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1.pcm :: 그러면 너랑 아/ 뭐 카페 가자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2.pcm :: o/ 두 분 다 근데 어디 출신이셔? 다 경상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3.pcm :: 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4.pcm :: o/ 정말 좋은 일이로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5.pcm :: 한 번 물어보면* 안 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6.pcm :: 다 뿌신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7.pcm :: b/ 그 정도로 심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8.pcm :: o/ 어 중학교 때부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09.pcm :: 내가 봤을 때는 다른 선생님의 시선도 쫌 필요한 거 같애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0.pcm :: 아이/ 사실 예전에도 몇 개 있었는데 너무 금방 망가트려가지구 b/ 뭐/ 철사 끊어지구 뭐/ 뜯어 먹고 되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1.pcm :: 은데 이번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2.pcm :: 아/ 나는 약간 호주나 그쪽은 관광으로 데 거기는 완전 휴양지잖아. 그애서 b/ 호주 가고 싶고 그냥 효+ 호주는 약간 평소에 가고 싶고 어학+ 아/ 그/ 뭐냐? 워홀은 캐나다 가고 싶거든* 처음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3.pcm :: 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4.pcm :: 언제까지 마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5.pcm :: b/ 데모를 준비해서 (4월)/(사 월)까지 데모를 준비하고 n/ 내가 (8곡)/(여덟 곡) 정도를 데모로 내고 그 데모를 (CD)/(씨 디)로 만들어서 b/ 회사에 돌릴 거야. 근데 그게* 밴드 b/ 셋이 될지 아니면 나 저+ 지금에 하는 솔로 셋이 될지는 가늠이 잘 안 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6.pcm :: 아/ 진짜? 그/ 신림? 신림이 신도림 다음이야? 신도림 그니까.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7.pcm :: o/ b/ 망치질한 게 아니라 우리가 이제 쫌+ 쫌 긁어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8.pcm :: o/ 안쓰러워서 주는 거일 수도 있어. 아휴 어린 학생이 고생하네. 이런 느낌으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19.pcm :: 정말 깊숙한 산골에서도 막/ 맻 시간씩 해면서* 기* 오고 그러면 당연히 승질날 만 하지. 그러니까 나는 그래. 그래서 솔직히 우리 보 엄마나 나보다는 많이 힘들고 괴로우니까 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0.pcm :: (5분)/(오 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1.pcm :: 된 거예요. 엄마랑 같이 겪었던 고난들, 아픔들, 그게 그 부모의 마음이 나한테 막 가슴에 고스란히 전해오는 거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2.pcm :: 아홉 시에 왔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3.pcm :: 그거는 그/ 인건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4.pcm :: 한 경기에 가격은 어느 정도예요 농구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5.pcm :: 아니, 우회 사이트 차단 얘기하는 거잖아. 그래서 나는 얘기하고 있었다고. 응. 우회 사이트 차단. 왜 안 보는척해? 너도 보잖아.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6.pcm :: 넌 카톡 빼고 다 하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7.pcm :: 어, 내가 그때 살았던 데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8.pcm :: 어제 나 그거 명지대 시험 봤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29.pcm :: n/ 그거 먹자. 김치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0.pcm :: 그 배우 팬덤으로 쏠리는 게 안 좋은 건 알지만,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데, b/ 사실 알짜는 쫌 중극장이나 소극장 정도의 창작 아니냐? 근데 b/ 대학로 소극장까지 가면 너무 갔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1.pcm :: 질스튜어트? 질스튜어트 블로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2.pcm :: (6개월)/(육 개월) 이상 공부를 집중해서 하지 않으면은 힘들 거라고 보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3.pcm :: o/ 등록금이 과마다 달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4.pcm :: 근데 그 집이 아무것도 세금을 안 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5.pcm :: 아/ 그래서 저번에 뭐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6.pcm :: 똑같이 뭐 홍대 있는 쪽에서 가야 되지 않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7.pcm :: 아니야 너는 달라. 나는 메인보드랑 그 안에 있는 거 다 깨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8.pcm :: 그 패딩을 팔면 현금화가 되는 거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39.pcm :: 그래 모르는구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0.pcm :: 어, 나 발 좀* 안 좋잖아, 지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1.pcm :: 딴 거 이제 골라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2.pcm :: 그러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3.pcm :: o/ 그 말 했잖아. b/ 우리 가면서 야 설마 던파겠냐? 던파 왜? 너 그 말 모르냐? 신병 왔을 때 던파 기+ 하냐? 예. 합니다. 만렙이냐? 네. 바로 거르라고, 믿고 거르라고 그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4.pcm :: 아니 무서워+ 무서워서 한다기보다는 그냥 지가 인제 어/ 번, 인제 뭐 알바해서 지 용돈 챙기고 적금 들고 한대잖아. 지 용돈 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5.pcm :: o/ b/ 아니 나 안 봤어 그거 뭔 내용인 주 알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6.pcm :: 아/ 리뷰를 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7.pcm :: o/ 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8.pcm :: o/ 맞아, 맞아. 눈이 낮아지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49.pcm :: 여기서 망원 가는+ 바로 가는 거 있나? 그쪽으로 가는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0.pcm :: 왜냐면 내가+ 내가+ 내가 나를 지켜야 남들하고도 또 u/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1.pcm :: o/ 아니 복학해도 된 어? 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2.pcm :: 막 내비게이션이 막 알려준다고 하는데 b/ 솔직히 그게 적용이 잘 안 돼가지구 b/ 나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3.pcm :: o/ 아니야+ 아니야. 옮기기 잘 한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4.pcm :: n 예진이가 여기 면접 보러 와 봤었거든? 근데 언덕 오진데.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5.pcm :: o/ 허 뭐해 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6.pcm :: o/ 얼굴 사진도 봤거든? 쌤 프사에 있는 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7.pcm :: 이제 온라인 강의도 엄청 활성화 돼 있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8.pcm :: 너는 어느 팀이 이길 우승할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59.pcm :: o/ 아/ 나 물어봐야겠다 나중에 아/ 진짜 나 몰라 스키장 몰라 나 처음 듣는 얘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0.pcm :: b/ 어/ 거기 포스터 진짜 예쁘다. 예뻐가지고 막/ 사진 핸드폰에 막/ 저장하고 그랬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1.pcm :: 아/ 그쪽 계획만 아직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2.pcm :: 너무 비싸가지고 파스타 두 개에다가 피자 하나만 시켰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3.pcm :: o/ 아 진짜? 나 되게 남초 과이라고 남초과라고 생각했어 왜냐면 공대니까 그래도, 그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4.pcm :: 입금은 해도 상관은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5.pcm :: o/ b/ 한/ 몇 겹 껴입으면 되잖아* 진짜. 한/ 세 겹 껴입어* 그러면* l/ 어, b/ 그* 핫팩도 그냥* 오+ 온몸에 다 이* 붙여놓고 하면은 b/ 괜찮지. 뭐* b/ 어. 손에* 붙여놓고*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6.pcm :: n/ 따로 n/ 못 깨웠다 바쁘기도 해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7.pcm :: (12월)/(십 이 월) 아이, (1월)/(일 월) n/ (14일)/(십 사 일)? (15일)/(십 오 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8.pcm :: o/ 길에 있는 거보다 집에 있는 게 나은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69.pcm :: o/ 키우고 싶은 동? b/ 어. 솔직히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b/ 부모님이 쫌 반대하셔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0.pcm :: 아/ 그래? 해야 되나 봐. (700)/(칠백) 양* 한 번 하면 되겠지, 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1.pcm :: 출튀. n/ 나 출튀 처음 진짜 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2.pcm :: o/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3.pcm :: 어 그게 두 명이 탈 수도 있다 근데 두 명이 타면 뒤에서 이렇게 뒷사람 발이 앞으로 앞에 앞사람 옆에 온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4.pcm :: o/ 어/ 너 아니지 b/ 내가 (고3)/(고 삼)쯤에 생겼으니까 너가 거의 b/ 졸업할 때쯤에 생겼을걸? 우리가 반 학기 차이니까 학년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5.pcm :: o/ 음/ 겨울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6.pcm :: b/ 나는 약간 혼자 여행하는 거+ 거 이전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7.pcm :: 그+ 그 한국이 조 (2위)/(이 위)를 해서 결승을 올라가는 티켓을 사 버린 거야. 그/ b/ n/ 자리 위치가. 원정 석인데 거기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8.pcm :: 음/ 맞어. 그냥 b/ 주사+ 주사가 얼마나 무서울 아+ 아프면 얼마나 아프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79.pcm :: 아이 근데 뭐 넌 간호산데 금방 금방 구하지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0.pcm :: 클리쉐가 있는 거 같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1.pcm :: 최악으로 이게 뭐 그 문제 순위, 수준 과외 제약 그 수험생들의 수준에 이 조절을 못 했다고 얘기 나올 정도로 지금도 막 이케 막 화제가 될 정도로 그런 세대였는데 b/ 그때도 내 기억에 어렴풋상 기억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2.pcm :: 해서 나는 정말로 솔직한 마음을 말해보자며는 난 그래, 응. b/ 야 내가 후배한텐 후배 중에선 니한테 처음 말한다.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3.pcm :: 어디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4.pcm :: 아 근데 나는 카페 거리 잘 모르겠어. 나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5.pcm :: 분홍색은? 어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6.pcm :: 돈이 없어 안 감, 모든 게 다 돈이 문제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7.pcm :: 녹차, 호지차, 엄청 많은 먹는 차, 마시는 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8.pcm :: 개인적인 역량 그니까 얘랑 이제 비슷한 레벨, 비슷한 실력 가진 사람들끼리 아니면은 얘랑+ 얘가 이만큼의 실력을 되게 이 티어 대에서 이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렇게 못하는 사람들이랑 좀 배치를 해가지고 MMR 점수를 어느 정도 맞춰서 게임을 진행하는 거지. MMR이 높으면은 티어도 빨리 올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89.pcm :: 그면 또 돈 내야 되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0.pcm :: 얘 어렸을 때 그까 중학교 때 괴롭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1.pcm :: 그러고서 좀 옷을 사게 됐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2.pcm :: 구라를 쳤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3.pcm :: 약속 잡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4.pcm :: 다 같이 놀러 가두 돼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5.pcm :: b/ 전에는 어/ 그래. 그런가보다 대충 한 시급 (7천 5백)/(칠천 오백) 어 (530원)/(오백 삼십 원) 딱 치+ 대충 치면은 맞으니까 그서 b/ 음 그 정도 되나 보나 했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6.pcm :: b/ 완전 좋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7.pcm :: 너 된대도 있잖 너 된대도 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8.pcm :: 아이/ 근데 좋지 않아? 태양광 이렇게 받으면서 충전 할 수 있는 거잖아. 별로 안 좋은가 나는 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099.pcm :: 재밌었는데 너무 좀 평범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0.pcm :: 아/ 많지는 않았는데 이케 비지는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1.pcm :: 결혼 안 했을 때는 안 했을 때만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이 있을 스* 테니까 결혼하면 또 하는 대로 행복할 건데 어차피 그건 평생 누릴 수 있는 거잖아. 결혼한 순간부터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2.pcm :: o/ 향수라고. 그 소설 읽어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3.pcm :: 내가 얘기했잖아, 오빠 음식 짜게 먹어서 그렇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4.pcm :: o/ b/ 아가씨 영화관에서 보셨어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5.pcm :: 아 인데 이제 보헴 쿠바나지 이거 말고 딴 거 필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6.pcm :: o/ 시간으로? 까 같은 날 시간으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7.pcm :: 그래서 나도 인제 뭐 남편이 물론 자기 하는 일이 있지만 이렇게 사실 이렇게 좀 나이가 들면은 우리가 더 뛰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을 내가 가지고 있어가지구 그냥 이렇게 고런데 가서 살짝 좀 이렇게 배워보기도 하고 해보기도 하고 했는데 그것도 만만치가 않고 이렇게 또 어쨌든 간에 그런 거 아주 사소한 거라고 할라면은 우리가 이렇게 그냥 생각하면 안 되고 이렇게 전력 질주를 해야 되더라고 보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8.pcm :: 서경대 넣어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09.pcm :: 아/ 이제 난 모르겠다. 이제 b/ 사람 만나기 너무 귀찮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0.pcm :: 약간 그거까지도 지난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1.pcm :: 그런 일인데 하/ 근데 현장 나가서 뭐/ 시키는 거라 b/ 어려울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2.pcm :: 게* 당신은 그럼 앞으로 보험을 계속할 거에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3.pcm :: 연하였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4.pcm :: 아/ 그래요? b/ 저는 한+ 한국 술은 그/ 맛이 없던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5.pcm :: 아/ 낙서는 엊그제? 한 번 하고 안 했어. 다 그린 것도 아니고 그냥 부분 부분씩만 그리다가 그냥 넘어갔습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6.pcm :: 야 나는 막 안 꾸밀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7.pcm :: o/ 근까 갈껴? n/ 나도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8.pcm :: 나름대로 괜찮다고 얘기를 하고, 동종업계는 사실상 어딜 가든 비슷하니까? 그런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19.pcm :: o/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0.pcm :: o/ b/ u/ 그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1.pcm :: o/ 그+ 그거 b/ 딱히 대책이 없어. 그/ 우리가 야, (8)/(팔)이 넘어오는데 b/ 우리가 자동차 좀 덜 타고 b/ 우리가 고등어 좀 덜 굽는다 해가지고 대기가 b/ 어? 좋아질 거라는 생각을 난 들진 않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2.pcm :: 더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래서 b/ 꼭 알맞는 동아리를 찾아서 들어갔음 좋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3.pcm :: 너* 진짜 대박이다. 야 나는 b/ 그/ 원래 그래서 눈길 가* b/ 와 진짜 대박이다. 그 오빠가 운전해준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4.pcm :: 과제 하나도 못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5.pcm :: b/ 그게 다 자기 노력 때문에 다+ 된 거야. b/ 자기가 생각보다 너무 잘 하고 있다니까 b/ 공부도 열심히 혼자서 알아서 잘하고 b/ 그런 거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6.pcm :: o/ 허/ 진짜로? 헐 아빠는 그럼 괜찮으신 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7.pcm :: 너무하네. 저번에 내가 갔으니까 이번엔 니가 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8.pcm :: o/ 어 해+ 해외로 이제 갈 준비를 해야지 b/ 너* 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29.pcm :: l/ 갈걸?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0.pcm :: 아니 근데 그 걔는 근데 진짜 그래서* 주변에서 약간 오냐 오냐는 해주는데 진짜 그게 없는 거 같애서 진짜 자기편 없고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1.pcm :: o/ 너랑 직원이랑 싸웠다고 너랑 사람이랑? 일반 사람이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2.pcm :: 우리 애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3.pcm :: 아 근데 솔직히 그때 고삼 땐가? 올라갔을 때? 그때부터 얘가 약간 변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4.pcm :: 아/ 나랑 똑같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5.pcm :: 어떡해 가 다 가+ 다 가고 다닌 거처럼 알아냈는데 동호회에서 이제 b/ 대규모로 일곱 명 여덟 명 이렇게 무리 지어서 하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6.pcm :: b/ 그니까 근데 아예 화, 수도 뺄까, 생각 중이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7.pcm :: 기 빨리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8.pcm :: o/ 멍+ 그* 먹는 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39.pcm :: o/ 아 본 거 같애?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0.pcm :: o/ 나도 매우 쪘어. 깜짜* 놀랐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1.pcm :: 근데 그니까* 걔네 아빠가 한전이거든 그래가지고. 사실 굳이 한전은 아니여도 공기업을 가기를 원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2.pcm :: 어 나는 항상 뒤에 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3.pcm :: o/ 맞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4.pcm :: 어. 우리 학교는 진짜 다 자. 그냥. 새벽에 알바하고 다 자. 학교 와서 그리고, 열두시 알람 맞춰 놓는 새끼도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5.pcm :: b/ 결국은 아예 최종 꿈은 연기긴 한데, 만약 가서 너무 잘 맞는다. 이건 연기보다 더 재밌는 것 같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6.pcm :: 후는 없을걸. 원래 다른 차들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7.pcm :: 어/ 스키장+ 스키장+ 스키장 근데 재밌을 거 같은데 왜 힘들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8.pcm :: o/ 아/ 원래 그게 B+ B급 영화라 핫+ 하지 않았었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49.pcm :: 조용히 해 l/ 지금 (10대)/(십 대)가 며칠 남지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0.pcm :: 그렇긴한데 그래도 그냥 평소에 얘기 하는 거랑 별 다를 거 없이 얘기한 거 같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1.pcm :: 그/ 짧은 시간 근까* 그 하루 안에 철호 형을 만났다 해. b/ 단순하게 그냥 b/ 커+ b/ 뭐 얼굴 카페+ 카페 가서 뭐 커피 한잔하자 이럴려고 만나는 게 아니야. b/ 그럼* 일단* 하루 소모되겠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2.pcm :: 어. 맞어+ 맞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3.pcm :: 맞아. 누나 친구 중에 고등학교+ 때까+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b/ 친구들 많이 괴롭히고 b/ 하+ 자칭 학교에서 일짱이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b/ 뭐/ 그때 한창 일진 놀이 유행했을 때 뭐/ 일짱+ 일짱 하면서 b/ 친구들 많이 괴롭혔던 친구가 있는데. b/ 그 친구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4.pcm :: 밤에 운동 영상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5.pcm :: o/ 그래. 가봐야 되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6.pcm :: 그/ 가격 측정해 주는 카운터라고 해야 되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7.pcm :: 그런 플러스, 마이너스하는 거에 오차나 아니면 그걸 계산하는 시간을 줄이는 게 더 나+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8.pcm :: 음. 근데 b/ 내가 모르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애서 조만간 해볼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59.pcm :: 취소할까 생각했었는데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0.pcm :: 시즌 (1)/(원)이 뭐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1.pcm :: o/ 차라리 그럴 바에 샐러드 먹는 게 b/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어. b/ 거기 가면 소주도 먹고 싶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2.pcm :: 내가 볼 때 기계과나 설계학과 교수들이 그/ 뭐라 해야 되지 커뮤니케이션이 안 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3.pcm :: n/ 연비도 내가 까득 넣구, b/ 나이아가라까지 (400)/(사백)+ (450)/(사백 오십) 거의 (500km)/(오백 키로미터)를 갔다 왔는데 한 반 칸 남더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4.pcm :: b/ EBS 부자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5.pcm :: 얼마 안 남았지.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6.pcm :: 아/ 근데 그게 좋아하니까 맞는 거 같다. b/ 왜냐면 b/ 나도 그 낚시 한창 중간에 막 좋아하고 할 때, b/ 나 막/ 언니들이랑 막 그때 한창 나 여름에 막/ 파티 다니고 막/ 그랬잖아. b/ 근데도 막/ 열한 시, 열두 신데도 b/ 아/ 잠시라도 보러 가겠다고 가까우면 아/ 그러고 잠시 들리겠다고 뭔가 이케 같이 얼굴 인사하겠다고. 막.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7.pcm :: 안데, 독감은 어쩔 수 없이. 맞아야 되잖아. 독감은 그냥, 안 걸리기 위해서, 근데, 아프긴 한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8.pcm :: o/ 아/ b/ 그 여자배우 약간 그때 그/ 킹스맨에서 나온 b/ 여자+ 여자 비서? 역할이랑 되게 비슷해서 b/ 아/ 약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69.pcm :: 엄마는 만족해해요? 어때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0.pcm :: 그럼 걔가 뭐 해달라 그러면은 기분 나쁠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1.pcm :: 야 너+ 너 대학 어디 쓸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2.pcm :: 약삭빠른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3.pcm :: 근데 우리 톡방에서는 b/ 선배들 빼고 이야기를 많이 안 했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4.pcm :: 흔들다? 신나다? 너무 어려운데? 그냥 박수치는 영상이나 넣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5.pcm :: 쪼렙이여갖고 너랑 렙차가 심해서 b/ 뭐/ 같이 할 수도 없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6.pcm :: 설마 우리한테 그럼 말을 안 해주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7.pcm :: o/ 어/ 나는 그런 얘기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나는 혈액형별 특징 같은 걸 잘 안 믿어. b/ 어 A형도 살짝 소심하다는 그런 말이 많은데 너는 안 그런 거 같더라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8.pcm :: n/ 은퇴했을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79.pcm :: 너는 b/ 요즘 어떤 걸 하면서 놀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0.pcm :: o/ 그러다 보니까 근데 컨버스가 생각보다 장사가 잘 안되더라고. 거기서 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1.pcm :: o/ 나 폴로 좋아하는데. b/ 갭도 좋아하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2.pcm :: 일본도 후쿠시마 난리 났었잖아. 서 그거 때문에 좀 무섭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거 체르노빌 목소리 읽은 사람들 그 후기를 찾아봤거든. 서평 같은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3.pcm :: 워+ 워낙 오래된+ 오래된 알고 지내는 선생님이어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4.pcm :: 접수를 시작해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5.pcm :: b/ 너 성격에 동생이 누나 아부지가 이런저런 식으로 나한테 이거 등기 이전을 나한테 해준대, 그 말만 했으면 니가 이렇게 안 서운할 텐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6.pcm :: 음/ 사진은 다시 찍어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7.pcm :: 한 번도 스케이트를 케 해본 적이 없어. 썰매는 타봤다. 그/ 그런 거. 썰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8.pcm :: 음. 그렇긴 한데 아버지는 잘 계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89.pcm :: b/ 그/ 진짜 좀 한 번 훑어만 보고, 잘 찍으면 되는 게, 한/ 반 이상이 윤리적으로만 하면 된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0.pcm :: 근데 이거는 언제 까 어디까지나 내 희망 사항이니까 b/ 우선은 나도 남들이 흥이 생각하는 대기업 같은 데를 가보고 싶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1.pcm :: 나 원래 (3분)/(삼 분)할 나눴는데, (3분)/(삼 분)할로 하니깐 이게 텀이 너무 길어서 내가 한+ 중간에 한 번을 빼면은 b/ 그 운동을 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 그래가지고 그냥 (2분)/(이 분)할로 해 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2.pcm :: o/ n/ 이번에 새로 무료로 풀린 거 같드라고. 그/ n/ 뭐냐. 너 빝+ 음/ 빝 btv가 니 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3.pcm :: 그래가지고 지금 계속 여행이 취소되고+ 취소되고 그래서 못 가고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4.pcm :: o/ b/ 돈 얼마나 쓸려고 그냥 더 입힐 수 있는 걸로 써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5.pcm :: o/ 걔도 (2월)/(이 월) 그때 시험인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6.pcm :: o/ b/ 내 방보다 좋아 진짜. 방 넓고 거기 샤워 그거 따로 있고 그* 정도면은 호화롭지 않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7.pcm :: 가령 최근에는 배놈+ 배놈을 리뷰했고 창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8.pcm :: 그랬구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199.pcm :: 파스타? 어, 파스타도 좋아. 파스타 좋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0.pcm :: 약간 곡선으로 돼 있고 막/ 그런 거? 음/ b/ 나 그게 갖고 싶어. 냉장고 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1.pcm :: 아/ 작년에 나보다 한 살 많은 언니가 있거든? 데 그 언니가 진짜 이쁘게 생겼단 말이야. 근데 니 말해도 모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2.pcm :: b/ 아니 근데 피오가 옛날에 내 생각에는 뭐 먹는 거에 뭐 트라우마 같은 게 있는 거 같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3.pcm :: 그 시간보다 뭐/ 자유롭게 숙소에 있는 게 더 재밌잖아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4.pcm :: o/ 응. 그런+ 거+ 그런 것도 있고. 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5.pcm :: 그까 난 그렇게 될지 몰랐어. b/ 예상도 못 했지. b/ 원래 이번 올해가 (15학번)/(일 오 학번)이 회장 할 차롄데, b/ 나는 이미 정치질 다 당해서 나는 이제 못 나가고 회장으로 b/ 그 내 옆 같이 친한 애 있잖아. 걔도 정치질 다 당했단 말야. 그래서 둘이 못 나가. 둘이 원래 회장 후바야. 후보 아니 다른 애. b/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6.pcm :: 아/ 과 학교 전체 다 하는 거 아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7.pcm :: 그리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8.pcm :: 하루세끼 다먹고 아침 한 안먹 아 하루세끼 다 먹는다. 하루세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09.pcm :: o/ 음/ 나 타 봤는데 그것도 진짜 무섭고 재밌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0.pcm :: 잔 건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1.pcm :: 잘 모르겠어. 어디에 들어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2.pcm :: o/ 장학금 홈페이지. 장학 재단 뭐시기 이케 들어가갖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3.pcm :: o/ 너도 수원역 보면 알다시피 문화 충격을 받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4.pcm :: 그럼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도 많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5.pcm :: 아/ (3일)/(삼 일)에 봤고, 오늘 또 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6.pcm :: l/ 야 어차피 군대 가면 또 핀 대잖아.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7.pcm :: 아무래도 그런 쪽 인거 같애. 그니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8.pcm :: 재밌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19.pcm :: o/ 아/ 근데 내신 학원 다닐 거면 너 자르지 않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0.pcm :: o/ 그래 게임은 그 정도로 하고.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1.pcm :: b/ 그 당시에 이제 아랍이 통일 됐어, 아빠스 왕족으로 통일되고 칼리드에 그 정통성을 유지한다는 명분하에 b/ 영토를 확장하고 있었거든. 지금에 중국이 하듯이. b/ 그렇게 하면서 동로마 영토까지 온 거야. 게네들이 그서 동로마한테 b/ 영토를 일부 내놓아라. 알라의 뜻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건데 b/ 동로마가 그때 힘이 막강하진 않았거든. b/ 그래서 이제 안 되겠다. 힘에 부친다 해서 b/ 그 당시 중세 시대에 최고의 권력자였던 교황한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2.pcm :: 일본 또 유명한 데가 교토랑 오사카랑 훗카이도 근데 나 훗카이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훗카이도 너무 추워서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막 가기가 쫌 그런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3.pcm :: 어. 팝콘은 진짜 맛있었는데, 팝콘 하면 나 생각 나는 거 있는데,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4.pcm :: 어디로 간다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5.pcm :: o/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6.pcm :: 서울은 약간 지하상가까지 갈라면 멀어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7.pcm :: o/ b/ 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8.pcm :: 비슷+ 비슷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29.pcm :: b/ 야 걔 옛날에 어떻게 그렇게 크냐. 나 진짜 나는 학생 때 걔를 봤을 때도 키가 너무 커서 놀랬거든. b/ 지금 b/ (175)/(백 칠십 오)면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0.pcm :: n/ 너부터 얘기해 봐.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1.pcm :: 쿠기랑 우원재랑 같이 한 것도 있으니까 그래서 뭐 b/ n/ 근데 약간 세호 형 그게 있지. 약간 크게 빵 이런 게 아직 없으니까 b/ 근데 어떻게 보면 그게 더 좋을 수도 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2.pcm :: 내가 가장 힘들었던 거는 산에 올라가는 거였는데 산 정상에 통신 장비를 설치하는 거였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3.pcm :: o/ 뭐. b/ 아니 뭐 얘긴 여기에* 임+ 있잖아.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4.pcm :: b/ 비싼 가격에 팔다 보니까 사람들이 잘 못 먹거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5.pcm :: 그렇긴 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6.pcm :: 잘 사겨. 근데 걔 (1월)/(일 월)인가 (2월)/(이 월)에 간+ 내가 뭐야. 교환 학생 간다 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7.pcm :: 어. 그냥 바로+ 바로. 엄청+ b/ 엄청 스피드있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8.pcm :: b/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39.pcm :: 쫌 심한 걸 해도 나도 쩌렇게 했을 수도 있다 이러면서 쫌 넘기게 생기는 거 같애 원 난 되게 b/ 좀 그랬었거든 되게 그렇게 봤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0.pcm :: o/ 지겨웡.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1.pcm :: o/ 힘들 고 같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2.pcm :: 잠실? 어/ 그럼 잠실 갔다가 롯데월드도 가면 되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3.pcm :: 아니 그니까 세습도 이렇게 까 우리 교회도 좀 그런 경향이잖아. 근데 이게 b/ 우리도 처음에 문제가 됐었던 게 b/ 후보자가 깐 까는 공평하게 여러 명이 이케 해가지고 세 이케 투표를 해서 그중에서 교회인들이 뽑아서 되면 되는 건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4.pcm :: 주로 어디 급하게 가거거나 할 때가 아니라 b/ 출퇴근할 때 카풀을 하는데 b/ 누가 출퇴근할 때 택시를 타냐? 내가 볼 때는 택시가 조금이라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5.pcm :: b/ 최근에 낸 게 전+ 전긴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6.pcm :: o/ 보셨는데 뭐지* (1년)/(일 년) 만에 이+ 임용이 바로 안 붙잖아. 어. 건 진짜 설+ l/ 서울대도 거의 힘드니까. b/ 그래서 이번에도 보시나 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7.pcm :: 그래가지구 거기서 허탕 치고 그냥 왔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8.pcm :: n/ 매주 목, 금, 토, 일 막 가고 그랬대. 그래가지고 b/ 이제 요즘엔 매홀* 가고, 언더그라운드 가고 나 가는 데랑 똑같은 데 일케* 가는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49.pcm :: n/ 어제 클럽 갔는데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0.pcm :: 막 학원 가면서 단어 시험 봐야 되니까 가는 길에 단어 외우고 막 이랬어. 미리미리 안 해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1.pcm :: 원래 패쪼 다 그렇게 입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2.pcm :: 아 근데 진짜 하면 재밌어. 근데 문제는 머리도 많이 아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3.pcm :: b/ 또 그러네. 그/ 미리 해야 되는데 결과는 미리 알 수 없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4.pcm :: 비행깃값은 (6만원)/(육만 원)밖에 안 들었어, 그냥 b/ 비행깃값 합쳐서 (30)/(삼십)이고, 숙소 합치면 b/ (40)/(사십) 되지 않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5.pcm :: 그래서 핸드폰 게임만 매일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6.pcm :: 형 그래서 그 어떤 그 역할을 맏, 정한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7.pcm :: o/ b/ 미리 따도 장롱면허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8.pcm :: o/ 진짜 너 군대에 있을 때 엉덩이 그렇게 안 컸거든. b/ 너 진짜 엉덩이 안 컸는데 아니 얘가 나와가 지고 우리 (5월)/(오 월) 달에 처음 봤었지? 그 이후에? 알바 b/ 그때 처음이야 그때 b/ 야 진짜 오랜만이다. 하면서 그때부터 우리 단기 알바의 신화가 시작됐는데 b/ 아/ 너 진짜 처음에 그때 보고 깜짝 놀랐어. 엉덩이가 너무 커져가지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59.pcm :: 형은 어디로 가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0.pcm :: o/ 그러면은 뭐+ 뭐 자기 오늘 한 명 오늘까지 팀플 하나 끝나니까, 끝난다 이러고 말하고 재수는 읽씹했고 한 명은 아 오늘 내가 오늘 시작해 볼께 이랬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1.pcm :: 거기는 너무 힘들 거 같애. 뭔가 b/ 막 듣기만 해도 엄청 스펙 좋은 애들이 쓸 거 같은 느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2.pcm :: o/ 여기 진짜 가. 여기 진짜 맛있어. 차슈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3.pcm :: 저녁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4.pcm :: o/ 알바도 세정에 한두 명씩 붙거든, 힘들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5.pcm :: 어. 옛날부터 b/ 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b/ 계속 말했었대 막/ 선생님 하라고 b/ 선생님 지원했냐고 b/ 임용 쳤냐고 막/ 계속 물어보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6.pcm :: 아/ 그 흠/ 요즘 뭐 하고 사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7.pcm :: o/ 마지막으로 하필 걸려가지고* 손저산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8.pcm :: b/ 근데 재수 할라면은 b/ 짐 또 다시 공부해야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69.pcm :: o/ b/ 음/ 근데 나 (9시)/(아홉 시) 반에 도착한다 해도 (9시)/(아홉 시)엔 나올 거 아니야. 적어도. (8시)/(여덟 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0.pcm :: b/ 너가 매운 걸 되게 좋아하잖아. 언제부터 그렇게 매운 걸 잘 먹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1.pcm :: 그래서 나는 그런 어/ 고급스러운 막장을 아주아주 좋아한다구. 마치 스카이 캐슬처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2.pcm :: 그러면은 뭐/ 아/ (8시)/(여덟 시)까지 집에 안 가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3.pcm :: 그/ 강아지 말고 또 다른 강아진 안 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4.pcm :: 걔는 회사 들어가서 마이스터고 나와서 회사 들어가서 일하고 있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5.pcm :: 어/ 근데, 그게, 본+ 안에 탄 사람은 몰라도 직접 운전대 잡아본 사람은 그게 느껴진다고 하잖아. b/ 근데* 사실 우리 집 차가 (sm5)/(에스 엠 빠이브)거든. 근데 아빠가 운전할 때, 한 백 오십 정도 되면은 자+ 차가 떨리는 게 느껴지고, 그서* 핸들을 더 꽉 잡게 되고 그런다고 n/ 얘기를 했+ 했었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6.pcm :: o/ 나 맨날 그때는 그/ 교육받을 그 피티 받을 때는 그 사람이 항상 수업을 그때 잡는 거지 아/ 마 한 세시 전 항상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7.pcm :: 국내여행 어디 갔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8.pcm :: b/ 그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79.pcm :: 애들 불러서 피방 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0.pcm :: o/ 몰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1.pcm :: 그/ 이제 그 사람이 b/ 어/ b/ 수업에 대한 진정성이 확실히 있지. 그때 b/ 뭐 채점 얘기할 때도 그/ 나는 이제 동아리 선배니까 b/ 좀 더 편하게 얘기한 것도 있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2.pcm :: o/ 전에 그때 전화하고 나서 그 뒤로 일본 그곳 여행 계획 짠다고 나도 연락 못 했지 또. 언니 사랑해 하면서 카톡 왔던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3.pcm :: 나 매운맛 찐따야? 아닌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4.pcm :: 데 이제 걔가 이제 동영상 하나가 조회 수가 (2000)/(이천)이 나왔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5.pcm :: 근데 난+ 난 약간 그거다. 나는 b/ 체육도 쪼끔 잘하고, 미술도 쪼끔 할 줄 알고, 예술도 아* 음악도 쪼끔이라서 b/ 난* 항상 그 생각 했어. 어릴 때부터 이 능력을 한꺼번에 모아서 한 데 쏟았으면은 진짜 뭐라도 됐을 텐데 끄치 않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6.pcm :: 쪼금 눈치 잘 깐 거 아태 그때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7.pcm :: o/ 엄마, 아빠만 가.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8.pcm :: 대학이 야간이라 갖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89.pcm :: o/ 정 할 거 없으면 노래방이나 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0.pcm :: 그* 이제, 이제 천안 (1년)/(일 년)? b/ 서울 (1년)/(일 년) 부천 (1년)/(일 년) 서+ 서+ 서울 (1년)/(일 년) 일케 b/ (1년)/(일 년)씩 옮겨 다니면서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1.pcm :: 근데 나는 예서는 너무 b/ 너무 쫌 짜증 나요. 볼 때 b/ 쫌 그런 자기주장 너무 심하고 그런 게 쫌 짜증 나서 나 예서는 쫌 별로고 예빈이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2.pcm :: b/ 그런 생각 하고* 있거든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3.pcm :: 캐스트 하느라 바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4.pcm :: 그럼 카레는 어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5.pcm :: n/ 어. 한 개는 다 들은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6.pcm :: 으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7.pcm :: b/ 아/ 난 맥주잔이* 기분 좋은데 나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8.pcm :: 내가 맨 처음에 다닌 거는 초등학교 (6학년)/(육 학년)인가? 아니* 그 전에 아이* 였지? 아마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299.pcm :: o/ 걔 자기 돈 있는 돈 다시 꾸라박을 일 있냐? 그거 하면 안 돼 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0.pcm :: 아니. 가서 뭐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1.pcm :: n/ 이제 모르는 애들은 어 뭐 세 형 슬리퍼 뭐예요 어디 거에요? u/ 어 이거 b/ 나라꺼다. l/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데 n/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2.pcm :: o/ 아/ 멈추는 게 안 돼서, 그러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3.pcm :: 사는 덴 지장 없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4.pcm :: o/ 빠른 편은 아닌데 지금은 빠른 편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5.pcm :: o/ 그치. 뭐/ 한 달에 (6만원)/(육만 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6.pcm :: b/ 요즘 가면 갈수록 드는 생각이 b/ 그냥 n/ 배우만 바뀌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7.pcm :: o/ 잘 해보라고 해서 병원을 가보라고 계속 그랬는데도 괜찮대. 병원 갈 비용을 아껴서 b/ 학원비를 내야 된다고 그랬는데, 너무 맘이 아픈데 어이가 없는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8.pcm :: 뱀 길이가 엄청 길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09.pcm :: 약간 둘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0.pcm :: 고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은 필요한 사람은 뭐/ 빨리 주기도 해. 그렇게 들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1.pcm :: 뭐/ 클럽밖에 안 갔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2.pcm :: 응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3.pcm :: b/ 그서 초미세먼지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거거든? b/ 어 그게 진짜 한 시간이었나. 기억이 안 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4.pcm :: 숙주는 왜 먹으면 안 된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5.pcm :: o/ 그런 거 따지면 외국이 더 힘들지 않을까? 우리나라가 세금 되게 쩍게 내는 편이라 들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6.pcm :: o/ b/ 아/ 그거는 일단 물어봐야 될 거 같고 예전에 다이어트 하는데 b/ 처음에 좀 (10만원)/(십 만 원)을 자기한테 맡겨라. b/ 근데 다이어트를 시 실패를 하면은 b/ 그/ (10만원)/(십 만 원) 내가 갖고 가겠다. 근데 다이어트를 성공하면 b/ 다시 돌려주겠다. 이렇게 얘기했던 형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7.pcm :: 음 열심히 모아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8.pcm :: o/ 엄다은, l/ 오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19.pcm :: o/ 그니까. 싫어서 나간 건데 b/ 마치 언니를 무슨 못 구해서 안달 난 애처럼 만들어버리시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0.pcm :: 아이고/ 그건 말도 안 되지. b/ 단톡방에서 그렇게 팽 하고 나가버리는 게 어딨어. 그건 다시 안 보겠다는 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1.pcm :: 그렇지 근데 어제 해가지고 격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2.pcm :: b/ 그+ 그때만 생각하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3.pcm :: o/ 양파? 음/ 국간장 넣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4.pcm :: 그렇게 가서도 괜찮을 거 같고, 이거 부산 일본 같은 경우는 어차피 뭐/ 인터넷이나 그런것도 많이 활성화되어 있으니까 이런 거 보고서 가도 뭐 대중교통이나 뭐 택시나 뭐 그런 거 타 가지고 이동해도 괜찮을 거 같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5.pcm :: 맞아 그것도 좋은 거 같애. 그리고 그것도 좋다, 과외 보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6.pcm :: 면세점 볼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7.pcm :: b/ 아/ 이거 빨리해라, 그래야지 나중에 운동 시간 전에 안 겹치지, 이러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8.pcm :: 아/ 말싸움에서 져서? 으이까 너무 억울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29.pcm :: (3만 3천 원)/(삼만 삼천 원)짜리 먹으면 안 돼. (5만 5천 원)/(오만 오천 원)짜리도 무한리필 가서 먹으면 안 돼. 그나마 먹을만한 게 (7만 7천 원)/(칠만 칠천 원)부터 거든? 그리고 이제 실장 스페셜인가? 그게 (11만 원)/(십 일만 원)짜리고 그거보다 더 비싼 게 있는 걸로 알고 있어. 따로 주문시키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0.pcm :: o/ 사진 보여줘. 원하는 사진 가져가면은 잘하는 데 비슷하게 해줄 거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1.pcm :: 근데 진짜 돈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쓰는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2.pcm :: 빨간색이었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3.pcm :: 응/ 관절보다는 내 허리 자세가 자+ 앉은 자세가 안 좋았던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4.pcm :: o/ 아니 정명이 얘기하는 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5.pcm :: 애들한테 도움 많이 받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6.pcm :: 삭막하다. 나는 내 밑에 나랑 (10살)/(열 살) 차이 나는 조카 b/ 사촌이랑 조카 사촌들이 난 b/ 조카가 한명 두명 세* 네명이나 있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7.pcm :: 근데 가서 뭐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8.pcm :: 그게 또 근데 예 사람 만나는 것도 한 두 번 아/ 뭐야 잠깐은 좋은데 요즘에는 좀 재미가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39.pcm :: 거의 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0.pcm :: o/ 할 말 없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1.pcm :: 왜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2.pcm :: o/ b/ 아/ 근데 또 구하기가 그+ 그런 거야.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3.pcm :: o/ 데 그거를 법으로 이케 규제할 수 있는 거잖아. b/ 길을 걸어 다니면서 담배는 못 피게 해야지. 담배 부스를 만들어주든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4.pcm :: o/ 나 전입신고 어제 다 처리됐어. 신청해가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5.pcm :: o/ 딱 느껴져. 약간 반팔 입었을 때, b/ 그냥 아예 완전 다 근육이야 몸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6.pcm :: o/ 그래. 뚜벅이집 합정점 처음 가보는거지 우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7.pcm :: o/ 아니 이왕이면은 찍을 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8.pcm :: 그런 것도 맞고 n/ 너무 돈을 밝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좋은 목적으로 봉사를 하는 사람들까지도 b/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욕먹는 거 같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49.pcm :: 맞아. 우리 맨날 밤늦게 자고 b/ 이러니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0.pcm :: o/ 스무 개씩 나오는 두 접시를 시켜서 일인당 거의 군만두 열 개를 먹고 대방어를 먹으로 가고 대방어회 횟집에서도 이제 스끼다시 쫙 나오는 거야. n/ 그거 먹고 술 먹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1.pcm :: 아이 나 보는 거 진짜 많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2.pcm :: 그치? 그거 시급 좀 셌지? 최저시급보다 높았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3.pcm :: 방학에 뭘 할 거냐면 이제 내가 너무 살이 많으니까 운동을 좀 해서 몸을 좀 만들까 생각 중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4.pcm :: b/ 그서 b/ 그런 걸로 이제 뭐 한 번 완전 손절 할라다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5.pcm :: 영어도 그/ 전에 잠깐 다녔던 학원에서도 선생님이 그러는 거야. b/ 어/ 중학교 영어 하고 고등학교 영어 하고 또 틀려요. 그래서 어/ 꼭 그래도 이렇게 해줘야 된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6.pcm :: o/ 엄청 고가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7.pcm :: 확인은 못 했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8.pcm :: 돈 자기가 다 쓰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59.pcm :: b/ 아/ 그쪽 직종은 아닌 거 같애, 나는. l/ 애들은 진짜 귀엽고 예쁜데 뭔가 내가 막 나를 희생하면서 u/ 하고 싶진 않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0.pcm :: 다 썼지. 진작 다 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1.pcm :: o/ 예 그래가지구 근데 b/ 잘 만든 것 같던데? DDP 자체는 그래가지구 예 항상 그렇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2.pcm :: o/ 하 그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3.pcm :: 근데 토익도 한편으로는 되게 중요한 시험 같으면서도 b/ 막상 해외 나가면 정말 쓸데없는 거 같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4.pcm :: 과랑 좀 연관돼있으니까 그래서 좀 좋을 거* 좋을 거 같애가지고 b/ 할려 했는데 b/ 면접이 있더라고. 알잖아.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5.pcm :: b/ 향도 일단 너무 안 맞는 데다가 b/ 그/ 특유의 그/ 사람+ 그/ 사람한테 나는 그/ 향도 있+ 있는 데다가, b/ 향신료에 향, b/ 거기다가 내가 원래 기름진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기름진 것만 먹지 화장실은 계속 못 가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6.pcm :: 카메라 아니 걍* 핸드폰으로 찍게. 넌 챙기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7.pcm :: o/ 아/ 어.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8.pcm :: o/ b/ 그러먼 내+ 나도 한 번 당해봤어 b/ 자고 있었는데 진짜 갑자기 날벼락이 일어나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69.pcm :: o/ 나 피파 이런 거 하면은 이제, 뭔가 말리고 이러거든, 근데 b/ 가끔씩 이제 하면은 뭔가 약간 신선해져, 그/ 패스 루트라던지 약간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0.pcm :: 걔 그거 재활병원 해가지구. 원무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1.pcm :: 아홉 시 일시장인데 여섯 시 이십 분까지 수원역으로 나와야 돼. b/ 거기에서 이제 통근버스가 지나가는데 셔틀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2.pcm :: 핸드폰 가입하는 조건이 유심도 이제 그전에 쓰던 거를 같이 저거 하는 거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3.pcm :: 그래서 답장, 페메 답장도 안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4.pcm :: b/ 아니지. 등급제라는 거는 상대평가잖아. b/ 근데 내가 (1등급)/(일 등급)을 받았다. 이건 내가 그 집단에서 내가 도덕성이 아주 뛰어난 사람이다 이걸 반영해 주지 않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5.pcm :: 근데 확실한 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6.pcm :: 그서 나 같은 경우는 잘 모르겠어. 내년에 일단 간다고 생각까진 해놨는데 허리 상태가 너무 안 좋아졌다 하면 이제 못 갈 수도 있고 모 그런 거지, 이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7.pcm :: n/ 학교에서 시험 봤어. n/ 그리고 b/ 아/ 도지연쌤이 n/ 아니* 그/ 단어 시험 봤잖아. (3급)/(삼 급) 단어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8.pcm :: 그 사람은 고문당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79.pcm :: 나도 안 깼어. 넌 근데* 원래 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0.pcm :: 아/ 상처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1.pcm :: 이렇게 받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2.pcm :: 모르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3.pcm :: 그리고 진짜 델프는 할 말도 없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4.pcm :: o/ 아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5.pcm :: o/ 나 한조 개 잘한다고. 야/ 잘했어랑 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6.pcm :: o/ b/ 빡겜 해도 예지는 같이할 거 아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7.pcm :: 우리도 (21학점)/(이십 일 학점)인데 (21학점)/(이십 일 학점)은 (A 플러스)/(에이 플러스) 성적이 많이 나온 애들만 들을 수 있어서 보통 (18학점)/(일 팔 학점)까지밖에+ (18학점)/(십 팔 학점)까지밖에 못 듣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8.pcm :: 어. 아마 그럴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89.pcm :: 응. 난 이거 다 길를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0.pcm :: 아 그냥 그냥 명동 같은 데 가서 보면서 생각할래. 오늘이든 언제든 홍대 가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1.pcm :: n/ 그다음에 인제 실전에 들어갈 때는 어디 마트를 갈 때 직접 끌고 가서 n/ b/ 그때는 인제 혼자서는 안 되고, n/ 옆에 누가 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2.pcm :: 좋아하는 연예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3.pcm :: o/ 응/ b/ 근데 이제 그거를 들어보면은 b/ 아무래도 인제 그 내용이 n/ 막 인제 그 뭐 상사하고 부하들 간의 관계 같은 것도 인제 b/ 이럴 때는 요렇게 하고 요럴 때는 요렇게 하라고 그러고 이렇게 하는데 b/ 나는 그것보다 더 지금 불안한 게 b/ (60점)/(육십 점)이 만약에 안 나오면 b/ 내가 다 자 부담을 해야 돼서 그런 것도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4.pcm :: 메세나폴리스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5.pcm :: b/ 아/ 그러냐 그 샀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6.pcm :: 그런 사람들 너무 많아가지고 되게 어이없었다고 걍 이런 거 말하고 싶었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7.pcm :: 뭐라고 해야 되지? 친구+ 너무너무 친구가 되고 싶어요. 라고 은가 가끔가다 그런 애들도 있어. 여자+ 완전 인싸 여성 같이 생기고 사진도 그런 것만 올려 놓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8.pcm :: 그니까 겪어보지 못함 모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399.pcm :: 뭐* 걸어두고 필요할 때 이+ 입으면 되게 좋지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0.pcm :: 근데 그런 식으로 우리부터가 이+ 이게 그까 젊은 친구들이 먼저 b/ 좀 사랑하고 한식을 좀 막/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1.pcm :: 마약+ 마약을 운반하는 그걸로 사용했던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2.pcm :: o/ 직업이 없는데 왜 못 내려가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3.pcm :: o/ 걔* 애들이 들어가는 거잖아.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4.pcm :: 친구 땜에 힘든 거는 친구가 없었어서 저는 힘든 점도 없었어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5.pcm :: 그래가지고 그 사람은 나보고 토요일에 나오라고 카톡 왔어. 어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6.pcm :: b/ 기억 안 나. 쫌 어렸을 때라서 b/ 그리고 또 뭐 있었지? b/ 편의점 가면 그것도 먹어 봐야지 아이스크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7.pcm :: b/ 음/ 너가 그냥 아예 발표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는 식으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8.pcm :: n/ 다른 조 애들끼리 가서 막/ 사진 찍을려고 하고, b/ 흩어진 애들 붙잡아 오고, b/ 사진 찍자 그럼 추워요. 이러고 얼굴 가리고 이래서 b/ 쪼금 느낌은 많이 못 살린 게 쫌 아쉽긴 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09.pcm :: 그/ 아까 내가 이쁘다고 했던 그 단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0.pcm ::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1.pcm :: 거이 가면은 배불리 먹을 수 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2.pcm :: 아 너 드라마 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3.pcm :: 그러게 근데 쫌+ 쫌 빨리 먹어야 되+ 되지 않아? 공부도 해야 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4.pcm :: 아/ 최근에 아빠가 아이폰 X를 사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5.pcm :: 그/ 교육됐나보다. 짖으면 밥 나오는 걸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6.pcm :: 나 신청했었는데 떨어졌어. 심지어 나는 b/ 어/ (11월)/(십 일 월)달이 가장 그 뭐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7.pcm :: 젤 핵심적인 자리가 아직 안 들어왔어요. 게네들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8.pcm :: o/ 아/ 그렇게 길었 그게 일 년 넘은 거예요? 아 캉 그 정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19.pcm :: o/ 야, 그러겠지 그렇게 해야지 무슨 뭐 국왕이 그거 선정을 했는데 그걸 갖다가 골랐다+ 골랐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0.pcm :: 맞아. 가서 옷 보고 아까 달리 만주 사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1.pcm :: b/ 아니야. 나 완전 잘했어. 열심히 b/ 초반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2.pcm :: o/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3.pcm :: n/ 근 그니까 그냥 또 생각 없이 그냥 나 하고 싶은 거 할라고 그냥 이렐리아 했거든 b/ n/ 근데 애들이 내* 라인 전에서 두 번은 죽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4.pcm :: 나는 너무 친구들도 있고 한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5.pcm :: 응. 너 얼마 받았어 저번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6.pcm :: o/ 그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7.pcm :: o/ b/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8.pcm :: b/ 알바 몇 시부터 몇 시까진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29.pcm :: o/ b/ 아니야* 내가 원래 책+ 일+ 책 이름을 잘 기억 못 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0.pcm :: n/ 그냥 확실히 예쁘긴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1.pcm :: o/ 어/ 어/ 어/ b/ 그게 얼마짜리야? 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2.pcm :: 복학하면 학교 열심히 다녀야지. 그쪽 일은 잊어버리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3.pcm :: 아쉽지. 거짓말하지 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4.pcm :: b/ 그래서 저린 건 솔직히 상관이 없어. 근데 이제 b/ 무거운 거 드는 게 진짜 무섭고 난 지금, 그래서 다치고 난 후부터 b/ (10kg)/(십 키로) 이상 된 물건을 들어본 적이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5.pcm :: b/ 걔가+ 근데 걔 원래 배우는 아니었지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6.pcm :: 그래 나는 적어도 여자구나. 고마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7.pcm :: 소개팅 앱을 쓰는 사람은 남자가 더 많대 한 칠십 퍼가 남자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8.pcm :: 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39.pcm :: 음/ n/ 난 최근에 그게 (3부)/(삼 부) 작이거든. b/ 시험 끝나고* (3부)/(삼 부) 작을 다 읽고 있어. b/ 난 영화도 다 봤거든. 솔직히 영화가 b/ 쫌 별로였다, 보는데. 왜냐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0.pcm :: 구석이니까 따른 자리보다 자리도 넓단 말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1.pcm :: o/ 아/ 싫어 어뜨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2.pcm :: 뭐 갑자기 막 진짜 초록 색깔 n/ 빛나는 황금 갑옷을 입고 와가지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3.pcm :: o/ 동생한데는 말했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4.pcm :: 근데 막 승급에 굳이 연연, 안 하드라. 승급 빨리하면은 빨리 잘린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5.pcm :: 아/ 성향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6.pcm :: 난 되게 좋아하는데 딴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7.pcm :: 디제이가 있기는 한데 디제이가 야매 디제이 같애 살짝 싱콜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8.pcm :: 아/ 요새는 아예 떨어졌어, 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49.pcm :: 못할 거 같다. 생각해봐도 영업직 같은 건 절대 못 하고 나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0.pcm :: b/ 쩐에 뭐/ 무슨 꿈을 꿨는데 그걸 찾아보니까 가족 중에서 안 좋은 걸 당한대. 근데 우리 큰 고모부 쓰러졌잖아. 그래서 나 그 뒤로 그런 거 무서워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1.pcm :: o/ b/ 그럼+ 그럼 왜 다닌거지? 그/ 왜 포기한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2.pcm :: 근데 은근 슬쩍슬쩍 쪼금씩 바뀌는 게 b/ 되게 많아서 생각해보면 나는 제일 처음에 썼던 b/ 아이폰 식스가 제일 좋았던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3.pcm :: 그/ 지프로 툰데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4.pcm :: 서* 예를 들면 b/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채원이예요. 하면서 뭐/ 맑음이예요, 상관없고. b/ 거기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5.pcm :: 너희 어머니, 아버질 뫼시고 인제를 가는 게 낫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6.pcm :: 그리고 번호 기다려+ 추합 기다려야 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7.pcm :: 그/ 너가 유럽어문학과 가잖아. b/ 거기서는 모 배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8.pcm :: o/ 어/ 그건 쪼금 어* 근데* 남산이랑 찍은 거라* 약간* u/ 어 끄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59.pcm :: 근데 나는 고기는 안 먹어도 우유나 이런 유제품은 못 끊을 것 같애. 계란이나 이런 거 고기는 안 먹어도 살 수 있어 그런데. 치즈 이런 거 치즈 아 이런 거 안 먹고 못 살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0.pcm :: o/ b/ 아/ 내가 한번 세이브를 b/ 안 하고 그 직전에 있는 파일만 남아있고 b/ 내가 더 하고 나서 세이브를 딱히 안 했나 봐.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1.pcm :: 근데 그거 그러면은 아일랜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2.pcm :: 갔다 왔는데 거지 같았다고 그랬어. 못생긴 남자들이 와서 오조사마 오조사마 그러니까 때리고 싶었대. l/ 음식도 맛이 없대. 극 되게 비싸대. 근데 화장실이 되게 깨끗하다 그랬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3.pcm :: o/ n/ 카드로 찾을 때 (100만원)/(백만 원). (100만원)/(백만 원)밖에 못 찾어*. n/ 우리은행.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4.pcm ::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다. 정말 우리 엄마도 여행 관련된 책을 그렇게 많이 읽더라고 그/ b/ 그래서 n/ 막 여기 이제 모은 돈도 있는데 여행 가지 않겠어요 하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5.pcm :: 찾아주는 거 근데 얼굴은 b/ 화면에 비출 수도 있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6.pcm :: 그 유형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7.pcm :: 학교 갔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8.pcm ::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게 생각보다 어 이게 좀 물 흐르듯이 처음처럼 할라면은 점점 우리가 이 한방에 이제 한 번씩 이렇게 설설 서로 막 끊고 들어가야 되는데 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69.pcm :: b/ 그래. 가보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0.pcm :: 근데 가는데 너무 커플이 많다. 그럼 바로 바꾸해서 집에 가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1.pcm :: 응 나도 보여주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2.pcm :: 그거 만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3.pcm :: (1학년)/(일 학년) 때 n/ 아웃이죠, (2학년)/(이 학년) 때는 b/ 어/ 나 (2학년)/(이 학년) 때 개근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4.pcm :: o/ 아/ 이 날짜는 그거지 이 학원 종강했는데, 그/ 뭐지 화요일날만 비니까 그때 잡은 거고 이미 이게 이미 잡힌 상태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5.pcm :: 그래도 한번 해봄이 어때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6.pcm :: o/ 다 익어서 저기/ 뭐/ 다+ 집에 있는 통에다가 나눠 가지고 큰 통에 안 들어가드라고 그래서 냉장고에다가 다 너놨지. 음/ 그/ 맛있게 잘 됐드라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7.pcm :: 이거 아마 오래 쓸 거 같애. 이제 좀 정착을 할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8.pcm :: 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79.pcm :: 많이 도움이 되는 거 같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0.pcm :: 그니까 그냥 집에서 있으면 누워서 봐도 되고, 앉아서 봐도 되고, 서서 봐도 되고 그러니까 편하다구.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1.pcm :: 몰라. 나는 어디 취직할지도 몰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2.pcm :: o/ 어/ 공부 열심히 했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3.pcm :: 먹다 보면 늘어. b/ 위가 는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4.pcm :: 음/ 김밥이랑 떡볶이 먹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5.pcm :: b/ 얼마나 감사한 분인데. b/ 그래서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6.pcm :: 괜찮은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7.pcm :: 그/ b/ 하+ 했는데 알바를 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8.pcm :: 다닌 다음에 먼저 본 다음에 b/ 그다음에 궁궐 지기 얘기를 듣고 또 집에 와서 그걸* 다시 찾아보는 게 더 좋은데 b/ 어제는 궁이 너무 커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89.pcm :: n/ 편해. 근데 그렇게 해야. 아빤 아예 뒤+ 뒷번호가 다르니까 상관없어. 아빠는 뭐 사업해주시는 분이 처음 핸드폰을 해줘갖고 다르대 혼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0.pcm :: 기침충이 있어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1.pcm :: 시간을 봐야 되잖아. 시간마다 체크하는 게 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2.pcm :: 원래 메이플은 혼자 하는 게 제맛 아니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3.pcm :: 맞아+ 맞아 그/ 완전 내 입맛엔 맛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4.pcm :: 야 얼마나 좋아 돈도 안 쓰고.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5.pcm :: 아니야. 먹는다는 게 아니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6.pcm :: b/ 금 니가 그 침대를 일단 사수해. 내 꺼. 공기 침대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7.pcm :: 근데 삼육보건대는 n/ 그래도 알만한 데니까.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8.pcm :: o/ 야 진짜 힘들어 야 나 따른 애들은 다 검도하는데 나만 줄넘기해. 그게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499.pcm :: o/ 그치 이제 나갈 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0.pcm :: 웬만하면 막 그런 거 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1.pcm :: o/ b/ 그/ 와인이 참 달았어. b/ 약간 우리 취향의 와인이였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2.pcm :: 아/ 지금은 독서실 다니니까 독서실 끝나고 바로 가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3.pcm :: o/ 아니, 근데 이론적인 거 같지+ 같지만 되게 중요한 얘긴 거 같애. 왜냐면 내가 살면서 되게 느낀 건 b/ 그거를 빨리 깨닫고 철드는 사람이 확실히 편안한 노후를 살 수가 있다는 거지. 어쩌면 교과서적인 얘긴데.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4.pcm :: 아 대충. 크림파스타 좋아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5.pcm :: 뭐 조금 더 잘 하는 나라. 지네보다 잘 사는 나라. 좀 이런 게 있는 것 같애. 왜냐면 걔네는 이기주의가 강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6.pcm :: o/ 허? b/ 그/ 너가 (1위)/(일 위)야? 플레이어가 (1위)/(일 위)고 벡미* 다 좀비야? 그/ 좀비 다 죽이고 u/ 게 있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7.pcm :: 잡은 횟수가 대충 다 합치면 (100회)/(백 회)는 넘을걸, 일단. 근데도 (3번)/(세 번) 뜬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8.pcm :: 그냥 그 시즌이 낙상 많았던 시즌이었던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09.pcm :: o/ 그렇지 근데 그게 매일+ 매일이 지속 되니까 열이 아주 받더라구 응 너는 오빠랑은 어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0.pcm :: 일 년? 쪼끔 넘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1.pcm :: 어우 그 나쁘지 않지 근데 그 금액적으로 엄청 비쌀 거 같애. u/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2.pcm :: 야 그게, 나도 생각을 해봤어. 원래 나이가 많은 사람이 돈+ 돈을 더 써야되는 건가, 생각해봤는데 내 생각은 초큼* 달라지기 시작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3.pcm :: 응. 막 삼겹살처럼 막 잘라 가지고 막 얇게 썰어 가지고 b/ 그래 이제 후라이팬에 구워 먹는 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4.pcm :: 아마 그랬던 거 같애 (4개)/(네 개)팀까지 (4위)/(사 위)까지 해줬던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5.pcm :: l/ 어차피 (3)/(삼), (4월)/(사 월)에 나오니까 잊을 때쯤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6.pcm :: o/ 그른까 아예 신청도 안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7.pcm :: 뭐야* 왜 그를까 하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8.pcm :: 진짜 그/ 거기 가서 반하고 올 수도 있고, 아니면은 뭐 진짜 재미없을 수도 있지. 근데 그렇게 생각을 하면 그냥 b/ 재미는 없었어도 그냥 밥을 먹고 왔다. 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 거고, 니가 종교가 아예 없었던 거는 아니니까 예배를 드리게 되면 어쨌든 같은 신이기 때문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19.pcm :: 솔직히 현대 사회에서 그냥 b/ 인간으로서의 자질이지 그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0.pcm :: 나 정도는 지금 가르마 펌해도 되겠다. 대게 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1.pcm :: b/ 그럼 패키지로 가는 거야? 자유로 가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2.pcm :: 동태 알 있대* 와서 먹을래? 라고 문자와 있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3.pcm :: 사회자 누가 했으면 좋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4.pcm :: 천 원인가? (5백 원)/(오백 원)인+ (5백 원)/(오백 원) 올랐나? 천 원 올랐나?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 올랐어. 최저임금 올라가지구 b/ 한 몇 달 됐어, 그것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5.pcm :: 너가 막 먹었던 거 중에 손에 꼽힌다면서 엄청 맛있다고 먹었는데 갑자기 확 느끼해져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6.pcm :: 또 뭔가 또 독특한 방식을 또 채택을 해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7.pcm :: 어제저녁에 지선이 만나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8.pcm :: 그니까 l/ 부럽다.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29.pcm :: 시드 시네타에서 귀걸이 얻어 가지고 거기까지는 l/ 갔어. 근데 그 다음부터를 못 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0.pcm :: 나는 쫌 남았어. 그리구 b/ 그거 한+ 한 개래두 체크 안 하면은 끝나는 거래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1.pcm :: n/ b/ 데 선혁이 알다시피 b/ 그렇게 되면은 자기가 오히려 휘말려서 자기가 쫌 b/ 윽박지르면서 싸우지. b/ 걔가 중재할 타입은 절대 아니야. 걔는 약간 리더십? 이런 거랑 거리가 멀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2.pcm :: 그러면은 이제 스팀만 해서 먹으면 되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3.pcm :: o/ 그니까. 굳이 뭐 과기대까지 집 앞이긴* 한데 b/ 그래도 부산대면 (2년)/(이 년) 하고 약대 갈 수 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4.pcm :: b/ 너도 적당히가 있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5.pcm :: o/ l/ 아/ 아/ 아/ 맞아+ 맞아+ 맞아 그/ 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6.pcm :: b/ 우리 동네는 한 명 밖에 안 구해서 b/ 그냥 안 했어. 신청조차 하지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7.pcm :: 금 그거 먹고 너 바로 일하러 가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8.pcm ::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39.pcm :: 살짝 싸인 함수처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0.pcm :: b/ n/ 막/ 힙합 페스티벌 가면 마/ 텐트 치고 하는 데도 있고. b/ 막/ 하+ 하루나 막/ 이렇게 잡아서 하는 데도 있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1.pcm :: 할머니 어제도 일 엄청 많이 하셨거든? b/ 어제 나 갔다가 엄청 늦게 왔잖아. 일+ 일찍 나가서 늦게 갔잖아, 집에. b/ 근데 아/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던 거야. (12시)/(열 두 시)까진+ (12시)/(열 두 시)가 넘었는데 안 자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막/ 안마해 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2.pcm :: 어. 아니 원래 시간당 (15만 원)/(십오만 원)짜리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3.pcm :: 마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4.pcm :: 너가 드럼을 좀 배웠다가, 다시 시작 안 했잖아? 뭐 볼링도 다시 시작을 해가지고 하면은 좋은 취미생활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5.pcm :: 여행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여행?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6.pcm :: l/ 금요일하고 토요일하고 시간이 다른 거야 그러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7.pcm :: 아니 그런 얘긴 안 했는데 그니까 막 그렇게 극단적인 건 아닌데 확실히 좀 있으면 불편해할 것 같기도 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8.pcm :: 원래 우리 상황에서 비속어 한 (20개)/(이십 개)는 더 나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49.pcm :: o/ 근데, 근데* 영화를 너무 잘 만들었더라. 진짜. 너무 재밌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0.pcm :: 그래서 나는 이게 b/ 너네가 강압적으로 하면은 튕기는 애들이 분명 있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1.pcm :: b/ 너나 강엽이면 이런 데서 가서 b/ 어/ 그래+ 그래, b/ 약간+ 내가+ 약간+ 내가 약간 이런 쪽인 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2.pcm :: 아/ 진짜 부산은 갈 수 있나? 너 오빠랑은 어디 안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3.pcm :: o/ l/ 버티던 사람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4.pcm :: 굴 안 좋아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5.pcm :: o/ 너+ 너는 잘못 본 거 아닐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6.pcm :: 망했네. (3월)/(삼 월) 아니야? (3월)/(삼 월)일걸? 응. (2월)/(이 월)일 리가 없어. (3월)/(삼 월)이었던 거 같애. 그래서 내가 아/ 개강하는데 이랬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7.pcm :: 아니+ 아니 군대에서 니가 막/ 놀리다가 니 혼자 화나면 때리고 걔도 때리고 서로 막/ 욕하다가 일주일 쌩까고 막/ b/ 그러고 하는데 이번엔 안 그랬네, 잘 참았네, 현수 착해졌네, 넌 아직 근+ 그대로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8.pcm :: 어디지 우린가? b/ 우리가 아마 공용+ 공영홈쇼핑이라서 많이 갈려 그러고 b/ 아무튼 뭐/ 탑으로 갔지 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59.pcm :: 당연히 높긴 하겠지, 근데 그렇게 따지면은 아예 술을 아무도 먹으면 안 되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0.pcm :: 근데 글씨 잘 쓰는 사람이* 되게 부럽더라구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1.pcm :: o/ n/ 할게, b/ 어/ n/ 그리고 그때 말한 그/ 카페 있잖아, n/ 그/ n/ 로키였나, 무슨 아/ 로케티어* b/ 거기 아직도 가?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2.pcm :: o/ 그 이벤트 그 (3만원)/(삼만 원) 줘야 되는 거 있잖아 b/ 그거는 리마인드 웨딩 전+ 전용이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3.pcm :: 중학교는 걍 운동장 고만고만 하니깐 외야수가 발이 안 빨라도 됐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4.pcm :: 아니, 어차피 뭐/ 옷 입고 나오는 시간 해서 (15분)/(십 오 분)만 잡고, 아니* 거기까지 도착하는 시간 (15분)/(십 오 분)만 잡고, 그럼 (7시)/(일곱 시) (45분)/(사십 오 분)까지 잘 수 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5.pcm :: 이걸 느꼈어. b/ 한+ 한 (5년)/(오 년) 정도까지는 사랑이 밥 맥여 주는 것 같아도 b/ (5년)/(오 년)이 지나서 애기도 낳고 애기 앵+ 앵+ 앵+ 앵 이제고* 울고+, b/ 울고 또 어+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도 가보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6.pcm :: 그/ 나는 별로 놀랍지가 않네. 난 원래 (110)/(백 십)이라서. l/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7.pcm :: 일단 영화가 복잡하지 않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8.pcm :: 그것도 할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69.pcm :: 그 목도리 한 거? 머리, 앞머리 내린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0.pcm :: o/ 아/ 완전 맛있더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1.pcm :: o/ 그/ 우리 집에 냉동실에 막 줄줄이 막/ 돼지 (2마리)/(두 마리) 있고 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2.pcm :: b/ 아까 내가* 준 데자와 맛있게 먹었니?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3.pcm :: o/ 아니, 신기해서 기계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4.pcm :: 요즘 그/ 심리학책이나, 우울증 책에 대해서 엄청 많이 읽었단 말이야, 내가 너무 b/ 막 감정에 빠져드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5.pcm :: 근데 엄마가 자기 아들이 범인인 걸 알았는데 b/ 또 어떤 진짜 부모도 없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6.pcm :: b/ 그서 나도 아직 그 형들이랑 연락하긴 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7.pcm :: 그나마 젤 오래 살았던 동네여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8.pcm :: o/ (1)/(일)+ (1)/(일), (2호점)/(이 호 점) 있어 가주구 누나는 (1호점)/(일 호 점) 난 (2호점)/(이 호 점)에서 일했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79.pcm :: 아 이거 때문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0.pcm :: 오늘 꿈꿨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1.pcm :: 나는 그래서 그냥 이럴라고. 아 전 추가합격 생각하고 는거라서 아직 안 나왔어요 이럴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2.pcm :: 그/ 아 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3.pcm :: 수학을 좀 잘했으면 좋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4.pcm :: 군대 어떡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5.pcm :: 아 뭐 평소에 즐겨보는 영화 장르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6.pcm :: 네, b/ 아까 어머니가 오징어채 같은 거 잠깐 꺼내 주셨는데,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7.pcm :: b/ 아/ 맞아. (1등)/(일 등)이면은 같이 원어민 선생님이랑 b/ 그/ 밥 먹을 수 있는 특권이 있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8.pcm :: 내가 구파발이 엄청 멀어가지고 맨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89.pcm :: 그러시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0.pcm :: 근데 한비 그게 심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1.pcm :: 어/ 영화 같이 작업 껴주겠다고 니가 말했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2.pcm :: 딱 어린 사람 오면은 굉장히 좋아해 가지고 아휴 막 정신이 깨어있네 막 이러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3.pcm :: 그래서 그거 막 우리한테도 보여주고 그랬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4.pcm :: 가서 공짜 케이크 얻어먹어야 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5.pcm :: 안 간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6.pcm :: o/ 아 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7.pcm :: 그것도 눌렀다가, 어이/ 괜히 했다가 이거 돈 아무것도 못 받는 거 아니야? u/ 막 불안해서 그냥 안 했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8.pcm :: 책 최근에? b/ 너무 안 읽어서 모르겠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599.pcm :: 요즘 스터디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b/ 주로 스터디를 모집하는 장소 보면 대부분 b/ 카페라던가 u/ 근데 게* 소규모로 한단 말이지 근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0.pcm :: 이제 뭐/ 그래 니 인생 b/ 니 인생인데 걔+ 둘이 엄청 싸우는데 내가 그럴 때마다 나는 이제 내 친구 편을 들어주잖아. 그러면은 b/ 어/ 또 나중이 되면은 또 그러고 있다가 얘가 말을 안 해 아무 말도 안 해 그/ 관련해서. 그러면은 내 눈치를 보고 있는 거야, 나한테 또 욕먹을까 봐. 에/ 나는 맨날 욕하니까 아/ 편은 들되. 솔직히 짜증 나잖아, 몇 번이야, 어/ 너도 알겠지만.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1.pcm :: 가족이 가져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2.pcm :: o/ 그럼* 슈퍼스타 jyp는 또 카드가 늘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3.pcm :: b/ 면역이 안 좋을 거 같긴 하다. 잠 안 자고 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4.pcm :: o/ 음/ 모를 리가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5.pcm :: 아직 그/ 일한대? 그/ 서빙?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6.pcm :: o/ 근데, 음/ 하긴 나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b/ 한창 학생 때 배우는 거에 대해선 좀 회의적인 편이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7.pcm :: o/ b/ 아이가 커피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안 마시는 거에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8.pcm :: 이제* 공대였던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09.pcm :: 아휴 배웠다는 것들이 이러다가 요즘에 이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0.pcm :: 너 되게 많이 해봤다 언제 해봤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1.pcm :: o/ 고칠라고 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살아와서 안 고쳐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2.pcm :: o/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3.pcm :: o/ 아니, 그건 나중에 들으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4.pcm :: 네, 작년 (6월)/(육 월)에 갔어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5.pcm :: 아무래도 신발은 이게 꼭 한 번 신어보고 사는 게 이게 훨씬 낫겠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6.pcm :: b/ 아/ 맞다. 엑셀 같은 거라 그랬었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7.pcm :: 우리도 내년에 유니폼 맞출까도 생각 중이야. 사실. n/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8.pcm :: 하는 애 중에 하나였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19.pcm :: 지우는 게 되게 쉽지 않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0.pcm :: b/ 자소서 항목이, 난 그런 항목이 제일 싫어. 이 회사가+ 이 회사의 장점과 단점을 적으라는 거? 자기들이 파악해야지. 왜 우리들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하는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1.pcm :: 그 바디워시 근데 n/ 좀 세 가지고 얼굴 잘못하면은 빨갛게 된단 말이야, 걔가 피부도 약해 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2.pcm :: 후회는 안 되는데 쪼끔 후회가 되는 게 있어. 대학교 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3.pcm :: o/ n/ (고1)/(고 일) 때부터 그랬을걸? b/ 너보댄+ 너보다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4.pcm :: b/ 그 영국이 근데 그 정도였나. 겨울이라서 그런가? b/ 그 내가 알기론 노르웨이 이런 데는 진짜 북유럽 이런 데는 진짜 해가 짧다고 들었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5.pcm :: 아니 작은누나가 괜히 말동무 없으니까 나랑 같이 가자고 한 거 같애 신 마카롱 사준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6.pcm :: 왜? 라+ 라식인가 라섹 했+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7.pcm :: 중고나라 아저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8.pcm :: 기타 치는 거 재미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29.pcm :: o/ 부사관 하는 동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0.pcm :: o/ 그냥 느끼는 대로? 미술관 같은 데 안 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1.pcm :: o/ 아님 그냥 가서 뽑아달라 그래 그게 제일 맘 편할 수도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2.pcm :: b/ 나는 치다가 너무 힘들어가지구 앉아서 쉬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3.pcm :: b/ 그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4.pcm :: o/ 나 이미 다 당했어. 해* l/ b/ 근데 마지막 화 망했다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5.pcm :: b/ 독해 보인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6.pcm :: 음* (900)/(구백) 이상이 (2박)/(이 박) (3일)/(삼 일)이었고 (800)/(팔백)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7.pcm :: 이 정도 목소리도 안돼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8.pcm :: 아/ 너무 기대가 되는 거야. 막/ SNS에서도 올라오고. b/ 일단 나는 b/ 요즘 갑자기 방 꾸미는 거에, b/ 왜냐면 b/ 유튜브 보다 보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39.pcm :: 나는 근데 왜 노래방 가, 가지고 맨날 랩 했잖아. 노래 못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0.pcm :: 진짜 센스가 없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1.pcm :: o/ 너도 못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2.pcm :: b/ 아무리 쉰다고 하도 쫌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잤음 좋겠다 맨날 그 얘기를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3.pcm :: o/ 아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4.pcm :: 왜 안 되는데? 이랬는데 왜 안 되는데 으앙 하고 운 거임 내가 l/ 그서 아빠가 되게 놀랐어. 아니 어떻게 콘서트 하나 못 간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5.pcm :: 개그+ 개그 요소가 쫌 물려. b/ 약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6.pcm :: b/ 근데 진짜 웃긴 게 어+ 어제 걔 피시방 가는데 b/ 나미를 하는 거야 b/ 나미를 하는데 b/ 같이 게+ 그 봇듀* 아 봇+ 봇을 같이 갔던 사람이 그랬나? 오/ 나미 진짜 잘한다고 l/ 브론즈끼리 하는 그러는+ 그런 감탄산가?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7.pcm :: o/ 그런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8.pcm :: 나도 기숙사 살 때 나 함* 뭐/ 비슷한 거 나왔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49.pcm :: b/ 난 국가 부도의 날이 더 나을 거 같긴 한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0.pcm :: 그쪽에 있는 사람도 뭐/ 근육 빵빵으로 돼 있진 않았을 거 아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1.pcm :: o/ l/ 아니 나 안 밀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2.pcm :: 밟는다고 그냥 발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3.pcm :: b/ 그래서 비행기 옆자리 탄 그/ 준 사람한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4.pcm :: b/ 그걸 기피했던 뭐/ 도시나 뭐/ 지금 부동산 그리고 금융 b/ 이런 쪽들이 이제 지금 빡빡하니까 다시 b/ 지금 공대 전하기로* 많이 몰리니까 그러+ 그렇게 당 세웠던 게 다시 이런 쪽으로 다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5.pcm :: 어머니+ 어머니 옷에+ 옷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6.pcm :: b/ 일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7.pcm :: 나는 일단 가 봐야 알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8.pcm :: 아/ 대체 왜 그래? 진짜 전학 가길 잘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59.pcm :: 다음번에는 그런 일 없도록 하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0.pcm :: 간식 이런 거 주는 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1.pcm :: o/ n/ 그/ 초장에 안 찍어 먹어 되잖아. 간장에 먹거나 아니면 그/ b/ 나오는 쌈장? 같은 거 양념된 거 찍어 먹으면* 맛있는데.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2.pcm :: 들어가게 해라. 그렇게 얘길 하더라고. 그서 그/ 여자가 밝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3.pcm :: b/ 그러고 오퍼가 나만 있는 게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4.pcm :: 지금도 많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5.pcm :: n/ 엄마 눈이 높은 거 아니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6.pcm :: 나 공부한다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7.pcm :: 한번 넘어지면은 내려오는 데 한 시간이 걸리고 b/ 이 엉덩이가 무겁다 보니까 이거를 일어난 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8.pcm ::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69.pcm :: o/ 아/ 그래? 나 개한테 쫓겼어, 옛날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0.pcm :: o/ b/ 그런데 여기서 더 이상 고통+ 공통돼있는 주제가 없어, 언니.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1.pcm :: 이제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나는 b/ 충분히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2.pcm :: b/ 어/ 끝나고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b/ 나는 꼭 (10시)/(열 시) (20분)/(이십 분)까지 더 남아서 연습하다 가거든? 또 씻고서 말리고 나오면은 b/ 집 오면 (11시)/(열 한 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3.pcm :: 응. 거기에 직접 가가 지고 봤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4.pcm :: 발 괜찮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5.pcm :: 내 프사가 뭐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6.pcm :: o/ 어/ 아/ 내가 봤던 건 그건데. b/ 부자들은 기억을 인공위성에다가 저장하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7.pcm :: (2016년)/(이천 십 육 년)에 있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8.pcm :: b/ 그냥, 에이/ 그냥 다음에 가지, 내일 가지. b/ 이런 생각이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79.pcm :: 그래서 내 자리가 지금 있어줬으면 하는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0.pcm :: 왜 그랬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1.pcm :: o/ 아이 그/ 장난으로 써 본거야 근데 약간 그게 도박이잖아 솔직히 나는 내가 쓴 게 여+ 전형이 여섯 개 다 똑같은 거 썼잖아. 모 아니면 도라서 그냥 썼는데 된 거야 그래서 그냥 간 거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2.pcm :: 근데 너무 비싸 오피스텔이 이까 오피스텔이 기본 (60)/(육십)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3.pcm :: o/ l/ 근데 그거 b/ 경력 (1년)/(일 년)이라고 나와 있거든, b/ 근데 학교 생활은 경력이 안 되겠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4.pcm :: 근데 너 왜 짤 했어? 야 너는 그렇게 남자가 생겼으면 나한테 말을 해야지 왜 말도 안 하는 거야? 진짜 화가 난다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5.pcm :: 그게 한국에서 얼마지? 한국에서 한 (130)/(백 삼십), (140)/(백 사십) 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6.pcm :: 그서* 동생이 이거 뭐냐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7.pcm :: 안 도와줄 거면 직접 얘기하지 왜 이렇게 아예 말이 없는지 모르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8.pcm :: o/ 왜 하필 마감 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89.pcm :: 우리 집은 아빠가 그런 걸 다 하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0.pcm :: n/ 너가 진짜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1.pcm :: 근데* 재웠다니깐? 수면제 같은 거 놔가주구 재워버렸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2.pcm :: 아 그래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3.pcm :: 또 일본어라도 못하면 b/ 영어라도 어느 정도 의사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4.pcm :: o/ 근데 나 예+ 영화 그/ 예매권 하나 있다 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5.pcm :: l/ 그러+ 아/ 그런 거 좀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6.pcm :: 그래서 이렇게 손 흔들어서 우리가 모션을 인식하는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7.pcm :: 일자로 자는 게 편한데 그+ 그 땅바닥에서 자면 딱딱하잖아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8.pcm :: 어떤 사람이 이제 그림을 그려논 거였어. 너가 아까 우물 안에 개구리 그거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놨는데 어떤 개구리가 나와가지고 이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699.pcm :: o/ 아니야. 아 진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0.pcm :: 스카이캐슬 끝나고 뭐 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1.pcm :: 진짜* 깜짝 놀랬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2.pcm :: 와 근데 b/ 그 아저씨 진짜 이상한 게 난 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3.pcm :: b/ 이참에 방송이나 할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4.pcm :: b/ 그래서 b/ 뭐 내가 밥 살 테니+ 내가 더 비싼 거 살 테니까 뭐 넌 썬 거 사 이런 식으로 너 내가 음 뭐 밥을 살 테니까 넌 커피 사 약간 이런 식으로 가게 되는데 b/ 약간 b/ 그렇게 되다 보니까 돈도 엄청 많이 쓰게 되는 거야 근데 b/ 뭔가 나는 아깝다라는 느낌보다는 아 되게 좋은 경험 했다 약간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5.pcm :: (3D)/(쓰리 디)도 마냥 딴짓만 할 순 없을 거 같아.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6.pcm :: o/ 어 그치 사 그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7.pcm :: 모르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8.pcm :: 아/ 귀엽다고 느끼진 않았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09.pcm :: b/ 창업 동아리는 무슨 동아린데? 그냥 들어간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0.pcm :: 여튼 둘이 잘 다니더라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1.pcm :: b/ 나는 아예 동문서답한 주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2.pcm :: 아/ 그래서 그냥 그래 패+ 패스 논 패스니까 그양 b/ 중간만 하면은 패스만+ 패슨 하겠구나, 이러면서 그냥 했지, 그래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3.pcm :: (10월)/(시 월)부터 (3월)/(삼 월)까지 입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4.pcm :: 평생 직원하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5.pcm :: 아씨 오랜만에 홍대 가는데 그래도 뭔가 좀 보고 가야 되지 않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6.pcm :: l/ 더위를 너무 많이 타서 나 (고3)/(고 삼) 때, b/ 더위 너무 많이 타가지고 이제 (고3)/(고 삼) 때 에어컨 너네 빵빵하게 틀어줬어? 학교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7.pcm :: o/ 뭘 할 거+ 하고 자시고가 없어. 난 계속 비슷하게 살아왔는데 b/ 조금 일찍+ 일찍 u/ 그렇게 일찍 일어난 것도 아닌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8.pcm :: o/ b/ (2.0)/(이 점 영) 일수가 있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19.pcm :: o/ 멀리 갔네? 근데 그때 날씨 되게 좋았잖아. b/ 진짜 좋았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0.pcm :: 이케 따로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또 방 하나랑 거실 하나를 빼진 않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1.pcm :: 스타+ 스타크래프트? 그 애초에 그 실력이 오를 수 있는 그런 자질이 없다. 아예? 아 그런 소리를 내가 어제 듣고도 가만히 웃어 넘겼구나. 이제부터는 뭔가 날 모욕하는 말이 있을 때마다 좀 격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을 거 같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2.pcm :: b/ 그게 뭔 학교에서 행사, MT 이런 거였나?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몰카 찍힌 대상이 누군지 알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3.pcm :: 추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4.pcm :: 아이가* 논술이 끝나는 게 아니라 수능이 끝나고 난 뒤에 논술을 보는 것들이니까 수능 끝나고부터 논술까지에 시간이 잠깐 있어 (1주)/(일 주) (2주)/(이 주)? 그 정도 시간 안에 준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우선 만약에 내 논술을 준비했다가 수능 준비를 제대로 못 하면 최저 만약에 최저까지 못 맞춰버리면 그건 진짜 심각한 거니까. b/ 그리고 내가 원래 할려고 했던 거는 정시였으니까 b/ 논술은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단 말이야. 거기다 논술은 생기부까지 들어가잖아. 근데 그렇게 잘 돼, 있는 게 아니니까 b/ 그래서 논술 준비하는 거보다는 정시 준비하는 게 나는 더 나은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5.pcm :: 맞아. b/ 근데 거기서 어떤 또 남자가 나온단 말이야. 아/ 걔네는 조연이야. 주연이 아니라 b/ 조연인데. 그 커플이 더 마음에 들어서 그 커플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6.pcm :: 너 또 전과해갖고 그/ 공부한다는 게 그거야? 과 공부하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7.pcm :: 나 (10층)/(십 층).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8.pcm :: o/ 아 어. 그거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29.pcm :: 진짜 별로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0.pcm :: 오 많이 잡아 먹는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1.pcm :: 근데 이때부터 스물스물 올라오겠지 지금이 그럴 시기잖아. 이제 자 졸업반 되니까 이제 스+ 스물스물 올라오니까 b/ 이제부터 스타팅이다 보니까 저+ 절실함이 생길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2.pcm :: 나 오늘* 좀 징징대?* l/ 내가 b/ 그젠가? b/ 아/ 어제다, 내가 어제 어떤 일이 있었냐면, b/ 진짜 재정인 걸로 또* 쪼달리잖아. 그/ 알바를 왔다 갔다 할 버스비밖에 없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3.pcm :: b/ 갔는데, 너무 어려웠어. 그래서 안 가고 b/ 그리고 나서 우리 교회를 갔어. 분당 우리 교회를. 그/ 분당 우리 교회를 갔는데, 서현+ 서현에 있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4.pcm :: 그래 아니 하나도 안 모으는 거 같아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5.pcm :: 그만큼 엄청 많이 먹은 거지. 그냥 누우면 먹고+ 먹고 싸고 자고 먹고 싸고 자고 이거 아주 반복해가지고 b/ 거의 그냥 돼지 그냥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6.pcm ::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거는 약간 니가 그런 스터디를 찾아달라는 거지. 니가 언제* 서울 사니까 뭐/ 난 이/ 니가 사는 집에서 어느 구가 가깝고 어디 구가 뭔지도 모른다 그니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7.pcm :: b/ 나는 근데 서브 캐릭터를 쫌 지지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남자 주인공 바뀌는 거 아주 좋아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8.pcm :: 아니, 그래도 혹시 너 이름 안 불러주면 섭섭해할까 봐. 이러는 거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39.pcm :: o/ 하긴 게임하면 우리나라긴 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0.pcm :: o/ 어? 그러면 오늘* 저녁으로 샐러드 에이* 어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1.pcm :: 그냥* (1,000원)/(천 원), (2,000원)/(이천 원) 요정도로 생각하면 될 거야 아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2.pcm :: 근데 홍콩 자체가 되게 좁지 않아? 되게 작은 나라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3.pcm :: 지짜야. l/ 내가 왜 거짓말 왜 치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4.pcm :: o/ 크냥 학교는 초등학교 주 고등학교 이런 거 많은데 여기가 b/ 그 홍대랑 가까워가지구 홍대 합정 이런 데 일하는 사람들이 b/ 싸니까 그쪽에 많이 산다 그러드라구요 하지구 b/ 연령층은 쫌 낮은 편인 거 같애요. 막 완전 아저씨 할아버지 마 이런 사람만 있는 동네는 아니구 b/ 글세 밖에 나가면은 젊은 사람 많구 약간 그러던데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5.pcm :: o/ 제가+ 제가+ 제가 열심히 찾았는데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6.pcm :: o/ b/ 근데 니가 그때 쫌 더 계속 치고 나갔어야 됐는데 b/ 일찍 마음을 접었지. 너는 b/ 쫌 그런 게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7.pcm :: 다 가 다 잡아갔지. 괜찮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8.pcm :: 내가 눈도 높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49.pcm :: 노트북도 니 돈으로 샀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0.pcm :: o/ 이디야 (24시간)/(이십 사 시간)이야? 탐탐도 (24시간)/(이십 사 시간)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1.pcm :: 아잉까 그게 왜 문제냐면은 환불 처리하는데 (2)/(이), (3일)/(삼 일)이 걸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2.pcm :: 아니? 아니, 아니. 전혀 나+ 나 어떻게 생각했냐면 오늘 그/ 밤새는 거까진 아니고? 집에 와서 옷 갈아입고 만나던가 할려 그랬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3.pcm :: 출산휴가도 내야 되고 하면은 그 순간에도 또 수입이 줄고 이런 생각을 하니까 옛날 같은 때 옛날 뭐 우리 부모님 할머님 할아버지는 그냥 일단은 낳고 그냥 애들이 애 키우는 거처럼 자기들끼리 서로 키워주고 하면서 크고 뭐 흙 파먹으면 파먹으라 하고 어 없으+ 없으면 없는 대로 맥이고 그냥 알아서들 크고 또 근데 그 환경에서 크면은 그렇게 큰 게 우리 부모님 세댄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4.pcm :: n/ 음료 무제한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5.pcm :: 만약에 행사 끝나고 뒤풀이를 하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6.pcm :: n/ 조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7.pcm :: 짬처리 하는 것도 싫고 b/ 아/ 그/ 옛날 누나도 요릴 잘해. 누나 그때 미국에서 왔을 때도 춘천에서 감자탕을 끓여줬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8.pcm :: o/ b/ 그걸 보여줬었거든? 그게* 나는 깜빡 잊고 있었는데, 그/ 규카츠가 이렇게 테이블에 어떤 난로 같은 거 올려놓잖아, b/ 그게 거기 있는 거랑 엄청 비슷하더라고,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59.pcm :: b/ 근데 거기 같이 일하던 이모가 있었는데, 내가 며칠 전에 갔는데두 계시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0.pcm :: 사고 좀 치고 다니지 말라 그랬지 제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1.pcm :: 제가 보기에는 고추장 참기름 만있어도 어느 정도 평타는 쳐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2.pcm :: n/ 맞아+ 맞아. 남산 타워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돈가스 먹는 게 더 나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3.pcm :: o/ b/ 나 전에 새봄이랑 그/ 누구지? 예진+ 예진이+ 예진이 아니야 어/ 걔네랑 얘기 좀 해보고 그다음에 만난 적 있는 게 n/ 새봄이랑 준호랑 선아랑 보경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4.pcm :: 만약에 니가 롯데였으면 (1년)/(일 년)이면 무조건 퇴직금이 나왔을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5.pcm :: b/ 근데 b/ 뭐/ 그 안 먹고 바로 출발하는 게 낫나? 내가 우리 집으로 초대하는 거자나. 어떻게 보면. b/ 그 내가 뭘 준비해놔야 될지 그것도 모르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6.pcm :: b/ 올해 또 b/ 혹신가는 또 b/ 형들이 반겨주겠지 또. l/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7.pcm :: u/ 진짜 듣기 싫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8.pcm :: o/ 어. l/ 그서 억울해. 그래서 내가 맨날 아침에 인증샷 남기거든 걔한테. 그러면은 걔가 칭찬해줘 자고 일어나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69.pcm :: 나도야 b/ 아, 내가 이거 왜 한다 했지 이러고 b/ 나는 그날+ 그날에 국어 ppt 발표했지? 모의 수업했지? 또 모의 수업하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0.pcm :: 그리고 우리 뒤에도 기다리는 사람 있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1.pcm :: 근데 손을 막/ 이상하게 화려하게 막/ 이렇게 쓰면 안 되고 막/ 이렇게 쓰믄 b/ 나 저번에 코트라 볼* 옆에 있는 아줌마가 이렇게 쓰더라고요 막/ 화려하게 막/ 이러게 쓰면 안 되고 그냥 b/ 똑똑하게 이렇게 보이도록 이렇게 이렇게 이 정도는 b/ 해도 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2.pcm :: b/ 나응이도 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3.pcm :: o/ 맞아 천성. 천성이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4.pcm :: 그런 거 잘 모르겠어 그래서 학생, 애들 있으면 (1층)/(일 층) 선호도 많이 한다 그러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5.pcm :: 아니. 그게 아니라 아예 껌껌했어. 밤이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6.pcm :: 응. 그니까 걔가 걔도 농구를 안 하잖아. b/ 근데 한 번 하는 걸 봤었거든? 같이를 해본 적은 없었고 얘가 우리 팀들이랑 하고 있는 거야. 상대편으로 b/ 근데 난 늦게 와서 못 뛰었어. 근데 그 판 끝다고 갔단 말이야. 딱 봤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7.pcm :: o/ 음. b/ 아! 그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8.pcm :: 근데 그 책을 읽었는데 n/ 진짜 너무 안 읽히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79.pcm :: 근데 그거 괜찮+ 지금은 안 아프다고 그러지 않았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0.pcm :: o/ b/ 다음에 해 보자고 하자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1.pcm :: o/ 그르니까, 바빠, 요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2.pcm :: o/ 아니, 장학증이 필요가 없는데, 그냥 있으면 좋다. 이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3.pcm :: 아니. 사람 많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4.pcm :: 조폭떡볶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5.pcm :: b/ 어/ 어/ 아이* 그니깐* 술을 마시고 클럽 가고 갈 수 있어. 난 다* 이해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6.pcm :: 니 아직도 위베어베어스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7.pcm :: o/ 어. 맞어. 그것도 재밌대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8.pcm :: 형은 그런 거 안 좋아하세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89.pcm :: 응 현복이도 물어봐야겠다. 걔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0.pcm :: 아니 그래서 그/ 이모 닮은 거 l/ 얘기좀 더 해줄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1.pcm :: 그치 어색하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2.pcm :: 아니다 한 (9만원)/(구만 원), (10만원)/(십만 원) 받은 거 같애, 마지막 남아가지고 철수까지 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3.pcm :: 근데 진짜 b/ 그렇게 먹으니까 내가 원래는 진짜 친구들이랑 가면은 원래 그거보다 더 많이 먹는단 말이야. 그거 먹고, 디저트까지 먹고 막/ 이랬는데 b/ 쪼끔 위가 줄긴 줄었나 봐. 볶음밥 먹고 나니까 진짜 배가 터질 꺼 같은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4.pcm :: 비행기 타는 걸 못 했어. 그 무서워가지고 긍까 하고 나니까 가서 여행을 가고 b/ 다른 나라도 가서 돌아다녀 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5.pcm :: o/ b/ n/ 근데 이건 동네에서 보자.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6.pcm :: 맞아 b/ 몸은 따뜻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7.pcm :: b/ 그럼 나도 보고, 나도 한편 당 만 원씩 받을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8.pcm :: o/ 음/ 그때부터 문제가 되네.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799.pcm :: o/ 아/ 근데 걔네 대학이 높아서 그런 걸 수도 있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0.pcm :: 오꼬노미야끼? 만드는 집이었는데? 완전 시골집 같은 데여가지고 b/ 아날로그 좋아하잖아. 일본이 그래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1.pcm :: b/ 일단 그건 그렇게 하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2.pcm :: 이제 가 보려고 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3.pcm :: b/ 약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4.pcm :: 그래서 뭔가 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 거야. b/ 막 징거버거랑 타워버거가 있는데 되게 맛이 비슷해 케첩이 있고 없고 그냥 그 차이밖에 없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5.pcm :: 너가 사업을 한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6.pcm :: 내 약간 그런 느낌을 받기는 받았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7.pcm :: 원래 피어싱 뚫음 피어싱 쪽으로 자면 안 돼가지고 나도 원래 이쪽으로 자는데 이쪽으로 못 자고 반대쪽으로 자고 막/ 그랬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8.pcm :: 둘이 가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09.pcm :: 그것도 안 보고 막/ 별그대 이런 거 있지. 그게 진짜 엄청 핫해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0.pcm :: o/ 어, 서울대면은 확실히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고, 근데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1년)/(일 년) 만에 일어난 거예요. 그래갖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1.pcm :: 신도림+ 신도림. 와 연수 부산이네? b/ 오 b/ 부산 여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2.pcm :: 아니 분양보다는 입양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3.pcm :: 그래서 그/ 글* 쓰고 이제 그 황제가 그 모함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4.pcm :: 전 기억이 안 나네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5.pcm :: 왜? 회사 파업?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6.pcm :: b/ 버섯 사놓고 이랬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7.pcm :: 그램? 맥북 사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8.pcm :: 거실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19.pcm :: 그니까* 등산 같은 것도 혼자 해봤는데 b/ 한 번은 인제 그까* 생각 많을 때 등산 가끔 하는데, b/ 등산은 했는데 저번에도 했었는 데 이어폰 안 꽂고 가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0.pcm :: b/ 근데 일본 가서 취업 못 하고 b/ 다시 한국 돌아오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1.pcm :: 그니까 그거를 돈 받고 한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2.pcm :: 이제 저+ 일단은 (5시)/(다섯 시) 이후론 안 먹는 거지. (5시)/(다섯 시) 이후로 안 먹고 b/ 적어도 이제 너가 이제 먹는 시간은 오전 (11시)/(열 한 시)부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3.pcm :: o/ n/ 수업시간에도 잔대. 수업시간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4.pcm :: o/ 음/ 요즘 얘들 말 잘 안 듣지. b/ 너무 오냐 오냐 키워가지고 b/ 혼 좀 나야 되는데 그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5.pcm :: 거기서 어 그쪽 사람들이랑 연락 많이 하고 학사 장교에서 그 뭐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6.pcm :: o/ 보고 싶은 드라마도 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7.pcm :: 그래서 그런 부분들 때문에 b/ 뭐 본업을 계속하되, b/ 뭐* 따른 일들 모 사업을 한다든지 아니면 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8.pcm :: 아 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29.pcm :: o/ 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0.pcm :: 나는 사대니까 혁신학교 교장 선생님 그런 분 친목 있어서 데리고 오시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1.pcm :: 우리가 안 당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2.pcm :: 그냥* 싫어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3.pcm :: 아/ 그것이 바로 최저 임금이 인상 때문이라고 너는 생각하는 거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4.pcm :: 맞어. 나도 내 개인적인 그거는 몸장되기랑 b/ 말을 예를 들어 표현을 할 수 있는 거를 잘 표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b/ 내가 그때 너한테도 얘기했지만 매+ 맨날 나 끝맺음을 b/ 못 맺잖아. 문장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5.pcm :: 그런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6.pcm :: 하루에 거기 쫌 비싸서 b/ (15000원)/(만 오천 원)이 정도 하는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7.pcm :: 아/ (1학년)/(일 학년)이었던 거 같애. 그/ 기억에 남는 이유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8.pcm :: 예, 예. b/ 그런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39.pcm :: 아/ 근데 좀 후회도 된다. 그때 나도 b/ 시위 같은 거 한 번쯤 참가해볼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0.pcm :: 안 데 맥주는 배가 너무 불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1.pcm :: 너무 심심했거든. 재미없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2.pcm :: u/ 여기 찔러 봐도 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3.pcm :: 현지도 여자이긴 한데 약간 좀 많이 기어올라. 그니까 팀장님 u/ 요즘 힘들어 한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4.pcm :: b/ 그때+ 그때 딱 n/ 나도 근데 뭐 면접 그런 거 있을 수도* 있어. 그/ 방위사업체* 거기 있을 수도* 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5.pcm :: 근데 뭐, 나도 친구+ 여기 친구랑 왔으면은 b/ 아마 한 시간 반을 못 채우지 않았을까. 생+ 생각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6.pcm :: 롯데 마트 가면 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7.pcm :: 그럼 (2시간)/(두 시간) 말고 더 늦게 오라고 해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8.pcm :: 안 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49.pcm :: 그서 해보진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0.pcm :: 데 요요기에서는 짐 공사를 하고 있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1.pcm :: 어쨌든 그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2.pcm :: 그럼 만남은 하 없는 거야? 그냥 인터넷으로만? 응. 그러고 글을+ 글을 올리면 독후감 쓰면 뭐 채택되면 뭐 어디에 실리고 그런 건 없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3.pcm :: 생각보다는+ 생각보다는 그렇게 재밌진 않고 그냥 우리 예전에 독전 봤잖아? 그냥 그 정도. 독전 정도. 독전도 와 진짜 재밌다 이건 아니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4.pcm :: 근데 대도서관이 그렇게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뭔진 알 거 같거든. 인성도 괜찮고, 사람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5.pcm :: (2년)/(이 년)+ (2년)/(이 년) 됐나, 한* (2년)/(이 년) 됐을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6.pcm :: b/ 내가 하기 귀찮아서.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7.pcm :: o/ 아/ 오, 간호사. u/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8.pcm :: 연락와서 또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59.pcm :: b/ 아니 거기 근데 맨날 비 오지는 않고, b/ n/ 긍까 나 갔었을 때는 거의 나는 한 번밖에 안 왔는데 한 번도 그냥 거의 막 (5분)/(오 분)인가 (10분)/(십 분)밖에 안 내리고 그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0.pcm :: 아/ 난 진짜 너가 된 게 너무 다행이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1.pcm :: 어 어느 대학교 가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2.pcm :: 아 근데 어* 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3.pcm ::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4.pcm :: 그래서 나는 거의 못 보고 못 봤겠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5.pcm :: 나도 그렇. 나도 그렇게 생각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6.pcm :: 그지. 아/ 근데 b/ 모르겠어. 얘네가 저번에도 수시 때도 신청해놨는데, 내가 수시 때 맨 끝번이었잖아. 이번에는 뭐/ 작년처럼 뒤에서 두 번째 뒤에서 다섯 번째 아니고 맨 끝이었잖아, 이번엔 수시 때. b/ 내 몇 명 있었다 했었지? 그때 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7.pcm :: 맞어. 그런데 b/ 그러다 보니까 외관에 자꾸 충실한데 나는 지금 꺼꾸로 가고 있는 거야. 근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8.pcm :: 근데 그렇게 따지면 원래 키우는 것도 하면 안 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69.pcm :: o/ 음/ 그치+ 그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0.pcm :: 지금 몸이 너무 아픈데도 쉴 수가 없다고 그러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1.pcm :: 기아 이기는 거 딱 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2.pcm :: o/ 아/ 어+ 어+ 그 막 쭝국어 하는 척하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3.pcm :: o/ 심각해 배. 어/ 어* 오+ 옷을 입어도 태가 안 나고, l/ 많이 l/ 많이 있어. l/ 쫌 l/ 반성 좀 해. 그갖구 b/ 내년에 뭐 좀 하겠다, 응/ 몸 관리 좀 하겠다 해갖구 좀 b/ 굳은 결심. 내가 그놈의 뱃살 일주일만 뺀다는 소리를 내가 b/ 일 년 전부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4.pcm :: 그래서 문과로 l/ 옮기는 b/ 그게 요인이기도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5.pcm :: 깨라고 하는, 야 군대 적금 깨는 거는 b/ 쉽지 않은 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6.pcm :: 아 그러면은 오늘 가서 물어봐야 되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7.pcm :: 김치찌개 집이 저쪽에 그/ 빨간 책방 있는 뒤쪽에 아마 내가 낮에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그리고 b/ (8번)/(팔 번) 출구 아래로 내려가서 한식 부페랑 밥집이 한 서너 군데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8.pcm :: o/ n/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79.pcm :: 살날도 많이 남은 벤처기업 회장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0.pcm :: b/ 이케 열심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1.pcm :: o/ 응+ 응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2.pcm :: 별로 많지도 않아. b/ 원래 (80)/(팔십)이었는데 거기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3.pcm :: 딱 안에 드러가면은 진짜 그냥 간호사 하+ 한 명? 그 담에 의사 한 명 이렇게 딱 있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4.pcm :: 안정적인 게 n/ 좋기도 하고. 근데 그러다 보면 사실은 n/ 좀 쉽지 않지. 안정 근데 나도 어쨌든 안정적으로 나도 일자리를 구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5.pcm :: 어/ 시간대를 다 사람들이 또 좀 그거 좋아하잖아. 여행 가면 아침 일찍 가서 b/ 밤늦게 돌아온다. b/ 그* 우리도 그걸 할라고 했더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6.pcm :: 알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7.pcm :: 그건 아니지만 근데 아 원래 이게 또 말이 있잖아, 거의 근데 진짜 연애를 할 때는 자기 이상형하고 반대인 사람을 만난다. 물론 내가 지금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어/ 근데 완벽하게 딱 이상형에 들어맞을 순 없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8.pcm :: o/ 나머지는 아직 새건데 안 써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89.pcm :: b/ 그래? 막/ 땡기는 느낌이 때문에 그런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0.pcm :: 이거는 그냥 이 카톡으로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1.pcm :: 배가 고파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2.pcm :: b/ 뭐 해서 여기는 좀 죽는다, 뭐 이러고. 동선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3.pcm :: 금+ 근+ 근데 그러면 근데 내+ 내가+ 또+ 내가 또 요즘에 생각하는 것 요즘에 생각한 거 아니고 뭐/ 암튼 b/ 내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요소 중에 하나가 아니 그럼 쾌락에 본질이 어디서부터 출발하냐고 생각+ 내 생각에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4.pcm :: o/ 무서워서 도망간 건 아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5.pcm :: o/ 그래서 이렇게 머리를 기르는데 내가 못 참겠더라고. 하 이+ 이걸로 부족해. 이 내 저번에 내가 가르마 펌 완전 제대로 할려고 b/ 마음을 한번 굳게 먹고 머릴 길렀었어. 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6.pcm :: 나 학교 다녀야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7.pcm :: o/ b/ 그럼 지금 목표가 공기업이야? 공기업 입사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8.pcm :: 그까 그런 식의 컨텐츠 하나, 그리고 너네 그/ 화랑 크루에서 뭔가 찍었던 느낌처럼 진짜 기획된 거 하나 이런 식으로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올리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899.pcm :: 맞아, 나 그/ 그저께 홍대 입구 가서 칵테일 마셨는데 맛있더라 b/ 깔루아 밀크 먹어봐 맛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0.pcm :: 중학교 (3학년)/(삼 학년) 때 미술. 음악실에 b/ 예산 지원을 많이 해줘서 음악실에서 바이올린을 학생 수만큼 사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1.pcm :: b/ 근데 그거 남자 친구랑 보면 안 된대. b/ 남자 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2.pcm :: 그 정도 노력은 나도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3.pcm :: 애초에 관중석도 다 안 차는 거 같더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4.pcm :: o/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5.pcm :: 그/ 뭐 엄마가 점점 거기서 뭔가 입지를 넓히고 있나 보지. 난 잘 몰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6.pcm :: o/ 그럴 수 있어.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7.pcm :: 그래? l/ 악+ 악녀 볼라 그랬지. 다 볼라 그랬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8.pcm :: 어 근데 또 먹고 싶어. 어제 남겼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09.pcm :: 파스타는 쫌 그냥 사 먹는 게 더 나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0.pcm :: 세상 나쁜 거에 눈을 뜬 게 자랑은 아닐 텐데 그렇게 해맑게 얘기하시니까 좀 이상하구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1.pcm :: o/ 영화여서 그런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2.pcm :: 아니야. 나 근데 b/ 그거 이상한 거 같애. 불닭볶음면 하루 있다가 먹은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3.pcm :: 일주일도 안 됐으껄 전화 간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4.pcm :: 어차피 초딩은 다 셔틀 오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5.pcm :: o/ 그러니까 그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6.pcm :: o/ 음/ 그럼, 거기 좀 알아오지, 더. b/ 언제 했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7.pcm :: 아/ 근데 내 친구가 농담으로, n/ b/ 농담을 막 하고 있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8.pcm :: 음/ 그때부턴 뭘 할 일 없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19.pcm :: 무슨 귀신을 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0.pcm :: o/ 근데 너는 러시아를 해야 되는 거 아냐? 러시아어를?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1.pcm :: 그러면 (3학년)/(삼 학년)부터 수+ 그/ b/ 이제 저거를* 같이 세월호 때매 b/ 그르케 한다고 하드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2.pcm :: 오빠가 가르쳐 준 다음에 처음에 내가 뭔가 노래를 못 부르긴 하는데 뭐가 문젠지 몰랐거든? b/ 근데 이제 내 문제점을 알겠어. 그래서 쫌 더 잘 불러지는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3.pcm :: 그동안 (4년)/(사 년) 동안 뭐 한다고 서로 연락도 안 하다가 (4년)/(사 년)만에 연락했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4.pcm :: 자기한테 잘하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5.pcm :: 근 비용이 마이 들지 않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6.pcm :: 아니 그래 나는 폰이 안되니까 연락을 할 수가 없는데 니+ 뭐/ 니+ 막/ 나 어디 가있는다 이러고 연락해놨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7.pcm :: b/ 물론 돌아서 갈 수도 있겠지만 직진으* 갈 수도 있어. 근데 b/ 이/ 직진으로 간다고 뭐/ 다 좋은 건 아니그든. 도사* 가면은 b/ 그만큼 배우는 것도 있고. b/ 어/ 그런 게 다 또 b/ 엄마가 살다 보니까 그런 게 틀리더라고. b/ 그니까 b/ 너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8.pcm :: b/ 내가 원래 책을 절대 안 읽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29.pcm :: 그니까 내가 원래 그런 노래 쪽을 별로 안 좋아하니까 주의 깊게 안 들은 것도 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0.pcm :: o/ 에. l/ 근데 별로 얘기하는 걸 자주 못 봐, 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1.pcm :: 가장 큰 이슈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2.pcm :: 다닐 수 있지. 할 수 있어 우리는.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3.pcm :: 걔가 먼저 시비 건 거야? 너한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4.pcm :: 호핑이* 뭐야? 난 몰르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5.pcm :: 그/ 뭐냐, 노랑색이어도 좀 어두운 쪽으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6.pcm :: 롤이나 스타크래프트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처럼 계속 돌리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b/ 스토리 맨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 끝나는 그런 게임들이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7.pcm :: 일단 기본적으로 내 생각엔 내+ 내 생각엔 며세* sns에서 아는 사람은 그냥 아는 사람 으냥 안+ 지인이* 될 수도 있고 그보다 아닐 수드 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8.pcm :: o/ b/ 진짜 뭐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39.pcm :: 그러면 사실 자퇴하는 게 낫지 않아? 깔끔하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0.pcm :: b/ 어. 그니까 나도 처음에 할 게 없어가지구 친구들한테 막 추천을 받았거든. 데* 뭐 드라마나 b/ 뭐 만화나 어떤 걸 볼까라고 그 추천을 받았는데 친구들이 하이큐 되게 노래를 부르더라고. b/ 그서 봤는데 어/ 슬램덩크 급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1.pcm :: 그러면은 너가 대화를 리드해봐. 내가 그냥 호응해주고 반응해보게.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2.pcm :: 음악 말고 딴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3.pcm :: 아/ 근데 그런 데 가면은 좀 위험한 것도 있어. n/ 거기* 일단 안 보여 막 어둡고 뿌예.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4.pcm :: o/ 그렇게 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5.pcm :: o/ b/ 어. 올해 하긴 했어. 언젠지 기억이 안 난다, 올해 하긴 했어. 스물아홉 살이니까 형이. b/ 서* 이제 n/ 데* 또 잘했어 결혼. 되게 누나가 진짜 괜찮은 사람이고, 초등학교 선생님이거든? 어. 엄마랑 또 이제 선생님이랑 또 맞으니까 대화도 잘 되고 하는데 b/ 몰르겠어, 이제 b/ 형도 이제 결혼했으니까 집이 아예 없단 말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6.pcm :: 그때 n/ 한 번 사+ 생겼던 거 같애. 걔 하나은행인가 우리은행인가 다니지 않아? 어, 은행원 됐더라구.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7.pcm :: o/ 어+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8.pcm :: 투덜대는 게 많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49.pcm :: 맞아. 그/ 내 친구 중에 콩이 키우는 애 알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0.pcm :: 그만 탄 거 같애. 자전거에다가 자전거가 더 편했고 안정성 있고 재밌었어 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1.pcm :: 에/ 너가 사고 싶은건 다 응모를 해 응모를 해야지 살 수 있는 거잖아. 너가 리셀을 살 수 있을 만큼 능력 안 되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2.pcm :: 집에선 먹는데 밖에선 잘 안 먹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3.pcm :: 아 그래? 그럼 뭘로 뽑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4.pcm ::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5.pcm :: 그거 해 봤어? 로스트아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6.pcm :: o/ 누굴? 애들을+ 애들을? u/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7.pcm :: 외울 게 진+ n/ 외울 게 진짜 많아. b/ 나는 정말 후회했어. b/ 진짜. 근+ 나 그리고 그거 들었어, 현대음악의 이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8.pcm :: o/ 응, 예빈이 좋아하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59.pcm :: 뭐/ 자기 혼자서 계속 반말을 해. b/ 몰라. 또 세 명 다 존댓말 쓰는데, 나도 존댓말 쓰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0.pcm :: n/ 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해야 한다. l/ 내가 봤을 때 지금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에 가면은 라리가 우승 어떻게 할지 모른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1.pcm :: b/ 내 방금 그 언니가 생각났어. 그 스터디 같이하는 언니랑 진짜 관계가 이상해졌거든. b/ 마음이 계속 거슬려. 내가 잘못을 했어, b/ 진짜. 그+ 그랬는데, b/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2.pcm :: o/ b/ 그 목록이 (10명)/(열 명) 정도 준비되어있는데 내일 마지막 날이라 졸업식 날 b/ 내일 늦으면 b/ 그/ 사람 거는 b/ 상장 빼고 준다고 마지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3.pcm :: u/ 그거는 근데 확실히 점수 높게 받을 자신 있으면, 표준점수 b/ 하면 좋긴 좋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4.pcm :: o/ 그런 걸 항상 페이스북에 올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5.pcm :: 시골 학교라서 그런지 그런 게 있었어. 그래서 나는 그때 시나리오 극작 해가지고 교수님이랑 엄청 친해지고 그랬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6.pcm :: 이래서 약간 난 이렇게 밑에서 내려오면 올라오면 그런 게 없어 그냥 아무 곳이나 해도 어차피 나는 그게 익숙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7.pcm :: o/ n/ 걔도 보면 성격이 좀 강해 보여.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8.pcm :: 아/ 아니 열 일곱 살 때 만나다가 헤어져서 열 여덟 살 때는 친구로 만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69.pcm :: 그래? 일 년 언제냐? 그럼 너 그럼 별자 그거 안 꿀었어? 한국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0.pcm :: o/ 어, 맞어+ 맞어. 어/ 그래도 아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1.pcm :: 생각을 못 했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2.pcm :: 데 그거 대학교 나와야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3.pcm :: 어 고기 없는 소세지 없는 게 낫죠 다이어트에도 좋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4.pcm :: o/ n/ l/ 그/ 점수가 어느 정도 나와야 되나.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5.pcm :: 내가 넣으면 한 구백 b/ n/ 구십 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6.pcm :: 어제 딱 할라고 컴퓨터를 켰는데, 몸이 안 좋은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7.pcm :: 그때 그 불교하고 그/ 일본의 신토신앙하고 엮이 u/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8.pcm :: 병원 예약해가지고 세브란스가고 하거든. b/ 근데 가면 되게 대우+ 막/ 대우받는 느낌도 나고 대학병원이라 좋긴 좋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79.pcm :: b/ 노트북도 이게 시원찮은 게 아니라서 b/ 어 굉장히 버벅거려. 그래서 우리는 끝나고 수업이 끝나고 과제가 나오면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0.pcm :: o/ 응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1.pcm :: o/ 그거, b/ 아바타 후 그거 알리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2.pcm :: n/ 이쪽으로 와가지고 먹어야 되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3.pcm :: o/ 잘 모르겠어 근데 백석대라 b/ 고 듣긴 들은 거 같애. 백석문화댄지 백석댄진 잘 모르겠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4.pcm :: o/ 그럴까? n/ 완전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5.pcm :: 회사를 만들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6.pcm :: 그+ 그랬구나 하고 넘긴 게 나 지+ 글+ 걔가 뭐/ 결혼 한 번 더 할 거야? 그것도 아니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7.pcm :: 없어. b/ 그* 깨+ 깨고+ 깨고 하는 거지, 나 약간/ 생각날 때마다 넣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8.pcm :: 편입하라는 거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89.pcm :: 초등학교 끝날 때쯤 아니면 중학교 때일 거야. 중학교 처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0.pcm :: 그리구 그니깐 뭐/ 그냥 시대에 맞춰서 애들 분위기에 맞춰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b/ 그냥+ 애들이 원하는 대로 그때+ 그때 하면 되는 거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1.pcm :: 맨손+ 맨손 체조 같은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2.pcm :: o/ 아니야, 근데 당일 취소한 내가+ 내가 문제야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3.pcm :: 어. 같은 소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4.pcm :: 음 그 사람이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5.pcm :: 제가 걸음을 걸을 때 눈길이랑 얼음걸에+ 얼음길에 한 몇 번 미끄러져 본 적 있어서 제가 눈길이랑 얼음길 볼 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6.pcm :: 근데 요즘은 게임도 잘 안 하는 거 같애. 재밌는 게 없어서 그런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7.pcm :: 근데 그/ 진 그 부동산 들려가지* 막 물어보잖아 시세 데* 진짜 나* 깜짝 놀랬어 b/ 한강이 보이는 데랑 똑같은 아파트에 똑같은 평수에 다 똑같애 b/ 근데 b/ 한강이 보이느냐 마느냐로 (8억)/(팔 억)이 차이가 난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8.pcm :: o/ 그런 몸을 만들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어떻게 생각해? 한 달 안에 만들 수 있을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0999.pcm :: 아무튼 같이 뭔가 같이 임무를 맡으면은 걔가 먼저 나서서 해 버려. 그래서 내가 할 게 없어지는 경우 있지. 나도 내가 나서서 하는 편이거든? b/ 근데 내가 밀릴 정도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1/KsponSpeech_621000.pcm :: 이제 (5일)/(오 일) 중에 하루 정도는 자전거 타고 파리 공원 이제 몇 바퀴 돌고 오는, 오+ 오는 게 좋지 않을까, 지금 생각하고 있긴 하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1.pcm :: b/ 핸드폰 무조건 넣야 되는 거잖아.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2.pcm :: o/ b/ 나 한 번 더 봐도 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3.pcm :: 근데 정시 그런 거는 다 b/ 학원에서 상담받지 않아? 아무리 b/ 난 거 학원에서 상담받는 게 좋은 거 같은데 정시나 이런 거는 b/ 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4.pcm :: n/ 그때 들어가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5.pcm :: o/ 그런데 만약에 니가 방금 말한 거 처럼 그 친구의 할당량을 빼고 나머지 네명의 친구들이 모두 한 상태야. b/ 그럼 그 친구의 남은 빈자리는 그 빈자리 하나 때문에 너의 학점이 이제 떨어질 수가 있잖아. b/ 그런 경우에는 이제 어떻게 대처할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6.pcm :: n/ 그래가지고 난 지금 b/ 음 후임들도 많이 연락 오고 그래. n/ 그니까 니가 좀 가오만 덜 잡으면은 모든 건 다 잘 해결돼. 학구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7.pcm :: 같은 수업을 듣는다고? 근데 그 학년 전공이 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8.pcm :: l/ 나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09.pcm :: o/ 그럼 (3시간)/(세 시간) 걸리겠네? 파주에서 가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0.pcm :: 그건 어린이 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1.pcm :: 하긴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2.pcm :: 그냥 자국 정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3.pcm :: 도쿄+ 도쿄 만 가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4.pcm :: 그럴 수도 있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5.pcm :: o/ 아무 말을 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6.pcm :: o/ 좋지 도시락.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7.pcm :: o/ 명지대 영어 영문. b/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8.pcm :: o/ 전통 느낌 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19.pcm :: 조만간 이제 니 키 넘는 그 순간 징그러워진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0.pcm :: 이 세상이 여자들이 특히 중고등학생들 아직까지 뭘 모르는 애들이 그걸 보면서 배울 거 같애. 이미 지금 배우고 있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1.pcm :: o/ n/ 와/ 그걸 생각을 못 했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2.pcm :: 너 등치 작은 거 싫다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3.pcm :: o/ 근데 b/ 처음 보는 어르신분들한테 가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4.pcm :: 그거 나 재수 때 진짜 채+ 챙겨 봤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5.pcm :: 그것 막/ 원나잇 푸드트립? 그리고 막/ 짠내투어 이런 거도 다 저기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6.pcm :: 태국 음식 같은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7.pcm :: b/ 우리 집사람들 약간 식탐이 n/ 많은 건 아닌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8.pcm :: 너 학교보다 멀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29.pcm :: 나는 혼자 해보겠다. 생각도 했지만, b/ 내 성격상 나는 같이 하고 같이 과정을 꾸리고 같이 결과를 이뤄나가는 거 있어서 b/ 큰 성취감을 느껴서 나는 b/ 혼자 하는 것보다는 b/ 같이 하는 거에 더 어/ 내 성격과 그리고 나에 가치관에 맞다고 생각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0.pcm :: o/ 왜 흘러내린다 생각하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1.pcm :: n/ 아/ 인중을 노리는 거예요? 택견+ 태권도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2.pcm :: o/ 아/ 그 얘기 했어. 어+ 어+ 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3.pcm :: o/ 어/ 어/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4.pcm :: o/ 저번 중 토요일 날 간 걸로 알고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5.pcm :: 그/ 대학생 가격으로, b/ 근데 선생님이 그냥 그/ 값을 반값으로 해줄 테니까 일주일에 두 번 오라고 하셔가지고 끝나고도 두 번 갈 거 같아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6.pcm :: o/ 음/ 왜 둘다 금요일이 안되네? 한명이 금요일이 되면 이렇게 하면 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7.pcm :: 그/ 언제였지, 한 달 됐나, 한 달 전인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8.pcm :: SRT 타고 가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39.pcm :: o/ 아직 n/ 모집 공고 하나 보자. 아직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0.pcm :: o/ 점심 그냥 대충 먹기로 하지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1.pcm :: o/ n/ 복층이 좋지만은 않구나. n/ 복층이 좋지만은 않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2.pcm :: o/ 쫌 재능이 있다. 싶으면 바로 해외로 나가가지고 그거 데이터를 통해서 느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3.pcm :: 아니 근데 동남아도 b/ 나라가 여러 개니까 분위기가 다 달라서 b/ 그냥 가보고 싶은 거지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4.pcm :: 어제도 전화했는데 내가 아는 따른 간부들이랑 밥 먹고 있다고 그서 전화 바꿔주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5.pcm :: 언니가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n/ 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6.pcm :: 너희끼리 뭐 하는 거냐고 이러는 거야. 너희끼리도 아니고, 나 혼자 하고 있는데 나한테만 계속 그러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7.pcm :: 에이스 몬스터 그러면은 좀 많이 나왔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8.pcm :: o/ 재밌을 것 같은데. 아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49.pcm :: 메이플 하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0.pcm :: b/ 맛있는 녀석들을 보면서 잠이 온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1.pcm :: o/ 아니 난 안 하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2.pcm :: 그/ b/ 또 어쨌든 그거 들으면서 되게 반가우면서도 기분이 b/ 이게 뭐야 싶더라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3.pcm :: o/ l/ b/ 우리 엄마도 돈 낭비하고 있다고. 혼내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4.pcm :: o/ 근데 b/ 샤워가운 모 b/ 뭐 그게 빠는 거지 뭐 l/ 수증기로 빠는 거지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5.pcm :: 롯데월드 안 가본 지 되게 오래됐는데 중학교 때는 (1년)/(일 년)에 한 번씩 꼭 가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한 번? 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6.pcm :: 아니, 그/ b/ 오빠도 어/ 학교 다녀봐서 알겠지마는, 다 같이 놀지 않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7.pcm :: o/ 아/ 또 갔어? 금 며칠 갔다 왔어? 일주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8.pcm :: o/ 내년 뭐가 바쁜데 니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59.pcm :: 근데 오히려 (1학기)/(일 학기) 때가 되게 학+ 학점을 쩍게 들었었단 말이야. (16학점)/(십 육 학점). b/ 그 (2학기)/(이 학기) 때는 (21학점)/(이십 일 학점)을 들었단 말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0.pcm :: 음/ 맞어+ 맞어+ 맞어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1.pcm :: b/ 난 춘천 가 있을 건데 그거 아깝잖아.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2.pcm :: 도끼 팍 들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3.pcm :: b/ 많이 힘들었어요.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4.pcm :: 근데 걔 인스타에 올라왔었어. b/ 걔가 베이비 주 쌤 수업 들었는데, b/ 베이비 주 쌤이 이제 걔+ b/ 걔가 스토리에 춤을 올렸는데, 베이비 주 쌤이 b/ 이거를 스토리 이제 공유를 한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5.pcm :: 뭐 먹을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6.pcm :: 에/ 에/ 그리고 그냥, 기분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7.pcm :: 나도 황후 짤 많이 보고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8.pcm :: 일단 가서 엄마한테 엄마 한번 데리러 와줄 수 있어? 먼저 물어보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69.pcm :: b/ 막 그래+ 그렇다 보니까 b/ 막 한복 입은 사람들에 막 그/ 순수한 정이나 막 사랑 약간 그런 b/ 이야기도 나오고 b/ 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0.pcm :: b/ 글로 스키장 갔다가 b/ 놀고, (2박)/(이 박) (3일)/(삼 일) 해 갖고 하루는* 스키 타고, 둘째 날은 뭐/ 바다 가고 뭐/ 그렇게 하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1.pcm :: 감기 안 걸렸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2.pcm :: 그리고 요즘 저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3.pcm :: n/ 그/ 거위 간으로 만든 푸아그라란 요리가 있어. 세계 (3대)/(삼 대) 진미 요린데. 제 그거를 이제 토스트에 발라서 먹는 요리가 처음에 전채요리로 나왔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4.pcm :: n/ 언제?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5.pcm :: 아니야, 그거는 안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6.pcm :: 근데 b/ 그리고 그날 뭐지. 무슨 초대된 디자이너도 있었어. 그 사람은 이제 약간 이거 룩 보고 b/ 괜찮은 사람 스카우트해 간단 말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7.pcm :: o/ 도약+ 도약으로 이제 카드로 건 거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8.pcm :: 음/ 어. 그랬던 거 같애. b/ 근데 부산 지하철 잘 돼 있으니까. 하루 만에 다 돌 수 있을걸? 그리고 맞아. 그리고 해운대보다는 광안리가 더 좋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79.pcm :: 그/ 혁신파크? 그/ 대안학교 사람들이야. 학생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0.pcm :: 지우한테 연락이 왔는데, 왜 왔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1.pcm :: 제+ 제대로 안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2.pcm :: 다 어디로 간 걸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3.pcm :: 기 길어서 그래. 그래서 조금 길이 짧게 해주고 하면은 나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4.pcm :: 풀 옵션. 그치 티비도 있구 난 컴퓨터까지 있는데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5.pcm :: 건형이 방학했으니까 이제 n/ 올라오지 않았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6.pcm :: o/ 엄청 더 커리어 하이였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7.pcm :: b/ 어/ 어쨌든 공무원, 경찰 아니면 그거 있어 그거 준비하는 사람 있어 승무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8.pcm :: 어/ 적응 핑계 대지 마. 나도 적응 제대로 못 했어, 처음에. 야 적응하기 힘든데 숙제 진짜 내 건 내가 알아서 다 챙겨서 하는데. b/ 너는 막/ 니가 대신 해라라는 식으로 해가지고 내가 정말 얼마나 그때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었는지 내가 그걸. b/ 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엄마한테 알았어, 그만할게.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89.pcm :: 엉 그런 사람 봤어 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0.pcm :: 네가 지원한 곳 경쟁률은 어떻게 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1.pcm :: o/ 그러면 큰아빠들이 와서 힘내렴. 이거 부모님 몰래 받아. 이러면서 용돈을 주시지 않을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2.pcm :: 영어니까 맨* 외국이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3.pcm :: 근데 걔도* 직분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4.pcm :: o/ 어. 알아. 여기느 마파두부를 안 파고 마라두부를 파나 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5.pcm :: o/ l/ 근데 그러고 너도 빨리 구하긴 해야 되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6.pcm :: 상황이 터지면은 그렇게 중지시키는 게 난 진짜 마음에 안 들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7.pcm :: o/ 그럼 뭘 보지? l/ 아침 시간에는 뭐/ 예능을 하는 것도 없고 다시 보기 있긴 한데 굳이, 아침에까지? 난 그리고 원래 티비 잘 안 보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8.pcm :: 그치 이게 너무 근데 꿈 같아서 이게 쫌 과장된 면도 없지 않아 있을 거 같거든. 근데 실제로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긴 한대. 왜냐면 거기엔 sat 수업을 들은 다음 u/ 시험을 치고 그/ 시험으로 대학을 바로 가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099.pcm :: o/ 세 달에 (15만 원)/(십 오만 원)? 그럼 괜찮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0.pcm :: o/ 당연하지, 우리 그만둔 지가 언젠데 못 들어가지. 다루니아직* 미자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1.pcm :: o/ 정지하면 다 정지되거든. 리프트 전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2.pcm :: 만만한 브랜드들 막 이런데 가서 봐도 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3.pcm :: b/ 그럼 하고 싶은 뭐/ 장르나 또 어떤 음악에 방향성 같은 걸 정해논 게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4.pcm :: o/ 본 거 같은데 수세미가 달려있는 거. 꽃이었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5.pcm :: o/ (4등)/(사 등)부터 없을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6.pcm :: o/ 그니까 b/ 개가 물고 다닌 다음에 한참 줄 묶어놓다가 다시 풀어놨잖아 또 얼마 지나니까 지금도 지금은 이제 저세상 갔겠지? b/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7.pcm :: 펜S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8.pcm :: 그리고 그렇게 와가지고 딱 하고 어제 그래서 열 시에 만나러 갔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09.pcm :: o/ 그냥 버스 타고 가. b/ 아이, 못 믿겠다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0.pcm :: o/ 뼈해장국은 해장이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1.pcm :: 아니야. 아니* 다부지다고.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2.pcm :: 근데 우리 이런 얘기 하면 안 될 거 같아 너무 웃겨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3.pcm :: o/ b/ 만 원 할* 근까, 블루클럽도 한 팔천 원 하지 않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4.pcm :: o/ b/ 께임 이야기하고 싶다.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5.pcm :: o/ 면접이 더 컸어. 면접이 (70)/(칠십)인가. (60)/(육십)인가. (70)/(칠십)에서 (60)/(육십).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6.pcm :: n/ 도깨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7.pcm :: 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8.pcm :: o/ 약간 한국어 하는 것보다 쫌 더 약간 유하게 들리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19.pcm :: 옛날에 내가 팔 년 전에 산 건데 그걸* 백 삼십삼만 원을 주고 샀단 말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0.pcm :: 우리가 이제 아직 (20살)/(스무 살)밖에 안 됐으니까 갚을 수가 없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1.pcm :: 아이* 뭐* 어떻게 살던, 뭐* 별로 관심 없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2.pcm :: 그렇게 내가 b/ 한 사람을 b/ 특출나게 특별하게 싫어하게 되진 않는 거 같애. b/ 그런 b/ 다른 사람의 그런 모습들도 다 b/ 어지간하면 수용하게 되고, b/ 그냥 넘어갈 수 있게 되다 보니까 b/ 여서 인지 b/ 그리고 특히 b/ 내가 좋아하는 가수라고 하면 b/ 더 관대하게 보게 된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3.pcm :: 알아, 그래. 다른 거였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4.pcm :: 당근이 될 수도 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5.pcm :: b/ 그/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이 너무 슬퍼. 그건 인제, 시인을 해야, 되는데 언제나 젊을 때 하고 똑같을 순 없지, 나이가 먹으면 다 이렇게 b/ 주름이 가고 늙어서 찌그러지고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6.pcm :: 진짜 집요하게 쫓아다니시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7.pcm :: o/ 그잉까 먹어도 소* 먹어도 쏘주보단 막걸리가 나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8.pcm :: b/ 이제 독 약간 도시에 가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29.pcm :: 막/ 신발 신고 탄고 맛* 아* 신발 안 신고 탄 거 아냐? 누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0.pcm :: 그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1.pcm :: 약간 b/ 무겁게 올라가서 스릴이 좀 떨어지는 거 같애 그래서 에버랜드 바이킹은 좀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2.pcm :: o/ b/ 근데 나는 그런 거 할 돈으로 그냥 내가 b/ 그 돈으로 샐러드 같은 거 사서 그냥 샐러드만 먹을 거 같은데.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3.pcm :: 성준아 이제쯤 핸드폰 쓰겠지 하면서. 근데 그때 핸드폰이 없어서 b/ 확인을 안 했단 말이야. b/ 그게 쫌 신기했어. 어떤 애는 (5만원)/(오만 원) 짜리 상품권 소+ 선물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4.pcm :: b/ 치킨 말고 딴 거 먹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5.pcm :: 응, 그/ 저 그건 어서 봤냐면은 집에서 테레비로 봤을 거야, 아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6.pcm :: o/ b/ 근데 나는 그 츤데레가 나에게 맞지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7.pcm :: o/ 교수님이* 나가면은 n/ 가방을 일단 들어. l/ 그래서, b/ 그 친구는 베끼는 게 일단, 숙달이 돼있어가지고 b/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친구 중 하나야. n/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8.pcm :: o/ 추워 왜 그러지 u/ 막 그게 없어서 그런가? 바로 데* 오피스텔 다 그러지 않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39.pcm :: 선택권이 없+ 없으니 뭐/ b/ 원망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0.pcm :: 그 집에 사는 건 아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1.pcm :: o/ 야 뭐 좋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2.pcm :: o/ n/ 그래가지고 지금 따른 사람들한테도 막/ 물어봤는데, 지금 시급 오를 시기라서, 정직원 해서 월급 받으면은 걔네가 월급을 안 올려놓고, 그냥 그 금액으로 줄 수도 있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3.pcm :: o/ b/ 그거 또 잡소리 들어가서 못 지릅니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4.pcm :: 손 벌벌 떨었어, 울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5.pcm :: 근데 어디 가든 시대는 다 변하더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6.pcm :: 어떤, 뭐 어+ 어떤 소문이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7.pcm :: 아/ 그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8.pcm :: 근깐 그게 내가 봤을 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49.pcm :: 이제 (27)/(스물 일곱).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0.pcm :: o/ 안 돼+ 안 돼. b/ 어어. b/ 어. b/ 어 일본 버전만. b/ 일본 버전? 크리스탈 스노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1.pcm :: 근데 민상이 어차피 이제 영국 갔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2.pcm :: o/ 그때는 술을 별로 안 먹었으니까. 알아서 집에 갈 수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3.pcm :: o/ 어. 정모 할 때, 정모+ 할+ 때+ 한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4.pcm :: 언제 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5.pcm :: 그때 너가 메이플을 좀 더 열심히 했었으면, 내가 돈 버는 법을 알려줘가지고 좀 해줬을 텐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6.pcm :: 맵 전체가 도시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7.pcm :: o/ 선생님, b/ 건강 관리 아이/ 건, 아니야, 뭐라고 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8.pcm :: o/ 어. 허리 그거. 그/ 아/ 맞다 나 그/ 뭐지? b/ 청구했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59.pcm :: o/ b/ 그럼 너도 그렇게 먹어 보든가.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0.pcm :: 위압 억쇄까지 받고 딱.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1.pcm :: 내가 하고 싶은 게 더 컸던 거 같기도 해. 다시 생각해 보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2.pcm :: 아/ 우리 그때 차도 빌렸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3.pcm :: o/ 식물들 같은 것도 있고* 많이 있고, b/ 그 버드파크에 그냥 새만 있는 게 아니라 b/ 뭐/ 쪼마난 동물들 같은 것 있잖아, b/ 토끼나 뭐 기니피그나 막 이런 애들 b/ 꽤 있는 것 같드라구. 그래서 b/ 걔네들만 보고 놀아도 괜찮을 것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4.pcm :: o/ b/ 점심 뭐 먹었어? n/ 어/ 거하게 먹었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5.pcm :: 좀 영상 하나 처음으로 딱 하나 올릴 건데 섬네일 막 만들어가지구 b/ 하는 게 좀 뭔가 오글거린다고 생각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6.pcm :: o/ 음/ 여섯명은 약간 부족해? 아/ 그/ (12명)/(열 두 명) 방이여, 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7.pcm :: o/ n/ 중국어 외교통상 뭐 이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8.pcm :: 아. 솔직히 관심 없었어. 관심 없었는데 일단 너네가 해+ 했잖아. 너네 둘이 막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야 b/ 너는 막 (1억)/(일억) 넘고 막 영재도 아 (1억)/(일억) (5천)/(오천) 이러는데 나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69.pcm :: o/ 음. 이게 전+ 전 세계 각국에서 오는 거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0.pcm :: o/ 노래를 틀면 안 돼, 그럴 땐. b/ 막* (70 80)/(칠 공 팔 공) 노래 틀고 그러면 큰아버지랑 싸울 수도 있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1.pcm :: u/ n/ 많이 없고, 그냥 할 거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2.pcm :: 와/ 맛있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3.pcm :: 그지? 근데 거기 그 K-POP 추억팔이봇에 현아 그 잘나가서 그래 노래가 나왔는데, 영상은 그/ 이던이 한걸로 올린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4.pcm :: b/ 아/ 근데* 이거는 진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거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5.pcm :: 지금 개인적으로 제가 리버풀 팬이지만 지금 무패 (1위)/(일 위)를 달리고 있고, 이번 주에 맨시티가 첼시한테 패해서 (2위)/(이 위)로 내려갔습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6.pcm :: 한 한다+ 뭐지, 한 학기에 b/ 이게 보통 (6과목)/(여섯 과목)을 듣는데 (18학점)/(십 팔 학점)을 채워서. 근데 어차피 그렇게 졸업을 할 생각은 아니면은 (15학점)/(십 오 학점) 정도 채워서 (5개)/(다섯 개) 정도만 들어서 좀 쉬운 걸로 이케 해가지고 하면은 크게 나쁘지 않아. 그리고 n/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7.pcm :: 어/ 의외로 쫌 잘 키웠었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8.pcm :: 야, 그런 알바가 어딨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79.pcm :: 어. 맞을 거야. 거기 집주인+ 아/ 집주인이 아니라 그/ 마트 주인분이 건물 주주가 바껴가지고 바꼈어 아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0.pcm :: 삐쩍 마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1.pcm :: 그래. l/ 아 나 뭔가 위치 어디 해야 될지 그게 고민돼가지고 근데 약간 이렇게 즉석으로 안 하면 아 영원히 l/ 안 할 거 같아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2.pcm :: 패밀리가 떴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3.pcm :: 맞지? 사람마다 다르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4.pcm :: o/ 완전 운빨이네. 그냥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5.pcm :: 그래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6.pcm :: 나 진짜 동물 그거 볼려고 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7.pcm :: 깐 (3점)/(삼 점) 짜리 진짜 개 쉽고, b/ (4)/(사) 은가* (3)/(삼), (4점)/(사 점) 개 쉽고 (21)/(이십 일), (29)/(이십 구), (30)/(삼십)만 딱 어려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8.pcm :: 화장실이 딱 내 방 앞에 있어 바로 앞에. 그서 난 그 화장실을 쓰는데 칫솔은 거기있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89.pcm :: o/ 그 감기가 장염으로 변하고 장염이 끝나고 다시 감기가 됐어요. b/ 서 b/ (2주)/(이 주) 동안 앓고 나니까 쑥 빠졌는데 b/ (2주)/(이 주) 지나면 다시 찌겠죠.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0.pcm :: 뭐라* 산 것도 아니야. 받은 거라 그래가지고 몰라. 그리 비싼 거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1.pcm :: 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 이번에는 b/ 사실 작년 같은 경우에도 한번 제 올 초 작년 초에도 한번 비슷 한 일 있어가지고 b/ 나, 처분 할 거 같다고 한번 얘기 한적 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2.pcm :: 내가 약간 쫌 기형인 거 같은 게 나 그/ 얼마 전에 그/ 헬스장 갔다 했잖아 거기서 트레이너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3.pcm :: b/ 나는 태수가 엄청난 교회에 빠져가지구 b/ 내가 b/ 어/ 나도 한번 가볼게라고 했는데 친구가 없는거야. 같이 갈 친구가 가까이 살았으면 같이 가면 되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4.pcm :: 현대백화점 가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5.pcm ::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 걔 이름 뭐였지? 헤어밴드 쓰고 나오는 애. 떨어진 애. 쿠+ 쿠기, b/ 쿠기가 뭔가 좋았던 거 같애. 내가 듣기에는. 신선했던 거 같고. 왜냐면 나플라나 루피 같은 경우에는 워낙 좀 유명하니까 전에 원래 알던 애+ 애들은 이만큼 잘하겠지라는 기대치가 있어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6.pcm :: l/ 별로 그렇게 생각 안 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7.pcm :: o/ 민폐지. 아니 왜 그런 짓을 하나 몰라. 학교 다닐 때 제대로 학점 계산 똑바로 해가지고 했으면 이런 일이 없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8.pcm :: o/ 근까 나도 물 안 무서워하잖아. b/ 근데 나 그때 요람 언니랑 한두 달인가 같이 다녔었어. b/ 응. 그래서 나 자유형은 할 줄 알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199.pcm :: o/ 맞어 쩌+ 쩌는 거 같애. 마 상술이야 상술. u/ u/ 그런 거 같애. 그 저번 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0.pcm :: 니가 일하는 시간이 언젠 줄 알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1.pcm :: 롤도 솔직히 지금 말하지만 그/ 그분 아/ 그렇게 실력 있는 건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2.pcm :: b/ 아니 생각해 봐. b/ (2시간)/(두 시간) 동안 장장 딱 씨+ b/ (1시)/(한 시)에 시작 해* (3시)/(세 시)에 끝나는디 (10분)/(십 분) 밲에 안 쉬어. b/ 선생님 얼마나 힘들겄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3.pcm :: 아/ 맞어. 그래서 나도 그러다가 이거* 밑창 날라간 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4.pcm :: 긍까 애들은 진짜 노/ 인까 그 부산 좀 크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5.pcm :: (2차)/(이 차) 리메이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6.pcm :: 나는 데이터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7.pcm :: 친구에 중학교 (1학년)/(일 학년) 때, 친구에 권유로 내 공부를 그렇게* 못하는 편이었거든? 친구에 권유로 b/ 날 꼬드긴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8.pcm :: o/ 아니야. 나온다고 하면 이번 연도 (11월)/(십 일 월) 달엔 나와야지.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09.pcm :: o/ 아/ 나 많은데, 내 이름은 김삼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0.pcm :: 항의 시스템이 있긴 있었는데, 안 해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1.pcm :: b/ 이번에 최초 예술가 지원 선정이 되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2.pcm :: o/ 우리 학교 나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3.pcm :: 주제를 바꿔보세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4.pcm :: b/ 에/ 그거에 만약 그 사람들한테 그게 아니면 어떡하지? 이거 때문에 취소를 못 하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5.pcm :: o/ 부+ 부모님 짐 계실라나? 그때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6.pcm :: 근데 그건 상관없고 원래 그 얘기 원래 서쪽에서 한 번 있고 북쪽 한 번 갔다가 동쪽 한 번 갔다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7.pcm :: n/ 그/ 사람들은 눈치를 챌 수도 있겠지. 왜냐면 한 번도, 몇 년 동안 모자를 벗은 적이 없으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8.pcm :: 해서 한 번 갔다 와 봤는데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19.pcm :: 그때 간 거는 다 빌려서 간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0.pcm :: b/ 금방 멈추니까 그런가? 하이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1.pcm :: o/ 기사가 잘못 났다기보다는 그 인정을 안 했으니까 확+ 확실하다고는 못하는데 b/ 거의 맞다 아/ 걔는 이+ 어. 그치. u/ 실형 받았지.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2.pcm :: 그러니까 나는 이제 아빠한테 만약에 데리고 오면 또 정도 들 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3.pcm :: 네 원래 제가 손이 빠른 사람은 아니거든요 좀 느릿+ 느릿한 편인데 여유를 좋 되게 좋아해서 뭔가 시간에 메이고 그런 거 되게 안 좋아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4.pcm :: 근데* 자전거 위험해서 사지 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5.pcm :: 맻+ 이제 열두 살? 열한 살인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6.pcm :: n/ 때+ 그때 한창 잘 빠지고 있었는데 b/ 그때 딱 (4키로)/(사 키로)만 더 빼면 엄마한테 (20만원)/(이십 만 원) 받을 수 있었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7.pcm :: o/ 그러면은 그/ 참 그 앞집은 어떻게 됐어? b/ 어. 뭐/ 그/ 빌려달라고 그랬대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8.pcm :: 친 뭐 친척분이신가 그분이 뭐 괜찮다 하지 괜찮다고 가라고 한 거 아니었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29.pcm :: 아/ 그까* 그분은 말할 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0.pcm :: 아 있을+ 있겠지. 있긴 있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1.pcm :: 아/ 나 쫌 졸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2.pcm :: 이론 아니고 뭐, 뭐 하는 거 같던데, 실제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3.pcm :: 아/ 그때 그 사람이 아니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4.pcm :: 피아노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5.pcm :: (40평인데)/(사십 평인데) 세일해서 (13만원)/(십삼만 원)밖에 안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6.pcm :: o/ 어. 별로 싫어 이렇+ 이렇게 말했으면 잘 이해라도 가는데 어. 아니야 답안지 보고 싶게 시험지를 내가 달라 했었나 봐 채점한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7.pcm :: o/ 그때 출발을 해야 되는 거야? b/ 그러면은 이거 끝나고 뭐 좀 먹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8.pcm :: o/ 아니+ 아니야, 이거, 뭐지? 민 게 아니라 가위로 해달라 그랬어, 어+ 어, 가위로 해준 다음에 이제 살짝만 인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39.pcm :: b/ 그리고 b/ 스리+ 스리+ 스리라차 소슨가? 그/ 되게 유명한 거 있잖아, 중국 소스. 그/ 매운 거거든 빨강 색깔. 넌 모를 수도 있겠지. b/ 근데 b/ 그게 되게 맛있어. 근데* 그게 우리나라에서 되게 싸게 팔아. 뭐/ 한/ (4천 원)/(사천 원)? 막/ 이래. (4)/(사), (5천원)/(오천 원)이면 사. 근데 그게 또 (0칼로리)/(영 칼로리) 소스가 있는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0.pcm :: 아/ 왜 바꼈지? 어쨌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1.pcm :: 몰라. l/ 그냥 그때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2.pcm :: 우와 꽃 패밀리가 개복어 노돌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3.pcm :: 내가 알던 사람은 조립 pc b/ 한/ (200만 원)/(이백만 원) 총 생각했던 사람 있었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4.pcm :: o/ 우리? (4)/(사)+ (4인)/(사 인)일 걸 아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5.pcm :: 오늘은 창경이 얘긴 안 꺼냈는데, 그냥 그런 얘기 했어. 또 남자 동생 이번엔 동생들 얘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6.pcm :: 근데 짝짝이 일단 쌍꺼풀이 있으면 난 하는 걸 권하지 않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7.pcm :: n/ 대인이 핵인싸였네. 아 난 왜 아무도 모르겠냐.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8.pcm :: 까 나는 아까 막/ 서울이 더 심한 거 같다 한 얘기는 그/ 그런 극단적인 거 말고 그냥 뭔가 이렇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49.pcm :: o/ 그냥 어느 정돈 해 그냥 b/ 할 수는 있는데 이제 막 b/ 케어 캐리한다 이런 건 못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0.pcm :: o/ 그지? 그건 아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1.pcm :: 지금도 나 l/ b/ 아/ 그래서 그런 건가 몰라 그래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2.pcm :: 응, 너랑 전화 많이 했지. 그때 그 얘기 했잖아. 광케 얘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3.pcm :: 그 사람이 이제 근데 퇴직을 빨리한 거지. b/ 글쓰기 시작한 게 한 (7년)/(칠 년) 전부터 쓰기 시작했대. 서 (50대)/(오십 대) 초반쯤에 b/ 퇴직을 하고 나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4.pcm :: o/ 우리가 (11학번)/(일 일 학번), (1학년)/(일 학년) 때 (11학번)/(일 일 학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5.pcm :: o/ 응? 너 그런 거 안 좋아하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6.pcm :: b/ 제 엄청 애장집* 너무 쫍거든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7.pcm :: o/ 어. 삼각김밥 너무 창렬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8.pcm ::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59.pcm :: 서클 활동도 많이 하고. b/ 그랬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0.pcm :: 열차 시간은 내가 알기로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1.pcm :: 아/ 그 물병을 찍음 되는 거구나 그러면은 b/ 그 물병을 들고 다니다가 b/ 그때 마셨다는 걸 나타내는 뭐 쭐어든 거라든지 이런 걸 찍으면은 b/ 그렇게 되는 건가 보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2.pcm :: 했지. 엄청 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3.pcm :: o/ b/ 왜 물어봤지? l/ 지금 왜 물어봤지?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4.pcm :: 다낭 가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5.pcm :: 근데 신규를 만들려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6.pcm :: o/ 그+ 그런 걸로?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7.pcm :: 아니 그 뭐 그 주대 스토리가 뭐야 메인 스토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8.pcm :: o/ 그래서 풀 충해서 b/ 이거 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69.pcm :: 나중에 자격증 또 따야 되는데 그때 시간 겹치면 b/ 더 힘들 거 아니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0.pcm :: 근데 그래도 만석 닭강정 진짜 맛있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1.pcm :: 들어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2.pcm :: n/ 사실 그것도 나쁘진 않아요. 저도. b/ 왜냐면 b/ 반복되는 삶 나름 좋아하거든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3.pcm :: o/ 재밌었지. 그때는 재밌을 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4.pcm :: 거 서울이랑 부산 날씨 차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5.pcm :: o/ 근데 쓰는 방법을 몰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6.pcm :: 아/ 돼지국, 그/ 느낌이 달라 그/ 약간 국물에서도 약간 차이가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7.pcm :: 포트 나이트 할까? 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8.pcm :: o/ n/ 우리 고등학교 가서부터는 그럴 환경이 별로 안 됐어. 그냥 우리 학교가 b/ 운동장이 엄청 커. b/ 그래서 농구를 할 만한 형편이 별로 안되더라고 그게 많이 슬펐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79.pcm :: o/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0.pcm :: 금* (90일)/(구십 일) 지나면은 이제 무조건 돈 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1.pcm :: 드라마에서 추리물이면 너무 막 스트레스 받잖아, 막 b/ 막 떡밥같은 거 이렇게 다 찾아봐도 b/ 다음날 되면 다 엎어져 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2.pcm :: 아니다. (7회)/(칠 회)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3.pcm :: o/ 아/ 이케* 흘러가게 말하는 거? 약간 묻혀 말하는 거? 뭐라 해야 되지? 약간 빨리 말해가지고 쪼금 안 들릴 때가 있어. 휘리릭? 그런 느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4.pcm :: 아이/ 만 얼마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5.pcm :: 그러면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6.pcm :: n/ 그럼 사관학교 다니면 b/ 외출도 제대로 못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7.pcm :: 으음. 그래서 그 흐지부지됐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8.pcm :: 나는 수영이 (7시)/(일곱 시)니까 (6시)/(여섯 시)에 나오거든. 근데 내 동생은 (6시)/(여섯 시) 반에 일어났을걸? 나 나갈 때도 안 일어나 있어 가지고 b/ (7시)/(일곱 시), 내가 어 나오는데 근데 약간 좀 느낌이 다르긴 했어. 원래 수영 갈 때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 (6시)/(여섯 시)에 나오면? b/ 출근 시간 보면 한 (7시)/(일곱 시)부터 사람이 많고, (8시)/(여덟 시)에 제일 많고, b/ (9시)/(아홉 시)부터 다시 좀 줄거든? 근데 오늘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89.pcm :: o/ b/ 그래서 그러면은 너는 이번에 일 그만두기로 했잖아. 일 그만두면 그 남는 시간은 뭐로 채우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0.pcm :: 시큐리티가 뭐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1.pcm :: 아무래도 이제 한 살 한 살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2.pcm :: n/ 잉까* 내 말은 그니까 약간 떨어져 있는 곳에서 그걸 무서워하는 장면이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3.pcm :: o/ n/ 있으려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4.pcm :: 그치 국가+ 국가 자격증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5.pcm :: o/ n/ 그/ 약간 한라봉하고 그냥 귤하고 중간으로 만든 거 아닌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6.pcm :: o/ b/ 그치, (2년)/(이 년)은 긴 시간이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7.pcm :: 진짜 맛있어 확실히 직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8.pcm :: o/ 그거 내가 보내줬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299.pcm :: 알았어 n/ n/ 어쨌든 (100일)/(백 일)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0.pcm :: b/ 그러니까 나 왠지 u/ 근데 누군지 알 것 같다. 되게 마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1.pcm :: 아 근데 솔직히 유럽 돌려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2.pcm :: 맞아. 왜냐하면 우리 집에 지금 b/ 할머니랑 삼촌이랑 와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3.pcm :: 이번에 b/ 매시티랑 u/ 첼시랑 경기 뭐 했다드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4.pcm :: l/ 자녀 l/ 자녀 유치원 초등학교 계획 다 짜는 사람, b/ 그런 사람이 난+ 나거든. 그래서 b/ 아 b/ 신혼집은 어디로 해야 되지, 막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5.pcm :: o/ b/ 그럼 인어는 대중적이지 않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6.pcm :: o/ n/ 미역국. 된장국. 김치찌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7.pcm :: b/ 어 그래서 좀* 예체능 애들도 진짜 좀 완전 스트레스받을 거 같애 애들 다 놀고 있는데 예체능 아닌 친+ 친구들은 약간 다 놀고 그러는데 u/ 예체능 하는 애들은 약간 걔 수능이 끝나도 계속해야 되니까 그서 엄청 스트레스받을 거 같애 그서 b/ 내 친구가 너 괜찮냐고 집에만 있으면 까* 나는 그냥 생각하는 걸 그만뒀다 그러더라고 그게 진짜 스트레스 덜 받는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8.pcm :: o/ l/ 깨끗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09.pcm :: 많이 가 나 많이 나가셨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0.pcm :: 인까 친구들이랑 같이 밖에 나와서 피자를 먹을 b/ 려면은 피자헛밖에 없거든. 홍대나 그런 데 가보면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1.pcm :: 한 가지만 해 먹게 돼. 또 귀찮은 것도 있고 b/ 그양 밥 꺼내가 밥+ 밥은 b/ 해 놓으며는 거/ 전기 밥솥에 해가지고 b/ 냉장고에 이케 한 공기씩 이케 프라스티 있드마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2.pcm ::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3.pcm :: b/ 한 달? 한 달 잡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4.pcm :: o/ 아 아야 근데 아 그럴 그치 내 조카 엄청 귀엽지? 진짜 귀엽지? 유일하게 남자야 조카들 중에 애 진짜 귀여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5.pcm :: o/ l/ 좀 너무 많이 간 거 같은데. l/ 소국청단이* 나온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6.pcm :: 어차피 걔 알바 끝나고 그쪽으로 어차피 올 거 아니야. 집으로 오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7.pcm :: 외모를 봐야 된단 생각을 하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8.pcm :: 그렇지. 그럼 인정받을 일을 만들어야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19.pcm :: o/ 재밌어, 진짜 재밌어. 진짜 재밌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0.pcm :: 시월+ (10월)/(시 월) 달까지 독서실 알바나 그냥 가면서, b/ 공부나 살짝 끄적끄적이다가 아무것도 안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1.pcm :: 아구찜 해 봤어. 아구찜은 못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2.pcm :: 너가 그러니까 헤어진 거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3.pcm :: 친구랑 같이 인창 도서관 간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4.pcm :: 다음 달에 장비 잠적할 수도 있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5.pcm :: 아/ 근데 거기 가면은 치안이 너무 위험해, 가지고 b/ 카메라도 못+ 다+ 못 가지고 다니고, 핸드폰도 못 들고 다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6.pcm :: o/ b/ 왜 그냐면 아침 일찍부터 와서 실험을 할려고. b/ 근데 걔가 그냥 가버린 거야. 그걸 안 시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7.pcm :: n/ 뭐 보고 그거는 나중에, 그/ n/ 어떻게 해야 될진 아직 결정 못 내렸으니까. 애들도 찾아보겠지, 이쯤 되면은.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8.pcm :: 아직 못 만난 거지. 맞는 사람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29.pcm :: b/ 아/ 안 좋아합니다, 근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0.pcm :: o/ 어. 그래서 내가 아/ 약간 바란다. 약간 바라게 된다. 진상 무려추기를*. 약간 바란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1.pcm :: 그/ 저번에 말했잖아. 그거는 그 형은 완전 그것만 한다니까. 공장에서 일해가지고 자기가 뭐/ 할 수 있는 게 아니래. 그래서 제작할라면 그냥 물어보는 게 더 낫다는데, 직접 전화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2.pcm :: 디자이너 한 명이랑 개발자 한 명 b/ 근데 그게 b/ ict 학점 연계해가지고 b/ (15학점)/(십 오 학점) 주나? 위가 전공 (6학점)/(육 학점)이랑 교양 (9학점)/(구 학점) 주고? b/ 금 (15학점)/(십 오 학점)인데? b/ (3학점)/(삼 학점)을 제 인강으로 들을 수 있대 b/ 근데 내가 b/ 딱 (18학점)/(십 팔 학점) 남았거든? n/ 졸업 할려면? n/ 그래서 b/ 그거 일단 신청해놨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3.pcm :: 그거는 그래도 좀 쉽더라. 음성녹음 알바 중에. 또 따른 거 해본 거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4.pcm :: 어 맞어 약간 그런 구두였어. 그래가지 피 나구 막/ 아프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5.pcm ::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그래서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가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6.pcm :: n/ 아무래도 포지션 차이이긴 한데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7.pcm :: l/ 아니, 근데 b/ 그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8.pcm :: 뭐라고 설명을 하더라고? 막/ b/ 이번 추석 아니+ 아니 뭐냐 추석이 아니라 뭐냐 설 b/ 연휴 때 쓸 그겁니다 하면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39.pcm :: 나+ 아/ 내가 갔던 그 피씨방 가도 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0.pcm :: n/ 그래. 처음에는 편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1.pcm :: 자격증을? 걔 학원 다녔잖아. (1학년)/(일 학년) 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2.pcm :: o/ b/ 내가 딱 저기 도착했을 때가 (20분)/(이십 분)인가 그랬어. b/ 그서 저기서 (24분)/(이십 사 분)인가 b/ 아/ 그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3.pcm :: 근데 나도 제일 좋았어. 거기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4.pcm :: o/ 그/ 드라마 촬영했거든? 어. 너 건 모르겠는데. 아마+ 아마 그래 아무튼 연남동에서 촬영했거든? 아/ 맞을 거야 동갑 맞을 거야. 이번에 들어왔으니까. 내 친구가 또 아/ 또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5.pcm :: 먹고 싶어. 그래서 아+ 안 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6.pcm :: 좋아하냐고? l/ 아니 아무런 생각이 없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7.pcm :: 그럼 예서는 퇴학인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8.pcm :: 잘 기억 안 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49.pcm :: o/ 그렇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0.pcm :: 아빠가 코는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고 눈 정도는 봐줄 수 있다고 했단 말이야. 쌍커풀 수술을 b/ 그래서 그냥 나는 원래 생각 없잖아. 머리도 짜르는 것도 충동적이고, b/ 그래서 이번 걍 할까? 이러고 b/ 친한 친구한테 물어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1.pcm :: 아/ 근데 오빠가 그/ 코스 얘기하니까 나도 생각이 나는데 치인트 보기 전에 내가 뭐 보고 항상 뭐 먹었었거든? 근데 그게 뭔지 기억이 안 나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2.pcm :: o/ 그래야 반대쪽으로 씹는다매. 그걸 어떻게 몰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3.pcm :: o/ l/ 걔도 말하기 민망해갖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4.pcm :: 뭐 하는 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5.pcm :: 이게 스트레스받으니까, 미루게 되고 미루니까, 일 더 쌓이고 이러니까 나에겐 그게 계속인 거에요. b/ 그리까* 내가 내린 결론은 일단 뭐라도 빨리 시작은 하자. 이게 끝은 못 내도 b/ 일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6.pcm :: o/ 예, 알고 있습니다. b/ 예, 알고 있습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7.pcm :: o/ 그게 뭐/ 완성이라고라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8.pcm :: o/ 나도. 그거 볼 거야. (31일)/(삼십 일 일)인가? (30일)/(삼십 일)에 개봉한다던데? 나랑 볼래? 근데 (30일)/(삼십 일)은 안돼 나. l/ 아/ 진+ 운전면허? 뭐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59.pcm :: 아 그럼 어 그렇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0.pcm :: o/ 얼굴 안 내가 얼굴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알어 그 사람 이름도 모르고 인스타도 모르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1.pcm :: o/ 아/ 다 간다니까. 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2.pcm :: o/ 사람이 그럴 수도 있지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3.pcm ::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4.pcm :: 어/ 나한테 자꾸 중국어로 보내는 거야. 파파고가 없었으면 지금쯤, 그냥 나는 중도 휴학을 했을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5.pcm ::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6.pcm :: 나 빌려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7.pcm :: 괜+ 피지컬은 괜찮은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8.pcm :: o/ 맞는 거 같애. 사이빈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69.pcm :: 캡 캠퍼스 투어했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0.pcm :: 까 원래 학기 중에는 많았거든? 평일에는? b/ 근데 이제 방학 되니까 b/ u/ 애들이 시간이 많잖아. b/ 그래서 월 화 수 이렇게 짤라서 잘 안 구하고 그냥 평일 알바, 주말 알바 이렇게 구하더라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1.pcm :: o/ 그것 광화문 그런 거 있던데, 응 으/ b/ 그런 거 아무 거나 찍으면 되지 않을까? b/ 숭례문 이런 거 찍음 되지 않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2.pcm :: 온수 매트가 진짜 좋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3.pcm :: 하면 휴가 줘. 휴가가 아니고 그게 가점이 나와서 그게+ 그게 쌓이면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4.pcm :: b/ 얘네는 이럴 거다. 와가지고도 b/ 아/ 얘네 이러네 되게 좋다 이게 아니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5.pcm :: 데 그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6.pcm :: 되게 피부가 맑아진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7.pcm :: o/ l/ 하지 마. 아/ 그래 이따 볼래? 아/ 이따 영화 볼래? 수요일? 그/ 뭐냐 그거 아무튼 근데 나는, 오늘 수요일 절대 아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8.pcm :: 그렇게 해서 만들어 주시면 두 분께 월급 드리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79.pcm :: 세미나가 난 사실 세밌+ 세미나를 한 번도 안 가봤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0.pcm :: 써+ 어/ 싼 게 한 (10만 원)/(십만 원) 정도 하더라고. 한 번 봐 보고 싶고. b/ 근데 북유럽은 갑자기 근데 왜 가보고 싶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1.pcm :: 주짓수를 다닌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2.pcm :: 마지막 주제를 하나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3.pcm :: 제가 저희 오빠 얘기 많이 하지도 않았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4.pcm :: 난 다 따론 줄 알았어. 다 대기업이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5.pcm :: o/ 아니야 남자랑 여자 사이에 친구 없다했어 너가 마음이 없으면 걔는 백퍼 있는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6.pcm :: 그/ 중국인 친구 중국인 유학 갔다 온 친구한테 안 물어봤지? 내가 물어본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7.pcm :: b/ 근데 그런가? 데 뭔가 그/ l/ 그 사장님 너무 못되게 생기지 않았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8.pcm :: o/ 뭘.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89.pcm :: 내일 만나니까? b/ 한 번 물어보고 b/ 사실 내일 만나서 점심 먹고 b/ 카페 가고밖에 계획이 없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0.pcm :: o/ 데 (3년)/(삼 년) 병원에서 하면, 그거 따로 수당 붙지 않나? 병원 수당이? 아니+ 아니 공무원, (3년)/(삼 년)하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1.pcm :: 몰라 근데 이거랑 또 뭐/ 새로 나온 거 있던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2.pcm :: 그래서 b/ 그게 b/ 참/ 그런 차인데, 그래서 김장도 그렇게 한 거야. b/ 냐 보러 하라 그랬으면은 b/ 장도 못 봤을 거야. 거/ 어+ 엄두가 안 나서 못 했을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3.pcm :: 또 요리는 먹는 거 좋아하니까 잘 하지 않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4.pcm :: o/ 근데 분야가 너무 어/ 분야가 너무 다르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5.pcm :: 난 족발 안 좋아해 원래, 난 그래가지고 우리 엄마가 족발 가게 한다고 했을 때도 b/ 좀 의문이었어 왜 내가 안 좋아하는걸 왜 하지 이러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6.pcm :: 음. 두 달 안에 b/ 어/ 결정이 어느 정도 나올 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7.pcm :: 내가 계속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8.pcm :: 세상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399.pcm :: 뺑뺑이 돌려서 갈+ 걸린 거야 아님 니가 그냥 최전방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0.pcm :: 약속 내가 이 정시 수시 결과가 안+ 낫+ 나기 전에는 b/ 수시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정시까지 준비 해야 될 상황일 수도 있고 b/ (12월)/(십 이 월) 말에 여행을 갈지 안 갈지 정해진 상태가 아니어서 b/ 난 계속 (1일)/(일 일) 알바만 했었는데, 난 (1일)/(일 일) 알바가 최저 주는 거 절대 안 했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1.pcm :: 아/ 그래야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2.pcm :: 그 케익집 가면 제일 싼 거 있잖아. 그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3.pcm :: 고시생 맞냐, 그지 공시생이지, 공시생. 정신 차려 임마. l/ 붙고 나서 이제 딱 어/ 그리고 봐야지, 아니 근데 나도 좋아하거든 마블, 솔직히 영화 그렇게 막 시리즈 같은 거 나오면은 잘 안 챙겨 보는데, 유일하게 챙겨 봤지. 어/ 근데 b/ 솔직히 한번 딱 봤는데 잘 모르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4.pcm :: o/ l/ 저도 드라마는 원래 안 보는데, 그거 진짜 몇년 만에 드라마 봤거든요. 데 너무 재밌는 거에요. 연기를 너무 잘하고 아이돌 이런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까, b/ 연기 구멍이 없는 거에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5.pcm :: 너무 어려운 문제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6.pcm :: b/ 아/ 그/ 영화는 바꼈나? 아니 이제 내렸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7.pcm :: 근데 집에서 아무말도 안해요? 거기는 워낙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나이 먹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8.pcm :: o/ 근데 걘 도우러 온 게 아니라, 그냥 짐을, 자기 짐만 챙겨서 나갈라고 한 거지. b/ 그래가지고 짐 싸러 왔다가 아/ 짐 가지러 갔다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09.pcm :: n/ 근데+ 근데 우리는 다자+ n/ 다문화 가정 그거 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0.pcm :: b/ 너 영어는 잘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1.pcm :: 몰라 그냥+ 그냥 띄워주는 건가? 나 나+ 혹시 호객인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2.pcm :: o/ 여기가 너무 땡겨. 여기를. 눈이 왜 땡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3.pcm :: 그니까 니 왜 동대문까지 갔어? 내가 성신여대로 오라 그랬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4.pcm :: 톤으로? 어떤 식으로 해야 될지 모르겠네. 그니까 근데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5.pcm :: o/ 이불 안 차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6.pcm :: b/ 그/ 야인시+ 야인시대 별명 누가 지은 거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7.pcm :: o/ 그래서 너가 나보고 졸업식 날 b/ 나 지금 몇 개 만들었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8.pcm :: 언니도 약간 풀메이크업 하는 스타일이에요? 나올 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19.pcm :: 네. n/ b/ 그 골목 식당에 나오는 피자집 말고 다른 집은 또 어떤가요? 제가 b/ 다 몰라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0.pcm :: 나 같은 경우는 인제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특히 소주를 좋아하는데, 아/ 거기 가서는 소주가 물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1.pcm :: n/ 그냥. 어/ 너도 이렇게 하면 나도 이렇게 한번 해보겠다. 이러고 그냥+ b/ 그냥 뭐 안 될 거 같은 애 밀어붙여 버리고 b/ 그래서 아예 좀 n/ 구도를 여러 명으로 잡아버리는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2.pcm :: o/ b/ 나도 야 나 그 미니 립스틱 세트 살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3.pcm :: 너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4.pcm :: 어/ 하긴 우리나라가 n/ 워낙 좋으니까.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5.pcm :: 그거가 뭐 좋대. 근데 요새 좋대는 게 너무 많어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6.pcm :: 솔직히 살면서 (100억)/(백억) 어떻게 다 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7.pcm :: o/ 그래서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있으니까, 뭐/ 썩은 음식물 쓰레기나 거기서 탄수화물 같은 거 분해하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8.pcm :: o/ 키 큰 애. 아이, 드라마 본 적 없어? 거침없이 하이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29.pcm :: 해봐서 알잖아, 대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0.pcm :: 그게 명도 소송 같은 거 하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1.pcm :: 그 정도면 콘서트 한 번 값인데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2.pcm :: o/ 마인드+ 마인드가 다르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3.pcm :: o/ n/ 우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4.pcm :: 오늘 이거 끝나고 뭐하게?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5.pcm :: o/ b/ 어. 나도+ 나도 법 좀 보고 싶어. b/ 좀 몇 개 알아두고 싶은거지. 약간 l/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6.pcm :: o/ 아/ 맞아 너무 끔찍했어. 수련회에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7.pcm :: o/ 그냥, 이뻐 보이려고, 약간 그거랑 청바지랑 해가지고, 되게 다리 길어 보이고 겨울에도 약간 그렇게 하는 게, 유행이라던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8.pcm :: 아 그래? b/ l/ 난 제갈공명 생각한 줄 알았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39.pcm :: 아/ 그래서* 그 편지는 언제 가져올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0.pcm :: 쩨일 좋아하는 분야가 뭐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1.pcm :: n/ 정미, 강아지 잘 알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2.pcm :: o/ 이랬다저랬다 아/ 맞어. 권현아랑 그/ 걔네 둘 다 똑같애. 진짜 똑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3.pcm :: 열두 시 지나서 잔 거 같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4.pcm :: o/ 아/ 별로 안 친, 그니까 그/ 첨삭 시간에 만났는데 걔 질문을 별로 안 해가지고 b/ 바* b/ 별로 안 친했었는데 b/ 어* 그/ 우리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5.pcm :: 가장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일+ 삶일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6.pcm :: 약간 개 돌아다니는 그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7.pcm :: o/ 생각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화난다. 아니 내가 b/ 그 우리 유학사이트 있잖아. 그 카페 있잖아. b/ 거기를 한 동안 계속 들어가봤단 말이야? b/ 근데 그 똑같은 선생님 에리카 선생님? 그 선생님이랑 그때 기억 잘 안나는데 되게 잘생긴 남자 선생님 하나 있었잖아.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8.pcm :: 실용음악과 나+ 하+ 나오면 뭐하+ 뭐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49.pcm :: 어. 스승에 날 일주일 뒤에 그 스승에 날 때는 하+ 학교 시간표 때문에 못 갔고, b/ 스승에 날 일주일 뒤에 갔던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0.pcm :: 그냥 공장 들어간다, 이런 얘기까지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1.pcm :: 아/ 내가 좀 낫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2.pcm :: 걔네 그러면 돈은 알바 같은 걸로 한 거 아니면 부모님이 좀 보태 주신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3.pcm :: 그까* 만난 지 얼마 안 됐잖아 그서 그냥 어. 알겠어 이럴지 알았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4.pcm :: 아니야 힘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5.pcm :: 안 탄 거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6.pcm :: 이런 식으로 나이를 먹는 거를 b/ 실감하네. 그리고 막/ b/ 웃을 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7.pcm :: 난 어제 알바에서 처음으로 콤비라게* 신발 까는 거 했는데 진짜 죽을 뻔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8.pcm :: (5)/(오), (6)/(륙)+ (5)/(오), (6만 원)/(륙만 원)에 오+ 한번 올려봤거든. 중고나라에. 근데 (5)/(오), (6만 원)/(륙만 원)이 연락 오는데 가격 흥정할라고 하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59.pcm :: 아/ 군인 때 휴가 간 거. 아/ 군인 때 여행 간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0.pcm :: 응데 b/ 큰 언니 뽀토샵 지금도 하고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1.pcm :: 나는 나도 똑같해 형이랑 다를 게 하나도 없이 압박이 많이 들어 왜냐면 b/ 뭐 혀 나는 뭐 연출부 한다고 그렇게 많이 버는 건 아니야 b/ 뭐 근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2.pcm :: 좀 살짝 요새 후회되긴 해요. 살짝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3.pcm :: 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4.pcm :: o/ 뭔소리야 아 여자 중에서 너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없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5.pcm :: 너도 한 (40개)/(사십 개) (50개)/(오십 개) 해야지.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6.pcm :: o/ b/ 아 진짜? 음/ b/ 그런 게 있구나. 진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7.pcm :: o/ b/ 아 복수전공 할 생각 있긴 한데 b/ 만약에? 아직 내가 디자인 쪽으로는 잘 모르겠고 공예 하고 싶긴 한데 b/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b/ 물레 돌리는 거 보면은 장난 아닌데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8.pcm :: 근데 너랑 나랑 단 둘이 니뽕내뽕은 진짜 별로 안 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69.pcm :: 무슨 과 나온 애들이 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0.pcm :: 세형이랑 세린가? 그럼 또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1.pcm :: 너 n/ (75)/(칠십 오) 야? 나돈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2.pcm :: 다 똑같은 나라야 너무 b/ 이케 막 위로+ 위로 보지마. 동남아 갈 때 이런 생각 안 하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3.pcm :: 정예린이 그거 하고 전화 와서 울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4.pcm :: 약깐 화학 그/ 분자 같은 거 계산하는 거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5.pcm :: 걔는 원래 자기 조원들이랑 안 친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6.pcm :: 이케 골드코스트는 쫌 밑에 이렇게 평평하다 그래야되나? 근데* 선샤인코스트 쪽 올라가면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7.pcm :: 음 나 요즘 카페를 다니다가 이제 스타벅스라는지 투썸 플레이스라는지 달콤 커피라는지 다른 곳을 새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8.pcm :: 원주 b/ 약간 쫌 b/ 요즘 신도시라서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79.pcm :: o/ 그래서 근데 요즘 삼촌 얼굴 보기가 부끄러워서. l/ b/ 한 번 내가 삼촌이 그런 영상을 자주 온다는데 어떻게 아냐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0.pcm :: 나 안 불편해. 이건 안 불편해, 여기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1.pcm :: 의+ 의 u/ 의학 박사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2.pcm :: o/ 맨날 볼 게 있드라? 그래도 영화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3.pcm :: o/ 아/ (8시)/(여덟 시) 반이면 사람 없을 수도 있겠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4.pcm :: o/ 아/ 그런가? 근데 가연인 될* 지 모르겠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5.pcm :: l/ 경덕이 (3수)/(삼 수) 한다더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6.pcm :: 그거 후회하고 있다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7.pcm :: 모하임 같은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8.pcm :: o/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89.pcm :: n/ 근데* 나는 그때 그 사람이 가격을 알려주고, b/ 우와/ 이거 거의 (50만원)/(오십만 원) 돈인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0.pcm :: o/ 아/ 선생님이 직접*.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1.pcm :: 막 그/ 학생들도 막/ 붙임머리 막/ 알아보는데 그쪽은 진짜 오히려 알아보고 알아봐서 b/ 막/ 왕십리 이런 데 싼데 잘 한다더라. 해서 막/ (20)/(이십)에 하고 막/ 그랬대. 근데 그냥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2.pcm :: 근데 차라리 추운 게 낫긴 한데, 저체온증 있어가지고 b/ 손발이 너무 차가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3.pcm :: b/ 그래서 일 박 이 일이었던 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4.pcm :: 응 너 싫어서 그런 거 맞아라고 말은 못 하고 l/ 그래서 그냥 적당한 거 하나 던져줄까 생각 중입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5.pcm :: 아니, 알바 구하면서 가족같이 일할 알바 구합니다. 이거 진짜 짜증 나지 않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6.pcm :: 빨리 교환학생 알아봐야겠다. 옥스퍼드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7.pcm :: 니 아직도 거기 사냐? 너 그 은행 사거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8.pcm :: 그니까 저녁에 가서 아침에 와.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499.pcm :: b/ 아/ 근데 원래 시작부터 b/ 조금 가서 아예 못 따라오게 만들면 그것도 나쁘지 않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0.pcm :: 맞아. 근데 그+ 그게 그렇게 편하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1.pcm :: o/ n/ 그치? 나도 하고 싶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2.pcm :: 가기 전에 해야 되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3.pcm :: (20년)/(이십 년) 전역.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4.pcm :: o/ b/ 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5.pcm :: 이제 신고서를 작성을 하고서 들어갔지. 근데 태국 겁나 덥잖아. 너무 더워가지고 근데 내가 긴 팔에 패딩에 이 바지를 입고 갔는데 b/ 완전 발이 묶인 거지 뭐 할 것도 없고 할 수+ 뭐 할 수도 없고 어찌어찌 그 왜 u/ 빌려주긴 했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6.pcm :: 격식 차린 약간 세미 정장 느낌 인까 으냥 슬랙스에 뭐/ 위에 셔츠 이런 거 입고 춘다는 거야. 근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7.pcm :: n/ 으/ 애기 드+ 새로 데려올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8.pcm :: 그러면 나는 오뎅탕 같은 거 하는 게 좋을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09.pcm :: 맞아.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0.pcm :: b/ 예린이 설날 세뱃돈 진짜 많이 받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1.pcm :: 근데 그냥 취미잖아. 평소에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2.pcm :: n/ 아/ 그래서 바로 환불했잖아. 그거* 하나 딱 풀어보고 문제 더럽다. 딱 보고 b/ 별로다. 하고 b/ 바로 환불했지. 그거+ 그것만 환불 못 하고 나머진 다.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3.pcm :: (중3)/(중 삼) 애는 지금 사춘기여가지고 b/ 말을 쫌 안 듣기는 하는데, 그래도 잘 듣는 편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4.pcm :: 그냥 투명 케이스에다가 막 끼거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5.pcm :: b/ 아니 맨유보단 파리가 더 이상하다. 아니 별로다. 이+ 이 소리지 내 말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6.pcm :: 하기는 하지. 대학교 때 제일 친했었으니까? 근데 b/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7.pcm :: 뭐라 하지* 되게, 좀 뭐/ 마음에 안 들어 하셔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8.pcm :: 우리? 우리는 우리조 진짜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19.pcm :: o/ 그룹. 그거 아이오아이랑 비슷하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0.pcm :: 그냥. 어/ 기억 안 나지. 되게 오래됐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1.pcm :: 아닌가? 벽진가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2.pcm :: o/ 너 근데 너그럽지 않잖아. 걸 왜들어가? 죽으려고 들어간거야? 이렇게 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3.pcm :: 어. 그니까 프로그램에서 보여줘가지고, 막/ 시청자도 막/ 보고, 막 옛날에 이런 앨범이 있었던 그런 거 하면서 막/ 사람들 막 추억+ 추억에 젖고, 막/ 그 우비 있잖아. 막/ 우비 막/ 색깔별* 막/ 그 아이돌별로 막/ 색깔도 있고, 막/ 그런 것도 다 모아둔 거야. 어떤 사람이 b/ 그래가지구, 약간 그/ 응산가 뭐지? 뭐/ 응팔인가 뭐/ 그런 것처럼 뭐 약간 추억에 뭐/ 잠길 때, 잠기는 그 프로그램이 있으면 니 기부하+ 기부 말고 빌려주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4.pcm :: 그러* 보면 난 게임도 많이 하는 거 같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5.pcm ::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돈을 못 받은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6.pcm :: o/ b/ 홍대 뭐/ 맛있는 거 많잖아.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7.pcm :: 남자들도 메이크업을 하는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8.pcm :: 아/ 그 스피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29.pcm :: 입 심심하니깐 담배 피는 애들은 중간+ 중간에 담배 피고 주전부리하는 애들은 주+ 중간에 뭐 먹으면서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0.pcm :: 아/ 맞다. 나 그거 지* 고민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 b/ 헬스 이용권이 (1월)/(일 월) (20일)/(이십 일) 날 끝난단 말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1.pcm :: 요번 달에 지금 오늘이랑 내일이랑 내일모레 금요일까지 남았거든? (11월)/(십 일 월) 달이 b/ 그러면 이제 (11월)/(십 일 월) 달 지나고 나서 (12월)/(십 이 월) 달 가잖아. (12월)/(십 이 월) 달에 가면은? b/ (12월)/(십 이 월) 달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2.pcm :: 하+ 하나는 들어가서 찾아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3.pcm :: o/ b/ 근데 다른 사람들은 시키면 휴게실에서 먹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4.pcm :: 연락을 했지. 실장님 월급 언제 들어오나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5.pcm :: o/ 스물한 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6.pcm :: b/ 이 사람은 도대체 뭐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7.pcm :: 아/ 이제 안 다닐걸? 이제 연수원만 들어가면 될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8.pcm :: 응/ 내 킵 해논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39.pcm :: 어태 빠지는 걸 몰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0.pcm :: 한 달에 (4000원)/(사천 원), (5000원)/(오천 원)을. 그서 그 돈이 너무 아까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1.pcm :: b/ 구질구질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2.pcm :: 나 만화도 안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3.pcm :: 필요 없지 올 때만 필요한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4.pcm :: o/ 그냥 돈 관리만 하면 앉아서 돈 벌고 편할 거 같기도 하고 b/ 음 나름 또 전문직? 이기도 하고 그런 것도 해보고 싶고 아 나 좀 그런 것도 해보고싶어. 그 뭐지? b/ 경영 컨설턴팅 이런 것도 아님. 요새 골목 식당 자주 보거든 l/ 아/ 봐도+ 내가 봐도 b/ 그 사람보다 잘 할 거 같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5.pcm :: o/ 어. 검 그거를 캔슬 하고 l/ b/ 아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6.pcm :: o/ n/ 트레스트먼에* 나오는 거 같던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7.pcm :: b/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8.pcm :: o/ (5년)/(오 년) 전이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49.pcm :: o/ 어, 어, 어, 어, 어, 그래가지구, b/ 안* 사실 로그인도 못 햇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0.pcm :: 그럼 수어사이드 수퀘드도 디시커믹스 작품인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1.pcm :: o/ 그 옆에 있는 애마저 변하지 않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2.pcm :: 안 봤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3.pcm :: 그야* 이번에 맞춰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4.pcm :: 얼굴만 보다 나왔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5.pcm :: 우리는 안 쓰던 문이니까 모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6.pcm :: o/ 영화 얘기하자. 방금 보고 온 거. 알겠어. 아 나 언니가 설날에 영화 또 보재 그거. 극한 직업. 어. 또 보자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7.pcm :: 회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8.pcm :: o/ 자기야 그거는+ 그거는 봐봐, b/ 아침을 먹었어, 점심을 먹었어, 저녁을 먹었어 야식이 땡겨 참을 수 있지, b/ 아침을 안 먹었어 점심을 안 먹었어, b/ 저녁을 안 먹고, b/ 한 (4)/(네), (5시)/(다섯 시)쯤에 뭐+ b/ 뭐 떡볶이 같은 이케 먹었어 그러고 나서 새벽 (2)/(두), (3시)/(세 시)까지 참으면은 힘들지. b/ 나 같은 사람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59.pcm :: o/ 응. 긍까 고+ 고 둘 이름이 괜찮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0.pcm :: 그래서 그거는 이제 유저 유입이 없어. 그냥 늘 하던 사람들이 꼐속 하는 게임 근데 태원이가 하는 경우는 흔히 말해서 전공 껨이라고 하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1.pcm :: o/ l/ 알+ 수+ 없죠+ l/ 알 수 없죠. 어+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2.pcm :: (2월)/(이 월)에 가도 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3.pcm :: o/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4.pcm :: o/ l/ 아/ 다리는 포기하고 팔을 취한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5.pcm :: o/ 나는, 그렇게 안 느꼈어. 난 되게 친하다고 느꼈어. 아임, 잘 맞는다고 느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6.pcm :: b/ 그래. 알바를 해서 부럽다. 돈도 벌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7.pcm :: o/ 어딘데? 경희대가 어딨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8.pcm :: n/ 유니클로 말하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69.pcm :: b/ 그런데* 걔가 원래 공부를 잘하는 애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0.pcm :: 나두 잘 몰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1.pcm :: o/ n/ 어, 파전도 괜찮다. 부추전도 괜찮다. b/ 전 요리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2.pcm :: (1학년)/(일 학년) (1학기)/(일 학기) 때는 (4가지)/(네 가지)를 다 해보고, (1학년)/(일 학년) (2학기)/(이 학기) 때 b/ 이제 거기서 내가 하고 싶은 전공을 골르는 거였거든. 그것도 약간 비슷한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3.pcm :: o/ 그런 것도 알려줘?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4.pcm :: o/ 독수리 타법. b/ 아/ 그런 식이야. 약가* 그래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5.pcm :: 아/ 그래도 그런 기회를 찾고 있기도 했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6.pcm :: 그거+ 할+ 그거 할 때 나한테 아이템 하나 줄 수 있거든. 그거 나한테 꼭 보내줘.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7.pcm :: o/ 칠성사이다 말한 거야 혹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8.pcm :: o/ 맞아. 그리구 나 (7시간)/(일곱 시간) 이상 하면은 원래 (30분)/(삼십 분) 셔야 되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79.pcm :: 난 동물 진짜 엄청 좋아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0.pcm :: o/ 네, 바텀에서 둘이 하고 미드에 이제 b/ 미드 있고 정글은 이제 그 정글이라고 거기를 돌아요. 혼자서 n/ b/ 으 걘 혼자 알피지 하다가 가끔 이제 합류하고 이런 느낌으로 갑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1.pcm :: 약간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 약간 이거 원리라던지 뭐 이렇게 하면 더 잘 풀 수 있어. 이런 것도 알려 주잖아. b/ 난 못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2.pcm :: 일본에 일+ 러쉬가 일본 거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3.pcm :: 아니 쌀이 좋아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4.pcm :: o/ 그거 한 몇 주도 안 됐었을걸. 한 (2)/(이), (3주)/(삼 주) 됐나, 응 그려 그때 바로 샀을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5.pcm :: o/ n/ 아 나 엑셀 컴활 둘 다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6.pcm :: 면접을 보러 갔던 거 같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7.pcm :: b/ 큰아버지가 또 엄하시단 말이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8.pcm :: o/ n/ 수훈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89.pcm :: 나도 컴퓨터 쓸 때는 약간 그랬던 거 같애. b/ 부품을 교체하던가 b/ 그랬는데 뭔가 내가 얼마 전에 노트북 발열이 엄청 심해가지구 갔었잖아 b/ 근데 내 거 산 지 (1년)/(일 년)도 훨씬 넘었고 b/ 그래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0.pcm :: o/ 음 일본 날씨는 우리랑 비슷하겠지? 근처에 있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1.pcm :: 왕복 (25만원)/(이십 오만 원)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2.pcm :: 서 교수님한테 아/ 저* 이거 어차피 애들 다 틀린 거 아튼데 b/ 이거 말고 이제 계산식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3.pcm :: 돈이 남아도냐? 월급 나 들어오면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4.pcm :: 그래서 b/ 쫌 가기 부담이 없어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5.pcm :: b/ 아/ 근데 b/ 요즘 건강이 너무 걱정이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6.pcm :: 막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막/ 아프시면, 병원에 누워계시고 그러시면 b/ 그런 것까지 다 치워야 되고 그러는 게 너무 힘들 거 같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7.pcm :: o/ 응/ 맞아. b/ 응/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8.pcm :: 마당 공사는 아직 시작하는 것도 안 정해졌지. 지금 이제 집이 처리가 됐으니까 집 공사가 이제 완공이 됐고, 그 뒤에 창고 하+ 창고를 살짝 개조를 해야 되니까. 사무실처럼. 사무실처럼 개조하고 이제 그때 마당을 해야 되니까 아마 그래도 내일 내년 봄에서 여름 사이에는 시작하지 않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599.pcm :: 까보면 알걸?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0.pcm :: o/ 금요일 날 가. b/ 다음 주 금요일 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1.pcm :: 아니지. (2천 개인데)/(이천 갠데) 무슨 한 권으로 나오겠어. b/ 기본으로 분* 될 거 같고, b/ (6천 개)/(육천 개) 중에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2.pcm :: 뭐/ 그러면 b/ 할 순 있죠. b/ 뭐/ 맨날 형 방에서만 살면 되니까. 뭐/ 일 끝나고 b/ 형 집 가서 b/ 뭐/ 잤다가 일어나서 게임하든 게임하다가 다시 자든 b/ 그러다가 다시 일 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3.pcm :: 지+ 그니까 숙모죠. 숙모가 b/ 플로리스트라고 소개해주겠다 그래가지고 그때 배웠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4.pcm :: 그래 만족한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5.pcm :: 아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6.pcm :: o/ 공부라기보다는 일을 배워야지, b/ 하는 방법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7.pcm :: o/ 그냥 회사가 많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8.pcm :: o/ 근데 걍 원래 내가 수능 전에 예약했다. 그랬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09.pcm :: b/ 어디 나갈 때도 자꾸 똘이 챙겨야 되는데, 똘이 밥 줘야되는데, 똘이 약 줘야되는데 혹시, 혼자 있다 뭔 일 나면 어떡하지? 막/ 이러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0.pcm :: 그리고 거기에 그/ n/ 삼거리 포차가 있는데 거기에도, b/ 거기에 우리가 좋아하는 노래들 많이 나와서 옛날 노래들, b/ 그래서 거기 자주 가는 편?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1.pcm :: 하늘색이랑 핑크색밖에 안 남은 거야. 그래서 일단 가야 되니깐 일단 샀지. b/ 그래서 갔더니 나만 그거 사고 나만 그거 색이고 다른 사람들 다 검정색인 거야. b/ 그래서 너무 쪽팔린 거야. b/ 뭔가 이게 막 애기 용도 아니고 무슨 나만 하늘색끼고 있으니까 b/ 그래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2.pcm :: o/ 그까* 그/ 학원 가기 전에 한+ 한 오후 한 세네 시쯤? 어/ 한 네 시쯤? n/ b/ 가서 한* 한 시간 반 정도 하면 딱 되잖아. n/ 아니야? l/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3.pcm :: 아. 영화 아니 밥 먹고 영화 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4.pcm :: o/ 그서* 다른 게임도 킬 수 있는 PC방에 가야, 되는데, 근데 우리 동네 그기 내가 갔던 n/ 그/ 우리 동네 PC방은 아예 그게 안 되니까, 안+ 잘 안 가지. 울* 일단 시간은 혜자거든? 천원에 (1시간)/(한 시간) (40분)/(사십 분)인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5.pcm :: 돌아다니는 게 아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6.pcm :: b/ 그럼 끝나고 내가 무릎 구구시+ 꿀 테니까 함 받아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7.pcm :: o/ 아/ 그건 여기서 얘기하지 말자, b/ 그거는 아닌 거 같고.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8.pcm :: 까, 나보다 더했던 건데, 나는 이게 덜 한 거야. 지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19.pcm :: o/ 어 학원 다녀보 아이 나 가고 싶어. 그래서 내가 돈도 짐 다 빼놓고 있잖아. 유럽 갈 돈 있어. 지+ 짐 돈 더 벌긴 해야 되지만. 어차피 그건 당연히 계획에 두고선 내가 다 b/ 했. 다 있지. 가고 싶어. 누가 안 가고 싶겠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0.pcm :: 맞아. 무대 끝나고 완전 탈진한 막/ 모습 같은 거 사진 올라온 적 있는데 내가 마음이 다 아프드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1.pcm :: b/ 그러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2.pcm :: o/ 아/ 아/ 그래서 저번에 셨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3.pcm :: o/ 스페인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이태리도 그렇고, 되게 여자들 다 마르고 체구가 되게 작더라고요. 걔네 음식이 진짜 좋대요. 네/ 네/ 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4.pcm :: 음/ 근데 b/ 영어 공부하면서 그거도 했었어. 기간제도 했었어. 시간제+ 시간제+ 시간제 했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5.pcm :: 아니, 여긴 어트게 된 거냐면 b/ 나 (2번)/(이 번)이었어. 근데 이렇게 질문하구 이르* 쭈르륵 가고 이르게 쭈르륵 가고 그담에 이렇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6.pcm :: o/ 책이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7.pcm :: 그리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8.pcm :: 그쪽을 가고는 싶었는데 막상 또 일을 하다보니까 b/ 저도 그런 연극 뮤지컬 보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b/ 확실히 시간이 안나서 가지 못했던게 많았어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29.pcm :: b/ 동원이 옛날에 초반에 b/ 보이스톡 나한테 쫌 해서 난 한번도 안 받았거든?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0.pcm :: 그냥 우리 부대 옆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1.pcm :: n/ 어/ 지짜* 고모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2.pcm :: 백토미니 그 뽀글 머린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3.pcm :: 너가 오버워치 못 해서 그런 거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4.pcm :: 내가 언제 그거 한 번에 했는데? 안머+ 아이 이제 쫌 줄여야겠다 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5.pcm :: 그/ 변호사나 판사나 검사가 되려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6.pcm :: o/ 아 사월까지 쓰고? 그러면 그 이후에 들어오는 작품 들어가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7.pcm :: 아, 근데 나 남자애들 만날 때도 근데 그 사람* 성향 차인 게 나 아는 애들은 지네가 나보다 더 맛집 좋아해서 데꼬 다녀. b/ 그래서 약간 성향 차인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8.pcm :: 근데 보면은 되게 여자들이 로망이 되게 크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39.pcm :: 그/ 그라가지구* 그/ 뭐지 n/ 뭐 어떤 체육 전문 중학굔가? 초등학교 때 거기서 b/ 한번 테스트받으러 오라고 그런 거야. 그/ 나 그/ 그거 뭐야 체전? 뭐 소년체전인가? 약간 이 대회 있잖아. 거기 나갔는데 b/ 그래서 아빠가 니 운동할래? 공부할래? 이러는 거야 그래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0.pcm :: 내가 만들어 놓고 나 혼자 먹는 것도 좀 그렇잖아. 그게 한두 번이면 괜찮은데 b/ 여러 번이 되다 보니까 b/ 밖에서 사 먹는 게 더 싼 거야. 나한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1.pcm :: 그래서 수원에서 다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그러고 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2.pcm :: o/ 힘들어서 못 해 그렇게는 귀찮고 힘들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3.pcm :: 응/ b/ 아/ 동생 졸업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4.pcm :: 아/ 진짜? 좋겠다. b/ 그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5.pcm :: 재밌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6.pcm :: o/ 그때 왜 엄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7.pcm ::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8.pcm ::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49.pcm :: 어 암+ 근데 생각보다 그냥 되게 유치하고 일본 스러운 그런 b/ 왜냐면 코난은 판타지는 또 아니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0.pcm :: b/ 너 진짜 중요한 거야 지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1.pcm :: n/ 응. 그러면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2.pcm :: b/ 그/ 지역별로 떠. 지금 어디가 공고 중인지. 해가주구* 그/ 막/ b/ 그/ 미소지기만 뽑는 게 아니라 막 n/ 영사+ 영사실 거기 n/ 알바도 막 뽑고 막 b/ 되게 어, 그냥* 지역별로 다 떠. 이따가 해보자. n/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3.pcm :: 걔가 저한테 고맙다고 밥 사준다고 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4.pcm :: 너 그래서 그림 그리냐 요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5.pcm :: 내 말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6.pcm :: 아/ 근데 영어가 제일 비싸, 우리 엄마가 지금 영어를 하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7.pcm :: b/ 뭔데. 떠오르는 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8.pcm :: b/ 아직 솔직히 나는 확신은 없어. 프로그램 언어에. 프로그래밍 아니며 소프트웨어링, 그런 거 확신은 없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59.pcm :: 그러면 한 (1)/(일), (2분)/(이 분) 거리라도 무조건 택시를 타고. 그리고 b/ 그냥 그 사람은 차가+ 차를 있긴 하지만 차를 안 타 왜냐면 차를 타면 주차도 해야 되고 귀찮잖아. 그래서 맨날 항상 택시를 하루에 한 여섯 번? 일곱 번을 불러. 그래서 그냥 그렇게 계속 공주님처럼 하고 다니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0.pcm :: 야. 너 b/ 엄마가 있으니까 그러지 엄마 없었으면 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1.pcm :: 치원이 나올 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2.pcm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3.pcm ::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4.pcm :: b/ 아/ 심지어 그건 등산도 아니고 평지잖아, 평지. 평지도 지* 못 걸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5.pcm :: 또 막 요구르트 몇 개랑 먹고 또 까페 가 갖고 b/ 커피 하나 마시구 또 이제 또 저녁에는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랑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6.pcm :: b/ 글 나한테 먹일라는 사람 없겠지. 나한테 막 의도적으로 맥일려는 b/ 그런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7.pcm :: o/ 응/ 아/ 뽑으세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8.pcm :: 뭔지 알지, 걔 막 걔 분명 또 술 마시러 가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69.pcm :: 한 그니까* (8만 원)/(팔만 원)짜리는 한 시간 정도 하고, (10만 원)/(십만 원)짜리는 한 시간 반이나 (2시간)/(두 시간)씩.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0.pcm :: o/ 그럼 그 있는 거 하나를 늘리면 안 돼? (3년)/(삼 년)으로?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1.pcm :: b/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어. 뭐 빨리빨리 자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2.pcm :: LTE 썼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3.pcm :: 나도 원래 생각이 되게 많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4.pcm :: 근데 워낙 유명하고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5.pcm :: 그치 눈만 째졌지 뭐. 얼굴이 똥그래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6.pcm :: 악마의 상자 재밌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7.pcm :: 아직도 기억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8.pcm :: b/ 안 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79.pcm :: o/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0.pcm :: 그치 근데* 아마 피곤해할 꺼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1.pcm :: 그/ 이제 집안을 끌어가는 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2.pcm :: o/ 카드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3.pcm :: 그거 얘기한 거랑 자기소개서 한 거랑 가 총 다섯 개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4.pcm :: 예리 시험? 내가 알기로는 (11월)/(십 일 월) (30일)/(삼십 일) 날 보고 지금 결과 기다리고 있겠지? 뭐 면접준비 하면서 일단은.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5.pcm :: 맞아 그게 낫겠다* 오빠 잘 하는 운동 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6.pcm :: b/ 뭐/ 키테시트 이런 거는 b/ 두 가지 데이터에 평균을 비교하는 거거든. 그니까 그렇게 나오는데 이 데이터를 가지고 b/ 평균을 대치하려면 어떤 걸 사용해야 되나. 그런 식으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7.pcm :: 그때 니도 맛있다 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8.pcm :: o/ 나는 한국 무용하면 막 이렇게 무슨 리듬체조 같은 거 생각나. 이렇게 게+ 게+ 아닌가? 그거랑 달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89.pcm :: b/ 그거 하면 뭔가 머리에 피 쏠리는 기분이 좋아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0.pcm :: 음/ 신기하네. 색깔이 되게 많은 거 같은데, 내 집에 있는 데싱디바 그거* 처분해야 되는데. 그/ 분홍색. 분홍색 인조 손톱.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1.pcm :: o/ 뭐가 깔끔해. 내가, 왜 갑자기 뭐가? 내가+ l/ 내가 뭐가 지저분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2.pcm :: 어떤 영상 보냐면 막 의대생 있어 의대생분이 이/ 의대 시험 중에서 되게 어려운 시험 있어 ucla인가? 뭐/ 이렇게 하는 외국 이제 의대 준비한 뭐/ 시험이 있나 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3.pcm :: o/ 근데 그 딸기우유의 그/ 인공적인 맛도 싫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4.pcm :: 갑자기 나한테 누나 영식이랑 통화한 거 기억나냐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5.pcm :: 근데 그 얘기를 여기서 했어도 됐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6.pcm :: 처음에 걍* (중3)/(중 삼) 때 한* 인+ 막 세계 사건 사고들 보면서 n/ 그/ (911)/(구 일 일) 테러 있잖아.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7.pcm :: o/ 오+ 오메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8.pcm :: o/ 어. 전에 옛날얘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699.pcm :: 운전병도 야 운전병 이렇게 간부가 부를 때도 있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0.pcm :: 그러려나? 막/ 우리가 전화했었는데 그 핸드폰에다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1.pcm :: n/ 일단 나는 걔를 화나게 한 게 아니잖아 나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2.pcm :: 특히 이거 봉 위에 있는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3.pcm :: n/ 아땀 물어보는데 맨날 까먹었다.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4.pcm :: o/ 너는 결혼식에 대한 환상이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5.pcm :: 뭐/ 얘가 탄수화물 분해하는지 어떻게 알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6.pcm :: 아/ 짜* 스터디 잘하고 있을 거 같애.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7.pcm :: b/ 근가 참 근까 내 계획은 b/ 아침 먹고, 아침 든든히 먹고 운동을 가서 배를 꺼트리고+ 배를 꺼트리고 u/ 아침 다음에 또 뭐/ 점심 먹는 게 되게 좋은 거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8.pcm :: 그래, 너가 게으른 거 아니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09.pcm :: b/ 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0.pcm :: 그럴만하네, 밑에서 b/ 모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더라 정말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1.pcm :: 그렇지 국회의사당이 (9호선)/(구 호선)으로 급행을 타도 좀+ 좀 꽤 시간이 많이 걸리니깐, b/ 우선은 수, 목은 그렇게 진행이 되고 금요일하고 토요일 같은 경우에는 (1박)/(일 박) (2일)/(이 일)로 해서 어디 다른 데로 이렇게 숙박을 한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2.pcm :: o/ b/ 그니까 b/ 하루에 몇 끼를 먹은 거야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3.pcm :: o/ l/ 갑자기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4.pcm :: 보민이가 오면 l/ 걔가 차를 끌고 오+ 오길 바라고 l/ 그면은 뭐 근처에서 먹지 요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5.pcm :: o/ 이건 아니라 그냥 무난 b/ 싱글 코트를 사주면 안 될까 그랬더니 금 니가 사 이래가주* 음/ 알겠어. 내가 살게 b/ 그래서 가끔씩 누나가 권유를 하는데, 사진 보내주는데 괜찮다 싶으면 b/ n/ 이러고 아니다 싶으면은 니가 사, 이래* 알겠어. 그서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6.pcm :: b/ n/ 근데 순천+ 순천은 딱 코스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버스가 많아. n/ 아/ 많다기보다는 버스가 다 지나가, 모*+ 모든 곳을. b/ 근데 배차 간격이 한 (20분)/(이십 분)이야. n/ 난 솔직히 그거 괜찮다 보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7.pcm :: o/ 나랑 학원 다니자. 응 나 다녀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8.pcm :: 내 얼굴을. 이마가 길어, 얼굴이 길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19.pcm :: o/ 고든상이* 뭔데? MVP?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0.pcm :: 음/ 아/ 저+ 며칠 며+ 한 전+ 작년엔 또 메이플이 그거였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1.pcm :: o/ 그리고 약간 멘붕인게 b/ 사 년 동안 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2.pcm :: o/ 참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3.pcm :: 그렇게 무섭게 생겼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4.pcm :: b/ 그/ 뭐지. 아까 카톡 한 게 그/ 일하시던 분한테 카톡 왔거든? 잘 지내냐고? b/ 그래가지고 잘 지낸다고 출근 어떠냐 그랬더니 왜 진작 안 그만뒀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지금 너무 행복하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5.pcm :: 노량진이라고 하던데, 엊그저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6.pcm :: 어, 완전히 정신병자 눈칠 안 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7.pcm :: 진짜?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8.pcm :: o/ 아이 그 정도면 카톡도 못 하지. 야 그냥 (2학년)/(이 학년) 중에 두 명이면 과가 몇 갠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29.pcm :: 근무 나가는 사람들은 근무 나가는 사람대로 다 나가고 b/ 그 외에 이제 자는 시간 있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0.pcm :: 많이 들어왔네. 같이 활동을 많이 해 보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1.pcm :: o/ 아/ 그럼 지금도 휴일은 (100퍼센트)/(백 퍼센트)야? 베터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2.pcm :: 아/ 머+ 넌 먼저 이미 나와 있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3.pcm :: 그 단계에서 뽑고 오라고 해가지구 b/ 그랬지. 그래서* 니는 안 뽑아 될 거 같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4.pcm :: 가긴 갈 거야. 근데 b/ 근데* 술을 잘 모르겠어. 가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5.pcm :: 그렇담 내가+ n/ 내가 사과를 할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6.pcm :: b/ 아인데 진짜 너랑 게임 할 때는 게임+ 판이 쫌 어려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7.pcm :: o/ 어. 랜덤이 아니라 그냥 이름순대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8.pcm :: o/ 아/ 또 가고 싶어. b/ 응. 그/ 막/ 대구에 되게 힙합 페스티벌 되게 많대. 큼지막하게 많이 열린대. 그래서 요번에 또 갈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39.pcm :: 전자 아니면 제어가 둘 중에 하나가 떴다 한 과목이 뜬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0.pcm :: 하긴 자의적 철새는 아니지, 짤려서 간 거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1.pcm :: 진 신의 한 순 게. 이 화폐 거래소로 인해서 아이템 매니아랑 아이템 베이가 힘을 못 쓰고 있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2.pcm :: 아르바이트 가봤는데 거기 직원들도 진짜 착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3.pcm :: 아/ 하여간 되게 b/ 따른 데랑은 좀 다른? 그래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4.pcm :: 맞어. 이미 나 갈 때 이미 글러 먹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5.pcm :: n/ 어떤 걸로. b/ 무슨 찌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6.pcm :: 그러면은 야, 주말에도 갈 수 있지. 그럼 어차피 알바 (2시)/(두 시)까진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7.pcm :: 그니까 친구가 같이 한다면? b/ 친구가 같이하면 조금은 근데 그렇게까진 못 할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8.pcm :: 그니까 근데 진짜 주말 알바했음 u/ 꼭 찾았음 좋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49.pcm :: 업체에 연락해보고 b/ 그다음에 뭐 마케팅 같은 거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하는 것도 b/ 시간이 의외로 빨라서 생각해보니까 뭐 어영부영하면서 놀았던 게 아니라 이거 하면서 시간 날렸+ 날렸구나. b/ 날렸구나 싶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0.pcm :: 근데 무신사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1.pcm :: 아/ 그니깐 내가 이제 암에 걸렸고, 힘든 상황에 닥칠 걸 알고 있지만, 지금+ 이 당시 지금 이 현재에는 나는 살아있다. 이런 뜻인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2.pcm :: 그리고 조명도 되게 어두워. 조명 거의 비추질 않아.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3.pcm :: o/ 계속 쓸 수 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4.pcm :: 잘 모르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5.pcm :: 아까처럼 미안하단 말도 되게 못 하고 그냥 미안하단 말을 걔는 그래도 상황에 맞춰서 하기라도 하잖아. 근데 나는.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6.pcm :: 근데 요즘에 쫌 다 그렇지 않냐? n/ b/ 다는 아니지만, b/ 그런 n/ 뭐냐? 생각? n/ 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지 않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7.pcm :: 많이 힘들었, n/ 많이 아팠을 거야. 우리 봉구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8.pcm :: b/ 다 알겠지. b/ 뭐/ 기본적으로 하는 애들은 b/ 알아서 다 찾아서 하더라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59.pcm :: o/ 아/ 다리 기술로 상대에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 논 다음에, 빨리 급하게 해가지고 들어오면은 b/ 그 무게 중심을 이용해서 바로 그냥 b/ 이용해서 넙절 l/ 메쳐버렸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0.pcm :: 나? 강아지 종류 중에 나는 난 사실 웰시코기를 좋아해, 시바견이나 근데 우리 집 힘찬이는 말티즈야 그래서 어머니가 말티즈를 좋아하신다면은 나한테 연락하면은 내가 꼭 어머니한테 잘 말씀드려볼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1.pcm :: b/ 아 그래서, 그래서 뭔가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2.pcm :: 니 근데 진짜 약간 b/ 큰 게 실감 안 나는 게 막 할머니가 어제 b/ 오셨거든? 집에? b/ 그래서 막 어/ 외할머니. 친할머니 오면은 n/ 흠/ 으/ l/ 할머니 오셨는데,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3.pcm :: 이/ 명은 언니는 좀 호탕한 성격이라서 b/ 싸우더래도 그냥 말로 빨리빨리 풀고 끝났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안 그러는 거야. 계속 꽁해가지고, 말 안 하고, 미치겠대 아주 그면* 자기도 그냥 가만히 있는데. 서 그 두 사람을 딱 보면 어우 이렇게 어쩜 이렇게 다 틀릴까, 부부 사이가 이렇게 틀릴 수가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4.pcm :: 그 정도면 정간데 그냥 딱?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5.pcm :: 교수님들의 마인드가. 그래서 b/ 자기네가* 공부 잘하는 애를 뽑겠다, 어차피 공부 잘하는 애들에* 뭘 가르쳐줘도 다 알아들을 테니까. 이거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6.pcm :: 거미라는 몬스터를 가장 창의적이라 생각해. 왜냐하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7.pcm :: o/ 너무 좀 아버지 입장에선 어/ 어/ 버릇없고 좀 지 편한 것만 생각한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8.pcm :: 동문회를 어떻게 내가 해요. 내 힘으로 어떻게 해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69.pcm :: b/ 근데 우리 눈에는 사실 다 b/ 그게 똑같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0.pcm :: 그러면은 비긴 어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1.pcm :: 그래서 걔가 눈 화장도 못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2.pcm :: 칠공에서 하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3.pcm :: l/ 아/ 그게 주제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4.pcm :: o/ b/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5.pcm :: 연기라는 건 음/ 쉬운 작업이 아니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6.pcm :: o/ 응. l/ 내가 보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7.pcm :: b/ 그럼 안 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8.pcm :: 그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79.pcm :: 국비 지원 자격 이런 거 있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0.pcm :: 예능 그거. 신서유기. 것도 TVN 거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1.pcm :: 아니 비행기 표를 그냥 모든+ 모든 가능성의 비행기 표들을 (5월)/(오 월)달, (6월)/(유 월)달 거까지 다 찾아보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2.pcm :: 길가에 세워두는 약간 칠판? b/ 그런 거 있잖아. 그런 데다 막 생딸기 우유 판매합니다. 하고 약간 인스타 감성으로 적어놓긴 했는데, b/ 가 보면 맨날 블라인드가 내려져 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3.pcm :: b/ 그걸 해 봤긴 했는데 b/ 어/ 솔직히 토탈 워 시리즈 중에서는 그렇게 재밌진 않아. 왜냐면 b/ 진열을 세우고 그냥 가만히 서서 총을 쏜다는 거 말고는 전략이 크게 없어서 방진 뭐 이런 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4.pcm :: 그래서 한쪽 눈을 가리고 다니지 않았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5.pcm :: 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6.pcm :: 그 쪼끄만 돈인데 한 스+ 한 (1년)/(일 년) 만에 (400만원)/(사백만 원)인가 모았든가 하드라고. b/ 근데 그렇게 또 나오면은 또 따른 거 들고 b/ 근데 이런 게 되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7.pcm :: b/ 나처럼 제 발로 기어 나와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8.pcm :: o/ 걔만* 그치. 그럼 니 건가 봐. 몰라. 우리 암튼* 꽤 들어가 있는데 b/ 아마 졸업* 졸업 아이 졸업생이래. 뭐 재학생도 들어와 있거든? 들어와 있는데 b/ 그래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89.pcm :: 그서 춤 진짜 열심히 잘 추고 b/ 재밌게 추고 그랬었는데* 막 그+ 애들끼리 엄청 친하고 막* 단합도 잘 되고 그랬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0.pcm :: 잘했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1.pcm :: l/ 아니, 머리 전혀 기름져 보이지 않는데, 뭐하러 썼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2.pcm :: 이거+ 이거 다 열다섯 개씩 다섯 개하고 b/ 러닝 십 분 뛰면 한 시간 사십 분 걸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3.pcm :: 언제 지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4.pcm :: 어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5.pcm :: n/ 아직 (20만 원)/(이십만 원) 남은 거잖아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6.pcm ::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7.pcm :: 몰라 텔레마케팅 일도 해보고 해봤는데 좀 아 몰라 일단 이 여태까지 일한 거에 대해서는 하면은 호텔쪽이 제일 잘 맞긴 해 많이 오래 했었고 그쪽 분야를 나왔고 심지어 그쪽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도 갖고 있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8.pcm :: 근데 그게 한 번 색 진단 받는 게 나랑 어울리는 색 찾아주고 약간 그런 b/ 체험 같 옷+ 옷 스타일 같은 것들 알려주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799.pcm :: 방향 없는데 어떻게 여덜수가* 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0.pcm :: o/ 제주도 가서 뭐, 맛있게 먹었던 건 없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1.pcm :: 요새 삶에 낙이 없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2.pcm :: o/ 그 아직 등록 안 한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3.pcm :: 나는 아직 자세안해 자세하게 아는 건 아무것도 없어. 근데 어치피 그게 우리 n/ 가 하루에 할 수 있는 일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 시간을 아침에 일찍 가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4.pcm :: 그때도 막/ 엄청 유명한 클럽 이런 덴 잘 안 다녔던 거 같애. 막/ 니네 동생이 가는 그런 클럽들은 잘 안 다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5.pcm :: 그런 뭐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6.pcm :: 그/ 이자카야 예약했단 말이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7.pcm :: o/ 그래가지고 어+ 그래가지고 이제 걔한테 넘겼지. 어떻게 만드는지를 모른다는 거야. 오픈채팅을. 허/ 처음 만들어보는 애도 대충 뭐 눌러보면 되긴+ 어/ 근데, 그리고 내가 친절히 아주 잘 알려 줬지. b/ 그래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8.pcm :: o/ b/ 그냥 너는 언팔로우가 되는 거야 푸른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09.pcm :: o/ 같애. 어. 맞어. 어+ 어. 어+ 어+ 어+ 어. 계시는 동안에는 그러니까* b/ 오빠가 b/ 어젠가 토요일 날 이케* 산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0.pcm :: o/ 약간 그런 거 하면 맞아도 안 아플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1.pcm :: 고등학교 때 혜화 가지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2.pcm :: o/ 으응/ 아/ 그래가지고* 좀 뭐라 해야 되지? 이런 말 하기 좀 그런데 흥이 중간중간 떨어지긴 했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3.pcm :: 데 나 너무 궁금한 게 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4.pcm :: b/ 수업도 안 가지만 안 치워. 정리를 안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5.pcm :: 겁이 많으면 원래 더 짖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6.pcm :: o/ 나중에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7.pcm :: 아/ 돈+ 돈이 좀 아까운데 스키장 가서 스키를 안 타고 게임만 한다고? 그럴거면은 b/ 펜션을 가지, 왜 스키장을 가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8.pcm :: 나는 세 컨셉 당 (40만원)/(사십 만 원)인데. 거기 헤어랑 메이크업 다 해주구 b/ 그리고 (5만원)/(오만 원)만 추가하면 프로필 돌려준다 그랬거든. (59 곳)/(오십 구 곳)인가? 근데 괜찮은 거 같긴 한데 내가 보기엔 b/ 거기에 직원이 약간 배우? b/ 라서 자기 돌리면서 왠지 돌+ 자기 돌려 줄 거 같은? 그래서 약간 프로필 돌리는 거 좀 고민하고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19.pcm :: 요새는 b/ 옛날이야. 그게 퍼스트 파티 계열에 게임 위주로 돌아가는 게 먹혔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0.pcm :: o/ 뭐긴 뭐* 너 알바해서 번 돈들 있을* 거 아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1.pcm :: 그 철거 찬성 b/ 한다고 그 시위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2.pcm :: 치킨, 교촌치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3.pcm :: o/ 너네 한류가 뭐라고 생각해? b/ 너네 우리 제품 지금 한류로 벌어먹고 있는 거야. 너네만의 특성을 가져야 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4.pcm :: 장어가 좋잖아. 근데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없어서 못 먹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5.pcm :: o/ 나 거기서 마블 좋아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6.pcm :: 사람도 그렇게 안 많을 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7.pcm :: b/ 왜냐면 친구가 의경 갔는데 의경 진짜 꿀이래, b/ 막 b/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그+ 안에+ 있+, 그 안에서 그냥 운동하고 b/ 그냥 위, 아래 만나기* 나름인데 요즘 진짜 그런 거 없어져가지고 b/ 진짜 의경 가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8.pcm :: 아직 어려워.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29.pcm :: 그리간* 안 좋을 수밖에 없어. 근까* 걔네는 음료를 먹어도 b/ 알지? 막 커피도 막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0.pcm :: o/ 같은 한국인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1.pcm :: 그래서 (5)/(오), (2)/(이), (5.5)/(오 점 오), (4.5)/(사 점 오)겠다 이러고 왔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2.pcm :: 망 게임인 걸 알면서도 내가 지금까지 그 중고넝 그때 여기다 쏟아 부었던 내 노력과 돈과 그 시간을 생각하면은 l/ 가끔씩 들어가져. 애가 멀쩡히 살아있는 한번 확인을 해줘야 돼. l/ 나는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3.pcm :: o/ 아니, 이번에 u/ 우리 교회* b/ 나이 많+, 나이 (60대)/(육십 대) 분이 대장암을 수술했다? b/ 대장암 수술 하니까 대변이 너무 잘 나온대. 어. 대변이 안 나왔대. b/ 그까 수술한 다음에 대변이 너무 잘 나오드래. 근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4.pcm :: 그러면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5.pcm :: 행복해한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6.pcm :: b/ 걔 얘기만 하다 갈 거냐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7.pcm :: 작품을 만들어서 설명하고 이렇게 하는데 근데 미술 작품은 그냥 그랬는데 말을 너무 잘해가지구* 저는 뭐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8.pcm :: o/ 몰라, 나도 잘 모르겠다 나* 그+ 그+ 그 학교까진 쳐다본 적이 없어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39.pcm :: 나도 받으면 받을 수 있지. 이러니까* 지혜가 이제 오빠는 조카한테 줘야지. 막 이러는* 거야. 그래서 야, 지혜야. b/ 조카가 아직 없다. 다행히도. b/ l/ 조카가 없어. 다행이야. b/ 그러니까* 지혜가 아/ 진+ 진짜 다행이다. 막 이래. b/ 그래서* 맞아+ 맞아. 다행이야. b/ 지금 내+ 내 먹고살기도 힘든데 누굴 줘. 막 이랬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0.pcm :: 그랬는데, b/ 뭔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1.pcm :: 근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2.pcm :: o/ b/ 그럼 진짜 밥하는 일밖에 없는 거예요? b/ 아 근데 b/ 막 n/ 야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3.pcm :: o/ n/ 어띃게 알았오?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4.pcm :: 나 피자 하나 먹고 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5.pcm :: 그런 거까지 뭐/ 전부 다 아우러서 b/ 내 생활 자제를 완벽하게 할 순 없다고 사람이 실수할 때도 있고, 그거를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기 때 실술 하는 거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6.pcm :: 그럼 뭐 그냥 헬스 얘기 할까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7.pcm :: 응/ b/ 언니는 그래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8.pcm :: o/ 아니. 그/ 홈유타라고 유명한 썰이 있거든. b/ 홈타+ 홈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49.pcm :: o/ 당연한 거 아니야? (3월)/(삼 월) (1일)/(일 일)에 가가지고 다니겠소 이러면은 자리가 있겠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0.pcm :: 와 너 가격 내릴려고 나 낄라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1.pcm :: 그/ 랩몬이 그쪽 상도동 출신이라드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2.pcm :: 그래서 나는 그냥 아/ 이거 수료식 내가 못하겠다 좀 아쉬워하고 있는데 다음날 약 먹고 바로 나았어 나는 약빨 되게 잘 받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3.pcm :: o/ 맞아 하늘이가 너무 바빠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4.pcm :: b/ 내가 하기 좋아하는 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5.pcm :: o/ 시골에 있지? 약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6.pcm :: o/ 까 논란이 나올만한 말거리를 안 꺼내면 돠는데, 지가 나가가지고 한 거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7.pcm :: 그게 뭔 소리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8.pcm :: 눈치 빠른 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59.pcm :: 그래서 새로운 은행장 얼마 전에 봤는데? 누구 새로 왔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0.pcm :: o/ 너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1.pcm :: 리조트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2.pcm :: 나 보헤미안 랩소디도 안 봤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3.pcm :: 그래서 말한 거긴 한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4.pcm :: 아이폰은 뒤로 가기 버튼이 없고 위에 그/ 있잖아. 따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5.pcm :: 봐야 될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6.pcm :: o/ 그게 악 그게 그거를 아침에 먹을라고 딱 생각을 해놓은 건데, 그게 아까운 건데 n/ 나를 치사한 사람으로 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7.pcm :: 너 워너원 좋아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8.pcm :: 사진 찍고 b/ 그런다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69.pcm :: o/ 그니까, 그건 맞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0.pcm :: 나는 일단은 태권도 다닐라고. 지금 (3단)/(삼 단)인데, b/ (4단)/(사 단) 받고서 나중에 나 어차피 군인 할 거니까. 장기 복무할 때, b/ 도움 된다 해서 그냥 바꾸+ 바꿀라고 일단 생각 중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1.pcm :: o/ 아 그케 세보일려고. 근데 언니 있어서 안심했어. 아저씨들 있었으면 무서웠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2.pcm :: o/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3.pcm :: 내가 배그 할 때도 되게 힘들어했었잖아, 처음에. b/ 총소리 나는 게 난 너무 무서워가주구 b/ 근데 그거는 총소리도 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4.pcm :: 그리고 b/ 외국에 있는 작가분이랑 콜라보레이션을 해서 b/ 서울 그/ 국립 현대 미술관에서 했던 게 있는데 b/ 그게 가장 최근에 봤는데 거기서 인상적이었던 게 b/ 작품은 작가는 이름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5.pcm :: o/ 코딩? 통실이 코딩이야? 프로그래밍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6.pcm :: o/ 그런 건 괜찮은데, 고양이들이 원래 기+ 길고양이들한테 할켜지면은 b/ 그/ 파상풍 같은 거 걸릴 위험이 있어가지고 진짜 조심해야 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7.pcm :: 코다린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8.pcm :: n/ 걸어 올라가야 돼. 전철역 나가는데 오분이 걸리고 걸어 올라가는데도 십 분이 걸려. 그게 많이 힘들더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79.pcm :: 자기 처음 먹는데 진짜 맛있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0.pcm :: b/ 점심까지 상황을 봐서 점심에* 편의점으로 뛰쳐나가서 맥주를 먹고, 저녁까지 버티고 b/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화요일 날 출근을 할 수도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1.pcm :: o/ 형은 그냥 아싸니까 안 친한 거고 l/ 솔빈이나 뭐 이런 사람들 안 친하잖아 많이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2.pcm :: 그게 성장판이 열려있+ 아직 열려있어서 큰 거라기보다는 내가 봤을 때는 자세나 이런 것들이 좀 좋아져서, 그렇게 된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3.pcm :: 어 맞어+ 맞어+ 맞어+ 맞어. 위에 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4.pcm :: 뭔가 운동도 하나쯤은 하고 싶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5.pcm :: 던파는 아직도 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6.pcm :: 강릉? 아/ 강+ 원주도 가깝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7.pcm :: 야상 이런 거 하나도 없이 그냥 밤 새가꼬 거기서 밤 샜던 게 제일 힘들었다. 거의 혹한기 하는 거였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8.pcm :: 근데 건* 갈 때마다 괜찮은 거 같애. 일본은 뭔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89.pcm :: 롯데월드는 사람이 너무 많고. 에버랜드는 넓었었고, 서울랜드도 사람 없어서 좋은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0.pcm :: b/ 열심히 해도 애들이 안 따라 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1.pcm :: o/ b/ 아/ 근데 한옥마을에서 또 마지막에 문자가 왔어 b/ (3시)/(세 시) 반 말고 (5시)/(다섯 시) 반 어떠냐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2.pcm :: o/ 뭐 할 수는 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3.pcm :: 노지는* 너무 힘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4.pcm :: 그래서 스터디, 스터디하는 이유가 나는 솔직히 말해서 난 혼자 할 자신이 없다. 난 내가 안 할 사람인 걸 알기 때문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5.pcm :: o/ 맨날 선생님 이거 뭐예요? 맨날 물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6.pcm :: 걔랑 만날 생각은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7.pcm :: o/ u/ 자꾸 잘 돌아가? n/ 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8.pcm :: 맞아. 근데 엄마는 청소를 너무 빡세게 해야 된다 그러나 막 n/ 진짜 막 u/ 와 하니까. 대단한 거 같애 약간. 그만한 체력도 있어야 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899.pcm :: 어. 그래? 나 근데 내가 헬스장은 안 해봤거든? 왜냐면 막 b/ 혼자 못 하니까? 그래서 b/ 그때 할 때 그 필라테스는 해봤는데 사람 너무 많아가지고 한 사람씩 안 봐주니까 b/ 효과 없는 거 같애서 나 두 번 가고 바, 환불했단 말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0.pcm :: b/ 아/ 누구나 다 쪼끔씩은 후회를 하는 거잖아이. l/ 근데 b/ 뭐 인제 b/ 허+ 후회해봤자 소용은 없지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1.pcm :: b/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2.pcm :: 아 그럭* 근데 그렇게 외국 문화를 같이 즐길라면 쫌 영어도 잘하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3.pcm :: 맨날 카톡도 오래 하고 이랬는데 b/ 뭔가 내가 그런 어떤 그것 때문에 연락이 안 되더라고 그래서 아/ 나가리구나 해서 나가리 됐지. b/ 교회는 교회도 마찬가진 거 같애. 교회도 내가 계속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4.pcm :: 그니까 거 그게 대박 났잖아. 걔 거기서 너목들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5.pcm :: n/ 근데 내가 봤을 땐 그렇게 얘기하면은 허락해주실 거 같은데, b/ 근데 혹시 하+ 하루는 우리가 따로 잔다고 뭐라 하시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6.pcm :: 너무 웃겼어. 그 표정이. 이지+ 아주 잊혀지지가 않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7.pcm :: b/ 나니아 연대기 내가 영화로도 본 거 같은데 그거는 너무 어렸을 때 봐서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고 그게 원작+ 원작이 책인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8.pcm :: 아/ 그/ 뭐냐? 오사카 같은 긍* 경우에는 모르겠는데 일단 내가 b/ 도쿄에서 내렸을 때는 b/ 전부 다 일본인이어가지구 영어로 했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09.pcm :: o/ 절레절레다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0.pcm :: 그거는 잘 모르겠어. 그럴걸 근데? (2월)/(이 월), 대부분 개강이 (2월)/(이 월), 우리 그때 한 (3월)/(삼 월)에 시작했나? (2월)/(이 월)에 시작했나 사+ 그럼 (3월)/(삼 월)에 개강일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1.pcm :: 고기는 안 먹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2.pcm :: 아니 한 번도 안 가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3.pcm :: 걍+ 걍 이제 쫌건강하게 살아야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4.pcm :: 멋있다 너. 나 그래도 나보단 많이 읽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5.pcm :: 나 한 (4시)/(네 시)? (4시)/(네 시)에 왔어. 더 일찍 올려 그랬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6.pcm :: o/ 그렇지. 태우고 가느+ 태우고 가는 거. l/ 어. 올 땐 뭐 알아서.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7.pcm :: 그 사람이 아마 팔이 아파서였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8.pcm :: 그래서 이제 그거까지만 딱 받고 장신구는 이젠 좀 포기하고, 펫만 계속 뽑게 이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19.pcm :: 아/ 쫌 저 아저씨가 쫌 어/ 괜+ 쫌+ 저 아저씨는 쫌 조+ 좋은 아저씨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0.pcm :: 거의 공강이 비는 데가 많아가지고 좀 자주 가는데. 너 최근에 롤 해봤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1.pcm :: o/ 음/ 근데 컴퓨터가 다 계산해준다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2.pcm :: o/ 아/ 그래* l/ 알겠어,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3.pcm :: 응, 사무* 법정.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4.pcm :: 근데 그면* 걔네 그러겠다. 만약에* 그 정도 급이라고 하면은 여기 서울 연고대 되지 않는 이상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5.pcm :: 근데 군대 가면 괜히 쓸모없는 쫌 그런 생각을 많이 해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6.pcm :: 내가 느낀 바로는 그런 거는 별로 중요치 않고 냔 다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7.pcm :: 아. 맞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8.pcm :: 학교 행사가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29.pcm :: b/ 진짜 쓸고 갔어 태풍이 모든 걸 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0.pcm :: 그/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1.pcm :: o/ 내가 저 몇 개 해약을 하라고 해서 정리는 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2.pcm :: 아니* 나는 땀 닦는 거는 어떻게 써도 몸 닦는 거는 헬스장 거 안 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3.pcm :: o/ 더 동력을 얻어서 인사이트 얻을 수 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4.pcm :: b/ 근데 b/ 올해가 또 마지막이잖아. 개정 직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5.pcm :: 이서* 내가 들어봤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6.pcm :: o/ 그 지역이 금하고는 관계없지 않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7.pcm :: o/ 삼월 십 일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8.pcm :: 이제 한 팩이 남아 있고. 근데 별로 마라샹궈 b/ 사 먹으면 사 먹었지. 딱히 해 먹어야겠단 생각이 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39.pcm :: b/ 그런가 그때 근데 우리 그때 어디 가기로 했지? 강릉 가기로 했나 아니면 저기 밑에 여수 이런 데 가기로 했던 거 같은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0.pcm :: 그걸 줬거든? 그까 걔네 외국계니까 회+ 영어로 막/ 우리나라에 근로계약서 같은 걸 보냈단 말이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1.pcm :: 다른 얘기하고 싶어. n/ 어떤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2.pcm :: 재밌었다고 한 거 같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3.pcm :: 아빠가 가지 말라는 거야 갑자기 그 시간에 공부하라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4.pcm :: b/ 사나가 이쁘긴 한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5.pcm :: 그리고 아무리 관리를 잘 해줘도 일단 뿌리가 꺾인 애들이라 오래 못 살아, 살 수가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6.pcm :: 음/ 아니 나는 그 비주얼이 너무 약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7.pcm :: (4차)/(사 차) 전직했을 때 뭐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8.pcm :: l/ 무슨 상관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49.pcm :: 그/ 아쿠아맨이라고 살짝 그/ 용궁.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0.pcm :: 나 바로 집 가야지. 어제 너무 늦게 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1.pcm :: 잘 못 하는 건 아닌데 그래도 가르킬 정도는 돼. (고1)/(고 일)이니까 왜냐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2.pcm :: 거기도 이 근처야 선유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3.pcm :: o/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4.pcm :: 게서 막/ 어/ 치러 나오면은 막/ 이제 타자들 보면 막/ 헬멧 쓰고 있고 막/ 투수는 모자 막/ 그/ 캡 모자 쓰고 있잖아. 그서* 그 사람들 막/ 가끔가다가 이제 모+ 모자 안 쓰고 있고 막/ 이러면은 쫌 인상이 많이 다르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5.pcm :: o/ 응.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6.pcm :: 핀 제거 수술이여가주구 b/ 요* 살 붙으면 한 번 만져볼라고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7.pcm :: 아/ 근데 뭐든 축구든 내 아까 말+ 말한 거 뭐였지? 만화+ 만화든 b/ n/ 막/ 보던 거를 중간에 끊고, 다시 할려면 엄두가 되게 안 난다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8.pcm :: n/ 비자 신청하는 데는 원래 한/ (3만원)/(삼만 원) 정도 드는데 이 월여행사에 투어를 함께하면은 투어를 하면은 이 월비자를 공짜로 예매를 해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59.pcm :: 말이야 방구야 l/ 어? l/ 아니 먹을 거며+ 먹 아이 그래서 먹을 거면 달라 하랬잖아. 시키라 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0.pcm :: b/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지? 더 달고 안 느끼한 바닐라더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1.pcm :: o/ 근데 b/ 미국 거/ 미군들은 거+ 거/ 화랑 담배 안 주고 아리랑 줬을 거 같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2.pcm :: 아니 나는 빨갛게 올라오면 가렵거나 깐 주변이 딴딴해진다, 그래야 되나? 쫌 그래. 까 그게 느껴지고 어쨌든 화장품 때문에 그러면 막 간지럽고 이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3.pcm :: o/ n/ 그/ b/ 개론이라는 거는 팀플로 한다고 그래가주구, 그거 피할라고 그냥 안 듣고, b/ 어차피* 필수 아니니까. 그리고, b/ 그냥, 시험에 도움 될 만한 과목들 위주로 들을라고, 그냥 화학, 물리. 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4.pcm :: o/ 아/ 배워 보곤 싶은데 이게 또 쉽지 않잖아. 드럼이 뭐/ 흔히 있는 것도 아니고 막 아무 데서나 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b/ 그서 안데* 우리 형도 그런 거 했었단 말이야 밴드, 그래서 형이 막 계속 나한테 배워 막 이러는데 l/ 모르겠어, 걍 가서 직접 밴드 아/ 이까* 드럼 직접 치면서 배워 보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5.pcm :: 음/ b/ 솔직히, 니가 말하는 아마존 뭐 사막 이런 데는 b/ 그런 게 없잖아. 갑자기 악어 나오고 막, 어/ 그/ 뭐야 그/ 뭐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6.pcm :: o/ (초6)/(초 육)이야? 귀엽네. 애기네. 어씨 눈에 뭐 들어갔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7.pcm :: b/ 그러면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8.pcm :: 음. 나 그때 졸업식 날 한번 가봤는데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69.pcm :: b/ 근데 (2학년)/(이 학년) 영어는 b/ 팀플 있고 스피킹 과제 있고 b/ 그다음에 막/ 원어민 선생님이랑 수업하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0.pcm :: n/ b/ 그러면 회는 뺄까? b/ 그냥 일식은 좀 빼야 되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1.pcm :: o/ 왜냐면 그거 좀 비싸니깐 b/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되는데 b/ 내가 음/ 이러고 있으니까 좀 아까워.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2.pcm :: o/ 아/ 엄마가 동대문가서 고쳐온대. 그 지퍼 그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3.pcm :: 맞아 나 이게 잘 때 b/ 막/ 막/ 어지럽다 해야 되나? 막* 잠을 잘 못 자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4.pcm :: b/ 도금처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5.pcm :: 음 뭐 음 그래두 된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6.pcm :: 어 쪼금 바뀐 거 같애. 그래서 지금 현 (고1)/(고 일)인가 (고1)/(고 일) 애들부터 그게 적용이 된다. 뭐 그런 얘기가 있는 거 같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7.pcm :: b/ 그러면 심심한데 롤 캐릭터 하나씩 다 불러볼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8.pcm :: 안 잡히지 뭐 그럼. 뭐가 달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79.pcm :: 근데 막 유리도 파리바게뜨? 거기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0.pcm :: 뭐가 어때요? 뭘 물어보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재희가 그랬대. b/ 저는요. b/ (28년)/(이십 팔 년) 만에 처음 보는 캐릭터예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1.pcm :: 아/ 아직 확실한 건 아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2.pcm :: 구 b/ 와 걔 맨유에서 인터밀란 본 게 열여덟 살인가 그때 봤는데 벌써 b/ 스물아홉 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3.pcm :: (TV)/(티비) 다시 보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4.pcm :: 얘 외적인 스타일 내 스+ 이상형이랑 완전 달라. 얘 아라비아 상인같이 생겼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5.pcm :: b/ 응.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6.pcm :: 음/ 글고 b/ 화장실에 선반이랑 그거 막/ 다 뗐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7.pcm :: o/ 그래서 내가 오글 막 이랬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8.pcm :: 오케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89.pcm :: 그러니까 (3개월)/(삼 개월) 일하고도 그렇게 비슷하게 나오는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0.pcm :: 그냥 그까 물을 내가 되게 좋아했어 물을 막/ 무서워하거나 그러진 않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1.pcm :: o/ 아/ 그러고 걔가 자기 친구 없대, 자기 입으로. 자기 별로* 그렇게 무리 지어 다니는 성격도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2.pcm :: 어. 혈관 찔러서 약간 b/ 그래서 붓는 거 같애. 그래서 막/ b/ 막/ 멍+ 멍들고 요기 이렇게 눈 떠 뜨지도 못하고 요러고 이러고 있더라고. 그래서 사+ 사진 그거 다 찍어놓고 막/ b/ 이거 보라고 막/ 그러는 거야. b/ 그래서 대게 웃겼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3.pcm :: 편입이 아니라 반순가보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4.pcm :: b/ 아니 내가 그/ b/ 또 일하는데 직+ 그 직원분이 아+ 아+ 알바들이 다 밥 먹고 창고에서 뒷담화를 깐단 말이야. 그 직원분들 뒷담을. l/ 근데 내가 어쩌다가 그걸 들었는데, b/ 또 나는 되게 괜찮다고 생각한 직원을 얘길 하는데 그 사람이 분명히 존에 있어야 되는데, 자꾸 카페에 오는 거야. 그래서 난 나랑 대화를 되게 많이 했단 말이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5.pcm :: o/ 안 주지. 안 주는데, b/ 저번에 한 번 밤에 줬어. 너무 안 준 거 같애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6.pcm :: 뭐냐? 원티드, 로켓펀치 이런 거보다는 뭐/ 사람인, 워크넷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7.pcm :: o/ 바나나가 좋아 고구마가 좋아, 하나 둘 셋. n/ 히/ 바나나 버리는 거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8.pcm :: 그럼* 추워서 감기 걸리면 어떡해. 차라리* 더운 게 낫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1999.pcm :: 응. 근데 내가 그때 아 추워서인지 몰라도 되게 급하게 먹어서인가? 암튼 체 해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2/KsponSpeech_622000.pcm :: o/ 맞아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1.pcm :: o/ 따뜻하긴 하는데 도시가스가 b/ 그 정덕 앞 해피트리는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2.pcm :: 우도 들어갈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3.pcm :: 그런데 그냥 어차피 대기하는 시간에는 너 앉아서 쉬어도 되잖아, 이랬더니 b/ 응. 대기 시간엔 거의 앉아서 쉬구 b/ 이동시간엔 차에서 자구 그래서 막상 일하는 게 별로 없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4.pcm :: 엄청 많이 있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5.pcm :: o/ 아/ 디자인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6.pcm :: o/ 일곱 쪽인가 어/ 일곱 쪽인가 나오잖아. 그게 그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7.pcm :: 아직 못 받았지, 가* 전 학기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8.pcm :: o/ 이런 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이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09.pcm :: b/ 어+ 어제도 집에 들어가자마자 옷 정리했는데. 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0.pcm :: 아 그건 쫌 아닌 거 같*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1.pcm :: o/ 다까진 아니고 b/ 한/ (3분)/(삼 분)에 (1)/(일)? 차가지구 b/ 엄청 빨리 차네 막 이랬어. 그게 b/ 다른 나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2.pcm :: 아/ 이게 처음 해보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3.pcm :: 아낄라고 한 건지 모르겠는데 쓰레기봉투를 나는 근데 그걸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그냥 쓰레기를 담아 버리는 게 진짜 약간 맘에 안 드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4.pcm :: b/ 동네에 코인 노래방이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5.pcm :: o/ 응응응 어어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6.pcm :: n/ 그니까 혼. 차라리 혼자 보지 그리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7.pcm :: o/ 요즘 뭐/ 문과 취업 못 해. 진짜로. 어. 아/ 절대 못 하지. b/ 중소기업하지. 중소기업.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8.pcm :: b/ 아/ 내가 이게 내가 중학교 친구들 군대를 몇 번 몇 명 보냈단 말이야. b/ 보내기 전에 b/ 그거를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19.pcm :: 어/ 그 언시 준비하는 b/ 학교에 막 각자 학교마다 이름 있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0.pcm :: 그래서 좋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1.pcm :: o/ 누군데? 언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2.pcm :: 제두+ 제주도 구경은 엄청 하겠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3.pcm :: b/ 그때마다 나는 진짜 웡+ 웡한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4.pcm :: 너 새터 언제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5.pcm :: 아니 아니 귓 여기 말고 귓볼 말고 연골 같은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6.pcm :: o/ 모쏠 소개 시켜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7.pcm :: 스물 레+ 네살이라고 하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8.pcm :: o/ (3층)/(삼 층)이라서 느네는 앞뒤로 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29.pcm :: 라면으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0.pcm :: b/ 뭐/ 어디부터 어디까진데 그거 없이 그냥 했다가 b/ 일주일 전에 바깠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1.pcm ::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2.pcm :: o/ b/ 어/ 맞아,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3.pcm :: 나 호주 가면 걔 보고 싶어 코카 내가 쩌번에 사진을 보여줬잖아 그 만지면 벌금 물지만, 너무 귀여워 가지고 어 쪼끄미 쪼끄미 해가지고 그 본 적은 있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4.pcm :: o/ 한 번 하는데 천원 넣었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5.pcm :: o/ b/ 땄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6.pcm :: 아니. 나는 사람들이 롤 하고 오버워치가 진짜 재밌다고 하는데 롤은 되게 비현실적으로 만들었는데 오버워치는 뭔가 되게 슝슝 하고 날아다니면서 사람이 b/ 그리고 끊기지가 않던데. 죽고 나서 다시 살아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7.pcm :: 나 지하철 가는 데 엄마랑 나랑 방향 반대로 갈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8.pcm :: 그거+ 그거 범죄지 않아? 맞지? 그거 잡혀 간다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39.pcm :: o/ 거의 (16학번)/(일육 학번) 애들 시험, 친 애들은 다 갔다. 한 (6명)/(여섯 명) 그러고 나서 (15학번)/(일오 학번) 내 동기들도 이제 여자애들 재수한 애들 이번에 거의 다 갔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0.pcm :: 파리 피플이네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1.pcm :: o/ 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2.pcm :: 저는 피자 쩨일 좋아해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3.pcm :: 응/ 힘들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4.pcm :: 그것도 안 된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5.pcm :: n/ 내가 너한테 n/ 말했던 게 있는데, n/ 나 그/ 마지막 주에 우리 학교가 b/ 그/ (1학기)/(일 학기) 때 (1주일)/(일주일) 동안 쉬는 주간이 있어. b/ 근데 b/ 그/ 우리도 (MVP)/(엠 브이 피) 주간이라고 있거든? b/ 근데 그게 보통 중간고사 끝나고 바로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6.pcm :: o/ 아 우+ 우리 헬스장은 수건은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7.pcm :: o/ 어. 잡큐멘터리? 어어. 어어. 아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8.pcm :: 어떤 얘기가 듣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49.pcm :: o/ n/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든지, 막/ u/ 하울 안 봤고, b/ 뭐가 있을까 모노노케 히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0.pcm :: o/ b/ 맞아. l/ 나 그래서 맞아요, l/ 끄덕끄덕. l/ b/ 네. b/ 맞아. 너도* 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1.pcm :: 그렇게 잘 타는 건 아닌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2.pcm :: (1)/(일) (2주)/(이 주)는 봐야 된+ (2주)/(이 주)는 봐야 된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3.pcm :: o/ 그렇지. 유지하는 게 쉽지 않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4.pcm :: b/ 근데 또 영업으로 잘 먹힐라면 영어를 되게 잘해야지. 해외영업으로 가면은 b/ 급이 다르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5.pcm :: 이분 되게 아름다우신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6.pcm :: o/ 쫌+ 오+ 쫌 오래됐지. l/ 어. 그림 그려야겠다 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가지고 동생이 이제 게임을 하잖아. l/ 그래서 바톤터치하고 난 줬지, 그냥. 그리 그 뒤로 안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7.pcm :: n/ 근데 응원법은 몰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8.pcm :: 초록 색깔 잎사귀를 따라서 그리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59.pcm :: 자기 또 심리적 부담감도 많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0.pcm :: o/ 아니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1.pcm :: o/ 맞아. b/ 근데 뭔가 꽂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2.pcm :: 그럼 너 내 니트 어쩔 l/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3.pcm :: b/ 내가 원하는 데 들어가야겠다라고 느꼈던 게 b/ 어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4.pcm :: 두 번째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5.pcm :: 몰라, 더 불리했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6.pcm :: o/ 아/ 빨리 유럽이나 가고 싶다. b/ 군+ 일단 b/ 군대 생각하면 안 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7.pcm :: 모르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8.pcm :: o/ 원래 그 정도씩 하던데? 전시.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69.pcm :: o/ 나중에 그/ 나이 먹어서 그/ 창업을 하게 될 때 n/ 그/ 당구장 쪽으로 그 창업을 하는 거 n/ 그런 게 나쁘진 않다고 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0.pcm :: 몇 개 꼽아져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1.pcm :: o/ 아, 그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2.pcm :: o/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3.pcm :: 사진이 안 나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4.pcm :: o/ 아/ 몰라, 난 진짜 몰라. b/ 몰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5.pcm :: 근데도 막 괜히 이게 막 떨어질 거 같구 몰라 하이튼 높+ 그냥 무섭더라 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6.pcm :: 아니,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7.pcm :: o/ 있어. 있어.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8.pcm :: b/ 근데 민준이도* 재수할 거 같지 않아? 걔 다 떨어졌을 거 같은데. 근데 그러면 또 우리 학원에서 재수하는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79.pcm :: b/ 음/ b/ 그러면 너 지금 거기 일본 가는 거 b/ 뭐 뭐 준비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0.pcm :: 아무래도 쫌 쉐보레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1.pcm :: 음. 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2.pcm :: b/ 레이업도 걔네는 막/ 쉽게+ 쉽게 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3.pcm :: 무겁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4.pcm :: b/ 지금 갔다 온+ 지금 갔다 온 사람으로서 느끼는 건데 당연히 그렇지. 이게 기간 차이가 좀 b/ 생각 보다 많이 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5.pcm :: 이거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파는 사람은 너무 많은데, 나는 내가 디자인 같은 거는 못 하니까 b/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6.pcm :: 아니 그니까 그+ 그 안 좋은 건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7.pcm :: 약간 l/ 너무 퍼주구 자기 돈으로 샀는데 배가 부르지도 않는데 그냥 계속 먹으라 그르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8.pcm :: o/ 많이 받았었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89.pcm :: 진짜 운 안 좋으면 한 (400)/(사백)? 어/ 그렇게 b/ 최소. 진행 만약에 하면은. 근데 방금은 방금은 그 보험금 이제 청구 진행이 아니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0.pcm :: l/ 아/ 내 눈이 쫌 이케 b/ 지방이 많고 이렇게 쳐져 보이는 눈 뭔지 알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1.pcm :: b/ 그래서 b/ 아/ 그래, 뭐/ 그냥 에* 약+ 단톡방 만들어서 약속이나+ 약속 장소나 뭐/ 그런 거 정하자. 한 금요일 밤쯤에 하자, 막/ 그냥 이러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2.pcm :: 어/ 걔 연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3.pcm :: 특히나 당구 같은 경우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4.pcm :: b/ 아/ 너 한다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5.pcm :: o/ 엄마랑 간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6.pcm :: 부산도 그랬었고, 대구도 그랬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7.pcm :: 저 요즘 철구 봐요.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8.pcm :: 어+ 뭐/ 어떤 거? 파 이런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099.pcm :: o/ 아 하긴+ 하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0.pcm :: 어떤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1.pcm :: 도움이 되잖아. 홍도 같이 하자. 우리 같이 신청하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2.pcm :: 밥 먹으면 (1시)/(한 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3.pcm :: 그거를 나를 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4.pcm :: (163)/(백 육십 삼)이라고? 그거 안 되는 애들 많을 텐데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5.pcm :: 어 우리 집 가습기가 없어. b/ 우리 집은 겨울용품이 없어 전기 장판은 인/ 아 그니까 사람 수대로 있는데 그거 외에는 없는 거야 b/ 긍까 난로는 진짜 옛날에는 난로가 있었는데 나이 들면서 버렸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6.pcm :: o/ b/ 아니 그렇게 얼+ 나 얼굴 이렇게 쫙 하는 거 봤거든? b/ 근데, 어+ 어+* 그렇게 막* 아/ 왜냐면 약간, 팝스타니까 고독, 약간* 이런 게 있잖아, b/ 바쁘니까. n/ 근데 요즘은 그것+ 그런 것도 아닌가 봐. 인터넷이* 발달돼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7.pcm :: 그게 천구백몇 년도에 영화래+ 영화래, 드라마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8.pcm :: o/ 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09.pcm :: o/ 자기 사운드 클라우드에다가 곡도 많이 내고 b/ 하면서 유명해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0.pcm :: o/ 아/ 난 요새 진짜 생각 없는 거 같애.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 게 젤 편하고 b/ 계속 그래, 요새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1.pcm :: 까 그런 거 살짝 쫌/ 몸으로 때우잖아. 재밌는 거 하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2.pcm :: o/ n/ 그러니까.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3.pcm :: 그러니까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4.pcm :: 근데 아 진짜 한국 영화도 요새 진짜 볼 거 없다고 느낀 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5.pcm :: 으/ 나와, 햇빛 좀 쐬고 잇+ 집 빛 한 줌 안 들어오는 데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6.pcm :: 그러면 슬슬 지금부터 그걸 해봐야+ 알아봐야겠네? 만약에 하고 싶은 게 생기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7.pcm :: 형제가 쌍으로 가서 하면은 사람들 이목이 되게 집중되겠는걸.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8.pcm :: o/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19.pcm :: o/ 이건 진짜 어쩔 수가 없다. l/ 아니 전하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0.pcm :: 하+ (1학기)/(일 학기) 휴+ 하고 n/ (2학기)/(이 학기) 때 휴학했다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1.pcm :: o/ 다른 사람이랑 봤다간 b/ 큰일 나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2.pcm :: 아니야, 갈 거야. 아이녀* 우리* 가족 여행 간다 그래가주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3.pcm :: 아/ b/ 내가 화학실험은 해본 적이 없어가지고 모르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4.pcm :: 차곡차곡 짐 잘 놓으면서 살 수 있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5.pcm :: 나 시간이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6.pcm :: o/ 아/ 더 안 주고 싶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7.pcm :: o/ b/ 그건 맞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8.pcm :: n/ 그래서 이렇게 아래로 내려다볼 수 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29.pcm :: o/ 아/ 일회용 우비인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0.pcm :: o/ 음/ 역시 너는 검색 같은 거 잘 해 b/ 내가 검색을 못 하는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1.pcm :: 신당역, 신당* 떡볶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2.pcm :: 그러면서 언니가 처음에 받은 게 뭐/ 언니가 조건 내건 게 뭐/ 이모 뭐/ 그/ 가게에 있는 거 리모델링해주는 거 그거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3.pcm :: 근데 n/ 몰라, 룰을 애들이 잘 몰랐나 봐. 그래서 그냥 세 번이나 먹어+ 마셔줬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4.pcm :: 은데 분위기는 밑에가 더 좋긴 좋아. 내가 하는 데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5.pcm :: 그치 나는 그래서 졸작 끝나고 휴학하고 그냥 b/ 좀 뭐 인턴을 가든 해외여행을 가든 그렇게 시간 보내고 싶지 일단은 b/ 졸작 끝날 때까지 스트레이트로 갈 거 같애.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6.pcm :: o/ b/ 나도 그렇게 들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7.pcm :: o/ 왜 딸은 소용없데? b/ 누가? 그 어머니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8.pcm :: 나는 조금 좀 화기애애한 분위기면은 좀 찾아 같이 찾아가서 놀고 그럴라고 그랬었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구나. b/ 혹시 너 뭐 최근에 본 영화 같은 거 있니?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39.pcm :: 뭐/ b/ 눈치 주면서 b/ 아/ 먼저 일어나겠지? 막/ b/ 그런+ 그런 적도 있었지. 그 정도로 돈이 없었지. 그때는. b/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0.pcm :: 그니까 며+ 몇 개 이상을 해야 이 정도로 주겠다 이 얘기도 대충 그게 예약 판매 시작이 떠야 얼만지 알 수 있으니까 말을 할 수가 있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1.pcm :: 조옹해* 이제서 사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2.pcm :: o/ 어. 까 붙이는 핫팩이 진짜 꿀이잖아. b/ 우리 엄마 그거 하루에 한 네 개씩은 쓴단 말이야. b/ 그래서 (100개)/(백 개)를 사줬다? b/ 그랬더니 돈으로 해결하지 말라고 성의 없는 선물이라고. 야, 솔직히 우리 가족 선물들 중에서 내가 제일 성의 있었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3.pcm :: 아니 호텔인데 그/ b/ 아/ b/ 우리도 약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4.pcm :: n/ 하긴 말 많이 하면 배 고픈 긴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5.pcm :: 응. 근데 진짜 많이 힘들어+ 힘들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6.pcm :: 디스 코드처럼 하는데 롤 그게 아예 깔려 있잖아. 롤 자체에 있잖아 그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7.pcm :: o/ 그래, 미안해. 아니, 옆에서 수발들어줬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8.pcm :: o/ 아이 근데* 그거지 아직은 그/ 영상을 제대로 만든 게 아니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49.pcm :: o/ 약간 계획해놓은 것들을 한번 해볼까. 아니요, 사업 아닙니다. 아/ 사업도 사업 쪽으로는 이제, 사업도 생각하고 있고요. 이지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0.pcm :: 아/ 빨리 b/ 부산 가고 싶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1.pcm :: 너가 다 마셔야지 이제. 학생이면 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2.pcm :: 아 그런가? 그 페미니즘 그거때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3.pcm :: 겹쳐지면은 비는 거고 안 겹쳐지면은 b/ 안 비는 거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4.pcm :: o/ 걔? 학교 다니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 가지고, 위가 많이 상했어. 위나 이케* 쫌 b/ 속으로 좀 많이 상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5.pcm :: o/ 아/ 진짜 엄마가 뭔 고생이야. 진짜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6.pcm :: 영어 잘 못 하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7.pcm :: 지, 동남아 쪽 아니야 ?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8.pcm :: 근데 걔넨 한명 해 주면 이런 적도 있었어. 키가 보통인 여잔데 얼굴이 이쁘장 했다. 근데 키가 안 커서 마음에 안 든대. 사람 만나보+ 만나 보지도 않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59.pcm :: o/ b/ 그렇지. 서서 돌아다니면서 먹는 거겠지.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0.pcm :: 배틀 그라운드나 하고 있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1.pcm :: o/ 머리 안 되는 사람 (2년)/(이 년)이야? 그니까* 보 평균이 몇 년이냐고 모르지 너. b/ 아 진짜? 아 그러+ 아+ 아 금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2.pcm :: b/ 제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3.pcm :: 그니까 걔들은 걔는 약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4.pcm :: o/ 식+ 사십만 원으로 해서, 그이 식비를 사십만 원으로 해서 b/ 그 남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5.pcm :: u/ 중앙도서관 오면 해줄께, 내가. 나 이제 (2월)/(이 월)부터* 도서관 다닐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6.pcm :: 그거, (2월)/(이 월) (15일)/(십 오 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7.pcm :: 지은이가 어/ 아줌마 저기 뱀 있는데 저거 괜찮은 거예요? 했더니 아줌마가 아/ 이거 별거 아니라고 이거 술 담궈먹을려고 그 이논 거라고 금서 이케 들어가지고 막 보여줬어. 근데 그냥 보통 크기 한 길이 한 이만하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8.pcm :: 아/ 아 맞아 나 우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69.pcm :: 공무원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0.pcm :: o/ 그러면 출+ 출석 인정해준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1.pcm :: 그 막/ 식+ 식단 그것도 막/ 선생님이 막/ 해주고. 막/ 오늘 뭐 먹었니. 막/ 이런거 있잖아. b/ 근가 나도 한 번 해보고 싶긴 한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2.pcm :: o/ 관광 소가 하나야. 그서 우리가 찾아가야 돼. 우리가 만들어야 돼. 관광 소를.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3.pcm :: o/ 나는 안데, 난 성수기 때 (32만원)/(삼십 이만 원) 내고 갔거든, 너+ 너네 뭐 저가항공이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4.pcm :: 박보검도 잘생겼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5.pcm :: 그러면 그거 만료되면 학원 또 다닐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6.pcm :: 군대에서부터 피아노는 그때 계속 치고 있었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7.pcm :: o/ b/ 난 근데 바다 보고 싶어. 바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8.pcm :: 긍까 작년 (2월)/(이 월)쯤 그 전부터는 꼐속 갔어. 그 전에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79.pcm :: 음/ 근데 그거는 검사한다고 그+ b/ 긍까 막 그럴 때 돌 때 검사를 해야 되거든. 그냥 평상시에 아무렇지 않을 때는 검사해도 몰르지. b/ 그리고* 사실 그렇게 막/ 돌 때도 b/ 검사해서 그게 나오는 거 같은지는* 모르겠어. 의사가 뭐 눈 u/ 가지고 이렇게 하고 뭐 하기는 하는데 b/ 정확한 진단은 아닌 거 같애 그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0.pcm :: 응 진짜 얼마 차이 안 나는 거 같은데 그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1.pcm :: o/ 동동이랑 같이 술 안 먹었어? 그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2.pcm :: b/ 그런 그/ 걔네도 이렇게 규제를 해, 공장에 그/ 뭐/ 정화 시설을 달고 b/ 뭐/ 일정량 배출이 안 되고, 심지어 걔네는 베이징에서 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3.pcm :: 나 비싼 거 샀어. b/ 이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4.pcm :: n/ 우리랑 하면 안 돼. 걔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5.pcm :: b/ 아니야 나는 그냥 그 나이만 돌아가고 싶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6.pcm :: o/ 으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7.pcm :: 그만하랬지 내가. 어제도 분명 경고했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8.pcm :: 아/ 그/ 보통 막/ 기본기 완성돼야 리드 앤 로직 듣잖아. 신텍스 아예 안 들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89.pcm :: 그 홍대 누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0.pcm :: o/ 아/ 그니까 스탑해도 결국에는 자기가 유도를 할 수 있잖아.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1.pcm :: b/ 참 그것도 n/ 어찌 보면은 일하는 그게 b/ 쾌감이란* 게 그/ 뭔가 성취감이란 게 좀 있어야 되는데 b/ 그게 너+ 너무 없는 것도 좀 일하기 좀 맛이 안 나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2.pcm :: 엄청 더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3.pcm :: 그리 좋은 건 아니지만 뭐/ 다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그렇게 한다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4.pcm :: 하/ 그거 땜에 u/ 그리고 컴퓨터도 좀 만질 줄 알아야 되는데 나 컴맹이잖아. b/ 그때 쫄아가지고. 근데 아빠 말로는 u/ 왜 하냐고 b/ 할 필요도 없는 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5.pcm :: 뭐지 무지개색 염색했어요, 이러고서 올렸는데 머리 색깔이 무지개색인 거야, 그/ 내가 진짜 혹시+ 혹시 하면서 b/ 가가지고 혹시 누구누구세요? 이렇게 여쭤봤거든 근데 b/ 아/ 맞대 어/ 감사하대 알아봐 주셔서 그래서 아/ 너무* 제가 너무 영상 잘 보고 있다고 b/ 그랬는데 내가 그때 핸드폰이 없었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6.pcm :: 데 왠지 한 (15년)/(십 오 년) 후에는 진짜 b/ 베트남이랑 인도네시아랑 뭐/ 우리나라랑 b/ 중국이랑 b/ 거의 뭐/ 유럽이랑 비등비등 할 거 같애.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7.pcm :: 그럼 너 롤 하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8.pcm :: 되게 열심히 했구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199.pcm :: 그러면서 친해졌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0.pcm :: 근데 뭐/ 가게 문을 잠가버렸다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1.pcm :: 카드 비밀번호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에스피 어플용 그/ 카드의 비밀번호를 쳐야 되는데 b/ 그 카드의 비밀번호를 치다 보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2.pcm :: 아 작년이 아니라 그인까 사실상 그게 오+ 올해 그/ (1월)/(일 월) 그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3.pcm :: b/ 넷플릭스 지금 하고 있는 거는 내가 알기론 약간 영국 드라마 중에 그/ 사건? 탐정물? b/ 그런 게 되게 많고 요즘 보니까 b/ 사람들이 많이 보는 거 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4.pcm :: 스포일러 당해서 안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5.pcm :: (1등)/(일 등)이 누구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6.pcm :: b/ n/ b/ 그래서 나 여행은 아마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7.pcm :: o/ 좀 더 이뻐보이지 그렇게 해서 다 큐티클 정리하고 b/ 하면 엄청 손톱 잘 정리된 것처럼 이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8.pcm :: o/ b/ 그래가지고 아/ 거* 제가 금요일 날 휴가라서 b/ 민간병원 가겠습니다. 하고, b/ 그/ 전투 실무 그것만 쫌 적어주십시오. 해가지고 b/ 휴가 갈 때까지 기부스* 하고 생활관에서 하루종일 잠만 잤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09.pcm :: 갔는데 내가 거기서 또 깽판을 쳐놓은 거야. 막 신나가지고 애+ 선배들 다 맥이고 노래 부르고 막 진행하고 그랬던 거야. 그래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0.pcm :: o/ 동글동글한 그 뭐라고 하죠? 떡+ 네, 새알 같은 데 그걸 부르는 이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넣어서 u/ 줬는데 것도 맛있었어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1.pcm :: 음 그래. 너 어디 뚫었지? 너 막혔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2.pcm :: 너 그때 나 보러 대전 한번 오지 않았냐?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3.pcm :: b/ 비행기 표가 너무 비싸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4.pcm :: o/ 그러면 귀가 왜 아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5.pcm :: o/ 로또 보고 싶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6.pcm :: 짐* 뭐 어디까지 키웠는데?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7.pcm :: 그서 알바 뭐 하지 하고 있다가 뭐 하라는 것만 하다 보니까 에서 막/ 그러다 그냥 열심히만 했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8.pcm :: o/ b/ 거기 얘기도 해 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19.pcm :: o/ 영인이랑 n/ 걔네는 n/ 하는 거 봐서? n/ 졸업선물 받으면 줘야겠지. 오천 원씩이라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0.pcm :: o/ b/ 상대방, 그 다른 팀에도 높은 위치가 있단 말야. b/ 근데 난 나이가 어린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1.pcm :: 우동이나 면 종류 n/ 일식, 분식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2.pcm :: 이사 가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3.pcm :: o/ 아* 알 사람들은 알면 되지 뭐. l/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4.pcm :: 고양이도 키워봐야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5.pcm :: o/ 맨날+ 맨날 늦게 출책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6.pcm :: 또 통장에서* 쪼금 아/ 뭐 몇만 원씩 막 있긴 했었고, 그래서 괜찮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7.pcm :: o/ b/ 음/ n/ 안데 이제 n/ (2월)/(이 월) 말쯤 되잖아, b/ 그때* 자리 확 나, 나도 보니까 막 메가박스 이런 것도 원래 없다가 한 (2월)/(이 월) 어+, 어+, 어 이제 개강하고 이제 애들 다 내려가잖아. 금 알바 자리 넘쳐난다잉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8.pcm :: o/ 내 말이. 그 먹는 시+ 야 그 식비도 진짜 장난아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29.pcm :: 이르케 쭉 가면 되드라. b/ 아까 택시 기사 아저씨가 기사님이 b/ 뭐지 아 이제 금방이래 l/ 근데 금방인데 자꾸 한 (10분)/(십 분) 걸리는 거야. 금방인데 l/ b/ 쪼금식 계속 늘어나더라고 b/ 근데 이르케 쭉 오면은 바로 홍대 입구 여기가 홍대 입구고 그기 쭉 가면은 합정역이야 바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0.pcm :: o/ (4시간)/(네 시간) 동안 n/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게 참 힘들었던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1.pcm :: o/ 아/ 나도 그럴까 생각 중이야. 안드로이드 폰을 쓰면서 아+ 아이+ 아이패드를 살+ 살까 생각 중인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2.pcm :: 후딱 보자, 약간 이런 식으로 말씀하고 가시고 약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3.pcm :: o/ b/ 네. 말씀할게요. n/ 지니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4.pcm :: l/ 서* 훨씬 싸잖아. 이제 경북대가 이제 그거 핫+ 했으니까, 먹었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5.pcm :: 그렇지. 마치 물과 기름 느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6.pcm :: (9900원)/(구천 구백 원)이나 낸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7.pcm :: b/ 왜 b/ 블락비에서 예를 들면 피오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8.pcm :: 그 뭐 하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39.pcm :: 내 친구들도 보면은 걔네 그냥 맨날 밥 먹고 그담에 뭐 다과 먹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0.pcm :: o/ l/ 아/ 결혼 얘기를* 이렇게 넘어가는 거야? l/ 결혼하고 애를 안 낳으면, 그런 생활이 없지 않을까, 내 생활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1.pcm :: 사이온 그/ 미니언 먹을 때마다 체력 증가하니까 나쁘지 않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2.pcm :: o/ 그/ 저기 앞에 있는 곳.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3.pcm :: o/ 어 그거 이대 목동병원이랑 제* 있는 데 있잖아. 손 잘리면 오는데 교통사고 전문 b/ 거기 물리치료사가 용인대 물치를 나왔어. 상당히 잘 나왔지. 근데 문제는 그거야. 페이가 (220)/(이백 이십)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4.pcm :: o/ 딸기 피자. 진짜 맛있는 부페는 (6만원)/(육만 원)? (5)/(오), (6만원)/(육만 원) 해서 먹어야 맛있는 거 같애요. 호텔 뷔페가 그렇잖아요. 응/ 맞아요+ 맞아요. 좋은데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5.pcm :: 아예? 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6.pcm :: 아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7.pcm :: 뿜빠이루.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8.pcm :: o/ 그/ 이렇게* 그냥 살 만지는 느낌만* 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49.pcm :: b/ 걔 먹는 거 좋아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0.pcm :: 연습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1.pcm :: o/ 예서 책상? b/ 아/ 그/ 독서실 책상 같은 거? 어+ 어+ 어+ 어+ 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2.pcm :: 형이 나랑 나이 차이 (17살)/(열 일곱 살)인가 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3.pcm :: 그거해서 보고 싶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4.pcm :: b/ 근데 나는 그런 거 얘기 안 듣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가주구 어차피 나 봉사하는 입장인인데. b/ 근데* 오히려 그니까 애들이 더 좋아하고 나중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5.pcm :: 나는 계속 할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6.pcm :: 그 친구 같은 커플인가 보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7.pcm :: 아직* 수시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8.pcm :: 그런 거 보면 너무 불쌍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59.pcm :: 일단은 뭐든 해 봐라. 이렇게 얘기. 아까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거처럼 이런 얘길 하면서 계속 이것저것 해보라고 말은 했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0.pcm :: 그/ 사전 미팅 갈 때도 그 사람이랑은 미팅 안 했어.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1.pcm :: 택 뭐 돈이 없어가지고 걸었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2.pcm :: o/ 한 시부터 다섯 시 까지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3.pcm :: b/ 그리고 쫌.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4.pcm :: 그래서 한 (30분)/(삼십 분) 걸렸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5.pcm :: b/ 계절 변하는 거에는 적응을 하는 거지. 진화를 하는 게 아니지 않을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6.pcm :: 그래, 밥 먹자.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7.pcm :: 로스트 아크도 그 게임 사야 될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8.pcm :: b/ 야 나는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69.pcm :: o/ 음/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0.pcm :: o/ 아/ 그럼 이마트만 먼저 정리하나 보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1.pcm :: 아/ 진짜? 네팔은 영어 잘해야 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2.pcm :: 팔+ 팔수 있지, 왜 못 팔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3.pcm :: 아 그런 방법도 있었네. 나는 기존에 뭐 아울렛에서 사서 사실 맘에 안 드는 것도 있+ 있었는데 그냥 사긴 했거든. 아니면 홈플러스에서 사 주거나. 근데 또 방법대로 백화점에 가서 애들 한번 그날 데이트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애. 방학했을 때 백화점에 애들 데이트하는 겸 옷도 입혀 보고 물론 사기는 인터넷으로 사겠지만 그래도 그것도 좋은 추억 일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4.pcm :: 그러냐? (4년)/(사 년) 전이라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5.pcm :: o/ 너 유효기간 언제까진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6.pcm :: 아니, 지금 오히려 뭐/ 지금 오히려 막/ 게임을 n/ 막/ (3만 원)/(삼만 원) (4만 원)/(사만 원)에 팔아도 사람들 안 사더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7.pcm :: 아/ 연회장 같은 거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8.pcm :: b/ 걔가 먼저 졸업했는데 너 친구들 중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79.pcm :: 아프긴 한데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0.pcm :: o/ 배송 대행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1.pcm :: o/ 뭐 요즘엔 아빠도 덜 익었다고 하잖아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2.pcm :: o/ b/ 아/ 캡+ 수시 캡.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3.pcm :: b/ 근데 잠깐 해놨을 때, 엄청 덥고 b/ 그리고 놀 때는 편했고? 막 땀 엄청 많이 안 흘렸잖아. b/ 유니버셜에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4.pcm :: o/ 어. 고등 래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5.pcm :: 근데 내가 그때 선물했던 책 중에 EBS였나? 그 정보 담겨있는 그 책 다 읽긴 읽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6.pcm :: 이건 아니다 싶어가지고, b/ 특히* 초등학생이었는데 울며불며 아빠한테 l/ 이것 좀 잡아달라고 근데 이제 근데* 옛날 분들* 아+ 아버지는 산 출신이셔가지고 아닌데? 산 출신 아닌데? n/ 서울 출신인데 이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7.pcm :: 이름이라니, 아/ 그/ 아/ 노래 이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8.pcm :: 그래서 아빠랑 가면 쪼금 피곤할 거 같애. 내가 하고 싶은 거 못 해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89.pcm :: 아/ 이게 밖에 안 나갈 때는 b/ 뭘 사다 먹고 그런 것도 없었는데, b/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사가지고 와서 먹게 되니까. 그래서* b/ 어제 맥주를 한 캔 먹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0.pcm :: 걍 말로 하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1.pcm :: 바이러스 보균자 만나가지고 l/ 고대로 언니는 안 걸리는 거 고대로 우리가 걸렸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2.pcm :: o/ l/ 하고 보면은 야 간다 그랬잖아 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3.pcm :: o/ 진짜 완전 인생역전이고, b/ 근+ 그냥 의대도 아니고 서울대 의대를 갔다. 이러니까, b/ 아, 이거는 진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4.pcm :: 경력. b/ 회사는 어떻게 돼 나이가 높을수록 이제 막/ 퇴임하라고 막/ 그러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5.pcm :: 프로필 사진도 많이 안+ 오래 안 바꾼 거 같네. 가을에 하고 안 바꾼 거 같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6.pcm :: n/ 응, 그래.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7.pcm :: o/ 아/ 너 페미니즘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구나. b/ 그런 거는 대체 어떻게 알아보게 된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8.pcm :: o/ 근데 우리 세트 촬영이라 더 오래 걸렸다고 하긴 하더라고 세트에서 찍을 걸 다 찍어야 되니까. 근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299.pcm :: 아/ 근데 그건 좀 인정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0.pcm :: 그냥 속이 깊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1.pcm :: b/ 그랬지 내가 어 아침 일곱 시에 나와가지구 광주까지 버스 타고 (40분)/(사십 분) 간 다음에 걔 깨워가꼬 도서관 가가지고 b/ 공부시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2.pcm :: b/ 해도, 해도 너무 달드라고, 그렇게 단 b/ 카레를 처음 먹어봤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3.pcm :: 그래. 따른 방법이 그냥 버스 타고 가는 거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4.pcm :: 야, 너.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5.pcm :: 너 그러면 그/ 졸업 논문이랑 이제 그/ 인턴 같은 거 인턴은 어떻게 할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6.pcm :: 데 너가 그걸 보면 안 돼 진짜 예쁘게 생겼어. 사면은 잘 입을 거 같진 않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7.pcm :: 근데 (3학년)/(삼 학년) 때 까지는 국가장학금 바+ 받으면서 다녔던 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8.pcm :: b/ 그거 말고는 또 영화가 어떤 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09.pcm :: 근데 병아리 빨리 죽어. 나도 옛날에 데꼬 온 적 있었는데 하루 만에 죽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0.pcm :: 막 난 뭔지도 몰랐고 그때 아/ 하다해가지고* 막 나 숑피* 되나 봐 막/ 이러면서 있다가 탈락해가지고 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1.pcm :: 대박이지 그래가지고 내가 어제 또 신나가지구 춤추고 난리도 아니였어. 했는데 두 번째 판에 넘어갔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2.pcm :: o/ 원래 핑크 살라다가 핑, 수컷이니까. 핑큰 좀 그래서 남색 샀거든? 그레이로? 근데 예뻐.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3.pcm :: 응. 그것도 나쁘지 않고. 아니면 b/ 그냥 여기 연남동 맛집 많으니까 연남동 가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4.pcm :: 뭐 크리스마스 때 뭐 했다, 뭐 했다, 막 서로 주고받고 그다음에 오늘 뭐 할 거냐 이러길래 l/ 저녁에 게장 먹으러 l/ 간다고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5.pcm :: o/ 약간 b/ 보호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6.pcm :: o/ 아니. 몇 시에 출발하는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7.pcm :: 막 엄청 그까 친한 척 할 때만 친한척 하고 막 이렇게 했나 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8.pcm :: 그 카사딘 미드 말하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19.pcm :: 아예 그래서 이제 그런 상황이었는데 아무튼 b/ 왜 우리 이번에 광호 형 한번 얘기해 볼까요? 예. 광호 형 근황이 어때요? 혹시 최근에 통화했었어요?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0.pcm :: o/ 근데 (70%)/(칠십 퍼센트)가 커 보이긴 하는데 (200)/(이백) 벌다 (140)/(백 사십) 벌면 빡셀걸?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1.pcm :: (120만 원)/(백 이십 만 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2.pcm :: 한 쪼끔 앉아있다가 뭐/ 음료수 마시고 오자 이러고 b/ 나가서 b/ 겁나 떠들다가 그랬던 기억밖에 없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3.pcm :: 그 재판이 났지? 얼마 안 가서? 홍백가합+ 그거 홍백을 마지막으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4.pcm :: 어. 혈압 터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5.pcm :: 어. 그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6.pcm :: 어 그렇구나. 음 그런 분위기에서도 너는 자랐겠구나. 그러면 태안에서 자라서 언제 서울로 지금 오게 된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7.pcm :: 그래서 당황스러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8.pcm :: 개족보여 개족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29.pcm :: o/ b/ 그렇겠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0.pcm :: 그런 거 하+ 그냥 그런 거 취직한 게 어디야.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취직한 게 그냥 거기서 만족해라, 이거 아닐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1.pcm :: 형기 형네가 이제 형기형 한 (초1)/(초 일) 그쯤에 이제 합쳐져서 네 가족끼리 이제 막/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2.pcm :: n/ 민지랑 서열이두 인라인 한+ 할려고 하더라고, 언니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3.pcm :: 아니 수학 때문에 전혀 아깝지 않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4.pcm :: 아니* 짧게 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5.pcm :: o/ 이 엄청 큰 그 정수기 통 그 우리 막 컵라면 물 받을 때 쓰는 어 그 물통 알지. n/ 거기 따가 생강을 b/ 한 손톱만 하케 는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6.pcm :: o/ 그래야 될까 봐 이제. 병원 너무 의지하지 말고. 뭐 알아+ 알았나 겁나니까 우선 병원 가는 게 사람 심린 거 같애. 그러니까. 돈만 들고, b/ 그리고 이번에 b/ 그 처방비나 그런 게 더 올랐더라구. 보니까. 그래서 아요, 나 이제 조심해야 되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7.pcm :: b/ 저번에 동묘시장 갔을 때, b/ 막 중고로 보드복도 많이 팔고 막 그랬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8.pcm :: o/ 응. 나는+ 나는+ 나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39.pcm :: 생겠지. (8월)/(팔 월)달에 중국 가지. 이 진짜 얼마 안 남았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0.pcm :: 격려가 되겠네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1.pcm :: n/ 소요산이 수요미식회에 한 번 나왔었대. n/ 어. 가서 알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2.pcm :: b/ 노원 그리 멀지 않은데 내가 노원을 많이 가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3.pcm :: 맞아. b/ 그래서 사람들도 솔직히 사람들은 괜찮았어. 그 이런 그런 이상한 일만 없으면 그냥 괜찮았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4.pcm :: o/ 음/ 음/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5.pcm :: 신상 같은 거 어/ 어/ 엄청+ 진짜 엄청 멀리 있어. 진짜 엄청 멀리 있어. 그리고 b/ 그까* 어디 있* 주+ 주차장에 있다 했잖아. 그럼 일단은 b/ 백화점 밖으로 나와야 돼. 문 열고. 그럼 밖이지? 그럼 나는 기냥 얇은 긴 팔 하나 입고 있는데, b/ 그/ 밖에 나가야 되고, b/ 그리고 주차장으로 가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6.pcm :: o/ 아/ 그것도 추리야? 그러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7.pcm :: 근데 되게 잘해 주는 거 보면은 행복하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8.pcm :: 아/ 이게 실제로 보기보다 사진에서 좀 더 들어난다 그래야 되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49.pcm :: 왜 안 나와? 다시 나와. 내년+ 내년 시즌 시작하면 다시 나오겠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0.pcm :: o/ b/ 그래서 나 학교 가서 헬스부 있으면 헬스부 같은 것도 들어갈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1.pcm :: 그러고 b/ 아마 b/ 우리는 다시 못 할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2.pcm :: o/ b/ 아/ 빨리, 저기 뭐야. 복층으로 이사 가야 되는데. 그 집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3.pcm :: 이번에+ 이번에 난데, 이번 준가? 난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4.pcm :: o/ 개중에* 남편도 있어.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5.pcm :: o/ 그쵸 안 그래도 교보문고 갈까. 응, 가서 그래서 광화문 가서 뭔가 뭐 지금, 오늘 당장 아닐 수 있지만 광화문 가서 교보문고 가서 지금 책을 좀 볼까 싶긴 했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6.pcm :: o/ 또 알고 보니깐 저기 우리 학교 옆에 있는 아주 큰 교회 이사+ 이사 쪽이더라고.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7.pcm :: o/ 아/ 너희 과가 아니라고? 그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8.pcm :: 안 갔어. 어, 안 갔어. 또 그러고 그렇게 갔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59.pcm :: 또 어디에서는 또 거대 인+ 그 큰 거인을 발견한? 그래서 막/ 아직 자는+ 다는 안 읽었어. 그래서 정확한 내용이 어떤 흐름인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뭐/ 워낙 그/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알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0.pcm :: 할 게 없으니까 요즘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1.pcm :: 왤케 다 대답이 짧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2.pcm :: o/ 그럼 하루 쓰고 그냥 버리는 거야?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3.pcm :: 약간 짠돌이래가지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4.pcm :: o/ n/ 난 내가+ 내가 n/ 그 사진이 있는 줄 몰랐어. 근데 딱 보는 데 있는 거야. b/ 이거 내가 절대 찍지 않았다. 이거 누가 찍었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5.pcm :: o/ 뭐/ 물어+ 물어보길래 당연히 답했지. 요즘 강민정하고 연락한다 이* 잘 된다니까 근 b/ 승진이가 어? 걔 윤재가 l/ 걔 윤재가 되게 좋아하고, 막/ 걔랑 b/ 키스까지 했다고 했는데? 이런 식으로 한 거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6.pcm :: 봉사 가기 전까지 해외 출국 기+ 해외 출국 그게 해외 체류 기간? 그게 없어야 된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7.pcm :: 그게 안 되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8.pcm :: l/ 아잇 b/ 알바 끝나고 밥이나 먹자. b/ 홍대 갈까? b/ 어차피 (2)/(이) 호선 타고 돌아서 아 그러면 교통비가 또 드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69.pcm :: o/ 그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0.pcm :: 아 불편해 거까지 또 언제 왔다 갔다 하고 듣고 하고 그러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1.pcm :: 너무 답답해서 원래 나 옛날에는 b/ 드라마 같은 것도 막 재밌다치면* 요즘에 스카이캐슬 재밌대매.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2.pcm :: 김밥천국에 가가지고 데이트를 했대 b/ 그래 가지고 엄 근데 심지어 그것도 (45분)/(사십 오 분)을 늦게 왔대 b/ 그래 가지고 엄마가 b/ 너무 굴욕적이었대 자기한테 이런 대우를 하는 사람이 있다니 약간 엄마가 자신 자존심이 엄청 쎄거든 b/ 그래 가지고 자기를 지금까지 만난 남자는 어/ 모든 걸 대접했는데 막/ 어제+ 어제 술 마셨는데 어제 스시집 갔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3.pcm :: 학교 녹음실 빌려가지고, 학교 지하실에 있거든. 근데 거기도 방음이 잘되는 게 아니야. 옆 방에서 소리를 막/ 지르면은 내 방까지 다 들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4.pcm :: 그러면 학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5.pcm :: o/ 어. 유튜브를 하면은 어쨌든 생각을 하고 말해야 되고 b/ 나를 이렇게 나타내고, 내가 그/ 말을 되게 버벅거리면 안 되고 어쨌든 편집으로 다 해야내* 다 해놔야 되잖아. b/ 그래서 뭔가 유튜브를 하면은 뭐 발표할 때도 그렇고 어느 뭐/ 여러 사람한테 나가서 말할 때도 그렇고. b/ 물론 다르겠지만 그래도 b/ 뭔가 말을 조리 있게 하는 능력이 생길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6.pcm :: o/ l/ 세게 입고 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7.pcm :: 근데 풍선 있잖아. 엄마 샤워 한 (30분)/(삼십 분) 이상 하는데 그거 진짜 b/ 땀 흘리면서 l/ 배구 하는 것처럼 풍선 했었다? 진짜 이렇게 찍고,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b/ 다리에 큰 베개 있잖아. 침대에 있는 진짜 큰 베개, 그거 다리에 올려놓고 누가 누가 안 떨어뜨리나 게임 했는데 l/ 항상 내가 이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8.pcm ::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79.pcm :: 임원부터만 되고 그 밑에 사람들은 그/ 고객들 차 주차할 데도 많이 없다고 b/ 안 된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0.pcm :: 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1.pcm :: 덜? 그리고 나 약간 그런 것도 하고 싶단 말이 머리 이렇게 해가지구 어/ 뭐라 위에서부터 색깔 촤르륵 변하는 거 옴브레 염색? 그니까 위에는 갈색이고 밑에는 약간 탈색처럼 회색끼 도는? 분 그니까 약간 군데군데 탈색한 것처럼 해가지구 되게 이쁘던데 그런 거. 나 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2.pcm :: 너 그거 봤어? 그/ 강아지 유기견 대표하시는 분이 b/ 이번에 후원금 다 자기가 먹구 강아지 한 번에 대량 안락사시키는 거 기사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3.pcm :: 안 뜨겁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4.pcm :: 소고기가 맛있다던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5.pcm :: 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6.pcm :: 옷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7.pcm :: o/ 아/ 근데 과 때문, 과 때문에 전화한 건 아니었나 봐. 그래서 혼자+ 혼자 카페에 있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8.pcm :: 너무 궁예질이 많아가지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89.pcm :: 미리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0.pcm :: 훈련소는 편지지를 보급하는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1.pcm :: n/ 엄마가 베트남인데 한국에 왔어. b/ 가끔 가 베트남도 가던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2.pcm :: o/ 어/ 성숙핸 b/ 어/ 성숙.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3.pcm :: (150)/(백 오십)은 잡아야 돼? 그건 너무 많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4.pcm :: 아니 솔직히 근처면은 갈 수 있지. 매번 가는 것도 아니고 한 한 달에 한 번 약간 이 정도에 갈텐데. 그래서 뭐 내가 그 쪽에 있다면, 그 쪽에 내가 있다면은 가는데 호주도 땅덩어리가 굉장히 넓어요. l/ 굉장히, 굉장히 넓어요. 그래서 너가 만약에 여깄고 내가 여깄으면은 난 절대 너한테 못 간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5.pcm :: 아/ 맞다. 몇 월달에 간다 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6.pcm :: o/ l/ 근데 너는 포기를 안 한 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7.pcm :: 맞아. 근데 너무 정부도 조금 답이 없이 b/ 터뜨려 버렸고 n/ 뭐 정부가 터뜨린 게 아니라 뭐 b/ 매체애들이 터뜨린 거 였지만 뭔가 좀 b/ 해결 방안을 딱 제시하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8.pcm :: 그건 나도 알고 엄청 숱하게 들었거든. 우리 엄마도 원래 내가 스쿠터 산다고 했을 때 아빠는 절대 노였는데 b/ 그/ 현역 때. 엄마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399.pcm :: 내적으로 통하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0.pcm :: 아/ 스토리 봤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1.pcm :: b/ 너는 최근에 읽었던 책이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2.pcm :: o/ 아/ 내가 집에서 라면을 먹고 왔는데. b/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3.pcm :: n/ 물론 b/ 내가 걔를 어쨌든 그래. 난 일단 그거에 대해서 계속 불만을 가지고 있었어. 일단 그랬어. 그거는. b/ 최근에 우리 엄마 아빠 우리 그 엄마 아빠랑 싸웠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4.pcm :: o/ 하노이는 근데 수도라 유명한 거 아닌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5.pcm :: (3월)/(삼 월) 첫째 주 두째 주 셋째 주 토익을 쭉 보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6.pcm :: b/ 사택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7.pcm :: o/ 어. 그+ 기+ 그 소리만 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8.pcm :: o/ 어, 맞아+ 맞아+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09.pcm :: o/ 아니 난. 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0.pcm :: 한의과 그냥 무리해서 한인의과 하나하고 나머지 두 개는 b/ 서정대 경영.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1.pcm :: o/ 아/ l/ 아/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2.pcm :: 맛있긴 맛있더라고. 근데 문제가 b/ 걔가 핫치오지라는 곳에 살았거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3.pcm :: o/ 너무 슬프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4.pcm :: 아이 쨌든* 그래가지고 n/ 뭐/ 그/ 쌤이 블로그를 만들었었대,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막/ 사진 같은 거 찍고 올렸는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5.pcm :: o/ 아래 과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6.pcm :: 나는 돈 안 주고 일 쪼금 시킨 데가 더 조+ 좋은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7.pcm :: 딱 b/ 책을 봤을 때 내용이 잘 이해가 안 되거나 그런 게 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8.pcm :: 그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19.pcm :: 걔가 안 좋아했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0.pcm :: 샀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1.pcm :: o/ 검 너도 거기로 들어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2.pcm :: 그니까 해외 봉사랑 해외 탐방 이렇게 두 개 있거든. b/ 그래서 해외 봉사는 진짜 라오스나 약간 그런데 봉사하러 가는 거고 해외 탐방은 나랑 성원이 준비했다가 그게 떨어진 거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3.pcm :: 왜?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4.pcm :: 이번에는 도서관 안 가고 b/ 거의 집에서 아니면 카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5.pcm :: o/ 아/ 빨리 그만두고 싶어? 막/ 이번 주가 마지막으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6.pcm ::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7.pcm :: o/ 아/ 그래서 야 말이 왜 이렇게 딴 데로 갔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8.pcm :: 진짜 무슨 속셈학원 다니듯이 그냥 맨날 보내주고 안 가면 혼나고, 맨날 그렇게 배웠는데 b/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29.pcm :: o/ b/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0.pcm :: b/ 수강 신청 이제 나오기 전에 일단 그거 스케줄 같은 거 다 나오지 않나?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1.pcm :: o/ n/ 교통비가 더 들겠다.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2.pcm :: 진짜 엄청 재밌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3.pcm :: 어떤 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4.pcm :: 스트레칭 코스 뭐 (10분)/(십 분) 짜리 뭐 이런 거 있거든? 까* 그런 걸 해가지고 따라 해보는 것도 b/ 괜찮을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5.pcm :: 맨날 만날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6.pcm :: 너 끝나고 와플 먹을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7.pcm :: o/ 아/ 맞다, 맞다, 맞다, 맞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8.pcm :: 어 뭐 그런 것도 하고 뭐 하여튼 b/ 난 진짜 죽어도 그런 거 못 할 거 같 나는 진짜 b/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39.pcm :: o/ 어. 있어 그런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0.pcm :: o/ 제발 스카이캐슬 보면 안 돼? 나 진짜 내 소원이야. b/ 나 내+ 내 주변에 b/ 아/ 스카이캐슬 많이 보긴 하거든? b/ 근데 b/ 의외로 안 보는 애들이 되게 많은 거야. 데 진짜 아+ 안 보는 사람한테 제발 봐 달라고 내가 막/ 무릎 꿇고 이거+ 이 기쁨을 알려주고 싶어. 너무 재밌거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1.pcm :: o/ b/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나는 생활이 항상 바쁘게 살아가지고 b/ 자주 못 봐. 자주 못 보고 인제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2.pcm :: 그거 물어봐도 돼요?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3.pcm :: b/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나는 오히려 그래서 차라리 다행인 거일 수도 있어. 그 부분에 대해선. 왜냐면 여자 집 같은 경우에선 내가 살 수가 없잖아.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4.pcm :: o/ 그게* 찝찝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5.pcm :: 다른 애들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6.pcm :: o/ n/ 유럽으로 가족여행 아/ 그때 말했던 그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7.pcm :: n/ 리버풀 보고 깜짝 놀랐던 게 b/ 아/ 오늘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8.pcm :: 솔직히 맛없었어, 별로였어. 크로와상이 더 맛있었어. 거기 크로와상 진짜 맛있어. b/ 데 내가 u/ 진짜 딱+ 딱 생각나는 게 u/ 사실 레몬 케이크나 크로와상이나 이런 거 다른 데서 다 먹어 봤던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먹어 봤던 맛이었는데. 바질 크런치는 완전 처음 먹어보는 맛이어서. 먹어+ 처음 먹었을 때는 너무 충격이 컸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49.pcm :: o/ 영화 보는 거처럼. b/ 엄청 재밌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0.pcm :: 근데 키엘 성분이 딱히 증명된 건 아니야. 난 엄마 피셜이었을 뿐이야. l/ 그냥 엄마가 믿고 쓰는 브랜드였을 뿐이지 어떤 뭐/ 성분 분석을 해+ 한 뭐/ 누가 얘기를 했다던가 아니면 성분 분석표에 이렇게 나와 있다거나, b/ 이런 게 아니라 그냥 엄마가 괜찮아 순한 거야, 라고 해가지고 냥 그거 믿고 썼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1.pcm :: 나도 그거 때문에 휴학 안 하는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2.pcm :: 전공 교수들 되게 좋고. 우리 전공 교수들도 배만큼+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고 다 연고대 나와서 미국 가서 석박사 한 사람들이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3.pcm :: o/ 아/ l/ 티켓+ 티켓팅으로? l/ 성공을 해야지 돈을 버는데? l/ 근데 그거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4.pcm :: o/ 기억나지. 키 게이? 아/ 너네 반이였나? 걔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5.pcm :: 그거랑 같이 쓰는 게 또 한국인들 주로 해커로 쓰는 거.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6.pcm :: b/ 그러면은 그냥 병동이야?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7.pcm :: o/ 인터프로 인디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8.pcm :: 음. 별로 안 유명한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59.pcm :: 응. 맞아. 금은 끼긴 하는데 b/ 그냥 무서워.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0.pcm :: o/ n/ 용한이가 재학 중일 때는 우리가 재수였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1.pcm :: o/ 맞아, 질문한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2.pcm :: o/ 응+ 응+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3.pcm :: 근데* 그런 거 다 안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4.pcm :: o/ 어, 가져와, 가져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5.pcm :: o/ 아/ 진짜? 우리 구경하자. 홍대에 그런 데 많으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6.pcm :: 내* 면접에서도 사학과 들어가면 제일 뭐 하고 싶어요? 하면은 이제 딱 거기에 정해져 있는 답변이 그어였어. b/ 아/ 전 답사 가고 싶어요. l/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7.pcm :: 맛있을 거 같다, 나 마카롱 진짜 좋아해 얼만큼 좋아하냐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8.pcm :: 그래가지고 그거를 계산을 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69.pcm :: 대입법* 삐쁠이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0.pcm :: b/ 나중에 봐 별로 안 궁금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1.pcm :: 모르겠어. 나는 쫌 약간 부 불만 있고 이러면 솔직히 그냥 써비스 챙겨주고 싶어도 b/ 쫌 그런 게 없더라고 챙겨줄 수 있는 마음이 없더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2.pcm :: b/ 다음에는 그러면은 따로 봉사해야겠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3.pcm :: 아우, 당황스러워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4.pcm :: 막/ 되게 많이 타. 그/ 버스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5.pcm :: 일어날 뭐 그런 거 막 쓰라 그런대. (A4)/(에이 포) 용지에다가 b/ 뭐/ 자기가 고민거리들인 거 막 쓰라고 그러고 결국 결론으로 가보면은 어차피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까 하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6.pcm :: 나는 갔을 때 비시즌이여서* 딱 제일 좋은 거는 b/ 뭐 이제 리그 시즌 거의 말, 보통 리그가 한 (5월)/(오 월)쯤에 끝나잖아. 그치? (5월)/(오 월)? b/ 그리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7.pcm :: 클래식 안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8.pcm :: 오우 무조건 가야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79.pcm :: 너도 이제 졸업할 때 되면 이제 슬슬 느낄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0.pcm :: o/ 보+ 보긴 보는데 킹덤은 모르겠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1.pcm :: 난 학교에 수험표 받으러 갔는데 b/ 건물 흔들리는 거야. 우리 포항이랑 가까우니까 b/ 그래서 바로 뛰어내려 왔는데 그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2.pcm :: 뭐/ 러시아 말 같은 거 쓴 거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3.pcm :: b/ 그거 비용 얼마 안 드는데? 아이가* 그렇게 많이 안 드는데? 니가 맘잡으면 모을 수 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4.pcm :: 여+ 요리는 원래 잘했을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5.pcm :: o/ 뺑소니 당하고 독감, 어. 알고 있지? 어. 그거 당하면서 이제 그냥 앓아누웠단 말이야 그래서 앓아누우면서 한 보름을 진짜 갠톡 같은 걸 아예 안 했어. 전화도 안 하고 집에서 얌전히 쉴려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6.pcm :: 우선 첫 번째가 그거야. 첫 번째가 우선 미용+ 미용 일 하는 거.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7.pcm :: 거의 다 몰아 보는 거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8.pcm :: (8만원)/(팔만 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89.pcm ::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추+ 축하해줬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0.pcm :: o/ b/ 왜 구독을 하는지 모르겠어. 주변 사람들이 b/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1.pcm :: 거 몇 번 쓰면은 또 사+ 리필해 사야 되고 그/ 다 상술 아니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2.pcm :: 하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3.pcm :: 그래도 걔가 우리 엄마가 준 막 가져가서 먹어 이런 거라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4.pcm :: 또 나로 인해서 이 데이타가 나와서 또 따른 상담에* 뭔가 도움이 된다 하면 그릏잖아요. 쌤* 여러 류에* 사람들이 있잖아. b/ 그까* 나로 인해서 뭐 딴 사람들두 어차피 뭐 살면 나도 뭐 (50년)/(오십 년) 후에 이 세상에 없을 거구 이거 뭐 얼마든지 뭐 이렇게 해서 그랬더니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5.pcm :: 샤넬 그/ 클래식 가방은 (750만 원)/(칠백 오십만 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6.pcm :: 그렇게 실장님 때문에 내가 된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7.pcm :: 요기서 한 (6분)/(육 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8.pcm :: 어. 이중 턱.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499.pcm :: 응. 찍긴 찍어야 돼. 넌 찍을 거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0.pcm :: o/ b/ 독서실 와서 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1.pcm :: 남녀가 생각이라든지 관점들이 많이 다르다는 거는 기본적으로 인정을 하는데 n/ 남자들 입장에선 참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2.pcm :: 모든 걸 같이 해야 되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3.pcm :: 좀 가족이 하면 너무 좋지 그 혼자서 할라면 너무 많잖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4.pcm :: 음/ 우동도 있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5.pcm :: 방한나가 때문에 망했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6.pcm :: 다 같은 마음이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7.pcm :: o/ (2점)/(이 점)+ (2점)/(이 점).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8.pcm :: o/ 그/ 일일이 내가 다 내려줘야 되잖아. b/ 다 픽업하고.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09.pcm :: o/ b/ 가지. 왜냐면 이버 마지막 콘서트거든. 다 가지. 오늘이 또 마지막이야. 근데 내가 오늘 건 예매를 못 해가지구 못 가지. 지금 또 b/ 다 이제 고척에서 쫌 있으면 또 콘서트 한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0.pcm :: 안 쓸 거야? 너 목표가 뭔데. 그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1.pcm :: 야, 장례비보다 더 들겠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2.pcm :: o/ b/ 해물 먹을 걸 아마?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3.pcm :: n/ 그게 의외로 코스가 길드라고. 그래서 그건 안 탔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4.pcm :: 그까 없는 사람들은 그냥 죽어도 되는 거지. 거기서는 b/ 그까 우선은 나중에 미래에서도 잘 살라면 우선 돈은 벌어야 되는 거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5.pcm :: 일본어 교수 집인데. 제주대 총장.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6.pcm :: b/ 지리도 재밌는 거 같애. 난 만약에 이제 사학과 난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7.pcm :: o/ 청구+ 뭐/ 청구에 대해서 보겠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8.pcm :: 꽤 됐을걸?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19.pcm :: 엄마도 이제 그런 거 좋아하시니까 그런 거 짜꾸 엄마 들이밀면서 막/ 엄마 나랑 이거 보러 가자 엄마 이런 거 한대 우리 이거 보러 가자 이러면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0.pcm :: 그래, 일단 니가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1.pcm :: 이번에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2.pcm :: 까, 귀찮으니까 생각은 하고+ 하는데, 맡기는 거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3.pcm :: 아/ 맞지, b/ 어, 나도 좀 긴가 민가해가짖* 그러 그렇게 이상한 애가, 그렇게* 이상한 짓 안 했는데 b/ 솔직히* 좀 잘했다, 야. b/ 우리 이젯 (13분)/(십 삼 분) 가량 남은 거 같거든.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4.pcm :: o/ 아/ 그잉까 아무래도 영화과보다는 미대에서 촬영하는 영상이 u/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5.pcm :: b/ 그/ b/ 슬픈 얘기지. 응. 그 얘기 하고 싶었어.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6.pcm :: 아/ 근데 그런 거면은 근데 b/ 약간 윤리적으로 문제 되진 않을까? 약간 그냥 복제해서 그/ 돈을 위해서 b/ 하는 거잖아. 생명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7.pcm :: o/ b/ 술 마셔서? 그럴 수 있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8.pcm :: o/ 누구라도 그럴 거 같긴하다.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29.pcm :: 공부 개못하는데 실기 잘하는 애들 실기로만 실습 채워서 넣고 그러 가던데. n/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0.pcm :: b/ 너도 검* 만화나 봐. 슬램덩크 같은 거 봤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1.pcm :: 자퇴하고 계명대 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2.pcm :: o/ 숏컷 하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3.pcm :: o/ 응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4.pcm :: 나는 그거 애교살 그거도 하이라이턴가?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5.pcm :: b/ 에이 이제 또 나도 뭐/ 대학생 된 느낌이고 하니까 b/ 다들 가갖고 b/ 하나씩 부모님 손 잡고 가서 사갖고 오는 거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6.pcm :: o/ 아/ 맞아.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7.pcm :: 자기가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위상을 잘 정돈을 할 필요가 있을 거 같애. 그걸 이제 형식으로 난 그걸 어트게 해낸다 약간 좀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8.pcm :: 그+ 그거 뭐더라? 이러면서 b/ 그래서 아 그때 아 망했구나 l/ 나 떨어졌구나 이케 생각했어 b/ 근데 걍 그런 점도 좋게 본 것 같애.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39.pcm :: o/ 그런 데 가면 막 간질거리나? 걔는?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40.pcm :: b/ 왜? 어+ 어제 술 먹었단?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41.pcm :: 그러다 보니까 쫌 특색 있는 관광지를 b/ 으/ 찾아야 그나마 사람들한테 좀 관심을 주지 않으까 싶어서 인제 b/ 찾다 보니까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42.pcm :: 그니까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해서 어떻게 반대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명확하지 않으니까 b/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43.pcm :: 난 한 군데밖에 안 가봤어. 도쿠시마만 갔었어.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44.pcm :: 그래? KsponSpeech_05/KsponSpeech_0623/KsponSpeech_622545.pcm :: b/ 너 뭐 강남 자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