 붙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몸체에 가까워질수록 가시 개수를 늘려가며 덮으면 끝입니다. 드디어 이 날개 달린 고슴도치 놈의 모델링이 끝장났군요. 고생은 많이 했지만, 이것만으로도 작업의 80%는 한 셈입니다. 그럼 나머지 20%도 빨리 끝내도록 하죠. 깊이 도색을 하기 전에 뿔이나 가시 끝을 검게 물들여 유난히 튀는 가시의 색감을 없애줍니다. 이렇게 가시가 많아서 작업이 번거롭지만 일단 작업을 마치고 나면 포인트 가시의 색감이 차분해지고 가시 하나하나 생기가 돌기 때문에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색은 먼저 날개부터 합니다. 일단 보라색 밑 색을 날개에 깔아준 다음 바깥쪽으로 원래 색인 주황색과 잘 어울려지도록 사이에 중간색을 만들어 칠해줍니다. 그리고 비늘의 광택이나 가시와 비늘 사이의 경계면을 잘 이어주는 검은색으로 칠하고 날개만 봐도 불꽃무늬를 연상시키는 무늬를 칠해 아주 위협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그 외에 근육이 들어간 포인트나 가시가 더 부각되도록 움푹 들어간 부분에 포인트를 주면 도색이 끝납니다. 이제 배경 작업은 끝났어요. 우선 배경 작업에 기본이 되는 모델링 페이스트를 바닥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붓 자국이 약간 돌바닥처럼 보이도록 깊게 남기면서 칠하고 그냥 찍는 게 티 안 나면 이렇게 붓으로 요령 있게 때리는 것도 좋습니다. 다 마른 다음에는 도색을 할 건데요. 우선 오늘의 배경 콘셉트는 화산지역입니다. 이 녀석이 자주 출몰하는 용결정의 땅이나 거대한 화산지대를 몸에 두른 조라-마그다 라오스를 생각하면 이 녀석은 난방 잘 되는 곳을 좋아하는 게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땅을 약간 그을린듯한 느낌으로 칠한 후 이렇게 디오라마용 스펀지 조각을 여기저기 붙여줍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예전에 용암이 흘렀던 흔적처럼 검은 현무암 바닥을 클레이로 만들어줄 겁니다. 여기에 결을 내어주면 생각보다 그럴싸해요. 그리고 클레이의 특성상 마르면 짙은 회색으로 변하니까 아까 미리 붙여놨던 스펀지와 함께 아주 시꺼멓게 칠해줍니다. 또 스펀지를 사용할 때는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구멍 송송 뚫린 현무암 덩어리처럼 보이게 하므로 검게 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배경이 완성되면 아까 완성된 네르 기간 테를 붙여주고 마지막으로 제 트레이드 마크만 찍으면 멸진룡, 네르 기간 테 완성입니다. 오늘의 작품 네르기간테가 완성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온몸에 가시 덩어리를 두른 만큼 이 녀석의 성격도 가시 돋친 고양이처럼 흉포합니다. 또 만드는 난이도도 성격에 따라 매우 흉악하네요. 그래도 덕분에 가장 효율적으로 디테일한 외형 작업을 하는데 이번 작품으로 논문 한 편을 뚝딱 쓸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제 영상을 보시면 꼭 하나 만드세요. 이런 피겨는 직접 사서 전시하는 것보다 만드는 게 얼마나 보람 있는데요. 저는 절대로 가시를 만들면서 겪은 고통을 나누고 싶지 않으니까 부디 한번 도전해 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그럼 다음에도 더 재밌고 멋진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스테이크 집 춘자 살롱인데요. 상호와는 다르게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이곳이 언제 생겼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2004년쯤에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맞는다면 20년 정도 되는 곳인데요. 프랑스 식당을 콘셉트로 꾸며져 있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요. 식당 규모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저는 이날 안심스테이크 코스를, 일행은 햄버그스테이크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단호박 수프와 마늘빵이 나옵니다. 마늘빵은 적당히 부드럽고 달지 않으며 수프는 달지 않고 담백합니다. 신선하고 요구르트 드레싱으로 덮인 샐러드는 신선합니다. 메인 요리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로 고기가 부드럽고 소스의 맛도 좋았습니다. 고기가 점점 없어지는 게 정말 슬펐어요. 사실 이곳에는 10년도 훨씬 지난 후에 다시 방문했는데요. 그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딱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햄버거 스테이크 정말 맛있습니다. 약간 두꺼운 편인데도 육즙이 좔좔 흐르게 잘 익혀져 나옵니다. 또한 햄버그스테이크 단품은 10,000원, 세트 주문 시 2,000원이 추가되어 12,000원이에요. 영상에는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직접 보시면 와 이게 진짜 이 가격인 것 같구나 하고 놀라실 겁니다. 진짜 진짜. 또한 햄버그스테이크는 매운맛과 순한 맛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곳의 음식은 아주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맛있게 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분당구 정자동 카페거리 쪽에 위치한 춘자 살롱입니다. 주소가 적혀있는 동양파라곤 건물 지하에 있어요. 처음 가시는 분들은 위치를 잘 잡기가 좀 어려울 텐데요. 지하에 101동, 102동 건물 사이에 있어요. 그것만 기억하시고 찾으시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예요. 101동이나 102동에는 주차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별점 4.48 점, 방문자 리뷰 82 개, 블로그 리뷰 45 개가 있는 춘자 살롱은 성남 분당에서 맛있는 스테이크집을 찾으신다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인데, 2022년 6월 23일 현재입니다. 주소는 <ADDRESS> 동양파라곤입니다. 예약을 꼭 하고 가시면 저녁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분당 정자동에 있는 완전 맛집 춘자 살롱에 대한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고행을 하면 안 돼요. 여러분은 고행을 하면 정말 힘들어요. 저, 부처가 뭐지? 똥 막대기야." 선사들이 그래서 "저, 부처가 뭐야?" 부처가 되겠다는 생각만 딱 버리면 되는 거예요. "똥 막대기야, 똥 묻은 막대기야" 버려 빨리" 어떤 마음인지 한번 느껴보세요, "몰라!" 하고. 괴롭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근데 그 생각을 확 놓으시고 '몰라!' 하고. 정신 똑바로 차려 보세요. 그럼 그 상태인 거예요. 그게 참나예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이렇게 사는 것만 계속 도와드리면 여러분 스스로 "이거군요!" 하고 딱 끝나요. 지금 우리는 여러분도 얘기 들으면서 계속 수작을 부릴 수 있습니다. 이게 그대로 법담이 될 수 있어요. 깨어서 얘기만 하면 다 법담이 되는 거예요. 깨서 들으시죠? 존재하시죠? 그냥 내가 존재한다는 것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시면 돼요. 평소 살아가실 때도. 그럼 그 감각이 살아나요? 그러면 여러분, 이 뇌 쪽에서 뭔가 뭔가 조금 다른 감각을 갖고 있어요. 실전 팁으로 뇌 쪽에 뭔가 다른 감각이 있어요. 그 감각이 있을 때가 여러분이 깨어계실 때예요. 이걸 서로 실험해 보세요. 깨어있을 때 뭔가 이 뇌에서 다른 느낌이 든다고 하는. 약간 알딸딸한 기분, 그 느낌을 기억하시면 빨리 깨어나실 수 있습니다. 빨리 그 상태로 만들 수 있거든요. 생각, 감정, 오감에 확 빠져있지 않고, 정신을 딱 차림으로써 약간 알딸딸한데 내가 있다는 느낌이 좀 더 선명해지는 상태. 이걸 수시로 수시로 도와드리는 것뿐이에요. 저희 학당은. 옛날 선사들은 이렇게 살짝살짝 찔러주면 수시로 깨어나게 돼요. 그런데 이걸 가르쳐 주지 않는 스승이 계시잖아요, 그러면 뭐 별수 있나요, 용맹<NAME>을 해야 돼요. 아무도 모르니까 아무튼 누구 하나가 터지겠지... 하고 하는 거예요. 누군가는 터질 거야. 같이 하고 하는 거예요, 같이. 그 안에 계신 분들한테 들은 얘기예요. 솔직히 옆 사람이 무슨 수련하는지 모르대요. 그렇게. 그렇게. 왜냐? 정보 공개를 왜 이렇게 안 하죠? 자기는 답이 없어서 그러는 거예요. 선원들이 전부 그런 건 아니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요. 모르는데 물어볼 수도 없고, 그냥 가는 거예요. 그런데 홍익 학당은 그렇지 않다고요. 여러분들이 듣기 싫어해도 계속 얘기해 드려요. 이겁니다! 이겁니다! 제가 저랑 놀려면 정신을 차려야 해요. 밥 먹다가도 멘토님들 "지금 깨어있으세요?" 그러면 제가 깨어나는 방법이 있어요. 눈을 딱! 딱! 제가 요령도 알려드릴게요. 아, 내가 깨어 있었나? 이러시면 안 돼요. 깨어있으세요? 눈을 크게 뜨고 눈을 깜박거리세요. 아무튼 지금 그 순간에 깨어있으면 되는 거죠. 제가 지금 깨어있냐고 물어보는 건 "쭉 깨어있으셨어요?"가 아니야. 지금, 이 시간에 깨어있으세요? 깨어있으세요? 깨지셨어요? "아니요. 눈을 똑바로 뜨고. 그럼 이제 제가 잘 하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 물어보면 알아서 하고 있는 거죠. 오늘 또 물어볼지 모르니까 바로 깨어있어요. 그럼 알아요. 그러다가 감각을 알게 되면 끝이에요. 옛날 선사들은 다 그렇게 가르쳤어요. 스님한테 찾아가면 갑자기 몽둥이로 때리죠. 부처가 뭐죠? "때리면 정신이 딱 차려지죠. 그거야!" 모르죠, 감기가 안 오면 계속 맞아야 해요. 근데 덜 맞으려면 빨리해야 하는데, "아네." 하고 안 때리는 거야. 진짜 이렇게 지도하는 거예요.
가슴 아픈 일이지만, 예수님은 과월절을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제자들은 무슨 말씀인지 몰라 서로 쳐다보았어요. 배반이요? 자네야?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주님을 배반한 자가 누구야?" 무슨 소리야?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왜 이래?" 주님, 그게 누구죠? 저는 당연히 아니는데요." "<NAME> 어서 그대의 할 일을 하세요." 어 <NAME>가 나오네? 예수님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 있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뭘 주라고 하셨나 봐." 아! <NAME>이구나! 우리 돈주머니를 가지고 가가 지고 갔지." 이제 하느님께서도 이제 사람의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이 생기셨고." 하느님께서도 영광이신가요?"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에게 영광을 주실 때, 그 영광은 사람의 아들에게만 주어질 것입니다. 아니, 이제 곧 주실 겁니다. 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이여, 이제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입니다." 어디 가시려고요?" 내가 가면 여러분은 나를 찾아다니겠지요. 유다인들에게 이미 말한 대로 이제 여러분에게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습니다." 그럼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갈 수 없다면..." "새로운 계명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세요." 저희야 뭐, 가끔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있지만 서로 사랑하죠. 근데 왜 그래야 하지?"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제자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마지막 일은 무언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에는 너무 많은 스타일 규칙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스타일 규칙의 문제는 그중 많은 규칙이 깨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에서는, 여러분이 완전히 무시할 수 있는 7가지 오래된 남성 스타일 규칙과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NAME>입니다. 지금 시청하고 있는 He Spoke Style에서는 옷을 잘 차려입고 자신감을 갖고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영감을 제공합니다. 솔직히 너무 구식이라서 들어본 적도 없을 첫 번째 구식 남성 스타일 규칙입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나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도시에서는 갈색이 아닙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남자들이 도시에서 일할 때 파란색, 회색, 검은색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브라운은 집에 있을 때나 시골에 나갈 때 입는 색이었다. 분명히, 분명히, 양복에 어울리는 색상은 갈색이며 전문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비에 대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 색상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을에는 갈색 머리가 없습니다. 이는 깨뜨릴 수 있는 규칙입니다. 두 번째 구식 남성 스타일 규칙은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고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벨트와 신발이 일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이것은 지켜야 할 좋은 규칙입니다. 왜냐하면 신발과 벨트를 매치하면 조화로운 느낌을 주고 눈도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규칙이다. 내 말은, 당신이 갖고 있는 신발 모두를 생각해 보세요. 어쩌면 황소 색과 갈색, 갈색 등 다양한 색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벨트는 제품에 따라 매우 비싸고 찾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흰색 운동화에는 흰색 벨트가 있어야겠죠? 일반적으로 당신은 야구장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검은색 신발은 검은색 벨트를, 그 외 모든 신발에는 중간 갈색 벨트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패브릭 D 링 벨트 같은 것이 캐주얼한 룩에 추가된다면 그것 역시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벨트를 항상 신발에 매는 것은 규칙 위반입니다. 제가 여기 댓글을 남길 때마다 질문하는 것은 네이비와 블랙을 섞지 말라는 낡은 남성 스타일 규칙입니다. 이 규칙이 어디서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실은 그런 규칙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검은색 정장을 입을 때는 어두운 남색 정장에 검은색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NAME>적인 수준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드나이트 블루 턱시도를 착용하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검은색 신발을 신어야 하는 걸까요? 당신은. 그리고 그것은 옳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랙과 네이비의 내부 및 의상 조합 또한 완벽하게 허용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검은색과 남색이 서로 어울리지 않는 유일한 사례는 어두운 청바지에 검은색 정장 구두를 신는 것입니다. 그건 잘못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네이비색과 검은색을 섞지 않는 것은 깨뜨릴 수 있는 규칙입니다. 네 번째 오래된 남성 스타일 규칙은 두 가지 색상을 같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마지막 규칙과 유사하게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갈색과 검은색을 섞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것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또 다른 규칙입니다. 저는 브라운과 블랙의 대비를 정말 좋아하는데, 블랙과 짝을 이루는 브라운 컬러는 조심해야 해요. 대비를 강조하고 싶기 때문에 너무 어두울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검은색 청바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첼시 부츠는 밤색입니다. 좋아 보인다. 황갈색 스웨터를 입으세요. 그것도 괜찮은 것 같다. 연한 갈색 트러커 재킷으로 마무리하세요. 또한 좋아 보인다. 따라서 검은색과 갈색을 섞어선 안 됩니다. 이는 깨질 수 있는 규칙입니다. 당신의 곤경에 빠뜨릴 수 있는 또 다른 규칙은 구식 남성 스타일 규칙입니다. 바로 금속을 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 이 규칙의 배후에는 벨트 규칙과 유사한 생각이 있습니다. 즉, 금속이 모두 같으면 더 좋고, 더 조화롭고, 더 균일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알 다시 피, 하지만 강철 시계를 차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색 결혼반지 대신 강철 결혼반지를 줘야 할까요? 금 결혼반지를 끼면 강철 시계를 착용할 수 없다는 뜻인가요? 투톤 시계를 보면 어떤가요? 나는 고수나 감초처럼 이것은 일반인들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 규칙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순간은 내가 검은 넥타이를 매고 있을 때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그것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금속을 섞지 마십시오. 이는 깨질 수 있는 규칙입니다. 여섯 번째 구식 남성 스타일 규칙은 굳이 따질 필요가 없는 일종의 타이프 캐스팅과 같은 복장입니다. 더블 브레스티드 슈트는 날씬한 남자들만 입는다는 사실이죠. 더블브레스트 재킷이 폭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런 신화가 생겨났습니다. 지금은 원단이 더 많아졌지만 생산의 수평선이 제일 중요합니다. 옷깃은 똑바로 내려가지 않고 몸을 가로지릅니다. 또한 봉우리가 뾰족해서 폭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버튼은 수평선을 만듭니다. 이런 사항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버튼 배치를 더 가깝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옷깃을 더 아래로 향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더블브레스트 슈트는 날씬한 남성들만을 위한 것이기에 깨질 수 있는 규칙입니다. 당신이 따를 필요가 없는 일곱 번째 구식 남성 스타일 규칙은 약간 진보된 측면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그 시점에 있거나 거기에 막 도달했다면, 이것은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고 싶을 것입니다. 더블브레스트 재킷은 항상 단추가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실제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두 가지 다른 시나리오입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재킷의 모든 단추를 제거해야 합니다. 좀 더 격식을 갖춘 재킷이니까 그렇게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지만 테일러링은 격식을 차릴 필요가 없습니다. 심지어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은 하단 단추를 풀어주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 단추를 풀어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옷깃이 너무 직선이 아니게 됩니다. 우리가 이야기 중인 두 번째 시나리오는 전체 재킷의 단추를 풀지 않은 상태로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말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는 펄럭이는 천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남성복 매너리즘을 따르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지만 괜찮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전체에 단추를 채우는 것은 지켜지지 않을 규칙입니다. 하지만 규칙이 하나 있긴 합니다. 제가 내리는 스타일 관련 결정의 거의 전부를 알려드립니다. 제가 아는 책 어디에도 공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믿는 것은 정말 믿음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규칙이 옳다고 하면 옳다고 하는 겁니다. 스타일을 개발할 때 직관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 채널의 전부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당 프로세스에 전념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갈 준비가 되었다면 바로 저기 있는 해당 재생목록을 클릭하세요.
안녕하세요. 금닥텁니다. 앙금! 오늘은 의대생들의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이 짤 이 있더라고요. 의사가 되면 하고 싶었던 게 뭐니? 이거 텔로미어를 공부해 보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겠죠. 저는 아니었지만 뭐 이런 사람 있었겠죠. 실제로 하는 것 감기야 그러니까 이게 연구를 하려고 했는데 영구가 돼서 이런 감기약만 처방한다... 아무래도 현실은 약 주는 사람입니다. 오 하얀 거탑이 유행해서 그런 건가 봐요 상상했던 교수님? 인자하고 품위 있고... 실제 교수님의 모습... 너 뭐 하는 새끼야? 그렇지 그렇지 이제 교수님은 천재 의사이고 저는 범인의 의대생입니다. 전 실제로 이런 말을 합니다. 너 뭐 하는 새끼야!! 외과 수술 참관했을 때 간 이식 수술을 했는데 당기는 게 학생이라서... 처음 해봤는데 긴장해서 너무 세게 생긴 거예요. 교수님이 불러 놓고 너는 뭐 하는 애야 인마 넌 필요 없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너 뭐 하는 애야? 보통 이런 말을 하는데 다르게 욕하기도 합니다. 본과 3학년 때 실습을 하는데 교수님께서 그러더라고요. 혹시 졸업할 때가 얼마 남았습니까 선생님? 이제 1년 반 정도 남았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선생님은 6년 남았습니다. 선생님은 예과 1학년 수준으로 보입니다. 선생님 도대체 뭘 하고 계십니까 선생님? 이렇게 비꼬는 교수들도 있습니다. 아 이렇게 베토벤 바이러스 나온 건데 이 사람이 실제론 똥 멍청이인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나가 알아 와 너 너 아기야 너 유급 너 리포트 이렇게 많이 써 감이 없으니까 그래 봤자 생물 2 정도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1학기 공부량 뭐 이상한 게 있네? 마케팅? 교과서의 두께는 이 정도지만 족보까지 보면 좀 더 많긴 하죠. 사실.. 양이 꽤 많긴 해요. 해리슨에다가 이제 교수님 출제했던 문제 족보 다 공부해야 되고 ppt도 선생님이 준 거에다가 외워야 하니까... 이 정도로 정돈되겠죠. 아 짜증 나죠. 지금 당장 몇 시간 안에 외워야 하는 게 해부학이야 이 정도 외우죠. 해부학에서는 근육을 다 외워야 합니다. 동기들은 잠도 안 자고 대부분 잤죠 밤샘 팸이 따로 있어요. 교실에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요 반딧불처럼 밤에 반가운 얼굴이 보여요 요~ 너도? 야나두 열심히 외웁니다. 병원에서 기대했던 환자들의 반응은 뭐야? 요즘 뭐 이러겠어 요즈음은 이런 거 없어요 하지만 존중은 할 줄 알았지.... 실제 오우... 뭐 제 동기나 친구들도 응급실이나 병동에서 멱살을 잡히거나 욕을 좀 하는 경우가 좀 있죠. 이 응급실에서 진통제를 일분 늦게 처방했을 때 이거 아 잘 모르시지? 잉~ <NAME>인데 제가 응급실에 있는데 CRPS 환자가 오셨어요. 통증이 갑자기 오는 거야 이거는 불치병이고 계속 아프고 환자가 아파요. 이제 우리 병원 응급실에 자주 오고 의료진들이 다 아는 환자였어요. 근데 제가 응급실 처음 근무할 때 이 환자 잘 모르죠. 모르니까... 모르니까... 이제 오셨나요? 빨리 약이나 먹으래 어! 어! 욕을 엄청 먹긴 했죠.. 오우야 나도 의대 가면 월천2천 벌 줄 알았어. 어이구... 제가 지금 타는 차가 딱 이거랑 똑같은데 지금 타는 차가 제가 실제로 번 돈 15만 km 정도죠. 여러분 그렇습니다. 제가 버는 250만 원도 6년 걸리죠. 하지만 전문의 때 버는 수입까지 합하면은 11년 플러스 군대 3년까지 하면은 14년 밖에 안 되는데 막상 입학하면 오질라게 깁니다. 입학하자마자 아~ 의대 얼마나 길지? 이래도 안 끝나 지금도.... 그때까지 해야 되는 공부가 참 많죠... 근데 공대는 물론 다른 전공도 많이 있는데 그래도 엄청 많습니다.... 여기까지 의대 생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재미있네요.
구름길 오빠 어디 가는 거죠? 이제 트럭카페에서 어떤 장소에서... 크로슨 크로스야 아 크로스 뭐였지? 서 시베리아 3,500Km 구간에 진입했다. 첫 번째 도시인 크로스노야르스크로 향한다. 하지만 멈춰야 할 일도 생긴다.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되는 '러시안 폴리스' 내가 가지고 있는 서류검사 끝! 하하 응? 응? 응? 굿 에프터눈) (알았어 m%^&feg (알았어) 갈 길 바쁜 우리를 왜? 왜? 저 사람들이 운전을 안 하고 쉬게 해줬어 스트레칭은 그냥 확인만 하나 봐 뭐 갑시다. 어! 어! 싸운다. 경찰 아저씨랑 싸우는 거예요? 경찰한테 막 뭐라고 하고 그러네 근데 저 아저씨는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 우아 정말 엄청나네 가련다 그냥 나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으니 출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가요~ 이게 워셔 액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어지간히 닦아도 안 닦인다. 그렇지? 그렇지? 워셔액이 두 개 있는데 빨갛게 나갔어 어우 파리가 이... 워셔 액 내가 샀어 와 좀 났네. 와우 여보 여기가 어디야? 우리 가는데 도시 이름이라도 좀 알아보자 칸스크 칸스크! 어 어렵지 않게 외우네 러시아어를 하는 친구가 노보시비르스크에 가고 있다니까 새 북쪽 땅이라고 했지 그러면 '스크'가 '땅'인가? 칸스크는 칸의 땅인데 거기서 이백 몇십 Km만 가면 어디라고? 크라스노야르스크는 그 이름이 제일 어려워요. 하도 운전을 오래 하니까 약간 맛이 갔네. 우리가 여기 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없죠~~ 크라스노야르~~ 스크 외곽인 것 같은데 이곳으로 좀 더 들어가 봐야겠어요. 100만 도시래 중공업의 도시 100만이면 큰 도시지 (네비를) 일단 돈을 받지는 않지만 10시까지 한다고 돼있어 이 시간에 안 나오더라도 말릴 것 같은데 차에서 내리자 참나 부들부들 떨리더라고 함께 가 오늘은 외식합시다 그럽시다 비빔밥이야? 작은 몰이군 비빔밥이야? 먹을까? 쌀, 소고기, 오이, 새싹 샐러드, 참깨 서울 소스? 왜 웃는지는 잘 모른다. 김치찌개 s#4 fwno@ 하하하 양이 많다 또 많아 맛있네 맛있어 맛있어 보여요. 짜 하하하 / 짜? 한국 음식이 어지간한 쇼핑몰에 있었던 것 같아 그렇지? 응 오~ 삼평이 네온사인 받고 있어 여기 남원인가? 춘향대라고 막 이렇게 막 이렇게... 어 거기 강변에다 네온사인 다리로 댔을 것 같은데 / 어 맞아요. 오빠 남원 하면 뭐 생각나는 거 있어? 어 먹고 싶다 거기 맛있는 매운 오징어집 오늘은 우리 저기 가서 선글라스 끼고 같이 먹자 우리 집에 햇살이 좀 따갑게 내리쬐니까 옛날에 10 루블짜리 지폐에 나와있는 성당과 다리가 여기 이 도시에 있대 어 거기 한번 가보고 여기(러시아) 문은 정말 무거워 공부해야 해 사와르마, 피타 치킨 시베리아라고 해서 항상 벌판에서 운전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저게 옛날 10 루블짜리 지폐에 사용되었던 다리래 이르쿠츠크에서 먹었던 그 강변의 사와르마도 굉장히 크던데 이것도 크다. 이 케밥은 아마 중동 케밥일 텐데 그냥 사 먹고 다니는 게 나아. 음 맛있다 갈까? 추워? 와 예쁘다 이거야 다리 건너가 보지 뭐 중동 가면 적응 잘할 것 같아 유명한 맛집인데 와 나 피타와 다리 다리를 건너갈 때 경치가 멋있는 <NAME> 가 있대 오른쪽으로만 가면 될 것 같은데 우리 드라이브 잠깐만 가자 저쪽으로 가자 좋네 저기 저 계단들 보여? 어디 갔어? 저쪽으로 올라가네 여기가 어디라고요. 여기? 크라스노야르스크 이제 내가 외웠어 아 와 우리 운동이 필요한데 / 어 잘됐다 맨날 차만 타니까 101계단을 왔는데 저기에 저런 암석들이 듬성듬성 있는 게 유명한가 봐 이곳은 시작일 뿐입니다. 해가 있는데 비가 내려요 우린 여기서 쉬자 시작이 끝이에요. 더 올라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요. 뭐 하시는 거죠? 운동하는 게 정말 코믹해요. 코믹해 운동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관심 갖지 마세요. 갈게요. 이제 노보시비르크 쪽으로 가야 돼 / 응 이제 갈 길 가야 돼 시간이 없어서 오늘 잘 내려왔네. 우리와 잘 맞았어 우리 여행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얘기야 계속 순조로울 거야 네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왔는데 오늘도 세차 하네 이제 갑시다 오늘도 비가 안 왔어. 희한하네. 옛날 구화폐 10 루블에 나와있는 저기 쪼끄만 성당 옛날에는 저기 저기 물웅덩이가 많으니까 옆 차 지나갈 때 어 위험하네 저 언덕 보여? 비가 그 지역만 내리고 있었나 보네 이게 크라스노야르스크하고 크라스노야르스크를 하도 얘기했더니 크라스노야르스크 손은? 왜 손을 휘젓는 거예요? 크라스노야르스크 와 정치하는 사람 같아 <NAME>이 언제나 우리를 편안하게 여기까지! 시베리아에서 이곳까지 제를 타고 왔어.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우리가 어제 왔다가 오늘 가야 한다는 거 보여. 봐 저거야 봐봐 우리 저거 보러 왔어 다시 서쪽으로 노보르비리? 아 이제 또 다른 도시 이름을 외워야 되네 어? 노보시비르스크? 가자 이틀 동안 800 Km를 달려 노보시비르스크에 도달했다. 러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라고 하는데 와 이 도시에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엄청 많았는데, 노보시비르스크(노보시비르스크)도 마찬가지였다. 장모님 감사합니다. 서 시베리아에 위치한 또 다른 도시로 650Km 서쪽으로 향한다. 옴스크를 지나서 다시 시베리아를 향해 나아간다. 우리는 아주 잘 해내고 있다.
지난 2019년 출시한 환원 디보션은 호평을 받은 호러 게임인 반교 디 텐션의 후속작으로 2D에서 3D로 제작하여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으며, 반교 디 텐션은 1980년대 대만의 계엄령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메타 스코어와 오픈 크리틱이 각각 85점과 83점으로 유저 스코어 7.3점에 스팀 평가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만큼 게이머 평론가 모두에게 극찬을 받은 게임이죠. 하버드의 동아시아 인문학 및 사회과학 연구기관의 소장 자료로 채택된 기도는 단순한 게임적 완성도와 재미뿐만 아니라 당시 시대 배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이루어낸 수준 높은 고증 덕분입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NAME>를 비하하는 이스터에그가 게임 속에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환원 디보션의 스팀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에서 압도적으로 부정적으로 바뀌었죠. 결국 이런 평가 테러와 더불어 제작사와 출판사 모두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한 환원 디보션은 스팀페이지에서 내려갔습니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판매가 중단된 지 1년이 지난 2020년 다른 플랫폼 사이트인 gog와의 계약을 통해 게임을 재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 이 들려왔지만 기쁨도 잠시 gog 측에서는 게임의 발매 소식 이후 수많은 게이머에게 엄청나게 많은 양의 메시지를 받아 결국 게임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였습니다.많은 게이머들이 메시지라고 둘러대긴 했지만 이건 누가 봐도 환원 디보션 출시를 막기 위한 중국인들의 테러에 무릎을 꿇은 상황이었죠. 이에 안 그래도 사이버펑크의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여론이 좋지 않았던 cdpr은 중국에게 무릎을 꿇은 치졸한 개발사라며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또한 해당 발표가 있은 직후 해외 웹진인 ign이 gog의 개발사인 cdpr에 코멘트를 요청하였으나 답변이 없기도 했습니다. 이를 미루어보았을 때 이번 사태의 원인은 민감한 주제인 것이 분명하며 이에 대한 마찰을 피하기 위해 답변을 회피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잇따랐죠. 전 세계 게이머들은 이 엄청난 평점 테러에 충격을 받았고 중국 게이머들은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을 조금 비방했다는 이유로 게임사의 문을 닫을 정도로 엄청난 양의 테러를 감행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보이기 때문이죠. 해당 스팀 테러 사건이 일어난 이후 스팀은 게임과 무관한 평점 테러를 막기 위해 평가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등 여러 가지 의미로 엄청난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리고 개발사인 레드 캔들 게임즈는 끝내 출시 플랫폼을 찾지 못한 채 자신들이 직접 판매하는 방향으로 방향을 틀었는데, 2021년 3월이 된 지금입니다. 현재 레드 캔들 게임즈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컴플리트 에디션과 각 게임들과 ost를 판매하고 있죠... 이런 중국 게이머들의 반교와 환원, 그리고 정당한 이유 없는 평점 테러는 반교와 환원뿐만이 아닙니다. 2016년에 출시한 시뮬레이션 게임 인 풋볼매니저 2017은 단순히 '중국어'가 추가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엄청난 평점 테러를 당해서 게임의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으로 변했던 적이 있죠. 심지어 트위터에 게임 개발사인 스포츠 인터렉티브의 대표 <NAME>을 상대로 엄청난 고문을 가했고 심지어 가족들에게 살해 협박까지 했다고 언급하였죠. 최근 들어 그 나라의 공격적인 정책은 게임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수두룩합니다. 누구보다 본인들의 주장을 앞세워 세계의 중심이 되길 원하지만 정작 존중과 배려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의 매너를 가진 그들 배틀그라운드의 흥행가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된 '핵'문제 같은 경우 도 핵쟁이의 99%가 중국에서 발생했다는 정보가 오피셜로 공개될 만큼 부정적인 행보를 꾸준히 보여왔습니다.뿐만 아니라 본인들의 게임이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에 제동이 걸리거나 지원해 주지 않으면 차별이라면 서 원색적인 비난과 테러를 일삼 지만 정작 본인들의 나라에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검열과 각종 규제를 통과해야 하며 심지어는 스팀 차이 라라는 플랫폼까지 출시하여 세계와 본인들의 세상을 분리 독립 시키는 행보를 보이는 그 나라 세계가 중국에 뭐라고 하면 내 정간 섭은 하지 말라고 성을 내면 서 누구보다 다른 나라에 내정간섭을 수도 없이 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 나라 우리는 이런 횡포에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환원의 게임 금지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와 관련된 그 나라의 이야기는 따로 준비 중이니 다른 영상에서도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죠. 그리고 <NAME>의 재출시를 정말 축하하며 이렇게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 이 정도면 거의 반칙에 해당되지 않나요? 지금까지 다녔던 전원 마을의 장점과 인프라를 모두 합쳐도 이 마을 반만 못 따라갈 것 같네요. 오늘은 인천 서구 청라 국제도시'로 가보겠습니다. 이 마을은 요것 하나로 정리되죠. 오늘이 가장 비쌉니다... 올여름 기사 제목이 '호재 터진 송도, 청라'로 날뛰는 '집값')입니다. 저도 살다 보면 이렇게 호재가 많이 겹친 적은 처음이네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값, 땅값 모두 엄청나게 치솟는 중! 근데요, 이 시점에서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파트는 몰라도 이 전원주택은 결코 투자하기 어렵으니까요. 왜냐?? 당연히 환금성이 아주, 아주, 아주! 떨어지기 때문이죠. 이 부분을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영상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 제가 '실거주' 할 때에만 제 영상들을 고려합니다. 그러니까 혼동하시면 안 되겠죠? 또한 이 마을 호재에 대한 깊이 있는 기사는 무궁무진하니까요, 따로 검색해 보시고요. 자, 이제 가격은 둘째치고 과연 사람이 살기는 얼마나 좋을까~ 한 바퀴 가볍게 둘러볼까요? 출발! ' 오를 확률이 얼마나 될지 두렵다, 얼마나 오를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전원마을은 한마디로 말해서 겉만 봐도 정말 멋져요. 괜히 좀 좀... 비싸 보이죠? 하지만, 지금이 가장 싼 가격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 이 마을 앞으로 쓰나미가 몰려올 호재~ 오늘 가볼 곳은 여기입니다. 큰 호수 공원, 정돈된 도로, 완벽한 신도시. 원래 잘난 사람보다 잘난 사람이 더 잘난다고 하죠? 지금까지 다녔던 전원마을의 장점과 인프라를 다 합쳐도 이 마을 반밖에 못 따라갈 것 같네요! 평지에 기분 좋게 뻗은 마을, 크기가 꽤 컸습니다. 보세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 어디쯤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보세요, 도로가 엄청 넓죠? 확실히 매립지를 이용해 만든 택지지구라서 도로를 크게 손보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중간중간 빈 땅들도 보이고요. 청라만의 독특한 건축양식이 살짝 느껴지죠? 뚝딱뚝딱, 아주 요란하게 공사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아우~ 저 구름 좀 보세요. 저 마을을 빙 둘러싼 병풍 같은 아파트들이 아주 특징적이고요. 아니, 고급 주택도 많았는데, 땅콩주택도 여러 군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실제로도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 동네였는데요, 이번에는 한번 들어가 볼까요~ 저는 이 도로가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안쪽으로 빙 돌아 나올 수 있는 것도 좋았고요. 또 이 마을을 돌면서 살짝 아쉬웠던 점은, 큰길과 마을, 아파트와 상가를 구분 짓는 완충지대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정말 특이한데요? 마치 박물관에 온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는데요. 모르긴 해도 건축비가 꽤 들었을 것 같아요. 차에서 천천히 이동하다 보니 서울과의 접근성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고속도로, 지하철, 대중교통... 다들 궁금해서 난리네~! 학교야 워낙 많아서 골라 잡아갈 텐데, 애들 키우기는 괜찮을까? 한데 종합병원과 대형마트는 이 마을의 핵심적인 호재 중 하나인데, 어디로 가야 하지? 또 굵직한 호재들, 대략적인 위치만 좀 알 수 없을까? 또 주변에 가볼 만한 곳도 좀 알려줘~! 이 정도면 대략적인 이 마을의 분위기를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출발! 입지를 따진다고요? 그럼 이것부터 봐야죠. 바로 마을 주변 큰 도로. 우선 제일 왼쪽 끝에 붙은 이것. 바로 '수도권 제2 순환 고속도로'다. 현재 인천과 김포를 잇는 가장 깔끔한 라인이라고 할 수 있죠. 파주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길이 다가오는 2025년이면 열릴 것이다. 다음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입니다. 서쪽으로는 인천공항, 동쪽으로는 행주대교를 거쳐 서울로 이어지네요. 또 서울 신월동까지 가는 '경인고속도로'도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요. 어때요, 사통팔달 괜찮은 도로망인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 계양 IC를 통해 서울 각지로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어떨까요? 아쉽지만 현재 마을을 관통하는 지하철역은... (X) 그래도 공항 철도와 '청라국제도시 역'이 가장 가깝습니다. 서울로 가는 유일한 지하철이죠. 이 마을에서 직선거리로 3km 정도 되는 '가정역'에서는 버스도 타고 자전거도 탈 수 있습니다. 이곳은 버스 타고 30분 정도 가야 되긴 하지만요. 자~ 이제, 버스만 남았는데요. 주민들이 가장 큰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은 2021년 10월입니다. 여기 배차 간격을 좀 보시죠. 대기 시간이 너무 길죠? 어느 마을이든 평균 대기 시간이 15분을 넘는 곳이 있다니! 아니... 아니... 여기 시골이라고 해야 하나? 교통이 다 똘똘한데, 이 버스만 약간 살짝 밀리네요. 역시나~ 전원마을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가 있고요. 저쪽에는 '인천 경연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경연 초중'이다. 중학교와 바로 붙어 있는 건데요. 뭐 어쨌거나, 이 마을 학교는 백화점입니다. 와~ 어마 무시하죠?! 학교만 이렇게 많은 건가요~ 도서관도 두 개 있고요. 무엇보다 모텔과 유흥주점 같은 '1종 유흥업소 시설'을 시 조례로 완전히 막은 것이 핵심이다. 이쯤 되면 학군이 아주 좋긴 한데... 아직까지 그건 잘 모르겠고요. 확실한 건 '아이 공부 시키기 딱 좋다' 정도겠네요. 이건 실제로 한번 가셔서 직접 느껴 보셔야 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저도 당장 아무 데나 앉아 책을 읽고 싶을 정도였습니다이야~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죠? 요 쪽이 아까 보신 코스트코 예정부지이고요. 이 마을에서 호재요? 저쪽이 청라국제도시 역이고, 저쪽이 스타필드하고 아산병원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냥 아무 데나 찍고~ 저기 뭐가 생기냐 물어보는 게 더 빠를 정도입니다. 그만큼 사방이 호재, 호재! 바로 이 지도부터 보시죠. 7호선 연장, 제3 연륙교, 스타 필드, 서울 아산병원 청라 코스트코, 인천 로봇랜드, 청라 시티타워, 청라 국제 업무 단지 등) 쉿... 들리는 소리 좀 들려주시겠어요?) 동네 자가 주민들이 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집값이 오른다고 여기저기서 축제 분위기~! 하지만, 워~ 워~ 이 채널은요 투자와는 거리가 아주 멀어요. 매우 멀어요~! 특히 전원주택은 더더욱! 그러니깐 지금 당장 들어가 살기 좋은 지에만 집중해 보죠. 현재, 대형 마트는 차로 10분 거리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가 나란히 있고요. 종합 병원은 여기, 국제 성모병원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야... 야... 이 정도면 거의 반칙에 해당하지 않나요? 진짜 너무 멋지다~ 와.. 와... 아니... 아니... 그 좋은 호재 다 날려 버리고 이렇게 멋진 호수 공원까지 있다니! 이러니까 반칙이 안 나온다고요? 이쪽이 낚시하고, 이쪽이 골프 치고... 아주~ 레저를 즐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그런 마을이에요. 근데 이 산책로가 너무 길어서, 저 끝까지 무조건 가야 돼요. 어때요, 이 정도면 동네 너무 예쁘죠! 데이트 코스, 산책로라고 하면 어디를 가든 좋습니다! 더 가볼 만한 곳은 없을까요? 호수 공원 다음으로 유명한 곳은 '청라 드림파크'이다. 차로 약 25분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데요. 다양한 체육시설은 물론, 드넓은 야생화 단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종일 놀기 좋은 곳. 입장료와 주차비는 제가 모두 부담합니다!^^' 두렵다, 얼마나 오를지! 지금까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답사기를 잘 보셨나요? 이번에도 이 마을에 대해 제가 느낀 점,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선 인프라가 완벽하고 사방에 공원, 정돈된 내부 등이 장점입니다. (가파르게 치솟는 가격) 또한 아쉬운 점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세! 만세!
안녕하세요. K 군입니다.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이 남자가 정말 나를 진지하게 오래 만나려고 하는 건지 그저 잠깐 즐기려고 하는 건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요. 처음부터 그 진실한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어떤 특정한 행동들이 반복된다면 나를 가볍게 만나고 있는 그런 남자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기에 앞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첫 번째는 외모에 대한 지적을 많이 하는 사람이에요. 기본 이론은 아주 간단해요. 진실한 마음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남자라면 잘 보이고 싶겠죠. 근데 그런 상대에게 외모 지적을 한다는 건 상대방의 기분 상할 걸 알면서도 하는 짓이잖아요. 잘한다고 해도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쉽지 않잖아요. 근데 외모 지적이라뇨? 그건 네가 나보다 못하니까 나는 너한테 이렇게 말해도 별문제 없을 것 같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두 번째로 자꾸 연락 문제를 만드는 행동이에요. 여자가 전화를 했는데 남자가 안 받을 수도 있어요. 근데 적어도 그 이후에 우리가 좀 더 분명하게 구분할 수가 있겠죠. 연락을 못 받았다면 최소한 "내가 이러이러한 상황 때문에 연락을 못 받았어" "미안해"라고 뭔가 행동을 취해야겠죠. 그런데 남자가 자기가 필요할 때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를 걸어오는 태도는 당연히 좋지 않은 태도이고 특히 나한테 연락을 했는데 안 받았어요. 그리고 내가 그에 대한 행동을 취하지 않았을 때 나무라는 식으로 말하는 남자라면 지금 그 남자는 나를 무시하고 있는 거거든요. 자기가 연락을 안 받을 때는 상대방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 보지 않는 중이고 자기가 연락을 받았는데 안 받고 있다는 행동에는 '내가 왜 연락을 안 받아?' '네가 날 항상 기다리고 있어야 되는 거 아냐?' 어떤 면에서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세 번째는 성의 없이 데이트를 하는 거예요. 보통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데이트 코스 하나를 정하고 그 데이트를 하는 순간에도 여자 친구의 눈치를 계속 보고 있어요. 그래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장소 그런 것들을 조사 조사해서 남자의 마음을 사려고 하거든요. 근데 만약에 나와 데이트를 하는데 항상 술자리를 가거나 술자리가 끝난 다음에 모텔로 이어지는 그런 데이트 코스를 준비하는 남자라면 나에게 그다지 마음이 없거나 만만하게 보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네 번째, 여자에 대해서 별로 알고 싶어 하지 않고 몰라요. 일반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상대방에 대해 참 많은 것을 궁금해하거든요. 또 상대방에 대한 어떤 사실들은 잘 잊어버리죠. 근데 나를 좋아하는 색깔이나 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코스 같은 것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남자들은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요 그러니까 물어올 일도 별로 없죠 다섯 번째, 싸움이 일어났을 때 막말을 하는 남자의 행동이에요. 남녀가 다투면 감정이 격해져 막말을 할 수도 있어요. 물론 이 막말 자체로 좋은 남자라고 평가하기는 어렵겠죠. 근데 그 이후가 더 중요해요. 보통의 남자들도 격하게 화를 낼 수 있어요. 근데 그 이후에 그 격한 말들에 대해서 돌이켜보게 되거든요. 여자친구가 내 말에 상처를 받은 건 아닐까? 내가 너무 과하게 말한 건 아닐까? 그러면 내가 용서를 구해야 되는 건 아닐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 거죠. 하지만 내가 그렇게까지 하면서 너한테 용서를 구하거나 나를 달랠 마음은 없는데' '네가 나한테 용서를 구하면 만날 생각은 있는데'라는 말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반증일 수 있죠. 내가 너보다 더 나은 사람이고' '내가 너보다 더 나은 사람이고' 어차피 너하고 오래 사귀지는 않을 거거든' 이런 마음을 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섯 번째, 자주 투덜대는 남자 행동이에요. 이 행동을 하는 모든 남자들이 꼭 나를 쉽사리 사귀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사실 투덜대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거든요. 남자들도 그걸 잘 알고 있어요. 나쁜 의미로 보면 투덜거림이지만, 쉽게 말하면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불평하면 점수가 깎이는 걸 뻔히 알면서도 내게 불평하고 있다면 그건 내 점수가 깎여도 상관없다는 태도잖아요. 물론 가끔 여자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그렇게 불평하는 남자들도 있으니 그런 부분은 좀 구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곱 번째는 여자친구를 숨기는 남자예요. 보통 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여기저기 자랑을 하게 돼 있어요. 내 여자친구가 이 정도야' '뭐야' 내 여자친구 이렇게 매력적이지 않냐? 그런 걸 과시하면서 내가 되게 대단한 남자인 것처럼 내가 괜찮은 남자인 것처럼 보이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자기가 진짜 원하던 여자를 만났을 때는 SNS에 올리는 것뿐 아니라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서 내 여자친구를 소개해 주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하지 않는다든가 그런 것을 내가 요구했을 때 "아, 그런 건 좀 민망하다" 나는 원래 그런 사진을 올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SNS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변명을 할 수가 있죠. 그런데 매번 거부하는 남자라면 나를 좀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가 좀 싫어하는 행동이라도 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남자들도 알고 있거든요. 여덟 번, 돈을 안 쓰는 남자 행동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돈을 안 쓰는 남자는 분명히 돈을 못 쓰는 사람과 구분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데는 참 잘 쓰는데 여자친구에게 들어가는 비용들에 대해서는 좀 부담해 줬으면 좋겠다는 요구를 은근슬쩍 혹은 직설적으로 하는 남자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옆에서 보는 여자도 돈 없어서 못 쓰는 남자는 알 수 있죠. 내가 남자한테 돈을 못 쓰는 건 돈이 없어서 그런 거잖아요. 여자친구를 위해서 레스토랑 예약이나 선물을 준비하거나 내 친구들을 만나서 식사 비용 결제 같은 행동들은 하지 않으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술자리나 모텔 비용 등은 과감하게 쓰는 남자라면 나를 가볍게 대하는 남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아홉 번째, 걷는 데이트를 하지 않는 남자 행동이에요. 사랑하는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내 사랑하는 사람과 분위기 좋은 공원이나 산책로를 걷는 데이트를 상상할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손잡고 걷는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상상도 못 하겠죠. 내가 그런 데이트를 요청했을 때 내가 피하려고 한다면 남자들은 무슨 핑계를 대든 자꾸 피하려고 할 거예요. 또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그런 데이트를 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그때 내가 어떤 스킨십을 요구하거나 하려고 했을 때 자기가 공공장소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별로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말하는 남자라면 나를 쉽게 보는 남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열 번째, 모텔에서 진한 스킨십은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공공장소에서 이런 가벼운 스킨십을 싫어한다는 건 자기가 싫어하는 걸 냉정하게 정확하게 나한테 표현하는 남자 행동이에요. 사실 이건 연인 사이에서 꼭 필요한 행동일 수 있어요. 자신이 싫어하는 건 분명히 상대방에게 알려야 될 필요도 있거든요. 그런데 내가 어떤 것을 제안했을 때 내가 어떤 것을 요구했을 때 그것을 이해하는 마음이나 그것을 들어주려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난 그거 싫어" "난 그렇게 하는 건 너무 짜증 나" 이런 식으로 접근한다면 맞출 의지가 없다는 거죠. 연인들은 서로 원치 않는 것들이 분명히 존재는 해요. 하지만 그것들을 서로 양보하면서 타협해 가면서 맞춰가는 거잖아요. 근데 무조건 선을 긋는 남자는 '그렇게까지 너한테 할 생각은 없다'라는 마음을 갖고 있으니까 나를 쉽게 보는 남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이것 말고도 더 많은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 해당되는 남자라고 해서 '나를 무조건 가볍게 만나는 남자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어요. 하지만 중복되는 게 많다면 남자에게 그것을 요구해 보시던지 그 남자에 대해 내가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요나를 내 남자가 가볍게 여겼다고 상처받으실 필요는 없어요. 내가 별 볼일 없는 사람이고 내 남자가 별 볼일 없어서 내가 제대로 값을 못 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혹시 내 남자가 나를 그렇게 대한다고 해서 내가 부족하다는 자책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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