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1.pcm :: 그+ 그래서 혼자 떨어졌을때 유괴범한테 납치를 당한 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2.pcm :: o/ 많이 갖고 있는데 아예 그걸 구비를 안 해놓는 거구나 우리나라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3.pcm :: o/ 편하기는 하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4.pcm :: 의무행정 그쪽이 있어가지고 b/ 그거 간간히 들으면서 한번 부전공 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5.pcm :: 실제 사러 가서 우리가 살려고 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6.pcm :: 거기서 그니까 한 쪽 구석에서 내려줄 거 아니야 오른쪽 구석이든 왼쪽 구석이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7.pcm :: 응/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짖는데. (내가)/(내) 짖지 마 하면은 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8.pcm :: 비슷하게 생겼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09.pcm :: 되는 게 꿈이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0.pcm :: 왜냐면 (3주)/(삼 주)에 시험을 (2번)/(두 번) 보니까 u/ 시험기간인 거야 (3주)/(삼 주)동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1.pcm :: 했는데 b/ 답이 없는 거야. b/ 그쪽 단과대에서는 우리에 대해서 모르고 우리 단과대에서는 그쪽에 대해서 모르고 왜 다같이 그렇게 멍청하게 굴고있는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2.pcm :: 근데 이것도 또+ 또 몰라 또 누구 또 불화설 터지거나 아니면 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3.pcm :: 모르겠어 그러니까 식자재 할인 마트에서 산 거니까 그런 (이렇게)/(일케) 즐길 수 있는 술도 있겠지만 음식에 쓰거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4.pcm :: 너 강아지 물품 니 돈으로 사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5.pcm :: 응 돈이 되게 아까웠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6.pcm :: 그럼 (20년)/(이십 년) 전+ 전처럼 이메일로 l/ 소통하면 되잖아.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7.pcm :: 어 전화로 그걸 먼저 시작을 해야돼 b/ 시작을 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8.pcm :: 겨울이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19.pcm :: 응 b/ 창업 준비한다고 b/ 이것저것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0.pcm :: 그치. 친한 친구여야 그거를 자랑으로 안 받아들이고 b/ 그냥 그 친구의 장점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1.pcm :: 약간 저승에 대한 웹툰중에서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웹툰도 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2.pcm :: 우리가 이제 마감을 해야 되잖아. 놀이기구 한 (9시)/(아홉 시) (50분)/(오십 분) 쯤? (4, 50분)/(사오십 분) 쯤 마감을 한단 말이야. 그러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3.pcm :: 재밌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4.pcm :: 내려주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5.pcm :: 그리고 그러더다고 진짜 고수들은 패딩입고도 많이 갈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6.pcm :: 막내여서 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7.pcm :: l/ 근데 악의 있는 그런 말이 아니라 l/ 정말 악의 없는 그런 순수한 말이라서 내가 뭐라 하지도 못 하겠더라고 b/ 그냥 학교에서 보던 약간 부족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 그런 느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8.pcm :: 그러시면 그렇다면 그 저는 이제 그 대전 토박이는 아닙니다. 저도 이제 (9살)/(아홉 살) 때 이 곳 아버지 회사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29.pcm :: 어 취업이 생각보다 l/ 원하는 곳에 되면 한 번에 되면 좋겠지만 그게 또 힘들고 하니까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0.pcm :: 냇가가 생긴다고 했는데 냇가가 원래는 그쪽 변에 다 생긴다고 했었어 그쪽 변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1.pcm :: 근데 어제 그/ 본 나이키 후드 집업은 좀 괜찮았는데 그/ 언더아머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2.pcm :: 모른대. 모른대. 그래서 b/ 근데 그/ 하필 또 (소프트웨어)/(소프트웨어) 연계 전공을 한 애가 지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3.pcm :: 어 배 타고 갔는데 쾌속선이라서 b/ 부산에서 여객선이 여객 터미널에서 타면 (2시간)/(두 시간)이면 가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4.pcm :: 생활과 정치 월요일 (3시)/(세 시)부터 (4시)/(네 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5.pcm :: 우리 그/ 그때 그/ 뭐지/ 흠뻑쇼 갔을 때가 대박이었어 그때 사진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6.pcm :: o/ 스텔니 혹시 연기하셨던 분인가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7.pcm :: 이제 자세 적응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8.pcm :: 근데 상체는 b/ 하면 아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39.pcm :: 아아 수익이 올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0.pcm :: (1차)/(일 차)는 실기랑 그 생기부? 성적 들어가고 (2차)/(이 차)는 워크숍을 가 가지고 협동? 리더쉽 같은 거 보고 또 구술 면접 보고 막 글짓기 같은 것도 하고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1.pcm :: 걔는 결말에 반전이여서 얘기를 안할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2.pcm :: 수 목 금? 평일엔 수 목 금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3.pcm :: 음/ 너무 많이 돌면 무리라고 생각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4.pcm :: 맞춰 입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5.pcm :: 세 군대 갔던 곳 중에서 가장 별로+ 별로는 아니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6.pcm :: 로 (사면)/(샀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7.pcm :: 휴식기를 가지면서 인생을 돌아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8.pcm :: 무슨 알반지 얘기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49.pcm :: 그냥 (1번)/(일 번) 동작 (2번)/(이 번) 동작 (3번)/(삼 번) 동작 왼쪽으로 두 걸음 갔다가 손 뻗고 그 다음에 거기서 대사 치고 하는 거는 너무 계산적이지 않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0.pcm :: 존경합니다. b/ 어/ 그 이렇게 우리가 배우를 위해 지금 달려가고 있잖아요. 그 첫 걸음을 이제 입시로 했고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1.pcm :: 자기가 생각하기엔 분명히 이 다음 세대에 때는 무조건 이게 되게 돼있는데 안된대. 안팔린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2.pcm :: 나 최고의 행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3.pcm :: 백수생활을 즐긴다고 열심히 이제 놀고 있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4.pcm :: 이제 이런 거 더이상 안하겠다 막 이러고 이제 포+ 완전 포기할라 그랬+ 완전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5.pcm :: 그 다리 이제 다리 밑으로 떨어질라고 하는 부+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6.pcm :: 거의 그렇게 맞춰서 해야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 지금까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7.pcm :: 아 실+ 아직 안샀는데 실+ 필기 끝나면 살라고 실기만. 필기는 그냥 혼자 해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8.pcm :: (일요일 날)/(일요일날) 알바를 간다고? 이래서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59.pcm :: 그것도 문제가 있는데 그러고 있으면은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0.pcm :: 그럼 차에 텐트를 설치하는 거야? 어떻게 하는 건데 그거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1.pcm :: 앞으로 저기 자녀 있으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2.pcm :: (7개)/(일곱 개)의 지옥에서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3.pcm :: 아 걔 같은 경우에는 이제 여름에 휴가가 있기 때문에 그때 나한테 가자고 하는 의미인 거 같은데 내가 우선 갈려고 마음만+ 나도 마음이 먹어서 이제 오빠처럼 뭐 돈을 회비식으로 걷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4.pcm :: (OT)/(오티) 가서 친구 사겨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5.pcm :: 시+ 학점 공부를 잘 받기 위해 공부를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6.pcm :: 그래서 본업보다 l/ 치킨집 영업에 더 충실하게 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7.pcm :: 여기는 내가 잘 안 와가지고 이쪽 동네는 잘 안와서 내가 지리 쪽은 잘 몰라 그래서 뭐 가도 우리 맨날 가는데 뭐/ 둔산동이나 뭐/ 거기 서 대전 그쪽으로 가야 될 거 같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8.pcm :: 근데 그래서 언니네는 텐트랑 다 갖고 다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69.pcm :: 기숙사 생활에는 다이소가 최고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0.pcm :: 에피소드 다 나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1.pcm :: 걔네 덕분에 우리가 잘 배웠으니까 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2.pcm :: 그러겠지. 으/ 한동안 안하셨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3.pcm :: 다+ 내가 수강신청 도와줘야 된다 그랬잖아 월요일에. 근데 그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4.pcm :: 일본에서 만난 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5.pcm :: 어. 근데 사실 그 (멤버)/(멤버) 그대로 대전에 이번에 놀러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6.pcm :: 아니 좀 거칠잖아. 원래 너 입던 티셔츠랑 다르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7.pcm :: 이제 관객에게 이제 흥행을 좀 유도하려는 성향이 있어서 b/ 전 그렇게 영화를 기획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8.pcm :: 아님 좀 이+ (빠르던)/(빠르든) (늦던)/(늦든) 아 오늘은 이거땜에 b/ 좀 빨리 일어난거고 평소같은 (9시)/(아홉 시) 쯤 가서 갔다와서 밥 먹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79.pcm :: 자연경관지를 보려면 좀 한참을 가야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0.pcm :: 막아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1.pcm :: 내 친구 보증금 (1000)/(천) 에 (70)/(칠십)?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2.pcm :: 근데 나 근데 두팀 다 별로 내가 좋아하는 팀이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3.pcm :: 응. 하지 말라고 해야지. (그냥)/(그양) 보고 서 있으면 뭐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4.pcm :: 단국대. 동국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5.pcm :: 나이키 그거 가방 예뻤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6.pcm :: (1개월)/(한 개) 나 (2개)/(두 개) 정도는 있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7.pcm :: 다 외우는데 또 이름이 또 왜 이렇게 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8.pcm :: 바쁜가 요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89.pcm :: 얼굴 나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0.pcm :: 운동까지 할 정도로 부지런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1.pcm :: 러시아에서도 배우러 와. 우리 그 한예종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2.pcm :: 알아보고 가려고 했는데 조금 뭐 시간이 안맞아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3.pcm :: 그런데 또 수시 때 하향을 써서 만약에 붙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4.pcm :: 그러면은 모든 실태가 다 드러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5.pcm :: 애들한테 그런 대응 다 시키잖아.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6.pcm :: (이제)/(제) 비누가 어느 정도 굳어야 되잖아? 근데 우리가 실험을 잘못 했는지 비누가 굳지 않아가지구 l/ 비누를 못 만든 적이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7.pcm :: 그건 챙겨주시는 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8.pcm :: 뭐 간혹 낚시하시는 분들 꽤 많이 그래. n/ 낚시하시는 분들이 (세단)/(쎄단)으로 많이 하시니까 b/ 그거는 우리는 근데 그거 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099.pcm :: o/ 오늘은 하체 할려고. 하체랑 하체 했다가 나 요즘에 살 많이 쪄가지고 다이어트 할겸 b/ 런닝도 달리고 그래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0.pcm :: 걘 컴활 왜 딴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1.pcm :: 너네 홈페이지에 기재됐던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2.pcm :: 스토컨데 완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3.pcm :: 학교 의자. l/ 스트레스 받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4.pcm :: 그리고 좀 운동 그/ 경력이 많아야 돼 일단. 그래야지 그/ 자기가 갖고 있는 운동 지식 같은 게 많잖아. 그러면 사람들이 이젠 트레이너들한테 많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5.pcm :: 알았어. 근데 내가 노트북으로 해봤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6.pcm :: 너네 오빠같은 사람이 없겠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7.pcm :: 이 어르신들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8.pcm :: 이제 갑자기 친구랑 말이 나+ 나와서 b/ 자기가 보드를 너무 타고 가고 싶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아 알겠다 그러면 b/ 그래 그럴까 하면서 뭔가 좀 신박한 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09.pcm :: 지금 전화해 아니면은 언제 전화해 n/ 그렇게 나눠지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0.pcm :: 스키 뭐 좀/ 장비도 필요하고 멀리 가야되고 그 다음에 옷도 갖추고 타야되고 해서 b/ 확실히 좀 부담이 많이되는 거 같애 그 옷을 빌리는 거에 대한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1.pcm :: 애기 병원이 들어서면서 거기서 이제 어/ 엄마들이랑 기다려야되고 하니깐 그 앞에 (이제)/(인제) 엄마들하고 이렇게 중심으로 커피숍 먼저 생겼었어.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2.pcm :: 음식 장사 아니고 딴 게 뭐야? 뭘 얘기하는 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3.pcm :: 헐 또한+ 또한다고 그거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4.pcm :: 아/ (GRN)/(쥐알엔) 나도 살려고 했는데 세일 기다리고 있어. 엄마가 사온다 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5.pcm :: 그 탈진 해버린 거야 애들이. 그래서 그냥 하 뭘 나가냐 b/ 첫날인데 쉬자 이러고 b/ 그냥 밥 먹고 주변에서 밥 먹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6.pcm :: 요가 있는데 요가 선생님 이제 안와 바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7.pcm :: 아/ 근데 홈페이지에서 나는 것도 몇개 있고 아/ 근데 내가 장+ 입+ 작년에 입결 봤을 때 그/ 끝에 있는 번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8.pcm :: 피가 너가 봤어? 그니까 사람 피나는 걸 너가 봤어? 꿈에서 기억나? 피 보면 좋은 꿈이랬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19.pcm :: o/ 아 그런데 그렇게 해주신다 하셔서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0.pcm :: 아이/ 이제 갈까? 이래서 계산대에 갔거든? 갑자기 (더치 페이)/(더치페이)? 이래서 내가 어 이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1.pcm :: o/ 에피소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2.pcm :: 말 그대로 이제 세상이 바뀌고 있는건 사실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3.pcm :: 볼려고 하긴 했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4.pcm :: 보기 굉장히 망설여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5.pcm :: 나 궁금한 거 있는데 그럼 보드타면 왼발로 먼저 내려와 오른발로 먼저 내려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6.pcm :: o/ 질문 좀 해달라고? 아/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7.pcm :: 객관적으로 봐주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8.pcm :: 그 사+ 뒤에 나올 사건들이 이제 다른 웹툰으로 막 나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29.pcm :: 비행기 값 포함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0.pcm :: 그치. 바로 옆이잖아. 어/ 어쨌든 간에 그게 더 편하니까. 차라리 거기서 월세를 얼마랬지? 거의 천 불렀댔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1.pcm :: o/ 아니 그니까 그/ 한 팀당 몇 경기 씩 남은거야 지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2.pcm :: o/ 아 그거 뭐지? 아는 와이프 그/ 드라마에서 그/ 은행 얘기여가지고 b/ 봤는데 막 지점+ 지점이 (이렇게)/(일케) 있으면 막/ 지점 따로 막/ 있어가지고 지점장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3.pcm :: n/ 누가 해 줬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4.pcm :: 한번은 같이 밥을 먹었고 불편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5.pcm :: o/ 아. 번호가 하나씩 없어지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6.pcm :: 다른 애들이랑 똑같이 시작해도 실패를 하게 돼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7.pcm :: 누구냐고? b/ 누구냐고 말해도 모르잖아.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8.pcm :: b/ 아 근데 저번에 우리 이거 레이 사고 나서도 올랐잖아 그게 다 잡히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39.pcm :: 그/ 월급을 갖고 꼭 뭐 모으고 이게 아니라 애들 그 주변에 어떤 (이렇게)/(이케) 경제적으로 뛰어난 사람들 보면 투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0.pcm :: 소식은 들었어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1.pcm :: 다이소를 한번 가보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2.pcm :: 응 꽃 폈대. 유채꽃.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3.pcm :: 근데 하루(종일)/(쟁일) 교육 들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4.pcm :: 너무 극과극을 달리는 경우가 많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5.pcm :: 아 전 (물론)/(볼론) 그 위안부에 대해서 아주 일본이 우리에게 반성을 해야 한다는 그런 입장입니다. 당연한 거고 앞으로도 이제 그 관련해서도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제 활동을 좀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네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6.pcm :: 아/ 근데 들어주는 거랑은 다르게 b/ 거기는 다 처음보는 사이니까 말을 먼저 걸어야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7.pcm :: o/ 우리한테 아 니네 되게 돈 많은 사람들이라고 b/ 그 갑부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8.pcm :: o/ 약간 원주 사람들은 인심이 후하구나. 이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49.pcm :: 최종 수정일을 보내자. 우리가 안 보냈을 뿐 완료는 어제 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0.pcm :: 안쓰러울 때가 좀 많더라고 혼자서 막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1.pcm :: 내가 어제 (5.5)/(오 쩜 오) 닭갈비를 먹으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2.pcm :: 그냥 진짜 환상 속의 얘기? (그냥)/(걍) 얘기로만 듣던 그런 거잖아 족보는. 그래서 설마 족보대로 똑같이 나오겠어? 해서 안 봤거든 나는 그 족보를? 나왔더라고. 그래갖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3.pcm :: 그 이미지 처리로 b/ 우리 아버지가 취미가 물고기 기르는+ 기르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4.pcm :: 근데 물론 내가 못하+ 뭔가 잘하거나 그랬던 것도 아니지만은 그래도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5.pcm :: 아. 인생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6.pcm :: 아니 그쪽+ 그쪽+ (그쪽에)/(쪽에) 그 아래쪽에 으+ 그 냇가랑 아파트 생긴다 그러지 않았나? (목)/(목) 같은게 만들어진다고 했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7.pcm :: 어 근데 같은 회사고 (그러니까)/(그까*) 그렇게 고급+ 고급형이랑 약간의 보급형? 나눠놨는데 b/ 근데 난 디스커버리도 괜찮고 그게 (6천만 원)/(육천만 원) 정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8.pcm :: 그거 맨날 먹으면은 맛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59.pcm :: o/ 영화 제목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0.pcm :: 뭐 시집 간 친구들 말고. 만나긴 하지만은 b/ 이제 시집 간 친구들 빼고 뭐 시집 안 간 친구들 중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1.pcm :: 구입하는 것도 있고 아니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2.pcm :: 봉명동 쪽으로 돌기로 했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3.pcm :: 의류학과 애들은 뽑는다던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4.pcm :: b/ 지금 역사적으로 알고 있는 진실과 맞물려지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영화에서 봤을 때 민주화 운동은 항상 바른 거고 정당한 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5.pcm :: 근데 커피숍 빈 가게도 많자나 거기. 빈가게 되게 많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6.pcm :: 됐어 농담이고 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7.pcm :: (우붓)/(우붓)도 좋았어. (우붓)/(우붓) 나름대로의 그런 자연환경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8.pcm :: 아이/ 근데 너무 솔직히말해서 정글 차이 아니었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69.pcm :: 아니면 포끝 어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0.pcm :: 대충 (10만 원)/(십만 원)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1.pcm :: 근데 경쟁률이 올라가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2.pcm :: 본+ 옛날 학생 때랑 틀리게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회식문화도 많이 강요도 하고 또 본의 아니게 내가 생각하는 거 하고 다르게 많이 살+ 살게 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3.pcm :: 마셔야 되긴 하는데 일단 그거는 고려 해보도록 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4.pcm :: 내가 원하는 총들을 고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5.pcm :: 우리도 시험이 족보가 돌았던 시험이 있어. 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6.pcm :: 뭐/ 대회 경력도 있으면 좋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7.pcm :: 그러니까 너무 천국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8.pcm :: 생활과 정치 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79.pcm :: 진짜 질병을 앓으시는 분들인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0.pcm :: 나 자취하면 l/ 뭐/ 어/ 원+ 원룸이 빌라가 좋을까 오피스텔이 좋을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1.pcm :: 근데 이제 그러다보니까 (4일)/(사 일)차 b/ 그때 나도 이제 좀 한국 그런 음식이 먹고 싶은거야 그 찾아가지고 갔지 점심에 한국 한인식당 메뉴 파는데로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2.pcm :: 어 나만 좀 b/ 축구로 다져진 이제 탄탄한 허벅지 땜에 그런 줄 알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3.pcm :: 거+ 그 부위에 힘줄줄 알게되면 무게가 올라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4.pcm :: 그래서 손녀딸이 어디 학교를 가가지고 지금 변호사를 하고 있네 이런 말을 되게 많이 하셔. 조사는 조사 하는 것도 되게 오래 걸린단 말야? 기본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5.pcm :: 음/ 치매활동 아니+ 치매 걸리신 어르신 들한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6.pcm :: 서로 이제 의지하면서 b/ 네 지내면서 얼+ 크게 어려움은 없었는데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7.pcm :: o/ 니가 바람 피는 꿈 꿨어. 어떻게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8.pcm :: (유튜브)/(유투브) 채널인데 거기다가 대고 뭘 한대. 그걸 보고 계속 스마트스토어 (네이버 팜)/(네이버팜) 같은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89.pcm :: 은근 (OT)/(오티)나 새터 안 가는 사람 많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0.pcm :: 운동 종류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1.pcm :: 네.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 n/ 한국사 그 검정 시험에 그 관심이 있는데 제가 (1급)/(일 급)을 이제 취득하고 싶거든요. 혹시 팁이라던지 좀 노하우가 있을까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2.pcm :: 그래도 그거라도 (넣어야지)/(느야지) 뭐 아무것도 없잖아 지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3.pcm :: o/ 네. 신한대 떴는데 오늘 아까 (페이스북)/(페북) 보니까 그 분이 수원대도 수원대 편입도 붙었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4.pcm :: 나는 그 스카이캐슬 드라마를 여자친구 때문에 b/ 이/ 반 강제로 소리를 들으면서 봤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5.pcm :: o/ 한문이 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6.pcm :: b/ 아 그거는 저기 연비 아이+ 연금 오른 거는 우리 그냥 수입이야 우리 수입이 올라서 오른 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7.pcm :: 이틀을 있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8.pcm :: 어. 아니 아니야. (4월)/(사 월) 며칠까지 무료 취소 가능하다고 써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199.pcm :: 일본 쪽은 생각을 안 했었던 쪽이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0.pcm :: 좋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1.pcm :: o/ 아니. 짜증이 자꾸 이렇게 쌓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2.pcm :: (10명)/(열 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3.pcm :: 갑자기 (닿는)/(다는) 거야 머리가. 그래서 어떻게 된 일인가 싶었는데 부모님이 자기 발 위에다가 애기를 올려 놓은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4.pcm :: (8시)/(여덟 시). 오늘 그/ 형이랑 다 연락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5.pcm :: o/ 악덕업주는 아니었나봐. 자기는 망했지만 돈은 준거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6.pcm :: 그래가지고 뭐 나 같은 경우는 이렇게 여행지 가서 방방 뜨는 스타일 아니+ 아니니까 이제 조용히 그 가이드가 이제 가자는대로 많이 따라다녔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7.pcm :: 엄청 미심쩍은 표정으로 l/ b/ 나에게 그걸 돌려주면서 어쨌든 그 (6만 원)/(육만 원) 결제하고 b/ 전자담배 그거까지 사서 b/ 와서 이제 행복.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8.pcm :: 이렇게 잘 안믿으니까 원래 얘기를 잘 안해주고 원래는 도망을 갈라고 했단 말이야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09.pcm :: 이제 신청만 하면 되는데 시+ 신청이 (25일날)/(이십 오 일)이야. (2월)/(이 월) (25일날)/(이십 오 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0.pcm :: 음/ 위선병이라고 선을 까는 그런 이제 케이블을 까는 이제 그런 담당을 했습니다. 네. 아무래도 이제 혹한기나 또 기타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1.pcm :: o/ 약간 혼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2.pcm :: (2학년)/(이 학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3.pcm :: 답이 없어 그. 내가 b/ 나도 잘 모르니까 b/ 내가 뭘 잘 모르고 뭘 어떻게 질문을 해야 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묻지를 못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4.pcm :: 또 사업을 할려다 보니까 사람이 또 되게 중요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5.pcm :: 침대에서 있다가 아 이건 아닌거 같애서 나는 그냥 혼자 b/ (이렇게)/(이케) 나갔지 밖에 핫스팟 에그 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6.pcm :: 사람들 또 구할라고 거기에 테러가 일어났다 막 이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7.pcm :: 간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8.pcm :: 근데 b/ 그거 (8만 원)/(팔만 원)짜리 꽃을 왜 사주지 싶은데. 그거 바나나같이 지금 다 썩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19.pcm :: 여행을 다니면서 일을 하는 거였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0.pcm :: 응. 부여가 쉽긴 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1.pcm :: 난 근데 외제차가 좋긴 한데 좀 뭐지/ 보험료가 되게 비싸대매 그래서 그게 걱정돼. 근데 정확히 나는 뭐 사실 얼마가 나오는지는 몰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2.pcm :: 너도 따라와 우리 부+ 부장한테 얘기해줄게. b/ 아 근데 이것도 친구랑 가야 재밌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3.pcm :: 난 학교가 없어. l/ 나 내일부터 충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4.pcm :: 저승에 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5.pcm :: 나머지 때 일단은 알바를 구해보고 있으+ 있으면 그 기간 중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6.pcm :: 모든걸 나보다 훨씬 잘 다뤘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7.pcm :: 이 운동이라고 하기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8.pcm :: 바로 패스시켜주는 반면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29.pcm :: 그 장비 한번 빌리는데 얼만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0.pcm :: 맞아. 대학교는 확실히 다르나 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1.pcm :: 데+ (걔들)/(갸들) 봉사활동을 다시 채워야된대 (14)/(열 네)+ (14시간)/(열 네 시간)을 채워야된대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2.pcm :: 다른 사람 한 거 아니야? 진짜 나 (맨체스터 시티)/(멘시티)는 한번도 한+ 좋아한 적 없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3.pcm :: 오늘 아마도 밥이랑 어묵국이랑 미트볼 새우덮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4.pcm :: 응 양쪽에+ 양쪽에 다 묻었어 왼쪽으로 한번 오른쪽으로 한번 먹었나 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5.pcm :: 꿈을 먼저 잡아 놓으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6.pcm :: 조폭이니까 행동 조심하고 b/ 크게 떠들지 말고 조용히 먹다 가라고 b/ 그런 썰이 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7.pcm :: 니 아들이니까 너도 하면 안될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8.pcm :: 주변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39.pcm :: 그래 난 별로 안고파. 나 원래 안 먹고 나올려고 했는데 엄마가 이따가 알바할 때 배고프면 안 되니까 몇 숟갈 떠먹고 가라해가지고 두 번 먹고 온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0.pcm :: 응응 그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1.pcm :: 태워달라고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2.pcm :: 내가 어제 자면서 유튜브를 봤는데 그 은근히 불편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3.pcm :: 응. 근데 방콕은 숙소가 되게 좋다 싸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4.pcm :: 혹시 일본 유학은 아직 늦진 않으신 것 같은데 혹시 자금적인 여유가 된다면 혹시 그 좀 미래에라도 좀 음/ 생각이 있으신 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5.pcm :: b/ 아니. b/ 사실 b/ 그 (미팅)/(미팅)이 날짜가 너무 뒤로 잡혀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6.pcm :: 이 창업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7.pcm :: 그래서 이번에 취업 못하면은 b/ 내 목표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8.pcm :: (Good will hunting)/(굿 윌 헌팅) 내가 (Good will hunting)/(굿 윌 헌팅)인가? 어/ 내가 옛날에+ 옛날에 봐가지고 한 (3년)/(삼 년) 전에 봤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49.pcm :: 아/ 도+ 나는 상향을 쓰고 싶긴 한데 마음은 그랬다가 내가 그래도 (조금)/(쪼끔) 자신 있는 건 내신인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0.pcm :: 사회복지사 같은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1.pcm :: l/ 그럴 리가. 어머님한테 전화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2.pcm :: 따른 거도 알아보기만 했었는데 아직 뭐 어떻게 가야지하고 계획 해놓은 건 없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3.pcm :: 그런 기회란 게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4.pcm :: 아/ b/ 난 지금 새터가 너무 긴장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5.pcm :: 했던 말 또 하시는 거. 그리고 (Tom Much Information)/(티엠아이)가 진짜 많으셔 노인 분들이.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6.pcm :: 또 뭐에 차이가 있는 건데? 그 두 가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7.pcm :: 그런 내부적으로는 엄청 문제가 많다고 그러더라고 또 얼마 전에 그 교수 랩실 박사 (1명)/(한 명)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8.pcm :: o/ 네 그때는 대전이 직할시였거든요.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59.pcm :: 그랬는데 그쪽 변에 (이제)/(인제) 냇가가 생기는 게 아니라 아예 아파트(로)/(루) u/ 으로 들어서는 거지. u/ 아파트가 더 많아지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0.pcm :: 진짜 괜찮겠지 근데 아쉬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1.pcm :: 하체는 아무리 힘들어도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2.pcm :: o/ 그거 있고 한자+ 한자 있고.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3.pcm :: 한국 사람이 생활하기에 입맛도 좋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4.pcm :: 게다가 또 다른 일이 있었거든? 우리는 일단은 선배를 만나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5.pcm :: 만나가지고 (들어보니깐)/(들어보니까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6.pcm :: 어/ 인싸야. 우리 엄마 인싸 단어도 알아. (그래가지고)/(해지고*) 동묘 갔다 온다니까 되게 재밌겠다고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7.pcm :: 할인을 받지 못하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8.pcm :: 아시아인이면은 다 약간 눈빛부터 달라. 좀 적대시하는 그런 느낌? 그래서 나는 b/ (블라디보스톡)/(블라디보스톡)은 b/ 좋긴 했는데 b/ 그닥 그렇게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은 여행지인 거 같애. 걔네 태도 때문에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69.pcm :: 뭐 그때 이후로 다른 예비역 선배들이랑 친해졌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0.pcm :: 그래서 관장님한테도 물어보니까 그냥 뭐/ 그/ 요가는 이제 없고 뭐/ 재활 쪽으로 뭐/ 그/ 관장님이랑 그/ 이젠 트레이너분이 (이제)/(제) 하신다고 그냥 그것만 된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1.pcm :: 뼈 하나를 그 뼈를 맞추라는 것도 아니야.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2.pcm :: (1년)/(일 년)이라도 젊고 싶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3.pcm :: 엊그제 우리 엊그저껜가 거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4.pcm :: 왜 점장 중에 뽑아서 본사로 대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5.pcm :: 디자이너가 (거기)/(글)로 넘어갔어. 그+ (거기로)/(글론*) 아 (아니다)/(아이다) (아니다)/(아이다) (셀린느)/(셀린느) 디자이넌가? 하여튼 넘어가가지고 b/ 느낌이 약간 좀 센린느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6.pcm :: 일반적인 책 있잖아. 독서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7.pcm :: 근데 생각하고 실습실로 이동을 할려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8.pcm :: 그 애기가 기자를 피해서 도망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79.pcm :: 그래 그 럭키 보고 아 럭키 아직 모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0.pcm :: 우리가 앞으로는 컴퓨터 교육이 되게 중요해질 거 같애 내 생각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1.pcm :: 대략적인 얼굴 설+ 설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2.pcm :: 근데 읽다 보면은 살짝씩 (조금)/(쪼끔)씩 있으니까 아 얘는 지금 서울권에서 사는 앤가보다 이런 것만 (만)/(만) 알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3.pcm :: 경영학과에 간 이유가 어떤 이유로 가+ 가신건지 좀 한 번 알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4.pcm :: 진짜 자랑은 친한 친구? b/ 그런 애들한테만 해야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5.pcm :: 왜 소름이 끼치지? b/ 웃음을 참으니까 소름이 돋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6.pcm :: 그래가지고 수강신청 b/ 수강신청 우리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7.pcm :: b/ 따라갈 수 없어. 미국 자본주의 그 그래픽은 정말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8.pcm :: 그런데가 더 넘어져도 그렇고 타기도 그렇고 위험하다고는 들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89.pcm :: 앙리랑 하고 있다 앙리랑 도서관 가서 하는 거 그거밖에 안해?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0.pcm :: 거짓말한 거야 나한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1.pcm :: 아 근데 신발 딱히/ 내가 아디다스 밖에 안신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2.pcm :: 내가 이때까지 모의고사 할 때 등수 매겼을 때 내가 다 (1등)/(일 등)을 했어 이때까지. 예비반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3.pcm :: 지금은 뭐해 그 오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4.pcm :: 그 TV 프로가 있는 거야. 그 클립만 조금 봤는데, b/ 그래서 그걸 찾아보+ 찾아서 정주행해야겠다고 결심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5.pcm :: 어쨌든 이렇게 회의가 마치고 b/ 내려왔는데, 뭘 너무 먹고 싶은 거야. 터미널 같은 데였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6.pcm :: 그렇게 여+ 여러가지 경험해 보는 거지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7.pcm :: o/ 왜. 나 방콕+ 방콕을 찾을려고 한 게 아니라 괌이라고 쳤는데 (여기)/(요기)에 방콕이 나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8.pcm :: 아이코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299.pcm :: 헬스장이 춥+ 헬스장이 춥지는 않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0.pcm :: 그거 아니 (리버풀)/(리버풀)이랑 경쟁을 하는데 왜 맨+ 그게 뭔 무슨 상관이야? (첼시)/(첼시) 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1.pcm :: 소프트웨어 연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2.pcm :: 이게 그룹이 짜지는 거야 이제 소수 인원이면 그 소수 인원 그룹으로 짜지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3.pcm :: o/ 앞부분이 재밌는데, 앞부분이 진짜 재밌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4.pcm :: 어 그래서 안 받은지 (3)/(삼), (4년)/(사 년) 돼서 이번에도 안 받겠지 하고 갔는데 (5만 원)/(오만 원)해서 난 (5만 원)/(오만 원)도 너무 행복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5.pcm :: 밥 두 숟갈밖에 안 먹었다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6.pcm :: 음 이 사교육이나 이런 교육 쪽이 b/ 많이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7.pcm :: 화 하긴 한데 b/ 좀 부족하다는 느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8.pcm :: 저/ 아/ 약간 책임이 있어. 그/ b/ 뭐/ 교학팀이나 행정실 이렇게 보면 b/ 완전 신입이나 말단 b/ 그/ 사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09.pcm :: 뭐 걔 만나자고 해도 b/ 거절을 많이 하고 또 뭐 b/ 걔가 옛날에는 근데 친구였는데 b/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0.pcm :: 간식 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1.pcm :: 만약에 그렇게 재밌지 않으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2.pcm :: 음/ 그냥 무조건 오르지 건보료 오르고 자동차세 오르고 b/ 아 대신에 우리 지금 경차 그 환급 못 받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3.pcm :: 너 얼굴을 가+ 너 얼굴 가리면 대박 나 진짜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4.pcm :: o/ 아/ 홍대+ 홍대 옆에 뭐 있나? 주변에? 그 옆에? 홍대 주변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5.pcm :: 스페인 n/ 없어? n/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6.pcm :: 아니야 뭐 빨간 국물 먹고 왔구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7.pcm :: 일정? 아니 그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8.pcm :: 드라마보다 더한 내용들도 들었긴 들었는데 진짜 저기 드라마로 나오는 게 b/ 진짜 세상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19.pcm :: 봤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0.pcm :: 네? 어디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1.pcm :: 팔찌를 파는 이제 그런 기념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한 번 구입을 해봤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2.pcm :: 아 근데 나는 그/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가슴을 하고 나/ 이거 하고 나잖아? b/ 그럼 이렇게 이+ 이것도 할려고 해본단말이야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3.pcm :: 음/ 나도 그냥 참여하고 온 즐거운 (프로그램)/(프로그램)이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4.pcm :: 근데 진짜 지금 우리 스터디는 뭔가 비효율적으로 굴러가는 거 (같아)/(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5.pcm :: 신발 뭘로 살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6.pcm :: 재방+ 재방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7.pcm :: 아니 옆. (그렇지)/(그지) 돈 주고 들어가면 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8.pcm :: 오피스텔 뭐 오피스텔 같은거 얻고 싶어 하던데. 나는 뭐냐 언니네 옆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29.pcm :: (5월)/(오 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0.pcm :: 되게 감사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1.pcm :: o/ 그럼 니가 알아서 준비를 해놓고 있어라. 다 떠먹여 줬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2.pcm :: 어느 정도 되면. 너만 쎈줄 알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3.pcm :: 이+ 이쪽 뭐지 진입장벽 면에서는 오버워치가 진입장벽이 더 낮은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4.pcm :: 어/ 하다보면 이제 자세 적응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5.pcm :: 읽어보시는 것도 네 한국사를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또 이제 검정고시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6.pcm :: 엄마 알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7.pcm :: o/ 응? 당연히 적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8.pcm :: o/ 지금 안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39.pcm :: o/ 아침부터? (10시)/(열 시)부터? 홍대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0.pcm :: 연극에서 방송으로 온 사람도 꽤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1.pcm :: 불편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2.pcm :: 오반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3.pcm :: o/ 카니발은 (4천만 원)/(사천만 원)대를 생각을 해야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4.pcm :: 다들 학점 잘 받을 라니까 학점 공부 하다 보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5.pcm :: 주변에 막 시계탑 성당 그니까 이런 거 있어가지고 그냥 구경하다가 b/ (8시)/(여덟 시) (9시)/(아홉 시)에 들어와서 이제 얘기 좀 하다가 옷 갈아입고 바로 잤단 말이야 첫날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6.pcm :: 정말 봉사 정신을 일깨우고 싶어가지고 좀 이렇게 대비를 단단히 하고 갔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7.pcm :: 아 헬멧도 써야되는구나 아무튼 진짜 너무 많은게 필요하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8.pcm :: (2월)/(이 월)에 (2월)/(이 월)이 아/ 지금 (2월)/(이 월). (1월)/(일 월)에 (1월)/(일 월) 말에 한 (10일)/(열흘)간 일본 갔다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49.pcm :: 응. 그럼 (13일)/(십삼 일)에서 (18일)/(십팔 일) 사이에 가는 게 어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0.pcm :: b/ 있는지 n/ 없는지 잘 찾아보고 n/ 빨래 건조대도 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1.pcm :: 꼴찌로 들어갔을 뿐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2.pcm :: 어 좀 그리고 가볍고 해가지구 더 좀 편하대. 나는 b/ 처음부터 너무 편한 걸 타서 그런지 l/ 잘 몰랐지만 b/ 그리고 근데 b/ 내가 나중에 들어보니까 숏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3.pcm :: 근데 장미를 l/ 사가지고 되게 당황스러웠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4.pcm :: 그래두 수원대도 좋은 학교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5.pcm :: (초콜렛)/(초콜릿) 달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6.pcm :: 그리고 근데 아까 그거 찾아봤어? 그거 넷플릭스에서 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7.pcm :: 해물 왕짬뽕인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8.pcm :: 그 유명한 빅스비 버튼이라고 b/ 이게 음량버튼 바로 밑에 있거든? 그 음량 내리는 거랑 헷갈려 그래서 누르잖아 b/ 그럼 화면에 빅스비가 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59.pcm :: 뭐 석사 준비하고 있는 친구도 봤구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0.pcm :: 응 (9월 20일)/(구 월 이십 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1.pcm :: 코엑스 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2.pcm :: 네 저는 일단 개인 카페를 롤모델로 삼고 그 카페는 대흥동에서 네 대흥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3.pcm :: o/ 바보들 아니야?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4.pcm :: 그 수능으로 과탐을 정하잖아? 근데 물리랑 화학을 진짜 못 하겠어갖고 생명하고 지구과학을 했는데 대학교 와서 물리랑 화학을 하게 됐는데 너무 힘들었어. 그리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5.pcm :: 그냥 간단한 손동작 발동작 그 정도 여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6.pcm :: 엉/ 가자마자 그 네가 가 보고 싶다 했던 그 삐에로 쇼핑부터 가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7.pcm :: 익산이 그 딱 거기 익산역 커가지고 이제/ 다 (왜)/(왐) 왔다갔다 하기 편해가지고 교통 괜찮아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8.pcm :: 혹시 역사학과의 이제/ 석사까지 과정을 마치시면 향후의 진로는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네 여쭤보고 싶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69.pcm :: 응. 걔는 이번에 복학이니까 b/ 군대갔다와서 이제 복학하고 그러고 응/ (7월)/(칠 월)에 간다고 했는데 l/ 걔가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0.pcm :: 내 최근에 들었는데 b/ 그 우리나라 스키장이 되게 안전한 편이고 얕은 편이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1.pcm :: 야 우리도 이제 드디어 입학식을 하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2.pcm :: 그 배우 이제 쭉 그 기수에 이제 아카데미 그 연기 학원인데 그래서 그 수강생들한테 쟁쟁한 수강생한테 선생님이 그렇게 표현했대요. 전쟁 중에 있는 닭을 표현해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3.pcm :: 그/ 여기서 구하면 제일 여기서 구하는 게 제일 좋으니까 일단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4.pcm :: 그 어제 나이키 그/ 거기 세일하는데 거기도 이벤트홀 가보니까 그거 밑 위에 사고 그냥 아래는 딴거 나이키 가가지고 딴거 사도 될 것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5.pcm :: 그 가격은 그렇게 생각하면 돼 아마 외제차를 본 거를 해도 (6천만 원)/(육천만 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6.pcm :: o/ 맞아 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7.pcm :: 아 근데 어/ 히터 틀긴 틀더라 그래가지고 b/ 일단 가서 자전거 한 (10분)/(십 분) 타고 그래 좀 열 올라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8.pcm :: 근데 또 좋은 학교는 한 번에 붙기가 어려워. 중앙대가 내가 가고 싶은 학교가 중앙댄데 중앙대가 작년에 현역 한 명이고 나머지 다 재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79.pcm :: 진짜 대단하다 전주까지 내려가서 빕스를 먹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0.pcm :: 나한테 되게 미심쩍은 표정으로 이거+ 이거 누가 (필거야)/(필끼고)? 이러는 거야. b/ 그래서 제가 필건데요 (그러니까)/(근까) 민증 좀 주/ 줘보래, 그래서 민증을 줬어 민증을 주고+ 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1.pcm :: 그래서 b/ 아 그 교수가 그냥 외적으로 학교 밖쪽으로는 엄청 평가가 좋았어 b/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2.pcm :: 막 걸레 이런 거 쓸고 빨고 하는 거 되게 귀찮고 냄새나고 이럴 수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3.pcm :: 너 스터디 파토난 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4.pcm :: 맞아 오토바이도 그때 비싸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5.pcm :: 하와이를 우리가 신혼여행으로 갔다 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6.pcm :: o/ 스키니 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7.pcm :: 내가 약간 그런팀 좋아하다보니까 한화도 좋아하고있고 그런 (언더독)/(언더독)들 좋아하거든 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8.pcm :: 또 정말 휘어잡는 연기를 하셨고 그러면서 이 분이 또 연기에 미쳐있던 분이시기 때문에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89.pcm :: 봤는데 b/ 주전자를 연기하시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0.pcm :: 강림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1.pcm :: b/ 카이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2.pcm :: 월세가 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3.pcm :: 수요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4.pcm :: (첼시)/(첼시) 대 (맨체스터 시티)/(멘시티) 언젠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5.pcm :: 이렇게 무거우니까 식사하지. 내릴려고 그거 땜에 먹잖아. b/ 어/ 그 이해는 갔지 엄청 무거웠으니까. 근데 내가 걍/ 최근에 들어본 그니까 여행 갔다 온 사람의 말로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6.pcm :: 혼자 다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7.pcm :: 네 지금도 이제 영화로서 활동을 더 많이 하셨지만 최근에 다시 이제 (오이다푸스)/(오이디푸스)라는 연극계로 다시 복귀를 하셔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8.pcm :: 어/ 근데 너 (그러니까)/(까*) 그때 너 공부하는 거 봤잖아 나 니 책. 봤는데 학사장교 그거랑 그때랑 똑같아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399.pcm :: 탈락한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0.pcm :: 그럼 서울에 그냥 가기만 하면 되는 거야? 비+ 빈 손으로 갔다 빈 손으로 오도록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1.pcm :: o/ 신문지를 활용해서 뭐 연극을 만들어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2.pcm :: 그럼 너 계절학기는 할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3.pcm :: 아니? 구한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4.pcm :: 아는 사람 이라곤 얘기 안 했어 그 사람 거기 대회 나갔다고 그냥 거기 대회 나갔다고 그거 포스터 보고 그냥 그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5.pcm :: 그/ (키팅)/(키팅) 선생님을 존경하는 그런 거를 표하는 장면이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6.pcm :: 이탈리아가 의외로 다른 서유럽보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7.pcm :: 근처라면 여기 봉명동 주변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8.pcm :: 그래? 빨리 피네 그럼 언제 가? 근데 시간이 없네 생각해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09.pcm :: 바닷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0.pcm :: 교수의 특성도 잘 모르고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1.pcm :: 대학교를 입학을 하고 (4년)/(사 년) 동안 놀기 위해 가는 사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2.pcm :: 한예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3.pcm :: 맨 처음에 아 뭐지? 싶었는데 다시 재니까 또 키가 안 되더라구? 그래갖고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렸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4.pcm :: 발리 하와이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5.pcm :: o/ 또 짖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6.pcm :: (2주일)/(이 주일) 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7.pcm :: 능력 뭐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8.pcm :: 너 그날 뭐했어? 하고 직접 말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19.pcm :: 그때 걔네 (래퍼)/(래퍼)들 이제 노래 따라 하면서 같이 노니까 진짜 재밌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0.pcm :: 주제를 아/ 많이 말해야 되니까 아/ 그래서 걔 얘기하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1.pcm :: 아 그래 이탈리아 하면은 아 그니까 우리가 쳤지. 내가 이탈리아 가서 사올 먹을 거 또는 기념품 이런 걸 쳤는데 일단 레몬주가 있었고 젤라또 있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2.pcm :: 에에에. 토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3.pcm :: o/ 아닌가? 걔네 경쟁+ 경쟁 그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4.pcm :: 이번에도 한 (6시)/(여섯 시) (30분)/(삼십 분) 쯤 돼가지고서 버스 탈라고 하는데 버스 시간 너무 (애매한 거야)/(애매한겨). 그래서 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5.pcm :: 아 그 대신 배틀 그라운드는 그게 있겠다 (1명)/(한 명)이 잘 해서 양학하는 재미가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6.pcm :: 어/ 고등학교 이제/ (3학년)/(삼 학년) (2학년)/(이 학년)? 그때부터 이제 애들하고 같이 노래방 가가지고 한창 (Show me the money)/(쇼미 더 머니) 라고 프로그램 b/ 그 유명할 때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7.pcm :: 걔. 내 친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8.pcm :: b/ 월요일에 (3, 4학년)/(삼 사 학년)하고 화요일에 (1, 2학년)/(일 이 학년) 하고 이렇게 뭐/ 복수전공은 어느 날 하고 이렇게 나나+ 나눠져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29.pcm :: 그 소설 인페르노 알아? 소설 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0.pcm :: 점장 밞으면 본사도 들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1.pcm :: 이번년에 자취를 한다고? 학교 멀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2.pcm :: 그럼 하루씩 (이렇게)/(게) 해볼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3.pcm :: (10명)/(열 명) 뽑는 데 (20명)/(스무 명)? 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4.pcm :: 가만히 있어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5.pcm :: 물론 이거는 내 뭐 스펙이나 그런데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6.pcm :: 그 병행하는 일을 이외에도 다른 일이 있다보니까 힘들지 그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7.pcm ::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8.pcm :: 소득이 있는데 적어야 돼. 약간 금액이 제한이 있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39.pcm :: o/ (그러니까)/(그니까*). 상관 없어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0.pcm :: 천+ 천만다 l/ 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1.pcm :: 야 배타고 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2.pcm :: 새로운 경험을 겪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3.pcm :: (파리바게트)/(빠리벳바게트)할려고 물어봤더니 (5억)/(오억)에서 (4억)/(사억) 정도 든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4.pcm :: 처음에 많이 싸운다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5.pcm :: 야. 오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6.pcm :: 기차 탈 거면 괜찮을걸? 떨린다. 나 한강에 라면 한 번도 안 먹어 봤어. 이제 먹어보고 싶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7.pcm :: 신에게 그 아이가 살아있냐고 그 아이가 있었냐고 물어보는 그런 장면도 있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8.pcm :: 그게 발각될까봐 애기를 무시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49.pcm :: 그 교수에 대한 아직 너도 다른 학과 다른 학교 출신인 애도 학생이다 보니까 b/ 그 학교에 특성도 잘 모르고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0.pcm :: 이게 불편하진 않거든? 근데 이게 화면 왼쪽에 보면은 버튼이 하나 더 있어 음량버튼 밑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1.pcm :: 친해지자 왜 싫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2.pcm :: 말 그대로 뭐 (4차)/(사 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잘 쓰는 말이긴 하지만 b/ 난 그 말을 되게 좀/ 싫어하거든 개인적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3.pcm :: 사기가 좀/ 그랬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4.pcm :: 음/ 그 웬만해서 그러면 다이소 가도 다 있다는 거네? 그/ 뭐/ 어디 따로 뭐/ 사는 데는 들어가기 전에 살 거 같은 거는 다 다이소에 있겠네? 웬만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5.pcm :: 그럼 걔는 (9월)/(구 월)에 복학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6.pcm :: 너희 과 조용하다 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7.pcm :: 더 말+ 더 (자를까)/(잘를까) 그냥 머리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8.pcm :: o/ 자 해 봅시다. (흐아)/(흐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59.pcm :: 그랬는데 동남아에서 (서핑)/(서핑)할 수 있는 곳이 발리밖에 없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0.pcm :: 잠깐만 웃+ 웃으면 안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1.pcm :: 그쪽으로 두고 공부를 하는 경향이 많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2.pcm :: 옛날에는 내가 b/ 샘+ 신나서 재밌어서 스트레스 풀려고 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3.pcm :: 응. 그러고 우리가 전혀 다른 계열이니까. 소프트웨어 쪽은. 그래서 우리도 그때 (1명)/(한 명)이 하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4.pcm :: (100%)/(백 퍼) 기억 못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5.pcm :: 볶음밥 시키고 막 그랬더니 (10만 원)/(십만 원)이 나온거야 (3명)/(세 명)이서 점심으로 먹는데 한인식당인데 뭐 스테이크도 아니고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6.pcm :: 뭔가 다니기가 싫어 지금 상황으로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7.pcm :: 한 (2주일)/(이 주일) 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8.pcm :: 어 봉명동이나 유성구 쪽을 내가 (1개)/(한 개)도 모르니까. 그니까 얘는 대구에서 대전 올라오면 무조건 둔산동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둔산동 한복판에서 뭘 할 생각인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69.pcm :: 자연스럽게 그냥 장기+ 자기가 진짜 보고 듣고 느낀 거를 평소처럼 말하면 좋은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0.pcm :: o/ 좀 했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1.pcm :: o/ 그래서 단톡방에 언급이 없었구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2.pcm :: 그렇게 망했잖아 (2학기)/(이 학기) 때. (2학기)/(이 학기) 마지막 기말고사 때 땡시를 망했잖아. 그렇게 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3.pcm :: 나는 치약 그니까 b/ 너네 집에 있는 치약도 썼을 때 뭔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4.pcm :: 코엑스 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5.pcm :: 근데 뭐 (진에어)/(진에어) 때랑은 다 똑같잖아 상황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6.pcm :: 맞아. 나이가 다르다는 게 큰 단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7.pcm :: 아 지금 솔직히 마음 좀 떠났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8.pcm :: 미국이랑 유럽은 생각 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79.pcm :: 아 그러면은 어떤게 나아? 세단은 안 되는 거지? 그렇게 쓸려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0.pcm :: 지하라 안 추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1.pcm :: 다른 게임적 요소 때문에 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2.pcm :: 좀 약간의 부조리가 있었는지 부조리가 많이 좀 없진 않지만 뭐 저희 때 보다 갈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3.pcm :: 그거+ 그거 믿고 거의 그거 면접은 그거만 거의 믿고 간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4.pcm :: 빨래 바구니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5.pcm :: 아무튼 그래서 그때 좀 되게 새로웠어. 그러나 그 교수님한테 나는 별로 좋은 성적을 얻지 못했지.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6.pcm :: 누구 닮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7.pcm :: 공항 같이 걔네가 기차 여행을 하니까 b/ 아 버스 되게 컸어 하여튼 거기 이것저것 상점들도 되게 많고 기념품 상점들 뭐 이런 것도 되게 많아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8.pcm :: 뭐 패딩같은 거 입고가도 된다고는 하더라고 근데 b/ 내 기준에는 분명 구르고 넘어질텐데 젖을 거 아니야 이게 b/ 안보이는 수영을 하는 느낌? 나한테는 b/ 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89.pcm :: 근데 상체는 힘이 빠져서 못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0.pcm :: 야 그럼 일+ 그/ 대마도는 패키지 갔다온거야? 아니면 그냥 자유여행으로+ 자유여행으로 갔다온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1.pcm :: 직구로 해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2.pcm :: 아 그게 무슨 상황이 있었거든? 니가 나한테 딱 걸린 상황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3.pcm :: 음/ 네. n/ 그렇다면 이제 l/ 저희 u/ 이렇게 말했는데 혹시 대전에 살면서 이제 가장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4.pcm :: (4개)/(네 개)가 필+ 우리 전공에서 (4개)/(네 개)가 필수라는 사실을 b/ 몇 번이고 얘기 해줬는데 그걸 다시 묻고 묻고 묻고 어/ 공통교양을 난 기억도 안 나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5.pcm :: 그래도 구타가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좀 편한 군생활 하시지 않으+ 않으셨는지 좀 그렇게 생각은 되네요.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6.pcm :: 솔직히 (배틀 그라운드)/(배그) 보단 오버워치가 재밌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7.pcm :: 어 (롤 챔피언스)/(롤챔) 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8.pcm :: 진짜 예술 쪽에서는 최고라고 할 수가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499.pcm :: 그럼 나 근데 무게를 언제 쳐? 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0.pcm :: 나도 이제 서+ 난 선생님이 아니지만 내가 주변에서 힘든 사람을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1.pcm :: 너 아니 근데 (아자르)/(아자르) 퇴업하고 선수들 퇴업하고 씨+ 쌰리 요즘 선수들하고 사이 안좋고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2.pcm :: 같이 PC방도 갔었고 밥도 먹었어. b/ 이제 PC방도 가고 밥도 먹고 b/ 아 그냥 이대로 하면 되겠구나 하고 그냥 조용히 생활을 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3.pcm :: 대전이 엄청 싸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4.pcm :: 니 알아서 하세요. l/ 했는데 b/ 결국은 나한테 b/ 희망강의 신청 때문에 너가 해줘야 된다고 부탁을 부탁을 하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5.pcm :: 바다 간다고 들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6.pcm :: 조금 할만 하다 싶으면 (2.5개)/(이 쩜 오 개) (5kg)/(오 키로) 정도 넣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7.pcm :: (스프링)/(스프링)인데 벌써 끝난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8.pcm :: 근데 그걸 강점으로 둘려면은 나는 관객 앞에 서야 되는 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09.pcm :: 나도 정말 인제 느끼는 거는 b/ 사람을 가르친다는 게 한 사람을 어떤 사람이 될지 모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0.pcm :: 한예종 붙으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 예비 학교 붙었어야 됐어. (그냥)/(그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1.pcm :: 그것도 봤는데 너무 잘하시고 b/ 뭔가 그/ 스타트랙 거기서도 악역으로 나오셨는데 진짜 잘하시고 제가 베네딕트 컴버배치 연기 발성 훈련 연습 영상을 봤어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2.pcm :: b/ 나 오늘 뉴스 봤는데 제주도가 날이 풀렸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3.pcm :: 경험을 하고 와서 아는데 이제 다른 애들 몇명 통화하는걸 들어봤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4.pcm :: 나랑 그게 없었어 술 마시자 l/ 그 풀리는 날 애들이 (100명)/(백 명)이 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5.pcm :: 뒷말이 도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6.pcm :: b/ 아침에 한강+ 한강 라면 슥삭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7.pcm :: 그치 (진에어)/(진에어) 무조건 강등이지 근데 축구 얘기 먼저 하자니까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8.pcm :: 어 구로마 그 박물관 성당 되게 좀 큰 성당이 있어서 거기 로마에서 유명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19.pcm :: 부동산? (이렇게)/(이케) 무+ (아무튼)/(암튼) 그 가게 보러 사람 들어오고 자기 l/ (아르바이트)/(알바)하고 있을 때 l/ 그랬다고 l/ 아/ 진짜 웃겼어. 걔 운이 없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0.pcm :: 만약에 그런 성향을 가지 갖고 있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1.pcm :: 봉사활동을 뭐 어떤 봉사활동을 가셨어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2.pcm :: (조금)/(쫌) 짱짱한 건 없어? 일반 원래 입었던 거보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3.pcm :: 우리 회사 직원들이다 보니까 총 (7명)/(일곱 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4.pcm :: 기술을 배우거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5.pcm :: 근데 그냥 하+ 돈 아까워서 안 먹었는데 오빠가 시켜 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6.pcm :: 저번에 전주 그것도 b/ 갔었다가 내가 그냥 안 한다 하고 나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7.pcm :: o/ 아아 그래서 b/ 약간 판매가 많이 됐다는 걸 하고 걔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8.pcm :: 따고 싶은데 우리집 알잖아. 안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29.pcm :: 어어 그 바로 앞에 식자재 마트가 있+ 저 있었어 b/ 거기에 갔는데 한 블록 거의 한 어 카페+ 그+ 충남대 구카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0.pcm :: 그 만화 전체 내용에서 별 잘못을 안한 것처럼 나오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1.pcm :: 뭐 눈치가 조금 보이겠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2.pcm :: 너 배멀미 안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3.pcm :: o/ 그니까 (4명)/(네 명)인데 (4명)/(네 명) 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4.pcm :: 수강신청 날 확인 확인 확인 확인만 누르면 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5.pcm :: 괜찮아 뭐 잘 지내겠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6.pcm :: 뮤지컬과 뮤지컬을 하고 싶어서 온 건 맞는데 연영과는 아무래도 더 힘들 것 같애서. 근데 뮤지컬과가 또 있는 대학교가 별로 없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7.pcm :: 그래도 괜찮아. 너 그거 고음 잘 올리면 얼마나 강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8.pcm :: 나도 너한테 말했잖아 목소리 진짜 좋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39.pcm :: 또 가면은 지도교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0.pcm :: (아니야)/(아니여) 아는 사람은 둘째치고 b/ 너 l/ 휴학해서 호주가면은 뭐할려고? 그냥 워킹홀+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돈 벌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1.pcm :: o/ 어. 몰+ 모르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2.pcm :: 아는형님 나오+ 나오던데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3.pcm :: 그 뭐더라 그 루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4.pcm :: 그래서 정말 관심이 없구 b/ 그니까 애들이 취업을 하거나 말거나 진로 상담 같은 것도 그때는 관심이 아예 없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5.pcm :: 그렇지 뭐 (트래킹)/(트래킹)이지 (트래킹)/(트래킹)이나 뭐/ 박물관 관람 아니면은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6.pcm :: 너네집 앞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7.pcm :: 물어봐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8.pcm :: (1학)/(일 학) (1학)/(일 학)이 어디야 (2학)/(이 학) (2학)/(이 학). (2학)/(이 학) 그 구카페만한 그 크기가 b/ 다 이게 술로 꽉 차 있었던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49.pcm :: 그러다가 내가 복전으로 경영학을 들었잖아? 그때 되게 새로웠다니까? 거기는 (65세)/(육십 오 세) (63세)/(육십 삼 세)? 그 당시? (62, 63세)/(육십 이 삼 세)? 교수님이 나보다 훨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0.pcm :: o/ 긋+ 그제서야 다시 생각이 났어. 아 우리 잡혀있었지 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1.pcm :: 아빠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2.pcm :: 늦었는데 이제 늦어가지고 전화를 했었거든 b/ 처음엔 전화를 받아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3.pcm :: 물티슈? 물티슈 어디다 쓰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4.pcm :: o/ l/ 키 큰다고? l/ 좋겠다 야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5.pcm :: 신혼여행에서 좋았잖아 우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6.pcm :: 오피스텔? 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7.pcm :: 경찰 부르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8.pcm :: 근데 너도 (첼시 팬)/(첼시팬)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59.pcm :: o/ 농협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0.pcm :: 피시방 프렌차이즈로 할 수 있는 거. 아니면은 뭐라고 (하니)/(하노)? 뭐냐? (올리브 영)/(올리브영) 같은 화장품 파는 거 (드러그 샵)/(드러그샵). (드러그 스토어)/(드러그스토어) 뭐 이런 거 하고 싶어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1.pcm :: 그래서 수영을 배우게 됐고? 그래서 발리에서 이제 (서핑)/(서핑)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2.pcm :: 그 엄마랑 아는 사이라서 애기를 찾을라고 막 뛰어다니는 장면 나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3.pcm :: 아무 장비가 없으니까 이제 찾아봐야 되잖아. b/ 그래서 막 옷을 막/ 막/ 고민해가지고 준비를 하고 b/ 그러고 우리가 렌트를 못+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4.pcm :: (26일)/(이십 육 일) (11시)/(열 한 시)에 입학식하고 (12시인데)/(열 두 시)에 b/ 새터 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5.pcm :: 그것만 들어도 뭔지 (알겠지)/(알겐지) 다른 애들 b/ 이/ 다른 애들 (단체채팅방)/(단톡방)이 있거든 b/ 그거랑 합하면 아 진짜 가관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6.pcm :: o/ 다 뻥 아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7.pcm :: 나 결제하는데 n/ 몸을 엄청 밀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8.pcm :: 근데 헬스장 원래 다닐라 하면 집에서 제일 가까운데 다녀야 돼. 그래야지 b/ 내가 가기도 편하고 뭔가 귀찮지도 않아 그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69.pcm :: 했는데 재밌더라고 그니까 우리는 문화에 대해서 배경지식을 안 갖고 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0.pcm :: 말을 하는 거에 대해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 (2가지)/(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치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1.pcm :: 부여 그 지역에서 (7명)/(일곱 명)+ (7명)/(일곱 명)? 마지막엔 (6명)/(여섯 명) 하고서 (1명)/(한 명) 서산 사람 (1명)/(한 명) 들어와서 했었어.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2.pcm :: 교학팀에서 잘못된 정보를 줘서 애꿎게 (1년)/(일 년) 휴학할 뻔했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3.pcm :: 카페를+ 카페를 어떻게 그/ 좀/ 그거 스토컨데 그거/ 어떻게 그런 것까지 검색을 하는 거지? 신기하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4.pcm :: 전세가 (3천)/(삼천) 줬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5.pcm :: 나는 괜찮다고 보는데 원장 선생님께선 싫어하셔. 그렇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6.pcm :: 응. b/ 파토가 날거라는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7.pcm :: 마지막엔 아기가 그/ 소방관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8.pcm :: 너 여름에 혼자 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79.pcm :: 그걸로는 쓰기가 좀 안좋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0.pcm :: 빨래 건조대 있대? n/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1.pcm :: 자연스럽게 이 핸드폰으로 딱 넘어오더라고 b/ 그래서 다행이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2.pcm :: 아 그러시군요. 저도 (52사단)/(오십 이 사단) 이제 관할 부대 나왔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3.pcm :: 아니 사서 쓰지는 않았는데 그냥 엄마 힘드니까 사서 쓰자고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4.pcm :: 같이 있으면 뭔가 비슷한 느낌은 있는데 아닌거 같애. 근데 또 사진 보면 닮았고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5.pcm :: 아/ 맞아 미술과 오늘 됐다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6.pcm :: 알겠어 일단 이거 끝나면 뭐/ 밥을 먹던지 그래야지 시간이 딱 저녁 그 쯤 이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7.pcm :: 그래서 b/ 아 짜증난다 싶었는데 b/ 근데 뭔가 잘생긴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8.pcm :: o/ 네 없었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89.pcm :: 나이를 더 먹었을 뿐.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0.pcm :: 걘 아니야? 걘 공부도 안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1.pcm :: 육교에서 떨어지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2.pcm :: 괜찮아 뭐/ 소소하게 그냥 먹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3.pcm :: (근데)/(데) 우리는 그렇게도 못 탄단 말이야. 보호자가 무조건 성인 이상이여야 돼. 그래갖고 또 돌려 보내면은 부모님들이 와서 우리한테 되게 뭐라고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4.pcm :: 아무거나 가져가서 쓰면 되지. 근데 거의 웬만해서 나는 b/ (나는)/(난*)+ 거의 웬만해서 나는 물을 안 마셔 가지고 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5.pcm :: 음/ (그러니까)/(깜*) 연극영화과에+ 에 진학하고 싶어서 갔는데 무용이나 뭐 뮤지컬 노래에 더 치중하는 혹은 그것을 더 많이 보는 학교에 b/ 좀 의구심이 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6.pcm :: 대흥동에서 카페를 만일 내신다면 수익이 좀 있을까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7.pcm :: 몇+ 아/ 그러네. b/ 시간 이런 걸 정하는 게 세부적인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8.pcm :: 그래서 아 난 됐다. l/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었죠. 아/ 어디가지 하지만 김칫국을 오지게 들이마셨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599.pcm :: 아 신세계. 신세계 장난 없었죠. 예.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0.pcm :: 맞아 정주행 시작하기가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1.pcm :: 또 고음 올라갈 때 되게 힘들어 했잖아. (On my on)/(온 마이 온)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2.pcm :: 그래 그거 뿌리는 거 살꺼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3.pcm :: 그니까 밥집 자체 밥+ 그니까 b/ 식당인데도 불구하고 음식을 팔아야 되는데도 그/ 대문에다가 한국인은 들어오지 마십시오라고 그렇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4.pcm :: 혹은 이제 하기 전에 군대에서 혹시 사회에 나와서 목표를 세운 적이 있으신지 혹은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5.pcm :: 근데 꼭 공기업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6.pcm :: 어. 말을 해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7.pcm :: o/ 나는+ 나는 연어 샌드위치 그때 너한테 만들어 줬던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8.pcm :: 소속돼 있는 사회라고 하지만은 어쨌든 다 경쟁사회다 보니까 그게 좀 할려고 하는데 힘들지. 우선 일하면서 놀고 싶기도 한데 그것도 또 해야되고 일은 하고 놀고는 싶고 근데 두 가지 병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09.pcm :: 일단 그/ 우리가 밤에 도착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0.pcm :: (3일)/(삼 일)에 나누면 (3분할)/(삼 분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1.pcm :: 관련 논문 썼다고 그러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2.pcm :: 이 미팅에 대한 설렘이 아니라 그냥 뭔가 슬+ 점점 더 마음이 떠난다고 해야 되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3.pcm :: 어/ 그거 우리 사논 거 그거 새우 보고서 먹을만 하면 그거 먹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4.pcm :: 너한테 종종 얘기했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5.pcm :: 그래서 오빠도 추억이 많지 않아? 어디 여행가가지고 특히 기억나는 지역 없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6.pcm :: 버드박스 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7.pcm :: 말 좀 서로 어색하니까 조금 조금씩 하면 되는데 대학교는 b/ 나랑 나이도 다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8.pcm :: (1000)/(천) 더 올렸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19.pcm :: 하나부터 열까지 싹 다 물어보는 거야. 뭘 들어야되냐. 어떻게 짜냐. 왜 시간이 겹치냐. b/ 어쩌라고. 우리도 다 그랬는데. b/ 그래서 얘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0.pcm :: o/ 그래서 굳+ 굳이 하겠대? 기어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1.pcm :: 그러다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2.pcm :: 거리에 이제 나서고 싶어. 서울에서. 나 이런 데 나온 남자야 이러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3.pcm :: 거기서 뭐지/ 애들 엄청 많이 다녀가지고 아는 애들 막/ 다 두루두루 친하던데 거기 다녔던 애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4.pcm :: 또 걔들의 오히려 마음에 여유가 있어서 어/ 내가 고민이 있거나 이러면 걔한테 물어보면 걔가 적절하게 얘기도 해주고 공감도 해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5.pcm :: 그 분이 완전 최저가로 공구하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6.pcm :: 스키장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7.pcm :: (2명)/(두 명)이서 갔어. (2명)/(두 명)이서 갔+ 갔는데 이제 나도 이제 막 이제 밖에 사회생활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8.pcm :: 레+ (레드캡)/(레드캡)+ (레드캡)/(레드캡) 브랜드가 있는데 개+ 개당 (3000원)/(삼천 원)대에 살 수 있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29.pcm :: 근데 걔네가 브랜드 네임밸류 때문에 비싸게 해놓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0.pcm :: 부족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1.pcm :: 신입생이 들어오잖아 그러면은 너는 어떻게 대할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2.pcm :: 아니면 자기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 느끼고 싶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3.pcm :: 뭐 (1부)/(일 부) (2부)/(이 부) 나눠 n/ 져 있었는데 (1부)/(일 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4.pcm :: 물 모양은 뭐/ 거기서 업체에서 만들기 나름인데 거의 대부분 버튼? n/ 단추 모양? 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5.pcm :: 기억나는게 어떤 사람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6.pcm :: (그거)/(거*) 생각보다 싸다 왜 이렇게 싸게 나왔어 그거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7.pcm :: 그 어떤 (30개)/(삼십 개) 틀려서 (5000원)/(오천 원) 낸 사람이 있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8.pcm :: 근데 챔피언도 요즘에 사람들 많이 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39.pcm :: 근데 b/ 그 걔가 그래도 나름 좀/ 괜+ 학+ 핵심적으로 좀 알려줘가지고 b/ 그래도 낙엽은 잘 쓸다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0.pcm :: 거 (2명)/(두 명)이서 거기 가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1.pcm ::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딱 한 번 가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2.pcm ::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행동에 이제 제약이 생기다 보니까 못 만나게 되더라고 b/ 요즘 만나는 친구들 몇 명이나 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3.pcm :: 하면 경영으로 하겠지. 왜냐면 경영은 우리랑 다르게 게절로도 꽤 열리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4.pcm :: 카페 해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5.pcm :: 거기 (SM Town)/(에스엠 타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6.pcm :: 우리 과 진짜 조용해 u/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7.pcm :: 비스듬하게 얇게 채 썰어야 된단 말이야? 근데 나는 칼질을 진짜 못 해. 그래갖고 맨날 오이를 이렇게 두껍게 썰고 손 다칠까 봐 무서워서 막 그랬던 기억도 있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8.pcm :: (맨체스터 시티)/(멘시티)를 좋아한 적 한번도 없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49.pcm :: 보는 눈을 갖고 있어가지고 b/ 그 불행이 있는 부분마다 보라색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0.pcm :: 낙서를 해 놓은거야 영어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1.pcm :: 그럴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2.pcm :: 저는 b/ 솔직히 운이 좀 좋았다고 생각하구요. 저 그때 이제 단국대 시험 당시에 좀 간절했던 마음이 좀 컸고 좀 잘해야된다는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3.pcm :: 어이 없었어. 그 와중에 무슨 자기는 그냥 b/ 걔가 b/ 기억을 해냈어. 복수전공을 경영인가 경제로 해놓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4.pcm :: 가가지고 (19만 원)/(십 구만 원)만 쓴 게 아니고 b/ 그/ 이제 렌트하고 기름값 내고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5.pcm :: 막상 그리고 삐에로 쇼핑 갔는데 쇼핑은 안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6.pcm :: 그쪽은 인제 (25살)/(스물 다섯 살) 때부터 준비를 했잖아요. n/ 그래서 (이제)/(인제)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7.pcm :: 또한 이제 그/ 또 각 지역마다 이제 소녀상 관리 관련해서 모금 좀 해봤습니다. 기념회도 몇 번 가져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8.pcm :: (다른)/(달른) 거야. 나는 생물도 연구해야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59.pcm :: n/ 그런 개그코드가 n/ 너무 웃겼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0.pcm :: o/ 수업이 있었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1.pcm :: 결혼한 친구들이 주이긴 한데 아직 결혼 안한 친구가 있긴 해도 이제 관심사가 b/ 살다보니까 이렇게 여자들은 특히 미용이나 그렇게 먹는 거 또 여행 이쪽에 관심이 많거든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2.pcm :: (거기)/(고기)도 (조금)/(쪼금) 요즘에는 가게가 많이 빠져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3.pcm :: 네. 저는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에 이제/ 한국사를 좀 좋아했거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4.pcm :: (2부)/(이 부)에는 이제 윗 층 강당에 가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5.pcm :: 어 b/ 한 (4번)/(네 번)인가 (3번)/(세 번) 왔+ 내가 (1시간)/(한 시간) 간격으로 내가 그렇게 깨 원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6.pcm :: 처음으로 이제 사람들 구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7.pcm :: 우리가 생각한 이 모양 있지? 그 위 이 친근한 그 위 모양. 그 모양 (똑같아)/(똑같애) 진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8.pcm :: 아 챔피언 아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69.pcm :: 혼낸 다음에 막 그래 다음부터 잘 하면 되지 이렇게 그냥 끝냈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0.pcm :: 근데 뭔가 스피닝 있으니까 좀 큰데 같애 내가 봤을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1.pcm :: (예캡)/(예켑*) 바지 조이는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2.pcm :: 일단 (1차)/(일 차)+ (1차)/(일 차)부터 붙고 말해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3.pcm :: 예전에 그 조폭이신 분 결혼식장에 갔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4.pcm :: 아/ 그래? 아/ 그/ 로그인 왕 행사? 그게 다섯번 째부터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5.pcm :: 너는 고음을 잘 했으니까 나는 너가 그걸 단점으로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6.pcm :: 컴활이 문제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7.pcm :: o/ 아 그치 그치 (1가구)/(일 가구) 그거지? (1차량)/(일 차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8.pcm :: 일단 무리해서 땡겨서라도 이렇게 다녀왔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79.pcm :: (어선)/(어선) 혼자 그쪽팔린다고 거기 가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0.pcm :: 그니까. 걔도 좀 대단하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1.pcm :: 귀인이 왔어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2.pcm :: (그건)/(검) 우린 엄마랑 태워 줘야 돼 무조건. 안 그러면은 우리도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3.pcm :: 빨리 해 봤자 (20분)/(이십 분) 정도가 걸리는데 (Tom Much Information)/(티엠아이)를 시작하시면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4.pcm :: 걔가 원래 갖고있었던 능력이 아니라 엄마가 원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5.pcm :: 빈 가게도 많지 근데 이제 그 컨셉을 잘 (해가지고)/(해가지구) 한 가게들이 거기에서 (이제)/(인제) 좀 뭐야/ 유명해지니까 그 주변에도 생기고 한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6.pcm :: 나는 방콕인지 모르고 계속 괌인 줄 알고 우와 호텔 되게 좋다 이랬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7.pcm :: 미래를 보는 거였나? 그/ 부+ 미래의 불행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8.pcm :: 애는 막 b/ 장비도 있고 엄청 자주 간 거처럼 말을 해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89.pcm :: 역사학과에서 배우는 학부에서 배우는 것과 이제 석사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어떤 점이 다를까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0.pcm :: 우리가 발리를 좀 더 오래 있을까도 생각을 해봤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1.pcm :: 학교 직업 교육 쓰는 이유가 그 이유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2.pcm :: 아 먹기야 먹지 근데 별로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3.pcm :: 물어봐도 걔가 전화를 해봤겠지. 전화를 해봤는데 우리 교학팀에도 얘기+ 전화를 해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4.pcm :: o/ 하지마 그런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5.pcm :: 근데 교육은 뭐 별거 아니야 할만해 아무것도 아니라서 할만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6.pcm :: 고려해봐야 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7.pcm :: 이제 우리가 중고교 때 배웠던 이제 교사분들의 주입식 교육하고 똑같은데 아무래도 이제 석사에 진학하게 된다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8.pcm :: 어 그래서 되게 아이러니해. 만약에 이런 게 진작 에 교육이 됐다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699.pcm :: 정승 같이 살았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0.pcm :: 꽃이 벌써 폈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1.pcm :: 돈이라는 게 이제 우리나라는 최저임금을 주는 그/ 위주이기 때문에 쓰기 나름인 거 같애 그러고 소비+ 소비나 내가 경제적인 거를 많이 공부를 했다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2.pcm :: 물류라는 게 있는데 뭐 커피 컵이나 케이크 아니면은 뭐 밀가루 이런 거가 다 온단 말이야? 물류도 정리를 해야 되고 그리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3.pcm :: 근데 일단 그거는 고려 해봐 될거 같아. 그/ 일단 가서 입어+ 입어보고 그/ 사이즈부터 알아내야 할거 같아. 내가 만약 인터넷으로 산다고 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4.pcm :: 앞에서 b/ 아 그거 하면은 근데 부여 근데 그거 하면은 부여 계속 있어야 되는 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5.pcm :: 아 그럼 그걸로 수입이+ 수입이 있는 건가? 전문적으로 하면은? 아니면 그냥 그것만 좋아하는 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6.pcm :: o/ 그렇게 돈+ 돈은 그렇게 버는 게 낫다고 생각한대 자기가. 그렇게 벌고 있대. 그래서 나는 (레드캡)/(레드캡)이라는 브랜드 (있거든)/(있거덩). 자/ 어. 그 자기 티셔츠 우리 오키나와 가서 산거 밍거 이런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7.pcm :: 휴가는 우리는 연차가 있어서 연차를 내서 이제 가는 쪽으로 해야돼서 솔직히 공식적인 휴가는 없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8.pcm :: 그래 유니클로를 가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09.pcm :: 그거를 얘네가 다. 모두 다 까먹고 b/ (핑거 프린세스)/(핑프)라고 알아? (핑거 프린스)/(핑거프린스) l/ (핑거 프린세스)/(핑거프린세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0.pcm :: 왜+ 왜그런지 몰라도 좀 음식 장사 하+ 하고 싶어하진 않더라고. 근데 또 (서브웨이)/(서브웨이)는 또 하고 싶어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1.pcm :: 하나만 바꿔. 정신건강 듣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2.pcm :: o/ 주연이 그 페이스에 말려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3.pcm :: 응 게임도 그렇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4.pcm :: o/ 너무 멋있지 않아? 그 불같은 거? 어어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5.pcm :: (1월)/(일 월)? (1월)/(일 월)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6.pcm :: o/ 누워서 레그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7.pcm :: 힘들어하고 있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8.pcm :: 그래 가지고 요번에 새로 (1명)/(한 명) 오셨는데 (1분)/(한 분) 오셨는데 이젠 그분은 이제 요가 쪽이 아니라 재활 쪽이라서 뭐/ 요가는 이제 없어진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19.pcm :: 너한테 한 거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0.pcm :: (1달)/(한 달)은 가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1.pcm :: 짓는다고 해서 그렇게 나간건데 그거 안 짓는다고 하던데? 그리고 거기 아파트가 지금 다 들어선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2.pcm :: o/ 돈 값을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3.pcm :: 그리고 그거 하고 그 다음에 우동면도 같은 간장으로 해서 와사비만 넣고 볶아서 그거랑 치커리랑 먹었거든. 맛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4.pcm :: 일본 유학의 꿈을 버리진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제 아직은 이제 (1년)/(일 년)의 이제 석사 생활이 남았기 때문에 석사를 마치고 기회가 된다면 일본 유학의 꿈을 한 번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5.pcm :: 그리고 목요일 경영통계랑 (30분)/(삼십 분) 차이 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6.pcm :: 뭐 봉사활동 그거말고 따른거 알아보신거 있어요 혹시 지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7.pcm :: 진짜. 대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8.pcm :: 맞아. b/ 왜냐하면 b/ 사실 대화라는 게 b/ 탁구처럼 이렇게 왔다갔다 해야되는 건데 너무 일방적으로 자기 얘기만 하니까 b/ 나는 (리액션)/(리액션)만 하는 기계가 된 듯한 느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29.pcm :: 근데 씨쁠 씨쁠 떴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0.pcm :: o/ 그게 객관적인 그 기준을 떠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1.pcm :: 처음에만 좀/ 넘어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2.pcm :: o/ 써도 되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3.pcm :: 슬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4.pcm :: 걔나 그걸 하는 거지. 근데 걔도 그거 하다가 자기랑 정말 안 맞아서 못하겠다고 때려쳤거든. b/ 근데 걔가 그걸 한다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5.pcm :: 거기 그/ 스키장이나 뭐 놀이공원 이런데는 더 심하겠지만 b/ 그/ 한번에 (10000원)/(만 원)씩은 금방 깨지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6.pcm :: 그리고 애들 사이에서 경쟁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7.pcm :: 응 무조건 올라가고 경차는 경차에서 혜택인 거 말고는 b/ 우리가 (이제)/(인제) 사는 차들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8.pcm :: 며칠가나 본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39.pcm :: 근데 (11명)/(열 한 명) 들어왔어 우리 학과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0.pcm :: 음/ 많이 이쁨 받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1.pcm :: 사람들을 구하자고 그래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2.pcm :: 잘 되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3.pcm :: 중학교+ 중학교 때는 b/ 서로 많이 사줬지 어릴 때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4.pcm :: 어 시비를 걸어서 어 싸우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5.pcm :: o/ 아 그래 그게 생각보다 연령이 많았어. 만 (6세)/(육 세)까진가 이랬던 것 같애. 그러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6.pcm :: 네. 대흥동에는 예쁜 카페들이 좀 많은데 일단 제가 생각하는 수익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7.pcm :: 어 아니 앞에 뭘 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8.pcm :: 몰라. (35)/(서른 다섯) (36)/(서른 여섯)?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49.pcm :: 인터넷에 올라오 있는 그 글로 봤을 때는 한 (3시간)/(세 시간) 정도만 하는 거였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0.pcm :: 우선 출근하면+ 출근하게 되면은 이제 내 상사들이 있다보니까 그리고 내 하야될+ 그/ 뭐 하루나 (1주일)/(일 주일) (1달)/(한 달) 그 잡는 프로젝트를 잡고 일을 하다 보니까 긴장을 하게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1.pcm :: 나? 아. 근데 책은 꾸준히 읽어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2.pcm :: 먹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장난치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3.pcm :: 아빠의 사촌 누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4.pcm :: 왜? 그/ 학교 풍습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5.pcm :: 연하게도 난 좀 그렇던데. 토할 것 같아. 오피+ 커피는 어른들만 맛있는 거. 어른이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6.pcm :: 일단 오빠의 기준은 휴양지였어. 근데 그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7.pcm :: 음/ 대단한데. (C)/(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8.pcm :: 가+ 가신거 있어요 형?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59.pcm :: 뭐 딴 데 연락 안와? 산업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0.pcm :: 노래를 더 열심히 할거면은 뭐 실용음악과를 가야되는 거 아닌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1.pcm :: 최저시급 못 받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2.pcm :: (16학번)/(일육 학번)이면은 니가 그 입장이 돼있겠지? n/ 선배 입장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3.pcm :: o/ 인사동 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4.pcm :: b/ 카페 경영이라든지 좀 사무직 뿐만이 아니라 좀 더 높은 직위에 올라가기 위해서 경영학과를 좀 지원하게 됐어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5.pcm :: 너 (롤 챔피언스)/(롤챔) 몇년동안 봤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6.pcm :: 애가 (되게)/(디게) (조그마한)/(쪼끄만)하고 되게 여리여리하게 생겼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7.pcm :: 안 그래도 나도 다음주 월요일이면 서울 올라가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8.pcm :: 너가 먼저 말하지 그냥 걔가 편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69.pcm :: 아침에 직장인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0.pcm :: 아이 근데 왜 그러냐면 테+ 이거 (바텀)/(바텅)은 이유가 있어. 야 너 같으면 봐봐 미드에서 (1차)/(일 차) 밀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1.pcm :: 막 이 그 (고프로)/(고프로) 들고 타고 영상 찍느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2.pcm :: 아니야 아무생각 없으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3.pcm :: 초등학생한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4.pcm :: 어저께 (보니깐)/(보니까네) 우리 갔던데 있잖아요 밥 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5.pcm :: 그럼 걔는 몇 학년으로 복학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6.pcm :: 누가 그러더라고. 한자를 빨리 외우면 급수를 따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7.pcm :: 뭔가 너무 똑똑한 나머지 한 (180도)/(백 팔십 도) 정도 l/ 돌아버리는 듯한 l/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8.pcm :: 구조가 돼있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79.pcm :: 카톡하고 연락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0.pcm :: 근데 그때 졸업하고 나서 이제 계약직 등 이제 회사 관+ 회사나 아님 이제 공공기관에 취업은 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다만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1.pcm :: 해+ 그러니까 고수들은 한발만 빼는 거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2.pcm :: 어. 많을 때는 거의 뭐 (800만 원)/(팔백만 원) (700만 원)/(칠백만 원)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3.pcm :: 지금 나이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4.pcm :: 음/ 저는 경영학과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경영학과를 이제 입학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외국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5.pcm :: 그냥 돈 안 받을테니 나가라고+ 그러+ 하+ 나가라고+ 하더+ 그/ 나가라고 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6.pcm :: o/ 넌 진짜 나+ 내 앞에서만 그래야 돼 알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7.pcm :: 인생 알 수 없다는 말이 진짜 가끔씩 와 닿을 때가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8.pcm :: 아 부여 따로고 서산 따로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89.pcm :: 인생이 고속도로가 있으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0.pcm :: 엄청나게 오래오래 내려왔는데 l/ 거기갔으면 진짜 중간에 고립될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1.pcm :: 아직 장점을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2.pcm :: 이제 그렇게 부당한 거를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않도록 그 만들어 놓은 문화를 많이 따라갈려고 노력을 하거든. 그래서 오빠도 이제 개+ 지금 직장생활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3.pcm :: o/ 군대도 아닌데 다까체를 쓴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4.pcm :: 사실 그 저승에 간게 아니라 꿈을 꾼거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5.pcm :: 재작년 말부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6.pcm :: 근데 재밌었음. 인정?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7.pcm :: 응 싸다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8.pcm :: 그러면은 그 분들은 입장권이 없으니까 아니 그 놀이기구 탈 수 있는 그런 권이 없으니까 못 타잖아? 그래갖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799.pcm :: l/ 토끼랑+ 토끼랑 소에 대한 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0.pcm :: 근데 그건 단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1.pcm :: 그쪽에 좀/ 뭔가 정계쪽으로 나갈려고 준비를 하나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2.pcm :: 뭐 읽어 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3.pcm :: 그 수업을 하시는데 교수님이 계속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4.pcm :: (탑)/(탑)에서도 져 그러면 너 같으면 (바텀)/(바텅) 입장에서 급해지겠냐 안 급해지겠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5.pcm :: 그 약속이 있으면, 좀 불안해가지고 b/ 그래서 맨날 늦지만 b/ (어쨌든)/(쨌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6.pcm :: 목표를 세우셨다면 어떤 목표를 세우셨는지 저는 궁금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7.pcm :: 어 그냥 읽어보면서 아 군대 얘기 나오네? 이건 남잔가보다 이렇게만 알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8.pcm :: 너 이번에 가면 다섯번 째 방문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09.pcm :: 그냥 그/ 아빠가 매매로 하라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0.pcm :: 뭐 그냥 친구끼리 그럴 수 있지만 그 아침에 (10시)/(열 시) (10)/(열) b/ 이때 핑크색 세트 잠옷을 입고 지나간다는 거는 근데 내 생각에는 그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내 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하더라고 어떻게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1.pcm :: 변화가 필요하겠다 l/ b/ 생각이 들더라구 옛+ 이거는 아주 옛날부터 그냥 내가 생각을 해봤던 거야 왜냐면 b/ 나도 어렸을 때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2.pcm :: 우리 오기 전에 완전 재밌게 놀고 있었던거야 그 애가. l/ 노래 부르면서. 우리가 오니까 완전 말이 없어지고 완전 배재돼있고 사진도 찍었거든? 우리끼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3.pcm :: 수영장은 뭐 다른 호텔들보다 조금 작았을 수도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4.pcm :: 그 많이 근데 오래는 그/ b/ 오래 하는 거하고 또 많이 가는 걸 못하지 한 (100m)/(백 미터) 갈려나? n/ 자유형 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5.pcm :: 토스도 뭐 대충 마무리가 되면 이제 그냥 아예 회화 넘어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6.pcm :: 근데 보통 싫어하더라고 그 오시는 분들 보면 그 복장을 싫어해서 안와 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7.pcm :: 어디서 아는 척을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8.pcm :: 아 그러면 경영학과를 나오신 후에 진로는 어떤 진로를 결정하실 건가요?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19.pcm :: 그리고 (조금)/(쫌) 싸면은 세일하면 (7만 원)/(칠만 원) 정도에 파는데 b/ 그라미치는 미국에서 b/ 재질이 더 좋다고 생각해 나는 그게. 일본 제품보다 라이센스보다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0.pcm :: o/ 별로 인식이 안 좋던데? 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1.pcm :: 요즘에는 웬만해선 다 자격증 다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2.pcm :: (오세구로)/(오슬그롭*) 모이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3.pcm :: 어 진짜 편하게 가는 사람은 b/ 그냥 퇴근하고 자기 입고있던 편한 뭐 청바지같은 거 입고도 간다고는 하는데 그니까 위에만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4.pcm :: 위에 선배님들한테 (100만 원)/(백만 원) 준다고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5.pcm :: 그러면서 아 나는 빨리 가야되는데. 빡치는 거야. 그래서 싸우자 그래서, b/ 아 빨리 끝내 가자 이러면서 싸우자고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6.pcm :: 누구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7.pcm :: 막 몰아쳐가지고 컴활 (1주일)/(일 주일)만에 땄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8.pcm :: 너무 보여줄라고 연기한다. (그래서)/(그저*) 너무 너만 생각하고 연기를 한다. 이런 지적을 많이 받았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29.pcm :: 아/ 쪽팔려서 그런건 아니고 비싸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0.pcm :: 전에 있던 핸드폰이 n/ 정지가 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1.pcm :: 재밌을 것 같아서. 팬들도 많아. 응/ 재밌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2.pcm :: 현재 좀 매체 연기나 드라마 영화 이런 부분에서는 이제 또 상업성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되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3.pcm :: o/ (그럴거면)/(그*) 너가 노력해야 될 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4.pcm :: 어떻게 또 일본 친구 어떻게 만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5.pcm :: 어/ 외곽 아닌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6.pcm :: 차사 (3명)/(세 명)을 만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7.pcm :: 너 뭐냐. 너 집에서 다닌댔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8.pcm :: 일선만 남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39.pcm :: 그래서 퇴직금도 다 쓰고 모아논 거를 다 써갔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0.pcm :: o/ 대전에? 그 고대 상대방 미팅 멤버들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1.pcm :: 근데 그게 꼭 한다라는 보장도 없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2.pcm :: 스토리는 기억 안나는데 매화 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3.pcm :: 그리고 보조적으로 자기가 취미생활로 b/ 옷 같은 것도 많이 이렇게 많이 알아봐서 이제 요즘은 많이 이런 인터넷 매체가 발달돼가지구 옷을 좀 이제 자기가 소량으로 떼와서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4.pcm :: 그거 상했으면 (기숙사 밥)/(긱밥) 먹자 우리 오랜만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5.pcm :: 음/ b/ 다그치는 선생님보다는 그 아이를 좀 믿어 주고 그 학생을 믿어 주는 선생님이 b/ 그리고 b/ 뭔가 한 마디 울림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 진짜 좋은 선생님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6.pcm :: 뭐 또 뭔가 좀/ 복잡했어 이렇게 나가기도 좀 애매하고 그 픽업 서비스가 있는지 없는지 약간 b/ 확신도 약간 안들고 약간 좀 조사가 미흡하긴 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7.pcm :: 울면서 들어온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8.pcm :: 근데 처음 들어가면은 선배잖아 동갑이어도. 그러면은 존댓말 해야되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49.pcm :: 걔 (8월)/(팔 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0.pcm :: 장례지도사 일을 하다가 b/ 그 집에 돌아왔는데 아내한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1.pcm :: 나 어제 스키장 갔다 왔구나. 어제가 아니고 (2박)/(이 박) (3일)/(삼 일)동안 다녀왔는데 b/ 그 (웰리힐리)/(웰리엘리) 라고 저기 횡성에 있는 거 다녀왔는데 b/ 너 보드 탈 줄 알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2.pcm :: 펴지구 그리구 소장하고 대장도 금방 알아. 알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 크기도 다르구 모양도 달라. b/ 그리고 너 그/ 맹장 수술 한다는 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3.pcm :: 내가 분명 잴 때는 그 우리 키 재는 도구가 있단 말야? 분명히 머리가 안 닿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4.pcm :: 뭐 어이 없어? 그냥 자기들이 먼저 그냥 설레발 친 거지. 처음부터 그냥 그거 다 듣고 했었어야지. 어차피 비싼 값에 할 거면은. 그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5.pcm :: 뭔가 올해 느낌이 작년보다 안추웠는데다가 눈도 별로 안와가지고 b/ 좀+ 좀 뭔가 설질도 안좋을 거 같은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6.pcm :: 그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음/ (2인극)/(이 인극) 대사고 대부분 많은 사람들하고 티키타카가 돼야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7.pcm :: o/ 그대로 있어도 될 것 같아 좀 더 말고 와 b/ 그날따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8.pcm :: 진짜 너무 속상해가지고 l/ 선배들이 막 족보 바+ 족보를 준 선배가 물어보는 거야. 잘 봤냐고. 그랬더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59.pcm :: 근데 너도 학점 공부 열심히 했+ 열심히 했지 나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0.pcm :: 예전에 나도 모르는 친척인데 아버지는 아시는 친척이야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1.pcm :: 또 약주도 또 많이 하고 오셔가지고 이제 학생들 이렇게 웃어 주니까 손녀딸 같겠지. 손녀딸 같다보니까 나는 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2.pcm :: 나 거의 노예 l/ 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3.pcm :: 그 또 옛날 친구들을 만날려고 노력을 해도 또한 상대방이 시간이 바쁘기도 하고 b/ 요즘은 너무 이렇게 세상이 각박하니까 이제 서로 양보하면서 만나서 이렇게 풀어가면서 또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4.pcm :: 다이소 같은데 가서 사거나 아니 면은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5.pcm :: 맞아 이제 근데 피곤해도 피곤한 티를 잘 못 내고. 왜냐면 개인사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6.pcm :: 인사동 홍대랑 가까우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7.pcm :: 에이 그건 아니다 근데 이게 내가 봐도 감독이 잘하니까 그런 거지. 뭔가 잘 맞아. 잘하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8.pcm :: (3월 2일)/(삼 월 이 일) 아마 그때 끝날 (걸)/(껄) (3)/(삼) 어 아무튼 우리 개강 전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69.pcm :: b/ 그리고 그냥 비+ 렌트는 거기서 곤지암 리조트에서 b/ 부츠랑 이+ 보드만 대여해가지구 탔는데 b/ 걔가 할인해줘가지구 그래서 나름 싸게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0.pcm :: 이런 분위기 방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1.pcm :: 그래가지고 b/ 진짜 한 (슬로프)/(슬로프) 초중급 내려가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2.pcm :: 어 걘 뭘로한대? 학원 다닌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3.pcm :: 음/ 좋다 오/ b/ 약간 생각지 못하게 멋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4.pcm :: 그렇게 성의 없은 리액션은 또 하지는 못 하겠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5.pcm :: 직업 자체가 사람들을 살리는 일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6.pcm :: 그/ 이제 함+ 아/ (1번)/(한 번)에+ 한+ (1번)/(한 번)에 같이 본다 했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7.pcm :: 도 알아보고 뭐 알아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8.pcm :: 뭐를 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79.pcm :: 근데 인제 뭐 연극영화과 입시가 정답은 아니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0.pcm :: 뭐 완벽하게 그런 성향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1.pcm :: 우리 학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2.pcm :: 요즘에 n/ 예쁜데 예쁜 것 많이 나왔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3.pcm :: (4기)/(사 기) 너무 기대되는 게 b/ 이제 다른 학교 애들도 많이 나오거든? 거기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4.pcm :: 선택해야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5.pcm :: 근데 왜 (롤)/(롤)은 한화 안 좋아하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6.pcm :: 군기가 아예 없지는 않고 막/ 선배보면은 와서 인사 해야되고 그런 게 있긴 있었다는데 b/ 나는 한번도 경허+ 경험해보지 못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7.pcm :: o/ 나는 다르다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8.pcm :: o/ (7명)/(일곱 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89.pcm :: 가면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0.pcm :: 근데 전주교대 오빠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1.pcm :: 알겠다. 하고 그렇게 해주는데 그것도 내가 또 시간표 짜는 것까지 도와줬어.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2.pcm :: 저 그날 술마시고 모르는 선배한테도 그냥 친구처럼 대하면서 다까체 안쓰고 요 썼습니다 b/ 그리고 이제 다른애들 물어보면은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3.pcm :: 수강신청.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4.pcm :: b/ 옛날에는 뭐 다같이 뭐/ 더불어가는 세상이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뭐/ 사는 게 좀 각박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5.pcm :: 응 추천 시스템 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6.pcm :: 그래야지 영어도 배우고 b/ 돈도 벌고 대부분 주된 목적이 나는 승무원 해야되니까 영어 배우는 목적으로 가지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7.pcm :: 미국 브랜드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8.pcm :: o/ 아니 어제. 어제 울었다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899.pcm :: 처음에 천으로 덮여 있으니까 처+ 아/ 좀 무섭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 b/ 이제+ 이제 이걸 딱 흰 색 천을 걷고 나서는 그 약품 냄새 때문에 눈물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0.pcm :: (거도)/(그도*) (1번)/(한 번)은 쪼끔은 (삑사리)/(픽사리) 나고 그랬지만 그래도 잘 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는 그걸 유지할 수 있는 힘이 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1.pcm :: 꼭 인생이 돈도 중요하긴한데 그냥 휴식을 하니까 이 마음이 좀 편안해져서 그 순간은 좋더라고 근데 다시 돌아오니까 이제 다시 또 이게 빨리빨리 적응해야 되니까 그냥 그거는 추억으로 남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2.pcm :: 또 마지막으로는 음/ 누가 있을까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3.pcm :: 이제 그거지 이제 석사 졸업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4.pcm :: 어 나중에 뭐/ 상황 봐서 자취 할지 뭐/ 아니면 회사 거기 숙소에 살지 그거는 나중에 생각해 봐야 될거 같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5.pcm :: 결혼한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6.pcm :: 필기에서는 뭣 물어보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7.pcm :: 우리 (DDP)/(디디피) 뺐는데 나 그 장미 보고 싶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8.pcm :: 그래서 b/ 뭐 b/ 이벤트를 하고 있는 거야. 인스타 친구 추가하면은 뭐 준다 막 이런 식으로 빵집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09.pcm :: 글쎄 제가 b/ 석사는 지금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 (이게)/(게*) 알지는 못해요 전공에 대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0.pcm :: 이런 즉흥 연기의 대가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1.pcm :: 뭐/ 그 아디다스 그거 봤는데 정확한 그 명칭은 몰라 근데 가서 그냥/ 딱 보면 알거 같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2.pcm :: 학교다니면서 또 준비하자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3.pcm :: 그들의 문화나 이런 걸 받아들일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계신데 저는 오히려 이제 후자에 좀 (가까운)/(가깝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4.pcm :: b/ 언니가 (날짜감각)/(알짜감각)을 잊지 않게 해주는 착한 사람들이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5.pcm :: (그러면)/(그면*) 거기 선생님들도 그렇고. 어차피 선생님들도 간호사 취위생사도 몇 명 더 뽑아야 되고. 계속 인원이 없으니까. 비슷한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6.pcm :: 여행을? 돈 없잖아 우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7.pcm :: 그냥 서로 모르는 거 알려주고 걔네는 그거 했다 했어 리뷰. 리뷰 하나씩 맡아가지구 거기 뭔지 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8.pcm :: 가성비 좋고 안전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19.pcm :: 오버워치는 한 사람이 잘 해도 팀 합이 맞으면 그걸 막을 수 있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0.pcm :: 이제 그런데 보통 대학생들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1.pcm :: 누군지 기억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2.pcm :: 그게 내가 카페에서 그거 글 보고 있는데 그/ 간호학과 어디 좋은지 추천해 달라는 그런 거였거든? 근데 어떤 사람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3.pcm :: 가장 할인 못받을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4.pcm :: 선생님 하향을 별로 안 좋아하셔. 상향 위주로 쓰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5.pcm :: 그니까 난 그래. 그니까 있잖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 학생이 믿어주면 결과가 알아서 나온다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6.pcm :: 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사를 배우다 보면 일본에+ 일본이 이제 우리 나라에 한 만행들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7.pcm :: 나중에 술안주 되기 딱 좋은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8.pcm :: 그렇게해서 살+ 응/ 그 이제 테러가 일어났다 그렇게 해가지고 사람들을 막/ 대피를 시켜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29.pcm :: 사실 궁극적인 내 목적은 지금은 돈이 없어서 b/ 혼자 프리랜서 생활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0.pcm :: (11월)/(십 일 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1.pcm :: 어아으 하다가 말 끝엔 결국엔 요로 바뀌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2.pcm :: 그러면 근데 뽑는 기준이 뭐야 그러면? 그냥 자기소개 그+ 그사람이 읽고 어 괜찮다 싶으면 뽑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3.pcm :: 이렇게 잊혀지는 거지. 응. l/ 응? b/ 전화번호 지울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4.pcm :: 좋지. 나쁘진 않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5.pcm :: 그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b/ 너무나도 다행이게 b/ 단톡방이 계속 유지가 되고? b/ 또 러시아 여행+ 여행도 같이 갔다왔잖아. b/ 너무 좋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6.pcm :: 창업준비를 하고 있지만 나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7.pcm :: (11명)/(열한 명) 안 되면 폐강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8.pcm :: 근데 내가 먹어도 달다고 생각했어. 그래가지고 좀 난 다음에 그냥 민트 먹을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39.pcm :: 일단 새로 생겨서 (호텔)/(홑*) 시설이 되게 좋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0.pcm :: 전화해서 형님 형님하면서 온다 했지. 부산에. 근데 왜 안 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1.pcm :: 아까 전에 엄마가 한 숟가락 떠먹고 가라고 해가지고 딱 두 숟갈 먹고왔다니까 한 입 두 입 끝. 내 입을 안 닦았나?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2.pcm :: 공주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3.pcm :: 예 아무래도 이제 학부에서 배우는 과정은 이제 b/ 거의 이제 고딩들 주입식 교육이 이제 대부분이겠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4.pcm :: 아예 박사 교수 테크트리를 타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5.pcm :: 그때가 그냥 그 나 혼자만의 웃음이 나오면서 기분이 좋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6.pcm :: 뭐 요즘에는 예전에는 시간이 지나면은 뭐 대리에서 과장으로 뭐 승진도 하고 그랬는데 b/ 지금 대리에서 뭐 과장으로 승진할라면은 뭔가 그/ 결과물이 나와야되고 뭐 시험을 봐봐지고 그런 승진 시험도 봐야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7.pcm :: 자격증 있어? 스킨스쿠버 남자친구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8.pcm :: 가야 된다고 b/ (1년)/(일 년)에 (1번)/(한 번)씩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49.pcm :: 아니. 꼭+ 꼭 째한+ 째는 소리가 꼭 나쁜 소리는 아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0.pcm :: 벌써 떨려 (4분기)/(사 분기) b/ 기다린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1.pcm :: 한+ 한 (3번)/(세 번)을 그렇게 하니까 b/ 다녀와서의 그 후폭풍이 너무 큰 거야. 옛날에 좀 생각 없이 쓰+ 그렇게 쓰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2.pcm :: 그/ 확실하긴 하겠다 그렇게하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3.pcm :: 그치 내가 맨날 그렇게 달리잖아. 맨날 먹고 엄청 많이 먹고 맨날 달리자나. 그래서 몸무게 유지하다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실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4.pcm :: 걔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가봐 그래서 b/ 시집 안간 친구들은 거의 연락이 안된다고 봐야되고 오히려 시집가서 정착한 친구들이 오히려 연락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5.pcm :: 극한 직업 봤는데 b/ 사람들이 많이 웃기다 해가지고 봤는데 그렇게 안 웃기던데 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6.pcm :: b/ 강의실도 사실 조금 까먹은거야. 다+ 단과대 위치도 b/ 이며+ 이 명칭을 헷갈리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7.pcm :: o/ 오늘 아침에 왜? 나한테도 문자 오셨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8.pcm :: o/ (스펙타클)/(스펙타클)한 거 한+ 마는+ 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59.pcm :: 그+ 그분도 조금 이제 시간적으로 자유롭게 살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 분이신가 보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0.pcm :: 그니까 애들 만나서 저해야+ 정해야 되는데. 우리가 먼저 틀을 잡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1.pcm :: 그 (아이언 맨)/(아이언맨) 수트 안에 들어가 있는 표정을 촬영할 때 진짜로 카메라 앞에서서 이렇게 네모난 공간 안에 얼굴만 들이밀고 모든 표정으로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2.pcm :: 아니 그니까 매매는 해 주신다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3.pcm :: 주관식 아님 서술형 약간 이런 건데 b/ 첫 중간고사 땐 내가 족보를 받았어. 족보를 받았는데 나는 족보대로 나올 줄 몰랐거든? 진짜로? (이게)/(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4.pcm :: 그래가지고 연습하다가 (때려치고)/(때려치구) (그러고)/(그러구) 있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5.pcm :: 좀 그런 거 같애. b/ 개인이 하는 건데 다 개인 공부고 스터디는 돈 내기 싫어서 공부하게 만드는 그냥 그런 거 같은데 너네 스터디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6.pcm :: 처음부터 귀인이라고 막 난리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7.pcm :: 저승에 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8.pcm :: 그림? 벽화? 하여튼 그거 있고 막/ 여러 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튼 투어를 했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69.pcm :: 이래가지고 갔는데 아침에는 사람이 진짜 많이 없는 거야. 어제 미세먼지도 많이 없고 그랬잖아. b/ (해)/(허지고) 되게 어 나 괜찮게 타고 있었는데 한 (12시간)/(열두 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0.pcm :: 어이가 없구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1.pcm :: 그래가지구 너 먼저 어차피 너 시험 이번 년에 또 볼 거니까 b/ 너 보고 너한테 물어봐야지. 면접 어떻게 봤는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2.pcm :: (진에어)/(진에어) 때는 어차피 못 이긴다 생각 아이/ 그니까 (진에어)/(진에어)는 서+ 이제 (서포트)/(서폿)이 못하니까 각을 못 보니까 안 들어가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3.pcm :: 근데 그게 다 원인이 운동 안해서 그렇다 라고 했나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4.pcm :: o/ 음 생각을 잘했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5.pcm :: 보냈단 말야? 이제 (다른)/(따른) 분들은 하고 있는데 그 도중에 또 오셔가지고 계속 만지시는 거야.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6.pcm :: 며칠 가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7.pcm :: 히터를 틀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8.pcm :: 뭐 제주도 이제 봄날에 이렇게 따뜻+ 따뜻할 때 제주도를 한 번 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79.pcm :: 부담감이나 아니면 약간 b/ 어 옷이 괜찮을까? 하는 걱정도 드니까 그냥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안가게 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0.pcm :: o/ 어떻게 확신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1.pcm :: 우리 거기 집에 어떻게 들어 갔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2.pcm :: 걔 딱 나와가지구 걔네 집에서 딱 나오니까 b/ 트레이더스래 이마트. u/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3.pcm :: 한 아/ (5월)/(오 월) (6월)/(유 월) 쯤 (보겠지)/(보겠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4.pcm :: 원래+ 원래 걔가 그 불행을 보는데도 불행 보는 것을 미리 얘기를 해줘서 사람들이 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5.pcm :: 진짜로? 내기할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6.pcm :: 원래 할+ 할라다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7.pcm :: (7명)/(일곱 명)씩 들어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8.pcm :: o/ 아 큰언니 그게 잡힌 거구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89.pcm :: 아/ 그럼 나는? l/ 걔 친구 있대? 몇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0.pcm :: 그 교수는 추천 시스템 계속 밀고있고 b/ 물론 나도 추천 시스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1.pcm :: 그래? 아무튼 너가 그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뭐 축구팀을 맞췄나 뭐 했나 아무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2.pcm :: 기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3.pcm :: 오래 가잖아.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4.pcm :: 다른 게임에 다른+ 다른 게임에 비해서 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5.pcm :: 먹는 거랑 관광하는 거 따지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6.pcm :: 그냥 평상시 고집 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7.pcm :: 왓챠를 깔아달라고 해서 깔아주고 b/ 회원가입을 시켜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8.pcm :: (그러니까)/(까) 교통비랑 거기 자+ 거기 숙박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3999.pcm :: 한번은 또 놀러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0.pcm :: 그때가 (10월)/(시 월) 말에서 (11월)/(십 일 월) 초? 그 쯤 일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1.pcm :: 용어도 진짜 처음 들어 본 용어가 진짜 많구 그래서 맨날 교수님들이 용어 설명해 주시고 처음 보는 용어는. 그렇게 지냈던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2.pcm :: l/ 그 프랑스 영화? 그 재밌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3.pcm :: 발리 (3개월)/(삼 개월)에 하와이 (1달)/(한 달) 갈까? 이렇게 얘기하다가 b/ 그럼 (4개월)/(사 개월)은 너무 돈이 많이 든다 하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4.pcm :: 엉키면서 같이 넘어지면 이제 그때부터는 n/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5.pcm :: 아 l/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터득을 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6.pcm :: 부대는 다르지만 저희도 이제 (52사단)/(오십 이 사단) 사단+ 사단장님께서 가끔씩 이제 관할 감독을 나오셨거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7.pcm :: 하루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8.pcm :: 또 영어도 외워야 되고 한글은 또 개정이 돼가지고 옛날 거하고 그/ 한자어로 돼있는 거하고 이제 진짜 우리말로 된 거 하고 또 따로따로 공부를 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09.pcm :: 괜찮아. 꿀리지 말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0.pcm :: 언니라고 해야되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1.pcm :: 응/ 네 명이서 이렇게 돌려 앉아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2.pcm :: o/ 모르고 싶다 평생.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3.pcm :: 그러다보니까 그/ 좋은 대접을 받은 사람들은 또 후배들한테 좋은 대접을 해주게 되잖아.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4.pcm :: 아니 봐도 나는 뭘 입었는지 나 기억이 안나는데 나 다른 애들도 프사가 정확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5.pcm :: 애들 만나서. 아니면은 그 반대로 하던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6.pcm :: 그래? 돌려 막기야 거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7.pcm :: (1번)/(한 번)도 안 찾아 봤어? n/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8.pcm :: 엑셀을 밟아서 계속 갈 것인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19.pcm :: 친구끼리 아침 (10시)/(열 시)에 핑크색 위 아래 풀세트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0.pcm :: 본사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1.pcm :: 그 무당 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2.pcm :: 네. 그러고 또 이제 특기를 보는데 물론 움직임도 중요하고 이 발성도 중요하고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3.pcm :: 전화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4.pcm :: 근데 거기 직원들이 일단 친절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5.pcm :: 가방은 뭐 사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6.pcm :: 조금 우리 캠핑 쪽으로 생각해도 b/ 어 그 정도 돈이 들고 사실 근데 그게 더 들지. 외제차하면 거기에다가도 또 설치를 뭘 할 거니까 어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7.pcm :: 잘 하는 게 아니고 그거 원래 감독 일시적으로 부임하면 원래 그런 거 있잖아 약간 동기부여 돼가지고 그 우리도 복학하면 그러냐 처음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8.pcm :: 어이 없겟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29.pcm :: 난 오히려 올라갈 때 그렇게 여자 목소리 중에서는 굵고 묵직하게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뭐 또 얇고 째게 너처럼 이렇게 탁 찌르+ 찌르는 소리도 괜찮은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0.pcm :: 그런 시점에서부터 이제 시작해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1.pcm :: 공주+ 공주교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2.pcm :: 그런 면에서 오버워치가 시작하기에는 더 좀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3.pcm :: 나 수영은 자유형밖에 못해 예전에 딱히 수영은 배운 게 없고 그냥 물가에서 놀면서 뭐 하다보니까 약간 폼은 엉성한데 (이렇게)/(이케) 자유형으로 해가지고는 수영 할 수는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4.pcm :: 그래서 여기서 구해서 구해 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5.pcm :: 대학교를 원래 다니고 있었는데 그냥 그/ 돈벌이 하면서 뭐 휴학을 하고+ 하면서 이젠 돈벌이 하다가 이제는 돈이 좀 모아져 가지고 이제는 그만 두셨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6.pcm :: 나도 너무 심심하고 너무 담배가 말려서, b/ 담배가 너무 피고싶어서 b/ 전자담배를 사 버렸어. (9만 원)/(구만 원)인데 그 (글로)/(글로) 홈페이지에 굳이굳이 들아가서,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7.pcm :: 진짜 많이 웃었어 그/ 개그 선이 되게 자연스러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8.pcm :: 그럼 나는 아침에 빵이 구워져서 나와. 그럼 우리가 빵을 진열을 해. 그리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39.pcm :: 그때는 열심히 계획을 세워서 지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0.pcm :: 애니메이션화 된다고 하지 않았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1.pcm :: 어떤 교수는 논문 위주로 많이 쓴다고 하더라고 프로젝트보다 그래서 그 교수한테 갈 경우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2.pcm :: 그리고 맨 처음에 진입 장벽이 얼마나 높느냐에 따라서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3.pcm :: 그래도 (2명)/(두 명) 다 버니깐 뭐 금전적으로는 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계획을 짜고 둘이 놀러 많이 다니더라고 그래서 나도 나중에 그 사람때문에 호주 같이 가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4.pcm :: n/ 어? 물티슈 왜 좋냐 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5.pcm :: 엄청 가고 싶어진다.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6.pcm :: 안 받아 b/ 또 전화를 했어 b/ 아 왜 함부로 전화를 하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7.pcm :: 없을걸? 별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8.pcm :: 대기 엄청 길었지. (1단지)/(일 단지)랑 (4단지)/(사 단지)는 여기랑 가까우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49.pcm :: 안물+ 뭘 물어봤지 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0.pcm :: o/ 엊그저께 술마셨대. 그/ 거기/ 뭐야/ 백중 애들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1.pcm :: 음/ 중앙대랑 서예대보다는 한예종이 높아. 한에종은 실기 (60)/(육십)에 (40)/(사십) 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2.pcm :: 아 수리비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3.pcm :: 그 상황에서 애기가 탈출한 애기가 그 사람을 발견하고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4.pcm :: 그니까 그렇+ 그니까 묵직한 맛은 좀 없는데. 그렇다고 문과계열 사람들이 다 뭐/ 묵직하다고 할 수도 없잖아. 무게감이 있지도 않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5.pcm :: o/ 성향이 둘이 같+ 같을 지어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6.pcm :: n/ 근데 오늘 햄버거 두 개 먹어서 어떡하냐? 니 다이어트 한다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7.pcm :: 근데 그/ 계정인증을 할려면은 내가 전에 쓰던 핸드폰이나 태블릿이 있어야돼 b/ 근데 나는 전에 쓰던 핸드폰이 부셔져가지고 인증을 할수가 없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8.pcm :: n/ 나를 엄청 미는 거야 그 통통이 같은 얘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59.pcm :: 근데 좀 시험 둘 다 없는 생활과 정치는 l/ 그렇게 인기 없는데 어떻게 알고 그렇게 다들 u/ 나갔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0.pcm :: o/ (9인승)/(구 인승)부터 그 자동차 아 저기/ 버스 차선 다닐 수 있어. 어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1.pcm :: 근데 그때 대학+ 군대가기 직전이니까 그냥 아무거나 우선 신청을 해놓고 간 거란 말야. 나중에 바꿀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2.pcm :: o/ 삭제하면 되지. 그럼+ 그럼 땡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3.pcm :: 친하지 않았던 중학교 동창이나 b/ 너같이 아예 모르던 애들 b/ 그런 애들을 우연한 기회로 만나면 b/ 더 친해지는 거 같애 오히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4.pcm :: 거기도 그 주/ 맨 처음에 거기에 애기 병원이 들어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5.pcm :: 그 나도 아시는 분 여행 좋아하시는 분하고 같이 갔다왔는데 처음 이렇게 해외를 나가보는 거라서 b/ 좀 갈 때 이렇게 기차를 타고 배를 타고 어떻게 보면 배가 조금 위험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6.pcm :: 그래서 내가 난 닮은지 모르겠다 이러니까 아까 너 보고서 아/ 이제 보니깐 안 닮은 거 같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7.pcm :: 대학원 가면 정말 놀 시간 없고 많이 공부 많이 해야되는 거 사실이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8.pcm :: 있+ 있는데도 있는 나는 옛 (1학년)/(일 학년)땐 있었는데 (2학년)/(이 학년) 때 없어져 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69.pcm :: 아메리카노 난 써서 못 먹어. 난 맨날 카페라떼 먹잖아. 그래서 살 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0.pcm :: 아 하라+ 아 치약이 있었어 마비스 치약 알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1.pcm :: 근데 오른쪽 구석에서 내려주니까 거기서 내린다+ 내린 거기서 올라오면은 오른발로 해서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2.pcm :: 초기화하는 기능이 없나? 그래. b/ 아니 그+ 그런데는 대단한 정보가 있는 게 아니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3.pcm :: 알려 주려고 착하게 마음을 먹었는데 심지어 지가 뭐 들었는지 기억을 못하는 거야. 공통교양을. b/ 심지어 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4.pcm :: 네 목표로 하고 있고 b/ 일단 경영학과에 편입을 한 후에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5.pcm :: 맞아. 화학 실험 때 우리가 비누를 만들었었거든?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6.pcm :: 늘 새 학기마다 이 걱정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7.pcm :: 으음. 아 저도 이제 통신 분대에서 (하면서)/(면서*) 저 이제 (사수군기)/(사수군기*) (M60)/(엠 육 공) 이제 사용하는 바람에 어 같은 또 이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8.pcm :: 재판을 받지 (7개)/(일곱 개)의 지옥 (9개인가)/(아홉 갠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79.pcm :: (2)/(둘) 다 그랬잖아. 잘생겼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0.pcm :: 근데 차가 넓으면은 오히려 거기를 활용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1.pcm :: 음/ 아 그러면은 딱 (3개)/(세 개) 좋은 연기에 필요한 요소 딱 (3개)/(세 개)만 정하면 많지만 딱 중요한 거 베스트 (3)/(쓰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2.pcm :: 다 그걸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어렵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 표정이 엄청 많으신 거 같애요. 그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3.pcm :: (토트넘)/(토트넘) 언제 하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4.pcm :: 맞아. b/ 특히 병원비 같은게 장난이 아니라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5.pcm :: 그거는 니 생각이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6.pcm :: 익산도 갈라고 익산도 찾아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7.pcm :: 나 (하나)/(하나) 해보긴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8.pcm :: o/ 아/ 근데 b/ (1차)/(일 차) 근데 너 저번에 붙었었잖아. 저 면접 때 그/ 많이 못 봤었어? 생각보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89.pcm :: 너무 오래 전에 들어서? b/ 근데 뭐 뭐 필수라는 사실을 b/ 겨우겨우 내 시간표를 보고 생각을 해내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0.pcm :: 왜 수입차는 더 비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1.pcm :: (1학기)/(일 학기) 언저리로 다니는 거 아니야 혼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2.pcm :: 그 같이라는 게 음/ 꼭 같이 함께 해라 이게 아니라 목표를 같이 살을 빼자로 두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3.pcm :: 마녀의 초대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4.pcm :: 유부남이야. 유부남인데 애기가 없어. 형수는 형수하고 결혼한지가 지금 한 (6, 7년)/(육 칠 년)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애기가 안 생긴다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5.pcm :: 그래서 연말 아니면은 적+ 가장 적기는 (12월달)/(십 이 월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6.pcm :: 너 그냥 또랑팸 그 단톡에서만 그/ 거기서만 연락하고 개인적으로는 연락 안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7.pcm :: 어? (진짜)/(진쯔*) 넣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8.pcm :: 아니야 그냥 우리 (조금)/(쫌) 이따 뭐할지 지금 여기서 정하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099.pcm :: o/ 그럼 경영을 (2개)/(두 개) 해야돼 어/ 또 그 새로운 친구를 찾아야 돼 지금부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0.pcm :: o/ 근데 그거 (진에어)/(진에어) 때도 똑같았잖아. (진에어)/(진에어) 때도 똑같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1.pcm :: 그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글로 보기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2.pcm :: 한방에? n/ 난 졸업 후에 다시 보더라도 n/ 난 그렇게 할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3.pcm :: 어. b/ 아니. 사실. b/ 내가 자기를 좋아할거라고 착각한 것부터가 이미 b/ 저능아 아닐까?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4.pcm :: o/ 한자 있어? 몇 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5.pcm :: (야)/(야*) 내가 말해 그거 재밌다고 하잖아. 맨날 본+ 본다고 하지 않았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6.pcm :: 있는 부대를 나왔고요. (52사단)/(오십 이 사단) 네 수도방위 (사령부)/(상무*) 이하 부대를 네 나왔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7.pcm :: 뭐라해야되지 앉자마자 인사연습 시켰나? 어 인사연습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8.pcm :: 어? l/ 누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09.pcm :: 너 내꺼 가져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0.pcm :: o/ b/ 소개팅에서? 그러고보니까 너 소개팅 그때 어떻게 됐다 했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1.pcm :: 그래서 웬만하면 (1지망)/(일 지망)이 아니면은 못 들어갈걸? 아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2.pcm :: 혹시 그+ 그러면 학부 시절 때와 지금 석사 과정 준비 시절에 n/ 뭐 음/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게 다르다고 하셨는데 지금 혹시 준비하고 계신 프로젝트나 학문이 있으면 조금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3.pcm :: 아이/ 기차 탈지 버스 탈지도 안 정했어 우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4.pcm :: (그거)/(고거) 빨리 가서 입학 확인증 내+ 아/ 퇴+ 자퇴 확인증 떼야돼요. 안그러면 그 동시 입학 처리돼가지구 둘 다 합격 취소된대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5.pcm :: 근데 입사하면 한 달 동안 교육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6.pcm :: 어 되게 운전하는 거랑 비슷하다 할까 위험해 보이는 사람은 애초에 피해가면 되는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7.pcm :: 끼고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8.pcm :: 그 경찰은 그 범인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19.pcm :: 아/ 근데 (어썸)/(어썸) (3달)/(세 달) 끊으면 답이 안나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0.pcm :: 은+ 호텔이었고 벗은 게 너였던 건 기억이 나는데 b/ 뭔가를 하진 않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1.pcm :: 그래서 우아 이러면서 딱 가서 사고 결제 할라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2.pcm :: o/ 눈물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3.pcm :: 남자가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4.pcm :: 아. 시험이 달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5.pcm :: (2차)/(이 차)를 보러 가신 거네 그럼? 워크숍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6.pcm :: (급)/(끕)이 다르시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7.pcm :: (10)/(십)의 (제곱 승)/(제곱승) (10)/(십)의 (3제곱 승)/(세 제곱승) (10)/(십)의 (6제곱 승)/(여섯 제곱승) 이라는 그런 단위가 나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8.pcm :: 하와이로 갔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29.pcm :: 네 뭐 이것 저것 돈 빠져나가면 괜찮게 수익이 남을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0.pcm :: l/ 아니야 접+ 그 의자 뒤로 눕혀서 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1.pcm :: 그런 비슷한 성향의 사람과 만나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2.pcm :: 새터가 제일 걱정 돼. 나/ 너네도 입학식 끝나고 바로 새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3.pcm :: 나 전주 내려가서 빕스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4.pcm :: 약간 다들 와서 오픈하고 이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5.pcm :: 난 당일에 하고 그렇게 끝나나봐. 그+ 그나마 다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6.pcm :: 근데 신로마는 이제 그냥 일반 그냥 우리 한국처럼 사는 동네고 구로마가 유+ 유적지가 구로마란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7.pcm :: 그 잘 생긴 애가 노래부르는 영상 내가 받았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8.pcm :: 지금처럼 무게 안 칠 때는 이것저것 섞어도 운동이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39.pcm :: 막내여서 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0.pcm :: 야 근데 노트북으로 잡으면 안될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1.pcm :: 뭐 이것저것 뭐 거기 자연풍경도 보고 싶고 뭐 바닷가는 뭐 거기는 제주도가 바닷가가 발달됐으니까 그 근처 가서 뭐 회도 먹었음 좋겠고 또 뭐/ 삼겹살도 유명하다고 하니까 시간만 된다면 허락해준다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2.pcm :: 그치. (그러니까)/(까*) 소득 제한이 있으니까 그거 확인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3.pcm :: 그래 그거라도 돼+ 돼서 다행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4.pcm :: 어딘데 지역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5.pcm :: 달라 그 (랜드로버인데)/(랜드로번데) 걔는 레인지로버라는 이름으로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6.pcm :: (1기)/(일 기) 오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7.pcm :: l/ 그래 (핑거)/(핑거) b/ 에/ 우리한테 단톡방에 모든 걸 물어보는. 여자애들은 지금 (4학년)/(사 학년)이니까 다 알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8.pcm :: 교통비랑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49.pcm :: 공무원이 좋다 이렇게 알려져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0.pcm :: 근데 약간 좀 쓸데없는 걱정 같기도 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1.pcm :: 한 (1000)/(천)+ (1000명)/(천 명) 조금 넘었나? 그랬거든 그 (10배)/(열 배)가 뛴거야 (1년)/(일 년)사이에 b/ 그 다음년도에는 어떻겠냐고 이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2.pcm :: 이번에 근데 b/ 또 이상한 데 특이한 거 좋아해가지고 무슨 소프트웨어 연계 전공으로 바꿀 거래.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3.pcm :: 그래 그래서 싫어. 앞에도 뭐 차야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4.pcm :: l/ 아니야 볶음밥 먹었어. 볶음밥 먹었어! 두 숟갈 먹었어 두 숟갈 진짜 거짓말 아니고 두 숟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5.pcm :: 수요일? 근데 왜+ 왜 갑자기 멈추는 거야? 설날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6.pcm :: 그건 남아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7.pcm :: (10명)/(열 명)? 진짜 할 사람들만 했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8.pcm :: 나도 완벽한 타인 그 특히 유해진하고 그+ 그/ 누구지? 누군진 모르겠는데 그 게이로 나오는 아저씨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59.pcm :: 그걸 꾸준히 한다면은 분명히 치+ 치매 예방에는 효과가 있을 꺼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0.pcm :: 맞어 처음에 배탈 그라운드 때 배틀 그라운드 할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1.pcm :: o/ 괜찮아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2.pcm :: 한창 알아보시더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3.pcm :: o/ 너 새끼야. 수고했다. 이+ 이러려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4.pcm :: 그건 그래. 구경?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5.pcm :: 늦어서 미안하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6.pcm :: 아무것도 안 매 그냥 셔츠 그냥 풀어헤치고 있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7.pcm :: 할머니 외할머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8.pcm :: 팀이+ 팀이 짜져 b/ 근데 이제 팀이 짜진 그 상태로만 이제 노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69.pcm :: (2명)/(두 명)이서 언제 갔었대?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0.pcm :: 대비할 게 없어. 일단 (2월)/(이 월)에 내가 저번 주에 토익을 한 번 쳤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1.pcm :: 혹시 연령층이 어떻게 되나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2.pcm :: 그거 먹으러 매장에 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3.pcm :: 너 조금 먹잖아 원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4.pcm :: 신축이 그렇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5.pcm :: 어 나이키 근데 나이키 좀 가격이 좀/ 세 나이키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6.pcm :: 그래서 발리를 차라리 (3개월)/(삼 개월)이나 뭐 (5개월)/(오 개월) 정도를 더 있을까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7.pcm :: 아이/ 나는 진짜 미팅 방 분위기가 원래 이런가 싶을 정도로 쎄해가지고 b/ 아 이 글렀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8.pcm :: o/ 그니까 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79.pcm :: 눈물이 고였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0.pcm :: o/ 영어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1.pcm :: 자체 사이렌인 거야. 위험경고등 키는 거랑 똑같은거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2.pcm :: 내신을 활용 못 하고 정시로 넘어가 버릴까 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3.pcm :: 근데 거기가 이제 음/ 지/ 저기 뭐야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야지 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4.pcm :: 그거 네이버로 예+ 예매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5.pcm ::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너무 연기보다 더 특기에 치중하지 않나 싶은 이런 부분도 있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6.pcm :: (4년)/(사 년)의 시간이 사실 크게 의미가 없었던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7.pcm :: 아 그때 많이 사는 거야 차를? 여름쯤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8.pcm :: 그 당시에 b/ 여행의 목적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89.pcm :: (어쨌든)/(쨌든)+ (어쨌든)/(쨌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0.pcm :: 갤러리아 백화점 갔을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1.pcm :: 나이 언+ 연세가 많으신가 그 뭐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2.pcm :: 응/ 그래서 그런 식이니까 우리는 경쟁률이 낮고 교통이 불편한 곳으로 선택했다고 했어. (어차피)/(어차*) 너랑 나랑 둘 다 차 있으니까. 차 타고 다니면 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3.pcm :: 그리구 뇌도 보고 아/ 그리고 내가 처음에 이렇게 딱 모르고 집었는데 사람 옆면인 거야. 이렇게 얼굴 (옆면)/(읍만*).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4.pcm :: 우리 아버지의 삼촌 할아버진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5.pcm :: 인강 샀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6.pcm :: 지하철 역이긴 한데 어 대표되는 약간 비행기 에어플+ 에어스테이션+ 에어스테이+ 뭐지 아 공항 어 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7.pcm :: 부모님들이 나중에 뒤늦게 오셔갖고 아 저희 뭐 서울에서 왔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8.pcm :: o/ 지금까지 (00년생)/(공 공 년생) 애들이랑 친구로 지내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199.pcm :: 그러면은 나 늦었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0.pcm :: 원래 그/ 긴거 스키도 폴대를 쓰진 않는데 그냥 이렇게 뭐지? b/ 이케 가속될 때 폴찍는 거는 진짜 좀 고수들이 쓴다고 하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1.pcm :: 너무 공감합니다. b/ 저는+ 어/ 저도 (3가지)/(세 가지)를 얘기하면 저도 진짜 첫 번째는 무엇보다 진실 진실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2.pcm :: 언니가 지금 (35)/(서른 다섯)?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3.pcm :: 자기가 아는 사람이 이제 파슨스 디자이너 스쿨을 나왔는데 이제 한국에 와서 뭘 막 했대. 디자이너 편집샵 그 누구냐? 걔처럼 그+ 그 연예프로 뭐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4.pcm :: n/ 주인공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5.pcm :: (9시)/(아홉 시)부터 (6시)/(여섯 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6.pcm :: 유럽권인데 좀 우리나라랑 가까운 유럽권이라서 사람들이 b/ 유럽 대신에 유럽 분위기 느낄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7.pcm :: 셜록 그 것도 봤는데 셜록도 보고 햄릿도 보고 뭐 오딧세이 뭐 카운팅 그거하고 뭐 여러가지 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8.pcm :: (25명)/(스물 다섯 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09.pcm :: 그거 적고 (어)/(으) 모범 예상? 예상문제? 같은 것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0.pcm :: 만나면 인사를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1.pcm :: 아시겠지만 스탠니가 절대 착하지 않고 미쳤잖아요. 스탠니+ 스탠니 연기로도 최초로 수상을 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수상을 많이 했고 그리고 영화 대부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2.pcm :: o/ 어 동생 지금 고등+ 고등학교 (2학년)/(이 학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3.pcm :: 압박감에서 좀 스스로를 내려놓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이런 마인드로 진실하게 했구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4.pcm :: 별로 안 친한 애면은 어? 쟤 뭐야 자랑하네? 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5.pcm :: 다시 평범하게 지내보려고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6.pcm :: b/ 차라리 (3달)/(세 달)을 끊을걸 그랬어 (어썸)/(어썸) (3달)/(세 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7.pcm :: 제목 뭐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8.pcm :: 시간표도 다 삭제해버린거야 (어플리케이션)/(어플)을 학교 안 간다고 b/ 어떡하라고 나보고. 뭐 들었는지 모른대. b/ 그래서 그/ b/ 사이트를 알려달라고 한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19.pcm :: 근데 뭐 그 나라는 또 어떨지 모르겠다. 깔 수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0.pcm :: 내가 알고있는 친구들 약간 저런 비슷한 케이스인 친구가 있+ 실제로 있기도 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1.pcm :: 근데 그 분 지금은 조폭 그만두시고 b/ 피자집하고 계신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2.pcm :: 바꿨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3.pcm :: 근데 나 사회랑 윤리를 (2, 3지망)/(이 삼 지망)에 넣었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4.pcm :: 아. 그래서? 아. 너+ 너 전에는 아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5.pcm :: 그 일본에 온천문화가 발달돼가지구 b/ 이렇게 한국에서 뭐. 목욕탕 가면 물이 좋긴 좋은데 b/ 일본의 대마도 물하고는 좀/ 틀린 거 같애 내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6.pcm :: 그럴 수 있겠네 그/ 시집간 애들이 더 마음의 평화와 여유가 있으니까 그/ 친구들도 뭐 애 키우다보면은 심심하다보면 친구가 생각이 나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7.pcm :: 어. 후회하진 않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8.pcm :: 아니야 그러진 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29.pcm :: 어. 그+ 그 통계학을 잡으라고 하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0.pcm :: 사교육 위주의 교육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1.pcm :: 나 근데 입 주변 많이 묻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2.pcm :: 그래서 그때부터 노래방이 좋아져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3.pcm :: 본사로 대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4.pcm :: 교수님이랑 눈이 마주치는 거야 나랑. 근데 나는 나의 망상증인 줄 알았어. 그래 내가 좀 교수님이 날 쳐다볼 이유가 없으니까 내가 잘못한 것도 없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5.pcm :: b/ 디자인도 다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6.pcm :: 뭐 미팅 때 이거 입고+ 입고 갈 거다. 이렇게 올렸잖아.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7.pcm :: 무대 연출 배워가지고 내가 거기 무대에 서는 것도 좋지만 내가 무대를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8.pcm :: 아니 그래서 분명히 내가 찾아보기로는 괌에 머물만 한 숙+ 숙소가 별로 없다고 봤거든. 근데 찾아보니까 너무 괜찮은거야. 그게 다 방콕이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39.pcm :: 응 아/ 그래서 이번에 그/ 이번 주 아마 내일인가 모레 그 (첼시)/(첼시) 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하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0.pcm :: 가끔 한번씩 만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1.pcm :: 거기에 대한 자유로운 애들이 뽑히지 않나 그래서 그나마 저는 가장 좋은 시험이 서울 예술 대학교라고 b/ 생각합니다 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2.pcm :: 응. b/ 그래도 더 (잘할려면)/(잘할래면) 연말 아니면 항상 월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3.pcm :: 걔 친구 누구냐고 물어봐야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4.pcm :: (9시)/(아홉 시) 출발하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5.pcm :: (그러니까)/(까*) 일이랑 내 삶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6.pcm :: o/ 아/ 안그래도 오줌 계속 거기서 싸면서 막 (계속)/(계소즘*) (3)/(삼)일 내내 물청소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7.pcm :: 아. 여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8.pcm :: 그래도 전주 (부여)/(부) 부여 아니 뭐지? 대전 아니면 전주가 제일 나았을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49.pcm :: 좀 잘 챙겨주고 했던 그런 여자앤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0.pcm :: 아주 모르지. b/ 아버님 거기 가셨다매. 안동 가셨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1.pcm :: 음/ 일단 우리가 결혼을 작년에+ 재작년 말에 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2.pcm :: 아 나 금요일날 그/ 전 직장 지점장이 불러서 회식하고 왔어 청주에서. 그 회식하고 뭐 술깨고 오느라고 거기+ 거기 쉬다가 새벽 (6시)/(여섯 시)에 오는 바람에 왔다가 나가서 또 토요일 오후에 일보고 치과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3.pcm :: 진짜 못 하는 애들인데 (2, 3주)/(이 삼 주) 어떻게 준비해서 따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4.pcm :: 뭐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5.pcm :: 다행히 안 했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6.pcm :: 자기랑 결혼을 앞두고 나니 아까 얘기했듯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7.pcm :: (그러니까)/(긍까) 소득이 둘 합치면 많이 넘을 것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8.pcm :: 결혼까지 가는 선생님도 되게 많았잖아 우리 학+ 학생때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59.pcm :: 근데 이 정도만 해도 돼? 그니까 운동 그거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0.pcm :: 그게 어렵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1.pcm :: 그거를 좀 목표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2.pcm :: b/ 그때 당시에는 많이 커서 힘들었단 말이야 알바를 b/ 알바 하고 가불해서 갔다 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3.pcm :: 그렇게 안전할 수 있는 거 같은거야. 그 b/ 스위스 같은데서 스키타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4.pcm :: 이렇게 생각했어. 옛날에 (타블로)/(타블로) 책에서 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5.pcm :: 물가가 굉장히 싸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6.pcm :: 능력같은거를 이제 개발하다가 그거 샘플을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7.pcm :: 하긴 보면 멋있긴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8.pcm :: 그냥 두루뭉실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69.pcm :: 근데 그게 지금 후회하진 않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0.pcm :: 바지랑 구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1.pcm :: 나머지 두 명에는 귀찮게 b/ 매달 b/ 입금하셨나요? 라고 그 단톡방에 물어봐야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2.pcm :: 어 그래서 맨 위에서 발 끼는 게 은근히 귀찮아. 몸도 막 엄청 커지잖아 많이 입어가지고 근데 막 (이렇게)/(이케) 뻐그적뻐그적 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3.pcm :: o/ 그래서 내가 할 수 있을련지 모르겠어. 방송을 가면. 근데 연극도 근데 연극도 마찬가지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4.pcm :: 인강 듣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5.pcm :: l/ 어제 아니 엊그제 l/ 그 너 간 다음에 우리 그/ 걔네랑 놀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6.pcm :: 아/ 우리 (일상)/(일생) 생활에 일상 생활에 친숙하잖아 비누는. 그래서 꼭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게 실패해서 (조금)/(쪼끔) 아쉬웠어. 그리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7.pcm :: o/ 공원? 놀이공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8.pcm :: 근데 사려야지 시야가 없으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79.pcm :: 배웠던 지식이나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0.pcm :: 아니 (왜이렇게)/(왜케) 경기 수를 (왜이렇게)/(왜케) 따져 아까부터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1.pcm :: 저 아닌데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2.pcm :: 레이디스 파티? 그 없어. (어)/(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3.pcm :: (그렇지)/(그치) 아파트가 있+ 있으니까 그 옆에 아파트가 생기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4.pcm :: 음 b/ 우리는 뭐 주차장은 그래도 넓은데 그 앞에 도로들이 썩 좋진 않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5.pcm :: 아이+ 아기를 구하지 못했던 죄책감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6.pcm :: o/ 굉장한 자만심. 그 남자애들 특유의 허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7.pcm :: 중국어 일본어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8.pcm :: 구두에 셔츠에 조끼. 여자는 보타이 안 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89.pcm :: 어 또? 국내꺼중에는 뭐가 있어 살만한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0.pcm :: 부들부들 대면서 어 원래 다 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1.pcm :: 아니 원래 사람들이 베트남이라고 했는데 베트남이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2.pcm :: 나쁜 소린 아닌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3.pcm :: 응 b/ 돈으로 할인 못 받아도 만약에 어차피 우리가 구비하면은 뭐/ 썬팅을 하거나 이것저것 설치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4.pcm :: 내가 어디 한 직장에 있더라도 어 공부를 거기에 맞는 공부나 그 분야에 맞는 공부를 꾸준히 하야댄+ 그/ (해야된다고)/(하야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5.pcm :: 한자 (1급)/(일 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6.pcm :: 미국은 또 땅이 넓어가지고 뭐/ 크게 뭐/ 동부 서부로 이렇게 나눈다고 하는데 동부는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7.pcm :: 나도 조금 일찍 시작한 편이어서 거의 (13년)/(십 삼 년) 정도를 같은 회사를 동일하게 다니긴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8.pcm :: l/ 죄송. 어/ 한강.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299.pcm :: 시간을 어떻게 짜야 되냐고 막 물어보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0.pcm :: 아/ (그냥)/(걍) 단 거랑 먹으면 괜찮은데. 다이어트 하는 데 단 건 좀 그렇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1.pcm :: 연차+ 연차는 지금 발생되는 게 한 (20개)/(스무 개) 정도 되는데 근데 이제 연차를 쓸려면 이제 미리 계획적으로 뭐 즉흥적인 게 아니라 이제 계획적으로 해서 가야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2.pcm :: 좀 음 나는 좀 그랬어.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 그냥 너 주변 친구가 간다고 하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3.pcm :: 그/ 여행경비를 좀 절약하기 위해서 음식을 사서 캠핑카에서 해먹어 그러면은 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4.pcm :: 이제 보드 렌탈 헬멧 렌탈 이렇게 해가지고 (19만 원)/(십 구만 원) 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5.pcm :: 그런데 이상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6.pcm :: 생각보다 좀 레벨 받기가 좀 쉽나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7.pcm :: 커피 쏟은 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8.pcm :: 학과 사무실에 전화 해. 그럼 행정실에 물어봐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09.pcm :: 그럼 너 같으면 (바텀)/(바텅)에서 무리 하겠냐 안 하겠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0.pcm :: o/ 그래도 작품전시회 그거 준비하려면 진짜 힘들겠다 계속.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1.pcm :: 근육 쪽 밖에 없는 거야. 근육 쪽은 한글로 외워도 못 외워. 진짜 너무 많으니까 어려워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2.pcm :: 뭐 어디 장소를 가고 뭐 친구네 집에 모여서 뭐를 해먹고 b/ 이런 게 추억인데 지금 이제 내가 (30대 중반)/(삼십 대 중반) 정도 되다보니까 친구들은 다 결혼하고 그러니 가정이 생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3.pcm :: 어쨌든 그거 이제 그걸 보게됐는데 너무 재밌는 거야 근데 그 책이 이탈리아 기반으로 그러니까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책이어서 b/ 그 읽으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4.pcm :: 보드를 처음 타서 약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5.pcm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괜찮지.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맨유팬)은 아닌데 요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괜찮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6.pcm :: (그럴거면)/(그*) 뭣하러 전화해?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7.pcm :: 어찌보면은 출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8.pcm :: 백화점에서 테러사건이 발+ 이거/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19.pcm :: 일단 나이가 많은걸 아니까 b/ 처음엔 안녕하세요 해 b/ 가면갈수록 애들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0.pcm :: 이거 (6시 20분)/(여섯 시 이십 분) 쯤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1.pcm :: o/ 진짜야 나 한화 원래부터 좋아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2.pcm :: 막 볼을 꼬집고 볼을 계속 만지시거나 그렇게 하는 경우도 되게 많아. 처음에 내가 그거를 당했을 때는 정말 당황스러워. 근데 거기서 화를 내기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3.pcm :: 이제 대학생들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4.pcm :: 드래곤 길들이기도 봤고 근데 알파칸가? 무슨 영화가 하나 있거든. 어떤 여자애가 로봇인데 사람의 마음을 가진 (로봇의)/(로봇이*) 이야기? 그 재밌대. 알파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5.pcm :: 웹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6.pcm :: b/ 좀 진지하게 듣는 편이라서 나한테 제주도로 가자 이러면은 나는 그걸 계획을 하거든. 아 며칠 날 가야되고 내가 얼마를 모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7.pcm :: 응 근데 그게 그/ 학기마다 열리는 강좌가 다르잖아 b/ 내가 (2학기)/(이 학기)에 휴학을 신청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8.pcm :: 그만 두는 시점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29.pcm :: o/ 뭘 싫어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0.pcm :: (5일)/(오 일)로 나누면 (5분할)/(오 분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1.pcm :: 바로 전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2.pcm :: 만나는 경우가 거의 없어 왜냐면 걔도 직장생활 해야되고 걔만의 그/ 어떤 일+ 일상생활이 있기 때문에 연락을 해도 어떤 대응을 잘 안하더라고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3.pcm :: 이런 모든 벌어지는 일들을 어/ 사람들에게 공감할 수 있게 아/ 우리가 예술로써 표현하는 것이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4.pcm :: 여자들은 마이 입나? 조끼? 조끼 입는 것 같던데 괜찮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5.pcm :: (16년)/(십육 년)전이면 b/ 아가 때 초딩?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6.pcm :: 또 다리 붕괴사고에 또 휘말리게 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7.pcm :: 와인도 있었긴 한대 어쨌든 와인 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8.pcm :: (3, 4)/(세 네) 근데 나는 b/ 아침이라서 약간 직장인들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39.pcm :: 보여줘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0.pcm :: 또 이제/ 어머니들 아니 뭐야 이제 부모님들 올 때까지 (이렇게)/(이케) 기다리는 이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1.pcm :: 거기는 화장실을 이렇게 들어가서 양치를 할려고 야+ 애들이 양치하고 있어 (1학년)/(일 학년)들이. 그럼 (2, 3학년)/(이 삼 학년) 들어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2.pcm :: b/ 그 어떤 선생+ 선생님 이제 한 마디에 힘을 얻어서 그 힘으로 원+ 그 힘을 원동력으로 삼아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3.pcm :: 그 겨울 스포츠를 하는 거였는데 b/ 스키랑 보드에 선택권이 주어졌는데 그때 (가르쳐주던)/(알으켜주던) 분이 b/ 숏스키를 타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4.pcm :: 응 막/ 페북에 그거/ 막/ 직방 이런 거 홍보 아니 광고 뜨잖아 그거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5.pcm :: 근데 너+ 너 같으면 우리 그 미드랑 (탑)/(탑)이 이겨 뭐가 (그러면)/(그믄) (바텀)/(바텅) 입장에선 뭐라 생각하겠냐 아오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6.pcm :: 아. b/ 음/ 그럼 원래 그럼 대전 어디서부터 이제 계속 어디 동네서 활동을 하게 되셨나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7.pcm :: 그 중앙회는 또 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8.pcm :: 아니/ 그래서 그것도 괜찮다는 거지 그/ 뭔가 가격적으로도 괜찮고 b/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49.pcm ::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 수 없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0.pcm :: 그+ 그치 설날 어 그때 설날 그거 (브레이킹 타임)/(브레이킹 타임) 하고 그 다음 이제 (9000선)/(구천 선) (패치버전)/(패치버전) 하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1.pcm :: 여자가 유학을 간다고 하니까 배신감을 느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2.pcm :: l/ 싸우고 들어와서 오늘 화해했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3.pcm :: 흘러 가는 대로 흘러 가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4.pcm :: 한 (45분)/(사십오 분) (50분)/(오십 분) 쯤에 (뚜레주르)/(뚜레쥬르)에 도착을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5.pcm :: 해도 소개팅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6.pcm :: 넷플릭스는 결제 안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7.pcm :: 결혼도 뭐 알아서 하+ 하+ 하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8.pcm :: o/ 자세히+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59.pcm :: 그렇게 계획을 세우다가 우리가 신혼여행을 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0.pcm :: 남의 꺼 잡는 것도 아니고 니꺼 잡는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1.pcm :: 왓챠 그거 최대 몇 명까지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2.pcm :: 네. 그렇게 영화를 만든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 때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3.pcm :: 더 연기를 진짜 사랑하시는 분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 부족한 그런 부분이 없지않나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4.pcm :: 어/ 난 그것도 나름 매력이라 생각해. 너도 그리고 그것 때문에도 고음이 잘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5.pcm :: b/ 설질도 괜찮아가지고 b/ 그때 타는 게 좋다고 그러는데 b/ 막 우리 뭐냐/ 회사에서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6.pcm :: 맞아. 그러니까 이번 달까지 b/ 그냥 대전에 그/ 어/ 방 그거/ 뺄 그거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7.pcm :: 자의식 저는 어/ 연기 입시하면서 많이 느낀건데 사람이 자의식이 다 있잖아요. 예. 근데 b/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8.pcm :: 나이도+ 나이 차이도 딱 적당하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69.pcm :: 그거 이제 구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0.pcm :: 아 이거 그 학교 신+ 학교 그거랑 똑같다 의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1.pcm :: o/ 어/ 홍대에서 한강이 제일 가까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2.pcm :: 그 방송 (쪽)/(쫑*)을 하다가 연극이나 뮤지컬과로 넘어간 사람은 별로 없어. 그게 발성 자체가 달라서 b/ 그게 좀 힘들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3.pcm :: 뽑는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4.pcm :: 자취는 나중에 취업하고 해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5.pcm :: 막 쫓아다니고 사진찍고 괴롭히다가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6.pcm :: 아 뭐 l/ 계획은 거창하게 잡았는데 막상 한 건 (하루)/(하루)라서 이제 (조금)/(쫌) 해볼려고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7.pcm :: 나 누군지 모르냐고 근데 처음에 몰랐다 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8.pcm :: 그래서 되게 근데 얼마 전에 (Good will hunting)/(굿 윌 헌팅)? 너 영화 봤어? (good will)/(굿 윌)+ (Good will hunting)/(굿 윌 헌팅)? n/ 봤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79.pcm :: 근데 걔네들도 계속 뭐 여행 있다 뭐 있다 하면서 날짜 빼는 거 보니까 (조금)/(쫌) 마음 뜬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0.pcm :: 이해할 수+ 수가 없지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1.pcm :: 그냥 거기 없었음 거기 없어도 다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2.pcm :: 나 아침으로 맥모닝 먹고 방금 b/ 버거킹 먹어서 배 너무 불러. 토할 것 같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3.pcm :: 그니까 처음에는 한화생명 (탑)/(탑)이 잘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4.pcm :: 너네 스터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5.pcm :: 일은 엄청 시키고 사람들은 피폐해지고 이렇게 되잖아. 근데 이제 그걸 맞춰서 가는 게 힘들지. 그걸 맞춰가야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6.pcm :: o/ 그/ 옛날 (규양)/(규양) 살던 애. 어 맞어 문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7.pcm :: 어 노콘준상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8.pcm :: 되게 귀찮겠다.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89.pcm :: 텃세를 부리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어요. 그래서 쉴 때도 이제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0.pcm :: o/ 선생님 하니까 서+ 선생님 나온 영화 생각해보니까 최근에 죽은 시인의 사회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1.pcm :: 아 그럴 수도 있겠다. 저 그래픽이나 화면 돌아가는 거나 반동도 없잖아 오버워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2.pcm :: 하다가 죽을 거 같애서 하나는 철회하고 하나만 했는데도 괴로웠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3.pcm :: o/ 아이 그리고 사진을 보내줏+ 사진을 니가 보여줬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4.pcm :: 뭐 거기서 특별히 와닿았던 그런 장면들 있어? 나는 그/ 뭐야 그/ 주인공이 장의사 일하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5.pcm :: 이제 준비시키고 유치원 보내고 이제/ 제가 이제/ 오후에 다시 와서 애들을 이제/ 데려와서 밥 먹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6.pcm :: 옷 갈아입고 머리 감을라고 화장실 들어가려했는데 걔가 나보고 깜짝 놀라면서 언제부터 있었냐고 l/ 그래서 난 너랑 조금 친하게 생각했는데 l/ 아닌가봐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7.pcm :: 그리고 배틀 그라운드 할 때 사운드 플레이가 굉장히 중요 하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8.pcm :: 어 요즘 뭐냐/ 그/ (롤 챔피언스)/(롤챔) 보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399.pcm :: 어 (일어났나)/(일어났나)? u/ 자기가 먼저 얘기했다 싶어서 늦잠 잤습니다 그랬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0.pcm :: 나간다던지 그런 b/ 생각은 없습니다. 현재 저는 (2년)/(이 년) 동안 지금 이제 국회 보좌진 쪽으로 이제 계속 채용 공고를 좀 지원하고 있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1.pcm :: 그리고 얼마 전에 요새 핫한 그/ 스카이캐슬 드라마 b/ 처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2.pcm :: 안 갔던 걸 후회할 정도로 b/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3.pcm :: 아닐 수 있는데 일단 난 그렇게 느꼈어 그리고 (한 분)/(한 분)은 (will)/(윌)을 (will)/(윌)을 (will)/(윌) 그 자체를 이해해주는 선생님이었다 해야 되나? 다그치지 않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4.pcm :: 진짜 아/ 물론 수업을 완전 풀로 나가시긴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5.pcm :: 니가 제일 이용하게 생겼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6.pcm :: o/ 응. 걔네는 그 뭐야? 그 친구랑 같이 여행하는 바람에 숙박비 굳어가지고 돈+ 돈도 한참 싸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7.pcm :: 용서하는 장면도 나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8.pcm :: 근데 별로 입맛이 없어. 좀 전에 (일어나서)/(인나서). 배고프진 않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09.pcm :: 그냥 질문 없이 b/ 딱딱 뽑아서 질문 일체 없이 그냥 얘가 준비한 특기 그 다음에 그 날 나눠준 즉흥 연기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0.pcm :: 아니 근데 그거 뭐야 휘어진거 그거 엉+ 엉덩이에 (넣고)/(느코) 깔고 앉으면 뿌러지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1.pcm ::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2.pcm :: 세부적인 거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3.pcm :: 했다 언니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4.pcm :: 늦게 하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5.pcm :: 도망칠라 그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6.pcm :: 그랬더니 엄마가 아이 싫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7.pcm :: 우리 또래였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8.pcm :: b/ 고릴라 동물을 진짜 보면서 그거를 하루 종일 연습하고 표정이나 이런 것도 b/ 다 연습하는 거 그거 어디서 봤는데 b/ 되게 진짜 실감 나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19.pcm :: 거 같애요. 예. 그리고 특히 예술이라는 분야는 저는 (이제)/(인제) 원래 체육을 했었잖아요. n/ 체육을 했는데 b/ 체육은 수치화가 된단 말이에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0.pcm :: b/ 아/ 근+ 아/ 강남에서 근데 한강이 좀 걸릴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1.pcm :: o/ 그래 따로따로야? 왜 서산+ 서산은 왜 따로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2.pcm :: 아디다스 세트도 괜찮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3.pcm :: 스트레스 받아하구 힘들어하구 물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4.pcm :: 응 확실히 b/ 그 오후에는 사람이 많을수밖엔 없겠구나. 보통 진짜 잘타는 사람들은 무조건 b/ 다 끝나고 야간에 간다고 그러긴 하더라고 그때 사람이 제일 적고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5.pcm :: 뭐야 비행기 그거 제외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6.pcm :: 모모랜드 b/ 거기에 l/ 거기에 백 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7.pcm :: 니 월요일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8.pcm :: b/ 하 그래서 너무 부르기 싫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29.pcm :: 아니 올리브영에 그게 더 많잖아 종류가. 근데 나는 아까 아리따움 가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0.pcm :: 뭔가를 생각해야 되는데 얘는 뭐 어떤 화장품 매장을 꼭 해야 된다 어떤 뭘 해야 된다 이런건 없으니까. 지는 근데 음식 장사 아니고 딴 것도 하고 싶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1.pcm :: 이게 백수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놀면서도 엄청 불안해하는 거 같애. 취업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2.pcm :: 어/ 홍대가 나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3.pcm :: n/ 뭐 (1주일)/(일 주일) 정도로 다 갔다오는 것.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4.pcm :: 패션디자인학과 애들을 뽑으면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5.pcm :: 이제 보통 직업들은 공기업하고 공무원을 많이 가고 싶어 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6.pcm :: 인사동 가서 마녀의 초대장 보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7.pcm :: 막 (그쪽에)/(고쪽에) 깍두기 머리한 사람들이 이렇게 빡 때려가지고 b/ 이렇게 다 안녕하십니까 하고서 b/ 환영해 주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8.pcm :: 아니 (그러니까)/(긍까) 니가 생각이 나? 그거 인터넷에 치면 나오거든? 막 피 흘리는 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39.pcm :: 공기업과 공무원을 가고 싶어 하는데 사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0.pcm :: 그게 코스야 아니면 서비스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1.pcm :: 그 나는 그런 요소+ 요소보다는 그 배틀 그라운드가 갖고 있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2.pcm :: 친구 아니라 제자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3.pcm :: 대단하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4.pcm :: 어디가 어떻다 이런 걸 돌아다니면서 보고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5.pcm :: (2학년)/(이 학년) 때부터 다녔는데 그때부터 b/ 자기를 약간 시기질투하는 애가 있었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6.pcm :: 응? 아니근데 아/ 아이/ 모르겠어 근데 내가 좀 이런 별로 안 좋아한다고 거짓말 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7.pcm :: 그 약간 쇠구슬 약간 이런 게 좀 많이 나와. 쇠구슬하고 뭐 초를 측정해서 속도를 잰다던지 가속도를 잰다던지 이런 실험들이 되게 많구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8.pcm :: 진짜 슈퍼 스트링 다 한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49.pcm :: 아니 그니까 (갱)/(갱) 당하면 이게 아니 그니까 이게 이제 걔 입장에서나 상대 정글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0.pcm :: 솔직히 (4년제)/(사 년제) 대학을 꼭 들어가야지 갈 수 있는 길은 아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1.pcm :: 그거 l/ 토익하고 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2.pcm :: 아직도 많이 남았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3.pcm :: 저도 이 질문을 하면서 (2명)/(두 명)을 생각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4.pcm :: 숙박도 게스트 하우스 같은데 가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5.pcm :: 그 입소하면은 훈련소 어떠냐? 훈련소 어차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6.pcm :: o/ 가격을 대충 보니까 (6000)/(육천)에서 한 (1억 4천만 원)/(일억 사천만 원)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7.pcm :: b/ 그때 호주 갈까 생각중이거든 이제 b/ 고등학교때도 호주 갔다왔으니까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8.pcm :: 아 네. 이제 그 강의하시는 선생님들을 이제 학습 보조를 하기 위해서 지원을 하고요. 둘 째는 또 이제 청소나 기타 이제 여러 잡무 업무들을 이제 (경유)/(경유)하고 있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59.pcm :: 다이소 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0.pcm :: l/ 질문인데 이거? n/ 뭘 선택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1.pcm :: 명지대가 앙상블 연결해 줘. 그래가지고 명지대 출신 앙상블이 많아. 앙상블 하면서 그거 쌓고 좀 이름 알리는 게 낫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2.pcm :: 응/ 어차피 똑같이 유성온천역 있으니까. 역 근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3.pcm :: 그냥 물티슈로 (1번)/(한 번) 쓱 닦고 그냥 버리기만 하면 되게 편해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4.pcm :: 먹은게 아니라 뜯어서 버려. 뜯어서 버리고 바닥에. 그래서 후두두 떨어져 있었을 때 있잖아. 그 럭키가 다 뜯어서 버려서 뜯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5.pcm :: 그냥 대학도 가라니까 좋은 대학도 가려고 공부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6.pcm :: 그때 (서핑)/(서핑)을 처음 배웠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7.pcm :: 어. 진짜 맡겨놨어. 그래가지고 어이가 없었지만 또 맞는 말이기는 하니 해줄 사람이 없으니 해줬지. 해줄려고 b/ 근데 해주기 전부터 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8.pcm :: 너무 힘드니까 자기들이. 그리고 회사에서 안 내보내 주니까. 워라벨 이라고 들어봤어? 요새 워라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69.pcm :: 게임 응 게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0.pcm :: 그/ 위 아래 세트가 아니였어. 근데 그/ 옆에 검은 색깔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1.pcm :: 아웃백 (17살)/(십 칠 살)에 가보고 안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2.pcm :: 오버워치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3.pcm :: 밖에 보니까 아까 럭키 밥 주고 있을 때 보니까는 막 이렇게 다 떨어져 있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4.pcm :: 빨리 빨리 하자 하지. b/ 근데 이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5.pcm :: 응 근데 그거 사고는 싶었는데 좀 가방 치고는 좀 가격이 좀 비쌌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6.pcm :: 그니까 달라 국+ 국산차 판매량이랑 그니까 그건 아예 달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7.pcm :: 당연하지. 돈 못 받아도 돼 별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8.pcm :: 야 그때 후기 그냥 전해 듣는 사람이었는데 나는 듣기만 해도 어이가 없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79.pcm :: 나중에 막상 다가오는 날 오면 그때 생각 날 거 같아서 아직 뭐/ 생각해본 건 딱히 없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0.pcm :: 굳이 막 구구절절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1.pcm :: o/ 맞아 어쩌면 우리 서로 그냥 까먹고서 지나갈 수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2.pcm :: 그래서 엄마가 정주행을 다해가지고 옆에서 다봐가지고 어 그 스카이 캐슬 별명 네 글자로 별명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3.pcm :: 이제 사회에서는 이불이라고 하죠? 이제 모포를 덮지 않고 이제 쉬게 하고 추운데도 네 그렇게 하는 게 있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4.pcm :: 경찰 가겠다고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5.pcm :: 자기가 굳이 (캐리)/(캐리)할 필요도 없다? 약간 그런생각? 그리고 이제 자기가 이제 기량 좀 달리니까 자기가 캐리를 못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6.pcm :: 너 졸업반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7.pcm :: o/ 삼국지 카페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8.pcm :: 그 당시에 돌아보면은 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89.pcm :: 또 가니까 또 솔직히 남자 넷이 있는데 어떻게 막/ 돈 없다고 빼냐. 나도 그렇게 하기 싫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0.pcm :: 아 저희 통신 분대라고 해서 꼭 이제 그 장비를 메고 (다니지는)/(다닌진) 않았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1.pcm :: 나도 그냥 일부만 맛보기로 본거라서 어/ 정확한 효과는 모르겠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2.pcm :: 아니 버스타면 (4, 50분)/(사오십 분) 걸릴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3.pcm :: 우리나라보다. 그래서 b/ 내가 혼자면은 그런 계획을 할 수가 없는데 그 사람이면 그 사람 때문에 이제 그런 계획도 알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4.pcm :: 외식을 한데+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5.pcm :: 그리고 그 다음날 이제 갔는데 (서핑)/(서핑)을 하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6.pcm :: 그냥 추억이라는 거는 나 (20살)/(스무 살) 때 그/ 중학교 동창 초등학교 동창 애들하고 이제 그/ 친했던 애들이 추억이 제일 많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7.pcm :: o/ 전라남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8.pcm :: 그런 거? 그런데 계좌이체 해주기로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499.pcm :: 그 테크트리 탈+ 탈거면은 무조건 그 교수한테 가서 논문쓰고 b/ 계속 연구하는 게 좋을 거라고 그러더라고 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0.pcm :: 하나 금융 투자에서 (엘리베이터)/(엘레베이터) 쪽에서 식당 (엘리베이터)/(엘레베이터) 쪽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1.pcm :: (1번)/(한 번) 더 뭔가 나이적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2.pcm :: 걔 배+ 배 타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3.pcm :: 아니 아 음성녹음 하는 거라고 했다. 응 그랬더니 엄마가 알겠다고 데려다줄까? 이래서 어 그럼 지하철역까지만 (데려다)/(델따)줘 이랬더니 (여)/(여)까지 (데려다)/(델따)줬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4.pcm :: 생각보다는 봉사활동의 강도가 너무 약해서 아 내가 생각했던 봉사활동이 아니였구나 l/ 싶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5.pcm :: o/ 요즘엔 많고 사람들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6.pcm :: 패키지 여행으로 가가지고 이제 단체가 다 모여가지고 같이 움직였거든. 같이 움직였는데 거기가 워낙 조용한 동네라서 이제 대마도 자체가 조용한 동넨데 우리가 단체관광을 가니까 b/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7.pcm :: 그러다가 이제 일요일까지 그 매출보고서 보내야되다 보니까 그 보고서 이제 쓰느라고 쓰다가 잠들어버렸어. 그래서 어디 전화온지도 몰랐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8.pcm :: 어 (세 학기)/(세 학기)되는 학교도 있긴한데 우리학교는 (두 학기)/(두 학기)밖에 안 돼가지고 b/ 그냥 (1년)/(일 년) (2년)/(이 년) 휴학할 수 있으면은 좋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09.pcm :: 아니 넷플릭스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0.pcm :: 아니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논문을 쓰면 (그런데)/(근*) 진짜 완전 산으로 간는 거 아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1.pcm :: 어/ 근데 폐업 직전까지 아르바이트를 썼단 말이야?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2.pcm :: 그래서 동생이 그 올빽 맨날 하고 다녀서 올빽땡땡 이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3.pcm :: 하와이에 갔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4.pcm :: 또 서예대 가면 b/ 복수전공이 가능하다 그러더라고 거기는? 거기는 (다른)/(따른)+ (다른)/(따른) 것도 들을 수 있다 그래가지고 b/ 나는 이쪽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5.pcm :: 응/ 그래가지고 나는 약간 내심 (2학년)/(이 학년) (4반)/(사 반)이 되길 바랬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6.pcm :: 취업 잘 된다는 건 맞을껄? 대학에서 아웃풋 좋다고 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7.pcm :: 혼인 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딱 부부가 된 거를 확인을 해야지만이 가능하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8.pcm :: 지금 그 사람하고도 계속 연락은 하면서 하고있는데 그래 진짜 내년에 시간 맞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19.pcm :: 걱정은 되는 거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0.pcm :: n/ 그렇지 뭐 그 날의 일을 매+ 긴장하고 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1.pcm :: 그/ 뭐냐/ 근데 우리 이거 지금 끼고있는 거 완전 (롤 챔피언스)/(롤챔) 중계진 같지않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2.pcm :: 전과를 한다해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3.pcm :: 이탈리아도 다시 갈꺼고 일본도 다시 갈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4.pcm :: 그게 뭐지? 승합찬가? 승합차라고 부르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5.pcm :: 음/ 그래? 왜? 또 이거 쳐봐서 같이 (볼려고)/(볼라고) 하지. 근데 괌은 진짜 없다 여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6.pcm :: o/ 안 받나 그래서 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7.pcm :: 성격이 어떤 식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8.pcm :: 그런 애들이 이제 그런 선배 밑에서 악마가 되어가는 거라고 b/ 원래 다 착해 어지간한 사람들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29.pcm :: o/ 아니 그니까 그거+ 그거까지만 해주신다 했+ 했다고 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0.pcm :: 고+ 계좌에 l/ b/ 내 계좌에 (3625원)/(삼천 육백 이십 오 원)을 월 (15일)/(십 오 일)이 되면 정기+ 그게 되도록 b/ 돈을 넣어주겠다, 자동이체를 걸어놓겠다라고 했는데 (1명)/(한 명)만 (해놨고)/(해놨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1.pcm :: 좀 귀찮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2.pcm :: 만약에 무용 현대무용을 더 열심히 하면은 무용과를 가야되는 게 아닌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3.pcm :: o/ 주관적으로 호감인 상이 있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4.pcm :: 힘들었어. 일단 진상이 되게 많아 오월드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5.pcm :: l/ 그건 그치 l/ 자기랑 나랑 각각 한 대씩 살 수 있는 금액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6.pcm :: 무게를 좀 치게 되면은 한 부위 한 부위 한 부위 따로따로따로 해줘야 되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7.pcm :: 아니 요가 할려고 물어 본게 아니지. 그냥 그 남자 그/ 트레이너 분이랑 나랑 그래도 거기선 좀 친분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어디 가셨나 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8.pcm :: 어. 걔는 (1년)/(일 년) 썼었어 그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39.pcm :: 아/ 그니까 그래서 내가 아 향수는 아니고 그냥 뭐 뿌려 이랬거든 자꾸 저번에 봤을 때도 나한테 막 냄새 좋다 막 이러고 그랬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0.pcm :: o/ 헐 티 나 거짓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1.pcm :: 눈에 보인대 살 빠지는 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2.pcm :: 토익? 맨날 토익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3.pcm :: 아/ 그니까 그/ 뭐라해야 되지 하+ 이거는 하면 게속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4.pcm :: 그럼 만약에 카페 그 경영을 한다면 혹시 지금 현재 그 있는 카페 중에서 어떤 카페를 좀 롤모델로 좀 생각하고 계신가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5.pcm :: 죽음에 관한 b/ 이야기를 또 아는 것이 있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6.pcm :: 이 느끼지 않는데 느끼는 척 하는 게 무조건 들통나지 않나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7.pcm :: 학교 언니가 거기에 들어가 있는데 절대 오지 말라고. 근데 그것도 웃기지. 자기들은 이미 가서 일을 하고 돈을 받고 있으면서 후배들은 오지 말라고 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8.pcm :: n/ 공부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49.pcm :: 네. 아 교수가 제 면접 하는데 웃으면서 끄덕끄덕 서로 이렇게 하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0.pcm :: 그거 내가 보고 그때 이거 로그인왕 해서 너 이거 해라 이래+ 이랬던 거 있잖아 근데 그게 다섯번 로그인하면 되는 거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1.pcm :: 그 독 있으면 (어떻게)/(어뜨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2.pcm :: 아니라고 해 해봐. 나 진짜 두 숟갈밖에 안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3.pcm :: 그 논문주제는 보통 정해주지 않나? 교수님이 대충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4.pcm :: 그래서 이제 그 얘기 하길래 사실 단지 별로 다르잖아. 여기 (1단지)/(일 단지)나 (4단지)/(사 단지)는 경쟁률이 세니까 아마 우리도 그랬을걸? 경쟁률이 세서 대기가 엄청 길었을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5.pcm :: l/ 오늘 발렌타인 데이인데 b/ 뭐 안 받았어? (초콜렛)/(초콜렛)?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6.pcm :: 아니아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7.pcm :: 걔도 (1번)/(한 번) 된통 당해봐야 돼. b/ 나처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8.pcm :: 아니 그렇긴 한데 그래도 부모님 소개를 시켜 드리고 (무언가)/(옹나*) 인사도 오고 가고 그래도 뭐 어느정도 날짜가 아직 잡힌 것도 아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59.pcm :: 그런 거 잘 알아 봐두고 물어 봐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0.pcm :: 전에도 b/ 대학원 행정실 이런 데에 전화 하잖아?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1.pcm :: 아/ 오빠 좋겠다. 나도 오빠 있었으면 좋겠어. 동생은 쓸모 없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2.pcm :: 서로 편하지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3.pcm :: 막 어떤 언니랑 아/ 뭐 반갑다 이러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4.pcm :: 그거 어때? 화생방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5.pcm :: b/ 처음에는 되게 뭔가 천사 같고 막 잘 챙겨 주고 막 이렇게 보이지. 아니야. 누나 한 번 휙 돌면은 그냥 딱 그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6.pcm :: b/ 선배님 제가 무슨무슨 사정이 있어서 선배님께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 어떤 시간대가 괜찮겠습니까 b/ 하고 문자를 보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7.pcm :: (18학번)/(일팔 학번) 애들이 인사를 하는데 얼굴이 경기를 일으켜 아/ 안녕하세요 이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8.pcm :: 근데 b/ 살다보니까 조금은 이제 풀어지기도 하고 좀 힘드니까 막 이렇게 즐기고 싶기도 한데 그때마다 이제 자기를 좀 돌아보면서 많이 생각을 나는 하게 되+ 되더라고 그 나는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69.pcm :: 맞아 애들이 점점 커가면서 약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0.pcm :: 뭐였더라 학위가 (2개)/(두 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1.pcm :: 야 넘어지면 어떻게 일어나 그렇게 박히면은 발도 묶여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2.pcm :: l/ 반대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3.pcm :: 안 한다고 하고 (나온거야)/(나온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4.pcm :: 대학교를 갈려면 아니면 대학교를 안 가도 뭐 자기 꿈이 있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5.pcm :: 선생님한테 듣는 칭찬 중에 기억에 남는 그런 말 같애 그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6.pcm :: 안 갈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7.pcm :: 어 처음으로 만들어 봤는데 어/ 진짜 많은 정성이 필요하더라고 생각보다 (초콜렛)/(초콜릿)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8.pcm :: 그래서 왠지 믿음이 안가는 스키장? 올해는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79.pcm :: 지각을 했을+ 한 건 아니고 딱 정시에 들어갔어. 근데 교수님이 이미 와서 출석을 부르기 시작을 하셨더라고. 그+ 근데 내가 딱 그렇게 들어가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0.pcm :: 네 베이비시터도 이제 (5세)/(오 세) 남아 (7세)/(칠 세) 남아 이렇게 해서 이제 아는 사장님 통해서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1.pcm :: 우리나라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2.pcm :: b/ 차 가지고 가면은 되게 좋을 것 같애. 따로 텐트 같은 것도 안 해도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긍까*) 가져갈 수도 있지만 차박이 가능한 차면 그냥 차에서 자면 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3.pcm :: 조금의 차이점이 있다 이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4.pcm :: 그게 내가 정 할수있는 게 아닌거야? 올라갈 때부터 옆으로 올라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5.pcm :: 차라리 물을 때도 명확하게 이거+ 이거+ 이거 딱+ 딱 물으면 걔네도 (로봇)/(로보트)처럼 대댓+ 대답을 해줄 수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6.pcm :: 많이 노력을 뭐 했다고 하기는 그런데 나 같은 경우에는 아는 분이랑 또 템플 스테이를 갔다 왔거든 절에. 그 템플 스테이 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7.pcm :: 응. 빕스 별로 없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8.pcm :: 갔지 근데 가는 길에 되게 이게 아/ 좀/ 하여튼 레즈비언 같은 사람 (두분)/(두 분)이 딱 있는 거야 핑크색+ 핑크색 (리얼)/(리얼) (풀 세트)/(풀 세트)를 입고 팔짱을 끼면서 가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89.pcm :: 잘 모르는 애들을 거기에다 앉혀 놓고 그냥 그런 창구 대응만 시키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0.pcm :: 이거 대싱리버? 그거 그거 때문일껄 (팬톤)/(팬톤)? 이+ 이번년 (팬톤)/(팬톤) 그게 무슨 핑크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1.pcm :: 주변에서도 대학원 가기전에 마지막을 불태워라 이렇게 말할 정도가 많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2.pcm :: 톰 히들스턴 그 다음에 토르+ 그/ 토르 배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3.pcm :: 이게 과연 맞는 길인가 엄청 갈등하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4.pcm :: 요즘 공부해야 된다는 마음은 느끼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5.pcm :: 예. 굳이 이제 저희가 이제 중고등학교 때 역사라 하면 이제 그런 책에서 b/ 그냥 달달달 외우는 이제/ 암기식의 이제/ 역사를 많이 체험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6.pcm :: 겨울에 스키타러 가자고 계속 애기를 하고 또 하고 하긴했는데 l/ b/ 아무래도 올해는 못갈 거 같고 n/ 그러고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7.pcm :: 발리+ 처음에 발리 (3개월)/(삼 개월)을 세웠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8.pcm :: 안전 교육 그 분들이 또 깨워. 다시 봐야 된다고 졸면은. 졸지 말래. 해서 커피도 주시고 한단 말이야? 그래서 어찌+ 어찌어찌해서 들었어 다. 다 듣고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599.pcm :: 어제 핸드폰 배터리 나가있어서 전화하니 저기 b/ 충전하고 키니까 이제 전화 온거하고 메세지 와있더라고 근데 그때가 (9시 50분)/(아홉 시 오십 분)이었나 (10시)/(열 시)였나 그래서 어제 너한테 연락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0.pcm :: 이미 대학로에서 정평이 나있는 분이라고 하셨어. 이미 대학+ 대학로 연극 다 씹어 먹으신 분이고 뜰 줄 아셨다고 진짜 그 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1.pcm :: 응 근데 큰 차들이 승차감이 좀 떨어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2.pcm :: 개뻐기면서 b/ 기어이 버스타고 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3.pcm :: 밤에 도착해서 (앞 버스)/(아버스*)를 기다리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4.pcm :: 방송도 몇 명 쓰시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5.pcm :: 그/ 우리보다 (길리)/(길리) 먼저 갔다온 남자 (2명)/(두 명) 말하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6.pcm :: 성함이 뭐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7.pcm :: 연영과를 나온+ 나와서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게 쉬울까 뮤지컬과를 가서 뮤지컬 배우가 되는 게 쉬울까 가 고민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8.pcm :: 여행을 (3개월)/(삼 개월)이+ (3개월)/(삼 개월)이 뭐야. (3개월)/(삼 개월) 갔다 오고 또 여행 갔다 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09.pcm :: 근데 그래. 내가 안 그럴게. 잘 할게. 그럼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0.pcm :: 그래가지고 막 계속 보드 내가 못타니까 보드에 자꾸 눈도 끼고 b/ 눈이 점점 보드가 쌓여가. 눈 위에 아/ 보드 위에 눈이 쌓여가고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1.pcm :: 근데 보니까 걔는 사진에 없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2.pcm :: 사실 많은 대학생 들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3.pcm :: 그리고 그래서 발리에서 찾아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4.pcm :: (7)/(칠) (9)/(구) (12)/(십 이)인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5.pcm :: 어 만약에 공감을 좀 중요시 하는 사람들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6.pcm :: 뭐 톨비 아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7.pcm :: 근데 (리버풀)/(리버풀) 솔직히 말해서 완전 우승할 기회 다 차려줬는데 자기들이 걷어찼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8.pcm :: 발리에서 (2달)/(두 달) 살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19.pcm :: o/ 얼굴부터 물어봐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0.pcm :: 올라는 갔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1.pcm :: 아니 서로 흥미가 되게 없어보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2.pcm :: 왜 햄버거를 (2개)/(두 개)나 먹어 하루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3.pcm :: 아 월세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4.pcm :: 에피소드가 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5.pcm :: 인사동 외국인 많지 않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6.pcm :: 설명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7.pcm :: 그리고 n/ b/ 이게 옆에가 굴곡이 져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8.pcm :: 맞아 진짜 (100%)/(백 퍼) 말 돈다 그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29.pcm :: 그 뻔뻔한 그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0.pcm :: 응 그치 왜냐면 한 팀당 두번씩 붙으니까 열 개니까 열 여덟개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1.pcm :: 왜냐면 시간이 맞으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2.pcm ::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 갔다가 이렇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3.pcm :: 그런 천재지변이 네 생각보다 없는 것 같고 네 평균 이하인 것 같아서 괜히 살기 돈+ 살기 좋은 도시가 대전이 아닌가 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4.pcm :: 그리고 대학에 대한 n/ 낭만이 좀 고등학교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5.pcm :: 나중에 대학을 들어간다면 꼭 역사학과에 이제 관련된 학과를 좀 진학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6.pcm :: 아 그래요? 혹시 뭐 원래 꿈은 예전부터 경영학과에 지원하려는 꿈이 있었던 건가요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7.pcm :: 대학교 (4년)/(사 년) 끝나+ 끝나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8.pcm :: (4, 5번)/(네 다섯 번) 정도 계획하고 계시는 거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39.pcm :: 위해서 이제 모금 활동을 몇 번 해본 적이 있는데 일정 금액을 이제 기부한 적도 있고 이제 그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0.pcm :: 그리고 언니들 맨날 생활 안전부 앞에 와 가지고 엄청 혼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1.pcm :: 가기 전엔 약간 떨떠름한? 그런 애 있잖아. 가기 전에는 아 (그럴거면)/(그*) 좀 그런데 이러면서 가면 겁나 잘 노는 애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2.pcm :: 너는 너무 글렀어. 너무 b/ 부지런하지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3.pcm :: 남잔 몇 살인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4.pcm :: (4월)/(사 월)에 나와서 대부분 언제 보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5.pcm :: 뭐지 어 나를 엄청 꽉 잡고 걔가 힘이 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6.pcm :: 예전에 친구들하고 뭐 놀러갔을 때 뭐/ 사람들하고 뭐 어울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7.pcm :: 그니까. 레벨 (7)/(칠)부터가 일반적인 기업에서 b/ 어떻게 좀 하네? 뭐 이런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8.pcm :: (구훈영)/(그후녕*) 들으면 소행윤을 못 들어. 시간이 겹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49.pcm :: 중학교 때까지 하지 않았냐? 보통? 학교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0.pcm :: 영어로 안 외워지면 한글로 외워라 그렇게 해 놓구선 뒷통수를 쳤어. 시험문제 나오는데 다 영언거야. 진짜 거의 한글로 써져 있는 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1.pcm :: 이러이런 거 필수고 너 (복수전공)/(복전)이면 그 과목 하나 정도는 b/ 아마 또 학년 필수일 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2.pcm :: n/ 예. 그게 나이가 b/ (19살)/(열 아홉 살) (20살)/(스무 살)이 아니라 이제 저는 (24살)/(스물 네 살) (25살)/(스물 다섯 살)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3.pcm :: (13년)/(십 삼 년)이면 니가 지금 몇 살이냐 (34)/(서른 넷)인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4.pcm :: 와 (이렇게)/(이켄) 완전 자세하게는 n/ 알지 못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5.pcm :: 보통 블라인드 채용 돼가지고 사실 학점이 필요 없지 않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6.pcm :: 아니 그니까 솔직히 반반 갈 생각으로 하면 그냥 (라인전)/(라인전) 지면 힘들어 미드가 지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7.pcm :: 안 겹치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8.pcm :: 성공하면 계획대로 되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59.pcm :: 스키를 잡고서 우르르 내린대 그러면 내가 내리고 싶은데서 내려가지고 거기서부터 그냥 구경하면서 걷는 거 대신 b/ 그렇게 내려오는 건가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0.pcm :: 아니야 우리 딴 얘기하자 (조금)/(쫌) 이따 뭐할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1.pcm :: 전 일단 바리스타 자격증 (2급)/(이 급)을 네 취득할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2.pcm :: 아닐걸? 그냥 워크숍 가 가지고 b/ 공연이라기보다는 작은 (조그만하게)/(쪼끄맣게) (조그마한)/(쪼끄만) 길이의 극 같은 걸 만들어가지고 팀 당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3.pcm :: 맨 처음에 뭐야/ 거기 학교 들어가 대학교 들어가서 그거 b/ (ROTC)/(알티) 쪽으로 하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4.pcm :: 애들이 왜 그랬을까 (20살)/(스무 살)이라 그랬을까? 그래서 b/ 그것두 b/ 아니 뭐/ 시간표를 이렇게 이렇게 짠다라는 것도 한 진짜 한 (10번)/(열 번) 얘기해줬어. 정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5.pcm :: 그래서 다음 번엔 같이 일어나서 뭐 하겠습니다 그러니까는. 상황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6.pcm :: 아 조끼도 입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7.pcm :: 결과가 잘 나와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8.pcm :: 여섯 살 때 저기 대전 중구 산성동으로 이사를 했는데 그때부터 이제 기억이 좀 새록새록 나기 시작 하+ 합니다. 그리고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69.pcm :: 곱씹어 보는 그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0.pcm :: 영화 타짜에서는 전라도 아귀 사투리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1.pcm :: 좀 싸게 살수도 있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2.pcm :: 교직 이수해서 교수도 되고 싶고 아니면 연출을 배워 보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3.pcm :: (근데)/(데) 이제 그 공식이 떠오르지 않거나 (이제)/(제) 공식 중에서도 뭐 단위 변환하는 공식이 있고 아니면은 그 문제 자체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4.pcm :: 구매를 한 아이여가지고 b/ (어쩌면)/(어쩜) 꽤 잘타겠는데?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걔도 S자를 못타더라고 b/ 그래가지고 되게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5.pcm :: 빼가지고 아예 처음부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6.pcm :: 그 첫날이 너무 아까웠어 진짜 b/ 그러고 이제 둘째 날에는 우리가 투어를 신청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7.pcm :: (그니까)/(근까) 아이/ 그니까 상대 (바텀)/(바텅)도 잘 하니까 반반 가고있어. 근데 너 같으면 봐봐. 상대 (바텀)/(바텅) 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8.pcm :: 그/ 한명 남아있는 사람이 열정맨이었단 말이야. 맨날 중얼거리면서 공부하고 그 사람만 남고 다 나간 거 같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79.pcm :: 친구들끼리 가다보니까 그 나라에 대한 어떤 진짜 분위기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0.pcm :: 일하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1.pcm :: 그 곳에 이제/ 자기가 이제 스스로 이제 학문을 개척해 나가는 그런 이제/ 마인드로 이제 공부하게 됩니다. 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2.pcm :: 둔동 가자 (조금)/(쫌) 이따 걔 만날거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3.pcm :: 아니 새벽에 배 너무 고픈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4.pcm :: 대학 들어가자마자 바로 갔으면 널 아예 못 만났겠구나.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5.pcm :: 아 이게 b/ 지점+ 지점이 그게 좋아진 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6.pcm :: o/ 어어. 자체 프로모션이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7.pcm :: (그리고)/(글고) 어/ n/ 사서 한국에 이제 몇 장씩 뿌리고 (칼하트)/(칼하트)나 아니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8.pcm :: 걔네만 잡잖아 나중에. 알려주는 것도 없으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89.pcm :: (어떡하지)/(어뜩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0.pcm :: 어떻게 걸어 다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1.pcm :: o/ (4주)/(사 주) 교육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2.pcm :: 삼촌 할아버지는 교장 선생님인데 아들은 조폭이야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3.pcm :: (복수전공)/(복전) 신청을 할 때 우리 사범대 밖으로 (복수전공)/(복전) 신청을 하면 b/ 교직 신청을 또 따로 해야 (21, 1학점)/(이십 일+ 일 학점)을 들을 수 있단 말이야? 멍청이가 그걸 안 한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4.pcm :: 확신이 들었어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5.pcm :: 그런가? 그렇게 하고 나가는 건가 그래서 오늘 뭐 옷 사러 나간다고 그러고 나갔어.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6.pcm :: 그것도 몰라. 이번에 오면은 (자기)/(지)가 그렇게 한번 생각해 (볼려고)/(볼려고) 하겠지? 어디 돌아다니면서 어디 나는 근처에 살았으면 좋겠다 얘기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7.pcm :: o/ 유대감을 딱 다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8.pcm :: (1부)/(일 부)는 강의실 n/ 같은데서 사회복+ n/ 그 작업 n/ 치료사 분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699.pcm :: 거기 광주 우리집 매매고 그걸로 해. 출퇴근 해. 다 그니까. 우리 엄마 전라도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0.pcm :: 여행 좋아하는 애들은 이제 해외 쪽으로 많이 가더라고 내 친구중에 (1명)/(한 명)이 남자친구가 스킨스쿠버를 해서 같이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1.pcm :: 가끔 우리+ 우리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 좀 많이 달라졌는데. 예전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2.pcm :: 너처럼 친한 친구가 (이렇게)/(이케) 있어서 같이 하면 좋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3.pcm :: 지금 아예 입시 시스템이 쓰레기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4.pcm :: o/ 제가 뭐 다른 영화 배우나 이런 어/ 연기 잘하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보면 다 눈이 살아있어요. 네. 그 눈을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5.pcm :: (딱딱)/(따그아) 붙어있지가 않아가지고 좀/ 뭐/ 유적지나 역사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6.pcm :: b/ 로마에 대해서 조금은 계획을 세우고 갔고 나머지는 거의 안 세워서 이제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막 (2시간)/(두 시간) 있을 때 b/ 그때 그냥 그날 뭐할지 다 세우고 이 놀아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7.pcm :: 아/ 코엑스 근데 전부 다 쇼핑 단지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8.pcm :: 아까 걔가 둔산동에 있는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09.pcm :: 이렇게 안하면 니가 한번 가슴하면 가슴이 지쳐서 다음 날 힘이 안 들어가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0.pcm :: o/ 비행기 타면 떨어지면 죽고+ 떨어지면 죽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1.pcm :: 미국이나 프랑스나 이탈리아에 있는 브랜드를 가지고 왔대. 가지고 와서 팔았는데 너무 안된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2.pcm :: 한 학번 위 선배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3.pcm :: 되게 뭐지 그래서 어? b/ 친근감 들어가지고 그때 해볼 만 하겠는데 해가지고 해서 그때 너한테 물어보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4.pcm :: 걔 인생 어떻게 할거야?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5.pcm :: 별로 좋아하지 않아. 선생님은 서울예대 출신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6.pcm :: o/ 뭐야 (8명)/(여덟 명) (7명)/(일곱 명)+ (7명)/(일곱 명)+ (7명)/(일곱 명)? (7명)/(일곱 명)+ (7명)/(일곱 명) (6명)/(여섯 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7.pcm :: 장점을 모르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8.pcm :: 또 나중에 추가 합격이 됐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19.pcm :: 신발 왜 신발 살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0.pcm :: 처음에 계획을 했던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1.pcm :: o/ 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2.pcm :: 야. 이거 왜 꿈을 꾸는지 알아? 생각을 계속 하고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3.pcm :: 응 우리+ 우리나라 같은 데는 서비스직이 진짜 b/ 잘 되어 있잖아 이제 좀 불친절하면은 사장님이 뭐라하고 이러는데 걔네는 그런 게 없어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4.pcm :: 주문해 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5.pcm :: 아 거기는 일단은 그쪽은 되게 개방적이잖아. 근데 우리나라는 아직 b/ 좀 편견이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6.pcm :: o/ 개 떨었고 질문도 너무 어려웠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7.pcm :: 다 빌리는데 돈 l/ 먹는데 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8.pcm :: 어 이것저것 해볼려고 컴활도 하고 뭐도 하고 할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29.pcm :: 그래서 저는 일본을 더 경계하고 좀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0.pcm :: 그때 브레이크를 밟아 쉬었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1.pcm :: 너무 멋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2.pcm :: 또 교수 그때 만나서 어떤 교육 준비해야될지 물어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3.pcm :: 맞아 맞아. 그냥 (1년)/(일 년) 뭣 모를 때 다니고 l/ 그러고 나와가지고 학교 다녀야겠다. b/ 그래서 얘네가 진짜 다 까먹은거야. 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4.pcm :: o/ (7월)/(칠 월)에 여행 갔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5.pcm :: 조사하면 또 이/ 그/ 노인 분들의 특유의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6.pcm :: 아니 근데 아니야 걔 착해서 괜찮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7.pcm :: 딱 (20초)/(이십 초)를 줘. (20초)/(이십 초)를 이제 한 (40)/(사십) 문제 정도 있다? 자기가 이렇게 그 뼈 위치에를 써 뼈+ 뼈를 시험을 봤거든. 뼈를 이렇게 하나를 주고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8.pcm :: o/ 씻을 때도 폰 들고가야 안 씻어야겠다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39.pcm :: 그 게임기로 싸우는 l/ 거였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0.pcm :: 빕스가 아직 남아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1.pcm ::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거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2.pcm :: 관련된 논문들 내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3.pcm :: (2차)/(이 차)가 진짜 어렵나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4.pcm :: 어 비슷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5.pcm :: 좀 어떻게 보면은 그 기준을 실력을 판별할려고 하는 목적에서는 그렇게 미리 준비해오는 연기 이런 거보다 그냥 상황에서 주는 뭐 즉흥 연기나 제시 대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6.pcm :: 그치 되게 중요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7.pcm :: 그림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8.pcm :: l/ 오늘 l/ (기숙사 밥)/(긱밥) 메뉴가 뭐였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49.pcm :: (대체)/(대해) 뭐야 n/ 맨날 b/ (6시)/(여섯 시) (50분)/(오십 분) 찬데 맨날 가면은 (7시)/(일곱 시) (20분)/(이십 분)에 출발을 했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0.pcm :: 그래도 우리 스터디는 너네 스터디보다는 덜 파탄+ 파토 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1.pcm :: 네. 저희가 이제 연극영화과에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2.pcm :: o/ 따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이 좀 b/ 싫증을 내서 이 모임에서 나가게 되진 않을까 약간 걱정되긴 해 b/ 약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3.pcm :: 아 그래도 레몬주가 막 봤는데 (15도)/(십오 도) 있고 (40도)/(사십 도)까지 쫙 있었는데 아 그래도 우리가 (40도)/(사십 도) 먹으면 여행 더 어떻게 하냐 해서 (25도)/(이십 오 도) 정도 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4.pcm :: 그게 나중에 걔랑 사이가 소원해지면은 나중에 나에 대해서 그걸로 뒷말이 도는 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5.pcm :: o/ 진짜 망했다 이거 어떡하냐. 언니들한테 그니까 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6.pcm :: 그래. 걔네 생각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7.pcm :: 중국어 따로 한문 따로 했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8.pcm :: 요즘 갑자기 시도때도 없이 우울해 질 때가 너무 많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59.pcm :: o/ 부족한 거야 돈이. 현금이 부족한 거야 l/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0.pcm :: b/ 연하게 마셔 연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1.pcm :: 내 옷이잖아. 내 옷이니까 다 안 맞아 뭔지 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2.pcm :: 어/ 확실히 너는 좀 딱 떨어지는 걸 좋아하잖아? 공식에 (넣으면)/(느면) 딱딱 떨어지긴 하는데 일단 공식을 외워야 되니까 그게 좀 힘든+ 힘들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3.pcm :: 자기가 그에 관심있는 주제를 갖고 자기가 스스로 이제+ 이제/ 일부 이제/ 지도 교수님의 이제/ 지도를 받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4.pcm :: (그러니까)/(그까) 고수들은 한쪽 발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5.pcm :: 얘기하기 힘들어. b/ 마이크+ 마이크 무서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6.pcm :: 아니야 한 스무번 가는 애들도 있을껄 한달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7.pcm :: 그렇지. 잘 갔다온 거 같애 우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8.pcm :: o/ 그 분이 그 사람이 첫날에 (5000원)/(오천 원)을 냈고 두 번째날에 갑자기 수업하기 (1시간)/(한 시간) 전에 제가 오늘 아파서 못 갈거 같다고 그렇게 했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69.pcm :: 그/ 전주를 뺐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0.pcm :: 아니야 공익도 휴가 받아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1.pcm :: (근데)/(데*) 우리도 같+ 같은 생각이야. (그러니까)/(까*) 나이가 상관 없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2.pcm :: (SM)/(에스엠). 난 많이 가 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3.pcm :: 반대쪽으로 갔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4.pcm :: 책 사서 읽던 거 있잖아. 시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5.pcm :: 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뭐 짱구도 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6.pcm :: 나는 뭐 장소는 여행가서 추억은 딱히 없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7.pcm :: 응. 날이 풀려서 아니야 날이 풀렸대 근데 그게 댓글을 보잖아. 댓글 보면은 아 부+ 이제 제주도 사는 사람이 무슨 소리냐 기상청 잘못됐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8.pcm :: 우리보다 훨씬 어린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79.pcm :: 어. 가정 얘기 b/ 그런 느낌을 많이 하는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b/ 옆에 있으면 b/ 어쩔 줄을 모르겠어. 내가 거기에 끼어들 수 없잖아.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0.pcm :: 그게 어디 브랜든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1.pcm :: 장점은 뭐라 생각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2.pcm :: (2학년)/(이 학년) (1학기)/(일 학기) 마치고 가는 경우가 많았어. 지금이랑 이제 군복무 기간이 다르니까 (2학년)/(이 학년) (1학기)/(일 학기) 마치고 갔다 와서 (2학년)/(이 학년) (2학기)/(이 학기)부터 약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3.pcm :: 그 이전에 있던 건물 건물주가 월세를 터무니없이 올린다고 해서 그거를 그만큼 월세 올릴 거면은 훨+ 거기도 역세권이긴 했는데 여기도 역세권이잖아 어쨌든간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4.pcm :: o/ 가자마자 쇼핑한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5.pcm :: 다시 해볼까 하고서 b/ 어제 보드를 타러 갔다 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6.pcm :: 내가 으흠/ (10명)/(열 명)이면 들어가 줄게. 그 (1명)/(한 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7.pcm :: 지금 아직 한번도 안 져서 이게 (위닝)/(위닝) 메+ 이게 (멘탈리티)/(멘탈리티)가 강한 거지 안 그러면 져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8.pcm :: 어/ 뭐지 l/ 그 친구들이 떠나도 어/ 뭐/ 아무렇지 않다. 그냥 (will)/(윌) 잘 되기를 빌어주는? n/ 친구들이 n/ (will)/(윌)을 보지 못하더라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89.pcm :: 영국이나 뭐 프랑스 그런데보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0.pcm :: 경찰서 l/ 가겠다고 이게 뭐라고 경찰서까지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1.pcm :: 어 이번년도 그니까 저+ 이번년도에 (12000명)/(만 이천 명) 받았거든? b/ 근데 그 전년도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2.pcm :: 등에 짊어지고 (10kg)/(십 키로) 정도 되는 무게의 그 통신 장비를 메고 다니셨는데 그때는 어떻게 힘드시진 않았는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3.pcm ::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b/ 어쨌든 그런 면이 조금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이런 말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4.pcm :: 식후용으로 식사한 거 내리기 위해서 먹는 주라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5.pcm :: 이제 토스 준비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6.pcm :: 근/ 음/ 근데 논문 쓰는 게 의외로 우리한테도 그렇게 썩 큰 도움은 안된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7.pcm :: 카카오톡으로 보내거나 뭐 전화하거나 그러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8.pcm :: 아/ 나 (1달)/(한 달)은 갈 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799.pcm :: o/ 딱 그런 애들이야. 지금.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0.pcm :: b/ 지각은 아니였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1.pcm :: 지금은 대 많은 공기업 들이 블라인드 채용 이라 학점이 필요 없는 상태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2.pcm :: 회사를 그만 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3.pcm :: 그리고 약간 전체적으로 연령이 좀 낮은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4.pcm :: b/ 우리과 진짜 선배들 진짜 착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5.pcm :: o/ 어. 다음부턴 좀 빨리 다닐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6.pcm :: 약간 그러서+ 그렇게 지금 좀 편안하게 l/ 있는 건가 생각도 들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7.pcm :: l/ 아/ b/ 걱정되는데? b/ 사실 나도 b/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 약간 고민돼. 왜냐하면은 b/ 주연이랑 같이 있으면 b/ 내가 거기에 말려드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8.pcm :: 경찰이 위장 잠입 수사를 하는데, b/ 위장 잠입 수사를 할려고 치킨집을 인수를 했는데, b/ 그 치킨집이 장사가 너무 잘 돼서 대박 맛집이 된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09.pcm :: 그니까. 다행이야 진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0.pcm :: 친구들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1.pcm :: o/ 더워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2.pcm :: 보통 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3.pcm :: o/ 그럴걸. 근데 집에 내가 집에 갔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4.pcm :: 선배님들 다 섞어 쓰시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5.pcm :: 외국인들이랑 얘기를 나누는데 n/ 내꺼 무스탕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6.pcm :: (아이)/(아이) (7월)/(칠 월)인가? (6월)/(유어) 얼마 안 남았어. (3)/(삼)+ (3개월)/(삼 개월) (나)/(나) (5개월)/(오 개월) 남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7.pcm :: 진짜 그렇게 생각해? 아 나 (1달)/(한 달) 나 (1달)/(한 달) 끊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8.pcm :: 나도 경주에 갔다가 l/ 대전에 온지 얼마 안 됐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19.pcm :: 여자가 봐도 알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0.pcm :: 아니 그렇게 잘하는 것이 아니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1.pcm :: 근데 b/ 어/ 그럴러면 우리가 좋은 연기를 펼쳐야 되는데 이 좋은 연기란 뭘까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2.pcm :: l/ 그래 괜한 걸 물+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3.pcm ::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하나면 일단 가자마자 그 하자마자 이거+ 이거 땅기는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4.pcm :: 처음 여행이고 해서 우리 친구들 다 계획이 없이 (이렇게)/(일케) 즉흥적인 애들이라서 b/ 여행을 가는데 계+ 계획을 안사+ 안 세우고 갔단 말이야 일단 로마는 내가 가고 싶+ 먼저 가보자고 했던 곳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5.pcm :: 아 그거 이사오고+ 여기 이사오고 며칠 안 돼서 딱 TV 틀었는데 그거 하는 거야. 그래서 b/ 재밌나 하고 사+ (4화)/(사 화)인가 (5화)/(오 화)인가 봤는데 재밌어가지고 (1화)/(일 화)부터 다시 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6.pcm :: 대용량 물티슈 사두면 되게 좋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7.pcm :: 대기자가 빠져도 뭐 한 한두 명? 잘 안 빠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8.pcm :: 여의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29.pcm :: 좀 왜곡되어 말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애서 저는 어떤 게 진실인지 잘 모르거든요. 네 한 번 설명해줄 수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0.pcm :: 음 (조금)/(쫌) 귀찮지 넌 이때까지 학교 걸어다녔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1.pcm :: 그 대학원 학부 생활을 하시면서 아르바이트까지 (겸용)/(겸영*) 네 같이 하시는데 혹시 어려움이 있진 않으셨는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2.pcm :: 고등학고 (3년)/(삼 년)을 대학을 가기 위해 공부하고 대학교 (4년)/(사 년)을 학점을 잡았기 위해 공부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3.pcm :: 연극은 무조건 아실테고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4.pcm :: 음/ 좀 (캐주얼)/(캐주얼)한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5.pcm :: 알바 경력 없어도 여기서 뭐 만지면 되는 거니까 라고 말을 하셔서 (이제)/(제) 그나마 마음이 놓였던 것 같애. 아무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6.pcm :: 뭐 애들 한 (2, 3주)/(이 삼 주)만 준비해도 레벨 (6)/(육)은 따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7.pcm :: 스나티 슬랍스키의 메소드 연기 거의 창시자 그때 당시 알파치노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8.pcm :: 근육도 아프고 뼈도 아프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39.pcm :: 그게 설마 우리 학교엔 있을까? 생각을 해봤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0.pcm :: (그니까)/(근까) 공격 숫자는 많은데 이게 이제 역습 상황에서 (마티치)/(마티츠) 혼자 맡고 있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1.pcm :: 그렇게 코가 아파. 그 목하고 코하고 (이게)/(게) 눈물이 계속 나. b/ 그래서 처음에 진짜 힘들었거든?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2.pcm :: 하니까 b/ 아예 아무 것도 안준대. (그러고서)/(그르구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3.pcm :: o/ 아 한 (1.5배)/(일 점 오 배) 더 비싼거네? (1.5)/(일 점 오)에서 (2배)/(이 배)? 두 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4.pcm :: 그 동매+ 동묘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5.pcm :: 아 생각했던 거보다는 강도가 되게 약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6.pcm :: 내가 사람들한테 엄청 잘 보일려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7.pcm :: 아니요. 제가 원래는 사회 복지학과에 재학중이었는데 이제 그 사회 복지학과에 재학중이었다가 좀 생각을 좀 바꾸게 되었어요. 그 외국어도 준비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8.pcm :: (어중간한)/(어중깐한) 배우가 되기는 싫고 뜰 거면 진짜 확 뜨고 싶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49.pcm :: b/ 그래서 살기 위해서는 b/ 무조건 내려와야 되고 아니면 만약에 내가 위험하다 싶어서 뭔가 페트롤을 부르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0.pcm :: 이런 거. 일 잘하니까 뭐라 못 하는 이런 것도 있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1.pcm :: 뭐 딸을 구하고 이제 엄마도 구할라고 막/ 하는데 다+ 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2.pcm :: (7시)/(일곱 시)에 깨가지고 한 (7시)/(일곱 시) 한 반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3.pcm :: 지가 보기엔 이제 스토어팜이나 이런거 이용해가지고 싸게 싸게 뭐/ 중간 마진 남길 수 있는 뭔가를 하고 싶어 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4.pcm :: o/ 추워가지고 일단 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5.pcm :: 나도. 제스쳐와 함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6.pcm :: 티셔츠 흰색 검정색만 그런데 그게 (1만 장)/(만 장)씩 (2만 장)/(이만 장)씩 (막 나와)/(막나*) (10만장)/(십만 장)씩 (막 나왔대)/(마나가대*) 처음에 팔아서. b/ 그래서 잘 됐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7.pcm :: 아래 버튼이 있는 곳까지도 화면이 꽉 차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8.pcm :: o/ 뭘 돈이 많아. (걍)/(그냥) 딱 그냥 그거하면 끝이야. 집이랑 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59.pcm :: 배불+ 아 배 안 불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0.pcm :: 어떻게 (25명)/(스물 다섯 명)이서 논문을 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1.pcm :: 아니 있어도 치과가 한 번 옮겼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2.pcm :: b/ 그런일이 있었다는 거야 그/ 거기서는 b/ 산악기차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곤돌라같은걸 타고서 한참을 산을 올라간다음에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3.pcm :: 진짜 서로 흥미가 하나도 없어보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4.pcm :: 자동차 막 떨어질라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5.pcm :: 그 전날에 b/ 엄마랑 언니야랑 내 왓챠플레이 아이디로 보고 있더라고 집에 가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6.pcm :: 할려면은 작품 전시회만 하면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7.pcm :: 살고 싶고 집에 가고 싶으면은 b/ 그/ 설질이나 이런건 훨씬 좋겠지? 그 경치도 좋긴한데 거기는 (이렇게)/(이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8.pcm :: 그리고 막/ b/ 친했다고 생각했던 애한테 막/ 깊은 얘기했더니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69.pcm :: (그래서)/(서*) 고민 중이야. 뮤지컬과만 쓸까 아니면 연영과를 쓸까가 일단 (제일)/(젤) 걱정인데 선생님께선 연영과를 같이 쓰라고 하시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0.pcm :: 오빠는 솔직히 그 사직서를 내는 순간에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1.pcm :: 여기 근처에 신발 가게나 이런 걸 다 확인하고 집을 가던지 하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2.pcm :: 부산 가면 뭐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3.pcm :: o/ 그 비행기 게임기, b/ 어차피 그거 그래서 내가 이겼+ 이겼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4.pcm :: (뭐)/(모) 창업도 경영+ 경영의+ 경영의 한 부분이고 또 여러가지 있는데 일단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생각을 안해봤어요. 일단 졸업하구 좀 더 생각을 해볼려고요.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5.pcm :: 텀블러? 아/ 근데 옛날에 필리핀 있었을 때 많이 먹었는데 마셨는데 이젠 별로 안 마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6.pcm :: 내가 (버스)/(뻐스) 택시 타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7.pcm :: 딱히 준비 막 엄청 하진 않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8.pcm :: 난 학원 다니기 싫어. 혼자 할거야. 그땐 왜냐면 b/ 지금 바+ 바+ 방학 한달 토익만 하고 있잖아. n/ 이렇게 두달하는 게 별론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79.pcm :: 대신에 프린트스크린 꼭 떠놔야돼. 누가 잡은지 모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0.pcm :: 걔네도 걔도 근데 그거 끝났대 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1.pcm :: 남자 연예인이 나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2.pcm :: 나도 그렇게 내 여자친구도 그렇고 이제 걱정이 많이 되지 저+ 주변에서도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3.pcm :: 그렇게 올랐더라고 그 사이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4.pcm :: 이게 사업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 l/ 음 b/ 쉽진 않지만 b/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5.pcm :: 그거를 영상보면서 같이 따라하는 거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6.pcm :: 약간 중학생 때부터 좀 걱정됐어 나중에 b/ 나쁜 사람들한테 이용당하는 거 아닌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7.pcm :: 수강신청?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8.pcm :: o/ 그래도 부품이 좀 있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89.pcm :: 네 저는 일단 카페 경영도 한 번 생각을 해본 거지 오로지 카페 경영만 네 생각해 본 것은 아니고요. 일단 준비하고 있는 것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0.pcm :: 오빠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하나)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1.pcm :: 네 검색을 해봤어요. 이제 자료 조사를 해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2.pcm :: 차로 치어서 죽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3.pcm :: o/ 물티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4.pcm :: 흠뻑쇼 얘기?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5.pcm :: o/ 아니 광주에 집이 있고 전라남도 선생님이라고. 광주를 안+ 안온다고 전라남도로 돈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6.pcm :: 목금토일 이렇게 (2주)/(이 주)를 첫째 주랑 둘째 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7.pcm :: 그래가지고 평소 습관이 연기에도 막 들어간다고 해야 되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8.pcm :: 네. 전 개인적으로 대전에 이제 폭우라든지 폭설이라든지 이런 자연 재해가 많이 있던 적이 이제 별로 어+ 없는 것 같습니다. 뭐 윗지방 강원도는 뭐 매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899.pcm :: b/ 애들을 (계속)/(꼐속) 돌려 보낸단 말이야. 엄마랑 같이 오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오세요 하면서 돌려 보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0.pcm :: o/ 미리 알아보는 거지 뭐. 아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1.pcm :: 그건 라떼도 똑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2.pcm :: 걸으면 l/ 거기에 몇 (km)/(키로)라고 딱 정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3.pcm :: 그거를 입고 갔는데 그 외국인 중 한명이 그 내 여기 하얀색 부분 양털 부분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4.pcm :: 어떤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5.pcm :: 우리가 여행을 원래 숙소로 가는 도중에 콜로세움이 있었는데 b/ 와 멋있다 하고 우리 있다가 숙소+ 밥 먹고 나와서 밤에 보자 b/ 이러고 그냥 지나가서 숙소 들어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6.pcm :: 내가 배틀 그라운드 이해도가 높거나 너가 오버워치 이해도가 높아서 같이 했다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7.pcm :: 아 갈아야 돼 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8.pcm :: 어 어제 보드를 처음 탄 거였는데 b/ 그 친구는 난 내가 생각하기에 중급정도 되는줄 알았다? 왜냐면 장비도 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09.pcm :: 어/ 외모가 우선 l/ 별로였고 성격도 좀 l/ 이상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0.pcm :: o/ 니가 면접? 적어놨었어? 적었었어?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1.pcm :: (4년제)/(사 년제)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2.pcm :: 연극이랑 뮤지컬 이쪽의 배우들을 데리고 만든 영화에+ 아니 드라마에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제 첫 걸음+ 연극계를 종사하시다가 매체 연기쪽으로 나오시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3.pcm :: 혼자라도 열심히 해야지 어떻게. 그 돈+ 돈 많이 돈이 얼만데 헬스장 끊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4.pcm :: 그 생명 책임 자기가 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5.pcm :: 이제 역사학과 외에 다른 이제 과를 좀 선택하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l/ 제가 좀 가장 자신 있고 또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라 생각해서 역사학과에 진학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6.pcm :: 그거를 자세히 나도 스킨스쿠버를 안 좋아해서 자세하게+ 하게 안 물어봤고 관심사가 그쪽하고 나랑 떨어지니까 b/ 나 같은 경우에는 수영을 좀 (1달)/(한 달)은 (1달)/(한 달) 정도는 했었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7.pcm :: 면접 그거 공부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8.pcm :: 개새 l/ 아니 걔 되게 뭐지 애들이랑 엄청 친하던데 내 주위에 애들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19.pcm :: o/ 자취도 없+ 없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0.pcm :: 음 아아 그때 아무래도 그런가 보네 신기하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1.pcm :: 귀인이 왔어요 몇년만에? (1000년)/(천 년)만에? (100년)/(백 년)만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2.pcm :: o/ 바지에 셔츠에 그니까 바지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3.pcm :: o/ 뭔 (1시간)/(한 시간) 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4.pcm :: 근데 그런 점이 확실히 너 장점이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5.pcm :: 어/ 이제 화장실에서 이제+ 제 좀 재밌는 얘긴데 화장실에서 재채기를 하면 재채기를 l/ 크게 한다고 막/ 뭐라 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6.pcm :: 걔 이제 오늘 그거 한다고? 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7.pcm :: 아니지. 아. 근데 그때 추웠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8.pcm :: 그니까 나도 이게 나도 항상 남탓 하는데 결국은 어쨌든 당하는 사람이 제일 잘못이야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29.pcm :: 짧으면서도 알찬 여행을 보내기에는 유럽이 괜찮을 거 같아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0.pcm :: o/ 연출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1.pcm :: 아 이게 뭐지 약간 싶기도 하고 그래서 주인 아저씨가 한국인인 부+ 분이신데 사시는 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2.pcm :: (조금)/(쫌) 이따 물어볼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3.pcm :: 그거/ 이게 그게/ (초콜렛)/(초콜렛) 용이 되게 많아 여기 코팅용 (초콜렛)/(초콜렛)도 있고 (커버처 초콜렛)/(커버처 초콜렛)은 어/ 녹여서 만드는 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4.pcm :: 핸드폰 문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5.pcm :: 불안해하고 있어 너 b/ 사실 차마 넌 친구니까 내가 말을 엄청 지금 약하게 하는 건데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6.pcm :: 왜 삐졌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7.pcm :: 어어어 맞아 그럴 거야. 근데 차로 그거 다니+ 캠핑 다니는 사람들은 보통 어떤 거 갖고 다녀 차? 카니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8.pcm :: 해보는 게 좋아 안해보는 거보다는.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39.pcm :: 항상 그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배우지만 그 연기에 (이렇게)/(케) 연기에 스팍+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배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구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0.pcm :: 그 택시 저번에 내가 그 택시기사님 b/ 택시에 립스틱 떨구고 갔을 때 b/ 택시비 받았잖아. 근데 원주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1.pcm :: 아/ 엄마가 (SRT)/(에스알티) 타면 어떻냐고 물어 봤거든? (SRT)/(에스알티) (19000원)/(만 구천 원)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2.pcm :: 아. 그거 자기합리화 아닌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3.pcm :: 뭐? 많다고 니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4.pcm :: 기회가 되면 뭐 나중에 혹시 더 뭐 태국도 말구 다른 쪽도 갈 계획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5.pcm :: 몰라 갑자기 박원노래 부를껄 그랬다고 나한테 이러던데? 내가 어제 박원노래 좋다했더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6.pcm :: 저도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7.pcm :: 이름이 특이하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8.pcm :: l/ 생활과 정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49.pcm :: 보면은 막/ 어디 대학교 앞에 이렇게해서 막/ 보는데 진짜 월세가 보증금은 모르겠는데 월세가 (15만 원)/(십 오만 원)이러는 거야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0.pcm :: 일본 가있었다 했잖아. 일본 걔 가 있는 그 기간에 b/ 우리 장+ b/ 장바구니 담는 게 있었어. b/ 저거 그거 같은데? 음성인식.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1.pcm :: (몇 10년)/(몇 십 년)을 품고 있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2.pcm :: 근데 모/ 너 보통 한 학기에 소비자 (3개)/(세 개)씩 들었잖아. 우리도 복전이면 그렇게 해야돼. (3개)/(세 개)씩 들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3.pcm :: 어/ 아무래도 이걸 같이 겸용으로 (할려면)/(할래믄) SUV를 해야지 지금 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4.pcm :: 그래서 논문심사나 그런 거 할때도 추천 시스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5.pcm :: l/ 꽃이 벌써 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6.pcm :: 넌 선배한테 문자보낼 때 그냥 카카오톡으로 보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7.pcm :: 균형이 맞아야 되는데 요즘에는 돈을 주는 만큼 부려 먹을려고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8.pcm :: 그래서 이번에 전주에 갔는데 (3일)/(삼 일) 동안 너무 심심해서 약간 감옥에 있는 기분이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59.pcm :: 이 존재 자체를 몰라. (미팅)/(미팅) 자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0.pcm :: o/ 근데 나는 솔직히 나가고 싶은게 b/ 내가 (2학기)/(이 학기)에 학교에 복학을 하잖+ 아이 복학이 아니라 재입학을 하잖아. b/ 근데 (2학년 2학기)/(이 학년 이 학기) 쯤에는 아무도 (미팅)/(미팅)을 나갈 수 없을 거란 말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1.pcm :: 그때 인제 완전 몸으로 막아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2.pcm ::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과장하면 안 되고 그냥 진지+ 진실하게 표현한다고 하셨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3.pcm :: 나는 그 매매로 할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4.pcm :: o/ 매워?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5.pcm :: 아+ 아무 (4년제)/(사 년제) 대학만 가도 된다는 거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6.pcm :: 그러니까 (어썸)/(어썸)으로 오라니까 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7.pcm :: 서 있어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8.pcm :: 그거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69.pcm :: o/ 장점을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0.pcm :: 근데 다행히 (1지망)/(일 지망) 돼서 다행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1.pcm :: 그냥 그런 평범한 남자애로 나오는데 b/ 이제 여기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2.pcm :: 처음으로 거기서 이제 테러를 시작하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3.pcm :: 탈주각 살짝 봤어? 나 탈주각 세우면 나 그거 없으면 시간표 다 뒤집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4.pcm :: 물가가 싸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5.pcm :: 유지를 하고 또 발전을 해나갈라면은 꾸준함이 계속 필요하고 계속 노력해야되는 그런 부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6.pcm :: n/ 진짜로 도대체 뭘 보겠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n/ 저희 둘이 이번에 합격해서 가긴 갔지만 솔직히 말해서 엄청 연기 잘 하거나 그건 아니에요 진짜 냉정하게 더 잘하는 친구들 있었을 수도 있어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7.pcm :: 자기 말 하는 거에 만족하는 사람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8.pcm :: 요즘에 n/ 어글리 슈즈 같은 거 유행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79.pcm :: o/ 찌그러진다고 케익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0.pcm :: 음/ 옆에 뭐 비어있으면 아빠한테 얘기해가지고 계약하면 되는 건데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1.pcm :: 그/ 송파 잠실 가까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2.pcm :: 그래서 네 의견은 뭔데? 네가 오버워치로 넘어+ 오버워치로 넘어 오라는 거야 나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3.pcm :: 그리고 이제 회화로 넘어가고. 책을 좀 많이 읽을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4.pcm :: b/ 한마음 속으로는 알바한 경험 없다고 하면 또 이제 안 시켜 주겠구나 그래서 그랬는데 그 분이 다행히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5.pcm :: 국립 대학교 가고 싶은 게 사실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6.pcm :: 산책을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7.pcm :: 변비 걸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8.pcm :: 개인적으로 연락을 안한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89.pcm :: 아니아니 상관없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0.pcm :: 손 대. 손 몇 대 맞을래? u/ n/ 저 한 대만 맞겠습니다. 한 대? 그걸로? 충분해? 될 것 같애? 여기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1.pcm :: 맞어 우린 지하주차장은 또 아니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2.pcm :: 한국에 없는 브랜드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3.pcm :: 사람 타야 으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4.pcm :: 안 뜯어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5.pcm :: 어 그니까 (거기)/(그기) 내가 (살던)/(살) (1학년)/(일 학년) 때 살던 데 아니냐고 했더니 거기보다 (조금만)/(쪼꼼) 이쪽이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6.pcm :: 나도 그냥 막연하게만 계획 해놓고 있는데 너처럼 구체적으로 알아보진 않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7.pcm :: (더블)/(따블)로 들어와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8.pcm :: 이제/ 매달려 가지고 막 울었던 장면이 있거든 아내의 몸을 막 만지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4999.pcm :: 음 그거 럭키가 다 뜯어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0.pcm :: 굉장히 b/ 그 중에 (1사람)/(한 사람)이 나 예전에 b/ (1학년)/(일 학년) 때 피아노 학+ 피아노 동아리 같이 하던 그 남자 b/ 나한테 찝쩍대던 그 남자 그 분이랑 굉장히 좀 닮았더라고. 인상이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1.pcm :: o/ (핑퐁)/(핑퐁)+ (핑퐁)/(핑퐁)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2.pcm :: 뭐 업체에서 아마 지금은 단종된 빼빼로인데 두꺼운 빼빼로 알아? (초콜렛)/(초콜릿) 되게 많이 묻혀져있는? 그런 거였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3.pcm :: (이렇게)/(이케) 보다가 어 저기 스키 타기 좋은 곳이네 이러면은 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4.pcm :: 내일 아니 그니까 내일 새벽 아/ 그니까 뭐라해야 되지 월요일 새벽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5.pcm :: 그냥 아프기만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6.pcm :: 말한 뉴욕이나 그런 대도시 있는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7.pcm :: 이거를 이제 주변 친구들한테 눈치를 주지. 이제 눈치를 줘가지고 주면 친구들이 같이 (데리고)/(델꼬) 가서 그/ 그쪽에서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8.pcm :: 어 l/ 그래서 (7년)/(칠 년)만에 처음 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09.pcm :: 아닌데? 가운데로 먹었는데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0.pcm :: 좋은 연기 혹은 뭐 자연스러운 연기. n/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1.pcm :: 선생님이 (3관왕)/(삼관왕) 하잖아? 좋은 학교를 (3관왕)/(삼관왕) 하면은 (100만 원)/(백만 원) 준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2.pcm :: 자기가 어떤 곳에 재미 중점을 주냐에 따라 좀 다를 수 있겠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3.pcm :: 어. l/ 정말이야. b/ 원피스도 샀잖아. 이번에 입고 가겠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4.pcm :: 음 이제 세상이 변하다 보니까 이제 꾸준히 공부도 해야되고 그럴 생각은 들지 그리고 내가 (20대)/(이십 대)하고 (30대)/(삼십 대)하고 생각하는 마인드도 틀려지고 이 세상이 그만큼 빨리 변하기 변하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5.pcm :: 서비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6.pcm :: 안+ 안 돼 나도. 그/ 어/ 학사장교 하다가 준비했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7.pcm :: 본인 집을+ 집을 대전에 와서 이제 계약을 할거니까 거기에서 (이제)/(인제) 사무실 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8.pcm :: l/ 가자마자 보내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19.pcm :: 몸이 변하는 것도 못느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0.pcm :: 근데 물고기 맞아 물고기 하니까 생각나는 게 그/ 물고기 암수구분을 색깔로 하는 거야? 색깔로 한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1.pcm :: 그때? 그 발사믹 소스 그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2.pcm :: 그래가지고 (2년)/(이 년) 동안 일단 의+ 의무적으로 다녀야 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3.pcm :: 직장도 있고 한데. u/ 그래서 맨날 우리가 그래. 너무 나이에 제한 받지 말라고. 그치? 둘 중에 한 명은 지거나 봐 줘야 되잖아. 가끔 한 번씩 져 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4.pcm :: 엄마하고 싸운 거 아니면 공부를 하다가 예민해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5.pcm :: 그 방 분위기가 우리 저번에 얘기했을 때보다 좀 흐지부지 되지 않았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6.pcm :: 친구들이 자고 있는 시간에 화장실에서 b/ 토를 하고 친구들을 깨워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7.pcm :: (그러니까)/(니까) 우리 신문지 그거 했던 것처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8.pcm :: 실제로도 공기업 쓸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29.pcm :: 가식이 많아진다 해야되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0.pcm :: 미국? 으으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1.pcm :: 아니야 똑같애. 나 내가 이랬다. 내가 이랬어 얼굴 막 많이 바꼈다고 내 얼굴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2.pcm :: 그때 그 연기 아카데미 선생님이 그렇지 이거지 닭이 전쟁인 걸 어떻게 알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3.pcm :: 너 뭐하고 다니니?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4.pcm :: (그래서)/(그서*) 의사가 그래서 (이제)/(인제) 의/ 자기가 본인이 좀 억지로라도 좀 (하려고)/(할려고) 애쓰는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5.pcm :: 우리 오늘 밥만 먹을꺼야? l/ 어디 여기서 있을꺼야 아니면은 다른데 갈꺼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6.pcm :: 빌리고 싶었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7.pcm :: 해서 킬을 하는 것보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8.pcm :: 그니까 아무 (4년제)/(사 년제)를 가는 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39.pcm :: 매일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0.pcm :: 근데 의외로 남자들이 많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1.pcm :: 필기에서는 필기것만 면접에서는 면접것만 이렇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2.pcm :: 할아버지 건강이 편찮으시다? b/ 아니면 자기 집안 사람들 얘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3.pcm :: 그래도 하와이는 잘 갔다온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4.pcm :: 마지막 날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거든? 그래서 유채꽃 폈다고 얘기도 많이 나왔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5.pcm :: 아 (조금만)/(쪼꼼)? 뭐 티셔츠다 보니까 늘어나긴 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6.pcm :: u/ 읽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7.pcm :: 그냥 교양 (6학점)/(육 학점) 초과해서 안 듣게. (근데)/(데*) 교양도 다 찼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8.pcm :: 내가 오픈채팅도 b/ 혹시 나만 빼고 다 들어왔나 싶어서 검색을 해봤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49.pcm :: 되게 많이 해주네 거의 (10%)/(십 퍼센트)를 할인해주는 거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0.pcm :: 어. 작년 빼빼+ 어때 나 그/ 원광대 다니던 친구 있거든? 그 친구한테 기프티콘으로 하나? 그게 다였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1.pcm :: 잘생겼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2.pcm :: o/ 그/ 그런 유명해진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고 그/ 자기가 힘들 때나 아니면 b/ 자기 능력을 인정받지 못했을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3.pcm :: 아 외형 생김새 같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4.pcm :: 대충 단어 n/ 쭈+ 쳐다보면서 하긴 했는데 그/ b/ n/ 장례 실어주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5.pcm :: 보통 까+ 까+ 까나? 난 근데 b/ 알바해서 실수 같은 거 하면 나는 그냥 사장님이 b/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6.pcm :: 장례+ 장의사같이 장례지도사 b/ 맞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7.pcm :: 영화에서는 소방관이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8.pcm :: 이제 문제를 풀려면 일단 공식 그 문제에 맞는 공식을 외워야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59.pcm :: 일단 자유 연기 자체가 물론 독백이 있죠 뭐/ 셰익스피어 뭐 (리얼 애드먼트)/(리엉 애드먼드)라던지 아예 없는 사람의 독백 하는 것도 잘해야 되긴 하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0.pcm :: 아이/ 하고는 싶지. 근데 그게 어려우니깐 문제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1.pcm :: 생각 해놨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2.pcm :: 어 그날 있었던 실태가 다 드러나 가만히 있어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3.pcm :: 뮤지컬과만 쓰기보다는 연영과를 써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4.pcm :: 그래서 후회하지 않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5.pcm :: 연극 활동도 하시고 영화 배우 활동도 지금 유명하신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6.pcm :: 그 뼈의 이렇게 패인 공간 있지? 그 패인 공간의 이름을 맞추는 거야. 아니면 그 뼈의 이렇게 볼록 튀어 나온 그거를 맞추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7.pcm :: 서부는 뭐/ 음/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자연경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8.pcm :: 근데 웨이트를 해야돼. 살을 뺄려고 해도 무조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69.pcm :: 나 (롤)/(롤) 한화도 좋아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0.pcm :: 가깝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1.pcm :: o/ 잊을+ 잊을 때쯤 되면 언급.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2.pcm :: 스쿼트 기구 안 쓰고 그냥 앉았다 일어났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3.pcm :: 자대에 배치받으면서 선임들이 좀 상병 병장 층들이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4.pcm :: 발생을 해 근데 거기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5.pcm :: 최근에 이제 작년과 네 작년에 (2개)/(두 개)나 나왔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6.pcm :: 훈련대에 있을 때면 그런 저런 삽+ 삽을 들고 땅을 (파고)/(팔고*) 그 밑에 이제 케이블 까는 이런 그런 담당 업무를 주로 맡았습니다. 네. n/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7.pcm :: o/ 젊은 엄마 같은.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8.pcm :: o/ 그것도 상대방이 좋은 사람이어야 그런 거지. 만약에 나쁜 사람이어봐 이용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79.pcm :: 연기랑 노래할 때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지구 심지어 선생님이 나한테 높은 곡만 주셔가지고 할 때 (조금)/(쪼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0.pcm :: 그만 두는 시점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1.pcm :: 무언가를 추천해주려는 그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2.pcm :: 우리도 한 (5)/(오) (6월)/(유 월)에 살꺼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3.pcm :: 도와주면 되는데 너무/ 거리상 너무 멀어 너네집이랑 우리집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4.pcm :: 좀 아이돌 우리가 한류 막 이런 게 많기 (때문에)/(때메) 좀 그런 아이돌 이쪽에서 그냥 데려와서 그냥 주인공 연기를 시키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5.pcm :: 사장님이 혼자 과거에 사시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6.pcm :: 그 니네는 그러면은 뭐 제주도 갈 거면은 봄에 가+ 봄에 가겠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7.pcm :: 지역이랑 중앙회랑 나뉘어져 있는데 중앙회가 더 빡세지 그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8.pcm :: 잘 한다 못 한다 의 수준에 따라서 조금 장단점이 있겠네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89.pcm :: 그런 마임 연기 소프터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이제 아역부터 시작하셨기 때문에 자타공인 그 뒤를 이을 수 있는 배우라고 알려져있는데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0.pcm :: 그니까 그 주변에 학교가 계속 돌아 몇 년 뭐 몇 년이 됐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1.pcm :: 걔가? 아 계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2.pcm :: 근데 오늘 꿈을 한 (2개인)/(두 갠)가 (3개)/(세 개)를 (이렇게)/(이케) 주제가 다른 걸로 꿨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3.pcm :: 어. 왜냐면 KT 면접도 (13일)/(십삼 일)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4.pcm :: 그 삼겹살을 간장에 재서 그거를 (졸여서)/(쫄여서) 그 다음에 그 밑에 부추랑 양파랑 같이 싸서 먹었어. 근데 통삼겹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5.pcm :: 한번에 뭐 (11번가)/(십 일 번가) 뭐 쿠팡 이런데서 사면 되겠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6.pcm :: 둘이서 그냥 어떤 거에서 확신을 갖게 되었냐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7.pcm :: 어차피 공기업 들어갈려면은 자격요건이 (4년제)/(사 년제) 대학을 나와야 하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8.pcm :: (105만 원)/(백 오만 원)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099.pcm :: b/ 이렇게 먹다보니까 죽겠는 거야 나는 좋았다 근데 걔네는 그런 거 나는 되게 잘 맞아서 좋았는데 걔네가 우리가 보통 가면 (1인)/(일 인) (1스테이크)/(일 스테이크) 시켜서 먹었어 보통.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0.pcm :: 요령은 알겠는데 막상 또 새로 시작을 할려고 하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1.pcm :: 귀찮아 죽겠는데. 아니 그냥 지네들이 교학팀에 전화를 한번을 하거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2.pcm :: 아니야 미리 예약하고 가는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3.pcm :: 나한테는 되게 냉정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4.pcm :: o/ 어 아 그거 TV에서 광고 완전 많이 해주던데 재밌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5.pcm :: 너가 넘어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6.pcm :: 늘 그랬어 고등학생 때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7.pcm :: 물어 볼 사람도 없는데 상대평가고 복학한 오빠들 완전 공부 열심히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8.pcm :: 업계에서 인제 일하시는 분들의 하류 인생 그걸 인제 좀 적나라하게 표현했는데 b/ 거의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09.pcm :: 처음 (1달)/(한 달)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0.pcm :: 아 그러면은 약간 해외여행 가기에는 딱 적합하게 이렇게 몸이 체력적으로도 좋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1.pcm :: l/ 얘가 막 겁나서 우는 거야 그/ 가게주인이 아빠를 불러왔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2.pcm :: 누가 주셨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3.pcm :: b/ 지금 당장 (5명)/(다섯 명)이서 쓰는 것도 허덕이고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4.pcm :: 음/ 준비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5.pcm :: 난 심지어 (01)/(공 일)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6.pcm :: 이제 백화점은 붕괴사고 이후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7.pcm :: 또 허가가 되는 게 있긴 한가봐 그렇게 그래서 뭐 되게 즐겁게 재밌게 뭐 이렇게 바닷가에 들어가서 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8.pcm :: o/ 어/ 맞아. 사장이 진상이야. b/ 그래서 (뚜레주르)/(뚜레쥬르)는 또 이제 계산도 우리가 직접 해야 되잖아? 포스기에 있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19.pcm :: 학회장하고 부학회장하고 모든 학회에 모여있는 선배들 있잖아 b/ 거기 앞에서 갑자기 시작부터 인사연습을 시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0.pcm :: (그러니까)/(긍까*) 수시 때 넣기에는 아쉽다 이거지. 정시 때도 도전을 한 번 해 봐라. 다른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1.pcm :: o/ 이번 년 음 근데 이거 아/ 시험보려면 그/ 군필 그거 내야 돼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2.pcm :: 그거 사생활 침해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3.pcm :: 그래서 근데 언니가 급한가봐. 그게 대+ 서류를 넣으면 거의 다 되거나 바로바로 되냐고 물어보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4.pcm :: (1월)/(일 월)이 아니라 (11월)/(십 일 월)인가? 아닌데 여름에 왔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5.pcm :: 계속 여기 있을 건가 봐 언니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6.pcm :: o/ 그냥 와이셔츠에 바지에 조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7.pcm :: 그래서 교학팀을 한 명이 전화를 해보고 b/ 얘네가 제대로 된 답을 안 주니까 한 번 물어보기 시작했고. 우리가 답을 너무 꼼꼼하게 잘해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8.pcm :: 좋았는데 나머지 (1달)/(한 달)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29.pcm :: 응. 이번이 (4기)/(사 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0.pcm :: 엄청 인자한 선생님이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1.pcm :: 우리가 어? 여기 맛집이래 하면서 블로그에서 찾았던 데도 처음으로 가보고 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2.pcm :: 컴활이 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3.pcm :: 그럼 둔산동 가자고? l/ 걔 만나기로 했어 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4.pcm :: 그냥 가서 요양식으로+ 요양식으로 있다가 다음날 온천 가가지고 그 온천에서 좀/ 몸을 좀/ 개운하게 풀고 갔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또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5.pcm :: 같은 고등학교를 (3년)/(삼 년) 내내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b/ 난 너 솔직히 얼굴조차 가물가물 했거든 이름은 들어봤어도 l/ 그래서 b/ 아/ b/ 롯+ 처음에 우리가 만난게 (에버랜드)/(에버랜드)를 같이 갔을 때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6.pcm :: 그게 (아웃사이더)/(아싸)가 되어가는 b/ 가장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원래 학기 초에는 막/ b/ 어/ 그래도 말도 걸어주고 같이 뭐 합시다 뭐 할까 막 계속 이렇게 말도 걸어주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7.pcm :: 그 잘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8.pcm :: 어 그래서 이제 b/ (15)/(십 오) 아 (25도)/(이십 오 도) 정도 샀어. 그래서 b/ 다시 밥을 먹고 이제 라면을 끓이고 이제 먹을라고 라면을 딱 샀지. 먹었는데 와 이거는 아니야 정말 내가 기대했던 것이 아니고 b/ 정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39.pcm :: 내기할래? 진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0.pcm :: 응 너네 그냥 안 알아보고 그냥 샀지 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1.pcm :: (1급)/(일 급)이 아니라 레벨 (9)/(구)가 제일 높은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2.pcm :: 출가하는 상황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3.pcm :: 음 (4월)/(사 월)에+ (4월)/(사 월)에 근데 한 번 해봤으니까 될 거 같은데. 너 그리고 면접 그거 도움 안 됐다매 학원 그거 다닌 것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4.pcm :: 그렇긴 했어. 애들 분량이 많아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5.pcm :: 엉덩이 보호대도 있어? 뒤로 넘어지는 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6.pcm :: (서핑)/(서핑) 수영을 했더니 (서핑)/(서핑)이 너무 좋은 거야. 너무 재밌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7.pcm :: o/ 아 집이랑 차 해주시고 끝이지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8.pcm :: 집에 있어. 걔도 지금 준비 중이야 근데 어제 엄청 울었어 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49.pcm :: 원래 한 (19만 원)/(십 구만 원)에서 (10만 원)/(십만 원) 추가해서 한 (29만)/(이십 구만)에 (29만 원)/(이십 구만 원)에 다녀올려고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0.pcm :: 그 캠핑카 렌트카를 해가지고 걔 그쪽 호주를 한 바퀴를 돌아. 그리고 거기서 음식을 사먹으면 비싸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1.pcm :: (EPL)/(이피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2.pcm :: (100년)/(백 년)이라는 시간이 좀 지났기 때문에 좀 잊어야 할 만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이제 우리에게 잘못된 이제 행동을 했던 역사를 쉽게 잊어버릴 순 없겠죠.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3.pcm :: 어떻게 (1학년)/(일 학년)들이 먼저 양치를 하지? 막 이런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4.pcm :: 어 봤지 근데 그거 영어 자막으로 나와가지고 b/ 대충은 (이렇게)/(이케) 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5.pcm :: 어리지 많이 어리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6.pcm :: 그런 부분에서 너무 상업적인 목적으로 예술적인 목적에서 많이 벗어나고 상업적인 목적으로만 하는 그런 신파+ 일명 신파라고 하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7.pcm :: 니 그 (리버풀)/(리버풀) 했다가 니 중간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한 그때 이틀인가 며치+ 그때 며칠인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8.pcm :: 오빠도 같이 운동 좀 해야지 새해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59.pcm :: 텀블러는 뭐/ 집에 많지. 뭐/ 집에 아직 안 쓰는 것도 많아 가지고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0.pcm :: 맞아 올+ 올해에 몇+ 몇 달이지? 무슨 달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1.pcm :: 내가 그냥 내 성에 못 이겨서 l/ 내 화에 못 이겨서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2.pcm :: 그/ 귀가 보여가지고 깜짝 놀랐어 처음에 진짜 놀랐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3.pcm :: 어 거기서 말하기에는 (20분)/(이십 분)이면 개통된다고 했거든? 근데 (1시간)/(한 시간)이나 걸렸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4.pcm :: 죽을뻔 해갖고 어 그 뒤로 겨울스포츠를 l/ 손을 떼고 있었어. b/ 근데 그러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5.pcm :: (글로)/(글로) 썼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6.pcm :: 아무튼 b/ 그래가지고 b/ 장바구니 담는 그 기간이 있어 희망 강의 신청이라고 그러면 b/ 장바구니에 담아 놓으면 b/ 거기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7.pcm :: 분명 이렇게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약간 방향이 전혀 틀려지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8.pcm :: 겨울에 놀라가고 싶어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갔는데 b/ 중간중간 역들마다 갑자기 스키타는 사람들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69.pcm :: 그니까 그 학원이 있다? 그 (브레인)/(브레인) 알아 어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0.pcm :: o/ 회사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1.pcm :: 그게 뭐 (80%)/(팔십 퍼센튼)가 거+ 거의 일+ 몇+ 막+ 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2.pcm :: (175만 원)/(백 칠십 오만 원) 거서 비+ 비상금 같은거 좀 가져가야 될 꺼 아니에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3.pcm :: 미래를 구하+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이제 구+ 뭐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4.pcm :: 어제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5.pcm :: 아/ 태도는 좋아 아니 사람은 좋은데 l/ 사람은 좋은데 b/ 다만 b/ 우리 같은 사람들이랑은 약간 다른 l/ 사람들이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6.pcm :: l/ 어머니 (인사이더)/(인싸)시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7.pcm :: (김치공장)/(김치공)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8.pcm :: o/ l/ 좋은 자세야 아니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79.pcm :: 지+ CU 쿠폰으로 바꿔서 또 그 근처 편의점까지 걸어가서 b/ CU 밤에 걸어가서 CU 가서 b/ (글로 2)/(글로 투) 주세요. 라고 했는데 마지막 하나 남은 (글로)/(글로)를 줬어.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0.pcm :: o/ 어/ (30분)/(삼십 분). 가까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1.pcm :: 아니면 한강을 아침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2.pcm :: 지하가 원래 더 춥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3.pcm :: 지금 알아봐 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4.pcm :: o/ b/ 네 없잖아 있잖아요. 많잖아요?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5.pcm :: o/ 근데 그게 (엘리스)/(엘리스) 근데 걔 (엘리스)/(엘리스)했었을 때도 (엘리스)/(엘리스)한테 당했을 때도 어쩔 수 없이 나온다니까 걔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6.pcm :: 와 설마 지금 서울 안 가 본 사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7.pcm :: 어 잘 안왔지 맨날 자가 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8.pcm :: 잘 맞는 친구들이랑 있으면은 재밌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89.pcm :: 족보 없이 시험을 봤으니까 기말고사 또 망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0.pcm :: 미국 브랜든데. 어/ 그러니까 (발렌시아가)/(발렌시아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1.pcm :: 부산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2.pcm :: 계속 죽은 사람을 이렇게 만지다가 이제 자기+ 자기는 이제 저+ 자기가 죽은 사람을 계속 만지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3.pcm :: o/ 너무 좋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4.pcm :: 그 미팅 상대방?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5.pcm :: 그니까 전자가 될려면 후자가 돼야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6.pcm :: 아이 근데 b/ 아 요즘에 이상하게 돈이 너무 촉박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7.pcm :: 얼마 만에 만났지 지금? 너랑 나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8.pcm :: 바지는 입고 와야 돼. 니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199.pcm :: 인사동 (쌈짓길)/(쌈짓길)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0.pcm :: o/ 좋겠다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1.pcm :: 어/ 노력을 하면서 이제 좋은 연기를 하는데 아까 말한 눈빛은 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2.pcm :: 아니야 아/ 나이키가 좀 더 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3.pcm :: 경찰이 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4.pcm :: o/ 근데 그거 카+ 카페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5.pcm :: 그 다음에 어깨 등 하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6.pcm :: 투어를 이제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7.pcm :: 그거랑? b/ 그치 나에 관한 거를 많이 준비했지. 내 소개 할 만한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8.pcm :: 연기를 할 때 집중이 무조건 깨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09.pcm :: 누가 잘생겼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0.pcm :: 나이가 있어도 만난지 얼마 안 됐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1.pcm :: 조버를+ 졸업을 한 다음에 가장 가고 싶은데가 공기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2.pcm :: 내가 치매 (1번)/(한 번) 해보니까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3.pcm :: 어차피 가면 못 논다는 얘기도 많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4.pcm :: 왜 그냥 등에도 붙이지 그래? b/ l/ 초보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5.pcm :: 미리 올라가서 준비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6.pcm :: (친했던)/(친했*) 과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7.pcm :: 처음이잖아 너 꿈 꿨다고 하는 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8.pcm :: 대부분 다녀와서 (리셋)/(리셋)하겠다. 뭐/ 이런?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19.pcm :: 야 니꺼 잡는건데 일어나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0.pcm :: 호+ 호감+ 호감 일 수도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1.pcm :: 그래서 좀 낮은 목 낮은 톤의 이제 가수들의 노래를 좀 따라 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2.pcm :: 거기서부터 스키 시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3.pcm :: 다 잡아먹는 게 너무 멋있고 캐릭터도 너무 멋있고 사투리도 너무 잘 하시고 황해에서는 이북 사투리 했다가 b/ 이번에 암수살인에서는 경상도 사투리 했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4.pcm :: 좋아하는 거 하면서 돈 버니까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5.pcm :: o/ 너 방 빼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6.pcm :: 지금 현재는 이제 학부 졸업하고 지금 대학원에 재학중이고 이제/ 평일에는 이제/ 학원에서 이제 업무 보조로 (조금)/(즘) 맡고 있는 중입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7.pcm :: o/ 저는 최근에 드라마 이제 완결까지 끝까지 다 본 게 입시 준비하면서는 못 봤는데 그 전에 이제 슬기로운 감방 생활이라고 이 (TVN)/(티비엔)에서 한 드라마가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8.pcm :: 그러면 그게 약점이 되지 않을까? 사람들이 싫어하는 목소리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29.pcm :: 건물 자체가 건물 아/ 건물 한쪽이 원래 보라색으로 보였나? 그래가지고 그거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0.pcm :: 살 게 없으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1.pcm :: 근데 내가 어제 핸드폰 쥐고 잤단 말이야. 근데 머리맡에서 징징징 울려가지고 깜짝 놀라가지고 뭐야 봤는데 너가 막 무서운 꿈 꿨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2.pcm :: 걔네는 더 오래 있었대? 그 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3.pcm :: b/ 옛날에 그 (이벤트)/(이주엔트) 했었거든 빼빼로 주는 거? n/ 거기 당첨돼가지고 빼빼로 (1박스)/(한 박스)를 받아서 막/ 애들 다 나눠줬던 기억이 나는구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4.pcm :: 너 모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5.pcm :: 그 일단 빵 이름을 다 외워야 되고 포스기에 그 빵이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를 외워야 돼. 그래야지 계산을 찍을 수가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6.pcm :: 실기하고 있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7.pcm :: 아무래도 이제 일본은 우리나라하고 이제 가깝도고 먼 나라라고 (이렇게)/(케*) 많이 말씀을 하시다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8.pcm :: 그니까 그걸로 받아도 할인은 할인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39.pcm :: 그리고 엄마한테 얘기 엄마한테 일단 헬스다+ 헬스 끊었다고 말 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0.pcm :: 그 분 나온 클립 (조금)/(쪼금) 봤는데 너무 잘생겼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1.pcm :: 바다로 빠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2.pcm :: 끼고선 타기도 하는데 b/ 근데 보드를 이렇게 빼고 리프트에 걸쳐놓는 사람도 되게 많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3.pcm :: 그래가지고 이번에도 받은 곡이 (마리 앙투아네트)/(마리앙뚜아네트)의 최고의 여잔데 그게 너무 높은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4.pcm :: 근데 배틀 그라운드도 아예 그 합이 필요치 않다는 건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5.pcm :: 응 뭐/ 특별히 할일 없으면은 아니면 어디 체험학습 가면은 인솔 맡거나 b/ 근데 방학때는 학생들이 없는데 그렇다고 안갈수는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6.pcm :: o/ 내가 연락해도 연락 안 받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7.pcm :: 아까도 그래서 내가 어 추+ 날씨가 추운데 괜찮냐고 했더니 한 (5바퀴)/(다섯바퀴) 도니까 땀 나고 좋다 l/ 이렇게 오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8.pcm :: 따+ b/ 내가 했던 제일 첫 번째 고민은 뮤지컬과만 쓸까 아니면 연영과를 섞어서 쓸까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49.pcm :: 나 내가 아는 언니 (그러니까)/(깐*) 언니의 친구가 거기에 들어가 있는데 나보고 여기에 들어 오느니 차라리 박사 과정을 다시 하라고 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0.pcm :: 몰라. 하여튼 그 비슷하게 올린다고 했었던 것 같애. (그러니까)/(까*) 진짜 터무니없이 너무 비싸게. (그게)/(그데*) 이건 나가라는 건가 싶을 정도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1.pcm :: 그게 그거 시야+ 시야가 없는데 어떻게 당할 수 밖에 없지 그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2.pcm :: (사이즈)/(싸이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3.pcm :: o/ 아 두 숟갈밖에 안 먹었다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4.pcm :: (나도)/(나두). 나는 교수님이 계속 너네가 주야 너네가 주야 이러는 게 부담스럽지 않아? 그냥 어/ 뭐랄까 너희를 위주로 프리라이더를 붙여주겠어 이런 느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5.pcm :: 그니까 오른쪽에서 내려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6.pcm :: b/ 그냥 b/ 갔다 오자 이 마음으로 갔다왔는데 b/ 너무 재미있는 거야 예상과는 다르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7.pcm :: 그래가지고 이제 나를 좀 b/ 일단 안 만나고 자기 가정에 충실하고 그런 쪽으로 많이 이렇게 치우치더라고 오빠 친구들도 많이 결혼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8.pcm :: 근데 효과 진짜 좋대. (3일)/(삼 일)만에 얼굴살 빠지고 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59.pcm :: o/ 여의돈데 거기? (4)/(사)+ (50분)/(오십 분) 걸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0.pcm :: 걔는 사진이랑 똑같앴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1.pcm :: 정확한 시간 같은 건 뭐 안 나왔던데 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2.pcm :: 아니야 잘 먹어 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3.pcm :: 나중에 깨어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4.pcm :: 어디로 갈까 여행은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5.pcm :: 당황스럽긴 했었어. 처음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6.pcm :: 수영장에선 그렇게 하잖+ (하니까)/(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7.pcm :: 음 난 다른 일 하는 줄 알았네 되게 직장인처럼 하고 다니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8.pcm :: 그럼 언제가?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69.pcm :: 어머니는 그 애견 자격증 딴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0.pcm :: 전역 후에 제가 이제 집안이 좀 어렵다 보니까 좀 이제 일본 유학의 기회를 좀 놓치게 됐어요. 그래서 b/ 아직까지 좀 이게 좀 아쉬움이 좀 남아 있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1.pcm :: 자+ 자연스럽게 우리 분위기가 파토로 흘러가고 있어가지고 그냥 아 이대로 안 나가+ 안 나가겠구나 했는데 반전이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2.pcm :: 그냥 샌드위치 b/ 어 난+ 난 라면하고 만두 먹고 왔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3.pcm :: 행복한 줄 모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4.pcm :: 응. (페이스)/(페이스)에 말려든. b/ 근데 또? b/ 애가 재미가 없는 건 아니야. l/ 그래서 b/ 아/ 얘는 만나기 싫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l/ 아/ 가끔 만나고는 싶은데 만나면 또 피곤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5.pcm :: 근데 그게 이게 뼈의 목인지 그 능선인지 (이게)/(게) 잘 구별이 안 돼. 근데 그걸 맞추라고 하는데 시간을 딱 (20초)/(이십 초)를 줘. (20초)/(이십 초) 딱 지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6.pcm :: 근데 개는 우리처럼 초보반이 아니여서. 그게 됐을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리뷰 하나씩 맡아서 모르는 거 알려주고 그런 식으로 했다고 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7.pcm :: 그냥 한자를 빨리 외우나보다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8.pcm :: 근육이 안 커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79.pcm :: o/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0.pcm :: b/ 똑같은데 생각보다 작아. 그 진짜 주먹보다 살짝 (이만한)/(요만한) 크기? 주먹보다 (조금)/(쪼끔) 큰 크기? 그 정도 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1.pcm :: 거의 어/ 서비스 없어도 사야 될 사람은 사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2.pcm :: 그건 니가 (25년)/(이십 오 년) 동안 운동도 안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3.pcm :: 박수치고 막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4.pcm :: 나는 어차피 경험을 했었으니까 뭐 다행이다 싶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5.pcm :: 근무 기간도 짧고 또 이제 제가 아무래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6.pcm :: 그거때문에 선배들한테는 진짜 남자 선배들한테는 이쁨받긴 받았거든? 이제 야 뭐 (18학번)/(일팔 학번)이 예비역+ 예비역 들어갔다면서 하면서 b/ 그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7.pcm :: (랜드로버)/(랜드로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8.pcm :: b/ 진짜 대한민국 좀 교육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 b/ 갑자기 좀 뜬금없지만.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89.pcm :: o/ 끝나고 사장님한테 엄청 깨졌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0.pcm :: o/ 짚고 나갈려고 하는 그런 l/ 뭔가 뭐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1.pcm :: 응. 수 목 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2.pcm :: 세상과 도+ 되게 동 떨어져 있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3.pcm :: 알겠다고 하다가 그 오빠가 뭐하냐 했나 뭐라뭐라 해가지고 내가 지금 술 먹고 있다고 하니까 얼른 집 들어가 막 이런 식으로 하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4.pcm :: 사건사고가 꼭 하나씩 생겨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5.pcm :: 어제+ 어제 아침 (8시 반)/(여덟시 반) 버스를 타고선 b/ 갔단말이야. 곤+ 잠실역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6.pcm :: 뭐/ 체험형 이런 것보다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7.pcm :: b/ 어 그래서, 아빠가 통통이를 혼내고 야 통통이한테 그렇게 살지 말라고.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8.pcm :: 그래서 그때 니 그때 딱 농협 니 준비할 때라서 b/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그때 봤는데. 그때 관심 가지고 봤었는데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299.pcm :: o/ 그거 긁어봐 블라인드여가지고 그냥 그거밖에 안봐 딱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0.pcm :: 그때 저번에 b/ 내 친구중에 그 누구냐 제약회사에서 경리하던 친구 이름 뭐였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1.pcm :: 그치 으/ (30)/(서른)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2.pcm :: 그니까 사실 그/ 답도 없는 것 같애. 좋은 선생님의 기준. 결과를 잘 내는 선생님 아니면 결과를 못내도 학생을 좀 알아주는 선생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3.pcm :: 안 돼. 움직이면 걸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4.pcm :: 그때 (8년)/(팔 년)만에 봤는데 옛날 얼굴하고 내가 옛날에 기억했던 얼굴하고 그때 봤었던 얼굴 그 이미지하고 틀리더라고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5.pcm :: 그걸 (1시간)/(한 시간) 했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6.pcm :: 안아주는 거잖아 계속 안아주면서 b/ 너+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계속 그렇게 해주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7.pcm :: 뭐라해 쨍한 소리? 칼날 같은 소리가 나서 난 그게 고민이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8.pcm :: 솔직히. 사랑 그 그렇다고 엄청 어려운 곡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부를 때 고음 마지막 부분에 되게 힘들잖아. 근데 너는 잘 올라가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09.pcm :: 이런 것을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0.pcm :: 아/ 전시회? 전시회 괜찮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1.pcm :: 치료에 진짜 도움이 되긴 된대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2.pcm :: 그냥 애랑 같이 태워주면 되지 않냐? 애도 어차피 중학생인데 그냥 같이 태워 줘라 하면은 우린 되게 난감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3.pcm :: 도망가자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4.pcm :: 몰라. 어떻게 될지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5.pcm :: 욕하면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6.pcm :: 놀이기구 (OP)/(오피)를 지원했단 말이야? 안전 교육을 받으라고 하시니까 어 뭐지? 싶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7.pcm :: b/ 어/ 시판 (초콜렛)/(초콜렛)은 b/ 그렇게 (초콜렛)/(초콜렛) 만드는데 적합하지 않은 (초콜렛)/(초콜렛)이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8.pcm :: o/ (두 학기)/(두 학기)밖에 안 되잖아 보통 학교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19.pcm :: 오? 미술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0.pcm :: 순서가 그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1.pcm :: o/ 아무도 못 가셨네? (송과당)/(송과당*)에? 아쉽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2.pcm :: 친절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3.pcm :: 그 장기 다 빼져 있는데 폐가 그렇게 신기해. 폐는 이렇게 딱 스폰지처럼 꽉 누르면 다시 퍼져. 그 죽은 상태에서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4.pcm :: 인종차별이 되게 심하다 했잖아. 근데 그거 해주면서 되게 좀 떨떠름하게 b/ 그냥 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5.pcm :: 밑에 사람들이 보드 타는 사람들이 다 널부러져 있어. 이렇게 다 누워있어. 이렇게 넘어져가지고 l/ 못 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서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6.pcm :: 에잉? 뭔 소리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7.pcm :: 걔 나름대로는 사정이 있는 이야기니까 거기에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8.pcm ::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29.pcm :: 거의 달러 (1달러)/(일 달러)가 (1200원)/(천 이백 원) 이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0.pcm :: 나 전쟁 생각을 내가 하고 있었단 거야?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1.pcm :: 재밌어가지고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2.pcm :: 가게가 망해서 팔려 가지고 l/ (아르바이트)/(알바) l/ 사라졌다고 가게가 사라졌다고 그래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3.pcm :: 어 잘 못 느끼잖아 그 우리끼리 놀기 바쁘고 b/ 뭐 처음 이틀 (3일)/(삼 일)째까지는 b/ 아 되게 외국이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4.pcm :: 한도끝도 없어 말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5.pcm :: 봉사활동 하고 왔다 하더라구요.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6.pcm :: n/ 알바를 좀 길게 했는데 내가 (4월달)/(사 월달)에 이제 오월드라는 대전에 놀이+ 놀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7.pcm :: 시험은 시험도 (조금)/(쫌) 다를껄? 근데 그거부터 달라 서류부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8.pcm :: 듣고 있으면 재밌어. 근데 b/ 약간 피곤할 때가 있다 그런 얘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39.pcm :: (1주일)/(일 주일) 갈라면은 한 (200만 원)/(이백만 원)은 그냥 깨지는 거 같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0.pcm :: 어 핸드폰 문자를 원래 너가 선배가 있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1.pcm :: 너 텀블러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2.pcm :: 단발이면 그냥 묶으면 되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3.pcm :: 여기 지금 주인공만 (50명)/(오십 명)인가 찍혀 나오거든?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4.pcm :: 응. 허리 벨트 조이+ 조이는 거. 조이는 건데 (그거)/(고거) (그거)/(고거) 이렇게 조여서 입으면 되는데 빨간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5.pcm :: 그 가이드 분이 다 설명해 주시면서 이거는 이러한 역사가 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6.pcm :: 그렇게 쉬운 노래도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7.pcm :: 다른 사람들 (4명)/(네 명)과 함께 죽어 자+ 교통사고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8.pcm :: 시간이 날 때마다 일본어 연습도 하고 그리고 기타 또 이제 일본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이제 구입해서 이제 읽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49.pcm :: 내가 이야기하는 거에 대해 목적을 알아주고 서로 그거에 대해 공감해 주는 그런 게 되게 재밌+ 재밌는 대화가 되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0.pcm :: 그래가지구 나와가지구 전화했대 아침에. 우리 집 온다고 배그하자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1.pcm :: 나는 엄청 b/ 요즘 바쁘게 지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2.pcm :: 응 이제 (라운드)/(라운드) 말고 이제 경기 수가 이제 어 한 팀당 (18번)/(열 여덟 번)?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3.pcm :: (2달)/(두 달)을 배웠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4.pcm :: 대박이 났잖아요. 근데 이제 그 분들이 그 주연 배우들이 처음+ 그니까 드라마계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연극 배우들을 데리고 만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5.pcm :: 아직도 기억나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6.pcm :: n/ 네. 석사 박사 과정을 거의 밟+ 밟지 않고 취업에 이제/ 몰두하는 사람들이 이제 많은데 학생들이 많은데 이제/ 뭐 석사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7.pcm :: 가능성 있다 봐. 거기로 가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8.pcm :: 솔직히 그냥 원래 대학 생각이 없었다가 지금 가고 싶은 학교만 쓰고 싶은데 그러기엔 선생님이 반대하실 것 같아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59.pcm :: 일단은 여기 (신원)/(신원) (1달)/(한 달)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0.pcm :: 그분들 비롯해서 뭔가 독일사람들이 단체로 갔었는데 b/ 눈사태가 나서 b/ (1명)/(한 명)은 l/ 중태고 (1명)/(한 명)은 다리가 부러졌나? 뭐 약간 다같이 간건 아닌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1.pcm :: 동아리끼리 사이가 그냥+ 그냥 저냥 그래. 근데 우리 동아리에는 족보가 안 돌고 다른 동아리엔 족보가 돌았어. 그래갖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2.pcm :: b/ 택시 운전사+ 택시 운전사라든지 b/ 뭐 (1970)/(일 구 칠 공)이라든지 (이런)/(여런) 이제 민주화 운동 관련된 네 영화가 많이 나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3.pcm :: 한 (5000)/(오천) 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4.pcm :: 차가 없어가지구 셔틀버스를 타고 가는 바람에 b/ 그 곤지암 리조트 안에도 렌트 대열+ 대여 서비스가 있긴 한데 b/ 그 밖이 훨씬 싸더라고 옷 같은 거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5.pcm :: 내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도록 b/ 더 비호감을 비호감 짓을 했어. 일부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6.pcm :: (저)/(졸) 더 싫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7.pcm :: 근데 그걸로 온 사람들 많을까 그냥 일손 채우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8.pcm :: 그 n/ 치매 예방 운동+ 예방 방법같은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69.pcm :: o/ 그게 미국+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0.pcm :: 그러다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1.pcm :: 스테이크 맛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2.pcm :: 아/ 위에 텐트 올리고 그 다음에 햇빛가리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3.pcm :: 즐거웠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4.pcm :: 내가 외국인들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5.pcm :: (2학년)/(이 학년) 일단 다니기로 했는데 그거를 조금 아쉬웠던게 (2학년)/(이 학년)때부터 부전공을 신청할수가 있대 b/ 근데 그게 기간이 끝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6.pcm :: 그래도+ 그래도 어떡해 오빠 아들인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7.pcm :: 이제 뭐 (1년)/(일 년)이 지났으니까 아는 선배들끼리는 아이 뭐 서로 말놓고 그냥 편하게 지내자 그렇게하면 뭐 편하게 뭐 요자 쓰고 그러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8.pcm :: o/ 마인드인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79.pcm :: 아 근데 걔가 나가니까 엄청 웃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0.pcm :: 가는 데 (4, 50분)/(사오십 분)이 걸려. 그래갖고 내가 거길 (8)/(여덟) 시까지 출근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아침에 씻고 준비할려면은 한 시간이 걸리잖아 여자들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1.pcm :: 아셔야 돼요. 이 배+ 배우는 어/ 이 배우 전과 후로 나뉘는 것일 정도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2.pcm :: 아마도? 아 실험 안해봤는데 아마 안될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3.pcm :: 작년 빼빼로 데이 때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4.pcm :: 어떻게 보면 되게 시골 사람들처럼 보였잖아. 밤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5.pcm :: b/ 내가 언젠가 싫증을 내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6.pcm :: 그냥 내가 노래 부르고 싶고 스트레스 쌓여서 그리고 b/ 내가 들려주고 싶은 사람한테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7.pcm :: 그럼 너 그/ 호주에 있을때 그/ 호주 아저씨랑 찍은 사진도 없어졌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8.pcm :: 주전자를 연기하시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89.pcm :: 진짜 천재들만 가는 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0.pcm :: 나도 재테크 뭐 따로 하는 건 없고 그냥 뭐 은행 저축이지 그리고 뭐 b/ 펀드는 뭐 위험성 펀드가 공격적 펀드로 하면은 나중에 수익률이 좋다고 하는데 그만큼 또 잃어버릴 수가 있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1.pcm :: 삐에로 쇼핑. 아 그렇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2.pcm :: 돈은 줬대. l/ 아/ 진짜 웃겼어. 그래서 막/ 나한테 엄청 실증+ 승질 부렸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3.pcm :: 아니야 맨유+ 맨유 이제 점점 떨어+ 아니 그니까 아직 진 적이 진짜 한 번 지잖아? 무너져 게다가 이게 전략이 파해가 돼 한 번 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4.pcm :: 아니 (뭐가)/(멍*) 아까워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5.pcm :: 그러면은 무조건 들통나고 물론 이제 들통 안나고 (이제)/(이행*) 베+ (베테랑)/(베테랑)인 배우들이 TV나 이제 영화에서 나오긴 하지만 b/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6.pcm :: 너무 그런 특기 쪽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7.pcm :: 그러면은 b/ 우리나라에서는 운전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 도로 좁고 막 이렇게 주차 되+ 주차도 안 좋게 돼있는데가 사실 많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8.pcm :: 거기는 우리처럼 수강신청으로 안받고 단톡에다가 물어봤대 할 사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399.pcm :: 모르겠어. 경영 잡아야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0.pcm :: 혹시 학원 업무 보조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1.pcm :: 응 근데 나 땀나. 더워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2.pcm :: (2학기)/(이 학기) 때는 우리도 뭐 공학용 계산기를 가지고 뭐 계산을 계속 한다던가 물리 아/ 맞아. 난 (2학기)/(이 학기) 때 그리고 물리 과목을 했+ 들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3.pcm :: 그/ 리스트? 같은 게 있대 체크리스트같은 거? 그래서 거기서 이거 점수 b/ 이렇게 점수 매겨서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4.pcm :: 열+ 열세 경기 열두 경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5.pcm :: 가끔씩 쪼끔 부담스러울 때가 있고 또 가끔씩 듣다가 지칠 때가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6.pcm :: 뭐 치매가 있으셔도 약간 뭐 그+ 초기 증상 정도였지 심하신 분은 없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7.pcm :: o/ 그치 (9인승)/(구 인승) 살 거야. 카렌스를 사도 (9인승)/(구 인승)을 살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8.pcm :: 어디지? 저기 북유럽 어딘가에 교환학생 가있거든. l/ 그래서 연락이 안 되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09.pcm :: 외제 차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0.pcm :: 우리 또 여름에 올 해 여름에 (1번)/(한 번) 가야지 해외여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1.pcm :: 회복이 됐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2.pcm :: 너는 낙하산 펴는 것도 못해 가지고 아예 게임 시작조차 안 됐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3.pcm :: 기억 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4.pcm :: 엄마랑 딸이 타고 있는 차가 있었단 말이야 b/ 그 차에서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5.pcm :: (2학년)/(이 학년)부터 복수전공이 시작돼가지고 그때부터 수강신청 처음 한단 말이야? b/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6.pcm :: 저는 요즘에 뭐 봉사활동도 알아보긴 하는데 저는 요즘에 일 하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7.pcm :: 그니까 거기는 아예 주전공인 사람한테만 물어본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8.pcm :: 그니까 시간 내기가 어려운거는 우리가 이제 아직 가정을 안 꾸렸으니까. 이제 가정생활을 아직을 안 했으니까. 이제 가정에 충실하다 보면 이제 외부하고 차단이 많이 되니까 옛날 친구들도 많이 못 만날수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19.pcm :: 걔가 학교에서는 좀 찌질하게 나오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0.pcm :: 그리고 만화책 구겨질까봐 막/ 이렇게 봤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1.pcm :: 물에 뜨는 거부터 먼저 배워야지 그리고 공포+ 공포감도 없애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2.pcm :: 그 자기 욕구를 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3.pcm :: 벌레들을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 꼬리 이렇게 하나가 나와 있어. 이렇게 (동그란)/(똥그란) 거에 이렇게 (그거랑)/(꼬랑) u/ 그거 잘라내는 거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4.pcm :: 전주도 있고 근데 익산+ 익산도 괜찮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5.pcm :: (9시)/(아홉 시)에 출발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6.pcm :: 언니라고 계+ 계속.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7.pcm :: l/ 아니 뭔 시내버스 서비스가 있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8.pcm :: 확실히 이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29.pcm :: 그때 어떤 사람은 이렇게 와이셔츠 입었는데 b/ 이 와이셔츠 가운데 단추 사이로 b/ 금붕어 머리가 이렇게 뽀끔 나와있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0.pcm :: 많기는 하겠지만 뭔가 내+ 내 나이 애들 같이 다니는 거 보면 부러울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1.pcm :: 그건 기억이 안나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2.pcm :: 결혼하면은 우선 장점으로는 뭐 둘이 하나보다는 둘이다 보니까 좋은 거 같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3.pcm :: 갑자기 뭐/ 자기 행복하다고 뭐/ 자기 사귀게 됐다고 막/ 그러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4.pcm :: 피곤하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5.pcm :: 몇 번까지 붙었다 정도의 번호를 받은 것도 있거든? 근데 거기는 그럼 완전 마+ 나지+ 나중에 올라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6.pcm :: (그래서)/(그서*) 동묘 엄마한테 동묘 간다고 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7.pcm :: 밀려 쓰는 거야. 밀려 쓰면 어디 또 밀린지 모르니까 끝난 거야. 그냥 그 시험을 망했다고 생각하면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8.pcm :: 그때 방학인데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39.pcm :: o/ 눈빛. 네 그래서 눈빛이랑 또 마지막으로는 성실함 네. 이 모든 것들이 다 어/ 항상 자기가 연기적으로 스킬적으로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0.pcm :: 입장이니까 l/ 최대한 사고 안나고+ 안나게 돌아오는 게 목표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1.pcm :: 고+ 근데 거기서 훈련소에서 휴가 (1일)/(일 일) 주지 않아? 뭐 잘하면 그런건 없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2.pcm :: 아. b/ 왜 우리가 초면이잖아 l/ 근데 b/ 내가 카카오톡 프사를 그때 이렇게 (셀프 카메라)/(셀카)로 해놨는데 b/ 그 남자애가 l/ 중간에 나한테 b/ 아 사진이랑 실물이랑 좀 다르시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3.pcm :: 재판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4.pcm :: 나도 그때 가고 안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5.pcm :: 걔가 어/ 그 한 애도 엄청 시+ 대단한 애 있지. 정말 모든 걸 하얘+ 하는 애. b/ 어떻게 저렇게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6.pcm :: 가도 뭐+ 뭐 친해서 얘기할 사람은 있는데 나이대가 비슷한 또래가 있어야 재밌지 나이 차이가 다 위아래로 너무 많이 차이다+ 보니까 b/ 좀 그건 그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7.pcm :: n/ 오늘 저녁밥 뭐 먹을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8.pcm :: 오빠만 있지. 근데 언니가 치과를 여기로 옮겼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49.pcm :: 그래가지고 막 그걸 해줬는데 b/ 지가 또 무슨 b/ 강의평을 교수님 (강의평가)/(강평)을 보고 싶다고 그러는데 그래서 보는 방법도 까먹은 거야 멍청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0.pcm :: 살해당해서 저승에 왔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1.pcm :: 노래 (메인에)/(외인에*) 연기나 무용을 특기로 가져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2.pcm :: 봉사활동 같은 거 어저께 뭐 전화 해보시고 가신다고 했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3.pcm :: n/ 서랍 같은데 먼지 되게 많이 쌓이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4.pcm :: 아/ b/ 그러니 l/ 근데 나는 b/ 이 (6명)/(여섯 명)이 정말 좋거든 b/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b/ 우리 여행도 갔다 왔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5.pcm :: 아니 (그러니까)/(긍까) 뭔가 장소가 정해지면은 근처에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6.pcm :: 그게 알리타가 그 배우랑 이렇게 CG랑 합쳐가지고 그렇게 캐릭터를 만든 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7.pcm :: 근데 이제 안할+ 안할 것 같이 보였어 페북 글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8.pcm :: 곤지암 갔었는데 곤지암이 설질이 좋+ 좋은 거 같지는 않았어. 왜냐면은 b/ 가장자리에 좀 입자가 굵은? 막 그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59.pcm :: 그니까 전라남도 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0.pcm :: 그렇고 기자들도 미리 숙박을 예약을 해야 되니까 사람들이 좀 봤을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1.pcm :: 우리 차 사기로 했잖아 레이말고 그래서 어떤거 하면은 좋을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2.pcm :: 장점이라면 이 독백을 칠 때 앞에 상대방이 없는데 그 장면을 연+ 혼자서 표현을 해야되니까 그런 이 감정적으로 이제 더 집중을 해야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3.pcm :: (1주일)/(일 주일) 가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4.pcm :: 너도 못 들어봤던 얘기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5.pcm :: 그래서 나보고 b/ 어/ 몰라. 당당해. 엄청 당당해. 엄청 당당하게 나보고 해달래. 니가 해줘야 된대. 그럼 누가 하냬. 그래서 b/ 아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6.pcm :: 아니 들어왔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7.pcm :: 고마워. 왜냐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8.pcm :: 응 스키니 입어도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69.pcm :: 그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시에 대해 연극영화과 입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0.pcm :: 깨끗하고 행복한 도시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1.pcm :: l/ 그러고 나 빨리 가는 내내 시간이 많이 지체됐는지 다들 떠나고 없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2.pcm :: 어. (4)/(사) (5월)/(오 월). b/ (3월)/(삼 월) 안에 확정 짓고 공사 들어갔으면 좋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3.pcm :: 그거를 미리 피해갈수 있는데 그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4.pcm :: o/ 완전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5.pcm :: 걔도 연기학원 다녔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6.pcm :: 먹어 볼 껀 먹어봐야 되잖아요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7.pcm :: 응 니 꿈인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8.pcm :: 만약 고등학교 (3년)/(삼 년)동안 내신 관리도 안하고 군무원 준비를 했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79.pcm :: 그러다 첫 편+ 편해지면 반말하고 그렇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0.pcm :: o/ 그냥 꼴보기 싫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1.pcm :: 이제 어느 날은 그 언니? 언닌데 한 (20살)/(스무 살)은 안 되는 그냥 중학생 고등학생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2.pcm :: o/ 화+ 화사가 쓰는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3.pcm :: 그 들어갈 그 어떤 사이트를 들어가라 그랬더니 자기 그것도 비밀번호 까먹어가지고 못 들어간다고 나보고 봐달라 그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4.pcm :: 그 거만한다는 거를 버려야 되고 요즘은 b/ 바뀌는 게 너무 많으니까 오늘 자고 일어나면 내일 아침에 정보가 너무 많아져가지고 그걸 공부하고 다시 흡수하고 막 다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5.pcm :: o/ 그리고 그게 기모 그거 재질로 많이 돼있어. 그/ 아디다스랑 그/ 나이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6.pcm :: 헬스장을 잊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7.pcm :: 이것은 l/ 그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8.pcm :: 음/ 모든 표정도 과+ 맞지 않는 표정이 나오게 되고 b/ 아 네 그렇다고 느끼고 또 전 두 번째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89.pcm :: 아 그 분이 고대 미팅을 시켜주신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0.pcm :: 그 수도 터져서. 겨울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1.pcm :: 진짜 싫었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2.pcm :: l/ 근데 다양+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부분에서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3.pcm :: o/ 아/ 아/ (기달려)/(기달) (기달려)/(기달). 함 볼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4.pcm :: (그니까)/(근까) 안 당해주면 그 사이에 걔는 (투캠프)/(투캠프) 놓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5.pcm :: (그러니까)/(그이까) 시험이 부족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6.pcm :: 이제 지진 나서 못 가지. 호텔도 다 무너졌다고 하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7.pcm :: (2개)/(두 개) 학위 따가는 게 낫지 아무래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8.pcm :: 그니까 분명 요자로 끝나는 말인데 분명 이거를 다까체로 바꿀수가 있어 b/ 근데 그걸 모르니까 이제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499.pcm :: 개인적으로 연락을 안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0.pcm :: 방학을 안 할 때는 b/ 아침 (7시)/(일곱 시) 정도에 셔틀버스를 타고 b/ 거기 학생들을 이렇게 태우러 다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1.pcm :: 못탈 거 같아가지고 택시타라고 했더니 그거 어 (그)/(거) 맨날 (7시)/(일곱 시) (20분)/(이십 분)쯤에 출발한대. 그러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2.pcm :: 근데 키가 좀 작던데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3.pcm :: o/ 그래. 우리 그런 사이 아니잖아. 그냥 어쩌다가 시간 되면 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4.pcm :: (100명)/(백 명)이니까 그게 그룹이 너무 나눠져 있어서 아무 그룹에도 못 들어가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5.pcm :: 엄마가 동묘 가는 요즘 인싸 패션 거기서 하고 오는 거냐고 그러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6.pcm :: 괜찮았던 것 같은데 고등학교 가면서 좀 그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7.pcm :: 전용 차로? b/ 그래 고속도로 다닐 때는 그게 진짜 편해 보이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8.pcm :: 응/ 거기도 다 식품 단지고 먹는 덴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09.pcm :: 가야돼 이거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0.pcm :: 아/ 근데 또 다리는 또 괜찮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1.pcm :: 그러면 밥을 아예 거기서 먹고 가던지 아니면 밥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2.pcm ::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보다는 좀 떨어지니까 걔가 조금 많이 불평을 많이 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3.pcm :: 우리가 직접 그 사라다를 만들어야 돼. 양배추 채 썬거랑 당근이랑 햄이랑 오이랑 뭐 이런 것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4.pcm :: 거기서부터 가야되는구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5.pcm :: o/ 이 위아래 세트였는데 너무/ 바지가 너무 얇았어. 그 위랑 그/ 위에 있는 거랑. 그래서 사긴 좀 그래. 아/ 뭔+ 뭔가 좀 몸이 많이 드러나는 그런 살짝 재질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6.pcm :: 그 교수 랩실같은 경우는 (1달)/(한 달)에 (130)/(백 삼십) 주면서 엄청 일을 시킨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7.pcm :: 이제 내가 그 분한테 아 맥주 일본맥주가 유명하니까 맥주 한 잔 어때요? 이랬+ 이랬더니 그+ 그분은 이제 술 자체를 좀 거부하셔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8.pcm :: 그니까 그냥 앞에서 멀뚱멀뚱 보고 있는 게 아니라 가까이 가 가지고 (이제)/(인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19.pcm :: 밥도 먹고 (디스커버리 몰)/(디스커버리몰)도 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0.pcm :: 난 모르겠고. 그래서 언니는 그래서 아+ 그래서 나한테 물어봤나 보다. 여기가 어쨌든간에 직장이랑 가까워지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1.pcm :: 출근하기 전에 아침에 갔다가 하지 않을까 해서 좀 사람 되게 많을줄 알+ 버글버글 댈줄 알았거든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2.pcm :: (4월)/(사 월) (5월)/(오 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3.pcm :: (가족이죠)/(가족이져) 가족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4.pcm :: 잊을 때쯤 되면 언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5.pcm :: 그 후 바로 시작해서 (27일)/(이십 칠 일) 날 끝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6.pcm :: 난 근데 그냥 좀 너무 힘들어 스터디 때문에. 스터디가 뭔가 학원이 주가 아니라 스터디가 주가 되어버린 느낌. 주객전도 당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7.pcm :: 결혼에 대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8.pcm :: 나는 b/ 음/ b/ 발렌타인 데이인지도 몰랐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29.pcm :: 일단 저는 지금 이제 역사학을 좀 전공하고 있지만 이제 굳이 역사학을 전공했다고 해서 역사학 쪽으로 계속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0.pcm :: 배틀 그라운드에서 킬을 할 때 뭔가 더 재미가 많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1.pcm :: 그런 에피소드도 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2.pcm :: 너 이미 (2개)/(두 개)잖아 경통이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3.pcm :: 오버워치도 그렇게 할 수 있어? 혼자서 다른 플레이어를 (1번)/(한 번)에 잡을 수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4.pcm :: b/ 그래서 원래 좀 소극적인 성격도 있었고 약간 남들 앞에서 그렇게 하는 것도 부끄럽고 해서 노래방 가기 싫어했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5.pcm :: 오버워치를 만약에 같이 하잖아. 그건 팀 합 게임 이란 말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6.pcm :: 그렇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7.pcm :: 우리랑은 아예 다른 삶이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8.pcm :: 영화에서 소방관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39.pcm :: 그때부터 인제 아 안 되겠다 노래 그만 불러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0.pcm :: 어떡해 야 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1.pcm :: 아이/ 여섯번 째야 그때 (로그인)/(로그인) 안 함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2.pcm :: 게임을 즐겁게 하는 것 같애 적을 발견하는 재미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3.pcm :: 그래서 (4명)/(네 명)이서 갔으니까 b/ (2박)/(이 박) (3일)/(삼 일) 스키장 갔다 왔는데 (160만 원)/(백 육십만 원) 쓴 거야 넷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4.pcm :: 많은 사람들 대화 스타일을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5.pcm :: 뭐 그게 뭐 한 두번 이여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6.pcm :: (2년)/(이 년) 쉬기 전에 (1년)/(일 년) 밖에 안 다녔잖아. l/ 학교를.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7.pcm :: b/ 두 배나 비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8.pcm :: 아/ (6)/(육)이랑 (7)/(칠)은 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49.pcm :: 짜증나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0.pcm :: 서울 예술 대학교. (워크샵)/(워크숍) 저도 가장 당황스러웠던 시험이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1.pcm :: 일단은 사회적 분위기가 대학을 가야 될 것만 같은 분위기로 만들어 놓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2.pcm :: 오빠 혼자서 그런 아. 이런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라는 기획할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3.pcm :: 아 저는 제 주량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미친듯이 마시다가 b/ 길거리에 쓰러졌는데 친구들이 부축해서 간신히 기숙사에 왔습니다 근데 기숙사에서도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4.pcm :: o/ 야 나+ 난 중학교 때 진짜 박스로 받았어 빼빼로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5.pcm :: 그렇지. 연영과를 가게 되면 일단 노래를 배울 기회가 좀 적어지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6.pcm :: 아니 그냥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7.pcm :: 논문 신문밖에 안읽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8.pcm :: 이제 엄마처럼 약간 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59.pcm :: (100m)/(백 미터)를 (11초)/(십 일 초) 안에 뛰면은 (100점)/(백 점) (11초 1)/(십 일 초 일)부터 (95점)/(구십 오 점) 이렇게 쭉 나눠지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0.pcm :: 왜? 너 근데 아메리카노 마시긴 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1.pcm :: 거기서 계산해 주시는 분이 b/ 딱 계산을 하러 우리한테 왔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2.pcm :: 야 기복도 기복인데 솔직히 말하면 걘 기대치가 없어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3.pcm :: 우리가 같이 (비기너)/(비긴어*)를 했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4.pcm :: 말하고 싶어서 이걸 하자고 했어 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5.pcm :: 응. (1번)/(한 번)에 (1번)/(한 번)밖에 지원 못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6.pcm :: 텀블러 n/ 아니 면은 물병 해가지고 꼭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7.pcm :: 유니클로를 가장 많이 알아봤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8.pcm :: o/ 아 아 아닐 거야 아닐 거야. 하여간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69.pcm :: 근데 하나 근데 그 땐 족보 있어서 할만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족보 없으면 나 못할거 같애. 그럼 그냥 하나만 팔까? 재이수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0.pcm :: 나는 좀 힘이 돼주는 걸 그래서 상대방을 좀 믿어 주는 거를 믿어+ 믿는다는 그런 말을 많이 하는 편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1.pcm :: 봐봐 그러면 너+ 너 같으면 알리가 못 들어가. 근데 어쩔 수 없이 들어가잖아. 어+ 어떻해서든 싸움 유도 해야되니까 그러니까 질 수 밖에 없지. 그러니까 들어가면 져. 알리가 (탐켄치)/(탐챈츠)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2.pcm :: 근데 잠실역에서 (8시 반)/(여덟 시 반)에 곤지암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 셔틀버스가 b/ 그래서 그거를 타고선 갈려고 b/ 전날부터 가가지고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3.pcm :: 네. 대학교 이제 들어가셔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4.pcm :: 교수님들 앞에서 그걸 보여 주는데 아직 그걸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5.pcm :: 그건 모르겠어 그래서 내가 b/ 근데 나는 거기 별로 추천 안 한다고 사람들이 많이 가긴 하는데 물가도 엄청 싸서 b/ 먹을 것도 맛있고 해서 좋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6.pcm :: 부작용 있대 초록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7.pcm :: 그거는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8.pcm :: 어/ 근데 처음 봤을 때 눈하고 이런 게 다 없어. 눈 하나 없고 다 갈려+ 이게 목도 잘려져 있고 여기도 다 잘리고 장기 다 빼져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79.pcm :: (비밀번호)/(비번)을 기억을 못하는 거야. (어디다가)/(어따) 써놓든가 해놨어야 되는 걸. (2년)/(이 년) 동안 자기가 안 들어갈 걸 예상을 했으면 비밀번호를 찾아 놓든가. 뭔가를 했어야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0.pcm :: 그럼 (2주)/(이 주)동안 일한 것도 돈 나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1.pcm :: 그냥 내가 번 만큼 아껴써가지고 그냥 그만큼 모으는 돈이 b/ 재테큰 거 같애. 뭐 대출을 받아서 땅 사고 이럴거 땅 사고 이래야 되는데 내 그 정도까지는 알지 못하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2.pcm :: 교수들이 우리 완전 문학쪽이잖아? 문과 중에서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3.pcm :: 근데 원래 한화+ 한화도 너무 기복이 너무 심한 (팀이어서)/(팀이라가꼬) 근데 (SKT)/(에스케이티)랑 했었을 때는 진짜 거의 경기력이 너무 진에어했어. 너무 못했어 그 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4.pcm ::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은 너도 알고 나도 알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5.pcm :: n/ 아니 나 (올리브 영)/(올리브영) 가야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6.pcm :: 당뇨가 (조금)/(쪼끔) 나오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7.pcm ::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8.pcm :: 딱 보면 어/ 나이키 뭐/ 뉴에라 둘중에 하나 골르라고 하면 난 뉴에라 살거 같아. 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89.pcm :: 뭐 공간도 더 필요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0.pcm :: 아무리 거기서 돈 번다해도 b/ 거기 어학원이 있으니까 영어 배우는 b/ 거기서 영어도 배우고 일도 하고 그렇게 b/ 밸런스만 맞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1.pcm :: 저기를 들어 갈 거면 소득이 없어야 되고 맞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2.pcm :: 홍대 주변 놀 거리 아/ 볼 거리 검색해 볼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3.pcm :: 그럼 밥 어떻게 먹어 끝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4.pcm :: 할인쿠폰을 받아서 b/ (3만 원)/(삼만 원)짜리 쿠폰을 받아서 우리 집 앞에 세븐 일레븐이 있다? 세븐 일레븐에 가서 (글로)/(글로) 주세요. (2)/(투) 주세요 했는데 (글로 2)/(글로 투)가 없대. 기계가, 그래서 쿠폰을 바꿨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5.pcm :: 학생이 n/ 최고 좋은 결과가 나온다. 사실 운이 좋은 거지 어떻게 보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6.pcm :: 어떡해 진짜 (1주일)/(일 주일)도 안 남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7.pcm :: 그래서 그리고 우리가 사면 더워질 때 하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8.pcm :: 진짜 그걸 (1년)/(일 년)동안 해봤거든? b/ 처음엔 이제 애들이 모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599.pcm :: 마녀의 초대장? 아 전시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0.pcm :: (9시)/(아홉 시)까지 출근을 해서 계속 자유시간이래 그러고 (5시)/(다섯 시)에 퇴근도장을 찍고 그러고 그냥 퇴근하면 된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1.pcm :: 많이 호평 받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2.pcm :: 근데 알고보니까 그 능력이 원래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3.pcm :: 나두. 나 이번에 생활과 정치 들으면 교양 다 차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4.pcm :: 그니까 하루를 가슴 해놓고 가슴을 한 (4개)/(네 개)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5.pcm :: 진짜 고수들은 뭐 순식간에 휙휙 내려오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6.pcm :: 어 근데 카니발을 하게 되면은 하고 나서 어차피 캠핑용으로 생각한 금액이 한 (2)/(이)에서 (3천)/(삼천)이 들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7.pcm :: 붙기 어렵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8.pcm :: 대전에도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09.pcm :: 아니래 엄청 맛있대 달고 맛있었대. 그 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0.pcm :: 어+ 어머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1.pcm :: 학교? (여기)/(요기) 이 근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2.pcm :: 이제 그 분들이 맡아서 따로 이제 상의+ 회의하고 이제 회의 따로 하시라고 (다른)/(따른) 방에 보내시고 그렇게 하니까 (조금)/(쪼끔) 괜찮아져서. 그런 일들이 많아 조사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3.pcm :: 핵 쓰면 가능하지. 핵 없으면 힘들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4.pcm :: 옆으로 이동하고 또 맞추면 또 (20초)/(이십 초) 딱 지나면 또 맞춰야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5.pcm :: 좀 생각하고 쓰자+ 쓰자고 했잖아 이러면서 그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6.pcm :: 습관적으로 반말 나오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7.pcm :: 쭉 (2, 3년)/(이 삼 년)+ (2, 30년)/(이 삼십 년) 계속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8.pcm :: 근데 그냥 한번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바람? 그냥 왜냐면 한번도 못 해봤으니까 원래 약간 그런 느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19.pcm :: 어/ 우리가 연기를 시작하게 될 꺼고 그래서 일단 처음 인제 연기에 대해 한 번 심층적인 얘기를 한 번 나눌까 싶은데 b/ 어/ 먼저 연기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0.pcm :: 맞아. 재수를 해도 재수가 티가 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1.pcm :: 뭐 엄청 굉장+ 운동량이 엄청 날 꺼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2.pcm ::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입자가 굵으니까 되게 좀 (안좋던데)/(안좋든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3.pcm :: o/ 그래서 어! 하네 이러면서. 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4.pcm :: 아까우면 학원을 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5.pcm :: 귀찮으니까 장난전화라고 그냥 끊어버린거야 그래서 애기가 죽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6.pcm :: 어. 그러니까 보험사에서는 이 차가 수리할 때 예상 되는 금액이 있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7.pcm :: 아르바이트를+ 였고 아무래도 근데 그건 남자가 아무래도 힘이 좀 필요한 거다 보니까 네 그+ 그 고용하신 분들도 일을 하셨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8.pcm :: 그럼 차에서 잘 순 없겠다? 세단은 그 안에서 잠은 못 자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29.pcm :: 정해주는 교수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0.pcm :: o/ (19일)/(십구 일) 당일 때 쯤에 어 저희 안 만나나요 하면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1.pcm :: 그 위치도 짧아 그래서 좀 더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는 거 이동이 가능한데 b/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2.pcm :: 산책을 해? 산책 할 수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3.pcm :: 그게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뭐 같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4.pcm :: b/ 나 토익 스터디 과제 하나 더 추가됐어. 오늘 나눠준 유인물 있거든. 근데 그것도 단어 시험을 보자는 거야. 근데 진짜 우리 스터디 사람들은 토익을 위해 사나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5.pcm :: (비치 위크)/(비치워크)도 가고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6.pcm :: 아까워서 또 공부하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7.pcm :: 풀어헤치고 있는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8.pcm :: 그래서 부여 했다가 b/ 나중에 막 하+ 다니다가 막/ 뭐지? 걍 대전으로 가고 싶다 생각 들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39.pcm :: 보시구 나는 좀 이제 키 제한 없는 편한 놀이기구로 가긴 했는데 그 키 제한 있는 놀이기구 할 때가 되게되게 힘들었어 나는. 그리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0.pcm :: 하긴 그분들이 넘어지거나 l/ 의도해서 넘+ 누워있지 않는한 l/ b/ 뭔가 엉덩이가 젖을일은 없긴 하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1.pcm :: 또 기본적으로 연기는 상대방과 주고받는 게 연긴데 너무 독백 위주로 준비하다보니까 입시를 준비하면서 약간 연기에 대한 방향성이 좀 흔들리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2.pcm :: 혼나. 위엣분들한테 혼나고 태워 주고 싶어도 못 태워주고 또 위험해. 좀 높다 보니까 떨어지면은 다 우리 책임이잖아? 그래갖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3.pcm :: b/ 그래가지고 외우는데 진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4.pcm :: 음/ 어머니 놀러 가셨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5.pcm :: 다녔음 좋겠다 진짜 얼마나 힘들었겠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6.pcm :: 웹드라마도 찍고 이런 거 찍어 보니까 b/ 왠지 카메라 앞에서 연기 하는 것도 재밌던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7.pcm :: 인사동 가까워 홍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8.pcm :: 아무래도 이제 그 학부 시절부터 이제 생활비나 등록금을 그 부모 도움 없이 좀 벌어야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49.pcm :: 그치 막/ (킹콩)/(킹콩)도 (골룸)/(골룸)도 다 사람이 연기하는 거잖아. 그거 막 n/ 띠 같은 거 둘러 놓고. b/ 그래서 진짜 그 고릴라 연기하는 배우들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0.pcm ::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거는 똑같은 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1.pcm :: 나 (EPL)/(이피엘) 완전 (팬)/(팬)은 없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2.pcm :: 아니 아빠가 이번에 건강 검진을 하고 왔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3.pcm :: 차를 놓쳤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4.pcm :: o/ 전화해 어 해 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5.pcm :: (아 그런데)/(아은데) 갔다가 아/ 또 뮤지컬과만 쓰기에는 b/ 앙상블을+ 앙상블만 하게 될까 봐. 가게 되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6.pcm :: 우리는 학교에서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7.pcm :: 아니아니 그냥 알바 느낌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8.pcm :: 그 우리가 왜 걱정해 l/ 언니가 알아서 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59.pcm :: 어떡해 진짜 얼마 안 남아가지고 너무 떨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0.pcm :: 그거 말고 막 꾸준히 하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1.pcm :: 근데 헬스장이 조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2.pcm :: 그런 좋은 멘토를 만난 것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3.pcm :: 근데+ 근데 너도+ 너도 이제 뭐 살짝 멀어질 뻔 했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4.pcm :: 하신 분들이 뽑혔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5.pcm :: 어려웠을 거야. 너무 뜬금없는 이야기를 내가 꺼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6.pcm :: 그때는 옛날에 b/ 박스로 막/ 사가지고 막/ 애들이랑 교환해 먹고 그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7.pcm :: 응. b/ 진짜 b/ 나는 좀 의외의 인연이라 해야 되나? 그런 게 많은거 같애 b/ 원래부터 친했던 애들과는 b/ 좀 싸우고 그래서 b/ 멀어지고 b/ 진짜 의외의 사람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8.pcm :: 호감의 표시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69.pcm :: 거기에 대해서 이제 위안부 협상을 마무리짓자 라고 일본에 우리 그렇게 제의를 그렇게 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0.pcm :: 익명 사이트에서 l/ (미팅)/(미팅)하실 분? 이렇게 글이 올라와서 l/ 우리가 덥석 잡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1.pcm :: o/ 어 음식에 쓰이거나 뭐 진짜 그런 용으로 쓴 걸 우리가 사서 먹지 않았나. 병은 되게 이뻤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2.pcm :: 어/ 아/ 서울역? 서울역에서 가지 우리? 기차 탈 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3.pcm :: 그러고 n/ 잠에서 깼어. n/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4.pcm :: b/ 아예 저기 요리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5.pcm :: 어 위에까지 이케 꽉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6.pcm :: 소방관 하니까 신과 함께 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7.pcm :: 수입은 없고 동호회로 해가지고 그/ 스킨스쿠버는 이제 뭐 바닷가에 가서 뭐 물고기를 잡으면 원래 원칙적으로는 안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그게 어떤 제한된 것도 있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8.pcm :: 그쪽 뭐/ 공대나 그쪽에도 전화를 해보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79.pcm :: 요번에 충남대 화학과 넣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0.pcm :: 항상 너는 바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1.pcm :: 그러니까 (6시)/(여섯 시)에 일어나. (6시)/(여섯 시)에 일어나서 씻고 화장하면 (7시)/(일곱 시)야. (7시)/(일곱 시)부터 버스를 타고 가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2.pcm :: 우리 (이제)/(인제) 휴가 날짜도 얼마 안 남았네? 니네 휴가 몇월 달에 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3.pcm :: 아직 그 현재 사회+ 사회 문화가 개인문화라고 해도 아직 단체로 생활하고 뭐 또한 옆사람이나 경조사나 이런 것도 많이 챙겨야 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내가 뭐 (10년)/(십 년)이 되는 (20년)/(이십 년)이 되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4.pcm :: 워크랑 라이프랑 밸런스 맞춘다고 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5.pcm :: 어 제스쳐가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6.pcm :: 양가 허락은 받았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7.pcm :: 거기서 내가 b/ 빨리 결제하고 싶은데 얘가 자꾸 미는 거 짜증나가지고 b/ 밀지 말라고 결제하고 나 갈 건데 왜 자꾸 미냐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b/ 걔가 시비를 거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8.pcm :: (근데)/(은데*) 아직 날짜를 정하지 않을 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89.pcm :: 그치. 바쁘지. 하노이로 결정됐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0.pcm :: 자연경관 (플러스)/(플러스) 문화 유산이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1.pcm :: o/ (4명)/(네 명)? 아직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2.pcm :: (4명)/(네 명)이면 되겠지 어떻게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3.pcm :: (그러니까)/(긍까*) 약간 판매량이 많은 외제차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4.pcm :: 어 닮아서 마멜예서 이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5.pcm :: 왜냐면 하와이에 있으면서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6.pcm :: 초딩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7.pcm :: 우리 가르칠 때 임신하시고 그러셨었는데? 그래서 배 이렇게 나오시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8.pcm :: (17년)/(십칠 년)? 얼마 안 됐네. 근데 의외로 막 흥행 안 한 영화 같은거 네이버에서 (1000원)/(천 원)이면 봐서 그 것도 나쁘지 않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699.pcm :: 요즘에 일본여행 엄청 많이 가더라. 표 싸서 그런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0.pcm :: 현수막이 되어있더라고 근데 나는 그걸 읽으면서 얼마나 무례하게 했으면 저렇게 할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1.pcm :: o/ 그거는 좋았어. 그건 좋은데 그러다보니까 선생님이 내가 고음 셔틀인 것 마냥 진짜 지리는 것만 주셨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2.pcm :: 돈 받고 양도하면 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3.pcm :: 무슨 조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4.pcm :: 어제 (100일)/(백 일) 아니야? 어제 (100일)/(백 일)이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5.pcm :: 아이들 같은 경우엔 거의 없고 우리가 병원 관련된 과다 보니까 요새 좀 뜨고 있는 노인 분들에 관련된 연구 진행이 많아. 그래서 그 노인 직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6.pcm :: 이제 아 이거 뭐 이거 이거랑 n/ 이거랑+ 이거랑 주세요 하고 다 뭐 이제 점원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7.pcm :: 네 장점이라고 할 것이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8.pcm :: 응 막 맞춰서 사야겠네 b/ 우리한테 맞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09.pcm :: o/ 대놓고 싫은 티를 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0.pcm :: 왜냐면 시간 낭비 크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1.pcm :: 좀 물론 잘하는 배우도 그런 배우들도 잘하는 배우들도 있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2.pcm :: 한번에 거의 (30)/(삼십)에서 (50만 원)/(오십만 원)선이 최소한으로 깨진다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3.pcm :: 걔네보고 틀을 잡으라고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4.pcm :: 극한 직업이라는 영화에서 (1000만)/(천만) 관객 (1000만)/(천만) 뷰의 타이틀을 따낸 이 노력의 대표적인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5.pcm :: (1000)/(천)에 (70)/(칠십)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6.pcm :: 이제 수업받고 있었는데 이제/ 다들 책상 위에 올라가지고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7.pcm :: 또 b/ 제 장점이라고 하면은 저는 순간 기억력이 굉장히 좋아서 제시 대사를 할 때 단국대가 또 길기로 유명하잖아요. 근데 그거를 저는 안 보고 다 외워서 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8.pcm :: b/ 아 맞다 근데 뭐지 차 하나 더 하면은 세금이 그게 더 나오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19.pcm :: 같은 성향에 사람끼리 만나도 서로 대화가 되지 않을 것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0.pcm :: 우리+ 우리 헬스장도 규모는 좀/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데 근데 스피닝이 없어 근데 스피닝이 있는 공간이면 웬만해선 엄청 클꺼야 헬스장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1.pcm :: 이번 학기 끝나고 신청이 가능하면은 신청해보고 안 되면은 그냥 다시 b/ 한학기 아/ (1)/(한)+ (1개월)/(한 개) 전공으로 넣고 편입 준비해봐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2.pcm :: 나 생활과 정치 아직 꼭불+ 꼭 붙들고 있어. 어. (4명)/(네 명)인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3.pcm :: (오케이)/(오케이) 그럼 됐고 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4.pcm :: 내가 전공한 과가 있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5.pcm :: 여기 유성으로 옮겼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6.pcm :: 엥? 아 맞아 그렇 어 한 오 막 (300)/(삼백) 에 (25)/(이십 오) 막 이렇게 된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7.pcm :: 근데 솔직한 마음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8.pcm :: 고등학교엔 특히 입시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29.pcm :: 어 생활비만 하고 그냥 경험만 하고 온다 b/ 그 생각으로 해야돼 만약에 내가 진짜 거기가서 돈 모으고 싶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0.pcm :: (토트넘)/(토트) (토트넘)/(토트넘)은 언제 경기하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1.pcm :: 너도 그랬을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2.pcm :: 그 중국어 아니었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3.pcm :: 보험료 차이는 (꼭)/(낑*) 나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4.pcm :: 보드타거나 이럴때 못타는 사람이 뒤에 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5.pcm :: 그게 언니야한테 계속 옆에서 b/ 쟤는 왜저래? 쟤는 왜 안죽여? 쟤를 쟤가 죽이+ 죽이는 게 편하다며? 근데 왜 안 죽여? 이러면서 b/ 쟨 뭔데? 쟤를 알아? 이러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6.pcm :: 그 (2번)/(두 번) (2개)/(두 개)는 가격이 좀 있어 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7.pcm :: 그래 걔네 그러면 근데 b/ 거기서 그런 게 유명한 거면은 걔네는 되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8.pcm :: (커버처)/(커버처) 초콜릿 사용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39.pcm :: 난 걔 고등학교 가서 진짜 쓸모 없고 돈도 안 벌어 오고. 오빠 있었음 좋겠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0.pcm :: 약간 그런 거에 l/ 건강이 발달되어 l/ 있잖아. b/ 매운 맛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1.pcm :: 거의 대부분이 안 좋아하지 그래서 친구들한테 그거를 뭐 추천은 해주고 싶지만 같이 가자고 해도 b/ 많이 가질 않으려고 하고 오히려 친구들중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2.pcm :: 주인공이 무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3.pcm :: 우리가 갱이나 안 죽으면 이기겠다 이렇게 생각하겠지. 근데 그렇게 상대팀을 그렇게 생각하고 그러면 /u 그 상대 반대쪽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4.pcm :: 이틀을 있었는데 이제 처음이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5.pcm :: 보통 게임하면 안좋은 l/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6.pcm :: 복수전공을 중국어로 했는데 중국어로 교생을 나가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7.pcm :: 근데 그거는 그래도 어느 정도 가격이 괜찮은 선이었지 (뉴에라)/(유에라) 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8.pcm :: 모아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49.pcm :: 나 신입생들 꼭 믿고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0.pcm :: 일요일마다 찾아오는 교회 패밀리가 있는데 그 중에 중 (3)/(삼)짜리 하나랑 너무 똑같이 생긴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1.pcm :: 다 끝나갈 쯤 많이와 원래 뒤늦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2.pcm :: 그때 돌아다녔던 게 어쩌면 제일 설렜던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3.pcm :: 주변 마트랑 지하철 구경하고 음식점 구경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4.pcm :: 이제 그렇게 매일을 하면은 재미가 없어서 운동을 안하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5.pcm :: 갑자기 큰 언니가 b/ 카드를 딱 꺼내더니 이거 해외에서 되는 카드라고 해서 b/ 그냥 현금 이거 해주고 나머지 돈은 카드로 긁자 해서 그렇게 하고 왔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6.pcm :: n/ 기숙사 같은데서 사면은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7.pcm :: 오월드는 또 야간 개장이 있어 여름 되면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8.pcm :: 히터를 틀어놓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59.pcm :: 아니야. 내가 봤어 뜯어 먹는 거. (거기)/(그기) 맨날 자기 앉아있는 의자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0.pcm :: 뭐 그래봤자 한 정거장 차이기는 한데 그치? 근데 한 정거장 차인데 어쨌든 가까운 거는 결혼 생각 하는 거면 어차피 도안동이 더 가까우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1.pcm :: 우리도 진상은 크게 없는 것 (같아)/(같애). 우리도 크게 없는데. 힘들긴 하지. 또 큰 소리로 말 못하고. 그리고 못 알아 (드시는)/(드시는) 분들한텐 좀 큰 소리로 얘기해야 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2.pcm :: 거기는 비싸잖아 송파구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3.pcm :: 그 막/ 그치 한다음에 자기도 막 아저씨라고 이제 그래서 내가 똑같이 잘 생겼는데요 하니까 엄청 좋아하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4.pcm ::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5.pcm :: 혼자 있어야 되고. 그래 다른 지역 가도 그렇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6.pcm :: o/ 네 압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7.pcm :: 아니에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8.pcm :: 그래도 지금까지는 많이 아픈 데 없고 그래가지고 그나마 이 정돈데 정말 아프면 (큰일나지)/(클라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69.pcm :: 내가 b/ 여름방학에도 (1달)/(한 달)은 넘게 했구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0.pcm :: 그렇다고 납치 당하는 건 싫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1.pcm :: 대회도 많이 뛰+ 대회도 많이 뛰어야지 그/ 트레이너도 할 수 있어. 왜냐하면 그 경력이 있어야지 좀/ 그/ 헬스장 그/ 관장님들이 그/ 뽑는 기준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2.pcm :: 가능하면 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문화를 쫓아가는 게 좋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3.pcm :: 근데 그 분이 갑자기 뭐지? 교육을 받으라고 하시는 거야. 안전 교육을. 내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4.pcm :: 한국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5.pcm :: 지원 영역이 달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6.pcm :: 일본 중국 아님 뭐/ 대만 뭐/ 이 정도나 아님 멀리까지 간다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7.pcm :: o/ 빼빼로 데이+ 빼빼로 데이 때 아는 동생한테 빼빼로 하나 받았다. 기프티콘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8.pcm :: 그러면 n/ 이렇게 필요한 요소를 갖춘 배우가 누구라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에서 일단 대한민국 (3명)/(세 명).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79.pcm :: 나는 뭔가 상대방을 잡았을 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0.pcm :: b/ 그때 n/ 사실 b/ 그냥 이거는 일회용 인연이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1.pcm :: 과연 이거 음악 미술 연기 이거는 너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2.pcm :: b/ 니가 처음에 좀 어색했다 했잖아 내가 들어와서. b/ 나는 심지어 어색하지도 않았어. 진짜 이거는 b/ (에버랜드)/(에버랜드) 갔다오면은 영영 못 볼 인연. b/ 그렇게만 생각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3.pcm :: b/ 만약에 부전공을 넣은다 해도 이제 의료쪽으로는 가지 b/ 이제 주전공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4.pcm :: b/ 왜 몇만 대 팔려도 많이 팔렸다고 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5.pcm :: 그 (조금)/(쫌) 알아보니까 미국은 너가 예전에 말했+ (1번)/(한 번) 말했던 거처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6.pcm :: 그거때문에 엄마가 충격을 받고 (이렇게)/(이케) 다니다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7.pcm :: 그게 (조금)/(쫌) 옛날에만 넷플렉스에 있었나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8.pcm :: 그것도 하면 이제 그걸로 공간 대여해 하거나 아니면 펫시터하면서 그냥 자기 (조금만)/(쪼금만) 벌면은 그리고 시간 보내면 (우리)/(울) 엄마는 돈을 덜 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89.pcm :: o/ 초기화 안 돼? 재설정?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0.pcm :: 이렇게 달인이 되지 못하고 우리가 달인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꼭 혼자만 일하는 게 아니라 다같이 일하+ 일해서 우리는 성과를 같이 내는 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1.pcm :: 어 그니까 최악의 경우엔 막/ 그런 경우를 보긴 했거든 그/ 내가 아무리 잘 타도 b/ 뒤에 와서 박아가지고 같이 넘어지면 이제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2.pcm :: 수시 때 떨어졌을 때는 제가 아/ 이런 (워크샵)/(워크숍) 시스템을 처음 겪+ 접해봤기 때문에 살짝 긴장도 많이 했고 이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3.pcm :: 아 치매 보조 활동이면은 뭐 청소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4.pcm :: 형님 어제 혹시 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5.pcm :: 만약 선생님+ 모든 선생님이 (키팅)/(키팅) 선생님처럼 다 좋은 선생님이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6.pcm :: 주인공 애기가 있는데 그 애기는 미래를 보는 애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7.pcm :: 그게 경차 사면서 우리가 유료환급 받을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8.pcm :: 어 가려고 했었지 근데 내가 원래 애시당초 계획했던 거는 어/ 저번 수요일 날 가려고 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799.pcm :: b/ 우리 그냥 정부에서 만들어낸 단어 같은 느낌이라 더 싫은대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0.pcm :: 그럼 다 초중급이니까 더 심하긴 할텐데 b/ 그 앞쪽에 마지막쯤에 가면은 다같이 거기서 다 속도가 조절이 안 돼서 다같이 몰려있을 거 같은데 그럼 되게 위험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1.pcm :: 그래서 나는 배틀 그라운드가 더 좋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2.pcm :: (아르바이트)/(알바)한다고 (아르바이트)/(알바)할 거라고 아이/ 일본 가+ 아니 유럽 간다고 b/ (아르바이트)/(알바)를 엄청 하고 있었단 말이야. 맨날 욕하면서 근데 b/ 주방에서 (아르바이트)/(알바)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3.pcm :: 이제 제 주총이 제 주력 총이 이제 그 (M60)/(엠 임)+ (M60)/(엠 육 공)이라고 기관총 사수로 네 제가 (1년)/(일 년) (6개월)/(육 개월) 동안 네 그거를 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4.pcm :: 의류같은 걸 이제 부로 팔고 싶다는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5.pcm :: 그 b/ 지금까지 항상 노트북으로 했거든 근데? 다 잘 잡긴했어. 근데 걱정돼서 가는 거긴 했는데 이번에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6.pcm :: 합이 맞았을 때 그 재미가 더 크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7.pcm :: (1월)/(일 월)이라고? 그때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8.pcm :: 어 내려서 앉아서 발 끼고 그때부터 시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09.pcm :: 잘 났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0.pcm :: 누나 고집 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1.pcm :: 이제 전근 때문에 이제 대전 지역으로 이사오게 됐는데 그래도 (20년)/(이십 년) 넘게 살면서 그래도 다른 지역보다 저희+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대전 지역이 되게 (가장)/(게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2.pcm :: 멀긴 멀지. 근데 (어차피)/(어짜피) 집가는 쪽이라 뭐/ 상관은 없을거 같아 딱 시간만 잘 맞으면 뭐/ 가던지 그러면 될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3.pcm :: 너 호주 다시 가고싶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4.pcm :: 같이 그때+ 그때 겨울 아니었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5.pcm :: 그 배틀 그라운드에서의 팀 합과 오버 워치에서의 팀 합. 물론 같이 한다는 즐거움은 (둘 다)/(둘 다) 존재 하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6.pcm :: 글 쓴 사람이 학교 쭉 써놓고 더 좋은데 있으면 추천해 달라고 그랬는데 대+ 댓글에 대전과기대 아웃풋 오져 이렇게 써 있는 거야 그래서 아웃풋이 뭐지 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7.pcm :: 근데 사람이 한/ b/ 그니까 내가 어제 갔을 때는 (1명)/(한 명)? 스쿼시 치고 있었거든 여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8.pcm :: 와. (1차)/(일 차)를 붙었는데 (2차)/(이 차)가 안 되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19.pcm :: 난 집에 갔는데 도깨비 정주행을 해주는 거야. 도깨비는 진짜 클립으로도 안 봤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0.pcm :: 어/ 관객들 앞에서 무대 공연 (서는)/(스는) 것도 재밌는데 b/ 카메라 앞에서 서 보니까 색다른 기분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1.pcm :: 그 외에 논문들 내면은 좀 고려하더라고 이렇게 (빠꾸)/(빠꾸)시키는 경향?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2.pcm :: 그 타는 법을 잘 모르잖아. 그러니까 b/ 허벅지에 힘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거야. b/ 그래가지구 그/ 스쿼트 자세 있지 그 자세로 계속하고 내려오게 되는 거야.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3.pcm :: 우리는 이제 의학과는 아니니까 의학과가 이제 다 해부한 걸 보겠지? 그래서 일단 처음에 딱 들어갔는데 (이렇게)/(이케*) 덮여 있어 하얀색 천으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4.pcm :: 그래서 집에 들어 오는 대로 /u.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5.pcm :: 지금 브레이크를 밟고 잠깐 돌아볼 것인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6.pcm :: 모르겠어 솔직히 지도교수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7.pcm :: 답답해 근데, 그 조금의 내용을 알려고 (1시간)/(한 시간) 동안이나 그걸 보고 앉아 있어야 된다는 것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8.pcm :: 어 신발 그/ 인터넷으로 본거 있는데 그거 실제로 가봐 가지고 한번 신어봐야 될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29.pcm :: 약간 그래서 취업 잘 된다는 말인줄 알고 l/ 막/ 연계 되어있는 학+ 병원 이런 거 많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0.pcm :: 올라는 가는데 안 올라갈 때도 있고 올라 가면 너무 쨍한 소리라서 내가 듣기 싫고 난 그게 내 콤플렉스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1.pcm :: 나는 후배가 들어와야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2.pcm :: 너네 부모님도 걱정되는 마음에 아/ (조금은)/(쪼끔은) 그랬다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 b/ 내가 보기엔 장점이야. 내가 봐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3.pcm :: 대전만이 다른 도시보다 내세울 점이 있다면 어떤 게 좀 자랑스럽게 내세울 점이 있을까 생각하는가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4.pcm :: 우울해서 못 보겠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5.pcm :: 아니 (2주)/(이 주). 그 평일이 (11)/(십 일)인데 주말에 우리가 어차피 안 가니까 (2주)/(이 주)지 평일 (11)/(십 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6.pcm :: 뭐/ 교양 근데 계절로 넘기는 게 마음 편하니까. 우리 어차피 초과 학기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7.pcm :: 장점을 알아야 질의응답 때도 그렇고 또 내 자신을 알아야지 그거를 연기에서도 보여 주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8.pcm :: 그 아저씨 둘이 이제 얘기할 때 키티 (50살)/(오십 살) 키티 얘기할 때 그때 엄청 웃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39.pcm :: (1학년)/(일 학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0.pcm :: 어 여자친구는 한 지금쯤이면은 b/ 괜찮은 회사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을 줄 알고 있었대 자기가 여태까지 플랜을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1.pcm :: 네. 개인적으로 산성동이라는 지역은 엄청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2.pcm :: 되게 속상했지. 나는 안전을 위해서 애기들을 못 태우게 한 건데 자꾸 키를 갑자기 막 늘려서 자기 신발 위에 딱 올려서 오시고 하면은 좀 그래.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3.pcm :: 예술을 별로 안 접해봐서 미술관을 갔는데 미술관도 내가 거의 처음 두 번째 이러고 가본 곳이어서 되게 그때 아 미술관 되게 재밌다라는 생각을 이+ 들었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4.pcm :: 어. 사람들도+ 그쪽 사람들도 아마 다 잊어버렸을거야 우리를.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5.pcm :: 내 시간표도 안 짜는데 지금 나는 휴학해서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6.pcm :: 혼자+ 혼자 피지컬이 좋으면 다 잡는 재미가 있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7.pcm :: 머 사람은 살긴 하지만 거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8.pcm :: 보드끼는 거 자체도 불편하지 않어? 스키는 그냥 끼면 되는데 애는 묶어야 되던가 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49.pcm :: 니 옛날에 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좋아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0.pcm :: 걔는? b/ 걔 전역 했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1.pcm :: 은근히 n/ 책상이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2.pcm :: 누군가한테 잘 보일려고 노래를 부른다는 거였다는+ 니가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거겠지+ 거겠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3.pcm :: o/ 그냥+ 그냥 중간고사 없으니까 하면 이득이지 않아? 난 내가 만약에 아무것도 모르잖아? 난 그럼 할 거 (같아)/(같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4.pcm :: 일을 다음+ 다음주에 일 몇 시부터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5.pcm :: 네. 저는 연기는 특별한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어떤 누구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을 제가 그대로 표현하고 재현해내는 걸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6.pcm :: 올라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7.pcm :: o/ 그냥 알바 구하는 거잖아. 공채가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8.pcm :: 내신 같은 경우에서도 경쟁이 심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59.pcm :: 이제 졸업논문 벗어날 l/ 수 있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0.pcm :: 아/ 뭐/ (리셋)/(리셋)하고 왔으니까?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1.pcm :: 산이나 뭐 들 풀보다는 바다를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우붓)/(우붓)보다는 확실히 (길리)/(길리)가 더 좋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2.pcm :: o/ l/ 웃기지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3.pcm :: 그니까 이제 애들이 한글로 외울 거 아냐. 한글로 이제 대충 외우지. 근데 교수님도 최대한 한글+ 영어로 써 주겠지만 최대한 한글을 써서 주겠다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4.pcm :: 처참히 우리의 기대가 무너졌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5.pcm :: 뭐 개념 없어? 맨날 혼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6.pcm :: 그+ 그 더러운 방법?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7.pcm :: 아무생각 없이 따진 않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8.pcm :: 넷플릭스도 결제하고 있구 왓챠도 결제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69.pcm :: 행복 주택은 원래 파는 거고 임대 주택도 그렇게 할 수도 있다 그랬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0.pcm :: 어. 어쩔 수 없으니까 받아야겠죠? 이랬을 때 막 거기다가 b/ 어 아니요라고 대답할 수도 없어서 그냥 네 이러고 그냥 드렸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1.pcm :: o/ 몇+ 며칠까지는 쓰는데 몇+ 그니까 최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2.pcm :: 근데 그거 보고 나서는 (기아)/(갸*) (다른)/(따른) 거 다 만져 볼 수 있겠+ 있댔+ (있겠더라고)/(있겠드라고). 위도 만져 보고 위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3.pcm :: 가족들하고 같이 그냥 휴양지에서 아무 생각없이 (3개월)/(삼 개월)만 있고 싶다라는 거였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4.pcm :: 애매모호하게 끌은+ 끌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5.pcm :: 그치 사업을 한 (2번, 3번)/(두 번 세 번) 해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6.pcm :: (4일)/(사 일) (5일)/(오 일)쨰 되면 중반쯤 접어들면은 뭐 한국에서 노는 거랑 별다른 느낌이 안드는 거야 그래서 너무 아쉬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7.pcm :: 비싼 차라는 이미지는 가지고 가는 거구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8.pcm :: 네 월 한 (7, 800)/(칠 팔백) 정도 해서 네 수익을 창출한 후에 (뭐)/(모) 전 (1인)/(일 인) 경영을 할 거라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79.pcm :: 거기 하나 금융 투자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0.pcm :: 내가 범죄를 아 그게 너무 속으로는 화가나는데 이게 어쩔수가 없잖아 같은 학번이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1.pcm :: b/ 아니야 이걸로 캠핑 다니고 우리 써도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2.pcm :: 그치 (조금)/(쪼끔) 나오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3.pcm :: l/ 몰라 그냥 막+ l/ 막 웃던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4.pcm :: 제주도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제 제주도에 가자고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정말로 또 제주도를 가고싶어서 말을 하는건지 아니면은 약간의 그 친구가 이제 기분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5.pcm :: 어 태국여행을 간다니까 (7명)/(일곱 명)에서 간다니까 그게 좀 부럽네 그리고 b/ 같이 따라가고 싶기도 하는 마음이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6.pcm :: 먹었던 밥이 맛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7.pcm :: 어 야 넌 두 숟갈 가지고 성에 차니?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8.pcm :: 그렇게 어+ 아내를 이렇게 스킨십을 했던 거 같애가지고 좀 많이 와닿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89.pcm :: 정했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n/ 같이 이제 모아서 (3명)/(세 명)이서 가게 됐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0.pcm :: b/ 근데 브랜드는 봐놓은게 있어? 나는 모르잖아 잘. 그래가지고 물어볼라고 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1.pcm :: o/ 응 설명해주고 책 보고 책이+ 책이 이만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2.pcm :: 명절 지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3.pcm :: (2끼)/(두 끼)는 좀 거창하게 먹는다고 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4.pcm :: 평평하게 돼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5.pcm :: 그/ 오빠 친구 분들 봤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6.pcm :: o/ 그냥 감상만 한 거야? 관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7.pcm :: (3)/(삼) (4월)/(사 월)? 쯤 돼야지 나올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8.pcm :: 인사를 해야되고 b/ 안하면은 이제 다시 잡아서 b/ 너 왜 인사를 안하냐 그것부터 갈구기 시작해 b/ 그러면은 아 죄송합니다 하고 거기서 원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899.pcm :: (25명)/(스물 다섯 명). 야 근데 진짜 봐바. 너나 (그러니까)/(그까*) 모모랜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0.pcm :: 약간 어느 정도 이렇게 사람들을 이렇게 수용할 수 있고 그 다음에 통제 가능한 지역이라고 해서 다낭 아니면 하노이겠다 싶었는데 사람들이 다 그 뭐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1.pcm :: 나한테 양도하면 되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2.pcm :: 우리를 주로 만든다 했잖아. (이렇게 해서)/(개서*) 우리를 진짜 중심으로 해서 뭐 (2)/(둘) (3)/(셋) 이렇게 만든 다음에 b/ 거기에 (복수전공)/(복전)이랑 다 개/ 붙여 놓으면 나는 도망갈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3.pcm :: 솔로로 하는 게임도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4.pcm :: 얘가 (조금)/(쫌) 이따 보는+ 봐 이러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5.pcm :: 다시보니까 정말 새로운거야 저번에 재연재 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6.pcm :: 고대 (미팅)/(미팅)은 어떻게 잡았냐면 b/ 익명 b/ (대나무숲)/(대나무숲).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7.pcm :: 지금은 괜찮은데 내가 졸업하고 난 (2년)/(이 년) (3년)/(삼 년) 후의 얘기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8.pcm :: 밥도 맛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09.pcm :: 음/ 일단 시작은 언제로 잡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0.pcm :: 뭐 스스로 이렇게해서 하는 경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1.pcm :: 어제로 가기로 했었는데 (1번)/(한 번) 갔다왔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2.pcm :: 그게 원래 해외에서는 해외가 아니고 일본에서 나오는 라이센스 브랜드는 거의 뭐 우리나라에서 (11만 원)/(십 일만 원) 정도에 팔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3.pcm :: 그걸 벌써 벌써부터 알아본다 알아볼 수는 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4.pcm :: 응 (그래가지고)/(그래가지구) 다 저기 나가라고 하고 그랬는데 그건 안 생기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5.pcm :: 우리+ 부모님들은 이제 애기들만 그 자유 이용권을 끊어주고 부모님들은 입장권만 끊는 경우도 있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6.pcm :: 약간 생명의 소중함?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7.pcm :: o/ 레몬주랑 무슨 레몬 사탕? 뭐 그런 것도 유명하고 그렇다매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8.pcm :: 그 국내(걸)/(껄)로 하면 카니발 쏘렌+ 그 다 그런건 아닌데 (세단)/(쎄단)으로도 해 승용차로도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19.pcm :: 그러면 신발도 좀 봐야겠네 근데 나도 신발 b/ 살 생각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0.pcm :: 뭐 이렇게 (프로그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그거 보조하는 역할을 맡았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1.pcm :: 걔+ 걔들이 학교 들어가 있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2.pcm :: 취업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제 취준생이니까 마지막에 뭔가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3.pcm :: 가서 또 그럼 뭐+ 뭐하고 놀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4.pcm :: 유치원은 안 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5.pcm :: 그래서 b/ 아버지 여기 저+ 저 결혼하시는 분 뭐하시는 분인데 다 이런 깍두기 머리에다가 b/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6.pcm :: 매는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7.pcm :: b/ 어/ 국민연금은 우리 수입이 올라갈 때 생기는 거니까 일단은 관계없고 그게 정확하게 관계가 없는진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8.pcm :: 아니아니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29.pcm :: 유명한 거? 거기서 유명한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0.pcm :: 네 그럼 비행기 하면 (70만 원)/(칠십만 원)에서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1.pcm :: (1주일)/(일 주일) 이면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2.pcm :: (2학기)/(이 학기)에 복학을 해야 알맞는데 이번에 복학하면은 b/ 강좌를 몇 개 못들어 그래가지고 그냥 (1년)/(일 년) 휴학하는 게 깔끔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3.pcm :: 그래? 나머지+ 나머지 때 뭐 하냐?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4.pcm :: 이게/ 자다 깼다 엄청 했거든 (9시)/(아홉 시)에 깨고, (10시)/(열 시)에 깨고, (11시)/(열 한 시)에 깨고.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5.pcm :: 근데 우리나라 거는 차가 옵션을 꼭 넣어야만 되게 해놓은 것들이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6.pcm :: 유니클로가 왜 가고 싶은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7.pcm :: l/ 얼마 받았어 니 집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8.pcm :: 아아 어디껀데? 랜드로버는? 회사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39.pcm :: 자만심 이런 거에 빠져 있구나. 저 사람이 날 쳐다보지도 않는데 날 쳐다본다고 생각을 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0.pcm :: 어 그거 되게 와닿았어. b/ 거기 니 잘못이 아니야. 그리고 제일 좋았던 거는 b/ (2개)/(두 개)가 있는데 그 친구들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1.pcm :: 가면 알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2.pcm :: 하려고 하는 취직이 또 군무원인데 사실 이건 대학 자체가 필요가 없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3.pcm :: n/ 아/ 오티 오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4.pcm :: 어 이게 다거든 이거하고 나 런닝 뛰거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5.pcm :: 언젠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6.pcm :: 그럼 너가 알아본 거는 유럽 중에서도 이탈리아를 n/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7.pcm :: 하향을 하면은 또 괜찮은 게 그게 있잖아. 편입. 그러면은 비중이 훅 (줄지)/(쭐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8.pcm :: o/ 뭔지 알겠다. 어어 그늘막.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49.pcm :: 지금 같은 시기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0.pcm :: 인터넷 같은데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1.pcm :: 괜찮겠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2.pcm :: o/ (시험)/(치형)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3.pcm :: (20살)/(스무 살) 땡 하고 군무원 시험을 봐서 합격을 했다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4.pcm :: 필기는 근데 다 그렇게 하더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5.pcm :: 그거보다는 자기가 왜 이+ 이런 역사를 좀 좋아하게 됐는지 네 의문점을 좀 생각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6.pcm :: o/ 중국어 일본어는 제 (2)/(이) 외국어 그 고르는 거였고 따로 과목이 한문 있었다니까? 응.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7.pcm :: 작정하고 하는 애들 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8.pcm :: o/ 그거 아니면 버드박스 그거 아니면 버드박스 아니면 이퀄라이저 같은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59.pcm :: 단점으로는 이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0.pcm :: 근데 b/ 그럼에도 겉도는 사람은 엄청 많아 그거는 어느 과를 가나 b/ 너처럼 겉도는 사람은 생기기 마련이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1.pcm :: 그래 너 뭐지? 너 말고 누가 있겠니? 라면서 막/ 이래놓고서는 b/ 딱 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2.pcm :: 어. 걔는 작년 (6월)/(유 월)+ (6월)/(유 월)달에 졸업했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3.pcm :: A는 안 되고 B (플러스)/(쁠) 다행히 B (플러스)/(쁠) 이라도 나와서 다행이지. 그것도 안 나왔으면 진짜 교수님 가서 울었을 거야. 이제 교수님한테 가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4.pcm :: 시험에 나오는데 너무 충격적인 거야. 시험 문제도 적은 것도 아냐. (150)/(백 오십) 문제씩 나와. 한 시간 딱 줘 놓고 (150)/(백 오십) 문제를 다 풀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5.pcm :: 카톡을 다시 해봐야지. 그쪽한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6.pcm :: 그러니까. 고집 세다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7.pcm :: n/ 거기에 일요일마다 오는 교회 패밀리가 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8.pcm :: (거기랑)/(기랑*) 홍대랑 가까운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69.pcm :: 차라리 근처로 와서 새로운 데로 어차피 이전하면서 리모델링하고 이렇게 하는 게 훨씬 더 좋지 않겠냐 라고 해서 여기로 된 거야. 이 근처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0.pcm :: 걔가 엄청 당황했어. 진짜 바로 맞췄어 내가. 한번에 바로 맞췄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1.pcm :: 아 꼭 그러진 않아도 되는데 (보고나서)/(보고만*) 선택해도 되는데 우리 뭐/ 부모님 모실 때? 뒷좌석에 아무래도 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2.pcm :: 같이 한다고 했는데 형이 좀/ 어/ 설렁설렁 거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3.pcm :: 발리랑 하와이를 갔다 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4.pcm :: (1번)/(한 번) 먹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5.pcm :: 함 배워볼려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6.pcm :: 마치 내가 진구가 된 기분이었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7.pcm :: 그니까. 내가 그래서 이번 일로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8.pcm :: 그러고 걔네를 인솔해가지구 학교에 도착한 뒤부터 b/ 그냥 자유시간이래.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79.pcm :: 그래서 연휴에 한 게 다른게 있는데, TV에서 스카이 캐슬 정주행을 해주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0.pcm :: 외식비가 조금 비싸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1.pcm :: o/ 아/ 어/ 다이어트 하는데 무슨 단 거야? 아메리카노만 먹어야지. l/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2.pcm :: 저는 뭐니뭐니해도 신세계가 아닐까 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3.pcm :: 사직서를 내는 순간에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4.pcm :: 근데 좀 b/ 마지막에 갈수록 약간 힘빼는 법을 알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5.pcm :: l/ 아빠 줄 (초콜렛)/(초콜렛) 만들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6.pcm :: 나 그래서 (탈주하는 느낌)/(탈주각) 보고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7.pcm :: o/ 연예인도 안 좋아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8.pcm :: 그럼 엔씨 그렇다고 그 대학교 (4년)/(사 년)공부 동안 공기업 준비를 열심히 한 건 아니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89.pcm :: 되지 않을까? 근데 검은색 있잖아. 어제 신었던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0.pcm :: 아니야 진짜 그런적 한번도 없어.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1.pcm :: 거기 무료 그 천사 무료 급식사.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2.pcm :: 어 (4명)/(네 명)이서 b/ (3625원)/(삼천 육백 이십 오 원)씩 내고 있고, b/ 내 통장에서 나가는데 b/ 그 (3명)/(세 명)이, b/ (2명)/(두 명)이 할 때는 b/ 뭐지 b/ 그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3.pcm :: 만족도가 되게 높아요.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4.pcm :: 진짜 이거 얼굴 가리니까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5.pcm :: 근데 왜 남자 애들이 (1학년)/(일 학년) 끝내고 군대를 가지?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6.pcm :: 아 근데 나 노래 부르기 싫어하는데 자꾸 노래 안불러? 이래가지고 하나 불렀잖아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7.pcm :: 걔네 실적 때문에 그런가 보다.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8.pcm :: 어 전주에 빕스 옛날부터 있었던 데 있는데 내가 오히려 초등학교 (6학년)/(육 학년) 때 가고.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5999.pcm :: 어떤 b/ 석산가 박사는 그거 했다던데 인공청+ 인공지능 청소기로 바퀴벌레 탐지하는 거
KsponSpeech_eval/eval_other/KsponSpeech_E06000.pcm :: n/ 트레이닝복도 산다고 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