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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공 수출서류 작성 시 자재 단가 문제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업체는 임가공 수출을 진행하는 업체입니다. 1. 재단된 물건을 보내고 / 2. 해외에서 노동력으로 완제품을 만들어 / 3. 국내에 재수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출서류를 작성할때부터 국내 매입 한 원화 자재를 달러로 환율에 맞추어 변경 한다음 3% 단가를 업시켜서 단가를 확정합니다. 신입때 3%를 왜 하냐고 묻자, 이때까지 그렇게 해왔다 그렇게 하면된다. 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위로 올라오니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단가가 올라가면 수입 시 과세금액이 더 커지는데 말이죠.. 제가 짐작하기로는 예전 중국 현지법인이 있을때 현지법인에 자재를 판매할때 마진 없이 팔면 안되니까 3% 단가 UP을 한게 쭉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드는데요.. 임가공 시 수출서류에 매입 단가 그래도 수출해도 문제 없겠죠..?	해외 임가공을 위해 무상으로 수출하는 원재료의 수출신고 가격은 국내에서 구입할 때의 세금계산서 공급가액과 동일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해외 임가공을 위한 원재료를 무상 수출하는데, 국내 구입가보다 높게 수출신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임가공 후 생산품을 수입할 때 총과세가격이 그만큼 상승되니 수입자 입장에서 좋을게 없습니다. 아울러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회계적으로 매입과 매출 부분에서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문의	안녕하세요. 수출업체에서 영업팀 일하고있는 직원입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까지 관세사에 원산지증명서 발급맡기다가 제가 전담하게 되었는데요 처음하는거라 실수가 좀 많아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제가 궁금한 점은 4월 말경 중국 수입업체에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해서 줬었는데 HS코드를 바꿔달라해서 정정발급 받고 스캔본 일단 보내줬습니다. 그래서 기발급된 원본을 상공회의소에 제출하여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미 원본을 중국으로 보내서 받기도 힘들 것 같고 스캔본 출력해서 제출하려니 사본인게 티가나서ㅠ 흑백으로하면 티가 덜날것 같긴한데 원본을 흑백으로 뽑았다하고 제출해도 괜찮은건가요?? 원본 재발급신청도 있던데 그거는 원산지증명서에 문구가 적히더라구요. 근데 이미 원산지증명서 정정이 완료되서 발급까지 했는데 또 꼬일 것 같아서..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사본 출력하시면 사본 출력한 시간도 상공회의소 서버에 기록이 다 남아 일어서 추궁 당하실거에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시고 원본 회수를 약속하고 선발행 받으실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날짜를 잘 지키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다른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거부 될 수가 있어요. 일단은 원본회수가 어려울 것 같다는 글쓰신 분의 생각일 수도 있으니 원본회수 시도 먼저 해보세요.
EXW조건시 운송지 지정 수출자가 아닌 제조자의 회사로 지정가능 여부	질문 A- 국내제조사 B- 국내수입대행자(C의 발주의뢰 받음) C- 해외바이어(일본) B와A는 국내거래로 B가 A로부터 직접 물품을 구입하고 C사의 요청으로 EXW조건등으로 통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때 국내 운송 지정지를 A제조사의 장소로 지정할 수 있나요? 포워딩 업체에게 배송지를 A제조사로 지정해도 수출신고필증상에 수출자또는 수출대행자를 A로 되거나 하지 않고 B가 될 수 있나요? B->A구매확인서발급A->B에게 영세율세금계산서 발급하고 수출자B는 부가세를 제외한 물품대+마진을 붙여 C에게 청구하거나 B와A는 국내거래로 하여 물품대+부가세로 지급하고 , B는 A로부터 세금계산서 발급 받고, C에게 물품대+부가세+마진을 붙여 인보이스작성 교부하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1. 물품이 국나 A에서 국내 B로 이동할 때 한국 세관에 수출입 신고(통관)을 하지 않습니다. 2. 국내 B가 국내 A에게 물품을 국내 거래(세금계산서 발행)로 구입하여 B가 일본 C로 수출한다면 B가 C/I Shipper가되고, C/I Consignee는 일본 C가되어 해당 C/I로 한국 세관에 수출신고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 B는 커미션을 지급받는 게 아니라 마진을 취하는 것입니다. 3. EXW 뒤에 지정장소를 수출자의 작업장이 아닌 수출지의 제조사 공장/창고로 가능합니다.
RCEP - 일본 수출 시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위해	일본에 화학물질 수출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직접 수입한 원료와 국내 구매한 원료를 혼합하여 제품을 생산, 일본으로 수출하는데 - 해당 품목의 원산지결정기준은 CTSH or RVC 40 저희가 생산한 완제품의 HS 코드가 수입원료의 HS 코드와 6자리 동일합니다. (국내 구입한 원료들은 HS 코드 다름) 이 경우, 1. 수입 원료에 대해 원산지자료를 요청할 때 기관발급한 CO인 원산지증명서를 받아야 합니까? 국내업체한테 받는 원산지(포괄)확인서 형태로 받아도 증빙자료로 유효합니까? 2. 수입 원료가 RCEP 국가 원산지로 인정이 되면 누적기준에 의해 CTSH 한국산으로 원산지 판정 가능한가요? 3. 수입 원료가 비원산지 원료로 판정되면 그때는 RVC 기준으로 재검토하면 되는것이지요? 관련 교육을 들었지만 막상 실무적용하려고 하니 어렵네요.	우선 일본의 대한국 양허표를 보시고, 공통양허품목/민김품목/관세차별 품목인지 확인이 선행(HS 코드확정필요..) 1. 포괄확인서 형태로 받으시면 됩니다. 2. 양허표를 보시고, 공통양허품목 가능, 민감품목은 수출국 부가가치, 관세차별품목은 최소공정여부가지 확인 필요 3. 2항을 먼저 검토하시고 동물품의 원산지결정기준(PSR) 충족 추가 판정.
BL 1건에 수출 면장 2건으로 신고 가능한가요??	저희가 1차분/2차분 제품 나눠어서 선적하기로 하고 인보이스2개로 수출신고까지 다했는데 고객사에서 수량 조정을 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A제품이 수량 조정되었을때 이미 10개로 신고한 수출면장을 5개로 분할선적 처리하고 1차분 A : 10->5개 2차분 기존 신고했던 B제품 + 1차분 수출면장으로 2건의 수출면장으로 1개의 BL로 신고할 수 있나요? 2차분 A : 0->5개 B : 10개	수출신고필증 1건에 신고된 화물을 적재의무기한(수출신고 수리일로부터 30일 이내) 이내에 한번에 선적할 수도 있고 여려번 구분하여 선적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는 1개 수출신고필증에 1개 b/l, 후자는 1개 수출신고필증에 2개 이상의 b/l이 되겠지요. 그리고 수출신고필증 2건 이상을 묶어서 하나의 건으로 선적 가능합니다. 이것이 질문자의 상황 같습니다. 그런데 수출신고가 2건이니 c/i, p/l이 2건으로 구분되어 있을 것인데, b/l은 1건이니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선적서류 전달 할 때는 b/l에 맞추어서 c/i, p/l을 발행해서 전달하시는 게 맞습니다. 이유는 수입지에서 b/l로 먼저 세관에 입항적하목록 신고하고 그다음에 b/l의 범위 내에서 c/i, p/l로 수입신고합니다.
3국간무역 시 서류 작성	안녕하세요 . 3국간 무역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A,B,C 가 있다고 할떄 A 미국본사 B 한국현지법인 (생산, 수출) C 베트남현지법인 기존에는 C베트남현지법인가 B한국현지법인에 발주하면 B가 C로 수출, 대금도 C로 부터 받았는데 향후 C가 A미국본사로 발주, A미국본사가 B한국현지법인으로 발주, B한국현지법인이 C베트남현지법인으로 수출 대금은 A해외본사로 부터 받음. 으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A,B,C모두 아는 사이이고, 대금결제는 신용장 아닌 현금해외송금합니다. 이럴 경우, B한국현지법인이 인보이스 작성시 SHIPPER 는 한국현지법인, 컨사이니는 미국본사 NOTIFY PARTY는 베트남 현지법인 이렇게 작성하면 수출 면장에 구매자는 A미국본사, 목적국은 베트남 현지법인 이렇게 기재가 되게 되나요? 이러한 형태의 3국간 무역 시 B한국현지법인이 주의 해야할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한국은 미국과 계약하고 미국으로부터 수출대금을 결제받지만, 해당 물품은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발송합니다. 그러면 한국이 발행하는 C/I Shipper 한국, Consignee 미국입니다. 그리고 수출신고를 관세사무실로 의뢰하실 때 목적국은 베트남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진행했을 때 수출신고필증의 구매자는 미국이며, 목적국은 베트남입니다.
제조자 원산지포괄확인서 발급시	안녕하세요 제조자A ->제조사B -> 완제품제조후수출하는자 로 거래되는데 B가 A한테 구매한 원재료로 금속제품을 만들어 수출자에 납품합니다 그런데 수출자로부터 B에게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요청받은경우에 B는 납품하는 물품 에 대하여 원산지확인서작성해서주면되나요? 질문이 다음과같습니다 1. 제조자A한테는 원산지확인서받을필요없는지 2.제조자B가 수출자에 원산지확인서를 줄때 Bom 과 제조공정도를 필수적으로 줘야하는지 어디서는 원산지확인서만 주면된다그러고 어떤곳은 bom 제조공정도 원산지확인서 모두 수출자에 줘야한다는데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출자가 원산지확인서를 받는 이유는 수출 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함입니다. 직접제조하지 않는 수출자는 원산지증명서 신청 시 원산지확인서를 포함하여 BOM, 제조공정도, 원산지소명서를 같이 제출해야 합니다. 다만, 해당 BOM, 제조공정도, 원산지소명서 등에는 제조에 대한 중요한 정보사항들이 기재되어 있어 수출자가 원산지확인서만 제출하고 나머지 중요서류는 제조사에서 세관(또는 상공회의소)으로 직접 제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제조사B가 인증수출자라면 서류가 생략되기 때문에 인증수출자 번호가 기재된 원산지확인서만 제출하셔도 원산지증명이 가능합니다.
4자무역 관련, 비엘 스위치	안녕하세요. [화물의 이동] 중국A->베트남D로 Direct 운송 [계약관계] -중국 제조사 A에게 국내(당사) B가 물품을 구입 후 중국(A국) 에서 베트남(D국)으로 DIRECT 운송 요청 (A와 B는 FOB로 계약체결) -국내 B가 이 물품을 국내 C에게 판매 (B와 C는 FOB로 계약체결, C는 B에게 물품대금 외화 송금하며, B는 C에게 면세계산서 발행) -국내 C와 베트남 D 계약관계가 위와 같이 진행이 되어, 국내 C가 지정해준 중국노미포워더와 컨택하여 물건 선적예정입니다. 중국에서 발행되는 비엘은 SHIPPER & CNEE가 어떻게 발행이 되어야 하나요? 1. SHIPPER : A / CNEE : 국내 B로 발행? 2. SHIPPER : A / CNEE : 국내 C로 발행? 추후 한국에서 스위치비엘은 어떻게 발행이 되어야 하나요?	1. 선적지로서 중국에서 발행되는 b/l shipper는 중국으로 하고, b/l consignee는 중국 수출자의 거래처인 한국 B와의 결제조건이 L/C가 아닌 이상 한국 B로합니다. 그리고 B가 중국으로부터 B/L을 받아서 한국 C의 요청에 의해서 혹은 한국 C가 B/L을 받아서 포워더를 통해서 한국 C와 베트남 D와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switch합니다. 이때 C와 D의 결제조건이 L/C가 아니면 D가 받는 B/L consignee는 D사가 되어야 하며 B/L shipper와 notify party는 누가되어도 D가 화물 인수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출자가 원재료를 수입하여 제조자에게 무상 공급한 경우의 관세 환급	안녕하십니까, A사 (수출자) 에서 완제품 제조에 필요한 일부 원자재를 수입하였고, 이에 따른 관세를 납부 했습니다. 자재는 B사 (제조자) 측에 완제품 제조 목적으로 무상으로 인도 되었고, 추후 자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완제품을 유상으로 인도받아 수출 했습니다. A사 (수출자)는 수출 이행 후 납부 관세 환급을 위해 B사에게 기납증 발급을 요청 하였으나, B사 (제조자)는 당사는 간이정액환급 업체이며, A사가 양도한 원자재 외에도, 직접 수입한 자재가 많으므로, 직접 간이정액 환급을 진행하겠다며, 기납증 발급을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수출신고 필증 상 수출자 및 환급신청인은 A사 입니다. 이런 경우 A사가 납부한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국내 A사가 무상으로 국내 제조사인 B사에게 주요한 원재료를 공급하고 생산된 물품에 대해서 임가공 Fee를 결제한다면, 이는 국내 임가공 건입니다. 그러면 수출신고필증의 '제조사'는 실제제조사가 아니라 임가공 의뢰한 국내 A사로서 수출화주와 제조사는 동일할 것입니다. 환급신청인 역시 임가공을 의뢰한 A사가 될 것이고요. B사가 수출자에게 기납증을 발행하는 경우는 B사가 제조한 물품을 수출자에게 판매하는 것이고, 임가공 건과는 관계없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3국 무역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역관련 조언을좀 듣고자 질문드리려 합니다 A - 말레이시아 (생산공장, 수출자) B - 인도네시아 (중계무역 하는 한국인) C - 한국 (최종수입자) B가 3자 무역으로 A 와 C 의거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때 보통 A와C의 서로의 존재를 모르게 하기 마련인데, 이경우는 특수케이스로 A와C를 오픈했고 C가 직접 B와 함께 A의 공장도 방문했습니다 신용장 개설은 C가 B에게 개설하였고, 개설된 신용장을 근거로 B의 은행에 제출해 B가 A에게 신용장을 오픈했습니다 이때 A가 선적후 consignee 와 notify party 를 C의 주소와 이름으로 적어 BL 을 발행받았는데, B는 굳이 house BL 을 요청 할 필요가 없을까요? 신용장 자체가 C가 B에게 개설한 신용장을 담보로 B가 A에게 열어두었기 때문에 굳이 house BL 을 발행할 필요가없는지 궁금합니다 B가 A에게 사전에 house BL을 요청했으나, 포워딩 업체를 끼지 않고 계약을 한 것인지 Original Master BL 을 보내오면서 house BL 발행은 불가하다고 답변을 받은 상황이라서요 상황이 조금 복잡한데,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각의 신용장에 SHPR, CNEE 디테일이 기재되어있을텐데요.. 정상적으로 스위치 비엘을 발급해야 각각의 신용장에 네고가 될 것 같은데.. 아마 은행이랑 확인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신용장을 현재 오리지날 비엘대로 발행한 것이 아니라면요.
태국 AK Form 관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태국으로 수출을 하는데, 간접수출로 진행되는건 입니다. 제조사 -> 당사 -> 거래처(직접수출) 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1. 원산지 포괄 확인서를 거래처에게 전달할때 공급하는 자를 당사로 적고 공급받는 자를 거래처(직접수출)로 적으면 되는건가요? 2. 그리고 공급물품 명세서란에 원산지 결정기준, 품목번호, 품명 규격 등등은 제조사에서 저희한테 전달해준 원산지 포괄 확인서 내용 그대로 기재하면 되는건가요?	귀사가 생산을 하나요? 생산을 하지 않고 단순히 토스만 하는 정도라면 원산지 포괄확인서는 제조사에서 거래처로 발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12조 (원산지확인서) ② 수출물품의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 또는 최종물품을 동일한 생산자 또는 수출자에게 장기간 계속적ㆍ반복적으로 공급하는 재료 또는 최종물품 생산자등은 생산자 또는 수출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물품공급일부터 12개월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최초의 원산지확인서를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확인서(전자문서를 포함하며, 이하 “원산지포괄확인서”라 한다)를 작성하여 제공할 수 있다. 이 내용을 보시면 생산자가 원산지포괄확인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자세한 건 FTA 종합지원센터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수탁가공무역인데 중계무역이기도 해요..	*무환수탁가공무역입니다. A사 : 수출자, 일본 B사 : 중계자, 일본 C사 : 수입자, 한국 (수탁가공업체) A사는 B에 C/I를 발행하여 수출하고, B 는 C에 SWITCH C/I 를 발행합니다. C는 이를 가지고 수입통관을 하고, 가공이 완료되면 A가 지정한 회사나 국가로 발송하게 됩니다. 원자재는 무환으로 받아, 가공 후 수출할 때 가공비를 A에게 받게 됩니다. A와 B, B와 C는 각자 계약을 맺을 계획이나, 여기서 B는 중계역할 일뿐 가공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Q1 )C입장에서 B가 발행한 SWITCH C/I로 수입통관하여도 전혀 문제 없는지가 궁금하며 Q2) A사가 무환으로 C에게 발송한 원자재는 C사가 가공하여 재수출시까지 A의 자산으로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중간에 B사가 SWITCH C/I 발행해도 A à B à C로 서류가 발행되어도 B의 자산, 소유권은 없는거지요?	1. C사는 B사가 선적한 무상(무환) 원재료를 받지만 B사와는 계약 관계가 없습니다. C사는 A사와 수탁가공 계약을 맺은 것입니다. 따라서 C사는 B사가 선적한 무상 원재료를 받지만 이는 A사가 B사에게 원재료를 구입해서 A사가 무상으로 C사에게 제공하는 개념이 될 것입니다. 결국 무상 원재료에 대한 C/I는 A사가 C사에게 제공해야합니다.(A와 C사가 계약 관계에 있다면) 2. 회계적인 질문이라면 세무사 쪽으로 문의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무역 계약 관련 궁금증 소개비?	제가 완전 초보라 궁금한걸 여쭈어 보겠습니다 미국에있는 a업체에 근무 중인 지인의 부탁으로 수입 무역회사를 찾았습니다 이 국내 회사는 전문무역상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베트남측에 a물품 수입하는 바이어가 있다 하였고 계약은 미국측과 베트남이 직접 계약을 원하고 자기들 수수료는 베트남측에서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계약은 월마다 정해진 물량대로 계속 나갑니다 1.저도 중계 수수료를 받을수 있나요? 2.받을수있다면 어떤식으로 받나요? 3.전 미국측에서 받는게 맞는지 국내 업체에다 말해서 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4. 받게될시 사업자 없이 개인이 그냥 받기도 하나요? 받은돈 계산서 처리 때문에 사업자로 받아야 할까요? 시차차이로 중간에서 새벽마다 미국 지인과 일 내용 전달 하고 하니 저도 정당하게 요구해도 되는거죠? 근데 받게되면 어느정도나 받을수 있는건가요 뭐하나 아는게 없으니 ^^;;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너무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용기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1. 한국의 귀사께서 베트남과 미국 업체를 연결해서 서로간에 계약을 하도록 핸들링 했다면, 수수료를 누군가에게 받을 수 있을 겁니다. 2. 수수료는 수수료를 지급하는 자가 credit note를 발행해서 지급합니다. 3. 4. 개인도 T/T 결제받으실 수도 있을 것이나, 귀사도 계약을 하셔야 하니 사업자가 있어야 적절할 듯합니다.
구매확인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매확인서를 처음 작성해보는데 어려움이 있어 도움을 청해봅니다. 구매확인서 작성하기 전 아직 수출전이고 유동적인 현금사용을 위해 구매확인서를 발급받아 a 매입처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수출은 5월에 진행될 예정인데 수출금액이 100이라고 하면 수출 전 세금계산서 40 수출 후 잔금이라고 해야할까요? 세금계산서 60 이런식으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도 되는건지요? 그리고 구매물품 목록은 구체적으로 써야하는건가요? ~~외 50종 이런식으로 써야하는지 아니면 시험 및 제작 이런식으로 써도 되는지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대금을 수출 전에 40퍼 수출 후에 60퍼를 주겠다는건가요?영세율계산서/구매승인서를 발행하는건 수출용 재화를 공급->간접수출로 인정해주기 위함인데계산서 발행일은 공급/구매일 기준이기 때문에 수출신고 후의 날짜에 60퍼를 공급받는다는건 말이 안 맞는거 같네요. 물품 공급일로 수출금액=100달러 한장 끊으신다음에 40/60을 수출 전후로 나눠서 지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쌍방이 합의를 해야겠죠) 저희도 계산서는 수출금액 한장으로 끊고 선적전에 계약금 얼마 비엘 나오면 잔금 그렇게 지급합니다. 목록은 첨부하는 근거서류에 나와 있는 것과 맞추면 되는데 저 같으면 전자로 쓰겠지만 이건 뭐 쓰는 사람 마음입니다.
선적서류의 원본..?	오늘도 배워가는 왕초보 입니당.. 항상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많이 감사드립니다. 긍금한점이 보통 선적서류의 원본을 필요로 하는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 예를 들자면, 검역시 검역증...? 같은 어떤 이유로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 수 있는건지	선적서류는 기본적으로 C/I와 P/L 및 B/L이 있고 기타 수입자의 요청에 의해서 검역증, FTA C/O, 적하보험증권, 품질증명서, 성분분석표, 제조공정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health certifciate라고 하는 검역증은 식품등 및 검역을 받는 물품에 대해서 수입지 요건 확인 기관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수출지 관련 기관으로부터 발급받아서 수입지 요건 기관으로 제출합니다. 2 FTA C/O 역시 수입자가 요청해서 수출자가 발행할 때는 수입자에게 원본을 그대로 제공해야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수입지 세관마다 다르지만 원본 FTA C/O를 제출해야 FTA 협정세율 적용해주는 국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3. 기본적으로 C/I와 P/L은 수출자가 발행하는 서류로서 원본과 사본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신용장 건이 아니면 굳이 이를 구분하실 필요는 없지만 신용장 건이면 확실히 원본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수기 사인 및 "original" 문구를 날인하기도 합니다. 4. B/L의 경우 ob/l 발행은 결제조건에 영향을 받습니다. 신용장에서는 ob/l을 요구하니 ob/l 발행하는 것이며, 기타의 결제조건에서는 상황을 고려하여 수출자가 ob/l 혹은 surrender 처리 결정합니다.
Fob 부산으로 수출 진행하고 있는 제조업체인데,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제조업체이고 이번에 FOB 부산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수입자와 세부사항 조율하고 계약서를 받고 생산하고 있는 단계인데, 생산을 마치고 부산항까지 물건을 보내는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사수가 없이 혼자 핸들링해야하는 상황인데... 제가 이해하는 FOB 조건은 수출자가 제품을 배에 선적시키기 까지 모든 책임이 있다는 것인데요. 저희 업체가 만약 경기도 수원에 있다면, 1) 수원->부산까지 물건을 이동시키는 트러킹 비용 2) 바이어가 여러 제조업체 물건을 혼적하여 진행하는 LCL 의 경우, CFS에서 물건을 컨테이너에 옮겨 싣는 작업 비용 이렇게 비용을 저희가 지불하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이 과정중에 바이어가 저희에게 노미 포워더를 소개시켜주는게 일반적인가요? 만약 노미 포워더를 소개시켜주지 않는다면 제조업체에서 트러킹 및 CFS 작업자를 섭외해서 진행하고 자체적으로 지불하면 되는걸까요?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사항들을 실제 업무에 진행하려하니 어려움이 많아 도움 요청드립니다..!	보통 FOB 수출건이면 바이어측의 포워더의 한국 파트너 측에서 연락이 옵니다. 그 포워더에게 국내 비용 견적 미리 받으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바이어측에서 따로 포워더를 지정하지 않을 시 글쓴이 측에서 포워더를 섭외해서 진행해도 될지 바이어 측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FOB BUSAN, 삼국무역은 어떤식으로 진행하나요?	1. FOB BUSAN으로 처음 진행하는데 수입측에서 포워드를 지정하는데 원래 수출국에서 쓰는 포워드를 통해서 중계업무 같은 것도 가능한가요? 통관 진행 등 (관세 환급건이 있어서 원래 쓰는 포워드를 거치려고 합니다) 스케줄이나 LCL인지 FCL인지 등 선적서류가 다 나오고 난 뒤에 지정 포워드쪽에서 잡나요? 보통 FOB BUSAN 흐름이 어떻게 되나요? CIF만 해봐서 헷갈리네요 2. 삼국무역은 쉬퍼에 저희회사 On behalf of 저희 고객, 컨사이니에 엔드유저가 들어가는 것으로 아는데 진행하는데는 특별히 일반 수출건과 다를 것 없나요? 포워드쪽에서 헷갈려 하는 것 같아서요	1. FOB 수출은 수입자가 수입지 포워더에게 견적받아서 수입자가 수입지 포워더를 지정합니다. 그리고 수입자는 수출자에게 수입지 포워더의 수출지 파트너 포워더를 nominated forwarder라고해서 지정해줍니다. 이후에 수출자는 해당 포워더에게 shipping schedule 문의 및 shipment booking합니다. 그리고 포워더가 관세환급, 수출신고를 대행 할 수 없습니다. 관세사 라이센스가 있는 관세사무실 하나 지정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포워더는 물류 대행사입니다.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 없으면 게시글의 '선일 관세사무실'으로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B/L 발행은 말씀하신대로 진행하셔도 되는데, 결제조건에 따라서 그리고 상대 거래처의 요청 등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C/I, P/L의 shipper는 귀사, consignee는 귀사의 상대거래처로 하셔야 합니다.
3자 무역(중국-홍콩-한국) FTA CO 5. REMARK 상호 기재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가 중국에서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데요, - 생산, 수출 → 중국업체 - 인보이스 상 수출자 → 홍콩업체(수출 대행) - 수입 → 한국(당사) 이런 구조이며, 중국 샤먼에서 선적해서 한국으로 바로 옵니다. 이제껏 한중 FTA CO를 받을 땐 몰라서 5.REMARK란에 홍콩업체 상호를 따로 기재하지 않았고 통관도 진행 했었는데, 최근 1건을 사후환급으로 진행하게 되었고, 세관에서 5.REMARK란에 홍콩업체명을 기재해서 다시 받아오라고 했습니다. 수출자측에 수정 발행을 요청했는데, 5. REMARK에 회사명(LTD, CO, COMPANY, FACTORY 등)을 나타낼 수 없으며, 신청서 작성 시 해당 단어들이 인식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1. EXPORTER에 "~ VIA (홍콩업체명) ", 8. DESCRIPTION OF GOODS에 "(홍콩업체 주소)" 이런식으로 넣어주겠다고 합니다. 1. 타국업체가 낀 한중FTA CO 받아보신 분들 중에 5. REMARK란에 상호 기재하지 못한다는 얘길 들어보신 분들 계실까요? 그리고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 CO 발급받으셨나요?	한중 fta c/o의 '5. remark' 부분에 홍콩 업체 상호가 기재외고, '12. number and date of invoice'에 수출국으로서 중국이 홍콩에게 발행한 c/i no.와 발행일을 반영해야 합니다.
한중FTA 가능 여부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재료 수입 -> 당사 제조 -> 중국으로 수출 수입재료의 세번과 수출 시의 세번이 동일합니다. 2 단위 세번변경기준(제 5205 호 내지 제 5207 호, 제 5402 호,제 5404 호,제 5501 호, 제 5503 호,제 5506 호 내지 제 5516 호에 해당하는 물품은 제외한다.) 본 기준으로 신청시 (괄호 안에 원재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재료와 수출품의 세번이 동일하기 때문에 세번은 변경되지 않으나, 중국재료이기 때문에 원산지재료로 인정되어 충족할 수 있을까요? 1. 가능하다면 이 상황에서 고려할 사항이 있을지 2. 불가능하다면 어떤 부분때문인지 문의 드립니다.	1. 중국산 재료를 수입해서 한국에서 생산과정 거친 후 중국으로 수출할 때, 당해 원재료가 중국산으로 인정 받으려면 해당 원재료에 대한 한중 FTA C/O를 중국으로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2. 수입 원재료의 hs code와 생산품의 hs code가 동일하다는 것은 비록 한중 FTA C/O로 중국산으로 인정된 원재료를 사용했더라도, 국내에서 충분할 정도의 제조공정을 거치치 않았기 때문에 한국산으로 인정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원래 FTA에서 기본원칙과 품목별기준을 충족해야하는데, 품목별기준은 세번변경기준, 부가기치기준, 가공공정기준이며, 기본원칙은 역내에서 충분할 정도의 가공 공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제조공정도로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무역초보) 한-EU 삼자무역 FTA 인보이스 작성문의	A: 당사(한국 수출자) B: 캐나다 (당사 고객) C: 이탈리아 (고객의 클라이언트, 엔드유저) 인쿼텀즈 EXW, 삼자무역 형태 거래 입니다. 자금과 계약흐름 C->B->A / 화물이동 A->C 고객 요청으로 한-EU FTA 적용을 위해 인보이스,패킹리스트 하단에 인증자번호와 함께 FTA 문안을 기재하려고 하는데요. 단가노출을 막기 위해 포워더에게 스위치 인보이스를 요청하기 위해 A. 당사 수출신고용 인보이스 B. 현지통관용 인보이스 두가지를 포워더에게 전달하여 스위치 요청하려고 하는데요. 포워더에게 위 이미지와같이 국내 수출신고필증 발행하고 이 정보로 B/L 발행요청 (한국 -> 이탈리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스위치 할 인보이스가 고민인데요. B) 현지통관용 인보이스에는 1) SHIPPER가 B고객의 정보(캐나다) 가 기입을 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그 인보이스 하단에 한-EU FTA문안을 기재하는게 맞나요? 그렇게 되면 현지 통관 시 인보이스 상의 SHIPPER는 캐나다로 나오는데 한-EU FTA 적용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작성하는게 맞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캐나다에서 따로 인보이스 발행해서 그걸로 이태리에서 통관할거고 한국에서 발행한 패킹에 FTA문안 있으니 그걸로 FTA 적옹합니다.
구매확인서를 근거로 관세 환급 받을 수 있나요?	외국 제품을 수입한 회사이고 이 제품을 또 다른 외국으로 수출하는 A회사에게 판매하고, A회사로부터 구매확인서를 발급 받아, 영세율 계산서를 발급 해 준 경우에요. 저희가 수입한 외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환급 가능한가요? 두번째는 구매확인서로 발급 받고, 영세율로 계산서를 발급 하는 입장인 기업의 잇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간접수출로 인정된다는 것 외에는 별 이득이 없는 것 같은데요.	구매확인서와 관세환급은 관계가 없습니다. 구매확인서는 외화를 해외로부터 획득하는 자가 계약 근거 서류(수출매매계약서, 신용장, 수출신고필증 등 중 1개)를 기초로 유트레이드허브로 신청하여 수출물품의 국내 공급자에게 제공함으로서 부가세 0%의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아울러 A사가 관세를 납부하고 수입한 물품을 국내 가공공정 없이 원상태 그대로 수출자 B사에게 제공한다면, A사는 국내 구매자인 B에게 물품을 세금계산서 발행하여 판매할 때 공급가액에 관세를 붙여서 판매합니다. 따라서 수입자는 국가에 관세를 납부하고 구매자에게 관세를 전가 시키니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이때 수출자 B사는 해당 물품을 추가 가공없이 A사가 수입한 원상태 그대로 유상 판매 수출을 하면 수출자인 B사가 관세환급 신청을 국가로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 수출자 B사는 수입자 A사에게 분할증명서(분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PO 작성	안녕하세요, 이제 무역 관련 업무를 맡아서 일하게 된 초보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중국 업체로 부터 물품을 수입하려고 하는데요. FOB 조건으로 TT before shipment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PO 송부하고 난뒤에 PI 받고 포워더 지정해서 연락처 넘겨주고 CI, PL등 받고 포워더 및 관세사에게 자료를 넘겨주는 프로세스가 맞는건가요? PO를 혼자 만들어 봤는데 혹시 빠지거나 추가해야 할 내용이 있을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문구 수정이 필요하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1. PO 양식과 기재 내용은 회사별로 그리고 계약 상황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FOB로 계약하셨다면, 포워더 지정을 수입자께서 하는 것이니 수입지의 포워더를 지정한 이후에 수입지 포워더의 수출자 파트너 포워더 받아서 PO Sheet에 nominated forwarder해서 정보 전달을 수출자에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선적되면 수출자가 shipping advice 해줄 것입니다. 만약 안해주면 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입자께서 선적 전에 C/I 총액 모두를 TT 결제했다면, 수출자에게 ob/l surrender 요청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애초 발행부터 surrender 처리되어 발행되는 swb(Seawaybill) 요청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어쨌든 surrender 요청해서 수출자가 허락하면, 수입지에 화물 도착후에 b/l consignee로서 귀사께서 포워더가 청구하는 운송비 결제하면 d/o 발행되고, 관세사무실로 c/i, p/l, b/l copy 전달하여 수입통관 완료되면 수입신고필증(면장) 발행되어 화물 인수 가능할 것입니다.
구매확인서 발급 시.	안녕하세요. 구매확인서 관련해서 저희는 보통 출하후 발급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구매확인서와 실제선적일에 대한 규정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실제 선적은 10월 초에 마무리되었고, >> 규정이 없는것같으니 잠시 덮어두고 궁금한건 10월31일자로 구매확인서를 발급했고 안에 구매일을 11월로 지정했는데 Q. 구매일은 예정일 뿐인건가요? 발급일이 중요하고 구매일은 예정일 뿐이라 중요하지 않은게 맞는지. Q. 세금계산서는 10월31일로 끊어도 괜찮나요? (구매확인서 발급일로) 선적기한은 11월로 기재했습니다. >> 검색해보니 중요하지않은것 같음.	1. 구매확인서 발급은 국내 공급자와 국내 구매자 사이에 거래가 이루어진 날을 기준으로 그 전에 발행될 수도 있고, 그 이후에 발행될 수도 있는데 통상 후자입니다. 구매확인서가 발행되어야 부가세 0%(영세율)로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하며, 세금계산서는 거래일을 기준으로 익월 10일까지 발행해야합니다. 2. 따라서 구매확인서의 발급은 실제 거래일과 그 거래일을 기준으로 익월 10일 사이에 이루어지며, 해당 건의 거래물품의 선적은 그 이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구매확인서의 구매일은 선적일보다 앞서야 함) 이때 구매확인서를 기초로 한 거래 물품을 언제까지 선적해야한다는 규정은 없어서 실제로 미선적 처리되는 경우도 발생되긴 합니다.
베트남-한국 항공수입건 운임조건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항상 해상으로만 하다가 항공 견적을 받아보라고 하셔서요ㅠ 해상은 주로 CIF로 진행하구요! 가끔 항공건 몇건이 있는데 그건 다 샘플건이 중량이 100KG이하여서 CO도 없이 EXW으로 진행했었습니다! 근데 이번건은 2,000KG가 넘어서요ㅠ 그전에 샘츨 진행했던건처럼 EXW으로 해야하나요ㅠ 아님 CIF로 해야하나요? 아마 이번건은 수량도 커서 CO발급도 할 것 같습니다! 해상은 보통 CIF조건을 사용하는데 항공은 보통 어떤 운임조건으로 사용하나요?	인코텀스의 선택은 EXW로 수입할 때와 CIF로 수입할 때의 가격 비교를 하시어 결정해 보셔도 됩니다. CIF는 EXW 가격에 수입지 항구까지의 운송비를 수출자가 수출지 포워더를 통해서 확인하여 CIF 가격에 포함한 것입니다. 그러니 CIF Busan port(혹은 인천공항)가격과 EXW 가격에서 한국 수입자가 한국 포워더에게 수출자 공장/창고에서 한국 부산항(혹은 인천공항)까지의 운송비 견적을 받아서 비교 해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해상 LCL 건일 때는 수입지 CFS에서의 창고료가 상당히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EXW 수입하시면서 포워더에게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어느정도 창고료 조율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콘솔사가 지정하는 CFS 무조건 사용해야). 항공은 수입지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후에 항공사 창고에 보관료는 24시간 공짜이고 그 이후에는 창고료 발생됩니다. [견적 문의처] r
안녕하세요! 무역 FOB 질문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수출은 처음이라 무지하여 이렇게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질문이 조금 많습니다) 저희는 패션굿즈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항공FOB 단가를 요청했는데요! 제가 검색해본 결과 FOB는 수출자가 비행기나 선박에 선적(수화물) 까지 비용을 부담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 물품 포장비 2. 물품 항공까지 이송비 3. 통관시 세금 4. 수출 신고필증 이렇게 비용이 들어가는게 맞나요...? (이 비용을 단가에 녹여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외에 비용이 더 발생하는것이 있는지 궁금하며, 물품을 항공까지 이송하는 비용을 어떻게 알고 미리 단가에 녹여내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기초적인 질문이라서 죄송합니다	FOB 가격은 귀사가 국내 공급자로부터 물품을 구입하는 가격 + 수출포장비 + 수출지(한국) 창고/공장에서 인천공항 창고까지의 내륙운송비 + 인천공항에서 선적전까지 발생되는 비용 + 수출자 마진 + 수출통관 수수료를 합산한 가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내륙운송비와 인천공항에서 발생되는 비용(포워더 handling charge 포함)을 사전에 미리 정확하게 FOB 수출하는 수출자가 확인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FOB 수출을 여러번 진행하시면서 보다 정확한 FOB 가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처음 FOB 수출하시면 대략적으로 확인해서 해당 금액을 FOB 가격에 포함하셔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4자무역 거래 관련 질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자 중계무역 문의드립니다. * 수입지(수화인) : 인도 * 구매대행(결제자) : 베트남 * 공급자(제조/선적지) : 중국 * 수출자 : 한국 위와 같이 진행되는 4자 중계무역 건입니다. 베트남(수입자)-중국(제조/선적지)-한국(수출자) 3자 중계무역으로 진행할 때에는 문제가 없었는데요. 수화인은 인도이고, 결제는 베트남에 있는 회사에서 한국으로 송금하게 되면, 물건은 중국에서 출고되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정상적인 입금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베트남 회사에서는 중국 제조사쪽으로 직접 결제를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혹시 이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정상적인 입금이 되지 않는다는 게 맞는 것인지, 또 이유는 무엇인지가 알고 싶습니다.	한국은 베트남과 계약하여 베트남에서 오더 받아서 중국과 다시 계약하여 중국으로 오더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계약 관계에 따라서 중국 > 한국 C/I 발행, 한국이 마진 붙여서 한국 > 베트남으로서 C/I 발행해야하고 돈의 흐름은 베트남 > 한국 > 중국으로 되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베트남이 중국으로 결제한다면 이들 간에 계약한 것이며 중국이 베트남으로서 C/I 발행하고 베트남이 중국으로 C/I 금액을 결제합니다. 이때 한국은 이들의 계약을 성사 시킨 broker로서 역할을 하여 베트남 혹은 중국 중에 한 곳으로부터 credit note 를 기초로 커미션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오만(oman) 부가세 도입 건.	오늘 오만에 있는 업체에서 새로운 po를 받았습니다. 금액 $10,000.00 기존 거래하는 업체였는데 오늘 po에 [5% VAT APPLICABLE AS PER OMAN LAW.] 문구가 써있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오만 부가가치세(VAT) 도입 2021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는 계속해서 연기됐던 부가가치세 도입 5%의 세율이 일괄적으로 적용되며, 4월 16일부로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처음 견적때 이런 문구 보지 못하였습니다. 오만 5% 부가세 의무인건가요? 그럼 당사는 견적시 없었던 문구였으므로 po금액에 5%를 더 청구할수있는건가요? 다른직원분 말씀으로는 5%가 입금시 빠진다는 말씀도 있고 저희가 오만측으로 재 청구해야된다는 말씀도 있던데... 어떻게 처리되는건지 알려주세요.	부가세는 내국세이므로 발주 이전 견적 당시에 사전 상의되지 않았다면 부가세를 나중에 국제거래 발주서에 추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고요, 또 오만 수입자가 수입할 때 부가세를 납부하지만 최종 소비자가 아니라면 다시 환급 받습니다. 아무튼 오만 바이어가 이것을 언급한 것은 발주 금액에서 5%를 공제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오만 바이어에게 재청구한다는 것은 앞서 말한 오만 바이어가 국내에서 수입품을 재판매하여 부가세를 환급받았을 경우에만 해당될 것인데 오만 바이어가 그냥 우리가 최종 소비자다라고 하면 재청구는 할 수 없을 겁니다.
LC거래시 거래처 기재 문의드려요(경험이 많으신분들 진짜 문의하고 싶어요 )	제가 이전글에도 올렸는데 제가 지금 LC거래 2번째이고 정말 몰라서 여쭤봐요. 수출 LC 거래이며 저희는 수출자에요. LC에는 인도 A주소로 되어있고 별도 메일로는 B 주소로 서류 기재요청이 왔어요. (A와 B는 같은 인도이고 구글로 조회해보니 인도내 90키로 거리네요) B주소로 1차 서류를 기재했고 최종 우리 은행과 얘기하다가 LC기준으로 해야 하자없다고 해서 최종 서류를 A주소로 기재해서 송부했어요. 거래처에서 자꾸 왜 A주소로 했냐고 너무 괴롭히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럼 LC amend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LC기준으로 했는데 아무 설명없이 상이한 B주소로 요청을 하는걸까요? 다음에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어떤게 맞는걸까요?? 저희는 직원이 저 한명이라 문의드러요. 경험이 많으신 분들 지금 거래처는 왜그러는거가 저는 어떤 스텐스를 취해야 하는걸까요?? 너무 물어볼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요...	제 상객에도 LC기준으로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별도로 다른 메일에 B회사 기재요청온게 이상하네요. 만약에 그랬으면 LC AMEND를 진행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왜 B 회사로 요청하는지 물어보셨나요? 본사는 A이고, 물류창고는 B일수도있고.... 이건 네고진행하기전에 사전에 협의됬어야 할 것 같아요.
대만 DDP조건 수출 관련	안녕하세요. 대만으로 수출 예정인데 고객사 요청으로 DDP 조건 확인 중입니다. A업체 - 당사 (수출자) B업체 - 고객사 (거래계약자) C업체 - 실제 도착지 위와 같이 진행할 경우 C/I, P/L 상 Consignee 는 B업체로 작성되어야 하나요? 그렇게 될 경우 실제 도착지인 C업체로 운송 요청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 DDP 조건이라 견적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데 추가 금액에 대해 추후 청구하는 식으로 진행해도 되나요? - 추후 청구 시 인보이스만 작성해서 송부하면 되나요?DDP조건은 처음으로 진행해서 모르는 점이 많네요... ㅠ ㅠ 수출은 공부해도 참 어려운 거 같아요..	1. 화물의 실제 도착지는 서류상에 적는게 아니라 B/L consignee가 위치한 수입국에 화물이 도착해서 b/l consignee가 포워더에게 수입국 보세구역에서 화물 반출(cargo release)을 위한 d/o를 요청할 때 final destination을 정합니다. 이때의 final destination 즉, 착지가 바로 실제로 화물을 인수하는 자가 위치한 장소입니다. 2. 한국 A와 대만 수입자로서 B의 계약이며 화물 역시도 한국에서 대만으로 이동하는 거래입니다. 따라서 C/I 및 B/L 등의 기타 서류 consignee는 모두 대만 수입자가 되는 게 맞을 것입니다. 3. DDP로 수출할 때는 수입지로서 대만에서 발생되는 세액과 대만 보세구역 비용 및 내륙 내륙운송비 등도 수출자의 DDP C/I 단가에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의 포워더에게 ddp 견적 받아서 이를 물품 가격에 포함하시면 됩니다.
특송으로 수출할때 FOB로 적어도 되나요? 그리고 수출자가 부담하는건 없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답변을 주셔서 미리 감사드려요 제가 중소기업 수출업체에 입사를 했는데 사수가 없어서 물어볼 곳이 이곳뿐이네요 제가 미국이랑 싱가폴에 특송으로 수출할 건이 있는데요 1. 미국 바이어가 제게 말하길 운송일이 정해지면 DHL이나 fedEx 서류를 보내준다고 하던데요 이전에 진행했던거 보니까 페덱스 운송장을 줬더라구요 이 운송장 주면 특송업체 전화해서 픽업신청 예약하면 끝인가요? 픽업하러 오면 인보이스랑 패킹리스트 그리고 바이어에게 받은 운송장 뽑아서 줘야하나요????? 2. 싱가폴은 페덱스로 진행하는데 이전 건 보니 이전 담당자가 어카운트 넘버를 인보이스에 적어두셨더라구요 이 어카운트 넘버로 특송업체에 픽업 신청하면 끝인거죠? 인보이스랑 패킹리스트 픽업할 때 같이 드리면 되는지,, 3. 이렇게 특송건으로 진행하는거는 수출자가 따로 내야하는 비용은 없는거 맞죠?? (해상으로 FOB 노미건으로 진행할때 픽업운송비 수출자 부담인데 이런거 없는거죠? ) 4. FOB Korea (by air) 이런식으로 적어도 되나요? 너무 질문이 많고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여기서 많이 배워가요!	바이어가 운송비용 지불하거 바이어가 계약한 특송업체가 픽업하러 오니 exw로 하면 됩니다.
구매확인서 발급 기한 문의	안녕하세요, 저희가 수출을 하고 영세율 계산서를 먼저 받은 상태인데, 현재 구매확인서를 좀 늦게 발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영세율 계산서는 11/30일자로 발행이 되었고, 구매확인서를 12월 30쯤 발행 가능할 예정입니다만, 이렇게 한달 차이가 나도 문제가 없는가요?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본거에서 대략 정리된 글을 보았는데 부가세 과세 기간이 지난 건에 대해서는 구매확인서 발급이 어렵다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아래 글을 보니.. 1기 과세기간에 대한 구매확인서는 7월 25일까지 발행 2기 과세기간에 대한 구매확인서는 1월 25일까지 발행 지금 현재 2기 과세기간인데 1월 25일 안으로만 구매확인서 발행하면 문제 없는 것인가요?	구매확인서의 "선적기일"은 근거서류의 선적기일입니다. 수출 매매계약서라면 계약서의 선적기일, L/C라면 44C S/D 조항의 선적기일을 기초로 하시면 될 것입니다. 수출신고필증을 기초로 한다면 수출신고할 때는 선적예정일을 신고하지 않을 수 있으니 대략적인 날짜를 기재하시면 됩니다. 단, 구매확인서 발행일보다 선적기일은 늦은 날짜여야 합니다. 아울러 구매확인서 발행 후에 선적 이행을 반드시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서 수출신고필증이 근거서류일 때는 대략적인 예상 선적기일을 기재하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
lc 개설 문의 사항	안녕하세요 항상 카페에서 도움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수입 lc 개설을 하려고 하는데 모르는게 많아서 문의 드립니다 1. 우리회사는 수입자 2. 문의 사항 (1) 요구되는 서류에 .. "원본선하증권 3부 모두 제출 받지 않은 한 화물을 출고하지 말것 " 이라고 적혀 있다면 저희 회사는 LG 발행해서 물건을 미리 가지고 올수 없는 건가요? (2) 입금은행과 통지은행이 같아도 상관이 없는 건가요?	1. 신용장 46A 조항에서 full set b/l 즉, b/l 3부를 은행으로 제출할 것을 요구하면 수출자는 b/l 3부 모두를 은행으로 제출합니다. 그리고 수입자는 개설은행으로부터 b/l 3부 모두를 전달받을 수 있고, 화물 인수를 위한 d/o를 수입지 포워더에게 요청할 때 3부 중에 1부만 제시해도 됩니다. 그러나 신용장에서 3부 모두 제시를 요구하면 3부 모두 제시하시면 됩니다. 통상 수입자는 필요에 의해서 L/G를 활용할 수 있는데, 신용장에서 b/l 3부를 제시해야 수입지에 도착한 화물 출고가 가능하다고 요구한들 화물 출고를 위해서 d/o를 발행하는 자는 수입지 포워더이고, 수입지 포워더는 L/C 내용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은행은 수입지 포워더가 d/o 발행하는 것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장은 아무런 효력이 없는 문장으로 추측됩니다(수입지에서의 d/o 업무에 대한 요구 문장이 맞다면). 2. 말씀하신 입금은행이 어떤 은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적 오류의 재수입 및 대체품 수출에 관련하여	지난주 a라는 물건을 15박스 보냈는데 도착해보니 a14개와 전혀 다른 제품b 가 1개 갔다고 합니다. (계약과 상이한물품이 도착을 했고, 상차시 오류가 생겨서 문제가 발생) b 1박스만 다시 반송수입하고 다음주에 정기출하 있어서 a10박스가 나가야하는데 거기에 같이 대체품 a를 1박스더 출하할 예정입니다. 1. 수입시 종류를 몇번으로 해서 들여와야 하나요? 2. 이미 처음에 발행된 수출 면장을 a15개가 아니라 a14+b1로 수정을 해야할까요? 3. 재수출시 면장은 일반수출+재수출로 2장을 끊는게 나은지 1장으로해서 foc로 표기를 하는게 맞는지요? 4. 상대국에서 반송시 a물품이라고 적어서 와야할지 잘못 도착한 b물품이라고 적어서 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반송 및 재수출이 처음이라, 불량품으로 수입하고 재수출하여 면장을 수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고수분들은 어떤 루트를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수입종류는 21(일반수입(내수용))이고, 거래구분은 89(클레임물품반입)으로 하시면 됩니다. 2. 수출신고필증은 사실관계에 맞게 다시 수정하시면 됩니다. 3. 재수출시 신고는 2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총 11박스에 대한 1건의 수출신고를 해야 합니다. 4. 상대국에서 반송할 때에는 실제 물품 품명인 b물품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수주 후 오더 불이행시 어떤 제재가 가능할까요?	저희 회사가 미국 회사에서 몇가지 상품을 수입하고 있는데요, 최근 일년사이 수차례나, 이미 발주서를 넣었는데도 가격을 올려 진행해야한다며 인상된 금액으로 PO를 달라거나, 인상된 금액을 억셉트 하고 계속 주문 진행하기를 원하는지 물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미 발주한지 한달 넘게 지난 상품을 (출고는 두 달쯤 뒤입니다) 계산해보니 손해를 보고 파는 것이라며 이번만 마진없이 출고할테니 손해는 보지 않는 선에서 인상된 금액으로 주문을 진행하던지, 아니면 취소해도 좋다고 연락해 왔습니다. 저희는 이미 고객사와 수주 계약 체결한 상품인데 마진 없이 준다고 해도 인상폭이 큽니다. 이와 같이 이미 오더를 낸 후에 가격을 인상해주던지 아니면 취소하라고 하는 경우, 저희 회사가 취할 수 있는 법적 제재가 있을까요? 딱히 상호간 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이미 20여년을 거래해온 상태입니다.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경험이 있으시거나, 어떤 식으로 알아보면 좋을지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계약 후 수출자의 계약 불이행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입자가 수출자에게 standby l/c(보증신용장) 개설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출자가 수출지 은행에 담보 제공해서 p-bond라는 것을 개설신청하고 수입자가 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 수출자가 계약 불이행 하면 수입자는 관련 근거 서류를 은행으로 제출해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출 시 포워딩 FOB 비용을 USD로 받는 이유?	안녕하세요. 수출 화주입니다. FOB 조건에서 포워딩 인보이스를 받았는데 T.H.C, WHARFAGE, DOCUMENT FEE, SEAL CHARGE를 USD로 청구하고 환율계산해서 기재했더라구요. 보통 FOB 비용은 원화로 단가가 정해져있던데, 5~10% 정도 업체들이 USD로 청구하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거래인데 USD로 하는 이유가 뭘까요?	FOB 수출의 경우 귀사로 연락한 포워더 업체가 현지에서 노미받은 노미포워더 일겁니다. 여러 경우가 있지만 1)환율이 낮지 않은 지금 유리한 환율로 반올림치고 그부분에서의 수익률 개선 2) 수입자의 물류사에서 한국 노미 포워더에게 FOB 로컬비용에 대해 문의했을 시 외국으로의 전달부분때문에 USD 로 단가 견적이 나가고 그 나간견적을 토대로 USD로 인보이스 생성해서 다시 실제 청구시에는 원화로 귀사로 청구했을 경우 이정도 봐지네요. 어째튼 제가 그렇게 진행을 안해서 그런지몰라도 멀쩡한 원화금액을 USD로 바꾸고 다시 실제 청구할때는 다시 원화로 환산한다? 그리고 FOB 로컬은 어디까지나 수출자의 영역이기때문에 노미 포워더가 어떤 말을 해도 전 핑계라고 봐집니다. 하지만 노미포워더의 수익구조상 핸들링 비용이 전부이기때문에 수익개선에 촛점을 두고 그렇게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충분히 새로운 영업의 판로가 될 수 있을텐데 참 안타깝네요 ^^;
원산지확인서 HS CODE나 원산지 틀렸으면 문제되나요?	안녕하세요 .. 수입만 해보다가 수출하는데로 이직하여 CEFA를 받을려고 하는데,, 저희는 A업체에서 물건을 매입하여 수출하는 것인데요 전에 CEFA 받은 이력이 있는데, A업체가 사업자 바뀌어 다시 다 해야한다고 해서,, A 업체로부터 수출품의 원재료 업체별 거래명세서를 다시 받아 전에 CEFA 신청한 자료들 바탕으로 원산지소명서,,자재명세서,, 업체별로 원산지포괄확인서 등을 나름대로 작성하여 업체로 부터 도장을 받아 관세사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신청한 것 하고 원재료 품명이 좀 다른것들이 있었는데 비교하여, 나름대로 다 작성을 했는데.. HS CODE나 원산지가 혹시 틀렸으면... 문제되나요? 잘 몰라 걱정이되서요ㅠ 관세사측에서는 주소랑 맞는지 확인해보라고 원산지증명서 견본을 보내준상태인데요.. 별문제 없는 걸까요?	관세사 쪽에서 C/O 발행 대행 해주시면, 알아서 잘 해주리라 봅니다. 한-인도 FTA CEPA 라 하는데, CEFA 는 오타 난 듯 보입니다. 인증수출자가 아닌 이상, 원산지증명서 신청시 세관 및 상공회의소에서 제반서류 심사 진행 하니 문제가 있으면 연락 올겁니다. 다만, 한-인도 CEPA 는 거의 대부분 CTSH + RVC 동시충족 조건이며, HS CODE 를 잘못 분류하면 원산지 충족이 안될 수 도 있습니다. 임의로 분류 하지 마시고 관세사와 함께 하세요
한-중 CO 발급 신청시 (외주업체 인증수출자번호 있는경우)	외주업체에서 생산된 물품을 저희회사에서 구매하여 중국으로 수출하려고합니다. HS CODE : 5407.53.0000 원산지 결정 기준 : CTH 수출자인 저희는 인증 수출자 번호가 없고, 외주업체는 인증 수출자 번호가 있습니다. 저희가 원재료에 대한 원산지 포괄 확인서도 외주 업체에 요청했었는데, 외주업체측에선 인증 수출자 번호가 있으면 원재료에 대한 소명자료는 없어도 된다고합니다. 실제 원산지 증명센터에서 소명서 작성안하고 신청직전단계까지 진행은 가능하던데, 이경우 원재료에 대한 소명자료없이도 진행 가능한가요? 수출자 : 인증수출자번호 X 외주업체(생산자) : 인증수출자번호 O	제조사가 인증수출자라도 수출자에게 공급하는 물품이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하는 Local C/O 역할을 하는 원산지(포괄)확인서의 제공은 필요하다고 압니다. 어떤 원재료를 사용하여 생산하였고, 그 생산품이 이러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FTA 원산지결정기준 충족했음을 소명하는 원산지소명서를 제조사는 수출자에게 직접 제공하지 않아도됩니다.(제조사가 직접 fta c/o 발행 기관으로 제출 가능) 수출자는 공급 받은 물품이 한중 FTA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 한국산이라는 사실을 원산지(포괄)확인서로 입증 받아야 기관으로 FTA C/O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개별환급금 질문이요.	외국,내국에서 자재를 구입하여, 수출을 하는 제조업체 입니다. 관세 환급에대해 잘 몰라 몇가지 여쭤봅니다. 1. 수입을 할때 관가세 납부하는건 이해를 하였는데, 수출을 하는경우 납부가아닌 환급을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원재료를 외국에서 수입을 해왔을때, 그때 냈었던 관부가세를 환급 해주는건가요?? 2. 환급 구분에 "개별" 이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세말고 관세만 환급인거죠? 3. 예를들면 11월달 수출이 100건이 있었는데, 관세환급건은 10건 정도만 받는 건 어떤 이유인가요?? 금액 기준이 있나요??	우리나라는 수입물품에만 관세를 부과하여, 수출물품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관세를 납부하고 외국으로부터 수입한 자재를 제조가공하여 수출한 경우 외화획득에 기여하였다고 보고 이를 지원/촉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수입시 납부한 관세를 환급해 주는 것입니다. 환급에는 크게 개별환급과 간이정액환급이라는 방식이 있습니다. 개별환급은 수입 자재의 소요량 등을 파악하여 실제 사용량을 계산하여 해당분만큼 관세를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수입당시 FTA를 적용 받았거나 수입 관세율 자체가 0%인 경우에는 환급 신청할 관세가 없기 때문에 100건 중에 10건만 신청하여 받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면장 취하 도움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밀업체구요 업체에서 오더를 주면 공장에 오더를 내려서 원단을 선적하는 회사입니다. 지난 번 air선적건이 있었고, 저희가 부킹하여 진행하였는데 기존에 컨테이너일 경우 저희가 packing list만 전달 주면 업체에서 선적 서류(commecial invoice)작성하여 면허진행하고 나가는데 air같은 경우는 저희가 ci 진행하고 면장까지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 A라는 업체도 저희가 AIR 부킹하여 저희가 면장진행하냐고 저희 담당자분께 문의하고, 맞다고 하여 면허진행해서 진행되었는데 A라는 업체에서도 면허진행을 따로해서 면장이 2개가되었고 저희가 면장이 먼저 나와 포워더에서는 저희 면장으로 진행하였고,(이미선적완료) A라는업체는 저희껄 취소하라고 하고있습니다. 우선적으로 A라는 업체가 오더도 주다보니 저희가 취하해야할것같은데 취하 사유서에 이같은 경우 어떻게 써야할까요 관세사에서는 이중발급이라기에는 수출화주가 다르고 제가 진행한 면장 수출화주->저희, A업체는 수출화주 ->A 실제 물건도 A업체가 맞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직원에 대한 실수로 하여 사유서 하는게 맞을까요?	"당사 진행 건이 아님에도 담당자 실수로 인하여 당사 진행건으로 착각하고 선적서류 작성하고 수출 통관 진행 하였다" 이렇게 사유서 작성하시고 취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언더밸류 진행	안녕하세요... 제조업체에서 관세환급을 위해 꼭 수출신고필증 제조자란에 본인들 회사를 넣어주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바이어와의 판매단가를 제조업체에서 알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실제 판매단가보다 조금 낮은 단가로 수출신고필증을 진행하고 싶은데 그럴경우 추후 바이어로부터 결제대금이 들어오면 수출신고필증보다 더 많이 입금 된 금액은 어떻게 회계 처리를 할 수 있나요? 수출신고필증은 정정하지 않고 진행 할수 있나요? 어떤 업체는 수출신고필증은 낮은 단가로 진행하고 바이어한테는 실제 단가의 인보이스를 보낸후 추가 입금된 금액을 매출로 신고해서 세금을 내고 있다는데 이게 법적으로 가능한가요? 부가세신고할때 수출신고필증이 들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신고를 한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ㅠ	수출신고의 금액을 적가로 신고하고 송장을 다시 발행해서 전표처리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추후 외환 관리법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1. 제조사에서 환급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매입당가를 올려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환급금을 포함한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라 관세환급을 받자 않아도 됩니다 2. 관세사에서 수출하고 관세사에서 환급하는 경우 제조자에게 수출필증을 전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때 관세사는 수출자와 제조자에 대한 가격 및 해외거래처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야합니다 이면서류,이중장부는 잘 못된것입니다
인도 항공 인코텀스 및 신용장 문구	항상 해상운송 cif조건으로 해왔어서 항공은 잘 모르겠어요 이번에 수주1건에대해서 1a-해상운송이랑 1b-항공운송으로 나뉘어 인도로 수출할 예정 신용장이 하나(1a+1b)로 개설될 예정 (초안 확인 후 수정요청 예정) 1. 신용장에 선적지랑 도착지에는 seaport or airport 요청 하면 되겠죠?? 2. 항공운송: FCA조건일 경우 - FCA Mumbai airport도 괜찮나요? - 수출자는 항공운송료까지 비용부담, 인도공항에도착까지 위험부담 인가요? 3. 항공운송: CIP조건일 경우 - CIP Mumbai airport 인가요? - 수출자는 항공운송료까지 비용부담+보험비 부담, 인도공항에 도착까지 위험부담 인가요 ?? 4. 항공운송은 CIF조건 안되죠?? 수입자랑 얘기해서 2또는 4로 진행할거 같은데, 각각의 인코텀즈 적용 시, 위험이랑비용부담이나 참고사항 같은거 상세히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ㅠ	1. 신용장 44E 부분에 any korean port or airport 혹은 busan port or incheon airport korea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or 대신에 '/'를 넣어도 됩니다. 2. 수출지가 한국입니다. 따라서 FCA 뒤에는 수출지의 지점이 들어가야 합니다. 3. C 조건 뒤에는 수입지의 지점이 들어갑니다. 4. 이론상 CIF는 해상 건에서 사용되지만, 실무에서는 항공에서도 사용합니다.
베트남 무상임대 설비 재임대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1.당사 한국본사 A 는 한국의 설비업체 B로부터 유상 구매 후, 2.베트남의 자회사 C로 무상임대 예정 (임가공 계약을 토대로 비과세 임대 가능) 3.당사 베트남의 자회사 C는 베트남 관계사 D로 해당 설비를 재임대 (임대차 계약서 작성 예정) 이 경우 C가 D에게 설비를 무상으로 임대해줘도 문제가 없을까요? 관련해서 구비해야할 서류나 절차를 알고계신분이 있으면 도움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수출신고 거래구분에서 임대방식에 의한 수출로서 소유권 불이전 조건의 거래구분은 39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임대 방식으로 수출이 가능한지 관세사무실을 통해서 세관으로 확인 해보셔야 할 겁니다. Test 건은 아니지만 Test 목적으로 무상 수출하고 향후에 한국의 귀사가 return 받을 것이니, Test 목적으로 무상 수출신고하고 향후 재수입하는 방향으로 세관 신고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사용하시는 관세사무실로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2. 문제는 수출신고필증의 구매자(베트남 C)와 일정 기간 지나서 한국으로 당해 물품을 재수입할 때, C/I의 Shipper는 C가 아니라 베트남 D로서 이를 기초로 수입신고하면 수입신고필증의 무역거래처는 수출신고필증의 구매자와 다릅니다. 재수입이 성립되면 재수입에 따른 관세가 면세될 수 있는데, 이렇게 상이하면 재수입 면세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test 조건으로 수출했을 때).
해외 임가공업체에 원자재 무상공급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해외 임가공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조후 국내에 수입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원자재를 한국 또는 해외에서 구매해 현지 임가공 업체로 보내고 임가공이 완료되면 제품을 수입통관시 국내에서 발생하는 비용 관련해 문의 드립니다. 1. 원자재 및 임가공 및 각종 부대비용(해송비용, 보험료 등)포함해 금액이 예를들어 총 1000원이라면 임가공업체는 1000원으로 인보이스를 작성해야 하는지요? 임가공비용이 200원이면 저는 200원만 임가공 계약서에 기초해 송금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2. 위의 경우처럼 수입신고시 과세표준이 1000원일경우 부가세가 10%하면 100원이 부가세인데 제가 국내에서 조달한 물품의 경우 환급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1. 해외에서 원재료를 한국업체가 구입하는 건의 C/I가 있고, 임가공 업체가 발행하는 C/I는 별도오 있으며, 임가공 업체의 C/I에는 PROCESSING FEE(가공비)에 대한 내역만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으로 임가공 물품을 수입할 때, 수입신고필증 54결제금액에는 임가공 업체가 발행한 C/I의 총액이 신고됩니다. 2. 해외 임가공 물품의 수입에서 과세가격은 임가공 FEE와 운임, 보험료 등 해당 물품이 국내의 공항/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발생되 모든 비용을 포함합니다.
Original B/L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몇가지 문의드립니다. 현재상황은 저희쪽(화주)에서 선박부킹의 진행이 어려워 컨사이니측에서 부킹을 진행하였으며(운임 collect) 컨사이니측에서 SI 및 VGM은 제출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1. 매번 Sea way bill로 진행하다가 어쩌다보니 original B/L로 진행하게되어 문의드립니다. 컨사이니측에서 웹에서 확인한건지 check B/L을 보내줘서 확인한 상태입니다. original B/L의 경우 원본을 수령하여 수입자가 제출을 해야지만 물건을 수령가능한것으로 이해하고있는데 그렇다면 이 원본은 화주가 직접 선사에가서 수령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발급받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2. 저희가 부킹하여 보낼때는 출항전 선사부대비용을 지급하고 출항 후 마감 B/L을 받았었는데 지금같은상황에서는 선사측에 인보이스를 선사부대비용 인보이스를 저희쪽으로 해달라고 따로 요청을 드려야하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업무를 맡게되어 어디 문의드릴때가 없네요.	저도 한번 해봤는데 운송사에서 Arrival Notice를 줄때 오리지날 비엘에 명판 & 직인을 찍어 어디 사무실로 보내라고하며 주소를 같이 적어서 줍니다. 오리지날비엘 등기로 보내시면 접수가 되는것입니다. 반입이 되면 운임인보이스도 보내줄것이며 송금처리하면 D/O발급을 해줍니다. 오리지날비엘은 수출자가 받아서 수입자에게 FEDEX, DHL등 쿠리어서비스로 보내줍니다.
수출 물류 흐름(서류 마감 전)	안녕하세요! 수출업무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나해서요..무역 박사님들 제발 알려주세요시험 본다고 하네요.. 1. 순서 : PI 확인->공장에게 생산 요청 ->오더 내리기->출고 일자 전달 /입고 및 출고, 배차 요청->부킹 요청->부킹 확정-> 선적서류 마감 이렇게 맞나요? 2. A센터:생산하는 곳 , B센터:출고하는 곳 A센터에서 생산 완료->B센터로 입고-> 출고 하기 전에 배차 요청함->출고하는 날: B센터로 차가 옴->배차 한 차에 물건 실음->터미널로 이동 순서 이렇게 맞나요? 3. 드물겠지만, 선적서류 마감할 때 아직 출고가 안끝날 수 있나요? 4. 카고 마감이 출고가 된 물품을 배차를 하고 차량을 보내는데 포워더에서 안내해준 터미널이나 창고까지 가야하는 마감인가요? 5. 출고가 된 제품을 컨테이너에 넣고, 컨테이너 자체로 배차 하나요?	1~2번 까지 순서는 맞으세요! 1. 배차 / 부킹 은 포워더에서 하시거나 따로 하셔도 되시는데, 부킹 후 배차 하셔야 합니다. 3.안 끝낼수도 있겠져..? 근데 보통 2~3시간이면 컨테이너에 다 실어요~ 4~5. 네 맞아요! 화주신가요? 보통 포워더에 배차까지 맡깁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포워더에 맡기면 핸들링 비용까지 내서 운송사랑 직접 컨텍 후 배차 진행합니다~
분할증명서 발급 거부	안녕하세요. 분할증명서 발급과 관련하여 몇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가' 수입업체 '나' 중간업체 - 저희회사 '다' 구매업체 '가' 수입업체 > '나'중간업체 > '다' 구매업체 ( 수출진행) 판매 판매 '가'라는 업체에서 제품을 수입하여 '나'라는 중간업체에 판매 '나'업체는 '다'업체에 제품을 판매하였습니다. '다'라는 업체는 제품을 다시 수출을 하려고 진행중입니다. 여기서 분할증명서를 '다'라는 업체에서 '나'라는 업체로 요구하네요. '나'라는 업체는 '가'라는 업체에 문의해보니 발급을 해 줄 수 없다고 하네요. 원가가 공개되니 발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통상적으로 분할증명서는 발급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네요) 그래서 '나'업체도 사전에 계약시 없었던 내용이기에 거부를 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통상적으로 발급을 잘 해주나요? '다'업체는 다 발급을 해주는데 너희만 안해주냐고 하네요. 1.질문 - 통상적으로 분할증명서를 잘 발급을 해주나요? 2.질문 - 만약 발급을 해줘야하는 상황이 되면 간략한 절차가 궁금합니다.	1. 분증 발행은 의무가 아닙니다. 수입자-수출자 간의 거래에서는 그남아 쉽지만, 수입자-중간업체-수출자 이러한 형태에서는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 2. 의무가 아니기에 발급해줘야 하는 상황은 갑을 관계로 따져야 할 듯합니다.
중계무역 문의	안녕하세요. 거래관계 : (1) 중남미 공장 A > 한국 구매 B > 미국 바이어 C (2) 중남미 공장 A > 해외 공급처 A' > 한국 구매 B > 미국 바이어 C 물품이동 : 중남미 공장 A에서 미국 C로 바로 이동 질문 1) 중계무역이란 수출할 것을 목적으로 물품을 수입하여 국내 반입하지 않고 수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품을 수입한다는 전제인데 위 경우에는 그럼 한국에서 물품이 통관되지 않는데도 수입신고필증을 발행해야 한다는 건가요? 질문2) 부가세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에 대한 B사의 매입 : 물품이 국내 반입되지 않으므로 신고를 안하는건가요? 아니면 수입신고를 해야하는 경우 세관장에게 0세율 계산서를 발행받는건가요? B사에서의 C사에 대한 매출 : 국내발생 매출액 아니므로 부가세 신고를 따로 하지 않는건가요? 답변 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중계무역은 중계자로서 broker가 마진을 취하는 거래이며 화물은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바로 이동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중계국으로서 한국의 보세구역에 반입해서 중계반송 진행할 필요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굳이 그렇게 한다면 세관으로 그 사유를 입증하셔야 하며, 한국 세관으로 반송신고 해야합니다. 불필요한 절차입니다. 2. 부가세는 발생되지 않습니다. 아울러 물품이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바로 이동하니 한국 세관에 신고할 내역은 없습니다.
수입 거래구분	미국의 A업체에 모터를 수출하고 있는 제조업체입니다. 모터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의 일부는 미국 A업체나 미국A업체의 협력업체들(중국)로부터 무상으로 수입되고(무상사급), 나머지 원자재는 저희가 국내 업체들로부터 자체조달(당연히 유상)받아 A업체에 모터를 생산/수출하고 있습니다. 즉 저희가 미국A업체에 모터를 수출하고 받는 대금은 <임가공비+국내 자체조달 원자재비>가 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미국A업체나 미국A업체의 협력업체들로부터 무상사급 형태로 수입되는 건에 대하여 수입거래구분을 무환수탁가공무역으로 하면 되는것인가요. 수탁가공무역의 정의를 찾아보니 '위탁받아 가공하여 위탁자나 위탁자가 지정한자에게 수출한다'로 되어있는데, 미국A업체로부터의 수입일때는 위탁자가 A업체이므로 문제없으나, 미국A업체의 중국협력업체로부터의 수입일때는 좀 애매하더라구요. 미국 A업체가 위탁자이지 A업체의 협력업체가 위탁자는 아니니까요. 고수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세관에 문의해봐야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거래구분의 내용을 보면 수입22(기타일반업체 수탁가공수출을 위한 원자재 수입), 수출22(기타 일반업체가 수탁받아 가공후 수출)이라고만 되어있고 별다른 단서가 없기 때문에 말씀하신 중국협력업체로부터의 수입도 22로 신고하는 것이 맞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SWITCH B/L 관련 질문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중국에서 제 3국으로 수출하는 물건을 중계할건데 원산지 증명서 발급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중국 C/O를 한국 C/O로 SWITCH B/L을 첨부하면 변경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B/L에 컨사이니를 저희로 기재하지않고 바이어를 바로 기재하려고 합니다. (쉬퍼 : 중국, 컨사이니 : 바이어) SWITCH B/L 에는 (쉬퍼 : 한국, 컨사이니 : 바이어) 이 때, 중국 C/O 에는 쉬퍼 : 중국, 컨사이니 : 바이어 한국 C/O 에는 쉬퍼 : 한국, 컨사이니 : 바이어 이렇게 쉬퍼만 변경하고 컨사이니는 그대로 진행하는것이 가능할까요??	한국 상공회의소 무역인증서비스센터 통해서 중국 비특혜 C/O를 Switch 할 때는 중국에서 발행된 비특혜 C/O의 Consignee와 B/L Consignee는 중요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비특혜 C/O의 물품의 내역이 기타 선적서류와 일치하고 화물이 중국에서 제3국으로 이동했다는 사실 확인이 B/L 상으로 나타나면 비특혜 C/O Switch 가능할 것입니다. 결국, 원산지 국가인 중국에서 발행된 비특혜 C/O의 Consignee가 한국이 아니고 제3국이라도 당해 비특혜 C/O를 한국 상공회의소로 제출하여 Switch 요청할 때, C/O Exporter 한국, Consignee 제3국 업체로 Switch 요청 가능합니다. 이때 첨부된 B/L의 Shipper와 Consignee는 중요하지 않고 화물의 이동 경로가 원산지 국가인 중국에서 한국과 계약한 상대국으로서 제3국으로 이동했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인코텀즈 어떻게 써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단톡에서도 질문 드렸던 내용입니다. 중국업체 shipping condition 헷갈려서요;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견적서에 Freight Charges(By Sea) : 120$ 써놓고 If ship goods to Port of Discharge : INCHEON,SOUTH KOREA. Freight charge USD$120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 120불 CPT Incheon 으로 해석했는데, 아닌가요?? 오늘 오전에 메일로 shipping condition can be CPT incheon as belows :pls confirm which one 1,we can ship by sea to INCHEON .South Korea seaport .then delivery goods to your company ,CPT fees USD650,Shipping time : 3days . 2,we can ship by air to INCHEON .Soth Korea airport .then delivery goods to your company ,CPT fees USD 2167.19 ,shipping time :1days.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제가 잘 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인코텀즈조건을 어떻게 쓰고 발주를 내야 하는지, 또 어떤게 수입 입장에서 유리한지 헷갈립니다... 조언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장에서 말하는 CPT의 해석이 수출지에서 수입지로서 인천공항/항구까지의 물류비와 항구/공항 부대비용 그리고 국내 내륙운송비까지 포함한다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즉, USD650에는 수출자의 door에서 수출지 항구까지의 내륙운송비, 수출지항구 부대비용, 해상운임, 해상운임 할증료, 인천항구 부대비용, 한국에서의 내륙운송비를 포함하는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해당 이메일을 작성한 쪽으로 다시 확인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포워더가 운송한 물품 이단적재 데미지 발생	안녕하세요~ 막막해서 경험 많으신 분들께 여쭤보고자 합니다 운송 중 이단적재 불가 물품인데 수입지 포워더인 제 실수로 이단적재된 채 운송하여 데미지 발생했습니다... ddp 조건이고, 선적지에서 보험 가입은 된 물품인데 이럴 경우 클레임 들어오면 책임소재 및 정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가능한 원활하게 정리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제 잘못이다보니 쉽지 않네요... 너무 죄송하고 속상하고 해서 도움 구해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이다.	현직 포워딩영업직으로서 글만 봐도 등에 땀이 나네요. 2단적재가 불가능한 화물이라면.. 고가의 제품이거나 혹은 예민한 제품일듯하네요. 클래임 걱정하시는거보니 수출업체이실듯 한데. 우선 포워딩쪽에 2단적재가 불가능하다고 전달한 메일이나 메신저 내용 확보하시구요. 담당자쪽에 컴플레인 거셔야될듯하네요. 적하보험 가입하셨다고 하셨는데. 포워딩이 대부분 가입하니 이부분도 언급하시구요. 저 또한 데미지 혹은 분실로 인해 컴플레인도 받았었고, 가능한 선에 배상 또한 해준적도 있기에 가능하면 원만하게 잘해결되었으면 하구요. 피해를 보신 상황이니 포워딩 업체 담당직원에게 꼭 컴플레인하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스트레스는 포워딩이 지금 받아야죠..
수출관련서류문제	안녕하세요 수출업무가 처음이라 이곳에 문의를 합니다. 저희회사가 작년말 처음 수출을 하게되었는데요 수출시 필요서류는 수출업자가 알아서 준비해야 하는건가요, 수입업체가 요구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수입업체가 지정한 포워딩업체에서 모든 수출입서류를 알려주는건가요?? 현재 저희가 식품검역서가 없이 제품이 나가버려서(검역서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통관시점에 알게되었습니다) 통관이 되지 않고있거든요 수입업체는 포워딩업체에서 모든서류를 저희에게 알려줬어야 한다고하고 포워딩업체는 수입업체에서 모든서류를 저희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하는데 무슨말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통관이 되지 않을경우 현지폐기비용이 많이나와 반송을 할거라고 하는데 이럴경우 저희는 어찌해야 하나요? 관세사에게 물어보니 현지폐기가 제일 간단하고 비용이 덜나가는거라고 하는데.	현지 통관을 걱정한다는건 조건이 D조건인가요.? 조건을 몰라서.... 통상적으로는 수입업자가 알려주고, 그에따른 수입통관에 필요한 서류를 수출업자가 챙겨주죠. 포워더가 이런거 이런거 필요합니다 라고 계속 챙길수는 있지만, 보통은 수입업자가 통관은 신경써야죠. 그래서 통관에 변수를 감당 안하기 위해서 보통 FOB나 CIF 같은 식으로 계약을 하는데.... 그리고 반송보다 폐기가 싼건 맞아요.
수입 보세창고 지정	포워딩 업체에서 수입 시 보세창고는 선사에서 임의로 정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포워딩 여러 업체와 협업해보았지만, 수입할 때마다 각 포워딩사마다 협업 보세창고가 있어 포워딩사가 같으면 보세창고도 항상 같았었습니다.	LCL의 운송 구조는 무역회사-포워더-콘솔사-선사입니다. 선사는 컨테이너 단위 화물만을 접수하기 때문에 카톤단위나 팔레트 단위의 lcl 화물은 콘솔사가 받아서 여러 lcl 화물을 컨테이너 단위로 혼재하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이때 콘솔사가 수출지에서는 여러 lcl 화물을 콘솔하여 적입하는 작업장으로서 cfs라는 보세창고가 필요하며, 수입지에서는 컨테이너로부터 여러 lcl 화물을 적출하기 위한 보세창고로서 역시 cfs가 필요합니다. 이때의 cfs는 콘솔사가 운영하는 콘솔사가 지정한 cfs만을 사용해야합니다. 반면 fcl로 진행할 때, 이는 컨테이너 단위 화물로서 하나의 무역회사 화물만이 해당 컨테이너에 적입되어 있고 선사는 해당 fcl 컨테이너 화물을 선적항 cy에서 인수해서 수입지 항구 cy에서 인도합니다. 그런데 수출입자가 필요에 의해서 cfs를 fcl임에도 불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데, 이때 선사와 제휴한 cfs를 활용할 수도 있고 무역회사가 별도로 견적 받아서 cfs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fcl 건에서 선사와 제휴한 cfs가 아닌 경우 포워더를 통해서 cfs를 소개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게 할증료 관련	안녕하세요. 수입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륙운송을 할 때 무게에 따른 할증료가 붙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40HC 컨테이너를 사용하고 PACKING LIST NET 무게 22,878KG GROSS 무게 24,108KG NET 무게 23,040KG GROSS 무게 24,400KG 으로 포장되어서 들어옵니다. 이럴때 내륙운송 할증료가 30%가 붙는건가요 ? NET 무게 기준으로 하는지 GROSS 무게를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B/L GOODS WEIGHT 에는 GROSS 무게로 기입되어있습니다!	참고 가능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별표 1] ｢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른 특수자동차로 운송되는 수출입 컨테이너 품목 안전운임 부대조항 9. (할증 적용방식) 각종 할증 운임은 다음 각 목을 따른다. 가. (중량물 할증) 컨테이너 내품 무게가 40FT 23톤, 20FT 20톤을 초과할 때부터 매 1톤마다 해당구간 운임의 10%씩을 할증하여 적용한다.(예시① : 40FT 23톤 초과 24톤 이하 10%, 24톤 초과 25톤 이하 20% 할증 적용, 예시② : 20FT 20톤 초과 21톤 이하 10%, 21톤 초과 22톤 이하 20% 할증 적용) 단, 테레프탈산(PTA, Purified Terephthalic Acid) 품목에 대해서는 20FT 21톤을 초과하는 경우 매 1톤을 초과할 때마다 10%씩을 할증하여 적용한다.
유상/무상 동시 진행시 인보이스 및 패킹리스트 작성 요령 질문드려요.	이번에 해외 바이어와 미팅 후 제품 할인을 진행해주기로 했습니다. 내용이.. A제품을 5,500개 발주 중, 5,000개는 유상판매하고 나머지 500개는 무상으로 지급해주기로 한 내용인데 유상/무상 동시에 출고될시 인보이스 및 패킹리스트 작성 요령 질문드립니다. 1. 한장의 인보이스/패킹리스트에 유상/무상 내용을 같이 기재하게될 경우엔 결제관련 내용을 어떻게 작성하는지?? 같이 한장으로 나가게 될 경우에는 각각 유상, 무상 표기는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되나요?? 2. 유상제품의 인보이스/패킹리스트와 별개로 무상의 인보이스/패킹리스트를 작성해서 나가는게 나을지? 3. 5,500개의 제품을 5,000개의 단가로 맞춰서 작성하는게 나은지? 4. 필증 신고는 어떤식으로 진행해야되는지? 수출을 담당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무역전공을 한게 아니고 그저 전임자로부터 인수인계받고 유상판매건만 진행해왔다보니 이렇게 유상/무상 같이 나가게 될 경우 혼란스럽습니다.	CI에 5000개, 500개 따로 적으셔서 5000개는 기존에 하시던대로 수량, u/price, amount 쓰시고500개는 수량, u/p 까지 쓰시고 amount 에 Free of charge 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당연히 무상제품이기 때문에 전체수량은 5500개지만 total value는 5000개의 합계금이 될 것입니다.
파키스탄 L/C MAWB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파키스탄으로 제품 수출하려고 하는데, 결제 조건이 L/C 입니다. L/C 조항을 확인하다보니까 하기와 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운임 조건 FCA 라서, 공항까지는 수출자인 당사가 운임 낼 예정입니다. 검색해보니 노미 수출 건에서 MAWB 경우, FREIGHT COLLECT 기재할 수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그럼 수입자측에 하기의 부분에서 어떤 부분을 수정해달라고 해야할까요? 신용장은 매번 모르는 부분이 생기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F46A : Documents Required 3) ORIGINAL AIRWAY BILL ISSUED AND SIGNED BY THE CARRIER OR THEIR AGENT FLIGHT NUMBER AND DATE, CONSIGNED TO HABIB METROPOLITAN BANK LTD,KARACHI PAKISTAN BEARING OUR LC NO. MARKED FREIGHT COLLECT AND NOTIFY ISSUING BANK AND APPLICANT. F47A : Additional Conditions +D) HOUSE/FORWARDER'S AIRWAY BILL IS NOT ACCEPTABLE.	1. 항공 건에서 master awb는 freight collect 불가하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mawb는 freight prepaid로만 진행 가능합니다. house 없는 master single 건 역시도 그러한데 이유는 항공 콘솔사와의 거래이기 때문이며 항공 콘솔사는 일반 포워더와는 달리 인코텀스와 관계 없이 화주에게 air freight prepaid 청구합니다. collect 개념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 house awb 발행없이 master single을 요구하는 게 맞다면, 수출입자 간에 인코텀스를 EXW, FCA, FOB 에서 CFR, CIF와 같은 C조건으로 변경하시고 awb 요구 문장에서도 freight prepaid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laycan은 셀러측 마음대로 변경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일본에서 석유화학용 원재료를 CFR로 수입하는 업체입니다. 판매자 측에서 기존 컨펌한 레이켄 일정이 아닌 새로운 레이켄으로 선박 노미가 온 상태입니다. *기존 1/10-14 라면 변경된 레이켄은 1/15-19 입니다 우리가 컨펌한 레이켄과 다르다 라고 회신했더니 미리 말하지 못한 것은 미안하지만, 레이켄은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이럴 경우 체선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에 따른 데머리지는 저희 구매업자가 물어야 하게 될 수도 있는데 인코텀즈에 레이켄에 대해 구매자측의 확정을 받아야 한다는 조건이 없다는 이유로, 판매자 측에서 동의없이 레이켄을 변경할 수 있는 건지 문의드립니다	laycan은 용선자가 선박의 스케줄과 기타의 정보를 파악하여 조절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압니다. 그리고 laycan은 선적지에서만 존재하는 개념인데, 용선자 입장에서 laycan을 1/10~14일로 했다는 것은 화물을 선적항에 1월 10일부터 보관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선박이 입항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용선자가 확인해보니 선박의 입항이 늦어질 거 같으면 laycan을 1월 15~19일로 변경해서 미리 선적항에 화물을 반입하여 비용을 낭비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선주와 계약한 용선자가 알아서 할 문제 같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인코텀스 질문이 있습니다	인코텀스 질문이 있습니다 이제 준비중인 왕초보 셀러입니다. 알리바바를 통해 중국이나 파키스탄에서 제품을 구매하고싶습니다. 열심히 대화중인데 이때 어디는 DDP , FOB, DAP 다양하게 제시하더라구요. 또 FOB인데 일정한 배송비를 추가로 더 내면 바로 도어투도어로 제가 할게 아무것도 없게 해주겠다고 하기도합니다. 물건은 스포츠용품입니다. 1. 이런 경우 DDP로 계약서에 DDP라고 명시하고 배송비와 상품비만 내면 아무것도 할게 없나요? 2. FOB거래시 일반적으로 제가 해야하는게 무엇인가요? 3. DAP거래시 제가 해야하는게 무엇인가요? 4. FOB인데 배송비를 더 내면 제가 할것없이 보내준다는게 무슨말인가요?	1. DDP로 진행하시면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제시하는 C/I 가격에 수입자의 final destination까지 모든 비용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final destination 까지의 운송책임이 수출자에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입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hs code에 수입요건이 있는데 이게 있다면, 수입자가 수입요건 득해야합니다. 통관에도 관여해야할 것이구요. 그리고 DDP로 수입하시면 수입할 때의 매입부가세 세금계산서 수입자 앞으로 발행되는데, 매입 부가세 공제 못받을 수 있습니다. 2. 포워더를 수입자가 지정하고 이과정에서 운송비 네고를 수입자가 합니다. 3. 너무 추상적입니다. 4. FOB 거래에서 수입자는 왜 배송비를 더 내야하나요?
3자무역 관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생산을 하고 있는 제조업체입니다. 중국 공장을 발굴하여 아래와 같이 3자 무역을 해보려고 합니다. A : 자사 (한국) B : 중국공장 C : 최종고객 (독일) A에서 B로 원자재들 무상으로 수출, B에서 제조 후 C로 선적 1) 이 경우, 최종 제품이 B에서 C로 선적될때의 수출신고할때는 화주는 B & 컨사이니는 C 가 되는건가요? 그럼 A 는 수출실적을 어떻게 인정 받나요?.. 2) A-C 간 거래계약이 DAP 기준으로 이루어졌다면, 중국에서 독일로 가는 운송은 A가 컨트롤 하면 되는건가요?	삼자무역관련하여 핸들링을하고 있는 중국 현지 포워더로서 답변 드립니다. 중국에서-독일로 나갈때 중국에서는 중국-독일로 통관해야만 가능합니다. 다만A는 A-C로 모든 서류가 A-C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질문자님과 같이 A가 모든 운송은 컨트롤하지만, 중국-독일 수출은 꼭 중국 포워더를 이용해야만합니다. 한국 포워더에 컨택을하면 한국포워더에서 중국 포워더에 연락을하여 진행을하고 추가 핸들링 비용을 청구합니다. 베스트는 이용하시는 중국 포워더가 있으시면 다이렉트를 진행하는것이며 이 것이 최고의 비용과, 중국-독일 진행관련하여 바로바로 업데이트를 받습니다. (한국 포워더를 통하면, 중국포워더가 한국 포워더로 통보, 한국포워더-질문자님에게 전달) 혹시 더 궁금한 상황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스위치비엘관련 질문	스위치 비엘 관련 질문 있어 글 남깁니다. 담당 직원이 인수인계 없이 그만두는 바람에.. 기존 이력을 아직 확인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미국 회사(중개사)이고, 실제 제품은 중국에서 멕시코로 갑니다. 공급사 : 중국 중개사 : 미국 고객사 : 멕시코 스위치 비엘 진행한다고 해서 공급사에 얘기하니 기존 직원(대만직원)이 대만에서 해당 업무를 진행했었다고, 관련자 cc로 넣어달라고 합니다. 저희가 중국 업체에 CIF 조건으로 매입하고 있는데 따로 스위치 비엘만 발행이 가능한가요? 저희가 사용중인 포워더에 물어보니 본인들이 제품 핸들링을 하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해당업체는 기존에 중국 사용 포워더가 있고 스위치비엘만 따로 진행했었던것 같아 여쭤봅니다.	선적지에서 발행된 B/L을 중계자가 선적지의 수출자와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전달 받고, 중계자(귀사)는 수입자(멕시코)와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해당 B/L을 Switch해서 전달 합니다. 이때, 중계국에서의 b/l switch는 선적지에서 해당 b/l을 발행한 포워더의 중계국 파트너 포워더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현재 수출자(중국)과 중계자의 인코텀스는 CIF로서 이는 중국 수출자가 중국 포워더를 지정한 상황입니다. 그러면 해당 b/l을 발행한 중국 포워더의 중계국 파트너 포워더를 확인하시어 switch 요청 하시면 됩니다.
환급 관련해서 말인데요	저희회사가 제조업이고, 미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데요 수출신고필증을 관세사에 발급요청하여 발급할때도 있지만, 회사 규정상 저희가 직접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자가면허를 발급할때도 있습니다. 제가 입사한지 얼마 안됬는데, 저희 팀에 한직원이 작년 1월, 2월 저희팀이 자가면허한 리스트를 뽑아서 환급요청건으로 관세법인에 메일 보냈더라구요. 1. 이건 관세를 환급받기 위함인가요? 무엇을 환급받기 위해 요청하는건가요? - 만약 맞다면, 관세는 저희가 수출할때 들어가는 비용을 말하는건가요? -이 관세 비용은 수출신고필증상에 나와있나요? FOB 신고가격을 뜻하는건지요? 2. 회사에서 일부분 자가면허를 해야 하는데, 하는 이유는 무슨 비용을 절약하기 위함인가요?	1.관세사에서 대행해서 진행한 면장은 해당 관세사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따로 전달할필요없지만, 자가통관한건은 필증을 따로 전달해주어야 관세 환급 받을수 있습니다. 2.글로만 봐선 간이환급받으시는것 같은데 중소기업지원차원에서 중소기업이면서 직접제조한 제품을 수출할경우 fob수출금액 만원 당 정행진 간이환급율에 따라 관세환급해주는 제도가 있구요. 해당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것 같네요.. 3. 자가통관은 통관수수료비용 절약정도 될꺼 같은데요..
프랑스 DAP 수입 건	안녕하세요 무린이입니다. 프랑스에서 종이자재를 수입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EXW으로 수입하려고 했지만, 수출자 쪽에서 DAP 조건으로 진행하되, 원하는 포워더가 있을 시 원하는 포워도로 진행해도 된다고 합니다. DAP 수입은 처음이라 아래 사항이 궁금합니다. 1. DAP로 수입 시, 수출자쪽에서 모든 선적스케줄/운임을 관리하는데, 운송비가 과다하게 잡힐 수 있지 않나요? 2. 원하는 포워더로 진행시, C/I 총액이 DAP 가격으로 책정되어있어, 전체가격에서 6K를 제하면 된다고 합니다. 수입시 단가에서 금액이 제하여지지않고, 전체 금액에서 제하여 진다면, 세금 납부시 더 많이 납부하여야 하는 걸까요?	1. 네 수출자가 해상운임을 수출지 포워더에게 견적받아서 물품가격에 포함하는 C 혹은 D조건에서는 실제로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청구하는 해상운임보다 높은 금액을 물품가격에 반영할 수 있고, 수출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해야합니다. 이유는 포워더가 해상운임 견적하는 시점과 실제로 화물이 선박에 선적되어 해상운임이 발생되는 시점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2. D조건으로 수입하시면 관세를 계산할 때의 총과세가격에서 공제되어야할 수입지 항구에 도착한 이후의 물류비를 세관에서 공제해 주지 않습니다.(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할 수 없기 때문) 따라서 수입자는 D조건으로 수입하시면 세금을 더 많이 납부하셔야 합니다.
고객사에 원산지포괄확인서 제출시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고객사에 원산지포괄확인서를 보내는데요, 갑자기 의문점이 들어 문의 드립니다. 고객사에 납품하는 여러 제품 중 대부분은 저희가 서브부품을 국내외에서 구매하여 만들기 때문에 모든 협정(KRPE~KRCE)의 원산지를 KR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품 딱한가지가 중국에서 수입한걸 그대로 판매중 입니다. 수입할 때 CO를 받기 때문에 중국산이라는 것은 확실하구요. 작년 원산지확인서 제출시 모든 협정에 대한 원산지를 미상으로 표기를 했었는데, 올해도 제출하려고 자료를 작성하다가 혹시 미상이 아니라 CN으로 작성하는것이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 하기 표의 9번에 해당하는 표기법이 궁금합니다. 3.연번 (S/N) 4.적용대상협정 (Applicable FTA) 5.품목번호 (HS Code ) 6. 품명,규격 (Description.Specitication of Good(s)) 7.원산지 결정기준 (Origin Criterion) 8.원산지결정기준 충족여부 9.원산지 (Country of Origin) 10.원산지포괄확인기간 ( 년 월 일~ 년 월 일) 충족(Y) 미충족(N) Sample KRCA 중국에서 수입한 그대로 판매되는 제품 CTH □ KR	CN으로 하고 원산지 확인서 제출 요청을 받으실 경우에 중국 제조사로부터 받으시면 됩니다. 역내산이기때문에 한중FTA 기준 충족합니다.
방글라데시 LC 번역 및 질문 문의드립니다.	무역 초보입니다 lc상 문의 사항 문의드립니다 1. 46A _ CERTIFICATE OF ORIGIN ISSUED BY THE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IES OR ANY OHTHER GOVERNMENT APPROVED COMPETENT AUTHORITY OF THE EPORTING COUNTRY SHOWING GOODS ARE OF SOUTH KOREA ORIGIN. 해당 내용이 원산지 증명서 제출인데 보통 저렇게 오면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 VS APTA 증명서 둘중 뭐로하나요? 수입국(방글라데시) 담당자는 별도의 말은 없었어요. 2. 47A:ADDITIONAL CONDITIONS 참고사항인거 같은데 5) 01 (ONE) SET OF NON -NEGOTIABLE SHIPPING DOCUMENTS MUST BE SENT DIRECTLY TO THE APPLICANT WITHIN 10(TEN) WORKING DAYS FROM THE DATE OF SHIPMENT BY COURIER SERVICE. A CERTIFICATE IN THIS REGARD MUST ACCOMPANY THE ORIGINAL DOCUMENTS. LC 선적 관련 서류를 직접 인편으로 보내라고 하는거 같은데 은행에서는 선적 후 필요 서류를 자기들한테 주면 다 자기들이 하는거라고 하는데 은행원분이 자세히 보지않고 그렇게 말씀하던데 맞나요?	1. 상공회의소 사이트에서 비특혜로 발급받아서 주시면 돼요. 2. 네고은행이 발송하는 서류와 별개로, 유통불가(non-negotiable)인 전체 네고서류 1세트를 출항일로부터 10영업일 내에 쿠리어(DHL 같은)로 바이어에게 직접 발송하라는 내용입니다. 발송 후 BENEFICIARY'S CERTIFICATE까지 작성해주시면 돼요.
CIF질문이요!	CIF에서 양하비가 발생하면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상환받을 권리가 없다고 써있는데, 여기서 궁금한점은.. 1. CIF, CFR 은 운송목적항까지 배가 가고 운송목적항까지 매도인의 비용부담인데, 여기서 운송목적항까지란 배가 항에 도착한 때를 말하는 건가요? 아님 목적항에서 양하가 다 이루어진 상태를 말하는 건가요? 2. 제가 알기로는 CIF조건에서 도착한 배에서 물건을 내리는 양하비용은 수하인이 내는걸로 아는데 왜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상환받을 수 없나요? 3. CIP,CPT의 비용분기점은 지정목적지 까지인데 그럼 여기서도 지정목적지에서 양하까지 해줘야 매도인의 비용책임이 끝나는 건가요?	1. CIF/CFR 조건은 매도인(수출자)은 목적 항구까지의 비용을 부담하고, 매수인(수입자)이 이후 비용을 부담합니다. 즉, 수입자는 하역비용(양하비용), 내륙운송비용, 수입통관비용 등을 부담합니다. 2. 양하비용을 매수인이 부담했기 때문에 매도인이 상환받을 수는 없습니다. 3. CIP/CPT 조건은 매도인(수출자)은 목적지(수입자가 지정한 인도장소)까지의 비용을 부담하고, 매수인(수입자)이 이후 비용을 부담합니다. (매도인 : 수출 통관 비용, 목적지까지의 모든 운송 비용 / 매수인 : 하역 비용, 수입 통관 비용)
컨테이너 입항 전 사전운송면장 발급 관련	갑작스럽게 해당 업무를 하게되어 아는 지식이 전무하여 기본적인 개념 및 용어가 맞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급항 상황이라 문의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화주사가 수입한 컨테이너의 입항 일자를 전달받고, 컨테이너 운수사에 화주사가 요청한 일자 및 시간에 맞춰 배차를 요청하는 중간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단지 인보이스를 받아 D/O발급을 진행하는 업무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화주사에서 컨테이너 반입 잡히기전에 보세운송신고를 해서 시간과 상관없이 컨테이너를 픽업하게끔 해달라고 요청이 왔습니다 그래서 선사에 D/O발급은 입항전에 할 수 있다고는 확인했는데 사전보세운송신고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물어보니 계속 D/O 발급만 얘기하더라구요... 입항 후 어떤 과정을 거쳐서 컨테이너 픽업이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시간은 없고 정확한 용어도 알 방법이 없어 긴글로라도 이렇게 문의드리게 됐습니다 선사는 ONE와 HMM 두 곳이라고 B/L을 받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진행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DO는 보세 운송을 하셔도 무조건 먼저 발급 받으셔야 하니, 받으시면 되고, 보세운송은 운송사에서 보세면허 신청 후 진행하는 것으로 운송사에 문의 하시면 되겠습니다.
4업체 사이에서 BL 및 서류 진행 업체는 누가 되어야 하나요 ?	베트남A -> 한국A -> 한국B -> 필리핀A 1) 물건: 베트남A -> 필리핀A 로 선적진행예정 2) 한국A가 베트남A사의 물건을 사서 한국B회사로 팔아 최종바이어 필리핀A 에게 줄 예정 이때 BL 서류는 어떻게 진행 되나요 ? (스위치를 2번 하나요 ? 국내 업체간 BL 스위치가 가능한가요 ? ) 3) 베트남A와 한국A는 FOB 조건으로 계약 예정 4) 한국A는 한국B 업체에게 베트남A 수입단가를 오픈하기 싫음. (수입단가가 오픈이 될 수 밖에 없는지요) 5) 배 부킹 등 어디서 진행해야 하는지 한국 B사에서 진행 되야 하나요 ?	1. b/l switch는 한국 A가 베트남에서 b/l을 받아서 한국 B로 넘길 때, b/l shipper, consignee, notify 내용 및 surrender 처리 여부 등을 확인해서 베트남에서 필리핀으로 운송하는 포워더의 한국 파트너를 통해서 진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포워더 지정을 한국 A 혹은 한국 B가 했다면 이들이 지정한 한국 포워더를 통해서 진행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 베트남과 한국 A사이의 계약이 FOB라면 포워더 지정은 한국 A가 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포워더에게 베트남 수출신고 단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주셔야 하는 게 중요할 것입니다. 3. 선박의 booking한 당연히 shipper인 베트남 A사가 합니다. 단지 booking 상대인 포워더 지정은 인코텀스에 따라서 지정권자가 달라집니다.
엠티포지셔닝	엠티는 공컨테이너라는건 아는데 포지셔닝이 무슨뜻인가요?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운송 서비스 받는 화주는 일반적으로 컨테이너를 보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컨테이너를 이용한 운송이 필요한 경우, 화주는 컨테이너를 소유한 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임대(Lease)하여 자신의 화물을 운송합니다. 이때 선사 소유의 컨테이너(COC, carrier's Own Container)를 선사로부터 임대하여 화주가 원하는 A국에서 B국으로 화물과 함께 이동합니다. 그리고 B국에서 화물을 적출(unstuffing) 후 emtpy 컨테이너를 선사가 지정한 반납지 CY로 반납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A국과 B국 사이에 컨테이너 수급 불균형이 발행되니 선사는 A국와 B국의 emtpy 컨테이너 수급을 맞추기 위해서 A국에서 B국으로 화주의 화물과 함께 이동한 컨테이너를 다시 A국으로 재배치(repositioning)해야할 수 있습니다. B국에서 다른 화주의 화물을 적재해서 A국으로 이동하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empty 상태로 선박에 적재해서 A국으로 재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B국 내에서도 여러 CY가 운영되는데, 수입자가 B국 내륙지 CY에 emtpy 컨테이너를 반납하면 다른 CY 예를들어 항구쪽의 CY에는 다른 화주가 empty 컨테이너 픽업이 필요할 때 emtpy 컨테이너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 CY 간에 emtpy 컨테이너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서 선사는 emtpy 컨테이너의 재배치를 하게됩니다.
신용장 개설은행에서 판매자에 대한 문의 가능 여부	안녕하십니까? 최근 다음과 같은 문의를 저희 회사 제품을 신용장 지불조건으로 구매한 구매자로부터 받았습니다. 구매자 거래은행 - 즉, 신용장 개설은행으로 부터 1) 선적서류가 판매자 거래은행 (Advising bank)에 매입(Negotiation)된 것에 대한 확인 2) 매입 서류를 신용장 개설은행으로 보낸 것에 대한 확인 3) 매입 서류를 신용장 개설은행으로 보냈을 경우, Package의 송장번호 제가 보기에는 위 어느사항도 판매자측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사항일 것 같습니다만, 구매자 측에서는 '구매자 거래은행'에서 위 요청을 받았다며, 반복적으로 위 세가지 사항을 요청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에 대해, 1) 위와 같은 요청이 '구매자 거래은행'(즉 신용장 개설은행)에서 판매자측에 가능한 것인지 혹시 여쭤 볼 수 있는지	신용장 개설은행에 네고 서류가 도달되지 않아 보이는데요.. 수출자 측에서 거래 은행에 네고하면 해당 네고 건에 대한 REF NO. 를 받을 수 있고, 은행 간 원본 서류는 DHL과 같은 특송서비스를 통해 발송 되기 때문에 서류 발송 BILL NO 또한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장 개설은행에서 물어 봤다면 업체에서 네고 서류를 매입으로 신청해서 대금이 이미 지급 되었으나 서류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요청하거나 혹은 수입자 측에서 은행 통해서 서류 도착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서류상으로만 EXW으로 기재하고 실제로는 FOB 프로세스로 하면...	어떤 리스크가 있을까요? 원래는 FOB 조건으로 수출했었는데 월매출 시기 문제 때문에 수입자 동의하에 EXW으로 서류상 기재하여 수출 진행하고자 합니다. 실제로는 FOB 프로세스로 업무를 동일하게 유지하구요. 그러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어떤게 있을까요? 수입자는 모회사이고 저희가 자회사라 금액적으로는 협의가 다 가능한 상황입니다.	1. 말씀하신 매출기준은 부가세법 상의 공급시기(b/l on board date)가 아니라 법인세법 상의 공급시기로서 법인세법의 공급시기는 인코텀스의 위험분기점입니다. 그래서 EXW로 서류를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2. 서류상에 exw로 쓰지만 c/i의 가격이 fob라면 포워더에게 이를 설명하여 수출지에서 선적 전 비용은 수출자에게 청구되고 선적 후 비용은 수입자에게 청구될 수 있도록 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세관으로의 수출신고를 진행할 때 c/i에는 exw이지만 관세사무실에게 fob로 인코텀스 잡아서 수출신고 의뢰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세관이 수출신고서 받아서 c/i 등의 입증서류를 요구했을 때 수입신고는 fob로 하고 서류는 exw로 작성되어 있으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3. 그리고 법인세 신고에서 문제는 근서 서류가 수출신고필증을 포함하는지 모르겠으나 포함한다면 수출신고는 fob로 진행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세무사 쪽으로 문의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인도 원산지 증명서 발급 문의	관세사 대행을 통해서 여러자료 준비, 검토끝에 어렵게 최종 원산지 증명서는 발급되었습니다 그런데 인도 선적시에 고객용 서류와 실제 저희 단가가 들어간 면장발급한 면장용 선적서류 이렇게 2가지가 있는데 관세사쪽에서 면장용 서류로만 가능하다고해서, 그기준으로 최종 서류 발급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선사에 전달을 했는데, 현지 인도쪽 파트너사에서 원산지 증명서의 기준이 고객용 단가 선적서류와 일치해야해서 사용할수없다고연락이 왔습니다 혹시 이경우, 만약 원산지 증명서 발급 처음부터 고객용 선적서류 기준으로 작성해도 가능했던 부분인지 문의드립니다	한인도 CEPA 증명서상 9번란에 수출금액 FOB가격이 기재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신고시 수출신고서상에는 FOB금액이 표시되며 동 금액과 인도세관 통관시 제시되는 금액이 상이하다면 인도에서 협정세율적용을 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 수출가격과 인도의 수입가격에 차이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원인을 찾아보아야 하며. 혹시나 인코텀즈 가격조건상 FOB금액으로 환원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라면 협정상 FOB금액을 표시한다고 부속서 4-나 원산지증명서서식 9번란과 한인도 CEPA 원산지규정의 정의에 나오는 FOB금액을 설명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RCEP 필요서류중 원산지확인서 발급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도 앞에 RCEP관련 문의하신 분처럼 전임자가 짧은기간 인수인계를 하고 나가셔서 혼자 수출입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모르는거 투성입니다. 금번 RCEP이 발효되서 일본에서 수입하는 업체가 원산지증명서를 요청합니다. 저희 업체는 수출자로 생산자와 다른 경우입니다. 필요서류가 아래와 같이 보이는데요. 원산지소명서는 양식도 관세청에서 다운받았고 생산업체에서 직접 관계기관에 제출해주겠다고 했는데요 ㅇ 수출신고필증 사본 ㅇ 송품장 또는 거래계약서 ㅇ 원산지확인서(최종물품에 대한 원산지확인서로서 생산자와 수출자가 다른 경우에 제출합니다) ㅇ 원산지소명서(수출자와 생산자가 다른 경우 생산자는 원산지소명서를 증명서 발급기관에 직접 제출할 수 있습니다) 질문 1. 원산지확인서는 어디서 발급받아야 하는건가요? 질문 2. 원산지확인서도 생산자가 직접 기관에 제출해줄수 있는건가요? 있다면 양식은 어디서 다운받아서 전달해주면 될까요?	1. RCEP은 자율발급도 가능할 수 있는데, 기관을 통해서 기관발급 신청하는 것을 세관에서는 권장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상공회의소 무역인증서비스센터 혹은 관세청 유니패스 통해서 신청 가능합니다. 2. RCEP 원산지결정기준 충족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BOM 및 기타 서류는 다른 FTA와 비슷할 것입니다.
무역초보 질문드립니다 (인보이스 작성관련)	안녕하세요? 무역관련업무 완전초보입니다. 회사에서 갑자기 수입업무를 시키는바람에 머리가 너무아프네요 다름이 아니라 인보이스 작성중인데요(중국에서 제품수입) 인보이스에 들어갈 내용들을 다적고 밑에 수출자,수입자 사인하는란 있잖아요? 거기에 보통 영문 회사명판 및 영문사인? 이렇게들어가는거같던데 그냥 회사도장하나만 들어가도상관없나요? 그리고 물건 대금은 T/T 송금 예정입니다. 송금시 인보이스가있어야하잖아요? 물건 발주시 50% 송금, 물건 한국도착후 50% 송금입니다. 이런경우는 하나의 인보이스에 총금액을 입력해도 상관없는지요? (아니면 인보이스를 2장 즉, 송금하는금액만큼 두번 작성해야하는지요?) 1. 인보이스 하단 사인란에 회사도장하나만 들어가도 상관없는지요? 2. T/T 송금시 일정금액을 2회정도 나누어 송금할때 인보이는 총금액으로 하나만 만들어도 상관없는지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무역을 잘모르는 실무입장에서 모든것이 어렵네요.	1. 영문 싸인이 없으면 영문 명판만 넣어도 됩니다 2. 2번 나눠 송금 하더라도 총액을 기재하고 비고란에 50% 선입금, 50%는 한국 도착 후 며칠 송금 이란 내용 기재하시면 됩니다
실무에서 사용되는 신용장이 UCP 규정과 많이 다르나요?	UCP600과 신용장 문구들을 하나하나 대조하면서 검토하고 있는데, UCP에서 규정하는 내용과 신용장 문구들이 상충되네요... 상충되는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ㅠ 이런 상충되는 내용들이 실무상 통상 용인되는 부분인가요? 1. UCP에서는 인보이스에 서명될 필요가 없다고 규정하나, 신용장에서는 서명된 인보이스를 요구함 2. UCP에서는 LC 발행 전의 일자가 기재된 서류도 인정하나, 신용장에서는 LC 발행 이후 일자가 기재될 것을 요구함 3. UCP에서는 LC 발행 전 선적이 이루어지는 것을 인정하나, 신용장에서는 LC 발행 이후 선적일자가 기재된 BL을 요구함 4. UCP에서는 서류상 표시된 물품의 선적인/송하인은 수익자일 필요가 없다고 규정하나, 신용장에서는 수익자 또는 생산자가 송하인으로 기재된 BL을 요구함 5. UCP에서는 신용장은 실제 무역 계약 내용을 포함될 수 없다고 규정하나, 상기 1~4번은 물론, 신용장에서 물품의 원산지, CO의 발급방식까지규정하고 있음. 상기 부분들이 실무적으로 용인되는 상충인지요?	1. c/i 굳이 사인할 필요는 없으나 신용장에서 signed c/i를 요구하기 때문에 c/i에 사인을 하게 됩니다. 2~3. 기본 값은 l/c 개설 전에 선적서류가 발행될 수 있으나 신용장에서 특별히 신용장 개설일 이전에 발행된 서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thirdy party b/l은 기본적으로 acceptable입니다.
DAP 거래 도중 바이어가 관부가세 지불 거부	. 정말 황당하네요.. 최근까지도 여러번 거래를 해왔던 미국 바이어인데 몇달 전에 수출했던 건이 관부가세가 미납되었다고 특송업체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게 무슨일인지 바이어에게 물어보니 본인은 그걸 다 냈었다고 주장을 하네요 특송업체에서는 수취인의 지불거부로 인해 할 수 있는게 없다며 발송자인 저희 회사로 고지서를 날린 상태입니다. 바이어는 자기가 직접 특송회사랑 얘기해보겠다더니 연락이 없네요. 이미 책임 소재는 저희회사로 다 떠넘겨져서 제가 책임지고 해결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빨리 관부가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특송업체와의 계약, 신용에도 문제가 생길 것인데 답답할 노릇입니다. 평소 대금 결제도 빠르고 정확했던 업체라 믿고 거래를 해왔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생기니 황당하네요..;;	dap가 이론에서는 수입지에서의 관부가세를 수입자가 직접 납부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무에서는 수입자가 관부가세 납부를 거부하고 수출자가 운송인을 통해서 납부하고 수출자가 청구받는 방식으로 거래하려는 수입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 포워더들은 dap로 수출하는 수출자에게 수입지에서의 통관수수료 뿐만 아니라 관부가세까지 견적 제시하기도 합니다. 항상 인코텀스는 법이 아니라 규칙이고 수출입자 양사의 협의가 우선하며, 한쪽에서 우기면 협상하는 대상으로 접근 하셔야 합니다.
한-EU FTA 관세 혜택관련 문의드려요!	독일에서 수입했고 수출가격은 유로332.50입니다! FedEx 이용해서 수입했는데 관세 가격이 8% 적용되서 37,750원이 부과가 됐더라구요.. 근데 사장님이 일정 금액 이하면 무관세라고 찾아보라고 하셔서 찾아봤더니 미국 달러 기준 150달러 이하면 무관세고 그 이상이면 관세가 붙는 것 같은데 사장님이 다시 보내준 자료에는 6,000유로 이하면 무관세라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1. 말씀하신 USD150(미국발 USD200)은 수취인 사업자인 경우,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샘플을 특송(EMS)으로 수입할 때, 목록통관 건에 해당됩니다. 이때는 수입신고하지 않아서 수입신고필증 발행되지 않고 세액도 면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품목이 모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샘플 건으로서 과세가격 USD250 이하면 수입신고는 하지만 세액은 면세될 수 있으며, 샘플이라도 과세가격 USD250 초과하면 세액 발생됩니다. 2. 6,000유로는 한EU FTA 원산지신고서문안이 기재된 경우, EU 산에 대해서 한EU FTA 협정세율을 적용받는 조건입니다. 상기 답변처럼 6,000유로 이하라도 한EU FTA 원산지신고서문안이 기재되어 있어야 협정세율 적용 가능합니다. 아울러 fTA 협정세율이라해서 무조건 관세율이 0%는 아니며, 0%관세율 적용되어도 부가세법 상 면세 상품이 아니면 부가세는 발생됩니다.
중개무역에서 중계무역어로 전환시..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외국의 원자재를 한국 거래처에 납품하는 중개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거래처는 원자재 가격을 모르고 수수료가 더해진 최종가격만을 알고 있습니다. 해서 외국 원자재 업체로부터 수수료를 받아야 하는데 그나라 세법상 총 금액의 10%만을 수수료로 인정을 하여 수수료 전체 금액을 받기가 곤란하여 중계무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몇번은 편법으로 그 이상의 비용은 돌려서 받았는데 이제 고정고객이 되어 합법적으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몇 관세사 님들에게 문의를 해보니 중계무역으로 해서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시는데... 한마디로 - 거래처로부터 100% 금액을 제 회사로 받고 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원자재 업체로 이체 - 원자재는 해외에서 거래처로 직접 보냄 양쪽 회사로부터 계약서 작성을 하고 중계무역을 진행하는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이렇게 진행하면 거래처는 원자재 가격을 알 수 없는 것이지요? 코로나 시대 유일한 밥줄인데 도움 부탁드려요.	해외 원재료 공급업체가 한국의 A사(귀사)와 국내 판매 독점권을 제시하고, 수수료 계약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A사는 공급자를 대신하여 국내 영업하고, 확보된 국내 업체를 공급자에게 소개해주어 거래 진행하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공급업체로부터 A사는 지불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credit note를 공급업체가 발행하구요.
반송(쉽백)건 인코텀스 조건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에 전량 하자가 있어 중국 제조공장으로 반송 및 재가공 후 재수입하려고 하는데요, 중국 제조공장에서 포워더를 통해 전달해 온 반송 및 재수입 조건이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 - 중국 반송 : FOB조건 중국 - 한국 재수입 : CIF조건 보통 위와 같은 조건으로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당연히 하자에 대한 책임을 제조공장에 있다고 보아, 한국 - 중국 반송 : EXW조건 중국 - 한국 재수입 : DDU조건 으로 진행하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1. 인코텀스를 정하는 것은 협의하기 나름이나 제품 하자의 원인이 중국 업체에게 있다면 반품할 때의 인코텀스는 EXW 혹은 FCA Seller's Door가 되어야 적절해 보입니다. 그리고 재수입할 때의 인코텀스 역시 상호 조율하기 나름이지만 DDU(DAP와 동일)가 적절할 수 있습니다. 상호 조율할 문제라고 사료됩니다. 2. 중요한 것은 관세를 납부하고 수입완료한 상태에서의 반품인지 아니면 수입신고 전의 보세상태에서의 반송인지입니다. 후자는 반송 전까지 한국의 보세구역 내에서 발생된 보관비의 정산을 양자가 협의해야할 것입니다. 3. 그리고 repair 후 재수입 건인지 아니면 새로운 제품을 무상으로 재수입하는 건인지에 따라서 수입 신고 절차가 달라집니다. 이러한 내용을 모두 정리하여 사용하시는 관세사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셔야 제대로 세관 신고가 가능합니다.
한중FTA CO 발급 문의	저희는 수입회사인데 지난 1월에 수입한 품목의 CO상 HS CODE가 잘못 기재되어있어, 수출자에게 HS CODE 정정 후 재발행 요청 예정입니다. 1. 기간이 많이 지난 건인데 수출자쪽에서 발행이 가능한지요? 2. 발행이 가능하다면 소급 문구? 같은내용이 CO에 기재되어 있어야 하나요? 정확한 문구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1. 해당 부분은 중국 수출자 측으로 확인 해 보셔야 할 겁니다. 2. 한중FTA C/O의 경우 선적일로부터 7근무일 이전에 발행된 경우에만 소급문구 날인되지 않습니다. 이후에 발급된 건은 소급문구 날인됩니다. 즉, 한중 FTA C/O의 발급일이 B/L 선적일(on board date)로부터 7근무일 이전이면 소급문구는 날인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소급문구가 날인되지 않는 fta c/o를 향후에 b/l 선적일로부터 7근무일 이후에 정정하더라도 발급일이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정정후의 FTA c/o에 역시 소급문구는 날인되지 않습니다. 만약 소급문구가 날인되지 않는 fta c/o를 정정하면서 소급문구가 날인되도록 하려면, 기 발해된 fta c/o를 반납 혹은 분실 신고하고 재발급 받아야 소급문구가 날인된 fta c/o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소급문구가 날인된 fta c/o를 정정하면 발행일이 b/l 선적일로부터 7근무일 이후로 동일하니 소급문구는 정정 이후에도 그대로 날인됩니다.
중국에서 원재료수입 후 가공했으나 세번변경되지 않고 미국으로 수출한 경우	1. 한국은 미국과 중국 모두 FTA가 체결되어 있지만 미국과 중국은 체결되어 있지 않잖아요 그럼 저희가 중국물품을 수입해서 단순가공만 해서 세번변경기준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으로 수출할 경우 미국은 이 제품을 중국산으로 보고 관세를 부과하나요? 미중 무역분쟁있을 때 서로 보복관세 반덤핑관세 되는대로 붙여서 관세율이 상당히 높았잖아요 그럼 비록 저희회사가 FTA체결 돼 있어도 세번변경이 안되서 중국산 제품이 되는거니까 중국상대의 세율을 적용하게 되는건가요??? 2. 만약 중국세율을 적용하게 된다면, 한국산이 아니니 원산지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원산지증명서가 없으면 중국산인줄 모르니까 원산지불명으로 수출되는 건 아닌가요??? 무역은 정말 파도파도 어렵고 머리아프네요	FTA 원산지 결정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여 특혜 원산지증명서를 발행할수 없어도 비특혜 원산지 증명서 발행은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단순 가공이 원산지를 변경할수있는 정도의 가공이여야합니다 제품마다 차이가 발생하죠 원산지 변경이 않되는 경우 원산지를 중국으로해서 수출해야합니다 나중에 미국에서 문제 생기면 미국 수입자가 책임져야하고 추후 수출자에게 배상 요청하겠죠 거래 관사세에게 제품등을 검토받고 진행하세요
한 EU FTA 6000유로 이하 문구	안녕하세요 독일 수출을 하려고 하는데 6000유로 이하이고, 인증수출자는 아닙니다. 인보이스에 문구를 THE EXPORTER OF THE PRODUCTS COVERED BY THIS DOCUMENT DECLARES THAT, EXCEPT WHERE OTHERWISE CLEARLY INDICATED, THESE PRODUCTS ARE OF KOREA PREFERENTIAL ORIGIN. 위와같이 기재하면 되는건가요?	The exporter of the products covered by this document (customs authorization No ...............1)) declares that, except where otherwise clearly indicated, these products are of ...............2) preferential origin. ..........................................................................................................................................................3) (Place and date) ..........................................................................................................................................................4) (Signature of the exporter, in addition the name of the person signing the declaration has to be indicated in clear script) 1) 인증수출자의 인증번호를 적습니다. 인증수출자가 아닌 경우에는 빈칸으로 두거나 생략할 수 있습니다. ※ 참조 : EU 회원국 인증수출자 번호 체계 2) 해당 물품의 원산지를 적습니다. 세우타 및 멜리야를 원산지로 하는 물품인 경우에는 "CM"으로 표기합니다. ※ 참조 : 한-EU FTA 원산지신고문안 확인업무 처리 지침 3) 원산지증명서를 작성한 장소 및 작성일을 적습니다. 다만, 이들 정보가 상업서류 자체에 명시된 경우에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4) 수출자의 이름을 정확하게 적고, 서명을 합니다. 다만, 다만, 유럽연합당사자와의 원산지 관련 의정서 제16조제5항에 따라 원산지 인증수출자가 수출국 관세당국에 서면확인서를 제출한 경우에는 성명과 서명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출 신고시 제출 자료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현재 수출입 업무를 맡고 20년 4분기 수출 신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사례 1) 당사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국내에 있는 B업체에게 판매합니다. B업체는 해외에 있는 C업체에 수출을 하고있습니다. 1번 사례의 경우 B업체에서 구매승인서를 발행하여 당사에 제출을 매번하고 있습니다.(면장 B업체에서 발행) 사례 2) 당사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국내에 있는 B'업체에게 판매합니다. B업체는 해외에 있는 C'업체에 수출을 하고있습니다. 2번 사례의 경우 구매승인서를 따로 당사에 제출하고 있지 않습니다.(면장 B업체에서 발행 질문) 당사는 매분기별로 수출신고를 위해 세무사에 서류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수출을 진행할 경우 면장을 제출하고 사례 1과 같이 간접 수출을 할 경우 구매승인서가 있는경우, 첨부하여 제출하고 있습니다.(면장 첨부X) 여기서 사례 2와 같이 구매승인서를 발행 안하는 없체는 따로 목록에도 적지 않고 면장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당사에서는 아무런 관련 근거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가요? 이 두 사례의 차이점 등이 궁금합니다.	1번사례 ㅡ 면장, 구매확인서 제출 일반적 2번사례 ㅡ 구매확인서 발급해달라고 할수있어요. 받으면 영세율세금계산서로 증빙처리하면 되고, 안해준다면 전자세금계산서로 처리하면 되겠네용
수출시 CI PL 수출면장 과 같은 서류 품명이 서로 달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분명 비슷한 질문이 있을 듯 한데 아무리 검색해도 없길레 여쭤봅니다. 미국 풀필먼트에 수출하는데 저희는 다품종으로 보냅니다. 예를들어 10가지 제품을 5개 카톤박스에 보내는데 박스마다 1-3종이 섞이기도 하고 1종의 제품이 2개의 박스에 혼적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박스별 품목을 나열하게 되면 굉장히 길어지는데 요즘은 품목이 많아지면 요금도 부과하더라구요. HSCODE는 모두 동일한데 1개의 품목으로 작성하고 물품 가액을 평균가액을 기입해도 수출에 문제되지 않나요? 중국 수입할때 보면 항상 HSCODE별로 묶어서 CI에 기입하고 P/L에는 상세히 기입해 주더라구요. 사수없이 수출업무가 생겨버려 노하우나 실무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c/i를 작성할 때는 제품의 품명, 수량만 적으시면 되고, packing list(p/l)은 포장단위별로 내품의 종류와 수량 및 중량을 구분할 수 있도록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dhl과 같은 특송을 이용하시는지 아니면 포워더를 통하여 운송 진행하면서 별도의 관세사를 지정하시는 지 모르겠지만, 관세사 지정하시어 진행하시면 통관 수수료는 수출신고필증의 우측 하단에 있는 fob가격을 기준으로 1.5/1000 정도의 요율이 적용될 겁니다.
파트너 관련 질문	1. Cap건을 진행할때 다른 포딩이 저희에게 cap 을 씌우냐 우리가 씌우냐에 따라서 저희 파트너를 쓰느냐 포딩 파트너를 쓰느냐가 달라지나요?? 저희 파트너를 쓸 경우 번거로운 점이나 다른 특이사항이 생기나요?? 2. 화주청구하는 운임 기준은 Port of delivery 기준인가요 discharge 기준인가요?	1. 캡을 씌우는 지역과 캡을 주는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계약관계에 따라 꼭 도착지 파트너를 고정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미주지역은 고정되어있는경우가 대부분) 캡 포워더에 꼭 확인하세요~ 2. PLACE OF DELIVERY를 말하는 것 같은데 컨사이니가 어디까지 보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PLACE OF DELIVERY 까지 운임을 화주가 내야합니다. (C조건) 예를들어 외국에서 한국으로 물건이 오는경우 대구까지 보내달라고 하였을때 PORT OF DISCHARGE 는 BUSAN 이 되고 PORT OF DELIVERY는 DAEGU가 됩니다. (철송이나 차량내륙운송 서비스가 된다는 가정하) 그럼 외국 화주는 부산까지만 가는 비용을 내야할까요? 화주가 대구까지 보내달라고 요청했기때문에 PLACE OF DELIVERY까지 내야 합니다. 만약 BUSAN까지 보내달라고 했으면 PORT OF DISCHARGE 나 PLACE OF DELIVERY 둘다 BUSAN으로 끝납니다. - 인코텀즈에 따라 운임자체를 수출자가 내느냐 수입자가 내느냐가 달라질수는 있어도 PORT OF DISCHARGE 까지는 누가 PLACE OF DELIVERY 까지는 누가 이렇게 나눠내지는 않습니다.
수출품 반품 (무상 수입)	안녕하세요. 관세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지난 8월 인도네시아 업체에 물품을 수출했는데 일부가 오출고되어 반품 요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수출시에는 CIF로 진행이 되었고 반품시에는 EXW로 진행하여 폐사에서 물류비를 전체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추후 결재건에서 반품한 제품만큼의 금액을 무상으로 빼주는 방식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수출시에는 FTA 혜택을 받아 0%로 수출했습니다. 약 150만원 상당의 제품을 회수하려고하는데, 이때 무상수입으로 진행하면 되는걸까요? 이때 관세는 0%가 맞을까요?	1. 계약상이(위약)를 사유로 사유서와 관련 내용(이메일 전문 등)을 입증하는 서류를 확보하시어 관세사무실로 계약상이 재수입 거래구분으로 수입신고 의뢰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수출신고필증 있어야 하며 한국에서 수출된 원상태 그대로 수입되어야 하는 등의 추가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계약상이 재수입 관세 면세 조건) (재수입 업무 진행 절차) \n2. 상기와 같이 계약상이로 하시면 hs code상 관세율이 있더라도 관세 면세될 수 있습니다. 단, 부가세는 과세될 겁니다. 매입 부가세이니 향후 공제받을 것입니다. 3. 계약상이 재수입은 무상(GN)으로 수입신고됩니다. 무상으로 수입신고되는 것은 EXW로 거래하더하도 수입신고는 FOB로 신고 될 수 있습니다.
중국제품이 맞고, 특혜 원산지증명서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물품 수입을 했고, 특혜 원산지증명서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인보이스상 Shipper 와 비엘상 Shipper 가 다른 케이스 입니다. 그런데, 해당 지역 중국 세관에서 어떤 이유때문인지, 5번 Remark 부분에 인보이스상 Shipper 정보를 넣어줄 수 없다고 하고, 8번 Description of goods 부분에 해당 정보를 넣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중국업체는 5번 Remark 부분에 특정 정보 잘 넣어주고 있고, 특혜관세 잘 받아오고 있다고 하니까 그 중국업체에서 자기도 답답하다고 하네요. 왜 안들어가는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다른업체에서 발급된 원산지증명서 샘플도 다 받아갔는데 끝까지 중국세관에서 기술적인 문제로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세관에서도 계속 형식에 맞게 5번에 받아오라고 하고있고요. 이런 경우에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관세만 거의 1000만원 돈 인데,. 중국에 계속 읍소를 해야하는지, 우리나라 세관과 풀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겪어보신 분들 계실까요?	1. c/i shipper와 b/l shipper가 다르다면 3자 거래로 보이며 각 당사자의 위치와 계약 관계를 설명하셔야 합니다. 2. FTA C/O로 협정세율 적용받는 한국 수입자와 계약한 상대가 중국이 아니라 중국 이외의 국가일 때, 중국에서 발행되는 한중 FTA C/O 5번란에 비당사국의 중계인 상호를 기재합니다.
인코텀즈 CIP 와 DAP의 차이점이 헷갈리네요	인코텀즈 CIP 와 DAP의 차이점이 헷갈리네요 둘다 SHPR가 운임을 도착지의 지정된 장소까지 지불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다른 차이점이 있을까요?	DAP는 기본적으로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판매하는 물품 가격으로서 C/I 가격에 Door to door 물류비가 포함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즉, DAP Buyer's Door 조건으로 진행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반면 CIP는 아래와 같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a) CIP 수입지 공항 b) CIP 수입지 항구 c) CIP 수입지 특정 지점 d) CIP Buyer's Door 그리고 CIP 수입지 공항(항구) 조건으로 진행할 때, 지정장소로서 수입지 공항(항구)에서 발생되는 부대비용을 수출자에게 청구해야하는지 수입자에게 청구해야하는지 애매한 경우가 있어 실제 업무에서는 수출입자가 사전에 이를 명확하게 해 주셔야 합니다. 반면 DAP는 이러한 문제없이 수입지의 항구(공항) 부대비용 및 수입지의 내륙운송비 등의 물류비는 수출자에게 청구됩니다. 그러나 DAP이든 CIP이든 수입지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된 비용이라던지 수입지 창고료 등은 누구에게 청구해야 되는지에 대한 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결국, CIP 및 DAP 뒤에 지정장소를 명확하게하고, 그 지정장소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되는 비용은 수출입자가 상호 적절한 합의를통해서 정리해주셔야 합니다.
해상 + 철도 혼합 진행일때 보통 CIP 를 쓰나요 ???	안녕하세요 SHIP+ RAIL 이용해서 수출할때 보통 인코텀즈는 어떤걸 주로 쓰나요 ??? CIP 로 할경우 비용부담/위험부담은 어디까지 인가요 ???	1. 한국 부산항에서 미국 서부의 LA(longbeach) 항에서 철도로 환적하여 미국 내륙의 철도 기지(Rmap, CY)까지 수출자의 책임으로 운송하는 건에서 CPT(CIP)를 사용 가능할 겁니다. CPT Chicago CY 이렇게요. 미주의 경우는 선사가 port to port를 지나서 철송으로 미국 내륙지까지 서비스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CPT Chicago CY에서 Chicago CY에 철도차량이 도착한 이후에 chicago cy내에서 발생되는 비용과 수입자 door까지의 트럭비용은 모두 수입자가 청구받을 수 있도록하고, 수입통관이 la 항구에서 된다면 그에 따른 통관비용과 통관 지연에 따른 보세창고료는 수출자가 청구받는 게 아니라고 수출입자가 계약서 작성할 때 분명히 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2. CPT(CIP)의 비용분기점은 뒤에 지정되는 수입지의 장소까지(지정장소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수출자 혹은 수입자 중에 하나가 청구받는데 이를 명확하게 수입자가 청구받는다고 수출입자가 계약서에 명시하여 포워더가 혼란스럽지 않게 하셔야)이며, 위험분기점은 FCA와 동일하게 수출지에서 포워더가 수출자에게 전달하는 반입지(fcl은 cy, lcl은 cfs)에 화물이 반입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거래조건 좀 봐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수출회사는 미국 저희는 수입하는데 미국에서 이렇게 거래조건을 보내왔습니다. 두번째거래인데 저번에는 저희가 하기의 export handling 50불을 PO에 적고 주었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EXW이고 ,이 export handling fee는 옵션이기 때문에 PO에 안넣어도 무방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건가요? 또한 CO도 ORIGIN 미국맞는지요? 봐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미국쪽에서 보내온 거래조건입니다. -------------------------------- Please note that we are not responsible for determining what certificates are required for import. Prices are in USD EX WORKS Succasunna NJ 07876, for quantities quoted Manufacturer's Terms and Conditions Apply Validity: The price and terms of this offer are valid for 30 days from date of this proposal. Specification(s) are attached Manufacturer: ##, Inc Country of Origin: Germany sourced through FEG USA Expected Availability: The product(s) based on this proposal are available for shipment 18 working days from receipt and acknowledgement of your written order and after receipt of payment by bank transfer. Actual delivery times may vary at time of order due to material, capacity and availability at the factory Freight and Insurance: To Be Determined Export Handling $50.00 per shipment for pickup and freight forwarding Please note that this does not include any import duties, taxes or other charges Any additional duties, taxes or other charges will be collected by the courier services before delivery.------------------------------------------------------------------------	1. EXW 거래에서 수출지의 Export 관련 비용과 기타 물류비 모두가 기본적으로 수입자에게 청구됩니다. 2. 독일산 같은데 제조사가 미국에 있는지 독일에 있는지 확인 해 보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리퍼 컨테이너 발전기 하루 비용?	안녕하세요! 위험물인데 리퍼 컨테이너를 써야 하는 화물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위험품이라 직반출을 해야 해서 배가 일찍 들어오면 발전기 비용 하루치를 더 추가로 내야 되는 상황입니다. 운송사에서 하루 발전기 비용을 70만원(VAT별도)으로 받았는데 견적 어떤가요? 참고로 부산산항->김포 저희 물류창고까지 40피트 리퍼 컨테이너 운송료가 1,782,000원(VAT별도)이며, 발전기 비용 포함되서는 2,482,000원(VAT별도)입니다.	1. 컨테이너 트레일러에있는 발전기로 선반출 후 계속 돌리는비용 + 차량이 하루동안 일을 하지 못한 비용을 추산하여 산정된 비용으로 사료됩니다. 2. 단 인천-김포 라는 지리적거리 / 위험물할증 + 리퍼 할증 등을 감안해도 언급하신 금액은 낮지 않아 보이는듯합니다. 3. 만약 컨테이너 반출 후 인천항 인근의 냉장 및 위험물 보관 창고로 이동시켜서 보관 후 반출 시점 다시 상차하여 배차 - 그리고 운송진행이면 중간 공정이 많아지니 비용이 늘어날수도 있겠지만 화주의 입장이 아닌 차주의 입장에서(차량회전) 만든 공정이므로 적법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런부분까지 감안을 해도 250만원이라는 비용이면 결코 낮지 않아보이네요... 유럽 내 리퍼 운송되는 운송료도 저렇게 안나옵니다;;
스위치비엘 관련	안녕하세요. 포린이 입니다. 급하게 문의드릴게 있는데 선임이 없다보니 이래저래 혼자 보고 배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이번에 삼국건 진행건이 있는데, 상해-하이퐁 건인데 한국에서 화주가 스위치 비엘 발행해달라고 하시는데, 이론상으로는 아는데 실무를 직접 접하다보니 어떻게 진행해야되는지 캄캄합니다. 우선 중국 파트너에게 서류 받아서 그걸로 한국에서 비엘을 발행하면 되는건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중국에서 선적시 선적하고 나온 비엘은 어떻게 되는것이며, 한국에서 발행한 비엘을 그냥 베트남으로 보내줘도 되는지 큰 틀에서 개념은 알아도, 세세히 직접 업무를 처리해본적이 없어서요,, 고수님들,, 제발 업무적으로 처리할수 있게 실무적인 개념으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원 선적국에서 발행된 b/l은 선적국으로서 중국 수출자와 한국 중계자 간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ob/l혹은 surrender 처리되어 한국 중계자가 전달받습니다. 그리고 중계자는 베트남 수입자와의 결제조건에 따라서 중국>베트남 구간의 운송을 핸들링하는 포워더의 한국 파트너 포워더를 통해서 해당 b/l을 switch합니다. 이때 원 선적국으로서 중국에서 발행된 b/l이 surrender되고 consignee가 한국 중계자인데, 한국과 베트남과의 결제조건이 l/c이면 ob/l 및 consignee를 to order와 같은 지시식으로 switch 해야할 것입니다.
포워딩에서 서류 넘기려고 할때 순서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금형제품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포워딩업체에게 인보이스랑 패킹리스트를 넘겨야되는데 이과정이 맞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우선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회사에 수출을 해야하는데 첫째, 포워딩 업체에 컨텍해서 스케줄을 받습니다. 둘째, 선적할 날짜 및 제품 무게 및 사이즈(대략적인 사이즈) 전달 -> 여기서 사이즈를 전달할때 정확한 사이즈가 아니더라도 괜찮나여? 셋째, 금형제품은 포장장에서 포장해서 보낸다고 해서, 선적 카고서류 마감전 정확한 사이즈를 파악해서 이때 인보이스랑 패킹리스트 넘기면 되는건가요? 넷째, 서류 넘긴후, 선적이 완료 된뒤, 포워딩업체에서 b/l을 받으면 관세사에서 신고 한뒤, 필증받은후 이 필증을 다시 포워딩으로 넘긴다고 하는데.	화물이 일단 생산이 완료 된 후, 정확한 수량 및 무게가 기재되어 있는 PL 또는 INV 를 포워딩에 전달해주시면, 포워더에서 진행 가능한 스케줄을 전달 주실꺼에요! (원하는 편명 또는 스케줄 요청 가능) 그 후에 선적되면 포워더에서 BL 전달 및 포워더에서 사용하는 관세사에서 수입신고도 가능하구요. 포워더에서 사용하는 관세사에서 신고가 되면, 수리 후 포워딩에서 필증을 전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BANKER'S USANCE L/C 관련	BANKER'S USANCE L/C 인데, 요구 서류 중 환어음 조항에 180DAYS 라고 따로 표기가 되어 있으면, 환어음 작성시 AT SIGHT 가 아니라 180 DAYS SIGHT 라고 표기 하는게 맞나요? 42C Draft at : AT SIGHT 46A 1) BENEFIARY'S DRAFT IN DUPLICATE DRAWN ON ABC BANK 180 DAYS SIGHT FROM THE DATE OF ACCEPTANCE	네 banker's usance에서는 일람출급(at sight) 환어음이 아니라 기한부(usance) 환어음이 발행되어야 합니다. 좌측 상단 for 아래에 at ____ 이곳에 sight가 아니라 180 days ~와 같이 draft at 뒤의 내용을 기재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신용장 42C draft at 조항에 sight만 나오면 at sight l/c라서 banker's usance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at sight l/c가 맞다면 drawee로서 개설은행이 선적서류를 포함해서 환어음 받고 수입자에게 선적서류 전달하면서 결제받은 대금을 수출지로 송금해주고, banker's usance는 수입자의 결제가 유예되더라도 drawee로 지정된 은행이 환어음을 받고 개설은행 계좌에서 즉시(at sight basis) 수출지 은행으로 송금을 해줍니다. 따라서 46A 조항에 기재하신 내용은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물론 신용장 조건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은 따로 확인 해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banker's usance라도 특이하게 at sight basis로 결제하지 않고 drawee가 일정 기간 이후에 수출지 은행으로 결제해주는 경우도 있는 거 같더군요.
수입 진행 시 관세사에 운임인보이스 보내야 되는 운임조건이 뭐뭐 인가요?	1. 수입 진행 시 관세사에 운임 인보이스를 보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임 인보이스를 보내드리는 이유가 관세 책정을 위해서라고 알고있는데요, 이렇게 운임 인보이스가 필요한 운임조건이 뭐뭐 있나요? 2. 관세의 과세가격은 CIF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실제 운임조건과 상관없이 CIF 가격(CIF가격 - 수입항 도착까지의 운임 및 보험료를 포함한 금액)을 기준으로 진행된다는 얘기죠?	1. 기본적으로 수입신고할 때는 D조건을 제외한 모든 인코텀스(가격조건)에서 관세사무실에게 수입지 포워더가 수입자에게 청구한 운송비 청구서(운임 인보이스)를 전달하는 게 맞을 것입니다. 이는 수입신고필증 55 총과세가격을 산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EXW, F조건은 당연히 전달해야하며, C조건일 때 역시 운임의 할증료가 수입자에게 청구되어 총과세가격에 가산해야하니 전달해야합니다. D조건은 수입지 포워더의 H/C(총과세가격에서 제외) 및 D/O Charge 정도 만이 수입자에게 청구되고 기타 비용이 수입자에게 청구된다 하더라도 총과세가격에 가산되는 금액이 아니니 관세사무실에게 운송비 인보이스를 전달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총과세가격은 CIF 가격 기준이 아닙니다. CIF에 근접하는 가격이며, 가산금액, 공제금액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obl 일부 분실후 재발행시	안녕하세요 다른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지만 도움이 너무 절박해서 재차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회사에서 수출 업무를 위주로 맡고 있습니다 이번 사무실 전체공사로 인해 오래된 서류 및 짐을 정리하다 obl 오리지널 3부 중 2부가 파쇄됐는데요.. tt 거래고 이미 대금처리는 완료돼서 포워더통해 surrender로 재발행 요청했으나 너무 FM적인 답변만 와서..(인보이스 금액 150% 예치 등) 그럼 남은 obl 1부를 현지로 보내 물품 수령할 수 있게 현지선사와 얘기해달라 했으나 이도 거절 당했습니다.. 바이어측(인도)과 상황 공유하여 남은 obl로 물품 찾는 것에 문제가 생기지 않음을 동의하고 레터를 쓸테니 한 번만 다시 고려해달라고 할 생각인데.. 이외에도 조언주실 부분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선사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시면 이해가 가능 할 것 같아요. 3부의 오비엘이 파쇄라고 하시지만 선사입장에서는 수 많은 화주를 상대하고 일부는 거짓으로 이야기하는 업체도 상당하기에 예외를 둘 수 없을겁니다. 예를들어 편의를 생각해서 1부만 받고 진행하면 나중에 다른 2개의 업체가 각각 한부씩 들고와 우리 화물인데 왜 니들이 임의로 1부만 받고 진행했냐 소송하겠다 라고하면 복잡해지니 원칙대로 진행하는거예요~ 각서등을 제출하고 진행하게 해달라고하면 가능 할 것 같아요
구매확인서&영세율세금계산서	국내업체 A사에서 B사인 저희에게 원자재를 공급하고, 저희는 그 원자재로 완제품을 생산하여 미국 C사에 수출합니다. A사에서 공급한 원자재 대금은 미국 C사에서 저희 B사에게 송금하고 저희가 A사에게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 저희가 구매확인서를 A사에게 발급하면 A사에서 영세율세금계산서를 발행해주는 것으로 아는데요. 1. 구매확인서 발급 전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 있나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수출 선적하고 면장 나온 후에 발급해야 한다, C사에서 원자재 대금 송금 받은 후에 발급해야 한다, 이정도 알고 있는데 맞는가요? 틀렸거나 추가되어야 할 내용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2. A사에게 공급받은 원자재의 일부만 사용하여 수출했을때도 공급받은 원자재 전부에 대한 구매확인서 발급이 가능한가요.	1. 구매확인서 신청을 위한 근거서류는 외화획득한다는 유상 수출에 대한 수출매매계약서, 수출신용장, 수출신고필증 중이 하나입니다. 수출신고 전이라면 수출신고필증이 없으니 매매게약서 혹은 신용장이 근거 서류로 제출될 수 있습니다. 2. 구매확인서 신청하실 때 구매확인서 금액이 있습니다. 구매확인서 금액 범위 내에서 구매확인서를 제공받는 국내 공급자가 구매확인서 제공하는 국내 구매자에게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행하면 됩니다.
특송 진행 L/C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해상으로만 L/C 를 진행하다가, 소량 발주로 인해, 특송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궁금한 점이 있어, 도움이 필요하여 문의 드립니다. 1. 특송 Air-WayBill 항목에, - Consigned & Notify 등 기입해야 하는 내용이 많은데, Fedex, UPS 등 물어보니, 주소 입력하는 란에 채워넣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1) 온라인 상으로 신청 시, 해당 문구를 추가로 기입하신 분이 있으신가요? 2) 혹시 이럴 경우, 수기로 AWB 에 작성 했을 때, 문제가 될까요? 2. Additional Conditions 에서, - No draft, Bill of Exchange or similars are required. If submitted, they will be returned to presenter with additional costs for beneficiary. - 상기와 같은 문구가 있는데, 은행 네고 할때, bill of exchange 없이 네고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도 문의드립니다.) - 그리고, no draft & similars 이란, 대략 어떤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draft (초안, copy 본)? 이전에 위 문구를 진행해 본적이 없어서요.	1. 특송으로 운송할 때는 애초부터 신용장 46A 조항에서 AWB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 특송화물 운송장을 요구해야할 겁니다. 이를 Courier Receipt(특송화물 수령증)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관련 규정은 UCP600 제25조에 있습니다) 2. 환어음(bill of exchange, draft)을 요구하지 않는 신용장도 있습니다. 이러한 신용장은 available with by 조항에 by payment 혹은 by def payment가 기재되고 by negotiation이라고 되면 일반적으로 drawee 조항과 함께 환어음을 요구합니다.
신용장 POD 문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콩고로 수출되는건중에 신용장 POD는 MATADI, DEM. REP. OF CONGO로 열렸으나, BL POD는 선사 규정상 MATADI, CONGO,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로만 기재가능하다고합니다. 상기 사유로 신용장 POD를 BL POD와 동일하게 어멘드 요청하였으나, 은행에서 하자사유가 아니니 굳이 신용장 POD를 BL POD MATADI, CONGO,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로 어멘드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은행에서 왜 하자사유가 되지않는다고 한 건지 사유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동일한 항구이기 때문에 은행에서 굳이 Amend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듯합니다. 해당 은행이 개설은행의 답변이라면 수입자 입장에서 amend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하자에 대한 최종 처리는 개설은행이 하는 것이고 하자 fee 역시 개설은행이 수출지로 청구하는데, 개설은행이 하자가 아니고 하자 fee청구하지 않겠다고하면 굳이 amend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단, 수출지 은행이 선적서류 인수할 때 개설은행이 하자처리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업무할 수 있기 때문에 수출자 입장에서는 amend 를 수입자에게 요구할 수 있기에 수입자는 개설은행의 이러한 답변을 수출자에게 전달하고, 만약에 선적서류를 수출지 은행으로 제시했을 때 수출지 은행이 문제를 삼는다면 cable nego를 통해서 개설은행으로부터 하자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을 것을 요청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원상태 재수출시 관세환급(수산물)	안녕하세요, 수산물을 원상태로 보관중에 있는걸 재수출하게 되면(수입국과 수출국 나라는 다릅니다.) 관세환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관세환급을 진행해 본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기초지식이 없어서 까페에서 검색을 해 보았는데도 잘 모르겠어서 글 남깁니다. 예를들어 100상자에 대한 관세를 20% 수입시 지불했을때, 수출시 관세환급이 20%에 대한게 그대로 환급이 되는건지, 또 그런 절차는 관세사이용하는곳에서 다 절차를 밟아주는지 궁금해서요	일단 원상태 수출이라는 것은 수입한 상태 그대로 다시 수출하는 것을 말하고, 수입시 납부했던 관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수출을 할 때에는 수입한 물품과의 동일성 확인이 가장 중요하며, 서류와 현물 모두 동일성 확인에 초점을 맞춰 통관을 진행하게 됩니다. 수출은 수출대로 통관을 진행하고, 수출 선적이 완료된 이후에 해당 분에 대한 관세 환급은 따로 신청하여 환급받게 됩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볼 때 냉동도 아닌 신선/냉장 수산물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러한 아이템의 동일성 확인이 객관적으로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좀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안된다는 법은 없지만 증명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통관 및 환급의 절차는 관세사에서 진행하므로 거래 관세사가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w 조건으로 수입시 관부가세 질문	안녕하세요 글보시는 분들 한해 고생많으셨고 2022년 더욱더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리오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수입국 : 중국(심천) 인코텀즈 조건 : EXW 수입물 : 건축기자재 인보이스 AMOUNT : $18,000 물류비 5백5만원 (VAT포함) 상기 EXW 조건 으로 수입진행시 관부가세는 발생될텐데 관세는 HS코드에따라 다를거고 부가세는 $1800 * 환율(대략 \1,180) \2,124,000 이 맞나요? C조건 이나 F조건일때도 저 부가세 금액은 변동없을까요?	EX-WORK 경우 부가세 = (제품인보이스 + EX-WORK 물류비 + 해상운임 + 적하보험료 + 관세) * 10% 관세 = (제품인보이스 + EX-WORK 물류비 + 해상운임 + 적하보험료) * 관세율 과세가격은 CIF가 기준입니다 그러므로 CIF조건에 맞게 가격을 합하시고(과세가격) 관세율을 곱하면 관세입니다 과세가격 + 관세 * 부가세율 10%가 부가세가 되는 것이고요 C조건과 E,F조건의 부가세는 엄밀이 말하면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모두 CIF로 합해야하므로 같습니다(공식이 조금 바뀌겠죠) CIF * 8% 관세 (EXW+운임+보험료등) * 8%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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