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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승인제도」도입으로 재활용산업 자금지원 증대 재활용산업육성자금 초과승인제도 운영결과 요약 ○ 목적 - 재활용산업육성자금에 대한 민간수요는 높으나 예산은 매년 이월되는 융자지원 구조의 모순을 해결하고 융자제도 운영을 효율화여 승인 대기기간 등 고객불편을 해소하기 위함 ○ 배경 - 재활용산업에 대한 융자관련 수요가 융자예산을 크게 초과함으로써 조기예산소진에 따른 고객불편 가중 √ 최근 3년(‘02~’04년) 융자예산은 1,800억원이나 융자신청은 6,905억원으로서 수요가 예산의 3.8배에 이름 √ 융자 조기승인 및 승인대기 발생현황 ☞ 융자가 조기에 승인되어 이후 신청업체는 승인까지 약 1~3개월동안 포기자의 자금이 확보될 때까지 승인대기 - 융자지원에 대한 수요는 높으나 융자지원 구조 상 매년 자금이월이 발생하는 등 행정효율성 개선필요 √ 최근 3년(‘02~’04년) 융자예산, 신청, 대여, 자금이월 현황 ☞ ‘94년 융자사업 시작 이래 자금이월 매년 발생 ○ “초과승인제도” 내용 - 융자금을 신청․승인 받은 후 담보력 부족 등으로 인한 인출포기 실태를 분석 연간 예산액의 일정부분을 초과하여 조건부승인하고 채권 설정이 완료된 업체에 자금을 대여 ○ 시행결과 나타난 효과 - 대여추세가 급격히 상승하는 등 자금대여 효율성이 크게 상승 - ‘05.12.20 700억원 예산 전액이 당해연도 대여완료됨으로써 ’94년 사업시행 이후 최초로 차년도 예산 무이월 달성 - 승인대기 발생을 크게 감소(감소율 61%)시킴으로써 고객만족도 제고 √ 승인대기 발생업체 누계현황 ※ 초과승인제도가 적용된 시설자금 승인업체의 대기현황 ☞ 초과승인제도 실시로 승인대기업체 발생건수가 61% 감소함으로써 1~3개월에 걸친 대기기간 동안 사업계획 수정 등 여러 불편을 겪어야 했던 융자고객의 불편이 크게 감소 - 융자지원 과정에 시장원리가 도입됨으로써 우량업체가 자동선별되는 기능이 부가적으로 발생되는 등 행정효율성 증가 √ 기존 융자지원 방식은 “ 선착순” 으로서 사업포기 가능성이 큰 비우량 업체라 하더라도 최대 10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승인자금이 배타적으로 배정되어 후순위 우량업체의 선택권 제한 √ “초과승인제도”는 사업자간 인출경쟁을 필연적으로 발생시켜 비우량 업체는 자동적으로 자금인출이 어려워져 비우량업체 선별시스템이 자동확보됨으로써 공공성 확보 하에서 행정효율성 증가가능
144319
「초과승인제도」도입으로 재활용산업 자금지원 증대
환경부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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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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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0566
초과승인제도 도입 이전에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에 대한 민간 수요는 낮은 편에 속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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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혁신과 녹색기술로 환경창업에 불꽃 일으킨다 2019 환경창업대전 개최 개요 □ 목적 ㅇ 대국민 참여형 공모를 통하여 환경문제 해결 등 유망 창업아이템을 발굴·지원하여, 환경창업 분위기 저변 확대 및 일자리 창출 □ 개요 ㅇ (일시 / 장소) ’19.11.5(화), 14:00~15:30,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ㅇ (주최 / 주관) 환경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ㅇ (후원) 인천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ㅇ (참석자) 장관, 투자 관련업계, 창업대전 선발자, 일반시민 등 약 200여명 ㅇ (주요내용) ①우수 공모자의 발표경연 및 시상, ②예비창업가·초기 기업과 토크콘서트, ③환경일자리 으뜸기업 포상
1082150
혁신과 녹색기술로 환경창업에 불꽃 일으킨다
환경부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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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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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765
환경창업대전은 환경부에서 주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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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혁신과 녹색기술로 환경창업에 불꽃 일으킨다 2019 환경창업대전 개최 개요 □ 목적 ㅇ 대국민 참여형 공모를 통하여 환경문제 해결 등 유망 창업아이템을 발굴·지원하여, 환경창업 분위기 저변 확대 및 일자리 창출 □ 개요 ㅇ (일시 / 장소) ’19.11.5(화), 14:00~15:30,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ㅇ (주최 / 주관) 환경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ㅇ (후원) 인천시,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벤처기업협회 ㅇ (참석자) 장관, 투자 관련업계, 창업대전 선발자, 일반시민 등 약 200여명 ㅇ (주요내용) ①우수 공모자의 발표경연 및 시상, ②예비창업가·초기 기업과 토크콘서트, ③환경일자리 으뜸기업 포상
1082150
혁신과 녹색기술로 환경창업에 불꽃 일으킨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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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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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창업대전은 환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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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젖음주름 형태와 원리 규명 연구결과개요 1. 연구배경 젖음현상은 지난 200년 동안 영의 법칙(Young's law) 과 뉴만의 법칙(Neumann's law)을 기반으로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이 법칙들은 딱딱한 고체 아니면 액체 표면에서만 성립되고, 고분자 젤, 고무, 생체 연조직 등 탄성(elastic) 또는 점탄성(viscoelastic)을 보이는 무른 물질의 젖음 현상은 설명하지 못한다. 무른 물질의 젖음현상 이해를 위한 첫 번째 관건은, 수직의 힘(액체 계면장력 중 수직 성분)에 의해 액체방울 테두리에 젖음주름(wetting ridge)이 형성되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1960년대 이후 많은 연구자들이 선형탄성이론을 이용하여 주름형성원리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단순한 응력-변형 접근법은 삼상(액체-고체-기체) 접촉선(three-phase contact line) 근처에서 발산하기 때문에 삼상영역의 변형을 예측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종전의 광학현미경에 기초한 영상화기법은 삼상계면에서의 심한 굴절 및 반사 현상으로 계면의 미시적 변화를 직접 관찰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1214084
물방울 젖음주름 원리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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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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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7841
1960년대 많은 연구자들이 선형 탄성 이론을 이용하여 주름 형성 원리를 해석하고자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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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젖음주름 형태와 원리 규명 연구결과개요 1. 연구배경 젖음현상은 지난 200년 동안 영의 법칙(Young's law) 과 뉴만의 법칙(Neumann's law)을 기반으로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이 법칙들은 딱딱한 고체 아니면 액체 표면에서만 성립되고, 고분자 젤, 고무, 생체 연조직 등 탄성(elastic) 또는 점탄성(viscoelastic)을 보이는 무른 물질의 젖음 현상은 설명하지 못한다. 무른 물질의 젖음현상 이해를 위한 첫 번째 관건은, 수직의 힘(액체 계면장력 중 수직 성분)에 의해 액체방울 테두리에 젖음주름(wetting ridge)이 형성되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1960년대 이후 많은 연구자들이 선형탄성이론을 이용하여 주름형성원리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단순한 응력-변형 접근법은 삼상(액체-고체-기체) 접촉선(three-phase contact line) 근처에서 발산하기 때문에 삼상영역의 변형을 예측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게다가 종전의 광학현미경에 기초한 영상화기법은 삼상계면에서의 심한 굴절 및 반사 현상으로 계면의 미시적 변화를 직접 관찰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1214084
물방울 젖음주름 원리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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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27842
액체 표면의 젖음 현상은 1960년 많은 연구자들이 선형 탄성 이론을 이용하여 이해하고자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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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비, 지자체·산업계·시민사회가 함께 한다 질의응답 1. 화학사고란? ㅇ 시설의 교체 등 작업 시 작업자의 과실, 시설 결함·노후화, 자연 재해, 운송사고 등으로 인하여 화학물질이 사람이나 환경에 유·누출되어 발생하는 일체의 상황(화학물질관리법 제2조제13호) 2.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이란? ㅇ 평상 시 효과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화학사고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대비·대응이 중요하므로, 지역별 거버넌스를 구성·운영하고 지역대비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 ㅇ 이에 따라 지역별 화학안전관리 특성과 산업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화학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지역대비체계 구축·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을 16년도부터 추진 중 입니다. ㅇ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지역별로 지역대비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팀이 구성되어 지역비상대응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지역대비체계 전담 코디네이터가 지역협의체 구성, 지역대비체계 구축, 지역비상대응 계회 수립 등 全과정(구축→운영→모니터링→평가→개선)을 전담 관리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지역대비체계 전국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성공사례를 나누게 됩니다. 3. 사업의 기대효과는? ㅇ 지역별 특성(주민관심의 종류, 정도 및 입주산업의 특성 등)을 고려한 화학안전관리로 해당 지역 내 기업·주민 간 갈등 해소하고,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를 구축으로 지역내 화학사고 대비·대응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862000
화학사고 대비, 지자체·산업계·시민사회가 함께 한다
환경부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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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0306
자연재해로 인한 화학물질의 유출은 예외적으로 화학사고의 범주에서 제외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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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관리법」일부 개정법률(안) 입법예고 먹는물관리법 개정안 주요내용 ① 품질인증제 추진 근거 마련(안 제35조의2, 신설) - 인증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으로 업체간 경쟁체제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품질향상으로 향후 수출시 가격 경쟁력 확보 ※ 수출단가 22만원/톤, 수입단가 80만원/톤, 3.6배 차이 - 품질인증업체 : 다이아몬드샘물(주), 창대통상(주),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얼음골샘물(주), (주)대정 ◆ 환경부,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 (사)한국샘물협회 3자간 자발적 협약을 체결(‘07.10.27)하여 추진중인 ’먹는샘물 품질인증제‘를 법률에 근거 마련 ② 유통전문판매업, 자동판매기업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용하는 냉․온수기 관리 근거 마련(안 제3조, 신설) - 유통전문판매업 : 먹는샘물 및 먹는염지하수를 스스로 제조하지 아니하고 타인에게 의뢰하여 제조하여 자신의 상표로 유통ㆍ판매하는 영업을 말함(주문자 상표에 의한 제품생산자를 포함)(8의2 신설) - 자동판매기영업 : 먹는샘물 및 먹는염지하수를 자동판매기에 넣어 판매하는 영업(8의3 신설) - 냉․온수기 : 용기에 담긴 먹는샘물 또는 먹는염지하수를 공급하는 기구로써 냉ㆍ온수의 기능을 가진 것(8의4 신설)
168473
「먹는물관리법」일부 개정법률(안) 입법예고
환경부
20,0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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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0575
먹는물의 품질인증제 추진으로 품질 향상과 브랜드 인지도가 제고되어 수출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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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아․태환경각료회의(Eco-Asia 2003) 곽결호 환경부차관 참석 □ 곽결호 환경부차관은 2003.6.7(토)~6.8(일)간 일본 가나자와懸(Shonan Village Center)에서 개최되는 「2003 아시아․태평양 환경각료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6.6일(금) 출국한다. 동 회의에는 아․태지역 20여개국 환경각료와 김학수 ESCAP 사무총장 등 13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다. □ 이번 회의에서 아․태지역 환경각료들은 1) 아․태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환경정책, 2) WSSD 결과 이행을 위한 지역 협력사업 및 국가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특히, 곽결호 환경부차관은 각료급 원탁회의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한국의 환경정책’을 발표함으로써, 4대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수도권 대기질개선 특별대책 등 한국의 모범적 환경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 또한, 카카헬(Shafqat Kakakhel)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차장과의 비공식 면담을 통하여, 내년 3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8차 UNEP 특별집행이사회 및 지구환경장관포럼 개최방안 및 주요의제 등을 협의하고, □ Pham Khoi Nguyen 베트남 자원환경부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제2차 한․베환경장관회의(‘02.11, 서울) 후속조치 및 지식전파사업 (Knowledge Partnership) 등 양국간 환경협력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 □ 곽결호 환경부차관은 이번 회의 참가를 통하여 최근 SARS로 인하여 크게 위축된 아․태지역내 환경협력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일본․중국등 인근 국가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82835
아·태환경각료회의(Eco-Asia 2003) 곽결호 환경부차관 참석
환경부
20,0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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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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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관은 2003 아.태 환경 각료 회의에서 한국의 환경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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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류의 포획방지대책 2. 법적 근거 □ 자연환경보전법 o 보호야생종 : 금개구리, 맹꽁이(동법 제2조제7호 및 동법시행령 제3조) o 위반행위시 처벌규정 -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 : 불법 포획한 사람(동법 제11조제1항 및 동법 제64조제3호) -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 포획하기 위하여 화약류․덫․올무․그물․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농약 등을 살포․주입한 사람 또는 가공․수출․반출․유통․보관한 사람(동법 제11조제1항 및 동법 제65조제1호및제2호)
82306
토종 개구리 불법포획 단속
환경부
20,0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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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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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775
보호 야생종을 불법 폭획한 사람은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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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류의 포획방지대책 2. 법적 근거 □ 자연환경보전법 o 보호야생종 : 금개구리, 맹꽁이(동법 제2조제7호 및 동법시행령 제3조) o 위반행위시 처벌규정 -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 : 불법 포획한 사람(동법 제11조제1항 및 동법 제64조제3호) -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 포획하기 위하여 화약류․덫․올무․그물․함정을 설치하거나 유독물․농약 등을 살포․주입한 사람 또는 가공․수출․반출․유통․보관한 사람(동법 제11조제1항 및 동법 제65조제1호및제2호)
82306
토종 개구리 불법포획 단속
환경부
20,0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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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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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은 보호 야생종을 불법 포획한 사람에게 해당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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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이하 ‘공사’)는 27일 2012년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수도권매립지를 악취 등 환경개선을 통해 친환경적인 청정매립지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사의 이 같은 계획은 매립지 주변지역의 변화에 맞춰 맑고 깨끗한 환경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 공사는 2012년 매립지는 물론 주변지역의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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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39783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12년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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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이하 ‘공사’)는 27일 2012년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수도권매립지를 악취 등 환경개선을 통해 친환경적인 청정매립지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공사의 이 같은 계획은 매립지 주변지역의 변화에 맞춰 맑고 깨끗한 환경관리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 공사는 2012년 매립지는 물론 주변지역의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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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친환경적인 청정매립지를 2027년까지 만들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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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63, "clue_text":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이하 ‘공사’)는 27일 2012년 사업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수도권매립지를 악취 등 환경개선을 통해 친환경적인 청정매립지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options": null, "text": "No" }
가을 단풍 구경은 국립공원이 최고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설악산, 지리산 등 전국 국립공원의 단풍 시기와 단풍 감상에 좋은 대표적인 탐방로 75선을 추천했다. ○ 설악산 국립공원의 경우 10월 첫째 주부터 단풍이 시작되어 10월 18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한계령~중청(7.8㎞, 5시간 소요), 백담사∼중청(12.3㎞, 7시간30분) 등 6개 탐방로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 지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셋째 주부터 단풍이 시작되어 11월 초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피아골 직전마을~피아골 삼거리(8㎞, 3시간30분), 뱀사골∼화개재∼반야봉(12㎞, 7시간) 등에서 단풍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 아름다운 단풍으로 잘 알려진 내장산 국립공원 역시 11월 첫째 주에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공원입구∼내장사(3㎞, 1시간), 공원입구∼백양사(1.8㎞, 1시간) 등 5개 탐방로가 단풍구경의 최적지이다. 특히, 내장사와 백양사에 이르는 탐방로는 평지라서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 탐방객에게 적합하다. ○ 국립공원별 단풍 탐방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 홈페이지(www.knps.or.kr)를 참조하면 된다. □ 앞서 기상청은 올해 첫 단풍이 전년에 비해 1~5일 정도 늦지만 절정시기는 오히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전국 국립공원 단풍은 10월 초순 설악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여 중순쯤 소백산과 월악산을 거쳐 11월 초에 내장산, 지리산 등으로 남하할 것으로 보인다. - 단풍 절정 일은 설악산 등 중부지방은 10월 18일경, 내장산 등 남부지방은 11월 7일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공단은 가을철 단풍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19개 국립공원 탐방로 482개 구간과 교량 616개, 계단 454개 등 시설물 전체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 아울러 실시간으로 단풍정보를 알 수 있도록 설악산 권금성과 한려해상 통영, 북한산 우이동에 고해상도 카메라를 설치하고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려면 국립공원 홈페이지(http://tv.knps.or.kr)에 접속하면 된다.
179224
가을 단풍 구경은 국립공원이 최고
환경부
20,110,930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583
내장산 국립공원의 단풍은 11월 첫째 주에 절정에 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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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구경은 국립공원이 최고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은 설악산, 지리산 등 전국 국립공원의 단풍 시기와 단풍 감상에 좋은 대표적인 탐방로 75선을 추천했다. ○ 설악산 국립공원의 경우 10월 첫째 주부터 단풍이 시작되어 10월 18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한계령~중청(7.8㎞, 5시간 소요), 백담사∼중청(12.3㎞, 7시간30분) 등 6개 탐방로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 지리산 국립공원은 10월 셋째 주부터 단풍이 시작되어 11월 초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피아골 직전마을~피아골 삼거리(8㎞, 3시간30분), 뱀사골∼화개재∼반야봉(12㎞, 7시간) 등에서 단풍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 아름다운 단풍으로 잘 알려진 내장산 국립공원 역시 11월 첫째 주에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공원입구∼내장사(3㎞, 1시간), 공원입구∼백양사(1.8㎞, 1시간) 등 5개 탐방로가 단풍구경의 최적지이다. 특히, 내장사와 백양사에 이르는 탐방로는 평지라서 어린이와 함께 하는 가족 탐방객에게 적합하다. ○ 국립공원별 단풍 탐방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 홈페이지(www.knps.or.kr)를 참조하면 된다. □ 앞서 기상청은 올해 첫 단풍이 전년에 비해 1~5일 정도 늦지만 절정시기는 오히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전국 국립공원 단풍은 10월 초순 설악산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여 중순쯤 소백산과 월악산을 거쳐 11월 초에 내장산, 지리산 등으로 남하할 것으로 보인다. - 단풍 절정 일은 설악산 등 중부지방은 10월 18일경, 내장산 등 남부지방은 11월 7일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편 공단은 가을철 단풍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19개 국립공원 탐방로 482개 구간과 교량 616개, 계단 454개 등 시설물 전체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 아울러 실시간으로 단풍정보를 알 수 있도록 설악산 권금성과 한려해상 통영, 북한산 우이동에 고해상도 카메라를 설치하고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려면 국립공원 홈페이지(http://tv.knps.or.kr)에 접속하면 된다.
179224
가을 단풍 구경은 국립공원이 최고
환경부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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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0584
10월 첫째 주면 내장산 국립공원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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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 셋째, 수도권매립지를 새로운 에너지 유전으로 재설계하고, CDM사업*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동력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 2017년까지 수도권매립지에서 일일 6,226Gcal**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하수슬러지 자원화 2단계 시설을 연내에 설치 완료․가동하고,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점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또한 이미 구축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통해 감축목표를 달성, 녹색성장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 매립가스 자원화 CDM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실질적인 대응력을 갖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서 위상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함께 민간기업의 해외 환경산업 진출을 공사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적극 지원하여 지속적인 국외 기술지원 및 사업 참여는 물론, 녹색성장의 시너지효과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스리랑카 폐기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러시아와 모잠비크의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남아공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타당성조사 등 해외 폐기물사업의 직접 진출 확대 및 선진기술 전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CDM사업 : 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 6,226Gcal : 4인 가구 20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 기업 활동으로 배출되는 모든 온실가스를 파악해 배출량을 측정, 통계화 하는 전산 시스템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39791
수도권매립지에서 신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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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 셋째, 수도권매립지를 새로운 에너지 유전으로 재설계하고, CDM사업*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동력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 2017년까지 수도권매립지에서 일일 6,226Gcal**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하수슬러지 자원화 2단계 시설을 연내에 설치 완료․가동하고,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 사업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점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또한 이미 구축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통해 감축목표를 달성, 녹색성장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제고한다. - 매립가스 자원화 CDM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실질적인 대응력을 갖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서 위상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함께 민간기업의 해외 환경산업 진출을 공사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으로 적극 지원하여 지속적인 국외 기술지원 및 사업 참여는 물론, 녹색성장의 시너지효과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스리랑카 폐기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러시아와 모잠비크의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 남아공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타당성조사 등 해외 폐기물사업의 직접 진출 확대 및 선진기술 전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CDM사업 : 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 6,226Gcal : 4인 가구 20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 기업 활동으로 배출되는 모든 온실가스를 파악해 배출량을 측정, 통계화 하는 전산 시스템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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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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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수도권 매립지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이 건설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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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 정부가 2022년까지 매년 평균 약 590건에 이르는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발생 건수를 9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을 추진한다. ○ 근로복지공단의 재해승인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 6월까지 발생한 환경미화원 관련 사망사고는 15건, 골절 등 신체사고는 1,465건이 발생했다. □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경찰청(청장 이철성)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지방정부)와 함께 1월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 정부는 환경미화원의 고용형태, 근로조건, 안전기준 등이 여러 부처와 지자체에 분산되고 작업량 과다, 안전장비 미흡 및 안전의식 부족 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환경미화원 안전사고가 늘어난다고 보고 있다. ○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기준 강화 등으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전사고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사람중심의 청소차 보급, 차별 없는 선진일터 조성 등 3대 분야와 ① 작업안전기준 설정 및 근무시간 개선, ② 안전장비 착용 의무화 및 종량제봉투 중량 제한, ③ 작업안전수칙 개선 및 안전교육 강화, ④ 한국형 청소차 모델 개발 ⑤ 노후 청소차 신속 교체 ⑥ 차별없는 근무여건 조성 ⑦ 청소비용 현실화 등 7개 과제로 구성됐다.
836350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부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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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0591
환경미화원 관련 사망사고는 2015년부터 2017년 6월까지 15건이 발생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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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특수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한다.” 식품산업 활력 제고대책 주요 내용 ◇ 기능성식품 : 규제 및 지원체계 개선으로 시장 활성화 □ 세계 기능성 식품 시장이 연평균 5.9% 수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국내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하는 국내 수요를 흡수하고 중국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산업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 이에 정부는, 기능성 표시제 도입, 맞춤형 건기식 판매 허용 등 규제 개선을 통해 시장 외연을 확대하고, 신사업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ㅇ 과학적으로 기능성이 증명될 경우 일반식품도 해당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기능성 표시제를 도입하고,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의약품 원료를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 ㅇ 개인 맞춤형 제품 제공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 포장을 허용하고, 기능성분․제품 추천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대형마트 등의 건기식 판매를 자유화하여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ㅇ 아울러, 기능성 원재료와 성분에 대한 DB 구축, 기능성 원료은행 및 기능성식품 제형센터를 통한 제품 개발 지원 등 원료 확충부터 제품화까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원체계를 개선해 식품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 기능성 원료은행 : 표준화된 국산 기능성 원료를 비치하여, 기업의 원료탐색 및 시범사용 등 지원 ** 기능성 식품 제형센터(국가식품클러스터) : 액상, 젤리 등 다양한 제형 제품개발 지원 ㅇ 또, 석사과정의 계약학과를 설치(2020년 2개소)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수출용 건기식에 대한 국가 인증제를 도입하여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322179
“맞춤형‧특수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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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27858
원료의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 기능성 표시제를 시행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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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1 맑은 환경관리로 청정 매립지 구현  2012년 추진계획 □ 비산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 폐기물수송도로의 지자체관리와 병행, 공사 주도의 저감대책 추진 - 관리체계, 청소방법 등 개선 및 청소구역 확대 실시 - 지자체와 협조, 불법차량 계도 및 단속 강화 ※ 폐기물 운반차량 외관 밀폐화‧청결 등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 매립지 주변지역 건설폐기물(재활용 골재) 중간처리 업체의 적치 폐기물의 처리 유도 - 주변 환경훼손, ‘14년 AG개최와 연계 정비 조치 요구 매립장 내부의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 - 미세먼지(11개 지점) 모니터링(분기 1회) 실시, 원인규명 및 개선 - 세륜․세차 및 도로청소, 첨단 세차시설 설치‧운영 악취저감 및 교통소음 방지를 위해 완충녹지대 확보(12.1km, ‘12~’16년) - 환경정화수와 방풍림을 혼합식재, 향기 나는 식물로 피복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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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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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799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장 내부의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청소를 실시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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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1 맑은 환경관리로 청정 매립지 구현  2012년 추진계획 □ 비산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주변환경 조성 폐기물수송도로의 지자체관리와 병행, 공사 주도의 저감대책 추진 - 관리체계, 청소방법 등 개선 및 청소구역 확대 실시 - 지자체와 협조, 불법차량 계도 및 단속 강화 ※ 폐기물 운반차량 외관 밀폐화‧청결 등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 매립지 주변지역 건설폐기물(재활용 골재) 중간처리 업체의 적치 폐기물의 처리 유도 - 주변 환경훼손, ‘14년 AG개최와 연계 정비 조치 요구 매립장 내부의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 - 미세먼지(11개 지점) 모니터링(분기 1회) 실시, 원인규명 및 개선 - 세륜․세차 및 도로청소, 첨단 세차시설 설치‧운영 악취저감 및 교통소음 방지를 위해 완충녹지대 확보(12.1km, ‘12~’16년) - 환경정화수와 방풍림을 혼합식재, 향기 나는 식물로 피복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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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80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장 내부의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첨단 세차시설의 설치를 보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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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상수원 조류(藻類) 발생으로 인한 수돗물 냄새 개선대책 Ⅰ 팔당상수원 조류발생 경과  북한강수계에서 조류 이상증식 현상 발생 ○ 11월 중순부터 북한강 상류 의암댐, 청평댐 일대에 남조류 일종인 아나베나(Anabaena)가 이상증식 ○ 아나베나의 대사과정에서 분비되는 지오스민(Geosmin)이 수돗물에 흙냄새를 유발하는 원인물질로 농도가 증가 ※ 북한강 이상 고온(수온 3-4℃ 상승)과 적은강수량[521mm(2010.9~10)→95mm(2011.9~10)]으로 인해 남조류 발생이 증가  이로 인해 11월 중순부터 남양주시, 양평군 일대에서 수돗물에 냄새 민원이 발생  11월말부터는 팔당 광역취수장에 영향을 미치면서 경기도 전역, 서울시 까지 냄새 민원 확대 Ⅱ 수돗물 냄새저감 조치 추진현황  11월 중순부터 북한강·팔당수계 지오스민 모니터링 강화 ○ 북한강, 남한강, 팔당 등 총 8개 지점에서 조류발생 및 지오스민 농도 점검 실시  1차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11.29) ○ 팔당 상류댐 추가방류 조치 - 11.29(화)부터 소양댐, 의암댐 20∼40톤/초 추가방류 - 12.1(목) 부터 충주댐 30톤/초 추가 방류 ○ 분말활성탄 투입, 상수원·정수장 관리대책 논의  팔당상수원 이용 정수장에 정수처리 철저 요청(2회) ○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수공 등 정수장 분말활성탄 투입으로 지오스민 농도를 60∼70% 이상 저감조치 - 12.13(화) 기준 서울시, 인천시, 수공 20개 정수장 중 11개 정수장 20ppt이내 처리, 나머지 정수장도 20∼60ppt로 저감·처리 ※ 지오스민은 환경부에서 정한 정수처리 감시항목으로 권고기준 20ppt임 ○ 정수장 염소투입 위치조정(전염소 → 중염소), 역세척주기 단축(80→70시간) 등 운전방법 개선  지자체 정수장 냄새제거 기술지원 실시 ○ 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합동으로 남양주·수원·구리시 등 총 13개 지자체에 정수처리 기술지원(12.2∼9, 4일간) - 염소 투입 및 분말활성탄 주입위치, 주입량 조정 등 개선조치
179979
수도권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조속 설치
환경부
20,111,215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315
북한강에 남조류가 빈번히 생기는 이유는 이상 고온과 적은 강수량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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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198, "clue_text": "북한강 이상 고온(수온 3-4℃ 상승)과 적은강수량[521mm(2010.9~10)→95mm(2011.9~10)]으로 인해 남조류 발생이 증가", "options": null, "text": "Yes" }
“맞춤형‧특수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한다.” 식품산업 활력 제고대책 주요 내용 ◇ 기능성식품 : 규제 및 지원체계 개선으로 시장 활성화 □ 세계 기능성 식품 시장이 연평균 5.9% 수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국내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하는 국내 수요를 흡수하고 중국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산업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 이에 정부는, 기능성 표시제 도입, 맞춤형 건기식 판매 허용 등 규제 개선을 통해 시장 외연을 확대하고, 신사업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ㅇ 과학적으로 기능성이 증명될 경우 일반식품도 해당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기능성 표시제를 도입하고,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의약품 원료를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 ㅇ 개인 맞춤형 제품 제공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 포장을 허용하고, 기능성분․제품 추천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대형마트 등의 건기식 판매를 자유화하여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ㅇ 아울러, 기능성 원재료와 성분에 대한 DB 구축, 기능성 원료은행 및 기능성식품 제형센터를 통한 제품 개발 지원 등 원료 확충부터 제품화까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원체계를 개선해 식품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 기능성 원료은행 : 표준화된 국산 기능성 원료를 비치하여, 기업의 원료탐색 및 시범사용 등 지원 ** 기능성 식품 제형센터(국가식품클러스터) : 액상, 젤리 등 다양한 제형 제품개발 지원 ㅇ 또, 석사과정의 계약학과를 설치(2020년 2개소)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수출용 건기식에 대한 국가 인증제를 도입하여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322179
“맞춤형‧특수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
20,191,204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식품건강" }
20220422145719
5
5727863
기능성 원료은행은 한국산 기능성 원료를 표준화해서 기업의 원료탐색과 시범사용을 지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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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652, "clue_text": "기능성 원료은행 : 표준화된 국산 기능성 원료를 비치하여, 기업의 원료탐색 및 시범사용 등 지원", "options": null, "text": "Yes" }
“맞춤형‧특수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한다.” 식품산업 활력 제고대책 주요 내용 ◇ 기능성식품 : 규제 및 지원체계 개선으로 시장 활성화 □ 세계 기능성 식품 시장이 연평균 5.9% 수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국내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증가하는 국내 수요를 흡수하고 중국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산업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 이에 정부는, 기능성 표시제 도입, 맞춤형 건기식 판매 허용 등 규제 개선을 통해 시장 외연을 확대하고, 신사업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ㅇ 과학적으로 기능성이 증명될 경우 일반식품도 해당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기능성 표시제를 도입하고,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의약품 원료를 건강기능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 ㅇ 개인 맞춤형 제품 제공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의 소분․혼합 포장을 허용하고, 기능성분․제품 추천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대형마트 등의 건기식 판매를 자유화하여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ㅇ 아울러, 기능성 원재료와 성분에 대한 DB 구축, 기능성 원료은행 및 기능성식품 제형센터를 통한 제품 개발 지원 등 원료 확충부터 제품화까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원체계를 개선해 식품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 기능성 원료은행 : 표준화된 국산 기능성 원료를 비치하여, 기업의 원료탐색 및 시범사용 등 지원 ** 기능성 식품 제형센터(국가식품클러스터) : 액상, 젤리 등 다양한 제형 제품개발 지원 ㅇ 또, 석사과정의 계약학과를 설치(2020년 2개소)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수출용 건기식에 대한 국가 인증제를 도입하여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322179
“맞춤형‧특수 식품, 간편식품 등 5대 식품분야 집중 육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
20,191,204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식품건강" }
20220422145719
5
5727864
한국산 기능성 원료를 표준화해서 다양한 제형의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곳이 기능성 원료은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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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652, "clue_text": "기능성 원료은행 : 표준화된 국산 기능성 원료를 비치하여, 기업의 원료탐색 및 시범사용 등 지원", "options": null, "text": "No" }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 Ⅰ 추진 배경 □ 안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의 산업안전 패러다임 근본적 개선 강조(‘17.7.)에도 불구, 잇따른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발생 ※ (11.16.) 광주 남구, 수거작업 중 후진하는 차량에 치여 1명 사망 (11.29.) 광주 서구, 매립장에서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머리를 다쳐 1명 사망 □ 최근 국회*, 시민사회 등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대책 수립 시급성 논의 및 사회적 요구에 신속 대처 * 행안위 소병훈, 박순자 의원 등 대책마련 촉구(’17.12.), 환노위 하태경 의원 환경미화원 안전관련「폐기물관리법」일부개정법률안 발의(’18.1.4.) Ⅱ 현황 및 문제점 □ (안전사고) 전국 환경미화원은 약 34천명(‘16년, 직영 19천명, 위탁 15천명)으로 최근 3년 간 사망사고 15명, 신체사고 1,465명 피해발생(‘15.∼‘17.6.) □ (근무환경) 작업량 과다, 안전장비 부족 등 열악한 작업환경 및 근무여건 ○ 직영·위탁 환경미화원 간 근무여건 상이하며, 일부 업체는 최소 작업인원(운전원 1, 상차원 2) 미만으로 운용하여 작업환경 악화 가중 ○ 새벽시간에 집중된 작업, 불법발판 탑승 이동 등 상시 사고위험 상존 □ (관리분산) 환경미화원 고용형태, 근로조건, 청소차·작업 안전기준 등이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종합적․근본적 안전관리체계 미흡 ○ 위탁계약(환경․행안), 고용·근로 여건(고용․환경), 청소차·운행 기준(국토․경찰) 등 관련 부처·청에 분산된 안전기준으로 유기적 연계 부족 ▶ 환경미화원 근무여건 및 작업안전 개선, 청소행정 선진화 구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 수립·추진이 시급
836350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부
20,180,11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599
2018년 1월 4일 환노위에서 환경미화원 안전관련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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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 Ⅰ 추진 배경 □ 안전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의 산업안전 패러다임 근본적 개선 강조(‘17.7.)에도 불구, 잇따른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발생 ※ (11.16.) 광주 남구, 수거작업 중 후진하는 차량에 치여 1명 사망 (11.29.) 광주 서구, 매립장에서 청소차 적재함 덮개에 머리를 다쳐 1명 사망 □ 최근 국회*, 시민사회 등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대책 수립 시급성 논의 및 사회적 요구에 신속 대처 * 행안위 소병훈, 박순자 의원 등 대책마련 촉구(’17.12.), 환노위 하태경 의원 환경미화원 안전관련「폐기물관리법」일부개정법률안 발의(’18.1.4.) Ⅱ 현황 및 문제점 □ (안전사고) 전국 환경미화원은 약 34천명(‘16년, 직영 19천명, 위탁 15천명)으로 최근 3년 간 사망사고 15명, 신체사고 1,465명 피해발생(‘15.∼‘17.6.) □ (근무환경) 작업량 과다, 안전장비 부족 등 열악한 작업환경 및 근무여건 ○ 직영·위탁 환경미화원 간 근무여건 상이하며, 일부 업체는 최소 작업인원(운전원 1, 상차원 2) 미만으로 운용하여 작업환경 악화 가중 ○ 새벽시간에 집중된 작업, 불법발판 탑승 이동 등 상시 사고위험 상존 □ (관리분산) 환경미화원 고용형태, 근로조건, 청소차·작업 안전기준 등이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종합적․근본적 안전관리체계 미흡 ○ 위탁계약(환경․행안), 고용·근로 여건(고용․환경), 청소차·운행 기준(국토․경찰) 등 관련 부처·청에 분산된 안전기준으로 유기적 연계 부족 ▶ 환경미화원 근무여건 및 작업안전 개선, 청소행정 선진화 구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 수립·추진이 시급
836350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부
20,180,11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600
환경미화원 안전관련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017년 12월 중 행안위에 발의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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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 창녕함안보 상시개방 수위 도달 □ 정부는 6월 1일 14시부터 공주보 등 6개 보를 개방하기 시작하였고, 금강의 공주보는 6월 1일 자정에, 낙동강의 창녕함안보는 6월 2일 오전 4시에 상시 개방수위에 도달하였다고 밝혔다. ㅇ 공주보는 최초 EL. 8.75m에서 시간당 2~3cm로 낮추어 금번 상시 개방수위인 EL. 8.55m로 운영 중에 있다. ㅇ 창녕함안보는 최초 EL. 5.00m에서 시간당 1~2cm로 낮추어 금번 상시개방수위인 EL. 4.80m로 운영 중에 있다. □ 공주보 상류 3개 양수장(원봉, 장기, 소학)과 세종천연가스발전소 공업용취수장은 정상 가동 중이고,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ㅇ 각 시설물 관리기관(한국농어촌공사 공주세종대전지사, 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들이 취양수장 운영상태를 점검한 결과 상시 개방수위 도달 후에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보 중 양수제약수위가 가장 높은 상대포 양수장(EL. 4.80m)과 중적포양수장(EL. 4.80m)이 운영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창녕함안보 15개 양수장 모두 정상 가동 될 것으로 보인다. ㅇ 각 시설물 관리기관(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합천군)들이 취양수장 운영상태를 점검한 결과 상시 개방수위 도달 후에 정상적으로 운영 중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 현재, 나머지 4개보는 계획대로 차질 없이 수위가 계속 내려가고 있는 중으로, 강정고령보가 가장 늦은 6월4일 오전 9시에 목표수위(EL. 18.25m)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792900
(참고) 공주보, 창녕함안보 상시개방 수위 도달
환경부
20,170,602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326
6월 2일 상시 개방 수위에 다다른 것은 금강의 공주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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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 Ⅲ 개선대책 <2> 추진 과제  차별 없는 선진일터 조성 ① 고용형태별 차별 없는 근무여건 조성 ㅇ 지방정부 직접고용(19천명) 수준에 이르는 위탁업체 환경미화원(15천명)의 임금, 복리후생 등 개선 방안 마련(‘18.上, 고시* 개정), 지방정부 시행 협의<환경> - 기본급 기준 단가, 복리후생비, 보험료 등 현실화 추진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을 위한 원가계산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 ㅇ 위탁계약 시 입찰, 계약 및 대행료 적정지출 여부 등 관리·감독 강화(‘18.上∼)<행안·지방정부> 작업안전을 강화한 위탁표준계약서 마련(‘18.上)<환경> ② 청소비용 현실화로 안전대책 재원 마련 및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선진화 ㅇ 발생원인자 부담원칙에 입각한 폐기물 배출자 비용부담 현실화* 등을 통한 실효적 청소행정 안전대책 재원 마련(‘18.上∼)<환경․행안․지방정부> - 현재 처리비용의 30% 수준인 종량제봉투 가격의 단계적 인상 검토 *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지역별 편차 해소 및 현실화 방안 연구(’18.2.∼6.) ○ 중앙·지방정부, 시민사회 등 분야별 이해관계자 협의체를 구성․운영,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선진화 방안 마련(‘18.上∼)<全부처·지방정부·시민사회·전문가>
836350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부
20,180,11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607
차별 없는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15천명의 위탁업체 미화원의 복리 후생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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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95, "clue_text": "지방정부 직접고용(19천명) 수준에 이르는 위탁업체 환경미화원(15천명)의 임금, 복리후생 등 개선 방안 마련(‘18.上, 고시* 개정), 지방정부 시행 협의<환경>", "options": null, "text": "Yes" }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개선대책 Ⅲ 개선대책 <2> 추진 과제  차별 없는 선진일터 조성 ① 고용형태별 차별 없는 근무여건 조성 ㅇ 지방정부 직접고용(19천명) 수준에 이르는 위탁업체 환경미화원(15천명)의 임금, 복리후생 등 개선 방안 마련(‘18.上, 고시* 개정), 지방정부 시행 협의<환경> - 기본급 기준 단가, 복리후생비, 보험료 등 현실화 추진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을 위한 원가계산 산정방법에 관한 규정」 ㅇ 위탁계약 시 입찰, 계약 및 대행료 적정지출 여부 등 관리·감독 강화(‘18.上∼)<행안·지방정부> 작업안전을 강화한 위탁표준계약서 마련(‘18.上)<환경> ② 청소비용 현실화로 안전대책 재원 마련 및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선진화 ㅇ 발생원인자 부담원칙에 입각한 폐기물 배출자 비용부담 현실화* 등을 통한 실효적 청소행정 안전대책 재원 마련(‘18.上∼)<환경․행안․지방정부> - 현재 처리비용의 30% 수준인 종량제봉투 가격의 단계적 인상 검토 *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지역별 편차 해소 및 현실화 방안 연구(’18.2.∼6.) ○ 중앙·지방정부, 시민사회 등 분야별 이해관계자 협의체를 구성․운영,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선진화 방안 마련(‘18.上∼)<全부처·지방정부·시민사회·전문가>
836350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근본적으로 줄인다
환경부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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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0608
19천명의 위탁업체 미화원의 복리 후생 개선방안을 마련해 차별 없는 근무 여건을 조성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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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95, "clue_text": "지방정부 직접고용(19천명) 수준에 이르는 위탁업체 환경미화원(15천명)의 임금, 복리후생 등 개선 방안 마련(‘18.上, 고시* 개정), 지방정부 시행 협의<환경>", "options": null, "text": "No" }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동력 개발 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 매립가스 자원화 CDM 사업의 안정적 추진 검․인증 정확성 향상을 통한 탄소배출권(CERs)의 안정적인 확보 - 4~7차분 배출권 연내 발급, 8~9차분 검․인증 절차 완료 탄소배출권의 지속적인 거래 추진 - 국제 컨퍼런스 참가 및 시장분석 능력 향상을 통한 거래 네트워크 구축 □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제에 적극 대응 기 구축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통해 감축목표를 달성, 녹색성장 공기업 이미지 제고 - 온실가스 배출량 명세서 제출, 감축목표 이행계획 수립․이행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39807
2021년 내에 4차분부터 7차분까지의 배출권을 발급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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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178, "clue_text": "4~7차분 배출권 연내 발급, 8~9차분 검․인증 절차 완료", "options": null, "text": "Yes" }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3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동력 개발 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 매립가스 자원화 CDM 사업의 안정적 추진 검․인증 정확성 향상을 통한 탄소배출권(CERs)의 안정적인 확보 - 4~7차분 배출권 연내 발급, 8~9차분 검․인증 절차 완료 탄소배출권의 지속적인 거래 추진 - 국제 컨퍼런스 참가 및 시장분석 능력 향상을 통한 거래 네트워크 구축 □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제에 적극 대응 기 구축된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통해 감축목표를 달성, 녹색성장 공기업 이미지 제고 - 온실가스 배출량 명세서 제출, 감축목표 이행계획 수립․이행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39808
8차분부터 9차분까지의 배출권을 2021년 내에 발급할 계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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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178, "clue_text": "4~7차분 배출권 연내 발급, 8~9차분 검․인증 절차 완료", "options": null, "text": "No"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 국가대표 벤처스타 배출하는 요람으로 성장하다! 지난 1년간의 성과 □ 대전지역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 교육환경, 인재 등 잠재된 가능성에 대전센터의 드림벤처스타와 같은 창업‧기업지원 활동,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과 같은 도전‧혁신하는 벤처문화 확산 노력이 더해져서 지난 1년 사이 대전은 한국형 벤처창업의 요람으로 성장하였다. ㅇ 대전센터는 지난 1년 동안 벤처성공스토리 창출(드림벤처스타), 기술사업화 기반구축, 기술금융 생태계 조성, 창업문화 확산 및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4가지 중점과제를 추진해왔고, 그간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 ICT 유망 벤처기업에게 사업모델 검토, 경영컨설팅 및 자금,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벤처스타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창업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ㅇ 작년 10월, 드림벤처스타 1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은 전 트랙별 맞춤형 서비스를 집중 지원받아 지난 8월 졸업하였고, 지난 8월 선발된 드림벤처스타 2기 10개 팀은 내년 6월까지 보육될 예정이다. - 졸업한 드림벤처스타 1기 10개 기업은 현재까지 총 1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총 33.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다.(2015.9월 기준) *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10억원)와 KITE재단(1.4억원)은 ㈜테그웨이에, 액트러랩(10 억원)과 SK-Knet(5억원)은 ㈜엑센에 투자를 확정했다. - 현재 졸업 기업 중 5개사는 센터와 같은 건물에 재입주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나머지 5개사는 해당 기술을 공동개발 할 수 있는 정부출연연구소와 연계하여 후속 지원을 받고 있다.
1279693
대전창조혁신센터 출범1주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51,00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과학기술" }
20220422145719
5
5727883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는 주식회사 테그웨이에 10억원을 투자하기로 확정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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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 국가대표 벤처스타 배출하는 요람으로 성장하다! 지난 1년간의 성과 □ 대전지역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 교육환경, 인재 등 잠재된 가능성에 대전센터의 드림벤처스타와 같은 창업‧기업지원 활동,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과 같은 도전‧혁신하는 벤처문화 확산 노력이 더해져서 지난 1년 사이 대전은 한국형 벤처창업의 요람으로 성장하였다. ㅇ 대전센터는 지난 1년 동안 벤처성공스토리 창출(드림벤처스타), 기술사업화 기반구축, 기술금융 생태계 조성, 창업문화 확산 및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4가지 중점과제를 추진해왔고, 그간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 ICT 유망 벤처기업에게 사업모델 검토, 경영컨설팅 및 자금,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벤처스타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창업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ㅇ 작년 10월, 드림벤처스타 1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10개 팀은 전 트랙별 맞춤형 서비스를 집중 지원받아 지난 8월 졸업하였고, 지난 8월 선발된 드림벤처스타 2기 10개 팀은 내년 6월까지 보육될 예정이다. - 졸업한 드림벤처스타 1기 10개 기업은 현재까지 총 1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총 33.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다.(2015.9월 기준) * 한국과학기술지주회사(10억원)와 KITE재단(1.4억원)은 ㈜테그웨이에, 액트러랩(10 억원)과 SK-Knet(5억원)은 ㈜엑센에 투자를 확정했다. - 현재 졸업 기업 중 5개사는 센터와 같은 건물에 재입주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나머지 5개사는 해당 기술을 공동개발 할 수 있는 정부출연연구소와 연계하여 후속 지원을 받고 있다.
1279693
대전창조혁신센터 출범1주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51,00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과학기술" }
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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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테그웨이에 KITE재단은 10억원을 출자하기로 확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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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4 함께하는 주민관계 정립을 통해 갈등 극복 □ 주민대표(기구)와 상호협력 체계 구축 상생의 협력․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 마련 - “공사․주민간 상생발전협의회” 구성(’12.3) - 수도권매립지와 관련된 주요 현안사항을 포함한 실질적인 협의기구로 운영(분기 1회 정기회 운영) ※ 필요시 공사, 영향권 내 주민대표, 인천시, 청라주민 및 인천 서구대표로 구성되는「통합 협의기구」구성 검토 □ 다양한 주민 협력 및 지원 사업 추진 지역사회 문화선도를 위한 다양한 테마별 문화행사 지속 확대 - 꽃밭 개방행사(’12.5, 10), 에코투어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문화행사 등 지역주민 고용사업 지속 추진(연 약 3만명) - 1,0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 양묘장․온실관리, 골프장 잔디관리 등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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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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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12년에 1,0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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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12년 사업추진계획 발표- 201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4 함께하는 주민관계 정립을 통해 갈등 극복 □ 주민대표(기구)와 상호협력 체계 구축 상생의 협력․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 마련 - “공사․주민간 상생발전협의회” 구성(’12.3) - 수도권매립지와 관련된 주요 현안사항을 포함한 실질적인 협의기구로 운영(분기 1회 정기회 운영) ※ 필요시 공사, 영향권 내 주민대표, 인천시, 청라주민 및 인천 서구대표로 구성되는「통합 협의기구」구성 검토 □ 다양한 주민 협력 및 지원 사업 추진 지역사회 문화선도를 위한 다양한 테마별 문화행사 지속 확대 - 꽃밭 개방행사(’12.5, 10), 에코투어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문화행사 등 지역주민 고용사업 지속 추진(연 약 3만명) - 1,0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 양묘장․온실관리, 골프장 잔디관리 등
180317
수도권매립지 “2012년엔 친환경 청정매립지로 환경개선”
환경부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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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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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12년부터 지역주민 고용사업을 중단할 계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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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8박 10일간 러시아 및 발트3국 공식방문 마치고 귀국 문희상 국회의장은 5월 27일(월)부터 6월 5일(수)까지 8박 10일간 러시아 및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다. 문 의장의 러시아 방문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 한반도 주요 4강 방문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의회외교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순방은 러시아의회외교포럼 회장인 추미애 의원과 회원인 송영길 의원 등이 함께 했는데, 이번에 구축한 외교채널을 통해 향후에도 러시아와 의회차원의 다양한 소통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 의장은 러시아에서 마트비엔코 상원의장, 볼로딘 하원의장 등을 만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및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모멘텀 유지 등 러시아측의 지속적인 역할 당부했다. 특히 한국 국회의장 최초로 러시아 상원 연설을 했는데, 이를 통해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및 한반도·유라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러 우호협력 관계 비전을 제시했다. 문 의장은 러시아에 이어 발트3국을 방문, 각각 대통령, 총리,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모두 만나 우리나라와 해당국가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라트비아 의회와는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의회 간 상호 협력의 틀을 만들었다. 발트 3국 지도부는 문 의장에게 이번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시하기도 했다. 문 의장은 현지시간 5월 27일(월) 오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열린「한-러 우호의 밤」행사에서 동포 ․ 경제인 등 교민들과의 소통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다음날(28일)에는 발렌티나 이바노브나 마트비엔코(Valentina Ivanovna Matviyenko) 상원의장과 뱌체슬라프 빅토로비치 볼로딘(Vyacheslav Viktorovich Volodin) 하원의장과 잇따라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러시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문 의장은 “지금까지의 한반도평화 프로세스에서 러시아가 유엔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에 보조를 맞춰 북한을 대화 한가운데로 끌어내게 한 점은 높게 평가할 만하다”면서 “한반도 평화가 이뤄진다면 남과 북의 이익을 넘어 동북아 지역 전체, 유라시아 대륙 전체에 평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6758
[보도자료] 문희상 국회의장, 러시아 및 발트3국 공식방문 마치고 귀국
대한민국국회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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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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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최초로 문희상 국회의장은 8박 10일간 러시아 및 발트3국 방문에서 미국 상원 연설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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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및 주요 상수원 호소 수질현황(2013. 8. 19) □ 4대강 조류 모니터링 결과 낙동강 녹조는 다소 소강상태, 금강․영산강은 조류농도 증가 추세 ○ 낙동강은 8.14일 기준 전 구간의 유해 남조류가 1만세포/mL 이하(최대치 : 달성보 10,500세포/mL) ○ 금강(공주보․백제보) 및 영산강(죽산보)는 유해 남조류가 5,000세포/mL 내외로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 □ 팔당호․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은 조류주의보 발령기준 미만 ○ 팔당호는 총조류농도(클로로필-a 농도)는 증가 추세, 유해 남조류는 낮은 수준 출현 ○ 대청호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214세포/mL~2,062세포/mL 수준 ※ 조류주의보 발령기준 : 2회 연속 측정 결과 클로로필-a 농도 15mg/㎥, 유해 남조류 500세포/mL 동시 초과 □ 앞으로 조류 모니터링 결과를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등을 통해 주 1회(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
185216
(참고자료) 4대강 보 및 주요 상수원 호소 수질현황
환경부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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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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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금강과 영산강의 조류 농도는 증가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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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및 주요 상수원 호소 수질현황(2013. 8. 19) □ 4대강 조류 모니터링 결과 낙동강 녹조는 다소 소강상태, 금강․영산강은 조류농도 증가 추세 ○ 낙동강은 8.14일 기준 전 구간의 유해 남조류가 1만세포/mL 이하(최대치 : 달성보 10,500세포/mL) ○ 금강(공주보․백제보) 및 영산강(죽산보)는 유해 남조류가 5,000세포/mL 내외로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 □ 팔당호․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은 조류주의보 발령기준 미만 ○ 팔당호는 총조류농도(클로로필-a 농도)는 증가 추세, 유해 남조류는 낮은 수준 출현 ○ 대청호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214세포/mL~2,062세포/mL 수준 ※ 조류주의보 발령기준 : 2회 연속 측정 결과 클로로필-a 농도 15mg/㎥, 유해 남조류 500세포/mL 동시 초과 □ 앞으로 조류 모니터링 결과를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등을 통해 주 1회(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
185216
(참고자료) 4대강 보 및 주요 상수원 호소 수질현황
환경부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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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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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 조류 농도가 감소한 강은 금강과 영산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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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미세먼지 줄이자…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질의응답 토론회 개최의 취지와 목적은? ○ 봄철은 대기정체현상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이며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예보등급 변경으로 “나쁨” 발생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도 높아질 것이 우려됨 * PM2.5 (24시간 평균치 50 → 35㎍/㎥ 이하) ○ 이에, 국내 주요 배출원 중 자동차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생활속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신창현의원실, 환경운동연합, 녹색교통운동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토론회를 주최하게 됨
856320
자동차 미세먼지 줄이자…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환경부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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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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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자동차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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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미세먼지 줄이자…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질의응답 토론회 개최의 취지와 목적은? ○ 봄철은 대기정체현상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기이며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예보등급 변경으로 “나쁨” 발생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국민들의 불안도 높아질 것이 우려됨 * PM2.5 (24시간 평균치 50 → 35㎍/㎥ 이하) ○ 이에, 국내 주요 배출원 중 자동차의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생활속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신창현의원실, 환경운동연합, 녹색교통운동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토론회를 주최하게 됨
856320
자동차 미세먼지 줄이자…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환경부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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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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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미세먼지에 관해 논의하기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는 환경부 단독으로 주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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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아프리카 물 ․ 위생환경기구, 환경협력 시동 □ 한국환경공단이 아프리카 환경시장 개척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은 22일 코트디부아르아비장에서 아프리카의 물․위생 관련 대표 기구인 아프리카 물․위생환경기구(WSA, Water Sanitation for Africa)와 아프리카의 낙후된 위생과 물 분야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을 위한 환경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 아프리카 물․위생 환경기구는 아프리카의 물, 위생 문제에 대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찾기 위해 1988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 나이지리아, 가나 등 아프리카 32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 이번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환경공단이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 세계 환경시장에서 축적한 오랜 경험과 전문성,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평가받은 것으로 아프리카 물․위생 환경기구의 요청에 따라 업무협약이 성사됐다. ※ 환경공단 해외사업 수주액(2011~2013) : 아세안4개국 녹색도시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등 2,900만 달러 □ 환경공단과 아프리카 물․위생 환경기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 환경정책 및 환경기초시설 인프라 구축지원, ▲ 공공 환경 보건 서비스, ▲ 물 환경 개선 지원, ▲ 해외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등에서 협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또한, 환경공단은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아프리카 물․위생 환경기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위생 분야 외 기후대기, 폐기물 등 다양한 환경 산업 분야에서 현지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185831
환경공단-아프리카 물·위생환경기구, 환경협력 시동
환경부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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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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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 WSA와 환경협력 MOU를 맺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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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아프리카 물 ․ 위생환경기구, 환경협력 시동 □ 한국환경공단이 아프리카 환경시장 개척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은 22일 코트디부아르아비장에서 아프리카의 물․위생 관련 대표 기구인 아프리카 물․위생환경기구(WSA, Water Sanitation for Africa)와 아프리카의 낙후된 위생과 물 분야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을 위한 환경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 아프리카 물․위생 환경기구는 아프리카의 물, 위생 문제에 대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찾기 위해 1988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 나이지리아, 가나 등 아프리카 32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 이번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환경공단이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 세계 환경시장에서 축적한 오랜 경험과 전문성,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평가받은 것으로 아프리카 물․위생 환경기구의 요청에 따라 업무협약이 성사됐다. ※ 환경공단 해외사업 수주액(2011~2013) : 아세안4개국 녹색도시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등 2,900만 달러 □ 환경공단과 아프리카 물․위생 환경기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 환경정책 및 환경기초시설 인프라 구축지원, ▲ 공공 환경 보건 서비스, ▲ 물 환경 개선 지원, ▲ 해외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등에서 협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 또한, 환경공단은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서 아프리카 물․위생 환경기구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위생 분야 외 기후대기, 폐기물 등 다양한 환경 산업 분야에서 현지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185831
환경공단-아프리카 물·위생환경기구, 환경협력 시동
환경부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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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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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물.위생환경기구는 중남미 국가들과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성립시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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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식품 수출 확대 방안 심층 논의 위한 협의체 구축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성과 중심으로 전면 개편 - ‘15.3.31, 제5차 농수산식품 수출개척협의회 개최 - 3. 농식품 수출지원 사업 전면 개편 가공식품 수출 확대방안으로는, ❍ (생산기반) ‘15년 신규로 편성된 시설자금(‘15년, 48억원, 융자 80%, 금리 3~4%)은 식품업계의 할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할랄 전용 생산라인 구축’에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 (원료구매) 가공식품 수출시 국산 원료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원료구매지원자금(‘15년, 4,856억원, 융자 80%, 금리 3~4%)을 개편하여, 국산 농산물 구매실적이 높은 수출업체에 금리 인센티브(0.5~1% 금리 하향조정)를 제공하기로 했다 ❍ (상품화) 국가별 소비자 기호에 맞게 포장․디자인 등의 현지화를 지원하기 위해 aT․Kotra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수출업체와 관련 전문가를 1:1 매칭하여 현지 컨설팅을 지원한다(‘15년 36억원) ❍ (물류비) 신선농산물 우선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국산 농산물을 50%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에도 물류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 (現) 신선농산물, 100% 국산원료 사용 가공식품 → (개편) 신선농산물, 50% 이상 국산원료 사용 가공식품
312198
할랄식품 수출 확대 방안 심층 논의 위한 협의체 구축 농식품 수출지원사업, 성과 중심으로 전면 개편
농림축산식품부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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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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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 구매실적이 낮은 수출업체에 농식품 수출지원 사업 전면 개편으로 물류비를 지원하기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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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및 주요 상수원 호소 수질현황(2013. 8. 19) □ 4대강 조류 모니터링 결과 낙동강 녹조는 다소 소강상태, 금강․영산강은 조류농도 증가 추세 ○ 낙동강은 8.14일 기준 전 구간의 유해 남조류가 1만세포/mL 이하(최대치 : 달성보 10,500세포/mL) ○ 금강(공주보․백제보) 및 영산강(죽산보)는 유해 남조류가 5,000세포/mL 내외로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 □ 팔당호․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은 조류주의보 발령기준 미만 ○ 팔당호는 총조류농도(클로로필-a 농도)는 증가 추세, 유해 남조류는 낮은 수준 출현 ○ 대청호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214세포/mL~2,062세포/mL 수준 ※ 조류주의보 발령기준 : 2회 연속 측정 결과 클로로필-a 농도 15mg/㎥, 유해 남조류 500세포/mL 동시 초과 □ 앞으로 조류 모니터링 결과를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 등을 통해 주 1회(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
185216
(참고자료) 4대강 보 및 주요 상수원 호소 수질현황
환경부
20,130,819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27902
2013년도 조류 모니터링 결과에 조류주의보 발령 기준에 미만인 곳은 영산강과 금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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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14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마 학력별 현황 □ 학력별 현원 ㅇ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43.1%(669,520명), 전문대졸 18.1%(280,797명), 대졸 30.3%(470,538명), 대학원졸 8.6%(133,228명)로 구성 * 전문대졸 이상의 경우, 전공별로는 비이공계열 6.6%, 이공계열 전공자 93.4%로 구성 ㅇ 학력수준이 높아질수록 중소기업 근무 비중은 하락, 대기업 근무 비중은 상승 □ 학력별 부족인원 ㅇ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은 고졸 21,095명(58.0%), 전문대졸 4,646명(12.8%), 대졸 9,401명(25.8%), 대학원졸 1,241명(3.4%)으로 나타남 ㅇ 부족률은 고졸(3.1%), 전문대졸(1.6%), 대졸(2.0%), 대학원졸(0.9%)로, 산업기술인력은 학력수준이 낮아질수록 인력 부족률이 높음 - 특히 중소 사업체에서는 저학력자, 대규모 사업체에서는 고학력자의 부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남.
157713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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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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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인력 실태조사에서 대기업 근무 비중은 학력 수준이 높아질수록 하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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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자제품 재활용체계 강화 위한 전담팀 출범 □ 이번에 구성되는『폐자동차․전자제품 재활용체계 강화 T/F팀』은 ○ 지난 '10.3.23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폐금속자원 재활용 대책세부실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 자동차와 전자제품 2개분야에서 생산자책임 재활용대상 확대, 폐제품 수거체계 개선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첫째, 자동차 제조․수입업자의 책임을 강화하여 재활용이 어려운 폐차부산물(폐가스, ASR 등)에 대한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 둘째, 폐차재활용과 관련된 동북아시아(한중일) 협력을 강화하여 폐차규제 국제표준과 재활용산업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 셋째, 현행 10종에 불과한 EPR 대상 전자제품의 종류와 재활용량을 선진국 수준(EU 전 품목, 인구1인당 4kg 이상)으로 확대하고 * (EU)의 경우 현재 인구1인당 4kg의 회수목표를 2년간 판매된 신제품의 65%로 상향조정할 계획임(WEEE 개정중, '16년부터 예상) - 넷째, 지자체의 폐전자제품 수거체계를 선진화하여 금모으기 운동수준의 “숨은 금속자원 찾기 운동”으로 시민의식․문화 개선에 주력할 것이다. * '10년도 국정감사 지적사항 : 지자체 폐전기․전자제품 부적정 처리 등
175520
자동차·전자제품 재활용체계 강화 위한 전담팀 출범
환경부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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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2118
2016년 3월 23일에 한국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폐금속자원 재활용 대책 세부 실행계획이 공표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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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14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마 학력별 현황 □ 학력별 현원 ㅇ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43.1%(669,520명), 전문대졸 18.1%(280,797명), 대졸 30.3%(470,538명), 대학원졸 8.6%(133,228명)로 구성 * 전문대졸 이상의 경우, 전공별로는 비이공계열 6.6%, 이공계열 전공자 93.4%로 구성 ㅇ 학력수준이 높아질수록 중소기업 근무 비중은 하락, 대기업 근무 비중은 상승 □ 학력별 부족인원 ㅇ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은 고졸 21,095명(58.0%), 전문대졸 4,646명(12.8%), 대졸 9,401명(25.8%), 대학원졸 1,241명(3.4%)으로 나타남 ㅇ 부족률은 고졸(3.1%), 전문대졸(1.6%), 대졸(2.0%), 대학원졸(0.9%)로, 산업기술인력은 학력수준이 낮아질수록 인력 부족률이 높음 - 특히 중소 사업체에서는 저학력자, 대규모 사업체에서는 고학력자의 부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남.
157713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20,151,109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국토관리" }
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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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인력 실태조사에서 학력수준이 낮아질수록 인력 부족률이 높게 나타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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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2014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마 학력별 현황 □ 학력별 현원 ㅇ 산업기술인력은 고졸 43.1%(669,520명), 전문대졸 18.1%(280,797명), 대졸 30.3%(470,538명), 대학원졸 8.6%(133,228명)로 구성 * 전문대졸 이상의 경우, 전공별로는 비이공계열 6.6%, 이공계열 전공자 93.4%로 구성 ㅇ 학력수준이 높아질수록 중소기업 근무 비중은 하락, 대기업 근무 비중은 상승 □ 학력별 부족인원 ㅇ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은 고졸 21,095명(58.0%), 전문대졸 4,646명(12.8%), 대졸 9,401명(25.8%), 대학원졸 1,241명(3.4%)으로 나타남 ㅇ 부족률은 고졸(3.1%), 전문대졸(1.6%), 대졸(2.0%), 대학원졸(0.9%)로, 산업기술인력은 학력수준이 낮아질수록 인력 부족률이 높음 - 특히 중소 사업체에서는 저학력자, 대규모 사업체에서는 고학력자의 부족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남.
157713
2015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산업통상자원부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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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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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인력 실태조사에서 인력 부족률이 높은 것은 학력수준이 높아질수록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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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립공원, 전 세계 188개국에 소개한다 - 9월부터 아리랑TV 통해 우리나라 20개 국립공원 소개하는 프로그램 방영 □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아리랑TV와 공동으로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9월부터 연말까지 주 1회 방영한다고 밝혔다. ○ 이 프로그램은 전국 20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영어로 제작되었는데, 외국인 출연자들이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탐방하고 생태관광을 체험하면서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 각 국립공원 마다 10분 내외 분량으로 20편을 제작하였는데, 아리랑 TV에서 한국시간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 아리랑TV는 위성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188개 국에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 공단 *** 녹색탐방팀장은 “이번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은 주한 외국인을 포함하여 188개국의 세계인들과 해외교포들에게 한국의 국립공원이 지닌 매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174640
한국의 국립공원, 전 세계 188개국에 소개한다
환경부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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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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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외국인 출연자들이 국립공원을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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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등 비점오염원 지역 특성에 맞게 관리 - 소양호, 도암호, 임하호, 광주광역시 비점오염원관리대책 마련- □ 환경부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54조에 의하여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2007년 8월 23일)된 소양호, 도암호, 임하호, 광주광역시에 대하여 비점오염원관리대책을 수립하였다. ○ 이를 통해 지역별 관리목표, 관리하여야 하는 수질오염물질 등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게 될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 이들 비점오염원관리대책에 포함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소양호 유역은 탁수현상이 지역적 환경현안으로 고랭지밭 관리대책을 중심으로, 수해복구 공사 및 하천공사시 흙탕물 발생방지 등을 농림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도암호 유역은 상류지역의 고랭지밭 및 대규모 개발공사장에서의 흙탕물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 임하호 유역은 지질 및 지형의 특이성을 고려하여 고랭지밭 뿐만 아니라 논 배수관리 등의 경작지 관리 및 하천공사관리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광역시는 광주천의 오염도(BOD기준)가 다른 지천에 비해 매우 높아 이를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 2006년 광주천의 연평균 BOD(14.7 mg/L)는 황룡강(2.9 mg/L)보다 5배나 높음 □ 향후 지역별로 비점오염원에 대한 맞춤형 저감사업을 추진하여 효과적인 비점오염원 관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 비점오염원관리대책을 토대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에 맞는 비점오염원관리를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2008년 4월말까지 환경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행토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시행계획 이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 환경부는 이번 지역별 관리대책 수립을 통하여 소양호, 도암호, 임하호 유역의 환경현안인 탁수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였고, 광주광역시를 관통하는 영산강의 수질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161868
흙탕물 등 비점오염원 지역 특성에 맞게 관리
환경부
20,080,101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365
소양호는 2007년 8월에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선정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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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등 비점오염원 지역 특성에 맞게 관리 - 소양호, 도암호, 임하호, 광주광역시 비점오염원관리대책 마련- □ 환경부는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제54조에 의하여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2007년 8월 23일)된 소양호, 도암호, 임하호, 광주광역시에 대하여 비점오염원관리대책을 수립하였다. ○ 이를 통해 지역별 관리목표, 관리하여야 하는 수질오염물질 등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게 될 비점오염 저감사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 이들 비점오염원관리대책에 포함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소양호 유역은 탁수현상이 지역적 환경현안으로 고랭지밭 관리대책을 중심으로, 수해복구 공사 및 하천공사시 흙탕물 발생방지 등을 농림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도암호 유역은 상류지역의 고랭지밭 및 대규모 개발공사장에서의 흙탕물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 임하호 유역은 지질 및 지형의 특이성을 고려하여 고랭지밭 뿐만 아니라 논 배수관리 등의 경작지 관리 및 하천공사관리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광역시는 광주천의 오염도(BOD기준)가 다른 지천에 비해 매우 높아 이를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 2006년 광주천의 연평균 BOD(14.7 mg/L)는 황룡강(2.9 mg/L)보다 5배나 높음 □ 향후 지역별로 비점오염원에 대한 맞춤형 저감사업을 추진하여 효과적인 비점오염원 관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 비점오염원관리대책을 토대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은 지역에 맞는 비점오염원관리를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2008년 4월말까지 환경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행토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시행계획 이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 환경부는 이번 지역별 관리대책 수립을 통하여 소양호, 도암호, 임하호 유역의 환경현안인 탁수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였고, 광주광역시를 관통하는 영산강의 수질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161868
흙탕물 등 비점오염원 지역 특성에 맞게 관리
환경부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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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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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에 도암호가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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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대학생, 물 문제 해결 위해 모인다 □ ‘전문가 담화’ 시간에는 *** 전 유엔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 초청해 기후변화와 물 문제, 국제정세 등에 대해 토론하고 국제사회 활동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 또한 외교부와 대구광역시, 독일 윌로(Wilo) 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후원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늪지인 창녕 우포늪을 방문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 물 의회가 마무리되는 7일에는 행사 기간 중 성실한 참여와 리더십을 발휘한 모범 참가자를 선발하여 시상한다. ○ 환경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윌로 재단 이사장상 등 14명에게 주최 및 후원기관장상이 수여된다. ○ 특히, 환경부장관상 수상자 3명에게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세계물주간의 참가를 지원한다. 윌로재단 이사장상 수상자 3명에게는 9월 중 독일 도르트문트 윌로재단의 초청으로 독일의 윌로 본사, 물관련 시설 등에 방문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 ***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열정적인 토론을 통하여 국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를 기대한다”며, “그간 우리나라의 물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 환경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658360
아시아·태평양 대학생, 물 문제 해결 위해 모인다
환경부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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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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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세계물주간의 참가를 지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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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대학생, 물 문제 해결 위해 모인다 □ ‘전문가 담화’ 시간에는 *** 전 유엔사무총장 기후변화 수석자문관을 초청해 기후변화와 물 문제, 국제정세 등에 대해 토론하고 국제사회 활동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 또한 외교부와 대구광역시, 독일 윌로(Wilo) 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의 후원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늪지인 창녕 우포늪을 방문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 물 의회가 마무리되는 7일에는 행사 기간 중 성실한 참여와 리더십을 발휘한 모범 참가자를 선발하여 시상한다. ○ 환경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윌로 재단 이사장상 등 14명에게 주최 및 후원기관장상이 수여된다. ○ 특히, 환경부장관상 수상자 3명에게는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세계물주간의 참가를 지원한다. 윌로재단 이사장상 수상자 3명에게는 9월 중 독일 도르트문트 윌로재단의 초청으로 독일의 윌로 본사, 물관련 시설 등에 방문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 ***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열정적인 토론을 통하여 국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를 기대한다”며, “그간 우리나라의 물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 환경 분야에 대한 국제사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658360
아시아·태평양 대학생, 물 문제 해결 위해 모인다
환경부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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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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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2128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세계물주간의 참여 지원은 대구광역시장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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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 5대 환경분야 6,783곳 안전대진단 질의 응답 1. 환경분야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은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 국민안전처의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지침’에 환경분야 안전대진단 분야로 5개 분야가 지정되어 있음 - 안전대진단은 4개 분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상수도, 하수도, 국립공원이며, 해빙기 안전검검은 3개 분야로 하수도, 국립공원, 폐기물매립지임 ※ 하수도, 국립공원 2개 분야는 안전대진단과 해빙기 안전점검이 중복됨 □ 5개 분야별 세부 점검시설은 전년도 점검시설, 위험 취약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음 ※ 5개 분야별 담당부서 :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화학안전과), 상수도(수도정책과), 하수도(생활하수과), 국립공원(공원생태과), 매립지(폐자원에너지과․폐자원관리과) 2. 안전대진단 시 개선사항이 발견되었을 경우 조치는? □ 안전대진단 결과 현장 시정가능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단순보수․보강 시설은 3개월 이내에 자체 가용재원으로 조치, 시설물의 재해 및 재난 예방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 실시 계획
758360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 5대 환경분야 6,783곳 안전대진단
환경부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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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27913
2017년에 국민안전처의 지침에 환경분야 안전대 진단 분야로 5개 분야가 선정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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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예방교실…교육 효과에 힘입어 확대 운영 공동주택단지 층간소음 맞춤형서비스 안내문 □ 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 법적 근거 공동주택 관리규약(주택법 44조, 시행령 제 57조) 층간소음에 관한 운영규칙을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에 반영하여 관리소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음 □ 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란? ○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과 운영규칙 마련을 위해 관리소 직원과 입주민 교육 서비스 제공 ○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에 도움을 주고 층간소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사례 공유 □ 신청방법 : 신청서 제출(신청서 접수 후 개별 연락 예정) ○ 국가소음정보시스템(www.noiseinfo.or.kr)에서 신청 ※ 신청방법 : www.noiseinfo.or.kr / 층간소음 /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 맞춤형서비스 신청 / 신청 클릭 / 작성 후 저장하면 신청이 완료 ○ 문의전화 : 1661-2642, ************
665707
층간소음 예방교실…교육 효과에 힘입어 확대 운영
환경부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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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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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층간소음 갈등 해결 사례를 공유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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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예방교실…교육 효과에 힘입어 확대 운영 공동주택단지 층간소음 맞춤형서비스 안내문 □ 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 법적 근거 공동주택 관리규약(주택법 44조, 시행령 제 57조) 층간소음에 관한 운영규칙을 「공동주택 관리규약준칙」에 반영하여 관리소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음 □ 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란? ○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과 운영규칙 마련을 위해 관리소 직원과 입주민 교육 서비스 제공 ○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구성에 도움을 주고 층간소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사례 공유 □ 신청방법 : 신청서 제출(신청서 접수 후 개별 연락 예정) ○ 국가소음정보시스템(www.noiseinfo.or.kr)에서 신청 ※ 신청방법 : www.noiseinfo.or.kr / 층간소음 /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 맞춤형서비스 신청 / 신청 클릭 / 작성 후 저장하면 신청이 완료 ○ 문의전화 : 1661-2642, ************
665707
층간소음 예방교실…교육 효과에 힘입어 확대 운영
환경부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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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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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갈등을 증폭시키는 방안은 층간소음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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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제2차 ‘방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제2차‘방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5월 31일(금) 오후 2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소재한 연합정밀에서 주최하였다. 이는 2018년 9월 19일 및 2019년 1월 15일 개최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소통간담회’와 지난 4월 24일 창원에서 개최한 영남권 간담회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한 방위산업 발전 관련 간담회로서, 충청·전라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두 번째 권역별 간담회이다. 안규백 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다.”면서“울창한 숲에는 큰 나무와 작은 나무가 조화를 이루듯이 방위산업 생태계 역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창원 간담회에서 제기된 많은 방산 업체 관계자분들의 고민과 식견에 감탄하고 공감했다.”면서 참석한 방산 업체 관계자들의 기탄없는 제언을 요청하였다. 이어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기업 지원 정책 발표에 나선 박승홍 방위산업진흥국장은 “매출/수출액,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우리 방산업계가 정체 내지 위축상태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방산 중소기업 지원 예산 확대, 지체상금 상한액 축소, 성실수행 인정제도 확대, 수출전담 정부 지원시스템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쏟아졌다. A 방산업체 대표는 “방위 산업진흥회에서 주최하는 방산 전시회 참석을 통해 수출 실적이 늘어났다.”면서도, “수출을 하게 되면 기술료를 내게 되는데 기술료 감면 한도인 50%를 확대해 주고, 20년 이상 오래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료 납부를 면제하는 제도가 도입되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B 방산업체 대표는 “개발 제품의 전시회 출품 시 여러 기관에 보안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를 단일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또한 “제품 개발 사업이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에 의해 중지되는 경우 최소한 인건비를 보전해 주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46740
[보도자료]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제2차 ‘방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 충청·전라지역 방산 중소기업 애로사항과 건의 청취 -
대한민국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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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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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전라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제2차 방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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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제2차 ‘방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제2차‘방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5월 31일(금) 오후 2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소재한 연합정밀에서 주최하였다. 이는 2018년 9월 19일 및 2019년 1월 15일 개최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소통간담회’와 지난 4월 24일 창원에서 개최한 영남권 간담회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한 방위산업 발전 관련 간담회로서, 충청·전라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두 번째 권역별 간담회이다. 안규백 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다.”면서“울창한 숲에는 큰 나무와 작은 나무가 조화를 이루듯이 방위산업 생태계 역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창원 간담회에서 제기된 많은 방산 업체 관계자분들의 고민과 식견에 감탄하고 공감했다.”면서 참석한 방산 업체 관계자들의 기탄없는 제언을 요청하였다. 이어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기업 지원 정책 발표에 나선 박승홍 방위산업진흥국장은 “매출/수출액, 영업이익률 측면에서 우리 방산업계가 정체 내지 위축상태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해 방산 중소기업 지원 예산 확대, 지체상금 상한액 축소, 성실수행 인정제도 확대, 수출전담 정부 지원시스템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체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도 쏟아졌다. A 방산업체 대표는 “방위 산업진흥회에서 주최하는 방산 전시회 참석을 통해 수출 실적이 늘어났다.”면서도, “수출을 하게 되면 기술료를 내게 되는데 기술료 감면 한도인 50%를 확대해 주고, 20년 이상 오래된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료 납부를 면제하는 제도가 도입되었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B 방산업체 대표는 “개발 제품의 전시회 출품 시 여러 기관에 보안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이를 단일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또한 “제품 개발 사업이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에 의해 중지되는 경우 최소한 인건비를 보전해 주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46740
[보도자료]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 제2차 ‘방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 충청·전라지역 방산 중소기업 애로사항과 건의 청취 -
대한민국국회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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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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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전라지역의 간담회가 끝나고 나면 영남권 방산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듣기 위한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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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백령·대청·소청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 개요 1. 신청 개요 ○ 공원명칭 :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백령도) 및 대청면(대청소, 소청도) ○ 면적 : 66.86㎢(백령도 51.17㎢, 대청도 12.78㎢, 소청도 2.91㎢) ○ 공원관리청 : 인천광역시(환경정책과) ○ 지질명소 : 10개소(두무진, 진촌리현무암, 콩돌해안, 사곶해변 등) 2. 지질‧지형학적 특성 ○ (지질) 백령‧대청 지역은 후기 시생대, 초기 원생대환경을 연구할 수 있는 암석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분포하여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사연구에 국제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음. 이 지역은 중기 원생대(11~10억 년 전) 변성퇴적암층을 백악기(6∼7천만 년 전)에 암석이 뚫고 들어왔고, 신생대 3기(6백만 년 전) 용암이 분출되어 현무암층으로 덮고 있음. ○ (지형) 섬 전체가 노년기 지형으로 완만한 지역이 많고, 급경사는 일부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해안가에는 시스텍과 침식 붕락형 동굴, 해식절벽, 만입지, 대규모 해안사구가 발달하고 있음.
868040
서해 최북단 백령·대청·소청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환경부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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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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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10개소는 대부분 경사가 완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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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백령·대청·소청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 개요 1. 신청 개요 ○ 공원명칭 :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백령도) 및 대청면(대청소, 소청도) ○ 면적 : 66.86㎢(백령도 51.17㎢, 대청도 12.78㎢, 소청도 2.91㎢) ○ 공원관리청 : 인천광역시(환경정책과) ○ 지질명소 : 10개소(두무진, 진촌리현무암, 콩돌해안, 사곶해변 등) 2. 지질‧지형학적 특성 ○ (지질) 백령‧대청 지역은 후기 시생대, 초기 원생대환경을 연구할 수 있는 암석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분포하여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사연구에 국제적으로 높은 가치가 있음. 이 지역은 중기 원생대(11~10억 년 전) 변성퇴적암층을 백악기(6∼7천만 년 전)에 암석이 뚫고 들어왔고, 신생대 3기(6백만 년 전) 용암이 분출되어 현무암층으로 덮고 있음. ○ (지형) 섬 전체가 노년기 지형으로 완만한 지역이 많고, 급경사는 일부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해안가에는 시스텍과 침식 붕락형 동굴, 해식절벽, 만입지, 대규모 해안사구가 발달하고 있음.
868040
서해 최북단 백령·대청·소청도,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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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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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급한 곳이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10개소에 많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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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2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획득, 종합 4위 달성 2016년 제2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참가결과 ◦ 일정 : 2015. 8. 12. ~ 8. 19. ◦ 장소 : 러시아 카잔 ◦ 참가규모 : 80개국* 학생 308명 등 총 600여명 ※ 당초 참가신청 81개국 중 1개국(베네수엘라) 불참 ◦ 대한민국 대표단 - 단장 : 김성렬 교수(건국대학교 인터넷미디어공학부) - 부단장 : 이인복 교수(한국항공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 지도교수 : 김진욱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 지도조교 :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IOI 2010銅, 2011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IOI 2012銀, 2013銀) - 대표학생 : ***(경기과학고 3), ***(경기과학고 2), ***(경기과학고 2), ***(서울과학고 1) ◦ 대표학생성적 : 종합 4위 (금2 , 은2) - 금메달 : *** (전체 15 위 : 432점 / 600점 만점) - 금메달 : *** (전체 22 위 : 425점 / 600점 만점) - 은메달 : *** (전체 35 위 : 400점 / 600점 만점) - 은메달 : *** (전체 57 위 : 351점 / 600점 만점)
1308720
2016년 국제정보올림피아드 종합4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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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국제 정보 올림피아드의 대한민국 단장은 김성렬 교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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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인정 Q&A 자료 1. 한국과 미국이 체결한 상호 동등성 인정협정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한국 또는 미국에서 자국의 법에 따라 인증 받은 유기가공식품은 동등성 인정협정의 조건에 부합되면, 상대국에서 ‘유기(Organic)’등으로 표시하여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한국에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또는 미국에서 「국가유기프로그램(NOP)」 규정에 따라 지정받은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유기가공식품은 상대국 규정에 따른 인증을 추가적으로 받지 않고 ‘유기(Organic)’ 등으로 표시하여 수출(판매)할 수 있습니다. 2. 동등성인정 협정은 언제 발효되나요? ❍ 한․미 유기가공식품 상호동등성 인정협정은 2014년 6월30일에 양국정부가 서명하였으며, 2014년 7월1일부터 발효됩니다. 3. 동등성인정의 범위는? ❍ 한․미 양국의 규정에 따라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을 받은 식품으로 유기원료가 95% 이상 함유되어 있어야 합니다. - 가공식품의 범위는 한국 식품공전의 정의*에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 가공식품 정의(식품공전 1.2.29) : “가공식품”이라 함은 식품원료(농·임·축· 수산물 등)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하거나, 그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형(분쇄, 절단 등) 시키거나 이와 같이 변형시킨 것을 서로 혼합 또는 이 혼합물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여 제조․ 가공․포장한 식품을 말한다. 다만,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원형을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농․임․축․수산물을 단순히 자르거나 껍질을 벗기거나 소금에 절이거나 숙성하거나 가열(살균의 목적 또는 성분의 현격한 변화를 유발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등의 처리과정 중 위생상 위해 발생의 우려가 없고 식품의 상태를 관능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 처리한 것은 제외한다. ❍ 또한, 지역범위는 한국과 미국에서 최종 제조된 식품에 한정되지만, 제3국에서 생산된 원료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금번 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인정 범위는 농산물 또는 축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유기가공식품으로 수산물을 원료로 한 유기가공식품은 동등성 인정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2014070870734
농업기술센터한-미 유기가공식품 상호 동등성 인정 협정 체결 알림
파주시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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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0383
한, 미 동등성 인정협정 체결에 따라 한국과 미국에서 최종 제조된 식품으로 지역범위가 한정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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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인정 Q&A 자료 1. 한국과 미국이 체결한 상호 동등성 인정협정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한국 또는 미국에서 자국의 법에 따라 인증 받은 유기가공식품은 동등성 인정협정의 조건에 부합되면, 상대국에서 ‘유기(Organic)’등으로 표시하여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한국에서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또는 미국에서 「국가유기프로그램(NOP)」 규정에 따라 지정받은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유기가공식품은 상대국 규정에 따른 인증을 추가적으로 받지 않고 ‘유기(Organic)’ 등으로 표시하여 수출(판매)할 수 있습니다. 2. 동등성인정 협정은 언제 발효되나요? ❍ 한․미 유기가공식품 상호동등성 인정협정은 2014년 6월30일에 양국정부가 서명하였으며, 2014년 7월1일부터 발효됩니다. 3. 동등성인정의 범위는? ❍ 한․미 양국의 규정에 따라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을 받은 식품으로 유기원료가 95% 이상 함유되어 있어야 합니다. - 가공식품의 범위는 한국 식품공전의 정의*에 따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 가공식품 정의(식품공전 1.2.29) : “가공식품”이라 함은 식품원료(농·임·축· 수산물 등)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가하거나, 그 원형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형(분쇄, 절단 등) 시키거나 이와 같이 변형시킨 것을 서로 혼합 또는 이 혼합물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여 제조․ 가공․포장한 식품을 말한다. 다만, 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원형을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농․임․축․수산물을 단순히 자르거나 껍질을 벗기거나 소금에 절이거나 숙성하거나 가열(살균의 목적 또는 성분의 현격한 변화를 유발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등의 처리과정 중 위생상 위해 발생의 우려가 없고 식품의 상태를 관능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단순 처리한 것은 제외한다. ❍ 또한, 지역범위는 한국과 미국에서 최종 제조된 식품에 한정되지만, 제3국에서 생산된 원료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금번 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인정 범위는 농산물 또는 축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유기가공식품으로 수산물을 원료로 한 유기가공식품은 동등성 인정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2014070870734
농업기술센터한-미 유기가공식품 상호 동등성 인정 협정 체결 알림
파주시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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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0384
제3국에서 생산된 원료로 지역범위가 제한되는 것은 한,미 동등성 인정협정을 맺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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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 장관, 제 2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고위급회의 수석대표 연설 □ 한편, 9일(현지시간) 열린 고위급회의 개막식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크리스티나 피게레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이들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2015년 말 제 21차 당사국총회에서 신기후체제 협상을 타결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번 리마 총회에서 분명한 결과물들이 도출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특히 신기후체제 합의문에 대한 초안 마련, 녹색기후기금 등 기후재원의 충분한 조성, 개도국의 기후변화 적응 노력에 대한 지원 강화 및 기업,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촉진 등을 이번 총회가 달성해야 할 성과물로 꼽았다. - 또한, 각국 특히 주요 경제국과 선진국들이 자국의 신기후체제 기여방안을 2015년 1/4분기까지는 제출할 것을 촉구했다.
466790
윤성규 환경부 장관, 제 2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고위급회의 수석대표 연설
환경부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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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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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총회 고위급 회의 개막식에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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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 장관, 제 2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고위급회의 수석대표 연설 □ 한편, 9일(현지시간) 열린 고위급회의 개막식에서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크리스티나 피게레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이들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2015년 말 제 21차 당사국총회에서 신기후체제 협상을 타결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번 리마 총회에서 분명한 결과물들이 도출 되어야 함을 강조하는 연설을 했다. ○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특히 신기후체제 합의문에 대한 초안 마련, 녹색기후기금 등 기후재원의 충분한 조성, 개도국의 기후변화 적응 노력에 대한 지원 강화 및 기업,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촉진 등을 이번 총회가 달성해야 할 성과물로 꼽았다. - 또한, 각국 특히 주요 경제국과 선진국들이 자국의 신기후체제 기여방안을 2015년 1/4분기까지는 제출할 것을 촉구했다.
466790
윤성규 환경부 장관, 제 20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고위급회의 수석대표 연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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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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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급 회의 개막식은 취소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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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선제적 특별방역 추진 2.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 □ 구제역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2011년부터 구제역 백신접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으며,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백신미흡 농가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해 왔다. ㅇ 그러나 여전히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 따라서 농식품부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백신접종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 첫째, 최근 3년 내 3회 이상 백신접종 미흡농가는 6개월 이내 사육제한을 하거나, 농장을 폐쇄하는 등 행정처분을 보다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ㅇ 이에 따라 2018.11~2019.6월까지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으로 총 4회 과태료 처분이 이루어진 해당 돼지농가에 대해서는 이번에 사육제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 둘째, 백신접종 미흡농가의 접종 여부 확인 주기를 한 달에서 2주로 단축하여 계속해서 미흡한 경우 한 달 이내 사육제한이나 농장 폐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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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선제적 특별방역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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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백신접종 미흡농가의 접종 여부 확인 주기를 한 달에서 2주로 변경할 예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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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캠퍼스 25개 대학,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그린캠퍼스 25개 참여대학과 전력수요관리 사업자인 에너낙(EnerNOC) 등과 함께 8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그린캠퍼스 에너지 소비절감 공동실천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선언식은 ‘전력수요반응제도‘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으로 그린캠퍼스 참여대학의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고, 다른 대학으로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 ‘전력수요반응제도‘란 전기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금전으로 보상을 받는 제도로, 2014년부터 도입됐다. ○ 참여하는 그린캠퍼스 대학은 그린캠퍼스 총장협의회 의장교인 신한대를 비롯해 강동대, 고려대, 나사렛대, 대구공업대, 대구대, 동국대(경주), 명지대, 배재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대, 순천향대, 신라대, 연세대(신촌), 인천대, 전북대, 제주대, 중원대, 창원대, 청주대, 충북 보건과학대, 한국방송통신대(대구·경북), 한국산업기술대, 협성대 등 25개다. □ 전력수요반응제도를 활용한 이번의 공동사업에는 환경부, 한국 환경공단, 그린캠퍼스 참여대학, 에어낙 등이 참여한다. ○ 참여대학들은 에너지 소비절감 실천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 전력 수요관리 사업자인 에너낙은 전력소비 모니터링 기술지원과 대학생 친환경 산업 분야 진출에 대한 진로 상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 환경부는 그린캠퍼스 참여대학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은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위한 협력창구를 운영하게 된다. □ 환경부는 그간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조성함과 아울러 친환경 대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 신기후체제 출범으로 에너지 부문의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행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비산업부문인 대학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 ***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대학 등 비산업 부문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이 그린캠퍼스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811740
그린캠퍼스 25개 대학,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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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캠퍼스 에너지 소비절감 공동실천 선언식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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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캠퍼스 25개 대학,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 환경부(장관 김은경)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그린캠퍼스 25개 참여대학과 전력수요관리 사업자인 에너낙(EnerNOC) 등과 함께 8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그린캠퍼스 에너지 소비절감 공동실천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선언식은 ‘전력수요반응제도‘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으로 그린캠퍼스 참여대학의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고, 다른 대학으로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 ‘전력수요반응제도‘란 전기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금전으로 보상을 받는 제도로, 2014년부터 도입됐다. ○ 참여하는 그린캠퍼스 대학은 그린캠퍼스 총장협의회 의장교인 신한대를 비롯해 강동대, 고려대, 나사렛대, 대구공업대, 대구대, 동국대(경주), 명지대, 배재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대, 순천향대, 신라대, 연세대(신촌), 인천대, 전북대, 제주대, 중원대, 창원대, 청주대, 충북 보건과학대, 한국방송통신대(대구·경북), 한국산업기술대, 협성대 등 25개다. □ 전력수요반응제도를 활용한 이번의 공동사업에는 환경부, 한국 환경공단, 그린캠퍼스 참여대학, 에어낙 등이 참여한다. ○ 참여대학들은 에너지 소비절감 실천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 전력 수요관리 사업자인 에너낙은 전력소비 모니터링 기술지원과 대학생 친환경 산업 분야 진출에 대한 진로 상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 환경부는 그린캠퍼스 참여대학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은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위한 협력창구를 운영하게 된다. □ 환경부는 그간 대학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캠퍼스를 조성함과 아울러 친환경 대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 신기후체제 출범으로 에너지 부문의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 이행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비산업부문인 대학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 ***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대학 등 비산업 부문에서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발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이 그린캠퍼스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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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캠퍼스 25개 대학,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선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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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에서 그린캠퍼스 에너지 소비절감 공동실천 선언식이 열릴 계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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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철새를 한눈에…생물자원관 철새 기획전 개최 □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은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철새에 대한 관심과 보호 의식을 높이고자 ‘하늘의 나그네, 철새’ 기획 전시회를 8월 14일부터 2015년 5월 31일까지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 우리나라 철새 분포 범위 : 중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국가들부터 멀리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날아옴 □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 조류인 황새, 혹고니를 포함하여 총 60여 종 70여 점의 조류 표본이 전시된다. ○ 전시회는 철새들이 생존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한 생태와 특징을 실물 표본을 중심으로 주제별로 나누어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관련 영상과 체험 코너를 구성하여 철새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 내에서의 중요성을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 철새의 사계절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계절이 바뀌면’ 코너가 눈여겨 볼만 하다. 철새의 이동성에 따라 여름철새, 통과철새, 겨울 철새별로 코너를 구성하여 생동감 넘치며 입체적인 전시 공간을 연출한 것도 특징이다. ○ 전시 공간의 중앙에는 상징 전시물인 ‘철새도감’을 설치하여 철새의 실물 표본과 그림을 통해 철새의 몸에 담겨있는 과학과 다양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도감의 표지 뒷면에는 한국의 주요 철새 도래지를 소개했다. ○ 특히 전시관 내에 철새의 비행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철새 체험, 아름다운 비행’, 철새의 수를 세어보는 ‘몇 마리일까요?’, 새소리를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새소리 도감’ 등 관람객이 철새에 대해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 이밖에, 철새의 비행 기술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철새 연구 현장과 연구실 내부를 재현한 코너를 통해 철새 연구의 내용과 필요성 등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여 철새의 존재 의미에 대해 보다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358672
우리나라 철새를 한눈에…생물자원관 철새 기획전 개최
환경부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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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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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1일까지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철새 기획 전시회가 주최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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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큰귀박쥐,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발견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집(Red List)에 자료부족종으로 등재된 ‘큰귀박쥐(Tadarida teniotis)’가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 큰귀박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기후변화 국민 모니터링단’ 회원인 ***씨가 올해 10월 말 발견했다. ○ 1928년 국내 서식이 처음 보고된 큰귀박쥐는 80년 후인 2008년 시화호에서 발견되었고, 이후 2013년 거제와 창원에서도 목격됐다. 국립공원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큰귀박쥐는 국내에서 서식이 거의 확인이 되지 않아 멸종위기종으로도 등재되지 않을 정도로 발견되기가 매우 힘든 종이다. ○ 일본 환경성에서는 큰귀박쥐를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연구를 위해 국립공원 탐방 중에 발견한 식물, 동물, 버섯 등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방법으로 국민참여형 ‘기후변화 국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 현재 335명이 등록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국립공원 연구원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는 2013년부터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를 통해 박쥐 등 소형 포유류를 분리하여 정밀조사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내 박쥐 서식지를 특별보호구로 지정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국내에 서식하는 박쥐는 총 23종이며 국립공원에는 이번에 확인된 큰귀박쥐를 포함하면 19종이 서식하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에는 큰귀박쥐의 서식이 처음으로 밝혀짐에 따라 기존 집박쥐 1종을 포함해 2종의 박쥐가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희귀종인 큰귀박쥐가 국민모니터링 회원에 의해 발견되어 보고된 사례는 학술적 가치와 함께 시민 참여형 연구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아울러 국립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709600
희귀종 큰귀박쥐, 북한산국립공원에서 발견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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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시화호에서 큰귀박쥐가 발견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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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상황 공유 앱으로 화학사고 대응 시간 빨라졌다 전문용어 설명 ○ 화학물질사고대응정보시스템(CARIS ) :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테러 발생시 대응기관에 화학물질정보, 취급업체정보, 피해예측범위 결과를 제공하는 대응정보시스템으로, 16년 18,000여종(’17년 25,000종)의 화학물질 정보와 136,000여개소(’17년 20만개소)의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정보, 화학 물질의 누출확산‧화재‧폭발에 대한 피해예측결과를 제공합니다. ※ CARIS: Chemical Accident Response Information System ○ 화학안전종합상황실 : 화학사고·테러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상황을 접수하는 즉시 사고물질의 위험성, 방재방법, 대피범위 등의 정보를 현장 대응요원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골든타임 : 사고접수 후 대응요원이 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조치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으로, 화학사고의 경우 통상 30분을 말합니다. 사고접수 인근 소방이 현장에 도착하여 방제, 인명구조 등 초동조치에 착수하는 시간으로, 안전원은 관할 환경청(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사고를 전파하고, 골든타임 내 물질·방재정보 제공, 피해예측범위 평가·전파 등을 지원합니다.
728560
사고상황 공유 앱으로 화학사고 대응 시간 빨라졌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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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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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와 테러 발생 등을 관찰하기 위한 화학물질 사고대응정보시스템은 365일 24시간 실행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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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나비 138종을 한 눈에…자료집 발간 질의응답 1. 백두대간보호지역의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ㅇ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 1대간, 1정간, 13정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길이 약 1,400 km에 이름 ㅇ 백두대간보호지역은 백두대간 중 생태계, 자연경관 또는 산림 등에 대하여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고시하는 지역을 말하며 백두대간보호지역은 핵심지역과 완충구역으로 구분하여 지정함 ※ 백두대간보호지역 면적(산림청 고시 제2016-45호 기준)은 총 275,646ha(핵심: 179,245ha, 완충: 96,401ha) - 핵심구역: 백두대간의 능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구역을 특별히 보호하고자 하는 구역 - 완충구역: 핵심구역의 연접지역으로서 핵심구역의 보호상 필요한 지역
925970
백두대간 나비 138종을 한 눈에…자료집 발간
환경부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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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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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능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구역을 특별히 보호하는 구역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핵심구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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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나비 138종을 한 눈에…자료집 발간 질의응답 1. 백두대간보호지역의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ㅇ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로 1대간, 1정간, 13정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길이 약 1,400 km에 이름 ㅇ 백두대간보호지역은 백두대간 중 생태계, 자연경관 또는 산림 등에 대하여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고시하는 지역을 말하며 백두대간보호지역은 핵심지역과 완충구역으로 구분하여 지정함 ※ 백두대간보호지역 면적(산림청 고시 제2016-45호 기준)은 총 275,646ha(핵심: 179,245ha, 완충: 96,401ha) - 핵심구역: 백두대간의 능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구역을 특별히 보호하고자 하는 구역 - 완충구역: 핵심구역의 연접지역으로서 핵심구역의 보호상 필요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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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나비 138종을 한 눈에…자료집 발간
환경부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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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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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보호지역의 완충구역이 백두대간의 능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구역을 보호하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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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석탄광산 주변 및 하류지역 정밀조사 필요 - 폐석탄광산 주변 토양·수질에서 비소 등 중금속이 환경기준을 초과 - □ 아울러,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30개 폐금속광산 개황조사에서도 14개 폐금속광산이 토양 및 수질기준을 초과하여 정밀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환경부는 1996년부터 2009년까지 906개 폐금속광산에 대해 개황 및 정밀조사를 실시한 바 있음 □ 이에 따라, 환경부에서는 10년도의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밀조사가 필요한 폐석탄광산(37개소) 및 폐금속광산(14개소)에 대하여 11년부터 연차별로 정밀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조사가 실시되지 않은 나머지 폐석탄광산 243개소와 지경부에서 10년도에 추가 확인한 폐금속광산 1,153개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실태조사 및 정밀조사를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 특히, 10년 폐석탄광산 개황조사 결과, 지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14개 개인용 지하수 관정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여 사용중지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였다(사용중지:10, 적합:2, 미사용:2). ○ 한편, 지경부는 광해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2단계('12~'16) 광해방지기본계획에 폐석탄광산 및 폐금속광산에 대한 광해방지사업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178483
폐석탄광산 주변 및 하류지역 정밀조사 필요
환경부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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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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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석탄광산 및 폐금속광산에 대한 광해방지사업을 환경부에서 진행할 계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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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업체 실내공기 개선 위해 환경부-국회-민간 손 잡는다 질의응답 3. 실내공기질 자율관리협약 체결 배경? ○ 매년 관리대상 시설은 증가*하는 반면, 지자체의 관리역량 한계로 인해 전체시설 수의 15~20% 점검하는 실정입니다. * 관리시설 증가 추이: ‘12년 14,483 → ‘13년 16,592 → ‘14년 17,815개소 ○ 보건복지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리되던 공중이용시설(공연장, 체육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으로 이관 예정*으로 이관시 관리대상이 대폭 증가할 것입니다. *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중(‘15.4월~, 국회 법사위 계류중) ○ 또한, 비(非) 법정시설 중 오염도가 높은 시설(미용실 등), 어린이ㆍ노인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은 소규모 시설도 법정관리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그간 관리필요성이 제기된 시설의 관련 협회와의 실내공기질 자율 관리협약 체결을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 유도 및 자율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문용어 설명 ○ 실내공기질 무료 진단ㆍ개선 컨설팅 :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 공기질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실내 오염물질(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등 10종)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해주고, 측정결과 관리기준을 초과하는 등 오염도가 높은 경우에는 개선 컨설팅을 실시
571930
소규모 업체 실내공기 개선 위해 환경부-국회-민간 손 잡는다
환경부
20,151,023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7725
2012년에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시설은 14,483개로 확인되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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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업체 실내공기 개선 위해 환경부-국회-민간 손 잡는다 질의응답 3. 실내공기질 자율관리협약 체결 배경? ○ 매년 관리대상 시설은 증가*하는 반면, 지자체의 관리역량 한계로 인해 전체시설 수의 15~20% 점검하는 실정입니다. * 관리시설 증가 추이: ‘12년 14,483 → ‘13년 16,592 → ‘14년 17,815개소 ○ 보건복지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리되던 공중이용시설(공연장, 체육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으로 이관 예정*으로 이관시 관리대상이 대폭 증가할 것입니다. *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중(‘15.4월~, 국회 법사위 계류중) ○ 또한, 비(非) 법정시설 중 오염도가 높은 시설(미용실 등), 어린이ㆍ노인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은 소규모 시설도 법정관리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그간 관리필요성이 제기된 시설의 관련 협회와의 실내공기질 자율 관리협약 체결을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 유도 및 자율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문용어 설명 ○ 실내공기질 무료 진단ㆍ개선 컨설팅 :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 공기질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실내 오염물질(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등 10종)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해주고, 측정결과 관리기준을 초과하는 등 오염도가 높은 경우에는 개선 컨설팅을 실시
571930
소규모 업체 실내공기 개선 위해 환경부-국회-민간 손 잡는다
환경부
20,151,023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7726
실내공기질 관리대상 시설은 2012년에 16,592개로 파악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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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20(안)-육․해․공 통합 교통체계지능화계획 (2011~2020)- 제5장 교통분야별 추진계획 4. 항공교통 분야 다. 과제별 세부추진계획 항공 -② 위성을 이용한 항공기 운항 체계 도입 □ 추진개요 ㅇ 항공기 운항체계를 항공기와 지상시설과의 통신기반에서 위성기반 체계로 전환하여 항공기 위치추적의 정확성 및 운항 정시성 제고 □ 추진내용 ㅇ 위성을 이용한 항공기의 비행상태 추적 시스템 도입 -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전세계위성항법 시스템(GNSS) 도입 ㅇ 지상시설을 이용하여 위성 신호의 오류를 방지하고 신호를 보강하는 위성항법지역보강시스템(GBAS) 개발 및 구축 - 위성항법 지역보강시스템(GBAS) CAT-I 인증기술을 우선 개발하여, 국내공항 접근 및 이착륙 인프라 개발과 구축에 활용 - 시스템 운영을 위한 지상국 개발 ㅇ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위성 신호를 보강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위성항법광역보강시스템(SBAS) 개발 및 구축 - 항공, 국방, 육상(자동차 등), 방송통신 등을 위한 다목적 위성 항법광역보강시스템(SBAS) CAT-I 기술 개발 및 구축 - 위성통신국 운영 기술 개발
95069461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20’ 확정 고시
국토교통부
20,111,228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국토관리" }
202204221457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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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통해 위성 신호를 보강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은 위성항법 광역 보강시스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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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er_start": null, "clue_start": 442, "clue_text":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위성 신호를 보강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위성항법광역보강시스템(SBAS) 개발 및 구축", "options": null, "text": "Yes" }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20(안)-육․해․공 통합 교통체계지능화계획 (2011~2020)- 제5장 교통분야별 추진계획 4. 항공교통 분야 다. 과제별 세부추진계획 항공 -② 위성을 이용한 항공기 운항 체계 도입 □ 추진개요 ㅇ 항공기 운항체계를 항공기와 지상시설과의 통신기반에서 위성기반 체계로 전환하여 항공기 위치추적의 정확성 및 운항 정시성 제고 □ 추진내용 ㅇ 위성을 이용한 항공기의 비행상태 추적 시스템 도입 -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전세계위성항법 시스템(GNSS) 도입 ㅇ 지상시설을 이용하여 위성 신호의 오류를 방지하고 신호를 보강하는 위성항법지역보강시스템(GBAS) 개발 및 구축 - 위성항법 지역보강시스템(GBAS) CAT-I 인증기술을 우선 개발하여, 국내공항 접근 및 이착륙 인프라 개발과 구축에 활용 - 시스템 운영을 위한 지상국 개발 ㅇ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위성 신호를 보강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위성항법광역보강시스템(SBAS) 개발 및 구축 - 항공, 국방, 육상(자동차 등), 방송통신 등을 위한 다목적 위성 항법광역보강시스템(SBAS) CAT-I 기술 개발 및 구축 - 위성통신국 운영 기술 개발
95069461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2020’ 확정 고시
국토교통부
20,111,228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국토관리" }
20220422145719
5
5727952
위성항법 광역 보강시스템은 지상시설을 통해 신호를 보강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시스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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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송산면 일대에 H7N7형 등 AI 바이러스 검출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서 각각 11월 28일과 11월 29일에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7N7 및 H5N2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12월 4일 검출됐다고 밝혔다. ○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 H7N7 및 H5N2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에서 반경 10km 내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2월 4일 오후에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927360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 H7N7형 등 AI 바이러스 검출
환경부
20,181,204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399
국립환경과학원에 의해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이 이루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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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송산면 일대에 H7N7형 등 AI 바이러스 검출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서 각각 11월 28일과 11월 29일에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한 결과, H7N7 및 H5N2형 야생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가 12월 4일 검출됐다고 밝혔다. ○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 대한 야생조류 AI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 H7N7 및 H5N2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로 정밀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여부가 확인될 예정이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에서 반경 10km 내의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본부 및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AI 바이러스 검출사실을 12월 4일 오후에 통보하여 신속히 방역을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검출한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927360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 H7N7형 등 AI 바이러스 검출
환경부
20,181,204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0400
AI 바이러스의 최종 병원성 확인에 4일 이상이 소요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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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홈쇼핑사와 ‘지방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 과기정통부는 지역별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이 2017년도부터 홈쇼핑사와 협력하여 진행한 지방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입점 설명회가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지방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입점 설명회는 그 동안 광주·전남(2017년 11월), 제주(2017년 12월), 부산(2018년 9월), 강원(2018년 11월) 등 4개 권역에서 진행하였고, 전체 참가기업은 181개, 상담 횟수는 447회에 이른다. ㅇ 2017년 입점설명회를 기준으로 하면, 전체 상담기업 109개의 약 19%인 21개 기업이 입점을 추진하고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18년도입점설명회 참가기업은 현재입점 상담중으로 성과평가를 위해서는시간 소요 필요 ㅇ 또한, 입점기업의 전체 판매액은 1,071백만 원이며, 완도전복(주)의 경우에는 TV홈쇼핑 시간당 평균 판매액의 156%인 259백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ㅇ 한편, 2019년도에는 충청 지역(상반기 예정), 경상 지역(하반기 예정) 등에서 지방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입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454903
홈쇼핑사와 지방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에 나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1,22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과학기술" }
20220422145719
5
5727961
2019년 상반기에 충청 지역에서 지방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입점 설명회가 진행될 계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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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홈쇼핑사와 ‘지방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에 나선다. □ 과기정통부는 지역별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이 2017년도부터 홈쇼핑사와 협력하여 진행한 지방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입점 설명회가 더욱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지방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입점 설명회는 그 동안 광주·전남(2017년 11월), 제주(2017년 12월), 부산(2018년 9월), 강원(2018년 11월) 등 4개 권역에서 진행하였고, 전체 참가기업은 181개, 상담 횟수는 447회에 이른다. ㅇ 2017년 입점설명회를 기준으로 하면, 전체 상담기업 109개의 약 19%인 21개 기업이 입점을 추진하고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 2018년도입점설명회 참가기업은 현재입점 상담중으로 성과평가를 위해서는시간 소요 필요 ㅇ 또한, 입점기업의 전체 판매액은 1,071백만 원이며, 완도전복(주)의 경우에는 TV홈쇼핑 시간당 평균 판매액의 156%인 259백만 원의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ㅇ 한편, 2019년도에는 충청 지역(상반기 예정), 경상 지역(하반기 예정) 등에서 지방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입점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1454903
홈쇼핑사와 지방 중소기업 상품 판로 확대에 나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1,227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과학기술" }
20220422145719
5
5727962
충청 지역에서 2019년 하반기에 지방 중소기업 대상 홈쇼핑 입점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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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유용은 없다!…환경기술 연구비 관리, 더 투명해진다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R&D 연구비의 오용과 유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연구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연구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지급 시스템’(이하 ‘Eco-CMS II’)으로 연구비 사용 후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연구비 집행의 사전등록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 2010년 구축한 기존의 연구비 관리 시스템(Eco-CMS)에 국내 연구비 관리 시스템으로는 처음으로 연구비 집행 계획을 사전에 등록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Eco-CMS II의 구축으로 연구비 카드 사용 및 계좌이체 내역, 잔액 실시간 확인 등 사후 관리는 물론 연구비 집행의 사전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 이를 통해, 연구비의 원활한 집행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도록 했다. ○ 또한, 온라인으로 증빙자료를 제출토록 함으로써 정산 등의 연구행정을 간소화하고 연구자의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9일 서울 불광동 기술원 본관에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은행은 환경기술의 상용화 자금 및 시설 자금을 우대하는 금융상품을 개발하기로 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기술원은 새롭게 구축한 시스템을 9월부터 신규 과제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약 1천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이 시스템을 통해 운용할 예정이다. □ 환경산업기술원 *** 환경기술본부장은 “환경기술 연구비의 부당집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연구비 관리업무의 편의성이 증진되면, 연구기관들이 실질적인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의 의의를 전했다.
181390
오용·유용은 없다!…환경기술 연구비 관리, 더 투명해진다
환경부
20,120,510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7733
환경 R&D 연구비 오용의 사전 방지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연구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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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유용은 없다!…환경기술 연구비 관리, 더 투명해진다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R&D 연구비의 오용과 유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연구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연구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지급 시스템’(이하 ‘Eco-CMS II’)으로 연구비 사용 후 모니터링 기능과 함께 연구비 집행의 사전등록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 2010년 구축한 기존의 연구비 관리 시스템(Eco-CMS)에 국내 연구비 관리 시스템으로는 처음으로 연구비 집행 계획을 사전에 등록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Eco-CMS II의 구축으로 연구비 카드 사용 및 계좌이체 내역, 잔액 실시간 확인 등 사후 관리는 물론 연구비 집행의 사전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 이를 통해, 연구비의 원활한 집행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도록 했다. ○ 또한, 온라인으로 증빙자료를 제출토록 함으로써 정산 등의 연구행정을 간소화하고 연구자의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9일 서울 불광동 기술원 본관에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한은행은 환경기술의 상용화 자금 및 시설 자금을 우대하는 금융상품을 개발하기로 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기술원은 새롭게 구축한 시스템을 9월부터 신규 과제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약 1천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이 시스템을 통해 운용할 예정이다. □ 환경산업기술원 *** 환경기술본부장은 “환경기술 연구비의 부당집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연구비 관리업무의 편의성이 증진되면, 연구기관들이 실질적인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의 의의를 전했다.
181390
오용·유용은 없다!…환경기술 연구비 관리, 더 투명해진다
환경부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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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5
5747734
환경 R&D 연구비 오용의 사전 방지를 위한 연구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신한은행이 발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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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질적 향상…올해 80만대 목표 질의응답 ① 무상방문수거 사업 홍보대책은? '14년 전국 확대 시행이후 무상방문수거 사업의 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라디오, 영상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 지자체 등에서는 전단지, 리플릿, 현수막 등 주민접점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집중홍보 추진결과, 폐가전 수거실적은 '14년말 약 35만대, '15.12월 말까지 약 78만여대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음 앞으로도 TV, 라디오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동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홍보하겠음 ② 국민만족도가 99% 이상이라고 하는데, 만족도 조사는 어떻게 하였나?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9% 이상의 국민이 만족을 나타냈음 * (국민만족도) ‘13년 99.6%, ‘14년 99.8%, ‘15년 99.9% ③ 섬 지역 등 수거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도 무상방문수거를 하고 있는지? '14년 도서지역 주민 편의제공을 위해 민·관·군 합동 무상수거 캠페인을 추진하였으며, ‘15년도는 5개 시․군 34개의 도서지역에 대하여 무상수거를 정례적으로 실시(‘15.5∼) ‘16년도는 진도․보령․군산시 등의 도서지역을 추가하여 8개 시․군 44개에 대하여 무상수거를 정례적으로 실시할 계획임
607610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질적 향상…올해 80만대 목표
환경부
20,160,219
{ "class": "중앙행정기관 분류체계", "code": "환경기상" }
20220422145719
5
5747741
2013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에 대한 한국 국민의 만족도는 99.6퍼센트를 기록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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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질적 향상…올해 80만대 목표 질의응답 ① 무상방문수거 사업 홍보대책은? '14년 전국 확대 시행이후 무상방문수거 사업의 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라디오, 영상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 지자체 등에서는 전단지, 리플릿, 현수막 등 주민접점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집중홍보 추진결과, 폐가전 수거실적은 '14년말 약 35만대, '15.12월 말까지 약 78만여대로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음 앞으로도 TV, 라디오 등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동 제도를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홍보하겠음 ② 국민만족도가 99% 이상이라고 하는데, 만족도 조사는 어떻게 하였나?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9% 이상의 국민이 만족을 나타냈음 * (국민만족도) ‘13년 99.6%, ‘14년 99.8%, ‘15년 99.9% ③ 섬 지역 등 수거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도 무상방문수거를 하고 있는지? '14년 도서지역 주민 편의제공을 위해 민·관·군 합동 무상수거 캠페인을 추진하였으며, ‘15년도는 5개 시․군 34개의 도서지역에 대하여 무상수거를 정례적으로 실시(‘15.5∼) ‘16년도는 진도․보령․군산시 등의 도서지역을 추가하여 8개 시․군 44개에 대하여 무상수거를 정례적으로 실시할 계획임
607610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질적 향상…올해 80만대 목표
환경부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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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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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방문수거 서비스에 대한 한국 국민의 만족도는 2013년에 99.9퍼센트를 달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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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소각시설 특별점검 결과 □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정규)은 수도권 대기관리권역내에 소재한 소형 소각시설(200㎏/hr 미만)을 대상으로 ‘08년 상반기(5.21~6.13)에 45개소를 특별점검한 결과, 폐기물처리시설 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10개소(위반율:22%)를 적발하였다. ◦ 이번에 적발된 10개 업체의 위반내용은 소각시설 출구온도 미준수 6건, 자동온도 기록계 고장 방치 2건, 온도기록지 보존기간 위반 1건, 운영 관리대장 미작성 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CO, 크롬화합물) 1건 등 총 11건으로서, ◦ 이들 적발업체에게 해당 관할 지자체에서 위반사항별 경중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하였다. ◦ 특히, 점검결과 시설 노후 및 개선이 곤란하여 배출허용기준 준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시설 14개소(폐쇄:12개소, 폐쇄예정:2개소)에 대하여는 자발적 폐쇄를 유도하였다. □ 이번 점검은『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으로 ‘05.1.1일부터 소형 소각시설의 배출허용기준이 강화(SOx:100ppm→70ppm, 먼지:100㎎/S㎥→80㎎/S㎥)됨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 수도권대기환경청 주관하에 한강유역환경청(경인환경출장소 포함) 및 인천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형태로 실시하였으며, ◦ 소각시설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하여 폐기물 보관 방법, 연소실 온도 유지 방법 등 소각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기술지원도 병행하였다. □ 아울러 소각시설 현황조사 결과 폐쇄계획이 없이 계속 가동중인 시설 120개소에 대하여는 자율 점검 안내문을 발송하여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등을 사업자 스스로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81개소)토록 하여 자율점검을 통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였다. ◦ 자율점검 결과, 시설 보수 후 계속 운영 예정 57개소, 폐쇄예정 18개소, 폐쇄 6개소로 나타났다. □ 또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3년간 점검시 지적 받은 사실이 있는 시설과 2000년 이전에 설치한 노후시설 및 자율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시설과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소형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08년 10월경에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164681
소형 소각시설 특별점검 결과
환경부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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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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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자원공사가 참여하여 소각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기술지원도 병행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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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산사고 현황 관련 환경부의 오염도 조사결과 및 진행상황 지역주민 건강검진 참여 현황('12.10.8 기준) □ 현황 : 총 환자수 4,195명(실인원) <조사기간 : 9.27(목, 사고발생) ~ 10.8일(월), 12일간> ○ 사망 : 5명(사고 당일, 9.27) ○ 진료 : 2,567명 * 입원 7명(10.7 현재, 주증상 : 인후통, 발진, 복통 등) ○ 검진 : 1,628명 □ 일별 진료환자수 추이 ○ 9.27 사고 후 314명이 진료를 받았고, 연휴 직후 10.2일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 * 대부분 경한 증상 : 목, 코, 눈 등 자극증상(감기증상과 유사), 일부 피부발진
182933
구미 불산사고 현황 관련 환경부의 오염도 조사결과 및 진행상황
환경부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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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7일에 구미에서 불산사고가 발생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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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국가산업단지 일부 토양, 중금속으로 오염 □ 이와 같은 조사결과는 1974년 온산산업단지 조성이후부터 누적된 토양오염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오염지역은 아연(亞鉛)과 동(銅)을 제조하는 비철금속제조업체의 부지와 이들 업체에서 제품제조시 원료로 사용되는 원광석을 이송하는 도로 주변지역이었으며, 오염원인은 원광석의 취급 및 이송(온산항 ⇒배출업소)과정에서 비산된 원광석 분말의 장기적인 누적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 이에 비해서, 온산산업단지가 석유화학업종이 집중적으로(전체 입주업체의 36%가 석유화학 업종) 입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기름으로 인한 토양오염 비율은 낮은(3개 지점, 0.6%) 것으로 조사되었다. ○ 지하수의 경우는 원광석 운송도로 주변에 위치한 배출업소의 토양이 카드뮴(Cd)으로 오염됨에 따라 지하수가 2차 오염된 경우와 배출업소의 노후된 유류저장시설 또는 배관에서 누출된 물질에 의한 페놀 오염 발생이 있었다. - 2개 지점에서의 부분적인 지하수 오염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지하수 수질상태는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온산국가산업단지는 전 지역이 상수도 시설을 사용하고 있음 □ 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온산국가산업단지를 관할하고 있는 울산광역시에 통보하여 오염원인자가 오염된 토양과 지하수를 정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 원광석의 취급 및 이송과정에서 비산으로 인한 토양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설 및 이송차량 밀폐 등 관리대책을 강구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 「산업단지 토양․지하수 환경조사」는 환경부가 토양․지하수 오염취약지역을 조사하여 오염토양과 지하수를 정화하고, 국가 토양․지하수 환경정책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 전국 공단에 대한 조성시기와 입주업종 등을 평가하여 토양․지하수 오염우려가 높은 25개 산업단지를 선정하여 조사계획을 수립하고 2004년부터 조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 최초년도인 2004년에는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바 있고, 금년에는 창원 및 여수 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144167
온산국가산업단지 일부 토양, 중금속으로 오염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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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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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에 의한 토양오염이 온산국가산업단지 일부 토양 오염의 대부분으로 확인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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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4대강 수질관리 신속한 ‘현장대응’ 강화한다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4대강살리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수질오염 예방․방제지원을 위해 수질방제상황실(경북 구미)의 방제정보시스템과 새로 도입된 방제장비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강정보 건설 현장을 26일 시찰한다고 밝혔다. ○ 4대강 하천 공사 중 건설장비, 공사선박 등에 의한 수질 오염사고 발생요인이 증가하고 특히, 매년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흙탕물 등의 유입으로 수질 오염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어 있는 시점에서 ○ 공단은 기동․보조방제선(총3척)을 일선에 배치하고 방제차량, 유회수기 등 방제장비 훈련 숙련도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공단은 이미 4대강 주요 하천과 호소에 국가수질자동측정망(56개소)을 설치하여 탁도 등 수질의 변화를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하천으로 유입되는 주요 오염배출원에는 수질TMS(611개소)를 설치하여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 또한 4대강 주요 거점으로 수질오염 가능성이 높은 곳에는 이동형수질측정기(8개)를 추가로 설치해 물샐틈 없는 사전 감시체계를 확립해 놓은 상태다. ○ 자동측정망, 수질TMS 등 수질오염 감시 시스템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수질오염방제센터 방제정보상황실을 경북 구미에 두어 수질모니터링과 방제작업의 유기적인 대응으로 4대강 물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은 “방제장비 및 방제선을 활용한 하천수계 감시활동은 수질오염 감시 및 사전예방 기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유사시 신속한 방제지원 대응능력 확보하는데 보다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박승환 이사장은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방제선을 활용하여 낙동강 하구언에서부터 상류구간의 수계감시활동을 실시하고 4대강 살리기 공사현장인 강정보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운영 실태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174604
한국환경공단, 4대강 수질관리 신속한 ‘현장대응’ 강화한다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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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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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수질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공단은 수질TMS를 설치해서 오염물질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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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소각시설 특별점검 결과 □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정규)은 수도권 대기관리권역내에 소재한 소형 소각시설(200㎏/hr 미만)을 대상으로 ‘08년 상반기(5.21~6.13)에 45개소를 특별점검한 결과, 폐기물처리시설 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10개소(위반율:22%)를 적발하였다. ◦ 이번에 적발된 10개 업체의 위반내용은 소각시설 출구온도 미준수 6건, 자동온도 기록계 고장 방치 2건, 온도기록지 보존기간 위반 1건, 운영 관리대장 미작성 1건, 배출허용기준 초과(CO, 크롬화합물) 1건 등 총 11건으로서, ◦ 이들 적발업체에게 해당 관할 지자체에서 위반사항별 경중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하였다. ◦ 특히, 점검결과 시설 노후 및 개선이 곤란하여 배출허용기준 준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시설 14개소(폐쇄:12개소, 폐쇄예정:2개소)에 대하여는 자발적 폐쇄를 유도하였다. □ 이번 점검은『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으로 ‘05.1.1일부터 소형 소각시설의 배출허용기준이 강화(SOx:100ppm→70ppm, 먼지:100㎎/S㎥→80㎎/S㎥)됨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서, ◦ 수도권대기환경청 주관하에 한강유역환경청(경인환경출장소 포함) 및 인천시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형태로 실시하였으며, ◦ 소각시설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환경자원공사가 함께 참여하여 폐기물 보관 방법, 연소실 온도 유지 방법 등 소각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기술지원도 병행하였다. □ 아울러 소각시설 현황조사 결과 폐쇄계획이 없이 계속 가동중인 시설 120개소에 대하여는 자율 점검 안내문을 발송하여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폐기물 적정 보관 여부 등을 사업자 스스로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81개소)토록 하여 자율점검을 통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였다. ◦ 자율점검 결과, 시설 보수 후 계속 운영 예정 57개소, 폐쇄예정 18개소, 폐쇄 6개소로 나타났다. □ 또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3년간 점검시 지적 받은 사실이 있는 시설과 2000년 이전에 설치한 노후시설 및 자율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시설과 지도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소형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08년 10월경에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164681
소형 소각시설 특별점검 결과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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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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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시설 현황조사 결과 계속 가동중인 시설에 대하여는 사업자 스스로 점검 후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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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부단체장 ‧ 부교육감 한자리에 모여「자유학기제」 책임진다! □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유학기제 확산을 통한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적극적인 협업에 나섰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제15회 중앙 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이 날 회의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등 관계 부처 실 국장과 17개 시도 부시장 부지사 그리고 부교육감들이 참석했다. -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협업이 중요한 시기에 부단체장과 부교육감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 했다. □ 홍윤식 장관과 이준식 사회부총리의 공동 주재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자유학기제’ 확산을 위해 중앙‧지방의 협업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서, - 시범실시를 거쳐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3,213개 전체 중학교, 47만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 제2세션에서는 청년고용정책 연계협력 강화, 규제프리존 활용 지역 경제발전 방안 협조 당부 등 중앙부처의 협조사항과 주민생활과 밀접한 중앙‧지방의 현안들이 논의 되었다.
55528
17개 시도 부단체장·부교육감 한자리에 모여 「자유학기제」 책임진다!
안전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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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앙 지방 정책협의회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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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부단체장 ‧ 부교육감 한자리에 모여「자유학기제」 책임진다! □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유학기제 확산을 통한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중앙과 지방이 적극적인 협업에 나섰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제15회 중앙 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이 날 회의에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등 관계 부처 실 국장과 17개 시도 부시장 부지사 그리고 부교육감들이 참석했다. -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협업이 중요한 시기에 부단체장과 부교육감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 했다. □ 홍윤식 장관과 이준식 사회부총리의 공동 주재로 진행된 제1세션에서는 ‘자유학기제’ 확산을 위해 중앙‧지방의 협업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로서, - 시범실시를 거쳐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3,213개 전체 중학교, 47만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 제2세션에서는 청년고용정책 연계협력 강화, 규제프리존 활용 지역 경제발전 방안 협조 당부 등 중앙부처의 협조사항과 주민생활과 밀접한 중앙‧지방의 현안들이 논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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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부단체장·부교육감 한자리에 모여 「자유학기제」 책임진다!
안전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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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제15회 중앙 지방 정책협의회를 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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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2년 우수환경도서’ 69종 선정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국민의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학생 및 학부모들이 우수한 환경도서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열두 달 환경 달력’,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 총 69종의 ‘2012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 ‘우수환경도서’는 매 2년마다 선정되다. - ‘2012 우수환경도서’는 2010년 9월 이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총 6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 우수 작품은 1월 30일~2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총 349종의 환경관련도서 중 문화계, 언론계, NG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 전체 출품도서 349종 중 20%인 69종이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됐다. - 출품도서수로는 2010년도 281종에 비해 20%이상 많이 응모되며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드러냈다. □ 선정 작품 중 최고점을 받은 ‘열두 달 환경 달력’은 지구가 내지르는 신음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작가의 의도가 독자와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구성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들을 재밌는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구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 이와 더불어, 부록으로 ‘함께 생각해봐요’를 싣고 생활 속 실천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했다. □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홍섭 한겨레신문국장(환경전문기자)은 “책의 종류 및 내용이 전반적으로 뛰어났으며, 특히 유․청소년 대상 도서들의 우수함이 눈길을 끌었다”고 평했다. ○ 전 심사위원들은 “이 책들이 우리사회에 널리 보급돼 환경 보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180914
환경부, ‘2012년 우수환경도서’ 69종 선정
환경부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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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서 주최한 2012년 우수환경도서의 전체 출품도서는 349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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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2년 우수환경도서’ 69종 선정 □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국민의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학생 및 학부모들이 우수한 환경도서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열두 달 환경 달력’,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 총 69종의 ‘2012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해 19일 발표했다. ○ ‘우수환경도서’는 매 2년마다 선정되다. - ‘2012 우수환경도서’는 2010년 9월 이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유아·청소년·일반인 등 총 6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 우수 작품은 1월 30일~2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총 349종의 환경관련도서 중 문화계, 언론계, NG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 전체 출품도서 349종 중 20%인 69종이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됐다. - 출품도서수로는 2010년도 281종에 비해 20%이상 많이 응모되며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관심을 드러냈다. □ 선정 작품 중 최고점을 받은 ‘열두 달 환경 달력’은 지구가 내지르는 신음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작가의 의도가 독자와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구성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들을 재밌는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구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 이와 더불어, 부록으로 ‘함께 생각해봐요’를 싣고 생활 속 실천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 했다. □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홍섭 한겨레신문국장(환경전문기자)은 “책의 종류 및 내용이 전반적으로 뛰어났으며, 특히 유․청소년 대상 도서들의 우수함이 눈길을 끌었다”고 평했다. ○ 전 심사위원들은 “이 책들이 우리사회에 널리 보급돼 환경 보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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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2년 우수환경도서’ 69종 선정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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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우수환경도서는 한겨레신문에서 주최한 행사로 전체 출품도서는 281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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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울교육청ᆞ시와 손잡고 음식쓰레기 줄이기 교재 발간 □ 환경부는 이번 교재가 학생들의 올바른 음식문화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재는 서울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자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하려면 서울시교육청, 환경부, 서울시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관련문의는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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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울교육청·시와 손잡고 음식쓰레기 줄이기 교재 발간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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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재는 서울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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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울교육청ᆞ시와 손잡고 음식쓰레기 줄이기 교재 발간 □ 환경부는 이번 교재가 학생들의 올바른 음식문화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재는 서울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자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하려면 서울시교육청, 환경부, 서울시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관련문의는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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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서울교육청·시와 손잡고 음식쓰레기 줄이기 교재 발간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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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재를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서울시 홈페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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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물기업, 북아프리카 진출 물꼬 터 제1차 한-알제리 상하수도 기술협력위원회 합의사항 □ 일시 : 2010.1.24(일) 10:00-12:10, 1.25(월) 18:00-19:00 □ 장소 : 알제리 수자원부 회의실 □ 참석인원 ㅇ (한국) ***(상하수도국장), ***(물산업지원팀장),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및 상하수도 협회 담당자 등 7인 ㅇ (알제리) ** 수자원부 상수도국장, *** 수자원부 환경보호국장, **** 수자원개발공사 사장, *** 하수관리청장, *** 알제리 물공사 사장 등 7인 □ 주요 합의내용 ① 한·알제리 수처리 환경기술 국제공동연구사업 추진 ② 알제리 “엘하라쉬” 하천 수질개선 마스터플랜 공동수립 ③ 상하수도시설 운영관리 기술전문가 파견(한국상하수도협회) ④ 상하수도분야 교육 및 훈련 상호협력 ⑤ 한·알제리 상하수분야 교류(Skinship) 확대 ⑥ 상하수도 주요정책 및 산업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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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물기업, 북아프리카 진출 물꼬 터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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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의 엘하라쉬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과 알제리가 공동으로 마스터플랜을 세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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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물기업, 북아프리카 진출 물꼬 터 제1차 한-알제리 상하수도 기술협력위원회 합의사항 □ 일시 : 2010.1.24(일) 10:00-12:10, 1.25(월) 18:00-19:00 □ 장소 : 알제리 수자원부 회의실 □ 참석인원 ㅇ (한국) ***(상하수도국장), ***(물산업지원팀장),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및 상하수도 협회 담당자 등 7인 ㅇ (알제리) ** 수자원부 상수도국장, *** 수자원부 환경보호국장, **** 수자원개발공사 사장, *** 하수관리청장, *** 알제리 물공사 사장 등 7인 □ 주요 합의내용 ① 한·알제리 수처리 환경기술 국제공동연구사업 추진 ② 알제리 “엘하라쉬” 하천 수질개선 마스터플랜 공동수립 ③ 상하수도시설 운영관리 기술전문가 파견(한국상하수도협회) ④ 상하수도분야 교육 및 훈련 상호협력 ⑤ 한·알제리 상하수분야 교류(Skinship) 확대 ⑥ 상하수도 주요정책 및 산업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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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물기업, 북아프리카 진출 물꼬 터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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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가 단독으로 알제리의 엘하리쉬 하천을 살리기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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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생물 종수 4만 7,003종◇ 척추동물 1,971종, 무척추동물 2만 5,497종, 식물 5,379종, 균류 및 지의류 4,840종, 원생동물 1,750종 등으로 구성 전문용어 설명 ❍ (인벤토리) Inventory, 그 지역에 소장하고 있는 자연자원에 대해 목록을 상세히 밝히는 것, 즉 종명은 무엇이고, 거기에 대한 실체는 무엇이며, 얼마만큼 있는지 등 명세화하는 작업으로, 국가생물자원 종합인벤토리 사업은 1) 국가생물종목록 구축과 2) 확증표본 시스템 구축, 두 가지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 (신종) 전 세계적으로 처음 밝혀진 새로운 생물종 ❍ (미기록종) 다른 나라에서 알려졌지만, 한국에는 처음으로 기록되는 종 ❍ (확증표본) Voucher specimen, 생물종명에 대하여 학술적 근거가 되는 실물, 실체 표본으로 신종을 발표할 때 증거로 삼은 기준표본(type specimen)을 비롯하여 해당 분류군의 전문가가 정확하게 동정하여 대조 표본으로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신뢰할 만한 생물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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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생생물 종수 4만 7,003종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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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토리는 지역에서 간직하고 있는 자연자원에 관한 목록을 간략히 알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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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국립공원 탐방, 안전수칙 지켜 사고 예방- 샛길 출입금지, 낙석사고 및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 높아 - □ 아울러 공단은 일부 국립공원의 탐방로에 낙석위험이 예상된 지역을 선정(16개공원 56개구간 68개지점)하여 탐방객에게 알리고 이곳을 지날 경우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특히 북한산국립공원의 경우 4월 중순경 산악단체와 협의하여 낙석이 예상되는 암벽 및 암릉지역에 낙석제거 작업을 시행하는 등 공원별로 안전사고 위험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안전조치를 할 계획이다. ○ 만일 국립공원 산행 중에 안전사고가 발생 할 경우 탐방로 상에 약 250m~500m 간격으로 설치된 다목적위치표지판의 번호를 확인, 국립공원사무소나 119에 신고하면 신속하게 안전조치 및 구조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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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국립공원 탐방, 안전수칙 지켜 사고 예방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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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산행 중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국립공원사무소나 119에 신고하면 구조를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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