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1.pcm :: 어/ 일단은 억지로 과장해서 이렇게 하는 것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이걸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공감을 시킬 수 있을까 해서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2.pcm :: 혼인 신고를 또 해야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3.pcm :: 약간 젊은 엄마 같은 느낌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4.pcm :: 응 근데 오늘 일단 밥 먹고 b/ 이것 저것 하다가 시간되면 뭐 가는 거고 안 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5.pcm :: o/ 아. 우린 또 그런 거 안 하잖아. 어. 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6.pcm :: o/ 아 근데 진짜 감튀 먹고 있는데 데려온 거 심했다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7.pcm :: 그래서 저승에서 그 애기를 찾아서 막 돌아다니는 내용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8.pcm :: 그런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09.pcm :: o/ 그 너가 매운 거를 잘 못먹어서 못 먹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0.pcm :: 그래서 나는 지금 (7월달)/(칠월 달)에는 사람들이 돈 (30만 원)/(삼십만 원)씩 뭐 달마다 (30만 원)/(삼십만 원)씩 모아서 지금 그 태국여행 가기로 했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1.pcm :: l/ 아닐껄 그뭐지 몰라 뭔가 근데 그 남자애가 우리 욕 했을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2.pcm :: 대화를 할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3.pcm :: 알아서 할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4.pcm :: 그 해부학 할 때가 제일 재밌긴 했는데 그때 밀려 썼던 그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5.pcm :: 아니 아닐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6.pcm :: o/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7.pcm :: 나도 기분 안 좋긴 한데 근데 그거는 그/ 식당말이 맞는 거 같애 거의 식당에서 뭐 호텔이나 이런데 뭐/ 식당 밥 먹다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8.pcm :: 음/ (그러니까)/(근까) 뭔가 즉흥적인 거보다는 너무 준비해온 것만 하는 느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19.pcm :: 농사 짓고 막 그랬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0.pcm :: 거기 말고 그/ 저번에 우리 그/ 우리 언니랑 같이 갔던 베트남 식당 있는 쪽 있잖아. 기억나? 아 태국 식당.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1.pcm ::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 텐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2.pcm :: 아니 근데 우리도 부담되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b/ 그래가지고 먹고 맛있게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3.pcm :: 그래서 한 좀+ 좀 무리+ 무리했어 사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4.pcm :: 집에 내려가서 먹었던 게 맛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5.pcm :: o/ 아 노래 부르고 싶다 나 갑자기 노래 부르고 싶어졌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6.pcm :: 내리갈굼 없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7.pcm :: 아니 그니까 같이 사는 거 생각 없어? 딴+ 딴 데 유성이나 이쪽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8.pcm :: 아/ 그니까 좀 배울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29.pcm :: 그래 그러고 나서 뭐/ 신발도 봐야 될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0.pcm :: (그러니까)/(그까) 뭐+ 뭐/ (스쿠버 다이빙)/(스쿠버다이빙) 하고 뭐/ 이렇게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1.pcm :: 아니야 엄청 많이 먹고 왔구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2.pcm :: 아/ 우리랑 l/ 같이 l/ 놀기로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3.pcm :: 근데 자취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4.pcm :: 오빠는 어떻게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5.pcm :: 그래 나도 지금 좀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6.pcm :: 파는데 뭐 거기 그 관광비라 드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7.pcm :: 너는 너한테 후배가 생길 거 아니야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8.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39.pcm :: 그 목표가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이제 군대에 있을 때부터 일본에 좀 유학을 갈 이제 b/ 생각을 좀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차근차근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0.pcm :: 그치 서로 다른 게임을 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1.pcm :: 지나칠수가 없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2.pcm :: n/ 걔 l/ 걔가 좋아하는 영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3.pcm :: 그래 가지고 아디다스로 내가 어/ 살려고 하는 것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4.pcm :: 여름 때 많이 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5.pcm :: 아니 근데 b/ 그러면은 그/ 너 시험 언제 그거 나오는 건 나왔어? 시험 언제 일정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6.pcm :: 오빠가 한 살 많댔나? 두 살 많댔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7.pcm :: 그날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8.pcm :: 아 형님 바로 집 옆이었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49.pcm :: 그러면 저녁에 많이 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0.pcm :: 너네 과 몇 명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1.pcm :: o/ 놀 시간도 없을 거 같애 내가 봤을 때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2.pcm :: b/ 끝나고 뭐 먹을까? n/ 그래 그 음식 얘기나 이번에 해보자 b/ 끝나고 뭐 먹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3.pcm :: 우리나라 돈으로 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4.pcm :: 근데 나는 뭔가 (심포)/(심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5.pcm :: (40)/(사십) 하는데 근데 너는 공부를 좀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6.pcm :: b/ 먼저 믿어줘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7.pcm :: 그니까. 너 (26일)/(이십 육 일)이라 했지. 난 (25일날)/(이십 오 일)이야.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8.pcm :: o/ 거기 돈이 부족한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59.pcm :: 그리고 우리 피시방 가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0.pcm :: 너무 n/ 냉정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1.pcm :: 그냥 면접 보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2.pcm :: 아니 봐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3.pcm :: 얘는 나랑 맞지 않다고 생각 할 것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4.pcm :: o/ 응. 응 어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5.pcm :: n/ 언제 먹었어. 난 밥도 안 먹고 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6.pcm :: 엄마는 그냥 처음부터 조금 막/ (다른)/(따른) 데 대전+ 어/ 대전이라든가 아니면은 지역 중앙회 같은 거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7.pcm :: 김자홍?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8.pcm :: 우리 내 친척 중에서 조폭이 있다고 얘기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69.pcm :: 재밌게 놀 수 있는 친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0.pcm :: 고등학교 때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1.pcm :: o/ l/ 뭔지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2.pcm :: 어 내+ 내가 생각한 거보다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거 같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3.pcm :: 응/ 안 먹을 때에는 확실히 그게 안 나와. 그래가지고 다이어트 보조제는 안 쓰는 게 좋은데 안+ 안 빠지는 걸 어떡해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4.pcm :: (그래서)/(캐서*) 너는 워라벨을 꿈꾸고 있는 거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5.pcm :: 그 뭐지? 약간 리프트가 내려주는데가 왼쪽 오른쪽이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6.pcm :: 초기화 안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7.pcm ::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연기를 잘 하니까 그러겠죠. 목소리도 한 (목소리)/(목살*) 하시고 b/ 셜록에 대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8.pcm :: 그러면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게 정확히 (5월)/(오 월)로 보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79.pcm :: 근데 그게 맞는 거 같애 식당 이미지도 있고 다른 사람 밥 먹는데 피해 주는 것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0.pcm :: o/ 내가 봐도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1.pcm :: 릴리아라는 여자애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2.pcm :: 잠도 못 잘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3.pcm :: 뭐 결혼할 건가 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4.pcm :: 그때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5.pcm :: 앞치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6.pcm :: 그래서 결국 보내줬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7.pcm :: 밤에 공부하는 게 좀 b/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뭐 저뿐만 아니고 다른 학생들도 다 하는 거라서 참고 좀 그렇게 계속 하게 됐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8.pcm :: 근데 약간 전주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89.pcm :: (2살)/(두 살) 차이 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0.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1.pcm ::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타면 안 되냐고 이제 계속 말을 하신단 말이야. 그러면은 몇 번 (이렇게)/(이케) 태워 드리는 경우도 있는데 계속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2.pcm :: 저도 그렇게 생각 무조건 b/ 합니다. 그래도 그 중에 장점이 하나 있다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3.pcm :: 어떤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4.pcm :: 나도 지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5.pcm :: 이런 걸로 판별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6.pcm :: 아/ 근데 그렇게까지 (SRT)/(에스알티)를 타면서까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7.pcm :: 바르더라고. 그래갖고 그것도 되게 막 바르고 사라다 고로케라는 것도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8.pcm :: o/ 그렇지. 명지대나 그런 곳만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099.pcm :: 반말을 할 수가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0.pcm :: 분명히 (40번)/(사십 번)까지 나와야 돼 난 (49번)/(삼십 구 번)까지밖에 안 써져 있는 거야. b/ 그래가지고 아/ 이번 시험은 망했다. 그래도 난 A를 노렸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1.pcm :: 아/ 칼하트? 어/ 칼하트 가방도 괜찮아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2.pcm :: 그래서 그런 식으로 다치는 사람도 진짜 많은 거 같더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3.pcm :: 아니 (없을걸)/(없을껄). 원래 그것 때문에 거기 다 밀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4.pcm :: 그 마지막 쯤에 찾아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5.pcm :: 지금 인당 한 (40만 원)/(사십만 원) 썼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6.pcm :: 어 발이 너무 아파 그 뾰족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7.pcm :: 근데 그런 그 우리가 봤을 때는 그게 아닌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8.pcm :: 너 뭐 사야 되는지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09.pcm :: 어/ 저는 연기를 비슷한 맥락인데 어/ 그것을 우리가 뭐 엄청난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0.pcm :: 완전 아/ 나 그 쌤한테 방과후 많이 들었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1.pcm :: o/ 응+ 응 그렇게 된다 했어. 근데 걔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2.pcm :: o/ 어 그 거에 대한 체크하는 거? 막/ 어느+ 어떤 분야에서 이런 뭐+ 뭐라고 해야 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3.pcm :: 한 (40분)/(사십 분) (50분)/(오십 분)씩 가는 거야. (그러니까)/(긍까) 이제 애들이 사람들이 밀리겠지 뒤에 있는 분들이 계속 기다리시니까 b/ 그래가지고 그런 거 좀 힘든 점 빼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4.pcm :: 근데 밖에는 아마 못나가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5.pcm :: 한 명인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6.pcm :: o/ 응 요즘 안정적인 걸 추구하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7.pcm :: (도 레 미 파토)/(도 레 미 파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8.pcm :: 빨리 갈 필요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19.pcm :: 무슨 내용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0.pcm :: 뭐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1.pcm :: 근데 우리 재산세로 올라갔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2.pcm :: 거의 막 그냥 약간 바닥+ 바닥할 때 나 약간 이런+ 이런 느낌이던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3.pcm :: 근데 진짜 학교에서 만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4.pcm :: o/ 인사동.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5.pcm :: 근데 리프트에서 내릴 때 b/ 내가 몸을 어느 쪽으로 돌릴지는 선택할 수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6.pcm :: 뭔 망까+ 어떻게? 어+ 내가 어떻게 될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7.pcm :: 근데 일단 장소가 다 정해지고 (자기)/(지)가 돌아다녀봐야 되는 것이 암+ 그/ 뭐냐/ 그+ 그+ 그 우리 카페 자주 갔던 데 어디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8.pcm :: b/ 나 가서 말도 못 하고 벌벌 떨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29.pcm :: 굿플레이스 봐?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0.pcm :: 막상 먹으면 잘 먹을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1.pcm :: 메고 다니는 이제 그 각각의 그 보직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2.pcm :: o/ 어려워.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3.pcm :: (1박)/(일 박)에 (3만 원)/(삼만 원) 이하로 잘 수 있는 거 같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4.pcm :: o/ (그렇죠)/(그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5.pcm :: (6만 원)/(육만 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6.pcm :: 응 그때 너무 못했어. 그때 잘하는 애 한 명도 없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7.pcm :: 이제/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으+ 있었다는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가지고.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8.pcm :: 아 그거 보고 싶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39.pcm :: 한+ 한강이었나? 내가 그거 적어놨는데 그게 기억이 안 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0.pcm :: 이거 분위기가 막 지브리 같다고 막/ 뭐/ 한창 그거 했던 거 같은데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1.pcm :: 아/ 그럼 아니 아예 할 게 없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2.pcm :: 어. 진짜 기대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3.pcm :: 어+ 어 맞아 광고도 스카이 캐슬 배우들이 많이 하더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4.pcm :: 정글차이잖아 그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5.pcm :: 너가 목소리가 째고 막 그러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6.pcm :: 어/ 제잔가 봐. 우리+ 우리 학교에서 갔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7.pcm :: 완전 좋겠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8.pcm :: 맞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49.pcm :: 프랜차이즈도 한 번 생각을 해봐야될 것 같은데 왜냐면 이제 대중화가 되어있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0.pcm :: 그치. 아직 더 봐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1.pcm :: 아 네. 저도 이제 그 학부를 졸업하고 학부를 졸업한 지 (지금)/(짐) (6년)/(육 년) 전에 학부를 (졸업했다)/(졸업햄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2.pcm :: 나를 넣은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3.pcm :: o/ 아 두 학기밖에 안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4.pcm :: 근데 열심히 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5.pcm :: 아 그래도 워킹홀리데이 한 (8개월)/(팔 개월)만 하다 오면은 b/ 나름 괜찮을 거 같기도 해서 그런데 b/ 그 정도 휴학해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6.pcm :: 너무 천국스러운 사람이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7.pcm :: 응/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8.pcm :: 그때는 진짜 너무 힘들어. 사람들이 계속 다 놀이기구를 진짜 끊임없이. 그래갖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59.pcm :: 그럴 거면은 왜 특기를 보면서 이렇게 약간 연기에 대한 연극영화과를 가고 싶은 건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0.pcm :: 한문 있었어. 그/ 그/ 그 선생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1.pcm :: 좀 소름돋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2.pcm :: 쓰면 되게 좋을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3.pcm :: 거기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4.pcm :: 그래가지고 그것도 이해를 못 해가지고 막/ 설명을 해주고 b/ 근데 지가 뭐 신청했는지도 기억을 못하는 거야. 지가 교직신청을 했는지 안 했는지.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5.pcm :: 다 그렇게 돈이 오를수밖에 없긴 하겠다. 근데 그/ (10000원)/(만 원)은 너무 비싼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6.pcm :: 뭐 (그게)/(그겐*) 얼마나 된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7.pcm :: 그 나이에?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8.pcm :: 아니 그럴 거면 소개팅을 왜 나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69.pcm :: 많이 안 변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이제 나도 내가 시간을 내서 누구를 만난다는 게 b/ 조금 다른 사람한테도 피해 끼칠 수도 있고 또한 내가 그 시간에 다른 거를 활용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0.pcm :: 예를 들어서 요즘 카페 창업이든 음식점 창업이던 좀 남을 따라하려는 경향이 좀 많아서 그래서 좀 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1.pcm :: 나 (1년)/(일 년)만 더 버텼으면은 면제받을 수 있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2.pcm :: 진짜 그렇게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3.pcm :: (토트넘)/(토트넘) 경기 언제 하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4.pcm :: 이제 OT 갔었을 때 내가 살짝 늦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5.pcm :: 응. 우리 (25일날)/(이십 오 일)이 입학이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6.pcm :: 어 그+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7.pcm :: 아/ 근데 거기 (10시 반)/(열시 반)까지 밖에 안 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8.pcm :: 거 뭐 나왔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79.pcm :: 그거 기분탓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0.pcm :: (2개)/(두 개) 준다고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1.pcm :: 그 걔도 이제 막/ 갑자기 취직 생각하고 그러니까 본인이 답이 없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2.pcm :: 같이할 생각을+ b/ 생각을 해 봤는데 못 다닐 것 같아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3.pcm :: 그렇다고 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4.pcm :: 너는 (조그마한)/(쪼끄만)하거든? 애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5.pcm :: 아/ 근데 그게 있어. 나는 내가 먹은 만큼 어차피 어떻게 보면 (조금)/(쫌) 뛰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6.pcm :: 구두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7.pcm :: 뭐 먹었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8.pcm :: 보조 활동 그럼 몇 시간 하신거에요 총?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89.pcm :: 아 꿈 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0.pcm :: 근데 그때 당시에 처음에 가자고 했을 때는 내가 많이 반대를 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1.pcm :: 응/ 재밌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2.pcm :: 근데 그거래. 뭐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3.pcm :: 이제 돈을 모으는 게 일단은 첫 번째 목적일 수도 있을 거 같애. 이제 우리가 노후도 생각을 해야되는 나이기 때문에 혹시 재테크 같은 거 준비하는 거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4.pcm :: 그거를 또 하게 되면은 얘가 회복을 못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5.pcm :: 하여튼 솔직히 말하면 자타공인 최고긴 한데 n/ 이분들 작품을 너무 많이 봤고 볼 때마다 늘 달라져있고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6.pcm :: 어/ 아/ 그리고 짐 되니까 안 살 것 같아. 애들이 서울 한참 돌아다닌댔는데 그 들고 다니기도 뭐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7.pcm :: 돈이 모일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8.pcm :: o/ 주변에 자취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199.pcm :: 어 사와야 될 기념품 이런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0.pcm :: 걔네 다 학교간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1.pcm :: 그거를 그러면 니가 그렇게 이해를 못하고 모르겠으면 내가 한 번 보겠다. 니 아이디와 (비밀번호)/(비번)을 내놔라. 근데 아이디는 어차피 학번이란 말이야. b/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2.pcm :: 아 근데 뭐 그 원주잖아 거기 원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3.pcm :: o/ 야 근데 그건 너도 마찬가지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4.pcm :: 소문이 많이 퍼져서 저희과를 안좋게 만들었습니다 b/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5.pcm :: 아니 보통 다 (1000)/(천)에 (50)/(오십) 이럴껄 거의 그러던데 내가 본 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6.pcm :: 그래서 그 자리 뭐 보증금 권리금 이런 거까지 다 포함하니까 그 정도 드는데 그렇게까지 들여서 해서 어떻게 될려나 싶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7.pcm ::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8.pcm :: 아니 그래도 생각은 해 봤을 거 아니야. 결혼한다는 생각을 하긴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09.pcm :: o/ 최고 대학이네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0.pcm :: 어/ 감이 안 잡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1.pcm :: 그리고 공무원인 경우가 되게 많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2.pcm :: o/ 주문자?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3.pcm :: o/ 진진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4.pcm :: (2시간)/(두 시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5.pcm :: b/ 아니 딱히 몰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6.pcm :: 일어. 갑자기 얼본어 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7.pcm :: 어 리프트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8.pcm :: 그냥 손에 들고 타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19.pcm :: 또 새로운 공부를 하고 이제껏 내가 해왔던 게 아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0.pcm :: 어쨌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1.pcm :: 너 말고.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2.pcm :: 진짜 싸그리 까먹은거야. 학교를 어떻게 다니는지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3.pcm :: o/ 좀 잘못된 좀 과소비야 과소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4.pcm :: 서울역.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5.pcm :: 우리가 처음에 (쉐라톤)/(쉐라톤)에 묵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6.pcm :: 근데 b/ 그런 거 네이버 같은 데 보면은 레몬주 딱 치면은 사람들이 막+ b/ 막 샀었던 거 다 나올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7.pcm :: 아 S자나 이런 게 뭔가 턴을 하는데 있어서 훨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8.pcm :: 응. 많이 그랬어 많이 그러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29.pcm :: 티셔츠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0.pcm :: 이제 베트남에서 할 거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1.pcm :: 훨씬 더 비싸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2.pcm :: b/ 우리가 지금 (연부)/(연부*) 해놓고 있으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3.pcm :: o/ 아 그치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4.pcm :: 응. b/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5.pcm :: 지하철 역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6.pcm :: 혼자 알아서 (책책)/(책책).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7.pcm :: 나도 근데 거 영화 보면서 웃어본 적이 거의 없거든? 진짜 많이 웃은 게 완벽한 타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8.pcm :: 이제 주변 사람들은 한 사람들 얘기로 들어보면 또 하지 말라고 그러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39.pcm :: 많이 안 받아도 되지. 너 벌고 나 벌면 되는 거잖아.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0.pcm :: 전체를 다 그렇게 몰고 가는 게 아닌가 분위기+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진 거 같아서 b/ 좀 그 뉴스를 보면서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 그 오빠도 b/ 한국인이니까 그런 뉴스를 보면 어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1.pcm :: 응 b/ 아/ 그리고 나는 안 젖는다. 이런 약간 b/ 그런 느낌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2.pcm :: 안 받는다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3.pcm :: 일단 대학원 가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4.pcm :: o/ 그렇지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5.pcm :: 그럴 수 있지 l/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6.pcm :: o/ 으음 왜 그런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7.pcm :: o/ 복학하면 이제 너 아는 척 안 할 수도 있어. 후배들이랑 노느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8.pcm :: 근데 그거 언제 끝나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49.pcm :: 다른 얘기 할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0.pcm :: 그래가지고 그거에 대해서 아 이렇게 슬펐겠구나 고통스러웠겠구나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1.pcm :: 이거 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2.pcm :: 음 그러시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3.pcm :: (동아방)/(동아방)도 괜찮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4.pcm :: 그거 못 받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5.pcm :: 아 그래? 그 돼지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6.pcm :: 네. 거의 그 생각이 맞습니다. 저번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7.pcm :: 근데 이미 합격이 됐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8.pcm :: 너무 좋았지. 처음 갔을 때 좋았다기보다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59.pcm :: 하루에 (15만 원)/(십 오만 원) 정도 드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0.pcm :: 어 해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1.pcm :: 나도 요즘 고민이 많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2.pcm :: 이+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3.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4.pcm :: 근데 우리가 l/ 교육학과에서 그걸 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5.pcm :: 음/ 나는 b/ 알바를 한 게 학교에서 하는 리서치 알바를 되게 많이 하는데 그 리서치 알바가 연구를 진행을 하다 보니까 그 사람들을 설문조사 할 때가 많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6.pcm :: o/ 그니까+ 아 그니까 정확히 말하면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7.pcm :: (거기)/(고기)도 요즘에 많이 되고 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8.pcm :: 이런 얘기를 하니까 또.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69.pcm :: 이번에 무조건 진에어는 무조건 강등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0.pcm :: 뭔가 좀 순박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1.pcm :: l/ 원래 먹는 거 티 내는 거 알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2.pcm :: 그러니까. 말 밖에 없으니까 자전거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3.pcm :: 다른 삶을 살고 있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4.pcm :: 그 교수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5.pcm :: 우유 들어간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6.pcm :: 아닌가? 되게 싸다고 생각을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7.pcm :: 괜히 내가 거기서 (그러니까)/(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8.pcm :: 그건 내가 알아서+ 알아서 할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79.pcm :: 아 그치 연말아니면은 그런+ 그렇겠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0.pcm :: o/ 너에 대해서는? 자기소개서 같은 거 뭐 있지 않아? 그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1.pcm :: 그래서 내가 너무 슬펐어. b/ 내 새 옷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2.pcm :: o/ 이름 뭐지? 극한직업.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3.pcm :: 그리고 이제 작년에 이제 (3개월)/(삼 개월) 이제 노력을 해서 이제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혹시 군대 전역하고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4.pcm :: 음/ 내 얘긴 안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5.pcm :: 그에 관련된 이제 주제나 이런 기타 다른 이제 자기가 관심있는 주제를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6.pcm :: 그래서 난 너 하는 거 보고 농협 한 번 해 볼까 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7.pcm :: (그냥)/(걍) 이번 학기도 휴학하고 (9월)/(구 월)에 입소할려고 b/ 그게 편할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8.pcm :: b/ 괜찮을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89.pcm ::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너+ 너무 그 상업적인 거를 강조하다보니까 그런 인기가 많은 그냥 잘 생기고 이쁜 그런 배우들만 쓰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0.pcm ::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1.pcm :: 어쩔 수 없어 l/ 음/ 그럼 언제 가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2.pcm :: 만약에 우리가 이거를 하게되면은 부업으로 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얘기 하더라고. 그래서 웬일이나 싶더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3.pcm ::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4.pcm :: 아무튼 다시 한 번 잘 해보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5.pcm :: 난 걔가 더 대단한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6.pcm :: 그 나 편의점 알바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7.pcm ::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8.pcm :: 응. b/ 말하면 큰일나.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299.pcm :: 네. 네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0.pcm :: 많이 알아봤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1.pcm :: 학교에서 배운 적도 없고 학교 다닐 때. b/ 우리는 컴퓨터 시간에 컴퓨터 b/ 게임밖에 안 했는데. 코딩 같은 거 배운 애들이 아닌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2.pcm :: 국산차 외제차로 나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3.pcm :: 우리도 또 지금 이제 몸 사려야되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4.pcm :: 아 원래 근데 안 받았어. 원래 한 안받은지 (3)/(삼), (4년)/(사 년) 됐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5.pcm :: 그거 진짜 좋아. 그거 나는 인스타 스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6.pcm :: 우리 그렇게 많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7.pcm :: 그래서 이제는 뭔가 좀 혼자 여행을 가는 가면은 더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8.pcm :: o/ 응/ 나도 그게 좋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09.pcm ::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0.pcm :: o/ (스트레인지)/(스트레인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1.pcm :: 먼 미래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2.pcm :: 해서 면접을 보러 갔는데 그 차장님이라는 분이 별 거 안 물어보시더라고. 그리고 내가 그때 알바 경력이 없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3.pcm :: 사극들을 많이 보면서 역사를 좀 공부하게 되었고요. 또 기타 또 이제 아무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4.pcm :: o/ 어 진짜 (어려워)/(어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5.pcm :: 근데 그 할 거면은 국산 거는 카니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6.pcm :: 그리고 그 교수님하고도 일화가 또 있지. 내가 수업에 늦게 들어간 적이 있어. 그 날 전 날에 술을 마시고 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7.pcm :: 비행기 값이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8.pcm :: 나쁘지 않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19.pcm :: 어 못하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0.pcm :: 근데 비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1.pcm :: (아니 근데)/(안데*) 가면 진짜 즐기는 앤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2.pcm :: (8명)/(여덟 명)씩.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3.pcm :: 근데 생각보다 내가 생각한 거보다는 쌌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4.pcm :: o/ 그러면 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5.pcm :: o/ (그러니까)/(긍까)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6.pcm :: n/ 뭐+ 뭐라고 하고 나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7.pcm :: 근데 물어보는 게 다 농협 관련된 거 물어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8.pcm :: 특히 여자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29.pcm :: 기본적인 건 다 있어. 있긴 있어. 나 (1학년)/(일 학년) 때부터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0.pcm :: 응 n/ 들어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1.pcm :: 아니 그니까 (5년)/(오 년) 뒤에 어차피 다른데 가야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2.pcm :: 이번에 (리버풀)/(리버풀) 우승할 수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3.pcm :: 인성이 좀 안 됐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4.pcm :: o/ 아주 적나라하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5.pcm :: 나 이제 입소하잖아 (9월)/(구 월)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6.pcm :: 아 나 좋아하나?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7.pcm :: (그라미치)/(그라미치)나 이번에 사서 자기가 처음에 등산복이냐고 집에 택배 왔을 때 그랬던 거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8.pcm :: 그건+ 그건+ 그건 그런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39.pcm :: 그/ 내가 꼬마비행기라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거기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0.pcm :: 연구하던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1.pcm :: 업무 보는 거 대출 업무 보는 사람 따로 있고 막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2.pcm :: 주관식으로 나왔을 때는 그 영어로 다 써야 된다는 거야. 근데 한 두 글자만 틀려야지 맞게 해 주겠다는 거야. 다른 거 이제 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3.pcm :: o/ 근데 아이 잘 모르겠다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4.pcm :: 아니야 계속 해보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5.pcm :: 같이 갔지 근데 부족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6.pcm :: 응. 소수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7.pcm :: 근데 한 (2시간)/(두 시간) 정도만 하고서 그냥 일이 없으니까 빨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8.pcm :: 그래서 (1학기)/(일 학기) 때 그 시험이 있었는데 중간고사하고 기말고사가 있을 거 아냐? 우리는 그리고 시험이 다 공대다 보니까 주관식이야. 객관식이 하나도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49.pcm :: 음/ 저는 (일단)/(일딴) (카페)/(카페) 경영도 한 번 생각을 해봤고요. 그 다음에 이제 경영이라고 해서 (뭐)/(모) 사무직라든지 일반 회사가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0.pcm :: 그래서 물론 그냥 u/ 나름 후회는 하지 않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1.pcm :: 그런 게 어/ b/ 사람들이 다 그냥 안 듣고 있겠지만 혹시나 듣는다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2.pcm :: 근데 내가 한참동안 있었거든 근데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3.pcm :: 두+ 두 분이 맞벌이를 하시다보니까 이제/ 아침에 이제/ 애들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4.pcm :: (그렇지)/(그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5.pcm :: 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6.pcm :: 그 과가 제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부터 판단을 한 후에 b/ 이제 그 꿈을 향해서 좀 나아갈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7.pcm :: 그래서 b/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8.pcm :: 그 김천에 있는 거 직지산데 나도 아는 분하고 같이 간 거라서 혼자+ 나도 혼자 하는 거는 재미없어하는 면이 있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59.pcm :: 그런 생각 때문에 b/ 했던 거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0.pcm :: 지금 우리가 뭔가 하고+ 준비를 하고있는 게 잘 안 돼서 b/ 오빠가 조금 조급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1.pcm :: 그/ 그거야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2.pcm :: 근데 어제 부르다가 눈물이 나올 뻔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3.pcm :: 그/ 거기에 맞게 미리 준비를 할 수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4.pcm :: 응/ 근데 나는 사실 그 영화를 볼 때 b/ 생각이 너무 많아가지고 자세히 못 봤던 것 같아 b/ 집중이 하나도 안 됐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5.pcm ::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6.pcm :: 그/ 과로로 쓰러졌다고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7.pcm :: o/ 그+ 그날 있었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8.pcm :: 그래서 저도 역사쪽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교도 그쪽으로 가야되나 n/ 싶었는데 이제 좀 이제 고등학교 (3학년)/(삼 학년) 이후로 좀 흥미가 n/ 떨어져서 n/ 네 그만 두게 되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69.pcm :: o/ 별생각 안 하고 있었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0.pcm :: o/ 응응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1.pcm :: 맞어 그래서 완벽한 타인은 그렇게 재밌었는데 극한 직업은 니가 말한 것처럼 좀 억지로 웃기려는 그런 게 많아가지고 b/ 나는 좀 재미없었어 진짜 B급 영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2.pcm :: 너가 이거 이거 이거 들었으면 이거 이거 남았다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3.pcm :: 아니 감상을 한 건 아니고 b/ 각도가 내 기억엔 b/ 관람이긴보단 염탐이었던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4.pcm :: 어떤 거 봤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5.pcm :: 모르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6.pcm :: 아 진짜? 싸우고 들어온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7.pcm :: 더 이상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8.pcm :: 안 해. 할 생각이 없어 다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79.pcm :: 아니 몰라 아 그 약간 신축건물 이런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0.pcm :: 맞아 그리고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1.pcm :: 그 키가 중간 정도 되는 애랑 같이 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2.pcm ::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3.pcm :: (근데)/(데*) 니가 많이 쓰니까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4.pcm :: 근데 차+ 차에 공간이 많으면 그게 좋을 것 같애. 따로 뭐 적당히 테이블 같은 거 다 안 해도 그 안에서 가능한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5.pcm :: 어 다른 의미로 휘어진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6.pcm :: 미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7.pcm :: 아 예. 제가 이제 그 전공이 한국 근현대사를 전공하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8.pcm :: 그냥 그 제목이 너무 설레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89.pcm ::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0.pcm :: 내가 왜 너랑 타냐고 그러잖아. 뭐 딱히 의미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1.pcm :: 주말 껴서+ b/ 주말 껴서 갔다 와서 또 다시 밀린 일 해야 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2.pcm :: 근데 너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아니면은 그냥 할 거 없어서 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3.pcm :: 아니 나는 근데 운동을 너무 그거 뭐지 무+ 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4.pcm :: 공연을 하는 거였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5.pcm :: 아니. 나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6.pcm :: 돈은 받았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7.pcm :: 어 근데 외제차는 다 할 때 할인을 좀 받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8.pcm ::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399.pcm :: 서예대 붙은 형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0.pcm :: 지금 내 왓챠 아이디를 b/ 한 (6명)/(여섯 명) 쯤 같이 쓰고 있는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1.pcm :: 어 b/ 그거 전에 최근에 본 영화가 뭐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2.pcm :: 그럼 이제 주제 좀 넘어가 볼까? 어/ 영화 얘기해볼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3.pcm :: 저는 개인적으로 교통편이 좀 편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4.pcm :: 바로 b/ 가가지고 b/ 늦게 가는 애들이 오히려 못 가는 애들이 뭐/ 늦게 갔었지. 이게 계속 경쟁률 쎄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5.pcm :: 하/ 에/ 이름이 그+ (하여튼)/(하튼) 그 배우 아시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6.pcm :: 음 럭키는 가끔 그냥 집에 두고 혼자 (가도)/(가두)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7.pcm :: 맞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8.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09.pcm :: 근데 너 그거 승무원 계속 할거야? 너 전과하고 싶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0.pcm :: 결국 금요일 날 어제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1.pcm :: 나는 장염 걸린 적은 없어. 아 원래 바닷가 음식을 안 먹으니까. 그래서 뭐 바닷가에 대한 뭐 식중독이라든지 장염이라든지 그런 거 걸린 거 없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2.pcm :: 그 도서관 카페만하지 않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3.pcm :: o/ 어 알아 알아 알아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4.pcm :: 나는 다른학교 편입으로 승무원쪽 가거나 아니면 호텔카지노? b/ 그런쪽으로 가는 목적이 있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5.pcm :: 콜로세움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6.pcm :: 그 다음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7.pcm :: 어느 헬스장이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8.pcm :: 그때 여수였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19.pcm :: 진짜 싫어. 용돈 주는 거 빼고 진짜 싫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0.pcm :: 좀 (CC)/(씨씨) 해보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1.pcm :: 으음 근데 그거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그렇게 비싸지 않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2.pcm :: 그게 제일 걱정이 많이 되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3.pcm :: 이렇게 이런 기회가 있으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4.pcm :: 예를 들어서 한 번 좀 말을 좀 드려보고 싶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5.pcm :: 이제 대학원 생활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6.pcm :: o/ 어 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7.pcm :: 그니까 일단 시간표까지는 다 나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8.pcm :: 그 차 어쨌든 한 대 더 사면은 그게 재산이 많아지기는 하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29.pcm :: o/ 아니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0.pcm :: 아 어쨌든 이제 레몬주가 있는데 그래서 나는 레몬주를 생각하고 우리나라 뭐 b/ 과일주나 아니면 와인이나 양주나 약간 이런 느낌의 레몬주일 거라고 내가 생각을 해서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1.pcm :: 워크샵의 좀 위주로 갔으면 b/ 뭐 사과를 표현해라 아니면 타조를 표현해라 그런 거에 있어서 정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2.pcm :: o/ 우리 학교 쪽? 우리 학교 쪽에 있는 거? (그)/(거) 너무 멀지 않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3.pcm :: 그럼 내가 (이제)/(인제) 그 앞에까지 딱 가서 서 있으면 그때 (이제)/(인제) (가만히)/(카만히)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4.pcm :: o/ 아 관광객들한테 유명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5.pcm :: 아이 근데 나는 너가 남은 학점도 얼마 없는데 그 일학년 과목에다 굳이+ 굳이 학점을 써야되는지도 잘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6.pcm :: 열심히 안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7.pcm :: 맞아 옵니버스식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8.pcm :: 시스템이 잘 돼있는 것도 아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39.pcm :: 뭘 선택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0.pcm :: 언니는 그래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야. 헤어질 수 없다. 결혼을 해야 된다. 나이가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1.pcm :: 그/ 거기서 이제 (키팅)/(키팅) 선생이지? (키팅)/(키팅) 선생이 마지막에 이제 학교를 떠날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2.pcm :: 그래서 막 옆에보면 돌도 그냥 튀어나와 있고 b/ 그냥 나무사이로 내려가는 그 일산같은게 되게 많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3.pcm :: 어쨌든 친했는데 그래도 어+ 그/ 기억 한 부분이 있으니까 나한테 물어본 거 아니야? 그래도 기억이 한 부분이 있으니까 나한테 물어본 거 같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4.pcm :: 뭐? 근데 요새 볼 거 없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5.pcm :: 아. 지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6.pcm :: 맞어. (그)/(거)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7.pcm :: 음/ 뭐 그냥 다 알아보는 수가 있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8.pcm :: 중학교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49.pcm :: 그러니까 이제 몰라 옛날에는 선배들 말하는 거 보면은 b/ 그래도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0.pcm :: 어/ 뭐 어떻게든 되겠지 뭐. 갔는데 진짜 아 이건 아니다 싶으면 도망쳐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1.pcm :: 또 이제 그+ 그쪽이 안된다면 또 제가 저 역사학을 원해 좋+ 좋아하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2.pcm :: 그럼 정보가 하나도 없고 도와줄 사람이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3.pcm :: 그게 잘 못 한 거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4.pcm :: 그라니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5.pcm :: l/ 아/ 자기 혼자서 그렇게 l/ 생각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6.pcm :: 이게 타는 거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힘들어서 못 내려가겠는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7.pcm :: 화요일 날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8.pcm :: 다른 데는 막/ 그래도 (30 몇 명)/(삼십 몇 명) 들어오고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59.pcm ::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0.pcm :: (2편)/(두 편) 다 봤던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1.pcm :: 정보를 알다 보니까 이제 갈려고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2.pcm :: (3달)/(세 달) 절대 못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3.pcm :: o/ 아/ (7명)/(일곱 명)씩인가? 아/ (7명)/(일곱 명)씩이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4.pcm :: 그 사람을 되게 b/ 나도 이러고 싶지가 않은데 사람을 되게 이상하게 만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5.pcm :: 근데 그 있잖아 글잉. 글잉 안들으면은 (4학점)/(사 학점)이 다시 남는데 그건 일/ 교양으로만 채울수 있잖아. 그래서 나 그 유명한 띵강 들으려고 다보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6.pcm :: 뭐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7.pcm :: 아/ 걔 어떻게 됐냐? 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8.pcm :: (뭐)/(모) 물론 사람들을 많이 끌어모을 수 있겠죠? 일단은 자세한 거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69.pcm :: 아니 그니까 우리 그 엄마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0.pcm :: b/ (36)/(서른 여섯)이겠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1.pcm :: 그 생각이 너무 행복해서 그런지 그런 꿈을 꾼건지 모르겠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2.pcm :: 어떤게 나한테 맞나 이런 것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3.pcm :: 그/ 왜 따로 이렇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4.pcm :: 왜? 아/ 어/ 근데 그거 안 먹으면 그 안 나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5.pcm :: o/ 무슨 라면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6.pcm :: 이따 해 줄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7.pcm :: 아 그런 거 폴의 난 용도가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8.pcm :: o/ (제일)/(쪨) 마지막 단계일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79.pcm :: 내 자신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 있는데 뭔가 기회를 놓칠 거 같다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기도 하더라고. 혹시 오빠도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0.pcm :: 좀 혼내기도 하면서 좀 지금 생각하면 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좀 그런 군생활을 하다가 이제 제가 (16년도)/(십 육 년도) (12월)/(십 이 월)에 이제 전역을 했는데 (16년도)/(십 육 년도) (12월)/(십 이 월)에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1.pcm :: 그거를 왜 지금? 얘기 안해도 될 l/ 거 l/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2.pcm :: 어머니가 뭐 l/ 그렇게 많이 쓰진 않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3.pcm :: 글쎄요 b/ 단 돈 (15억엔)/(십 오억 엔)을 받+ 받는다고 해서 우리가 그 아픔을 지울 수 있을까 저는 그건 b/ 아니라고 좀 보고 있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4.pcm :: o/ 학교 그/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5.pcm :: 나오기 전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6.pcm :: 아무래도 유흥가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7.pcm :: 많이 몰리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8.pcm :: o/ 그리구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89.pcm :: 그런 영화들이 말하고 있는 진실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0.pcm :: l/ 아 l/ 싫어. 나 (보드박스)/(보드박스*) 절대 안 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1.pcm :: 예 사실은 저도 이제 그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역사에 대한 좀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2.pcm :: 그 유럽 중에서도 그니까 해외 여행 중에서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3.pcm :: b/ (홈페이지)/(홈페이지)를 한 번을 찾으면은 알 수 있는 것들을 b/ 모두 다 물어보는 거야. 근데 교+ 교학팀이 쫌 멍청하기는 하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4.pcm :: o/ 그게 실력이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5.pcm :: 너만 그런 거였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6.pcm :: 아/ 나 (3개인데)/(세 갠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7.pcm :: 아 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8.pcm :: 맞아 어 알지+ 알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499.pcm :: 신기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0.pcm :: 내일 당장 가겠다.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1.pcm :: o/ 얼+ 얼마 주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2.pcm :: 이제 그냥 졸업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3.pcm :: 글썽거리면서 b/ 봤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4.pcm :: 그런 거 상관 없는 거 같던데? (그러니까)/(까*) 뭐 서로 인사를 시킨 게 아니라 뭐 엄마 나 남자친구 생겼어. 어 그래. 얼른 결혼해. l/ 약간 이런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5.pcm :: (그거)/(그루거*) 하면서 무상거주에서 벗어났으니까 그/ 토지가 있는 걸로 잡혀서 세금이 오른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6.pcm :: 그래서 교수도 해 보고 싶고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만약에 배우 생활을 못 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7.pcm :: 그 다시보니까 내용이 생각이 안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8.pcm :: b/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 거의 폭주기관차야. 걔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09.pcm :: (근데)/(뎃*) 아니 근데 b/ 아/ 나 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또 일어나라하기 좀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0.pcm :: 아니 (개운하진)/(깨운하진)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1.pcm :: 근데 첫날 이튿 날 해 봤는데 너무 힘든 거야 내가. 내가 도저히 이 포스기를 외울 수 없을 것 같다 라고 생각을 했어. 과장님한테 전화를 드렸어 나는. (이제)/(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2.pcm :: 아/ 근데 솔직히 그/ 두 친구가 나보다 공부를 더 잘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3.pcm :: 뮤지컬과들이 재능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가지구 진짜 노래를 진짜 엄청 잘 해.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4.pcm :: 응 l/ 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5.pcm :: 사람마다 다른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6.pcm :: 다음에 봐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7.pcm :: 무조건 입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8.pcm :: 안 가. 안 가. 안 썼어 아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19.pcm :: 일단 택시를 타고 가서 하던 걸 하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0.pcm :: 뭐 (프록)/(프록).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1.pcm :: 에+ 에+ 에 이제 옛날이면 자신있게 자기 막 잘하고 그랬는데 이제 그런 것도 없고 그냥 무조건 그냥 반만 가는 챔피언 버스 타는 챔피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2.pcm :: 초록색이 너무 많이 나와. 그게 효과가 너무 좋아서 너무 많이 나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3.pcm :: 항아리 채 드셨기 때문에. 예. b/ 아/ 근데 뭐/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이제)/(인제) 저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4.pcm :: 그리고 또 다른 잘나가는 교수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5.pcm :: o/ 카페? 카페 재밌을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6.pcm :: o/ 엄청 많이 먹고 왔구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7.pcm :: 약간 뭐라해야 되지? 몰라 설명할 수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8.pcm :: 뭐/ 자기만 아는 것도 있고 앞에서 형식적으로만 하는 것도 있다보니까 그냥 나도 그냥 똑같이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이케) 변하는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29.pcm :: 만토피아가 최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0.pcm :: 가야 되는데 l/ 돈이 모일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1.pcm :: o/ 뭐 있지? 그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2.pcm :: 그래서 그것도 뭐/ 교학팀. 근데 교학팀이 진짜 진짜 진짜 멍청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3.pcm :: o/ 없어서 못 먹지 다 잘먹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4.pcm :: 좀 많이 지치더라구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5.pcm :: 그 다음에 아. 너 혼자 온 적이 없어. 혼자 온다 했는데 안 왔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6.pcm :: 어+ 어 그+ 어+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7.pcm :: 우리도 그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8.pcm :: 밥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39.pcm :: o/ 그래서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0.pcm :: 혹시 한국 배우 말고 또 외국에서 좋아하는 배우 있으세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1.pcm :: l/ 북미정상회담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2.pcm :: 안 놀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3.pcm :: 응/ 너나 잘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4.pcm :: (5만 원)/(오만 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5.pcm :: 아. 시사. 그것도 이제 조금씩 읽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6.pcm :: 그래서 나랑 같이 하던 사람들이 다 (800)/(팔백)이 목표였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7.pcm :: 아/ 긋+ 아니 근데 나는 사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8.pcm :: 걔랑은 연락 안 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49.pcm :: 응/ 하여튼 그래서+ 그래서 결혼 얘기를 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0.pcm :: 약간 군대에서 니 위 내 아래로 다 모여 이런 거 같은 거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1.pcm :: 스토컨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2.pcm :: 응/ 자취 할 때가 없어 거기 주변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3.pcm :: 갈 수 있으면 나도 b/ 이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쪽 뭐 사람들이 아 정말 갔다와서 좋+ 좋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4.pcm :: 계속 수업을 듣는데 (2시간)/(두 시간) 내내 눈이 마주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5.pcm :: 살 거 면은 미리 주문을 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6.pcm :: 그래서 만약에 칼하트 같은 것도 인터넷에서 한번 보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7.pcm :: 걱정 많이 할 거 같긴 한데 l/ b/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8.pcm :: 이제 거기서 좀 느끼는 바가 있어서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59.pcm :: 신교대에서 뭐 그런 거 아/ 없지 않아 신교대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0.pcm :: 아니야. 고등학교 때도 한자 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1.pcm :: 그 동네마냥 둔산동 갈꺼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2.pcm :: 커트를 하고 그/ 저는 가장 좋은 입시 시스템이 서울 예술 대학교인 거 같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3.pcm :: 말도 안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4.pcm :: 그 보드는 처음 탄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5.pcm :: 그거 진짜 좋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6.pcm :: 기억나는 사람들은 다 접어봤다? 하다 못 해 그 사람까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7.pcm :: u/ 조깅한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8.pcm :: 근데 뮤지컬과는 연극영화과보다는 더 (적거든)/(쩍거든)? 그래도 많긴 하잖아. b/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69.pcm :: 일단 항공과 너 페이스북 보면은 대부분 막/ 똥군기다 뭐다 그렇게 잡는 거 있잖아 b/ 그거 때문에도 싫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0.pcm :: b/ 근데 이번에는 우리 캠핑 가는 것도 좀 생각해서 사는 게 나을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1.pcm :: o/ 그냥 약간 일상처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2.pcm :: o/ 그런 각서 같은 거 쓰는 데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3.pcm :: 그 뭐든지 해보는 건 좋은 거 같애 나도 이것저것 많이 안 해본 게 많아서 b/ 나 같은 경우는 해외는 딱 한 번 대마도 한 번 갔다왔거든 일본에 있는 대마도를 갔다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4.pcm :: 내년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5.pcm :: 그래서 b/ 내가 거기를 갔다 오니까 그냥 조금 내려놓음이 된다고 해야되나? 약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6.pcm :: 미친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7.pcm :: 그니까 그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8.pcm :: 그런데 이제 처음에는 이제 어디+ 어디 살았는지 모르고 제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79.pcm :: 보호대가 의미가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0.pcm :: 자의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자의식. 그리고 세 번째는 일맥상통한데 저도 성실함. 게으르면 안 돼요. 어떤 일이든 배우를 떠나서 게으르면 끝이기 때문에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1.pcm :: (7만 원)/(칠만 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2.pcm :: 동영상만? (계속)/(꼐속) l/ (계속)/(꼐속) 똑같은 거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그랬어. 진짜 지루해가지고 근데 그걸 또 졸면은 그 뒤에 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3.pcm :: 근데 그건 그렇지 근데 그래도 뭔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4.pcm :: o/ 워크숍?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5.pcm :: 만약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6.pcm :: 아니야. 할 수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7.pcm :: 이번 학기 다니고 다음 학기 때 쉴 때 이제 그/ 여름방학기 시작되잖아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8.pcm :: 여의도 하면 나 그것밖에 생각 안 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89.pcm :: 우리는 입시를 할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0.pcm :: 어떻게 그 부분을 이제 받아들이고 오히려 일본에 가서 그 공부를 하고 싶다고 계획을 하셨는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1.pcm :: 아는 친척 결혼식장이구나 하고서 이렇게 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2.pcm :: 영어 공부해서 가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3.pcm :: 그래. 이렇게 생각한다니까. 나이가 있으니까 해야 된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4.pcm :: 그 거기서 만난 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5.pcm :: 그치+ 그치 그때 가면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6.pcm :: 아/ 알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7.pcm :: 어 저번에 보니까는 경쟁률도 높지 않은거 같고 그냥 신청만 하면 거의 다 되는 거 같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8.pcm :: 오늘 너 얘기 하나도 안 나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599.pcm :: 뭐+ 뭐 누가 보호할래 (마티치)/(마티츠) 빼고 이게 (포그바)/(포그바)랑 (에레라)/(에레라)가 다 올라가거든 공격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0.pcm :: 나 같은 경우에도 고등학교 들어 갈 때 솔직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1.pcm :: 그니까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2.pcm :: 어. 집에서 다녀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3.pcm :: 엉/ 볼 만한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4.pcm :: 아니 나는 안 봤는데 내 친구가 봤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5.pcm :: (쉐라톤)/(쉐라톤)으로 가는 그 밤거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6.pcm :: 자의식을 버리는 거 누군가 나를 어떻게 보는 거 이거에 대한 것에 해방을 되면은 카메라가 나를 잡을 때 그리고 어/ 무슨 조연출 감독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7.pcm :: o/ 어. 한자 했는데 우리가 공부를 안 한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8.pcm :: 누구? 기억은 안 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09.pcm :: b/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0.pcm :: l/ 아니 그건 l/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1.pcm :: 지금 맨날 술 먹고 놀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2.pcm :: o/ 근데 왜 양쪽에 다 칠갑하고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3.pcm :: 나는 학교 다닐 때 그런 선생+ 선생님이 없었어 b/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4.pcm :: 아이/ 그니까 (라운드)/(라운드)를 내가 잘못 말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5.pcm :: 잘 모르겠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6.pcm :: 개인 카페가 먼저 그 메뉴도 다양하고 좀 참신함이 덧+ 밑바탕 되니까 좀 더 사람들을 많이 모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7.pcm :: 이거 다시 시작해야 되는 거 아니냐? 거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8.pcm :: 그래갖고 이제 그 길디긴 동영상을 한 (2, 3시간)/(두 세 시간)인가 봤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19.pcm :: o/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0.pcm :: 어 알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1.pcm :: 지금 나도 휴학 생각하고 있거든 이제 우리학기는 b/ 이제 한 학기밖에 쉴 수 있으니까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2.pcm ::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3.pcm :: 그런데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4.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5.pcm :: 어. 그냥 프로모션이 있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6.pcm :: 응. 그거 면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7.pcm :: 그냥 미리 알아볼 수도 있는 거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8.pcm :: 뭐 상한 음식만 안 먹으면은 뭐 음식가지고 난 그런 거 걸려본 적이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29.pcm :: 영화는 안보셨을 수도 있겠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0.pcm :: 근데 내가 바로 맞췄더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1.pcm :: 아니 나 타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2.pcm :: o/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3.pcm :: 의사 확률인가 의사 그거 막 하는 거 있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4.pcm :: 내가 들어줄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5.pcm :: 아 약간 거기가 확실히 서울에 가깝고 좀 추운데가 아니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6.pcm :: 저번에 가방 산다고 하지 않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7.pcm :: 미친새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8.pcm :: 어 뭐가 있을지 모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39.pcm :: 근데 조금 오래 걸려 한 일주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0.pcm :: 그럼 너 이번에 VIP 되는 거 아니야?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1.pcm :: 그리고 또 마지막에 (will)/(윌)이 b/ 공부냐 사랑이냐? 둘 중에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2.pcm :: n/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3.pcm :: b/ 오월드 알바를 하면서 이제 그러고 나서 계속 오월드 알바를 한 (5월)/(오 월) (6월)/(유 월)동안 (계속)/(꼐속)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4.pcm :: 아 근데 거기는 별로 안 추워 (어썸)/(어썸)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5.pcm :: 근데 거기서 (조금)/(쪼끔) 당황스러운게 뭐냐면 그 어른들이다 보니까 학생들 이렇게 물어보고 이렇게 웃어 주면서 이렇게 설문 조사를 하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6.pcm :: 어/ 산성동 다른 곳으로+ 곳으로 아홉살 때 이사를 했는데 그쪽 집에서 지금 스물 다섯 살까지 계속 쭉 살고 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7.pcm :: 그냥 아까 먹은 햄버거 얘기를 하는 게 낫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8.pcm :: 엄청 어렸을 때는 이제 대전 어디 지역에 살았는지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49.pcm :: 어 다까체 쓰고 l/ 다까체를 쓰는데 이제 b/ 나는 어차피 경험을 하고 와서 알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0.pcm :: 내가 오늘 널 봤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1.pcm :: 이제 다 같은 입장이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2.pcm :: 아니 안 먹고 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3.pcm :: 혹시 역사에 관련돼서 영화를 시청하신 것 중에 관람하신 것 중에 혹시 좀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4.pcm ::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5.pcm :: 자기 l/ 맘대로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6.pcm :: 신로마 근데 신로마는 가 보고 싶긴 했는데 어쨌든 기회가 안 돼서 못 갔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7.pcm :: 이제 나랑 맞는 사람 맞지 않는 사람 있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8.pcm :: 어/ 완전 계략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59.pcm :: 응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0.pcm :: 아 그래? 그럼 뭐/ 오래 쓰겠네 그거 하나 있으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1.pcm :: 그게 예비를 받긴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2.pcm :: 그거에 대해서 되게 슬퍼하고 그러다가 다시 이승으로 돌아온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3.pcm :: 그 다음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4.pcm :: 응 사람들 이제 하나씩 하나씩 구해나가는 이런 내용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5.pcm :: 아니 (200원)/(이백 원)을 누구 코에 붙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6.pcm :: 공부하는 게 더 b/ 낫지 않을까 네 해서 이렇게 한 번 일본 유학의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7.pcm :: o/ 근데 원래 좀 기억 잘 안 나는 거 알지? 좀만 지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8.pcm :: 그래서 나가서 자기도 나간거 같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69.pcm :: 나도 좀 그렇게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0.pcm :: o/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1.pcm :: 과연 너무 그냥 준비해간거 위주로 연기를 하는 거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2.pcm :: 내 생각에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3.pcm :: 왜냐면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4.pcm :: 그래서 어제 내가 스키장을 갔다왔는데 b/ 스키장에 b/ 원래 (5년)/(오 년)전 쯤인가 n/ 그때 처음 스키를 타고 그때 처음 첫+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5.pcm :: 그래서 사실 보러 갈라 했는데 b/ 뭔가 안 땡기는 거야. 근데 요즘 좋은 영화들 너무 많이 나와가지고 b/ 진짜 b/ (알리타)/(알리타) 봤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6.pcm :: 아 너무 일을 많이 시켰구나 연구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7.pcm :: 그러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8.pcm :: o/ 걔 어. 걔 전역하기 전까지 취업하기였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79.pcm :: 야 진짜 기대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0.pcm :: 근데 맹장을 (잘라서)/(짤라) 내는 게 아니라 맹장 옆에 붙어 있는 충수+ (중수골)/(충수굴)이라는 게 있어.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1.pcm :: (1급)/(일 급)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2.pcm :: 진짜 그냥 시간 낭비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3.pcm :: o/ 아 그거는 그냥 시설에서 주는 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4.pcm :: 네. 어/ b/ (이렇게)/(케) 오늘 주제를 가지고 어/ 얘기를 할 건데 일단 저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5.pcm :: 반전이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6.pcm :: 아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긴 한데 내가 궁금한건 그 사람들 그/ 아 진짜였을까? 근데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7.pcm :: o/ (뚜레주르)/(뚜레쥬르).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8.pcm :: 좋은 것도 있고 어떻게 뭐+ 뭐 재밌는 거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제 템플 스테이는 좀/ 추천하기가 좀/ 그렇고 그냥 머리를 식히고 싶다 뭐 아/ 좀/ 공기 좋은 거 마시고 싶다 이러면은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89.pcm :: 공기업이나 공무원 이런 거에 대해선 별로 생각이 없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0.pcm :: 근데 오빠 같은 경우는 외국여행 갈 때 그 외국 음식 같은 거 먹거나 이러면 뭐 민감한 사람들은 물갈이 하거나 장염 걸려가지고 이렇게 고생하는 경우 있는데 그런 적은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1.pcm :: 진짜 얘+ 애들 (술)/(솔) 한번 풀어주는 날 마시고 진짜 조용히만 들어가면 상관이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2.pcm :: 어 그거 그냥 개 털었잖아 SKT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3.pcm :: 게임에 대한 흥미도가 처음에 적용이 많이 되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4.pcm :: 근데 (18라운드)/(십팔 라운드) 나온다고 (스프링)/(스프링)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5.pcm :: o/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6.pcm :: 아/ 근데 좀 재미가 없긴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7.pcm :: 좀 짠했는데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8.pcm :: o/ 냉정하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699.pcm :: 응 난 그거 예쁜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0.pcm :: 글쎄 아무래도 이제 l/ 주경야독이라고 낮에 일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1.pcm :: 근데 공무원은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2.pcm :: 그럼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3.pcm :: 내가 딱 들어갔을 때 학생회 형들이 b/ 진짜 엄청 착하고 다 좋으셨어 그래가지구 b/ 그 형들이 우리한테 엄청 잘해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4.pcm :: 너도 뜻대로 잘 안 돼서 그렇게 좀/ 있는건가 싶기도 내 생각에는 그런 거 같+ 싶기도 하고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5.pcm :: 그 하+ 칼하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6.pcm :: 그렇기 때문에 진짜 죽을 힘을 다해서 어떻게든 내려와야 된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7.pcm :: 그래서 그거 좀+ 음/ 좀 얘기 하고 있어. (자기)/(지)는 아무튼 브랜드 할 생각은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8.pcm :: 그쪽 의료쪽으로는 안갈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09.pcm :: 근데 교수님들이 되게 많이 도와주신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0.pcm :: 팔찌같은 것도 많이 구매를 해봤어요. 혹시 그거에 대해서 그 혹시 구매를 해본 적+ 해본 적이나 기금을 이제 모금해본 적이 있으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1.pcm :: 그러고 할 거 하면 되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2.pcm :: 어떤 면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3.pcm :: o/ 이번에 별로 못 갔지. 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4.pcm :: o/ 아 경찬 안잡혀? 어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5.pcm :: b/ 그리고 뭐/ 그거 말고도 뭐/ 딱히 뭐/ 사야 될거는 없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6.pcm :: 밤에 나중에 알바 끝나고 나서 친구들이랑 고기를 먹고 헤어졌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7.pcm :: 이게 친구라는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8.pcm :: 이제 돈을 벌어야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19.pcm :: 어떻게 보면 이 세상이 조금 이제 잘 돼있긴 하지만 그/ 속속히 들어가서 깊숙이 보면 많이 부당한 것도 있고 그리고 우리 밑에 애들도 우리를 보면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도 있겠지 근데 나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0.pcm :: o/ 아 그 친구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1.pcm :: 근데 난 지나다니면은 그냥 응/ 그냥 어/ 그냥 그렇구나 아+ 아무 생각이 안 든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2.pcm :: o/ 어.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3.pcm :: 말이 그게 끝이야?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4.pcm :: 아니야 근데 유럽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5.pcm :: 어 근+ 걔 그러니까 내가 어 몇 번 탔냐? 했더니 자기도 (3번)/(세 번)밖에 안 탔다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6.pcm :: o/ 둔산동이 가격이 되게 비싸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7.pcm :: 그래서 이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8.pcm :: 응. 그래서 제주도는 언제 가는 게 좋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29.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0.pcm :: 아무 생각이 없는데 알아 보는+ 알아 볼 필욘 없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1.pcm :: 이+ 이런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2.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3.pcm :: 내가 그런 걱정을 막 내비췄다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4.pcm :: 아/ 그/ 나는 갈 때 기차가 좋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5.pcm :: 거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6.pcm :: 기숙사+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사야 될 게 많아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7.pcm :: 어떻게 될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8.pcm :: 내가 뭘 하는 건 아닌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39.pcm :: 왜 굳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0.pcm :: 또 애기가 중간에 한번 탈출을 해서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1.pcm :: 걔는 근데 SBS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2.pcm :: o/ 응 너 어차피 너 (리버풀)/(리버풀) 너 어/ 그/ 너 완전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3.pcm :: 준비를 되게 많이 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4.pcm :: 아 못하겠다 정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5.pcm :: 잘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6.pcm :: b/ 아 유연해 그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7.pcm :: 저도 막 뉴스보고 그래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8.pcm :: 하긴 거기 그거말고는 먹기 힘드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49.pcm :: 그래서 꿈을 미리 잡아 놓는데 되게 중요한 것 같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0.pcm :: 하/ 정말. 그래가지고 l/ 내가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1.pcm :: 아/ 근데 난 약간 둘 다 (20대)/(이십 대)처럼 보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2.pcm :: o/ 어 그렇게 분리가 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3.pcm :: 그런데 그+ 그/ 뭐/ 이제 의류같은 거 팔고 싶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4.pcm :: 한번 보긴 봐야 될 거 같은데 요 근처에 그런 데 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5.pcm :: 너한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6.pcm :: 음 그러면 (52사단)/(오십 이 사단)에서 주로 맡으셨던 주특기는 어떤 주특기를 맡으셨나요?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7.pcm :: 어 근데 우리 오늘 일찍 가기로 했으니까 적당한 데 가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8.pcm :: 그냥 뭐 무섭고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사람 같지가 않아가지고 그냥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59.pcm :: 그/ 너도 그/ 옛날에 거기 살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0.pcm :: 근데 내가 고기를 되게 좋아한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1.pcm :: 그때 봤다고 내가 말했던 거 같은데 그래서 맨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2.pcm :: l/ 아 예. 감사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3.pcm :: o/ 신기하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4.pcm :: 하면 안 돼 l/ .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5.pcm :: 참회를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6.pcm :: 그럼 너 (2학년)/(이 학년)은 어떻게 됐어 지금 일단은 다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7.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8.pcm :: 좀 싫었어 나는 내가 노래를 못 한다고 생각해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69.pcm :: 한시?쯤 될거다 모르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0.pcm :: 일단은 서울예대를 가고 싶은 이유가 아/ 난 과점퍼에 일단 반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1.pcm :: 반말을 할 수가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2.pcm :: 그 쾌감이 더 큰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3.pcm :: n/ 아니 군대도 안 갔다 왔는데 다까체를 어디서 배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4.pcm :: 그리고 내가 봤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5.pcm :: 통통이가 갑자기 우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6.pcm :: 근데 어차피 받을 건 다 똑같이 받지 않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7.pcm :: 언제 짜냐? 그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8.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79.pcm :: 분홍이는 진짜 확실히 그거 좋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0.pcm :: 이제 그 여자애랑 둘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1.pcm :: 네 꾸준히 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습니다.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2.pcm :: 새로운 경험을 했네.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3.pcm :: 어떻게 보면 우리 입장에서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4.pcm :: 그 교수님 있는데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5.pcm :: 근데 그게 그런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6.pcm :: 아니 뭐 컵라면 같은 거 안 가져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7.pcm :: 최대 빈 자리 있는 데로 들어가서 앉아야 될 거 아냐.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8.pcm :: 약간 그런 느낌 들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89.pcm :: 가고+ 가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0.pcm :: 내가+ 내가 지금까지 쓴 것 중에 제일+ 제일 좋은 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1.pcm :: o/ 숙박비는 한 (7만 원)/(칠만 원) 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2.pcm :: 한자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3.pcm :: l/ b/ 맞아. 그렇긴한데 그냥 이걸 충분히 혼자서도 할 수 있는건데 나는 모이는 이유가 여럿이서만 할 수 있는 걸 할려고 모이는 건 줄 알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4.pcm :: 카레도 같이 가고 막 그랬던 거 같애 기억엔 그랬던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5.pcm :: 좀 멋이 없어 l/ 경차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6.pcm :: n/ 심포지엄 (25명)/(스물 다섯 명)인 거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7.pcm :: 이거 새로 산 건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8.pcm :: l/ 쌍둥이잖아 우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799.pcm :: 별로 안 고통스러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0.pcm :: l/ 말 안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1.pcm :: l/ 어 중학교 때 (10년)/(십 년) 전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2.pcm :: o/ 그럴 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3.pcm :: 그 주변에 갔는데 그 지하철 역에 그런 게 많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4.pcm :: l/ 아/ 그런가? 그럼 홍대+ 우리 계획짠 거 중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5.pcm :: 먹고+ 너무 먹고 싶은 게 맥모닝.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6.pcm :: 진짜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7.pcm :: o/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8.pcm :: 난 집에 가는 줄 알았다? 근데 놀이기구 운영을 하라는 거야. 그래서 무슨 소리지? 나는 (지금)/(짐) 처음 왔는데 무슨 놀이기구 운영인가 싶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09.pcm :: 어 서울은 더 비쌀 줄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0.pcm :: o/ 아 안 해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1.pcm :: 그리고 그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2.pcm :: 새우덮밥? 거기도 새우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3.pcm :: 아 진짜? 털도 돼. 겨울이니까 되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4.pcm :: 진짜 그래도/ (2년제)/(이 년제)니까 기숙사에 계속 있어도 될 거 같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5.pcm :: (만나다)/(만난다)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6.pcm :: 뭐 (다른)/(따른) 놀이기구에서는 탔는데 왜 이 놀이기군 안 되냐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도 되게 많구 되게 진상이 되게 많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7.pcm :: 근데 나는 뭐+ 뭐 필요해서 딴다기보다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8.pcm :: 거기도 그냥 가볼 생각 거기 나는 내가 알기로 아파트 생기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19.pcm :: o/ 근데 물고기를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0.pcm :: 뭐 오고가고 가+ 오고가고 하는 게 힘들고 너무 가까이 있으면은 기분이 안 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1.pcm :: o/ 책임지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2.pcm :: 아빠 친구가 그거 한 사람 있었거든? 서류전형 이거 뭐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3.pcm :: o/ 아아/ 그게 또 있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4.pcm :: 그 다음에 이거 벤치 l/ 하나도 안 하고 그거 하나도 여기 안 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5.pcm :: o/ 그냥 내가 생각 한 게 그냥 그걸 사고 싶어가지고 그냥 뭔가 비싼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6.pcm :: 근데 b/ 그 사람이 약간 그렇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7.pcm :: 의학관으로 이동을 해야 돼. 의학관에 한 (11층)/(십 일 층)으로 이동을 해야 되니까 엘리베이터를 타야 되는데 그때 교수님이랑 또 마주친거야.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8.pcm :: o/ 근데 그+ 근데 그 쌤 생각보다 우리 학교에서 높은 쪽인가 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29.pcm :: 근데 코엑스 그거 말고 할 거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0.pcm :: 어 근데/ 어/ 근데 다 없으셔가지고 이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1.pcm :: 어쨌든 나는 이제 가정을 같이 이끌어 나갈려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2.pcm :: 그 옛날처럼 옛날에 정 문화가 다시+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 같은데 요즘은 너무 개인주의 문화가 너무 이렇게 심하게 가고 있어가지구 나 같은 경우에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3.pcm :: (다른)/(따른) 거는 아무 것도 모른대.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4.pcm :: 너 신과 함께 제대로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5.pcm :: 나 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6.pcm :: 딴 얘기하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7.pcm :: b/ 그리고 아 내가 진짜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8.pcm :: 나 이제 (3월)/(삼 월)부터 학+ 학원 다닌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39.pcm :: 어/ 아/ 그래서 그런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0.pcm :: 다른 게임을 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1.pcm :: (그니까)/(근까) 내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도 이제 안 좋다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2.pcm :: 되게 너 유명해져있는 거 아니야?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3.pcm :: 어 그런 거 같긴 하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4.pcm :: 왜 유료야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5.pcm :: 그래서 그 부담감이랑 b/ 젖었을 때 얼거랑 찝찝한걸 생각하면은 b/ 그냥은 절대 못가겠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6.pcm :: 아 진짜? (난)/(안) 미술관 되게 싫어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7.pcm :: 응. 돈 주고 들어가면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8.pcm :: 거기를 갔다와서 다시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조금 b/ 체계적으로 생각을 했는데 오빠는 휴가를 갈 때 뭐 어디 쪽으로 가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49.pcm :: 코엑스에서 밥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 애들이 홍대 가서 먹자 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0.pcm :: 다른 사람한테 그걸 설득시킬려면 엄청 무한하게 노력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며 사는데 오빠도 그렇게 많이 긴장하며 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1.pcm :: 응 나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예상을 하고 갔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까는.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2.pcm :: 음 알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3.pcm :: 아 그래? 나한테 뭐 다른 거 물어보지 않았어? 아닌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4.pcm :: 응. 개 떨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5.pcm :: 그/ 뭔가 양쪽발이 묶여있어서 되게 불편할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6.pcm :: 화학과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7.pcm :: 아니 바꾸지마 아 근데 너 이 옷+ 옷 어디서 샀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8.pcm :: 그리고 진짜 막 명작을 남긴 사람들은 그거에 대해 미쳐가지구 오히려 좀 강박증세까지 보일 정도로 어/ 그런 게 있는데 b/ 그런 거에 대해 (조금)/(쪼끔) 공감합니다 성실함.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59.pcm :: 어쨌든 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0.pcm :: b/ 또 인지 능력이 (조금)/(쪼금) 떨어지시다 보니까 했던 말 계속 똑같이 해 드려야 돼.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이런 거를 계속 하셔야 돼. b/ 그리고 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1.pcm :: 뭐/ 예를 들어서 코인노래방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2.pcm :: 그+ 근데 가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그 코엑스랑 뭐 (DDP)/(디디피) 했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3.pcm :: o/ 구하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4.pcm :: o/ 그래서 우리가 말 바꿔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5.pcm :: 근데 그렇다고해서 한화+ 한화 정글 아무것도 못 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6.pcm :: 안 먹을래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7.pcm :: 곤지암에 b/ 사이렌으로 유명한 여자애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8.pcm :: l/ 아 빨리 달라고 사람들한테 구걸해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69.pcm :: o/ 미쳤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0.pcm :: 그 분이 알바 경력 있냐고 물어 봤을 때 난 좀 쫄렸어. 한마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1.pcm :: 그러면 (2월 17일)/(이 월 십칠 일)이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2.pcm :: 그+ 글쎄요. 이제 어떻게 보면 이제 과거의 아픈 기억을 이제 b/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3.pcm :: 어 그때 시험 봐도 되는 거야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4.pcm :: 그 차개비 부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5.pcm :: 응 빅스비 끄면은 눌렀을 때 아무일도 안 일어난대 b/ 아니 n/ 이거를 왜 만들어놨는지 b/ 이해가 안 되긴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6.pcm :: 물론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니거든? b/ 근데 처음보는 사람한테 할 얘기는 아니다 이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7.pcm :: 언제 한 번 만들어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8.pcm :: 어떤 식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79.pcm :: 그 하나하나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0.pcm :: 당연한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1.pcm :: 응. 괜찮을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2.pcm :: 어 난+ 난 근데 딱 봤을 때 b/ 그냥 약간 그래보이는 사람들이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3.pcm :: 거긴 차가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4.pcm :: 아침에 한강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5.pcm :: (15만 원)/(십 오만 원) 해가지고 (200만 원)/(이백만 원) (1주일)/(일 주일)하면 (200만 원)/(이백만 원) 드는 거 같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6.pcm :: o/ 뭐 너 (20대)/(이십 대) 초반대부터 그럼 일한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7.pcm :: 종이비행기는 아니고 애들이 b/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8.pcm :: 그럼 우리 그 얘기 하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89.pcm :: o/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0.pcm :: 그러면은 일단 오늘 한번 가서 뭐 사야 되는지 뭐 좋은 거 있는지 한번 보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1.pcm :: 네. 알겠습니다. l/ 그냥 그러고 끊는다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2.pcm :: 아니 괜찮아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3.pcm :: 근데 걔가 이번에 (4월)/(사 월) 작년 (4월)/(사 월)인가? 그때 쯤에 그만두면서 b/ 좀 안 좋은 말 같은 거 하고 다니고 그랬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4.pcm :: 나는 날이가면 갈수록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5.pcm :: 어/ 뭐/ 전도 유망하기는 하지.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6.pcm :: 날짜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7.pcm :: 뭐 마이클조던 뭐 호날두 메시 뭐 이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8.pcm :: o/ 그거 하면 뭐 이제 우승팀이 대충 나오지 않을까 (EPL)/(이피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899.pcm :: 왜냐면은 최대한 빨리 그만두는 게 낫지 않나. 어차피 한 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래서 연락을 드렸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0.pcm :: 똑같이 살아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1.pcm :: o/ 음 왜 그런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2.pcm :: 시체를 보는 건 별로 안 힘들어. 그냥 시체는 굳은 닭고기 보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3.pcm :: 그치 그래서 다시 해야지 어떻게 보면 좀 뺄 만큼 빼야지 이제 가기 전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4.pcm :: 우리가 거기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5.pcm :: 그래야 될 거 같애. 뭐/ 근데 꼭 필요 한 것 너 뭐/ 너가 생각하는 그런 거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6.pcm :: 근데 그게 부담이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7.pcm :: 뭐 어차피 여기 근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8.pcm :: 그래서 반전이 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09.pcm :: 어 뭐 간단한 공놀이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0.pcm :: 털 달린 거 안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1.pcm :: 그리고 또 어떤 남자가 나오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2.pcm :: 응 완전 달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3.pcm :: o/ (병조TV)/(병조 티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4.pcm :: 뭐 그냥 간단한 운동같은거 이렇게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5.pcm :: 근데 막 (2월)/(이 월)에 안 됐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6.pcm :: 어차피 (1년)/(일 년) 남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7.pcm :: 너무 걱정된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8.pcm :: 응 그러+ 응+ 응 알아보니까 그렇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19.pcm :: 그 부분이 좀 잘 표현된 거 같애요. 평소에 제가 연기할 때 지적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0.pcm :: 그러니까 말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1.pcm :: 그래 그니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2.pcm :: 그냥 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3.pcm :: 아는 사람은 많이 남아있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4.pcm :: 몰라 안 해봤어 근데 뭔가 겹칠 거 같기도 하다 u/ 이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5.pcm :: 빨래 바구니 꼭 있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6.pcm :: 아니.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7.pcm :: b/ 이제 막 공장 같은 거 있잖아 공장 아니면 공사장 아니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8.pcm :: 진짜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29.pcm :: 그니까 술 같은 경우는 이제 같이 가는 사람이 이렇게 같이 즐기면 먹을 수 있는데 막상 여행지에 가서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0.pcm :: 그럼 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1.pcm :: 그러니까 승진 나 니+ 니가 말한 걸로 들은 것만 해도 두+ 두 번인가 세 번 하신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2.pcm :: 진짜 힘들었어. 뭐 실리콘 얘기도 막 나오고 저+ 반도체 뭐 약간 그런 것도 막 나오고 드보르이파 이런 것도 배우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3.pcm :: 초반부터 막/ 다 해줄려고는 하지 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4.pcm :: 아니 몰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5.pcm :: o/ 나는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6.pcm :: 뭘 먹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7.pcm :: 근데 걔네가 영어를 잘 하는 애들이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8.pcm :: 아니 아니야 막/ 그냥 어렸을 때부터 그래서 그런 거 같은데 근데 나 귀가 좀 아픈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39.pcm :: o/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0.pcm :: 그럼 될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1.pcm :: 우리 언니도 짜증내 걍 보면 안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2.pcm :: o/ 예전엔 다 봤거든?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3.pcm :: 그 b/ 숏스키가 조금 더 잘하는 사람들이 타는 거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4.pcm :: o/ 엄청 춥다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5.pcm :: 알아요 왜냐면 그만큼 지원하는 애들이 많고 b/ 그걸 주구장창 한 달 내내 걔네들 뽑는 거에만 신경을 쓸 수 없기 때문에 b/ 최대한 줄여서 줄여서 하는 건지 알고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6.pcm :: 아/ 하여튼 장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7.pcm :: 고음이 잘 되긴 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8.pcm :: 뭐 학교 얘기는 공부밖에 없지 우리는. 언제나 공부 얘기 밖에 없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49.pcm :: 아 좋아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0.pcm :: (그래도)/(그래두) (조금)/(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1.pcm :: o/ 내가 b/ 그러냐. 내가 그렇게 얼굴이 좀 그런가. 나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2.pcm :: 네 맞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3.pcm :: 가장 대+ 대책+ 대책 없이 갔던 여행지란 말이야. b/ 근데 이제 일단 갔어 비행기를 타고 (14시간)/(열 네 시간)인가 그렇게 타고 가서 너무 힘든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4.pcm :: (GRN)/(지알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5.pcm :: 내가 (18학번)/(일팔 학번)이잖아. 우리 학교는 기수가 있어 그래서 (14기)/(십 사 기)야 b/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6.pcm :: 강한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7.pcm :: 다른 얘기 할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8.pcm :: 그때는 바로 옆에 짝궁이란게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59.pcm :: 말을 안 하고 그냥 빨리 u/ 하고 그 분은 빨리 가시라고 하듯이 그렇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0.pcm :: 응/ 뭐 많이 벌어서 뭐해 내 먹고 살 만큼 벌면 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1.pcm :: 그래서 그거 하다가 그 얘기 하다가 걔는 걔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2.pcm ::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3.pcm :: 친구들이 다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4.pcm :: 어. (2)/(둘) 다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5.pcm :: 아. 따로+ 따로+ 따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6.pcm :: 그냥 b/ 가공되지 않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7.pcm :: o/ 난 그쪽 가고 싶었는데. 우린 수학을 안 해서. l/ 수학을 하고 싶은데. 음/ 내가 처음에 되게 신기했던 게 해부학에서 이제 시체를 볼 거 아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8.pcm :: (이제)/(제) 우리가 빵에 크림 같은 거 있잖아 크림 빵 같은 거. 그런 건 우리가 다 크림을 발라. 나도 몰랐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69.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0.pcm :: 응. 부여로 시험보면은. 대전으로 시험보던가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1.pcm :: 네 저는 기동대대 소속이었는데 이제 거기서는 이제 원래는 소총수였어요. 소총수였다가 이제 (화기)/(황히*) 분대로 넘어가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2.pcm :: 그래? 너 걔랑 좀 친하지 않았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3.pcm :: (그냥)/(그양*) 처음부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4.pcm :: 아/ 나 그거 나도 먹어 보고 싶은데 나 커피를 아예 못 마셔서 지금 고민 중. 다이어트 보조제니까 먹을까 생각도 하고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5.pcm :: 그렇게 하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6.pcm :: 어 (105만 원)/(백 오만 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7.pcm :: o/ 힘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8.pcm :: 어 그니까 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79.pcm :: 그 (아바타)/(아바타) 제작진이 만든 거잖아. b/ 근데 와/ 그래픽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0.pcm :: 응 예전에 들은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1.pcm :: o/ 으으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2.pcm :: (25년)/(이십 오 년) 동안 이제 산성동에 사셨는데 산성동 하면 뭐 자랑할 만한 곳이 있다면 한 번 쯤 (이렇게)/(이케) 좀 들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3.pcm :: 응. 그거 랜드로버 종류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4.pcm :: o/ 여행 얘기 할까?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5.pcm :: 주+ 주인공 이름이 뭐더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6.pcm :: 아니면 소방관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7.pcm :: 맨날 아침에 가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8.pcm :: o/ 그니까 (첼시)/(첼시) 떨어질 것 같+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89.pcm :: 교수님도 있고 (다른)/(따른) 학생들도 있는데 내가 거기서 뭐라고 했을 때 그 분위기가 엄청 안 좋아지잖아? 그래서 처음에는 웃으면서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0.pcm :: 어 안 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1.pcm :: 그럼 냇가는 안 생겨? 그게 있어야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2.pcm :: 제일 잘 간 곳이 명지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3.pcm :: 그 제가 그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4.pcm :: o/ 아 (2주)/(이 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5.pcm :: 지금 몇 학년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6.pcm :: 어/ 좋아하는 사람한테 들려주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7.pcm :: 그런 것도 설치를 좀 해야 되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8.pcm :: 근데 그때 당시에는 사실 불안한 게 더 많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0999.pcm :: 근데 우리가 다 안+ 하지 말라고 아니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0.pcm :: 그래서 그거 경기 보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1.pcm :: 우리 학과가 약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2.pcm :: 이제 (8)/(팔) (8만 원)/(팔만 원)? (8만 원)/(팔만 원) (9만 원)/(구만 원) 막 이렇게 팔 때 이제 미국에선 챔피온 저기 미국에 있었을 때 많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3.pcm :: 그 나 같은 경우에는 봄에 가고 싶은데 뭐 그/ 친구가 같이 가자는 친구가 아직 날짜나 이런 거는 정하지 않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4.pcm :: 자유 연기 뭐 이런 걸 들고 가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5.pcm :: 그 사람하고 한번 갈려고 호주를. 그때 안 해본 것도 한 번 해보고 싶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6.pcm :: l/ 별생각 안 하고 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7.pcm :: 근데 일본 대기업이라 괜찮을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8.pcm :: 뭐라해야 되지 좀+ 조금 더 긴 것보단 조금 더 자유로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09.pcm :: 아 그냥 그 차만 (9인승)/(구 인승)이라고 되는 게 아니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0.pcm :: 근데 이번 학기도 휴학하고 군대 가는 거야? 아니면은 b/ 한 학기 하고 다시 휴학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1.pcm :: l/ 아/ 배불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2.pcm :: 이번 설에 영화 본 거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3.pcm :: 너 게임 (배틀 그라운드)/(배그) 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4.pcm :: 그거 상했으면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5.pcm :: o/ 아/ 다 그런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6.pcm :: 아 나도 아까전에 그거 하나 살라고 구경했거든? 근데 아 막 되게 핑크핑크 한 거 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다른 데 가볼라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7.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8.pcm :: (35명)/(서른 다섯 명)?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19.pcm :: 그래서 내가 b/ 예전에 하나 썰 풀어줄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0.pcm :: o/ 우리가 공부 안 했잖아. 한문이나 기가 이런 건 굳이 안 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1.pcm :: o/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반반도 못 가 아이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2.pcm :: 네. 대부분 이제 대학생들은 이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3.pcm :: 수성못 같이 있으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4.pcm :: 라떼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5.pcm :: 내가 들었던 칭찬 중에 좋았던 거는 내가 고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6.pcm :: 아무 생각 없이 따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7.pcm :: 그런 애여 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8.pcm :: b/ 박하? 너 많이 봐.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29.pcm :: 아/ 맞다 트레이닝복 근데 어제 보니까 별로 내가 사고 싶어 하는 그런 디자인이 없던 것 같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0.pcm :: 아/ 어/ 안 할 것 같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1.pcm :: b/ 들어본 거 같은데 대표작이 뭐가 있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2.pcm :: 그건 어떻게 하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3.pcm :: 인사연습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4.pcm :: 아/ 빗물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5.pcm :: 그치 응 나도 가깝고 너도 가까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6.pcm :: 어쩔 수 없는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7.pcm :: 진짜 재밌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8.pcm :: 짜증나 그런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39.pcm :: 아이/ 그니까 지금은 더 (서포트)/(서폿)이 더 좋은데 그럼 더 공격적으로 할 수 있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0.pcm :: 아니 돈 주고 들어가면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1.pcm :: 아/ l/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2.pcm :: 다 같이 모여서 하는 거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3.pcm :: 그리고 이거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4.pcm :: 어 모르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5.pcm :: 봤었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6.pcm :: 약간 이런 생각도 들기도 했고 그런 부분에서는 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율적인 부분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7.pcm :: 어디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8.pcm :: 아이/ 난 그거 반쯤 농담인 줄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49.pcm :: 맞어 훈련 다 뺄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0.pcm :: 맞아 내가 잘 살면 되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1.pcm :: 아 예. 물론 아직까지 일본 유학의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2.pcm :: o/ l/ 아 귀엽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3.pcm :: 그걸 어떻게 푸는지 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4.pcm :: 뭐 그렇게 해서 휴가를 갔다 왔었는데 이 사람들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5.pcm :: (5만 원)/(오만 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6.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7.pcm :: 먹을 수 없는 그런 술이었어. 그래서 b/ 몰랐지 그래서 또 우리는 다시 레몬주를 거+ 거들떠보지도 않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8.pcm :: o/ 그리고 전 눈빛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리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59.pcm :: 근데 너 복수전공해도 소행윤 들을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0.pcm :: 그때 릴리아가 뭐 어떻게 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1.pcm :: b/ 근데 진짜 너 괜찮은 것 같아 성우. 성우 돈 많이 벌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2.pcm :: 그치 맞어 엄청 헷갈리던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3.pcm :: 미쳤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4.pcm :: 어 원래 특이해. 걔도 나랑 좀 비슷한 일 하는 애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5.pcm :: 음/ 내가 관찰 해봤는데 그/ 어+ 그 정도까진 아니신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6.pcm :: l/ 안 볼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7.pcm :: 그래서 내가 헤드셋을 끼고 있으면은 그 몰입도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8.pcm :: 맞어 맞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69.pcm :: 그건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0.pcm :: 그럼 몇 (라운드)/(라운드)까지 있는 거야 그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1.pcm :: 필요한 게 아니라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2.pcm :: 그럼 안 되는데 약간 가서 우리끼리 놀다 오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3.pcm :: o/ 맡겨놨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4.pcm :: 응 시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5.pcm :: 또 이제 내가 오월드를 하고 나서 (뚜레주르)/(뚜레쥬르)라는 또 알바를 했었어 내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6.pcm :: 근데 그거는 우리 중에 하는 애가 진짜 거의 없거든? (32명)/(서른 두 명) 중에 (1명)/(한 명)? b/ 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7.pcm :: 그래서 그거 딸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8.pcm :: 아 너는+ l/ 서울 가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79.pcm :: 너 뭐 먹고 싶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0.pcm :: 물론 내가 아직 자취 경험 같은 게 없다보니까 n/ 새로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1.pcm :: o/ 아쉬운 사람이 연락 해야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2.pcm :: 빕스? 빕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3.pcm :: 차라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4.pcm :: (썸머는)/(썸은) 언제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5.pcm :: 그게 사실은 내가 거기에 맘에 드는 사람이 있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6.pcm :: 그래서 아. 급수 한 번 따볼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7.pcm :: 끝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8.pcm :: 어 아/ 저게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89.pcm :: 아 (그랬는데)/(그랬는) 지가 뭐 들었는지 확인을 못하니까. b/ 내가 아/ 근데 걔가 (1학년)/(일 학년) (1학기)/(일 학기) 때 나랑 시간표가 거의 다 똑같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0.pcm :: 뭐 불렀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1.pcm :: 미국에서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2.pcm :: 아/ 어+ 어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은 이제 딴+ 다른 지역 가야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3.pcm :: 아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4.pcm :: 물론 자기는 그거를 되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5.pcm :: o/ 뭐라해야 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6.pcm :: 그래서 그런 거 사면은 n/ 완전 좋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7.pcm :: 걔 결혼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8.pcm :: o/ 그게 (조금)/(쫌) 있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099.pcm :: 요즘 어떻게 지내? 그리고 너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0.pcm :: 그 즐거움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1.pcm :: 내가 이렇게 할 때 어/ 앞에 있는 관객은 날 이상하게 볼까. 내가 안 잘생겼나 이런 게 들어가는 순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2.pcm :: 아 월말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3.pcm :: 그 다음에 혼인 신고를 해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4.pcm :: 그래 좋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5.pcm :: 그 지금 (1유로)/(일 유로)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6.pcm :: 살 거 없을 것 같애 생각보다. 그치? 동묘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7.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8.pcm :: 그/ 니 알아서 살아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09.pcm ::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가지고 그런 선생님들처럼 되고 싶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0.pcm :: 연말에 특히 많이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1.pcm :: 이 미쳐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2.pcm :: 응 맞아+ 맞아 그래가지고 진짜 그/ 내가 스키장을 많이 안 갔잖아. (5년)/(오 년) 전에 한번 가고 지금 처음 간 거라서 잘 모르겠는데 어제 타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3.pcm :: 아 (오케이 오케이)/(오키오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4.pcm :: (1월)/(일 월) (1월 9일)/(일 월 구 일)에 간 애들도 있었어. 바로 학기 끝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5.pcm :: 아 진짜? 상대방이 어땠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6.pcm :: 뭐 말이 보조였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7.pcm :: 그거 진짜 좋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8.pcm :: 아/ 그/ 남자 쌍둥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19.pcm :: 그리고 뭐라고 해야 되나 나+ 나도 내가 이제 일하는 게 바쁘니까 남들한테 이렇게 신경 쓸 일이 많지는 않은 거 같고 지금 내가 오빠랑도 친하지만 오빠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약간 모를 때도 많+ 많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0.pcm :: l/ 그래서 약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1.pcm :: b/ 근데 그래가지고 되게 고민을 하다가 했는데 내 친구가 옷을 더 추가로 구매하는 바람에 남는 옷이 생긴거야. b/ (그래가지고)/(하가지고) 그 친구 옷 입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2.pcm :: l/ 아 근데 괜찮아 걔 노래 부르는 거 듣고 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3.pcm :: 맞잖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4.pcm :: 거 (1, 2시간)/(한 두 시간) 동안 뭐 댄스를 추고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5.pcm :: 응 글로+ 글로 안 샀다고 하지 않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6.pcm :: 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7.pcm :: o/ 뭘? 아. 짜증이 나는 거지. 서운한 건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8.pcm :: 너랑 나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29.pcm :: 아/ 근데 나는 무조건 택시타고 갈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0.pcm :: 되게 많은 일이 있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1.pcm :: 아 동시접속은 하나도 안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2.pcm :: 근데 편입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지 않을까? 적응하는 것도 그렇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3.pcm :: 무슨 얘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4.pcm :: 다 먹었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5.pcm :: 맞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6.pcm :: 그러고 그 다음에 공사장도 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7.pcm :: 근까 거기도 한 번 지면 계속 져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8.pcm :: b/ 어느 순간 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39.pcm :: 그 시체를 트렁크에다가 실어놨었던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0.pcm :: 그때 근데 몇 명 몇 명 봤었지? 너 포함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1.pcm :: (2시간)/(두 시간) 그 (2시간)/(두 시간) 동안 뭐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2.pcm :: 다른 얘기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3.pcm :: (정정해)/(경정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4.pcm :: 지금 이제 일을 하기 전에 행사 관련 일을 많이 했었습니다. 네. 그런 일들 좀 많이 아무래도 이제 도움도 되고 강연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5.pcm :: o/ 아니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6.pcm :: 어/ 해외직구이다 보니까 좀 오래 걸릴거 같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7.pcm :: 그냥 우리나라가 아직 그런 거에 대해서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8.pcm :: 어. 근데 피가 진짜 철철 엄청 많이 막 나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49.pcm :: 그거 하고 나오면은 진짜 그거 막/ TV에서 나오는 거처럼 눈물콧물 다 흘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0.pcm :: 간혹가다가 암놈인지 숫놈인지 구분이 안 될 때가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1.pcm :: 그냥 엄청 친하다 싶지 않으면은 그냥 내 얘기는 별로 안 하는 게 좋은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2.pcm :: 어 그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3.pcm :: 그래서 비싸 차이 꽤 많이 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4.pcm :: o/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5.pcm :: 아/ (그)/(거) 내수변공원 있는 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6.pcm :: 이럴 때 그냥 쓰다가 우리 생활하고 캠핑 가고 하는 건 아예 다른게 나을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7.pcm :: 저번처럼 그 밥 차 봉사 같은 것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8.pcm :: 또 뭐 그건 그렇다치고 그냥 일단 그 정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59.pcm :: 아 저도 그거 본 거 같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0.pcm :: 그래서 자기 일 하고 있을 때 b/ 뭐지/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1.pcm :: 어 가방도 사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2.pcm :: 뭐 먹었냐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3.pcm :: (아웃사이더)/(아싸) 같은 거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4.pcm :: 근데 어쨌든 내가 그거를 경험을 해봐야 그 후회라는 걸 할 수 있으니까 해보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5.pcm :: 쓰는 게 낫지 안정빵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6.pcm :: 그래서 형은 어차피 지금 애기 갖는 건 포기한 거 같고 근데 형수는 계속 병원 다니면서 노력하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7.pcm :: 그 사람을 찾다보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8.pcm :: 혼자서 할 수 있는걸 검사만 하니까 굳이+ 굳이 내가 그것 때문에 몇 시간을 매여있을 필요가 있나 싶어서 도망을 쳤어야 되는건데 못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69.pcm :: 응. 아. 들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0.pcm :: 그래서 예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1.pcm :: 받을건 받아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2.pcm :: 약간 많이 또 음의 높낮이를 막 이렇게 왔다 갔다 하지 않으시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3.pcm :: 나 같은 경우에도 걔한테 아 너가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면 직업을 사람 만나는 쪽으로 한 번 선택해봐라 이렇게 말을 한번 조언을 한 적이 있는데 b/ 걔도 기혼자이기 때문에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4.pcm :: 얼마줬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5.pcm :: 어 그래서 내가 b/ 이미지 처리로 이걸 딱 봤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6.pcm :: 지금 보다 훨씬 좋은 상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7.pcm :: 몇 주동안 하지? (2차)/(이 차)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8.pcm :: 음/ 신캐들이 너무 매력적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79.pcm :: o/ 어/ 놀이공원. 놀이공원이 있는데 내가 거기를 지원을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0.pcm :: o/ (6개월)/(육 개월)에서 (1년)/(일 년) 동안 갔다왔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1.pcm :: o/ 야 그럼 아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2.pcm :: 안 돼 안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3.pcm :: 내가 봤을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4.pcm :: 랜드로버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5.pcm :: 난 처음에 조폭인줄은 몰랐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6.pcm :: 아 몰랐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7.pcm :: 나 원래는 b/ 이번 학기 다니면 좋은데 b/ 이게 휴학이 그 뭐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8.pcm :: 그래서 좀 오밀조밀하게 이렇게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89.pcm :: 지금 솔직히 얘기하면 엄청 갈등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0.pcm :: o/ 오늘 먹을 거에요 안 먹을 거에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1.pcm :: 그거 한+ 한 (10개)/(열 개)씩 한/ 뭐/ 한/ (5세트)/(오 세트) (4세트)/(사 세트) 정도 하고 그 다음에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2.pcm :: 아이 근데 개인적으로 정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3.pcm :: 돈이 없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4.pcm :: 근데 꼭+ 꼭 뭐지 (5바퀴)/(다섯 바퀴)만 걷더라 거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5.pcm :: 흠/ 재밌을 것 같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6.pcm :: o/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7.pcm :: (200)/(이백)은 드는 거 같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8.pcm :: 어 그래서 엄마가 물어봤어 너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알지? 아 몰라 나가 막 소리 지르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199.pcm :: 근데 그걸 강점으로 살리기에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0.pcm :: 응 나는 b/ (블라디보스톡)/(블라디보스톡) 언니들이랑 갔을 때 b/ 거기 물가가 되게 싸단 말이야.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 안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1.pcm :: 걘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할 수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2.pcm :: 문 손잡이가 되는 꿈을 꾼 거 같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3.pcm :: 한 (3달)/(세 달) 만인가? 꿈을 기억을 한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4.pcm :: 어. 다시 봐도 돼. 그런 사람 많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5.pcm :: 아 걔 한림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6.pcm :: 무서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7.pcm :: 이 얘기를 하다가 (다른)/(따른) 길로 되게 많이 빠지시는 경우가 되게 많아.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8.pcm :: 여행 다니는 동안에 그냥 저녁은 걔네꺼 다 먹었어 (2인분)/(이 인분)씩 고기를 먹고 다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09.pcm :: 어어. 그거 카드 경차사랑카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0.pcm :: 거기서 이제 벗어날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1.pcm :: 근데 이거를 해서 뭐 이것 저것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2.pcm ::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3.pcm :: 그래서 나는 그거를 b/ 그게 너무 좋아서 그런 칭찬을 듣는 게 너무 좋아서 맨날 국어책 읽고 그랬던 것 같애. 일부러 손 들어서.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4.pcm :: 그런 거를 저도 좀 더 팠으면 아니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5.pcm :: 아니. 한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6.pcm :: 그건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7.pcm :: 그래도 어쨌든 학점에 대해서 공부를 제일+ 제일 많이 한 건 사실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8.pcm :: 요즘 논문 말고도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게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19.pcm :: 맞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0.pcm :: 얘기는 했어. 근데 베트남에 어딘지는 얘기를 안 한 거야. 그래 사람들이 어쨌든 그게 되게 초미의 관심사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1.pcm :: 어 영어 자막이여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2.pcm :: 뭐/ 걔네가 정보가 부족한 것도 뭐/ 어느 정도 문제가 있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3.pcm :: 월세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4.pcm :: 기억 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5.pcm :: 할 말이 떨어질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6.pcm :: 그리고 끝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7.pcm :: 항상 우리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예의문화를 많이 중시하니까 많이 이렇게 남한테 피해 끼칠려고 생각 안하고 많이 살잖아 우리 같은 경우에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8.pcm :: 그래서 b/ 그냥 좀/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그냥)/(걍) 노트북을 들고온대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29.pcm :: 아니근데 걔 진짜 아니 그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0.pcm :: 모닝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1.pcm :: 필요+ 필요 한 곳에 준비를 안 하게 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2.pcm :: 그냥 여행 유럽 여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3.pcm :: 그치 그것도 물에 좀 대한 그 공포감을 없어야 수영도 할 수 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4.pcm :: 약간 (또라이)/(돌아이)미가 있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5.pcm :: 아 진짜? 뭐야?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6.pcm :: o/ 어.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7.pcm :: 그치. (아 그러니까)/(아응까) 결혼할 생각은 있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8.pcm :: 근데 밤에 봐야 이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39.pcm :: 사람인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0.pcm :: 내가 족보를 안 봤다. 난 족보대로 나올 줄 몰라가지고 해서 그랬는데 그 좀 속상했고 기말고사 때는 족보가 안 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1.pcm :: 응 그래서 세대분리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2.pcm :: 그래서 b/ 아/ 물론 진짜 재미가 없단 건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3.pcm :: 아 가격은 랜드로버는 (6000)/(육천)대 라고 생각하면 되고 n/ 레인지로버는 (1억 2000)/(일억 이천) 정도 생각하면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4.pcm :: o/ 근데 이제 그 얘기를 그 얘기가 진짜 재미 없다는 건 아닌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5.pcm :: 응. 그래서 갑자기 하기 싫어져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6.pcm :: o/ 배 안 고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7.pcm :: 아 그/ 퓨마 이런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8.pcm :: 그러니까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49.pcm :: 근데 요즘엔 비슷한 게 하도 많아 가지고 너 뭐 봤는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0.pcm :: 네. 그렇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1.pcm :: 나도 농협 준비 해야 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2.pcm :: 우리 집 앞에 있는 거.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3.pcm :: 가재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4.pcm :: 이제 보이는 거야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5.pcm :: o/ 예상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6.pcm :: 근데 갔다 와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7.pcm :: o/ 왜 우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8.pcm :: 근데 뭔가 감성이 좀 안 맞아. 너무 우울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59.pcm :: 아 왜 오래된 거 같지 이렇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0.pcm :: 그 다음에 (이제)/(인제) 뽑히면 거기 애들과 대화하는 b/ 아/ (2인극)/(이 인극)도 하고 노래 틀고 춤도 추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1.pcm :: 교수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2.pcm :: 많이 실패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애요. 그래서 저는 만약에 카페 창업을 한다고 하면 좀 참신한 아이디어를 먼저 생각한 후에 창업을 결심하게 될 것 같아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3.pcm :: 그런 자연환경이 진짜 잘 보존돼있어서 너무 좋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4.pcm :: 음/ 그게 그/ 뭐/ 물방울같이 생긴 그 (초콜렛)/(초콜릿) 인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5.pcm :: 어디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6.pcm :: 응. 많다. 우리는 아마 (26명)/(스물 여섯 명)? 이 쯤 되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7.pcm :: 실제로 영화 요즘 오디션 많이 보러갈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8.pcm :: 하체부심 왜 이렇게 있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69.pcm :: o/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0.pcm :: 어 별빛승혜인지 처음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1.pcm :: 자기 딴에는 뭐 멋있는 척 한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2.pcm :: 애들이 안 살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3.pcm :: o/ 술 마시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4.pcm :: o/ 그래서 굳이 굳이 하겠다고 뭘 하나를 찾아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5.pcm :: 아 제가 예비역입니다 그거를 자랑을 안하고 지나갈 때마다 b/ 이제 물어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6.pcm :: 어둡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7.pcm :: 그 정도는 아니였는데 으+ 우리가 좀 b/ 피크시간보다 일찍 가가지고 피크시간 되기 직전에 나와서 그런지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8.pcm :: 어 그럴 수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79.pcm :: 되게 설레이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0.pcm :: 아/ 뭐 말할려 아/ 너랑+ 너 쌍둥인 줄 알았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1.pcm :: 그래도 내가 그냥 망상증이란 생각을 했어 내. 그냥 좀 과대망상증 그런 거랑 비슷하게 생각을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2.pcm :: 그러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3.pcm :: 근데 또 설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4.pcm :: 어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5.pcm :: 개편이 되면서 그런 부조리들이 사라져서 네 저는 그 뒤로는 편하게 군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6.pcm :: 운동도 많이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7.pcm :: 나이는 있지만 그래도 b/ 해보는 것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8.pcm :: 그 기억 나는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89.pcm :: 그니까 근데 웬만하면 그래도 영어로 외우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0.pcm :: 그래서 SUV를 보는 거지 b/ 그래서 뭐 카렌스나 아니면은 저기 랜드로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1.pcm :: 뭐 알아서 하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2.pcm :: 한창 놀 때 그거 했었지. 뭐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3.pcm :: 그니까 예를 들면 (다이브)/(따이부)나 이런 거면 어쩔 수 없지 (다이브)/(따이부)나 이런 거면 근데 그런 거 아니고 뭐 자기가 (라인전)/(라인전) 이기다가 그렇게 하면 이제 음 잘못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4.pcm :: 그럼 거긴 그거 없어? 그 뭐지?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5.pcm :: 어제는 뭐 빨리 만날 순 없어가지고 이제 일정이 있으니까 (4시)/(네 시) 정도에 만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6.pcm :: l/ 뭔 얘기하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7.pcm :: 아 n/ 그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8.pcm :: o/ 으음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299.pcm :: 내가 뭐 그렇게 달인이 될 수도 없고 뭐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저 사람보다 우월하지도 않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0.pcm :: 맞아.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1.pcm :: 그때 알아보고 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2.pcm :: 아/ 근데 아/ 잘 될까 이게? 난 잘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3.pcm :: o/ 진짜. 아/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4.pcm :: 괜찮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5.pcm :: 이렇게 이렇게 해라. 그랬더니 또 b/ 자기는 뭐 어떻게 할 거라고 또 b/ 이상하게 뻗대는 거야. 그래서 응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6.pcm :: 연애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7.pcm :: 너 원래 (롤)/(롤) 잘 알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8.pcm :: 지금 아니/ 그때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09.pcm :: 그런데 없어 이 있는걸 잘 못 봤어. 근데 봐야 되긴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0.pcm :: 아/ 그렇게 생각하면 또 그렇긴 한데. b/ 그래서 그거 희망강의 신청도 까먹어서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보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1.pcm :: 카톡을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2.pcm :: 복전생이랑 일반 선택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3.pcm :: 어 리프트에 이렇게 리프트 이/ 안전바있지? 거기를 이렇게 걸쳐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4.pcm :: 우리가 지금 거의 이제 (1년)/(일 년)? (1)/(일)+ 거의 좀 있으면 (1년)/(일 년) 넘은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5.pcm :: 그럼 내려서부터 다시 발끼고 시작이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6.pcm :: 그 뭐 여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7.pcm :: 그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8.pcm :: 아니야. (1월)/(일 월)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19.pcm :: 뭐 하면 하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0.pcm :: u/ 농협 공부 하는 거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1.pcm :: 몰라 이름 n/ (4글자인가)/(네 글잔가)?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2.pcm :: o/ 그렇게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3.pcm :: (근데)/(데) (세단)/(쎄단)도 사고 싶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4.pcm :: 아침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5.pcm :: 나도 있는 거 보고 오 여기다 이러면서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6.pcm :: 예 그거 b/ 어/ 호바 그/ 뭐라 해야되지? 어/ 네. (텐프로)/(텐프로)에 계신 그/ 그쪽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7.pcm :: 우리 밥을 먹+ 저녁에 밥을 먹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8.pcm :: 그래도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29.pcm :: b/ 내가 누나를 봤을 때는 절대 안 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0.pcm :: o/ 어. 그거 막 자격증이나 이런 것도 원래 다 못쓰거든? 뭐 대학교 출신지? 이런 것도.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1.pcm :: o/ 그렇지.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2.pcm :: 약간 좀 b/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3.pcm :: 안 돼 안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4.pcm ::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5.pcm :: 약간 좋아서 그냥 어 제주도 가자 이렇게 말하는 건지 나도 가끔 궁금할 때가 있거든. 나 같은 경우에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6.pcm :: 어 어 주토피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7.pcm :: 근데 그래서 지금 나 지금 매달 (10만 원)/(십만 원)씩 계속 모으고 있어 태국 여행 갈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8.pcm :: 뭐 그러지 근데 나 요즘은 걔랑 연락 안한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39.pcm :: 일단 내가 여행을 (3번)/(세 번) 갔다 왔는데 이탈리아랑 미국이랑 일본을 갔다 왔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0.pcm :: 나는 이제 그 전에도 몇 군데 알바를 지원을 했는데 다 떨어졌으니까 이제 그때 면접을 보라고 연락이 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1.pcm :: 재밌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2.pcm :: (근데)/(데*) 뭐 어디 회사나 다 힘들지. (아이)/(아이) 힘들 순 없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3.pcm :: (그 그)/(그그) 됐다. b/ (좆됐다)/(좆됐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4.pcm :: 너는 수시 때 하향을 쓸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5.pcm :: 자기 그거 생각없어? 그니까 아빠랑 가+ 같이 사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6.pcm :: 아니 마음에 안 들었다며.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7.pcm :: 나도. 둘 다 별로던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8.pcm :: 구체적으로는 물어보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하는 거 같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49.pcm :: 응 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0.pcm :: 괜찮은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1.pcm :: 노래방 가는 게 너무 싫었어 그래서 애들하고 이제 같이 노래방 간다고 하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2.pcm :: 아/ (그렇지)/(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3.pcm :: 그러고 끝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4.pcm :: 네. 베이비시터는 대부분 이제 여성이 주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남성이 할 수 있는지 그걸 또 여쭤보고 싶네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5.pcm :: 아/ 아파트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6.pcm :: 진짜 작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7.pcm :: o/ 그렇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8.pcm :: 노동자용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59.pcm :: 덕준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0.pcm :: 어떻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1.pcm :: 아/ 근데 거기 (조금)/(쫌) 새벽부터 활발하던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2.pcm :: 너도 나한테 질문 좀 해줘.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3.pcm :: 그라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4.pcm :: 좀 그런 게 많은가봐 그래서 b/ 이 애기를 해준 친구가 자기는 스위스에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5.pcm :: 한예종인데 진짜 세분화 돼 있다고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6.pcm :: 같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7.pcm :: (알리타)/(알리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8.pcm :: 아니 그거는 뭐 생각이니까 어쨌든 갈 거야 언젠간 미국 혼자 갈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69.pcm :: 낙엽쓸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0.pcm :: o/ 근데 할만 할 거 (같지)/(같제)? 그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1.pcm :: 자+ 대학생 땐 자취보다는 기숙사 사는 게 훨씬 좋은 거 같아 내 생각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2.pcm :: o/ l/ 낙서를 했다고.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3.pcm :: 근데 나는 b/ 얼굴을 봐야 기억할 거 같애. 왜냐하면 너한테 b/ 너랑+ 너랑 어울리면서 만나는 사람들 많다 보니까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4.pcm :: 근데 나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5.pcm :: 음/ 진실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6.pcm :: 아니 아이/ 그래도 아니 근데 걔가 솔직히 말해서 기복이 심해 솔직히 말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7.pcm :: 어 그거랑 (디스커버리5)/(디스커버리 화이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8.pcm :: (1, 2주)/(일 이 주) 걸릴 수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79.pcm :: 맞아 그 일단 되게 b/ 뭐지 유럽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0.pcm :: 그게 제일 싫어 난 통학이니까 술을 안마셔 그 캠퍼스 내에서 b/ 그래가지고 이제 술 풀리는 날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1.pcm :: 그게 되는 게 어렵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2.pcm ::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3.pcm :: o/ 일주일 기다렸다가 다 모으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4.pcm :: 눈치 안 보지.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5.pcm :: 그럼 이제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6.pcm :: (그것)/(것)도 싫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7.pcm :: 근데 그래도 지금 생각하니까 잘 갔다온 것 같애. 오히려 더 길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8.pcm :: 그거를 보자. 영화를 보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89.pcm :: 응 차박도 하는데 그 위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0.pcm :: 되게 낯설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1.pcm :: 너가 지금 놀고있는 게 말이 안 된다. 첫 번째 l/ b/ 어 너가 지금 놀고있는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2.pcm :: 안에 뭔가 빈 느낌이 든다 뭔가 이렇게 빈 공간이 있는 것 같다 라고 하면 혈관이고 빈 공간이 없는 것 같다 하면 신경인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3.pcm :: 그리고 요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4.pcm :: 그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5.pcm :: 뭘 어떻게 만나 근데 그거 뭐지? 너 은행동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6.pcm :: 좀 따뜻하지 않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7.pcm :: 내가 무용에 자신이 없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8.pcm :: 아 그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399.pcm :: 그 와중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0.pcm :: 아니야. 나한테 전화 안 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1.pcm :: 이제 거리감을 두는 거 같더라고 (이제)/(인제) 뭐라 해야 하나. n/ 확실히 그 걔+ 걔만의 시간을 갖고자 b/ 나를 좀 (이렇게)/(일케) 차단하는 것도 있구 그러고 걔가 또 많이 이제 이+ 자기의 꿈이 뭐 이렇게 자수성가라고 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2.pcm :: 그니까 우리는 이걸 해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3.pcm :: 나도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4.pcm :: 응. 그래서 내가 맨날 부여만 보고 있잖아 지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5.pcm :: 넌 아무리 빠른이라도 계속 그렇게 살아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6.pcm :: (어)/(엉) b/ 그래서 뭐 굳이 u/ 근데 그렇다고 둔산동이 뭐 장사가 그렇게 계속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 품목도 아직 안 정한 상태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7.pcm :: 그렇게 살을+ 살아갈테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8.pcm :: 지금 생각하니까 나도 잘 갔다 왔다고 생각하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09.pcm :: 맞아 음악과랑 b/ 미술과랑 초등교육과였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0.pcm :: 나 진짜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1.pcm :: 어 서유럽.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2.pcm :: 2월 달인데?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3.pcm :: 아니야 진짜 하라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4.pcm :: 난 솔직히 (고등학교)/(고등학*) 중학교 때 친구들은 그래도 b/ 조금 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5.pcm :: 내 말 끊지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6.pcm :: 그런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7.pcm :: 근데 애들 다 갈 때 가버리니까 (그)/(거) 얘도 b/ 나랑 동갑이니까 b/ 한 살이 더 많잖아. 그래가지고 빨리 간다고 그래서 애들이 막/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8.pcm :: 그 어떻게 보면 내 주장대로 하는 것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어떤 문화를 이미 만들어놨기 때문에 b/ 그 문화를 우리가 안 따라가면 튀는 사람으로 이렇게 될 수도 있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19.pcm :: 그래. 그럼 됐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0.pcm :: 그건 나도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1.pcm :: 몇 시에 출발할지도 안 정했어 우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2.pcm :: 응/ 바로 옆에 있으니까 (그냥)/(걍) 한 번 들려 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3.pcm :: 하+ 하였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이제 그 아버님이 이제 만약에 취업이나 이런 진로 생각한다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4.pcm :: 아 그래 나 비웃잖아 l/ 왜 웃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5.pcm :: o/ (그렇죠)/(그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6.pcm :: 아 근데 어/ 일단 대전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이제 대전 어차피 그냥 대전 이번 달까지 b/ 월세 그거 냈으니까 그냥 있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7.pcm :: 아 그럼 로그인은 다 같이 할 수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8.pcm :: 하나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나머지는 다 개꿈이야. 아니 아니 기억나는 하나도 개꿈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29.pcm :: o/ 그치 빨리 끝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0.pcm :: 암놈인지 숫놈인지 구별하는 거를 한번 기획해볼까 생각을 많이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1.pcm :: 그래서 대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2.pcm :: 처음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3.pcm :: 그 뭐야. 비반영 교과라서 우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4.pcm :: 어떤 식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5.pcm :: o/ 아 차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6.pcm :: 헐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7.pcm :: o/ 알어 알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8.pcm :: 완전 옛날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39.pcm :: 몇 분전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0.pcm :: 우리는 가격 그 딴 거 신경안쓰고 너무 먹고 싶으니까 먹고 싶은 거 다 시켰어 막 삼겹살 시키고 김치 시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1.pcm :: 옷을 벗을까? 윗도리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2.pcm :: 아예 그냥 홍대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3.pcm :: 그날 노래방 이제 더 이상 안 간다+ 안 간다고 했는데 갔어 안 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4.pcm :: 별로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5.pcm :: 아 나 이 주인공이 움직인 b/ 그 여행 경로대로 아/ 여행+ 여행은 아니지만 추리+ 추리된 소설이지만 어쨌든 그 경로대로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b/ 이탈리아로 이렇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6.pcm :: 아예 모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7.pcm :: 예를 들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8.pcm :: 그니까 그때도 막 뽀뽀하고 그랬대. 아이/ 그냥 막/ 이렇 이렇게 볼에다가? 이렇게 막 그런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49.pcm :: 근데 은근 거기서 막/ 말 엄청 심하게 막/ 하는 사람 별로 없을 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0.pcm :: o/ 아. 그럴 수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1.pcm :: 그치. 혼인 신고를 해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2.pcm :: 그런 사람 한번도 못 본 거 같은데.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3.pcm :: 그래서 이런 부분들의 해결책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4.pcm :: 그러면 그게 (2라운드)/(이 라운드)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5.pcm :: 응 누구랑 바람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6.pcm :: 어떻게 알게 됐어 근데 알고 보니까 레몬주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7.pcm :: 갈 때? 서울로 갈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8.pcm :: o/ 응 그걸 해야 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59.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0.pcm :: 열심히 살고 있긴 하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1.pcm :: 우리는 이제 공대다 보니까 실험 같은 걸 되게 많이 해. 우리는 (1학기)/(일 학기) 때 창의 설계라는 과목이 있는데 그때는 청소기나 세탁기 같은 걸 만든단 말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2.pcm :: 그렇지. b/ 왜냐면 처음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3.pcm :: 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4.pcm :: 근데 니 계획대로 돼? 안될 수도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5.pcm :: 우린 언제사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6.pcm :: 응 근데 원래 헬스장 어느 정도는 온도 맞춰놓지 않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7.pcm :: o/ 자의식.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8.pcm :: 그 부분에서 항상 잘 못타는 거야 b/ 그래가지고 거기서 (그러니까)/(긍까) 거기서 내려가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69.pcm :: 그 당시에 그런 부담감을 좀 내려놓고 아까 말한 자의식을 버리고 했던 것 같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0.pcm :: 그러면 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1.pcm :: 응.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2.pcm :: 아 망했다 그 생각하고 이제 (1주일)/(일 주일) 뒤에 또 집합을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3.pcm :: 맞아 학교 다니는 아 학교 다니는 거였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4.pcm :: 물티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5.pcm :: (1시간)/(한 시간) 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6.pcm :: 내가 보기엔 과제 안 해서 b/ 그렇게 한 거 같거든? (그래서)/(그서) 그 사람 우리 다음에 바로 나오고 이렇게 해서 난 (파투)/(파토)난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7.pcm :: 그래서 연기+ 갑자기 원래는 뮤지컬이랑 연극만 하러 왔었는데 영화랑 드라마도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8.pcm :: 아 진짜? (20명)/(스무 명)밖에 안 왔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79.pcm :: 그러면 나는 수강신청은 또 어떻게 하지? l/ 아/ 완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0.pcm :: 아+ 아 그러면 시험 떨어져도 상관은 없는 거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1.pcm :: 약간 돈이 들어오는 돈은 한정 돼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거를 다 하다 보니까 항상 돈이 없는 느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2.pcm :: (마멜예서)/(마멜예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3.pcm :: 어 없어 그런사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4.pcm :: 너한테 호감 있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5.pcm :: 나도 보기에는 요즘 엄청 열심히 놀고있긴 한데 b/ 음 b/ 그게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6.pcm :: 아니 그때 같이 집 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7.pcm :: 그리고 이제 군대를 이제 전역하고 나서 저는 이제 군대에서부터 이제 편입을 준비할려고 생각을 했고 이제 군대 전역하고 나서는 이제 그게 잘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8.pcm ::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89.pcm :: 맨날 똑같이 등 한번 깔짝깔짝깔짝 하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0.pcm :: 매체에서 접하는 거 연극 이 모든 것들이 (이제)/(인제)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1.pcm :: o/ 그치. 맨날 l/ 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2.pcm :: 휴가 받으면 쉴 수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3.pcm :: 사실은 자기가 그 사람들을 죽은 살인범이었던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4.pcm :: 열 여덟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5.pcm :: o/ 잘했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6.pcm :: o/ 그렇지. 그렇게 해서 생각 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7.pcm :: 근데 내가 솔직히 꿀리지는 않을 것 같애 성격상.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8.pcm :: 되게 그냥 탁상에서 얘기하는 건데도 n/ 너무 재밌고 n/ 그런 게 제일 잘 맞았던 것 같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499.pcm :: 회사원이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0.pcm :: 부러웠던 게 더 컸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1.pcm :: 아니 근데 너무 추웠어 나 아침에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2.pcm :: 어 근데 한편으로는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3.pcm :: 어 여름에가 가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4.pcm :: 아니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5.pcm :: 아/ 거기 아니야. 우리 집+ 우리 집 그/ 옆에 거기 말한 거야. 너네 집 거기 그/ 앞에는 나 모르는 사람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6.pcm :: 돈은 받았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7.pcm :: 이제 대화나 이런 것도 되게 맞아야 재밌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8.pcm :: 그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09.pcm ::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0.pcm ::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1.pcm :: 내려오지 않으면 그/ 방법외에는 집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2.pcm :: b/ 아 제가 지금 늦을 거 같은데 조금 양해를 해줄 수 있냐 어 괜찮대 b/ 그 다음에 전화를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3.pcm :: 맨날 b/ 사+ 매니저가 일 안 하고 놀고 있어 가지고 자기 혼자 요리 다 한다. 요리하고 설거지 다 한다고 맨날 욕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4.pcm :: 있어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5.pcm :: 남성복이 (셀린느)/(셀린느)같이 나오는데 그게 좀 트렌디해. 하+ 시커멓게 나오고 다 막 (올 블랙)/(올블랙)에다가 이렇게 나오거든. 근데 그런 b/ 거 보고 이제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6.pcm :: (지금)/(주*) 근데 어차피 많이 남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7.pcm :: 그랬는데 오늘 갑자기 뉴스에서 하노이라고 한 거야. (그래가지고)/(그래가*) 사람들이 다낭인 줄 알고 예약을 다 했는데 하노이라고 바뀐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8.pcm :: o/ 뭐/ 어떻게 해 (1년)/(일 년) 잘 놀았겠지.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19.pcm :: 그냥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차근차근 하는 게 더 좋은 거 같애. 그것도 공부해야지 재테크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0.pcm :: 응 내 동생 많이했는데 뭐 안받았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1.pcm :: b/ 그거 먹고 나서 나중에 다이소나 가야 될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2.pcm :: 그게 그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3.pcm ::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한 번 한 번씩 보면서 끊기는 그런 연기적인 끊김이 없어서 또 좋게 봐주셨나 싶기도 하고 그런+ 그런 부분도 분명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4.pcm :: 어 쪼금더 싸요 쪼금 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5.pcm :: 그리구 또 어느 분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6.pcm :: 학교 가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7.pcm :: (그러니까)/(긍까) 이 공부하는 것보다 거기 있는 게 더 힘든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8.pcm :: o/ 재밌긴 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29.pcm :: (8400원)/(팔천 사백 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0.pcm :: 그래서 나도 그렇고 내 여자친구도 그렇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1.pcm :: 그 애기가 미래를 본다는 게 기삿거리가 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2.pcm :: 그냥 좀 돌아다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3.pcm :: 그치 b/ 그러면은 레인지로버랑 랜드로버랑 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4.pcm :: 어. 내수변공원도 한번 (볼려고)/(볼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5.pcm :: 남편도 그런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 왜냐면 사람을 만날 때도 그니까 사람을 그냥 만나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쪽을 살려가지고 직업을 삼아서 그런 쪽으로 가게 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6.pcm :: 그것도 좋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7.pcm :: 근데 왠지 방송이라고 하면 너무 어려운 것 같애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8.pcm :: 더 좋은 걸 할 수 있다 하시고. 내가 얘기 했거든. 근데 얘가 b/ 그걸 잘 알아듣는지 모르겠어. 잘 할거야. (자기)/(지)가 마음이 좀 달라 옛날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39.pcm :: 어/ 네. 제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0.pcm :: 아아 (9인승)/(구 인승)이랑 (12인승)/(십 이 인승) 있다 그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1.pcm :: 그/ (음)/(음) 이거 뭐야/ 자기소개서만 이렇게 딱 나온대. 여자 남자 이것도 없고.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2.pcm :: 그 기숙사에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3.pcm :: 글쎄 내가 갔던 곤지암 초중급은 l/ 한 군데에서만 내려주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4.pcm :: 아 (그러네)/(기네). 가만있으면 안 덥지 않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5.pcm :: 노콘준상?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6.pcm :: 불편하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7.pcm :: 거기에 한국인 사람들도 되게 많았어 근데 그/ 친해지진 못하고 그냥 우리끼리 놀긴 했는데 그래서 더 아쉬운 거 같애 이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8.pcm :: 오늘 아침 운동 몇 시에 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49.pcm :: o/ 음/ 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0.pcm :: 오늘은 (2월 17일)/(이 월 십칠 일)이기 때문에 뭐 아직.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1.pcm :: 진짜 거기서 사는 것 같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2.pcm :: 그걸 다 끝내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3.pcm :: 그니까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4.pcm :: 난 (2개)/(두 개)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5.pcm :: 풀렸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6.pcm :: 배우가 연기를 하는 건데 b/ 어쨌든 우리는 연기를 통해서 밥을 먹고 살아야 되고 그걸로 이제 돈을 벌어야 되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7.pcm :: 취직하지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8.pcm :: 나도 아이/ 근데 나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59.pcm :: 괜찮다 싶어서 이제 늦기 전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됐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0.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1.pcm :: 가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2.pcm :: 연락도 안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3.pcm :: o/ 근데 이번에 그냥 소행윤을 듣지 말고 좀 더 가치 있는 과목에 들으면 안 돼? 이번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4.pcm :: 그래서 너랑 나랑 시간 맞춰서 같이 가고싶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5.pcm :: 그래서 그때 음/ 천지창조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6.pcm :: 근데 대부분 다른 학교 보면은 한 학기 쉬고 그냥 다녔다가 또 한 학기 쉬고 그렇게 다니는 학교도 있었던데 b/ 너네 학교는 아닌가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7.pcm :: o/ 아이/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8.pcm :: o/ 그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69.pcm :: 나한테 그냥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따는 거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0.pcm :: 근데 좀 아니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1.pcm :: 미국도 갔다왔는데 정말 혼자 다시 가고 싶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2.pcm :: 경조사를 많이 챙겼어. 내가 내 또래들보다 많이 챙겼다고 생각은 하는데 근데 누구는 안 챙겼을 수도 있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3.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4.pcm :: 그렇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5.pcm :: 뭐 수습기간 (2, 3개월)/(이 삼 개월) 하고 시급 최저 뭐 올려준다길래 당연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6.pcm :: 근데 지금 추세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올라갈 것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7.pcm :: 네 다른 지역과는 달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8.pcm :: 난 나이키가 이런 것도 이쁜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79.pcm :: o/ 안 정해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0.pcm :: 서예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1.pcm :: 안탔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2.pcm :: 할 순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3.pcm :: 거기서 뭐 여기 오는데 뭐 얼마나 걸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4.pcm :: 이게 자기도 모르게 성추행이 나와. 이렇게 좀 성희롱처럼 비슷하게 나와서 좀 그런 것들이 (조금)/(쪼끔) 불편할 때가 많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5.pcm :: 응 잘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6.pcm :: 여름방학 시작되면 대부분 (7, 8, 9, 10, 11, 12, 1, 2, 3)/(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일 이 삼) b/ 아니지 (2월)/(이 월)까지 쉴 수 있으니까 총 (8개월)/(팔 개월)동안 쉴 수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7.pcm :: 좀 더 거리를 두게 되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8.pcm :: 여행비 한+ 그+ 뭐야 이탈리아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89.pcm :: 이제 (15만 원)/(십 오만 원) 곱하기 (7)/(칠) 하니까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0.pcm :: 뭐 와서 졌겠구나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이게 또 다른 게 어/ 쟤가 안 당해주면 (그냥)/(걍) 그거 그니까 누가 그때 말해줬거든 엄청 잘 하는 사람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1.pcm :: 도와주는 그런 형식이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2.pcm :: o/ 아/ 그래도 그 정도면 되게 좋지 않나? 커버도 깔끔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3.pcm :: 아/ 그게 편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4.pcm :: o/ 뭐냐 그 내 GAP 가방 있잖아. 갭 가방 있어. 근데 거기 그+ 그게 없어진 거야 그래서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5.pcm :: 어.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6.pcm :: o/ 아/ b/ 괜찮은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7.pcm :: 너가 학교가 어디더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8.pcm :: 근데 알고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599.pcm :: 근데 b/ 약간 둘이 분위기가 되게 다르더라고. 나는 교대면은 약간 똑같을 줄 알았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0.pcm :: 아/ 그래? b/ 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1.pcm :: 조건이 좀 불합리한 것도 있긴 하지만 b/ 그래도 남아다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남자가 또 이제 n/ 채용되었고 또 둘짼 또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2.pcm :: 나는 서울예대를 가고 싶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3.pcm :: 근데 아무리 내가 열심히 해도 보호대를 차도 b/ 나 혼자 넘어지는 거 아니고 그 스키가 되게 위험할 거 같은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4.pcm :: 응/ 친군 줄 알았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5.pcm :: o/ 아 나 (2개)/(두 개) 똑같은 건 줄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6.pcm :: 그거 때문에 저번에 나한테 뭐 물어본다고 연락한 거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7.pcm :: 그거는 아빠랑 얘기해봐야 될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8.pcm :: 맞아. b/ 할아버지가 편찮으시다는데 l/ 내가 거기에 대고 이제 그만 얘기해. 이럴 수는 없잖아.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09.pcm :: 그래가지고 이걸 어떻게 꺼야되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0.pcm :: 너 원래 누구꺼 보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1.pcm :: 아 근데 나는 그런데 힐링하고 좋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2.pcm :: 근데 그거 그 이제 언제+ 언제부터 시작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3.pcm :: 그에 관련해서 만약에 일본을 제대로 알려면 일본에 가서 공부하는 게 더 좋고 또 이제 오히려 한국을 더 자세히 알려+ 알려고 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4.pcm :: 하다가+ 하다가 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5.pcm :: o/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6.pcm :: o/ 어+ 어+ 어. 그거 애기 해줬어. 으흠/ 근데 그렇게 하는 게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7.pcm :: 아/ 그런 거야? n/ 난 저녁에 잘 안 가서 아침에 하면 하고 점심에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8.pcm :: o/ 닥달을 하는 거야. 수요일부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19.pcm :: 옛날엔 많이 뺏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0.pcm :: 붙어있을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1.pcm :: o/ 어 나는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2.pcm :: b/ 그/ 보통 나도 헷갈려.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3.pcm :: 어 너무 살이 너무 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4.pcm :: 그리고 b/ 지금 이/ 좀/ 물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5.pcm :: 근데 (1유로)/(일 유로)도 지금 (1200원)/(천 이백 원) 하더라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6.pcm :: 그+ 그+ 그+ 그래서 그/ 한 (4학년)/(사 학년) 가기 전에 (3학년)/(삼 학년) (2학기)/(이 학기)부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7.pcm :: 어/ 우리 다 섞어 썼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8.pcm :: 그러면 그거 맞춰서 해야 돼? 논문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29.pcm :: o/ 진짜 정답이 없기 때문에 수험생도 힘들고 교수도 힘들고 b/ 정말 그런 거 같애요. 아니면은 애초에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0.pcm :: 아 그건 아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1.pcm :: 그렇게 하면 재미없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2.pcm :: 왜냐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3.pcm :: 니가 몇 년했지 사회생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4.pcm :: (그렇죠)/(그쳐). 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5.pcm :: 김자홍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6.pcm :: o/ 아 그런 것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7.pcm :: 응/ 다 어렵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8.pcm :: o/ 너+ 너 했던 거 맞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39.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0.pcm :: 뭐 어떡해 돈 벌어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1.pcm :: o/ 아/ 그렇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2.pcm :: 아/ 근데 뭐지? 아/ 내가 그/ 캡쳐해서 보내줬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3.pcm :: 그리고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4.pcm :: 그거 (좋아)/(도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5.pcm :: 아 근데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6.pcm :: 왜 낙서를 하냐?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b/ 옷인데 뭐 어떠냐 뭐 이런 반응이어가지고 너무 슬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7.pcm :: 어디 서유럽 알아본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8.pcm :: 지금 내가 들어가고자 하는 곳 지도교수는 그/ 추천 시스템 알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49.pcm :: 어. 일단+ 일단 알바 구하고 남는 시간은 뭐 공부를 하든 뭘 하든 뭐 딴+ 딴짓을 하든 하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0.pcm :: o/ 아무거나 해줘버려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1.pcm :: 근데 아홉시 뭐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2.pcm :: 시작합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3.pcm :: 으음 l/ 니가 잘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4.pcm :: 아 진? 그러면 딱 그냥 자기소개서만 있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5.pcm :: 잠깐만 회사 있고 이런 데면은 구로마가 구 그냥 유적지라서 b/ 어/ 신로마 안 가고 그냥 구로마에서 (이렇게)/(이케) 여행을 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6.pcm :: 그냥 엘베만 있으면 좋을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7.pcm ::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8.pcm :: 응 그렇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59.pcm :: 저녁엔 잘 안 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0.pcm :: n/ 무산소? 웨이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1.pcm :: 다 빼져 l/ 있고. 놀랄 필요 없어. 원래 다 그런 거야.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2.pcm :: 뭐지 아 나 오늘 꿈 얘기 해줄 거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3.pcm :: 쭉 생각을 했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4.pcm :: o/ 너도 맞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5.pcm :: 그리고 뭐 또 다른 색다른 알바를 해 본 경험이 있으신 지 여쭤보고 싶네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6.pcm :: 그래서 보기 싫다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7.pcm :: 주말까지 하면 수 목 금 토 일.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8.pcm :: 아/ 그런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69.pcm :: o/ 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0.pcm :: 너는 어느 쪽으로 가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1.pcm :: 어. 그냥 보면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2.pcm :: 그/ (스프링)/(스프링)하는 지금 (스프링)/(스프링)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3.pcm :: 근데 정규직이 아닐 거 아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4.pcm :: 그니까 이거를 한 번 놓치면 못 맞추는 거야. 다시 그 문제가 무슨 문제였는지도 모르고 몇 번이었는지도 기억 못 해. 그리고 놓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5.pcm :: (그리고)/(그리구) 그거 해. 컴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6.pcm :: 그래도 아닌 건 아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7.pcm :: 돈 버는 채널? (어떻게)/(어뜨케) 해야지 돈을 번다 (어떻게)/(어뜨케) 해야지 뭘 한다 이런 거에 대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8.pcm :: 그렇게하고 집에 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79.pcm ::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0.pcm :: 걔 거기 살아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1.pcm :: 뭐 지금 이제 끝났으니까 바빴겠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2.pcm :: 그래도 안 돼. 돈 모아야지! b/ 해외여행 (1번)/(한 번) 가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3.pcm :: 내가 더 불안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4.pcm :: 많이 마셔야지 이온음료나 아니면 물 같은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5.pcm ::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6.pcm :: 그러면 (1시간)/(한 시간) 운동한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7.pcm ::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8.pcm :: 근데 걔가 나한테 막 그런 막 포플 갈꺼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89.pcm :: l/ 경제버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0.pcm :: 설날 끝나고 한다 해서 지금 기다리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1.pcm :: o/ 여+ 영화네? 영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2.pcm ::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3.pcm :: (모르지)/(몰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4.pcm :: 아 근데 그/ 내가 걱정되는 게 뭐냐면 그 복장이 진짜 이상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5.pcm :: 아니 근데 그 (EPL)/(이피엘) 지금 몇경기 남은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6.pcm :: 응. 그냥 계속 다니고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7.pcm :: 좀 미안해. 왜냐면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8.pcm :: 어 뽑는 거 해본 사람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699.pcm :: 좀 더 근데 미리 가고 싶은 곳을 정해 놨다면 효율적이게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0.pcm :: 교육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1.pcm :: 예 그렇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2.pcm :: 걔 문과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3.pcm :: 딱 그때 술 한 잔 먹고 자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4.pcm :: 근데 넌 그때 너 평택 갈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5.pcm :: 아 맞어+ 맞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6.pcm :: 예를 들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7.pcm :: (4학년)/(사 학년) 그/ (1학기)/(일 학기)까진가? 하면은 이제 끝난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8.pcm :: o/ 거기서 (이렇게)/(이로케) (해가지고)/(해가지구) 뜯어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09.pcm :: 그래서 일선을 미리 채워놓게 소비자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0.pcm :: 그 막 안에 혼자 막 뜯어 고치고 막 이러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1.pcm :: 그냥 만들다만 스키같은거라서 넘어져도 그냥 앞으로 고꾸러질 거 같은 그런 느낌인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2.pcm :: 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3.pcm :: 무슨 일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4.pcm :: 그러면은 좋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5.pcm :: o/ 근데 거의 되지 않을까. 안 되면 너 주변에 l/ 살 때가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6.pcm :: 근데 주말인데 출근핸+ 한 이유는 이제 워낙 일이 바쁘기도 하고 일은 내가 무슨 일 하는지는 잘 모르겠구 그것도 이제 개인적인 거라서 약간은 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7.pcm :: 걔 뭐 남는 게 시간이라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8.pcm :: o/ 음/ 다른 사람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19.pcm :: 거기 옷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0.pcm :: 이제 책 읽는 시간이 되면은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1.pcm :: 믿고 보는 게 아닌건 또 뭐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2.pcm :: 며칠 (26일)/(이십 육 일)까지니까 그때까지 그냥 대전에 해 보고 아니면은 이제 다른 데로 가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3.pcm :: 별 수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4.pcm :: o/ 아 근데 우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5.pcm :: 그 여자 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6.pcm :: 테러맨이 처음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7.pcm :: 왜 안 (당겨)/(땡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8.pcm :: 너네 오늘 뭐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29.pcm :: o/ 그게 편할 수도 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0.pcm :: 한 장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1.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2.pcm :: b/ 힘들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3.pcm :: 안할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4.pcm :: 거기 왜 옮겼는지 모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5.pcm :: o/ 그냥 그거 만들+ 만들면 안 되나? 그거 수영장에선 그렇게 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6.pcm :: o/ 뭐 대전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7.pcm :: 다른 이용권 이런 거에 비하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8.pcm :: 좀 많이 노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39.pcm :: b/ 저녁 뭐 먹고 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0.pcm :: 근데 화학과보다는 화공이 더 낫다 생각을 해가지고 그것 때문에 가는 거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1.pcm :: 할 수는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2.pcm :: 자취할 데가 별로 없으니까 그리고 솔직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3.pcm :: 아 영어 자막이여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4.pcm :: o/ 이런 걸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5.pcm :: 아니 필기 그 시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6.pcm :: 어. (레인지로버)/(레인지로버)에서도 두 가지야 종류가 뭐 보그라는 게 있고 벨라라는 게 있+ 있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7.pcm :: 그렇긴 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8.pcm :: 응 봄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49.pcm :: 그게 (3단계)/(삼 단계)인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0.pcm :: 우리가 어제 피시방을 같이 갔을 때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1.pcm :: 음/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2.pcm :: b/ 저는+ 저는+ 저는 (3명)/(세 명)을 꼽으면 이건 늘 안 바뀌는 거 같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3.pcm ::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애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4.pcm ::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5.pcm :: 뭐 (우붓)/(우붓)도 가고 (길리)/(길리)도 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6.pcm :: 애창곡이래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7.pcm :: 그럼 (15만 원)/(십 오만 원)에서 나머지는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8.pcm :: 그럼 그때 또 전화를 해 딱 전화를 걸어 받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59.pcm :: o/ l/ 손가락 l/ 열개 밖에 없어서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0.pcm :: 우리 작년 (1년)/(일 년) 동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1.pcm :: 그래가지고 말도 있었잖아 원래 소시민 그런 소시민이 주인공이어서 그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2.pcm :: 아/ 바꿔가면서 타는 거구나. 근데 리프트 내릴때도 내가 선택할 수 있지 않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3.pcm :: 약간 태도 이런 게 다 별로였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4.pcm :: 이해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5.pcm :: 응 위에 이렇게 안전장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6.pcm :: 뭐 (이렇게)/(이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7.pcm :: 아 그냥 하는 제스쳐나 그런 게 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8.pcm :: 그때 진짜 그랬어 지금은 안 그래? 복학하면 약간 작정하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69.pcm :: 그래 가지고 나도 그거/ 퓨마랑 봤었고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0.pcm :: o/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1.pcm :: 그니까 (16학번)/(일육 학번)이었으면 지금 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2.pcm :: 너가 당했던대로 b/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하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3.pcm :: 근데 이게 또 몰라 이게 또 처음에 열 경기는 그런 게 있어 약간 어/ 그/ 믿고 보는 게 아니야 그건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4.pcm :: 근데 여기서 거리 꽤 멀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5.pcm :: 어 그 기계 등록은 다 할 수 있는데 근데 이제 다 다른 타이밍에 영화를 봐야만 가능하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6.pcm :: 그치. 하지만 b/ 곧 군대를 가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7.pcm :: 그리고 간단한 손 동작으로 운동할 수 있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8.pcm :: o/ b/ (그러면)/(금*) 못 가겠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79.pcm :: 예 이탈리아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0.pcm :: 그 밑에 이렇게 평지로 (다다르는)/(다다라는) 곳 있잖아 이 거의 끝에 쪽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1.pcm :: 그 있잖아 검은색 그 보타이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2.pcm :: 그리+ 어 그런데 그래가지고 보통 방수 이런 거 있잖아. b/ 근데 거기 좀 약간 고수들은 막/ 그냥 패딩입고 타고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3.pcm :: o/ 그래서 지 혼자 막/ 승질 승질을 내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4.pcm :: 추웠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5.pcm :: (2월 28일)/(이 월 이십팔 일)까지야 (2주)/(이 주)를 어떻게 기다리지? l/ 그럼 나는 OT도 못 가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6.pcm :: 그래서 저번에 우리 상무 갔다왔는데 b/ 다른 사람들은 다 뭐 얼마해야 되냐고 이렇게 b/ 그때 친어머니도 아니고 장모님이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7.pcm :: 그쪽을 계속 밀고계신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8.pcm :: 그런 거 다 어떻게 해 혼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89.pcm :: (없을걸)/(없을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0.pcm :: 너 오늘 뭐 먹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1.pcm :: 난 일선이라기보다는 복전을 하는데 그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2.pcm :: 진짜 주전가같고 굉장히 표현에 있어서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3.pcm :: b/ (그래가지고)/(가지고) 옷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4.pcm :: 아 (거기)/(고기)도 괜찮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5.pcm :: 응 나 내 거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6.pcm :: 성격이 되게 매력있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7.pcm :: 앉아서 올라가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8.pcm :: 근데 뭐 그렇다고 해서 내가 기본적으로 뭐가 없진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799.pcm :: 이제 보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되게 많단 말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0.pcm :: 근데 교수님하고 눈이 마주쳤어. 근데 눈이 마주치고 앉았단 말야. 내 이름이 아직 안 나와서 다행히 나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1.pcm :: 말 거기 들어본 애가 그렇게 나쁘진 않은 거 같은데 할까 하다가 b/ 아/ 근데 전주에 있으면 또 b/ 뭐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2.pcm :: 아 b/ 근데 그것도 뒤에는 짐 많이 실을 수 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3.pcm :: 내가 공무원의 꿈을 걷고 싶으면 차라리 대학을 안 들어가는 선택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텐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4.pcm :: 진짜 잘 하시고 이번에 또 마양왕+ 마약왕은 조금 음/ 좀 잘 안 되긴 했는데 어쨌든 연기는 응/ 절대 b/ 손색이 없을 만한 그런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5.pcm :: 그렇게 풀고 나서 땡시라는 것도 보거든. 땡시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6.pcm :: 나도 그 생각은 맞아 너랑 좀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는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7.pcm :: b/ 음/ 그치 무조건 올라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8.pcm :: 뭐 먹었지? 근데 너무 배불러서 다 못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09.pcm :: 그 능선 같은 게 있거든? 그거를 또 맞추라고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0.pcm :: 태국이건 아무 상관이 없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1.pcm :: 같은 물이겠지 거기다 뭐 이제 그/ 영양+ 영양+ 영양분이라고 해야되나? 그/ 물에 포함돼있는 미네랄이나 뭐/ 그런 게 좀/ 틀린 거 뿐이겠지 뭐/ 똑같겠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2.pcm :: 나는 이제 사람들 만나서 뭐 맛있는 거 먹고 b/ 뭐 술 한 잔하고 옛날 과거얘기 떠들고 그/ 내/ 과거에 내가 이랬구나 한번 되짚어보+ 되짚어 봤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3.pcm :: 그럼 그런 거는 학과 사무실에 l/ 전화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4.pcm :: 나도 안 가고 싶긴 한데 오틴 가야할 것 같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5.pcm :: 왜 (이렇게)/(일케) 비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6.pcm :: 공부의 목적으로 스터디한 것도 아닌 거 같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7.pcm :: (왜 이렇게)/(왜이케) (자꾸)/(작*) 그렇게 막 티 나게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8.pcm :: 근데 생각보다 힘이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19.pcm :: 꼭 오늘이 아니어도 또 만나서 우리가 기회가 되면 같이 얼굴 보면서 또 궁금했던 거 b/ 또 뭐 속상했던 거 풀으면 되는 거니까 혹시 속상한 거 이+ 있는 건 없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0.pcm :: 동의해줘서 고맙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1.pcm :: 이번에 그 경영학과에 편입하셨다던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2.pcm :: 좀 채워놔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3.pcm :: o/ 그 할 때. 그걸 잘라내는데 b/ 그거 볼 때도 되게 신기했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4.pcm :: 내가 어떻게 해? 난 못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5.pcm :: 화장실 같이 쓰는 거 좀 그렇지 않냐? (1)/(일) 학년이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6.pcm :: 아 나는 가기 전에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7.pcm :: 근데 아예 그렇게 극단적인 사람은 없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8.pcm :: (이렇게)/(이케) 오시면은 좀 그렇지. 우리도 이제 마감을 하고 집에 가야 되는데 뭐 그런 것두 있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29.pcm :: 아니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0.pcm :: 그 필요할 때 아무 때나 쓰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1.pcm ::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2.pcm :: 지각을 한 건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3.pcm :: o/ 근데 너무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4.pcm :: 근데 그러+ 우리 언니도 되게 b/ 그런 거 보면은 어 쟤네 막 그런 쪽 아니야? 이러면서 나한테 되게 그렇게 물어본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5.pcm :: 안 가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6.pcm :: 근데 힘 못 버텨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7.pcm :: 근데 그 여행을 갔다 와서 요즘 생각한 거는 되게 잘 갔다 왔다고 생각한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8.pcm :: 걔는 농담을 하지 않아.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39.pcm :: 입시의 장점. 없는 거 같애요.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0.pcm :: 어 아디다스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1.pcm :: 어 그냥 업무용으로 이건 남겨 놓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2.pcm :: 미친 거 아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3.pcm :: 그+ 그 정도가 이제 조금 남은거네 그러면?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4.pcm :: o/ 어/ 맞아. b/ 왔다갔다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5.pcm :: 나도 그렇게 그 사람들처럼 얘기를 할 수 있을거 같애 지금의 입장으로서는 뭐/ 내가 알고 있는 거는 그냥 형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거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6.pcm :: 그 비실이가 b/ 싸우재 나보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7.pcm :: 어 근데/ 필요 한 거 같애. 거기 딱히 그런 거 없었거든. 준비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8.pcm :: 좀 안전하게 요렇게 보기만 할 수 있는 그런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49.pcm :: 아무래도 뮤지컬과가 더 뮤지컬에 세분화 돼 있으니까 뮤지컬과를 가는 게 낫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0.pcm :: 근데 내 고민은 목소리가 사실 말할 때는 말할 때 막 격앙돼가지고 흥분하면은 되게 막 높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1.pcm :: 삐뚤게 내려와야 되는 것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2.pcm :: 근데 그 싸이렌은 왜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3.pcm :: 내가 만약 정말 게임을 잘한다 하면은 그쪽이 조금 더 재밌을 수 있는 거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4.pcm :: o/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5.pcm :: 아 깎아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6.pcm :: 자리가 없잖아. 그래서 (그러니까)/(긍까)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7.pcm :: 아/ 오빠가 봤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8.pcm :: 근데 이제 레몬주가 있는 거야. 뭘 사야될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59.pcm :: o/ 그 사람이. 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0.pcm :: 근데 생각해보면은 그게 좋은 게 아니지 않아? 왜냐면은 니가 군대를 b/ 먼저 안갔으면은 (16학번)/(일육 학번)일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1.pcm :: 어+ 어+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2.pcm :: 좀 겹+ 겸사겸사 좀 b/ 융합시켜서 할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을까 하다가 네 글로벌 경영학과라는 학과를 찾아서 네 이번에 편입을 지원하게 됐어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3.pcm :: 유럽같은데는 외식비가 좀 있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4.pcm :: 아 맞대. 자기 그거 안 들었대. 그거 들었다. 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야. 그래서 b/ 그래 그러니까 이거 남았다. 이런 식으로 해라.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5.pcm :: o/ l/ 그럴 줄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6.pcm :: 맞아 맞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7.pcm :: 밍기적 밍기적 하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8.pcm :: 그렇게 많진 않을 것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69.pcm :: 맞는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0.pcm :: 근데 b/ 내 생각에는 내가 한 (18등)/(십 팔 등) 정도 한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1.pcm :: o/ 어. l/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2.pcm :: 아/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3.pcm :: 좀 약간 (프리 프리)/(프리프리)하게 l/ 우리 b/ 어/ 좀/ 편안하게 있으니까 뭔가 좀 어 b/ 긴장을 하고 있는 거 같기는 한데 뭔가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4.pcm :: 이제 여행에도 이렇게 문화가 있으니까 너무 즐기는 것도 좋지만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예절문화도 조금 있어야 될 거 같애 왜냐면 b/ 요근래 대마도에서 한국인 거부한다는 뭐 그런 뉴스도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5.pcm :: 아/ 눈빛. 네. 눈빛입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6.pcm :: 어 공무원이기도 하고 어 일단은 오빠가 그/ 친했었는데 그거를 기억을 못한다는 게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7.pcm :: 아/ 그러면 독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8.pcm :: 어 그니까 우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79.pcm :: 자기 하고 싶은 것 하는 게 제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0.pcm :: 나 생각도 안 했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1.pcm :: 오리온이었어 오리온. 지금 단종됐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2.pcm :: 대학교 너무 걱정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3.pcm :: 그리고 다 보면 그 시+ 신경하고 혈관 이런 것도 많은데 잘 못 알아 봐. 그런 거는 다 굳어가지고 그 촉감으로만 알아 봐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4.pcm :: 그냥 b/ 한국남자가 많이 나오는 영화였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5.pcm :: 그 직장을 이렇게 연결해 주는 그런 데를 가서 그 분들을 이제 설문 조사 하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6.pcm :: 아/ 아/ 우리가 (3기)/(삼 기)구나. 생각해 보니까 그러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7.pcm :: 그니까 그게 차라리 낫지.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8.pcm :: 맞아 근데 그게 좋은 이유가 나중에 노후연금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89.pcm :: 응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0.pcm :: (3월)/(삼 월)에 다니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1.pcm :: 개인적으로는 좀 더 이렇게 폭신폭신하고 푸슬푸슬한 눈 있는데를 가고 싶은데 b/ 나 역시 마지막으로 탄게 n/ (16년)/(십육 년)전이기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2.pcm :: 말은 했지. 근데 그게 사람 마음이 좀 달라 지는 게 쉽지가 않아. b/ 말은 하지 많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3.pcm :: 그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4.pcm :: 아 그럼 그 미팅은 언제 했던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5.pcm :: 근데 솔직히 모르겠어 (멘체스터)/(맨체스)랑 (3점)/(삼점) 밖에 차이 안나긴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6.pcm :: (지금)/(금) 내 아들은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7.pcm :: 또한 그리고 또 이제 아까 팔찌 말씀하셨는데 b/ 제가 알기로는 아마 (4년)/(사 년) 전에 한 번 저희 충대에서 이제 축제가 있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8.pcm :: 그게 너무 억울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899.pcm :: 그때 우리 그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0.pcm :: 완전 파는 선배도 많았던 것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1.pcm :: (그런데)/(근*) 되게 무덤덤하실 것 같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2.pcm :: o/ 나에 대한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3.pcm :: 그 접근방식이 좀 신박했네 게임으로 이렇게 좀 약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4.pcm :: 그거 완전 좀/ 귀찮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5.pcm :: 아 그냥 뭐 가면은 바로+ 바로 자리가나요 뭐 자리가 다 차있어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6.pcm :: 그/ 완전 (콥팬)/(코팬) 아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7.pcm :: 어떤 방법이 있냐? 뭐/ 이런 식으로 물어보면 걔네도 약간 알쏭달쏭인 거야. 그래서 니가 궁금한 게 뭔지 모르겠고?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8.pcm :: 이게 다 내가 최저시급을 못 받아서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09.pcm :: 왜냐면 그 전까지 우리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0.pcm :: (4월)/(사 월) (5월)/(오 월)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1.pcm :: 좀 고음도 잘 안 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2.pcm :: o/ 그때 너가 말해줬어.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3.pcm :: 힘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4.pcm :: n/ 아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5.pcm :: 뭐 대학교를 놀고 n/ 싶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6.pcm :: 그리고 너랑 내가 (오세구)/(오세구*)를 잡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7.pcm :: 많이 사니까 b/ 그때 그 바캉스 때 많이 사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8.pcm :: 그럼 나 아/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19.pcm :: 안녕하세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0.pcm :: 쉬는시간에 거의 대부분이 쉬는시간이니까 b/ 거기서 게임한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1.pcm :: 이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도 눈빛으로 다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거 같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2.pcm :: 그래 많은 얘기 해봤네 그런 얘기 해보는 게 좋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3.pcm :: 거기 진짜 문제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4.pcm :: o/ 아 나 어제 극한 직업 봤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5.pcm :: 진짜 그러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6.pcm :: b/ 저는 이 기본적인 이런 거에 대해서 배우는 거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실기 과목 요소 중에서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7.pcm :: 그것 따라서 하는 게 좋고 그래야지 나중에 이제 뭐 (1년)/(일년) (2년)/(이년) 버티다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8.pcm :: 집에서 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29.pcm :: 진짜 무슨 초중급에 (빠글빠글)/(빠글빠글) 있고 위에 리프트 타고 올라 가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0.pcm :: 그것 빼면은 실험은 다 잘 했는데 뭐 그게 좀 아쉬었달까? 왜냐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1.pcm :: 자기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2.pcm :: o/ 정답이 없기 (때문에)/(때메) 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3.pcm :: 야 친구들 다 결혼했어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4.pcm :: 응. (3기)/(삼 기)에서 말도 안 되게 b/ 시라토리자와랑 너무 길게 끌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5.pcm :: 그거 그냥 동시접속이 안 될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6.pcm :: 아니+ 아니야 근데 (1라운드)/(일 라운드) 아직 좀 덜 끝났어. 몇 팀 안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7.pcm :: 여기 봉+ 봉명동? 봉명동이잖아. 아까 b/ 봉명동에서 너 기다리는 동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8.pcm :: 왜 그런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39.pcm :: 근데 너무 비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0.pcm :: 잘하는 애 뭐 누구 있었는데 그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1.pcm :: 조금 더 다이나믹한 삶을 살게된 것 같애. 그걸 하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2.pcm :: 아. 저 앞에 노란 불이 있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3.pcm ::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4.pcm :: 맛있었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5.pcm :: 도움을 받는 그런 역할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6.pcm :: 야 그것도 비용 들지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7.pcm :: 그니까 분명 나랑 나이도 같고 내가 일찍 들어왔으면 (16)/(일육)인데 아 이 사람들한테 욕을 먹어야 된다는 게 b/ 분명 난 잘못한 게 없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8.pcm :: 근데 그게 l/ 지금 많이 (딜레이)/(딜레이)가 됐지 한 (2달)/(두 달) 정도 이제 (2월)/(이 월) 다 지나가고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49.pcm :: o/ 좀 이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0.pcm :: 아/ 나 그거 살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1.pcm :: 그냥 평범하게 백화점같은데 이렇게 갔다가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2.pcm :: (그러자마자)/(그러자마자) 세 개를 다 외워야 되니까 너무 힘든 거야. 근데 영어는 당연히 어렵겠지. 기니까. 그리고 시험에 나왔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3.pcm :: o/ 옛날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4.pcm :: 보고 그랬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5.pcm :: 너무+ 너무 화해서 유명해진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6.pcm :: o/ 에피소드 같은 거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7.pcm :: 근데 화요일인데?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8.pcm :: 맨날맨날 나가는 건 아닌데 한 번 나갈 때 크게 나가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59.pcm :: 알았어. l/ b/ 나 가기 싫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0.pcm :: 아 그러면은 b/ 그러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1.pcm :: 마비스 치약 레몬사탕도 있긴 한데 어쨌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2.pcm :: 아 그+ 근데 걔내는 그냥 b/ 경관자체가 조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3.pcm :: 아 어 말해봐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4.pcm :: 아 반갑네요. 네.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5.pcm :: 김치공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6.pcm :: 그래서 그러느니 차라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7.pcm :: 정말 자기 좋아하는 거 하려고 하면서 돈 벌고 어+ 어/ 좀 짠하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8.pcm :: 아/ 자격증 다 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69.pcm :: o/ 내가 이따가 보여+ 이따 보여줄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0.pcm :: 그 나도 좀 이해가 많이 공감도 되고 이해가 되는데 b/ 나도 이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까 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사회생활인 거 같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1.pcm :: o/ 모르겠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2.pcm :: 이제 거기서부터 타고 내려오는건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3.pcm :: 왜 니 l/ 여자친구는 요즘 b/ 엄청 잘 놀러다니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4.pcm :: 엄마 진짜 많이 써. 생각보다 진짜 많이 써. 그런 거 있잖아 우리 결혼기념일이라고 꽃 사주고 이런 거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5.pcm :: 너무 어려워 하나도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6.pcm :: 프로그램 같이 뭐 진행하신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7.pcm :: 그러면 이제 그 두 분 n/ 이외는 다른 분은 없으신 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8.pcm :: 맞아 맞아. 근데 니가 보존도 되게 잘해놔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79.pcm :: o/ 과거야?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0.pcm :: 응 남자도 요가하지 왜 안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1.pcm :: 그럼 우리는 왜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2.pcm :: b/ 아 그치+ 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3.pcm :: o/ 말이 그게 끝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4.pcm :: 근데 그거는 거기 위+ 위 선배들도 문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5.pcm :: o/ 갔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6.pcm :: 뭐/ 발리건 뭐/ 뭐/ 어디 베트남이건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7.pcm :: o/ 운동 할 때도 별로 안마시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8.pcm :: 아 그렇구나. 빨리 가야 되겠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89.pcm :: 응 그건 맞아 근데 좀 한화 좀 응원하게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0.pcm :: 개꿈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1.pcm :: 그래서 걍 크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2.pcm :: 나쁘고 착하고 그런 거에 대한 재판하는 게 재미가 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3.pcm :: 여행을 한 번 다녀오자라는 그런 계획을 세웠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4.pcm :: 총 한 (4, 5)/(네 다섯)?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5.pcm :: 뭐 여러 가지로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6.pcm :: 네 그래서 하루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7.pcm :: 아니 왜 근데 점장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8.pcm :: 그라미치. 바지 되게 편해. 그냥 되게 편한 바지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1999.pcm :: 아예 여기서 먹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0.pcm :: 응.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1.pcm :: 한 명이 그/ 니가 말한 한 명이 그냥 완전 혼자 있었거든? 근데 면상을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2.pcm :: 하긴 나이가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3.pcm :: o/ 맞어. 거 할만 해. (근데)/(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4.pcm :: 적폐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5.pcm :: 그래서 자기가 생각한 모델 몇 가지 뭐 뭐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6.pcm :: o/ 그치 이제 좀 부담스럽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7.pcm :: 나도 안 먹어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8.pcm :: 대학 진학을 안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09.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0.pcm :: 나는 온+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오뉴블) 오렌지 제도 뉴블랙 맞나? b/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오뉴블) 재밌다고+ 재밌다고 그래서 하+ 한 화를 봤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1.pcm :: 너무 오래 걸려 다. (요즘)/(요주*) 계획 짜기가 좀 뭐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2.pcm :: 걔가 너 좋아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3.pcm :: 아 어떡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4.pcm :: 조합을 할 수 있+ 있고 그 상태로 싸울 수 있다는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5.pcm :: 스키장 n/ 나 이번에 갔을 때 (19만 원)/(십 구만 원) 줬거든 (2박)/(이 박) (3일)/(삼 일)에 콘도까지 다 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6.pcm :: 막상 이제 자기 뜻대로 안 되니까 너도 l/ 이제 b/ 뭐 대학원 간다고 하지만 대학원 졸업하고 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7.pcm :: 근데 여행을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8.pcm :: 어 오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19.pcm :: o/ 뭐랄까? 유튜브로 또 내 얼굴이 나온다는 그 희열감? 살짝 이제 남들 앞에서 나 이런 거 했어 하고 동영상 이렇게 보여 줄 수 있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0.pcm :: 근데 나도 같은 한국인인데 난 그런+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너무 다+ 모든 한국인을 그렇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1.pcm :: 나 요즘 자꾸 꿈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2.pcm :: 맞아 l/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3.pcm :: 아버님 몇 년+ 몇 년 하신 거지? 엄청 오래 하셨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4.pcm :: 그래서 그것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5.pcm :: 응/ 그냥 계속 그+ 그 책 만 읽어 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6.pcm ::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고 집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7.pcm :: 근데 확실히 (뚜레주르)/(뚜레쥬르)는 오월드보다는 진상이 없어. 어/ 그리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8.pcm :: 걔는 니가 그냥 니가 얘기하는 게 낫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29.pcm :: 그게 낫다고 했는데 나한테 물어보는 거 보니까 b/ 그런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0.pcm :: 아/ 사진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1.pcm :: 나 뭐 입고 가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2.pcm :: 바로 소리질렀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3.pcm :: 죽음에 관하여도 재밌게 봤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4.pcm :: o/ 그거 말고 다 빈다. 뭐 내가 한 게 있나. 아무 것도 한 게 없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5.pcm :: 그게 보통 (15유로)/(십 오 유로)에서 (20유로)/(이십 유로) 선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6.pcm :: 잘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7.pcm :: o/ 챔피온? 근데 챔피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8.pcm :: o/ 어 l/ 근데 그래서 나는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39.pcm :: 그/ 어떤 장면인지 들은 기억나거든 그 선생님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0.pcm :: (1급)/(일 급)이 제일 높은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1.pcm :: 이런 걸 많이 하더라고 근데 나는 그쪽으로 감각이 없어서 내가 원했던 거는 나는 친구들 결혼식을 많이 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2.pcm :: o/ 뭐 걸어가야지 뭐 (저기까지)/(저까지).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3.pcm :: 엉/ 대전에 있는+ 응 거 치고 많이 주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4.pcm :: 이제 아들들 이제 했는데 한 b/ (1년)/(일 년) 정도 했던 걸로 지금 기억하고 있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5.pcm :: 뭐 또 옮길 수도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6.pcm :: 어/ 나이가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7.pcm :: 수리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8.pcm :: 어 지나칠수가 없는 거야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49.pcm :: 아/ 나도 사실 b/ 별로였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0.pcm :: 우린 시간이 너무 많아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1.pcm :: 아 결혼을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2.pcm :: 또 투덜투덜하면서도 다 해주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3.pcm :: 죽어있는걸 먼저 보는 게 낫다는 뜻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4.pcm :: 나 같은 경우에는 이제 사회생활 하니까 이제 아예 그 시집 안간 친구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5.pcm :: 내려올 때도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6.pcm :: 저기/ 뭐야/ 그래서 뭐 먹을까?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7.pcm :: 그럼 (18라운드)/(십팔 라운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8.pcm :: 릴리아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59.pcm :: 니 친구들은 다 (16학번)/(일육 학번)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0.pcm :: 아/ 근데 코엑스 삐에로 쇼핑 말고 할 거 없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1.pcm ::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빨리 빨리 외워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2.pcm :: 그거야말로 진짜 나때는이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3.pcm :: 점점 애들이 연락을 끊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4.pcm :: 근데 공무원+ 공무원 준비할거면 굳이+ 굳이 스펙 쌓을 필요 없지 않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5.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6.pcm :: 어+ 어+ 어 그거 하고 그 다음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7.pcm :: 그럼 그냥 거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8.pcm :: 밥 먹고 치울 때 이럴 때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69.pcm :: 너 군대 있을 땐 어떻게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0.pcm :: 신속 명확 정확하게 알았어? 알겠습니다. 아/ 모르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1.pcm :: 한 (30분)/(삼십 분) 정도 있다가 출발하고 이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2.pcm :: 아 일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3.pcm :: 우리 내일 아침에 아홉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4.pcm :: l/ 그렇지. b/ 사실 그 b/ (미팅)/(미팅)을 처음에 잡았을 때 b/ 그 사람들 (프로필 사진)/(프사)가 (프로필)/(프로필) 사진이 너무 이상한 거야. l/ 얼굴이 너무 이상한 거야.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5.pcm :: 어/ 내가 로마, 베니스, 피렌체, 밀라노 이 순서대로 갔+ 갔어 일단 로마는 (4일)/(사 일) 나머지는 하루+ 하루+ 하루 이렇게 한 (1주일)/(일 주일) 정도 갔다 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6.pcm :: 어 그리고 건강보험 그 건보료는 b/ 경차라서 안 잡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7.pcm :: 뭐 달나라에 가거나 물론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런 거보다 지금 녹음하러 온 거 아니면 지나가면서 지하철을 탄 거 버스를 탄 거 그리고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8.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79.pcm :: 너 한화랑 스카 하는 거 봤어? 한화랑 SKT?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0.pcm :: 같이 가잔거네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1.pcm :: 차라리 그게 나은 걸 수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2.pcm :: 아 네. 아이 그래도 저희 때보다는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3.pcm :: 다 뒤늦게 끝나갈 때 미루고 미루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4.pcm :: 열심히 안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5.pcm :: 얼굴은 약간 (빵떡)/(빵떡)같이 생기고 b/ 너무 귀여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6.pcm :: 음/ 좀 다른 노래도 많이 시도했던 것 같애 내 목소리가 좀 낮다 보니까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7.pcm :: 아니면은 그냥 그 전처럼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8.pcm :: 이해할 수가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89.pcm :: 식비만 한 (4, 5만 원)/(사 오만 원) 드는 거 같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0.pcm :: 근데 난 좀 다를 수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1.pcm :: l/ 그냥 l/ 티셔츠지 l/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2.pcm :: 근데 뭐 모르겠다 나도 이게 걔가 못 하는 것도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3.pcm :: 그렇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4.pcm :: 또 b/ 동질감이 좀 (있기는)/(있근*) 하군요. 네. l/ 음/ 군대에 있을 때 되게 뭐 이렇게 힘들거나 아님 (이렇게)/(일케) 많이 또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한 번 묻고 싶네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5.pcm :: o/ 아니 그냥 이대로 있으면 될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6.pcm :: 아니 부심이 있는 게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7.pcm :: o/ 무산소를 너무 아/ 어/ 안 하는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8.pcm :: 그 되게 장비빨을 중요시 생각하는 그런 친구였나보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099.pcm :: 혹시 일본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0.pcm :: l/ (22살)/(스물 두 살)이니까 갔다 올 수가 없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1.pcm :: 라도무스 같은 데 결혼식 갔다가 우리 자주 가는 카페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2.pcm :: 딱 인제 어/ TV 드라마 그리고 영화 우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3.pcm :: 하루에 (23,000원)/(이만 삼천 원)인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4.pcm :: 네. n/ 저는 그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5.pcm :: o/ 뭔 생각을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6.pcm :: 그건 좀 괜찮지 한 (5만 원)/(오만 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7.pcm :: 아니야. n/ 물을 잘 마셔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8.pcm :: 응/ 왜냐면은 여행 가는 느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09.pcm :: 많은 사람들 만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0.pcm :: 그렇게 하면 되지. 어? 아니 아. 솔직하게 얘기해 봐. 진짜 좀 서운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1.pcm :: 아 하는데 그/ 뭐지/ 대전에서 하고 싶은 거야. 그래서 아/ b/ 면접 보러 오긴 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2.pcm :: 엄만마 b/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3.pcm :: 카이 그 춤 있는 거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4.pcm :: 오늘 꿈을 내가 원래 꿈을 진짜 기억을 못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5.pcm :: 오히려 일본에 가서 공부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하게됐어요. 그래서 b/ 일본 유학의 좀 꿈을 가지게 됐습니다. 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6.pcm :: o/ 아/ 근데 그거 너무 얇아 아/ 그+ 그 카키 색깔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7.pcm :: 음 너가 제일 좀 천하태평하게 있는 거 같긴해 내 생각도 약간은 l/ 어 b/ 뭔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8.pcm :: 지금 다 거의 다 복학일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19.pcm :: 어. 근데 차박도 하는 거지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0.pcm :: 심지어 문과생들이잖아 다. 근데 (소프트웨어)/(소프트웨어)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1.pcm :: 그래서 여기서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2.pcm :: 그치. (그렇겠지)/(그켔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3.pcm :: 그거+ 그거 이번 주 수요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4.pcm :: 물론 내가 그렇게 배틀 그라운드 게임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5.pcm :: 물고기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6.pcm :: o/ 나. 어. b/ 나보다 한 살 많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7.pcm :: 있던 것 같기도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8.pcm :: 그 지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29.pcm :: 왕래할 수 있다는 점 네 대전 어디 지역이든 b/ 버스를 타면 다 왕래할 수 있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0.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1.pcm :: 음/ 아. 중국어도 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2.pcm :: o/ 어/ 그런 건 없어 우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3.pcm :: o/ 수시 때 잘 보셨잖아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4.pcm :: 교수+ 교직 이수도 하고 싶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5.pcm :: 응. 참 좋지.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6.pcm :: 지하상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7.pcm :: 근데 이제 역사라는 게 개개인의 생각이 다 같은 순 없는 거잖아요. 어떤 분은 일본을 나쁘게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분은 이제 일본을 좀 좋게 생각하고 이렇게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8.pcm :: 사실 나는 너를 아예 모르는 사+ b/ 너랑 아예 모르는 사이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39.pcm :: 그리고 이제 로마로 여행을 하는데 그/ 로마가 구로마가 있고 신로마가 있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0.pcm :: 다이소 가면 막/ 속옷걸이 아니면 속옷 망 이런 것도 다 판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1.pcm :: 어 나+ 난 근데 그런 거 좀 써보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2.pcm :: b/ 우리과는 거의 뭐 호형호제하지 형들이 b/ 아 근데 우리과도 그런 게 아예 없지는 않거든? 근데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3.pcm :: (왜 이렇게)/(왜이케*) 입주+ 입주변이 빨개?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4.pcm :: 그 와중에 걔가 딱 n/ 출발하는 날부터 희망강의 신청이라 아/ 걔가 신+ 할 수가 없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5.pcm :: 테러맨만 하면 되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6.pcm :: 집에 잘 갔다 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7.pcm :: 근데 이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8.pcm :: 그니까 내 생각에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49.pcm :: 아 그/ 아 은퇴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뽑는 사람이 이제 많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0.pcm :: 나 (1학년)/(일 학년) 때 (16학번)/(일육 학번)이 이제 집합시켜서 혼냈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1.pcm :: 어 좋지 그래서 일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2.pcm :: o/ 기어+ 기억이 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3.pcm :: 무슨 상관이야?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4.pcm :: 할 시간도 없어 근데 솔직히 말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5.pcm :: 와. (1기)/(일 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6.pcm :: 아/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7.pcm :: o/ 아 진짜? 왜 그런 거야? 그걸 수입해야 돼서 그런건가? 부품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8.pcm :: 교육비가 나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59.pcm :: 그 내가 이제 말을 n/ 할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0.pcm ::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나 혼자 한다고 하고 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1.pcm :: 처음 들어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2.pcm :: 예 주로 이제 중학교나 아님 또 이제 고등학교 그리고 지금 현대 고삼 이제 대학 예비생들 이제 (이렇게)/(이케)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3.pcm :: 하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4.pcm :: 그/ 천천히 올리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5.pcm :: 음. 그렇게 그니까 인터넷으로 따로 할 수 있는 공간만 하나 있으면 되는 거지. 그니까 송장 운송장 뽑을 수 있는 (조그마한)/(쪼그마난)거 하나 있으면 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6.pcm :: 정말로 바쁜지 모르겠지만 그 연락을 했는데 연락을 안 받는다고 그래서 우리가 b/ 어/ 너무 바빠가지고 어/ 우리가 좀 보기 힘든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7.pcm :: 인사동? 거 안 알아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8.pcm :: 저번에 내가 보라고 했던 그 굿바이 다 봤잖아. 다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69.pcm :: 눈치 있으면 한 명 부르겠지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0.pcm :: 그래가지고 n/ 그건 상관이 없는데 아직도 힘들어하는 애들은 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1.pcm :: 난 사람들하고 난 어울리면서 근데 웃고 떠드는 게 힐링이지 아휴 근데 조용한 데 가서는 그냥 집에서 조용히 있어도 될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2.pcm :: 근데 n/ 요즘에는 좀 뭐 모델이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3.pcm :: 내 여자친구가 엄청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4.pcm :: 경력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5.pcm :: 누구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6.pcm ::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7.pcm :: 근데 그것도 몰랐+ 기억도 그걸 못하는 거야. (2년)/(이 년) 쉬웠다고. b/ 아/ 진짜 머리가 다 어떻게 됐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8.pcm :: 자주 가지 뭐 거의 대부분 친구들 경조사는 다 가고 이제 회사사람들은 가까운 데면 가고 멀리 있으면 그냥 부조만 하고 축의금 내고 하는데 근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79.pcm ::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0.pcm :: 어 불행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1.pcm :: 혜원맥이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2.pcm :: 그/ 밖에 나와서 차를 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3.pcm :: o/ 아 왜 저럴까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4.pcm :: 웹툰에서는 그냥 회사원이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5.pcm :: 어. 아 너무 싫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6.pcm :: 어 별빛승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7.pcm :: 자기도 잘 모르겠고? l/ 그러면 이제 나보고 하는 말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8.pcm :: 버드박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89.pcm :: 거긴 다 그거 거기도 쇼핑일걸? 여기 은행동같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0.pcm :: 아/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1.pcm :: 그 사람은 스킨스쿠버 하는 걸 좋아해. 그래서 태국이라든지 b/ 아니면 또 호주 같은 데 가서 (9박 10일)/(구 박 십 일) 뭐 (14박 15일)/(십 사 박 십 오 일) 이렇게 휴가 내고 연차 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2.pcm :: 안 돼. 더 이상은 안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3.pcm :: 난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4.pcm :: 똑같이 l/ 하는 애들 반 l/ 거의 그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5.pcm :: 재밌어. 그리고 또 같이 이건 있을 수 있으니까 b/ 괜찮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6.pcm :: 그러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7.pcm :: 어 그런 거짓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8.pcm :: 사장이 진상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199.pcm :: 둘이 알아서 좋으면 알아서 하겠지 약간 이런 거야. 내가 볼 땐 그래. 그렇게 해서 나보고 그래서 거기 어떻게 들어갔냐고 해서 얘기 해 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0.pcm :: 이후로 노래방 가는 거는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노래 부르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1.pcm :: 그냥 가서 같이 그 분들이랑 같이 (프로그램)/(프로그램) 참여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2.pcm :: 근데 영화로는 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3.pcm :: 몇 번 가실꺼죠 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4.pcm :: 그걸 니네가 어떻게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5.pcm :: 아니 모르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6.pcm :: 그럴 수도 있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7.pcm :: 여기에 매진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 제가 좋아하는 역사 다시 한 번 공부해서 그쪽으로도 계속 한 번 이제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8.pcm :: 어 너무 그냥 내가 생각했던 강도에 한 (10분의 1)/(십 분의 일)도 안 되는 거 같아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09.pcm :: o/ 네. 대표작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0.pcm :: 어. 그렇게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자기)/(지)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1.pcm :: 나도 지금 유럽으로만 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2.pcm :: 걔 그래서 b/ 막 청년부 그런 선생님? 약간 그런 거 할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3.pcm :: o/ 그럴 수 있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4.pcm :: 아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5.pcm :: 그 공연이 끝나고 나서 들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6.pcm :: 내가 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7.pcm :: 안 만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8.pcm :: 아 그래서 약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19.pcm :: 가면 배울 점도 많고 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0.pcm :: 맞아 그건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1.pcm :: 많은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2.pcm :: l/ 진짜 안 봤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3.pcm :: 딴 거 다 떠나서 용서받지 못한 자들에서 그 병장 역할인데 b/ 그건 거의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 아닌가 l/ 거의 그 대사 알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4.pcm :: 나는 좋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5.pcm :: 너무 웃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6.pcm :: o/ (뭐 먹어)/(뭐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7.pcm :: o/ 응응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8.pcm :: 어 (2시간)/(두 시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29.pcm :: 비행기 값 (70만 원)/(칠십만 원) 하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0.pcm :: (그)/(쯔) 거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1.pcm :: 너 혹시 그/ 예비역이냐고 아 네 맞습니다 하면 이제 b/ 학기초에는 막 예비군 훈련가서 재밌게 놀자 하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2.pcm :: 지금 하다 보니까 좋네.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3.pcm :: 크게 가까운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4.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5.pcm :: 못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6.pcm :: 집에 원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7.pcm :: 아니 아니 지금 (1라운드)/(일 라운드) 한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8.pcm :: 어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39.pcm :: 내가 그 꼬마비행기라는 놀이기구를 했다 했잖아? 근데 키 제한이 있단 말이야 그거는. 키가 너무 작아도 못 타고 중간이면은 엄마랑 같이 타야 되고 너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0.pcm :: 아 애초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1.pcm :: o/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2.pcm :: 나는 그 수업이 제일 재밌었어. 왜냐면은 다른 수업들은 다 이론이야. b/ 어/ 컴퓨터 용어 같은 것도 배우고 물리. 내가 고등학교 때 이제 고삼 때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3.pcm :: 걘 다 해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4.pcm :: o/ 그거 (100%)/(백 퍼) 이해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5.pcm :: o/ (그렇지)/(끄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6.pcm :: o/ 그게 누구였지? 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7.pcm :: 그러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8.pcm :: o/ 그래서 (그런데)/(근*) 먹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49.pcm :: b/ 근데 지금꺼는 그냥 우리 완전히 업무용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0.pcm :: 만두 내가 안 (당겨)/(땡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1.pcm :: 근데 자기 자신 있어? 나 자기 혼자 그거 막 이렇게 하는 거 좀 불안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2.pcm :: 그니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긴한데 그니까 너무 나쁜 점이 부각이 안 됐으면 좋겠고 우리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3.pcm :: o/ 젤 비싼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4.pcm :: 그 다음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5.pcm :: 근데 걔 착하대 엄청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6.pcm :: 그 걱정이 많이 앞서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7.pcm :: 그래서 키가 되게 갑자기 만+ l/ 만+ 만드는 거야. (1초)/(일 초)만에 그렇게 키가 커졌는데 나는 이상하잖아?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8.pcm :: 주변에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니까 b/ 좀 신기한 게 많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59.pcm :: o/ 이런 거 같던데? 어 잘생겼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0.pcm :: 헬스장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1.pcm :: o/ 맞아 자취는 뭐 어차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2.pcm :: 미술과 그 사진보고 깜짝 놀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3.pcm :: 그 내가 이 사람한테 단지 이 사실을 알려 주는 그런 대화가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4.pcm :: 나도 아디다스 그런 것도 많이 (봤어가지고)/(봤어가주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5.pcm ::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여행 간 사람이 어 날씨 너무 좋았는데 우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6.pcm :: 그래가지고 근데 어/ 그래서 근데 아침에 b/ 그래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7.pcm :: 그러면은 b/ 부여로 하는 게 제일 좋긴 하겠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8.pcm :: 아/ (34)/(서른 넷). 우리보다 두 살 많지. (34)/(서른 넷)이지. 그래서 그렇게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69.pcm :: 나도 자취할꺼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0.pcm :: 그리고 그 마지막에 걔는 사실 안죽고 가사상태였던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1.pcm ::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2.pcm :: 어쩔 수 없이 하게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3.pcm :: 응/ 그래서 아니지. 걔는 화학과고 나는 생화학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4.pcm :: 물청소만 계속 하고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5.pcm :: 카니발은 얼만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6.pcm :: 어 거기에 (이제)/(인제) 그 뭐야/ 콜레스테롤이 (조금)/(쪼끔) 높게 나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7.pcm :: 그랬+ l/ 아 그 정도는 아닌데 b/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8.pcm :: 이 평소에 그렇게 그런 얘기를 한 번 통으로 한 번 하고 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79.pcm :: 유부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0.pcm :: o/ n/ 어 이름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뭐 벨라 이렇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1.pcm :: 잘 안+ 잘 안따라 주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2.pcm :: 먹고 싶은 거 많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3.pcm ::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4.pcm :: 이제 보통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5.pcm :: 근데 그만큼 위험하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6.pcm :: 근데 지금 (800)/(팔백) 찍어놓으면은 (800)/(팔백)찍은거 그거 취업 할 때 못 쓰잖아. 왜냐면 너 취업 언제할건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7.pcm :: 어 정원이 (100명)/(백 명)이거든 근데 남초과라서 남자가 한 (80명)/(팔십 명) 정도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8.pcm :: 우리 미래를 계획해볼까라는 그런 자리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89.pcm :: 뭐 그럴 수도 있지. 감당 안 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0.pcm :: 아/ 다 더+ 더 잘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1.pcm :: 그래서 b/ 아버지가 아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조폭이야. 그러니까 나 그때 중학생 때+ 때였는데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2.pcm :: 밥? 아/ 나 그래서 그것 때문에 약간 진로가 바뀔 뻔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3.pcm :: 저는 이제 경기도 광명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4.pcm :: 어 그 정도 가야지 그리고 또 시간되면은 또 우리 (스터디)/(스터디) 조원들 다+ 다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5.pcm ::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6.pcm :: 그리고 이거 핸드폰을 새로 바꾸면은 b/ 그/ 구글계정 인증을 해야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7.pcm :: 뭐 면접 봐도 떨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거길 갔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8.pcm :: 그 언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299.pcm :: 과잠 보면 우리도 항상 연극 보러 갈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0.pcm :: 아직 한참 다녀야 되네.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1.pcm :: 이 사람 저 사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2.pcm :: 이상적이긴 하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3.pcm :: (그렇지)/(그치) 다 밀었다며 그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4.pcm :: 같이 한다고는 말 안 했어. 그냥 나+ 나+ 뭐 나 혼자 한다는 얘기도 안 하고 나 혼자 하는줄 알 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5.pcm :: 교양차원에서 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6.pcm :: 응/ 학교 다니면서 준비해야 되니까 b/ 아이/ 재수반 애들은 더 열심히 할 텐데. b/ 내가 또 붙을까? 라는 의문도 들기도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7.pcm :: o/ 색칠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8.pcm :: 뭐 얼마나 어려운걸로 또 해놓아가지고.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09.pcm :: 근데 오늘이 며칠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0.pcm :: 걔가 (제일)/(젤) 못하는 게 갱만 당해. 그래서 솔직히 그래서 솔직히 근데 아/ 근데 솔직히 말해서 너무 정글 차이었어 그 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1.pcm :: o/ 아니 못 들어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2.pcm :: 거+ 걸으시는 거잖아. 뛰는 게 아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3.pcm :: o/ 근데 뭐 (18일)/(십팔 일)날 올라가니까 그 후로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4.pcm :: 뭐 그 또 가고 싶다. 아 거기 너무 좋다. 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 이런 데를 꼭 가보고 싶거든. 근데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5.pcm :: 맞아.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6.pcm :: 아니 같이 한다고 하는 거 아니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7.pcm :: o/ 이제 뭐 어/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은 그래도 내가 막 엄청 못 부른다 이런 생각은 안 들어가지고 b/ 남들이랑 노래방갔을 때 이제 b/ 빼진 않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8.pcm :: (1시)/(한 시)? 뭐 이때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19.pcm :: b/ 어 그럼 우리가 두 개가 되니까 어차피 그러면은 그거 (20만 원)/(이십만 원) 할인받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0.pcm :: 그래서 그 다음이 문자예절? 문자예절이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1.pcm :: 맞어+ 맞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2.pcm :: 혼자 그냥 있을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3.pcm :: 가 봤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4.pcm :: 물론 이제 (어떻게)/(어뜨케)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네 지난 한 b/ (10 몇 년)/(십 몇 년) 동안 이제 아르바이트 하면서 제 여러가지 이제/ 아르바이트를 해왔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5.pcm :: o/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6.pcm :: 아 (그때는)/(고때는) 보드를 안 끼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7.pcm :: 조언은 해줄 수 있지만 걔가 선택하는 거니까 b/ 말을 해줄 수 있지만 더 추가적인 거는 못하지. b/ 그래도 또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나자고 하면 또 볼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8.pcm :: 방학 때마다 (하나)/(하나)씩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29.pcm :: 넷플릭스 그 (4단계)/(네 단계)가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0.pcm :: o/ 하늘에 별 따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1.pcm :: 그런 이제 스타 강사들의 강의를 듣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이제 책들을 많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2.pcm :: 그다음에 레인지로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3.pcm :: 그게 하긴 들고다니는 게 쉽지는 않지. 그+ 그/ 부피들이 다 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4.pcm :: 요즘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5.pcm :: 나머지는 (2학기)/(이 학기) 때는 화학 실험을 했는데 화학 실험은 그/ 막/ 용액 넣고 색깔 변하는 거 보고 뭐 냄새 맡고 막/ 이런 거? 이런 게 되게 많아. 그리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6.pcm :: 응. 음 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7.pcm ::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8.pcm :: 아니 근데 여행을 갔는데 너무 숙소에 있는 게 너무 좀 그런 거야. 그래서 일단 나가서 에그 들고 있었어 어차피 다니면 되니까 b/ 갔는데 못 찾겠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39.pcm :: (그러니까)/(깐*) 성격도 좀 맞고 이렇게 해야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0.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1.pcm :: 좀 확실히 사람이 많아졌다? 이런 느낌은 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2.pcm :: 밥 먹으면서 뭐 이제 자기네 집이 아니다 보니까 원래 우리 집에서 먹을 때도 밥 먹을 때 다 입에 있는 거 다 뭐 삼키고 얘기를 하+ 하라고 하던지 아니면 입을 가리고 하라고 하는 예+ 그 예의가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3.pcm :: 아니 엄마한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4.pcm :: 그래 그 랜드로버 외제야? 국산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5.pcm :: 그래 뭐 알아서 하겠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6.pcm :: 아무래도 이제 일본과의 관련된 이런 좀 역사를 좀 많이 공부하게 됐어요. 그래서 b/ 아무래도 한국에서 이제 공부하는 거보다 직접 일본으로 가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7.pcm :: 근데 내가 어차피 소비자 정공을 들을 필요가 없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8.pcm :: o/ 아니 니 삼국지 그거 걔랑 다른 거 다른 거 같다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49.pcm :: u/ 지금 b/ 이제 (5년)/(오 년) 돼 간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0.pcm :: 그렇게 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1.pcm :: (더즈)/(더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2.pcm :: 하 그거 정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게 어/ (탑)/(탑)이 그때 누구였더라 한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3.pcm :: 이렇게 회사를 다니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4.pcm :: 코엑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5.pcm :: 미친 거 아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6.pcm :: 뭐? 걔 뭐 좋아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7.pcm :: o/ 그래 그래가지고 b/ 돈이 좀 많이 깨졌어 l/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깨졌어.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8.pcm :: 그 불꽃에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59.pcm :: 근데 넌 솔직히 너는 말을 잘 들어줘서 친구 금방 사귈 것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0.pcm :: 진짜 그 말이 딱 맞는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1.pcm :: 아 되게+ 되게 말하는 게 (조금)/(쫌) 매너 없네.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2.pcm :: 이게 사람들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3.pcm :: o/ 어 쟤는 하고 있는 걸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4.pcm :: 지금 우리 잘 안 싸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5.pcm :: 잘 만들어서 개관을 해가지고 한 게 아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6.pcm :: 안쓰럽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7.pcm :: 뭔 내용인지는 기억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8.pcm :: 신파라는 극이 너무 많아졌고 좀 뭐라고 해야 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69.pcm :: 그니까 뭐/ 맨날 다 대학원 가라고. 막 그러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0.pcm :: 너 자꾸 나 보면 짜증 난다고 막 그러잖아. 그리고 아까도 지하철 같이 탄다고 하니까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1.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2.pcm :: 너도 같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3.pcm :: 너가 그래서 연락을 안 받는다고 하시던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4.pcm :: o/ 그치 근데 굳이 세트 뭐/ 어/ 필요는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5.pcm :: 많이 했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6.pcm :: 아마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7.pcm :: 또 우리는 뭐 실험이다 보니까 이제 물리 실험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8.pcm :: 뮤지컬과는 노래가 메인이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79.pcm :: 그거 막 구독하던 거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0.pcm :: 그건 어떻게 돼? 국민연금이랑 뭐 건강보험 이런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1.pcm :: 아/ 베이비 시터도 하셨어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2.pcm :: 어떤 부분이 사실이고 어떤 부분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셨나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3.pcm :: o/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4.pcm :: o/ 그래.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5.pcm :: o/ 그런 거 보고 그런 생각이 들 수 있긴 하지만 음 응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6.pcm :: 편견이 많이 있는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7.pcm :: 음 l/ 잘 모르겠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8.pcm :: 진짜 그래. b/ 그래서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89.pcm :: 안녕하세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0.pcm :: 요즘 논문도 뭐 써야될지 생각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1.pcm :: 어떻게 보면 좀/ 사람 심리가 좀 못 믿을 수도 있는 거잖아. 그/ 가품이기도 한 그런 생각도 들고 가품 생각도 들고 그래서 좀/ 사기도 좀/ 그런 거 같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2.pcm :: 근데 어쨌든 나이가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3.pcm :: 근데 내가 저항을 할라했는데 잘 안 됐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4.pcm :: 그게 아무래도 이제 좀 b/ 세상이 좀 각박하다 보니까 이 남자들 채용하는 데 있어서 좀 많이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5.pcm :: 이제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6.pcm :: o/ (그래서)/(그서*) 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7.pcm :: 그/ 사람을 찾는다는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8.pcm :: o/ 어 수입해야 돼서 그래 어 b/ 바로 안 되는 경우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399.pcm :: 나도 그런 멘토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0.pcm :: 같이 일하는 언니랑 그 날에 나도 일을 하게 됐어. 그래갖고 원래 벚꽃놀이를 가기로 했잖아? 근데 벚꽃놀이도 못 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1.pcm :: 한문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2.pcm :: 아이러니 한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3.pcm :: 어? 걔 교회 신자인데 완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4.pcm :: 친했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5.pcm :: 엄청 잘 아는 앤줄 알고 이랬던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6.pcm :: 우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7.pcm :: 그래가지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8.pcm :: 뭐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09.pcm :: 아/ 너무 웃기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0.pcm :: 노래를 부르고 싶은 건데 b/ 내가 왜 노래를 안 간다 했냐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1.pcm :: o/ 아 진짜였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2.pcm :: (2달)/(두 달)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3.pcm :: 내가 그런 거 잘 모르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4.pcm :: 그럼 우리가 심지어 중앙대는 몸 잘 쓰는 것도 잘 보여 줘야 되고 노래도 꽤 많이 차지하는데 또 연기도 잘 해야 돼. 근데 그런 사람들은 재수생들이 진짜 많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5.pcm :: 경찰한테 전화를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6.pcm :: 나가는 사람도 없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7.pcm :: 응/ 그건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8.pcm :: 잘 몰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19.pcm :: 진짜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0.pcm :: 막/ (조금)/(쫌) 충격먹었어 얘기 듣고 그냥 걔가 막 막 뽀뽀하고 그런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1.pcm :: 그게 이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이제 여러 문제가 되고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2.pcm :: b/ 그렇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3.pcm :: o/ 나 같아도 나이 든 내 동기랑 놀기 싫을 것 같애.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4.pcm :: 걔 되게 인싸던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5.pcm :: o/ 교직원들 도대체 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6.pcm :: 이 그림은 이런 것을 뜻하는 거고 b/ 약간 이렇게 말해주시니까 되게 재밌었단 말이야 그리고 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7.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8.pcm :: 그때 걔 아니야?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29.pcm :: 와 진짜 최근에 했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0.pcm :: 그렇게 되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1.pcm :: 근데 거기에서 이제 운동을 많이 하라고 했나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2.pcm :: 그렇게 해서 몇 학점 (21학점)/(이십 일 학점)이니까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된다라고 했는데 멍청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3.pcm :: 네. 저는 일단 창업이라는 부분은 좀 참신함이 덧붙여 있어야 네 그게 창업의 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4.pcm :: 그/ 회사 사람들하고 뭐 나하고 이제 직급이 b/ 밑에 애들은 너무 많+ 너무 많이 차이나고 그 위에는 또 나이가 너무 많이 차이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5.pcm :: 막 PPT 틀어 놓고 뭐 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6.pcm :: b/ 그것도 그렇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7.pcm :: 일단 바다가 너무 예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8.pcm :: 그러다가 충녀 이거 하다가 내가 나중에 같이 술먹어요 이랬거든 l/ 그랬더니 막 아/ 시간 잘 날 때 잡으라고 나한테 막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39.pcm :: 키가 되게 작아도 못 탄다고 했잖아. 근데 그 애가 키가 되게 작은 거야. 근데 엄마랑 같이 왔어.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0.pcm :: 그때는 발리건 하와이건 아무 생각 없었지.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1.pcm :: 음/ 저같은 경우는 이제 그+ 그런 예전에는 그+ 이런 TV 매체도 이제 보면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2.pcm :: 뭘 알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3.pcm ::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도 사실 좀 사릴까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4.pcm :: 그니까 안늘어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5.pcm :: 뭘 많이 알아보긴 했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6.pcm :: 무슨 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7.pcm :: 그니까 그걸 되게 많이 사+ 그 이제 수입을 해서 팔았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8.pcm :: 걸으+ 빨리 걷기를 하는 거지. 뛰는 거는 좀 연세가 있으니까 힘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49.pcm :: 응? 그러면은 그+ 그러면 처음엔 부여로 보+ b/ 본 다음에 그렇게 하는 것도 좋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0.pcm :: 이제 (배틀 그라운드)/(배그) 같은 경우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1.pcm :: 되게 잘하는 사람만 할 수 있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2.pcm :: o/ 그런 선생님이 진짜 필요하지 원래 b/ 원래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3.pcm :: o/ (그래도)/(그래두) (저)/(즈) 지금 빨리 가는 게 음/ (제일)/(쩨일) 급선무 (아니야)/(아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4.pcm :: 하긴 나도 그래서 책이 좋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5.pcm :: 네. 좋은 연기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6.pcm :: 그 l/ 분들도 l/ 망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7.pcm :: 이게 n/ 모르겠어 적응이 좀 되면은 b/ 화면 넓고 좋을 거 같기는 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8.pcm :: 제가 또 가장 좋아하는 이유가 제가 아까 눈빛이 중요하다고 했잖아요. 근데 이 (마블)/(마블) 영화 중에 이제 (어벤져스)/(어벤져스) (아이언 맨)/(아이언맨) 촬영을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59.pcm :: 그 인공눈을 뿌리거나 그런 게 확실히 많긴 하겠다.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0.pcm :: 뭐 가다 이제 천천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1.pcm :: 근데 바람 몇 번 폈다는 거야 꿈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2.pcm :: 더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3.pcm :: 말해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4.pcm :: 그래서 엄청 물어봤다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5.pcm :: 진짜 갈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6.pcm :: 아/ 맞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7.pcm :: 아니 일본에서 한건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8.pcm :: 아니 그 옵+ 그 오빠랑 연락한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69.pcm :: 부족했어? 음 그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0.pcm :: 어/ 그 과점퍼 입고 있던 형.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1.pcm :: 근데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2.pcm :: (8살)/(여덟 살)이라도 해야 되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3.pcm :: 어 우리과가 신설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아무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4.pcm :: 아 나는 나는 정주행은 잘해. 좋아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5.pcm :: 아니지. (34)/(서른 넷)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6.pcm :: o/ 응. 그런 b/ 회피 성향? 그런 게 없지 않아 있긴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7.pcm :: 근데 (6명)/(여섯 명) 이상 타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8.pcm :: (3만 원)/(삼만 원)씩 내고 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79.pcm :: 어떻게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0.pcm :: 어 근데 대학은 나오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1.pcm :: 너 진짜 근데 걔도 눈치가 있으니까 혼자 조용히 한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2.pcm :: (3)/(삼)월 (2)/(이)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3.pcm :: 입학 원서 다 넣고 등록금 다 냈는데 자퇴만 하면 (이제)/(인제) 입학 처리 될 것 같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4.pcm :: o/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5.pcm :: 많이 하고 있긴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6.pcm :: 맞아 맨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7.pcm :: 빨래 건조대 없는 거 같애. 그것도 사야 될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8.pcm :: 어/ 근데 엄+ 엄청 힘들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89.pcm :: 아/ 이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0.pcm :: 계속 그 일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1.pcm :: 그렇긴 한데 근데 예비 학교를 굳이 붙지 않아도 난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2.pcm :: 그러고 그런 데 서경대 이렇게 쓰게 되면 내가 원하는 높은 대학교를 못 쓸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3.pcm :: 써먹을 수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4.pcm :: 그러니까 뭐 신로마가 대도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5.pcm :: 사람들 오토바이 타고 다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6.pcm :: 일단 진실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7.pcm :: 걔네 (2)/(둘)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8.pcm ::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499.pcm :: 안 계시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0.pcm :: 근데 그 식당 같은 데 가서는 우리나라하고 중국은 지키는 사람도 있지만 안 지키는 사람도 많다 하더라고 그 호텔에서는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밥 먹는 데다 보니까 그런 식당 이미지 때문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1.pcm :: 어 맞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2.pcm :: 살짝 보여주실래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3.pcm :: 어 그래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4.pcm :: o/ 아니 술 먹을건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5.pcm :: 뭐 인터넷 매체로 이렇게 보급도 하고 이제 자기 딴에는 이제 좋은 거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b/ 근데 그렇게 장사가 많이 잘 되지 않아가지구 그래가지구 자기에 어떤 이제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6.pcm ::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오는 거야)/(오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7.pcm :: 아 들어왔다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8.pcm :: 아/ 롯데+ 롯데에서 이런 데서 하는 그/ 그런 이벤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09.pcm :: o/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0.pcm :: 그러니까 이제 애들이 처음엔 아직도 적응을 못하는 애들이 있거든?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1.pcm :: 한 (3, 4번)/(세 네 번) 쉬고 막/ 내려간단 말이야 힘들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2.pcm :: 네 그럼 전 아까 좀 궁금했던 점이 있는데 혹시 그 과를 그쪽 과로 n/ 선택하게 된 계기가 어떤 건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3.pcm :: 어. (레드캡)/(레드캡)이 노동자용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4.pcm :: 걔가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5.pcm :: 야 나 빼빼로 데이 때 빼뺴로 하나도 못 받았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6.pcm :: 내가 어떻게 알아 내가 니 프사 맨날 뒤지지도 않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7.pcm :: 왜 안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8.pcm :: 근데 교수님하고 같이 탔는데 그/ (다른)/(따른) 애들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19.pcm :: 아/ 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0.pcm :: (그러니까)/(그까) 허리 허벅지 힘을 너무 많이 줘가지고 b/ 하다가 진짜 너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1.pcm :: 엄마 나 전화 안 왔어. 한 번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2.pcm :: 아웃백은 안 가본 거 같애.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3.pcm :: o/ 돈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4.pcm :: 여러 가지 생각하게 될 계기들이 많았던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5.pcm :: 아. 근데 뭐 사람 일은 모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6.pcm :: o/ 아 엄청 무거워 진짜 무거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7.pcm :: 그리고 오빠가 나를 설득하기까지 또 시간이 많이 걸렸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8.pcm :: 아 나도 그거 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29.pcm :: 아니 아예 할 거 없으면은 코엑스 이런 거 쇼핑 안 할 거니까 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0.pcm :: 잘 그거/ 상품명?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1.pcm :: 그거 안 됐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2.pcm :: n/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3.pcm :: 아니 내가 그 말 했잖아 저번에 술 마셨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4.pcm :: 언제 먹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5.pcm :: o/ 그럼 (2M)/(이 미터) 안 되는 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6.pcm :: 지금 안 해+ 안 해보면 영원히 못 할 거 같다 생각이 들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7.pcm :: 나도 솔직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8.pcm :: 어 나 만두 먹고 싶어 근데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39.pcm :: o/ 잘 배워 놓으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0.pcm :: 우리가 b/ 이제 다음 주에 n/ (미팅)/(미팅)을 나가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1.pcm :: 아/ 상판처럼 앉고 타는 거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2.pcm :: 그래서 그렇게 받고 또 자유 연기 준비해 간 것도 그때는 최대한 잘 할려고보단 집중할려고 했던 것 같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3.pcm :: 야 왜 이렇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4.pcm :: 그냥 유니클로 점장했던 사람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5.pcm :: o/ 어. 유망은 하지.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6.pcm :: 아 나는 안 볼라 그랬는데 우리 가족이 스카이 캐슬을 봤는데 엄마는 뒷부분만 본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7.pcm :: 그러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8.pcm :: (오세구)/(오세부*)로 다 모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49.pcm :: 어 우리 어제+ 어제까지 (잘)/(지하*) 했다 인증. b/ 이렇게 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0.pcm :: 너 많이 봐. 그거 아니면 그거 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1.pcm :: 아무래도 가정주부이니까 어디를 뭐 취미생활을 크게 하지 않으니까 가정에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b/ 뭐 시간이 되면 또 같이 만나서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또 물어볼수도 있는 거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2.pcm :: 응/ 음/ b/ (그러면)/(금*) 연극을 하다가 넘어 가는 게 낫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3.pcm :: 서울에 있는 학+ 학교 가고 싶은 게 사실 이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4.pcm :: 그냥 (01년생)/(공 일 년생)으로 살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5.pcm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6.pcm :: 응 난 그런 거 하나도 몰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7.pcm :: 순간 성대모사 할 뻔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8.pcm :: 아/ 미안해. 서울역.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59.pcm :: 응 종이비행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0.pcm :: 그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1.pcm :: 아니 근데 그 말이 아니라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2.pcm :: o/ 아 태어나실 때부터 대전에 계신거군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3.pcm :: 특히 영어 배우는 것도 좋아하고 좀 음/ 예를 들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4.pcm :: o/ 그거라도 해야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5.pcm :: 다른 회사들처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6.pcm :: 그렇게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7.pcm :: o/ 우리도 많이 할인 받을 때 아니야 어차피.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8.pcm :: 아/ 성실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69.pcm :: 한예종은? 한예종이 근데 진짜 세분화 돼 있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0.pcm :: 그럴 수도 있어. 그래서 막 불쌍하다 그러던데? 아까 걔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1.pcm :: 그래도 그냥 약간 괜찮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2.pcm :: 아 그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3.pcm :: 그리고 내 들었는데 그 한/ 오후 (6시)/(여섯 시)에 눈을 보충을 한대. 그래서 야간스키는 더 좋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4.pcm :: 유럽같은데 (알아보니깐)/(알아보니까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5.pcm :: 아 (1번)/(한 번)도 안 가봤어 스키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6.pcm :: 그거는? 그거 자격증 같은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7.pcm :: 그럼 뭐 넥타이 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8.pcm :: 대한 그런 것도 있고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79.pcm :: 그 연결시켜 주는 직원분들이 있을 거 아냐. 그 직장하고 연결시켜 주는+ 주시는 그 분들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0.pcm :: 근데 이게 (갱)/(갱)을 당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1.pcm :: o/ 이건 무조건 해야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2.pcm :: 약간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3.pcm :: 가도 된다고 하셔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4.pcm :: 제가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5.pcm :: 진짜 연기 잘 하신다는 배우들이 지금 그 옛날 배우들밖에 없고 지금 최근에 이제 올라오신 분들은 제가 봤을 때 아직 잘 모르겠거든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6.pcm :: 어 그니까 (첼시)/(첼시)도 안 좋잖아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7.pcm :: (거기)/(고기) 주변에도 요즘에 되게 많이 뭐가 많이 생기고 있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8.pcm :: 그렇다고 배틀 그라운드가 뭐 컴퓨터랑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89.pcm :: 야 근데 그/ 거기가 어디라고? 그 절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0.pcm :: 그럴 수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1.pcm :: 할+ 그니까 할 수는 있는데 하는 애가 없는 거지. 우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2.pcm :: 주변에서 너네가 너무 걱정해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3.pcm :: 아/ 어/ 우리 누나가 그 (초콜렛)/(초콜릿) 만드는 거 봐가지고 어떤 건지 알 거 같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4.pcm :: 근데 걔가 납치당해서 살해를 당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5.pcm :: 나 또/ 헬스장 가야 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6.pcm :: u/ 어제 (왜 안온)/(왜안*) 왜 온 거야 그러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7.pcm :: 박물관이나 또 기타 이제 학예사 쪽으로도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8.pcm :: 무조건 우리 책임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599.pcm :: (15000원)/(만 오천 원) (2만 원)/(이만 원) 하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0.pcm :: 저는 이제 군대에서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 있는 카페가 이제 개인 카페였어요. 저는 프랜차이즈도 물론 괜찮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1.pcm :: 아니. 그건 아니지만.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2.pcm :: 아 (드랍)/(드롭)해야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3.pcm :: 안 나갔어? 몇명인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4.pcm :: 이게 되게 위험한 전술이야. 이게 그 (마티치)/(마티츠)가 포백 보호하는데 이게 (마티치)/(마티츠) 말고 포백 보호할 애가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5.pcm :: 예를 들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6.pcm :: 언제 우리가 한 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7.pcm :: 내 친구가 지금 거기 다니고 있거든 강원학교를 근데 얼마 전에 방학이 끝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8.pcm :: o/ 응 나 그 (2개)/(두 개) 같은 건 줄 알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09.pcm :: 근데 나는 복장까지 생각해서 그냥 듣는 거긴 했어 일선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0.pcm :: 그 중간에 경사가 완만해지잖아 끝부분가서 이렇게+ (이렇게)/(요렇게) 하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1.pcm :: 또 막막함이 또 많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2.pcm :: 너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3.pcm :: 그게 뭐야? 아 근로 학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4.pcm :: (1기)/(일 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5.pcm :: 아/ 근데 진짜 b/ 아/ 맞아 만화책도 팔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6.pcm :: 그런 밖에서 밥먹다보면은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7.pcm :: 그렇게 하면 한 (4시)/(네 시)쯤 한 (4시)/(네 시)쯤 잘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8.pcm :: 나약하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19.pcm :: 신과 함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0.pcm :: 체대입시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1.pcm :: 우리한테 자+ 자기는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게 없다.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2.pcm :: 얼마였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3.pcm :: 비행기 값도 알아보니까 (70만 원)/(칠십만 원) (80만 원)/(팔십만 원) 선에서 형성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4.pcm :: 이겼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5.pcm :: 같이 하면 재밌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6.pcm :: 그래서 혼자 여행 가는 걸 계획하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7.pcm :: 그렇게 면접을 보고 나는 집에 갈 줄 알았어. 그래갖고 애들이랑 벚꽃 놀이를 가기로 약속을 잡았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8.pcm :: 진짜 나는 그 짧은 (슬로프)/(슬로프)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29.pcm :: 아/ 애기가 너무 키가 작아서 못 탈 것 같다 그랬더니 나한테 아/ 이럴 거면은 부모가 왜 있냐 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야. 난 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0.pcm :: 맞어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1.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2.pcm :: 지금 뭐 멘탈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완벽하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3.pcm :: o/ 와 잘하시네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4.pcm :: 홍대랑 그 다음에 가까운 데가 어디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5.pcm :: 그 하다가 지루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가지고. 중간에 막 재미난 얘기도 해 드려야 되고 그런 것도 많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6.pcm :: 뭐 사실 그렇게 큰 돈은 아니지만 그 (21살)/(스물 한 살) 때의 뭐 (몇 10만 원)/(몇 십만 원)이 정도는 b/ 뭐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게 큰 돈도 아니지만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7.pcm :: 알지. 내가 걔 자리에 들어간거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8.pcm :: 나는 경영학 모르겠어. 근데 사실 소행윤 별로 안 듣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39.pcm :: 그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0.pcm :: 네. 저는 이/ 지금 스물 다섯 살인데 한 살 때부터 대전에 살았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1.pcm :: o/ 그 (되게가)/(대게가) 그 분 b/ 그래서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2.pcm :: 근데 내 전공이 자격증이 막/ 그렇게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3.pcm :: 어쨌든 어/ 대학에서 나온 게 좀 연줄도 필요하고 b/ 많이 그렇게 느끼고 있어서 많은 친구들이 배우를 (이제)/(인제) 입시로 이제 시작할라고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4.pcm :: 그거 잘 찾아보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5.pcm :: 난 (39)/(삼십 구)가 다 찼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6.pcm :: 선진적이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7.pcm :: 어. 지금은 (2)/(둘) 다 후회 없+ 없이 잘 다녀왔다는 거에 대해서 되게 건강하게 다녀왔다는 거에 대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8.pcm :: 근데 어/ 우리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49.pcm :: o/ 어. 맞아. 아니. 얘기는 들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0.pcm :: 음 무조건 부업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1.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2.pcm :: o/ 어 봤지 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3.pcm :: 아 오늘? 달릴까?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4.pcm :: 이제 다양한 경험을 많이 했었는데 그 중에서 (저의)/(제*) 색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면 이제 베이비시터가 되지 않을까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5.pcm :: 그리구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6.pcm :: 이제 그 대화 맞는 사람을 보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7.pcm :: o/ 그래서 (조금)/(쪼끔) 그거는 어렵더라구. b/ 그리고 그거 하고나서 뼈를 봤는데 뼈는 진짜 (207개)/(이백 칠 개)? 그거를 다 외워야 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8.pcm :: (진짜)/(짜) 그래갖고 몇 번 욕도 많이 먹구 해서 몇 번 울기도 하고 그랬어 나는. 그래갖고 이제 그 옆에 바이킹이란 놀이기구가 있는데 그 언니들이 내가 몇 번 우는 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59.pcm :: 그렇긴 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0.pcm :: 근데 그런 사람들 자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1.pcm :: 그런 집+ 그+ 뭐 박수라던가 그런 댄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2.pcm :: 응? 있으면 좋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3.pcm :: 어 생각보다 되게 싸네? 세트로 빌리는 게 훨씬 낫긴 하겠다. 그러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4.pcm :: 너는 오히려 다행이겠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5.pcm :: 근데 그거 (17년)/(십칠 년) 영화던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6.pcm :: 난 잘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7.pcm :: 이 죽은 사람들이 다 그/ 애기에 죽음에 관여됐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8.pcm :: 응/ 아/ 금융감독원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69.pcm :: 아니 안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0.pcm :: o/ 아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1.pcm :: 우리 엄청 많이 가요. 우리 애들이 그냥 빨리 가버리겠다고 그러고 남자애들이 b/ (30명)/(서른 명)+ (32명)/(서른 두 명) 중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2.pcm :: 그 전 직원 사람이 그/ (3개월)/(삼 개월)인가 (6개월)/(육 개월)에 한 번씩 딱 계획을 짜가지고 놀러가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3.pcm :: 거의 뭐 학교에서 살+ 살다시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4.pcm :: 아/ 그건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5.pcm :: 맘에 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6.pcm ::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7.pcm :: 집에 돈도 좀 있고 하니까 그렇게 된 건데 우리는 그런 게 없으니까 그 사람이 처음에 와서 이제 되게 열심히 하다가 돈이 안 돼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8.pcm :: 그래가지구 거기서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79.pcm :: 나도 근데 공기업 준비를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0.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1.pcm :: 아이/ 내일 털어줬어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2.pcm :: 정규직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3.pcm :: 갔다 와서는 그런 그거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4.pcm :: 그래서 가서 그냥 한번 일단 그거 없으면 뭐 딴거라도 하나 봐야 될거 같은데 신발 이제 사야 될 때 같아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5.pcm :: 그 살다 응.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6.pcm :: 너 맞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7.pcm :: 그럼 이거 힘이 안 들어가 너무 힘들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8.pcm :: o/ 귀찮게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89.pcm :: 아/ 근데 원래 직구가 오래 걸리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0.pcm :: 좋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1.pcm :: 그래가지고 볼을 자꾸 만지시니까 이제 만지지 말라고 했겠지? 그래 근데 계속 만지시는 거야. 그래서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2.pcm :: 우리 여행 가는 것도 짜야 되는데. 애들한테 물어봤잖아. 그/ 우리가 여행 가는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3.pcm :: 그래 그것도 허가 받은 데에서만 할 수 있을 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4.pcm :: 갈 수 있으면 좋긴 한데 우리는 b/ 여러 명이 아니고 (1 대 1)/(일 대 일)이니까 이제 오빠같은 경우에는 몇 명이서 가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5.pcm :: 없더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6.pcm :: 아/ 걔도 땄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7.pcm :: 근데 어떤 생각을 했냐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8.pcm :: o/ 아니 이제 우승팀하고 그거 정한다매. 그럼 몇경기 남았는지가 중요하잖아. 근데 나+ 나 지금 그거 안 본 지 오래돼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699.pcm :: 전혀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0.pcm :: 우리는 과에 동아리가 (2개)/(두 개)가 있단 말이야.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1.pcm :: 아니 아니 아니. 이번 학+ 아/ 이번 학기에 복학을 하고 이번 학기 복학해가지고 여름 방학 때 갔다 온다는 거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2.pcm :: o/ 뭐가 (50만)/(오십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3.pcm :: 아 나 먼저 가고 계속 뭐라고 하길래 내가 빡쳐가지고 가게 주인 옆에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4.pcm :: 근데 너 (13년)/(십 삼 년) 동안 일했으면은 돈도 많이 모아놨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5.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6.pcm :: 그럴 줄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7.pcm :: (18라운드)/(십팔 라운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8.pcm :: 응. 그래서 좋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09.pcm :: 여행비용 그/ 마련하느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0.pcm :: 잡아야될때 스포츠 토토 막 이런걸 막 하고 있었어 그래서 놓치고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1.pcm :: 근데 걔네도 l/ 걔네도 고기 좋아해 그래서 우리가 그게 또 외국 나왔는데 스테이크가 많이 먹어야 되지 않겠냐 하면서 그 (1주일)/(일 주일) 있는 동안 점심 피자 파스타 먹고 저녁 스테이크 먹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2.pcm :: 금방 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3.pcm :: 근데 뭐 한국에서 그렇게 파는데 (레드캡)/(레드캡)이라는 걸 붙여서 나오니까 그게 그거용 그거잖아 그거 뭐지 그+ 그+ 그+ 그 노동자용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4.pcm :: 좀 큰 거 사야겠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5.pcm :: (1차)/(일 차) (2차)/(이 차) 둘 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6.pcm :: 어떻게 보면 나도 내가 뭐 오빠한테 다 뭐 알고 있으면 다 알려주겠지만 모르는 거는 더 뭐/ 추가적으로 뭐/ 지원해서 알려줄 순 없으니까 나도 b/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그리고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7.pcm :: 어쩔 수 없지. 기다려야지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8.pcm :: 내가 뭐 l/ 경기 일정 다 외우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19.pcm :: o/ 그러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0.pcm :: 이번 정시 때는 잘했거든요. l/ 아이 근데 왜 떨어졌나 그 이유도 모르겠고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1.pcm :: 어 카톡으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2.pcm :: (진짜 오타쿠)/(찐덕후)였구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3.pcm :: 그래도 이번 (워크샵)/(워크숍)은 좀 재밌게 즐기면서 했던 거 같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4.pcm :: o/ 너 지금 운동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5.pcm :: 아는형님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6.pcm :: 음/ 저한테도 질문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7.pcm :: o/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8.pcm :: 한 (3개)/(세 개) (4개)/(네 개) 이렇게 틀리면 다 틀렸다고 하고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29.pcm :: 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나 옛날에 일본 갔을 때 나 (21살)/(스물 한 살)때 일본 다녀왔을 때 b/ 한창 그랬거든 원래 b/ 좀 돈이 없어도 가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0.pcm :: 그거 생각보다 많은+ 많이 하더라고 사람들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1.pcm :: o/ 우+ 우리 무궁화만 탈 수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2.pcm :: 아 발렌타인 데이인지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3.pcm :: 응/ 막 (애널리스트)/(애놀리스트)? 이런 거 있잖아. 주식 이런 거 해주+ 해주는 사람? 그런 거 하고 싶어. 증권 투자 이런 비슷한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4.pcm :: 아아/ 그 얘기 갑자기 왜 하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5.pcm :: 뭐/ 하이패스 비 이런 거 내고 b/ 뭐 밥 값 거기 가서 밥 먹을라고 했는데 사실 바+ 밥 먹을라 했는데 너무 맛이 없어 가지고 우리가 사서 먹었거든 삼겹살 같은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6.pcm :: 이제 시체를 처음 보러 간다고 했을 때 (조금)/(쪼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7.pcm :: 아직 신청 기간도 아니고 l/ 신청은 해놨는데 아직 그/ 내가 입사 할 수 있을지 그거 아직 결과가 안 나와 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8.pcm :: 깊은 관계는 못 할 것 같다라는 난 생각이 들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39.pcm :: 걔가 자기 여친한테 집착하다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0.pcm :: (아니)/(안*) 모르겠어. 듣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1.pcm :: 뭐 있냐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2.pcm :: 몇 명이서 갔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3.pcm :: 아/ 그리고 아무도 없었어. 물어 볼 사람도 없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4.pcm :: 좀 불순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5.pcm :: o/ b/ 아 비싸진다기 보다 할인이 없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6.pcm :: 나 아/ 세뱃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7.pcm :: b/ 뭔가 이 생각을 뒤집는 뭔가 이런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8.pcm ::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49.pcm :: 안 할 줄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0.pcm :: 그냥 내 스스로 생각했을 때 뭐 축하해 줄 일은 많이 축하해줬고 그리고 슬퍼할 일은 많이 슬퍼해주고 그렇게 많이 노력을 하면서 사는데 b/ 오빠는 경조사를 많이 챙겼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1.pcm :: 같은 과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2.pcm :: 어 근데 나도 원래 그럴려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3.pcm :: 그래서 근데 우리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막 썼거든 b/ 그래서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4.pcm :: 아 그래도 뭐/ 잘못된거는 아니다 싶었어 b/ 그래서 늦어서 갔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5.pcm :: o/ 너 술찌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6.pcm :: o/ (그렇죠)/(그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7.pcm :: 단순히 봉사 활동 시간이 필요하다 싶으면은 난 거기가는 거 되게 추천해 내가 했던 곳 b/ 가는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8.pcm :: 그리고 내 자랑같은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59.pcm :: 서류에서는 서류것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0.pcm :: 아니 난 생생한데 기억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1.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2.pcm :: 그리고 너랑 배틀 그라운드 우리 처음 했을 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3.pcm :: 넌 또랑팸이랑 별로 안 어울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4.pcm :: 또 안 맞으면 또 안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5.pcm :: 근데 과연 그렇게 다 볼 수가 있을까 근데 대학교 입장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6.pcm :: 너 그러면 신발 말고는 더 살 거 없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7.pcm :: 가게 된 거였단 말이야. b/ 근데 그래가지고 나는 나 같은 경우는 장비가 아무것도 없고 탔던 것도 너무 오래전이여서 기억도 안 나고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8.pcm :: 우리 학원에 (아예)/(알도*) 없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69.pcm :: 막 교수 (컨택)/(컨택)도 계속 해야되고 b/ 너가 말한 것처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0.pcm :: 이제 적응은 과연 너가 잘할 수 있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1.pcm :: 뭐 철학이나 인문학 같은 거. 그런 거 읽으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2.pcm :: (그러니까)/(긍까*) 우리가 뽑힐 수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3.pcm :: 그니까 너무 나는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 게 더 부자연스럽고 그렇게 좀 자연스럽게 대화로 웃기는 게 제일 재밌는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4.pcm :: o/ 아 나 두 숟갈밖에 안먹었다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5.pcm :: 미리 휴가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6.pcm :: 응 (1학년)/(일 학년) 땐가 (2학년)/(이 학년) 땐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7.pcm :: b/ 약간 아 처음 보는 사람한테 이 정도까진 아닌데 하는 얘기들을 많이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8.pcm :: 연락 안 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79.pcm :: o/ 네. 알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0.pcm :: 어 먹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1.pcm :: 근데 그거 제대로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2.pcm :: 어 아/ 레몬 맛도 안 나고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3.pcm :: 섭섭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4.pcm :: 그니까.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5.pcm :: 이탈리아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6.pcm :: o/ b/ 감이 안 잡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7.pcm :: o/ 낙천적이지. 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8.pcm :: 근데 그거 우리 사이트 들어가면 알 수 있거든. b/ 그래서 그거를 b/ 정말. 그래가지고 내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89.pcm :: 그걸 하면은 어차피 돈이 더 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0.pcm :: 어 어딜 가나 알바들은 불쌍한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1.pcm :: 내기하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2.pcm :: 아 취업 언제하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3.pcm :: o/ 어. 걔가 소개해준 거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4.pcm :: 노래+ 노래라+ 노래방을 이렇게 얘기하니까 b/ 나는 원래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나 특+ 고등학교 때도 사실 고등학교 b/ 초기까지만 해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5.pcm :: 근데 오늘 아침에 가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6.pcm :: 맞아 맞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7.pcm :: 그+ 그때 그/ 약간 후덥지근하면서 습도도 높고 사람도 엄청 많고 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8.pcm :: 아 되게 오후가 (피크)/(피크)시간이구나. 그럼 막/ 스키장에 막/ 명동만큼 사람이 많은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799.pcm :: 뭘? 아 모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0.pcm :: 그러니까 사이드미러 같은 거 하나만 해도 몇십에서 (100만 원)/(백만 원) 이상씩 다 하니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1.pcm :: 근데 그냥 여기서 있을려고 하는 것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2.pcm :: 잘 얘기 나눴으면 좋겠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3.pcm :: 이관가? (문과인지)/(문과*) 문관지 잘 모르겠다. 기억이 하나도 안 나 요즘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4.pcm :: 나 어떡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5.pcm :: 토스 되면 해야되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6.pcm :: 준비 한다고 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7.pcm :: 그때 전화를 하던 사람이 정색하고나서 너 다까체 안배웠냐고 b/ 다까체 안배웠어? 너 왜 요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8.pcm :: 응. 되게 예뻐 그리고 (부티크)/(부띠끄)+ (부티크)/(부띠끄) 호텔 이래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09.pcm :: 아 너 말했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0.pcm :: 아/ 경찰 버스? l/ 우리 거기 학교에서 간 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1.pcm :: 아/ b/ 오늘 한번 다시 연락을 해볼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2.pcm :: o/ 카니발이랑 쏘렌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3.pcm :: 커피집을 차리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4.pcm :: o/ 음 그럴 수 있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5.pcm :: 사장님한테 좀 한 소리 듣고 b/ 계속 하게 됐지. 한 (3개월)/(삼 개월)정도 했는데 이제 그만 둘 것 같애. 그러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6.pcm :: o/ 어/ 그런 것처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7.pcm :: 그것도 신기하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8.pcm :: 비밀번호 막 (0000)/(공공공공) 이런 걸로 해놓으면 되는 거야. 자기 이름 그냥 이렇게 해놓으면 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19.pcm :: 그 u/ 거꾸로 가는 그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0.pcm :: 치매 예방 뭐 댄스같은거 어/ 그런 거 했었지 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1.pcm :: 그러면은 일단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2.pcm :: (이렇게)/(일케) 들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3.pcm :: o/ 어어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4.pcm :: 아/ 야. 그 비싸잖아. n/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5.pcm :: 너 경영통계 그렇게 간절하다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6.pcm :: 아이 사진을 봤는데 물론 나도 이런 말 할 입장은 안 되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7.pcm :: 왜냐면 같이 지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많이 싸우고 하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8.pcm :: 해서 b/ 그 수업은 재수강을 할까 생각 중이고 b/ 나머지 시험은 우리는 이제 어/ 계산을 되게 많이 해. 계산기 갖고 이제 계산을 하고 그 식을 쓰는 건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29.pcm :: 어떻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0.pcm :: 오히려 우리가 이렇게 민폐를 끼치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 같기도 하더라고 너무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이라고 해야 하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1.pcm :: 해외 여행을 갔으면 그래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2.pcm :: 그니까 그 장면을 보면서 나는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3.pcm :: 다 우리가 해서 다 빵에다 집어 넣는 거야. b/ 그래가지고 맞아 사라다 고로케를 할 때 이제 오이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4.pcm :: 근데 나 머리망은 안 해도 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5.pcm :: 아/ 진짜 대학교 가면은 진짜 좋은 친구 사귈 수 있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6.pcm :: 아 약간 뭔가 스피드에 차이가 있어. 그/ 나도 본적은 없으니까 b/ 타보고는 싶은데 근데 약간 뭐 상상속에 숏스키는 b/ 뭐랄까 되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7.pcm :: 완만해지니까 그 부분을 내가 컨트롤 못하겠는 거지. 왜냐면 b/ 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8.pcm :: 또 b/ 아/ 진짜 딱 그거였어.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 b/ 들어갈 때 l/ 나 가기 전에 여행 가기 전에 나한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39.pcm :: 근데 걔네는 먹다가 물린다고 못 먹는 거야 난 내꺼 다 먹고 난 너무 많이 난 너무 좋아서 걔내거 다 먹었단 말이야 거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0.pcm :: 아니 이번년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1.pcm :: 그치. 요즘 거의 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2.pcm :: 음/ 참 신기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3.pcm :: 그랬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4.pcm :: 축구계 아니면 스포츠계 아니면 뭐 공부 어떤 사람들도 절대 불성실하면서 성공한 사람들 못 본 거 같애요. 어떤 거에 대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5.pcm :: 어디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6.pcm :: l/ 약간 충격을 받았어. 거기에 나는.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7.pcm :: 어 한번은 분명히 기억하는건 어떤 멤버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상반신을 벗었던게 기억이 나.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8.pcm :: 아 딱 달라붙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49.pcm :: 만들어서 그에 관련된 이제 책들을 도서들을 좀 꾸준히 읽는 게 아무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0.pcm :: 그래서 너가 오버워치로 넘어 오는 게 어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1.pcm :: 마비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2.pcm :: 근데 이제 스무살 되고 이제 대학교를 들어가고 이제 군대를 전역하고 나니까 그 이후부터는 좀 여자들이랑 이제 서먹서먹한 게 없어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3.pcm :: 그 사람이 예를 들어서 뭐 어떤 일이 있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4.pcm :: 내가 결혼생활을 하면서 그/ 모르는 삶들을 겪였을 때 아 왜 형들이 주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말라 아니 좀 늦게 해라 그/ 이유들을 그때 깨닫겠지? 근데 결혼은 어떻게 보면 또 해야될 거 같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5.pcm :: 어 아 올빽 그 예서 동생.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6.pcm :: o/ 그렇죠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7.pcm :: 진짜 안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8.pcm :: o/ 아 젤라또 먹어보고 싶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59.pcm :: 그 요즘에 만약 창업을 하신다면 창업이 많이 어렵다고 하는데 b/ 그 거기에 대한 뭐 해법같은 게 혹시 생각하고 계신 게 있는지 좀 한 번 묻고 싶네요. 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0.pcm :: 아니 그리고 b/ 내가 스키를 초중반에서 거의 하부까지는 되게 잘 내려왔다? 그러다가 꼭 밑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1.pcm :: 처음에 막 공부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뭐 끝까지 열심히 하는 사람 뭐 몇명이나 되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2.pcm :: 아니야 뜬금없지 않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3.pcm :: 아 대충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4.pcm :: 치킨빵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5.pcm :: 일은 안 했었던 거 같애.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가지고 그 당시 여행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6.pcm :: 그 노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7.pcm :: 아/ 가까워졌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8.pcm ::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69.pcm :: 근데 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0.pcm :: o/ 아 그늘막이랑 그거? 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1.pcm :: l/ 미친놈.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2.pcm :: 그게 또 위로 올라가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3.pcm :: 아무튼 그쪽께라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4.pcm :: 닭가슴살 집에 있는데 안 먹고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5.pcm :: 근데 그거는 뭐 너네 과만이 그런 거는 아니야 우리과도 (100명)/(백 명)이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6.pcm :: 진짜 걱정된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7.pcm :: 어 전주 갔다가 대전에 온지 얼마 안 됐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8.pcm :: 남들보단 잘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79.pcm :: 그/ 시험 아니 면접 볼 때 몇 명씩 봤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0.pcm :: 그거 점수 나오는 거 봐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1.pcm :: 거기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2.pcm :: o/ 그 시험 따로 서류 따로 어 이게 다 따로라고. 그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3.pcm :: 그 다음에 이제 이거 스쿼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4.pcm :: 대학을 잘 가기 위해 공부를 많이 하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5.pcm :: 아 군대 안 갔다 왔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6.pcm :: 근데 그게 되게 좋은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7.pcm :: 하긴 그렇지 그+ 그/ 우리가 만났을 때가 거의 한 (4, 5년)/(사 오 년) 전이니까 좀/ 뭐/ 어제일도 기억하기 힘든데 l/ (4, 5년)/(사 오 년)전이면은 조금 웬만한 뭐/ 그렇게 그 사람에 대해서 정말 옆집 b/ 뭐/ 가까운 친구 아니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8.pcm :: 네. 맞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89.pcm :: 근데 그거 (1주일)/(일 주일)도 안 해가지고 b/ 너 근데 어떻게 하고 갔냐고 (아르바이트)/(알바) 휴가내고 갔냐고. 그래도 그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0.pcm :: 딴 데는 그래도 많이 나와서 b/ 가는 거는 간다+ 간다고 맘 먹고 가면은 갈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1.pcm :: 안 하시지?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2.pcm :: 네 그러면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그 b/ 제가 그 교양 과목 중에 이제 한국사에 관련된+ 관련한 이제 그런 교양 과목을 들은 적이 있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3.pcm :: 그럼 아예 진짜 패션 쪽으로 알아보고 가는 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4.pcm :: 그래가지고 b/ 되게 안좋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5.pcm :: 근데 진짜 지금 어디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6.pcm :: 크면 혼자 탈 수 있어. 근데 l/ 이게 이제 뭐 중+ 키가 중간인 애들이 혼자서 온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7.pcm :: 어/ b/ 상대방이 맘에 안 들어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8.pcm :: 이제 그 외적으로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899.pcm :: 어쨌든 제일 좋아하는 팀 아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0.pcm :: o/ 아 난+ 난 거기 홍보업종이 있는지도 몰랐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1.pcm :: 대비 같은 거 안 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2.pcm :: 여러 공식들이 되게 많아. 그럼 그 공식들을 다 외워야 되는데 너무 헷갈리구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3.pcm :: 위에 궁동 가면은 막 (6000원)/(육천 원) (7000원)/(칠천 원)이면 먹을 수 있는 거를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4.pcm :: 또랑팸?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5.pcm :: 그래도 알차게 그래도 보내셨네 안노시고.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6.pcm :: 서부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7.pcm :: 아 그래서 같이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8.pcm :: 마음이 아픈 부분이 좀 있더라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09.pcm :: o/ 응. 내가 붙잡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0.pcm :: 난 약간 인싸들이 좀 많이 와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1.pcm :: 그냥 결혼 하고 아이를 낳으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2.pcm :: 맞아 그러고 입학식도 안 가는 사람 되게 많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3.pcm :: 하면 좋으실 거 좋을 거 같긴 한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4.pcm :: 알겠어. 근데 그 이후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5.pcm :: 근데 피났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6.pcm :: (듣도 보도 못한 잡것)/(듣보잡).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7.pcm :: (뭐였더라)/(뭤더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8.pcm :: o/ 음 나가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19.pcm :: 그리고 훨씬 더 약간 뭐랄까/ 트여있다 그래야 되나?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0.pcm :: 아 아니 근데 나는 미술관에서 b/ 가보고 싶어. 그 동생이 미술하니까 걔는 미술관 엄청 많이 간단 말이야. b/ 나중에 한번 같이 가볼 생각은 있긴 한데 뭐 어쨌든+ 어쨌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1.pcm :: 밥 먹고 영화 보고 자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2.pcm :: 여자친구는 지금 아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3.pcm :: 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쪽 그/ 침투할라면 그/ 중앙 그쪽 (마티치)/(마티치) 포백 있잖아 거기서 (마티치)/(마티치) 끌어내고 한 명이+ 한 명이 침투하라고 그러거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4.pcm :: 어/ (엘이정)/(엘이정*). 근데 우리 안강+ 한강 가야 되잖아. 추워서 우리 한강 못 갈 수도 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5.pcm :: 근데 그러면 가격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6.pcm :: 그렇다면 그 카페 경영을 위해서 지금 뭐 (이렇게)/(케*)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좀 한 번 묻고 싶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7.pcm :: o/ 어/ 두 분 다 다니셨지? (아무튼)/(암튼) 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8.pcm :: 또 이렇게 또 돈독하게 한 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29.pcm :: 진짜 한국에서 파는 그런 거랑 다를 거 아니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0.pcm :: 다까체를 써야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1.pcm :: 내가 문제만 봤어. 내가 보내 줬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2.pcm :: 그래서 n/ 다른 교수들도 많이 알아보고 있긴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3.pcm :: 그렇지. 뮤지컬과만 올인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4.pcm :: 네. 저 입대할 때는 이제 훈련소에서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5.pcm :: 이제 취직을 해야 되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6.pcm :: 그 사람들 있을 거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7.pcm :: 응 그렇지.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8.pcm :: 너는 어떻게 알아본 거 있니?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39.pcm :: 아니야 근데 뭔가 별로 일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0.pcm :: l/ 발취제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1.pcm :: o/ 아니+ 아니 (2학)/(이 학) 그거야? 졸업 안 했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2.pcm :: o/ 어. 알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3.pcm :: o/ 저기 되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4.pcm :: 몰라. 내가 한자를 어릴 때부터 그냥 좀 빨리+ 빨리 빨리 외웠단 말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5.pcm :: 네 내세울 건 없지만 그래도 동물원이랑 가깝다는 점 그리고 버스를 한 번 타면 이 곳 저 곳 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6.pcm :: 되게 많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7.pcm :: 나만 그런 줄 알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8.pcm :: 음/ 다행이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49.pcm :: 이렇게 하면 이렇게 생각하면 뭔가 공유하고 그런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0.pcm :: 예를 들면 그런 거 있잖아. 예를들면 쟤는 예를들어 라인전 반반해도 한타 때 캐리하겠다 이런 게 있는데 그런 것도 없고 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1.pcm :: 아 뭐 아우디 이런 게 아니고? 딱 랜드로버야? b/ 그 랜드로버 멋있더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2.pcm :: 그렇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3.pcm :: 아 진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4.pcm :: 어/ 없다고 더 상상력을 발휘하고 믿구 해야 된다는 그런 집중적인 부분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5.pcm :: 맞아도 멀리 가는 건 싫고 그러다 또 이제 기분 되면 너무 가까운 데는 싫고 b/ 그 차타고 막 (1시간 반)/(한 시간 반)은 딱 거기가 제일 좋은 거 같애 너무 멀리 가면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6.pcm :: 볼 게 진짜 많은데, 찜해놓은게 진짜 진짜 많은데 아무것도 못 봤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7.pcm :: o/ 그냥 비행기 타는 게임인 줄 알았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8.pcm :: 공연이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59.pcm :: 근데 뭘 안해 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0.pcm :: 아닌 것 같애 막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1.pcm :: o/ 왜 그런 거야? 신기하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2.pcm :: 인강 듣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3.pcm :: 같이 게임하면 더 재밌긴 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4.pcm :: 그 뭐 스태프가 한 (60명)/(육십 명) 넘는 스태프들이 나를 볼 때 전혀 상관하지 않고 어/ 할 수 있는 큰 힘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5.pcm :: o/ 맞습니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6.pcm :: 아 그래서 (10명)/(열 명)이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7.pcm :: 그 뭐야 숏스키는 b/ 다신 안타? 숏스키 그니까 뭐가 다른 거야 그게 더 짧어? 아니면 나는 한번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8.pcm :: 어 걔는 약간 b/ (이렇게)/(일케) 부수적으로 도와주는 것만 하는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69.pcm :: 그거까진 모르겠어. 그래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0.pcm :: o/ 재밌지. 근데 거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1.pcm :: 내가 좋아할 만 한 게 많아? 공식 중에?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2.pcm :: 그래가지고 만약에 계속 학교에 남아있는다고 하면은 b/ 이제 주전공을 계속 항공서비스학 그 정도로 가고 이제 부전공을 b/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3.pcm :: 음/ 아/ 그러네.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4.pcm :: 근데 팀 합으로 그걸 커버 할 수 있으면은 더 낫지 않을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5.pcm :: 맹장을 (잘라서)/(짤라) 내는 건 줄 알았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6.pcm :: 그래서 약간 충격을 받았어. b/ 하지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7.pcm :: 어 그거 영화 됐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8.pcm :: 후기 근데 후기 어떻게 보면 내가 좀/ 인터넷으로 사는 거는 좀/ 믿음이 안가는 거 같애. 좀/ 하도 뭐라 해야 되지 좀/ 그렇게 정품이라고 해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79.pcm :: 아 몰라 왜 외국인이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0.pcm :: 그렇다고 막 나처럼 막 우렁하다고 힘이 있다는 게 아니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1.pcm :: 그리고 거긴 연극영화과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2.pcm :: 그/ 내가 적은 거 줄게.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3.pcm :: o/ 아 이름은 기억 안난다. 네. 알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4.pcm :: o/ 근데 계속 가지는 게 좋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5.pcm :: o/ 어 어어 좀 더 작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6.pcm :: 그 무대를 만드는 거 우리가 했던 것처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7.pcm :: 르미에르 축제라는 그런 기간이 있는데 그때는 토요일 일요일 둘 다 (10시)/(열 시)까지 해. 아침 (9시)/(아홉 시)부터 저녁 (10시)/(열 시)까지. 근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8.pcm :: o/ 그치 기본적으로 다 들어가 있잖아.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89.pcm :: 응. 귀여웠어.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0.pcm :: o/ 본 적이 없어가지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1.pcm :: b/ 오빠가 워낙 어제 같은 경우에는 또 바쁘기도 하고 b/ 그리고.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2.pcm :: 나 그 페북에 본 것도 있는데 그 서양탕국. 서+ 커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3.pcm :: 뭐 왜 이렇게 잘하는 것도 없고 그냥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4.pcm :: o/ 거기는 왜 생기는 거야?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5.pcm :: 사회복지+ 어 (그니까)/(긍가) 그것도 이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6.pcm :: 내가 가서 내가 가서 그런가 쪽수가 안 맞아서? 그래도 나는 걔 잘 생긴 애 l/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7.pcm :: 그러니까 그리고 그런+ 그런 게 없어 스테이지?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8.pcm :: 나한테 이거 이거 이거 이 교수 이 시간대로 꼭 넣어달라고. b/ 해가지고 해줬는데.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2999.pcm :: o/ (봤지)/(봤제). KsponSpeech_eval/eval_clean/KsponSpeech_E03000.pcm :: 그거를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