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DragonLine

/

ksponspeech

like 1

b/ 괜히 그 사람 이르케*

o/ 수영복은 얼마 정도 해?

자식들이?

깨는 것도 랜덤이다?

o/ b/ 근데 렌트 자체가 면허 따고 (1년)/(일 년) 이내에는 못 해.

SNS 하지.

그거 보고 와/ 진짜 신콜 못하구나 딱 느꼈지.

o/ 너 그렇게 불법 저지르는 그런 애였니, 진짜 내가 친구를 잘못 사겼구나.

(6개월)/(육 개월)? 연장 안 돼?

좀 많이 못 느끼니까는 뭐/ 다는 안 그러겠지마는 b/ 그래서 전 좀 항상 마누라한테 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가요.

갔다가 와도 되지 않을까? 시간?

끝까지 잘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지.

왜지?

o/ 아 그런 거 같애요.

카투사 애들이 막 토익점수 필요하다고 들은 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 뭐가 필요한지 몰라서 뭘 준비해야 될지도 모르겠구, b/ 의경은 체력시험 보고 난 뒤는 면접 보고, 전부 다 그거라고 들었는데 나는, 추첨?

아! 나는 요즘에도 n/ 게임 오래 하면 자괴감 들던데?

안데 나는 이번이 약간 이번 달은 알바는 마지막.

그냥 할 주제가 없어서 폐지된 거 아니야?

있긴 있어. 뭐든.

소개팅도 하도 막 b/ 해보니까 해 버릇하니까 못 하겠고, 그리고 원래 소개팅으로 잘 되는기가 쉽지가 않잖아, n/ 그치.

일단 침대 밖으로 일어나면은 b/ 알아서+ 서 깨게 되잖아. n/

o/ 뭐 이상한 거 두 개. b/ 그래서 (6개)/(여섯 개)였나? 하나 더 있는데. 쨌든. n/ b/ 해서 b/ 하/ b/ 동아리 할 게 없어. b/ 아/ 진짜 밴드 해야 돼? b/

허락 없이 막/ 내 사진을 올렸다고 하면은 화날 거 같애.

그럴까? 근데 하루에 막 수십, 수백장씩 찍을 거 같애서.

나는 시험 기간이라 찾아보질 못해서 니가 찾아봤잖아.

o/ 음 뭔 소린가 했어 그 대충 짐작이 가긴 했는데 n/ 고기를 안 멈춰. 무한리필을 갔는데 그걸 먹고 계속 먹고 개 처먹는 거야. 리필을 다섯 번을 했어. 이제 뒤질 거 같애. 근데 걔가 뭐였지?

꽂아줘. 나+ 나 진짜 완전 백수야. 이제. 큰일 났어. 돈 벌어야 돼.

b/ 근데 오빠 빠른년생 아니지. b/

o/ 그게 근데 빨리 감기 막 두배 아니고, b/ 막 여덟배 막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않아?

b/ 그러니까 형제보다는 어 형제랑 있는 거보다도 b/ 잘 지냈지. 거기서 그니까는 교회 친구도 많지 학교 친구도 많지. b/

(A0)/(에이 제로) 맞아도 상관없어.

순찰을 그렇게 그리고 내가 순찰을 하는 걸 별로 보지도 못한 거 같애.

아휴/ 언니는 되게 고생했겠다.

b/ 근데 언니도 그걸 몰라서 사실 계속 집에서 산 건 아니거든요. 그냥 엄마 아빠가 막 언니 늦게 들어올 때마다 뭐/ 전화하고 사실 이게 밖에서 노는 사람 입장에선 반가운 전화는 아니거든. 빨리 들어오라는 게.

아우, 야 그럼 b/ 와, 나+ 나 친구 내 친구 중에 어디지? 캐나+ 캐나단가? 캐나다로 어학연수 갔다 온 애가 있거든? b/ 근데 그 친구가 가기 전에 아니, 딴 얘기 할래. b/

씩스 에쓰?

o/ CMA? 아/ , 그러면 뭐/ 카드는 뭐/ 별반 차이가 없네? 솔직히 말해서?

o/ 아/ 주눅 안 들 거야. (2019년)/(이천 십 구 년)에는.

o/ 어떡할 거야?

b/ 엄청 크고 b/ 그 자리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게 다르니까 자리도 여러 가지란 말이야? 막 카페 좌석처럼 돼 있는 곳도 있고 b/

육상보다는 다른 공부 같은 거에 더 초+ 초+ 촛점을 둬가지고 이제

저 마포로 가는데.

b/ 내 어디서 봤는데 b/ n/ 도쿄는 겨울에 별로라고 b/ 그러더라.

u/ 난 사람은 좋아하는데, 윗사람들 빼고.

레알 안 봤냐? b/

제가 예전에 유튜브 하면은 해야지 하면서 했던 게 그/ 막 밴드 소개하는 거 막 기타 리스트 소개해주고 b/ 막 해외 유명한 보컬들 순으+ b/ 소개해주고 막 이런 거 할려고 했는데 b/ 뺏겼어요.

근데 거기에 성인용품이 아무렇지도 않게 있드라고.

눈이 안 좋다.

o/ 아/ 나 베트남 가서 한 번 먹었어. 맛있지. 어, 나 안 가려서 맛있어, 나* 근데* 사실 베트남 어릴 때 가서 기억 남는 거 그거밖에 없어, b/ 우유를 줬는데 우유에 설탕을 주는 거야. 그래서 달달한 우유라서 너무 맛있는 거야, 그거밖에 기억이 안 났어, 사실.

아무것도 안 알려줬잖아. b/

좀 약간 비하하는 의미로 좀 박쥐+ 박쥐 관련된 말이었는데 까먹었다. 내가.

그래? 야 너, 고등학교 졸업사진 찍을 때 뭐 입고 찍었냐?

o/ 레벨 제한은 막/ 그면 그냥 그런 건 없어? 레벨 제한?

o/ 어제랑 그제는 잘 잡았던 거 같애.

어. 자기가 수업하는 걸 촬영을 해가지구 b/ 그거를

b/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b/ 한글 창제는 아니고 그건 조선 시대고 뭔가 한글의 어떤 수모 그리고* 한글을 어떻게 지켜왔는지 우리 조상들이. 뭔가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말모이? 근데 말모이가 무슨 뜻인진 모르겠어. n/ 봐야겠어. b/

아니, 아니, 아니.

o/ 어, 근데 그 방 아니+ 아니야. 이번에는 새로 온 얘야. 어저께 갔다가 물어봤어. 어저께 갔는데 그 친구 있는 거야, 그래가지고 걔한테 물어봤지, 오! 너 여기 아직 있네? 해서

아버님 언제까지 일하+ 일하시는 건데?

음/ 그럼 나 너네 집 가가 지구 밥 먹고 가까? b/

o/ 아/ 지금? 나 요즘 그거 봄. 킹덤. 요즘 새로 나왔잖아. b/

왜 갑자기 대학 가신대?

우리 집 앞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이 한다니까.

택시 타고 갈까?

이거 끝나고 뭐 먹을 거냐?

b/ 근데 만약 한다면은 기간제는 병행을 못 할 거 같고, 한다면 학원을 하면서 병행을 해야 될 거 같애, 아마도.

o/ 학교 왔던* 쓴* 거? b/

o/ 아, 머리 액체 스프레이

아/ 술 안 마신댔지.

재밌었겠다.

한국 고등학교 애들 다 그래?

입석 안 탔지, 나는. 티켓 끊고 탔지 그냥. 제대로.

그래서 그것까진 지가 유니클로 얘기하길래 아/ 유니클로는 제외시켜야지 이 생각 했는데 유니클로 밖에 간 데가 없어가지고 유니클로 사줘야 될 거 같다. 그* 마치고 강남 가야 되나 싶다.

다시 말해 줄래?

그니까. 같이 사는. 이까 b/ 룸메이트지.

민근이 그 뭐냐 군대 그냥 들어가서 수색대대 자원하는 그냥 수색대대 자원해서 거서 그냥 굴렀잖아. 엄청 빡세게 애가 그래서 병을 얻어가지고 왔어.

내가 집에 긋던* 과자 깡통 있거든, 집에. 그거 사진 찍어서 보내주께 그 과자 진짜 맛있어.

아/ 친한 형이 있거든? 친한 형 해병대 갔다 오더니 해병대 부심 생겼어.

아 그지 원래 b/

월급은 그래도* 좀 어느 정도 주지? b/

아 진짜 막 듣고 이거 어 무슨 코드네 이런 거 다 보는 거야? 이거 드르릉 듣고. n/

o/ 근데 대학원 들어갈려면 돈 많이 들잖아.

막 진짜 b/ 내 두개를 면접을 봤거든? 근데

b/ 대학교 왔으니까* 더+ 점점 이제 완전 성인 되고 나서 보니까 b/ 더 자기가 다양한 사람들 만나보니까.

선산이 이 하남시 가 감북동 저수지 있거든요 근데 재개발이 신나게 이게 하고 있는 도중에 우리 쪽 선산은 재개발이 아직 안 떨어졌단 말이에요.

u/ 그거도 평이 너무 안 좋든데? l/ 그+ 그

o/ 어쩌다가 어

근데 오빠는 글 잡아봤다는 거야. b/ 그래서 그러면 b/ 다음에 캠핑을 b/ 서해 쪽으로 가서 맛조개를 잡아보자고. b/

o/ 뭔 소리야? b/ 아! 음악 안 들은지? 그때 불렀잖아. 제주도에서.

근데 지금 그+ 그+ 막/ 우리 엄마가 제일 중요하게 보는 거는 막/ 나의 안전, 공부, 무슨 뭐 성실하게 보내는 거 이런 거 딱히 안 중요할 거 같고 무조건 돈일 거 같거든? 근데+ 근데+ 무조건 돈으로만 봐서도 그것보다 한 그 반값인 걸 내가 엄마한테 제시하면 될 거 같긴 해. 보니까

근데* 또 사실

무슨 옷가게 하나 들어왔던데. 근데 뭐/ 저기 옷 예쁘다면서.

o/ 뭐가?

표준어가 아닌 말은 쓰면 안 돼.

그래 가지고 이제 데리고 온거야. 한국을 그래서 그 사람한테는 생명에 은인이라 가지고 b/ 그렇게까지 그 사람을 도와준거래. b/

o/ n/ 한, 두 개 본 게 아닌데? 진짜 많이 봤는데? n/

b/ 아직 안 읽었어 b/ 읽을라고 이제

아/ 진짜?

그/ 사람 나오고

오늘 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