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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3,409
제발 전문성우를 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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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8,544,691
살면서 처음 접해본 장르라서 조금 당황스럽다. 솔직히 영화 자체는 100% 자신의 색깔에 충실했고 완성도 역시 뛰어난 편이지만.. 좋아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겠다ㅋ
0
802
6,269,046
오늘 아이데리고 봤는데...아이는 좋아하데요...ㅎㅎ 미취학, 초등 어린이에게 추천~
1
803
5,934,328
이것을 끝까지 참고 본 내가 제일 자랑스럽습니다.
0
804
7,668,668
존내재밋습네다
1
805
5,655,827
안봐도 되는 영화.
0
806
4,644,401
원작 망쳤네요
1
807
9,945,284
그냥 주는거다. 5점은 아닌 듯
1
808
705,362
나쁘지 않으나 개인적으로는 지루했다는.
0
809
5,708,802
어의없는 스토리.. 여자죽을때 웃음나옴.. 로맨스영화냐?
0
810
9,790,871
순수함이 두근거려 좋았다 감독님은 관객들이 뭘원하는지 잘아는듯..여운이 많이 남는다
1
811
3,810,929
기방난동사건이후 최악의 영화 .재밌다는 사람들 믿고 봤더니 다 알바생인듯 ... ㅜㅜ
0
812
6,278,900
로맨스와 스릴러 짬뽕놔서 뭘 말하고 싶은건지.. 스토리도 허황된 느낌
0
813
4,666,521
이건좀 아니잖아...
0
814
8,894,910
윤아은 안됨!!원작자님 캐스팅에 참여해주세요작품 망치면 안되잖아요
1
815
10,067,891
지금생각해도 내가본영화중에 이영화는 내생애 최고의영화였던것같다
1
816
4,656,042
천녀유혼1,2에 비하면, 뭐라 표현하기 힘든 퀭한 영화
0
817
9,541,420
불륜을 미화한 영화 남은사람들은 어쩌라고 또 돈걱정 따위 안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하라고 강요하는 영화 음악이랑 영상미로 3점
0
818
6,206,837
최고다....... walk like a man 이란 노래는 원곡보다 영화속 노래가 훠~~얼씬 좋아요
1
819
8,970,443
소재가 굉장히 신선했다
1
820
8,870,035
내사랑 키아누 ♡.♡ 리브스 ♡.♡
1
821
9,969,587
두말할 나위없이 최고의 작품.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깊이있는 영화.전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큰박수를 보낸다.
1
822
7,666,606
솔직히 산만 하기만했다
0
823
2,176,436
말이필요없지.. 성룡영화에선.....무언가를다른것을느낄수있다
1
824
10,018,117
화학을 해서 그런지 잼잇게 봣습니닼ㅋ 옆에 친구 중간중간 노이해.... 나중에 해석 ㅠㅠ 잼잇엇숩니다
1
825
8,033,328
아직 준비되지 않는 젊은영화인들여 함부로 장편에 손대지 마라천천히 공부하고 나와라
0
826
7,088,731
으엉 간만에 추억돋아서 봤는데사실 원작 자체도 두서없이 전개되는데영화감독은 내용앞뒤도없이 막 잘라서정신없음ㅇ배우들은 책읽고 특히 대사 그대로 살린거 오그리오그링ㅋㅋㅋ간만에 소설로 읽어야지
0
827
4,883,754
개 쓰레기같은 것들아 감히 파라노말엑티비티를 팔아먹냐
0
828
9,942,955
기억은 조작되기 마련.. 그사람이 아니고서는 함부러 말하지 말자
1
829
9,466,607
재밌게 봤습니다,, 그저 문헌에 적힌 문란한 사도세자가 아닌, 정조의 아버지로서 그 그릇이 어느 정도였는지 잘 보여준 작품이 아니었나 싶네요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배우들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1
830
8,933,491
휴일낮에 침대에누워서 티비보다가 영화채널에서 틀어주길래 어쩔수 없이 봤는데 나중에는 벌떡 앉아서 봤던 영화.!완전 몰입되고 나름 스토리도 치밀하고 해리슨 포드다운 액션- 좋습니다. 저는 영화광도 영화 평론가도 아니고 영화 자주보는 일반 남자사람임
1
831
5,844,083
절제의 미학이아니라.. 지루함의 극치가 되버린 안타갑다..
0
832
3,674,831
영화관에서 보기엔 돈아까웠다;;;;;....... 솔직히 재미없었다 ㅜㅜ
0
833
1,736,999
인간의 솔직함을 보여 주고 싶었는가..이런 방법말고도 다른 방법이 충분이 있을텐데?
0
834
9,845,902
정말 사랑에 대해 다시생각한거같습니다 감동이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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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6,758
내용은 교육적이나 정말지루해서요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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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1,447
꿀잼! 특히 소유랑 서인영ㅋㅋㅋㅋ매력터져
1
837
7,988,084
태어나서 본 영화중에 제일 재미없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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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0,550
화면을 흑백으로 바꾸기만 하면 50년대 작
0
839
9,759,719
쇼핑몰 안에서만 찍어서 너무 재미없고 답답한..내용도 없다.
0
840
2,288,547
진짜 쓰레기영화..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다.. 여러분 보지 마세요
0
841
468,899
와아오 두근두근~ 익스트림자체
1
842
9,736,192
폭력영화, 자극적이고 실험적이라고 예술인가?
0
843
9,304,503
일본영화랑 비슷한건 저만 느끼는건가요??수트입으면 미남으루 변하구 마지막에 평생입으라구 권유받구...창조가 이렇게까지 중복될수 있눈건지...잘 모르겠네여
0
844
9,231,599
진짜 이렇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영화는 처음이네특히나 박사고 나발이고 모든인물들이 컴퓨터 할때 손찍는데키보드 누르지도 않고 ㅋㅋㅋ컴퓨터 화면들은 똑같은 파트만 무한 반복되고허접해도 너무 허접하네... 배우들 연기도 개떡이고 ...
0
845
5,657,638
최고의 농촌드라마.
1
846
8,239,718
독립영화 실력자들의 스타 리그, 옴니버스라는 피로감이 극복되는 수준이다. '얼음강'은 단독 장편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 듯. 주인공이 혹여 - 평소라면 1%도 공감 안되는 - 여호와의 증인이라도 납득이 될 정도로 감정을 설득하는 솜씨가 탁월하다.
1
847
9,147,374
좀비좀비 그러는데 좀비아닙니다. 우주의 아름다움에 미쳐버린 인간일뿐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1
848
9,788,286
개재미없음 막장스토리 어거지 ㅋㅋ
0
849
502,971
뭐하나 흠잡을 것이 없다. 최고!
1
850
8,837,036
OST가 좋은 영화!!
1
851
3,059,926
탁재훈나오믄재밌는데와이라지스토리중반부터너무쳐짐약해약해약해~지겨워뒈지는줄알
0
852
4,009,568
서스펜스도 없고 스릴도 없다.
0
853
3,044,091
우리나라 정서하고 안맞다`~
0
854
4,161,935
어디선가 많이 본 흔한 스토리
0
855
8,535,856
최고의 드라마....
1
856
9,848,292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게 섬머였다!
1
857
1,389,397
힘알이 하나 없는 주인공들..맥이 다 빠진다.
0
858
8,014,926
너무너무귀여운영화
1
859
518,874
전형적인 일본식 엽기 괴짜 코메디. 그 특이함에 끌리는건 왜지
0
860
6,428,636
와 이걸 5점 이상 준 사람들은 뭐지. 나루토 극장판 중에 가장 쓰래기
0
861
4,008,401
정당한 노력이란 보상받게 마련이다.나름 일정 성취가 있고,좋은 결실을 거둔 작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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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4,798
아씨 울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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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4,884
기적은 이미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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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8,518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았지만,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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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2,202
전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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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6,940,155
여기저기 지저분한내용에 이기적인 사람들의 역겨운 연애사...마지막으로 갈수록 시청률 안나오니까 막 갈겨쓴내용...
0
867
8,662,240
별로...완전별로....마지막빼고 넘 유치하고재미없고 ..
0
868
9,924,896
세월이 지나서 다시 보니 뭔가 먹먹함이 다르더군요.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가슴속에 명작으로 남을 듯...
1
869
8,607,739
아이들이 보기엔 좋을지도?
0
870
7,081,837
보니까 선정성이 좀 15세 같음:::: 그래도 액션은 좋음
1
871
8,672,382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에 충분한...값진영화였다..
1
872
5,838,594
여주 린제이 로한 닮았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배경은 좋았지만 내용은 지루했다.
0
873
8,747,250
당신이 솔로가 아니면 이 영화를 보지마세요.
0
874
8,893,010
남이 차안에서 전화통화 하는걸 90분 가까이 구경하고 있으라고? 폰부스는 명작이라 생각하지만 이 영화는 진짜 장난하나
0
875
4,063,053
전형적인 저질영화
0
876
1,964,094
답을 알려고 하지마라.
1
877
3,748,749
재미잇음매우~~
1
878
7,236,510
진짜 잘 만든 수작
1
879
10,110,553
제발 2좀 찍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1
880
3,889,299
너무나도 따뜻한,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번쯤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1
881
3,551,150
뭔가 조금씩 부족한 영화 놀래킬려면 확! 놀래키던지 어정쩡한 -_-;;
0
882
9,855,967
이거 참...소재는 참 좋은데 내용전개가 개판...사람수도 많고 총도 있는데 그걸 지들끼리 서로 다 흩어져서 일방적으로 밀리네..거기다 식인종이라면서 표현을 좀비로 해놓으면 어쩌잔거야..식인으로 인해 인성이 말살되고 짐승화 되었다는 표현이라도 있던가
0
883
6,607,633
포스터만 그럴싸하다. 13구역이라는 이름만 가져다 쓴 영화. 완전 졸작이다. 액션 신도 개허술하고, 스토리도 이상하다.
0
884
10,263,072
대체 왜 재미없다는거지;;난 존나재밌던데
1
885
9,135,211
늑대들의 여정이 너무 낭만적이었던 애니 스토리도 좋지만 음악은 일본 애니중에 탑으로 뛰어나다
1
886
8,676,753
미국 흑인 민권운동사를 완벽하게 요약했다.
1
887
9,798,776
그가 뛰어내리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1
888
9,393,658
8점대는 나와야지. 그냥 단순한 액션공포물이 아닌데도 긴장감 공포감 연출 쩔고 음악도 좋고.. 몇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인상적인 좀비물인데. 평점 너무 짜서 10줌
1
889
6,890,985
아역 연기는 좋았으나 내용은 쓰레기
0
890
7,060,802
진짜....재미없다 극장에서 볼거없어서 걍 스릴러라길래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안나온다 혹시나해서라도 절대보지마라진짜제발
0
891
8,914,565
평점은 믿지마셈 재밌음
1
892
1,318,078
이거 좋다는 놈들은 뭐하는 것들이야 ㅡ.ㅡ
0
893
6,825,739
이게 21c영화냐? 90년도영화냐? 쓰래기들아
0
894
9,984,617
ufo를 믿으려는 자들.
0
895
9,132,252
너무 구식으로 웃길려고 함. 보는 내내 지겨움
0
896
9,612,977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 정신 세계가 궁금하다..
0
897
8,200,058
연예계의 현실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영화의 재미는 없었다. 지루해 죽을뻔 했음.
0
898
3,527,577
아주 재미있고 책으로봐도 정말재미있다~~
1
899
3,656,988
..........끝내주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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