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d":"Kedu_14_1",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통사론적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SVO 언어로 어순이 비교적 자유롭다.", "주성분의 생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부사어는 문장 내에서 위치가 비교적 자유롭다.", "단어의 격은 문장 내에서 그 단어의 위치에 의해 결정된다." ], "answer":"부사어는 문장 내에서 위치가 비교적 자유롭다." }, { "id":"Kedu_14_2", "paragraph":"", "question":"다음 설명 중 가획자의 예로 옳은 것은? \n한글 초성자는 제자 방식에 따라 기본자, 가획자, 이체자로 나눌 수 있다. 기본자는 조음 기관을 상형한 것이고 가획자는 기본자에 획을 더해 만든 것이다. 이체자는 기본자와 가획자에 속하지 않는 글자이다.", "choices":[ "ㄹ", "ㅁ", "ㅆ", "ㅋ" ], "answer":"ㅋ" }, { "id":"Kedu_14_3",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형태론적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조사와 어미가 발달하였다.", "파생 접두사는 어근의 품사를 바꾸는 경우가 많다.", "자음의 교체나 모음의 교체에 의해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질 수 있다.", "형용사는 문장의 서술어로 사용되며, 동사보다 수적으로 많지 않다." ], "answer":"파생 접두사는 어근의 품사를 바꾸는 경우가 많다." }, { "id":"Kedu_14_4",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마찰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마찰음의 수는 모두 6개이다.", "마찰음 중 ‘ㅆ’은 격음이다.", "마찰음의 조음 위치에 치조와 후두가 포함된다.", "마찰음의 조음 과정에 지속-개방의 단계가 있다." ], "answer":"마찰음의 조음 위치에 치조와 후두가 포함된다." }, { "id":"Kedu_14_5", "paragraph":"", "question":"자음의 조음 위치가 가장 다양한 단어는?", "choices":[ "정문", "단상", "건물", "행복" ], "answer":"정문" }, { "id":"Kedu_14_6", "paragraph":"", "question":"다음 단어의 음운 변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nㄱ. 물건값[물건깝]\nㄴ. 홑이불[혼니불]", "choices":[ "ㄱ에서는 적용된 음운 규칙이 1개이다.", "ㄴ에서는 적용된 음운 규칙이 2개이다.", "ㄱ에서는 음운 변동 전과 후의 음소 개수가 서로 같다.", "ㄴ에서는 음운 변동 전보다 음운 변동 후의 음소 개수가 늘어났다." ], "answer":"ㄴ에서는 음운 변동 전보다 음운 변동 후의 음소 개수가 늘어났다." }, { "id":"Kedu_14_7", "paragraph":"", "question":"다음 단어들의 음운적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n저울 비열", "choices":[ "각 단어 내의 자음의 조음 방법이 같다.", "각 단어 내의 자음의 조음 위치가 다르다.", "각 단어 첫 번째 음절의 모음은 혀의 높이가 서로 같다.", "각 단어 두 번째 음절의 모음은 입술의 모양이 서로 같다." ], "answer":"각 단어 내의 자음의 조음 위치가 다르다." }, { "id":"Kedu_14_8", "paragraph":"", "question":"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음이 포함되지 않은 단어는? \n조음체가 조음점을 막아서 폐에서 나오는 공기의 흐름을 완전히 차단했다가 한꺼번에 터뜨려서 내는 소리", "choices":[ "사진", "통일", "창고", "후방" ], "answer":"사진" }, { "id":"Kedu_14_9", "paragraph":"", "question":"모음의 혀의 높이가 같은 단어로만 묶인 것은?", "choices":[ "지위, 구름", "개학, 통근", "서울, 시골", "방송, 외국" ], "answer":"지위, 구름" }, { "id":"Kedu_14_10", "paragraph":"", "question":"다음에서 설명하는 음운 변동의 유형이 가장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은? \n음운 변동의 유형에는 대치, 탈락, 첨가, 축약, 도치가 있다.", "choices":[ "잃는다[일른다]", "열역학[열려칵]", "부엌문[부엉문]", "결단력[결딴녁]" ], "answer":"열역학[열려칵]" }, { "id":"Kedu_14_11", "paragraph":"", "question":"다음에서 설명하는 음운 변동이 적용되지 않은 것은? \n평음이 일정한 조건에서 경음으로 바뀌는 현상이 경음화이다. 경음화는 조건에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구별된다. 이 중 가장 강력한 것은 평폐쇄음 뒤에서 일어나는 경음화이다.", "choices":[ "곪 + 고 [곰ː꼬]", "높 + 고 [놉꼬]", "밝 + 고 [발꼬]", "훑 + 고 [훌꼬]" ], "answer":"곪 + 고 [곰ː꼬]" }, { "id":"Kedu_14_12", "paragraph":"", "question":"다음에 제시된 음운 변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nㄱ. 지+어 → [저], 찌+어 → [쩌]\nㄴ. 가+아 → [가], 서+어 → [서]\nㄷ. 되+어 → [되여], 피+어 → [피여]\nㄹ. 오+아 → [와], 이기+어 → [이겨]", "choices":[ "ㄱ: 단모음의 수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ㄴ: 두 개의 단모음이 하나로 축약되었다.", "ㄷ: 두 개의 단모음 중 하나가 탈락되었다.", "ㄹ: 단모음 중 하나가 반모음으로 바뀌었다." ], "answer":"ㄹ: 단모음 중 하나가 반모음으로 바뀌었다." }, { "id":"Kedu_14_13", "paragraph":"", "question":"다음에서 설명하는 제약에 의한 음운 변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n한국어 자음의 음운론적 강도는 ‘장애음>비음>유음’의 순서로 크다. 한국어의경우 앞에 오는 음절 종성의 음운론적 강도가 뒤에 오는 음절 초성의 음운론적강도보다 크면 안 된다는 제약이 존재한다. 이 제약 때문에 자음 변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choices":[ "윤리 → [율리]", "닳지 → [달치]", "협력 → [혐녁]", "얻는 → [언는]" ], "answer":"닳지 → [달치]" }, { "id":"Kedu_14_14", "paragraph":"", "question":"다음에서 설명하는 단어의 예로 옳은 것은? \n복합어 중에는 파생 접사가 사용되었지만 합성어로 분류되는 것도 있다. 어떤 복합어의 두 요소가 어근의 자격을 가지게 될 때 그중 하나의 어근에 파생접사가 쓰였어도 그 복합어는 합성어가 된다.", "choices":[ "코웃음", "여닫이", "물동이", "구름다리" ], "answer":"코웃음" }, { "id":"Kedu_14_15", "paragraph":"", "question":"특이 형태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은?", "choices":[ "오솔길", "착하다", "슬기롭다", "느닷없다" ], "answer":"슬기롭다" }, { "id":"Kedu_14_16", "paragraph":"", "question":"한자어 합성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choices":[ "‘창문(窓門), 차비(車費)’는 단어+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안경(眼鏡), 상장(賞狀)’은 단어+비자립적 어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정(友情), 대문(大門), 군비(軍備)’는 비자립적 어근+단어로 구성되어 있다.", "‘노인(老人), 정원(定員)’은 비자립적 어근+비자립적 어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 "answer":"‘노인(老人), 정원(定員)’은 비자립적 어근+비자립적 어근으로 구성되어 있다." }, { "id":"Kedu_14_17", "paragraph":"", "question":"‘-겠-’의 용법에 관한 예문으로 옳은 것은?", "choices":[ "미래의 일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어미: 별사람을 다 보겠다.", "완곡하게 말하는 태도를 나타내는 어미: 이제 들어가도 좋겠습니까", "가능성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어미: 동생은 낚시하러 가겠다고 한다.", "화자의 의지를 나타내는 어미: 그런 것은 삼척동자도 알겠다." ], "answer":"완곡하게 말하는 태도를 나타내는 어미: 이제 들어가도 좋겠습니까" }, { "id":"Kedu_14_18",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의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n하늘에 하얀 구름이 거북이처럼 움직인다.", "choices":[ "부사절이 사용되었다.", "타동사가 사용되었다.", "연결 어미가 사용되었다.", "한 자리 서술어가 사용되었다." ], "answer":"한 자리 서술어가 사용되었다." }, { "id":"Kedu_14_19", "paragraph":"", "question":"파생어에 나타난 접미사 중 성격이 다른 것은?", "choices":[ "마개", "우레", "톱질", "검댕" ], "answer":"톱질" }, { "id":"Kedu_14_20",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에서 괄호로 구분된 부사 중에서 문장 성분의 성격이 다른 것은?", "choices":[ "(바로) 앞집에 연예인이 산다.", "비가 (정말) 많이 내린다.", "두 사람은 (아주) 남남이 되어 버렸다.", "(겨우) 30만 원을 가지고 한 달을 어떻게 살아요" ], "answer":"비가 (정말) 많이 내린다." }, { "id":"Kedu_14_21", "paragraph":"", "question":"21.다음 문장에서 괄호로 구분된 문장성분 중 높임의 성격이 다른 것은?", "choices":[ "이것 좀 너희 아버지께 갖다 (드려라).", "부모님께 (여쭤)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밤참을 (잡숫는다).", "말씀으로만 듣던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 "answer":"할아버지께서는 항상 밤참을 (잡숫는다)." }, { "id":"Kedu_14_22", "paragraph":"", "question":"합성 명사의 사잇소리 현상을 선ㆍ후행 요소의 의미 관계로 설명하였을 때 적절하지않은 것은?", "choices":[ "‘어젯밤’은 선행 요소와 후행 요소가 시간 관계인 경우이다.", "‘나뭇잎’은 선행 요소가 후행 요소의 귀속 대상인 경우이다.", "‘잠자리’는 선행 요소가 후행 요소의 목적인 경우이다.", "‘물고기’는 선행 요소가 후행 요소의 수단이나 방법인 경우이다." ], "answer":"‘물고기’는 선행 요소가 후행 요소의 수단이나 방법인 경우이다." }, { "id":"Kedu_14_23", "paragraph":"", "question":"합성어의 형성 절차가 같은 것들로 묶인 것은?", "choices":[ "쌀밥, 작은집", "늦더위, 고무신", "들어가다, 굶주리다", "젊은이, 부슬비" ], "answer":"쌀밥, 작은집" }, { "id":"Kedu_14_24",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에서 조사 ‘와’ 의 기능이 다른 것은?", "choices":[ "나는 오빠와 함께 청소를 했다.", "그 차는 빠르기가 번개와 같다.", "그는 나와 다르니까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자유와 평등의 실현을 위해 싸웠다." ], "answer":"우리는 자유와 평등의 실현을 위해 싸웠다." }, { "id":"Kedu_14_25", "paragraph":"", "question":"감탄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nㄱ. 형태 변화를 하지 않는다.\nㄴ. 다른 품사보다 자의성이 강하다.\nㄷ. 격조사나 보조사와 결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nㄹ. 바로 뒤에 오는 말을 꾸며 생생한 느낌을 주는 역할을 한다.", "choices":[ "ㄱ, ㄷ", "ㄱ, ㄹ", "ㄴ, ㄷ", "ㄴ, ㄷ, ㄹ" ], "answer":"ㄱ, ㄷ" }, { "id":"Kedu_14_26", "paragraph":"", "question":"용언 활용에서 어간과 어미가 함께 불규칙활용을 하는 용언은?", "choices":[ "흐르다", "푸르다", "일컫다", "커다랗다" ], "answer":"커다랗다" }, { "id":"Kedu_14_27",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nㄱ. 음식을 잘못 먹으면 탈이 난다. \n신호를 무시한 운전자의 잘못이 크다. \nㄴ. 그 아이는 열을 배우면 백을 안다. \n열 사람이 백 말을 한다. \nㄷ. 오늘은 10월 9일입니다. \n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nㄹ. 이 동네는 비교적 교통이 편리해요. \n그는 비교적인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choices":[ "ㄱ: 첫번째 문장에 있는 ‘잘못’은 부사, 두번째 문장에 있는 ‘잘못’은 명사이다.", "ㄴ: 첫번째 문장에 있는 ‘백’은 수사, 두번째 문장에 있는 ‘백’은 관형사이다.", "ㄷ: 첫번째 문장에 있는 ‘오늘’은 부사, 두번째 문장에 있는 ‘오늘’은 명사이다.", "ㄹ: 첫번째 문장에 있는 ‘비교적’은 부사, 두번째 문장에 있는 ‘비교적’은 명사이다." ], "answer":"ㄷ: 첫번째 문장에 있는 ‘오늘’은 부사, 두번째 문장에 있는 ‘오늘’은 명사이다." }, { "id":"Kedu_14_28", "paragraph":"", "question":"다음 예문의 시제와 상을 옳게 설명한 것은? \nㄱ. 영수가 침대에 누워 있었다. \nㄴ. 윤주가 의자에 앉아 있다. \nㄷ.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있다. \nㄹ. 선수들이 운동장을 뛰고 있었다.", "choices":[ "ㄱ: 과거 시제, 완료상", "ㄴ: 미래 시제, 완료상", "ㄷ: 현재 시제, 예정상", "ㄹ: 현재 시제, 진행상" ], "answer":"ㄱ: 과거 시제, 완료상" }, { "id":"Kedu_14_29", "paragraph":"", "question":"다음 두 예문에서 (ㄱ)은 ‘-길래’와 ‘-아서\/어서’를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반면, (ㄴ)은 ‘-길래’와 ‘-아서\/어서’를 서로 바꿔 쓰면 비문이 된다. 그 이유를 설명한것으로 옳은 것은? (단, *는 비문이다.) \nㄱ. 사과가{비싸길래, 비싸서}대신 바나나를 사왔어. \nㄴ. 세종이 한글을{*창제했길래, 창제해서}백성들이 글을 읽을 수 있었다.", "choices":[ "‘-길래’는 사람을 주어로 하는 문장에서 사용할 수 없다.", "‘-길래’는 ‘-아서\/어서’와 달리 동사에는 사용할 수 없다.", "‘-길래’는 ‘원인’이 되는 사태를 화자가 직접 경험한 것이어야 한다.", "‘-길래’는 ‘-아서\/어서’와 마찬가지로 앞에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았\/었-’을 같이사용하지 못한다." ], "answer":"‘-길래’는 ‘원인’이 되는 사태를 화자가 직접 경험한 것이어야 한다." }, { "id":"Kedu_14_30",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에서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합성어가 다의적인 용법으로 사용되지 않은 것은?", "choices":[ "(흑백)이 분명하다.", "(밤낮) 일만 해도 먹고살기가 힘들다.", "당신의 진술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아요.", "여름이라 (논밭)마다 푸른 물결이 가득하다." ], "answer":"여름이라 (논밭)마다 푸른 물결이 가득하다." }, { "id":"Kedu_14_31", "paragraph":"", "question":"의미 해석의 투명성이 가장 낮은 것은?", "choices":[ "국수를 먹다", "바가지를 긁다", "시치미를 떼다", "구멍이 뚫리다" ], "answer":"시치미를 떼다" }, { "id":"Kedu_14_32", "paragraph":"", "question":"합성어의 의미 구성이 다른 것은?", "choices":[ "담장", "면도칼", "송수신", "술주정" ], "answer":"송수신" }, { "id":"Kedu_14_33", "paragraph":"", "question":"다음의 문장 중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단어 중에서 한자어로만 묶인 것은? \nㄱ. 왜 (하필) 제가 가야 합니까?\nㄴ. 마당에는 (동살)이 들기 바쁘게 해가 비쳤다. \nㄷ. 학생들이 일제히 (모자)를 흔들며 나를 반겼다. \nㄹ. 저 농로도 동네 사람들이 (울력)을 해서 낸 거란다. \nㅁ. 날씨가 더워서인지 (하마)는 물속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nㅂ. 매달 누이에게 용돈을 받으며 고마움보다 (미안)함을 더 느낀다.", "choices":[ "ㄱ, ㄴ, ㅁ", "ㄱ, ㄷ, ㄹ", "ㄴ, ㄷ, ㅂ", "ㄷ, ㅁ, ㅂ" ], "answer":"ㄷ, ㅁ, ㅂ" }, { "id":"Kedu_14_34", "paragraph":"", "question":"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단어의 의미가 확대되어 사용된 것은?", "choices":[ "부모는 누구나 제 자식을 (어여삐) 여긴다.", "그 땅은 사람도 (짐승)도 살 수 없는 황야였다.", "철희는 엄마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기 시작했다.", "축구 협회는 김 감독에게 국가 대표 축구팀의 (사령탑)을 맡겼다." ], "answer":"축구 협회는 김 감독에게 국가 대표 축구팀의 (사령탑)을 맡겼다." }, { "id":"Kedu_14_35", "paragraph":"", "question":"완곡어법에 의한 동의어가 아닌 것은?", "choices":[ "변소 - 화장실", "죽다 - 운명하다", "망하다 - 부도나다", "불구자 - 장애인" ], "answer":"망하다 - 부도나다" }, { "id":"Kedu_14_36", "paragraph":"", "question":"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단어의 품사가 다른 것은?", "choices":[ "편식하지 말고 (다른) 것도 먹어라.", "지영이는 가급적 (느린) 걸음으로 걸었다.", "올해 여름은 비가 많이 와 (큰) 난리를 겪었다.", "언니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 "answer":"편식하지 말고 (다른) 것도 먹어라." }, { "id":"Kedu_14_37", "paragraph":"", "question":"파생어끼리 묶인 것은?", "choices":[ "군말, 반달, 새해", "올해, 얕보다, 뒤섞다", "암노루, 골목길, 휘감다", "되새기다, 엇나가다, 꼬락서니" ], "answer":"되새기다, 엇나가다, 꼬락서니" }, { "id":"Kedu_14_38", "paragraph":"", "question":"이철자 동음이의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choices":[ "부치다: 흥정을 부치다. 붙이다: 힘이 붙이다.", "안치다: 쌀을 안치다. 앉히다: 자리에 앉히다.", "받히다: 우산을 받히다. 바치다: 목숨을 바치다.", "거치다: 구름이 거치다. 걷히다: 대구를 걷혀 오다." ], "answer":"안치다: 쌀을 안치다. 앉히다: 자리에 앉히다." }, { "id":"Kedu_14_39", "paragraph":"", "question":"동사(A)와 형용사(B)를 옳게 구분한 것은?\nㄱ. 낯설다 \nㄴ. 헐뜯다 \nㄷ. 얕보다 \nㄹ. 굳세다\nㅁ. 뛰어나다 \nㅂ. 바로잡다 \nㅅ. 쓰디쓰다 \nㅇ. 굶주리다", "choices":[ "A: ㄱ, ㅁ, ㅅ B: ㄴ, ㅂ, ㅇ", "A: ㄴ, ㄷ, ㅇ B: ㄱ, ㅁ, ㅅ", "A: ㄱ, ㅂ, ㅇ B: ㄴ, ㄹ, ㅁ", "A: ㄹ, ㅂ, ㅅ B: ㄴ, ㄷ, ㅇ" ], "answer":"A: ㄴ, ㄷ, ㅇ B: ㄱ, ㅁ, ㅅ" }, { "id":"Kedu_14_41", "paragraph":"", "question":"연어로만 묶인 것은?", "choices":[ "손을 씻다, 입을 모으다", "머리를 감다, 장갑을 끼다", "무릎을 꿇다, 낯이 두껍다", "미움을 사다, 마음이 무겁다" ], "answer":"머리를 감다, 장갑을 끼다" }, { "id":"Kedu_14_42", "paragraph":"", "question":"리치(G. Leech)가 분류한 의미 유형 중 화자의 의도에 따라 어순을 바꾸거나 초점과 강조를 통해서 드러나는 의미는?", "choices":[ "주제적 의미", "배열적 의미", "반사적 의미", "개념적 의미" ], "answer":"주제적 의미" }, { "id":"Kedu_14_43", "paragraph":"", "question":"동의어의 생성 배경이 다른 것은?", "choices":[ "열쇠 - 키", "목숨 - 생명", "목도리 - 머플러", "하루살이 - 날파리" ], "answer":"하루살이 - 날파리" }, { "id":"Kedu_14_44", "paragraph":"", "question":"반의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상보 반의어는 비교 표현이 불가능하다.", "등급 반의어는 두 단어를 동시에 부정할 수 있다.", "‘크다’와 ‘작다’의 판단 기준은 대상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남편’과 ‘아내’는 상대적으로 대칭 관계를 이루고 있으므로 반의어에 해당된다." ], "answer":"‘크다’와 ‘작다’의 판단 기준은 대상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 { "id":"Kedu_14_45", "paragraph":"", "question":"중의성의 유형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nㄱ. 아이가 집에 가지 않았다. \nㄴ. 민수가 흰 바지를 입고 있다. \nㄷ. 모든 소년들이 한 소녀를 사랑하고 있다. \nㄹ. 철수와 친한 민수의 동생이 군대에 갔다. \nㅁ. 영호는 울면서 떠나는 송이에게 손을 흔들었다.", "choices":[ "ㄱ, ㄹ", "ㄹ, ㅁ", "ㄱ, ㄴ, ㄹ", "ㄱ, ㄷ, ㅁ" ], "answer":"ㄹ, ㅁ" }, { "id":"Kedu_14_46", "paragraph":"", "question":"다음에 포함된 동음어가 모두 고유어로 묶인 것은? \nㄱ. 사과가 익다 - 사과를 하다 \nㄴ. 풀을 쑤다 - 풀을 베다 \nㄷ. 죽어서 재가 되다 - 높은 재를 넘다 \nㄹ. 비가 오다 - 비를 세워 공덕을 기리다 \nㅁ. 가마를 태우다 - 가마에 콩을 삶다", "choices":[ "ㄱ, ㄴ, ㄷ", "ㄱ, ㄹ, ㅁ", "ㄴ, ㄷ, ㅁ", "ㄴ, ㄹ, ㅁ" ], "answer":"ㄴ, ㄷ, ㅁ" }, { "id":"Kedu_14_47",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이 함의하는 것은? \n철수가 집에서는 말을 잘한다.", "choices":[ "철수는 말하기 능력이 부족하다.", "철수가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철수는 다른 곳에서 말을 잘 안 한다.", "철수가 말할 수 있는 곳은 집뿐이다." ], "answer":"철수는 다른 곳에서 말을 잘 안 한다." }, { "id":"Kedu_14_48", "paragraph":"", "question":"대화 함축에서 ‘취소 가능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고정 함축은 취소될 수 있다.", "발화를 통해 전달되는 것 중 ‘함축된 것(화자 의미)’은 취소될 수 있다.", "발화를 통해 전달되는 것 중 ‘말한 것(문장 의미)’은 취소될 수 있다.", "발화를 통해 전달되는 ‘말한 것(문장 의미)’과 ‘함축된 것(화자 의미)’은 부정문을통해서만 취소될 수 있다." ], "answer":"발화를 통해 전달되는 것 중 ‘함축된 것(화자 의미)’은 취소될 수 있다." }, { "id":"Kedu_14_49", "paragraph":"", "question":"훈민정음의 문자 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부서의 원리에 의하여 초성과 중성을 결합하여 운용하였다.", "합용병서의 원리에 의해 운용된 문자는 전청자이다.", "연서의 원리에 의하여 둘 또는 세 문자를 좌우로 결합하여 운용하였다.", "고유어 표기는 초성과 중성 그리고 종성을 갖추어야 음절을 이룰 수 있다." ], "answer":"부서의 원리에 의하여 초성과 중성을 결합하여 운용하였다." }, { "id":"Kedu_14_50", "paragraph":"", "question":"근대국어의 음운론적 특징으로 옳은 것은?", "choices":[ "‘ㅸ’이 ‘w’로 변하였다.", "된소리 계열이 없었다.", "자음 체계에 유성 마찰음이 있었다.", "‘ㅅ, ㅈ, ㅊ’ 뒤에 오는 ‘ㅡ’가 ‘ㅣ’로 변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 "answer":"‘ㅅ, ㅈ, ㅊ’ 뒤에 오는 ‘ㅡ’가 ‘ㅣ’로 변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 { "id":"Kedu_14_51", "paragraph":"", "question":"음소적 표기와 형태음소적 표기의 예가 순서대로 옳게 짝지어진 것은?", "choices":[ "마감 - 노름", "파래 - 낳아", "누우니 - 기우니", "문법(文法) - 음운론(音韻論)" ], "answer":"파래 - 낳아" }, { "id":"Kedu_14_52", "paragraph":"", "question":"표준 발음만으로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choices":[ "읽지[일찌], 흙과[흑꽈]", "넓다[널따], 밟소[밥ː쏘]", "디귿이[디그시], 키읔을[키으글]", "땀받이[땀바지], 벼훑이[벼훌치]" ], "answer":"읽지[일찌], 흙과[흑꽈]" }, { "id":"Kedu_14_53", "paragraph":"", "question":"받침의 표준 발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받침소리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음만 발음한다.", "‘ㅎ’ 받침 뒤에 ‘ㄴ’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ㄴ]로 발음한다.", "받침 뒤에 모음 ‘ㅏ, ㅓ, ㅗ, ㅜ, ㅟ’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가 연결될 때는 제 음가대로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받침 ‘ㄲ, ㅋ’, ‘ㅅ, ㅆ, ㅈ, ㅊ, ㅌ’, ‘ㅍ’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대표음[ㄱ], [ㄷ], [ㅂ]로 발음한다." ], "answer":"받침 뒤에 모음 ‘ㅏ, ㅓ, ㅗ, ㅜ, ㅟ’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가 연결될 때는 제 음가대로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 { "id":"Kedu_14_54", "paragraph":"", "question":"다음 중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만 고른 것은? \nㄱ. 이 물건은 제법 값어치가 나간다. \nㄴ. 벽에 벽지를 먼저 바르고 굽돌이했다. \nㄷ. 몇 사람의 몫아치만 남기고 나머지 물건들은 처분하였다. \nㄹ. 여기저기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도무지 미쁘게 보이지 않는다.", "choices":[ "ㄱ, ㄴ", "ㄱ, ㄹ", "ㄴ, ㄷ", "ㄷ, ㄹ" ], "answer":"ㄱ, ㄹ" }, { "id":"Kedu_14_55", "paragraph":"", "question":"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choices":[ "그 일은 할 만하다.", "친구는 역시 너 밖에 없다.", "그가 언제 올 지를 모르겠다.", "채 영신씨는 어디 가셨어요" ], "answer":"그 일은 할 만하다." }, { "id":"Kedu_14_56", "paragraph":"", "question":"로마자 표기법 규정에 따른 표기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울릉: Ulleung", "당산동: Dangsan-dong", "왕십리: Wangsimni", "삼죽면: Samjung-myeon" ], "answer":"삼죽면: Samjung-myeon" }, { "id":"Kedu_14_57", "paragraph":"", "question":"본말과 준말이 모두 표준어로 옳게 짝지어진 것은?", "choices":[ "또아리 - 똬리", "외우다 - 외다", "새앙쥐 - 생쥐", "수두룩하다 - 수둑하다" ], "answer":"외우다 - 외다" }, { "id":"Kedu_15_1", "paragraph":"", "question":"언어 단위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음운: ‘집’의 ‘ㅂ’", "형태소: ‘좁쌀’의 ‘ㅂ’", "단어: ‘밥만’의 ‘만’", "절: ‘내가 꿈꾼 미래’에서 ‘내가 꿈꾼’" ], "answer":"형태소: ‘좁쌀’의 ‘ㅂ’" }, { "id":"Kedu_15_2",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형태적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조사와 어미가 발달한 교착어적 특성을 보여 준다.", "파생 접미사의 양이나 종류가 파생 접두사보다 더 많다.", "모음조화를 어기는 반복합성어가 존재한다.", "조사는 이형태를 가지지만 생략이 불가능하다." ], "answer":"조사는 이형태를 가지지만 생략이 불가능하다." }, { "id":"Kedu_15_3",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통사적 특징에 관한 일반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주격 중출문이나 목적격 중출문이 나타난다.", "주어-목적어-서술어의 기본 어순을 가진다.", "주체 높임은 조사나 어미를 통해서 실현된다.", "관형어의 자리 옮김이 자유롭다." ], "answer":"관형어의 자리 옮김이 자유롭다." }, { "id":"Kedu_15_4", "paragraph":"", "question":"파생 접미사와 어미에 관한 일반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파생 접미사는 의미가 일정하지만, 어미는 의미가 일정하지 않다.", "파생 접미사는 단어 형성에 참여하지만, 어미는 단어 형성에 참여하지 않는다.", "파생 접미사는 어근에 결합할 때 제약이 심하지만, 어미는 제약이 심하지 않다.", "파생 접미사는 품사를 바꿀 수도 있지만, 어미는 품사를 바꾸지 않는다." ], "answer":"파생 접미사는 의미가 일정하지만, 어미는 의미가 일정하지 않다." }, { "id":"Kedu_15_5", "paragraph":"", "question":"최소대립쌍의 예로 옳은 것은?", "choices":[ "바람 : 보람", "아름 : 알음", "돌고래 : 술고래", "안치다 : 앉히다" ], "answer":"바람 : 보람" }, { "id":"Kedu_15_6", "paragraph":"", "question":"둘 이상의 분류 기준에 의해 대립되는 모음쌍은?", "choices":[ "ㅣ : ㅡ", "ㅔ : ㅗ", "ㅗ : ㅜ", "ㅓ : ㅗ" ], "answer":"ㅔ : ㅗ" }, { "id":"Kedu_15_7", "paragraph":"", "question":"표준어 모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모음 분류의 기준에는 혀의 높이, 혀의 앞뒤 위치, 입술 모양이 있다.", "단모음은 고모음의 수가 저모음의 수보다 더 많다.", "전설모음 계열은 평순모음이 원순모음보다 더 많다.", "‘ㅜ(w)’계 이중모음이 ‘ㅣ(j)’계 이중모음보다 더 많다." ], "answer":"‘ㅜ(w)’계 이중모음이 ‘ㅣ(j)’계 이중모음보다 더 많다." }, { "id":"Kedu_15_8",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음절 구조 및 음소 배열 제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초성에는 유음 ‘ㄹ’과 연구개 비음 ‘ㅇ’이 올 수 없다.", "초성에는 최대 한 개의 자음이 올 수 있지만, 종성에는 최대 두 개의 자음이 올 수있다.", "파열음 뒤에는 비음이 연결되지 않는 제약이 있다.", "‘ㅈ, ㅉ, ㅊ’ 뒤에 ‘ㅑ, ㅕ, ㅛ, ㅠ, ㅖ’와 같은 이중모음이 연결될 수 있다." ], "answer":"파열음 뒤에는 비음이 연결되지 않는 제약이 있다." }, { "id":"Kedu_15_9", "paragraph":"", "question":"<보기>의 ㉠ ~ ㉣에 해당하는 음운변동의 예로 옳은 것은? \n<보기>\n동화는 동화음과 피동화음의 거리에 따라 ㉠인접동화와 ㉡원격동화로 나눌수있고, 동화의 방향에 따라 ㉢순행동화와 ㉣역행동화로 나눌 수 있다.", "choices":[ "㉠밟네[밤:네], ㉡별일[별릴]", "㉠갚고[갑꼬], ㉡콧날[콘날]", "㉢달님[달림], ㉣밭이[바치]", "㉢앓고[알코], ㉣권력[궐력]" ], "answer":"㉢달님[달림], ㉣밭이[바치]" }, { "id":"Kedu_15_10", "paragraph":"", "question":"적용된 음운현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닭똥[닥똥]: 자음군단순화, 경음화", "겪는다[경는다]: 평폐쇄음화, 비음화", "첫여름[천녀름]: ‘ㄴ’ 첨가, 평폐쇄음화, 비음화", "읊는[음는]: 평폐쇄음화, 자음군단순화, 비음화" ], "answer":"닭똥[닥똥]: 자음군단순화, 경음화" }, { "id":"Kedu_15_11", "paragraph":"", "question":"‘입학생’의 표준발음에 적용된 음운변동의 횟수는?", "choices":[ "1회", "2회", "3회", "4회" ], "answer":"2회" }, { "id":"Kedu_15_12", "paragraph":"", "question":"<보기>에 나타나는 음운변동과 동일한 예로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n<보기>\n그는 ㉠능력이 좀 ㉡부족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choices":[ "㉠ - 삼라만상", "㉡ - 집합", "㉢ - 낳아", "㉣ - 막는" ], "answer":"㉣ - 막는" }, { "id":"Kedu_15_13", "paragraph":"", "question":"‘부엌일[부엉닐]’에 적용된 음운현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평폐쇄음화 현상이 일어났다.", "적용된 음운현상의 개수는 3개이다.", "변동 전의 음운 개수와 변동 후의 음운 개수는 같다.", "적용된 음운변동의 유형은 ‘대치’와 ‘첨가’이다." ], "answer":"변동 전의 음운 개수와 변동 후의 음운 개수는 같다." }, { "id":"Kedu_15_14", "paragraph":"", "question":"이형태 관계가 아닌 것은?", "choices":[ "주격 조사: ‘이’, ‘가’", "부사격 조사: ‘에’, ‘에서’", "연결 어미: ‘-면’, ‘-으면’", "명령형 종결 어미: ‘-아라’, ‘-여라’" ], "answer":"부사격 조사: ‘에’, ‘에서’" }, { "id":"Kedu_15_15", "paragraph":"", "question":"<보기>의 문장에서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 성분이 ⓐ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한국어의 형태소는 그것이 놓이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를 이형태라고 한다. 이형태는 그것이 어떤 조건에 의해 나타나는가에 따라음운론적 이형태와 ⓐ형태론적 이형태 등으로 나눌 수 있다.\n\n<보기>\nㄱ. 은주가 짧(았)던 머리를 길렀다. \nㄴ. 영수는 한 시간 만에 정상에 이르(렀)다. \nㄷ. 우리는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nㄹ. 그가 그렇게 하(였)던 이유를 알겠니?", "choices":[ "ㄱ, ㄴ", "ㄱ, ㄷ", "ㄴ, ㄹ", "ㄷ, ㄹ" ], "answer":"ㄴ, ㄹ" }, { "id":"Kedu_15_16", "paragraph":"", "question":"다음 복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새싹’의 ‘새’는 접두사로 ‘새로운’의 뜻을 더해 준다.", "‘헛살다’의 ‘헛’은 접두사로 명사 어근과도 결합한다.", "‘뒤바뀌다’의 ‘뒤’는 접두사로 어근의 품사를 바꾸지 않는다.", "‘개떡’의 ‘개’는 접두사로 ‘질이 떨어지는’의 뜻을 더해 준다." ], "answer":"‘새싹’의 ‘새’는 접두사로 ‘새로운’의 뜻을 더해 준다." }, { "id":"Kedu_15_17", "paragraph":"", "question":"수량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수사는 고유어와 한자어의 이중 체계이다.", "고유어 서수사 ‘첫째’는 보충법적 형태이다.", "고유어 수사는 일관되게 관형사로 통용될 수 있다.", "피수식 명사에 따라 이형태를 가지는 고유어 수관형사가 있다." ], "answer":"고유어 수사는 일관되게 관형사로 통용될 수 있다." }, { "id":"Kedu_15_18", "paragraph":"", "question":"복수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어서들 와’의 ‘들’은 주어가 복수임을 나타낸다.", "명사는 ‘들’이 결합하지 않아도 복수 의미가 나타날 수 있다.", "복수 표지 ‘희’는 ‘너희, 저희’에서만 나타난다.", "인칭대명사의 복수형은 ‘들’과의 결합이 불가능하다." ], "answer":"인칭대명사의 복수형은 ‘들’과의 결합이 불가능하다." }, { "id":"Kedu_15_19", "paragraph":"", "question":"관형사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choices":[ "접두사와 구별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부사와 마찬가지로 조사와 결합할 수 있다.", "수사를 수식할 수 없다.", "명사를 수식하기 위해 형용사처럼 활용한다." ], "answer":"접두사와 구별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 { "id":"Kedu_15_20", "paragraph":"", "question":"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단어가 서로 다른 품사로 쓰인 예가 아닌 것은?", "choices":[ "우리는 (오늘)만 기다렸다.\/(오늘)은 일요일이다.", "음식을 (잘못) 먹었다.\/그것은 너의 (잘못)이다.", "(다섯) 사람을 만났다.\/학생 (다섯)이 왔다.", "(비교적) 연구를 진행했다.\/사용이 (비교적) 편리하다." ], "answer":"우리는 (오늘)만 기다렸다.\/(오늘)은 일요일이다." }, { "id":"Kedu_15_21",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에서 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성분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choices":[ "(떡은) 민수가 잘 먹는다.", "(영수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서는 (들은 게) 없다.", "(이 책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 ], "answer":"(떡은) 민수가 잘 먹는다." }, { "id":"Kedu_15_22", "paragraph":"", "question":"주어-서술어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난 것은?", "choices":[ "영수가 밥을 지어 먹었다.", "나는 나만의 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지켰다.",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졌다.", "경기가 취소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 "answer":"나는 나만의 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지켰다." }, { "id":"Kedu_15_23", "paragraph":"", "question":"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우리는 저녁을 먹고서 잠자리에 들었다.", "날이 저물면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비가 오지 않아서 농부들은 걱정이 많았다.", "그는 확실히 테니스를 배웠거나 탁구를 배웠다." ], "answer":"그는 확실히 테니스를 배웠거나 탁구를 배웠다." }, { "id":"Kedu_15_24", "paragraph":"", "question":"다음 중 관형사절의 성격이 다른 것은?", "choices":[ "내일 태풍이 온다는 예보가 있다.", "경찰에게 사건을 알려 주었다는 기자가 왔다.", "그가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나는 그에게 계약이 성사되었다는 보고를 했다." ], "answer":"경찰에게 사건을 알려 주었다는 기자가 왔다." }, { "id":"Kedu_15_25", "paragraph":"", "question":"인용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직접 인용 표지 ‘(이)라고’는 부사형 어미이다.", "의성어를 인용하는 경우에는 직접 인용의 ‘(이)라고’를 쓴다.", "간접 인용절에서는 감탄형 종결 어미가 실현될 수 없다.", "직접 인용절에서는 인용되는 문장의 인칭 대명사나 시간 표현이 달라진다." ], "answer":"간접 인용절에서는 감탄형 종결 어미가 실현될 수 없다." }, { "id":"Kedu_15_26", "paragraph":"", "question":"주체높임법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은 것은?", "choices":[ "어머니는 무릎이 아프시다.", "선생님은 작년에 태어난 따님이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할아버지께 선물을 드리셨습니다.", "이 선생님, 김 선생님께서 지금 오시라십니다." ], "answer":"선생님은 작년에 태어난 따님이 계십니다." }, { "id":"Kedu_15_27", "paragraph":"", "question":"발화시 기준으로 안긴문장의 시제 해석이 현재인 것은?", "choices":[ "마지막에 면접 보는 사람은 좋겠다.", "나는 들판에서 달리는 말을 보았다.", "우리는 내일 출발하는 줄 몰랐다.", "저기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내 동생이다." ], "answer":"저기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내 동생이다." }, { "id":"Kedu_15_28", "paragraph":"", "question":"피동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모든 능동문에는 이에 대응하는 피동문이 있다.", "‘-어지다’는 자동사나 형용사에 결합하지 못한다.", "피동문의 주어는 능동문에서 목적어로 나타날 수 있다.", "‘-어지다’에 의한 피동을 형태론적 피동이라고 한다." ], "answer":"피동문의 주어는 능동문에서 목적어로 나타날 수 있다." }, { "id":"Kedu_15_29", "paragraph":"", "question":"‘못’ 부정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의도를 나타내는 ‘-려고 하다’, ‘-고자 하다’ 구성에 잘 쓰이지 않는다.", "형용사가 서술어일 때, 단형 부정으로 쓰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을 나타낸다.", "‘후회하다’, ‘걱정되다’와 같이 화자의 의지를 상정하기 어려운 서술어와 잘 어울리지 못한다.", "능력이 부족하거나 외부 환경이 적절하지 못해 그 행위가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표현한다." ], "answer":"형용사가 서술어일 때, 단형 부정으로 쓰여 기대치에 미치지 못함을 나타낸다." }, { "id":"Kedu_15_30", "paragraph":"", "question":"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단어가 한자어인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nㄱ. 실수에 대해 그는 (사과)도 없었다. \nㄴ. 언니가 몸이 약해서 정말 (걱정)이다. \nㄷ. 선생님께서 (칠판)에 수학 공식을 적으셨다. \nㄹ. 그녀는 삼 년 내내 남편의 (수발)을 들고 있다. \nㅁ. 짐승도 제 새끼 귀한 줄 아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nㅂ. 그 사람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choices":[ "ㄱ, ㄷ, ㅂ", "ㄱ, ㄹ, ㅂ", "ㄴ, ㄷ, ㅁ", "ㄴ, ㄹ, ㅁ" ], "answer":"ㄱ, ㄷ, ㅂ" }, { "id":"Kedu_15_31", "paragraph":"", "question":"구성 요소 간의 의미 관계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choices":[ "뱃머리", "톱니", "병목", "주걱턱" ], "answer":"주걱턱" }, { "id":"Kedu_15_32", "paragraph":"", "question":"같은 어종(語種)의 단어로 짝지어진 것은? \nㄱ. 어차피 \nㄴ. 학교 \nㄷ. 라디오 \nㄹ. 김밥 \nㅁ. 아버지 \nㅂ. 마담", "choices":[ "ㄱ, ㄴ", "ㄱ, ㅁ", "ㄷ, ㄹ", "ㅁ, ㅂ" ], "answer":"ㄱ, ㄴ" }, { "id":"Kedu_15_33", "paragraph":"", "question":"완곡어의 예로 옳은 것은?", "choices":[ "부추 - 정구지", "아버지 - 부친", "공갈 - 거짓말", "천연두 - 마마" ], "answer":"천연두 - 마마" }, { "id":"Kedu_15_34", "paragraph":"", "question":"두 가지 이상의 어종(語種)으로 이루어진 혼종어는?", "choices":[ "색종이", "누리꾼", "전자우편", "에어컨" ], "answer":"색종이" }, { "id":"Kedu_15_35", "paragraph":"", "question":"의미 관계가 상하 관계가 아닌 것은?", "choices":[ "채소 - 당근", "어류 - 붕어", "나무 - 뿌리", "문구 - 볼펜" ], "answer":"나무 - 뿌리" }, { "id":"Kedu_15_36", "paragraph":"", "question":"고유어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자음 교체와 모음 교체 현상이 있다.", "문법적 기능을 하는 단어와 기초 어휘가 많다.", "의성어나 의태어, 색채어 표현이 발달해 있다.", "한자어에 비해 단일한 의미를 가지는 어휘가 많다." ], "answer":"한자어에 비해 단일한 의미를 가지는 어휘가 많다." }, { "id":"Kedu_15_37", "paragraph":"", "question":"고유어가 포함되지 않은 것은?", "choices":[ "밥상", "물약", "생선회", "냉국" ], "answer":"생선회" }, { "id":"Kedu_15_38", "paragraph":"", "question":"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어휘의 품사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choices":[ "인부들이 길을 (넓게) 했어요.", "넌 (커서) 과학자가 되어라.", "벌써 날이 (밝는구나)!", "너도 이제 많이 (늙었군)." ], "answer":"인부들이 길을 (넓게) 했어요." }, { "id":"Kedu_15_39", "paragraph":"", "question":"관용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발을 빼다 - 어떤 일에서 관계를 끊는다는 뜻으로 ‘손을 떼다’와 유의 관계이다.", "손이 크다 - 씀씀이가 넉넉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발이 넓다’와 유의 관계이다.", "꼬리를 밟히다 - 행적이 들켰을 때 쓰는 표현으로 ‘들통이 나다’와 유의 관계이다.", "재를 뿌리다 - 일을 망치거나 방해한다는 뜻으로 ‘찬물을 끼얹다’와 유의 관계이다." ], "answer":"손이 크다 - 씀씀이가 넉넉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발이 넓다’와 유의 관계이다." }, { "id":"Kedu_15_40", "paragraph":"", "question":"높임과 관련된 어휘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고유어와 한자어가 대립할 경우 한자어가 존대어가 되는 경우가 많다.", "‘말씀, 당신’은 상황에 따라 존대어가 되기도 하고 그러지 않기도 한다.", "‘저, 저희’는 화자 자신을 낮추는 겸양어이다.", "‘선생님, 아드님’은 존경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존대어이다." ], "answer":"‘선생님, 아드님’은 존경의 대상을 직접 높이는 존대어이다." }, { "id":"Kedu_15_41", "paragraph":"", "question":"‘행동이나 행위’를 나타내는 사자성어가 아닌 것은?", "choices":[ "지록위마(指鹿爲馬)", "금의야행(錦衣夜行)", "연목구어(緣木求魚)", "구우일모(九牛一毛)" ], "answer":"구우일모(九牛一毛)" }, { "id":"Kedu_15_42", "paragraph":"", "question":"문장의 사건시가 나머지와 다른 것은?", "choices":[ "나는 내년 봄에 유학을 떠난다.", "지금쯤 한창 공부를 하고 있겠다.", "오는 토요일에 수지가 결혼하더라.", "부모님이 돌아오시면 나는 죽었다." ], "answer":"지금쯤 한창 공부를 하고 있겠다." }, { "id":"Kedu_15_43", "paragraph":"", "question":"다음에서 드러나는 두 단어의 의미 차이가 보여 주는 의미의 유형은? \n‘소금’과 ‘염화나트륨’은 동일한 대상을 가리키지만 사용되는 맥락이 다르다. 음식의 간을 맞출 때에는 ‘소금’을 넣는다고 하지만, 실험에 사용하는 소금은‘염화나트륨’이라 부른다.", "choices":[ "주제적 의미", "개념적 의미", "사회적 의미", "배열적 의미" ], "answer":"사회적 의미" }, { "id":"Kedu_15_44", "paragraph":"", "question":"반의어의 하위 유형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choices":[ "신랑 - 신부, 사다 - 팔다", "출석 - 결석, 넓다 - 좁다", "남자 - 여자, 부모 - 자식", "의사 - 환자, 크다 - 작다" ], "answer":"신랑 - 신부, 사다 - 팔다" }, { "id":"Kedu_15_45", "paragraph":"", "question":"ⓐ와 ⓑ의 괄호로 구분된 부분이 다의어 관계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ㄱ. ⓐ 수염을 깎는 데 전기면도기를 (쓴다). \nⓑ 어른에게는 존댓말을 (써야) 한다. \nㄴ. ⓐ 자리에서 일어나며 기지개를 (켰다). \nⓑ 그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텔레비전을 (켰다). \nㄷ. ⓐ 아내는 언제나 손바닥이며 손등이 (거칠었다). \nⓑ 말을 (거칠게)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choices":[ "ㄱ, ㄴ", "ㄱ, ㄷ", "ㄴ, ㄷ", "ㄱ, ㄴ, ㄷ" ], "answer":"ㄱ, ㄷ" }, { "id":"Kedu_15_46",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에 포함된 좀이라는 표현이 담화 표지의 성격을 지니는 것은?", "choices":[ "철수는 배가 불러서 음식을 좀 남겼다.", "빨리 좀 갑시다.", "끝마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날씨가 좀 더워야 운동을 하지." ], "answer":"빨리 좀 갑시다." }, { "id":"Kedu_15_47", "paragraph":"", "question":"신정보와 구정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신정보와 구정보의 판정은 그 정보가 청자의 의식 속에 있는지에 대한 화자의 판단에의존한다.", "담화에 신정보가 도입될 때는 주로 보조사 ‘은\/는’이 붙고, 구정보에는 격조사 ‘이\/가’가붙는다.", "담화상의 신정보는 구정보와는 다르게 생략되기 어렵다.", "미지의 사항을 담고 있는 의문사는 신정보에 해당한다." ], "answer":"담화에 신정보가 도입될 때는 주로 보조사 ‘은\/는’이 붙고, 구정보에는 격조사 ‘이\/가’가붙는다." }, { "id":"Kedu_15_48", "paragraph":"", "question":"ㄱ~ㄹ의 전제 유발 장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nㄱ. 철수는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nㄴ. 그녀는 작년에 고등학교를 마친 뒤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nㄷ. 영희가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은 스페인이다. \nㄹ. 그는 동생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choices":[ "ㄱ: 동사 ‘시작하다’에 의해 그 전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 않았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ㄴ: 부사어 ‘작년에’에 의해 그녀가 고등학교를 마쳤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ㄷ: ‘가장’이라는 부사에 의해 영희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있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ㄹ: 동사 ‘생각하다’에 의해 동생이 거짓말을 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 "answer":"ㄱ: 동사 ‘시작하다’에 의해 그 전에는 테니스를 배우고 있지 않았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 { "id":"Kedu_15_49", "paragraph":"", "question":"ㄱ~ㄹ과 같이 소리 나는 단어를 어문 규정에 맞게 표기하지 않은 것은? \nㄱ. [눈꼽] \nㄴ. [잔뜩] \nㄷ. [등교낄] \nㄹ. [깍뚜기]", "choices":[ "ㄱ: 눈곱", "ㄴ: 잔뜩", "ㄷ: 등교길", "ㄹ: 깍두기" ], "answer":"ㄷ: 등교길" }, { "id":"Kedu_15_50", "paragraph":"", "question":"어문 규정에 맞게 쓰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ㄱ. 윗목 \nㄴ. 웃도리 \nㄷ. 웃돈 \nㄹ. 웃사람", "choices":[ "ㄱ, ㄷ", "ㄱ, ㄹ", "ㄴ, ㄷ", "ㄴ, ㄹ" ], "answer":"ㄱ, ㄷ" }, { "id":"Kedu_15_51", "paragraph":"", "question":"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쓰이지 않은 것은?", "choices":[ "thriller: 스릴러", "workshop: 워크숍", "English: 잉글리쉬", "highlight: 하이라이트" ], "answer":"English: 잉글리쉬" }, { "id":"Kedu_15_52", "paragraph":"", "question":"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문장은?", "choices":[ "땅이 질어서 우리는 조심스럽게 발을 딛었다.", "황사로 인해 뿌얘졌던 하늘이 맑게 개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건 사실이 아니예요.", "이따가 잠깐 들를 테니 거기서 봬요." ], "answer":"이따가 잠깐 들를 테니 거기서 봬요." }, { "id":"Kedu_15_53", "paragraph":"", "question":"표준어끼리 짝지어진 것은?", "choices":[ "넷째 - 안절부절하다", "냄비 - 덩굴", "바램 - 우레", "쌍둥밤 - 흐리멍덩하다" ], "answer":"냄비 - 덩굴" }, { "id":"Kedu_15_54", "paragraph":"", "question":"로마자 표기법에 맞는 표기를 모두 고른 것은? \nㄱ. 강릉[강능] - Gangneung \nㄴ. 팔당[팔땅] - Paldang \nㄷ. 광희문[광히문] - Gwanghimun \nㄹ. 집현전[지편전] - Jipyeonjeon\nㅁ. 속리산[송니산] - Songnisan", "choices":[ "ㄱ, ㄴ, ㄹ", "ㄱ, ㄴ, ㅁ", "ㄱ, ㄷ, ㄹ", "ㄴ, ㄷ, ㅁ 5" ], "answer":"ㄱ, ㄴ, ㅁ" }, { "id":"Kedu_15_55", "paragraph":"", "question":"중세 국어 이후 소멸한 자음 중 다음의 불규칙 활용과 관계가 깊은 것은? \n짓고, 짓더라 ~ 지어, 지으니 \n긋고, 긋더라 ~ 그어, 그으니", "choices":[ "ㅸ", "ㆆ", "ㅿ", "ㆅ" ], "answer":"ㅿ" }, { "id":"Kedu_15_56", "paragraph":"", "question":"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난 음운 변화로 볼 수 없는 것은?", "choices":[ "어딜다[仁] > 어질다", "아츰[朝] > 아침", "치[寒] > 치위", "믈[水] > 물" ], "answer":"치[寒] > 치위" }, { "id":"Kedu_16_1", "paragraph":"", "question":"다음 보기의 보조용언 중 품사가 다른 것은?", "choices":[ "싱싱한가 봐.", "이거 좀 먹어 봐.", "지금 갈까 봐.", "없어 보이나봐." ], "answer":"이거 좀 먹어 봐." }, { "id":"Kedu_16_2", "paragraph":"", "question":"파생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한자어 접두사와 고유어 어근이 결합하는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전성어미 ‘-기, -음’으로 명사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접미사를 결합시켜 품사를 바꿀 수 있다.", "어근에 접미사를 결합시켜, 그 어근의 통사 구조와는 다른 구조를 만들 수 있다." ], "answer":"전성어미 ‘-기, -음’으로 명사 파생어를 만들 수 있다." }, { "id":"Kedu_16_3", "paragraph":"", "question":"통사적 합성어가 아닌 것은?", "choices":[ "힘세다", "눈감다", "듣보다", "돌아오다" ], "answer":"듣보다" }, { "id":"Kedu_16_4", "paragraph":"", "question":"수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수량을 나타낼 때는 수사이지만, 순서를 나타낼 때는 명사이다.", "관형사 ‘새, 헌, 왼, 오른’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양수사는 고유어로 되어 있지만, 서수사는 한자어로 되어 있다.", "수사와 수관형사의 형태가 동일하다." ], "answer":"관형사 ‘새, 헌, 왼, 오른’의 수식을 받을 수 없다." }, { "id":"Kedu_16_5", "paragraph":"", "question":"의태어로만 묶인 것은?", "choices":[ "둥글둥글, 슬금슬금, 개굴개굴", "빈둥빈둥, 따옥따옥, 하늘하늘", "사뿐사뿐, 싱글벙글, 콜록콜록", "넘실넘실, 모락모락, 부슬부슬" ], "answer":"넘실넘실, 모락모락, 부슬부슬" }, { "id":"Kedu_16_6", "paragraph":"", "question":"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같은 조음 위치에서 소리 나는 초성의 기본자와 가획자는 형태상의 유사성이 있다.", "초성의 글자를 가져와 종성의 글자로 사용하게 하였다.", "중성의 초출자와 재출자는 기본자의 합성으로 만들었다.", "이체자는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며 이는 소리의 세기에 따른 것이다." ], "answer":"이체자는 획을 더하여 만들었으며 이는 소리의 세기에 따른 것이다." }, { "id":"Kedu_16_7", "paragraph":"", "question":"단어의 수가 가장 많은 문장은?", "choices":[ "그가 가면 나도 또한 간다.", "머문 자리가 정말 아름답다.", "선생님께서 저녁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answer":"그가 가면 나도 또한 간다." }, { "id":"Kedu_16_8", "paragraph":"", "question":"괄호로 구분된 부분 중 문장 성분이 다른 하나는?", "choices":[ "(영수만) 학생이다.", "(할아버지께서도) 우리 집에 오시지 않으셨다.", "(도서관에서만)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우리 회사에서는) 올해 신규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 "answer":"(도서관에서만)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 { "id":"Kedu_16_9", "paragraph":"", "question":"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choices":[ "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품사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문장 성분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한 문장에 있는 부사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서술어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 "answer":"한 문장에 있는 단어들의 총 수는 그 문장에 있는 형태소들의 총 수를 넘을 수없다." }, { "id":"Kedu_16_10",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자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ㄱ. 폐쇄음은 양순, 치조, 연구개의 조음위치에서 조음된다. \nㄴ. 마찰음은 치조음, 경구개음, 후음으로 실현된다. \nㄷ. 공명음에는 비음과 유음이 있다. \nㄹ. 파찰음은 평음-유기음-경음의 삼분지를 이룬다. \nㅁ. 마찰음과 파찰음의 개수는 모두 5개이다.", "choices":[ "ㄱ, ㄴ, ㄹ", "ㄱ, ㄴ, ㅁ", "ㄱ, ㄷ, ㄹ", "ㄷ, ㄹ, ㅁ" ], "answer":"ㄱ, ㄷ, ㄹ" }, { "id":"Kedu_16_11",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음절구조제약에 해당하지 않는 설명은?", "choices":[ "연구개 비음 \/ㅇ\/은 초성에 올 수 없다.", "종성에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의 소리만 올 수 있다.", "중성은 단순모음이나 이중모음 중 하나로만 구성된다.", "선행 음절 종성의 자음은 후행 음절 초성의 자음보다 음운론적 강도가 더 크면 안된다." ], "answer":"선행 음절 종성의 자음은 후행 음절 초성의 자음보다 음운론적 강도가 더 크면 안된다." }, { "id":"Kedu_16_12", "paragraph":"", "question":"다음의 짝들 중 잘못된 발음이 들어 있는 것은?", "choices":[ "몌별[몌별] - 혜택[혜:택]", "지혜[지혜] - 기예[기예]", "차례[차레] - 연계[연게]", "개폐[개폐] - 계시다[계:시다]" ], "answer":"차례[차레] - 연계[연게]" }, { "id":"Kedu_16_13", "paragraph":"", "question":"음운론적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ㄱ. 좋지[조치]와 밝히다[발키다]는 ‘축약’이 적용되었다. \nㄴ. 잎도[입또]는 ‘첨가’가 적용되었다. \nㄷ. 다치어 → (다쳐) → [다처]는 ‘탈락’이 적용되었다. \nㄹ. 신여성[신녀성]은 ‘대치’가 적용되었다.", "choices":[ "ㄱ, ㄷ", "ㄱ, ㄹ", "ㄴ, ㄷ", "ㄴ, ㄹ" ], "answer":"ㄱ, ㄷ" }, { "id":"Kedu_16_14", "paragraph":"", "question":"음운현상 중 ‘대치’에 속하는 것들로 만 구성된 것은?", "choices":[ "밥만, 심리, 잡고", "않네, 열여섯, 밥하고", "논리, 눈약, 많거든", "앓고, 삶도, 국내" ], "answer":"밥만, 심리, 잡고" }, { "id":"Kedu_16_15", "paragraph":"", "question":"다음의 단어들에서 나타나는 음운현상 중 동화의 방향과 정도를 맞게 짝지은것은? \n접는, 국물, 맏이, 먹네요", "choices":[ "순행 - 완전", "역행 - 부분", "순행 - 부분", "역행 - 완전" ], "answer":"역행 - 부분" }, { "id":"Kedu_16_16", "paragraph":"", "question":"비음운론적 조건의 음운현상 또는 음운교체가 들어 있는 것은?", "choices":[ "입느냐, 노래는, 찍지, 책을", "깁고, 단련, 밥값, 사람은", "잡고, 흙도, 책과, 맡아", "집도, 맡고, 밥만, 감다" ], "answer":"집도, 맡고, 밥만, 감다" }, { "id":"Kedu_16_17",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유형론적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한국어는 SOV의 어순을 가진다.", "한국어는 교착어에 속한다.", "한국어는 우분지 구조의 언어이다.", "한국어는 후핵 언어이다." ], "answer":"한국어는 우분지 구조의 언어이다." }, { "id":"Kedu_16_18", "paragraph":"", "question":"장애음과 고모음으로만 구성된 것은?", "choices":[ "\/ㅂ, ㅅ, ㅈ, ㅡ, ㅜ\/", "\/ㅉ, ㅈ, ㄱ, ㅓ, ㅗ\/", "\/ㅅ, ㅈ, ㄹ, ㅣ, ㅟ\/", "\/ㄷ, ㅌ, ㅆ, ㅚ, ㅣ\/" ], "answer":"\/ㅂ, ㅅ, ㅈ, ㅡ, ㅜ\/" }, { "id":"Kedu_16_19", "paragraph":"", "question":"높임 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높임의 대상에는 주체, 객체, 청자가 있다.", "문법 형태소에는 ‘-(으)시-’, ‘께서’, ‘께’ 등이 있다.", "‘아뢰다’, ‘뵙다’ 등은 주체를 높이는 특수한 어휘이다.", "‘말씀’은 겸손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고 높임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 ], "answer":"‘아뢰다’, ‘뵙다’ 등은 주체를 높이는 특수한 어휘이다." }, { "id":"Kedu_16_20", "paragraph":"", "question":"관계 관형사절로 안긴 문장이 아닌 것은?", "choices":[ "내가 산 자전거는 값비싼 것이다.", "충무공이 만든 거북선은 세계 제일의 철갑선이다.", "나는 저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다.", "횃불을 추켜든 사람들이 골짜기를 뒤졌다." ], "answer":"나는 저 사람을 만난 기억이 없다." }, { "id":"Kedu_16_21", "paragraph":"", "question":"다음 중 주어진 문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나는 오늘 누구를 만나기로 했다.: ‘누구’는 부정칭(不定稱)이다.", "아직 아무도 안 왔다.: ‘아무’는 미지칭(未知稱)이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엇’은 부정칭(不定稱)이다.", "누가 왔니: ‘누’에 강세를 주고 문장의 끝을 내리면 미지칭(未知稱)이다." ], "answer":"아직 아무도 안 왔다.: ‘아무’는 미지칭(未知稱)이다." }, { "id":"Kedu_16_22", "paragraph":"", "question":"접사가 붙어 어근의 품사가 바뀐 것이 아닌 것은?", "choices":[ "가난하다, 슬기롭다", "마음껏, 다행히", "많이, 빨리", "말갛다, 높다랗다" ], "answer":"말갛다, 높다랗다" }, { "id":"Kedu_16_23", "paragraph":"", "question":"다음 동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세우다, 눕히다, 웃기다’는 자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먹이다, 맡기다, 입히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쫓기다, 밟히다, 섞이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그치다, 멈추다, 움직이다’는 자동사와 타동사로 공용되는 동사이다." ], "answer":"‘쫓기다, 밟히다, 섞이다’는 타동사에 사동 접미사가 붙어서 된 타동사이다." }, { "id":"Kedu_16_24",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문법적 특징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ㄱ. 단어나 형태소의 결합이 빈번하여 이로 인한 다양한 음운 변동이 나타난다.\nㄴ. 비통사적 합성법, 자음 교체, 모음 교체 등 다양한 단어 형성법이 발달하였다.\nㄷ. 문장의 필수 성분은 생략되지 않는다. \nㄹ. 자유 어순 언어이므로 관형어는 문장 안에서 이동이 자유롭다.", "choices":[ "ㄱ, ㄴ", "ㄱ, ㄷ", "ㄴ, ㄷ", "ㄷ, ㄹ" ], "answer":"ㄱ, ㄴ" }, { "id":"Kedu_16_25", "paragraph":"", "question":"㉠∼㉣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n용언의 활용에는 환경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있다. 형태 변이 가운데는 ㉠일정한 환경에서 예외 없이 자동적으로 바뀌는 것이 있고 부분적으로 바뀌는것이 있다. 부분적으로 바뀌는 것에는 ㉡어간만 바뀌는 것, ㉢어미만 바뀌는것, ㉣어간과 어미가 모두 바뀌는 것이 있다.", "choices":[ "‘날다’는 ㉠에 해당한다.", "‘흐르다’는 ㉡에 해당한다.", "‘게으르다’는 ㉢에 해당한다.", "‘파랗다’는 ㉣에 해당한다." ], "answer":"‘게으르다’는 ㉢에 해당한다." }, { "id":"Kedu_16_26", "paragraph":"", "question":"연결어미의 문법적 제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고서, -아서\/어서, -건대’는 시제를 나타내는 ‘-았\/었-, -겠-, -더-’ 등의 어미와직접결합하지 않는다.", "‘-아야\/-어야, -건만, -자’는 후행절에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올 수 있다.", "‘-느라고, -(으)려고’는 선행절과 후행절의 주어가 항상 같아야 한다.", "‘-러, -고자’는 동사와만 결합한다." ], "answer":"‘-아야\/-어야, -건만, -자’는 후행절에 명령형이나 청유형이 올 수 있다." }, { "id":"Kedu_16_27", "paragraph":"", "question":"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 성분이 부정문에만 쓰이는 것이 아닌 것은?", "choices":[ "(영수가 아주) 가지 않았다.", "(그는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다.", "(그다지) 신통치 않다.", "(이런 일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 "answer":"(영수가 아주) 가지 않았다." }, { "id":"Kedu_16_28", "paragraph":"", "question":"의미성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가야금’은 ‘악기’의 하의어로 ‘악기’보다 의미성분의 개수가 적다.", "의미 분석의 대상이 되는 단어들이 품사가 다르면 의미성분을 공유할 수 없다.", "‘속닥거리다’, ‘웅얼거리다’, ‘중얼거리다’, ‘구시렁거리다’는 [+혼잣말]을 공통의 의미성분으로갖는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의미성분 중에서 [남성]이 두 단어의 의미를 반의 관계로 만드는진단적 성분이다." ], "answer":"‘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의미성분 중에서 [남성]이 두 단어의 의미를 반의 관계로 만드는진단적 성분이다." }, { "id":"Kedu_16_29", "paragraph":"", "question":"‘길다’와 ‘짧다’의 의미 관계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의미적으로 공통성을 지닌다.", "최소의 의미 차이에 근거하여 반의적이다.", "두 단어 중 어느 하나가 유표적으로 사용된다.", "계열적 의미 관계에 속하므로 한 문장 안에서 공기할 수 없다." ], "answer":"계열적 의미 관계에 속하므로 한 문장 안에서 공기할 수 없다." }, { "id":"Kedu_16_30", "paragraph":"", "question":"한자어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choices":[ "접두사로 사용될 수 있다.", "외래어와 결합하여 혼종어를 이룰 수 없다.", "국어사전에서 고유어로 된 명사 표제어 수가 한자어보다 많다.", "동의 관계에 있는 고유어와 결합하여 동의 중복의 합성어를 만들 수 없다." ], "answer":"접두사로 사용될 수 있다." }, { "id":"Kedu_16_31", "paragraph":"", "question":"국어사전의 표제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단어보다 더 작은 단위는 국어사전의 표제어가 될 수 없다.", "동의 관계에 있는 단어들은 동일한 표제어로 등재할 수 없다.", "용례는 표제어와 함께 쓰이는 연어 표현을 학습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표제어의 의미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유의어나 동의어를 제시할 수 있다." ], "answer":"단어보다 더 작은 단위는 국어사전의 표제어가 될 수 없다." }, { "id":"Kedu_16_32", "paragraph":"", "question":"관용 표현인 ‘눈 깜짝할 사이에’와 ‘비행기를 태우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두 관용 표현은 용언형 관용 표현이다.", "두 관용 표현은 의미 투명성의 정도에 차이가 없다.", "‘눈 깜짝할 사이에’는 의미적으로 완곡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비행기를 태우다’를 통사적으로 변형하면 관용적 의미가 사라진다." ], "answer":"‘비행기를 태우다’를 통사적으로 변형하면 관용적 의미가 사라진다." }, { "id":"Kedu_16_33", "paragraph":"", "question":"한국어의 방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ㄱ. 지역 방언은 표준어가 될 수 없다. \nㄴ. 사회 방언은 지역 방언과 달리 음운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nㄷ. 방언은 방언 사용자 집단에서 고유한 언어 체계로 사용된다. \nㄹ. 방언의 어휘는 방언을 사용하는 공동체의 전통과 문화를 반영한다.", "choices":[ "ㄱ, ㄴ", "ㄱ, ㄹ", "ㄴ, ㄷ", "ㄷ, ㄹ" ], "answer":"ㄷ, ㄹ" }, { "id":"Kedu_16_34", "paragraph":"", "question":"괄호로 구분된 부분의 문장 성분이 주변 의미로 쓰인 것은?", "choices":[ "밥을 급히 (먹으면 목이 멘다).", "젊은이는 (장래를 메고) 갈 사람이다.", "농부는 낫으로 (열심히 벼를 베었다).", "철이는 잠을 편안히 자기 위해 (낮은 베개를 베었다)." ], "answer":"젊은이는 (장래를 메고) 갈 사람이다." }, { "id":"Kedu_16_35", "paragraph":"", "question":"신체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얼굴’과 ‘눈’은 전체 - 부분 관계에 있다.", "‘귀가 따갑다’는 의미가 확장되어 만들어진 관용 표현이다.", "“보는 눈이 너무 많아.”에서 ‘눈’은 의미가 축소되어 쓰였다.", "“아이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떨구었다.”에서 ‘고개를 떨구다’는 감정을 나타낼 수있다." ], "answer":"“보는 눈이 너무 많아.”에서 ‘눈’은 의미가 축소되어 쓰였다." }, { "id":"Kedu_16_36", "paragraph":"", "question":"높임의 대상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choices":[ "드리다", "여쭙다", "모시다", "주무시다" ], "answer":"주무시다" }, { "id":"Kedu_16_37",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의 단어의 쓰임이 문맥상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슬프게도 요즘 체중이 불고 있다.", "공을 맞은 눈이 계속 붓고 있었다.", "소가 엉덩이를 받아서 그만 다쳤다.", "나팔꽃이 담장을 타고 위로 벋었다." ], "answer":"슬프게도 요즘 체중이 불고 있다." }, { "id":"Kedu_16_38", "paragraph":"", "question":"다의어의 발생 원인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choices":[ "밝다: 빛 → 색", "인간: 속세 → 사람", "먹다: 음식 → 뇌물", "씨: 식물의 종자 → 동물이 발생하는 근원" ], "answer":"인간: 속세 → 사람" }, { "id":"Kedu_16_39", "paragraph":"", "question":"개념적 은유와 그 예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ㄱ. [시간은 공간이다] - 시간을 아껴서 써야 한다. \nㄴ. [마음은 그릇이다] - 소중한 추억을 마음속에 담아 두었다. \nㄷ. [창조자는 창조물이다] - 나는 요즘 모차르트를 즐겨 듣는다. \nㄹ. [논쟁은 전쟁이다] - 그들은 서로 상대편 주장의 약점을 공격했다.", "choices":[ "ㄱ, ㄷ", "ㄴ, ㄹ", "ㄴ, ㄷ, ㄹ", "ㄱ, ㄴ, ㄷ, ㄹ" ], "answer":"ㄴ, ㄹ" }, { "id":"Kedu_16_40", "paragraph":"", "question":"의미성분 분석에서 잉여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choices":[ "남자: [+사람][+남성][+동물]", "여자: [+사람][-남성][+생물]", "총각: [+사람][+남성][-결혼]", "소녀: [+사람][-남성][+여성]" ], "answer":"총각: [+사람][+남성][-결혼]" }, { "id":"Kedu_16_41", "paragraph":"", "question":"통사적 동의문으로 옳은 것은?", "choices":[ "온 산이 눈으로 덮였다. - 눈이 온 산을 덮었다.", "믿었던 친구조차 나를 배신했다. - 믿었던 친구마저 나를 배신했다.", "나는 매일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난다. - 나는 항상 아침 일곱 시에 기상한다.", "이번 일은 꿩 먹고 알 먹는 일이다. - 이번 일은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다." ], "answer":"온 산이 눈으로 덮였다. - 눈이 온 산을 덮었다." }, { "id":"Kedu_16_42", "paragraph":"", "question":"심리주의 의미론에서 본 ‘밥’의 의미로 옳은 것은?", "choices":[ "‘밥’이 지시하는 실재 지시물", "‘밥’이 사용되는 구체적인 용법", "머릿속에 떠오르는 ‘밥’의 개념", "[밥]이라는 소리의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 ], "answer":"머릿속에 떠오르는 ‘밥’의 개념" }, { "id":"Kedu_16_43", "paragraph":"", "question":"논리적 전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nㄱ. 그는 이야기를 멈추었다. - 동사 ‘멈추다’에 의해 이제까지 이야기를 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nㄴ. 친구가 또 거짓말을 했다. - 부사 ‘또’에 의해 이전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nㄷ. 내 여자 친구는 진짜 예쁘다. - 형용사 ‘예쁘다’에 의해 여자 친구가 있다는전제가 유발된다. \nㄹ. 독도는 한반도의 동쪽에 있는 섬이다. - 고유명사 ‘독도’에 의해 독도가존재한다는 전제가 유발된다.", "choices":[ "ㄱ", "ㄴ", "ㄷ", "ㄹ" ], "answer":"ㄷ" }, { "id":"Kedu_16_44", "paragraph":"", "question":"명시적 수행문으로 옳은 것은?", "choices":[ "오늘 밤에 비가 오겠다.", "내일은 꼭 내가 밥을 살게.",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너희들 어서 집으로 가거라." ], "answer":"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 "id":"Kedu_16_45", "paragraph":"", "question":"등급 함축이 발생하는 예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날씨가 따뜻하다.", "내 생일에 친구들이 왔다.", "그 사람은 항상 일을 열심히 한다.", "이 일을 내가 하면 성공이 확실하다." ], "answer":"내 생일에 친구들이 왔다." }, { "id":"Kedu_16_46", "paragraph":"", "question":"중세 국어의 판정 의문문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이 리 너희 가 <월인석보 권8, 94장>", "네 겨집 그려 가던다 <월인석보 권7, 10장>", "앗가 디 잇니여 <석보상절 권6, 25장>", "아바 病이 기프시니 엇뎨 료 <석보상절 권11, 18장>" ], "answer":"아바 病이 기프시니 엇뎨 료 <석보상절 권11, 18장>" }, { "id":"Kedu_16_47", "paragraph":"", "question":"밑줄 친 중세 국어의 표기법이 나머지와 다른 것은?", "choices":[ "野人ㅅ 서리예 가샤 <용비어천가, 4장>", "곶 됴코 여름 하니 <용비어천가, 2장>", "내 겨지비라 가져 가디 어려 <월인석보 권1, 13장>", "그 精舍ㅣ 업거니 어드리 가료 <석보상절 권6, 22장>" ], "answer":"곶 됴코 여름 하니 <용비어천가, 2장>" }, { "id":"Kedu_16_48", "paragraph":"", "question":"훈민정음의 초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hoices":[ "아음은 불청불탁자를 기본자로 삼았다.", "전탁자는 훈민정음 초성 17자에 속했다.", "설음, 순음, 후음은 전청자를 기본자로 삼았다.", "치음은 전청자 ‘ㅅ, ㅈ’ 중 소리가 약한 ‘ㅅ’을 기본자로 삼았다." ], "answer":"치음은 전청자 ‘ㅅ, ㅈ’ 중 소리가 약한 ‘ㅅ’을 기본자로 삼았다." }, { "id":"Kedu_16_49", "paragraph":"", "question":"다음 문장들의 단어의 표기가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nㄱ. 오늘은 맛있는 파김치를 담궈야겠다. \nㄴ. 삼촌은 남존녀비 사상에 사로잡혀 있다. \nㄷ. 영수는 언제나 분위기에 걸맞은 옷차림을 한다. \nㄹ. 할머니께서는 거칠은 숨소리를 내시며 힘들어 하셨다.", "choices":[ "ㄷ", "ㄱ, ㄷ", "ㄴ, ㄹ", "ㄱ, ㄷ, ㄹ" ], "answer":"ㄷ" }, { "id":"Kedu_16_50", "paragraph":"", "question":"로마자 표기가 옳은 것은?", "choices":[ "알약 - allyak", "묵호 - Muko", "벚꽃 - beotkot", "해돋이 - haedodi" ], "answer":"알약 - allyak" }, { "id":"Kedu_16_51", "paragraph":"", "question":"외래어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boat - 보트", "vision - 비젼", "terminal - 터미널", "symposium - 심포지엄" ], "answer":"vision - 비젼" }, { "id":"Kedu_16_52", "paragraph":"", "question":"복수 표준어의 짝으로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서럽다 - 섧다", "찌꺼기 - 찌끼", "애달프다 - 애닯다", "서투르다 - 서툴다" ], "answer":"애달프다 - 애닯다" }, { "id":"Kedu_16_53", "paragraph":"", "question":"다음 중 단어의 표준 발음이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하늘이 맑게[말께] 개었다.", "그는 목소리가 굵직하다[굴찌카다].", "강아지가 현관문을 갉작거린다[각짝꺼린다].", "명수는 동생에게 소설책을 읽도록[익또록] 했다." ], "answer":"그는 목소리가 굵직하다[굴찌카다]." }, { "id":"Kedu_16_54", "paragraph":"", "question":"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choices":[ "영미가 화를 낼 만도 했다.", "교실에는 책상, 걸상 등이 있다.", "철수는 고향을 떠난지가 오래다.", "영호는 인사차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 "answer":"철수는 고향을 떠난지가 오래다." } ]