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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 개설 금액과 INVOICE 금액 차이	처음에 PI가 5만불로 와서 LC를 열때 Tolerance 없이 딱 5만불을 열어줬습니다. 하지만 입항 후 선적서류를 받았는데 인보이스에 찍힌 금액이 5만불에서 몇백불 정도 더 찍혀서 왔습니다(더 찍힌 만큼 물건도 몇개 더 들어왔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LC 개설시 Tolerance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신용장 수정을 해야 문제가 없을까요?	과부족 허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45A Description 조항의 물품이 kg 혹은 meter 단위의 화물이면, 선적 수량에는 과부족 허용되지 않았음에도 선적을 +-5% 범위 내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C/I 및 환어음 총액은 신용장 32B 금액에 과부족이 없기 때문에 금액은 +-5% 허용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거래물품이 kg, meter 단위의 화물이 아니라 carton, pallet과 같이 포장 단위가 떨어지는 물품은 과부족이 없을 때 수량과 금액 모두에서 과부족 허용되지 않습니다. 귀사이 경우는 하자 건입니다. 수입자는 하자를 이유로 서류 인수 거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출자 측에서 연락 올 것이고, 초과 수량에 대한 결제와 수입지에서 통관 지연에 따른 비용 처리에 대한 협상에서 수입자가 유리한 입장(화물인수가 급하지 않을 때)에서 협상 가능할 것입니다.
기납증 발급 시 환급	안녕하세요 항상 카페에서 많은 도움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기납증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A (수입업체) B (중간제조업체) C (수출업체) 1. A가 원재료 수입하여 가공한 후에 B에게 판매합니다. 2. B는 해당 제품 구매 후 가공을 거쳐 C 에게 판매합니다. 3. A는 관,부가세 전가를 위하여 기납증과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B 에 발행합니다. 질문 1. B에서는 해당 관부가세를 C에게 전가하기 위해 C에게 제품가액+관부가세 포함한 영세율 계산서를 발급하면 되나요? 질문 2. B에서 C에게 기납증을 발급시 A에게 받은 기납증과 똑같은 원재료를 표시해야하나요? (기납증을 정확히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3. B 도 C에게 관부가세 전가를 위해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발행 하면 되나요? 제가 B입장인데 관부가세를 어떻게 C에 전가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1.3의 답변은 동일합니다 맞습니다 기납증을 발행해주는 것은 관세를 환급 받기위해서 발행하는 것입니다 기납증 발행은 서류를 봐야 답변가능하며 관세사에 의뢰해서 진행하셔야합니다 복잡하고 추후 문제 발생시 모두 책임져야합니다
FOB, FCA 정확한 차이 설명 부탁드립니다.	해외 기술선에서 기기장치를 수입하려고 합니다. 신용장 개설관련 외국회사 의견을 받았는데요... 45A Description of Goods and/or Services 항목에 "FOB ANY EUROPEAN SEAPORT OR FCA EUROPEAN AIRPORT"라고 씌여있습니다. 계약서에는 FOB라고만 되어 있는데요. 1.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저희(수입자)에게 유리한 방식은 무엇일까요? 2. 비용 이외에 고려할 사항이 있을까요? 해외 계약업무를 처음 진행하다보니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FOB는 on board 이전에 발행되는 공장출고가격(EXW Seller's Door)과 공장에서 항구/공항까지의 내륙운송비 및 항구/공항에서 발생되는 THC 등의 터미널 부대비용을 C/I 단가에 포함합니다. 따라서 on board 이전의 물류비는 포워더가 FOB 조건에서 수출자에게 청구합니다. 반면, FCA는 공장출고가격에 지정된 항구/공항의 반입지로서 LCL일 때는 CFS, FCL일 때는 CY까지의 내륙운송비만을 C/I 단가에 포함합니다. 따라서 FCA로 진행하면, 엄밀히 말하면 수출지 터미널에서 발생되는 THC 등의 비용부터는 포워더가 수입자에게 청구합니다. 해상화물이면 가급적 FOB로 진행하는 것이 분쟁의 소지를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용장 분할선적 건 과부족 허용범위 관련 문의 드립니다.	방글라데시 수출 건 진행중 확신이 없어서 문의 드려봅니다 분할 선적 허용 과부족 +/-10% 허용 DESCRIPTION 에 A,B,C 두개 품목의 각각 QUANTITY, AMOUNT 기재되어있습니다. 두 품목의 단가는 동일합니다. ITEM A. 100MT , AMOUNT USD 1000 ITEM B. 100MT , AMOUNT USD 1000 ITEM C. 100MT , AMOUNT USD 1000 TOTAL : 300MT , AMOUNT USD 3000 1차 선적 다음과 같이 완료 하였습니다. ITEM A. 90MT, AMOUNT USD 900 ITEM B. 100 MT, AMOUNT USD 1000 2차 선적에 다음과 같이 총 QUANTITY 와 AMOUNT 과부족 허용범위 내에서 진행 해도 괜찮을지 도움 부탁 드립니다. ITEM A. 30MT, USD 300 ITEM C. 110MT, USD 1100 국내 은행에서는, 1차 선적 분의 총 AMOUNT 만 확인하기때문에 네고에 문제 없을거라고 하는데, 혹시 현지 은행에서 하자가 잡힐 수 있는 부분인지 알고싶습니다.	수량에서 A제품을 1차 선적에서 100mt 중에 90mt를 선적하고 10mt가 남았으니 10mt를 기준으로 +-10% 범위 내에서 선적하시는 게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으로 다시 체크 해 보세요.
부산항 CFS문의 드립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수출을 처음 진행하는 회사의 직원입니다. 한국 법인 회사에서 폴란드 지사에 물건을 납품하는것으로 저희와 폴란드 지사가 계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물건은 부산항 CFS에 설비 하역만 진행해 달라고 하는데요. 저희 회사에서 견적금액을 산출할 때 수출을 위한 포장비 + 상차비(지게차) + 부산항까지 운임 + CFS에서의 하차비용(지게차 등) + CFS 보관료(??) 이렇게 넣으면 될까요? CFS 반입시 상대 바이어가 하역위치, 날짜 이런건 미리 고지해 주나요? 처음 진행하는거라서 견적시 비용이 빠질까 걱정도 되고 처리과정을 모르니 답답하네요.	FCA Busan nominated CFS 이러한 식이면, 수입자에 의해서 지정된 포워더가 요구한 수출지 CFS에 화물이 도착한 이후의 시점부터의 지체차 비용(인건비 포함), 보관료, 적입비 등은 수출자에게 청구되는지 아니면 수입자에게 청구되는지에 대해서 수출자께서 수입자와 논의가 필요하고 포워더에게도 이러한 결과를 전달하셔야 명확하게 업무가 진행될 겁니다. 기본적으로 FCA 건에서는 공장출고가격(포장비 포함)에 공장에서 CFS까지의 내륙운송비가 포함됩니다.
수입 초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입 관련해서 혼자 알아보다가 지식이 부족해 전문가분들께 답변을 받고 싶어 요청드립니다 판매 상품은 흔히 말하는 명품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기존에는 이태리에서 상품을 받아와서 본사에서 보유한 재고를 고객에게 판매하는 구조였는데 이제 수입대행?식으로 해외 전산에서 보여주는 재고를 고객에게 제공해서 판매하려는 구조로 사업이 확장 되려합니다. 고객 주문 -> 기업(수입대행) -> 해외 매장 발송 요청 -> 해외 배대지 -> 고객 직배송 의 구조로 진행할 것 같은데 1. 고객이 직접 사용하는 상품이고 바로 발송하니 사업자 통관말고 일반 통관으로 진행 가능한지? 2. 배대지 업체 중 수출면장 발행비용이라는 항목이 있던데 고객에게 수입될 때 해당 항목이 필요한 항목인지? 필요 없다면 순수 배송비만 있는 업체로 선정하려 합니다. 위 2가지 내용이 궁금합니다	1. 통관 주체 : 말씀하신 것처럼 고객(개인)이 직접 구매하고 귀사에서는 이를 중개하는 역할만 하시는 경우에는 개인통관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본문에서 표현하신 일반 통관이 개인통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 수출면장 관련 : 이태리에서 물품을 들여오시는 경우 EU에서도 상품의 수출과 관련한 세관 신고제도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신고를 마쳤다는 내용이 수출면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Invoice 상 FOC 기재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고수님들!! 다름이 아니라 FOC 표기 방법 때문에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수입자 측이며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Commercial Invoice라고 한다면, 수입자 입장에서 FOC를 제외한 총 지불 금액은 $4,100.00이잖아요? 여태까지 CI를 이런식으로 받아왔습니다.(FOC의 금액을 제외한 순수 지불되어야할 금액의 합계만 기재되어있었음) 이렇게 인보이스를 전달하여도, 통관예상경비 내역서를 받아보면 항상 FOC의 금액도 잘 합산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행 포워더측에서 관세청의 요청으로 FOC는 제품 옆에 기재하고, FOC의 금액도 총액에 합산해서 인보이스를 전달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요... 제가 궁금한건 어쨌든 수입자측에서 수출자에게 지불해야 할 총금액은 FOC가 빠진 금액이 맞고, 그렇기 때문에 FOC가 빠진 금액이 총액에 들어가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혹시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기재되어야 하나요?	CI는 거래 당사자가 정해진 방식이 있다기 보다는 서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명확하게 작성되면 됩니다. 관세청에서 거래 당사자 간의 서류를 앞으로 어떻게 작성하여 전달해 달라고 했다는 건 좀 의아하네요. 아무래도 내용 전달 과정에서 와전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입관세 질문드립니다.	수입을 주로하는 일본회사입니다. 수입시 fob를 주로쓰고있으며 물건이 들어오고 수입통관이 되면 10퍼 세금이 청구되고 선박부터 현지까지의 운임비가 따로 청구서로 옵니다. 저번주 들어온 물건이 fca, ddu가한건씩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이 관세10퍼가 청구가 안들어오더라구요.. 보통 통관되면 실시간으로 통지가오는데. fca ddu둘다 수입통관및 관세부담은 수입자인걸로 아는데 왜때문이죠? 제가 잘못알고있던건가요 ?어떤 다른 경우가 있는건가요.. 이 두건의 특이사항으로는 인보이스 금액이 달러로 표시되어있고요, 보통은 현지통화인 엔으로 기입합니다 두건다 논커머셜건이긴한데, 보통 rma같은걸로 들어오는 논커머셜도 fob로 들어올땐 다 관세나가는데.ㅜ.ㅜ; 수출입은 같은회사간의 해외지부로 보내는경우가 다반사라 한국 선배님한테 이거 왜이렇냐 물어보기가 애매한 신입이라 여기 물어봅니다 ...;;	말씀하신 return 건의 상황을 보다 세부적으로 적어주셔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어떤 사유로 수출한 물품이 한국으로 다시 수입되는지 등을 보다 세부적으로 적어주세요~
FCA Shipper 공장 조건으로 수입시, 수출통관 수수료	안녕하세요... FCA Shipper 공장 조건으로 "수입"시, 수출통관 수수료를... 수입자가 내는건가요? 거의 EXW처럼 Shipper공장에 포워딩이 컨테이너 가져가면 거기서 화물을 실거든요 이런경우 수출통관수수료도 수입자가 내는것이 맞는것인지 헷갈립니다. 저는 FCA조건이면 수출통관관련 모든 비용은 수출자가 내는것으로 알고잇었는데 지금까지 받은 포워딩 내역서보니 매번 수출통관수수료가 붙어있더라구요......	FCA 공장조건이더라도 수출통관은 수출자 의무로 알고있는데.... 검색해보니, 수출통관은 매도인(SHIPPER)가 지불하는게 맞네요. 수입하는 경우, 측 선적지 SHIPPER가 지불해야 합니다. 가격조건 뒤에 수출지에 소재하는 인수장소를 기재하는데, 그 장소가 매도인의 영업소일 경우에는 매도인이 매수인의 차량에 화물을 적재할 의무를 부담한다. 하지만 기타 장소에서 인도하면 매도인의 차량으로부터 화물을 양화하는 의무는 매수인이 부담한다. 어느 경우이든 수출 통관은 매도인이 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운송인인도 [free carrier, 運送人引渡] (두산백과)
3사가 관련된 경우 관세 환급 문의	안녕하세요, 폴란드로 수출 이행하면서 관세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관계도를 정리하자면, 하기 내용과 같습니다. A(제조사) B(제조사) C(수출회사) *본인 A와 B 사의 제품을 해외바이어에게 판매하는 C사 입니다. EU-FTA 건이라 A사와 B사 품목별 원산지포괄도 모두 등록은 하여 진행하구 있구요, 관세사를 통해 수출 면장 발급시, 제조자는 A사 로 두고 환급도 A사 로 뒀습니다. A사는 제품 영세율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주고, 저희에게 구매확인서 발급해달라고 요청하여 Utradr-hub 이용하여 발급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B사는 세금계산서에 부가세 포함하여 진행하고, 따로 구매확인서나 수출면장 제조사 란에도 기입하지 않거든요. B사 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진행 하는게 좋은 방법인가요? 기존처럼 진행시, 해당건은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건가요?	제조자는 오로지 하나입니다 최종적으로 제조한 회사가 환급 받습니다 제조자가 둘이라면 수출필증을 두개 작성해야합니다 더 복잡한건 제조하여 다시 완제품 제조자에게 납품하는 경우 완제품 제조자가 환급 받고 일부를 돌려주거나 구매시에 관세를 포함해서 구매하시면됩니다
페덱스로 수출시 문의입니다.	페덱스 쿠리어로 나가는 건, 한 가지 문의가 있습니다. 이번 화물 건 경우, A 에서 C로 바로 선적이 되게 되며 추후 대금은 B 에서 A 로 받게 되는 방식입니다. A / 제조 및 선적 진행: 저희 회사 B / 중간바이어 (미국) : 저희 회사에 오더 주는 바이어 C/ 최종 물건 받는 곳 (미국) : 미국백화점 측 문의 1) 페덱스 웹부킹 및 관세사에 인보이스 전달 시, SHIPPER 란에 B 로 적어서 나가도 되나요? 2) 또한 제품 단가도 A-B 간의 단가와, B-C 간의 단가가 다른데, B-C 의 단가로 저희가 적어서 수출 신고해도 괜찮은거가요? (당연히 B-C 간의 단가가 더 높음) 이렇게 될시, 저희가 실제로 B 로부터 받을 물품대금과, 수출 신고되는 면장상의 금액이 상이하게 되는거라서.. 진행에 앞서 문의 먼저 드립니다. *진행에 필요한 쿠리어운임과 물품대금은 모두 B에서 A 로 추후 따로 입금 예정 수입지 duty,taxes 만 C가 낼 예정	수출인보이스 쉬퍼(셀러)는 A가 되어야하고 컨사이니(바이어)는 B가 되야합니다 금액도 A와 B간의 거래금액이 되어야하구요
물품 발송과 대금 관련 서류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물품 발송과 대금 관련 서류 문의를 드립니다. 원래라면 물건이 중국 지사에서 만들어져서 한국으로 들어온 뒤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낼 예정이였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거래 건으로 대금도 저희(한국)에서 받는 것이고요. 하지만 일정이 여유치 않아 중국에서 바로 미국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중국 물건이 미국으로 가서 대금도 중국이 받는게 될 것 같은데요... 중국에서 바로 미국으로 물건이 가더라도 한국에서 대금을 받게 서류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추가로 조립은 중국에서 하지만 한국 물건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 부분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요즘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중국(exporter)-한국(broerk, 중계자) 간에 거래로서 한국이 물품을 구입하여 해당 물품을 한국-미국(importer)와 계약하고 물품을 한국이 바로 판매하는 형태의 거래입니다. 따라서 대금을 청구하는 C/I는 중국이 한국에게 발행하고 한국이 마진을 붙여서 다시 C/I를 한국이 미국으로 발행합니다. 따라서 돈의 이동은 미국>한국>중국이 됩니다. 이때 물품은 중국에서 바로 미국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두바이 오리지널 서류 스캔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두바이로 수출 할 건이 있는데 도착지에서 오리지널 서류 2 SET를 준비해달라고 합니다. 1 SET 는 화물이랑 같이 보내고 나머지 1 SET은 쿠리어 해달라고 하는데요, 오리지널 PL이랑 CI를 두장씩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한개만 만들고 스캔을 해서 두세트를 만들어야 할까요? 그리고 CO는 오리지널이 한 부 밖에 프린트가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CO도 원본하나 스캔본하나 준비해야하는지요	1. 두바이 측으로 연락하시어 C/I와 P/L이 원본이 되려면 수출자의 수기사인(manually signed)과 'original' 날인이 필요한지 확인 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울러 set이라는 것은 선적서류로서 c/i, p/l, b/l, c/o 등의 묶음인데 1 set은 이들 서류의 1부 씩을 말 할 것입니다. 화물에 이들서류 각각을 동봉하고 courier로 이들서류를 별도 발송하시어 courier 운송장을 수입자에게 스캔해서 전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즉, 원본으로 인식되는 서류를 화물에 동봉 및 courier로 보내라는 의미로 추측됩니다. 2. 비특혜 C/O는 상공회의소로 신청하실 때 원본을 2장 이상 요청 가능합니다. 이때 매매계약서 등에서 비특혜 C/O 원본 2부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수리용물품 수입 후 재수출시 유상건과 함께 합포장할 경우 수량 표기 문의	안녕하세요. 수리용 물품 수입후 수리후 재반출 제품, 일반 수출건과 함께 나무케이스 1개로 포장해서 내보내도 상관없나요? 나무케이스 1개에 재수출 부품 낱개 9EA(카톤박스 1EA) 가 포함될 경우 인보이스를 수출1건, 재수출건 1건 각기 구분해서 작성해야 되는데 수량을 어떻게 표기해야 되나요? 합포장할 경우, 면허는 2개, B/L은 1건으로 발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유상 판매 물품과 샘플 무상은 하나의 수출신고필증으로 신고 가능할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거래구분이 다르면 거래구분 별로 수출신고하는 게 맞습니다. 귀사의 경우는 repair 후 재수출 건과 유상 판매 물품을 하나의 포장과 하나의 B/L 로 선적하는 상황인듯한데, 거래구분이 명확하게 다르니 해당 건은 거래구분 별로 수출신고필증을 각각 발행하시어 2건의 수출신고필증에 하나의 B/L 진행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동시포장의 의미는 2건 이상의 수출신고필증 화물을 하나의 포장 단위로 묶고 B/L도 1회 발행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귀사의 상황도 동시포장의 개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산지 증명서 스캔본 출력 시 원본?	안녕하세요. 일본 산 파이프 재고를 국내업체에게 구매해서, 다시 베트남으로 수출하려고 합니다. 일본(제조업체)-->한국 A업체(수입자)-->한국 B업체(당사, 수출자)-->베트남업체(수입자) 베트남 업체에서 원산지 증명서를 요구하여서 한국 A업체에게 원산지 증명서를 요청했는데, 원산지 증명서 원본이란건 없고... 그냥 메일로 받아서 프린트해서 준다고 합니다. (아마 스캔본을 그냥 프린트해서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원산지 증명서 원본이 아닌 사본이 되는게 아닌가요?.. ㅠ 제가 알기로는 일본업체에서 발급받은 최초의 원산지 증명서(ORIGINAL 도장 찍힌)가 원본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국가마다 발급체계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원산지증명서는 전산으로 발급되며 최초1회 발급하면 재발급신청을 하지않는한 추가 출력이 안되기때문에 원본은 1부만 존재하고 이를 해외거래처로 송부해줍니다 다만, 수입통관시 원본 제출이 필요한지도 국가마다 상이하며 사본제출이 가능한 경우에는 원본과 다름이 없다는 별도표기와 제출자의 서명등으로 내용을 증명합니다
동일운송수단, 목적지인데 선적 국가가 2곳이면 분할선적인가요?	동일한 화물을 같은 배에 인접국가 2곳에서 싣습니다. 같은 운송수단, 같은 목적지 하역입니다. LC에 원산지와 선적지는 두곳 다 기재하였고 INVOICE, BL, PHYTO 모두 각 국가별로 발행되었습니다. ORIGIN : BRAZIL AND/OR ARGENTINA LOADING PORT : ANY PORT IN BRAZIL AND/OR ARGENTINA UCP600 31조 분할선적에 대한 조항을 보면 같은운송수단에서 개시되고 같은 목적지를 표시하고 있으면 다른 선적일자, 다른 선적항을 표시하더라도 분할선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나와있는데요. 선적 국가가 다를 경우에도 같은 운송수단, 같은 목적지를 표시하고 있으면 분할선적이 아닌가요? UCP600 31조 분할선적에는 하기와 같이 나와있습니다. 같은 운송수단에서 개시되고 같은 운송구간을 위한 선적을 증명하는 두 세트 이상의 운송서류로 이루어진 제시는, 그 운송서류가 같은 목적지를 표시하고 있는 한 비록 다른 선적일자 또는 다른 선적항, 수탁지 또는 발송지를 표시하더라도 분할선적으로 보지 않는다.	선적국이 다르니 선적항이 다를 것입니다. 그러면 설령 각각의 선적이 동일 선박, 동일 항차 일지라도 분할선적으로 해석됩니다.
LC 요청 서류 부수 문의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chemical 구매를 하기 위해 LC를 개설하는데 요청서류 부수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그동안은 통상적으로 3 오리지날 + 1 카피 이렇게 요청을 했었는데, 사실 오리지날을 3부 받아도 보관 서류량만 늘어나고 사후 활용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상기 통상적인게 official 한 관례인건지, 저희 사정에 맞춰서 2오리지날 + 1카피 또는 1오리지날 + 1카피로 조정해도 될까요?	정확히 어떤 서류를 말씀하시는지요? B/L은 기본적으로 3부를 원본으로 발행되니 l/c에서 3부(full set) 모두를 은행으로 제출하라는 문구가 있는게 일반적입니다. c/i와 p/l은 3 copies로 표현하여 요구하는데 이것은 최소 1부 원본 제출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c/i, p/l은 사실 여러장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관례적으로 3 copies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수입지에서 수입통관할 때 반드시 원본이 필요한 서류가 있으며 이러한 서류를 제외하고는 수입자 입장에서 굳이 원본을 여러장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서류를 하드카피로 파일링하지 않고 컴퓨터 파일로 보관하니 서류의 보관량(?)에 문제가 크게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과 기준으로 서류를 컴퓨터 파일로 파일링하느냐인거 같습니다.
수출신고필증 적재일자 누락	안녕하세요, 특송 업체를 통해 수출을 진행하다가 처음 있는 일이 있어서 문의 드리려 합니다. 수출품은 한국 세관에서 문제없이 통관되어 해외 구매자에게 배송이 완료 되었는데 유니패스 수출내역 조회시 적재일자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수출신고필증에도 적재전으로 표시 되어있구요 해당 특송 업체 관세사무소에 연락했더니 이건 본인들이 해줄수 있는게 없다해서 특송업체에 연락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궁금한건 이걸 수정해서 선적일자를 넣을수 있는지, 배달은 잘 되었으니 수정하지 않고 그냥 놔둔다면 혹시 생길수 있는 문제들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서요. 처음 입사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라 카페 가입해서 교재 구입해서 그때그때 찾아보고, 카페에서 필요한 정보들 찾아가며 잘 넘어 갔었는데 질문을 하는 날이 오네요.	선적신고 누락인거같습니다 흔히 있는일로 특송업체 연락을 해놓으신 상태면 특송업체에서 알아서 처리해 주실것입니다 선적신고가 완료되면 수출이행필증으로 표기가되며 선적일자는 필증에 표기는 안되고 관세청 유니패스에서는 조회가 가능합니다 선적신고를 안할경우 추후 과태료 부과 대상이며 세무신고시에도 문제가 생길수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구매확인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매확인서에 대해 문의드릴게 있습니다. 저희가 A사에서 한화로 구매를 하고, B사에 달러로 파는데 1. 수출근거서류 정보를 등록할 때 달러로 기입하는건가요? 2. 수출근거서류 정보를 등록할 때 제가 구매한 금액이 아닌 판매 금액으로 기입하는게 맞는건가요? 3. ** 수출면장에 A와 다른 업체에서 구매한 품목이 한꺼번에 들어있을때 수출근거서류 정보를 등록할 때 구매한 건에 대해서만 작성을 하면 되는건지, 수출면장에 있는 모든 품목을 기입해야하는건지(A사에서 산게 아닌 다른 업체에서 산 것) 궁금합니다.	1. 아래 링크의 구매확인서 신청 매뉴얼의 10페이지 확인 해 보세요 근거 서류별로 금액 통화가 KRW 혹은 USD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 외화획득하는 금액이라고 압니다. 그리고 구매확인서의 금액과 영세율 세금계산서의 금액은 일치해야하는데 다른 경우, 구매확인서의 금액이 더 커야 합니다. 이것은 외화획득하는 수출금액과 일치하게 구매확인서가 발행되고 구매확인서 금액 한도 내에서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하기 때문일 겁니다. 3. 해당 부분은 제가 잘 모르겠군요. 유트레이드허브 쪽으로 확인하시고 결과 얻으시면 댓글로 공유 바랍니다~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급 해주면 원산지증명서 BOM 작성해야하나요?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업체에게 발급해주면 저희는 원산지증명서를 작성해서 따로 관리해야하나요? 당사에서 인도에 원산지증명서 BOM을 작성해서 상공회의소에 제출하고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아서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 업체에게 제품을 판매하면서 당사의 원산지포괄확인서도 제출 하였습니다 그럼 당사에서 추가적으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급을 해주었기 떄문에 원산지증명서 BOM을 작성해서 관리해야하나요?	제조사는 수출품이 한인도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했음을 BOM등의 서류로 입증해야합니다. 입증 못하면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 하시면 안되고 기관으로 발급신청 불가합니다. 만약 원산지소명서를 기초로 충족하면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초로 기관으로 발급 신청합니다. 그리고 제조사와 수출자가 별도로 있을 때는 제조사가 원산지(포괄)확인서와 제조공정도만을 수출자에게 제공하고 수출자가 이를 기초로 기관으로 FTA CO 발급 신청합니다. 그리고 기관은 제조사에게 BOM 등의 입증서류 제출 요구할 수 있습니다.
중-아세안 FTA 원산지증명서 (3자거래)	안녕하세요~ 중국(수출자)-한국(중계상)-필리핀(수입자) 3자 거래 진행 중이고, 저는 한국(중계상) 소속 입니다. 필리핀에서 FTA 특혜 원산지증명서 요청 시, 1. 제품의 Origin은 중국이므로 중국에서 중-아세안 FTA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하는게 맞나요? 2. 중국(수출자)-필리핀(수입자) 간 상호 정보는 절대 노출되면 안되는 상황인데 (특히 가격) 중-아세안 FTA 원산지증명서를 증거자료로 Shipper 한국 / Consignee 필리핀으로 하는 특혜 원산지증명서를 한국 (대한상공회의소)에 신청할 수 있는건가요? (일반 비특혜 COO의 경우, 중국쪽 COO 수취 후 해당 자료를 근거로 한국 대한상공회의소에 신청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3자 거래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 아세안 FTA가 있다면 중국에서 원산지 증명서를 발행해서 보내주어야합니다 서식를 몰라 금액 기재여부는 알수 없습니다 3자도 하고 싶고 FTA도 적용하고 싶고 금액 노출은 않되고 FTA는 보통 직접 거래를 위해서 만들거라 3자무역에대한 정보를 보호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에서는 원산지 증명서를 발행할수 없습니다
EMS 발송 시 한 AWB에 6박스 같은 제품 보내는 것 가능한가요?	DHL이나 페덱스 발송은 늘 해봤어서 뭔가 시스템도 잘되있고 익숙한데, EMS는 처음입니다. 어제도 문의글은 올렸었는데 상담원과 통화 연결해서 픽업신청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근데 태국 측에 AWB 6개를 개별로 미리 컨펌용으로 저장해서 보냈더니 이런경우는 쉬핑서류랑 CO랑 다시 개별로 다 발급해서 달라고 하더라구요.. 1. EMS도 한 BL에 같은 제품 총 수량 400개 6박스를 보낼 수 있나요? AWB 넘버 하나를 말씀드리는겁니다. 2. EMS 접수할때 보니 갯수 적는 란이 있어서 개별로 입력을 했거든요.. 세관신고용 부분에 총 수량을 그럼 박스 기준 6개 하고 총 중량을 전체 6박스 합한 중량 넣으면 되나요..?;; DHL의 경우 보통 접수할때 박스 수량을 1번 2번 나눠서 할수 있어서 같은 AWB 넘버에 1/2, 2/2 이런식으로 부착 가능하게 나오는데 EMS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긴급해서 여쭤봅니다..	1. 불가합니다 박스마다 운송장 번호 부여됩니다 2. 1번박스만 정상 금액 기재하고. 2~6박스는 1불로 잡아서 보내면 됩니다
삼국 무역 시 수출 신고 관련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A(한국/제조) - B(싱가폴 법인) - C(다른 나라 커스토머)로 오더를 진행하고있는데요 제품은 A에서 C로 바로 보내고, 저는 B로 BL, INV 등 선적서류를 송부합니다. 이 카페에서 이렇게 진행할 시에는 수출신고를 shipper A + consignee B + 금액 A와 B간 인보이스 밸류로 해야한다는 글을 몇 개 발견했는데요 저희 회사 과거 자료에서는 shipper A + consignee C + 금액 A와 B간 인보이스 밸류로 수출 면장을 진행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아예 틀린 것이 되는지요? 수출 신고 정정이 필요할까요	1. A는 B와 매매계약하고 물품은 A국에서 C국으로 선적합니다. 즉, A는 B와 계약한 것이니 A가 발행하는 C/I Shipper A, Consignee B여야 하며, 이를 기초로 수출신고하고 발행되는 수출신고필증의 수출화주 A, 구매자 B 가 되어야 합니다. 2. C/I Shipper A, Consignee C가 되었다는 것은 C/I를 발행하는 A가 C와 계약했다는 뜻입니다. 이때 B가 중간에 있는 경우라면 B가 마진을 취하지 않고 A와 C를 서로 계약하게 연결해주고 향후에 A와 C 중에 한 곳으로부터 커미션 지급받는 거래일 수도 있습니다.
마스터비엘과 하우스비엘의 발급	안녕하세요 무역 초보 다시 문의드립니다.! (조건) 1. TT, CIF, 해상수출 일때 2. A 라는 수출업체의 물건 3종류를 한 컨테이너에 싣고 각각의 물건을 B, C, D 라는 바이어에게 수출 3. B , C , D 라는 바이어는 모두 동일국가, 동일항구로 수입 일때 선사 -> 포워더 -> 수출자(A) -> 수입자들 (B, C, D) 1 2 3 1 은 1개의 마스터 BL 2 는 3개의 하우스 BL 3 은 포워더에게 받은 각각의 하우스 BL을 해당 수입자들에게 전달 첫번째 질문 ) 이 맞나요? 두번째 질문 ) 혹시 1개의 마스터 BL 을 수입자들에 주어도 수입 통관에 문제가 없습니까?	첫번째 맞으시고요 두번째 하우스비엘 발행 시 마스터비엘은 포워딩과 선사와의 비엘이어서 화주분에게 전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3 HOUSE 1 MASTER 로 진행되는데에는 문제없습니다. 단 도착지에서 컨테이너를 창고에서 디밴딩하여 통관을 진행하면 괜찮으나 컨테이너 통채로 반출하게 될 경우 세명의 수입업체 통관이 다 끝나야 컨테이너를 CY에서 반출이 가능합니다
하우스건/ 다이렉트건-수출 포워딩	1. 수출 다이렉트건인 경우 웨이빌을 발행하면 바로 cnee가 물건을 찾아갈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하우스건은 HBL SUR 을 cnee가 받아야지만 물건을 꺼낼 수 있는건가요? 그럼 MBL웨이빌을 홀딩 안하고 HBL SUR만 안넘기면 카고를 꺼내갈 수 없는거아닌가요? 화주측에서 CNEE 에게 돈을 못 받았을때 MBL도 홀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하우스건 HBL OBL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원칙적으론 HBL 발행되면, MBL이 웨이빌/서렌더 처리되어도 화물 반출이 안되는게 맞습니다만, 수입지 포워더 & 수입자 관계에 따라서, HBL 서렌더 처리 안되어도 빼가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이게 잘못된 방법이기 한데, 아예 없는일은 아니라서, MBL 홀딩되어있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다만, 선사에 따라서 웨이빌 늦게 발행되면 SURCHARGE 부과하는 경우도 있어서, MBL 홀딩해달라고 하면, 해당 발생 비용은 수출자 부담으로 진행될겁니다. 2. 하우스 OBL 하는 경우, 신용장이거나, 수입지 통관시 원본 요구하는 경우, 수출대금을 아직 다 못받아서 인질로 잡아놓는 경우도 있구요..........
RCEP FTA 베트남-한국-일본 co발급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RCEP FTA가 생기면서 CO발급을 해야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저희는 베트남에서 신발 (HS코드 : 6404.19-9000 등)을 수입받아 오더분에 따라 일본으로 수출하는 상황인데요. 1. 이때 신발의 종류가 1가지가 아니라 10가지 가까이 되는데 각각의 HS코드에 맞는 신발들끼리 뭉쳐서 CO발급을 요청하면 될까요? 2. CO발급을 상공회의소에 요청해서 받게되면 일본측은 관세율이 코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감면받을 수 있는걸까요? (이전에는 무조건 세율적용됐던터라 CO를 따로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3. 제가 알기로는 CO가 생산지에서 발급요청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저희가 발급신청해도 문제 없을까요?	1. 물품의 원산지는 베트남 산으로 일본수입시 관세 차별품목(한국산 미양허 , 아세안 양허)으로 저세율 적용은 가능합니다, 이경우 연결원산지증명서를 발행(BACK TO BA차 C/O)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초 베트남 RCEP C/O를 근거로 상공회의에 발행신청) , 세관 수출신고는 원상태 수출신고만 가능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수출 정정 신고 / 수입통관 이후	도착지로 물건이 하나 잘못간것이 수입통관이후 컨사이니가 컨테이너를 열어보고 확인이됐습니다 . 이 경우 수출신고서 정정을 해야 , 밀수출이 되지않는데 수출신고 정정하려면 비엘이 필요한데 선사에서는 비엘 정정을 안해준다고합니다. 컨사이니는 수입신고 정정을 비엘 정정없이 한 상태인데 , 수출신고는 정정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콘사이니가 대금지불예정이라 월매출에 포함시켜서, 부가세 신고 전에는 면장을 정정해야할 것같은데. 정정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비엘정정안되면 면장정정을 못하고.. 방법이 없는건가요..? 다들 어떻게 정정하시나요.? 세관에서 비엘없이 중량개수 정정은 안된다고하고.. 그렇다고 금액정정만은 또 해줄수없다고 합니다. 저는 신입이라 도대체 방법을 알 수가 없네요. 회사에서도 전혀 방법을 모르시고.. 난감하네요 ㅠ	1. 선적 완료되고 수입지에서 수입통관까지 종료된 건에 대해서 수출신고 내역을 정정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2. 관련 입증서류를 해당 건의 자료와 함께 보관하시어 향후에 문제 있으면 입증하시면 될 듯합니다.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다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MSDS 상 14번 UN넘버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접착제 300ml여러개를 수입하려고 하는데 이게 항공수입시 위험물로 분리되는지 아닌건지 MSDS를 봐도 잘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해당 제품의 MSDS 14번 항목(TRANSPORT INFORMATION)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Ground (49 CFR) 에 dentification number: NA 1993 로 UN넘버가 있는데요, International Air Transportation (ICAO/IATA) 에는 UN넘버가 없고 Proper shipping name: Not regulated 이렇게 다 NONE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항공 수입의 경우에는 IATA쪽만 UN넘버가있는지 없는지만 보면 되는게 맞는건가요? U.S Transportation Ground는 미국내 운송관련 규정이니까 UN넘버가 있더라도 IATA에는 None이니 위험물아닌 일반 화물로 봐도 되는지 아시는분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냥 접착제 라는 얘기만으로 위험물 90% 먹고 들어간다 보면 되고 인화성 액체 위험물 CLASS 3 /UN NO1993 에 팩킹그룹 3으로 보시는게 낫다 봅니다. 판단은 미국 선적지에서 할텐데 진행하시려는 미국 물류사에 물어보심이 가장 낫습니다. MSDS상 9번항목 FLASH POINT 부분에 인화점이 몇도로 되어 있는지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60도 이하면 위험물 맞습니다.
D/P 거래 관련 문의 (파키스탄)	안녕하세요, 파키스탄에 수출을 하고 있는 업체 입니다. 기존에 L/C로 거래를 해왔는데 D/P로 결제조건을 변경요청해왔습니다. 1. D/P거래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조건인가요? 거래 은행에 문의하였더니 현재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결제방식이며, LC로 진행하는것을 추천하였습니다. 2. 파키스탄쪽에 L/C로 진행하자고 요청 하니 제3의 업체(파키스탄이 아닌 다른국적이며, 파트너사라고 합니다)가 L/C를 발행하는 조건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LC발행은 제3의 업체 / 물건선적은 파키스탄으로) 이렇게 진행할 경우 추후 문제가 없을까요?	1. D/P는 수출자 입장에서 후불 조건이고 은행이 신용장처럼 대금 결제를 보증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수입자를 100% 믿고 거래해야하는데 수입자의 신용이 떨어거나 수입지의 국가 신용도가 떨어지면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거래입니다. 물론 L/C 거래라고 해서 이러한 위험에서 100%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2. 수입국이 외환이 부족하거나 신용이 떨어지면 말씀하신 형태로 신용장이 개설되기도 하는데 중요한 것은 신용장이라서 무조건 수출자가 돈을 받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거래하시는 은행과 여러가지 체크하셔야 할 겁니다.
CARGO X 가입 & 인증후 ACID NO 미발급 :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ACID 제도 시작후 첫 이집트향 수출로 진행중인데, 어려움이 있어 질문드려요. CARGO X 가입 후 CREDIT 송금하여 VERIFICATION 까지는 완료. (Verified Company 라고 되어있음) 며칠전 Verify완료통지 와 함께 Cargo X ID & TAX ID 를 수입자 에게 주고 ACID NO. 를 요청했는데 수입자는 MTS 상 저희 회사가 Verify 되어있지 않다고 계속 재확인 하라고 만 합니다. 제조사 에서는 수입자의 TAX ID & ACID NO. 가 있어야만 이집트향 부킹이 가능하다고 하여, 선적일정 부킹도 ALL STOP / 스케쥴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고객이 ACID 넘버를 받지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추가로, Cargo X 사이트에 선적48시간 전에 서류를 업로드 하라고 하는데, INV+COO 상공+이집트대사관 인증 서류를 보내려면 선적후 며칠뒤에나 서류가 나옵니다. 이부분은 다들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	로그인 (SIGN-IN)하실때 블록체인키로 로그인다시 해보시고, 이상 없이 VERIFIFIED COMPANY라고 되어있고 문제없으면 바이어한테 재요청해보세요. 그리고 서류업로드는 제 경험상 선적후에 보내도 상관없으니 너무 걱정않하셔도 됩니다.
선박 스케쥴 변경은 미리 확인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만. 선박 스케줄이 변경 되는 경우에 수출회사쪽에서는 사전에 확인이 가능한가요? 현재 일본쪽에서 수입하고 있는데요 일본쪽 제조회사(수출자)는 출항예정일에 연락와서 배가 딜레이 됐다고;;; 이쪽도 중개회사끼고서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당일되야 스케쥴 변경등에 대하 안다면서 책임회피하는 듯 해서요;;;; 출항예정일에 맞춰서 패킹이랑 다 해서 준비를 해둘텐데 그런 선박 스케줄 변경을 출항 당일되서 안다는 게 이해가 안되서요;;;; 일본쪽에 클레임을 제대로 걸고싶든데 저도 내용을 알고서 따져야 이야기가 될 거 같아서요~ 수출할때의 선박 스케쥴 변경등이 미리 알수있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 일본쪽에서 수입되는 모선들 같은경우는 특히 더 예측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100% 예측이 가능한건 아니고 말씀주신것처럼 갑자기 딜레이통지를 받거나 모선이 스킵되어 대체모선으로 진행된다던지의 변칙적인 상황은 발생합니다. c조건으로 수입하시는거 같은데.. 수출자쪽에 최대한 푸쉬하여 스케쥴 공유 빨리 될수 있게 강력하게 얘기하심이 좋아보이네요.
신용장 변경시 수신동의	안녕하세요 제가 수입업무는 경험이 없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중국에서 수입 진행을 하고있는데 신한은행 통해서 신용장 오픈했고 변경사항(감액건)이 있어 신용장 변경 신청을 했고 신한은행에서 변경된 내용으로 2021년 12월 20일에 전문 발송 했다고 합니다. 수출업체 쪽에서는 12월 21일 수정된 전문 받았다고 하 는데 벌써 1월 7일인데 신한은행에서는 아직 수신동의 된 내용이 없다고 하네요 내용대로라면 중국측은행에서 일이 지연되고 있는것 같은데 그게 맞을까요? 원래 이렇게 처리 기간이 오래걸리나요? 1월 22일 선적 예정이고 입항되면 바로 LG 진행해야되는데 그전에 변경신청이 완료되어야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제 상사는 신한은행에서 직접 중국은행 측으로 요청하는게 맞다고 하고 신한은행에서는 수출없체에 요청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해당 내용은 은행의 답변처럼 수출자에게 L/C Amend 된 내용 전달 받았는지 확인 해 보셔야 할 겁니다~
오비엘 도착지 재발급	L/C 오비엘을 발행을 했고 네고 은행 통해서 보낸 상태인데요. 현재 개설은행으로 가는 중. 일주일 정도 걸려요. 오비엘이 틀린 걸 발견해서 수정하려고 하는데 현지에 도착하면 찾아서 현지 선사에 반납을 할 예정입니다. 질문 1. 재발급을 할 건데 한국에서 다시 발급 받아서 네고 은행 통해서 보내야 할까요 아니면 현지 선사에서 재발급을 해도 될까요? 질문 2. 현지서 비엘 발행해서 물건 찾으면 개설은행에서 돈을 지급해줄까 궁금해서요. 지금 컨사이니는 TO THE ORDER OF 은행으로 되어 있고 노티는 거래처입니다. 질문 3. 만약 재발행 현지에서 해도 된다면 컨사이니도 거래처로 변경하면 될까요? 궁금합니다.	1. Destination BL이라 하고, 가능한 선사도 있고 안되는 선사도 있습니다. 선사에 확인해서 가능하다면, 현지에서 재발행 하시는게 좋습니다. 선사에서 신청서 요구할거고, 선적지 선사에서 도착지 선사로 전문 보내서 처리될겁니다. 이미 발행된 OBL은 현지 선사에 반납하거나, 파기 각서쓰면 반납 안해도 될 수 있습니다. 2. 가능합니다. 3. Cnee 변경안해도 됩니다. 선적지에서 발행한 것과 같은 내용으로 도착지에서 발행하시면됩니다.
포장 WOODEN 박스 / CRATE	저희 포워더가 trucking 및 air운송 까지 담당하기로 했는데 그동안 WOODEN 박스 포장일 때는 fumigation charge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CRATE 포장이 되니 해당 비용에 대해 언급하며 견적을 주었습니다. crate 포장은 fumigation이 필수인가요 ?!!	현직 포장업체 근무자입니다. 기본적으로 훈증은 수출용 목재에는 필수적으로 적용됩니다. (단, 가공된 목재 : 합판, LVL, PB 등은 훈증 제외입니다.) 이번에 훈증 비용을 별도로 청구한 것은 대략 아래와 같은 몇가지로 예상이 됩니다. 1. WOODEN PACKING시에는 전체 합판으로 제작하여 훈증 불필요 (과거 포장사진 확인해보세요.) 2. WOODEN은 CRATE 대비 목재사용량이 적어서 별도 청구하지 않음 3. 목재가격 폭등으로 발생한 포장비 상승을 원자재가 아닌 다른 항목(훈증)으로 일부 상쇄 (실제 목재가격 전년대비 60~80% 상승하였으며 CRATE 포장에 사용되는 판재의 경우는 공급이 부족해서 웃돈 주고도 구하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 참고로 편의상 WOODEN, CRATE로 구분은 하였으나 CRATE도 WOODEN PACKING의 일종이고, 통상 합판박스, 개방박스 등으로 구분합니다..^^
(급) 터미널 반입 시 문제가 있어서 화주에게 말 없이 seal을 교체한 경우	안녕하세요? 저번주 금요일 컨테이너 한 대를 출하 시켰는데요, 컨테이너는 아마 토요일날 cy 반입했을 거에요. 서류 마감은 저번주 금요일 이미 다 진행 되었구요~ 근데 이 건 내륙운송을 포워더에 일임해서 진행했는데, 오늘 포워더에서 연락이 온 게 터미널 반입 시 무슨 오류가 있었는지 어쩔 수 없이 실을 교체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주말이 껴있어서 저희한테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저희 (화주) 에게 노티 없이 그냥 씰을 교체한건데, 여기에 대해 그냥 알겠다고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인지 모르겠어서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출고분에 대해 이상 없음 확인하고 씰채우는 건데, 터미널에서 씰 자르고 다시 채우고 하면서 무슨 일이 있는지는 저희도 잘 모르는 거니깐,포워더에 얘기를 해야하는 걸까요.	씰 교체가 아니면 진행이 불가한 상황이라서 어쩔수 없기도 하고, 서로서로 믿고 진행하는거라....... 씰 교체 전후 사진 있으면 전달해달라고 요청 해보시고, 혹시라도 나중에 이런 일 생기면 본인한테 꼭 먼저 연락해달라고 개인 연락처 넘기고 요청하는 방법밖에 없어보여요....
중국수입LC 대금결제은행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국쪽 수입을 맡고있는데 신용장업무는 아니라 잘 몰라서 여쭙니다. 중국공장에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LC조건이라 신용장개설후 전문을 보니 대금결제은행이 ( 스탠다드은행 뉴욕 )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전에 중국쪽과 많이 신용장개설을 했는데 대금결제은행이 전부 중국이었는데 이번처럼 뉴욕 미국으로 된 경우는 처음인데 신용장개설한 은행측에 물어보니 지정이 아니라 랜덤이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문제는 중국쪽에서 이미 저희는 물품을 인도받은지 3주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대금을 결제 못받았다고 왜 미국은행으로 지정했냐 이런경우 처음이다 재촉하는데 개설한은행에서는 이미 서류 다 넘겼고 할수 있는거 없다.. 미국은행에 독촉해서 받아내라는 말뿐이라... 문제없는것 맞나요....? 기다리면 대금결제가 되니 좀 더 기다리라고 해야하나요..?	신용장 내용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문제 같습니다. drawee가 미국 은행이더라도 shipper's usance이면 수입자의 결제만기일(at maturity)에 drawee는 수출지 은행으로 선적대금(환어음 금액)을 지급합니다. 신용장 전문을 볼 수 있는 거래은행 지점 혹은 본점으로 확인 해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DHL통해 무상화물이 수입신고시 FOB로 신고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쉬퍼구요 일본바이어가 DHL로 하자 불량품을 발송해왔습니다 그리하여 DHL에서 수입통관을 진행하여 수입신고수리가 되었는데요, 수입신고서를 봤더니 하단 54번 결제금액란에 FOB라고 기재가 되어있길래, DHL에 FOB로 신고된 이유를 물어봤더니, "무상 화물의 경우 물품금액에 운임이 포함되어 있다고 세관에서 보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두 FOB 인도조건으로 신고됩니다" 저 말뜻이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수입신고는 기준이 CIF로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일본바이어는 하자품을 돌려보내는 것이기에 모든 발생비용은 저희가 부담하는것으로 얘기가 되어서 인보이스상에는 EXW로 기재가 되었습니다	이상하네요, 인보이스상에 EXW으로 기재되었다면 54번 결제금액 부분 EXW으로 될텐데요. DHL 수입 통관 요청서 받지 않으셨나요~? 보통 DHL 수입 전에 통관정보 넣어달라고 요청 받는데요. 수입신고기준 CIF 맞으나 그부분은 39번 (과세가격)에 나와있으며 54번결제금액은 CI기준으로 기재됩니다!
OEM제품 원산지증명서	안녕하세요? 저희가 카메라 제품을 중국에 OEM 생산맡기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이제 수출을 시작하게 되는 상황에서 문의드립니다. 생산 후 중국에서 바로 해외 거래처들도 보내려고 했는데, 수출 시 관세, 수출실적 등의 문제로 고민입니다. 이 경우 원산지증명서를 받을 수는 없는거죠? 만약 중국에서 생산 후 한국으로 받고 이후 해외로 수출하면 원산지증명을 받을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보통 OEM맡기고 수출하는 업체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다들 한국으로 받은 후 수출하나요? 어느 형태가 더 좋은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중국에서 제조된 물품을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로 수출할 때는 한중 FTA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비특혜 C/O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아래 보시고 중국과 FTA 체결해서 발효된 국가로 보낸다면 해당 FTA C/O를 중국 수출자에게 요청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2. FTA C/O는 중계국에서 switch 불가합니다. 따라서 중국 > 한국 > 제3국으로 진행한다면, 즉 한국으로 화물 이동 시켜서 보세구역에서 다시 shipment bookin해서 중계반송하시거나 한국에서 수입통관 후 원상태 유상 수출신고 하신다면, 중국에서 받은 비특혜 C/O를 기초로 switch해서 제3국 수입자에게 제공 가능할 수 있습니다.
수출자의 원상태수출(제조자 미상)시 관세환급 불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수출자로서 수입한 물품(즉, 제조자는 당사가 아닌 해외 거래처)을 원상태 수출 했습니다. 수출 면장 '제조자 미상' 으로 기재되어 있었으나 지금까지 환급 받는데에 문제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별환급 신청을 했는데, 아래와 같이 오류 통보를 받았습니다. "[B104] 원상태 수출인 경우 제조자 환급 불가" 해외거래처에서 당사가 수입했고, 수입한 물품 중 일부를 원상태 수출 한 상태 입니다. 제조자 미상의 경우 환급이 아예 불가한 건가요? 유니패스에 환급신청시 제조자가 필수입력란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흔히 '원상태 수출'이라고 하는 건은 수입한 건에 대해서 국내에서 사용소비하지 아니하고 수입한 원상태 그대로 유상 수출하는 건입니다. 이에 대한 수입관세환급은 환특법 상의 환급이라 반드시 수출신고가 유상 신고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수입한 원상태로 재수출 되는 것이니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사'란은 미상 처리되어야 하며, 이는 수출자 환급입니다. 제조사 환급은 국내 제조물품을 수출할 때의 경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인도네시아 무역은 법적으로 직접 생산하는 공장과의 계약관계만 존재하나요?	인도네시아에 있는 A라는 기업에서 한국제품 중 본인들의 조건에 맞는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의 B기업이 그 역할을 대행하고 있고, 적당한 공장을 물색합니다. B가 단가에 맞는 한국의 C 공장을 찾아서 그곳에서 생산해 A에게 납품하려고 합니다. B는 A와 직접 납품 계약 후 대금을 받아 A에게 주는 방식의 계약을 원합니다. A는 인도네시아는 법적으로 생산 공장과 직접 계약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가 속한 곳은 B업체이고 무역을 처음 진행하는 중이라 A의 말이 사실인지 알수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무역은 법적으로 직접 생산하는 공장과의 계약관계만 존재하나요? A와 직접 납품계약을 맺고 B가 C에게 대금을 지불하는 방식의 계약은 불가한지요. 이럴 경우 수수료 계약 외에 다른 방법의 계약이 불가능한지, A의 말이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너무 기초적인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중국 제조사의 물품을 한국 업체가 핸들링해서 인도네시아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인도네시아 수입자가 반드시 해외의 제조사와 계약해야한다는 규정은 없는 듯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트라 쪽으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FORM AK CO 발행 DATE.	안녕하세요 :) 문의 사항 있어 글남깁니다! 인도네시아 수출 건 CO 발행 요청으로 FORM AK CO 발행을 하여 서류를 송부 하였는데 CO 발행일은 8/22, B/L DATE 는 9/1 입니다. 날짜 갭이 좀 큰데 통관에 지장이 없을까요? 통관 및 CO 적용 가능 기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서류는 이미 송부된 상황이나 고객사측에서 통관이 될지 모르겠다며 날짜 변경을 요청한 상황 입니다...	기본적으로 on board 이전 및 on board 이후에 FTA C/O가 발행될 수 있으나, 수입지가 인도네시아일 때 인도네시아 세관은 b/l에 날인되는 on board date 이전에 발행된 fta c/o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b/l이 발행된 이후 시점에 발급 신청해서 발급받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인도네시아로 수출할 때 C/O는 한아세안 FTA C/O(AK Form)이며, 이는 on board이후에 발행되더라도 선적일 포함해서 선적일로부터 3근무일 이내에 발급되는 사후발행 스탬프가 날인되지 않습니다. 결국, 말씀하신 것처럼 b/l date(on board date)가 9월 1일인데, ak form이 그 이전인 8월 22일에 발행되었다면 인도네시아 세관에서 이를 인정하지 않아서 fta 협정세율 적용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B/C 인패킹 서류 확인의 건	안녕하세요. 중국 수입건 관련하여 선적서류를 받았습니다. 수입자와 납품처가 달라 물류회사측에서는 수입자는 저희로 하고 배송처를 다르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는데 입항신고 및 B/L 인패킹 모두 수입자는 저희 상호명으로 되어있고 주소지는 배송처에 있는 주소 기재되어있습니다. consignee에는 수입자 상호명주소지가 들어가야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잘못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물류회사측에서는 consignee주소지에는 수입자의 주소가아닌 배송처가 들어가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BL Consignee는 목적지 보세구역에 도착한 화물에 대해서 포워더 청구한 운송비를 결제하고 Cargo Release를 위한 D/O 발행을 요청하는 자입니다. 이때 B/L Consignee가 D/O 요청하면서 보세구역에서 Release되는 화물의 최종 목적지(착지)를 지정할 수 있는데, 그 착지가 B/L Consignee의 사업장일 수도 있고, consignee의 국내 거래처 사업장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b/l consignee가 직접 물품을 수령하지 않는다면, d/o 요청할 때 착지를 물품 수령지로 지정하시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B/L consignee가 실제로 물품을 받는 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d/o 요청하면서 착지 지정 권리가 있는자로 이해하시는 게 맞습니다.
Surrender loi가 뭔가요?	서렌더비엘 발행요청했는데 물류사에서 loi 발급 요청이 왔습니다. 이게 정확히 무엇인가요? 수출을 여러건 진행해봤지만 해당 문서는 작성한적이 없었습니다 혹시 선사에 따라 다른건가요? 내용은 수출화주는 비엘약관을 모두 확인했으며 선사 직원들이(대리점,자회사 등등..) 손해를 입지않도록 한다. 수출화주는 선사의 규정을 준수하고 화물의 잘못된 인수에 대해 어떤 청구나 소송도 제기하지 않는다. (혹시 수출자와 선사는 이후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서 아무 책임도 안질거다 라는 뜻인가요) 이 어떠한 청구나 소송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도장을 찍어보내야하는데 좀 찜찜합니다.. 그리고 이 서류는 도착지 물류 파트너한테 가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선사 보관용인지..	LOI는 각서입니다. LOI를 요구한 측에게 기재하신 내용에 대한 각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수출자의 요구에 대해서 b/l 발행하는 운송인은 surrender 등의 화주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향후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모두 화주 측 책임으로 전가 시키기 위한 목적 등으로 LOI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양식은 별도로 없고 요구받은 내용을 LOI에 기재하시고 서명 하시면 될 것입니다.
신용장 진행건일때 입금 금액 확인하기가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제조업체에서 수출업무 하고있습니다 여지껏 TT만 하다가 신용장방식은 처음인데요 상대방 수입국에서 바이어한테 은행통해서 입금 된 금액 확인하면 은행 수수료 때문인지 저희가 수입자한테 보낸 인보이스상의 대금하고 일치하지가 않고 항상 몇십불 많게는 100불이상 단위까지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근데 또 수입국에서 개설할때 그쪽개설은행 한군데만 쓰는게 아니라 5~6군데를 쓰다보니까 은행마다 수수료도 제각각이라고 하고 그래서 입금 확인할때마다 딱 안떨어지니까 뭐에 대한 금액인지 맞춰보기가 너무 힘들어요..ㅠ 저희쪽 거래은행에서 받는거는 딸랑 금액만 적혀있어요.. 다들 어떻게 확인하시는지요? …	신용장은 은행이 판매하는 대출 상품 개념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이자가 발생되며, 이때의 기준은 신용장의 유형과 기타 상황에 따라서 이자의 종류와 이자의 기간이 달라서 동일한 이자라도 신용장 마다 이자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자가 발생되고 그 이자는 어떻게 계산되는지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따라서 귀사의 신용장의 문구와 상황을 정확하게 설명하셔야 이자에 대한 보다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항공으로 수출할 때 인도조건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수출하려 하는데 부피도 작고 많지 않아서 처음으로 항공으로 하려고 합니다 (사실 수출 자체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이때 인도조건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MS로 보낼 예정이고요 인보이스에 운임비까지 적으라고 한다면 이건 베트남 측(수입자)에서 운임비용을 부담한다는 거잖아요 해상이랑 달리 베트남에 도착해서 따로 운임이 발생되는게 아니라서 통관비용이나 이런것도 수입자가 다 포함해서 부담한다는 뜻이겠죠? 더불어 항공으로 인도조건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봐도 헷갈려서.. 혹시 되신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EMS는 착불 서비스가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수출자가 물품의 가격에 EMS 비용을 포함해서 수입자에게 결제받고 EMS 비용을 수출자가 수출지의 EMS로 지불해야합니다. 결국 C/I의 인코텀스는 CFR, DAP가 적절할 것입니다. 아울러 수입지 공항에 도착한 EMS 화물은 수입자에게 연락되어 수입통관이 진행되는데 이때 수입통관을 EMS가 대행하지 않기 때문에 수입자가 관세사(통관사) 통해서 해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도 체크하시어 수입자에게 전달해둘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FCA 청구 금액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FCA 조건으로 40피트 컨테이너 1대 진행했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청구된 듯하여 문의 드립니다. 경기도에 위치한 회사인데 컨테이너 부곡에서 픽업이 불가능하다고해서 부산까지 트럭으로 옮겼고 아래 STUFFING CHARGE,SHUTTLE CHARGE,SHORING CHARGE 이 청구되는 것은 맞으나, 그외 THC,WHARFAGE, DOCUMENT FEE 를 저희가 내야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FCA 조건으로 컨테이너 진행시 CY에 입고만 시키고 추가로 내는 비용이 없었는데, CFS로 입고시켰다고 이런 비용들을 수출자가 내는 것이 맞나요...?. T.H.C. 190,000 WHARFAGE 9,012 SEAL FEE 10,000 DOCUMENT FEE 50,000 STUFFING CHARGE 6,000 / CBM SHUTTLE CHARGE 90,000 SHORING CHARGE 50,000 FOB HANDLING CHARGE US$70	FCA 조건이라서 FCA에 지정된 선적지 항구의 반입지에 반입되는 시점까지의 물류비만 수출자에게 청구되는 게 맞을 것입니다. 그런데 THC까지 수출자에게 청구되었다는 것은 on board 이전의 비용을 수출자에게 청구했다는 의미입니다. 즉, FCA가 아니라 FOB로 진행할 때의 비용을 수출자께서 청구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수입 제품의 HS코드 확인 방법에 대하여 (수입자에서 HS코드 제공 x)	안녕하세요, 제조사에서 근무하는 무역사원입니다 매번 수출만 해보다가 수입 업무는 처음이어서 질문 올립니다. ^^; 저희 회사 제품에 들어갈 부속품을 중국 제조사에서 구매, 수입하기로 했는데요 중국 제조사 측에 해당 부품 HS코드가 뭔지 물어봤더니 본인들은 중국 국내 거래만 주로 하기때문에 HS코드는 모른다, 항구까지 제품 옮겨만 주고 나머지 수속은 다 수입자가 핸들링한다, 관세사에 문의 해봐라 이렇게 댭변이 왔습니다 이런 경우 관세사에 부속품 자재, 용도 등의 설명을 간단히 하고 (그 부속품의 세부 자재나 성질을 아직 몰라서, 디테일한 설명은 어려운 상태입니다) HS코드 문의를 하면 되는지 혹은 직접 관세법령정보포털에서 제품에 매칭하는 HS코드를 직접 찾아서 수입 진행하면 되는건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용도설명서 재질 사진등을 보내주시면 관세사에서 HS정리해서 보내드릴겁니다 일부 복잡한 내용이 있는 경우 시간이 좀더 소요되고요 한중 FTA 에 대하여 업체와 협의하시고 INCOTERMS는 F조건이기 때문에 포워더를 선정하시면 어렵지 않게 처리 가능합니다
인도로 CO, PL, CI 원본 서류 보낼 때	안녕하세요. 인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증명서 Original 이라고 찍혀있는 원본을 보내줘도 인도 관세청에서 진짜 같이 안보인다며 계속 태클을 걸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위여부를 밝히는 링크까지 알려준 후 거기서 레퍼런스 넣어서 확인해라 라고 해도 인도라는 나라가 왜 그렇게 말이 안통하는지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무역업무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이렇게 저렇게 해도 막무가내인 인도의 경우 어떤식으로 일처리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보통 원본 서류 보낼때 인쇄소에서 출력하는 두꺼운 A4 용지를 혹시 사용해야 하나요? 200g 짜리 같은거 보통 사무실 복사나 스캔 전부 80g 짜리 쓰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g 사서 인도 보낼때만 따로 출력용지로 써야 하는지..	인도로 수출해본 적은 없지만 원본이라고 더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진않습니다. 단지 인쇄는 원본스럽게 깔끔하게 되어야할거구요. 이쪽에서 문제없이 제대로 했는데도 가짜로 보인다면 왜 그렇게 보이는지 설득력있는 이유를 대라고 해보세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CEPA FTA 질문	부끄럽지만 질문 드립니다.. 한-인도 CEPA FTA 작성 중입니다. 1. 두바이를 경유해서 도착예정입니다. 원산지증명서에는 ICN-DXB 비행기편명만 입력하면 되나요? ICN-DXB DXB-BOM 그리고 제3국 경유해서 가도 직접운송원칙에 문제 없는지요. 2. 원산지증명서의 FOB금액은 수출신고필증이랑 일치해야한다고 하는데, 소수점은 기재하면 안되는건가요? 원산지증명서 작성내용 수출신고필증.	1. 항공 건에서 두바이 공항을 경유/환적하더라도 한국에서 shipment booking할 때, 인천에서 인도공항까지 운송 요청하면 AWB의 airport of departure 인천, airport of destination 인도공항으로 기재되며, AWB에 환적 사실이 기재된 to, by 부분에 두바이 공항 및 항공기가 일반적으로 기재되지 않습니다. 설령 두바이 공항이 환적 부분에 기재된다하더라도 하나의 AWB가 원산지 국가인 한국과 fta 협정세율 적용국가인 인도까지 화물 트랙킹하니 직접운송 충족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사료됩니다. 2. RVC에서 FOB가격은 수출신고필증의 총신고가격(FOB)와 일치해야합니다. 소수점까지는 상공회의소 쪽으로 확인 해 보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중국 원산지 증명서 발행관련 도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중국의 수출자로부터 구매한 물품을 해외 고객사로 수출 하면 특정 국가에서 수입통관 시 중국산임을 증명하는 원산지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하여 중국의 수출자들에게 요청하여 아래의 기관에서 발행하는 비특혜 COO를 발급받아 해외 고객사들에게 전달하여 처리했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업체에 해당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요청하니, 자기들은 한중FTA COO만 발급 가능하다며, 위의 비특혜 FTA COO의 발급을 못해준다고 합니다. 수출자가 이와같이 비협조 적일 시 , 저희가 따로 원산지 증명서 발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제3자가 발급 해주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수출자가 협조를 해 주어야 가능 한 것이지 않는가요? 중국 발급 원산지증명서 관련하여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아니면 한중 FTA로 받아서 해당문서로 저희가 상공회의소에서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로 발급하여 주는게 나을까요?	한중 fta c/o 및 비특혜 c/o는 선적지에서 발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c/o라는 것은 수출자가 수출하는 물품이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할 때 발행하는 것으로서 수입자가 요구한다고 해서 무조건 발행해줄 수 없습니다.
보세창고 이용한 동일국가 수출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무역직무를 하고 있습니다. 무역고수분들께 문의 드립니다. 당사 공장이 베트남에 있고, 고객사도 베트남에 있습니다. 내국세 save를 위해서 고객사에서 보세창고 거래를 요청하였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고객사에서 Form D 발행을 요청하여서, 사유를 문의하니, Preferential Tariff 0%를 적용받기 위함 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베트남→베트남 수출건인데, Form D 발행이 가능한가요? 제가 알고있기론, 특혜관세는 특정국가에서 수입하는 물품에 대해 일반관세보다 낮은세율 or 무관세를 적용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는데, 동일국가인데 적용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해외에서 동일국가 내에서 보세창고를 이용한 거래의 장점도 알고 싶습니다.	베트남 A가 한국 A와 계약하고 한국 A가 한국 B가 계약, 한국 B가 베트남 B와 계약한 경우, 한국 A와 한국 B의 계약에 의해서 베트남 A에서 베트남 B로 화물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제가 알기론 베트남 A가 수출신고해서 베트남 보세구역에 반입하고 베트남 B가 수입신고해야하는 것으로 압니다. (베트남과 중국은 한국과 다르게 이러한 형태의 거래에서 베트남 A에서 베트남 B로 바로 화물 이동이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중국 배대지를 통한 수입 시도해보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저희 회사에서 중국 배대지를 사용한 수입을 시도해보려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저희 노미 포워더사를 통해 대부분의 물류를 수입해 왔고, 모두 아시겠지만 수출자 창고 -> 내륙 운송-> 수출항 도착 -> 해상(항공) 운송 -> 수입항 도착 -> 내륙운송 -> 수입자 창고 순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배대지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어떤 이유로 더 저렴한지 궁금합니다. 신규 품목에 한해 배대지를 2차례 사용해 수입을 진행했는데요, 기존 포워딩을 통해 수입했을때와 차이점은 1. 비용이 저렴하다. 2. 수출자 창고-> 배대지 업체가 지정한 창고 로 이동후 선적. 3. BL 상 SHIPPER 에 수출자 이름이 아닌 배대지 업체명이 올라가 있고 Notify Party에 한국 운송사 이름이 올라가 있음. (실질적인 수출자는 BL상 이름이 없음) 정도 입니다. 무엇보다 B/L상 수출자 명이 언급되지 않아 혹시 추후에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배대지를 통해 수입을 진행하신 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배대지를 통해 진행해도 큰 문제가 없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라, 쪽지로 의견 남겨드렸습니다.
환급 질문입니다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 환급 담당자가 그만두셔서 제가 그 업무를 받게 되었어요 수입시 관세를 내고 있고 환급신청인 또한 저희회사기에 환급을 받을 수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헷갈리는게 수출대행자 ,수출화주는 타회사고 제조자만 저희입니다 따라서 환급신청인은 제조자고요 혹 수출신고필증에 환급신청인이 저희가맞다 하여도 어떤 다른 이유로 환급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나요? 일일히 관세사나 타업체에게 수출면장 리스트를 전달받아야 하는데 전담당자분이 놓치신건지 그동안 환급을 받지 않은 일부 업체들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괜히 불안하고 이일을 회사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문제가 생길까 걱정되네요	국내 제조된 물품을 제조사로부터 수출자가 받아서 수출하면 해당 건의 생산품에 투입된 수입원재료의 관세는 제조사가 환급신청합니다. 이때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사란에는 실제 제조사가 들어가야하고, 유상 신고되어야 하며 간이정액환급 신청인의 경우는 수출신고필증의 hs code도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을 제조사가 수출자에게 물품을 공급할 때 전달하고 수출신고필증의 전달해 줄 것을 요구해야합니다.
포장 단위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출업체입니다. 저희는 제품이 착착 끼워져서 위로 높이 쌓이는 제품이라, 대부분의 경우 제품들을 쌓아서 나갑니다. (파레트 없이) 각각의 제품들은 간지와 비닐로 개별 포장이 되어있지만, 10개를 쌓았다고 할 때 10개 쌓은 덩어리에 대해 별도의 추가 포장은 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팩킹 작성 시 팩킹 단위를 어떻게 기재해야 할까요? 보통 저희끼리는 STACK이라고 부르는데 STACK 이라는 포장단위는 잘 안쓰는 것 같고, BUNDLE 이라고 하기에도 딱 맞질 않는 것 같습니다. 전임자는 이제까지 그냥 제품 하나씩 1 CARTON 으로 기재해서 처리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저희가 10개씩 CARTON 포장하는 제품도 있어서, 쌓는 제품과 박스 포장 제품이 섞이게 되면 총 패키지 수가 왜곡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팩킹단위를 제대로 적지 않는 경우 혹시라도 입국지 세관 검사라도 걸리게 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팩킹 단위를 제대로 쓰고 싶습니다.	포장 단위는 포장이라는 말 그대로 한 묶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설령 10개를 쌓았더라도 10개를 랩핑등으로 묶지 않았다면, 즉, 다시 산개될 수 있는 상태라면 그냥 포장 단위는 carton이 맞다고 봅니다.
HS CODE 위험물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얼마 안된 무역 초보입니다 HS CODE 만 보고 위험물인지 아닌지 판별할 방법이 있을까요?	위험물 구분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수출국에서 문제가 없고 관리 대상이 아니더라도 수입국에서 관리 검사 대상이면 해당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이 우리나라 수출국 기준보다는 수입국 관리 규정 및 증빙 서류에 포커스를 맞춰서 일을 진행하시는것이 이중으로 일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수입자(Consignee)에게 해당 품목의 PL / CI 를 전달하시고 수입국 세관 HS. CODE를 문의하시고 현지에서 위험물로 취급하는지 확인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확인후 검사 및 증빙 준비 서류를 정리하시어 해당 기관을 통해 MSDS 또는 UN-넘버를 확인후 컨테이너에 표식하여 수출 진행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야 수입통관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은 수출-수입에 주체는 수입 관세 및 밀수 및 위험물을 검사하는 대상 즉 수입국 세관 기준이 우선이기 때문에 HS-CODE 일치 작업 및 위험물 관리 검사 작업에 대한 기준도 수입국 기준으로 따라서 진행 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남은 일정 힘내시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DAP 발송 시 고객사측에게 부과되는 관세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주 고객사들은 미국,멕시코,캐나다입니다. 대다수의 고객사들이 관세문제로 답답함을 갖고 계신데 제가 이점을 조금 해결해드리고자 하니 각 국가별 관세기준을 몰라 예상되는 관세비용을 알려드리기가 어렵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을 하시나요?	어렵다고 보셔야 할 겁니다. 관세는 총과세가격을 기준으로 수입신고 물품의 hs code 상 관세율 만큼 발생됩니다. 이때 과세가격은 미국의 경우 FOB이지만 한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들은 CIF에 근접하는 가격이 됩니다. 과세가격에는 C/I의 금액이 반영되는데, 이는 usd, eur 등 외국환인데 환율 적용해서 자국 통화로 변경해야합니다. 그리고 과세가격에는 수입지 항구/공항에 화물이 도착하기 까지 발생되는 모든 비용을 가산해야하는데, 해당 상황이 직면한 상태에서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것이지 미리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DDP로 수출할 때, 수입지의 관부가세를 예상하여 DDP C/I 가격에 반영할 때 예상되는 세액을 기준으로 보다 많은 금액을 반영해야 나중에 예상보다 많이 발생했을 때 수출자 입장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은 DDP 가격 계산 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업무로 수입초보 CIF 조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업무차 알리바바에서 제품 구매 지시받고 구매했는데 제가 무역관련 업무 담당자가 아니다 보니 궁금한 사항이있어 글 올립니다. CIF 조건으로 부산항으로 받기로했는데. 이후 도착하게되면 컨테이너 하산부터 목적지까지 운임을 제가 컨택을 직접해야하는 것인지 해당 부분에 대한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무게가 상당히 있어 그냥 트럭에 짐 패킹하듯이 쌓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CIF 수입은 포워더 지정을 수출자가 합니다. 그래서 화물이 부산항에 도착할 때 수입자인 귀사에게 연락해서 부산항에서 발생되는 운송비를 청구하여 부산항 보세구역에서 화물을 반출해주는 포워더는 한국에 있지만 중국 수출자가 지정한 중국 포워더의 파트너 포워더로서 수입자에게 단순히 부산항에서 발생된 운송비만 청구하고 화물 반출을 위한 d/o(delivery order)만 발행할 뿐 수입통관과 내륙운송에 관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에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연락하여 수입통관 준비를 요청하시면서 내륙운송까지 요청하시면 관세사무실에서 내륙운송 업체 연결해서 착지까지 운송 서비스 해줄 겁니다.
일본에서 소싱 후 한국으로 제품을 보낼때 통관 절차 아시는분 계신가요?	일본에서 브랜드제품 소싱 후 우체국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20만엔이 넘으면 수출통관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제품 택에 있는 재질 뿐 이외에 스웨이드 와 가죽이 섞여있으면 그 모든 재질 및 안쪽 재질 신발창 재질 등이 다 필요하다는데 정말 이렇게 다 서류로 작성해서 제출해야지만 수출이 되는건가요? 일본에서 제품을 보낼때 절차 및 필요서류 아시는분 말씀부탁드려요. 제품은 신발 , 의류 , 가방 , 악세사리 이렇게 4가지 품목을 위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관세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관세는 무조건 HScode에 따라 정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EMS 로 반입되는 물품을 정식 수입신고 하실때 특히, 신발과 의류는 재질(구성비율) 및 형태, 성별 등에 따라 HSCODE가 상이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보이스를 작성하실떄 품명 및 규격에 이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기재해주셔야 합니다. 원산지표시 유무도 확인하셔야 하구요. 관세는 물품가격과 HS CODE에 의한 관세율을 기초로 결정이 되게 되는데 자세한건 관세사와 상담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품을 도금(표면처리)하여 판매할 경우 원산지 판정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산지 관련 정보를 알아보다 문득 궁금한것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플라스틱 사출 제품(자체생산)을 표면에 도금(도금업체 의뢰)을 입혀 판매하고 있습니다. ( 도금업체가 영소하여 도금 관련 원산지 판정이 어렵습니다. ) 예를 들어 플라스틱 사출 제품 재료비 : 100원 ( 플라스틱 원재료 -> cover 같은 제품으로 사출 성형 합니다. ) 사출 제품의 표면 도금 처리비 : 150원 (국내 도금 업체) 판매가 : 400원 이럴 경우 판매가 400원에서 도금 처리비 150원을 제외한 금액 250원으로 판정을 진행하여도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판매가 400원에 도금처리비 150원을 전액 역외산 처리 해서 판정을 하여야 하는 것인가요? 저희 거래 도금 업체가 영소하여 원산지와 관련된 모든 업무가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 부득이하게 문의드립니다.	판매가에 포함된 도금처리비용은 원재료비용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판가 400원을 기준으로 하여 역외산 재료비를 찾아 부가가치기준 공제법 계산하시면 될 것입니다. 해당 품목이 부가가치기준이 아닌 경우에는 도금처리비 등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스위치비엘 발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제조해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건인데, 일본이 아닌 제3국(중국)으로 수출하는 것 처럼 스위치비엘을 발행할 수 있을까요? 한국과 일본 업체는 그렇게 해도 문제가 없고, 실제 통관도 일본업체가 하고 결제도 일본에서 받을 겁니다. 혹시 모를 추후의 일을 대비하기 위하여, 한국(당사)는 일본이 아닌 중국으로 수출했다고 증명하기 위해서 스위치비엘을 발행 해 두려고 합니다. 실제로 선적한 배는 중국을 거치지 않고 일본으로 갑니다. 한국(실제 수출자) --> 중국(수출자) *일본(실제 수입자) 스위치비엘은 제조사나 제조국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것인지요? 여러분들의 댓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화물의 이동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한다면 b/l port of loading은 한국, port of discharge는 일본 항구가 기재됩니다. 이러한 선적항, 목적항 정보는 b/l을 switch할 때 switch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b/l switch 하더라도 제3자가 해당 b/l을 보면 화물의 이동경로는 실제 이동 경로와 동일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b/l switch는 b/l shipper, consignee, notify party를 기본적으로 변경하는 것이며 ob/l을 surrender 혹은 surrender 건을 ob/l로 변경 및 freight collect <-> prepaid로 변경하는 개념이라 보시면 될 것입니다.
수출관련질문이요...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 수출을 진행하게되었는데 수출업무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도움받고 싶어서 문의드려요 상대거래처에서 포워더는 없고 페덱스 어카운트번호는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진행하면될지 막막하네요 PI랑 CI도 작성해야하는데 거래처에 어떤정보 달라고 하면될까요? 중국은 사업자정보가 기입된서류(예;사업자등록증)없나요? 수출은 완전 쌩초보라 대략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요?? 계좌정보는 외화통장표지사본 그냥 주면 되는건가요? 너무 몰라서 뭘 물어봐야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1) 포워더라 진행방식이 달라 페덱스로의 진행방법은 직접 페덱스로 문의해서 요청하시면 될듯합니다. 2) PL CI 작성은 빈 양식이 인터넷에도 많습니다. PL CI 는 직접 작성하셔야합니다. 수입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수입자업체의 DETAIL ( 영문상호/주소/ TAX NO. (사업자번호)) 이겠네요. 3) 수출통관은 관세사 정하셔서 요청하시면 됩니다. 최초수출이면 통관부호는 사업자/위임장 작성해주면 해주실겁니다.4) 이후 수출통관 후 면장/PL/CI 페덱스쪽에 전달하시면 될겁니다.
CFS 작업 여부 확인하는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아직 무역 업무 독학으로 배우고 있는 1년차인데요. CFS 보세창고로 들어갈 경우, 요즘 보세창고에서 컨테이터 개봉 및 작업이 늦어져 해당 LCL 건을 저희 물류창고로 들어올 때, 하루 정도 딜레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UNIPASS 오면 반입신고가 부산항터미널(주)신선대CY로 잡혀 있으며 "(주)지앤지" 가 보세창고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혹시 CFS 작업 여부 관련해서 웹사이트 상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알 수 있을까요? 저희 회사가 물류창고를 대여해서 사용하는지라, 물류 창고 담당자와 제품 입고 협의된 날짜를 사전에 지정해서 업무를 해야 해서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 문의 내용이 미흡하면 말씀해 주세요.	저희는 보통 CFS 작업일정은 보세창고에 따로 유선으로 문의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 치신 부분 우측에 보면 입항반입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반입되었다는 뜻입니다. 추 후 보세운송 후 적하목록심사가 된 지앤피라는 곳으로 컨테이너가 이동되고, 작업이 완료되면 지앤피에서 보세운송 반입을 따로 잡을 것 입니다. 이 후에 반출 가능합니다. ^^
무역 초보입니다. 질문 많아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수입 해보려고 하는데요 , 중국 (식품 일회용기) 수입 예정입니다. (소모품이라 떨어지면 계속 발주할 예정) 먼저 중국의 경우 FOB 로 진행 예정인데 혹시 식품안전검사 중 불합격 되거나 물건 통관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샘플을 먼저 발주하여 진행 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럴 경우 제조사 측에서 받아야할 자료가 있는지 (패킹리스트,무게 혹은 B/L 같은 서류)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통관비용은 어떻게 측정이 되는지 FTA 부가세 측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소량을 먼저 수입하여 검역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통관을 위해서는 BL, 인보이스, 패킹리스트가 필요하고, 검역 진행을 위해서는 성분표와 제조공정도 등이 필요하게 됩니다. (수입화주의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 등록과 해외제조업소의 등록도 해야 합니다.) 발생비용은 관부가세, 통관수수료, 창고료, 내륙운송료, 시험검사비용 정도가 있을 것이고 비용 수준은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물품 수입하실 때 제조자로부터 한중FTA 원산지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가능하다면 해당 HS CODE에 대한 FTA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한-EU 원산지 증명서 자율발급,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럽에서 한국산 보자기를 수입하려고 합니다. 한-유럽 FTA협정에 의해 수출물품이 6000유로 이하일 경우 인증수출자가 아니어도 원산지증명 자율발급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판매하시는 업체(수출자)에서 유럽고객이 없어 원산지증명 발급을 해보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중국이나 미국등 다른 나라로 수출할때도 중간업체를 통해 진행한다고 하시고요. 업체별로 찾아가서 원산지증명 자율발급에 대해 일일이 설명 드릴수도 없고... 이럴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유럽 수출/통관 대행해줄 믿을만한 업체도 추천 부탁드려요.	자율발급이라고해도 원산지증명서 작성대장도 기록해야하고, 원산지 결정을 위한 기본 자료도 구비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의 컨설팅 가능한 곳을 찾아 수출자에게 검증후 원산지 결정기준 조건에 맞다면 교육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국내에서 원산지를 허위로 자율 발급한 경우 수입국의 수입자가 책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량의 수출업체는 대장 작성하고 자료구비하고 하는 업무를 많이 꺼려합니다
ISF 신고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워더로부터 미리 ISF 서류를 받았습니다. 그 후 수량/중량 이슈가 있어 바이어에게 아직 전달하지 않았는데 그 사이에 출항일도 변동되어 밀렸습니다. 18일 출항 예정건이라, 내일 ISF를 보내야 할 것 같은데 공휴일이라 ㅜㅜ 포워더쪽 연락이 어려워서요 1. 이런 경우 제가 ISF 변동건 반영 수정하여 바이어에게 전달해야하는지요? 아니면 기존 Draft BL상의 출항일 기준으로 그대로 보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출항일은 1일 차이입니다. 2. 총 박스 수 & 총 중량이 변동되었는데, B/L 수정 전 ISF 수정해서 바이어에게 미리 보내도 되나요? 아니면 우선은 기존 B/L 기준으로 신고해야할지요? ISF 수정 신고가 가능한가요.. 첫 수출건이라 아시는 분 계시면 꼭 답변 부탁드려요 !!	ISF와 AMS신고는 별개입니다. 수량중량cbm 전부 ISF신고와는 관계없고, 마감일 맞춰 올바른 정보(AMS넘버,SCAC코드 등) 로 제시간에 submit해서 취합되기만 하면 그만입니다. 미국은 휴일 아니니 오늘내일 당장 보내셔서 포워더 통해 취합여부 꼭 확인 받으세요. 재수없게 consignee가 annual bond소유자가 아니면 late filing 벌금 대상자가 될 수도 있어요
수출 초보 패킹리스트 작성 관련 문의 및 검토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접 수출은 처음인 수출 초보 식품제조업체입니다~ 패킹리스트를 작성하면서 관련 내용을 게시판에 다 찾아보고 작성하였는데 혹시 잘못된 곳이 있나 확인을 받고 싶어 올립니다. Carton box로 총 10 box 이며 모두 같은 물품으로 1box 당 50개의 제품이 들어갑니다. 첨부한 사진처럼 이렇게 10 box를 합하여 작성하면 될까요? 1box당 net weight 4.1kg gross weight 5.3kg 입니다. (별도의 파렛트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더해야할 부족한 점이나 이렇게 쓰면 더 좋겠다 하는 점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패킹리스트에서 쉬핑마크는 필수 요소인가요? 수입자측에서 별도로 요청한 것은 없고 박스도 10개라 쉬핑마크를 박스에 부착하는 것이 필수인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처음이라 실수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해상이나 항공으로 나갈때 박스나 파렛트에 네임택을 작성해서 붙이고 있어요~. 그리고 팩킹리스트는 맞게 작성된거 같아요. 그리고 하단에 박스 사이즈 나 파렛트 사이즈 적어주고 cbm도 같이 작성해서 적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인증 제품 수입시 필요서류 질문드려요	전자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품은 본품과 어댑터가 분리되어 있으며, 어댑터 사양은 12V/2A 입니다.(어댑터를 제외하면 본품만 수입시 인증 안받고 분리해서 수입가능함) 중국판매자의 사진을 보니 어댑터는 KC인증과 전파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중국 판매자는 공장에서 직접 KC인증과 전파인증을 받았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만약 공장에서 직접 인증을 받지않고 다른 한국사람이 받은 인증을 무단으로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중국공장에서 KC인증과 전파인증을 직접받았는지 어떻게 알수있나요?	한국의 KC인증과 전파인증은 중국 제조사가 직접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수입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데 한국 수입자가 여러곳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국 제조사와 당해 물품을 계약한 한국 수입자는 중국 제조사에게 요구해서 인증받은 서류를 직접받아서 한국 세관에 수입신고할 때 제출하기 때문에 무단으로 사용할 일은 특별히 없을 듯합니다. 어쨌든 중국 제조사로서 KC 인증 및 전파인증 서류를 받아서 한국 수입자가 관세사무실로 제출해서 제품에 대한 인증을 확인하고, 요건 기관으로 수입수량에 대한 신고를 별도로 해서 문제 없으면 세관에 수입신고 진행되는 것으로 압니다.
다른날 출고한 화물2건을 수출면허 1건으로 발행 가능한가요?	각각 다른날에 출고한 A,B화물이 있고 A,B가 같은 항공이나 선박에 적재된 경우 수출면허를 1건으로 합쳐서 발행 가능한가요? 현재 A건 면허만 발행됐습니다 ㅠ 합칠수 있는경우 비용은 따로발생안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래 조건만 충족하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ㅠ 목적지가 똑같다 출항전이어야한다 BL이 한건으로 발행되어야 한다(포워딩측에서 재량껏 하나로 합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한 건으로 신고하셔서 각각으로 사용하셔도 상관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미 A가 신고됐다면 B까지 하려면 정정 하셔야 할 텐데 그냥 새로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면장 정정 패널티 신경쓰시지 않는다면 정정하셔도 될 것도 같구요.. 이건 관세법인에게 어떤게 나은지 확인하면서 정정하거나 새로 발급하시는 거나 하시면 될 듯 해요. 추후에는 A,B 한번에 발급 하시고 포워딩에 일부씩만 사용하시는 거 말씀 드리구요. 바이어 같고, 목적지 같으면 면장 한번에 해서 각각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선적 ROLL 되는 바람에 면장 하나로 각각 다른 모선에서 사용했었어요
LC 정확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한업체하고만 수입 LC 를 해봐서 이게 맞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다른업체랑 진행해보니 기존에 하고있던 프로세스와 달라서 혼동이옵니다 일단 항공수입으로 LC 화물이 발생하면 수출자에서 진행하기전에 LC CABLE 을 수출자든/ 수입자든 한테 전달받아서 S/D DATE 확인 후 진행하였는데, 이번 업체에서는 수입자입장에서 왜 LC CALBLE 을 포워더한테 전달해야 하냐고 묻네요. 궁금한 포인트는 수입지 입장에서는 LC CABLE 을 체크할 필요는 없고, 수출자에서 LC CABLE 대로 비엘을 발행하면 -> 수입자에 전달 후 -> LG 만 받아서 반출해주기만 하면 끝인가요 ??	수입자가 l/c cable을 수입지 포워더에게 전달할 이유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수출자가 l/c cable을 수출지 포워더에게 제공하는 경우는 있는데 이는 l/c 내용과 일치하게 b/l(awb)의 발행을 요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사실 이것도 정상은 아닙니다. 수출자가 l/c 내용을 체크해서 포워더에게 b/l(Awb)를 이렇게 발행해 달라고 요청해야하는 게 정상일 겁니다. 아울러 l/g는 무조건 발행되는 게 아닙니다. 해상은 transit time이 짧은 구간에서 활용되고, 항공은 대부분 그러하니 대부분 l/g 활용할 것입니다.
원산지 증명서 발급 문의	원산지 증명서 발급건으로 문의 드립니다. 문의 업체마다 답변이 달라 명확하게 하고자 합니다. 중국(공장)에서 한국(한국 의류 브랜드)으로 완제품 의류를 수입하고, 수입한 의류를 일본(바이어)으로 수출하려고 합니다. HS CODE : 6211.43.1000 HS CODE : 6114.20.0000 중국 업체에 FTA원산지 증명서, RCEP 원산지 증명서 두 가지 발급을 요청하고, 중국에서 한국으로 수입시 FTA원산지증명서를 통해 수입통관 진행,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출시 중국에서 발행한 RCEP원산지증명서를 통해 한국에서 RCEP연결원산지증명서 발급하여 수출통관 진행이 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RCEP연결 원산지 증명서 사용시, 일본 바이어가 물어야하는 관세는 하기로 확인됩니다. HS CODE : 6211.43.1000 -> RCEP 7.4% HS CODE : 6114.20.0000 -> RCEP 6.6% 제가 확인한 내용이 맞는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대로 재수출하는 경우는 국내 수입통관 절차를 생략하고 보세구역에서 반송신고를 하고 RCEP 연결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해서 주는 방식이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기납증 발급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이전 담당자가 퇴사를 해버려서 매년 한번씩하던 기납증을 올해 제가 발급해야하는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상황> 2021.12.31일(수리일)의 원재료를 가지고 제품(중간품)을 만들어 22년7월 ~ 23년 8월까지 납품을 하였음 이때 납품받은업체에서 기납증을 달라고 하는데 원재료의 수입신고일이 21.12.31일인데 22년 7월 ~23.8월까지 거래된 중간품에도 적용을 해서 기납증 발급이 가능한지 기납증발급은 국내거래일로부터 1년이내에 발급을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22년 7월에 거래된제품은 현재를 기준으로 1년이 지났는데 기납증을 발급해도 상관이없는건지 여부를 알고싶습니다!	기납증은 국내거래일로부터 1년 이내 발급이 아니라 생산품에 투입된 원재료의 수입신고 수리일로부터 1년 이내에 생산품을 국내 업체에게 공급할 때 발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분증은 2년). 그리고 기납증을 기초로 공급받은 원재료를 사용하여 생산한 물품은 2년 이내에 수출되어야 관세환급 신청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특송 픽업 관련	안녕하세요. 국내거래 위주로 진행하는데 해외배송건 있어 질문드립니다. 국내업체 A 와 물건에 대한 거래는 끝이 났습니다. 과세세금계산서 발행 -> 해당 금액 입금 받음 물건을 구입한 업체 A 에서 구입한 물건을 특송업체(DHL등) 통한 해외업체 B로의 발송을 요청합니다. 운임은 A나 B가 지급한다고 해서 저희는 물건만 준비해서 주면 된다고 합니다. 1. 저희는 해당 물건 계산서 발행이 끝났으니 신고없이 그냥 물건만 발송해도 되는 거죠? 2. 국내업체 A가 해외업체인 B에게 돈을 받는다고 하니 수출신고는 A에서 하는게 맞는거죠? 저는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화물을 단순히 발송만 하신다면, 몇 가지를 확인 하시고 발송 절차를 밟으셔야 하십니다. 질문 하신 내용 그대로 A 업체와 확인을 하셔야 하십니다. 운임비 지불을 누가 하는 것인지 수출면장 진행은 어느 회사명으로 하는지 확정하시고 진행 하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A업체에서 화물만 준비하라고 하였으며, DHL부킹을 본인이 하고 면장을 진행 한다고 하시면, 단순히 특송업체 픽업자에게 화물을 넘겨주시면 되겠습니다.
DHL 샘플배송	안녕하세요. DHL 이용해서 상대방 고객번호로 착불 접수 했습니다. 1) 운송장1과 인보이스2를 꼭 첨부하라고 했는데 DHL 홈페이지 상에서 작성되는 인보이스는 PROFOMA INVOICE 인데 이걸 두장 첨부하면 되는걸까요?? 2) 물품가격이 170달러입니다. 200달러 이하면 목록통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식통관이 필요없는경우 면장, 커머셜인보이스, 패킹리스트 모두 필요없는거죠?? 3) 샘플 거래로 그냥 Quotation보내주고 계좌입금을 받았습니다. 수입자에게 커머셜인보이스를 보내주어야 하나요?	1. 2. DHL 통해서 한국으로 수입할 때, 수취인 개인의 자가사용물품 혹은 기업의 샘플 건으로서 물품가격 USD150(미국발 USD200) 이하의 건에 대해서는 목록통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목록통관 배제 대상 물품은 말 그대로 목록통관 안되고 수입신고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목록통관 건이라도 C/I는 있어야 합니다. packing list는 별도로 없어도 되겠지만, 중량 및 부피 값을 C/I에 기재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목록통관 되면 수입신고 안하니 수입면장은 나오지 않습니다. 3. 통상 견적 주고 받고 계약하면 수출자가 C/I 보내고 수입자가 결제합니다.
하자네고 관련하여 급하게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입자의 사정(어맨드 불가)으로 하자네고를 하기로 얘기가 되었습니다. 네고은행측에서는 개설은행으로부터 서류를 인수해줄수있다는 전문이 와야 네고해줄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고은행이 전문을 요청했더니 수입자측은 개설은행으로부터 이러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They(수입자) rejected the MT750 and this rejection was conveyed to our bank. Please convey it to the ABC company(저희 회사) to present the document first and later after the SPKD is available it will be accepted discreetly. 서류를 우선 제출하고나서 SPKD가 가능할때 조용히 인수하겠다는 내용인것같은데 SPKD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하자서류를 인수하겠다는 전문만 보내주면 진행가능한데 이상하게 꼬이고있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부탁드립니다.	SPKD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하자 임에도 수출자가 하자 서류를 은행으로 제출하여 수입자가 하자임에도 인수하겠다고 개설은행에 통보하고 인수하면 개설은행이 하자 처리하더라도 하자 Fee USD100 정도를 수출자에게 청구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뉘앙스의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 수입자 쪽으로 다시 체크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출 신고시에 인코텀즈(CFR _ 운송료 지원 케이스)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출업무를 하고 있는데, 특이케이스가 발생하여 도움 요청 드립니다 FOB 조건으로 수출을 하다가, 이번 1회에 한하여 해상운임을 수출자가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1) 이경우에, 인보이스 상에 CFR 로 적용하고 인보이스 금액은 원래 FOB 금액으로만 적용해도 되는지 헷갈립니다. 예) 정상 : FOB $5 * 10개 = $50 > 변경 CFR $5 10개 = $50 2) CFR $5 10개 = $50 일경우, 수출신고시에는, 신고가격 FOB $50 / 총신고가격 FOB $50 으로 기재될 수 있을까요? 3) 수출신고필증에 (결제금액) 에 CFR $ 80 으로 기재되지만, 저희가 거래처한테 받는 금액은 $50 이어도 문제없는지 궁금합니다. (운송료가 $30 이라고 가정할때) 여러부분이 많이 헷갈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보통 인보이스 단가에 운임을 녹이거나, freight charge 등 별도 기재합니다. CFR인데 한국에서 운임 지불하실텐데, 거래처에 운임까지 청구해서 받으시는게 아닌가요...?아니면 거래처가 운임을 선지급 해준다거나
알리바바 수입신고	안녕하세요 사업목적으로 알리바바에서 물건 구매하고나서 수입신고를 따로 해야하나요 ? 아니면 한국에 입국하면 신고하라고 수입자한테 연락을 주는건가요? 이미 알리바바에서 구매를 하였고 배대지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배송을 받기로 되어있는데요 수입신고를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	1. 배대지를 통해서 한국의 수입자가 판매를 위해서 수입신고하시는 상황 같습니다. 판매를 위해서 수입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불문하고 수입신고해야합니다. 그리고 수입신고 물품의 hs code상 관세율 만큼의 관세가 발생되고 부가세도 발생되겠습니다. 2. 아마 포워더를 통해서 운송 서비스 받으시는 상황 같으며, 인코텀스를 기재하지 않아서 답변 드리기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쨌든 화물이 우리나라의 항구/공항에 도착하는 시점에 포워더에게 연락 올 것(안 올 수도 있으니 확인 해 보셔야)이며, 처음에는 해당 포워더에게 수입신고 의뢰하시거나 관세사무실 소개 요청하시면 해줄 것입니다. 나중에는 별도의 관세사무실을 수입자가 수배하시어 운송과 통관을 각각 하시는 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포워더는 물류회사이고, 관세사무실은 수입신고서를 세관에 수입자를 대신에서 작성하여 제출 대행하는 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계약조건과 다른 인코텀즈를 기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미국 고객사와 DAP 로 계약을 맺고 DHL 통해 물건을 보냈는데요. 고객사가 인보이스 패킹에는 DDP 로 기재해달라고 요청을해왔습니다. 이미 결제는 모두 완료된 상황이고 DHL 도 간 상황에 인보이스 패킹리스트를 DDP로 변경기재하여 공유해도 되나요?	DAP와 DDP는 엄연히 다릅니다. 물론 포워더를 통해서 DAP로 수출하면 수입지에서의 수입통관 비용과 세액을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견적주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어쨌든 DAP로 수출자가 DHL로 보내는 것과 DDP로 보내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 것은 수입지에서의 세액을 수출자에에게 청구하느냐 혹은 수입자에게 청구하느냐입니다. DDP로 보내려면 dhl과 수출자가 계약해서 account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선적이 완료한 상태에서는 이미 수출자는 DAP C/I를 dhl로 전달하여 수입지에서는 DAP로 인식하고 통관이 질행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DDP C/I를 요청한 것이라면 제공해주셔도 되지만 세액을 수출자가 확인해서 DAP 가격에 합산하여야만 DDP C/I를 발행할 수 있으니 쉽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폴란드 수출 DAP 환율	안녕하세요 폴란드로 수출해 이미 도착한 건입니다 DAP건으로 견적을 한달 전에 받아 화주 컨펌을 받은 상황이고 도착해서 인보이스 전달 받았는데 견적받은것보다 200불 정도가 오바되어 청구 되었습니다 물어보니 그때와는 유로 - 달러 환율이 달라 더 비싸졌다고 하는데 환율이 얼마냐고 물어보니 ROE 관련하여 바뀌었다고 ROE를 알려주냐고 메일이 왔습니다 이제와서 화주분께 200불 넘게 더 청구하기도 그래서 파트너와 정리하고 싶은데 혹시 ROE 환율이 무엇이고 그게 한달사이에 확 뛸수도 있을까요...?	ROE는 Rate of Exchange의 약자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해당 건이 해상 건이면, b/l 이면에 환율 적용 규정이 별도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환율은 b/l 이면 조항에 따라서 아래와 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환율은 발송일에 선불된 화물에 대해서는 가장 높은 은행의 현행 일람출급환율이 적용되며, 목적지에서 지불되는 운임에 대해서는 화주가 물품의 도착통지를 받은 날 또는 인도지시서의 회수일 양일 중 최고의 은행 현행 일람출급환율을 적용하거나 또는 운송인의 선택에 따라 본 운송증권 발행일의 환율을 적용한다"
수출 관세 환급	안녕하세요? 수출할 때 관세가 나오나요? 그런 말은 또 처음 듣네요. ;; 저희는 수출회사이고, 완제품 공급 받는 회사로부터 수출관세 환급을 받고 싶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수출면장에 보면 수출대행자, 수출화주, 제조자는 모두 우리 회사이름으로 되어있고, 환급신청인에는 2(제조자)라고 표시되어있고, 자동간이정액환급에는 NO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간 것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수출할 때는 우리 제품과 그 회사 제품등 다른 회사 제품이 함께 나갑니다. 원산지 발급도 그 회사가 발급한 포괄확인서, 소명서, 공정도등등을 사용해서 원산지도 받구요. 영세율 세금 계산서 받고, 구매확인서도 발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제품 원산지 증명서로 작서은 제가 따로 하구요. 이럴 경우에는 그 거래처가 받는 관세 환급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맞나요? 우리 회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도와주세요.	수출시 물품이 섞이기에, 수출ㅈ로 환급해야할것으로보이며, 공급처에 공급물품에대한 기납증/분증 발행 요청하신후 이를 근거로 귀사가 직접환급이 가능합니다.. 단 환급액 정산등은 미리 협의하시구요.. 거래하는 관세사와 협의하셔요..
HBL/MBL 상 PREPAID 가능여부 문의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HBL/MBL 사용 시 prepaid collect 표기 가능 여부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경유국-도착지로 선적 진행 예정에 있는데 한국 화주 측에서 수입자로부터 모든 비용 수취 후 한국-경유국-수입국 도착항까지 발생 비용을 저희 쪽으로 운임 지불 예정에 있습니다. 다만 현지 파트너 도움이 필요하여 MBL/HBL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럴 경우 한국-경유국 MBL은 prepaid로 찍는게 맞다고 보는데 HBL도 prepaid로 찍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경유국-도착국MBL과 HBL도 prepaid로 찍어도 되는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이런식으로 진행해본적이 없어 질문 내용이 두서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이렇게 진행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 의견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음, 간단하게 HBL은 수출자 & 구매자 인코텀즈에 따라서 찍으면됩니다. 수입국 도착항까지 발생 비용을 수출자가 한국 포워더에 지불하는 조건이면 HBL PREPAID가 맞아보이기도 하구요. HBL은 수출당사자간 인코텀즈 따라가고, MBL은 포워더간 협의된 케이스에 따라서 PPD/CLT 등 HBL이랑 다르게 찍히기도 합니다.
패킹리스트 작성법에 대해서 질문좀 드려요	안녕하세요 아직 패킹리스트 작성이 익숙치가 않아서 고수님들께 질문좀 드립니다.. 한 파레트위에 총 25카톤이 올라가고 한 카톤안에는 각각 40개씩 부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4025해서 부품갯수는 총 1,000개이고 부품 한개당 중량은 0.5kg 품목은 전부 한종류로 동일합니다 그리고 카톤 한 개의 중량은 1kg입니다 이런 경우 포장명세서를 작성할때 카톤 하나를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작성하면 될까요? Qty : 40 Net weight : 20kg(0.540) Gross weight : 21kg(20+1) cbm : 0.045 똑같은 식으로 밑에 쭈욱 25칸으로 작성하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한꺼번에 25카톤 기준으로 Qty : 1000 Net weight : 500kg Gross weight : 525kg cbm : 1.125 이렇게 작성해도 되는건가요? 어렵네요 ..	카톤을 굳이 나눠서 기재해야 할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후자의 방법 (Q'TY 1,000) 으로 기재하는게 보기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패킹리스트에 항상 최종 포장 수량 (1 PLT) 기재해주셔야 하구요.
수입자입니다. FOB거래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수입 업무를 담당하여 문의드릴게 너무 많네요.. 중국 업체에서 수입하려고 하는데 FOB방식으로 수입을 하게될경우 받은 PI에는 중국내 공장에서 중국항구까지의 비용이 포함된게 맞을까요..? FOB로 진행하게되면 수출자(중국)이 수출신고와 세금..? 신고까지 하는게 맞나요..? 수입하는 저희 회사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비용을 지불하는것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 해운사에 운임 견적을 요청드렸더니 중국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우리가 지불하는건지 중국쪽에서 지불하는건지 물어보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하는걸까요..? 일단 중국에서 받은 PI에 내용입니다 ..	일반적인 FOB라면 중국 수출의 전반적인 부대비용 및 픽업비용 등 대부분의 수출비용은 수출자가 부담합니다 단, 해상운송비용 및 해상운송 기타비용은 수입작 부담합니다. 그런데 비록 FOB조건이지만 수출자와 비용 구분을 명확하기 하기위해서는, 필히 수출자에게 그들이 지불하는 비용이 어디까지 포함된건지 재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명확하게 문의하시기 않으시면 추후에 생각하지도 않은 추가 비용이 발생될수도 있습니다.
CFR 수입건에 대해 문의드려요..	CFR 부산 수입건이구요... 견적당시 CFR로 달라고 했는데 수출자가 sea freight 요금이 매주 바뀐다면서 EXW로 견적을 내주고 나중에 수출자가 포워더를 지정하고 견적을 받으면 그 때 운임료를 확인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일단 물품대금만 EXW 견적가로 송금했고, 수출자는 CFR로 포워더를 지정해서 예약을 한 것 같아요 그럼 이때, 운반비는 어떻게 결제하는건가요? 나중에 수출자로 따로 청구서를 주면 송금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통관시에 청구가 되는건지 해상일정만 알려주고 운임비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네요	실질적으로 계약은 CFR Busan port로 하시는데, 일단 선결제 금액으로 EXW 금액을 결제하셨다는 뜻 같습니다. EXW 금액으로 결제하실 때 이를 입증하는 계약서 등의 서류를 은행으로 제출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에 운송비 확인되면 수출자가 CFR Busan port 조건으로 C/I 발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CFR Busan port - EXW = 수출지 내륙운송비, 수출지 항구부대비용, 해상운임"으로서 차액을 결제하실 때 수정된 계약서와 CFR C/I를 확보하시어 은행 통해서 결제하시면 될 것입니다.
수입신고필증의 인도조건과 결제방법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무역중개업에 종사하면서, 무역공부중인 회사원입니다. 무역 선배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당사에서 수입한 물품은 인도조건을 DDP 조건으로 수입하였으나, 나중에 수입신고 필증에 보니 결제금액란(인도조건-통화종류-금액-결제방법) 에 CIF-JPY-3,432,368-GN 이렇게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똑같은 무상(DDP조건)인데 어떤 제품은 FOB 어떤제품은 CIF로 기입되어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GN의 경우 무상(샘플, 테스트) 인경우 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식으로 발주내서 수입한 제품(FOB조건)의 수입신고필증에는 FOB-JPY-159,600-GN이라고 적여있습니다. 무상이 아닌경우에도 GN이라고 기재되어도 상관없는 건지요?	1. 무상은 거래하는 물품에 대해서 수출입자 양자가 돈 거래하지 않는 건이며, 이러한 무상 건에 대해서 수입신고할 때는 C/I의 가격조건이 C 혹은 D 조건이라 할지라도 FOB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무상 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입신고필증의 54결제금액란에 GN으로 신고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보입니다.
FTA 원산지결정기준	안녕하세요 현재 당사 원재료인 '구리'를 국내 업체로 부터 '매입'하여 사용중입니다. 해당 원재료로 원산지소명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원산지는 '미정'이며 원산지결정 기준은 HS CODE로 확인하였습니다만, 현재 관할세관에서 해당 제품으로 매입하는 거래처를 통해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전달 받아 제출해 달라는 연락이 왔는데요, 해당 업체는 구리에 대해 품목별 인증을 받아 놓은 상태가 아닌데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급할 수 있나요? HS CODE : 7404.00 1) 해당 품목으로 원산지 소명서 작성 必 (국내 업체로 부터 매입 중) 2) 원산지 '미정' →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 가능 여부가 가능한지 문의 드립니다.	원산지 '미정'인 제품에 대해서는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발행할 실익이 없습니다. 원산지(포괄)확인서는 국내 공급자가 국내 구매자에게 공급하는 물품이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 원산지 물품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local c/o입니다. 따라서 fta 원산지결정기준 불충족 혹은 확인불가한 원산지 미상 제품은 해당 서류를 발행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기납증 환급신청 기간 질문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기납증 환급 관련 문의 드립니다. 양도일자/수출이행기준일자 가 2021-02-28로 되어있는 기납증이 있습니다. '23년 3월 수출건으로 환급신청 가능할까요? 최근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환급신청기간이 2년 → 5년으로 확대 적용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기납증도 마찬가지로 적용 되는지 궁금합니다!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수출신고 수리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 부터 소급하여 2년 이내에 기납증 등을 발급한 건 이여야 합니다. 즉, 2023년 3월에 수출된 건이라면 해당일이 속하는 달의 마지막 일 2023년 3월 31일로부터 소급하여 2년 이내여야 하며, 2021년 4월1일 이후에 기납증을 발급한 것이여야 합니다. 기존 환급신청 기간은 수출신고 수리 등 해당 일 부터 2년 이내에 신청을 해야 하는 것이나, 5년으로 변경된 것이며, 해당 신청기간은 수출이행기간과는 무관하며 , 수입신고수리, 분증, 기납증 등 발급 등이 수출이행기간에 속하는 경우에 한하여 5년의 기간으로 연장해준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LC상 수출자 정보가 조금 다르면 하자가 잡힐까요?	안녕하세요. lc 변경 쉽지 않아서 기존에 엘시대로 저희 이름과 주소로 lc를 발행하고, 네고서류들을 은행에 제출했을 때 따로 큰 문제가 없는지, 그리고 현지 은행측에서도 문제를 삼진 않는지 문의드립니다. 기존 회사명과 변경될 회사명은 비슷하고, 주소는 동일합니다.	원래 상호명은 스펠링 하나라도 다르면 다른 회사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신용장의 beneficiary 상호와 신용장 하에서 수출자가 은행에 제출하는 B/L의 shipper는 신용장에서 third party b/l not acceptable 문구가 없으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b/l을 포함한 모든 선적서류의 shipper 역시 신용장 beneficiary일 필요는 없다는 내용은 UCP600 제14조 k항에서 규정합니다. 즉, 신용장에 third party document not acceptable 문구가 없으면 문제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c/i와 p/l의 shipper는 수입자와 계약한 수출자의 상호가 정확하게 들어가는 게 맞을 것입니다. 이유는 신용장 하에서가 아니라 세관에 수출입 신고할 때 c/i, p/l을 기초로 신고하고 그에 대한 세관 신고 내역과 외국환 은행 통해서 입출금하는 당사자의 상호는 일치해야하기 때문입니다(물론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님).가능한 일치 시키는 게 좋습니다.
FTA C/O 발행 시 서렌더BL과 똑같아야하나요?	표제 그대로 입니다, CO의 모든 내용을 서렌더BL과 대조시켜서 이미 발행된 CO를 전부 수정해서 다시 CO원본을 보내라고 요청이 와서요ㅜ 수출자, 수입자, 선적일, 마크, 상품상세 모두 정확히 똑같진 않지만 같은 CI 기반으로 작성해서 이 내용이 저 내용인데 도착지에서 CO를 모두 BL에 나와있는 스타일로 고쳐주셨어요. 제가 잘 몰라서.. 신용장이 아닌데 CO와 BL이 반드시 일치해야하는게 맞나요ㅜㅜ?	기관발급되는 C/O에는 운송정보란이 있고 이는 B/L의 내용과 일치해야합니다. 그래서 한국 수출자는 B/L이 발행된 이후에 기관으로 수출신고필증 기초로 C/O를 신청합니다. C/I는 계약 당사자와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서류라서 화물의 운송과 아무관계 없으며 C/I에 운송정보를 기재한들 이것을 보지 않고 B/L을 봅니다. B/L이 화물의 흐름을 나타내는 운송서류입니다. C/O의 운송정보와 B/L의 운송정보가 다르면 FTA C/O일 때 수입지에서 FTA 협정세율 적용에도 문제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세관은 이를 문제 삼지 않을 수 있지만 해외 세관은 일치 시킬 것을 요구하는 게 대부분인 거 같습니다)
T/T before shipment의 경우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거래는 중국에 있는 회사와 저희 회사간의 거래이고 계약서 작성 중에 있습니다. T/T거래 조건으로 할 예정이고, 선적 전에 금액을 다 받고 싶은데요. 그래서 계약서에 결제조건을 아래와 같이 명시하려고 합니다. 30% of order amount with order 1) 70% of order amount before shipment .. 혹은 2)70% order amount shoud be paid within 10 days after getting invoice.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1)의 경우, 지급 시기가 안 써 있어서 송금 전까지 마냥 기다리기도 어렵지 싶어서 2번으로 명시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70%를 인보이스 발행 후 10일 이내 지불해야 한다고 쓰면, 확인 후 선적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도 쓰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틀렸다면 어떻게 쓰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오히려 2번이 커머셜 인보이스의 발행 후 10일 내 송금 = 제품 출하/선적 후 10일 내 송금인 후불인 것 같아요. 저희 회사는 보통 70% before shipping, 으로 적고, 제품 준비 4~5일전에 미리 draft commercial invoice 발행해서 송금요청하면서, 잔액 입금되면 출하 하겠다고 통보하고, 전액 수금하고 제품 보내고 있습니다.
LC 상 수입자명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3자 간 거래를 진행하는데요. 방글라데시 공장 (A)에서 생산하여 국내 바이어 (B)로 납품하는 중간 단계를 저희 회사가 (C) 관리하며 중간마진이 있습니다. 상품은 옷이고, 라벨 상 수입자명이 B가 되어야 하는데요. 방글라데시 공장 A와 저희 회사 C가 서로 L/C를 개설하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A/C간에 L/C를 개설하게 되면 상품 수입자명은 꼭 C가 되어야 하나요? B가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무역지식에 너무 무지하네요..ㅠ 도움 부탁 드립니다.	C가 마진을 취한다면 C가 A에게 L/C 개설하여 C가 수입신고 후에 국내 거래로 B에게 세금계산서 발행해서 진행하는 게 기본입니다. 만약 C와 B사가 수입대행 계약서가 있으면 C(수입대행자)가 신용장을 A에게 개설하고 수입신고를 하는데 관부가세는 B(대행의뢰자)가 납부 가능합니다. 아니면 A가 C에게 커미션을 지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커미션 계약을 양사가 하고 C가 A에게 B를 소개해주고, B가 A와 계약하여 수입통관을 합니다. 그렇다면 A가 신용장을 개설하는 개설의뢰인이 되겠지요. 이후에 A가 C에게 해당 거래 건에서 일정 % 커미션을 credit note 발행해서 지급합니다.
DAP조건 수출시	안녕하세요. 첫 수출을 진행하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수출은 영세율로 부가세가 없는데 처음 진행하다보니, Tax 별도로 금액 표기하여 바이어에게 견적서를 발송하였고, 바이어도 견적서와 동일하게 Tax 금액 표기하여 PO를 보냈습니다. - Invoce 작성시 Tax 금액 제외하고 작성예정 - 수출면장 Tax 제외한 금액으로 발행예정 문제는 이렇게해서 선적을 하고 제품이 미국에 도착했을시 바이어가 제품을 수령하는데 문제가 없나요? 수정한 견적서 및 PO 서류를 주고 받은 후 선적하기에는 납기가 늦어져 어려운 상황입니다.	한국 수출자가 해외 수입자에게 판매하는 물품의 가격에 tax를 붙이는 경우는 DDP 건으로서 이는 c/i의 판매 물품 가격에 수입지에서 발생되는 관세와 부가세를 포함하는 조건입니다. 수출국에서 수출할 때는 세금이 없습니다(소비지국과세원칙). 그런데 종종 DAP 수출 건임에도 수출자가 포워더에게 견적을 받아보면 수입지에서 발생되는 관세와 부가세를 수출자에게 포워더가 청구한다고 견적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DAP 수출이지만 물품 가격에 수입지 세액을 포함하여 DAP로 쓰고 DDP로 해석하도록 수출입자가 협상 해야합니다.
FOB조건인데 수출자가 포워더를 지정하겠다고 하는 경우~~	중국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수입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제 막 배워가며 하고 있습니다. FOB조건으로 계약을 했고, 당사가 지정한 포워더를 연결했더니, 가격이 비싸다고 자기네 포워더를 쓰겠다고 합니다. 당사가 지정한 포워더 이용시 중국측에서는 총금액이 600불 정도 비싸다고 합니다. 중국쪽에서 지정한 포워더를 이용하게 되면 저희는 40피트 컨테이너당 3개로 총540불 정도 추가될것 같습니다. 한국 포워더가 금액이 비싸긴 한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까요? 한국 포워더분은 중국의 비용 100만원을 50프로씩 나눠 부담하는건 어떻겠냐고 물어보시는데 이번 한건이면 그렇게 하겠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이 중국 업체에서 수입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매번 이렇게 50프로씩 부담하면서 진행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비슷한경험이있는데요. 옵션은 2개였습니다 1. 이번엔 그렇게하고. 한국포워더에게 보다 좋은 견적을 받을수 있는 현지파트너사를 찾아봐달라..향후를위해 2. 중국에서 소개한업체정보를 받아 한국 포워더에게 전달..직접상호간 네고케해서 나중에는 더 값이좋아지게 유도
오늘 FTA 상공회의소 신청 해보신 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수출 업체 입니다. 오늘 한-아세안 FTA 작성하려고 상공회의소에 접속 했는데, 면장 정보 기재 부분에서 갑자기 소수점 3자리만 기재 가능하다고 팝업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상공회의소에 전화를 했는데, 관세청에서 지시가 내려왔는데, 상공회의서 - 관세청 사이에서 면장 송신하는 전산(?) 시스템을 소수점 3자리로 진행하라고 해서 전산을 수정했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업체는 소수점 4자리까지 사용하는 업체입니다.. 면장도 그렇고 FTA 서류 외에도 모두 소수점 4자리로 진행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수점 3자리를 사용하라고 하니 너무 황당 합니다 ㅠ 공지도 안해주고 갑자기 이렇게 바꾸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상공회의소는 자기네도 어쩔수 없다며 면장을 정정하라고 하는데,, 지금 면장 정정 건만 30건이 넘습니다... 정정 벌점은 어떻게 하며,,,,,,, 7월 매출이라 제조자쪽이랑도 복잡해질 것 같은데 ㅠ 저희 같은 업체가 또 있을까요..? 어떻게 진행 하시기로 했는지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도움 못드려 송구합니다. 관련하여 결과를 얻으시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봅니다~
해상 수입 시 D/O 발급 관련	안녕하세요 ! 신입 포워더 입니다. D/O 건 관련 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보통 선임 분하고 일하는 걸 메일로 참조해서 보는데 항상 D/O 화물지시인도서가 1장이었는데 . 이번 건에서는 D/O 가 두장으로 나누어 져서 나왔더라구요 (HDO , MDO ) 원래는 이게 맞다고 하시는데 자세히 모르겠어서 여쭈어 봅니다 잘아시는분 설명 한번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ASTER DIRECT B/L건이면 MASTER D/O 1장, HOUSE B/L이 발행된 건이면 M D/O & HOUSE D/O 각 1장씩 총 2장이 발행되는게 맞습니다. 참고로, 1 MBL & 2 HBL 건이면, M D/O 1장, H D/O 2장, 총 3장이 발행되고요, BL 개별 건에 대해서 D/O 발행된다고 보심됩니다. 기존에 1장만 보셨던거면, 아마도 LCL 건이라서 M D/O는 콘솔사에서 창고에 직접 전송하고, 포워더에서 발행한 H D/O 1장만 보셨던거 같기도 하네요. 콘솔사 & 창고가 전산으로 연계되어 있으면, 웹으로 M D/O 전송해주고, H D/O만 들고가서 확인받고 물건 출고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품 수출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제품을 수출하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경험이없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조건은EXW 조건입니다. 수입하는 업체에서는 지정된 포워더를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1.포워더가 저희쪽으로 연락을 주는건가요? 아니면 포워더 정보를 요청하여 연락해야하는건가요? 2.출고일은 지정되지않았으나 제품생산완료일 몇일전부터 포워더랑 연락을 해야하나요? 3.ETD를 요청하여 포워더가 별도의 제품 (수출포장) 을 할수도있고 컨테이너 작업을 할수도 있어서 ETD를알수없다고 했는데 맞게 회신한건가요? 4.포워더에서 제품 픽업시 주고받을 서류나 주의사항.	1. EXW로 계약하시면 수입자가 수출자에게 Nominated forwarder해서 수입자가 지정한 수입지 포워더의 수출지 파트너 포워더 정보를 전달할 것입니다. 수출자가 이곳으로 연락해서 선적 스케줄 문의와 선적 부킹하시면 됩니다. 계약서의 선적기일( S/D) 보다 앞선 선적일로 선적부킹해야하니, 조속히 포워더를 전달 받으셔야 할 것입니다. 2. S/D 이전에 부킹해야하니 가능한 빨리 연락해서 부킹하셔야 할 겁니다. 3.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LC 상 Freight collect 와 Freight prepaid 그리고 운송비 질문	초보다 보니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CIF 조건으로 수출을 진행하는데 수입자가 제품비와 운송비를 따로 견적을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1. 이럴경우 CI 상 제품 금액을 어떻게 표기해야 하나요? 운송비를 포함한 단가로 표기해야 하나요? 아니면 운송비 별도로 표기해서 합산금액을 표기해야 하나요? 2. 그리고 L/C상 아래와 같이 Freight collect 로 표기하라는데 그냥 저렇게 표기하면 되는건가요? CIF 조건이라 Freight prepaid 로 BL상 표기 되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FULL SET OF CLEAN SHIPPED ON BOARD MARINE/OCEAN BILLS OF LADING MADE OUT TO THE ORDER OF BANK AL HABIB LTD.KEPZ, PAKISTAN SHOWING FREIGHT COLLECT MARKED NOTIFY THE APPLICANT AS PER FIELD 50 AND BANK AL HABIB LTD., KEPZ PAKISTAN. BILL OF LADING MUST SHOW: 부탁드립니다.	1. 정답은 없습니다. FOB 가격으로 각 제품의 description 가격을 기재하고 amount에서 FOB 총액과 해상운임을 기재하여 최종적으로 CFR 가격을 기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를 cost breakdown이라고 하는데 FOB + Ocean Freight인지는 상대측으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총액이 CFR 이면 Collect가 될 수 없습니다. CFR은 ocean freight prepaid 조건입니다.
인도네시아 수출 건 패킹리스트 무게 수정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수출 건 입니다. 인보이스는 맞는데, 패킹리스트에서 두가지 제품 중 한가지 N. WEIGHT 와 두가지 G.WEIGHT 를 변경하고 싶습니다. 전체 G.WEIGHT 은 똑같아요. 이전 서류로 수출면장 발급 받았고, 체크비엘까지 받았고, 출항은 내일입니다. 1. 고칠 수 있을까요? 2. 면장에 있는 무게도 수정해야하나요? 3. 선사에도 다시 보내면 수정된 서류로 진행할 수 있나요? 4. 아니면 BUYER 한테만 수정해서 보낼까요? ***그리고 무게 알려준 직원한테 물어보니 G.WEIGHT에 빠레트 포함된 무게라고 합니다. 제품 150KG-7개, 빈통-7KG 이렇게 나가는건데 NET WEIGH 제품: 1,050KGS, 빈통:7KGS GROSS WEIGHT 은 1,140 이라고 하네요.(두 빠레트인데 한개는 645KGS, 빈통이 포함된 빠레트는 495KGS 입니다.) 어떻게 기재해야 할까요?	총 중량은 동일하고 세부적인 수치만 변경된거면, BUYER한테만 수정된 CIPL 보내셔도 상관없어 보입니다. 수출면장 보시면 세부 항목별 NEW WEIGHT는 표기 안되고, 전제 수출품목의 순중량 & 총 중량만 나옵니다.
무형재화 program 수출통관 문의드립니다.	현재 베트남에서 온 발주가 PC 1대와 Program 1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로그램은 베트남 현지에서 셋업예정이고 PC만 수출통관 예정입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수입통관때문인지 PC/프로그램 인보이스를 두개로 나눠달라고 하며 실물은 PC한 대에기 때문에 PC에 대한 packing list 요청했습니다. 베트남 통관할때 프로그램이 실물 PC에 포함안된걸 증명하고 싶어했습니다. 같은 인보이스로 수출진행을 해야 수입통관시 서류가 전달되기때문에 저도 인보이스 2개와 하나의 Packing list로 수출통관을 요청했는데 수량이 인보이스 각각 하나씩인데 패킹리스트에는 1BOX로 되어있으니 포워더나 관세사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문의를 해 온 상황입니다. PC와 같이 보내는 프로그램인데 인보이스 두개로 나눠서 통관하면 문제가 될까요? 인보이스 두개로 보내되 수출면장은 두 품목 같이 한장으로 해서 수량2개 1BOX 이렇게 발행예정입니다.	관세사분들이 답변 다시겠지만 제 기억에 프로그램은 수출신고를 따로 안하고 진행해도 되는걸로 아는데 베트남에서는 pc 수입시 프로그램을 까다롭게 보고.... 수출, 수입시 서류를 따로 작성한 기억이 있습니다.
lc 추심으로 대금결제받았는데 수수료가 너무많이나와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열처리증명서에 하자가있다고 중국측 은행에서 한국은행으로 전문을 보내왔고 저희는 하자있는상태로 진행한다고했습니다. 하자전문인데 cable charges reimb fee coll bill comm doc checking fee 이렇게 4개입니다. 특히 coll bill comm의 금액이 크구요. 천불넘습니다. 근데 진짜 오후 내내 계속 찾아봐도 coll bill comm이 뭔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중국 hsbc은행인데 인터넷찾아보니 여기 추심수수료가 0.125%라고 하는데 매입도 아니고 추심수수료를 이렇게까지 떼어가나요? 지금 저희측은 coll bill comm을 추심수수료라고 생각하고있거든요. 지금 중도금만 진행상태고 잔금도 남아있고 다음번 또 같은건을 진행할 예정이라 하자에대해 알고싶어 문의드립니다.	coll bill comm은 추심후지급(bills collected, b/c)에 따른 수수료인듯합니다. 즉, 하자 건이라서 수출지 은행이 매입하지 않고 추심 돌렸고, 수입지 은행으로부터 대금 결제받으면 수출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해당 수수료가 천불을 넘었다는 것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 내용은 은행을 통해서 다시 확인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중간재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중간재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BOM 은 구매한 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원재료 a,b 를 구매하여 자사에서 원재료 c를 만들었을 경우 중간재 규정이 있으면 bom에 c를 넣고, 중간재 규정이 없다면 a,b가 기재되어야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타업체에서 원재료 a,b로 생산된 원재료 d가 있을경우 d를 구매했으면 bom상 d가 기재되어야 되는게 맞는건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윗글 처럼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틀리다면 어디가 틀린지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 중간재에서 말씀하신 내용에 있어 이론상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 거 같습니다. 2. 귀사에게 원재료 d를 공급하는 업체가 원재료 a, b로 d를 만들었다면 그 공급업체가 bom에 원재료 a, b를 넣고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을 입증하면, 귀사에게 원재료 d를 공급하면서 원산지(포괄)확인서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불충족하면 비원산지 재료로서 원산지(포괄)확인서의 제공은 필요하지 않고 설령 제공하더라도 불충족으로 선택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Subsets and Spl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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