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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 89k rows

output stringlengths 0 631	instruction stringlengths 1 123
아쉽지만 우리 아이폰 14를 기약하자...	나도 바로 렉 걸렸어
볼거 없는 이유가 뭐지? ㅋㅋ	내가 넷플 볼거없는 이율 알았음
그러면 정말 힘들겠다.	맞아. 유치원 수업은 정말 다르더라.
나는 너가 건강체질인 줄 알았는데.	의심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
카나가와 많이 들어본 곳이네 좋아!	카나가와 현에 명소가 많다는데 거기 어때
ㅋㅋ 다 뭐든 돈인 게 너무 슬프다	맞지,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ㅠㅠ
왜? 오히려 오래 만나면 편하고 좋지	연애는 오래하는 게 아니라더라
카누를 어디서 타?	나혼자 산다'에서 이장우 카누 타는데 너무 좋아 보이더라.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많이 노력해야겠다.	변화하는 기후의 영향을 감소하기 위한 활동을 해야지.
응 거기서 심상정 의원도 봤어 아는 척 하고 싶었는데 옆 직원은 잘 모르는 눈치라 참았다^^	아 맞다 출장갔다그랬지?
난 이비인후과 아르바이트가 제일 힘들었어.	누나는 제일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는 뭐야?
춤은 학원 다닌 거야? 아니면 독학?	그치 ㅋㅋ 그래서 나 지금 춤을 더 연습했어!
왜? 친구들? 갈 일 없잖아	나는 딱 한 번 들어가 봤어!
그렇구나 카쉐어링은 돈이 많이 들지 않아?	요새 나는 카쉐어링 해서 타고 다녀
겨울엔 멋 부리지마 패딩 입어야 한다고 ㅋㅋ	그러게 ㅋㅋ 겨울 옷 이쁜 거 뭐 없을려나
창문 열면 또 모기가 있어서 난감해...	ㅋㅋ 맞아 그래서 집에서 추워서 두껍게 입으면 밖은 생각보다 안 추워서 놀라~
웅 나도 주말에 갈게 ㅋㅋ 낮에 만나	너도 주말에 같이 치자!
고데기 안 하고 나는 항상 펌 해서 ㅋㅋ	언니는 집에서 고데기 자주 해?
몇시에 하뉴 그건	놀면 뭐하니 시청예약해놨움 ㅋㅋ
맞아 유튜버들도 많이 갔더라 벌써 ~ 어디로 가고싶어?	이제 슬슬 해외여행 간다고 하더라~
응 운이 좋았던 것 같아~ 나도 음식점 다닐 때는 그랬어	오 운이 좋았네 나는 식당알바 하면서 진상손님 엄청 많이 만났는데...
아 나도 그랬어 그래서 남들보다 부족한 과목들 더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나	응응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뒤처지기가 싫어서 스트레스 받았어
응 놀랏어 ㅋㅋ 재밋겠다 ㅋㅋ	ㅋㅋ 나 원래 유럽 여행 갔을 때도 저랬어 몰랏니^^?
그니께	잠만 자다 가심
오호 집에 캔들은 있어?	캔들 워머를 하나 사야할 것 같아
이번에 새로운 쿠키 나와서 이벤트 해.	요즘은 뭐 재밌는 이벤트 있어?
요즘은 시술도 괜찮은 거 많아.	나는 무서워서 성형 못할 것 같아.
얼마나 싸길래 그래?	PX는 물건이 싸.
우리 옛날에 두번정도 갔었잖아	가평에 또 여행 가고 싶다
ㅋㅋ 나름 비싼 물건 팔렸나보네! 어땠어?	ㅋㅋ 웅 그치...나중에 밥 사준대 ㅋㅋ
나도 아까 당근거래 나갔는데... 비 꽤 오더라 ㅜㅜ	와 비 안오는 줄 알고 나갔는데 비 엄청 오더라...
그치 ㅋㅋ 여자배구가 짱이었음 김연경 김희진 양효진 같은 선수들 여자들이 피지컬도 엄청나고 실력도 좋은 게 기분 좋았음 ㅋㅋ	아 그러게 이번에 통쾌해서 좋았어
열심히하면 뭐든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어려울까
티비로 사고 장면 엄청 보여준 기억은 나.	그 때가 기억이 나?
응 부모님이 맨날 맛있는 거 해주셨어 하하	ㅋㅋ 언니 한국으로 다시 왔을 때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겠다!
나는 여름쿨톤이라고 추정중	언니는 톤이 뭐야?
병원 이름 보니까 피부과 전문의도 아니더라.	애초에 체질을 고쳐 준다는 주사가 있다는 것부터 이상해.
친구들이랑 풀빌라 가기로 했어 하하	날씨 좋은 날 놀러 가면 딱이네
그러게 시간 진짜 빠르다. 차기작 나올만 하네	헐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2년이나 지났네
웅 그거 한번 해봐~ 이쁠 거 같아!	그치? 머리 길이가 짧아서 다른 거가 안 되긴 해
오 메로나 타 먹는 그런 느낌이려나 ㅋㅋ	그치 ㅋㅋ 난 그거랑 소주랑 먹어도 맛있더라
초장 뭐니뭐니해도 간장먹어도 초장으로 돌아가더라	회는 간장vs초장 선택해봐
웅 알지 울 엄마 밥 굉장히 맛있지!	우리집 집밥 맛집인거 알지? 하하
코로나 때문에 활동량이 많이 줄었다	그래그래 같이 다이어트 해보자
사실 우리 집도 늘 싸우시지는 않아.	우리 집은 늘 싸우시진 않아.
진짜 가는데 죽을 뻔했어 ㅠㅠ 토 나와...	와 미쳤다 ㅋㅋ 5시간 실화야?
언니 말나온김에 심야영화 보러 가실래요?	그래야겠다ㅎ 이제 미리 쿠키 영상 있는지 찾아보고 가야지!
웅 너도 나랑 모임 해서 같이 하자 ㅋㅋ	ㅋㅋ 나도 해볼까 ㅋㅋ 요즘 좀 심심한데...
맞아 하하 너는 이상형이 누구야?	진짜 너무 잘해서 보기 힘들어요 ㅠㅠ ㅋㅋ
웅 니자는지알고 집감 오늘운동 5개 햇네	ㅋㅋ 운동끝낫니?
페이가 되게 괜찮네.	음성은 처음 해보긴하는데 4~5시간 정도 걸릴 거 같아.
그럼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아봐 하하 효과 좋아	스트레칭도 자주해주는데 엄청 뭉쳐있어
맞아 한번 한 사람은 계속 한다니까?	음주운전에 법이 더 강력해지면 좋겠다.
오 그래도 쫌댓닼 ㅋㅋ 태극기 실화냐	ㅋㅋ 나 결혼 한지 이제 3년 다되 감 ㅋㅋ
아하 부작용이 심하지 않아여할텐데 약도 미리 사놓고 밥도 잘 챙겨먹어	요즘 우리 지역에 모더나 물량이 없다고해서 화이자로 맞지 않을까 싶어
그건 지금 고쳐야 하는 거 아니가 리모델링 하는 데 몇 년 걸리는데 ㅋㅋ	헐 맞나 대박이네. 안 그래도 우리 집 수압이 엄청 약해서 짜증 났었는데 이것도 갈아줌?
뭐 변동잇어?	내채공 추경 나온거 내일부터 시작인데 이제 자세히 봤거든, 아니 그 전엔 없었던거같은데...
응응 이름 되게 이쁘지 하하	노르웨이숲이라는 고양이종 알아?
아 그럼 평범한 누렁이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	아마 시골 잡종견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
당근은 그래도 한번은 해보고 싶다	그렇게 당하고 나도 이제 교훈을 얻었지!
잇몸이 부어서 일시적으로 아팠던 건가 보네.	응응 이제 찬물 먹어도 안 시리더라.
음... 가을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이게 10년도 더 넘어서 기억이 안나 ㅠㅠ	여름에 그랬던 거야?
응여기도쌀쌀해ㅜㅜ	흑... 무셔워
그러게 매년 태풍 오는데...	이번 년도는 태풍이 많이 안 왔네.
연못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었겠다.	불국사에 연못이 있는데 거기가 정말 좋았어.
왜 묻냐	얼마나 잘되가냐 다이어트
금산에 있어 나중에 가서 먹어봐	오 ㅋㅋ 대전에 어죽 맛집이 있어?
맞아 맨날 통학한다고 힘들었거든	머선일이구 ㅋㅋ 비대면이 좋더제
바로 찾았어?	그래서 아이디 찾기 전에 신청했었거든 ㅋㅋ 기억이 안나서
돈과 명예를 다 얻네.	돈도 엄청 받긴 할거야.
이제 내가 집에있으면	ㅋㅋ 그러시겠지
오 영양제 뭐샀어?	이따 약국 가서 물어봐야겠다... 자주 가는 약국 약사님이랑 상담해서 영양제 샀는데 되게 괜찮았거든!
아무도 가자고 안하면 오년 더 될수도 있엌 ㅋㅋ 프리가이? 우리나라꺼야?	프리가이!
아니 우리집 강아지 걍 방치 중 ㅠ	강아지 유치원 보내본적 있어?
내년에 나온대?	그치... 내년에 갤럭시노트 나오면 노트로 바꿔야지 ㅠ
맞아 어디 지하에 있던 거 맞지?	어 논산에 하나 있었던 거 기억나?
ㅠㅠ 근데 일반 회사도 기본적으로 쓰는 것만 써서 못해 ㅠㅠ	그래도 평소에 많이 쓰니깐 잘하겠다 ㅜ
그럼 어머니와 무엇을 했어?	아니 집안일은 미리 해놔야 해
나는 약간 멜로 아니면 조폭 영화 좋아해	너 영화 어떤 장르 좋아해?
다음부터는 사람 꼭 써...	응 그래서 끝나고 가족들이랑 장어로 에너지 보충했어
ㅋㅋ 언제 보려고 ㅋㅋ 결말 안궁금해?	아니 아껴보려고 묵혀놨어 하하
지금 먹던거 버리고 얼른 양치해!	그거야 나도 알지만... ㅠㅠ...
나 두번! 한 번만 더 받으면 제적임	난 1번...
아 ㅜㅜ 정말 지금 가기 딱인데 ㅜㅜ	올해 제주도 여행을 한번도 못 갔네 ㅜㅜ
ㅋㅋ 너도 게임엔 소질 없어	고스톱 했는데 5천원 잃었어
윌은 가끔 게임방 가서 해	아니 고민인 게 그거 살까 윌 살까
헐... 떨어지면 그거 바로 치과 가서 붙여야겠네 ㅠㅠ	웅 실제로 싸이버거 먹다가 떨어졌어...
저녁 식사 자리에서 부담스럽지 않았어?	아니야 그냥 조용히 미사만 드리고 저녁 식사 자리 가졌어
이미 먹었 ㅈ ㅠ, 너무 마시써,	그렇게 디테일하게 떡을 좋아한다고 ㅋㅋ
예전부터 하고 있는 것 같더니 요즘도 하나 보네.	하고 있으면 시간 잘 흘러.
헐 어떤 차로 사려고?	나 이번에 차 살까 생각 중인데!
이자 안붙고?	난 20만원이던데 최대 30만원이더라
로지텍 거 괜찮은데 로지텍 하나 사.	응응 그래서 어깨랑 손목이 더 아픈 거 같아.
맞아 출산율이 엄청 떨어졌잖아	요즘 초등학생들 엄청 적은 거 알지?
진짜 배짱만 가지고 외교를 한다니까 ㅋㅋ	당연하지~ 큰소리 떵떵 치더니 결국 저렇게 됐잖아
굿 ㅋㅋ 나도 뭐 살지 고민중 ㅋㅋ 행복한 고민	ㅋㅋ 상품권+엘포인트 550원까지 써가지고 0원에 구매한 셈이다
아하 난 나중에 자식 낳으면 그 놈이 뭐라 말해도 다 안 믿을 듯 내가 우리 부모님한테 했던 거짓말들이랑 주변에서 보고 들은 거짓말이 한두 개가 아니여 ㅋㅋ	아니 아셨지 허락받았으니까 항상 독서실 가서 가방 놔두고 지문 찍고 버스 타고 노래방 가서 안 들켰지
내가 커피쿠폰 보내줄게!	응 기분전환 좀 해야겠어
해당 국가에서 살면 잘 한다니까 그렇게 걱정 마세요	커서 하려니 힘들지 않니
응 나는 교통비가 제일 많이 나와 ㅠ	헉 너 나보다 더 많이 나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